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9장-36장)


# # # # # * * *    역대하 19장   



    (아람 : 시리아 지역)

       *** 선견자(앞을 내다 보는 사람) 예후가 예호샤팥  왕을 꾸짓다 ***



  1.(아람과의 전쟁에서 북쪽 이스라엘  아흐압 왕은 전쟁에서 죽고) 유다 왕 예호샤팥 만이 

 

     아무 일 없이  예루살렘의 자기 왕궁으로  돌아왔다. 

  2.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예호샤팥 왕을 맞으며  말했다. 

    "왕이 나쁜 사람 (아흐압 왕)을 도와서, 여호와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이 옳습니까?  

     그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왕에게 닥칠 것입니다. 

  3. 그러나 왕에게 착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쉐라 나무 우상들을 이 땅에서 없애고

      마음을 기울여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 예호샤팥 왕의 개혁 ***



  4.예호샤팥이 예루살렘에 살았는데

    다시 나가서 브에르쉐바에서부터 에프라임 산악지대 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돌아오게 하고 

  5.또 유다 나라 온 나라의 튼튼한 성읍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읍마다 있게 하고 

  6.재판관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하여 할 것인지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판단하시오.  

      당신들이  재판할 때에 여호와가 당신들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7. 그런즉 당신들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조심해서 재판하시오. 

 

      참으로 하나님은 뇌물을 받고, 잘못된 재판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8.예호샤팥이 또 예루살렘에서 레뷔 지파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족장들 가운데서

    사람을 세워서  여호와에게  딸린 일과 예루살렘 주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고 

  9.그들에게 명령했다. 

     "당신들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참되게 마음을 다하여 행하도록 하시오.

 10.어떤 성읍에 사는 당신들 형제가 혹 피를 흘리게 하거나 혹 율법이나 계명이나 율례나 규례 때문에,

      당신들에게  와서 고소하거든 어떤  고소든지,

 

      여호와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경고하여,

      당신들과 당신들  형제에게 진노가  닥치지 말게 하시오.  

      당신들이  이렇게 행하면 죄가 없을 것입니다. 

  11.여호와에게  관한 모든 일에는 대제사장 아마르야가 당신들을 다스리고,

      왕에게 대한 모든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 이쉬마엘의 아들 즈받야가 다스리고, 

      레뷔 지파 사람들은 당신들  앞에 관리가 될 것입니다.

      당신들(재판관들)은  힘을 내어  일하시오.  

      여호와는 착한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을 마음에 두세오. "







역대하 20장   



    *** 유다와 에돔과의 전쟁 ***



  1.그 다음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메온 사람들과  뭉쳐서,

 

     예호샤팥에게 전쟁하러 왔다. 

  2.어떤 사람이 와서 예호샤팥에게 알려주었다. 

    "큰 부대가 (사해)바다 건너편 아람(에돔)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지금 하쯔쫀타마르(뜻: 대추야자 나무가 있는 모래땅)의  

 

     (광야에서 물이 솟아 흘러내리는 오아시스) 엔게디에 있습니다."  

 


  3.예호샤팥이 두려워하여  여호와(성전의 법궤)에게로   얼굴을 돌려서  기도하고,

 

    모든 유다 백성에게 굶으면서 기도하라고 알렸다.

  4.유다 사람들이 여호와에게  도움을 부탁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에게 기도하였다.  

  5.예호샤팥이 여호와의 성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백성들 가운데 서서 

  6.기도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님은  하늘의   하나님이 아닙니까?  

    외국의  모든 나라도  다스리지 아니합니까?  

    주님의 손(힘,세력)에 권력과  능력이 있으니,  능히 주님과  맞설 사람이 없습니다.

  7. 우리 하나님이여!

     앞에 이 땅에 살고 있었던  백성을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주님이 사랑하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끝없이 주지 않았습니까? 

  8.그들이 이 땅에 살면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전을  짓고  기도하였습니다. 

  9.'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심판이나 전염병이나 굶주림(가뭄)이 우리에게 닥치면, 

     주님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님 앞에 서서 이 어려운 가운데에서 주님에게  기도하면 

     듣고 건져낼 것이다' 

     하였습니다. 

  10.옛날에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쎄이르 산 사람들에게  쳐들어가는 것을 주님이  허락하지 않았으므로, 

 

     빙돌아 오면서 없어지게 하지 않았습니다.

  11.이제 그들이 우리에게 갚아주는 것을 보십시오.  

      그들이 와서 주님이 우리에게 준 주님의 소유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합니다. 

  12.우리 하나님!  그들을 심판하지 않습니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군대를 우리는 맞설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 

  13.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아들 딸들과  어린이와 함께  여호와 앞에 서 있었다. 

  14.여호와의 성령이 모인 가운데에서 레뷔 지파 사람 야하지엘을 감동시켰다.

      그는 아샆 자손 맡탄야의 현손이고, 

      예이엘의 증손이고,

      브나야의 손자이고,

      즈카르야의 아들이었다.. 

  15.야하지엘이 말했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과 예호샤팥 왕이여 들으시오.  

       여호와가 이렇게  당신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이 큰 무리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당신들에게 딸린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딸린 것이다. 

  16. 내일 당신들은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찌쯔 고개로 올라올 때에 

      당신들이  골짜기 입구의 예루엘 광야 앞에서 그들을 만날 것이다. 

  17.이 전쟁에는 당신들이 싸우는 것이 아니니 버티고 서서,

 

      당신들과 같이 있는  여호와가 건져내는 것을 보아라.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아!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당신들과  함께  할 것이다. ' " 

  18.예호샤팥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모든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에게  절하고 

  19.크핱 자손과 코라 자손에게 딸린한 레뷔 지파 사람들은 서서 

      매우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노래하였다. 

  20.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트코아 광야로 나갔다.  

       나갈 때에 예호샤팥이 서서 말했다.

      "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당신들은  당신들  하나님 여호와를 믿으시오.  

        그의 선지자들을 믿으시오.  그리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21.백성들과 의논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을 뽑아서, 

      거룩한 가운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에게

       노래하기를 "여호와에게 고마워하라. 그의 인자함은 끝이 없다" 하게 하였더니 

  22.그 (하나님을) 기리는 노래가  시작될 때에

 

      여호와가  군인들을 숨겨두었다가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쎄이르  산 백성들을 치게 하므로 그들이 싸움에 졌다.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쎄이르 산 백성들을 쳐서 다 죽이고, 

      쎄이르 주민들을 다 죽인 다음에는 그들끼리  서로 쳐죽였다. 

  24.유다 사람이 광야의 망대에 가서 그 무리를 보니 땅에 엎드러진 주검(시체)들뿐이고, 

      아무도 피한 사람이  없었다. 

  25.예호샤팥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빼앗을 때 보니,

     그 가운데에 재물과 옷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각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3 일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26.넷째 날에 사람들이 브라카(축복)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노래하였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카 골짜기라고 부른다.      

  27.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다시 예호샤팥이 앞장서서  즐겁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는 여호와가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28.그들이 (울림통 없는) 기타와 (작은) 하프와 나팔을  연주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 와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갔다.

  29.외국 모든 나라가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적군을 물리쳤다 한 것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30.예호샤팥의 나라가 평화롭게 지냈다.

      그것은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화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31.예호샤팥이 유다의 왕이 되어 왕의 자리에 오를 때에 나이가 35 살이었다.

      예루살렘에서25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쉴히의 딸로,  이름이 아주바 이었다. (왕상 22:42)

  32.예호샤팥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기에 바르게  행하였다. 

  33.그러나 (외국신을 섬기는) 산당만은 없애지 않았다.

 

     그래서  백성이 여전히 마음을 단단하게 하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34.이 밖에 예호샤팥의 나머지 모든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역사책에 다 기록되어 있고, 

       그 글은 이스라엘 열왕기에도 기록되어 있다. 

  35.유다 왕 예호샤팥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즈야와 뭉쳤는데,

      아하즈야는 매우 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이었다. 

  36.두 왕이 서로 연합하고 배를 만들어 타르쉬쉬로 보내고자 하여 에쯔욘게베르에서 배를 만들었다. 

  37.마레사 사람 도다봐후의 아들 엘리에제르가  예호샤팥을 보고 예언 하였다.

      "왕이 아하즈야와 연합하였으므로  여호와가  왕이 건조한  것들을 다 부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배들이 부서져서 타르쉬쉬(페니키아가 스페인에 건설한  식민도시)로 가지  못하였다. 





역대하 21장



       *** 유다의 예호람 왕 ***



  1.예호샤팥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뷛 성에 장사지내서,





 

 

 

     그의 (주검을  동굴로 만들어진 무덤의) 조상들 옆에 눕혔다.

     그의 아들 예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2.그(예호람)의 아우들은

     아자르야와 예히엘과 즈카르야와 아자르야와 미카엘과 쉬팥야 인데, 

     다 유다 왕  예호샤팥의 아들들이었다. 


 3.그의 아버지가 유산으로 그들에게  은금과 보물과 유다 튼튼한 성읍들을   많이 주었고, 

    예호람은 맏아들  이었기 때문에  왕의 자리를 주었다.

 4.예호람이 그의 아버지의 왕국을 다스리게 되어 세력을 얻은 다음에,  

    그의 모든 아우들과 이스라엘 신하들 가운데 몇 사람을 칼로 죽였다. 


 5.예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32 살이었다.  

    예루살렘에서 8 년 동안 다스렸다. 

  6.그가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걸어가서  아흐압의 집과 같이 하였다.

     이것은 아흐압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

     그가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지만 

  7.여호와가  다뷛의 집을 없애기를  좋아하지 않은 것은 이앞에 다뷛과 더불어 약속을 세우고 

    또 다뷛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8.예호람 시대에 에돔이 독립하여 유다의 지배 아래에서 벗어나 독립하여, 자기들의 왕을 따로 세웠다. 

  9.예호람이 지휘관들과 모든 병거를 이끌고 싸우러 갔다. 

    밤에 일어나서 자기를 둘러싼 에돔 군인들과  그 병거의 지휘관들을 공격했다. 

  10.이와 같이 에돔이 독립하여 유다의 지배 아래에서 벗어난 다음 지금까지 그러하고, 

      그 때에 립나도 독립하여 예호람의 지배 아래에서 벗어났으니,

      이것은  그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었다. 

  11.예호람이 또 유다 여러 산에 (외국신을 섬기는)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백성으로 죄를 짓게 하고

      또 유다를 여호와로 부터 멀게 하였다. 

  12.선지자 엘리야가 예호람에게 서신을 보낸 것에  말했다. 

      "왕의 조상 다뷛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당신이 당신의 아버지 예호샤팥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가지 아니하고

  13. 오직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가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이 죄를 짓게 하기를, 

       아흐압의 집이 죄를 짓는것 같이 하며, 또 당신의 아버지 집에서 당신보다 착한 아우들을 죽였다. 

  14. 여호와가 당신의 백성과 

       당신의 아들 딸들과 

       당신의 아내들과 

       당신의 모든 재물을 큰 재앙으로 칠 것이다. 

  15.그리고 당신은   창자에 큰 병이 들어서  그 병이 날로 나빠져서  창자가 빠져나올 것이다' 하였소." 

  16.여호와가 플레쉩 사람들과 쿠쉬에서 가까운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예호람을 치게 하였다. 

  17.그들이 유다를  쳐들어 와서 

 

      왕궁의 모든 재물과 

      그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막내  아들 예호아하즈  밖에는 한 아들도 남지 않았다. 

  18.이 모든 일 다음에 여호와가  예호람을 심판하여,  도저히 고칠 수 없는 병이 그 창자에 들게 하였다. 

  19.여러 날이 지난  2 년 만에,  그의 창자가 그 병 때문에  빠져나오니,  

      그가  몹시 아파서  어려움을 겪다가  죽었지만,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향불을 피우던 것 같이 그에게 향불을 피우지 않았다. 

  20.예호람이 32 살에 왕이 되어서  예루살렘에서 8 년 동안 다스렸다.

      안타까와 하는 사람 없이 세상을 떠났으며

      사람들이  그를 다뷛 성에 묻었지만,  왕들의 (동굴로 된) 무덤에는 두지 않았다. 





역대하 22장   



      *** 유다 왕 아하즈아 ***



 1.예루살렘 백성들이 예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즈야(예호아하즈)에게 왕의 자리를 이어가게 하였다.

      왜냐하먄  앞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 진영을 치던 부대가,

      그의 모든 형들을 죽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유다 왕 예호람의 아들 아하즈야가 왕이 되었다. 

  2.아하즈야가 42 살에 왕이 되어서,  예루살렘에서 1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탈야(아흐압과 이세벨의 딸)인데,

 

    오므리의 손녀였다. 

  3.아하즈야도 아흐압의 집 길로 갔다.

     왜냐하면  그의 어머니가 꾀어 (우상을 섬기는) 나쁜 짓을  하도록 하였기 때문이었다. 

  4.그가 아흐압의 집처럼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한 것은

 

     그의 아버지를 없어지게한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도 그의 자문관이 되어

  5.그들의 도움말에 따라 그가 걸어 갔기 때문이었다.

 

     그가 이스라엘 왕 아흐압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앋 라뫁으로 가서 

    아람 왕 하자엘과 전쟁을 하다가

 

    아람 사람들이 요람을  다치게 하였다. 

  6.요람이 아람 왕 하자엘과 전쟁할  때에 라마에서  다친 것을 고치려 하여

     이즈르엘로 돌아왔다.

     아흐압의 아들 요람이 다쳤기 때문에

     유다 왕 예호람의 아들 아하즈야( 같은 이름:아자랴)가 이즈르엘에 내려가서 찾아갔다. 

  7.아하즈야가 (병을 위로하러) 요람에게 갔다가 죽게 되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에게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아하즈야가 갔다가  요람과 함께 나가서 님쉬의 아들 예후를  만났다. 

     그는 여호와가   아흐압의 집을  없어지게 하도록 기름을 부은 사람이었다.  

  8.예후가  아흐압의 집을 심판하게 할  때에 유다 장관들과 아하즈야의 형제들의 아들들

    즉 아하즈야를 섬기는 사람들을 만나서 죽였다. 

  9.예후가 아하즈아를 찾았다. 

    예후의 아랫 사람들이 사마리아에 숨어 있던 아하즈야를 붙잡아 예후에게로 끌고 와서 죽였다.    

    사람들이 그를 묻으며 말했다.

    "그는 한 마음으로 여호와를 찾던 예호샤팥의 아들이다."  

     이에 아하즈야의 집안에는  왕의 자리를 이을 힘있는 사람이 없었다.    



       *** 유다의 아탈야 여왕 ***



  10.아하즈야의 어머니 아탈야가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손의 자손을  모두 죽였으나   

  11.예호람왕의 딸이며,

 

      아하즈야 왕의 누이로

 

      제사장 예호야다의 아내가 된

 

       예호샤브앝이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쉬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가운데에서 몰래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탈야를 피하게 하였으므로 아탈랴가 그를 죽이지 못했다.

  12.요아쉬가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성전에 6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탈야가 나라를 다스렸다. 




역대하 23장   



     *** 아탈야에 대한 반란 ***



  1.(예호샤팥의 아들 아사랴(다른 이름 : 웆지야)가 다스린지)7년이 지난 다음에

 

    (제사장)예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백부장들인 

 

     예호람의 아들 아자르야와

      예호하난의 아들 이쉬마엘과 

      오벧의 아들 아자르야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쎄야와

      지크리의 아들 엘리샤팥 등과 더불어  약속을 했다. 

  2.그들이 유다 나라 온 땅에  다니며, 

 

    유다 모든 성읍들에서   레뷔 지파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모이도록 하였다. 

  3.모든 모인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왕과 약속을 하고,

     예호야다가 모인 사람들에게 말했다.

     " 여호와가  다뷛의 자손들에게 대하여  말한  대로 왕자가 다스려야 합니다.

  4.  이제 당신들은  이와 같이 하도록 하시오.  

       당신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 곧 샤밭날(안식일)에 당번인 사람들의 1/3은  문을 지키고 

  5.  1/3 일은 왕궁에 있고,  1/3 은 기초문에 있고,  백성들은 여호와의 성전 뜰에 있으시오. 

  6. 제사장들과 심부름 하는 레뷔 지파 사람들은 거룩하기 때문에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올 수 있지만,

      그 밖의 다른 사람들은 들어오지 말도록 하고,

     모든 백성은 여호와에게  지켜야 할 맡은 일을  하도록 하시요.

  7. 레뷔 지파 사람들은 각자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지키며,

     다른 사람이 성전에 들어오거든 죽이고

     왕이 다닐 때에 지키도록 하시오. "   

  8.레뷔 지파 사람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이 제사장 예호야다가 명령한 모든 것을 지켜서, 

     각자  손 아래  사람들이  샤밭날에   당번인 사람(going on duty on the Sabbath)과  

 

     샤밭날에 비번(going off duty on the Sabbath)인 사람들을 데리고 있었다.

     이는 제사장 예호야다가 비번인 사람들을 보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9.제사장 예호야다가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다뷛 왕의 창과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고 

  10.그리고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각자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지키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성전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옆에 서게 하였다. 

  11.예호야다와 그의 아들들이 왕자를 데리고 와서,

      그에게 (올리브)기름을 붓고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었다.    

      왕으로 세울  때에  모인 백성들이  외쳤다.

 

     "(요아쉬) 왕!  만세!"  

  12.아탈야가 백성들이 뛰며 왕을 노래하는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백성에게 갔다. 

  13.그 여자가 보니,

      왕이 성전 문 기둥 옆에 섰고 지휘관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이 왕의 옆에 모시고 서 있었다.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불고,

      노래하는 사람들은 노래를  하였다.  

       이에 아탈야가   그 여자의 옷을 찢으며 외쳤다.

      " 반란이다!  반란이다! "    

  14.제사장 예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을 불러내어 말했다.

      "경비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 여자를 따르는 사람은  칼로 죽이라."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 여자를 죽이지 말라 하였기 때문이었다. 

  15.이에 사람들이  그 여자에게 길을 열어 주고,

 

      그 여자가 왕궁 말(馬, the Horse Gate)문 입구를 지나갈  때에 거기서 죽였다. 

  16.예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여호와의 백성이 되도록 하겠다'  약속하였다. 

  17.모든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부수고,

 

      그의 제단들과 우상들을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맡탄을 죽였다. 

  18.예호야다가 여호와의 성전의 직원들을 임명하여  레뷔 제사장의 아래에 맡겼다.

      이들은 다뷛이 앞서서   그들의  할일을  나누어서, 

      여호와의 성전에서 모쉐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여호와에게  번제를 바치며,

      자기들의 정한  차례대로 즐겁게  찬양을 하던  사람들이었다.

  19.또 문지기를 여호와의 성전 여러 문에 두어,

 

       무슨 일에든지 더러운 모든 사람은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20.백부장들과 존귀한 사람들과 백성의 지도자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성전의  윗문으로부터 왕궁으로 와서  왕을 왕의 자리에 앉히니 

  21.그 땅의 모든 백성이 즐거워 하였다.  

      아탈야가 백성들의 칼에 죽은  다음에 (예루살렘) 성 안은  평화를 찾았다.

      



역대하 24장   




 1. 요아쉬가 7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40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유다 남부 헤브론 남서 43 킬로) 브에르쉐바 사람으로 이름은 찌브아 이었다.  

  2.제사장 예호야다가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요아쉬가 여호와 보기에 바르게 행하였다.

  3.예호야다가 그를 두  여자와  결혼하게 하여, 그가 아들들과 딸들을   낳게 하였다. 

  4.그 다음에 요아쉬가 여호와의 성전을 고칠  마음을 먹고

  5.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해마다 당신들의 하나님의 성전 고치는   돈을  거두어 그 일을 빨리 하시요." 

   그러나  레뷔 지파 사람들이 빨리 하지 않았다.

  6.왕이 대제사장 예호야다를 불러  말했다. 

    "당신이 왜 레뷔 지파 사람들을 시켜서,

 

     여호와의 종 모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을 위하여 정한 성전세를,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게 하지 않습니까?   

  7. (바알을 섬겼던) 그 나쁜 여자  아탈야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부수고, 

     그리고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성물들을  바알들에게 바쳤습니다. "

  8.이에 왕이 말하니, 헌금통 하나를  만들어 여호와의 성전 문 앞에 두었다. 

  9.유다와 예루살렘에 알려서,  하나님의 종 모쉐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정한

    성전세를 여호와에게  바치라  하였다. 

  10.모든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헌금통이 차기 까지  (은돈을) 가지고 가서  넣었다.

  11.레뷔 사람들이 언제든지 헌금통을  메고 왕의 관리에게 가지고 가서 돈이 많은 것을 보이면, 

      왕의 서기관과 대제사장에게 딸린 관원이 와서 그 헌금통을 쏟아 비우고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았다. 

      이렇게 여러번 하여 은돈을 많이 모았다. 

  12.왕과 여호야다가 그 돈을 여호와의 성전 감독자에게 주어,

 

      돌 다루는 기술자와 나무 다루는 기술자를 데리고 와서 돈을 주어서, 

 

      여호와의 성전을 고치며,  

 

      또 철과 청동 기술자를 데리고 와서 돈을 주고,  여호와의 성전을 고치게 하였다. 

  13.기술자들이 맡아서 고치는 공사가 점점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성전을 앞의  모양대로 튼튼하게 하였다. 

  14.일을  마친 다음에 그 남은 돈을 왕과 예호야다 앞으로 가져왔으므로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에 사용할 물건들을 만들었다.

      곧 제사 바칠 때 사용하는그릇과 또 숟가락과 금은 그릇들이었다.  

      예호야다가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에는  여호와의 성전에 항상 (제물을 태워서 바치는) 번제를 바쳤다.  

  15.예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130 살에  죽었다.  

  16.(예호야다는 비록 대제사장 이었지만) 백성들이 다뷛 성 (동굴로 된) 여러 왕의 무덤 가운데에 묻었다.

      그것은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좋은 일을 행하였기 때문이었다. 

  17.예호야다가 죽은 다음에 유다 지도자들이 와서 절하고 왕을 설득하니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18.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버리고 

      아쉐라 나무 우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기 때문에

      그 죄 때문에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렸다. 

  19.그러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어,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여,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않았다.

  20.이에 하나님의 성령이 제사장 예호야다의 아들 즈카르야를 감동시키니,

      그가 백성들 앞의 높은 곳(단)에 서서 그들에게 말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왜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며  스스로 잘되지 못하게 하느냐?'    

       당신들이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도 당신들을  버렸다."  

  21.백성들이 함께 모의하여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집(성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다. 

  22.요아쉬 왕이 이와 같이 즈카르야의 아버지 예호야다가 베풀어준 은혜를 기억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말했다.

      "여호와가 보고 되갚아 줄 것이다." 

  23.일년이 지난 다음에 아람 군대가 요아쉬를 치려고 올라와서, 

      유다의 (해발 800 미터에 있는)  예루살렘에 와서, 

      백성 가운데에서 모든 지위 높은 사람들을  다 죽이고, 

      빼앗은  물건을 다마스쿠스 왕에게로 보냈다. 

  24.적은 숫자의 아람군들이  왔지만,  

 

     여호와가  매우  많은 숫자의 (유다) 군인들을 그들의 손(힘,세력)에 넘겼다. 

      왜냐하면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이 아람 군인들이 요아쉬를 심판했다. 

  25.요아쉬가 크게 다친 것을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다음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예호야다의 아들들을 피흘려 죽게 하였기  때문에,

 

      반란을 일으켜서 그를 그의 침대에서 죽였다. 

       다뷛 성에 장사지냈지만 (동굴로 된) 왕들의 무덤에  장사지내지 않았다. 

  26.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은 암몬 여자 쉬므앝의 아들 자받과 

      모압 여자 쉬므맅의 아들 예호자받 이었다. 

  27.요아쉬의 아들들의 사적과 

      요아쉬가 중요한 예언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성전을 고친 사적은

       다  '열왕기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그의 아들 아마쯔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역대하 25장   



  1.아마쯔야가 25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29 년 동안 다스렷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예호앋단으로  예루살렘 사람이었다. 

  2.아마쯔야가 여호와가  보기에 바르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않았다. 

  3.그의 나라에서 그의 왕권이 강화되자, 그의 아버지를  죽인 신하들을 죽였다.

  4.그러나 그들의 아들들은 죽이지 않았다.

    " 아들들 때문에 아버지들이 죽지 말아야 하며,

      아버지들 때문에 아들들이 죽어서는 않된다. 

      오직 각 사람은 자기들 죄 때문에 죽어야 한다"고  

       모쉐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하였기 때문이었다. 


 5.아마쯔야가 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그 여러 족속을 따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세우고,

     유다와 빈야민 지파의  20 살 이상으로 세어보니,

 

     창과 방패를 잡고 전장에 나갈 능력이 있는 사람이 

     300,000 명 이었다.

  6.또 (북쪽) 이스라엘 나라에게 은 100 탈란토(3,400 KG )를  주고서,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  100,000 명을 고용하였다.

  7.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쯔야에게 와서 말했다.

    "왕이여! 

 

     이스라엘 군인들이  왕과 함께 가게 하지  마십시오. 

     여호와는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즉  모든 에프라임 자손과 함께 하지 않기 때문에

  8. 당신이 가서 아무리 날쌔고 사납게 싸우더라도,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넘어져 죽게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도울 수 있는 능력도 있고,  넘어지도록 할  능력도  있습니다." 

  9.아마쯔야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했다.

     "내가 (엄청나게 많은) 은 100  탈란토(3,400 KG)나 주고,

 

     이스라엘 군인들을  데리고 왔는데  어떻게 하지?"  

     하나님의 사람이 말했다.

     "여호와가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줄  능력이  있습니다." 

  10.아마쯔야가 이에 에프라임에서 자기에게 도우러 온 군인들을 나누어,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니, 

      그 군인들이  유다 사람들에게 몹시 성을  내면서 고향으로 돌아갔다.

  11.아마쯔야가 용기를 내어 그의 군인들을 데리고 소금 골짜기에서,  

 

      쎄이르 자손 10,000 명을 죽였다. 

  12.유다 자손이 또 10,000 명을 사로잡아 가지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서 밀쳐 내려뜨려서 그들의 온 몸이 부서지게 하였다. 

  13.아마쯔야가 자기와 함께 전쟁터에 나가지 않고 돌려보낸 군인들이

      사마리아에서부터 벹호론까지 유다 성읍들에서 거칠고 사납게 설쳐서  빼앗아 가되,

      사람 3,000 명을 죽이고 물건을 많이 빼앗아 갔다. 

  14.아마쯔야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쎄이르일 자손의 신들을 가지고 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앞에 절하며  향을 피웠다. 

  15.그러므로 여호와가  아마쯔야에게 성이나서  한 선지자를 그에게 보내니, 

      그가 말했다. 

      "저 백성의 신들이  그들의 백성을 왕의 손에서 건져낼 능력도 없었는데, 

       왕은 왜  그 신들에게  부탁합니까?" 

  16.선지자가 아직 그에게 말할 때에 

      왕이 그에게 말했다.

      "누가  당신을 왕의 (왕에게 가르침을 주는) 모사로 삼았소?  그만두시오. 왜 내가 당신을 죽여야 합니까?" 

      선지자가 그에게 말했다.

      "왕이 이 일을 하고 나의 경고를 듣지 않으니, 하나님이 왕을 죽이기로  작정한 줄 압니다" 

  17.유다 왕 아마쯔야가 그의 모사들과 계획하고,

      예후의 손자 예호아하즈의 아들 이스라엘 왕 예호아쉬(요아쉬)에게  사신을  보내어 말했다.

      "오시오!  서로 만나서 겨루어 봅시다." 

  18.이스라엘 왕 예호아쉬(요아쉬)가 유다 왕 아마쯔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 당신의  딸을 내 며느리로 주시오',  

       그러나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소.

  19. 당신이  에돔 사람들을 이겼다고 당신 마음이 잘난체 하면서  우쭐하는 구려!

       당신 궁전에서나 있으시오.  

       왜 재앙을  불러들여서  당신과  유다가 함께 없어지려고  합니까?"  

  20.아마쯔야가 듣지 않았으니, 이것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그들이 에돔 신들에게 부탁하였기 때문에, 

      그 대적의 손(힘,세력)에 넘기려 한 것이었다.  

  21.이스라엘 왕 예호아쉬(요아쉬)가 올라와서 

      유다 왕 아마쯔야와 더불어 유다의 벹쉐메쉬에서 전쟁을 하다가 

  22.유다 군인들이   이스라엘 군인들 앞에서 패하여 각각 천막으로 달아났다. 

  23.이스라엘 왕 예호아쉬(요아쉬)가 벹쉐메쉬에서 

     예호아하즈 손자이며  요아쉬의 아들인  유다 왕 아마쯔야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와서  예루살렘 성벽을 에프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400 큐빝(히브리어 : 암마,  200 M )을  부쉈다. 

  24.그리고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오벧에돔이 다루는 모든 금은과  기구들과 왕궁의 재물을 빼앗고,

      또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가지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25.이스라엘 왕 요아하스의 아들 예호아쉬(요아쉬)가 죽은 다음에도 

      유다 왕 요아쉬의 아들 아마쯔야는  15 년 동안 더 살았다.

  26.아마쯔야의 이 밖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27.아마쯔야가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다음부터,

 

      예루살렘에서 백성들이 그에게 반란을 일으켰으므로, 

      그가 라키쉬로 도망하였다.

      반란을 일으킨  백성들이 사람을 라키쉬로 따라 보내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28.그의 주검(시체)을 말에 실어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유다 성읍에 장사지냈다. 







역대하 26장   



       *** 유다의 웆지야 왕 ***



  1.유다 모든 백성들이 나이가 16 살이  된 웆지야(아사랴)를 그의 아버지 아마쯔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세웠다.  

   2.아마쯔야 왕이 (동굴에 만들어둔) 그의 조상들의 무덤에 누운 다음에 

    웆지야가 엘랕을 다시 찾아  다시 건축하여  유다 땅으로  만들었다.

  3.웆지야는  16 살에 왕의 자리에 앉아서. 예루살렘에서 52 년 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으로  이름이 예칼라  이었다. 

  4.웆지야가 그의 아버지 아마쯔야의 모든 행위(행동,했던)대로 여호와 보기에 바르게 행하며 

  5.하나님의  계시(보여주었던 것)를 밝히 아는 즈카르야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찾았다.

 

    그가 여호와를 찾을 때에는 하나님이 모든 일을 뜻대로 잘되게 하였다. 

  6.웆지야가 나가서 플레쉩 사람들과 전쟁을 하고

    가트 성벽과

 

     야브네 성벽과 

 

     아쉬돋 성벽을 부수고

     아쉬돋 땅과 플레쉩  땅에 성읍들을 건축하였다. 

  7.하나님이 그를 도와서 플레쉩과 

 

    구르바알에 사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차지하게 하였다.. 

  8.암몬 사람들이 웆지야에게 (속국이 종주국에 바치는 예물) 조공을 바쳤다.

    웆지야가 매우 힘이 세어져서  그의 이름이 이집트 국경까지 퍼졌다.

  9.웆지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의 문과,

 

     성 모퉁이 마다 망대를 세워 힘있게 했다.

  10.또 광야에 망대를 세우고 물 웅덩이를 많이 파고,

      고원과 평지에 기르는 짐승을 많이 기르고,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관리하는 사람들을 두었다.

      농사를 좋아 하였기 때문이었다.. 

  11.웆지야에게 또 전쟁는 군인들이 있었다.


      서기관 예이엘과

 

      병영장 마아쎄야가 직접 조사한 숫자대로

      왕의  지휘관 하난야의 아래에 딸려서  떼를 지어 나가서 전쟁하는 사람들이었다. 

  12.족장의 총수가 2,600 명 인데  모두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이었다.

  13.그들  아래의  군인들이 307,500 명 이었다. 

      건장하고 전쟁에 능력이 있어  왕을 도와 적을 치는 사람이며 

  14.웆지야가 그의 모든 군인들을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준비하였다. 

  15.그리고 예루살렘에서 기술 있는 사람들에게 무기를 개발하게 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설치하여  화살과  큰 돌을 발사하도록 하였다.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진 것은 (하나님에게) 놀라운 도움을 얻어 힘있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16.그가 힘있게 되어지니 그의 마음을 잘난체하고 나쁜 짓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에게 믿음직하지 않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향을 피우려 하였다. 



      *** 웆지야  왕이 잘난체하다가  징벌을 받다 ***



  17.제사장 아자르야가 여호와의 용감한 제사장 82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18.웆지야 왕 옆에 서서 그에게 말했다.

      "웆지야여!  여호와에게  향을 피우는 일은  왕에게  자격이 없습니다.

       오직  향을 피우기 위하여 뽑힘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해야 합니다.

       성소에서 나가십시오.

       왕이 죄를 지었으니 하나님 여호와으로 부터 높임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19.웆지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향을 피우려 하다가 화를 내었다.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집(성전) 안의 향단 옆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가  문둥병에 걸렸다. 

  20.대제사장 아자르야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문둥병이 걸린 것을 보고,

      성전에서 빨리  나가게 하고 

      여호와가 쳤으므로 왕도 빨리  나갔다. 

  21.웆지야 왕이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고, 

      문둥이가 되었으므로  여호와의 성전에도 오지 못하고

      별궁에  살았으므로

     그의 아들 요탐이 왕궁을 관리하며 백성을 다스렸다. 

  22.웆지야의 나머지 시종 행적은 아모쯔의 아들 선지자 예사야가 기록하였다. 

  23.웆지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그는 문둥이 이었기 때문에  왕들의 무덤에 붙은  땅  곧 그의 조상들의  옆에 묻었다.

      그의 아들 요탐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역대하 27장   



   *** 유다의 요탐 왕 ***



  1.요탐이 25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16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예루사 이고,  자돜의 딸이었다 

  2.요탐이 그의 아버지 웆지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기에 바르게 행하였지만,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향을 피우지는 않았다.  

     백성들은 여전히 죄 짓는 것에서 떠나지 않았다.  

  3.그가 여호와의 성전 '윗문'(북쪽문)을 건축하고 또 오펠의 성벽도 더 연장하여 쌓았다. 

  4.유다 산속에 성읍들을 건축하며 숲속 가운데에 튼튼한 진영들과 망대를 건축하고 

  5.암몬 자손의 왕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다.

    그 해에 암몬 자손이 은 100 탈란토(3,400 KG )와  

    밀 10,000 코르(2,300,000 리터)와  보리 10,000 코르(2,300,000 리터)를 바쳤고,  

    제 2 년과

 

    제 3 년에도  암몬 자손이 그와 같이 바쳤다. 

  6.요탐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힘있어 졌다. 

  7.요탐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전쟁과 행위는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8.요탐이 왕이 되었을  때  나이가 25 살 이었으며, 예루살렘에서 16 년간 다스렸다.  

  9.그가 죽어 다뷛 성에 장사되어,  그의 (주검을 동굴로된 무덤의) 조상들 옆에 눕혔다.  

    그의 아들 아하즈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역대하 28장



   *** 유다의 아하즈 왕 ***



  1.아하즈가 20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16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뷛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기에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고 

  2.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걸어가서  바알들의 우상을  주물로  부어 만들고 

  3.또 벤힌놈 골짜기에서 향을 피우고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낸 

    외국 사람들의 나쁜  일을 본받아 그의 아들을 불에 태워 제사로 바쳤다. 

  4.그리고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우상에게) 제사를 바치며 향을 피웠다. 



     *** 아람과 이스라엘과의 전쟁 ***



 5.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를 아람 왕의 손에 넘겼다.

    그들이 쳐들어 와서 매우  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다마스쿠스(히브리어 : 다메셐)로 갔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니 그가 쳐들어와서 많이  죽였다.

 6 이는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었다.  

    르말랴의 아들 페카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날쌔고 사나운 군인  120,000 명을 죽였다. 

  7.에프라임(이스라엘)의 날쌔고 사나운  지크리는

 

    왕의 아들 마아쎄야와 

 

    궁내대신 아즈리캄과 

 

    총리대신 엘카나를 죽였다. 

  8.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가운데에서,

 

    그들(유다)의 아내와 아들 딸들을  합하여 120,000 명을 포로로 사로잡고, 

     그들의 재물을 많이 빼앗아서 사마리아로 가지고  갔다. 

  9 그 곳에 이름이 오덷 이라는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었다.  

     그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인들에게  마중나가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가  유다에게 진노하였기 때문에  당신들 손에 넘겼는데,

      당신들의 분노가  하늘에 닿을 만큼 그들을 죽였습니다.

  10.이제 당신들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억눌러서 노예로 삼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죄를 짓지  않았습니까?

  11.그런즉 당신들은 내 말을 듣고 당신들의 형제들 가운데에서, 

 

      포로로 사로잡아 온 사람들을  놓아 돌아가게 하시오.

      여호와의 진노가 당신들에게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12.에프라임(이스라엘) 자손의 지도자들 몇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자르야와 

     므쉴레뫁의 아들 베레크야와

     살룸의 아들 예히즈키야와 

     하들리의 아들 아마싸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군인들을 막았다. 

  13.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그 포로들을  이리로 데려오지  마시오..  

      당신들이  행하는 일이 우리를 여호와에게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니,

      우리의 죄를 더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가 이미 커서,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14.이에 무장한 군인들이 포로와 빼앗은  물건을  지도자들과  공동체 사람들 앞에 두었다. 

  15.앞에 기록된  지도자들이  사람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빼앗아 온 것 가운데에서 옷을 가져다가 

      벗은 사람들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게 하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사람들은 모두   당나귀에 태워 데리고,

 

        (오아시스가 있어서) 대추야자 나무가 많이 있는  성 예리코에 가서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다음에 사마리아로 돌아 갔다. 

  16.그 때에 아하즈 왕이 앗시리아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도와 주기를 부탁하였다.



       *** 아하즈 왕이 앗시리아에게 도움을 부탁하다 ***



  17.다시 에돔 사람들이 다시 와서 유다를 쳐들어가서 그의 백성을 포로로 사로잡아 갔다. 

  18.그리고 플레쉩 사람들도 유다의 벌판과 네게브 성읍들을 쳐들어가서, 

      벹쉐메쉬와 아얄론과 그데롵과 쏘코와 그 가까이 있는   마을들과,

 

      팀나와  그 가까이 있는  마을들과,

 

      김조와  그 가까이 있는  마을들을 차지하고 거기에 살았다. 

19.이것은 이스라엘 왕 아하즈가 유다에서 멋대로 행하여

      여호와에게  크게 죄를 지었기 때문에

      여호와가  유다로  항복 당하도록 하였기 때문이었다. 

  20.앗시리아 왕 티글랕필레세르가  그에게 왔으나,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괴롭혔다.

  21.아하즈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과 높은 사람들의 집에서 

      값비싼 물건을 가져다가 앗시리아  왕에게 주었지만,

      그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다.    



     *** 아하즈의 죄악들 ***



  22.이 아하즈는 괴로울 때에도 (자기의 죄를 뉘우쳐 고칠 생각은 안하고) 

 

      더욱 여호와에게 죄를 짓는 그런 왕이었다. 

  23.자기를 쳐들어온  다마스쿠스 신들에게 제사하며 ,

     " 아람 왕들의 신들이 그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들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겠다"  생각했으나

      그 신들이 아하즈와 모든 이스라엘을 없어지게 하였다. 

  24.아하즈가 하나님  성전의 기구들을 모아서, 

 

      하나님 성전의 기구들을 부수고,

      또 여호와의 성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모퉁이 마다 (외국 신들의) 제단을 쌓았다. 

  25.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향을 피워서,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성나게 하였다. 

  26.아하즈의 남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적과 모든 행위는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27.아하즈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이스라엘 왕들의 무덤에 들이지 않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지냈다.

     그의 아들 히즈키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역대하 29장   



     *** 유다의 히즈키야  왕 ***



  1.히즈키야가 25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29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즈카르야의 딸로 이름은  아비야 이었다. 

  2.히즈키야가 그의 조상 다뷛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기에 바르게 행하여 

  3.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성전 문들을 열고  고쳤다.



       *** 성전을 깨끗하게 하다 ***



  4.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5.그들에게 말했다. 

     "레뷔 지파 사람들이여!  내 말을 들어시오.  

     이제 당신들은 깨끗하게 하고 또 당신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우상)을 성전에서 없애시오. 

  6. 우리 조상들이 죄를 지어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전을  뒤로하고 

  7.또 현관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전에서 향을 피우지 않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에게  번제를 바치지 않았으므로 

  8.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고 내버려두어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한 것을 당신들이 똑똑하게  보고 있습니다. 

  9.이것  때문에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죽어 넘어지며, 

 

    우리의 아들 딸들과 아내들은 포로로 잡혔갔습니다.

  10.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약속을 하여, 

      그 맹렬한 진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나에게 있습니다. 

  11.(레뷔 지파) 자손들이여!  이제는 (여호와 섬기기를) 게으르게 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가  이미 당신들을 뽑아서  그 앞에 서서

 

      그를 섬기는 것을 도우며,

 

      향을 피우게 하였습니다." 

  12.이에 레뷔 지파 사람들이 일어났다.

      곧 크핱의 자손 가운데 아마싸이의 아들 마핱과 

      아자르야의 아들 요엘과 므라리의  자손 가운데 압디의 아들 키쉬와

      예할렐렐의 아들 아자르야와 게르숀 사람 가우데 짐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과 

  13.엘리짜판의 자손 가운데 쉬므리와 예우엘과 

      아샆의 자손 가운데 즈카르야와 맡탄야와 

  14.헤만의 자손 가운데 예히엘과 쉬므이와 

      예두툰의 자손 가운데 쉬마야와 웆지엘 이었다. 

  15.그들이 그들의 형제들을 모아 깨끗하게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여호와의 성전을 깨끗하게 할 때에 

  16.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성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우상)을 끌어내어 여호와의 성전 뜰로 가져오니,  

      레뷔 지파 사람들이 받아 바깥 키드론 골짜기로 가지고 갔다. 

  17.첫째 달  1 일에 깨끗하게 하기를 시작하여 그 달 8 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8 일 동안 여호와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여 첫째 달 16 일에 가서 마치고, 

  18.안으로 들어가서 히즈키야 왕에게  말했다. 

      "우리가 여호와의  성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들과 

       빵을 진열하는 상과 그 모든 기구들을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19.또 아하즈 왕이 왕의 자리에 있으면서  죄를 지을 때에 버린 모든 그릇들도,

 

       우리가 정돈하고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의 제단 앞에 두었습니다."  

  20.히즈키야 왕이 일찍이 일어나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21.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와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숫염소 일곱 마리를 끌어다가,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속죄제물로 삼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명령하여, 

      여호와의 제단에 바치게 하였다. 

  22.이에 수소를 잡으니 제사장들이 그 피를 받아 제단에 뿌리고, 

      또 숫양들을 잡으니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

      또 어린 양들을 잡으니 그 피를 제단에 뿌렸다.

  23.이에 속죄제물로 드릴 숫염소들을 왕과 모인 사람들 앞으로 끌어오니 그들이 그 위에 손을 얹고 

  24.제사장들이 잡아 그 피를 속죄제로 삼아 제단에 바쳐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하여 죄를 깨끗하게 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모든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속죄제를 바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25.왕이 레뷔 지파 사람들을 여호와의 성전에 두어서,

 

      다뷛과 왕의 선견자 갇과 선지자 나단이 명령한 대로 

      심벌즈와 (울림통 없는) 기타와 (작은) 하프를  잡도록 하였다.

      이것은  여호와가  그의 선지자들로 이렇게 명령하였기 때문이었다. 

  26.레뷔 지파 사람은 다뷛의 시대에 만든 악기를 잡고 제사장은 나팔을 잡고 서니 

  27.히즈키야가 명령하였다. 

       "번제를 제단에 드릴 때 번제 바치기를 시작하면서  여호와의 시로 

 

       노래하고, 

       나팔을 불며,  이스라엘   다뷛 왕 때 만든 악기를 연주하라. "

  28.모인 백성들은  절하도록 하며,

      노래하는 사람들은 노래하고 

      나팔 부는 사람들은 나팔 불기를  번제를 마치기까지  하였다. 

  29.제사 드리기를 마치고  왕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다 엎드려 절하였다. 

  30.히즈키야 왕이 귀인들과 더불어 레뷔 지파 사람을 명령하여,

 

      다뷛과 선견자 아샆의 시로 여호와를 노래하게 하니, 

 

      그들이 즐겁개 노래하고 몸을 굽혀 절하였다. 

  31.이에 히즈키야가 말했다. 

      "당신들이 이제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에게 바쳤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져오시오."

      백성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바라는 사람은 또한 번제물도 가져왔다. 

  32.백성들이 가져온 번제물의 숫자는 

      수소가 70 마리,

      숫양이 100 마리, 

      어린 양이 200 마리 였다. 

      이는 다   여호와에게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며 

  33.또 따로 떼어노았다가  바친 소가 600 마리 이고, 

 

      양이 3,000 마리 였다. 

  34.그런데 제사장이 모자라서  그 모든 번제 짐승들의 가죽을 능히 벗기지 못하는 고로,

      그의 형제 레뷔 지파 사람들이 그 일을 마치기까지 돕고, 

      다른 제사장들이 깨끗하게 하기까지 기다렸다. 

      참으로  레뷔 지파 사람들의 깨끗하게 하는 것이 제사장들보다 애쓰도록  하였다. 

  35.번제와 화목제의 기름과 각 번제에 따르는  술제물들이 많았다. 

      이와 같이 여호와의 집에서 섬기는 일이  순서대로 잘 준비되어 졌다. 

  36 이 일이 갑자기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백성을 위하여 준비하였으므로 

      히즈키야가 백성과 함께  기뻐하였다. 







역대하 30장    



    *** 뛰넘절 준비 ***



  1.히즈키야가 (북쪽) 이스라엘과 (남쪽) 유다 온땅에 사람을 보내고 ,

 

    특히  에프라임 지파와 므낫쉐 지파에는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에게  뛰넘절을 지키라' 하였다.

  2. (모쉐의 율법에 대로 하면  첫째 달에 지켜야 하지만) 왕과 장관들과 예루살렘 백성들이  의논하여, 

 

      둘째 달에 뛰넘절을 지키려 하였다. 

  3.왜냐하면  깨끗하게 한 제사장들도  모자라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4.왕과 모든 백성이 일을 좋게 여기고 

  5.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렸다. 

     '(남쪽 끝의) 브에르쉐바에서부터 ( 북쪽 끝의) 단까지  

 

     모든 이스라엘에 알려서  다 같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뛰넘절을 지키라.'   

     이것은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6.전령(문서를 가지고 전하는 사람)들이 왕과 장관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령을 따라 

     모든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알리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당신들은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돌아오시오.

      그리하면 그가 당신들  남은 사람 즉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로 돌아올  것입니다.

  7.당신들 조상들과 당신들  형제 같이 하지 마시오. 

     그들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에

     여호와가  없어지도록 버려 둔 것을 당신들이  또렷하게  보았습니다. 

  8.그런즉 당신들 조상들 같이 뻣뻣하게 굴지 말고,

     여호와에게  돌아와 끝없이 거룩하게 한 성전에 들어가서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서,

 

     그의 진노가 당신들에게서 떠나게 하시오. 

  9.당신들이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당신들  형제들과 당신들 아들 달들이 포로로 사로잡혀간 사람들로 부터 

    자비를 입어 (뜻 : 사랑을 받아서)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당신들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롭고  자비롭습니다.  

     당신들이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의 얼굴을 당신들에게서 돌이키지 않을 것입니다."

  10.심부름꾼들이 (북쪽 이스라엘 나라의) 에프라임 지파와  므낫쉐 지파  각 성읍을 거쳐서 

 

      즈불룬까지 가서 알렸지만,  사람들이 그들을  비웃으며 히히닥거렸다. 

  11.그러나 아쉐르와 므낫쉐와 즈불룬 지파 사람들 가운데에서 적은 숫자의 사람들만이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12.하나님의 손(힘,세력)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니,

 

      그들에게 왕과 장관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알려준  명령을 같은 마음으로 따라오게 하였다. 



        *** 뛰넘절 행사가 시작되다 ***



  13.둘째 달에 백성이 무효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었다.

  14.백성들이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외국신의)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없애서  키드론 골짜기로 가져다가 버리고 

  15.둘째 달 14일에 뛰넘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뷔 지파 사람이 부끄러워서 깨끗하게 하고,

      (불에 테워서 바치는)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성전에 도착하여

  16.규례대로 각각 자기들의 자리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쉐의 율법을 따라 제사장들이 레뷔 지파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렸다. 

  17.모인 백성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지 못하였으므로, 

      레뷔 지파 사람들이 모든 더러운  사람을  위하여 뛰넘절 양을 잡아 

      그들로 여호와 앞에서 깨끗하게 하였으나 

  18.에프라임과 므낫쉐와 잇싸카르와 즈불룬의 대부분의  백성은,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않고 뛰넘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겼다.  

      히즈키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했다.

      "착하신 여호와여 용서하십시오!

  19. 비록 성소에서 깨끗하게 하는  대로  하지는 못하였지만,  

        그의 모든  마음으로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으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누구든지  용서하십시오!" 

  20.여호와가 히즈키야의 기도를 들어주어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였다. 

  21.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효절(feast of unleavened bread)을 지켰고 

      레뷔 지파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연주하여면서여호와께 노래하여,

 
      여호와를 기리며  노래하였다. 

  22.히즈키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주었다.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백성들이 먹으며 화목제를 바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고마워하였다. 

  23.모인 백성들이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겁게 지켰다. 

  24.유다 왕 히즈키야가 수송아지 1,000 마리와  양 7,000 마리를 백성에게 주었고,

      지도자들은 수송아지  1,000 마리와 양 10,000 마리를 백성들에게 주었으며, 

      자신들을 깨끗하게 한 제사장들도 많았다. 

  25.(남쪽) 유다 모든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과, 

 

      ( 북쪽)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백성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다. 

  26.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왕 다뷛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다. 

  27.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복을 비는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를 여호와의 거룩한 장소 하늘에서 들었다. 





역대하 31장   



     *** 헤즈키야 왕이 신앙 생활을 새롭게 하다 ***



  1.이 모든 일이 끝나고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다니면서, 

    돌기둥 우상들은  깨뜨리고,

    아쉐라 나무 우상들을 찍어서,

 

    유다와 빈야민과 에프라임과 므낫쉐 지파 모든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부수어 없애고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은 각각 자기들의 고향집으로 돌아갔다. 

  2.히즈키야가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의 할일들을  정하고 

    그들의 할일들에 따라 각각 그들의 할일들을 하도록 하였다.

    곧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은  번제와 화목제를 바치며,

    여호와의 성전  문에서 섬기며,

 

    고마워하며 노래하게  하였다. 

  3.또 왕의 재산 가운데에서 얼마를 바쳐서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즉 아침과 저녁의 번제와 샤밭날(안식일)과 

 

     (음력 1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사용도록 하였다. 

 

      (참고: 옛날에는 달력이 없기  때문에 달의 모양을 보고 날짜를 짐작하는 음력이 훨씬 쉬웠다)


  4.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들에게 명령하였다.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 몫의 음식을 주어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을 위해 모든 시간을 바칠 수 있도록  하라." 

  5.왕의 명령이 떨어지자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거두어 들인것의 첫 열매들을  넉넉하게 바쳤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6.유다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따로 떼어 놓아  바칠  십일조 거룩한 것을 가져오므로

    그것을 쌓아 여러 무더기로 쌓았다. 

  7.셋째 달 부터 그 무더기들을 쌓기 시작하여 일곱째 달에 마쳤다. 

  8.히즈키야와 방백들이 와서 쌓인 더미들을 보고 여호와를 높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복을 빌었다. 

  9.히즈키야가 그 무더기들에 대하여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물으니 

  10.자돜의 족속 대제사장 아자르야가 그에게 대답했다.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성전에 바치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배부르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가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습니다."

  11.그 때에 히즈키야가 명령하여 여호와의 성전 안에 창고들을 준비하라 하므로 그렇게 준비하고 

  12.성의 껏 그 예물과 십일조와 따로 떼어놓은 물건들을 갖다 두고,

      레뷔 지파 사람 카난야가 그 일의 책임자가 되고 

      그의 아우 쉬므이는 부책임자가 되었다. 

  13.예히엘과 아자즈야와 나핱과 아싸헬과 예리뫁과 요자받과 엘리엘과 이스마크와 마핱과 브나야는 

       카나야와 그의 아우  쉬므이의 밑에서

       도와주는 감독들이었다. 

      이것은  히즈키야 왕과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아자르야가 명령한 것이었다. 

  14.동문지기 레뷔 지파 사람 임나의 아들 코레는 즐거이 하나님에게  바치는 예물을 맡아, 

      여호와에게  바치는 것과 모든 지성물을 나누어 주며 

  15.그의 아래에 있는  에덴과 비야민과 예슈아와 쉬마야와 아마르야와 쉬칸야는 

 

      제사장들의 성읍들에 있어서 직임을 맡아 그의 형제들에게 맡은 일대로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관계없이) 족속에 따라 나누어 주었다.

  16. 3 살 이상으로 족보에 기록된 남자  밖에 날마다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그 맡은 일대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며 

  17.또 그들의 족속대로 족보에 기록된 제사장들에게 나눠 주며 20 살 이상에서 

     그들이  맡은 일대로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다. 

  18.또 그 족보에 기록된 모든 백성의 어린 아이들 아내들 아들 딸들에게 나눠 주었으니,

      이 백성은 깨끗하고  마음껏 그 할 일들  다하는 사람이며 

  19.각 성읍에서 등록된 사람이 있어 성읍 가까운 들에 사는 아론 자손 제사장들에게도 나누어 주되,

      제사장들의  모든 남자와 족보에 기록된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20.히즈키야가 유다 온땅에 이같이 하도록 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기에 착하고 올바르게   행하였으니 

  21.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성전을  도와주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가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서 하였기 때문에 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졌다. 





역대하 32장



    *** 앗시리아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겁을주다 ***



  1. (이렇게 히즈키야가 유다 온땅에) 모든  일을 참되게 한 다음에. 

    앗시리아(히브리어 : 앗슈르) 왕 산헤립(BC 705-681)이 유다에 쳐들어와서 요새화된 성읍들을 보고 

    진영을 쳐들어가서  차지하고자 하였다. 

  2.히즈키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3.그의 장관들과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과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의 모든 물 줄기를 (앗시리아 군인들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고자 하니 그들이 도와주었다. 
 

     (참고 : 성 밖의 기혼샘에서 성안의 실로암샘까지 물이 흘러 올 수 있도록,

 

     (길이 1200 큐빋 (525 미터)  히즈키야 터널을 만들었다)


  4.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모든 물 줄기와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말했다.

     " 앗시리아 왕이 와서 (자기 군인들에게 필요한) 많은 물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느냐?"   

  5.히즈키야가  굳쎈 기운(용기)을   내어 무너진 모든 성벽을 고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바깥성을 쌓고,

     다뷛 성의 밀로를  튼튼하게 하고,

 

     많은 무기와 방패를  만들었다.

 

     (참고: 신헤립의 비석에 기록한 것에 따르면,  유다의 잘 정비된 성읍46 개를 점령하고,

 

       20,150 명을 포로로 잡아갔다.)

 6.군대 지휘관들을 세워서  군인들을 지휘하도록  하고, 

    성문 광장에서 자기 앞에 군인들을  모으고,

 

    힘을 주어 말 하였다.   

  7."당신들은 마음을 힘있게 하며 떳떳하게 하고, 

     앗시리아 왕과 그를 따르는 군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는 분이  그와  함께 있는 군인들보다 더 크다.

  8. 그와 함께 하는 것들은 몸의 팔이지만, 

 

      우리와 함께 하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 이다. 

      반드시 우리를 도우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울 것이다."   

      백성이 유다 왕 히즈키야의 말을 듣고 마음을 놓았다. 

   9.그 다음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그의 모든 군인들을 이끌고 라키쉬를 치며,

 

      그의 신하들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유다 왕 히즈키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말했다. 

  10."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이같이 말한다.  

       당신들의 수도  예루살렘은 (우리 앗시리아 군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면서 무엇을 기대느냐?

  11. 히즈키야가 당신들을  꾀어 말했다지.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우리를 앗시리아 왕의 손(힘,세력)에서 건져낸다.' 

       이것은 당신들을  굶주리고 목이 말라  죽게 하는 것이 아니냐?  

  12. 이 히즈키야가 여호와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없애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당신들은  다만 한 제단 앞에서 예배하고 그 위에 향을 피워라" 하지 않았느냐 ?

  13.나와 내 조상들이 외국 모든 백성들에게 행한 것을 당신들이 알지 못하느냐?  

      모든 나라의 신들이   그들의 땅을 내 손에서 건져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느냐? 

  14.내 조상들이 없애버린  모든 나라의 그 모든 신들 가운데에 

      누가 그의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낼 능력이 있었기에

      당신들  하나님이  당신들을  내 손에서 건져낼  능력이 있겠느냐? 

  15.그런즉 이와 같이 당신들은  히즈키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그를 믿지도 말라.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자기의 백성을

 

       나의 손(힘,능력,세력)과 나의 조상들의 손에서 건져낼 능력이 없었는데,

 

       하물며 당신들  하나님이라고  당신들을  내 손(힘,세력)에서 건져내겠느냐? "

  16.산헤립의 신하들도 더욱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종 하즈키야를 깔보았다. 

  17.산헤립이 또 편지를 써 보내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 헐뜯으며  말했다. 

      '모든 나라의 신들이  그들의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한 것 같이,

 

       히즈키야의  신(神)도  그의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할 것이다.' 

  18.산헤립의 신하가 유다 언어로 크게 소리 질러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그 성을 차지하려 하였는데 

  19.그들이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헐뜯기를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세상 사람의 신들을 헐뜯듯이  하였다.

  20.이러므로 히즈키야 왕과

 

      아모쯔의 아들 선지자 예사야가

      하늘을 보면서 부르짖어 기도하였다.

  21.여호와가  한 천사를 보내어 앗시리아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죽였다.

      앗시리아 왕이 부끄러운 얼굴을 하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아들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다. 

  22.이와 같이 여호와가  히즈키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앗시리아 왕 산헤립의 손(세력)과 모든 적국의 손(세력)에서  건져내어 사방으로 부터 지켰다. 

  23.많은 나라들이  선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에게 바치고 

      또 보물을 유다 왕 히즈키야에게 바쳤다. 

      이 다음부터 모든 나라가  히즈키야를  우러러 보게 되었다. 



         *** 히즈키아 왕의 병과 자랑 ***



  24.그 때에 히즈키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므로 여호와에게  기도하니,

 

      여호와가  그에게 대답하고 

      또 이적을 보였으나 

  25.히즈키야가 마음이 잘난체하여 그 받은 은혜를 갚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다.

  26.히즈키야가 마음의 잘난체 하던 것을 뉘우쳐 고치고 예루살렘 백성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즈키야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않았다. 



        *** 히즈키야 왕이  잘 살면서 이름을 떨치다 ***



  27.히즈키야가 부귀로 빛나게 하였다.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기구들을 위하여 창고를 짓고 

  28.거두어들인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보관하기 위하여 창고를 짓고,

      많은 짐승들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 떼의  우리를 만들고

  29.양 떼와 많은 소 떼를 기르는 성읍들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재산을 매우 많이 주었기 때문이었다. 

  30.히즈키야가 또 기혼의 윗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부터 다뷛 성 서쪽으로 곧게 끌어들였으니,

      히즈키야가 그가 마음먹은  모든 일을 이루었다. 

  31.그러나 바빌로니아  장관들이 히즈키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즈키야를 떠나고, 

      그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여 시험하였다.



          *** 히즈키야의   다스림이 끝나다 ***



  32.히즈키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착한 일은 아모쯔의 아들 선지자 예사야의 계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33.히즈키야가 그의 조상들과 같이 죽었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그의 주검을 다뷛 자손의 (동굴로 된) 무덤 가운데 높은 곳에 눕혀서,

       그의 죽음을 높이 자리 매겼다.   

      그의 아들 므낫쉐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역대하 33장   



   *** 유다의 므낫쉐 왕 ***



  1.므낫쉐가 12 살에 왕이 되어서  예루살렘에서 55 년 동안 다스렸다. 

 

     (참고 : 므낫쉐는 히즈키야가 죽을 병에서 나은 다음에 

 

      (아마 외국신을 섬기지만  얼굴이  예뻐서 히즈키야의 마음을 빼앗은) 헾찌바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왕하 21 :1)

  2.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낸

    외국 사람들의 나쁜 짓(우상)을 본받아 

  3.그의 아버지 히즈키야가 헐어 버린 우상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쉐라 나무 우상을  만들며,  

    하늘의 해와 달과 별자리들에게 절하여  섬기고 

  4.여호와가  앞에 말하기를 '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끝없이 두겠다'  한 여호와의 성전에 

    외국신들의 제단들을 쌓고 

  5.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해와 달과 별자리들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또 벤힌놈  골짜기에서, 그의 아들들을 불에 태워 제사 바치고,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사람과  (남자 무당)박수를 믿어서,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 

  7.또 자기가 새겨서  만든 나무 우상을 하나님의 성전에 세웠다.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뷛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뽑은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끝없이 두겠다. 

  8. 만일 이스라엘 백성이 내가 명령한 일들 

      곧 모쉐를 통하여 알려준,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겠다"  말 하였지만 

  9.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이 므낫쉐의 꾀임을 받고 나쁜 짓을 행한 것이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없어지게 한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다.



        *** 므낫쉐가 뉘우치고  고치다 ***



  10.여호와가서 므낫쉐와 그의 백성들에게 말을 해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11.여호와께서 앗시리아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니, 

      그들이 므낫쉐를 포로로 사로잡고,  청동사슬로  묶어서  바빌로니아로 끌고 갔다.

  12.그가 어려움을 겪자  그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죽도록  매달리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낮아져서 

  13.기도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며 그의 기도를 듣고,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의 자리에 앉게 하니, 

      므낫쉐가 그제서야 여호와가  하나님인 줄을 알았다. 

  14.그 다음에 다뷛 성 밖 기혼 서쪽 골짜기 안에 바깥 성을 쌓되

 

      (지중해 바닷가에서 잡은 물고기를 팔러 들어오는)'물고기 문' 입구를 지나고  

      오펠 언덕을 둘러가며 매우 높이 쌓고  또 유다 모든 요새화된  성읍에 군대 지휘관을 두며 

  15.외국 신들과 여호와  성전의 우상을  없애버렸다.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우상 제단들을 다 부수어  성 밖으로 버렸다.

  16.여호와의 제단을 고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제단 위에 바치고 

      유다 백성들에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만 섬기라' 명령하였다. 

  17.그러나 백성들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제사를 바치면서도,  

 

      (외국 신들의) 산당에서도  제사를 바쳤다.



       *** 므낫쉐의 마지막 다스림 ***



  18.므낫쉐의 남은 사적과 그가 하나님에게  한 기도와

 

      선견자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했던 말은

      모두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19.또 그의 기도와 

 

       그의 기도를 들은 것과

 

       그의 모든 죄와 잘못과 

 

       낮아지기 앞에  우상산당을 세운 곳과

 

       아쉐라  나무 상과 우상을 세운 곳들은 

       다 호자이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20.므낫쉐가 그의 조상들과 같이 죽으니, 

      그의 궁전(집)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 유다 왕 아몬 **



  21.아몬은 나이 22 살에 왕이되어, 예루살렘에서 2 년 동안 다스렸다. 

  22.그의 아버지 므낫쉐의 행한 것 같이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쉐가 새겨서   만든 모든 우상에게 제사하여 섬겼으며 

  23.이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쉐 같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고쳐서, 

      여호와 앞에서 스스로 낮아지지  않고,   더욱 죄를 지었다. 

  24.그의 신하가 반란을 일으켜서,  왕을 왕궁 안에서 죽였다. 

  25.백성들이 아몬 왕에게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쉬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세웠다. 







역대하 34장    



     *** 유다 왕 요쉬아 ***



  1.요쉬야가 8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31 년 동안 다스렸다. 

  2.여호와 보기에 바르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뷛의 길로 걸으며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3.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의 자리에 있은 지 8 년에 그의 조상 다뷛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왕위에 오른지 12 년에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우상 산당들과, 

 

    나무에 새겨서 만든  아쉐라 우상들과, 

 

    주물로 부어 만든  기둥 우상들을 없애버려서  깨끗하게 하였다. 

  4.백성들도 왕이 보는 데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있는 향을 피우는 제단을 부수고

     또 아쉐라 나무 우상들과, 새겨서 만든 우상들과, 주물로 부어 만든 기둥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사람들의 무덤에 뿌렸다. 

  5.그리고 (우상을 섬기던)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에 태워서,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상 섬기던 것을) 모두 없애버렸다.

  6.또 므낫쉐와 에프라임과 쉼온과 낲탈리 땅과 가까이의의 부서져서 쓸모없게 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7.제단들을 허물며 아쉐라 나무 우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이스라엘 온 나라에  있는 모든 향을 피우던 제단을 부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 율법책을 찾다 ***



  8.요쉬야가 왕의 자리에 있은 지  18년째 때 그 땅과 성전을 깨끗하게 하기를 마쳤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고치려 하여, 

     아짤르아의 아들 샤판과 

 

     그 성의 높은 사람  마아쎄야와

 

     서기관 요아하즈의 아들 요아를 보냈다. 

  9.그들이 대제사장 힐키야에게 가서, 앞에 하나님의 성전에 헌금한 은돈을 그에게 주었다.

     그  은돈 들은 문을 지키는 레뷔 지파 사람들이 

     므낫쉐와 에프라임과 이스라엘의 나머지 모든 지역과 

     유다와 빈야민 지파와 예루살렘  백성들에게서 거둔 것이었다. 

  10.그 돈을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서,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일꾼들에게 주어  그 성전을 고치게 하였다. 

  11.유다 왕들이 부서버린 성전을 고치기 위하여 필요한,

 

      다듬은 돌과  들보와  나무들을 사서 나무 다루는 기술자들과 건축하는 사람들에게 주었다.

  12.그 사람들이 믿음직스럽게 그 일을 하였다.  

      그의 감독들은 레뷔 사람들 즉 므라리 자손 가운데 야핱과 오받야와, 

      크핱 자손들 가운데 즈카르야와 므슐람 이었다.

      그리고 다른  레뷔 지파 사람들은  악기를 능숙하게 잘 다루었다.

  13.그들은 또 짐 나르는 일꾼들을 감독하며 

      모든 공사 담당자를 감독하고 

      어떤 레뷔 지파 사람은 서기와 관리와  문지기가 되었다.

  14.백성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헌금한 은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키야는  모쉐  때 부터   전하여  내려온   여호와의 율법책을 찾고서 

  15.힐키야가 서기관 샤판에게 말했다.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찾았습니다" 하고 

       힐키야가 그 책을 샤판에게 주었다. 

  16.샤판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가서 알렸다.

      "왕이  종들에게 명령한 것을 종들이 다 마쳤습니다.

  17.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헌금한 은돈을 쏟아서 감독자들과 일꾼들에게 주었습니다." 

  18 그리고 서기관 샤판이  왕에게 말했다.

      "제사장 힐키야가 나에게 책을 주었습니다" 하고 샤판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었다. 

  19.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었다.

  20.왕이 힐키야와 샤판의 아들 아히캄과 미카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샤판과 왕의 시종 아싸야에게 명령하였다. 

  21 "당신들은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 찾은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에게  물으시오.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가  우리에게 쏟은 진노가  큽니다."   

  22.그러자   힐키야와 왕이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갔다.

      그 여자는 하스라의 손자 토크핱의 아들로서 예복을 다루는 살룸의 아내이며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았다.  

      그들이 그 여자에게 이 일에 관해서 말했다. 

  23.훌다가 그들에게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을  나에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세오.' 

  24.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하겠다.

  25.  이 백성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우며

      그들 손의 모든 행위로 나의 노여움을 가져왔다.

      그러므로 나의 노여움을 이 곳에 쏟으리니  꺼지지 않을 것이다.'

  26. 당신들을 보내어 여호와에게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당신들이 이렇게 알리세요. 

       당신들이 들었던 그 말씀들에 관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27 '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당신이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낮추어  옷을 찢고 울부짖었으므로,

       나도 당신의 말을 들어 주겠다.  여호와가 말하였다.'

  28. 그러므로 내가 당신은 평안하게 

 

       당신의 조상들이 죽어서 누워있는 (동굴로 된) 무덤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당신의   눈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 

       그들이(사신들이)  왕에게 알렸다. 



        *** 요쉬아 왕이 여호와의 율법을 따르기로 약속 하다 ***



  29.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 모았다.

  30.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니,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 즉

      지위가 높고 낮음에 관계 없이 모든 백성들이  다 모였다.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찾은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백성의 귀에 들려 주었다.

  31.왕이 자기 자리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약속을 하였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가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을 행하겠습니다."   

  32.예루살렘과 빈야민 지파에 있는 사람들이 다 여기에 모이게 하니,

      예루살렘 주민이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의 약속을 따랐다. 

  33.이와 같이 요쉬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딸린 모든 땅에서 나쁜 것들을 다 없애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쉬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가고 떠나지 않았다.   







역대하 35장   



     *** 요쉬아 왕이 뛰넘절을 지키다 ***



  1.요쉬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에게  뛰넘절을 지켜 첫째 달 14 일에 뛰넘절 어린 양을 잡았다. 

  2.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할일들을  맡기고 힘을주어 여호와의 성전에서 맡은 일들을 하도록 하였다. 

  3.그리고  여호와 앞에 따로 떼어놓아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치는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말했다. 

    "거룩한 법궤를 이스라엘 왕 다뷛의 아들 솔로몬이 지은 성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당신들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심부름 하도록 하시오.

  4.당신들은 이스라엘 왕 다뷛 시대에 기록한 기록과

 

     다뷛의 아들 솔로몬 시대에 기록한 것에 따라서

    당신들  각 지파대로  따라  준비하시오.

  5.당신들 형제 모든 백성의 지파의 차례대로 또는 레뷔 지파의 차례대로 성소에 서서 

  6.스스로 거룩하게 하고 뛰넘절 어린 양을 잡아 당신들 형제들을 위하여 준비하되,

    여호와가 모쉐를 통하여  알려준  말씀을 따라 행하시오." 

  7.요쉬야가 그 모인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백성들에게 

     자기의 소유 양 떼 가운데에서 어린 양과 어린 염소 30,000  마리와 

     수소 3,000 마리를 내어 뛰넘절 제물로 주었다. 

  8. 왕의 장관들도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을 위해서  자원하여 내 놓았다.

    하나님의 성전의 감독자  힐키야와 즈카르야와 예히엘이 

 

    제사장들에게  양 2,600 마리와 수소 300 마리를 뛰넘절 제물로 주었다. 

  9.그리고  레뷔 지파 사람들의 지도자들 

    즉 칸난야와 그의 형제 쉬마야와 느탄엘과  하샵야와 예이엘과 요자받이 

    양 5,000 마리와 수소 500 마리를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뛰넘절 제물로 주었다. 

  10.이와 같이 섬길 일이 준비되니  

    왕의 명령을 따라 제사장들은 그들의 자리에 서고 

    레뷔 지파 사람들은 그들이 맡은 일대로 서서 

  11.뛰넘절 양을 잡았다.

 

    제사장들은 그들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고 

    또 레뷔 지파 사람들은 잡은 짐승의 가죽을  벗겼다. 

  12.그 번제물을 옮겨 족속의 차례대로 모든 백성에게 나누어 

      모쉐의 책에 기록된 대로 여호와에게  바치게 하였다.

      소도 그렇게  하였다. 

  13.이에 규례대로 뛰넘절 양을 불에 굽고 

      그 나머지 성물은 솥과 큰 솥과  냄비에 삶아 모든 백성들에게 빠르게  나누어주었다. 

  14.그 다음에 자기와 제사장들을 위하여 준비하였다. 

      왜냐하면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번제와 기름을 저녁까지  바치므로 

      레뷔 지파 사람들이 자기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위하여 준비하였기 때문이었다. 

  15.아샆의 자손  찬양대원들이

 

     다뷛과 아샆과 헤만과 왕의 선견자 예두툰이 명령한 대로 

     자기들의 자리(찬양대석)에 자리잡고, 

     문지기들은 각 문에 있어서,  

     아무도 그 맡은 일에서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형제 레뷔 지파 사람들이 그들을  위하여 준비하였기 때문이었다. 

  16.이와 같이 당일에 여호와를 섬길 일이 다 준비되니,  

      요쉬야 왕의 명령대로 뛰넘절을 지키며 번제를  여호와의 제단에 바쳤다. 

  17.그 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뛰넘절을 지키고 이어서 무효절을 7 일 동안 지켰다. 

  18.선지자 사무엘 다음으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뛰넘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요쉬야가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과 모인 모든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백성들과 함께 

      지킨  것 처럼 뛰넘절을 지키지 못하였다. 

  19.요쉬야가 왕의 자리에 있은 지 18 년에 이 뛰넘절을 지켰다. 

  20.이 모든 일 다음에  곧 요쉬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다음에,


      이집트 왕 파라오 느코가

      (새로 생긴 바빌로니아와 전쟁 가운데 있는) 앗시리아 왕을 도우러 유프라테스 강으로 올라가므로,

     ( 북쪽 이스라엘을 없애고, 유다도  없애버리려는  앗시리아에 대해 반 앗시리아 정책을 펴든)

     요쉬야 왕이 막고자  싸우러  나갔다.  (왕하 23:29,30)


      21.느코가 요쉬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말했다. 

     "유다 왕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지금  당신을  치려는 것이 아니고,  

      나와 더불어 싸우는 (바빌로니아) 민족을 치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여 빨리 하라 하였소.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으니 당신은  하나님을 거스르지 마시오. 

      당신을  죽이지 않도록 그만 두시오." 

  22.요쉬야가 뒤돌아서  돌아가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보통 군인들의 옷으로  바꾸어 입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코의 말을 듣지 않고 므긷도 골짜기에 가서 싸울 때에 

  23.활 쏘는 군인이  요쉬야 왕을 쏘았다.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말했다. 

      "내가  크게 다쳤으니, 나를 도와 전쟁터에서 빠져 나가라."

  24.그 아랫사람들이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그의 예비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도착한 다음에 그가 죽으니, 

      (동굴로 된) 그의 조상들의 무덤에 장사지냈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쉬야를 슬퍼하고 

  25.예레미야는 그를 위하여 애가( 哀歌 : 슬픈노래)를 작사하였으며,

      모든 남여 노래하는 사람들이 요쉬야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렀다.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지금까지 관습이 되었으며,

 

      그 가사는 '에카'(Lamentations) 가운데에 기록되어 있다. 

  26.요쉬야의 남은 사적과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행한 모든 좋은  일과 

  27.그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역대하 36장



     *** 유다 왕  요아하즈 *** ( 뜻 : 여호와가  함께 한다. 살룸)



  1.그 땅의 백성이 요쉬야의 (네째) 아들 요아하즈를 세워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예루살렘에서 왕으로 세웠다. 

  2.요아하즈가 왕의 자리에 오를 때에 나이가 23 살 이었다. 

     그가 예루살렘에서 3 달 동안  다스렸다.


 

 3.이집트 왕이 예루살렘에서 그를 왕에서 내려앉히고, 또 그 나라에 은 100 탈란토(3400 KG)와 

     금 1 탈란토(34 KG)를 벌금으로 내게 하였다. 

  4.이집트 왕 느코가 또 그의 형 엘리아킴( 요쉬아의 둘째 아들)을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으로 삼아서, 

    그의 이름을 고쳐   예호야킴이라 하고,  

    그의 동생   요아하즈는  이집트로 볼모로 데리고 갔다. 



      *** 유다 왕 예호야킴 ***



  5.예호야킴이 25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11 년 동안 다스리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다. 

  6.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가 올라와서 그를 치고,

 

    그를 청동사슬로 묶어서  바빌로니아로 잡아갔다.

  7.느부칻네짜르가  또 여호와의 성전 기구들을 바빌로니아로 가지고 가서

     바빌로니아에 있는 자기 신당에 두었다. 

  8.예호야킴의 나머지 사건들과 그가 행한 모든 나쁜  일들과 

    그에게 드러난  나쁜 짓들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그의 아들 예호야킨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참고 : 남쪽 유다와 북쪽 이스라엘은 

 

              남쪽의 강대국 이집트( 헬라어 : 아이귚토스)와 북쪽의 앗시리아,바빌로니아 사이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강대국 두 나라가 싸울 때 마다 어려움을 겪었다.)



      *** 유다 왕 예호야킨 ***



  9.예호야킨은 8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3 달  10 일 동안 다스리며,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다. 

  10.그 해에 느부칻네짜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예호야킨을 바빌로니아로 잡아가면서,

      여호와의 성전의 귀한 그릇들도 함께 가져가고,  

      그의 숙부(Jehoiachin's uncle)  찌드키야를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으로 세웠다. 



            *** 유다 왕 찌드키야 ***



  11. (요쉬아의 막내 아들,  요아하즈의 친동생, 예호야킨의 숙부)찌드키야는 

 

      21 살에 왕이 되어서,  예루살렘에서 11 년 동안 다스리며 

  12.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타일러도, 

      그 앞에서 낮아지지 않았다. 



       *** 예루살렘의 없어짐 ***



  13.또한 느부칻네짜르 왕이 그를 그의 하나님을 가리켜 다짐하게 하였으나, 

      그가 왕을 거스르고 자기  마음대로 뻣뻣하게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14.모든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들과 백성도 크게 죄를 지어, 

      외국의 모든 나쁜 (우상숭배하는) 일을 따라서 

 

      여호와가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둔  그의 성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15.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의 백성과 그들이 사는 곳을 아껴서,

 

      부지런히 그의 심부름꾼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말하였으나 

  16.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심부름꾼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업신여기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돌이킬 수 없게 하였다.

  17.하나님이 칼디아(헬라어, 히브리어 : 카스딤) 왕의 손에 그들을 다 넘기니, 

      그가 와서 그들의 성전에서 칼로 청년들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병약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 

  18.또 하나님의 성전의 크고 작은  기구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과 지위 높은 사람들의 보물을 

      다 바빌로니아로 가지고 갔다. 

  19.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불에 태우고  예루살렘 성벽을 헐며 그들의 모든 궁실을 불태우고

      그들의 모든  귀한 기구들을 부수고 

  20.칼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그가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사로잡아가니,  

      백성들이 거기서 칼디아 왕과 

      그의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빌로니아가 없어지고) 페르시아가  다스릴  때까지 머물렀다. 

  21. 여호와가  예레미야의 입으로 말미암아  한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기위하여,

       그 땅이  쓸모없게 되어  샤밭년(안식년)을 누리는 것 같이 70 년을 쉬도록 하였다.

     . 



          *** 코레쉬 왕이 유다 백성을 돌아 가도록 명령하다 ***



  22.페르시아의 (첫번째 왕) 코레쉬 왕 첫해에 여호와가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한  말씀을 이루려고,

      여호와가  페르시아의 코레쉬 왕(재위 BC 559/8-529)의 마음을 움직이니,

      그가 모든 나라에  왕의 명령서를  내려서 알렸다. 

  23."페르시아 왕 코레쉬가 이같이 말한다.

      하늘의 신 여호와가 세계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었고,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고 나에게 맡겼다.

      당신들 가운데에 그의 백성된 사람은  다 돌아가라. 

      당신들  하나님   여호와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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