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도 베타(1장-13장)


헬라어 제목 :  ΠΡΟΣ ΚΟΡΙΝΘΙΟΥΣ Β (프로스 코린디우스 베타)

(옛 그리이스의 중요 산업도시로 아카이아 지역의 수도에 있었던 코린도 교회에 보내는 두번째 편지)  


    파울로가 코린도 베타를 기록한 목적은 

 

파울로가 3년이 걸린 그의 제2차 전도 여행 가운데, 

 

코린도에서만 1년 6 달 동안 머물면서, 코린도 교회를 세웠다. 

 

그러나 파울로가 코린도를 떠나자 코린도 교회에는 많은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코린도는 국제 무역 도시였고 아주 세속적인 도시였다.

 

 먹고 마시며 즐거움만 찾다가 죄를 짓는 일이 흘러넘쳤고, 

 

아프로디테(Aphrodite) 여신의 신전에는 공식적인 창녀들이 넘쳐났다. 

 

교회 안에도 세속적인 물결이 흘러 들어오기 시작하여,

 

 분열과 성적 범죄, 성도들 사이의 재판, 우상 제물, 예배 의식의 혼란,

 

 성령의 은사 등의 문제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코린도를 떠난 지 대략 3년 다음에 그가 소아시아(터키 지방)의 에페소에 머물고 있을 때에,

 

“글로에의 집”사람들 편에 이 소식을 알리어 들은(코린도 알파 1:11) 파울로는  AD 56년 무렵

 

 빨리  펜을 들어 코린도 알파를 기록하여  티모데 쪽에 보냈다.(코린도 알파 16장 10절).

 

 티모데는 코린도 교회의 사태를 수습하는 데 그렇게 성공하지는 못하고 돌아온 것 같다. 

 

다음에 들려오는 소식은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었다.

 

 파울로는  다시 티토를 코린도로 보내서 사태를 수습하고 헌금을 모아오라고 부탁하였으나,

 

 티토는 기대만큼 빨리 돌아오지 못했다. 

 

파울로는  마침내 에페소를 떠나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트로아에 도착하여 다시 티토를 기다렸으나,

 

 그가 오지 않자 마음이 편치 못하여 저희를 떠나서 마케도니아로 갔다.(코린도 베타 2장 13절). 

 

마케도니아에서 드디어 티토를 만난 파울로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함께  들었다.

 

 좋은 소식은 코린도 교회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다는 것이고(코린도 베타  7장 6~9절),

 

 나쁜 소식은 일부 사람들이 완강히 저항하면서 

 

파울로의 권위와 그의 사도직의 정통성을 문제 삼았다는 것이다. 

 

이에 파울로는  자기 사도권을 설명하고 증명하여,

 

 자기가 알려준  복음의 정당성과 확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코린도 베타를 기록하여 다시 티토를 코린도에 보냈다.


코린도 베타의 구조


 파울로가  코린도 교인들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이다. 

 

우리는 어떤 책이나 편지의 구조를 보면 저자의 집필 의도와 목적을 어느정도 추측할 수 있다.

 

  코린도 베타에서도 그 구조를 살펴보면 한눈에 파울로의 기록한  의도를 짐작할 수 있다. 

 

즉 가운데 부분인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한 헌금에 대한 권면(8, 9장) 부분을 제외하고는,

 

 편지 내용  대부분이 그의 사도직에 대한 설명과(1~7장) 

 

사도직 공격에 대한 방어로 되어 있다(10~13장).


코린도 베타에서 우리는 자기를 공격하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애타는 마음으로 부탁한 파울로의 목회자적인 마음에 감동한다. 

 

 

 

 


# # #  #  # * *   코린도 베타  1장 



     *** 인사말 ***


  1. 하나님의 뜻  때문에  크리스토 예수의 사도 된 파울로와  형제 티모데가  

    코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카야(그리스의 한 지역)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로부터 은혜와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에게 고마워하자 ***



  3. (하나님을) 기리며 노래합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의 하나님이며 

     자비로운 아버지이며

     모든 것을 보다듬어주는  하나님입니다.

 4. 우리의 모든 어려운 가운데에서 우리를 보다듬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게  받는 보다듬으로, 

 

      모든 어려운 가운데에 있는 사람들을 능히 보다듬게  하는 분입니다. 

  5. 왜냐하면 크리스토(구세주)  때문에 어려움이 우리에게  넘쳐나는 것 같이,

     우리가 받는 보다듬도 크리스토로 말미암아  넘쳐납니다. 

  6. 우리가 어려워 하는 것도 당신들을 보다듬어주어 (기쁘게 하여, 힘을 북돋우어) 

 

      죄에서 건짐을 받게 하려는 것이고, 

      우리가 보다듬을 받는 것도 당신들이 보다듬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보다듬어 주는 것이  당신들 속에 (하나님이 뜻하여) 어떤 일을 하여서  

 

      우리가 받는 것 같은 어려움을 당신들도 견디게 합니다. 


  7. 당신들을 위한 우리의 앞날이 든든한 것은 당신들이 어려움에 참여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이, 

     보다듬어주는 것에도 그러할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터어키 지방, 뜻: 해 돋는 나라)에서 겪은  힘든 일을 

     당신들이 모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힘에 겹도록 너무나 어려움을 겪어서  살고 싶은  앞날(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신에게 기대지 말고

     오직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는 하나님게만 기대도록 한 것입니다. .

  10. 그가 그렇게도 큰 죽음의 위험에서 우리를 건졌고 또 건질 것이며,

       이 다음에도 건지기를 그에게 바랍니다. 

  11. 당신들도 우리를 위하여 기도로 보태어 주십시오.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통하여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고마워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 파울로가 계획을 바꾸다 ***



  12. 세상에서 특별히 우리와 당신들과의 관계를  하나님의 거룩함과 참됨으로, 

       세상의 슬기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헬라어:카리스)로 행하는 것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데,

 

       이것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13. 오직 당신들이 읽고 아는 것 밖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완전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14. 당신들이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지만, 

       우리 주 예수의 날(다시 올 때)에는 당신들이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당신들의  자랑이 되는 그것입니다.

  15. 내가 이것을 굳게 믿고 당신들로 두 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당신들에게 갔다가 

  16.당신들을  지나 마케도니아로 갔다가 

      다시 마케도니아에서 당신들에게 가서 

      당신들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마음먹었습니다.

  17. 이런 계획을 할 때에 아무렇게나 하였겠습니까? 

       혹은 내 편리한 대로 마음먹었겠습니까?   

      "예" "예"  하면서, "아니요" "아니요" 하는 일이 나에게 있었겠습니까? 

  18. 하나님은 믿음직 합니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요" 하는 것이 없습니다.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실라의 라틴어(로마어)식 이름)와 티모데가

 

       당신들에게  알려준  하나님의 아들 예수 크리스토는

      "예" 하고 "아니요"  함이 되지 않았으니 그에게는 "예"만 있습니다.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크리스토 안에서 "예"가 되니,

 

       (참고 : "예"의 헬라어는 "나이"(참말입니다.그렇습니다,옳습니다.)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을 빛나게 합니다.

 

  21. 우리를 당신들과 함께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 안에서 굳건하게 하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은 이는 하나님입니다.

  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표시하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었습니다. 

  23. 내가 나의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게  합니다.

       내가 다시 코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당신들을 아끼려 하는 것입니다. 

  24. 우리가 당신들의  믿음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고,

       오직 당신들의 기쁨을 돕는 사람이  되려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믿음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코린도 베타 2장    



  1. 내가 다시는 당신들에게 걱정 가운데서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마음먹었습니다. 

  2. 내가 당신들을 걱정하게 한다면 ,

     내가 걱정하게 한 사람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3. 내가 이렇게 쓰는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걱정을 얻을까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당신들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당신들 모두의 기쁨인 줄 굳게 믿습니다.

  4.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당신들에게 썼으니,

     이것은 당신들로 걱정하게 하려 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내가 당신들을 보고서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당신들로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 반대자들에 대한 용서 ***



 5. 어떤 사람이 걱정하게 하였을지라도, 

     나를 걱정하게 한 것이 아니고,

     어느 정도 당신들  모두를 걱정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심하게 나무라지 아니하려  하는 것입니다. 

  6.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7. 그런즉 당신들은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보다듬어줄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걱정에 잠길까 겁이 납니다. 

  8. 그러므로 당신들에게 부탁하는데  사랑을 그에게 확인시키십시요. 

  9. 당신들이  모든 일에 따르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당신들에게 썼습니다. 

  10. 당신들이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당신들을 위하여 크리스토 앞에서 한 것이니 

  11. 이것은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우리는 그 계획을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12. 내가 크리스토의 기쁜소식(복음)을 위하여 트로아에 갔을 때 주 안에서 문이 나에게 열렸지만,

  13. 내가 내 형제 티토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마음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을 떠나서  마케도니아로 갔습니다. 



       *** 크리스토 안에서 이기게 하다 ***



  14. 항상 우리를 크리스토 안에서 이기게 하고,  

       우리로 말미암아  곳곳에서 크리스토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게 하는 하나님에게  고마워합니다. 

  15. 우리는 죄에서 건짐을  받는 사람들에게나

 

        (죄에서 건짐을  받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크리스토의 향기입니다. 

  16. 이 사람에게는 죽음으로부터 죽음에 이르는 냄새고, 

      저 사람에게는 삶(생명)으로부터 삶에 이르는 냄새입니다. 

      누가 이 일을 감당할 자격이 있습니까?

  17.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다니면서 

 

       돈이나 챙길려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고, 

        곧 깨끗함으로 하나님에게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크리스토 안에서 말합니다.





코린도 베타 3장  



      *** 새 약속의 일꾼 ***



1. 우리가 다시 우리들의 소개서를 당신들에게 보내서 시작해야 되겠습니까? 

    또는 우리가 어떤  (유명한 사람들의) 추천서를 당신들에게 보내야 합니까? 

 

    (참고 : 자기 소개서나, 어떤 유명한 사람의 추천하는 글을  

 

          파울로가 코린도 교회에 부칠(보낼)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거짓 선지자들은 유명한 사람의 소개장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

   2. 당신들이 우리의 편지입니다.  우리 마음에 썼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읽고 있습니다.

  3. 당신들은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크리스토의 편지입니다.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고,

      오직 살아 있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고, 오직 몸의 마음판에 쓴 것입니다. 

  4. 우리가 크리스토로 말미암아  하나님안에서  이같이 굳게 믿고 있습니다. 

  5. 우리들 스스로가 무슨 일에든지 자격이 있다고 평가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의 자격이 나온 것입니다.

 

       (참고 : 파울로는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예수 크리스토를  만나서,

 

                  주님의 말씀을 알리라는 에수의 제자들  사도가 맡아서 하는 일을 하였다.

 

       어떤 권위 있는 사람이 기쁜 소식(복음)을 알리라고 자격을 준 것이 아니다.)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약속의 일꾼이 되기록 자격을  주었습니다. 

      문서(율법)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하였으니,

      문서(율법)는 죽이는 것이고,  영은 살리는 것입니다. 

  7. 돌판에 써서 새긴 (죄를 지으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책도 빛이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쉐  얼굴의 없어지는  빛 때문에도 그 얼굴을 바라보지 못하였습니다.

  8. 하물며 영이 맡은 (직책)것은 더욱 빛이 나지 않겠습니까? 

  9. (율법은) 무엇이 죄인지 알려 주는 맡은 일(직책)도 빛이 있었는데,

      (무엇이 죄인지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건져내 주어) 바르게 살아가도록 맡은 일은

 

      빛이 더욱 넘칠 것입니다. 

  10. 빛났던 것(율법)이 더 큰 빛  때문에  이에  빛남이 없습니다.

  11. 왜냐하면 없어질 것도 빛 때문이었다면,  끝없이 이어질 것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12. 우리가 이같은 앞날이 있으므로 뜻뜻하게 말합니다.

  13.그리고 결국에는 앞으로  없어질 것도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지 못하도록,

      모쉐가 그의 얼굴위에 수건으로 가린 것 같지 않습니다.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뻣뻣해서, 

       오늘날 까지도 옛 약속(구약)을 읽을 때에도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수건은 크리스토 안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15. 오늘까지 모쉐의 글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그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님에게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집니다. 

  17. 주님은 영이니 주님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18. 그러나 우리는 모두 수건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빛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점점 더 큰  빛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주님의 성령  때문에  하는 것 같은 일입니다. 









코린도 베타 4장    



      *** 흙그릇 속의 영적인 보물 ***


1.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힘입은 것처럼  이 직책을 맡고 있으니,  

 

      기운이 풀리지 않습니다

 

 2. 다만  부끄럽게 숨겨놓은 것들을 버리고,


     얄궂게 하나님의 말씀을  속이면서 지키지 않고 오직 참됨을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이 양심에 따라 스스로 추천합니다. 

  3. 만일 우리의 기쁜소식이 가리었으면 (지옥으로 가는) 죽는 사람들에게 가리어진 것입니다. 

  4. 그 가운데에 이 세상의 신이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크리스토의 빛나는  기쁜소식(좋은소식,복음)의 빛이 비치지 못하게 합니다.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5. 우리는 우리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크리스토 예수의 주님 된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당신들의 종 된 것을 알립니다.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했던 그 하나님이

     예수 크리스토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빛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었습니다. 

  7. 우리가 이 보물을 흙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아주 큰 능력은 하나님에게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8. 우리가 사방으로 부터 둘러싸여도 둘러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겪어도 기운이 풀리지 아니하며 

  9. 괴롭힘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넘어뜨림을 당하여도 죽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가 죽었던 (십자가를)   몸에 짊어지는 것은,

       예수의 삶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우리 살아 있는 사람이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는 것은 

       예수의 삶이 또한 우리 죽을 몸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그런즉 죽음은 우리 안에서 살아서 움직이고, 

       삶은 당신들  안에서 살아서 움직입니다.

  13. 기록된 대로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시116:10)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합니다.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린 분이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어, 

       당신들과 함께 그 앞에 서게 할 줄을 압니다. 

  15. 이는 모든 것이 당신들을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고마움 때문에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이 빛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 믿음안에서의 생활 ***



  16. 그러므로 우리가 기운이 풀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부서지지만(썩어지고,약하여지고),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작은  어려움이, 


 

       매우 뚜렷하게 끝없이  무게(권위)있는 빛을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18. 우리가 바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끝이 없습니다. 







코린도 베타  5장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천막 집이 부서지면, 

    하나님이  지은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끝없는 집이 하늘에 우리에게 있습니다.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한숨쉬며,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우리 집으로 덮어쓰기(집에 살기)를

      애타게 바랍니다. 

  3. 만일 그 집에 살면, 우리가 벗은 사람들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4. 참으로 이 천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한숨쉬는 것은

 

     몸을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생명)이  죽게 되어 있는 몸을  덮어쓰도록  바뀌게 하는  것입니다.

  5. 그리고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려고,  

 

      하나님이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6. 그러므로,

 

      몸의  것만 (생각하고)  있을 때에는

 

     주님으로 부터  떠나 있다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7. 왜냐하면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8. 우리가 굳게  좋게 생각하는 것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는 그것입니다. 

  9. 그러므로 우리는 (한곳에  머물며) 편하게  살든지,   외국으로 떠돌아 다니(며  힘들게 전도하)든지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힘씁니다. 

  10. 왜냐하면  우리가 다 반드시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의 심판대 앞에서 

       각각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다 행한대로 드러납니다.



         *** 예수 크리스토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이가 좋아짐 ***



  11. 우리는 주님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을 설득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은 다 알고 있으니, 당신들도 마음으로 우리를 더 잘 알기를  바랍니다. 

  12. 우리가 다시 당신들에게 스스로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리를 통하여  자랑할 기회를 당신들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겉모습으로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고,

       정신이 말짱하여도 당신들을  위한 것입니다.

  14.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의  아가페 사랑이 우리를 억누릅니다.

       우리가 생각해보니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으니,

 

       모든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은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몸을 따라 알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가 크리스토도 몸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합니다. 

  17. 그런즉 누구든지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 안에서  있으면 새롭게  태어난 사람입니다.

        옛날 것은 사라졌습니다.

 

       보십시오!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가 크리스토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사이좋게 하고

       또 우리에게 사이좋게 하는 직책을 주었습니다.

  19. 즉 하나님이  크리스토 안에 있어 세상을 자기와 사이좋게 하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고,

 

        사이좋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했습니다.

  20. 그러므로 우리가 크리스토를 대신하여 심부름꾼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말미암아  당신들을 설득하는 것 같이,

       크리스토를 대신하여 애타게 부탁하는데,

       당신들은  하나님과 사이좋(친하)게 지내십시오.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한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지은 사람으로  만든 것은, 

       우리가  그의  안에서 하나님 앞에 바르게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코린도 베타 6장    



  1. 그리고 또한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당신들에게 부탁합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은혜(선물,헬라어:카리스)를 쓸데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2. 그가 말했습니다.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당신에게 듣고,  죄에서 건져내는  날에 당신을  도왔다."(예사야49:8) 

      보십시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이며,

       보십시오! 지금이 죄에서 건짐을 받는 날입니다.. 

  3. 우리가 이 섬기는 것이(직책)이 비웃음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서서

      많이 견디는 것과 

      어려움과 

      가난함과 

      어려움과 

  5. 두들겨 맞는 것과

      (감옥에) 갇힘과 

      난동과

      아픔과 

       자지 못하는 것과 

       먹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아는 것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참된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른  무기를 오른손과 왼손에 가지고 

  8. 빛이 나거나, 부끄러워 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사람 같으나 참됩니다.

  9. (사람들이) 이름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이름이 잘 알려진 사람이며,

      죽은 사람 같지만,

 

      보십시오  우리가 살아 있고, 

      벌을  받는 사람 같지만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걱정하는 사람 같지만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 같지만 많은 사람을 넉넉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사람 같지만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11. 코린도 사람들이여!  당신들을  보고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12. 당신들이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당신들   마음에서 좁아진 것입니다. 

  13. 바로 그 보답으로 ,아들 딸들에게 가르치는 것과 같이 하니,

 

        당신들이 (마음을) 넓히도록 하십시오.



         *** 믿지 않는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마세요 ***



  14. 당신들은 믿지 않는 사람과  균형을 맞추지 못하는 멍에를 함께 메지 마세오.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과   법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어떻게  함께 하며,

       빛에 걸으가는 사람과  어두운 곳으로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사귀며 

  15. 크리스토와 벨리알(=사탄)이 어떻게  어울리며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가깝게 지내며 

  16.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을 두는 장소가 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성전(집)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 살면서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레26:12, 에즈켈37:27) 

  17. "그러므로 당신들은 그들 가운데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당신들을  받아들이겠다.."


          (예사야:52:11, 에즈켈20:34) 

  18. "당신들에게 아버지가 되고,  당신들은  나에게 아들 딸들이  될 것이다." (삼하7:14) 

        전능한 주님이 말했습니다.







코린도 베타  7장



  1. 그런즉, 약속을 가진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몸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합시다. 



      *** 파울로의 기쁨 ***    


  2. 마음으로 우리를 받아들이십시오.  

     우리는 아무에게도 나쁜 마음으로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습니다. 

  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당신들이 죄를 지었다고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앞에 말하였지만

     당신들이 우리 마음에 있어서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4. 나는 당신들을 보고  뜻뜻한 것도 많고 ,

      당신들을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

      내가 우리의 모든 어려움 가운데서도 보다듬으로  가득하고 기쁨이 넘칩니다. 

  5. 우리가 마케도니아에 도착하였을 때에도 우리 몸이 마음 놓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어려움을 겪어서, 

      밖으로는 다툼이고,

      속으로는 두려움이었습니다. 

  6. 그러나 마음이 풀린 사람들을 보다듬어주는 하나님이,

      티토가 오도록 하여  우리를 보다듬어주었습니다. 

  7. 그가 온 것뿐 아니고,

      오직 그가 당신들에게서 받은 그 보다듬으로 보다듬고 

      당신들의 기다림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습니다.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당신들을 걱정하게 한 것을 뉘우쳤지만, 지금은 뉘우치지 않습니다.

      그 편지가 당신들로 잠시만  걱정하게 한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9. 내가 지금 기뻐하는 것은 당신들이 걱정하도록  한 까닭이 아니고, 

     도리어 당신들이 걱정하도록 하여서 (죄를) 뉘우쳐 고치도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걱정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걱정은 뉘우칠 것이 없이  죄에서 건짐을 받게  뉘우치도록 하지만, 

       세상 걱정은 죽음을 이루는 것입니다. 

  11.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와 같은(파울로와 티모데의 나무람을 듣고 한) 걱정이

       당신들로 얼마나 

 

       (하나님에게 대한 신앙이) 열심있게 하였으며,

       또한   (파울로와 티모데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변호하도록 하였으며, 

       (죄에 대하여) 분하게 하였으며, 

       (파울로와 티모데를) 바라게 하였으며, 

        (교회안에서 새롭게 함에 대하여) 열심 있게 하였으며,

        (잘못한 것들은) 벌을 받는 다는 것에 대하여  준비하도록  하였습니까?  

       당신들이 그 모든 일에 대하여  당신들 자신들은  깨끗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12. 그런즉 내가 당신들에게 쓴 것은 그 바르지 못하게 행한 사람을  위한 것도 아니고,

       그 바르지 못함을  겪은 사람을  위한 것도 아니고,

       오직 우리를 위하여  당신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 당신들에게 나타나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13. 이것 때문에 우리가 보다듬어 줌을  받았고, 

      우리가 받은 보다듬음 위에 티토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하는 것은 

      그가   당신들  때문에  마음을 놓게 되었습니다. 

  14. 내가 그에게 당신들을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말한 것이 다 참된 것 같이 

       티토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습니다. 

  15. 그(티토)가 당신들  모든 사람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를 받아주어서 따라준 것을 생각하고,

       당신들을 보는  그의 마음이 더 깊어졌습니다.

  16. 내가 모든 일에 당신들 안에서  뜻뜻하게 된 것을 기뻐합니다. 







코린도 베타  8장    



       *** 믿는 사람들의 헌금에 대하여 ***



  1. 형제들이여!  

      하나님이  마케도니아  교회들에게 준 은혜를 우리가 당신들에게 알게합니다.

  2.  많은 시험하는  괴로운 가운데서 그들의  기쁨이 넘쳤고,  

      아주 가난하게 살면서도  많은 헌금을 넘치도록 하게 하였습니다.

  3. 내가 말하는데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였습니다.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애타게 부탁하였습니다.

  5.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님에게 바치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6. 그러므로 우리가 티토에게 부탁하여 그가 이미 당신들 가운데서 시작하였으니,

      이 은혜를 그대로  이루게 하라 하였습니다. 

  7. 오직 당신들은  믿음과 말과 아는 것과 모든 애타는 것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넘치는 것 같이  이 은혜에도 넘치게 하기 바랍니다.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고,  

      오직 다른 이들의 애타는 것을 가지고 당신들의 사랑의 참됨을 나타내려하고자 함입니다. 

  9.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의 은혜를 당신들은   알겠지만,

     부요한  분으로서 당신들을 위하여 가난하게 된 것은 

     그의 가난한 것을 통하여 당신들을 넉넉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0. 이 일에 관하여 나의 뜻을 알리는데,  이 일은 당신들에게 이롭습니다.

      당신들이 일 년 앞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하였을  뿐 아니라 바라기도 하였습니다.

  11. 그러나 또한 이제는 실천 하던 일을 마무리하도록 하세오.

       (헌금은) 마음에 바라던 것과 같이 하도록 하되 가지고 있는 대로 하십시오. 

  12. 말하자면  (헌금은) 

 

       가진 것이 있으면 있는대로 은혜롭게 ,

       가진 것이 없으면 없는대로  (성의껏) 바치세요.

  13.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을 평안하게 하고 당신들을 괴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골고루 하려는 것입니다. 

  14. 이제 당신들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모자라는  것을 보태어 주면 ,

 

      다음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당신들의 모자라는 것을  보태어 주도록 하여

 

      골고루 하려는 것입니다. 

  15.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않았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다."(출16:18) 

 

        (참고 : 살아 가는데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된 사람이나,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나 죽을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는 것 없이 죽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티토와 같이 일하는 사람 ***



  16. 당신들을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티토의 마음에도 주도록 하는 하나님에게  고마워합니다. 

  17. 그가 설득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당신들에게 갔습니다.

  18. 또 그와 함께 그 형제를 보냈는데,

 

       이 사람은 기쁜소식(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사람이고, 

  19. 이뿐 아니라 그는 똑 같이  주님을 빛나게 하고  우리의  좋은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가 뽑아서  우리가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같이 다니는 사람입니다. 

  20. 이것을 조심하는 것은 우리가 맡은 이 많은 액수의 헌금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웃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21. 왜냐하면  우리가 주님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착한 일에 조심하려 하는 것입니다. 

  22. 또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우리는 그가 여러 가지 일에 애타는 일을 여러 번  확인하였지만,

       이제 그가 당신들을 크게 믿으므로 더욱 간절합니다. 

  23. 티토로 말하자면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당신들을 위하여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며, 

       우리 형제들로 말하자면 여러 교회의 심부름꾼(사자들)이며, 

       크리스토를  빛나게 합니다.

  24. 그러므로 당신들은 여러 교회 앞에서 당신들의 사랑과  당신들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십시오,







코린도 베타  9장   



      *** 형편이 어려운 믿는 사람들을 위한 헌금  ***



  1.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해서는 내가 당신들에게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2. 왜냐하면 내가  당신들의  열심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아카야(그리이스 남부지역)에서는 

      일 년 앞서부터 도와주기를 준비하였다는 것을 자랑하였는데,

      정말로  당신들의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솟아나도록 하였습니다.

  3. 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당신들을 위한 우리의 자랑이 헛되지 않고, 

      내가 말한 것 같이  준비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4. 혹시 나와 함께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가서 당신들이 준비하지 아니한 것을 보면, 

      당신들은 제쳐두고 우리가  믿었던 것에 부끄러움을 겪을까 겁이납니다. 

  5.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당신들에게 가서,

 

      당신들이 앞에 약속한 헌금을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부탁하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였습니다.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헌금답고 억지가 아닙니다.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사람은  많이 거둔다 하는 말입니다. 

  7. 각각 그 마음먹은  대로 하도록 하고,

      아까워하면서  억지로 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사람을  아가페 사랑합니다.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당신들에게 넘치게 합니다.

     이는 당신들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좋은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9. 기록한 것과 같습니다.

      "그가 흩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으니, 그가 바르다는 것이 끝없이 있다."(시112:9) 

  10. 심는 사람에게 먹을 양식을 주고,

 

       씨앗을 많이 주어서,

       당신들이 바르게 살아가는  열매가  많이 달리도록 할 것입니다. 

  11. 당신들이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헌금을 하는 것은,

 

       그들이 우리 때문에 하나님에게  고마워하게 하는 것입니다. 

  12. 이 섬김을 맡은 일이  성도들의 모자라는  것을 채워줄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바치는 많은 고마움으로 말미암아  넘쳤습니다. 

  13. 이 맡은 일로 증거를 삼아 당신들이 크리스토의 기쁜 소식(복음)을 참으로  믿고 따르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당신들의  너그러운 헌금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빛나게 합니다.

  14. 또 그들이 당신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준 매우 큰 은혜 때문에  당신들을 기다립니다.

  15. 말로 다할 수 없는 그의 선물 때문에  하나님에게  고마워합니다. 







코린도 베타  10장   



      *** 파올로가  자기의 사도직을 설명하다 ***



  1. 당신들과 같이 있으면 부드럽고,  떠나 있으면 당신들에 대하여 엄한 나 파울로는 

      이제 크리스토의 부드러운 마음과   너그러움으로 직접 당신들에게 부탁합니다. 

  2. 또한 우리를 세속적으로 살아간다고  여기는 사람들에 대하여 내가 엄하게 대하는 것 같이,

      당신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이 엄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바랍니다.

  3. 우리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속적으로  따라 싸우지 아니합니다. 

  4. 왜냐하면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세상의 무기가 아니고, 

     오직 어떤 튼튼한 요새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그런 생각들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5. 하나님 아는 것을 거스르서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크리스토(메시아, 세상을 죄에서 건져내는 구세주)에게 따르게 하니 

  6. 당신들이 옆으로 눈을 돌리지 않고 (예수 크리스토만) 뒤 따라 가면, 

 

      (예수 크리스토를) 따라가지 않는 모든 사람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7. 당신들은 (사람이기 때문에) 겉 모습만  봅니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크리스토에게 딸렸다고  믿는다면,

      자기가 크리스토에게 딸린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8. 주님이 준 권력은  당신들을 무너뜨리(끌어 내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세우려고 하는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9. 나는 편지로 당신들을 두렵게 하려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10.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지만,

 

      직접 만나서 보면 몸도 약하고   말(설교)도  잘못한다.” 

  11. 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들로 말하는 것과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일이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 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사람과  더불어 감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기준대로  자기를 재고, 

       자기 기준대로 자기를 판단하니 얼마나 바보 같습니까?

  13. 그러나 우리는 범위를 벗어난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한 그 범위 안에서 따라 하나니, 곧  당신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14. 당신들이  이 범위 안에 있으므로, 

      우리가 당신들에게 갈 때에,

      이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크리스토도의 기쁜 소식(좋은 소식,복음 ))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15.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하여 준 테두리를 벗어나 다른 사람들이 한 일을 가지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당신들의 믿음이 자라서 항상 하나님이 정하여준 테두리 안에서 

       더 많은 일들을 하기를 바랍니다.

  16.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지역에서  일한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당신들의 지역을 벗어나서  기쁜 소식을 알리려고 합니다.

  17. 자랑하는 사람은  주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18. '옳다'고  인정함을 받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칭찬하는 사람이 아니고, 

        오직 주님이   칭찬하는 사람입니다. 









코린도 베타 11장    



        *** 파울로와 거짓 사도 ***



  1.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받아 들여서, 나를 용서하기 바랍니다.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당신들을 위하여 열심을  냅니다.

      내가 당신들을 깨끗한 처녀로 한 남편인 크리스토에게  중매합니다.  그러나 나는 

  3. 뱀이 그 간사한 계략으로 하봐를 꼬인 것 같이 

     당신들의  마음이 크리스토를 바라는 참됨과 깨끗함에서 떠나 타락할까 두렵습니다.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알리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알리거나,

      혹은 당신들이  받지 아니한 다른 영(another spirit )을 받게  하거나 

      혹은 당신들이 받지 아니한 다른 기쁜 소식(different gospel)을 받게 할 때에는

 

      당신들이 잘 받아들입니다. 

  5. 나는 아주  큰 사도들보다 모자라는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합니다. 

  6. 내가 비록  말(설교)은  잘하지 못하지만, 

 

     (이름 떨치는  가말리엘 선생 아래서 배웠기 때문에) 아는 것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당신들에게 나타내었습니다. 

  7. 내가 당신들을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돈도 받지 않고 당신들에게 알려준 것이 잘못되었습니까? 

  8. 다른 여러 교회에서  당신들에게 보태어 주기 위하여,   보수를 억지로 받았습니다. 

  9. 또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을 때 비용이 모자랐지만, 아무에게도 도와 달라고 하지 않은 것은

       마케도니아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모자라는  것을 채워주었습니다.

       내가 모든 일에 당신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10. 크리스토의 참됨이  내 속에 있으니,

 

       (그리이스 남쪽의)  아카이아 지방(수도는 코린토) 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않을 것입니다. 

  11. 어떠한  이유입니까? 

       내가 당신들을 사랑하지 않았습니가?  하나님은  압니다. 

  12. 나는 내가 해 온 그 방식대로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입니다.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이며,

 

       속이는 심부름꾼이니,

 

       자기를 크리스토(구세주)의 사도로 바꾸어 꾸미는 사람들입니다.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자기를 빛나는  천사로 바꾸어 꾸밉니다.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바꾸어 꾸미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될 것입니다. 

  16. 내가 다시 말하는데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사람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사람으로 받아주십시오.

  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며,

        오직 어리석은 사람과  같이 정말로 자랑합니다. 

  18. 여러 사람이 세상적으로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습니다. 

  19. 당신들은 슬기로운 사람으로서 어리석은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20.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당신들을 종으로 삼거나, 

       어떤 사람이 잡아먹거나, 

       어떤 사람이 빼앗거나,

       어떤 사람이 자신을 높이거나,

       어떤 사람이  얼굴을 때리(직업을 빼앗)더라도,

       당신들이 받아 들입니다.

  21. 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이 나쁘게 평가합니다.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떳떳하면,  어리석은 말이지만 나도 떳떳하겠습니다. 

  22. 그들이 히브리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23. 그들이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의 일꾼입니까?

        정신 나간 소리 합니까?

        나는 더욱 그렇지요.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감옥에도 더 많이 갇히고, 

        두들겨 맞기도 여러차례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습니다.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모자라는 (39 대)  것을 다섯 번이나 맞았으며 

  25. 세 번 몽둥이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이나  배가 (폭풍 때문에)부서져서   깊은 바다에서 밤과 낮을 보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같은 민족이면서  (예수를 믿지 않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위험과 

       믿지 않는 사람들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가운데  위험을 당했습니다.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굶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습니다. 

  28. 이 밖의 일은 그만두고라도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걱정하는 것입니다.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걸려서 넘어지면 내가 애가 타지 않았습니까? 

  30. 내가 마지못해  자랑할려면,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겠습니다. 

  31. 주 예수의 아버지 끝없이 노래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32. 다마스쿠스에서 아레타 왕의 높은 사람이 나를 잡으려고 다마스쿠스 성을 지켰지만

  33. 나는 큰 바구니를 타고 성벽 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습니다.







코린도 베타 12장    



  1. (다른 거짓 사도들이 세상적으로 자랑하니) 이롭지도  않겠지만,  나도 마지못해  자랑합니다.

      내가  주님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겠습니다. 

  2. 내가 크리스토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는데 그는14년 앞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사람입니다.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압니다.)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는데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압니다.) 

  4. 그가 하늘나라로 이끌려 가서 말로 나타낼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나타내지 못할 말입니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지만,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밖에 자랑하지 아니합니다. 

  6. 만일 내가 자랑하더라도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내가  보고 내가 들은 것 이상으로 생각할까 두려워  그만두겠습니다.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너무 크므로 너무 잘난체하지 않게 하려고,

      그러므로 내 몸에 가시 즉  사탄의 심부름꾼을   주었습니다.

      나를 쳐서 너무 잘난체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님에게  기도하였습니다. 

  9. 그런데  나에게  말했습니다.

     "내 은혜가 당신에게  넉넉하다. 

     왜냐하면    능력은   약한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도리어 가장 기쁘게 내가 연약한 것 가운데 있는 것을 자랑합니다.

      크리스토의  능력이 나에게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10. 그러므로 내가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를 위해서라면,

       약한 것들과 

       업신여김과 

       재난과 

       괴롭힘과 

       아픔을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약한 그 때에 힘있기 때문입니다. 

  11.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으나,  

       당신들이 억지로 시킨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들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지만  매우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12. 내가 당신들 가운데서 많이 참음으로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 사도가 된 증거입니다. 

  13. 내 자신이 당신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경제적 도움을 받지 않은 것 밖에 

       다른 교회보다 모자라게 한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들은  나의 이 올바르지 못한 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14. 보십시오!

       내가 이제 세 번째 당신들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지만,

       당신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당신들의 가진 것(돈)이 아니고,  오직 당신들입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돈을 모아두는 것이 아니고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합니다.

  15. 내가 당신들의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돈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겠으니,

       당신들을  더욱 사랑할 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아야 합니까? 

  16. 하여간 어떤 사람의 말이 

       내가 당신들에게 짐을 지우지는  않았을지라도 얄궂은 사람이  되어,

 

       당신들을  속임수로 사로잡았다 하니 

  17. 내가 당신들에게 보낸 사람 가운데 누가 당신들의 이로움을 가로챘습니까? 

  18. 내가 티토에게 부탁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는데,  티토가 당신들의 이로움을 가로챘습니까?  

       우리가 같은 성령으로 행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걸어간) 같은 발자국을 따라가지 않았습니까? 

  19. 당신들은 이 때까지 우리가 자기 변명을 하는 줄로 생각합니까? 

       우리는 크리스토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이 모든 것은 당신들의 덕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20. 내가 갈 때에 당신들을  내가 바라는 것과 같이 보지 않고, 

       또 내가 당신들에게 당신들이 바라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합니다.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파  만드는 것과 비웃음과 수군거림과 잘난체하는 것과 혼란이  있을까

        겁이납니다. 

  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 앞에서 낮출까  겁이나고, 

       또 내가 앞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더러움과 

 

       음란함과 

 

       성적인 죄를 뉘우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겁이납니다.  









코린도 베타  13장



      *** 마지막 경고와 안부 ***



  1. 내가 이제 세 번째 당신들에게  갑니다.

     말 마다 두 사람 또는 세 사람 증인의 입으로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내가 이미 말하였지만,

     지금은  떠나 있지만,  두 번째 얼굴을 보았을 때와 같이 미리 말 합니다.

     앞에 죄 지은 사람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3. 크리스토가  내 안에서 말하는 증거를 당신들이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당신들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당신들  안에서  힘이 있습니다.

  4. 크리스토는 약하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지만, 

      당신들의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5. 당신들은  믿음 안에 있는가 당신들 자신을 시험하고 당신들 자신을 굳게 하십시오. 

      예수 크리스토가   당신들 안에 있는 줄을 당신들 스스로 알지 못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은  버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6. 우리가 버림 받은 사람이 되지 아니한 것을 당신들이 알기를 내가 바라고 

  7. 우리는 하나님이  당신들로 나쁜 짓을 조금도 행하지 못하도록  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는 우리가 옳은 사람인 것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사람 같을지라도,  당신들은  착한 것을 행하게 하고자 하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참된 것에 거스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참됨을  위할 뿐입니다.

  9. 우리가 약할 때에 당신들이 힘있는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부탁하니 곧 당신들이 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만났을 때에

      주님이  당신들을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

      나에게 준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형제들이여!   기뻐하십시오. 

       온전하게 되며

       보다듬을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하게 지내십시오.

       또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합니다.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세요. 

  12. 모든 성도가 당신들에게 안부를 알립니다. 

  13. 주 예수 크리스토의 은혜와 

       하나님의 아가페사랑과 

       성령과의 사귐이  당신들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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