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알파(1장-5장)



머리말

 

 

 

*** 요한 알파 ***

      헬라어 제목 :  ΙΩΑΝΝΟΥ Α (요안누 알파 )


    (목적 : 영지주의의 거짓된 가르침에 대하여  반대 주장을 펴고, 

               믿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심어주기 위하여, 모든 크리스토인을 대상으로 기록)


       저작 연대 :  AD 85-96

 

  '영지주의(靈知主義)'는 예수가 오기 이전부터 지중해 바닷가에 유행하던 종교 철학 사상이다. 


그노시스(Gnosis)는 '지식'을 뜻하는 그리이스어로 

 

물질적이지 않으며 따라서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을 뜻한다.

 

 이러한 '지식'을 개인적으로 이해하면 사람은 몸을  초월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이 

 

그노시스파(Gnosticism)의 구원에 대한 핵심 사상이다. 
 
 
 
물질과 몸을 나쁜  것이라고 믿고, 

 
 
참된 죄에서 건져냄을 받는 것은 영혼이 몸으로부터 해방되는 데 있다고 믿는 사상이다. 

 
 
영혼이 몸으로부터 해방되어 죄에서 건져냄을 얻으려면 깨달아 ‘영적인 지식’을 얻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이 사상을 영지주의라고 부른다. 

 
 
이 사상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영적인 지식을 찾아 

 
 
이 종교, 저 종교, 이 지도자, 저 지도자들에게  옮겨다닌다. 

 
 
그리고는 뭔가 해답을 발견했다 싶으면 그 종교를 자기들의 사상으로 변질시켰다. 

 
 
크리스토교도 이 문제 때문에 골치를 앓았다. 

크리스토교는 물질과 몸을 나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물질과 몸은 그 자체로 착한 것과 나쁜 것을 대변하지 않는 중립적인 것이다. 

물질과 몸을 전부로 여기지 말고 영적인 차원이 있음을 믿으라고 가르치기는 하지만, 

물질과  몸을 나쁘다고 가르치지는 않는다. 

그래서 크리스토교는 처음부터 영지주의 사상을 경계했다. 

신약성경의 증거로 볼 때, 

이미 AD 50년에서 60년 사이에 영지주의적인 사상이 크리스토교 안에 침투해 들어오고 있었다. 

크리스토교 복음이 들어가는 곳이면 어디든 이미 영지주의 사상이 깊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영향력을 완전히 떨쳐버리는 것은 쉽지 않았다. 

마치, 크리스토교 복음이 우리 나라에 알려질 때, 

아주 쉽게 미신적인 믿음과 섞였던 것과 같은 현상이다. 

 
 
물질과 몸은 나쁘고, 

영혼이 몸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죄에서 건져냄을 받는것이며, 

영적인 지식을 얻으면 죄에서 건져냄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만으로는 

그리 큰 문제가 될 것 같아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렇게 믿은 결과, 그 사상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두 가지의 극단적인 행동으로 빠졌다. 

아직 해방되지 않았다고 믿었던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무참히 학대하는 금욕주의로 흘렀다. 

나쁜  몸을  학대하는 것만이 영혼을 잠시나마 자유하게 해 주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반면, 영지를 얻어 이미 해방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미 얻은 죄에서 건져냄 받은 것을 해칠 수 없다고 믿었다. 

그 결과,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였다.

 특히 성적인 타락이 심했던 당시 사회에서 이 사람들은 마음껏 성적 부도덕을 즐겼다. 

그것이 죄에서 건져냄을 받은 사람들의 자유이며  특권이라고 생각했다. 

 
 
초대 교회가 영지주의를 반대했던 것은 바로 이런 문제 때문이었다. 

사실, 이같은 이단적인 경향들은  크리스토교 2천년 역사 가운데에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어떤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이런 사상에 빠져 버린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이미 초보적인 수준을 뛰어 넘었으니, 도덕률에 저촉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욕구를 따라 자유롭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떤 종파에 속아서 그렇게 믿고 행동한 것이 아니라,

 혼자 책을 읽고 생각하다가 그렇게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반면, 그렇게 가르치는 종파도 있다.  

이 종파에서는, 사람이 일단 죄사함의 원리를 깨달아

 ‘죄에서 건져냄’을 받으면 양심의 모든 죄책감에서 해방을 받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 하는 거짓말이나 몸으로 짓는  죄는 죄가 되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죄에서 건져냄은 영혼이 받았으므로 몸으로 하는 것은 영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번 깨달았으면 다시 죄 짓는 것도 없고,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며, 

생활에서 짓는 죄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참된 자유를 약속하는 ‘복음’처럼 들리지만, 

실은 초대교회로부터 크리스토교가 싸워 온 이단 사상이다. 

 

그 신종교들은 영적으로 굶주린 사람들에게, 영적 이교주의의 부흥을 보여주었다.

 

 신비종교들은 비밀스런 단체들로서, 

 

하나님에 대한 헌신을 통해 영지(gnosis) 

 

혹은 영적 깨달음을 주게 되었다. 

 

비록 헬라어 'gnosis'가 모든 종류의 지식을 뜻하긴 하지만, 

 

이 맥락에서는 그것은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입교 의식을 통한 

 

신비적 능력의 경험, 그리고 그러한 능력의 소유자로서 신적 자아의 체험을 의미한다.

 

신앙을 당대의 최고의 철학으로 다시 해석하고

 

그러한 혼합이야 말로 크리스토교의 참된 진리라고 주장한다. 

현대 자유주의는 인간의 이성에 최고의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며, 

 

또한 어디서든 진리가 발견된다면 그것을 따를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진리의 규범이 아니며, 인간 이성에 종속되어야 한다. 

 

현대의 자유주의는 성경을 다른 고대의 문서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다룬다.

 

 그들은 모든 간접적 증언과 모든 전통에 앞세우며,

 

 단지 자기 자신의 경험만이 진리에 대한 궁극적 표준을 제공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요한의 3 개 편지는  공동편지로 분류되어 있으나, 

사상적으로는 오히려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과 더불어 요한문서이다.

이 요한문서는  파울로 편지와   더불어 신약의 사상적 배경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파울로 편지가  크리스토교 진리의 기반적 뼈대을 이룬  것이라고 한다면,

요한편지는 거기에다가 살을 붙이고  보기좋게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로 요한의 다섯 책은 우리에게 크리스토교 진리의 깊고도 진지한 곳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요한복음서가 크리스토의 일생을  그의 독특한 영적 관점에서 풀어주는가 하면,

요한계시록은 말세론을 신비로운 청사진으로 전시해 주며, 

요한 3 개 편지들은 이 두 책 사이에 있어서 교회에 주어진 경계와 권면이라고 할 수 있다.









            # # # # # * *     요한 알파 1장



      



      *** 생명의 말씀 ***



  1. 맨 처음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는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고, 

     살펴서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2. 그리고 그 생명이 나타났습니다..

     이 끝없는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당신들에게 알려줍니다.

     아버지와 함께 있다가 우리에게 나타난 분 입니다.

  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당신들에게도 알려주는 것은  당신들이 우리와 사귀려고 합니다.

     우리가 사귀려고 하는 것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크리스토와  같이 입니다. 

  4. 우리가 이것을 쓰는 것은 우리의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빛이다 ***



   5. 우리가 그(예수)에게서 듣고 당신들에게 알려(가르쳐)준  소식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기 때문에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습니다.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귄다고 하면서 어둠운 가운데서  행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참된 것을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7. 그가 빛 가운데 있는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서로 사이에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참된 것이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숨김없이 다 이야기하면 그는 믿음직하고 바르기 때문에,  

     우리 죄를 용서하며 우리를 모든 바르지 못한 것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10. 만일 우리가  ' 죄를 짓지 않았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못합니다. 





요한 알파  2장    



     *** 우리를 대신하여 말하는  크리스토 ***



1. 나의 (믿음의) 아들 딸들이여!  

     내가 이것을 당신들에게 쓰는 것은 당신들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만일 누가 죄를 지어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도와 주려고 온 사람 (대신하여  말하는 분,변호사, 보혜사)이  있으니,

    곧 바른  예수 크리스토입니다.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고, 온 세상의 죄를 위해서 입니다.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며 

4. '그를 안다' 하면서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며,

   참된 것이 그 속에 있지 않습니다.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압니다.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사람은 그가 행하는 대로 자기도 행하여야 합니다. 

7.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내가 새로운 계명을 당신들에게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당신들이  들은   말씀입니다.

8. 다시 내가 당신들에게 새로운 계명을 쓰는데  그에게와 당신들에게도 참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둠이 지나가고 그리고 참된 빛이 벌써 비치기 때문입니다.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사람입니다.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머물러서  자기 속에 거치는 것이 없습니다.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니,  

      이것은 그 어둠이  그의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12. 아들 딸들에게!

       내가 당신들에게 쓰는 것은 당신들의  죄가 그의 이름을 통하여  용서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3. 아버지들에게!

      내가 당신들에게 쓰는 것은 당신들이 맨 처음부터 있는 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들에게!

      내가  당신들에게 쓰는  것은 당신들이 나쁜 사람(사탄)을  이기었기 때문입니다. 

14.   아이들에게!

       내가 당신들에게 쓴 것은 당신들이  아버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들에게!

       내가 당신들에게 쓴 것은 당신들이  맨 처음부터 존재하고 있는 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들에게!

       내가 당신들에게 쓴 것은 당신들이  힘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들  안에 머물러서  당신들이  나쁜 사람을  이기었기 때문입니다.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않습니다. 

16.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몸의 지나친 욕심과 

      눈에 보이는  지나친 욕심과 

      살아가면서 하는 자랑들입니다.

      다 아버지에게로 부터 온 것이 아니고 

      세상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17. 이 세상도, 그 지난친 욕심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끝없이  살 것입니다. 

18. (믿음으로는) 아이들 같은 사람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안티크리스토(헬라어)가 오리라는 말을 당신들이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안티크리스토가 나타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압니다.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지만 우리에게 딸리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딸렸더라면 우리와 함께 있겠지만,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딸리지 아니함을 나타내려는 것입니다. 

  20. 당신들은  거룩한  분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압니다. 

  21. 내가 당신들에게 쓰는 것은 당신들이  참된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며, 

       또 모든 거짓은  참된 것에서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22. 거짓말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가 아니라고 모른다 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들을 모른다 하는 그가 안티크리스토입니다.

  23. 아들을 없다고하는 사람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지만, 

 

       아들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아버지도 있습니다. 

  24. 당신들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당신들 안에 있도록 하세요.  

       처음부터 들은 것이 당신들 안에 있으면 

       당신들이  아들과 아버지 안에 있습니다.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한 것은 이것이니 곧 끝없는 생명입니다. 

  26. 당신들을  꼬이는 사람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당신들에게 썼습니다. 

  27. 당신들은 주에게  받은   기름 부음이 당신들 안에 있습니다.  

       아무도 당신들을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당신들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당신들을 가르친  그대로 주 안에  머무세요. 

  28. (믿음의) 아들 딸들이여! 

       이제 그의 안에 살아가도록 하십시오.  

       주님이 나타나면 그가 다시 올  때에 우리로 떳떳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29. 당신들이  그가 바르다는 것을 알면 ,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게 됩니다. 







요한 알파 3장    



      *** 하나님의 아들 딸들 ***



 1. 보십시오!

     아버지가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어서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라 부름을 받게 하였는가? 

     우리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아들 딸들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지만

       그가 나타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주님을  바라보고  이 소망을 가진 사람마다 그(크리스토)의 깨끗한 것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4. 죄를 짓는 사람마다 법이 없는 것 같이  행합니다.

      그런데  법도 없는 것 같이 행하는 것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난 것을 당신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6. 그 안에 머무는 사람마다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 사람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합니다. 

  7. 아들 딸들이여!

      아무도 당신들을 헷갈리게 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바른 것을 행하는 사람은  그의 바른 것과 같이 바르고 

  8.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로 부터  나오는 것이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것은 마귀의 일을 부수려 하는 것입니다. 

  9. 하나님에게로 부터 난 사람마다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죄를 짓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에게로 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딸들과 마귀의 아들 딸들이 드러나나니, 

       이러므로 바르게 살아가지 않는 사람이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것이 아닙니다. 



         *** 서로 사랑하자 ***



  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것은 당신들이  처음부터 들은 소식입니다. 

  12. 카인 같이 하지 마십시오. 

       그는 나쁜 사람에게 딸려서  그 아우를 죽였으니 무슨 이유 때문입니까?  

       자기의 행동은  나쁘고 그의 아우의 행동은 바르기 때문입니다. 

  13. 형제들이여!  세상이 당신들을 미워하더라도 이상히 여기지 마십시오.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죽음에서 옮겨 삶으로 들어간 줄을 알지만,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죽음에 머물러 있습니다.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마다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니, 

       사람을 죽이는 사람마다 끝없이 사는 것이 그 속에 머물지 아니하는 것을  당신들도 알고 있습니다.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렸으니, 

       우리가 이것으로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가  가난한  것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그 속에 머물겠습니까? 

  18. 아들 딸들이여!  우리가 말과  또는 입으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참(믿을성 있는 것)으로 합시다.



         ***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살아 갑시다***



  19. 이것으로  우리가 참된 것에 딸린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20. 이것은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나무랄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고 모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21.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나무랄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떳떳함을 얻고 

  22. 그리고 부탁하는 그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는 것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23. 그의 계명은 이것입니다. 

       그 아들 예수 크리스토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준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주님 안에 머물고,  

       주님은 그의 안에 머뭅니다.

       우리에게 준  그 성령 때문에  그가 우리 안에 머무는 줄을 우리가 압니다. 








요한 알파 4장   



     *** 하나님의 영(靈)과 거짓 영 ***



  1.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영(spirit)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으로 부터인지 아닌지  가리십시요.  

      많은 거짓 선지자(false prophets)가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2.  당신들은 이것으로 하나님의 영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크리스토가  (인간의)  사람 몸으로 온 것( Jesus Christ has come in the flesh )을 

 

      받아들는 영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입니다. 

  3. 예수가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온 것을 ) 인정(고백,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니니, 

 

      ( every spirit  that does not acknowledge Jesus is not from God )

      이것이 당신들이 온다고 들었던 안티크리스토(헬라어)입니다.

      지금 벌써 세상에 있습니다. 

  4. 아들 딸들아!

      당신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고, 그리고  그들을 이겼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 안에 있는 분이 세상에 있는 사람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5. 그들은 세상으로 부터인 고로 세상으로 부터 하는 말을 하므로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6.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만,

     하나님에으로 부터가 아닌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참된 영과 엉터리(거짓,가짜) 영을 이것으로  압니다. 

 

     ( the Spirit of truth and the spirit  of falsehood )



     *** 하나님은 사랑이다 ***



  7.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우리가 서로  아가페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니 사랑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세상에 보낸 것은 그를 통하여 우리를 살리려는 것입니다.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우리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낸 것입니다.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11.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였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머물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완전히 이루어집니다.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므로,  우리가 그 안에 머물고,  그가 우리 안에 머무는 줄을 압니다.. 

  14. 아버지가  세상을 죄에서 건져내도록 (Savior of the world) 아들을 보낸  것을 우리가 보았고,

 

       그리고  있는대로 말합니다. 

  15. 누구든지 '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받아들이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머물고 그도 하나님 안에 머뭅니다. 

 

       ( If anyone acknowledg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God lives in him and he in God.)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머물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머뭅니다. 


       ( And so we know and rely on the love  God has for us. 

 

          God is love. Whoever lives in love  lives in God, and God in him. )


  17. 이것으로  사랑이 우리에게 완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떳떳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이 그러한 것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합니다. 

  18.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랑 안에서 완전히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19.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그리고  그의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입니다.

       보이는 것인 그의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것인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에게  받았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또한 그의  형제도  사랑하십시오. 







요한 알파 5장



      ***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이김 ***



  1. 예수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인 것을 믿는 사람마다 하나님에게로 부터 나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온 분을  사랑하는 사람마다  그에게서 나온 사람을 사랑합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을 사랑하는 줄을 압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의 계명들은 어려운(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4. 왜냐하면 하나님에게로 부터 난 사람마다 세상을 이깁니다.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입니다.

  5.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 예수에 대한 증언 ***



  6. 이분은  물과 피로 온  분이니 곧 예수 크리스토입니다. 

     물로만 아니고,  물과 피로 왔고

     증언하는 분은  성령입니다.

     성령은 참입니다.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입니다.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입니다.  (참고 : 7절, 8절 삼위 일체 하나님을 설명하는 구절)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도  받아들이는데,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큽니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한  것입니다.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한 증거를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그리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끝없이 사는 것을 준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입니다. 

  12. 아들이 있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 끝없이 사는 것 ***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당신들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당신들로 하여금  당신들에게 끝없이 사는 것이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그런 떳떳함이 이것입니다.

      그(하나님)의 뜻대로 무엇든지 부탁하면 들어줍니다.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부탁하는 그것을  듣는 줄을 압니다.

       우리가 그에게  부탁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압니다. 

  16. 누구든지 형제가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건져내십시오. 

       그리하면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줄 것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죄가 있는데,  이에 관하여 나는  부탁하라 하지 않습니다. 

 

      (참고 : 성령 훼방죄가 죽음에 이르는 죄이다.(마타이오 복음12장31절~32절),

 

                 예수 크리스토가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온 사실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

 

                 당시 영지주의자들(요한 알파 2:22,23) )

  17.  바르게 살지 않는 모든 것이  죄이지만,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습니다. 

  18. 하나님에게로 부터 나온 사람은  다 죄를 짓지 않는 줄을 우리가 압니다. 

       하나님에게로 부터 나온 분이 그를 지키므로 나쁜 사람이  그를 만지지도 못합니다. 

  19. 그리고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에 의하여 존재하고,

       그리고 온 세상은 나쁜 사람 안에 놓여 있습니다.

  20. 그리고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와서 우리를 깨닫도록 하여서,

       우리로 참된 분을 알도록 한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분  즉  그의 아들 예수 크리스토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는  참 하나님이며,   끝없이 살아 있는 분입니다. 

  21. 아들 딸들아! 

       당신들은 우상들로 부터 자신들을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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