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12장-22장)


# # # # # * * *      열왕기상 12장  

  

      *** 북쪽 지파들의  반역 *** 

  

  1.르하브암이 (예루살렘 북쪽 65 킬로에 있는 옛날에 성읍이 있었던) 쉬켐으로 갔다.

     왜냐하면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를 왕으로 세우고자 하여 쉬켐에 모였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텔단이 있는 지역으로 북쪽의 헤르몬 산에서 비로 내린 물과 눈녹은 물이 흘러 내려서 ,

 

      물이 많아서 팔레스틴 지방에서는 살기 좋아서 

 

     옛날 부터  사람이 살았고, 외국(이방)신들을 섬겼던 신전이 있었다.

 

     2014년 현재 지금은 돌 무더기 흔적 밖에 없고, 

 

     이스라엘에서 국립 공원으로 정하여 놓았다. 

 

     페트로가 신앙 고백을 하였던 카이사에르 필맆포 지역도 그 옆이다.)

 



  2.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이 앞에 솔로몬 왕의 얼굴을 피하여 이집트로 도망하여 있다가,

     이제 그 소문을 듣고도 여전히 이집트에 살았다. 

  3.(이스라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불러서,  

     야로브암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의 대표들이 가서 르하브암에게 말했다.

  4."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고된 일의 (세금과 노역(노동)) 멍에를 끌고 가게 하였으니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된 일의  멍에를 가볍게 하여주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습니다." 

   5.르하브암이 대답했다.

   "갔다가 삼 일이 지난 다음에 다시 나에게 오시오" 하니,  백성의 대표들이 돌아 갔다. 

  6.르하브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이 살아 있을 때의 나이 많은 신하들과 의논하였다.

     "당신들은 이 백성의 대표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7.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돌보는 사람이 되어 그들을 위하고 좋은 말로 대답하면,

     그들이 살아 있을 동안  왕의 종이 될 것입니다. " 

  8.그러나 왕이 나이 많은 신하들이 알려주는 것을 듣지 않고,  

     자기 앞에 가까이 있는 자기와 함께 자란난  젊은 신하들과 의논했다.

  9.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어떻게 알려주어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백성이 나에게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해달라' 말하였다. 

  10.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왕에게  대답했다.

      "이 백성들이 왕에게  아뢰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지만,  

      왕은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다'고 대답하십시오.

  11.내 아버지는  당신들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지만,

      이제 나는 당신들에게 더 무거운 멍에를  끌게 할 것이다.  

      '내 아버지는(보통 가죽) 채찍으로 당신들을  벌을 주었지만,  

      나는  (쇠바늘 같은게 주렁주렁 달려 있는) 전갈같이 생긴 채찍으로 당신들에게 벌을 줄 것이오'

      하십시오.

  12.왕이 명령하기를 

      '삼 일이 지난 다음에 다시 나에게 오시오' 하였기 때문에

 


        삼 일 만에 야로브암과 백성의 대표들이 르하브암에게 왔다.


  13.왕이 나이 많은 신하들이 알려주는 것을 버리고,  거친 말로 백성의 대표들에게 대답하였다.

  14.젊은 신하들이 알려주는 것을 따라 그들에게 말했다.

      "내 아버지가 당신들의 (세금과 노역) 멍에를 무겁게 하였다고 하는데,  

       나는 당신들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 것이오. 

       내 아버지는 (보통) 채찍으로 당신들에게  벌을 주었지만

       나는 전갈같이 생긴 채찍으로 당신들에게 벌을 줄  것이오" 하였다. 

  15 왕이 이같이 백성 대표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그 원인이 여호와에게  있었다.

      여호와가  앞에  쉴로 사람 아히야로 느받의 아들 야러브암에게 한  말을

      이루게 위해서 이었다. 

16. 모든 이스라엘 사람 대표들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대답했다.

     "우리가 다뷛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예싸이의 자손에게서 받을 몫도 없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당신들의  천막으로 돌아가시오.  

      다뷛 지파아 !  지금부터 당신들은 당신들의  집이나 돌아보시오" 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들  천막으로 돌아갔다. 

  17.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르하브암이 그들의 왕이 되었다. 

  18.르하브암 왕이 역꾼의 감독 아도람을 보냈더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에게 돌을 던져서 죽였다. 

      르하브암 왕이 빨리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다. 

  19.그리하여  이스라엘 나라는  다뷛의 집을 배반하여 지금까지 계속되었다. 

  20.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야로브암이 돌아왔다는 것을 듣고 사람을 보내,

 

      그를 공동체 모임으로 불러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왕으로 세웠다.

      유다 지파 밖에는 다뷛의 집을 따르는 사람들이  없었다.  



         *** 쉬마야의 예언 ***



  21.르하브암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다 모든 족속과 빈야민 지파를 모으고, 

      180,000 명의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을 뽑았다.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다시찾아서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에게 돌리려 하는데 

  22.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쉬마야에게 있었다.

  23."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하브암과 유다와 빈야민 모든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말하라.

  24.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당신들은  올라가지 말라.  

      당신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라.

      왜냐하면 이 일이 나로부터 생겼기 때문이다.' "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다. 



     *** 야로브암이 여호와에게로 부터 돌아서다 ***



  25.야로브암이 에프라임 산악지대에 쉬켐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프느엘을 건축하고 

  26.야로브암이 그의 마음속으로 말했다.

       " 이제 나라가  다뷛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제사를 바치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하브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하브암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28.그래서  왕이 도움말을 받아,   금송아지 2 개를 만들고 백성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예루살렘에 올라가려면 너무 거리가 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이것이 당신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당신들의 신들이다. " 

  29.그가 하나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북쪽 약 16 킬로 떨어진) 벹엘에 두고 

      하나는 (이스라엘의 북쪽 헤르몬산 남쪽 기슭, 

 

      페트로가 주님에게  신앙 고백을 한 자리인  카이사레이아 필맆포) 단에  두었다. 

  30.그러나 그 일은  죄가 되었다.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에게 예배하려고) 단까지  갔다. 

  31.그리고 그가  산당들을 만들고,  레뷔 지파 자손이 아닌

 

      보통 백성 가운데에서  (엉터리로) 제사장을 세웠다. 



       *** 저주받은 벹엘의 예배 ***



  32. 야로브암이 8월 15일을  절기로 정하여  유다의 명절과  비슷하게 하고. 

      벹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바쳤으며,

      그가 만든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다. 

  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즉  8월 15일을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명절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향을 피우러  올라갔다.  

 

      (참고 :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쪽 유다의 예루살렘 성전에 예배 하러 가도록 두면, 

 

                북쪽 이스라엘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쪽으로 도망 갈 것이 뻔하기 때문에,

 

                 북쪽에도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서 예배하도록 했다. )











열왕기상 13장 



  1.그 때에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유다에서부터 

 

     (금 송아지 우상이 있는) 벹엘에 도착하니, 

     마침 야로보암이 (금 송아지 우상) 제단 위에 서서 향을 피우고 있었다. 

 2.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쪽을 보면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쳤다.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가   말했다.

   '다뷛의 집에 요쉬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당신의 위에 향을 피우는 산당 제사장을 

    당신의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며,  또 사람의 뼈를 당신의  위에서 불에 태울 것이다. '  "  

  3.그 날에 그가 조짐을 주며 말했다. 

    "이것이   여호와가  말했다는  조짐이다. 

     제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질 것이다. "  

  4.야로브암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벹엘에 있는 제단을 보면서 외쳐 말하는 것을 들을 때에, 

     제단에서 손을 펴서 가르키며  "저 놈을 잡아라" 하였다. 

     그러나 그를 가르키며  편 손이 마비되어, 다시 거두지 못했다.

  5.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조짐대로 제단이 갈라지며 재가 제단에서 쏟아졌다. 

  6.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했다.

    "제발 당신은 나를 위하여 당신 하나님 여호와에게  은혜를 달라고 하여,

     내 손이 다시 돌아오게 기도하시오"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에게  은혜를 달라고 하니,

     왕의 손이 다시 되돌아 와서 그 앞과 같이 되었다. 

  7.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했다.

    "나와 함께 집에 가서 좀 쉬었다 가시오.  

     내가 당신에게 선물이나 주어야지요." 

  8.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대답했다.

     "왕이  왕의 집 절반을 내게 준다 할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 곳에서는 음식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않을 것입니다.

  9. 왜냐하면   여호와가  나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음식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지 말라.' " 

  10.그래서 그가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벹엘에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않았다. 



         *** 벹엘의 늙은 선지자 ***



  11.벹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았다.

      그의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벹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또 그가 왕에게 했던  말도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이야기 하였다. 

  12.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그의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13.그가 그의 아들들에게 말했다.

      " 나를 위하여 당나귀에 안장을 지워라."

       그들이 당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그가 타고 

  14.하나님의 사람을 뒤따라가서,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은 것을 보고 말했다.

      "당신이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그가 대답했다.

      "그렀습니다." 

  15.그가 그 사람에게 말했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음식을 먹읍시다"

  16.그가 대답했다.

     "나는 당신과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당신과 같이  들어가지도 못하겠습니다. 

      내가 이 곳에서 당신과 같이  음식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않겠습니다.

  17.여호와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 당신이 거기서 음식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당신이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 

  18.그(늙은 선지자)가 그 사람에게 속이고 말했다.

      "나도 당신과 같은 선지자입니다.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나에게 말했소.

      '그를 당신의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음식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 " 

  19.그래서  그 사람이 그와 같이  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물을 마셨다. 

  20.그들이 상 앞에 앉아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리고 온 선지자에게 있었다.

  21.그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보면서 외쳤다.

       "여호와의 말씀에 당신이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당신  하나님 여호와가  당신에게 내린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22. 돌아와서 여호와가 당신보고  음식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음식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당신 주검(시체)은  당신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한다." 

  23.그리고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신 다음에 

      그를 위하여 당나귀에 안장을 지웠다. 

  24.그래서  그 사람이 가는 길에서  사자가  그를 만나서  물어 죽이니,

      그의 주검(시체)이  길에 버려져 있고,

      당나귀는  그 옆에 서 있고, 

 

      사자도 그 주검 옆에 서 있었다. 

  25.지나가는 사람들이 길에 버린 주검과  그 주검 옆에 선 사자를 보고 

      그 늙은 선지자가 사는 성읍에 가서  말하였다. 

  26.그 사람을 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선지자가 듣고 말했다.

      "그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잖아 ? 

       여호와가  그에게 말한 것과 같이 

       여호와가  그를 사자에게 넘기니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다." 

  27.그래서  그의 아들들에게 말했다.

      "나를 위하여 당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그들이 안장을 지우니 

  28.그가 가서 보니 그의 주검이  길에 버려져 있고 당나귀와 사자는 그 주검 옆에 서 있는데, 

      사자가 주검을   먹지도 않았고 당나귀를 물어 뜯지도 않았다. 

  29.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의 주검을  들어 당나귀에 실어 가지고 돌아와 

      자기 성읍으로 들어가서 

      슬프게  울며 장사지냈다.

  30. 그의 주검을  자기의 묘실에 가져다두었다.

       "오호라! 내 형제여!" 하며 그를 위하여 슬프게 울었다. 

  31.그 사람을 묻은  다음에 그가 그 아들들에게 말했다. 

      "내가 죽거든 하나님의 사람을 묻은  묘실에, 내 뼈를 그의 뼈 옆에 두고 장사지내라.

 

      (참고 : 유다나라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썩도록 한뒤에, 뼈만 골라 모아서 보관하는  풍습이 있다)

  32.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벹엘에 있는 제단을 보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보면서,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이다. "  

  33.야로브암이 이 일 다음에도 그의 나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레뷔 지파가 아닌) 다시 일반 백성을 (우상)산당의 제사장으로 세우되,

      누구든지 하고 싶다고 하면 그 사람을 (우상) 산당의  제사장으로 세웠다.

  34.이 일이 야로브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없어지게 되었다.



열왕기상 14장



     *** 야로브암 아들의 죽음 ***



  1.그 때에 야로브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이 들었다. 

  2.야로브암이 자기 아내에게 말했다.

   "일어나서  옷을  바꾸어 입고 꾸며서, 사람들이  당신이  야로브암의 아내인 것을 알지 못하게 하고,

 





    쉴로에 가시오.  

    그곳에  선지자 아히야가 있는데  그는 이 앞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나에게 말한 사람입니다. 

 
 

 

 

  3. 당신의 손에 빵 10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시오. 

     그가 당신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 것을  알게 할 것입니다.

  4.야로브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쉴로에  가서 아히야의 집에 도착했다.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  알아 보지 못했다.

  5.여호와가  아히야에게 말했다. 

    '야로브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당신에게 물으러 올 것이다.

     당신은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 여자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것 처럼 할 것이다.' 

  6.그 여자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했다.

    " 야로브암의 아내여!  들어오시요. 당신은 뭐 할려고  다른 사람인 체 하느냐? 

      내가  나쁜 일을 당신에게 알리어 주겠다.

  7. 가서 야로브암에게 말하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당신을  백성 가운데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게 하고

  8. 나라를 다뷛의 집에서 찢어내어 당신에게 주었지만, 

      당신은  나의  종 다뷛이

 

      내 명령을 지켜 온 마음으로 나를 따르며,   내가  보기에 올바른 일만 행하였던 것과 같지 않았다.

     

     (with all his heart, doing only what was right in my eyes)


  9. 당신의 이 앞의 사람들보다도 더 나쁜 짓을 하고,

      가서 당신을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주물로 부어 만들어

      나를  화나게 하고 나를 당신의 등 뒤에 버렸다. 

  10. 그러므로 내가 야로브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야로브암에게 딸린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 종이든지  자유롭개 사는 사람이든지 다 끊어 버려서,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리는 것 같이 야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리겠다.

  11. 야로브암에게 딸린  사람이 성읍에서 죽으면 개가 먹고,  

 

       들에서 죽으면 공중의 새가 먹을 것이다' 고 

        여호와가 말했다.

  12. 당신은 일어나 당신 집으로 가시오. 당신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것이오.

  13.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겠지만,

        야로브암에게 딸린 사람은  오직 이 아이만 

        (동굴로 된) 묘실에 들어갈 것이오. 

        그것은  야로브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보고  착한 뜻을 가졌기 때문이다.

  14. 여호와가  이스라엘 위에 한 왕을 일으키리니,  그가 그 날에 야로브암의 집을 끊어 버릴 것이다.

      언제냐 하면 곧 지금이다.

  15.여호와가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 같이 되게 하고,  

      이스라엘을 그의 조상들에게  즌  이 좋은 땅에서 뽑아 그들을 (유프라테스)강 너머로 흩으리니,

      그들이 아쉐라 우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화가 나게 하였기 때문이다.

  16. 여호와가  야로브암의 죄 때문에  이스라엘을 버릴 것이다.

       그것은  그도 죄를 짓고,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하였기 대문이다. " 

  17.야로브암의 아내가 일어나 티르짜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을 밟고 들어가보니 그 아이가 죽어 있었다. 

  18.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를 장사하고 그를 위하여 슬퍼하니,

 

      여호와가  그의 종 선지자 아히야를  통하여 한  말과 같이 되었다. 



      *** 야로브암의 죽음 ***



 19.야로브암의 그 남은 행적

 

   그가 어떻게 싸웠는지,

 

    어떻게 다스렸는지는

     '이스라엘 왕의 역사'에 기록되었다. 

  20.야로브보암이 왕이 된 지 22 년이 되어,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그의 아들 나답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 유다의 르하브암 왕 ***



  21.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은 유다의  왕이 되었다.

      르하브암이 왕의 자리에 오를 때에 나이가 41 살 이었다. 

      여호와가  자기 이름을 두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골라 뽑은  성읍 예루살렘에서,

      17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암몬 사람으로 이름이 나아마 이었다. 

  22.유다 나라가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것 보다  더 많은  죄를 지어  여호와를 화나게 하였다.

  23.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쉐라 우상을 세웠기 때문이다. 

  24.그리고 그 땅에  ( 아쉐라 우상같은 외국신을 섬기며 수캐 같은 짓을 하는)  남자 창기들이  있어서,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낸  민족들의

      모든 꼴보기 싫은  일을 백성들이  본받아 행하였다. 

  25.르하브암 왕 제5년에 이집트  왕 쉬샄이 예루살렘으로 올라  왔다.  

  26.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아 갔다. 

  27.르하브암 왕이 그 대신 청동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 문을 지키는 시위대 대장의 손에 맡겼다.

  28.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경호하는 사람이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경비대로 도로 가지고  갔다. 

  29.르하브암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의 역사'에 기록되었다. 

  30.르하브암과 야로브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었다.  

  31.르하브암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뷛 성에 장사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암몬 사람으로 이름은 나아마 이었다.

      그의 아들 아비얌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열왕기상 15장   



    *** 유다의 아비얌 왕 ***



  1.느밭의 아들 야로브암 왕 제 18 년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어 

  2.예루살렘에서 3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카로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3.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뷛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4.그의 하나님 여호와가  다뷛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하여 예루살렘을 튼튼하게 하였다. 

  5.그것은  다뷛은  헽(힛타이트) 사람 우리아의 사건  말고는,

 

    죽을 때까지 여호와 보기에 올바르게 행하고 ,

    자기에게 명령한  모든 일을 어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6.르하브암과 야로브암 사이에 살아 있는  동안 전쟁이 있었다.

  7.아비얌과 야로브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었다.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유다 왕 아사 ***



  8.아비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어 다뷛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9.이스라엘의 야로브암 왕 제 20 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10.예루살렘에서 41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카였는데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11.아사가 그의 조상 다뷛 같이 여호와 보기에 올바르게 행하여 

  12.(외국 신을 섬기는 신전에서 수캐 같은 짓을 하는) 남자 창기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만든 모든 우상을 없애고 

  13.그리고  그의 어머니 마아카가 밉살스러운 아쉐라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아버지의) 왕후가 되었다는 직위를 없애고, 

      그 우상을 부수어  키드론 시냇가에서 불에 태웠으나 

  14.다만 산당은 없애지 않았다.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그가 살아있는 동안 여호와 앞에 완전하였으며 

  15.그가 그의 아버지가 거룩하게 갈라놓은 것과 

      자기가 거룩하게 갈라놓은 것을 여호와의 성전에 받들어 바쳤는데, 

      즉  은과 금과 기구들 이었다. 

  16.아사와 이스라엘의 왕 바샤 사이에 살아있는 동안 전쟁이 있었다. 

  17. (북쪽의) 이스라엘의 왕 바샤가 (남쪽의) 유다를 쳐들어와서  라마를 건축해서,

 

       (북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남쪽의) 유다 왕 아사에게  왔다 갔다하지  못하게 하려 하였다. 

  18.아사가 여호와의 성전 창고와  왕궁 창고에 남은 은금을 모두 가지고 가서 

      그 신하의 손에 주어서 

      다마스쿠스 성에 사는 아람의 왕 헤즈욘의 손자 탑리몬의 아들 벤하닫에게 보내며 말했다.

  19. " 나와 당신 사이에 조약이 있고,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도 있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은금 선물을 보냈으니 와서 이스라엘의 왕 바샤와 세운 조약을 깨뜨려서,  

      그가 나를 떠나게 하시요."

  20.벤하닫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 이스라엘 성읍들을 쳐들어가되,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카와 킨네렛 모든 땅과  낲탈리 온 땅을 쳐들어갔다. 

  21.바샤가 듣고 라마를 건축하는 일을 그만두고 티르짜로 돌아갔다. 

  22.그래서  아사 왕이 온 유다에 명령을 내려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바샤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가져오게 하여,  

      그것으로 빈야민의 게바와 미쯔파를 건축하였다. 

  23.아사의 남은 사적과 모든 권력와 그가 행한 모든 일과 성읍을 건축한 일이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는 늙어서 발에 병이 들었다.

  24.아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그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조상 다뷛의 성읍에 장사하고, 

      그의  아들 예호샤팥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 이스라엘 왕 나답 ***



  25.유다의 아사 왕 제 2년에 야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2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26.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나쁜 짓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그 죄를 지었다. 

  27.그래서  잇싸카르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샤가 그를 반역하여,

 

      플레쉍 사람에게 딸린  깁브톤에서   그를 죽였다.  

 

      그것은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톤을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이다. 

  28.유다의 아사 왕 제 3년에 바샤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29.왕이 될 때에 야로보암의 집안 사람들을 목숨 있는 사람을 한 사람도 남기지 읺고 다 죽였으니, 

      여호와가 그의 종 쉴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한 말과 같이 되었다.  

  30.그것은  야로브암이 죄를 짓고 

 

      또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하였고,  

      그리고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화나게  한 일 때문이었다. 

  31.나답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32.아사와 이스라엘의 바샤 왕 사이에  살아있는 동안 전쟁이 있었다. 



       *** 이스라엘 왕 바샤 ***



  33.유다의 아사 왕 제 3 년에 아히야의 아들 바샤가 티르짜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4 년 동안  다스렸다. 

  34.바샤가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되 야로브암의 길로 걸어가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짓게 한 그 죄를 지었다.  











열왕기상 16장    



  1.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있었다.

    바샤에 관해서 이야기 했다.

  2." 내가 당신을  흙먼지 같이 낮은 신분 가운에서 높이 올려 ,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지도자가 되게 하였는데,

       당신이 야로보암의 길로 걸어가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하게 하여, 그들이  지은 죄로 나를 화나게 하였다.

  3.내가 당신 바샤와 당신의  집을 쓸어버려 당신의 집이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집 같이 되게 하겠다. 

  4.바샤에게 딸린 사람이 성읍에서 죽으면  개가 먹고,  

    그에게 딸린 사람이 들에서 죽으면 공중의 새가 먹을 것이다. "

  5.바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6.바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티르짜에 묻히고 그의 아들 엘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7 하나니의 아들 선지자 예후에게도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서  바샤와 그의 집을 꾸짖은 것은 

    그가 야로브암  집과 같이 여호와 보기에 모든 나쁜 짓을 행하며,

    그의 손이 하는 일들이  여호와를 화나게  하였기 때문에 그의 집을 쳤다.



     *** 이스라엘 왕 엘라 ***



  8.유다의 아사 왕 제 26 년에 바샤의 아들 엘라가 타르짜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 년 동안  왕의 자리에 있었다. 

  9.엘라가 티르짜에 있어 왕궁 맡은 사람  아르짜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취했을 때에,

    그 신하 즉  병거 절반을 이끄는  지휘관 지므리가 왕에게 반란을 일으켜서 

  10.지므리가 들어가서 그(엘라)를 쳐죽이고,  유다의 아사 왕 제 27 년에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11.지므리가 왕이 되어 왕의 자리에 오를 때에 바샤의 모든  집안 사람들을 죽이되,

 

       남자는 그의 친척이든지 그의 친구든지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12.바샤의 집안 모든 사람을 죽였다. 

      선지자 예후로 말미암아  바샤에게 말한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다. 

  13.그것은  바샤의 모든 죄와 그의 아들 엘라의 죄 때문이었다.

      그들이 죄를 짓고,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하여,

      그들의 헛된 것(우상)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화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14.엘라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이스라엘 왕 지므리 ***



  15. 유다의 아사 왕 제 27 년에 지므리가 티르짜에서 7 일 동안 왕이 되었다. 

      그 때에 백성들이 플레쉩 사람에게 딸린 깁브톤을 보고 진영(천막)을 치고 있었다.

  16.진영 가운데에서  군인들이 지므리가 반란을 일으켜서  왕을 죽였다는 말을 들었다.  

      그 날에 이스라엘 군인들이 진영에서  군대 지휘관 오므리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17.오므리가  이스라엘의 군인들을 데리고 깁브톤에서부터 올라와서 티르짜를 둘러쌓다.

  18.지므리가 성읍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왕궁 요새에 들어가서, 

 

       왕궁에 불을 지르고 그 가운데에서 죽었다. 

  19 그것은  그가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죄를 지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야로브암의 길로 걸어가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그의 죄 때문이었다. 

  20.지므리의 남은 사건과  그가 반역한 일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이스라엘 왕 오므리 ***



  21.그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둘로 나뉘어졌다.

      그 절반은 기낱의 아들 팁니를 따라  그를 왕으로 삼으려 하고,

      그 절반은 오므리를 따라갔다. 

  22.오므리를 따라가는  백성이 기낱의 아들 팁니를 따라가는  백성보다  힘이 세었다. 

      그래서 팁니가 죽임을 당하고  오므리가 왕이 되었다. 

  23.유다의 아사 왕 제 31 년에 오므리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12 년 동안 왕의 자리에 있으면서,

      티르짜에서 6 년  동안 다스렸다. 

  24.그가 은 2 탈란토로 쉐메르에게서 사마리아 산을 사고 그 산 위에 성읍을 건축하고 

      그 건축한 성읍 이름을 그 산 주인이었던  쉐메르의 이름을 따라 

 

      사마리아(헬라어,  히브리어 :쇼므론)라 불렀다. 

  25.오므리가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되 그 앞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나쁘게 행하여 

  26.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게 한 그 죄 가운데에 행하여 

      그들의 헛된 것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화나게 하였다. 

  27.오므리가 하였던 일들과 그가 부린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28.오므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흐압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 이스라엘 왕 아흐압 ***



  29.유다의 아사 왕 제 38 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흐압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오므리의 아들 아흐압이 사마리아에서 22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30.오므리의 아들 아흐압이 그의 이앞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더욱 행하여 

  31.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페니키아의) 지돈 (도시국가의) 왕 엩바알의 딸  이제벨을 아내로 삼아서,

 

       ( 그 여자가 시집 오면서 가지고 온)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32.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33.그리고  아쉐라 우상을 만들었다.

      그는 그  앞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더욱  화나게 하였다. 

  34.그 시대에 벹엘 사람 히엘이 예리코를 건축하였는데, 

      그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 아들 쓰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가  눈의 아들 예호슈아로 말미암아  한  말씀과  같이 되었다. 









열왕기상 17장   



       *** 엘리아와 가뭄 ***



  1.길르앋에 사는 사람 가운데에 

 

    티쉡(요르단 강 동쪽, 얍복강 북쪽의 성읍) 출신  엘리야가 아흐압에게 말했다.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한다.

      내 말이 없으면  몇 년 동안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2.여호와가  엘리야에게 말했다.

 3."(아흐압이 당신의 말을 듣고 화가 나서 당신을 죽일려고 할지 모르니) 당신은 여기를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르단 강 앞 크맅 골짜기에 숨어라.

  4. 그  골짜기의  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시켜서, 거기서 당신을  먹이게 하겠다."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르단 강 앞 크맅 골짜기에서 살았다. 

  6.까마귀들이 아침과 저녁에  빵과 고기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그는  그 골짜기 물을 마셨다. 

  7.그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골짜기도  말랐다. 



         *** 엘리아와  쪼르팥  과부 ***



  8.여호와가  엘리야에게 말했다.

  9. " 당신은  일어나 지돈 지방 쪼르팥으로 가서 거기서 살아라.  

    내가 그 곳 과부를 시켜서,  당신에게 음식을 주도록  하겠다. 

  10.그가 일어나 쪼르팥으로 가서 성문에 도착할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다.

     그가 그 여자를 불러 말했다.

     " 내가 마실 물 좀,  그릇에  가지고 오시오." 

  11.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불러 말했다.

      "빵 쪼가리도 당신 손으로  나에게  가지고 오시오."

  12.그 여자가 말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합니다.  

      나는 빵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약 300 그램)과 병에 올리브 기름 조금 밖에 없습니다.  

      내가 나뭇가지 2 개를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우리가 그것을 (마지막 음식으로) 먹고 (양식이 없어서 굶어) 죽을 작정입니다." 

   13.엘리야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겁내지 말고 가서 당신 말대로 하여서,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빵 한 개를 만들어 나에게 가져다 주고,

       그 다음에 당신과 당신 아들을 위하여 만들어 먹어라.  

  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렇게 말했다.

     ' 나 여호와가 비를 땅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올리브 기름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 "

  15.그 여자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 여자와 엘리야와 그 여자의 식구가 오랫동안 먹었다.

  16.여호와가  엘리야로 말미암아  한  말씀 같이, 

      밀가루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올리브 기름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았다. 

  17.이 일이 있은 다음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자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매우 좋지 않다가 숨이 끊어졌다. 

  18.여자가  엘리야에게 말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합니까?" 

  19.엘리야가 그 여자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자의 가슴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묵고 있는, 

      옥상에  올라가서 자기 침대에 눕히고 

  20.여호와에게  기도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님이   내가 사는 집 과부에게도 재앙을 내리어 그 아들이 죽게 합니까?" 하고 

  21.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에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바라오니,  이 아이의  영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십시오." 

  22.여호와가  엘리야의 기도 소리를 들어주었다.

      그 아이의 영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났다. 

  23.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옥상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말했다.

      "보시오! 당신 아들이 살아났소"

  24.여자가  엘리야에게 말했다.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며, 

      당신은 정말로 여호와의 말씀을 하는 줄 알겠습니다." 

       





열왕기상 18장



      *** 엘리아와 바알의 선지자 ***


 

    (참고 : 왜 하나님은 위대한 선지자를  하나님을 그런대로 잘 섬기는 남쪽 유다에 보내지 않고,

 

               하나님 보다는  우상을 많이 섬기는 북쪽 이스라엘에 보냈을까?

 

               이런 것에서 사람을 죄에서 건져내는 것은,  모두 다 사람이 힘쓰는 댓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많은 날이 지나서 가뭄이 든지 3년째 되던 해에,  여호와가   엘리야에게  말했다. 

    "당신은  가서 아흐압 왕을 만나라.  내가 비를 땅에 내려 주겠다." 

  2.엘리야가 아흐압을  만나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가물어서) 굶주림이 심하였다. 

  3.아흐압이 왕궁을 맡고 있는 사람인  오받야후를 불렀다.

     이 오받야후는 여호와를 아주 두려워하였다. 

  4.이제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오받야후가 선지자 100 명을  50 명씩 나누어  동굴에 숨기고, 

    빵과 물을 가져다 주었다. 

  5.아흐압이 오받야후에게 말했다.

     "이 땅의 모든 곳에  물이 있어서, 혹시 풀이 자라는 골짜기가 있는 곳을 찾아  다녀보시오. 

      그렇게 해야  말과 노새를 살릴 수 있어서,   기르는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될 것이오." 

  6.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흐압은 혼자 이 길로 가고,  오받야후는 혼자 저 길로 갔다. 

  7.오받야후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그를 만났다.  그가 알아보고 엎드려 말했다.

    " 나의 주 엘리야 아닙니까?"

  8.그가 그에게 대답했다.

     "그렇소 .  가서 당신 주인에게  엘리야가  이곳에  있다고 하시오. " 

  9.그가 대답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흐압의 손에 넘겨 죽이려고  합니까? 

  10.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지만, 

      내 주인이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않은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다짐을 하게 하였습니다.

  11. 이제 당신의 말이 가서 당신의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지만,

  12. 내가 당신을 떠나간 다음에 여호와의 성령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간다면,  

       내가 가서 아흐압에게 말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나를 죽일 것입니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13. 이제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가운데에 100 명을 50 명씩 동굴에 숨기고,

      빵과 물을 가져다 준  일이  나의  주에게 들리지 않았습니까? 

  14. 이제 당신의 말이 가서 당신의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니,

       그리하면 그가 나를  죽일 것입니다." 

  15.엘리야가 말했다.

    "내가 섬기는 전능한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내가 오늘은  아흐압을 만날 것이오." 

  16.오받야후가 가서 아흐압을 만나 그에게 말하니,  아흐압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17.엘리야를 볼 때에 아흐압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사람이오?"

  18.엘리아가 대답했다.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잖습니까?

      왜냐하면 당신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버리고  바알들을 따라 갔기 때문입니다.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서  이스라엘 사람들과  

 

        그리고  이제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450 명과  아쉐라의 선지자 400 명  모두를

 

       (지중해 옆에 있는) 카르멜 산(해발  546 미터)으로 나에게 모으시오 . " 

  20.그래서 아흐압이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서 선지자들을 카르멜 산으로 모았다.

  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가서  말했다. 

      "당신들이  언제까지 (하나님과 바알)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겠습니까?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라가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라가십시오" 하니 

       백성들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22.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말했다.

      "여호와의 선지자는 내 혼자 남았는 것 같은데,   바알의 선지자는 450 명이나  됩니다.

  23. 그런즉 송아지 2 마리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여서,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뽑아서   부위별로 잘라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겠습니다.  

  24.당시들은 당신들 신의 이름을 부르시오.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그리하여  불로 대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입니다."

      모든 백성이 대답했다.

      "그 말이 옳습니다!"   

  25.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골라서  잡고 당신들 신의 이름을 부르시오.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마시오." 

  26.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정오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렀다.

      "바알이여!  우리에게 대답하십시오!"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대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가까이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27.정오가 되어서,  엘리야가 그들을 비웃으며  말했다. 

      "더 큰 소리로 부르시오!

       그는 신인 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걸어가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었으면 깨워야 하는 것 아니요." 

  28.그러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에 그어댔다. 

  29.이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저녁 곡식제사 바칠  때가 되었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대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30.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보고  말했다.

      "나에게  가까이 오시오!"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니,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쌓되 

  31.야콥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집었다.

      이 야콥은 옛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었다.

      " 당신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할 것이다. "

  32.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기대서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씨앗  두 스아 (15.2 리터)를 넣을  만한 도랑을 만들고 

  33.또 나무를 쌓고, 송아지를 부위별로 잘라서 나무 위에 놓고 말했다.

      " 물통 4개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34.그리고 말했다.

      "다시 그렇게하라" 하여 다시 그렇게 하니 

       또 말하되 세 번째로 그렇게 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렇게 하니 

  35.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다. 

  36 저녁 곡식제사 바칠  때가 되어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기도했다.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님이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하나님인 것과, 

       내가 주님의 종인 것과,

 

       내가 주님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십시오. 

  37.  여호와여 나에게 대답하십시오!  

        나에게 대답하십시오!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인  것과. 주님이  그들의 마음을 되돌려 주는 것을 알게 하십시오"

  38.그러자  여호와의 불이 떨어져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도 말리었다. 

  39.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서  말했다.

      "여호와 그가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그가  하나님입니다. "  

  40.엘리야가 그들에게 말했다.

      "바알의 선지자가 한 사람도 달아나지 못하게 다 잡으라." 

       그들이 다  붙잡았다.

      엘리야가 그들을 키숀 골짜기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죽였다. 



      *** 가뭄이 끝나다 ***



  41.엘리야가 아흐압에게 말했다.

      "올라가서 먹고 마십시오.  큰 비 소리가 있습니다." 

  42.아흐압이 먹고 마시러 올라갔다. 

      엘리야가 카르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었다. 

  43.그리고 그의 종에게 말했다.

      "올라가서  (지중해)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했다.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일곱번을 "다시 가라" 고 말했다.  

  44.일곱 번째 가서는 

      그가 말했다.

      " (지중해)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납니다" 

       그가 말했다.

      "올라가 아흐압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십시오' 하라. " 

  45.조금 지나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 비가 내렸다.  

      아흐압이 마차를 타고  이즈르엘로 갔다.

  46.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내리니,

 

      그가 허리를 묶고 (잇싸카르 지파 땅에 있는 겨울에 사용하는  요새 성읍) 이즈르엘 입구까지

      아흐압보다 앞서  달려갔다. 





열왕기상 19장  

    

     *** 시나이 산의 엘리아 ***



  1.아흐압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자신이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제벨에게 이야기 했다.

   2.이제벨이 심부름꾼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말했다.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당신 목숨(생명)을 저 (죽임당한)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의 목숨과 같이 해 주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들이 나에게 벌 위에 벌을 내리는 것이 마땅하다.

  3.그(엘리아)가 이 사실을 알고 일어나 자기의 못숨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딸린 브에르쉐바로 가서 자기의 심부름꾼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템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부탁하며  말했다.

     "여호와여! 됐습니다. 이제 나의  목숨을 거두십시오.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나은 것도 없습니다." 

  5.그가 로템 나무 아래에 누워 자고 있었다.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말했다.

     "일어나서 먹으라." 

  6.일어나 보니,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빵과 물 한 병이 있었다.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말했다. 

   "일어나 먹으라.  당신이  갈 길이 멀다."   

  8.그가 일어나 음식물을 먹고 마시어 힘을 얻고, 밤낮 40일을 걸어서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갔다.

  9.엘리야가 그 곳 동굴에 들어가 거기서 지냈다.

     여호와가  그에게  말했다.

     "엘리야야!  당신이  왜 여기에 있느냐?" 

  10.그가 대답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 여호와를  열심히 섬가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의 약속을 버리고,  

      주님의 제단을 부수고

      칼로 주님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나만 혼자 남았는데,

      그들이 나도 죽일려고 합니다."  

  11.여호와가  말했다.

      "당신은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여호와가 지나갈 것이다. "

     여호와 앞에 크고 센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깨트리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가 있지 않았다.

     바람이 지나간 다음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가 있지 않았다. 

  12.그리고  지진이 지나간 다음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가 있지 않았다.

      불이 지나간 다음에 가느다란 소리가  있었다. 

  13.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입구에 서니 소리가 그에게 들렸다.

      "엘리야야!  당신이  왜 여기 있느냐?"

  14. 그가 대답했다.

      "  내가 전능한 하나님 여호와를  열심히 섬김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의 약속을  버리고,

       주님의 제단을 부수고,

       칼로 주님의 선지자들을 죽였고,  

       나만  혼자 남았는 것 같은데 그들이 나도  죽일려고 합니다."

  15.여호와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광야를 거쳐  되돌아가서  다마스쿠스에 도착하거든, 

       하자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라.

  16. 그리고 당신은   님쉬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그리고  (예리코 가까이 있는 요르단 골짜기) 아벨메홀라 출신  샤팥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당신을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자엘의 칼을 피하는 사람은 예후가 죽일 것이며,  

       예후의 칼을 피하는 사람은  엘리사가 죽일 것이다. 

  18.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사람 7,000 명을 남겨 두었다." 



        *** 엘리사의 부름 ***



  19.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샤팥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

      그는 소 열두 겨리로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 두째  겨릿소를 몰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리로 지나가면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다. 

  20.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  달려가서 말했다. 

       " 내가  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입맞추고 헤어지게 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내가 당신을 따라 가겠습니다."

      엘리야가 그에게 말했다.

      "돌아가라. 내가 당신을  말리지 않겠다."

  21.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두마리, 한쌍)를 가져가서 잡고,

      소의 기구로  불을 피워서,  고기를 삶아서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였다.

      그리고 그가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가서 심부름하였다.





열왕기상 20장   



       *** 아람과의  전쟁 ***



  1.아람(시리아)의 벤하닫 왕이 그의 모든 군대를 모았다. 

    32 명의 왕들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었다.

    그가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둘러싸고 그 곳으로 쳐들어왔다. 

  2.벤하닫이 심부름꾼들을 성 안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흐압 왕에게 보냈다.

  3.(심부름꾼이  아흐압에게  가지고 간 편지 내용에) 말했다.

     "당신 은금은  내 것이며,  당신이 좋아하는  아내들과 아들 딸들도 내 것이다." 






 

  4.이스라엘의 왕이 답장하였다.

    "내 주 왕이여!  왕의 말과  같이 나와 내 것은 다 왕의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5.심부름꾼(사신)들이 다시 와서 알리되 

    "벤하닫이 알린다. 

     내가 이미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당신은 당신 은금과  당신이 좋아하는 여자들과 아들 딸들을 나에게 주어라' 한 것 같이

  6. 내일 이 시간에 내가 내 신하들을 당신에게 보내리니,

     그들이 당신 집과 당신 신하들의 집을 뒤져서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그들의 손으로 잡아 갈 것이다."

  7.그래서  이스라엘 왕이 나라의 장로를 다 불러 말했다.

    "당신들은  이 사람이 나쁜 짓을 꾸미고 있는 것을 또렷하게  아시오.

    그가 내 여자들과 내 아들 딸들과 내 은금을 빼앗으려고 사람을 나에게 보냈지만,

    내가 마다하지 못하였소." 

  8.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에게 말했다.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마십시오."  

  9.그러므로 왕이 벤하닫의 사신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내 주 왕에게 알리시오. 

      '왕이 처음에 보내 종에게  부탁한  것은 내가 다 그대로 하겠지만, 

       이것은 내가 할 수 없다고 하시오. ' " 

     심부름꾼(사자)들이 돌아가서 그에게 알려주었다. 

  10.그 때에 벤하닫이 다시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사마리아를 쳐들어가서  부수어진 부스러기가  나를 따르는 군인들의 손에 집어 갈 만큼 많으면, 

       신들이 나에게 벌 위에 벌을 내리는 것이 마땅하다." 

  11.이스라엘 왕이 대답했다.

      "칼을 차고 (갑옷 입고) 싸우는 사람이,  

 

       이기고 칼을 내려 놓는 (갑옷 벗는) 사람 같이 자랑하지 말라고  하시오. " 

  12.그 때에 벤하닫이 왕들과 천막에서 마시다가 이 말을 들었다. 

       그가 그의 신하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전쟁을 준비하시오." 

       그들이 즉시  성읍을 쳐들어갈  준비를 하였다. 

  13.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흐압 왕에게 가서 말했다.

      "여호와의 말씀이 당신이   이렇게 많은 군인들을   보느냐? 

       내가 오늘 당신이  그들에게 이기게 하리니, 

       당신은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 하였습니다.

  14.아흐압이 말했다.

     " 누구로 말미암아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가   대답했다.

      "여호와의 말씀이 ' 각 지방의 젊은 지도자들로 하겠다' 하였습니다. 

       아흐압이 말했다.

       "누가 전쟁을 시작할까요?"

        그가 대답했다.

        "왕이 시작하십시오." 

  15. 그래서 아흐압이 이에 각 지방의 젊은 지도자들을 모으니 232 명 이었다.  

      그 밖에 모든 백성 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군인들을  모으니 7,000 명이었다. 

  16.그들이 정오에  쳐들어가니,

      벤하닫은 천막에서 도와주는 왕 32명이 명과 같이 마시고 취하여 있었다. 

  17.각 지방의 젊은 지도자들이 먼저 나갔다. 

      벤하닫이 정탐꾼(스파이)을 보냈더니 그들이 알리어 주기를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18.그가 말했다.

       "화친하러 나올지라도 포로로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지라도 포로로 사로잡아라. "  

  19.각 지방 젊은 지도자 들과 그들을 따르는 군인들이  성읍에서 나가서 

  20.각각 적군을 쳐죽이니, 아람 군인들이 도망하였다.  

      이스라엘 군인들이 뒤쫓으니 아람 왕 벤하닫이 말을 타고 마병과 같이 도망하였다. 

  21.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를 치고 또 아람 군인들을 쳐서 크게 이겼다. 

  22.그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이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십시오.

      해가 바뀌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올것입니다." 

  23.아람 왕의 신하들이 왕에게 말했다. 

      "(그들은 산악지대에 살고있기 때문에) 그들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그들이 우리보다 힘이 있었지만,

       (반대로  우리는 평지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 보다 힘이 있을 것입니다.

  24.그러니  왕은 이렇게 하십시오.

      즉 왕들을  각각 그 곳에서 물러가게 하고 

      그들 대신에 야전 지휘관들을 두십시오.

  25.그리고  왕의 잃어버린 군인 만큼  군인들을 왕을 위하여  보태십시오.

      말은 말대로, 

      병거는 병거대로 보태고 

      우리가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힘이 셀 것입니다." 

      왕이 그 말을 듣고 그렇게  하였다. 

  26.해가 바뀌니 벤하닫이 아람 군인을 모으고 아펙으로 올라와서 이스라엘과 전쟁하려 하였다. 

  27.이스라엘 군인들도 불러 모아서,  전투식량을  받아 가지고 마주 나가서 그들 앞에 진영을 쳤다.

      이스라엘 자손은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였다. 

  28.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다' 하는구나.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당신의 손에 넘기리니, 당신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 

  29.( 이스라엘 군인들과 아람 군인들) 양쪽 진영이 서로 마주보고  7 일 째 맞서서 있었다.

 

      일곱째 날에 전쟁을 하여 이스라엘 군인들이 하루에 아람 보병 100,000 명을 죽였다. 

  30.그 남은 군인들은  아펰 성읍으로  도망했지만, 

      그 성벽이 그 남은 군인 27,000 명 위에 무너졌다.

      벤하닫은 도망하여 성읍에 가서  구석진 방으로 들어갔다. 

  31.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했다.

      "우리가 들은즉 이스라엘 집의 왕들은 인자한 왕이라 하니,

       만일 우리가 굵은 베를 허리에 두르고,  

       테두리를 머리에 쓰고 이스라엘의 왕에게로 나아가면 그가 혹시 왕의 목숨을

      살려줄 것입니다. " 

  32.그들이 굵은 베를 허리에 두르고  테두리를 머리에 쓰고 이스라엘의 왕에게 가서 말했다.

       "왕의 종  벤하닫이 청하기를 '내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아흐압이 말했다. 

        "그가 아직도 살아 있느냐? 그는 내 형제이다." 

  33.그 사람들이 좋은 뜻으로 여기고 그 말을 얼른 받아 대답했다.

       "벤하닫은 왕의 형제 맞습니다."  

        왕이 말했다. 

        "당신들은  가서 그를 데리고 오시오."  

         그래서 벤하닫이  왕에게 오니, 왕이 그를 병거에 올라타게 했다. 

  34.(벤하닫이  아흐압)왕에게 말했다.

     " 내 아버지가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내가 돌려주겠습니다.

      그리고  내 아버지가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당신도 (아람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

      아흐압이 말했다.

      "내가 이 조약으로 인해 당신을 보내겠소" 하고 이에 더불어 조약을 맺고 그를 보냈다. 

  35.선지자의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그의 친구에게 말했다.

      " 당신은  나를 때리라" 하였더니

      그 사람이  때리기를 싫어하였다. 

  36.그가 그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당신이  나를 떠나갈 때에 사자가 당신을  죽일 것이다." 

      그 사람이 그의 옆을  떠나가는데  사자가 그를 만나 죽였다. 

  37.그가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말햇다.

       "당신은  나를 때리라." 

      그 사람이 그를  상처가 나도록 때렸다. 

  38.선지자가 가서 수건으로 자기의 눈을 가리어 옷을 바꾸어 꾸미고 길 가에서 왕을 기다리다가 

  39.왕이 지나갈 때에 그가 소리 질러 왕을 불러 말했다. 

      "종이 전장 가운데에 나갔더니,  한 사람이 돌이켜 어떤 사람을 끌고 나에게 와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지키라.  

 

        만일 그를 잃어 버리면 당신의 목숨으로 그의 목숨을 대신하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당신이  은 한 탈란토( 34.2 KG , 히브리어 1 키카르,  엄청난 금액)을 내야 한다'  하였습니다.

  40. 종이 이리 저리 일을 볼 동안에 그가 도망갔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말했다. 

      " 당신이 결정한 것이니, 당신의 판결대로 해야 한다."  

  41.그가 빨리 자기의 눈을 가린 수건을 벗으니,

       이스라엘 왕이 그는 선지자 가운데의 한 사람인 줄을 알아보았다.

  42.그가 왕에게 말했다.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내가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을 당신의 손으로 놓았으니

       당신의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당신의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할 것이다. ' " 

  43.이스라엘 왕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서,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로  갔다. 







열왕기상 21장    



      *** 나봍의 포도밭 ***



  1.그 다음에 이런 일이 있었다. 

     이즈르엘 사람 나봍에게 이즈르엘에 포도원이 있는데,

     사마리아의 왕 아흐압의 왕궁에서 가까운 곳이었다. 

  2.아흐압이 나봍에게 말했다.

     "당신 포도원이 내 왕궁 옆에 가까이 있는데,  나에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시오.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좋은 포도원을 당신에게 주겠소.

      만일 당신이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당신에게 주겠소." 

  3.나봍이 아흐압에게 말했다. 

     "나의  조상의 (물려받은) 유업을 왕에게 주는 것은  여호와가  하지마라는  일입니다." 

  4.이즈르엘 사람 나봍이 아흐압에게 

     '내 조상의 유업을 왕에게  줄 수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므로

      아흐압이  분하고 마음이 상해서 왕궁으로 돌아와 침대에서 돌아 누워 식사도 하지 않았다. 

  5.그의 아내 이제벨이 그에게 와서  말했다.

    "왕의 마음에 무슨 걱정이 있어서 식사도 하지 않습니까?"

  6.왕이 그 여자에게 대답했다. 

    "내가 이즈르엘 사람 나봍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포도원을 나에게 주면, 

 

    돈으로 쳐서 주던지, 

     아니면 내가 그 대신에  다른 포도원을 당신에게 주겠다' 하니 그 사람이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당신에게  줄 수 없습니다'하는 것이 아니요" 

  7.그의 아내 이제벨이 그에게 말했다.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잖아요?  

      일어나 식사나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즈르엘 사람 나봍의 포도원을 왕에게 주면 될 것 아니요." 

  8.아흐압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도장을 찍어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봍과 같은 지역에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냈다. 

  9.그 편지 내용에  기록하였다.

    " 금식을 알리고 나봍을 백성 가운데에 높이 앉힌 다음에

  10.불량한 사람  두 사람을 그의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당신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시오. " 

  11.그의 성읍 사람 곧 그의 성읍에 사는 장로와 귀족들이 이세벨의  편지에 쓰인 대로  행하였다.

  12.금식을 알리고 나봍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혔다. 

  13.그리고  불량한 사람  두 사람이 들어와 그의 앞에 앉고,

 

      백성 앞에서 나봍에게 대하여 증언을 하기를 

      "나봍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습니다" 하니, 

       사람들이 그를 성읍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고 

  14.이제벨에게 알려 주었다.

      "나봍이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 

  15. '나봍이 돌에 맞아 죽었다' 한 것을 듣고 이제벨이 아흐압에게 말했다. 

      "일어나 그 이즈르엘 사람 나봍이 은돈으로 바꾸어 주기를 싫어하던 나봍의 포도원을 차지하소서. 

       나봍은 살아 있지 않고  죽었습니다." 

  16.아흐압은 나봍이 죽었다 한 것을 듣고 곧 일어나 이즈르엘 사람 나봍의 포도밭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다. 

  17.여호와의 말씀이 티쉡 사람 엘리야에게 있었다. 

  18."당신은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흐압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봍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다.

  19.당신은  그에게 말하여라.

       ' 여호와의 말씀이 당신이  죽이고 그렇게 해서  빼앗았느냐?' 고 하였다 하고,

        또 그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 개들이 나봍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당신의  몸의 피도 핥을 것이다.' " 

  20.아흐압이 엘리야에게 말했다.

      "내 원수여!  당신이 나를 찾았소!"

      그가  대답했다.

      "내가 찾았습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기에 나쁜 일을 행하였으므로 

  21.여호와가 말했습니다.

      ' 내가 재앙을 당신에게 내려 당신을   쓸어 버리되,

 





        당신에게 딸린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종이나 자유롭개 살아가는 사람이나  다 죽일 것이다.

  22. 그리고  당신의 집이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샤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당신이  나를 화나게 하고 이스라엘이  죄를 짓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23.이제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 개들이 이즈르엘 성읍 옆에서 이제벨을 먹을 것이다.

  24. 아흐압에게 딸린 사람으로서 성읍에서 죽은 사람은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사람은  공중의 새가 먹을 것이다.' " 

  25. 아흐압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나쁜 일을 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를 그의 아내 이제벨이 부추겼기 때문이었다.

  26.그가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낸   에모리 사람의 모든 행하는 것 같이

      우상을 따라가서  매우 밉상스럽게 행하였다. 

  27.아흐압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걸치고 

      음식도 먹지 않고, 

      굵은 베로 만든 옷을 입은채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녔다. 

  28.여호와의 말씀이 티쉡 사람 엘리야에게 있었다.

  29."아흐압이 내 앞에서 낮추어진 것을 당신이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낮추어졌으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겠다." 







열왕기상  22장



      *** 선지자 미카예후가 아흐압을 경고하다 ***



  1.아람과 이스라엘이 3년 동안 전쟁 없이 지냈다.   

  2.삼년 되던 해에 유다의 예호샤팥 왕이 이스라엘의 (아흐압)왕을 찾아갔다.

  3.이스라엘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말했다.

    "길르앋 라몯은 본래 우리의 땅인 줄을 당신들이 알지 못하오?

     우리가 왜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않고 머뭇거리고 있겠소?"  


 

 

  4.그(아흐압)가 예호사팥에게 말했다. 

     "당신은 나와 같이  길르앋 라뫁으로 가서 싸우겠습니까?"

     예호샤팥이 이스라엘 왕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습니다." 

  5.그리고 예호샤팥이  이스라엘의 왕에게 부탁했다.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떤지 알아 보시지요?" 

  6.그래서 이스라엘의 왕이 선지자를 400 명 가량  모으고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길르앋 라뫁에 가서 싸우는 것이  어떤지 알아보시오."

     그들이 말했다.

    "올라가십시오.

    주님이  그 성읍을 왕의 손에 줄 것입니다." 

  7.예호샤팥이 말했다.

    "이 밖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습니까?" 

  8.이스라엘의 왕이 예호샤팥 왕에게 말했다.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카예후 한 사람이 있기는 있는데 그도  여호와에게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나에게 대하여 좋은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나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싫어합니다."

     예호샤팥이 말했다.

    "왕은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9.이스라엘의 왕이 한 내시를 불러 말했다.

     "이믈라의 아들 미카예후를 빨리 오도록 하여라. " 

  10.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예호샤팥 왕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입구 광장에서 각각 왕의 자리에 앉아 있고,

      모든 선지자가 그들의 앞에서 예언을 하고 있었다. 

  11.크나아나의 아들 찌드키아는 자기를 위하여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했다.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들을 완전히 없애버릴 것이다.' " 

  12.모든 선지자도 그와 같이 예언하였다.

      "길르앋 라뫁으로 올라가서  이기십시오!  

      여호와가 그 성읍을  왕의 손에 줄 것입니다." 

  13.미카예후를 데리러 간 심부름꾼이 말했다. 

      "선지자들의 말이 하나 같이 왕에게 좋게 하니, 

       제발  당신도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의 말처럼 좋게 하소서" 

  14.미카야가 말했다.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합니다. 

      여호와가  나에게 말하는  그것을 나는 그에게 말할 것입니다. " 

  15.그리하여  왕에게 가니 왕이 그에게 말했다.

      "미카야여! 우리가 길르앗 라못으로 싸우러 가야하겠소, 가지말아야  하겠소?"

       그가 왕에게 (비꼬는 투로)  말했다.

      "올라가서 이기도록 하시지요. 

       여호와가  그 성읍을 왕의 손에  줄 것입니다." 

  16.왕이 그에게 말했다. 

       "내가 몇 번이나 당신에게 다짐하게 하여야 

        당신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참된 것으로만  나에게 말하겠소"

  17.그가 말했다. 

      "내가 보니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이 백성에게 지도자가  없으니 각각 평안히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라.' " 

  18.이스라엘의 왕이 예호샤팥 왕에게 말했다.

     "저 사람이 나에게 대하여 좋은 것은 예언하지 않고, 

      나쁜 것만 예언한다고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19.미카야가 말했다.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내가 보니 여호와가  그의 보좌에 앉았고

      하늘의 천사들이 그의 오른쪽과 왼쪽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여호와가  말했습니다.

      ' 누가 아흐압을 꾀어 그를 라뫁 길르앋으로  올라가서 죽게 하겠느냐?' 하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또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한 천사가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했다.

 

      ' 내가 그를 꾀겠습니다.'

  22.여호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 어떻게 하겠느냐? '

      그가 대답했다.

      '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靈, lying spirit)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습니다. 

      여호와가  말하되 '당신은  꾀겠고 또 해낼 것이야. 나가서 그렇게 하라. ' 

  23. 이제 여호와가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가  왕에 대하여  재앙을  말했습니다." 

  24.크나아나의 아들 찌드키야가 가까이 와서 미카야의 뺨을 때리며 말했다. 

      "여호와의 성령이 어떻게 나를 떠나서 당신에게로 가서  말하더냐?" 

  25.미카야가 대답했다.

      "당신이 구석방으로 들어가서 숨는 그 날에 알게 될 것입니다." 

  26.이스라엘의 왕이 말했다.

      "미카예후를 잡아 성읍을 다스리는 아몬과 왕자 요아쉬 왕자에게로 끌고 돌아가서 

  27.왕이 이렇게 말했다고 하시오.

      '이 사람을 감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빵과 물을 죽지 않을 만큼만 주어라.' " 

  28.미카예후가 말했다.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게 될 것 같으면,  여호와가  나로 말미암아 말하지 않았겠지요." 

      그리고  말했다.

      "여기에 있는 백성들은  잘 기억해 두십시오. " 

  29.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예호샤팥 왕이 라뫁 길르앋으로 올라갔다. 

  30.이스라엘의 왕이 예호샤팥에게 말했다.

       "나는 (보통 군인들 처럼) 옷을 바꾸어 입고 전쟁터로 들어가겠소. 당신은 왕이 입는 옷을 입으소서." 

      이스라엘의 왕은 (보통 군인들 처럼) 옷을 바꾸어 입고 전쟁터로 들어갔다. 

  31.아람 왕이 그의 병거의 지휘관 32 명에게 

      "당신들은  작은 사람이나 큰 사람과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 하고만  싸워라."

  32.병거의 지휘관들이 예호사팥을 보고 그들이 소리질렀다.

     " 저놈이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다. "

      따라가서  그와 싸울려고 하니  예호사팥이 큰 소리 질렀다. 

  33.병거의 지휘관들이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닌 것을 알고는  따라가기를 그치고 돌아섰다. 

  34.한 사람이 뜻하지 않게(우연히)  활을 쏘았는데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이음매 자리)를 맞혔다.  

      왕이 그 병거 모는 군인에게 말했다.

      "내가 다쳤으니 병거를 돌려서 나를 전쟁터에서 빠져나가도록 하라." 

  35.이 날에 전투가 세찼으므로 왕이 병거들 가운데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서서 아람 사람을 막다가

      저녁이 되어  죽었는데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다. 

  36.해가 질 무렵에 진중에서  

      "각자 성읍으로 돌아가자!  각자 고향으로 가자!"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37.왕은  이미 죽었으므로 그의 주검(시체)을   사마리아로 옮겨와서  왕을 사마리아에 장사지냈다. 

  38.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니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다.

      여호와가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다.

      거기는 창녀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다. 

  39.아흐압의 남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건축한 상아궁과 그가 건축한 모든 성읍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40.아흐압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그의 아들 아하즈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41.이스라엘의 아흐압 왕 14 년에,  아사의 아들 예호사팥이 유다의 왕이 되었다. 

  42.예호사팥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35 살 이었다.  예루살렘에서 25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주바 이었고  쉴히의 딸이었다. 

  43.예호사팥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키지 아니하고,

      여호와 앞에서 바르게  행하였으나,

      산당은 부수지 않았으므로 백성이 계속해서 산당에서 (우상에게)  제사를 바치며 향을 피웠다. 

  44.(유다 왕) 예호사팥은 이스라엘의 왕과 더불어 평화조약을 맺었다. 

  45.예호사팥의 남은 사적과 그가 부린 권력과  그가 어떻게 전쟁하였는지는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46.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 후에도 신전에 남아 있던  남자 창기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다. 

  47.그 때에 에돔에는 왕이 없고 (유다에서 세운)섭정 왕이 다스렸다. 

  48.예호사팥이  (페니키아가 스페인에 건설한 식민도시) 타르쉬쉬의  선박을 건조하여

 

      오피르에서  금을 싣고 오도록  보내려 하였지만,  

      그 배가  에쯔욘게베르에서 부서졌기 때문에  가지 못하게 되었다. 

  49 아흐압의 아들 아하즈야가 예호사팥에게 말했다.

      "나의  종으로 당신의 종과 함께 배에 가게 하시오" 하였지만   예호사팥이 허락하지 않았다. 

  50.예호사팥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그의 조상 다뷛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예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51.유다의 예호사팥 왕 제17년에 아흐압의 아들 아하즈야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52.그가 여호와 앞에서 나쁜 짓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의 길과 그의 어머니의 길과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길로 갔다.

  53.그가 바알을 섬기고 , 

 

      그에게 예배하여,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것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화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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