코린도 알파(1장-16장)




머리말 

 

헬라어 제목 :  ΠΡΟΣ  ΚΟΡΙΝΘΙΟΥΣ  Α (프로스 코린디우스 알파) 

                      (코린도 교회에 보내는 첫번째 편지)



 

 

 

  코린도 알파(첫번째 편지)에서 초대 교회의 내부 생활을 여러 가지로 많이 살펴 볼 수 있다. 

코린도 교인들에게 실제적으로 부닥친 신앙 생활에 관한 문제에 대해 

샅샅이 적어놓았기 때문에 크리스토인이  삶으로  옮기는데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우리가 코린도 알파를 잘 공부한다면 성도들의 결혼, 은사, 성만찬,절제 생활 등 

여러가지  살아가는 문제의 올바른 가르킴을  받을 수 있다.

이 성경은 파울로가 코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보낸 알파 (첫번째) 편지이다. 

코린도 교회는 파울로에 의해 개척된 교회로서 파울로의 가르침에 의해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름을 받은 사람들'에게 이 편지를 보낸 것이다. 

이 편지는  주후 55년을 앞뒤로해서 파울로가 에페소에 머무르고 있었을 때 써서 보낸 내용이다.


. 
사도란 직분은 원래 예수님에 의해 지명된 열 두 제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로 사용되었는데, 

파울로는  자신이 다마스쿠스에서 주님의 부름을 받은 사실을 바탕으로,

 

 자신의 사도직을 설명하게  되었으며, 

 

다른 사도들에 의해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 # # # # * *     코린도 알파(첫번째 편지) 1장 





  1. 하나님의 뜻으로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 예수의 사도로 부름을 받은

 

      파울로와 형제 소스데네가  

  2. 코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즉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고  부르는 사람들과 또

        모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집) 곳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님이 된 예수 크리스토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크리스토로부터 은혜와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축복 ***



  4.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 예수 안에서 당신들에게 준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항상 하나님에게 고마워합니다. 

  5. 왜냐하면  당신들이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말하는 것과 모든 아는 것으로 가득하므로 

  6. 크리스토의 증거가 당신들 가운데 굳게 세워져서 

  7. 당신들이 모든 은사에 모자람이 없이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의 나타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8. 주님이  당신들을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의 날에 나무랄 것이 없는 사람으로

 

      끝까지 굳게 세울 것입니다. 

  9. 당신들을 불러 그의 아들 예수 크리스토 우리 주님과  같이 사귀게 하는 하나님은 

 

      믿을 만합니다. 



        *** 교회 안에서 다툼 ***



  10. 형제들이여!

      내가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의 이름으로 당신들에게  부탁합니다.

      같은 일을 가지고 말하도록 하십시오.

      마음을 같이하고,

 

      의견이 같아지도록 하여 

      당신들  가운데 다툼이 없도록 하십시오. 

11.내 형제들이여!

      클로에의 집에서 온 사람으로 부터,

 

      당신들 소식을 들으니,  

      당신들 가운데 다툼이 있다는 것입니다. 

  12. 그래서 내가 이것을 말합니다. 

      당신들이 말하기를 

     "나는 파울로에게,

      나는 아폴로에게, 

      나는 케파(페트로, 케파는 아람어, 페트로는 헬라어)에게, 

      나는 크리스토에게 딸린 사람이다" 한다는 것입니다. 



  13. 크리스토가  어떻게 나뉘었습니까?  

       파울로가 당신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파울로의 이름으로 당신들이 세례를 받았습니까? 

  14. 나는 크리스포와 가이오 밖에는 

 

       당신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주지 않은  것을 고마워합니다.

  15.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16. 그리고 또 내가  스테파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 밖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17. 크리스토가  나를  세례 주라고 보낸 것이 아니고,  

       오직 기쁜소식(좋은소식,복음)을 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람의 슬기로운 말로  하지 않은 것은 크리스토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 하나님의 힘과 슬기인 크리스토 ***



  18. 왜냐하면 십자가의 사건이  (영적으로 죽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 같이 보이지만, 

       죄에서  건져냄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9. 왜냐하면 기록되어 있기를

      "내가 슬기 있는 사람들의 슬기를 없이하고, 판단력 있는 사람들의 판단력을 없앨 것이다."(예사야29:14) 

  20. 슬기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학자가 어디 있습니까?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이 세상의 슬기를 어리석게 한  것이 아닙니까? 

  21. 하나님의 슬기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슬기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전도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사람들을 죄에서 건져내기를 기뻐하였습니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찾고,

       ( 문화를 지배하고 있는  나라) 헬라인은 슬기를 찾지만,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크리스토를 알리니,

       (죄인이라 다루어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인)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며,

       외국인에게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24. 오직 부름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크리스토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슬기입니다. 

  25. 하나님의 어리석은 것이 사람보다 슬기롭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힘이 있습니다. 

  26. 형제들이여! 

       당신들을 부른 것을 보십시오.

       세상적으로  슬기로운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능력(힘있는)(뛰어난)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태어난 집안(가문,noble birth)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27.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뽑아서,

       슬기 있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뽑아서  힘있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려 합니다.

  28. 하나님이  세상적으로  낮은 사람들과 

       업신여김을 받는 사람들을  뽑아서,

 

       (슬기) 없는 사람들이 

       (슬기)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못 쓰도록 하였습니다. 

  29. 이것은 아무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30.  그(하나님으)로 부터 나서 그래서 당신들은 크리스토 예수 안에 있고,

       그(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당신들을) 죄에서 건져내는 능력을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31.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자랑하는 사람은 주 안에서 자랑하라."(예레미야 9:24) 







코린도 알파  2장   



     ***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퍼트림 ***



  1. 나도 당신들 형제들에게 가서,

     하나님이 숨겨놓았던 것을 당신들에게 알릴  때에,  훌륭한 말이나 슬기로 하지 않았습니다. 


  2. 내가  당신들 가운데에서 예수 크리스토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 밖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3. 내가 당신들들 가운데 있을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매우  떨었습니다. 

  4. 내 말과 내 전도하는 것이 설득력 있는 슬기로운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당신들  믿음이 사람의 슬기에 있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슬기 ***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슬기를 말하는데,

     이는 이 세상의 슬기가 아니며,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다스리는 사람들의 슬기도 아니고 

  7. 오직 아무도 모르는  하나님의 슬기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가 빛나게 하기  위하여 아주 오래 앞에  미리 정한 것입니다. 

  8. 이 슬기는 이 세대의 다스리는 사람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알았더라면 빛나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습니다. 

  9. 그러나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비한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예사야 64:4)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알고 있습니다.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靈) 밖에 누가 알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성령 밖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성령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준 것들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지만, 

       사람의 슬기로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이  가르친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나눌줄 알아야 합니다. 

  14. 그러나 세상에 딸린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이고,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으니,

      왜냐하면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입니다.

  15. 성령의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지만,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아서 주님을  가르치겠느냐?" (예사야 40:13)

        그러나 우리는 크리스토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린도 알파  3장  



       *** 하나님의 종 ***



  1. 형제들이여!

     내가 성령에 딸린 사람들에게 말하는 같이 당신들에게 말할 수 없고,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도 안에서  세상에 딸린 사람인  어린 아이들에게 하는 것 같이 합니다.

  2. 내가 당신들을 젖으로 먹이고,  딱딱하게 굳은 음식으로 아니하였으니, 

      왜냐하면  당신들이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못할 것입니다. 

  3. 당신들은 아직도 세상에 딸린 사람입니다.  

      당신들  가운데 샘하여 미워하고  다툼이 있으니, 

      왜 세상에 딸려서  사람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닙니까?

  4.   왜냐하면  

      어떤 사람은 '나는 파울로에게.' 하고,

      다른 사람은 '나는 아폴로에게' 하기 때문입니다.  

   5. 그러면  아폴로는 누구이며,  파울로는  누구입니까? 

      그들은 주님이 각각 준 대로  그들로 말미암아 당신들을 믿게 한 일꾼(사역자)일 뿐입니다. 

  6. 나는 심었고(전도했고,기쁜소식을 알렸고),

      (설교 잘하는) 아폴로는 물을 주었지만(가르쳤고),  

      오직 하나님이 자라도록  했습니다. 

  7. 그런즉 심는 사람이나 물 주는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오직 자라게 하는 이는 하나님뿐입니다. 

  8. 심는 사람과 물 주는 사람은 한 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을 것입니다. 

  9.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며, 

      당신들은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입니다. 

  10. 나에게 준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슬기로운 건축하는 사람과 같이 터를 닦아 두니 (뜻 : 전도해 두었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세우지만 ( 뜻 : 교인들을 가르치고 돌보지만)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지을까  조심하십시오. 

  11. 이 닦아 둔 것 밖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사람이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입니다. 

  12. 그런데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값비싼 돌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울 것입니다. 

  13. 각 사람의 업적들이 나타날 터인데, 그 (심판)날이 업적들을 드러내리니,

       이는 불이 나와서, 그 불이 각 사람의 업적들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입니다. 
       (his work will be shown for what it is, because the Day will bring it to light.

         It will be revealed with fire, and the fire will test the quality of each man's work)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업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을 것이고,

  15. 누구든지 그 업적이 불타면 벌은 받지만,

       그러나 자신은  죄에서 건져냄을 받지만,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습니다. 

       (뜻 : 불이 났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나가지 못하고 몸만 재빨리 도망 친다는 뜻)

  16. 당신들은 당신들이 하나님의 성전(집)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당신들  안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없이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한 것 처럼   당신들도   그렇습니다.

  18. 아무라도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당신들  가운데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슬기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사람이  되십시오. 

       그래야 슬기로운 사람이  됩니다. 

  19. 이 세상의 슬기는 하나님에게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기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슬기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는 분이다." (욥5:13) 

  20. 그리고 "주님이 슬기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헛된 것으로 안다." (시94:11)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 All things )이 다 당신들의  것입니다. 

  22. 파울로나

       아폴로나

       케파(페트로, 케파는 아람어, 페트로는 헬라어)나 

       세계나

       사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현재 것이나 

       앞으로 일어날  일이나 다 당신들의 것이고 

  23. 그리고 당신들은 크리스토의 것이고,

       그리고  크리스토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코린도 알파 4장    



        *** 크리스토의 심부름꾼(사도) ***



  1. 사람들이 우리를 크리스토의 심부름꾼과

      하나님의 숨겨 놓은 뜻을 다루는 사람들로 생각해야 합니다.

  2. 그리고 다루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몸과 마음을 바치는 것(충성)입니다. 

  3. 당신들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판단 받는 것이 나에게는 아주 작은 일입니다.

 

     ( I care very little if I am judged by you or by any human court )


      나도 나 자신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4. 왜냐하면  나도  내 자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바르다 함을  얻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를 판단할 이는 주님 뿐입니다.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앞서서  곧 주님이  오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가 어두움속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속의 뜻을  나타낼 것입니다.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을 것입니다. 

  6. 형제들이여!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이 일에 (전도자인) 나와 (설교자인)아폴로에게 빗대면,

 

     예를 들어 설명하였으니,

     "기록된 말씀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말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배우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어느 한 사람만 치켜 세우고, 다른 한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기 바랍니다.

  7. 누가 당신들을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낫다고 합니까?

       당신들에게  있는 것 가운데에 하나님에게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들이  받고도 왜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합니까? 

  8. 당신들은  이미 배 부르며 이미 가득하여서 우리 없이도 왕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당신들과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당신들이 왕이 되기를 바랍니다. 

  9. 왜냐하면 생각해보니, 

 

      하나님이 심부름꾼(사도)인 우리를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 같이 가장 낮은 자리에 두어서, 

      우리는  세상에서와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10. 우리는 크리스토 때문에 어리석으나,  

       당신들은 크리스토 안에서 슬기롭고,  

       우리는 약하나 당신들은  힘있고, 

       당신들은  높임을 받으나 우리는 보잘 것 없습니다. 

  11.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굶주리고 목마르며,  떨어진 옷을 입고,  매맞으며 이곳 저곳 다니며

  12. 또 우리 손으로 애써서 일을  하며,  

       업신여김을 받아도 복을 빌어주고,

      괴로움을 받아도  참고 

  13. 비웃음을 받아도 타이르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쓰레기와 이 땅의 찌꺼기 같이 되었습니다. 

  14. 내가 당신들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당신들에게  내 사랑하는 아들 딸 같이 타일러 주려 하는 것입니다. 

  15. 크리스도 안에서 많은  스승이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들을 낳게한)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 예수 안에서 

        내가 기쁜소식(복음)으로 당신들을  낳게 했습니다. 

  16.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애타게 부탁하는데  당신들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17. 이런 이유 때문에  내가 주 안에서,  사랑으로 믿음으로 낳은 아들 티모데를 당신들에게 보내었으니, 

       그가 당신들로 하여금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곳곳의  각 교회에서 생활한 방식을  생각나게  할 것입니다. 

  18. 어떤 사람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가지 아니할 줄로 알고, 잘난체 하지만

  19. 주님이  허락하면 내가 당신들에게 빨리 가서,  

        잘난체하는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습니다.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습니다. 

  21.  당신들은 무엇을 바랍니까?

        내가 몽둥이를 가지고 당신들에게 갈까요? 

        아니면 사랑과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갈까요? 









코린도 알파  5장   



       *** 교회 안에서 나쁜 짓들 ***



1. 실제로 당신들  가운데  음란한 행동(sexual immorality)이 있다 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런 음란한  행동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런 죄는 짓지 않는 것입니다.

     누가 아버지의 첩(second wife)과 같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그리하고도 당신들이 잘난체 합니까?  

      왜 슬퍼하지 않고, 그 일 행한 사람을  당신들  가운데에서 쫓아내지  않습니까?

  3. 내가 실제로 몸으로는 떠나 있지만,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사람을  이미 심판하였습니다.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당신들이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 이런 사람을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몸은 죽게 하고,

     영은 주 예수의 (다시오는) 날에 죄에서 건져냄을 받게 할려고 합니다. 

  6. 당신들이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적은 뜸팡이(효모)가 반죽 덩어리 모두를 부풀게 한다"는  속담을 알지 못합니까? 

  7. 당신들이 오로지 깨끗하게 되기 위하여 죄의 묵은 뜸팡이(효모)를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뜸팡이를 넣지 않고  새 반죽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크리스토가 우리의 뛰넘절 양이 되어  죽었습니다.

  8. 그래서  우리가 명절(뛰넘절)을 지킵시다. 

      나쁜 것으로 찬 묵은 뜸팡이 ( 옛 풍습이나 습관)로도 말고, 

 

     뜸팡이(효모)를 넣지 않는 깨끗한 빵(예수 크리스토의 기쁜소식)으로 해야합니다. 

  9. 내가 당신들에게 쓴 편지에 음란한 행동을하는 사람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습니다. 

  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란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나 탐하는 사람들이나, 속여 빼앗는 사람들이나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을 절대로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렇게 하려면 당신들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11. 이제 내가 당신들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하는 사람이

       음란한 행동을 하거나, 

       지나친 욕심을 부리거나 ,

       우상을 섬기거나, 

       깔보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사람과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하는 것입니다. 

  12. (교회)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나에게 관계도 없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당신들이 판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겠지만,  이 나쁜 사람은 당신들 가운데에서 내쫓으시오. 







코린도 알파  6장   



       *** 교인들 끼리  세상 법정에 고소하지 말라 ***



  1. 당신들  가운데 교인끼리 다툼이 있으면 성도들에게 판단 받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지 않는 사람들에게 (세상 법정에) 일러바칩니까? 

  2. 성도가 세상을 재판할 것을 당신들이 알지 못합니까? 

     세상도 당신들에게 재판을 받겠거든,  아주 작은 일  재판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습니까?

  3. 우리가 천사를 재판할 것을 당신들이 알지 못합니까?  

      그런데 하물며 세상의 조그만한 일 가지고 그럽니까? 

  4. 그런데 당신들은  세속적인 재판할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안에서  (성경을  모르고 재판하기 때문에)  업신여기는 세상 재판관들을  세웁니까? 

  5. 내가 당신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는데,

      당신들  가운데 그 형제 사이의 일을 판단할 만한 슬기로운 사람이  이같이 한 사람도 없단 말입니까? 

  6. 형제가 형제와 서로 고소하여,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 앞에서 재판 받을려고 합니까? 

  7. 당신들이 서로 고소함으로 당신들 가운데 이미 뚜렷한 잘못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차라리 억울한 일을 겪는 것이 (주님의 빛을 가리는 것 보다)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합니까? 

  8. 당신들은 그런데 (주 안에서) 형제라면서,  바르지 못한 것을 하면서,  속이고 있습니다. 

  9. 바르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합니까?  

      꼬임을 받지 마세요. 

      음란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나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나, 

      간음(adulterers)하는 사람나 

      성욕만 밝히는 사람이나(male prostitute) ,

      동성연애하는 사람이나(homosexual offender)


  10. 도둑이나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나 

      (날이면 날마다) 술에 취하는 사람이나 

      깔보는 사람이나

      속여 빼앗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11. 당신들 가운데에 이와 같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주 예수 크리스토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죄로부터 

       씻어서 거룩하고 바르다 함을 받았습니다. 

  12.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해서,

 

      그러나 모든 것이 당신들에게 이로운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내가 할 수 있지만 그것에 얽메이지는  않겠습니다. 

  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지만,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쓸모없게 할  것입니다.

         몸은 (남자 여자 사이에 나쁜 짓인)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sexual immorality),

         오직 주님을 위하여 있으며, 

         주님은 몸을 위하여 있습니다. 

  14. 하나님이 주님을  다시 살렸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15. 당신들  몸이 크리스토의 부분인 줄을 알지 못합니까?

       내가 크리스토(구세주)의 부분을  가지고 창녀의 부분으로  만들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16 .창녀와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합니까?

       왜냐하면 그가 말했습니다. 

       "둘이 한 몸이 된다." 

  17.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靈)입니다. 

  18. 음란한 짓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죄마다 몸 밖에 있지만,  음란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 죄를 짓습니다. 

  19. 당신들의 몸은 당신들이  하나님에게로 부터 받은  당신들  가운데 있는 

       성령의 성전(집)인 줄을 알지 못합니까? 

       그러니 당신들은 당신들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20. 왜냐하면 (예수의 피로) 값주고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당신들   몸으로 하나님을 빛나게 하십시오. 







코린도 알파  7장   



       ***  결혼에 대한 질문 ***



  1. 당신들이 쓴 편지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와  여자가  사귀지  않는것이  좋지만 

  2. 그러나 음란한 짓   때문에,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도록 하세오.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할일을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하세요.

  4. 아내는 자기 몸을 다스리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다스리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합니다.

  5. 서로 떨어져서  살지 마세요.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하고 얼마 동안은 하더라도 다시 합하십시오. 

     이는 당신이 알맞게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탄이 당신들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타이르는 것이지,  명령은 아닙니다.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각각 하나님에게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렇고,  저 사람은 저렇습니다. 

  8. 내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과 과부들에게 말합니다.  ,

      나와 같이 (결혼하지 않고) 그냥 지내는 것도 좋습니다. 

  9. 만일 알맞게 조절할 수 없다면 결혼하십시요.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낫습니다. 

  10. 결혼한 사람들에게 내가 명령합니다. (명령하는 자는 내가 아니고,  주님입니다)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마십시오.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해하든지 하세요)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마십시오.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명령이 아닙니다.)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는데,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면, 

         그 여자를  버리지 마세요. 

  13. 그리고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는데,

         그 여자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면 그 남편을 버리지 마십시오. 

  14. 왜냐하면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그 아내를  통하여  (예수 믿게 되어)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을 통하여  (예수 믿게 되어) 거룩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당신들의 아들 딸들이  (믿지 않는 사람처럼) 더럽게 될는지 

       아니면 거룩하게 될는지 알 수 없습니다. 

  15. 혹 믿지 아니하는 사람이 헤어지고 싶어 한다면 헤어지게 하세요.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평화롭게 살라고 당신들을 불렀습니다. 

  16. 아내 된 사람들이여! 

       당신들이 남편을 죄에서 건질런지 어떻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사람들이여!

        당신들이 당신들의  아내를 죄에서 건질런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7. 오직 주님이  각 사람에게 나누어준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른 그대로 행하십시오.

        내가 모든 교회에  이와 같이 명령합니다. 

  18. (율법을 지키기 위하여) 페리토메(할례,포경 수술)를 받고서 부름을 받은 사람은

 

       페리토메 받기 앞대로 할 필요가 없으며 , 

        페리토메를 받지 않고서 부름을 받은 사람은   페리토메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19. 페리토메를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고,

        페리토메를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지만,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0. 각 사람은 부름을 받은 그 부름 그대로 지내세요. 

  21. 당신들이 종으로 있을 때에 부름을 받았습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나 당신들이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자유롭게 되세요.  

  22. 주 안에서 부름을 받은 사람은  종이라도 주님에게  딸린  자유인이며,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름을 받은 사람도 크리스토(구세주)의 종입니다. 

 

        (참고: 그 당시 자유 있는 사람 보다 종들이 더 많았다.)


  23. 당신들은 (죄의) 값을 치르고 샀으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24. 형제들이여! 

        당신들은 각각 부름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같이  살아가십시오.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님에게  받은 계명이 없지만, 

       주님의 자비함을 받아서 몸과 마음을 바친(충성스러운) 사람이 된 내가 의견을 말합니다.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다가올  힘든일 때문에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7. 당신들이  아내에게 매였습니까?  놓이기를 바라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습니까?  아내를 바라지 마세요.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고,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지만,

       이런 이들은 세속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들을 아낍니다. 

  29. 형제들이여!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이 다음부터 아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 같이 하며 

  30. 우는 사람들은 울지 않는 사람 같이 하며,

        기쁜 사람들은 기쁘지 않은 사람 같이 하며,

        (돈이 있어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물건을) 사지 못하는  사람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 같이 하세요.

       이 세상은 지나갑니다. 

  32. 당신들이 걱정 없기를 바랍니다.

       장가 가지 않은 사람은  주님의 일을 걱정해서 '어떻게 하여야 주님을 기쁘게 할까' 하지만

  33. 장가 간 사람은 는 세상 일을 걱정해서 '어떻게 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나누어 집니다.

       하지만 시집 가지 않은 사람과  처녀는 주님의 일을 걱정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지만,

       시집 간 사람은  세상 일을 걱정하여 어떻게 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합니다. 

  35.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당신들의 이로움을 위함이며,

       당신들에게 올무를 놓으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당신들로 하여금   이치에 맞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님을  섬기게 할려고 합니다. 

  36. 그러나 누가 만일 자기의 처녀 딸을 시집보내지 않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더구나 결혼 할 때도 지나고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바라는 대로 하십시오.

       이것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므로 그들이 결혼하게 하십시오.

  37. 그러나 그가 단단이 마음먹고, 

 

       (꼭 결혼해야 할) 필요성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자기의 처녀 딸을 그대로 두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는 잘하는 것입니다. 

  38. 그러므로 자기의 처녀 딸을 시집보내는 사람도 잘하는 것이지만,

       시집보내지 않는 사람은 더 잘하는 것입니다.

  39. 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가도 되지만 주 안에서만 하세요.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린도 알파 8장   



     ***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에 대하여 ***



  1. 그리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에 대해서는

      모두가 아는 줄로 알지만, 

     아는 것은 사람을 잘난체하게 하지만, 그러나 아가페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아가페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줍니다. 

  4. 그러므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서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는 줄 압니다.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것이  있어 많은 신(神)과 많은 주(主)가 있지만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있으니,

      모든 것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크리스토가 있으니,  모든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있으며  우리도 그분 때문에 있습니다.

  7. 그러나 이롭게 아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믿지 않을 때의) 습관이 있어,

      우상에게 바쳤던 음식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먹어서 ,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졌습니다. 

  8. 음식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도록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손해볼 것도 아니고,  

     먹었다고 해서 이로울  것도 없습니다. 

 

    (참고: 음식은 움직이고 일하는데 적당한 만큼만 먹으면 된다. 

 

     맛있다고 많이 먹어 봐야 몸만 뚱뚱해져서 온 갖 병의 원인이 된다)

  9. 그러므로 당신들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0.아는 것이 있는 당신들이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사람들의 마음(양심)이 겁내지 않는 힘(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습니까? 

  11. 그러면 당신들의 아는 것으로 그 믿음이 약한 사람(의 영혼)이  죽게됩니다.

       그는 크리스토(구세주)가 위하여 죽은  형제입니다. 

  12. 이같이 당신들이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마음(양심)을 다치게 하는 것은

       곧 크리스토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음식이 내 형제를 넘어지게 한다면,

        나는 내 형제를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동안   고기를 먹지 않을 것입니다. 







코린도 알파 9장



      *** 사도의  권리와 의무 ***



  1. 내가 자유로운 사람이 아닙니까? 

 

      (참고 : 그 당시에는 종이나 노예가 엄청 많았다)


     (크리스토 예수가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세운)  심부름꾼(사도)이 아닙니까? 

     예수 우리 주님을 보지 못하였습니까?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전도한) 일(업적, the result of my work )이 당신들이 아닙니까?

  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니더라도,  그러나 당신들에게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사도)입니다.

      왜냐하면 나가  사도 된 것을 주 안에서  인정한 사람들이 당신들입니다.

  3.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변명할 것이 이것입니다. 

  4. 우리가 먹고 마실 권리가 없습니까?

  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케파(페트로)와 같이,

 

      믿음으로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습니까? 

  6. 왜  나와 바르나바만 (먹고 살기 위해) 일하지 않을 권리가 없습니까? 

  7.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합니까? 

 

      (뜻 : 군인들은 국가를 위해 일하기 때문에 나라가 먹이고 입혀주고 다 하는 것처럼 

 

       교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교회의 헌금으로 생활해도 된다는 뜻이다)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습니까?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습니까? 

  8. 내가 사람들을  따라 이것을 말합니까?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않습니까? 

  9. 왜냐하면 모쉐의 율법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곡식을 먹지 못하도록) 망을 씌우지 말라.' (데바림 25:4)

     하나님이 왜 소들을 위하여 걱정한다고 생각합니까? 

  10.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닙니까?

      정말로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밭 가는 사람은  앞날(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사람은  함께 얻을 앞날(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입니다. 

  11. 우리가 당신들에게 영적인  것(씨앗)을 뿌렸으니 ,

       (씨뿌린 댓가로) 당신들에게서 세속적인 것(세상에서 번 돈)을  거둔다고  지나치다 하겠습니까? 

  12. 다른 사람들도 당신들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 봅니까?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않고 모든 일에 참는 것은,

       크리스토의 기쁜소식(복음)에 아무 거리낌 없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13. 성전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사람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당신들이 알지 못합니까?

  14. 이와 같이 주님도 명령하였습니다.

       '기쁜소식(복음)을  알리는 사람들은  기쁜소식으로 말미암아  살아라'  

  15. 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고 또 이 말을 쓰는 것은

       나에게 이같이 하여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차라리 죽을지언정 누구든지 내 자랑하는 것을 헛된 데로 돌리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16. 내가 기쁜소식을 알리더라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은 나는 하기 싫어도 해야 합니다. 

       만일 기쁜소식을 알리지 아니하면 나는 벌을 받을 것입니다.

  17. 내가 내 스스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받겠지만,

       내가 스스로 하지 않아도 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입니까?

       내가 기쁜소식을 알려줄  때에 값도 받지 않고  알려주고,

       기쁜소식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있는 권리를 다 사용하지 않는 이것입니다.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운 몸이지만,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 같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입니다.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을려고 하는 것이며,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않지만,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얻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21. 율법 없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나님에게는 율법 없는 사람이  아니고,

       도리어 크리스토의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이지만  율법 없는 사람과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사람들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22. 약한 사람들에게 내가 약한 사람과  같이 된 것은 약한 사람들을 얻을려고 하는 것이며,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죄에서 건져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23. 내가 기쁜소식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은 기쁜소식에 참여하고자 함입니다.

  24. 운동장에서 달리기 하는 사람들이 다 달려가더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당신들이 알지 못합니까? 

       당신들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려가십시요. 

  25. 경기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에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그들은 썩어없어지는  (올리브 잎으로 만든) 월계관을 얻고자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합니다. 

 

       ( 참고 :  경기에서 우승한 사람에게는 올리브 잎으로 만든 월계관을 머리에 씌워주었다. )


  26. 그러므로 나는 달리기 경기를 방향도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울(격투기 경기) 때 (주먹으로)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않습니다.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하는 것은 

       내가 남에게 알린다음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렵습니다. 







코린도 알파 10장  



       *** 우상에 대한 경고 ***



  1. 형제들이여!

     나는 당신들이 모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서 (쨍쨍 내리 쬐는 햇볕으로 부터) 지킴을 받았고,

      바다 가운데로 지났습니다.

  2. 그리고 모두가  모쉐 앞에서 

      구름속과 바다 가운데 지나는 것으로  세례를(물로 씻음을)  받았습니다. 

  3. 영적으로 다 같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4. 영적으로 다 같은 물을  마셨습니다.

 

      (뜻 : 영적으로 모쉐의 율법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따라가는 영적인  바위(모쉐)로 부터 마셨습니다.

      그런데 그 바위가  (신약에서는) 크리스토(구세주)입니다.

  5. 그러나 그들의 대부분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나쁜 짓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당신들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 되지 마시오.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우상 앞에서)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고, 그리고 일어나서 춤추고 뛰논다." (출이집트 32:6)


  8.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음란한 짓을 행하다가 하루에 23,000 명이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란한 짓을 행하지 맙시다..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님을  시험하다가 뱀에게 물려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맙시다. 

  10.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죽이는 분에게 죽었습니다.

       당신들은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맙시다.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지나간)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기록되었습니다. 

  12. 그런즉 서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십시오. 

  13. 오직 하나님은 믿음직하여서, 사람에게 딸린 것이 아니고는 당신들이 시련을 받지 않도록 합니다.

       그는 시련을 당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피할 길도 준비하여 능히 감당하도록 하여

       당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는 것은 버려두지  않습니다.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우상을 섬기는 일을 멀리하십시오. 

  15. 내가 슬기로운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과 같이 하니, 

 

       당신들은  내가 말하는 것을 스스로 판단하세오. 

  16.우리가 복을 빌어주어 기도하고, 복을 빌어주며 마시는 잔은, 크리스토의 피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며,

        빵을 떼어 먹는 것은 크리스토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까? 

  17. 왜냐하면 빵이  한 덩어리이기 때문에,

 

       한 덩어리인 빵을 우리 모두가 나누므로,  많은 우리가 한 몸인 것입니다.   

 
  18. 몸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십시오.  

 

       제물을 먹는 사람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합니까?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입니까?

  20. 다만  믿지않는 사람들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에게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당신들이 귀신과 사귀는 사람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21. 당신들이  주님의 잔(컵)과 귀신의 잔을 같이 사용해서  마시지 못하고, 

       주님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같이 사용해서  참여하지 못합니다. 

  22. 그러면 우리가 주님을  화나게 하겠습니까? 

       우리가 주님 보다 힘있는 사람입니까? 

  23.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이로운 것은 아니며,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24. 누구든지 자기의 이로움을 찾지만 말고, 다른 사람의 이로움을 찾으세요. 

  25.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도록 하세오. 

 

       (참고 : 당시 시장에서 파는 것은 우상에게 바쳤다가 파는 것이 많았다)

  26. 왜냐하면  땅과 거기에 가득찬 것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7. (예수)  믿지 않는 사람 가운데  누가 당신들을  초청할 때에 당신들이  가거든,

        당신들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세요. 

  28. 누가 당신들에게 '이것이 제물이다' 말하거든,  알게 한 사람과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마세오. 

  29. 내가 말한 양심은 당신들의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것이니, 

       왜 내 자유가 다른 사람의 양심 때문에  판단을  받아야 합니까?

  30. 만일 내가 고마워함으로 참여하면, 왜 내가 고마워하는 것에 대하여 놀림을 받겠습니까? 

  31. 그런즉  당신들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을 빛나게 하기 위하여 하세요.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티없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이로움을 찾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이로움을 찾아서 그들로 죄에서 건짐을 받게 하십시요. 







코린도 알파 11장   



    ***예배시간에 머리에 쓰는 것 ***



  1.  내가 크리스토를 본받는 사람이  된 것 같이 당신들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요. 

  2.  당신들이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쳐 준 대로   

       그것을 당신들이 지키므로 당신들을  칭찬합니다. 

  3. 그러나 나는 당신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각 남자의 머리는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이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크리스토의 머리는 하나님입니다. 

  4.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사람은,

 

       그 머리를 나쁘게 평가하게 하는 것입니다.

   5.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사람은,

 

       그 머리를 나쁘게 평가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머리를 깎은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6.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면, 그 여자는 머리를 깎으십시오.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운 일이면, 그는 머리를 가리십시오. 

  7. 남자는 하나님의 빛나는 모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아야 겠지만,

      여자는 남자를 빛나게 합니다.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습니다.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않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 것입니다 

  11.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않습니다. 

  12. 왜냐하면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13. 당신들은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이 마땅합니까? 

  14. 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 자체가 당신들에게 가르치지 않습니까? 

  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를 빛나게 합니다.

       긴 머리는 가리는 것을 대신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 

  16. 그러나 말다툼이나 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관례가 없습니다. 



        *** 성찬식 ***



  17.  또 한편  이것을 지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하지 않습니다. 

        이는 당신들의 모임이 이로움이 못되고 , 도리어 해롭기 때문입니다. 

  18. 먼저 당신들이 교회에 모일 때에 다툼이 있다는 것을 듣고 대충 짐작이 갑니다.

  19. 왜냐하면  당신들 가운데서 의견이 몇 가지로 나누어지면,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참된 사람이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

  20. 그런즉 당신들이  함께 모여서 주님의 만찬을 먹을 수 없습니다. 

  21. 왜냐하면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사람은 (가져온 빵이 없어서) 배고프고,

       그리고 어떤 사람은 (포도주를 많이 마셔서)  취해 있습니다. 

  22. 당신들이  먹고 마실 집이 없습니까? 

       당신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가난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합나까?

       내가 당신들에게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당신들을  칭찬할까요?

       이것으로 당신들을 칭찬하지 않겠습니다. 

  23.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준 것은 주님에게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가  잡히던 밤에 빵을 가지고 

  24. (하나님에게) 고맙다고  기도하고 떼면서  말했습니다.

       '이것은 당신들을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25. 식사를 마친 다음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했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약속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26.당신들이  이 빵을 먹으며,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음(나를 죄에서 건져내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는 것)을 그가 올 때까지 알리는 것입니다.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님의 빵이나 잔(컵)을 맞지 않게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입니다.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다음에야 이 빵을 먹고 이 잔(컵)을 마셔야 합니다. 

  29. 주의 몸을 살펴보지 않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30. 그러므로 당신들  가운데에 약한 사람과  병든 사람이  많고 죽은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31.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않겠지만,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님에게  징계를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33. 그런즉 내 형제들이여!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십시오. 

  34. 만일 누구든지 배고프거든 집에서 먹으세요.

       이것은 당신들의 모임이 심판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겠습니다. 









코린토 알파  12장



    *** 성령의 은사 ***



   1. 형제들이여! 

      그리고 영적인 것에 관해서는

      나는 당신들이 모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2.  당신들도 알겠지만  당신들이 믿지 않는 사람으로 있을 때에, 

       말도 못하는 우상에게  끄는 그대로 끌려 갔습니다. 

  3.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알게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예수는 (죄를 지어) 저주 받아 (죽은) 사람이다'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는 주님이다' 할 수 없습니다. 

  4. 은사(헬라어로는 카리스마 ,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 것)는 여러 가지이지만 성령은 같고 

  5. 맡은 일은 여러 가지이지만,  주님은 같으며 

  6. 또 하는 일들은 여러 가지이지만,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 역사하는 하나님은 같습니다.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는 것은 이롭게 하려는 것입니다. 

  8. 아!아!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슬기로운 말을 주고, 

      다른 사람은 같은 성령을 따라서 지식적인  말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안에서 믿음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안에서  병 고치는 은사로,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배우지도 않은) 각종 외국어로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외국어 통역함을 주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성령안에서  행하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 많은 부분으로 이루어진 몸 ***



   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몸에는  부분이 많지만

 

       한 몸인 것과 같이 크리스토도 그렇습니다.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같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같은  성령을 마시게 하였습니다( 뜻 :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 갑니다).

  14. 몸은 한 부분이 아닌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5. 만일 발이 말하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않았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않은  것이  아니고 

  16. 또 귀가 말하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않았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7. 만일 온 몸에 눈만 있다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에 듣는 곳만 있다면  냄새는 어느 곳으로 맡습니까?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바라는 대로 부분을 각각 몸에 두었으니 

  19. 만일 다 한 부분 뿐이면 몸이 이루어 질수 있습니까? 

  20. 이제 부분은  많지만  몸은 하나입니다. 

  21. 눈이 손에게 '당신은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에게 '당신은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합니다.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부분이 도리어 더 가치있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하게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반대로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부분이 더욱  부드러워지도록 하지만  

  24. 우리의 아름다운 부분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모자라는 부분에게  귀중함을 더하여 

  25. 몸 가운데서 다툼이 없고 오직 여러 부분이 서로 관심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26. 만일 한 부분( part ) 이 아픔을 받으면 모든 부분이  함께 아픔을 받고, 

       한 부분이  빛나게 되면 모든 부분(부품,part )이  함께 즐거워합니다. 

  27. 당신들은  크리스토의 몸이며, 부분들 가운데의 각 부분입니다. 

  28. 그래서 하나님이 교회 가운데에 그들을 (몇 분야로 나누어)  세웠습니다. 

       첫째는 사도, 

       둘째는 선지자, 

       셋째는 교사(가르치는 사람), 

        그 다음은  기적으로 능력을 행하는 사람이며,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사람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외국어를 말하는 사람입니다.

  29. 다 사도이겠습니까?  

       다 선지자이겠습니까?  

       다 교사이겠습니까? 

       다 기적으로 능력을 행하는 사람이겠습니까?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사람이겠습니까?

       다 외국어로  말하는 사람이겠습니까? 

       다 통역하는 사람이겠습니까? 

  31. 당신들은 더욱 큰 (하나님이 주는 선물,은혜)은사를 바라십시오.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당신들에게 보여주겠습니다. 









코린도 알파 13장   



       *** 사랑이 최고다 ***



  1. (내가 ) 사람들의 여러 방언(외국어)으로 말하고,

 

     천사의 말로 말하더라도, 

      아가페 사랑이 없으면, 

 

      황동으로 소리나도록  만든 심벌즈(꽹가리) 같이  날카로운 소리만 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숨은 뜻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아가페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며 

  3. 내가 나에게 있는 모든 것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또 내 몸을 (번제물로) 불태우게 내어줄지라도 

     아가페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 

  4. 아가페 사랑은 오래 참고,

     아가페 사랑은 부드러우며,

     샘내지 아니하며,

     아가페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잘난체하지 아니하며 

  5.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이로움만 찾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나쁜 것들은 생각하지도 않고  

  6. 바르지 못한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며,

      참된 것과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8. 아가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지만, 

     예언도 없어지고,

     방언(외국어)으로 말하는것도 그치고,

     어는 것도 없어질 것입니다.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완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없어질 것입니다.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판단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다 자란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12. 우리가 지금은 (청동)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지만,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며,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 때에는 주님이 나를 안 것 같이 내가 완전히 알 것입니다. 

  13. 그런즉 믿음, 소망, 아가페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가운데 첫째는  아가페 사랑입니다. 







코린도 알파 14장



    *** 방언과 예언 ***



  1. 아가페 사랑을 바라며,

 

      영적인 것에 힘쓰도록 하되,

 

      더 많은 예언을 하려고 하십시오. 

  2. 방언(외국어)으로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합니다.

      왜냐하면  알아 듣는 사람이  없고 영( spirit )으로   숨어있는 뜻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예언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타이르며 보다듬어주는 것이며 

  4.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사람은 교회의 덕을 세웁니다. 

  5. 나는 당신들 모두   방언으로 말하기를 바라지만,  더 많이 예언하기를 바랍니다. 

      만일 방언(외국어)으로 말하는 사람이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사람만 못합니다.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당신들에게 가서 방언(외국어)으로 말하고,  

      (보여주는)계시나 아는 것이나 (미리 말하는)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당신들에게 무엇이 이롭겠습니까?

  7. 혹 피리나 (작은)하프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소리가  또렷하지 않으면

      피리 부는 것인지

      하프  연주하는 것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8. 만일 나팔 소리가  또렷하지 않으면,  누가 전쟁을  준비하겠습니까?

  9. 이와 같이 당신들도 혀로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왜냐하면 하늘을 쳐다 보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10.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지만  뜻 없는 소리는 없습니다.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사람에게 외국말로 하는 것처럼 되고,

       말하는 사람도 나에게 외국말로 말하는 것이 됩니다. 

  12. 그러므로 당신들도 성령의 은사를 바라는 사람이니,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성령의 은사가) 넘쳐나기를 부탁하십시요. 

  13. 그러므로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은 기도하지만,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15.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노래하고 또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 

  16. 그렇지 아니하면 당신들이 영으로 복을 빌어줄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사람은

        당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당신들의 고마움에 어떻게 '아멘!(그렇습니다, 맞습니다)'  하겠습니까?

  17. 당신들은 훌륭하게 고마워하였지만,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로움이 되지 못합니다.

  18. 내가 당신들  모든 사람보다 방언(외국어)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에게  고마워합니다. 

  19. 그러나 교회에서 당신들이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외국어)으로 말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20. 형제들아!  슬기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나쁜 짓에는 어린 아이가 되세오.

        슬기에는 다 자란 사람이 되세요. 

  21. 율법에 기록되기를 주님이 말하되

       "내가 외국어를 말하는 사람과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않을 것이다."(시28:11-12)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방언(외국어)로 말하는 것은  믿는 사람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위하는 표적이지만,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23. 그러므로 모든  교회(믿는 사람들)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당신들에게)  ' (다들) 미쳐 버렸군' 하지 않겠습니까? 

  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자기가 죄은 죄에 대하여) 꾸중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에게 예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당신들  가운데 있다 알릴 것입니다. 



         *** 교회에서는 질서있게 하십시오 ***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신들이 모일 때에 각각 찬송도 부르고, 

       말씀도 가르치고,

       계시도 받고,

        방언으로도 말하고,

        통역함도 하되, 

        모든 것을 (교회에)  이로움이 되도록 하십시오.

  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할려면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하십시오.

  28. 만일 통역하는 사람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조용하고 자기와 하나님에게  말하십시오. 

  29. 예언하는 사람은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가릴(분별할)  것이며 

  30. 만일 옆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사람은 조용히 하십시오. 

  31. 당신들은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이 용기를 받도록 하기 위하여 

       한 사람씩 한사람씩  예언할 수 있습니다. 

  32. 예언하는 사람들의 영은 예언하는 사람들에게 다스림(subject)을  받습니다. 

  33. 하나님은 질서도 없는  하나님이 아니고, 오직 화평의 하나님입니다.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34. (성경 교육도 받지 않은) 여자는 교회에서 조용하세요. 

       (성경 교육도 받지 않은) 여자들에게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율법에 말한 것 같이 오직 따라가십시오.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어보십시오.

       (성경 교육도 받지 않은)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36.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들로 부터 난 것입니까?  

       또는 당신들에게만 임한 것입니까? 

  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사람으로 생각하거든, 

       내가 당신들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님의  명령인 줄 아십시오. 

  38. 누구든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사람도 인정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바라며,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마십시오. 

 

        (do not forbid speaking in tongues)


  40. 모든 것을  알맞게 하고, 그리고  질서 있게 하십시오. 







코린도 알파 15장 



      *** 크리스토가 다시 살아남(부활) ***



   1. 형제들이여!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준  기쁜소식을 당신들에게 알게 합니다. 

       이는 당신들이 받은 것이며, 

       또 그 가운데 굳게서서 있습니다.

  2. 당신들이 만일 내가 알려준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게  믿지 않았다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건져냄을 받습니다.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당신들에게 알렸으니,

      이것은 성경대로 크리스토가  우리 죄를 위하여 죽고 

  4. 장사 지냈다가 성경대로 3 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5. 케파(페트로)에게 보이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다음에 500명 형제에게 한꺼번에 보였는데 그 가운데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죽었으며 

  7. 그 다음에 야코보에게 보였으며 그 다음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마지막에는  낳을 달이 되지 못하여 태어난 사람 같은 나에게도 보였습니다. 

  9. 나는 사도 가운데에 가장 작은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괴롭혔기 때문에 사도라 부름 받을 자격도 없습니다.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나에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지만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오직 나와 함께 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알려주니,   당신들도 이와같이 믿었습니다. 



         *** 믿는 사람들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 ***



  12. 크리스토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 알려주었는데

       당신들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들은 왜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사는 것이 없다' 합니까?

  13. 만일 죽은 사람의 (재림때에)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크리스토도 다시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14. 크리스토가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였으면, 

        우리가 알려주는 것도 헛것이고, 

        또 당신들이   믿는 것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나타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크리스토를 다시 살렸다고  있는대로 말하였기 때문입니다.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크리스토를 다시 살리지 않았습니다. 

  16.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크리스토도 다시 살아난 일이 없었을 터이며 

  17. 크리스토가  다시 살아난 일이 없으면 당신들이 믿는 것도 헛되고,

       당신들도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18. 또한 크리스토 안에서 죽은 사람도 그것으로 끝이 났으니,

  19. 만일 크리스토(구세주)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에서 사는 것  뿐이라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20. 그러나 이제 크리스토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서, 죽은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21. 왜냐하면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해서 인 것 처럼 

       죽은 사람의 다시 사는 것도 한 사람을 통해서  입니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크리스토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납니다.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됩니다.

        처음에는  첫 열매인 크리스토며,

        다음에는 그가 다시 이땅에  올  때에 크리스토에게 딸린 사람이고 

  24. 그 다음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다스림과  모든 권세와 능력을 없애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에게  바칠 때 입니다. 

  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합니다. 

  26. 맨 마지막에  없어질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모든 것(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었다 하였으니,  

       모든 것들(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할  때에 

       모든 것들(만물)을 그의 아래에 둔 이가 그 가운데에 들지 아니한 것이 또렷합니다. 

  28. 모든 것을 그에게 복종하게 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한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주로서 만유(모든 것) 안에 있으려 함입니다. 

  29. 만일 죽은 사람들이 진짜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사람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

        왜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습니까? 

  30. 또  왜  우리가 언제나 위험에 처해야 한단 말입니까? 

  31. 형제들이여! 

       내가  감히  굳게 말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이것은,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도가  당신들에게 한 그 일로

       내가 당신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만큼이나 틀림이 없습니다. 

  32.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페소에서 맹수(사자)와 더불어 싸웠다면,

 

       나에게 무슨 이로움이 있었겠습니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할 것입니다. 

  33. 속지 마세요.  나쁜  친구들은 착한 행실을 더럽힙니다 

  34. 깨어서  바른  일을 행하고 죄를 짓지 마세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로 내가 당신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합니다. 



         *** 몸이 다시 사는 것 ***



  35. 누가  물을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36. 어리석은 사람이여 당신들이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당신들이  뿌리는 것은 앞날의 모양을  뿌리는 것이 아니고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입니다.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되 각 종자에게 그 모양을  줍니다. 

  39. 몸은 다 같은 몸이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몸이며 

       하나는 짐승의 몸이며 

       하나는 새의 몸이며

       하나는 물고기의 몸입니다.

  40. 하늘에 딸린  모양새도 있고 땅에 딸린  모양새도 있지만,   

       하늘에 딸린 것의 빛이 따로 있고 땅에 딸린  것의 빛이 따로 있습니다.

  41. 해의 빛이 다르고 달의 빛이 다르며, 

       별의 빛남도 다른데 별과 별의 빛남도  다릅니다. 

  42. 죽은 사람의 다시 사는 것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부끄러운  것으로 심고 빛나는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힘있는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적인  몸으로 심고 영적인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습니다. 

  45.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영(a living being)이 되었다"(창2:7)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a life-giving spirit)이 되었으니 

  46. 그러나 먼저는 영적인  사람이 아니고,

 

      (흙으로 지음을 받은) 몸을 가진  사람이며

       그 다음에 영적인 사람입니다.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딸린 사람이지만

       둘째 사람(예수)은 하늘에서 났습니다. 

  48. 그런 흙에 딸린 사람들은 저 흙에 딸린 사람과 같고 ,  

       그런 하늘에 딸린 사람들은 저 하늘에 딸린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딸린 사람의 모양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딸린  분의 모양을 (옷처럼) 덮어쓸  것입니다.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는데

       몸과  피로 만들어진 사람으로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51. 보십시오!  내가 당신들들에게 숨겨진  뜻을 말하는데,

       우리가 다 죽어 있는 것이 아니고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갑자기  다 바뀌어집니다.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바뀌어집니다.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것입니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죽음을 삼키고  이길 것이다."(swallowed up in victory)

            (예사야 25:8)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55. "죽음아!  당신의 이김이 어디 있느냐? 죽음아! 당신이 쏘는 (독한 침이) 어디 있느냐?"(호13:14) 

  56. 죄가 (독한 침같이) 쏘아 죽이게하며,

       죄가 가지고 있는  힘(능력,세력,권능)이란  율법(에 의해 죄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57.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를 통하여 우리에게 이김을 주는 하나님에게 고마워합니다. 

       (뜻: 예수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어서,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도록 한 하나님에게 고마워하자))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항상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사람들이 되어 흔들리지 말고 든든하게 하십시오.

       이는 당신들의 많은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기 때문입니다. 







코린도 알파 16장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헌금 ***



  1. 성도를 위하는 헌금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티아 교회들에게 알려준 것 같이

 

     당신들도 그렇게 하십시오. 

  2. 매주 첫날(주일 날)에 당신들 각 사람의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헌금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3. 내가 갈 때에 당신들이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당신들의 헌금을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4. 만일 나도 가는 것이 합당하면 그들이 나와 함께 가겠습니다. 

  5. 내가 마케도니아를 지날 터이니,  마케도니아를 지난 다음에 당신들에게 가서 

  6. 혹 당신들과 함께 머물며 겨울을 지낼 듯도 하니,

      이는 당신들이 나를 내가 갈 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는 것입니다. 

  7. 이제는 지나는 길에 당신들 보기만 바라지 않고,

      왜냐하면  만일 주님이 허락하면 얼마 동안 당신들과  함께  머물기를 바랍니다. 

  8. 내가  펜테코스테(50 절,오순절)까지 에페소에 머물려고 하는 것은 

  9. 이곳(에페소)에는 나를 거스리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내가 크고 효과적인 것을  할 수 있는 문이 활짝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10. 티모데가 도착하거든 당신들은 조심하여 그를 겁내지 말고  당신들 가운데 있게 하세요.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님의 일을 힘쓰는 사람입니다. 

  11.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를 (나이도 적고 유대인이 아니라고)깔보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나에게 오게 하세요.

      나는 그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12.  (설교 잘하는) 형제 아폴로에 대하여는 그에게 형제들과 함께 

 

        당신들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부탁하였지만,

       지금은 갈 뜻이 전혀 없지만 기회가 있으면 갈 것입니다.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건강하십시오. 

  14. 당신들은 모든 일을 사랑을 가지고 하십시오.

  15. 형제들아!  스테파나의 집은 곧 아카이아의 첫 열매(믿은 사람)이며 

       또 성도 섬기기로 마음먹은 줄을 당신들이 압니다.

        내가 당신들을 부탁합니다.

  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들을 따라 가십시오.

  17. 내가 스테파나와 포르투나토와 아카이코가 온 것을 기뻐합니다.

       그들이 당신들의  모자라는  것을  채웠습니다. 

  18. 그들이 나와 당신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당신들은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세요. 

  19. 아시아의 교회들이 당신들에게  인사하고,

       아쿨라와 프리스카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당신들에게 애타게 인사합니다.

  20. 모든 형제도 여러분에게  인사하니 당신들도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세요. 

  21. 나 파울로는  친필로 당신들에게 인사합니다.

  22. 만일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마라나 다(아람어 , 뜻: 주여!  오시옵소서.)

  23. 주 예수 크그리스토의 은혜가 당신들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24. 나의 사랑이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당신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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