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장-18장)


*** 머리말 ***

 

 

   히브리어 제목 : 디브레 하야밈 (그 시대 사건들) , 히브리어 성경은 역대 상하 한권

 

                      

   헬라어 제목 :  ΠΑΡΑΛΕΙΠΟΜΕΝΩΝ  Β (파랄레이포메논 베타)

 

                       70 인역에서 역대상하 분리

 

 

  역대상하는 열왕기상하의 내용을 담고 있다. 

솔로몬이 왕의 자리에 올라 성전을 짓는 것과 

 

분열왕국이 되었다가 

바벨로니아에 의하여 없어지는 내용이다. 

그러나 그냥 되풀이가  아니라,  역사을 해석하는 관점(觀點)이 다르다. 

열왕기 상하에서는 북왕국과 남왕국 즉 분열왕국의 역사를 교차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반면, 

역대하에서는 북왕국의 역사는 생략한 체 다루지 않았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느냐 하면 

골라서 뽑은 백성  이스라엘의 역사를 “구속사”(救贖史)라는 관점으로 보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래서 다뷛 언약을 배반하고 떨어져 나가,

금송아지 우상을 섬긴 북왕국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않아서 기록하지 않았다. 











   # # # # #  * * *   역대하 1장   



       *** 솔로몬 왕이 슬기로움을 달라고 하다 ***



  1.다뷛의 아들 솔로몬 왕은  힘있게 다스렸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와 같이 있으므로  아주  힘있는 왕이 되었다. 

  2.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천부장들과 백부장들과 재판관들과 

    모든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족장들에게 명령하여 

  3.솔로몬이 모인 백성과  같이  기브온 (산에 천막을 쳐서 만든) 산당으로 갔다.

     여호와의 종 모쉐가 광야에서 만든 하나님의 성막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4.다뷛이 앞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위하여 천막을 쳐 두었으므로,

     그 법궤는 다뷛이 이미 키르얕예아림에서 부터 그것을 위하여 준비한 곳으로 메어 올려져 있었다. 

  5.예전에 후르의 손자 우리의 아들 브짤렐이 만든  청동 제단은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었다. 

    그래서 솔로몬도  백성과  같이  그곳에 가서 기도했다.

  6.여호와(법궤) 앞 즉 성막 앞에 있는 청동 제단에 솔로몬이 가서

 

    그 위에 1,000 마리 짐승의 번제를 바쳤다.

  7.그 날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까 당신이  부탁하라."  

  8.솔로몬이 하나님에게  대답했다.

    "주님이  앞에 큰 은혜를 내 아버지 다뷛에게 베풀고,

     내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였습니다.

  9. 여호와 하나님이여!  바라건대  주님은  내 아버지 다뷛에게 허락한  것을 이제 굳게 하십시오. 

     주님이  나를 땅의 띠끌  같이 많은 백성의 왕으로 세웠습니다.

  10. 주님은 이제 나에게 슬기와 지식을 주어서  이 백성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이렇게 많은 주님의 백성을 어떻게 재판해야 합니까?"

  11.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대답했다.

      "이런 마음이 당신에게 있어서 부(富)나 재물이나 당신을 빛나게 하는 것이나 

 

      원수 죽이기를 부탁하지 아니하고,  

       오래 사는 것도 부탁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당신에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슬기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부탁하였구나! 

  12. 그러므로 내가 당신에게 슬기롭게 알 수 있도록 하고,  

 

       부와 재물과 당신을 빛나게 하는는 것도 주리니, 

       당신의  앞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지만,  당신의 뒤에도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 솔로몬 왕의 권력과 부귀 ***



  13.그리고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4.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니 병거가 1,400 대 이고,

      마병이 12,000 명이었다.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다. 

  15.왕이 예루살렘에서 은과 금을 돌 같이 흔하게 사용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다. 

  16.솔로몬의 말들은 이집트와 크붸에서 수입했는데,

      왕의 무역상들이 정상 가격을 주고 샀다. 

  17.이집트에서  병거는 한 대에 은 600 쉐켈,

      말은150 쉐켈을 주고 수입해서, 

      헽(힛타이트) 사람들의 모든 왕들과

 

      아람 왕들에게 수출하기도 하였다. 







역대하 2장    



      *** 성전 건축을 위한 준비 ***  



  1.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고, 자신의 왕궁을 짓도록 말했다.

  2.솔로몬이 이에 운반할  사람 70,000 명과

     산에서 돌을 떠낼 사람 80,000 명과 

    일을 감독할 사람 3,600명을 뽑았다. 

3.솔로몬이 사절을 투로(티레, 페니키아의 도시국가) 왕 후람에게 보내어 말했다.

     "당신이  내 아버지 다뷛에게 백향목을 보내어 

      그가 머무르는 왕궁을 건축하게 한 것 같이 나에게도 그렇게 하십시오. 

  4.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여 가려서  바치고,

    주님 앞에서 향을 피우며,  

 

    항상 빵을 차려 놓으며,  

 

    샤밭날(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절기에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바치려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끝없는 규례입니다. 

  5.나는 성전을 크게 지을려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들 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6.누가 감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짓겠습니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님를 모실 수 없는데,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그를 위한  성전을 건축하겠습니까? 다만 그 앞에 향만 피울려고 합니다.

  7.이제 부탁하오니 당신은 금, 은, 청동, 철의 제조 기술자와 

    자주색 빨강색 파랑색 실로 베짜는 기술자와 

    또 새기는 기술이 있는 사람을  

    나에게 보내어

    내 아버지 다뷛이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골라서  뽑은  우리 기술자들과 

    같이 일하게 하십시오. 

  8.그리고  레바논에서 백향목(cedar)과 잣나무(cypress)와 백단목(algum)을 나에게  보내주십시오.  

     내가 알기로 당신의 종들은 레바논에서  나무를 잘베니,  

     내 종들이 당신의 종들을 도와 주도록 하겠습니다. 

  9.이와 같이 나를 위하여 재목을 많이 준비하게 하십시오.  

     내가 건축하려 하는 성전은 크고 멋있게 지을려고 합니다. 

  10.내가 당신의 나무 베는 종들에게  

    밀 20,000 코르(4,600,000 리터 )와 보리 20,000 코르(4,600,000 리터)와

    포도주  20,000  밭(460,000 리터)와  기름 20,000 밭(460,000 리터)를 주겠습니다."

  11.투로 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답장했다.

     " 여호와가  자기 백성을 사랑하여서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세웠습니다. "

  12.히람이 또 말했다.

     " 우주를 만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노래를  받으십시오.  

      다뷛 왕에게 슬기로운 아들을 주고, 밝은 판단력을 주어,

      능히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짓고, 자기의 왕궁을  짓게 하였습니다. 

  13.내가  후람이라는 슬기가 있는 뛰어난 기술자를 당신에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14.이 사람은 단 지파  어머니와  투로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입니다.  

      금, 은, 청동, 철과  돌과 나무 다루는 기술도 있고 ,  

      자주색 파랑색 빨강색 가는 실로 베짜는 일도 잘하며, 

      또 모든 새기는 일에  능숙한  기술이 있는 사람이니, 

     그에게 당신의 기술자들과 당신의 아버지 내 주 다뷛의 재주 있는 사람들과 같이 일을 시키십시오.  

  15.그리고 내 주(主)가  말한  밀과 보리와 기름과 포도주는 주의 종들에게 보내 주십시오. 

  16.우리가 레바논에서 당신이 필요한 만큼 나무를 베어서, 

 

     땟목으로 엮어 바다에 띄워 욥파(자중해 옆의 텔아비브)로 보내리니

      당신은 재목들을 예루살렘으로 옮기십시오."

  17.앞에 솔로몬의 아버지 다뷛이 이스라엘 땅에 사는 외국 사람들을 조사하였다.

      지금 다시 솔로몬이  조사하니 모두 153,600 명 이었다. 

  18.그 가운데에서 70,000 명은 옮기는 짐꾼이 되게 하였고,  

      80,000 명은 산에서 돌을 떠내게 하였고 , 

      3,600명은 감독으로 삼아 백성들에게 일을 시키게 하였다. 





역대하 3장  



       *** 성전 건축의 시작 ***



  1.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집짓기(성전 건축)를  시작했다. 

     그 곳은 앞에 여호와가 그의 아버지 다뷛에게 나타난 곳으로,

     예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뷛이 정한 곳이었다. 


     (참고 : 모리아 산은 아브라함이 이사앜을 바쳤던 곳이기도 하다.) 


  2.솔로몬 왕이  왕의 자리에 오른지 4년 2월 2일에  성전 짓기를 시작했다.

  3.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한 성전 기초의 크기는  

     길이가 60 큐빝 (30 M)이고, 

     폭이 20 큐빝 (10 M)이다.  (넓이 300 M2)  

  4.그 성전 앞에 있는 낭실의 길이가 성전의 너비와 같이 20 큐빝 (10 M)이고, 

    높이가  20 큐빝 (10 M, 약 3층 높이)이고

    안에는 순금으로 입혔다. 


 
 
 5.그 성전 안쪽 벽에는 잣나무 판자를 댄 다음에  순금으로 입히고,

 

     그 위에 대추야자나무와 사슬 모양을 새겼다. 

  6.그는 보석으로 성전을 꾸며 멋있게 하였는데,  그 금은 파르봐임에서 가지고 온 금이었다. 

  7.그는 금으로 성전과 그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입히고,

 

     벽에 크룹들을 새겼다. 

  8.그가 지성소를 지었는데  

 

     성전 너비와 같이 길이는 20 큐빝 (10 M),  폭은 20 큐빝 (10 M)이다.  

    순금 600 달란트(20,600 KG)로 입혔다.

  9.못 무게가 금 50 쉐켈(570 그램) 이고,  다락들도 금으로 입혔다. 

  10.지성소 안에 주조로 두 크룹(언약궤 및 성전의 수호자로 날개가 달렸음)의 모양을  만들어 

      금으로 입혔다. 

  11.두 크룹의 날개 길이가 모두 20 큐빝 (10 M)이다.  

      왼쪽 크룹의 한 날개는 5큐빝 (2.5 M)으로 성전 벽에 닿았고 

      그 다른 날개도 5 큐빝(2.5 M)으로 오른쪽 크룹의 날개에 닿았다. 

  12.오른쪽 크룹의 한 날개도 5 큐빝 (2.5 M)으로  성전 벽에 닿았고,  

      그 다른 날개도 5 큐빝 (2.5 M)으로  왼쪽 크룹의 날개에 닿았으며 

  13.이 두 크룹이 편 날개가 모두  20 큐빝 (10 M) 이었다. 그 얼굴을 안쪽으로 보고 있었다.

  14.파랑색 자주색 빨강색 실과 고운 베로 가림막을 만들고 그 위에 크룹의 모양을 수놓았다. 

  15.그는 성전 앞에 기둥 2 개를  만들었는데,  높이가 35  큐빝 (17.5 M)이고,

      각 기둥 꼭대기에 있는 기둥의 머리는  5 큐빝 (2.5 M) 이었다.

  16.그는 안쪽 방에  사슬 모양을 만들어

      그 기둥 머리에 두르고 석류100 백 개를 만들어 사슬에 달았다.

  17.그  기둥들을 성전 앞에 하나는 오른(남)쪽에 하나는  왼(북)쪽에 세웠다.  

      오른쪽 것은 야킨(하나님이 굳게 한다)이라 부르고 , 

      왼쪽 것은 보아즈(힘에 의해)라 불렀다. 





역대하 4장



    *** 성전의 기구 ***



 1.솔로몬이 길이가 20 큐빝 (10 M), 

    너비(폭)가 20 큐빝 (10 M),

    높이가 10 큐빝 (5 M)인  청동 제단을 만들었다. 

  2.또 청동주물을 부어 물탱크를 만들었는데,

 

    지름이 10 큐빝 (5 M)이고,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2.5 M (5 큐빝) 이고,

    둘레가 30 큐빝 (15 M) 이었다. 

  3.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지름 10큐빝 (5 미터)으로 돌아가며,

     머리를 바깥으로 보는  소 모양이 2줄로 서 있는데 

     그 소들은 물탱크를 주물로 부어 만들 때에 만든 것이었다.

  4.그 물탱크(히브리어 : 얌)를 청동 황소 12 마리가 받쳤는데,  

     세 마리는 북쪽을 바라보고, 

     세 마리는 서쪽을 바라보고,

     세 마리는 남쪽을 바라보고,  

     세 마리는 동쪽을 바라보도록 하고,

     물탱크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엉덩이는  다 안쪽으로 보게 하였다. 

  5.물탱크의 두께는 한 뼘 너비(약 20 센티)만 하고,

 

     그 둘레는 잔 둘레와 같이 나리꽃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 물탱크에는 3,000 밭 (69,000 리터)을 담을 수 있다. 

  6.또 큰 물통 10 개를 만들어, 

     다섯 개는 오른쪽에 두고, 

     다섯 개는 왼쪽에 두어 씻게 하되,

     번제를 바칠 때에 물건을 거기서 씻게 하였으며, 

      그 물탱크는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었다. 

  7.또 규례대로 금으로 등잔대 10 개를 만들어 안쪽방  안에 두었는데,

 

     왼쪽에 5 개 이고 오른쪽에 5 개이며 

  8.또 상 10 개를 만들어 안쪽방 안에 두었는데, 

 

     왼쪽에 5 개 이고, 오른쪽에 5 개이며

    또 금으로 접시 100 개를  만들었고 

  9.또 제사장의 뜰과 큰 뜰과 뜰 문을 만들고 그 문짝에 청동을 입혔고 

  10.그 물탱크는 성전 오른쪽 동남쪽에 두었다. 

  11.후람이 또 솥과 (불을 옮길 때 사용하는) 부삽과 쟁반을 만들었다.  

      후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할 일을 마쳤다. 

  12. 기둥 2 개의 꼭대기는 둥근 그릇 모양으로 만들고, 

 

      (그 주위에 사람이 올라 설 수 있도록) 

 

       그물모양(expanded  metal type, networks) 의 바닥과 난간을 만들었다.


  13. 기둥 2 개의  그물모양  바닥의  난간(handrail) 주위로 돌아 가며 ,

 

       2 줄의 석류모양  400 개를 만들어 꾸몄다.

  14. 받침과 받침 위의 큰 물통과 

  15.물탱크와 그 물탱크 아래에 소 12 마리와 

  16.솥과 부삽(shovel)과 고기 갈고리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그릇들이었다. 

      후람의 아버지가 솔로몬 왕을 위하여   빛나는 청동으로 만들 때에 

  17.왕이 요르단강  평지에서 숰콭과 쯔레다 사이의 진흙이 있는 곳에서  그것들을 주조하도록 하였다. 

  18.이와 같이 솔로몬이 이 모든 기구를 매우 많이 만들었으므로

      그 청동 무게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다. 

  19.솔로몬이 또 하나님의 집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는데 

 

      곧 금 제단과 

 

      진열빵 상들과 

  20.지성소 앞에서 규례대로 불을 켤 순금 등잔대와  그 등잔과 

  21. 순금으로 만든 꽃과 등잔과 (불덩어리를  옮기는) 부젓가락(tongs)과 

  22.순금으로 만든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 옮기는 그릇과

      금으로 입힌 성전 문 곧 지성소의 문과 안쪽의   문이었다. 





역대하 5장



    ***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



  1.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쳤다.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뷛이 바친,

     은과 금과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전 창고에 두었다. 

   2.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뷛 성 곧 지온에서부터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대표자 즉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았다.    

  3 일곱째 달 절기(칠칠절,맥추감사절)에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왕에게로 모이고 

  4.이스라엘 장로들이 오니,  레뷔 지파 사람들이 법궤를 메었다. 

  5.법궤와 회막과 성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를 메고 올라가되 

     레뷔 지파 제사장들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갔다. 

  6.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궤 앞에서 양과 소로 제사를 바쳤는데, 

    그 숫자는 세어서 기록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7.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곧 집 지성소 크룹들의 날개 아래로 메고 왔다. 

  8.크룹들이 법궤의 자리 위에서 날개를 펴서 법궤와 옮기는 막대기를 덮었는데 

  9.그 옮기는  막대기가 길어서 법궤에서 나오므로 그 끝이 본전 앞에서 보이지만,

     밖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그 법궤가 지금까지  그 곳에 있으며 

  10.법궤 안에는 두 돌판 '밖에 아무것도 없었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온 다음에,


      여호와가  그들과 약속을 할 때에 모쉐가 호렙산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었다. 



      *** 하나님의  빛남 ***



  11.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계열대로 하지 않고,  스스로 깨끗하게 하고 성소에 있다가 나왔다. 

  12.노래하는 레뷔 지파 사람 아샆과 헤만과 예투툰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고운 베로 만든 가운을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심벌즈와  (울림통 없는) 기타와  (작은) 하프를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120 명이 함께 서 있다가 

  13 나팔 부는 사람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소리를 화음에 맞추어 

 

       여호와를 노래하며 고마워하였다.

      나팔을 불고

      심벌즈를  치고

      모든 악기로 연주하면서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노래하였다.

      "착하다 그의 사랑은  끝없다" 하니, 

 

       그 때에 여호와의 성전에  (향로에서 피우는향) 연기로 가득하였다. 

  14.제사장들이 그 향 연기 때문에  능히 서 있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빛이 하나님의 성전에 가득하였기 때문이었다. 





역대하 6장   



       *** 솔로몬의 연설 ***



  1.그 때에 솔로몬이 말했다

    "여호와는  '캄캄한 데  있겠다' 말했지만 

  2.내가 주님을  위하여 머무를  성전을 지었으니, 주님이  끝없이  머무를 곳입니다."

  3.얼굴을 돌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복을 비니, 그 때에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서 있었다.

  4.왕이 말했다.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높여라. 

     여호와가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뷛에게 말한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었다.

    (여호와가  나의 아버지에게 ) 이렇게 말했습니다. 

  5.' 내가 내 백성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때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짓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뽑지 않았으며,  

    내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스리게  될 사람을 아무도  뽑지 않았다. 

  6.예루살렘을 뽑아서  내 이름을 거기 두고,  또 다뷛을 뽑아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다.'

  7.내 아버지 다뷛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지을  마음이 있었지만, 

  8.여호와가 내 아버지 다뷛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지을  마음이 있으니, 

     당신에게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좋다.

  9. 그러나 당신은  그 성전을 짓지 못한다. 

      당신의  허리에서 나올 당신의 아들,

 

      그가 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지을  것이다.' 

  10.이제 여호와가  말한  대로 이루었습니다.  

      나는  여호와가  말한  대로 내 아버지 다뷛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의 자리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고 

  11.그리고 내가 그 곳에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세운  약속을 넣은 법궤를 두었습니다."



      *** 솔로몬의 기도 ***



  12.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과 마주 서서 그의 손을 뻗쳤다. 

  13.솔로몬이 일찍이 청동으로 만들어 뜰에 둔 

      길이 5 큐빝 (2.5 M),

      너비(폭)  5 큐빝 (2.5 M),

      높이  3 큐빝 (1.5 M)

       단( platform)위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 앞에,

      무릎을 꿇고 하늘을 보고 손을 뻗치고 

  14.기도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하늘과 땅에 주님과  같은 신이 없습니다.  

      주님은   마음을 다해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님의 종들에게 약속을 지키고,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15.주님이  주님의 종 나의 아버지 다뷛에게 허락한 말을 지켰습니다.

      주님의 입으로 말한  것을 오늘과 같이 손(힘,능력,세력)으로  이루어 주었습니다. 

  16.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님이  주님의 종 나의 아버지 다뷛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자손이 그들의 행위를 조심해서 당신이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당신에게로부터 나서 이스라엘 왕의 자리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제 다뷛을 위하여 그 허락한  말을 지켜주기 바랍니다.

  17.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바라오니, 

      주님은  주님의 종 다뷛에게 말한 것을  굳게 해주십시오. 

  18.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있겠습니까? 

      보십시오!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님을  모시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지은  이 성전 이겠습니까 ?

  19.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며 

      주의 종이 주 앞에서 부르짖는 것과  비는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20.주님이  앞에 말하기를 '내 이름을 거기에 둘 것이다' 한 곳 

      이 성전을  밤낮으로  주님의 눈으로 보고,

      종이 이 곳을 보고서  비는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21.주님의 종과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보면서 기도할 때에,

      주님은 그 부탁하는 것을 들어주십시오.

       주님이  있는  곳 하늘에서 듣고 용서해 주십시오. 

  22.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이웃에게 죄를 지어서,

 

       그를 저주의 아래 두기 우하여  다짐시킴을 받고,

 

       그가 와서 이 성전에 있는 주님의 제단 앞에서  다짐하거든 

  23.주님은 하늘에서 듣고,

      주님의 종들을 심판하여 나쁜 사람은  죄를 정하여 그의 행위대로 그의   머리에 돌리고,

       올바른 사람은  올바르다 하여 그 바른 대로 갚아주십시오. 

  24.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님에게  죄를 지어서 적국 앞에 패하게 될 때,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주님에게  돌아와서 이 성전에서 주님에게  빌며  부탁하거든 

  25.주님은  하늘에서 듣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하십시오.

  26.만일 그들이 주님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는 주님의 벌을 받을 때에,

      이 곳을 보면서 빌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들의 죄에서 떠나거든 

  27.주님은  하늘에서 듣고  주님의 종들과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여 ,

      그 마땅히 행할 착한 길을 가르쳐 주고,

      주님의 백성에게 몫으로 준  주님의 땅에 비를 내려주십시오. 

  28.만일 이 땅에 굶주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들을 둘러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거나를 막론하고 

  29.한 사람이나 혹 주님의 모든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과 아픔을 깨닫고,

       이 성전쪽으로  손을 들고 무슨 기도나 무슨 부탁을 하거든 

  30.주님은 있는  곳 하늘에서 듣고 용서해 주고,

      각 사람의 마음을 아니,

      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아주십시오. 

      주님 한 분만  사람의 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31.그리하면 그들이 주님이 우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님을 두려워하며,

      주님의 길로 걸어갈 것입니다. 

  32.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 딸리지 않은 외국인에게 대하여도 ,

      그들이 주님의 큰  이름과, 

 

       팔을 펴면 능력있는  손을 바라보고,

 

       먼 지방에서 와서 이 성전을 보면서 기도하거든 

  33.주님은  있는 곳 하늘에서 듣고 모든 외국인이 주님에게  부르짖는 대로 이루어  

       세계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알고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 처럼 예배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내가 지은  이 성전을 주님의 이름으로 부르는 줄을 알게 하십시오. 

  34.주님의 백성이 그 적국과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님이  보낸 길로 나갈 때에, 

      그들이 주님이  뽑은    이 성과 내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보고서 

      주님에게  기도하거든 

  35.주님은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듣고 그들의 일을 돌보아주십시오.

  36.주님에게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

      그들이 주님에게  죄를 지어므로 주님이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적국에게 넘겨서, 

      적국이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땅의 멀고 가까운 것에 관계없이 끌고 간 다음에 

  37.그들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들을 사로잡은 사람들의 땅에서 돌이켜 주님에게 

       기도하기를

       '우리가 죄를 지어 잘못했으며   나쁜 짓을 행하였습니다' 하며 

  38.자기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님에게  돌아와서 

      주님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과 주님이  뽑은 성과, 

      내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보고서, 

      기도하거든 

  39.주님은  있는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부탁을 듣고 그들의 일을 돌보아주며, 

      주님에게  죄를 지은  주님의 백성을 용서하십시오.

  40.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눈을 열고 귀를 기울이십시오. 

  41.여호와 하나님이여!

      일어나 들어가서  주님의 능력의 법궤와 같이  주님의 평안한 자리에 계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이여!

      바라오니  주님의 제사장들을 죄에서 건져내 주고,

      그리고  주님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기뻐하게 하십시오.

  42.여호와 하나님이여!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사람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말고,

      주님의 종 다뷛에게 베푼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





역대하 7장   



     *** 성전을 바침 ***



  1.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태우고

     여호와의 빛이 성전에 가득하였다. 

  2.여호와의 빛이 여호와의 집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집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다. 

  3.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빛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납작한)  돌을 깐 땅에 엎드려  절하고  여호와에게  고마워하여 말했다. 

    " 착합니다!  

    그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4.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바쳤다. 

  5.솔로몬 왕이 바친 제물은  소가 22,000 마리 이고,

    양이 120,000 마리였다.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  성전을 바치는 예식을 하였다. 

  6.그 때에 제사장들은 맡은 일에 따라 서있었고,  

    레뷔 지파 사람도 여호와를 노래하려고  악기를 가지고 서서 있었다.

    이 악기는  앞에 다뷛 왕이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여호와에게  고맙다고 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함이 끝없는 것을   노래하게 하던 것이었다.  

    제사장들은 그들 앞쪽에서 나팔을 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서서 있었다. 

  7.그리고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하게 하고,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바쳤다.

     왜냐하면  솔로몬이   청동으로 만든 제단에 

     그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기름을 다  얹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8.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 동안 절기를 지켰다.

    (이스라엘 북쪽 끝)  르보하맡에서 부터  (남쪽 끝) 이집트 골짜기 까지의 

 

    모든 이스라엘의 매우  많은 백성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다. 

  9.그들이 성전을 바치는 예식을 행한 다음에,  이 절기를 칠 일 동안 지키고,

 

     여덟째 날에 백성들이  거룩하게 마치는 예배를 드렸다.  

  10.제7월 23일에 왕이 백성을 그들의 천막으로 돌려보내니,

      여호와가  다뷛과 솔로몬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푼  은혜 때문에,

      백성이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다. 



        *** 하나님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다 ***



   11.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짓기를  마쳤다.

      솔로몬이 그의 마음에 마믐먹은 대로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의 궁궐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무런 탈 없이 마쳤다.

  12.밤에 여호와가 솔로몬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말했다.

      " 내가 이미 당신의 기도를 듣고 이 곳을 뽑아서,   나에게 제사하는 성전으로 지정하였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않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땅의 작물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퍼지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그들의 나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어서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땅을 고쳐주겠다.

  15.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열고 귀를 기울이리니 

  16.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뽑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끝없이 있게 하였기 때문이다.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겠다.

  17.당신이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당신의 아버지 다뷛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당신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8.내가 당신의  나라 왕의 자리를 튼튼하게 할 것이다.

      앞에 내가 당신의  아버지 다뷛과 약속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당신에게서 끊어지지 않겠다 한 대로 하겠다. 

  19 그러나 당신들이  만일 돌아서서 내가 당신들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예배하면 

  20.내가 당신들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지정한 이 성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가운데에 속담거리와  웃음거리가 되게 하겠다. 

  21.그곳으로 지나가는 사람마다 놀라 말할 것이다.

      ' 이 집이 한 때 매우 높은 집이었다며!

      여호와가  무엇 때문에 이 땅과 이 집에 이렇게  행하였지.' 

  22.그들이 대답할 것이다.

      '그들이 자기 조상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붙잡혀서 그것들을 예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가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렸다.' "

      







역대하 8장    



     *** 솔로몬의  다스림 ***



  1.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의 궁궐을 짓는데 20년 걸렸다. 

  2.히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마을들을 솔로몬이 다시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거기에 살게 하였다. 

  3.솔로몬이 가서 (다마스쿠스 남쪽으로 이스라엘 북쪽 경계 성읍) 하맡쪼바를 쳐서 차지하고 

  4.또 (다마스쿠스 북동쪽 200 킬로 시리아 사막) 광야에  타드모르(뜻:대추야자나무)를 건축하고,

 

     (다마스쿠스 북쪽 192 킬로) 하맡에  모든 국고성들을 건축하고 

  5.또 윗쪽 벹호론과 아랫쪽 벹호론을 건축하되 ,

 

    성벽과 문과 문빗장이 있게 하여 튼튼한 성읍으로 만들고 

  6.또 바알랕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들과 

 

     모든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나라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다. 

  7.이스라엘 족속이 아니면서 

     헽(힛타이트)  족속과 

     에모리 족속과 

     프리지 족속과 

     히뷔 족속과

     예부스 족속의 남아 있는 모든 사람 

  8.즉 이스라엘 자손이 다 없애지 않았으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솔로몬이 노예로  삼아 지금에 이러렀다. 

  9.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로 삼아 일을 시키지 않았다.

    그들은 군인과 지휘관들과 그의 병거와 마병의 지휘관들이 되었다. 

  10.솔로몬 왕의 주요 건축물들을  짓는데  감독관  250 명이  건축하는 사람들을 감독하였다.

  11.솔로몬이 파라오의 딸을  다뷛 성에서부터,

 

      그 여자를 위하여 지은  집으로 가도록 했다.  

      왜냐하면 다뷛의 왕궁에는 여호와의 법궤가 있는 거룩한 곳이기 때문에, 

 

      내 (외국신을 섬겼던)아내를 그 곳에서 살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2.솔로몬이 낭실 앞에 쌓은 여호와의 제단 위에 여호와에게  번제를 바쳤다. 

  13.모쉐의 명령을 따라 날마다의 일과대로, 

      샤밭날(안식일)과 

      (음력)초하루와 

      정한 절기 즉  일년의 3 대 절기인 

      무효절(뛰넘절)과 

      칠칠절(맥추 감사절)과 

      초막절(추수 감사절)에 바쳤다. 

  14.그리고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뷛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들의 순서를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도 그 일을 맡겨 날마다 일과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심부름 하도록 하며 


      또 문지기들도 순서를 따라 각 문을 지키게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뷛이 앞에 이렇게  명령하였기 때문이다. 

  15.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이 창고 일에든지 무슨 일에든지 

      왕이 명령한 것을  모두  어기지 않았다. 

  16.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아무런 탈없이 마쳤다.

  17.그 때에 솔로몬이 에돔 땅의 홍해 바닷가에 있는  에쯔욘게베르와  엘랕에 갔다. 

  18.히람이 그의 신하들에게 부탁하여 배와 선원들을 보내니, 

      그들이 솔로몬의 종들과 함께 오피르로 가서,

      거기서 금 450 탈란토(15,400 KG)를   솔로몬 왕에게 가지고 왔다. 





역대하 9장   



      *** 쉬바 여왕의 방문 ***



  1.쉬바 여왕이 솔로몬을 좋게 평가하는 것을 듣고 와서 어려운 질문으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매우 많은  시종들을 데리고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왔다.  

    그 여자가  솔로몬에게 가서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였다. 

  2.솔로몬이 그 여자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고,   솔로몬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다.

  3.쉬바 여왕이 솔로몬의 슬기와 그가 지은 궁전과 

  4.그의 식탁(table)의 음식물과 그의 신하들이 앉는 자리와  그의 신하들이 줄을 지어 선 것과,

    그들의 관리들과 술 관원들과 그들이 입고 있는 옷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계단을 보고 정신이 없었다. 

  5.그 여자가 왕에게 말했다.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적과  당신의 슬기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정말 이군요.

  6.내가 그 말들을 믿지 못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당신의 슬기가 크다' 들은 말이 그 절반도 못 되니,

     당신은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 큽니다. 

  7.왕의 백성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왕의 앞에서 항상 왕의 슬기를 배우는 왕의 신하들은 행복 합니다.

  8.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래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고 그 자리에 올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였습니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여  끝없이  튼튼하게 하려고, 

    당신을 그들의 왕으로 세워  올바르게  행하게 하였군요."

  9.이에 그 여자가 금 120 탈란토(4,100 KG )와  매우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에게 주었다. 

     쉬바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준  향품 같은 것이 그 앞에는 없었다. 

  10.히람의 신하들과 솔로몬의 신하들도 오피르에서 금을 실어 올 때에 백단목과 보석을 가지고 왔다. 

 

       (백단목(almug wood) : 지름 30-50 센티, 높이 6-17 미터의 향기 짙은 나무)

  11.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의 계단을 만들고

      그리고  노래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울림통 없는) 기타와  (작은) 하프를 만들었는데,

      이같은 것들은 유다 땅에서 그 앞에는 보지 못한 것이었다.

  12.솔로몬 왕이 쉬바 여왕이 가져온 대로 답례하고

      그밖에 또 그 여자가 부탁하는 대로 요구하는 것을 모두 주니,

      이에  그 여자가 그 여자의 신하들과 같이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 솔로몬 왕의 부귀 ***



  13.솔로몬이 세금으로 거둔 금의 무게가 금 666 탈란토( 22,800 KG ) 이었다. 

  14.그 밖에 또 무역상과  상인들이 가져온 것이 있고,

      아라비아 왕들과 그 나라 지도자들도 금과 은을  솔로몬에게 가지고 왔다. 

  15.솔로몬 왕이 두들겨서  늘인 금으로 큰 방패 200 개를 만들었는데,

      방패 하나에 든 금이 600 쉐켈(6.8 KG)이며 

  16.또 두들겨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300 개를 만들었는데

      방패 하나에 든 금이  300 쉐켈(3.4 KG) 이었다.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 궁에 두었다. 

  17.왕이 또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순금으로 입혔다.

  18.그 보좌에는 여섯 계단과  금 발판이 있어 보좌와 이어졌고 앉는 자리 양쪽에는 팔걸이가 있고, 

      팔걸이 옆에는 사자가 하나씩 서 있었다. 

  19.또 열두 사자가 있어 그 여섯 계단 양쪽에 서 있으니, 어떤 나라에도 이같이 만든 것이 없었다 .

  20.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고,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순금이었다.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한 것은 

  21.왕의 배들이 히람의 종들과 함께 타르쉬쉬( 페니키아가 스페인에 만든 식민 도시)로 다니며, 

      그 배들이 3 년에 한 번씩 타르쉬쉬의 금과 은과 상아(ivory)와,

 

      (상아: 맑고 연한  노랑색으로 값비싼  코끼리 턱뼈로 단단하고 결이 고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왔기 때문이다. 

  22.솔로몬 왕의 재산과 슬기가 세계의 모든 왕들보다 컸다. 

  23.세계의 왕들은 하나님이  솔로몬의 마음에 준 슬기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바라서 

  24.각각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옷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들 등을 해마다 선물로 가져왔다.

  25.솔로몬의 병거를 끌고 다니는 말의 외양간은 4,000 칸이고,  (말타고 다니는) 마병은 12,000 명이었다.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26.솔로몬이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플레쉩 땅과 이집트 국경까지의 모든 왕들을 다스렸다. 

  27.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처럼  많게 하였다. 

  28.솔로몬을 위하여 이집트와 각 나라에서 말들을 수입했다. 

  29.이 외에 솔로몬의 한 일들은 선지자 나단의 역사책과 쉴로 사람 아히야의 예언서와 

      선견자 읻도의 계시 책 즉  읻도가 느밭의 아들 야로보암에 대하여 쓴 책에 기록되어 있다.

  30.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40 년 동안 다스렸다.

  31.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그의 아버지 다뷛의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하브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역대하 10장   



      *** 북쪽 지파의 반란 ***



  1.르하브암이 (예루살렘 북쪽에서 약 65 킬로 떨어진) 쉬켐으로 갔다. 

    왜냐하면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왕으로 세우려고 쉬켐으로 왔기 때문이었다.

   2.느밭의 아들 야로보암이 앞에 솔로몬 왕 때문에  이집트로 도망 갔다가,

    이 일을 듣고 야로보암이 이집트로부터 돌아왔다.  

  3.백성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불렀다.  

     야로보암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와서 르하브암에게 말했다. 

  4."왕의 아버지가 우리들에게 너무 힘들게 일을 시켰으니,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힘든  일을 가볍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습니다." 

  5.르하브암이 그들에게 대답했다. 

    "삼 일이 지난 다음에 다시 나에게 오시오" 하니 백성이 돌아갔다. 

  6.르하브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이 살아있을 때에 그 앞에 모셨던 나이 많은 신하들과 의논했다. 

     "당신들은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해 주면 좋겠습니까?"

  7.그들이 대답했다.

     "왕이 만일 이 백성을 너그럽게 하여 기쁘게 하고 좋은 말들로 대답하면,

      그들이 끝없이 왕의 종이 될 것입니다."   

  8.왕은 나이 많은 신하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서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였다. 

  9.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하겠느냐?  백성이 나에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힘든 일을 가볍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하니 

  10.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왕에게  대답하되 

      "이 백성들이 왕에게 묻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힘들게 일을 시켰지만,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으니 

       왕은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다. 

  11. 내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힘들게 시켰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들의 일을 좀더 힘들게 하겠소.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당신들을  쳤다면,

 

       나는 (쇠 조각이 채찍에 달려서 ) 전갈 처럼 생긴 채찍으로 하겠소'  하십시오 . "

  12.삼 일 만에 야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하브암에게 왔다.

      이는 왕이 명령하기를 삼 일이 지난 다음에 나에게  다시 오라 하였기 때문이었다. 


  13.왕이 거친 말로 대답하였다.   

      르하브암이 나이 많은 신하들의 도움말을 버리고 

  14.젊은 신하들의 도움말에  따라 그들에게 말했다. 

       "내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힘들게 시켰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들의 일을 좀더 힘들게 하겠소.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당신들을 쳤다면,  나는 전갈 처럼 생긴 채찍으로 하겠소" 하였다 . 

  15.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 일은 하나님에게로 부터 나온 것이었다. 

      여호와가  앞에

      쉴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밭의 아들 야로보암에게 한  말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 

  16.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했다. 

      "우리가 다뷛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이냐?  예싸이의 아들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각각 당신들의 천막으로 돌아가시오.

       다뷛이여!  이제 당신들이나  당신들 집을  돌보시오" 하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천막으로 돌아갔다. 

  17.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르하브암이 그들의 왕이 되었다. 

  18.르하브암 왕이 억지로 끌어다 모은  일꾼들의  감독 하도람을 보냈더니,

      이스라엘 지파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였기 때문에

      르하브암 왕이 빨리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달아났다. 

  19 이에 이스라엘이 다뷛의 집을  (이렇게 기록하는) 지금까지  나뉘어서 독립 국가로 있었다. 





역대하 11장   



    *** 쉬마야의 예언 ***



  1.르하브암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다와  비야민 족속을 모아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 180,000명을 모아서,

     이스라엘과 싸워  르하브암이 나라를 되 찾으려 하였다.

  2.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쉬마야에게 있어서 말했다.

  3. "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하브암과 유다와 빈야민에 딸린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라. 

  4 여호와가 이같이 말했다.

    ' 당신들은  올라가서  당신들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각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에게로 부터  생겼기 때문이다. ' "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야로보암을 치러 가다가  되돌아 갔다. 

  5.르하브암이 예루살렘에 살면서, 유다 땅의  성읍들을 요새화시켰다. 

  6.곧 베들레헴과 에탐과 트코아와 

  7.벹쭈르와 쏘코와 아둘람과 

  8.가트와 마레사와 짚과 

  9.아도라임과 라키쉬와 아제카와 

  10.쪼르아와 아얄론과 헤브론 등 다 유다와 빈야민 땅의 튼튼한 요새들이다. 

  11.르하브암이 그 방비하는 성읍들을 요새로 만들고 지휘관들을 그 가운데에 두고

      양식과 기름과 포도주를 저장하였다. 

  12.모든 성읍에 방패와 창을 두어 매우 힘있게 하였다.

      유다와 빈야민 지파만  르하브암의 것이 되었다. 

  13.모든 (북쪽에 있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이, 

 

      그들의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하브암에게 돌아오되 

  14.레뷔 지파 사람들이 자기들의 풀밭과  가진 것들을  다 버리고, (남쪽의)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왔다.

     왜냐하면  야로브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의 (제사장) 자격을 빼앗아서,

     여호와에게  제사장의 맡은 일을  행하지 못하게 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먹고 살 길이  없었다. 

  15.야로브암이 여러 산당과 숫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자기 마음대로 제사장들을 세웠다. 

 

     (참고: 2014년 현재 이스라엘 바니아스 (페트로가 예수 앞에 신앙고백을 한 카이사르 필리포)에

               염소 우상을 섬기는 곳이 있었다는 안내판이 있었다)

  16.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마음을 먹은 사람들은,

      레뷔 지파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와서,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제사하고자 하였다. 

  17.그러므로 3 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을 힘있게 하였다. 

      이는 백성이 3 년 동안을 다뷛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기 때문이었다. 

  18.르하브암이  마할랕을 아내로 삼았다. 

      마할랕은 다뷛의 아들 여리못과 예싸이의 아들 엘리압의 딸 아비하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었다.

  19.그 여자가 그에게  아들들 곧 예우쉬와 쉬마르야와 자함을 낳았다. 

  20.그 다음에 아비살롬의 딸 마아카에게 장가 들었다.

 

      그 여자가 아비야와 앝타이와 지자와 쉴로밑을 낳았다. 

  21.르하브암은 아내 18 명과 첩 60 명을 거느려 아들 28 명과,  딸 60 명을 낳았으나 

      아비살롬의 딸 마아카를  모든 아내들보다 더 사랑하여 

  22.르하브암은 마아카의 아들 아비야를 이을 서열 첫째로 만들었다.

      이는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왕으로 세우고자 했기 때문이다. 

  23.르하브암이 슬기롭게 행하여

      그의 (아비야 밖의) 모든 아들을 유다와 빈야민의 온 땅 모든 튼튼한 성읍에 흩어져서  살게 하고,

 

      양식을 넉넉하게  주고 아내들도  많이 챙겨 주었다. 







역대하 12장 



    *** 이집트의 유다 침공 ***



  1.르하브암이 나라가 굳건해지고  힘있어지자,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도 따라서 하였다. 

  2.그들이 여호와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에  르하브암 왕의 자리에 오른지 5년에,

 

     이집트 왕 쉬샄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다. 

  3. 병거 1,200 대와 (말타고 다니는)  마병 60,000명이  

      리비아와 숰크와  쿠쉬 사람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군인들과 같이  이집트에서 왔다. 

  4.(이집트 왕) 쉬샄이 유다의 튼튼한 성읍들을 빼앗고,  예루살렘까지 쳐들어왔다.

 

     ( 참고 : 쉬샄은 22 왕조 창시자인 왕 (BC 950/935-929), 

       르하브암 왕 제 5년 BC 921년에 예루살렘 침략, 성전과 왕궁에 있던 보물을 빼앗아 감,

       (왕상 14 :25,26), 북 이스라엘도 침략. 

       싸움에 이겨서 빼앗아간 물건 품목을 카르나크(Karnak, 카이로 남 670 km 아몬 신전에 바침,

       그의 비문에 팔레스타나의 7,569 성읍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5.그 때에 유다 지도자들이 쉬샄의 일을 의논하러  예루살렘에 모였다. 

     선지자 쉬마야가 르하브암과 지도자들에게 와서 말했다.

     "여호와가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당신들을  버려 쉬샄의 손(능력, 세력)에 넘겼다.' " 

  6.그러자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왕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말했다.

     "여호와는 바릅니다."  

  7.여호와가 그들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쳐 고치는 것을 보았다.  

     여호와의 말씀이 쉬마야에게 있어서 말했다.

     "그들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쳐 고쳤으니 내가 없애지 않고,

      그들을  조금 건져내어


      나의 진노를 쉬샄의 손(능력,세력)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쏟지 않겠다. 

  8. 그러나 그들이 쉬샄의 종이 되어봐야,

 

      나를 섬기는 것과  

      다른 나라의 왕들을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9.이집트 왕 쉬샄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성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빼앗아 갔다.

  10.르하브암 왕이 그 대신에 청동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의 문을 지키는 경호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11.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경호하는 사람이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경호실로 도로 가지고 갔다. 

  12.르하브암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쳐 고치고,

      유다에 착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가  진노를 돌이키어  다 없애지 않았다.



     *** 르하브암 왕의 간추린 역사 **



  13.르하브암 왕이  예루살렘에서 왕권을 힘있게 하여 다스렸다. 

      르하브암이 왕의 자리에 오를 때에 나이가  41 살 이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뽑아서  그의 이름을 둔 예루살렘 성에서

      17 년 동안 다스렸다. 

       (솔로몬의 외국여자 아내인) 르하브암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였는데  암몬 여자 이었다. 

  14.르하브암이 나쁜 짓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오로지 여호와에게만 기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15.르하브암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선지자 쉬마야와 선견자 읻도의 역사책에 기록 되어 있다. 

     (남쪽 유다) 르하브암과 (북쪽 이스라엘) 야로브암이 다스리는 기간동안에,

 

     끊이지 않고 (유다와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있었다.

  16.르하브암의 주검(시체)을  다뷛 성 (동굴로 된 무덤)에 장사지내서,  

 

      그의 조상들과 같이 누워 있도록  하였다.

      그의 아들 아비야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역대하 13장



     *** 아비야와 야로브암과의 전쟁 ***



  1.(북쪽 이스라엘) 야로브암 왕 제 18년에

 

     아비야가 (남쪽)유다의 왕이 되어  

  2.예루살렘에서 3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미카야 인데,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었다.

   (남쪽 유다의)  아비야와  (북쪽 이스라엘의) 야로브암 사이에 전쟁이 있었다.  

  3.아비야는 싸움에 날쌔고 사나운 군인 400,000 명을 모아서  전쟁을 준비하였고,  

    야로브암도 날쌔고 사나운  군인 800,000 명을 모집하여 그와  맞섰다. 

  4.아비야가 에프라임 산 가운데의  쯔마라임 산 위에 서서 말했다.

    "야로보암과 이스라엘 군인들아!  다 들으라.

  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바뀌지 않는 소금  약속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끝없이 다뷛과 그의 자손에게 준 것을  당신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6. 다뷛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이 일어나 자기의 주인을  거스르고

  7. 건달과 불량배를 모아 가지고  힘을 키워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에게 반란을 일으켰지만,

      그 때에는 르하브암이 나이가 작아서 경험도 적을 뿐 아니라 겁이 많아,

      그들을 막을 수 없었다.

  8. 이제 당신들이  또 다뷛 자손이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쳐들어오려  하느냐? 

      당신들은 사람이 많고,

      또  야로브암이 당신들을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당신들과 같이 있다.

  9. 당신들은 아론 자손인 여호와의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을 쫓아내고, 

      외국 사람들의 풍속을 따라 제사장을  세우지  않았느냐?  

      아무나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만 끌고 와서, 

      제사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마다, 허무한 신들의 제사장이 되도록 한다.

  10.우리는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 되니,

 

      우리가 그를 거스리지 않았고,

      여호와를 섬기는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있어서 레뷔 지파 사람들이 그 일을 맡아서

  11.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바치며

      향을 피우며 

      그리고 깨끗한 상에 진열빵을 놓는다.

      또 금 등잔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므로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지만,  당신들은 그(여호와)를 거슬렀다. 

  12.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여 우리의 머리가 되고 

      그의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 하여 전쟁의 나팔을 불어 당신들에게 쳐들어 간다. 

      이스라엘 자손들이여!  당신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당신들이 이기지 못한다. "

  13.그러나 야로브암이 유다 군인들의 뒤에 둘러 숨어서 있었다.

      그 앞에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있고,

       그 뒤에는 숨어있는 군인들이 있었다. 

  14. 유다 군인들이 뒤를 돌아보고 자기 앞과 뒤의 적병들  때문에, 

      여호와에게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었다.

  15. 유다 군인들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유다 사람이 크게 소리를  지를 때에 

      하나님이 야로브암과 모든 이스라엘 군인들을  아비야와 유다 군인들 앞에서 싸움에서 지도록 하였다. 

  16.이스라엘 군인들이 유다 군인들 앞에서 달아났다. 

 

      하나님이 (유다의) 손(힘,세력)에 (이스라엘을) 넘겼기 때문에 

  17.아비야와 그의 군인들이 크게 무찌르니,

      이스라엘이 모집한 군인들  500,000 명이 칼에 찔려 죽어 엎드려졌다. 

  18.그 때에 이스라엘 군인들이 항복하고 유다 군인들이 이겼던 것은,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댔기 때문이었다. 

  19.아비야가 야로브암을 뒤따라가서  그의 성읍들을 빼앗았다.

      곧 벹엘과 그 가까운 마을들과 

 

      예샤나와 그 가까운 마을들과  

 

      에프론과 그 가까운 마을들이었다.

  20.아비야 시대에는  야로브암이 다시 힘이 쌔지지 못하고,

 

       여호와가  치니 그가 죽었다. 

  21.아비야는 점점 힘이 있어졌다.  

 

      아내 14 명을 두어서

 

      아들 22 명과

 

      딸 16 명을 낳게 했다. 

  22.아비야의 남은 사적과 그의 행위와 그의 말은 선지자 읻도가 쓴 글에 기록되어 있다. 







역대하 14장   



    *** 아사 왕이 이집트 군대를 물리치다 ***



  1.아비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다뷛 성에 장사지내고,

 

     그의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그의 시대에 그 땅에 10 년 동안 평화가 있었다. 

  2.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기에 착하고 바르게 살아서

  3.외국신들  제단과 (산에 만들어 두었던) 산당을 없애고 주상(柱像)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4.유다 사람에게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5.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니,   나라가 그 앞에서 평화를  누렸다. 

  6.여호와가  아사에게 평화를  주었으므로 그 땅이 평화로와  여러 해 동안 전쟁이 없이 지냈다. 

     그가 요새화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였다. 

  7.아사가  유다 사람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벽들을 쌓고,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어라. 

    우리가 주님을  찾았으므로 주님이  우리 사방에 평화를  주었다."   

    이에 그들이 성읍을 계획한 대로 잘 건축하였다. 

  8.아사의 군대는 유다 지파 가운데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는 군인들이 300,000 명이고,

    빈야민 지파 가운데에서 작은 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군인들이  280,000 명이었다.

     그들은 다 씩씩하고 날쌘  군인들이었다. 

  9.쿠쉬 사람 제라가 그들을 치려 하여 군사 1,000,000 명과 병거 300 대를 거느리고

 

      마레샤에 도착하였다.

  10.아사가 마주 나가서 마레사의 쯔파타 골짜기에 전열을 갖추고 

  11.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도했다.

     "여호와여!

     힘이 센 사람과 약한 사람 사이에는 주님 밖에 도와 줄 분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에게 기대며 주의 이름에 기대서,  이 많은 군인들과 싸우러 왔습니다.  

     여호와여!  주님은 우리 하나님이니, 사람이 주님을  이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12.여호와가  쿠쉬 군인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니 쿠쉬 군인들이 도망하였다. 

  13.아사와 그와 함께 한 군인들이 쿠쉬 군인들을 

 

     (카나안 서남부의 플레쉩 평원에 있던 고대의 중요 도시) 그라르까지 뒤따라갔다.

    이에 쿠쉬 군인들이 죽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사람이 없었다.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아사)의 군대 앞에서 싸움에서 지도록 하였기 때문이었다.

    전리품들을 매우 많이 빼앗았다. 

  14.여호와가  그라르 가까이의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니,  

      군인들이  그의 모든 성읍을 쳐들어 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많은 물건을 빼앗았다. 

  15.또 기르는 짐승들의  천막에  쳐들어 가서,  많은 양과 낙타를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역대하 15장



      *** 아사 왕의 개혁 ***



  1.오덷의 아들 아자르야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받고서 

  2.그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말했다.

     "아사와 및 유다와 빈야민의 군인들아!  내 말을 들으시오.  

      당신틀이 여호와와  같이  하면,  여호와도  당신들과  같이  있습니다.  

      당신들이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당신들과  만나게 되겠지만, 

      당신들이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당신들을  버릴 것입니다.

  3.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오래 되었으나 

  4.그들이 그 어려운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에게로 돌아가서 찾으니, 

 

     그가 그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5.그 때에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바른 길인 것을 알지 못하고)

 

     크게 이리저리 헤매고 다녀서, 

     사람들이 마음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평화롭지 못하였습니다

  6.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전쟁을 치러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싸워서  서로 사이에 부서졌으니,

    이는 하나님이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헤매고 다니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7.그런즉 당신들은 힘을 내고  

     당신들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십시오.

     당신들이 좋은 일을 하면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8.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덷의 예언을 듣고 힘을 내어,

     우상들을 유다와 빈야민 모든 땅에서 없애고,  

    또 에프라임 산악지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없애고,

    또 여호와 성전의 현관 앞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을 새롭게 하였다. 

  9.또 유다와 빈야민의 백성을 모으고,

     에프라임과 므낫쉐와 쉼온 가운데에서 나와서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도 모았다.

     왜냐하면 (북쪽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와 함께 한 것을 보고,

    (남쪽 유다왕) 아사에게로   도망해서 오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10.아사 왕 제15년 셋째 달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이고 

  11.그 날에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 가운데에서 소 700 마리와 양 7,000 마리를  

 

      여호와에게  제사로 바치고 

  12.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약속하고 

  13.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14.백성들이 큰 소리로 외치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에게  다짐하였다. 

  15.온 유다 사람들이  이 다짐을  기뻐하였다.  

      백성들이  마음을 다하여 다짐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도 그들을 만나 주고 그들의 사방에 평화을 주었다. 

  16.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카가 꼴보기 싫은   아쉐라 나무 우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아사가 그 여자의 태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 여자가 만든 우상을 부수어 토막을 낸 다음에  키드론 골짜기에서 불에 태웠다. 

  17.산당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없애지 않았으나, 아사의 마음이 살아 있는 동안에 한결같았다. 

  18.그가 또 그의 아버지가 따로 떼어놓은 물건과, 자기가 따로 떠어놓은  물건,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성전에 바쳤다. 

  19. 아사 왕 제 35 년까지  전쟁이 없었다. 





역대하 16장     



    *** 유다와 이스라엘과 나쁜(적대적인) 관계 ***



  1.아사 왕 제 36 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쳐들어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들이 유다 왕 아사에게  마음대로 나가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참고 : 북쪽 이스라엘에는 성전이 없고 우상을 섬기므로,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찾아 성전이 있는 남쪽 유다로 도망가기  때문이다.)


   2.아사가 여호와의 성전 창고와  왕궁 창고의 은금을 꺼내어,

 

     다마스쿠스에 사는 아람 왕 벤하닫에게 보내며 말했다. 

  3."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와 같이 나와 당신 사이에 조약을 맺읍시다. 

      내가 당신에게 은금을 보내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조약를 깨뜨려서  그가 나에게서 물러가도록 하시오. " 

  4.벤하닫이 (남쪽 유다)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읍들을 쳐들어가되 

     이욘과 

 

     단과 

     아벨마임과

 

     낲탈리의 모든 곡식 저장하는 성들을 쳐들어갔다.

  5.(북쪽 이스라엘) 바아사 왕이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그만두어 그 공사를 그쳤다. 

  6.(남쪽 유다) 아사 왕이 온 유다 백성들을 데리고 가서,

 

     (북쪽 이스라엘) 바아사 왕이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가지고 가서,

 

     게바와 미쯔파를 건축하였다. 



       *** 선견자 하나니 ***



  7.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와서 그에게 말했다. 

     "왕이 아람 왕에게 기대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대지 않았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으로 부터  달아났습니다.

  8.쿠쉬 사람과 루브 사람의 군인들이 많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매우  많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에게 기대었으므로 여호와가  왕의 손에 넘겼습니다 

  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살펴서 

 

    온 마음으로 자기에게 기대는 사람들을 위하여 능력을 나타냅니다.

     이번 일은 왕이 멋대로 하였으니, 이 다음부터는 왕에게 전쟁들이 있을 것입니다. "

  10.아사왕이 그 선견자에게 화를 내고,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그리고 그 때에 아사왕이  백성 가운데에서 몇 사람도 괴롭혔다. 



      *** 아사왕 마지막 다스림 ***



  11.아사왕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12.아사가 왕이 된 지 제 39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의 도움은 찾지 않고, 의사들이 고쳐주기를 바랐다. 

  13.아사가 왕의 자리에 있은 지 제 41 년에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웠다. 

  14.다뷛 성에 자기를 위하여 파 두었던 묘실에 사람들이 장사지냈다. 

     그의 주검(시체)을  법대로 만든 각종 방부제를  가득히 채운 침대에 눕히고 

     또 그를 위하여 큰 향불을 피웠다. 





역대하 17장  



     ***  예호샤팥이 유다 왕이 되다 ***



  1.아사의 아들 예호샤팥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이스라엘에 맞서서  국방력을 키웠다. 

  2.유다의 모든 요새화된 성읍에 군인들을  머물도록 하고, 

     또 유다 땅과 그의 아버지 아사가 빼앗은  에프라임 성읍들에도  군인들이  머물도록 하였다.

  3.여호와가  예호샤팥과 함께 하였다.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뷛의 처음 길로 따라가서  바알들에게  찾지 않고 

  4.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에게  찾으며 그의 계명을 따르고, 

     (금 송아지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5.그러므로 여호와가  나라를 그의 손에서 튼튼하게 하니,

 

     유다 백성들이 예호샤팥에게    예물을 바쳤으므로,  그가 부자가 되어 이름이  크게 빛났다. 

  6.그가 더욱더  여호와의 길로  걸어가서,  유다에서 산당들과 아쉐라 나무 우상들도 없앴다. 

  7.그가 왕의 자리에 있은 지 3 년에 그의 지도자들 벤하일과 오받야와 즈카르야와 느탄엘과 미카야를 

     유다  여러 성읍에 (여호와의 율법을)가르치도록 보냈다. 

  8.그들과 함께 레뷔 사람 쉬마야와 느탄야와 즈받야와 아싸헬과 쉬미라뫁과 예호나탄과 아도니야와

     토비야와 토브도니야 등 레뷔 지파 사람들을 보냈다.

     그들과  같이 제사장 엘리샤마와 예호람을 보냈다. 

  9.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다. 

  10.여호와가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어서  예호샤팥과 전쟁을  못하도록  하였다. 

  11.플레쉩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예호샤팥에게 예물을 바치며 은으로 조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들도  기르던 작은 짐승 떼, 즉  숫양 7,700 마리와 숫염소 7,700 마리를 바쳤다.. 

  12.예호샤팥 이 점점 커져서  유다에 튼튼한 요새와 곡식 저장하는 성을 건축하였다. 

  13.유다 여러 성에 공사를 많이 하고 또 예루살렘에 크게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을  두었다. 

  14.군인들의 숫자는 그들의 족속대로 다음과 같았다. 

      유다에 딸린  천부장 가운데에는 아드나가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 300,000 명을 이끌었(지휘)다. 

  15.그 다음은 지휘관 예호하난이 (날쌔고 사나운 군인) 280,000 명을 이끌었다. 

  16.그 다음은 여호와를  위하여 자진해서 나선 날쌔고 사나운 군인 지크리의 아들 아마스야가  

       날쌔고 사나운 군인 200,000 명을 이끌었다. 

  17.빈야민에 딸린 군인들 가운데   날쌔고 사나운 군인 엘리아다는 활과 방패를 잡은 군인 200,000 명을 

 

      이끌었다. 

  18.그 다음은 예호자받이

      무장군인 180,000 명을 이끌었다. 

  19.이들은  다 왕을 지키는 사람들이고,  

 

      이 밖에 또 온 유다 튼튼한 성읍들에 왕이 군인들을  머무르게 하였다. 





역대하 18장



        *** 선지자 미카야가 아흐압 왕을 경고하다 ***



  1.(남쪽 유다왕) 예호샤팥이 부자가 되어 이름을  크게 빛나게 했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는 이스라엘 왕) 아흐압 집안과 결혼 관계를 맺었다. 

  2.이 년이 지난 다음에 그가 사마리아의  아흐압에게 내려갔더니,

    아흐압이 그(예호샤팥)와 같이 따라간 사람들을 위하여 양과 소를 많이 잡아 잔치를 베풀고 같이 가서,

    길르앋 라뫁을  쳐들어가도록  설득하였다. 

  3.이스라엘 왕 아흐압이 유다 왕 예호샤팥에게 말했다.

    "당신이 나와 같이 길르앋 라뫁으로 가겠습니까?"  

    예호샤팥이 대답했다. 

   "나는 당신과 다름이 없고,

 

    나의  군인은 당신의 군인과 다름이 없으니 

    당신과 같이 전쟁하러 가지요."  

  4.그러자 예호샤팥이  이스라엘 왕에게 말했다.

    "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한가  물어 봅시다"

  5.이스라엘 왕이 이에 (이스라엘에 있는 가짜) 선지자 400 명을 모으고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갈릴라이 호수 남쪽으로 약 15 킬로 떨어진) 길르앋 라뫁에  전쟁을 하러 가야 하나요, 

 

    아니면 그만 두어야 하나요?"    

    그들이 대답했다.

   "올라가십시오! 하나님이 그 성읍을 왕의 손(세력,힘)에(지배하도록) 붙일 것입니다."  

  6.예호샤팥이 말했다.

    " 이들 밖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더 없습니까?"   

  7.이스라엘 왕이 예호샤팥에게 말했다.

    "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카야 한 사람이 있어서 그를 통하여서도  여호와에게  물을 수  있지만, 

      그는 나에게 대하여 좋은 일로는 예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싫어합니다."   

      예호샤팥이 말했다.

     "왕은 그런 말씀을 마십시오. " 

  8.이스라엘 왕이 한 내시를 불러 명령했다.

     "이믈라의 아들 미카야를 빨리 오게 하라."  

  9.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예호샤팥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입구 광장에서 각각 왕의 자리에 앉았고, 

    여러 선지자들이 그 앞에서 예언을 하는데 

  10.크나아나의 아들 찌드키야는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했다.

      "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무찔러 다 없이할 것이다.' " 

  11.여러 선지자들도 그와 같이 예언하였다. 

      "길르앋 라뫁으로 올라가서  이기도록 하십시오.  여호와가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길 것입니다. " 

  12.미카야를 부르러 간 심부름꾼이 그에게 말했다.

      "선지자들의 말이 하나 같이 왕에게 좋게 말하니 부탁인데 

       당신의 말도 그들 가운데  한 사람처럼 좋게 말하십시오." 

  13.미카야가 말했다.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내 하나님이  말하는  그것을 내가 말할 것입니다." 

  14.그래서 그가  왕에게 나아가니 왕이 그에게 말했다. 

      "미카야여!  우리가 길르앋 라뫁으로 전쟁하러 가야 하나요, 아니면 그만 두어야  하나요?"  

      그가  (비꼬는 투로) 대답했다.

      "올라가서  이기도록 하시지요!  그들이 왕의 손에 넘겨 지겠지요." 

  15.왕이 그에게  말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참된 것 밖에는 아무것도 말하지 말라고, 

       내가 몇 번이나  당신에게  다짐하게 하여야 하겠소?" 

  16.그가 말했다. 

       "내가 보니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이 백성들이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 가도록하라' 하였습니다."  

  17.이스라엘 왕이 예호샤팥에게 말했다. 

      "저 사람이 나에게 대하여 좋은 일로 예언하지 아니하고,

 

       나쁜 일로만  예언할 것이라고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18.미카야가 말했다.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십시오.  

       내가 보니 여호와가 그의 자리에 앉았고  

       하늘의 군인(천사)들이 그의 오른쪽과 왼쪽에 모시고 섰는데

  19.여호와가  말했습니다.

      '누가 이스라엘 왕 아흐압을 꾀어 그에게 길르앋 라뫁에 올라가서 죽게 할까?' 하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는데

  20.한 영(靈)이 나와서 여호와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 내가 그를 꾀겠습니다.' 

       여호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 어떻게 하겠단 말이냐? ' 

  21.그가 말했습니다. 

      '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으로 거짓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 당신이  가서 꾀어서 그렇게 하도록 하라.'

  22.이제 보십시오.

       여호와가  거짓말하는 영으로  왕의 이 모든 선지자들이 거짓말을 하도록 하였으니 

      여호와가 왕에게   대하여 재앙을 말했습니다." 

  23.크나아나의 아들 찌드키야가 가까이 가서, 미카야의 뺨을 때리며  말했다.

     " 여호와의 성령이 나를 떠나 어디로 가서 당신에게 말했느냐?"

  24.미카야가 말했다.

      "당신이  숨으려고 구석진 방에 들어가는 그 날에 볼 것이다."  

  25.이스라엘 왕이 말했다. 

      "미카야를 잡아 성을 다스리는 사람(governor of the city)  아몬과 왕자 요아쉬에게로 끌고 돌아가라.

  26.  그리고 왕이 이렇게 말했다고 말하라. 

     '이 사람을 감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빵과  물을 죽지 않을 만큼만 먹게  하라' "  

  27.미카야가 대답했다.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게 된다면 여호와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가 말했다.

      " 백성들이여!   이 말을  다 듣고 기억해 두십시오." 

  28.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예호샤팥이 길르앋 라뫁으로 올라갔다. 

  29.이스라엘 왕이 예호샤팥에게 말했다.

     " 나는 보통 군인들의 옷으로 바꾸어 입고서 (disguise myself)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니까 

 

       당신은 왕이 입는 옷을 입으소서"하고,

       이스라엘 왕은 (보통 군인들 같은) 옷을 입고 둘이 전쟁터로 들어갔다. 

  30.아람 왕은 그의 병거 지휘관들에게 이미 명령하였다.

      "당신들은  지위가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과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하고만 싸워라."  

  31.병거의 지휘관들이 예호샤팥을 보고 말했다.  

      "저 사람이 이스라엘 왕이다" 하고 방향을 틀어서 그와 싸우려 하자

      예호샤팥이 소리를 지르니  여호와가 그를 도우며 하나님이 그들을 감동시키어

      그를 떠나가게  하였다. 

  32.병거의 지휘관들이 그가 이스라엘 왕이 아닌 것을 보고 뒤쫓아가는 것을 그치고 돌아갔다. 

  33.어떤  군인이 무심코 활을 당겨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이음매)를 쏘았다.  

      왕이 그의 병거 모는 사람에게  말했다. 

      "내가 다쳤으니 당신의 손으로 (병거를)돌려 나를 전쟁터에서 빠져나가게 하라."   

  34.이 날의 전투가 몹시 사납고 세찼으므로 이스라엘 왕이 병거에서 겨우 지탱하며 저녁 때까지 

      아람 사람을 막다가  해가 질 즈음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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