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1장-13장)


# # # # # *  *  *     열왕기하 1장  


 

     *** 엘리아와 아하즈아 왕 ***



  1.아흐압이 죽은 다음에,  모압이   이스라엘에게  반역(독립)하였다.

  2.아하즈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이층방의   창문에서 떨어져 다쳐서,  

    심부름꾼(사자)을  보내며 그들에게 말했다.

    "가서 에크론의 신 바알즈붑(뜻 : 파리의 주)에게 이 다친 것이 낫겠나 물어 보시오. " 


              ( 참고(바알즈붑) : 마타이오  10:25,12:243, 루카 11 :19 )


  3.여호와의 사자가 티쉡 사람 엘리야에게 말했다. 

     "당신은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심부름꾼을  만나 그에게 말해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당신들이  에크론의 신 바알즈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당신이  올라간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당신이  반드시 죽을 것이다.' "

     그리고   엘리야는 갔다. 

  5.심부름꾼들이 왕에게 돌아오니 왕이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왜 돌아왔느냐?" 

  6.그들이 말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말하기를  

     "당신들은  당신들을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당신이  에크론의 신 바알즈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당신이   올라간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당신이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였습니다" 

  7.왕이 그들에게 말했다.

    "올라와서 당신들을  만나 이 말을 당신들에게 한 그 사람은 모습이 어떤 사람이더냐?" 

  8.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 

     왕이 말했다.

    "그는 티쉡 사람 엘리야로구나!" 

  9.그래서  50명 부대장과 그의 군인 50 명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그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 보니,

     산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그가 엘리야에게 말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이 내려오라 합니다." 

  10.엘리야가 50명 부대장에게 대답했다.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당신과 당신의 군인들 50 명을 불에 태울 것이다." 

      즉시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군인들 50 명을 불에 태웠다. 

  11.왕이 다시 다른 50명 부대장과 그의 군인 50 명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그가 엘리야에게 말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이 빨리 내려오라 합니다. " 

  12.엘리야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당신과  당신의 군인들 50 명을 불에 태울 것이다." 

      즉시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군인들  50 명을 불에 태웠다. 

  13.왕이 세 번째 50 명 부대장과 그의 군인들 50 명을 보냈다.  

      셋째 50 명 부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가서

      그의 무릎을 꿇어 엎드려 부탁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나의 목숨과 당신의 종인 이 50 명의 목숨을 당신은 쓸모있게 여겨주십시오.

  14.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앞의 50명 부대장 두명과 그들의 군인 50 명씩을  불에 태웠지만,

       그러나 나의 목숨을  당신은 가치있게 보십시오. "

  15.여호와의 천사가 엘리야에게 말했다.

      "당신은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 "  

      즉시 엘리야가  일어나 그와 함께 내려와 왕에게 갔다.

  16.(엘리아가 왕에게) 말했다

      "여호와의 말씀이 '당신이  심부름꾼을  보내 에크론의 신 바알즈붑에게 물으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의  말을 물을 만한 하나님이 없느냐?  

       그러므로 당신이  그 올라간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반드시 죽을 것이다. ' " 

  17.왕이 엘리야가 알려준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그가 아들이 없으므로, 

      예호람((BC849-842, 아하즈아왕  동생)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예호사팥의 아들 예호람(BC849-842, 일명 요람)이 왕의 자리에 오른지 2년 째 되던 해였다. 

  18.아하즈야가 하였던 일들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열왕기하 2장    



    *** 엘리아가 하늘로 올라가다  ***



  1.여호와가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할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같이 길갈에서 떠나 길을 가고 있었다. 

  2.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부탁했다.

    " 당신은  여기 머물러라.  여호와가  나를 (예루살렘 북쪽 17 킬로) 벹엘로 보낸다. "  

      엘리사가 말했다.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  

    그래서  두 사람이 벹엘로 내려갔다. 


  3.(예루살렘 북쪽 17 킬로) 벹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와서  그에게 말했다.

     "여호와가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리고  가는  줄을 알고 있습니까?" 

      그가 말했다. 

     "나도 알고 있다.  조용히 하라. " 

 4.엘리야가 그에게  말했다.

    "엘리사야!    당신은  여기 있으라.  여호와가 나를 (사해 북쪽 10 킬로) 예리코로 보내는구나"

    엘리사가 말했다.

    "여호와가 살아 살아 있는 것과 당신이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내가 당신을 떠나지  못하겠습니다. " 

     그래서 그들이 예리코에 도착하였다.

  5.예리코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와서  말했다.

    " 여호와가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리고 가는  줄을 알고 있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했다.

     " 나도 알고 있다.  조용히 하라." 

  6.그러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다.

    "당신은  여기 있으라.  여호와가  나를 요르단 강으로 보내는구나!"  

     그가 대답했다.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과 당신이 살아 있는 한

      내가 당신을 떠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길을 가고 있었다.

  7.선지자의 제자 50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니,  그 두 사람이 요르단 강 가에 서 있다가 

  8.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둘둘 말아 물을 치니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 가고 있었다. 

  9.건너간 다음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다. 

    "나를 당신에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앞에, 당신이  나에게 무슨 부탁이 있는지 말하라."

    엘리사가 대답했다.

    "당신에게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을  두 배나 내가 가지는 것입니다." 

  10. 그가 대답했다. 

     "당신이  어려운 일을 부탁하는구나!  

 

      그러나 나를 당신에게서 데리고 가는 것을 당신이  보면

 

      그 일이 당신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11.그들이 계속 길을 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불수레(불꽃을 뒤로 뿜으면서 나아가는 우주선?)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는  회오리 바람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다. 

  12.엘리사가 보고 소리 질렀다. 

     "내 아버지!  

      내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 하였지만

      다시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13.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르단 강  언덕에 서서 

  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말했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있습니까?" 하고

     그도 물을 치니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갔다. 

  15.맞은편 예리코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했다. 

      "엘리야에게 역사 하던 성령의 능력이 엘리사  위에도  있다" 하고 가서 

       그에게 가서  땅에 엎드려 그에게 절했다.

  16.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의 종들에게 날쌔고 씩씩한 사람 50 명이 있으니 부탁하는데,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십시오.

      여호와의 성령이 그를 들고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졌을지도 몰라서 걱정이 됩니다." 

     엘리사가 말했다.

     "보내지 마시오"

  17.그러나 사람들이 그에게 하도 부탁하므로 '보내봐라' 하였다.  

      그들이 50 명을 보내서  3일 동안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18.엘리사가 예리코에 머무는 가운데에 사람들이 그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가지 말라고 당신들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 엘리사의 기적 ***



  19.그 (예리코)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했다. 

      "우리 선생님도 보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은데, 

       물이 나쁘므로 열매가 익지 못하고 떨어집니다." 

  20.엘리사가 말했다.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나에게  가지고 와라" 하니 곧 가지고 왔다.  

  21.엘리사가 물이 흘러나오는 곳으로 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말했다.

      "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 것이다' "  

  22.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깨끗하여져서  지금까지 이르렀다. 

  23.엘리사가 거기서 

 

      (금송아지가 있는 우상의 도시인  예루살렘 북쪽 16 킬로 거리에 있는) 벹엘로 올라가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어린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놀렸다.

     "대머리도   (선생처럼) 하늘로 올라가 봐라!  대머리도 (선생처럼) 하늘로 올라가 봐라!" 

  24.엘리사가 뒤로 돌아 그들을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했다.

      그러자  숲속에서 암곰 두마리가 나와서  아이들  42 명을 물어 뜯어 죽였다. 

  25.엘리사가 거기서부터  카르멜 산으로 갔다가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열왕기하 3장  



     *** 이스라엘과 모압과의 전쟁 *** 



  1.유다의 예호사팥 왕 제18 년에, 

     아흐압의 아들  요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12 년 동안 다스렸다. 

   2.그가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하였지만,   그의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돌 기둥 남성신)을 없앴기 때문이다. 

  3.그러나 그가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이 

 

     이스라엘에게 죄짓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않았다.    


  4.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사람이었다.

     양 새끼  100,000 마리와

 

     숫양 100,000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쳐 왔었다. 

  5.아흐압이 죽은 다음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에게 반역(독립)하였다. 

  6.그 때에 요람 왕이 사마리아에  가서, 모든 이스라엘 군인들을 모이게 했다.

  7.그리고   유다의 왕 예호사팥에게 심부름꾼(사신)을 보내 말했다. 

    "모압 왕이 나에게 반역하였습니다.  당신은 나와 함께 모압과 전쟁하러 가겠습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내가 올라가야지요.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이 당신의 말들이고 당신의 말들이 내 말 아닙니까?" 

  8.요람이 물었다.

     "우리가 어느 길로 올라갈까요?" 

     그(예호사팥)가 대답하였다. 

     "에돔에 있는 광야 길로 갑시다." 

  9.그래서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과 에돔 왕이 갔다.

 

    그들이 길을  둘러서  7 일이나 가다가 보니까 

 

    군인들과  따라가는 (말, 노새와 같은) 짐승을 먹일 물이 떨어졌다. 

  10.이스라엘 왕이 말했다. 

     "오! 오! 여호와가  이 세 왕을 불러 모아서  모압의 손(힘,세력)에 넘길려고 하는가?" 

  11.(유다왕) 예호사팥이 말했다.

      "우리가 여호와에게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이 가까이에  없습니까?"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가운데의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앞에 엘리야의 손에 (손을 씻도록)  물을 부어주던 사팥의 아들 엘리사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12.예호사팥이 말했다.

      "여호와가  그에게 말합니다."  

       이스라엘 왕과 예호사팥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갔다. 

  13.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당신  아버지의 선지자들과 당신 어머니의 (우상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십시오!"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대답했다.

      "그렇지 않소,

      여호와가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할려고 하는 것 같소."

  14.엘리사가 대답했다. 

      "내가 섬기는 전능한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예호사팥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면,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15. 지금 나에게  (작은) 하프  연주하는 사람이나 불러오시오."  

       (작은) 하프  연주하는 사람이  연주할  때에 

       여호와의 손(능력,힘)이  엘리사 위에 있었다. 

  16.그가 말햇다.

      "여호와가 

      '이 골짜기에 도랑을  많이 파라' 말했습니다."

  17.그리고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당신들이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지만,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당신들들과 당신들이 데리고 온 짐승이 마실 것이다.'

  18. 이것은 여호와가  보기에 작은 일이지요.  

       여호와가  모압 사람도 당신들의 손에 넘겨줄 것입니다." 

  19. 당신들이 모든 튼튼한 성읍과 모든 아름다운 성읍을 치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

       모든 샘을 메우고, 

       돌로 모든 좋은 밭을 못쓰게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20.아침이 되어 곡식제물  바칠 때에,  물이 에돔 쪽에서부터 흘러와 그 땅에 가득하였다. 

  21.모압의 모든 사람은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를 치려 한다 하는 것을 듣고 

 

      갑옷 입을 만한 사람으로 부터,

      그 이상이 다 모여 그 경계에 서 있었다.

  22.아침에 모압 사람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해가 물에 비치므로, 

 

      맞은쪽에서 보니,  물이 피와 같이 붉게 보였다. 

  23 그들이 말했다. 

      "이것은 피 잖아!  틀림없이 저 왕들이 자기들 끼리 싸워 서로 죽인 것이다.  

      모압 사람들아! 

      이제 빼앗으러 가자!" 

  24.이스라엘 진영에 오니,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모압 사람을 쳐서 그들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국경을 넘어 들어가서 모압 사람에게 쳐들어가고 

  25.그 성들을 쳐서 헐고 각각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오직  키르하레쎝의  돌 성벽만  남을 때 까지,  물매꾼이 돌아다니며 차지하였다. 

  26.모압 왕이 그 전쟁이 자기에게  어려움을 보고 칼을 찬 군인 700 명을 데리고 뚫고서 지나서, 

      에돔 왕 쪽으로 뚫고 나가려 했으나 할 수 없었다.

  27.그러자  자기 왕의 자리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데리고 와서,

       성 위에서 자기 신에게 불에 태워 바쳤다.

       그리고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크게 화를내면서 쳐들어오자,

       이스라엘 군인들은   뒤로 물러서서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열왕기하 4장    



      *** 엘리사가 가난한 선지자 수련생(요즈음의 신학생) 과부를 돕다 ***



 1.선지자  학생(신학생)들의 아내 가운데의 한 여자가  엘리사에게 울면서 말했다.

    "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은  이미 죽었습니다.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잘 섬긴 줄은 당신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빚을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리고 가서  그의 종을 삼고자  합니다. " 

2.엘리사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신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나에게 말하세요."

     그 여자가 대답했다.

     "여종의 집에 올리브 기름 한 병 밖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 

3 그가( 엘리사)말했다. 

     "당신은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되, 빌릴 수 있는데로  빈그릇을 많이 빌리세요.

 4. 당신은 당신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세요."  

  5.그 여자가  돌아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다음에 

     그들(아들)은 그릇을 그 여자에게 가져오고 그 여자는 부었다.

  6.그릇마다 모두  찼다.  

     그 여자가 아들에게 말했다.

     "다른 그릇을 나에게  가져와라." 

     아들이 대답했다.

     "이제  다른 그릇이 없어요. "  

      그러자 기름이 흐르기를 그쳤다. 

  7.그 여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서 말하니,  그가 말했다. 

     "당신은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당신과 당신 두 아들이 살아가세요."  



       *** 엘리사와 슈넴 귀부인 ***



  8.하루는 엘리사가 슈넴에 갔는데  거기에  한 귀부인이 그를 불러서  음식을 대접하였다.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 집으로 갔다. 

  9.그 여자가 그 여자의 남편에게 말했다. 

     "가끔 우리 집 앞을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압니다.

  10.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옥상 위에 만들고,

       침대와  책상과 걸상과 (불을 켜고 공부도 할 수 있게) 촛대를 두도록 합시다. 

       그래서 그가 우리 집에 오면 거기에 머물도록 합시다." 

  11.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가서 그 방에 들어가 누워 쉬고 있다가

  12.자기 심부름하는 사람 게하지에게 말했다.

      "이 수넴 여자를 불러오라" 하여 곧 여자를 부르니 여자가 그 앞으로 왔다. 

  13.엘리사가 자기의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은  그 여자에게 말하라.

      '당신이  우리를 위하여 이같이 잘 도와주니, 

       나도  당신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주고 싶으니,  부탁하세요.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부탁할 것이 있습니까?' " 

       여자가  대답했다.

       "나는 내 백성들과 같이 살고 있으니,  별로 어려움이 없습니다." 

  14.엘리사가 말했다.

       "그러면 그 여자를 위하여 무엇을 도와 주지?" 

        게하지가 대답했다.

        "정말인데 이 여자는   남편이 늙었는데도 아들이 없습니다. " 

  15.그가 말했다.

      "그 여자를  부르라" 하여 부르니,  여자가  문앞에 서 있었다. 

  16.엘리사가 말했다.

      "일 년이 지난 다음  이 때 쯤에 당신이 아들을 안을 것이요. " 

       여자가  말했다.

      " 아니!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여종에게 거짓말 하지 마세요." 

  17.그러나 그 여자가 정말로 임신하여,

      일년이 지나 이 때 쯤에,  엘리사가 여자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다. 

  18.그 아이가 자라서,  하루는 곡식 거두어 들이는 사람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갔다.

  19.그 아이가 그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이구 내 머리야!  아이구 내 머리야!"  

      그의 아버지가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말했다

      "그 아이를 업고 그의 어머니에게 데리고가라." 

  20.즉시  어머니에게  데리고 갔다.

      그러나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누워 있다가 죽었다. 

  21.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대 위에 눕히고 문을 닫고 나왔다.

  22.그 여자의  남편을 불러 말했다. 

      "종들 가운데  한 사람과 당나귀 한 마리를 나에게  보내주십시오.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겠습니다. " 

  23.그 남편이 말했다. 

       "(음력 매달 1일 제사하는) 초하루도 아니고,

 

        (예배드리는)  샤밭날(안식일)도 아닌데  당신이  오늘 왜  그에게 가고자 하는데?" 

       여자가 대답했다. 

      "갔다 오겠습니다." 

  24.그리고  당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종에게 말했다.

      " 몰고 가라.  내가 말하지 않거든  멈추지 말고 달려라."  

  25.드디어 카르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엘리사)에게  갔다.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 여자를 보고 자기 심부름꾼 게하지에게 말했다. 

      "저기 오는 여자는 슈넴 여자가 아니냐?

  26. 지금 당신은  달려가서,  그 여자를 맞아 말해라.

       " 부인님  평안 합니까?  남편도 평안 합니까?  아이도  잘 있습니까? " 

       여자가 대답했다.

       "평안합니다." 

  27.그러나 그 여자가 산에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서 그 발을 붙잡았다.  

       게하지가 가까이 와서 그 여자를 떼어놓으려고  하니, 

      하나님의 사람이 말했다.

      "가만 놔두라.  그 여자의 마음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가  나에게 숨기고 말하지 않았다" 

  28.그 여자가  말했다. 

      "내가 내 주에게  아들을 달라고 했습니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29 엘리사가 게하지에게 말했다. 

      "(빨리 달려가도 걸치고 가는 옷이 펄럭거리지 않게 )당신의  허리를 묶고,  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도  인사하지 말고, 

       사람이 당신에게 인사하더라도 대답하지 말고,  나의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30.아이의 어머니가 말했다.

      "여호와가  살아 있고,

       당신이 살아 있는 한 다짐하는데,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일어나 여자를  따라갔다.. 

  31.게하지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않았다.

      돌아와서 엘리사를 만나서 그에게 말했다.

      "아이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32.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대에 눕혀놨다. 

  33.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었다.  엘리사가 여호와에게  기도하고 

  34.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였다. 

  35.엘리사가 내려와서 방안에서 이리저리 다니다가,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재채기를  일곱 번 하고 눈을 떴다. 

  36.엘리사가 게하지를 불러 말했다.

      "저 슈넴 여자를  불러오라" 하여 곧 불렀다.   여자가  들어가니

      엘리사가 말했다. 

      "당신 아들을 데리고 가시요."  

  37.여자가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갔다. 



       *** 다른 두 가지 기적 ***



  38.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도착했다.

     그 땅에 가뭄이 들었는데,  선지자 학교 학생들이 엘리사의 앞에 앉았다.

      엘리사가 자기 종에게 말했다.

      "  큰 솥을 걸고 선지자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 " 

  39.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 야생덩굴을 보고,

 

       그것에서 열매를  따서 옷자락에 채워가지고 돌아와

      무엇인지도 모르고 국 끓이는 솥에 썰어 넣었다. 

  40.이에 퍼다가 학생들에게 주어 먹게 하였더니,  학생들이 국을 맛보고는 그들이 크게 소리질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먹으면 죽는 독이 있습니다"  하고 감히 먹지 못했다. 

  41.엘리사가 말했다.

       "그러면 가루를 가져오라" 하여 솥에 풀고  말하되 "퍼다가 학생들에게 주어 먹게 하라" 하니 

       이에 솥 가운데 독이 없어졌다. 

  42.어떤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부터 왔는데,

      햇곡식으로  만든  보리빵  20 개와 그리고  자루에 담은 햇곡식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지고  왔다.   

      하나님의 사람이 말했다.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어 먹게 하라."

  43.그  시종이 말했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적은)것으로  100 명에게 주겠습니까?" 

       그래서 엘리사가  말했다.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가 '그들이 먹고 남을 것이다' 고  말했다. "

  44.그가 그들 앞에 놓으니,  여호와가  말한 대로 먹고 남았다. 





열왕기하 5장   

 

 

(참고 : 

아람은 구약시대에 지금의  시리아 지방에 있었던 나라로 

수도는 지금 시리아의 수도인 다마스쿠스 였다. 

아람인들은 서셈족에 속하는 사람들로 북셈어에 속하는아람어를 사용했다.

아람인들이 기원전 11~8세기경에 시리아  북부 지방인 아람에 머무르며 살았는데

 부족 가운데  일부는 메소포타미아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기도 했다. 

아람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들과도 모양이 비슷했고 

구약성경에는 기원전 16세기경부터 하란 지방 근처 시리아 북부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원전 1030 년 다뷛이 여러 이민족들을 정벌할 당시 쪼바 왕 하닫에제르 가 정벌당하자,

 두려움을 느끼고 군사를 일으켜 하닷에제르 를 도왔다. 

그러나 오히려 다뷛 왕에게 크게 패해 군인들  2,000명이 죽고 조공을 바치게 되었다.

그 다음에도 다뷛에  거스르서 암몬과 힘을 합쳐 반기를 들었으나,

 다뷛의 부하 요압과 아비시아에 의해 정벌당해 더 이상 반기를 들지 않았다.

아람에 왕정 제도가 설립되고 본격적으로 성장한 것은 연합 이스라엘 왕국이 쇠퇴할 때인

 솔로몬 왕 말기 시기로 엘야다의 아들이며 자신의 섬기던 옛 왕 쪼바 왕 하닫에제르 를 버리고

 도망갔던 르손이 연합 이스라엘 왕국의 솔로몬에 대해 반란을 일으켜 

다마스쿠스와 시리아의 왕이 되고 나중에는 아람의 임금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동쪽으로 바빌로니아 까지 세력을 확장해 바빌로니아 의 왕위를 빼앗고,

 아다드 아팥 이딘 이라는 자신들의 왕을 내세웠다.

기원전 9세기경 바빌론으로부터 해안까지 전지역이 칼두 (칼데아인)라는 아람인들에게 넘어갔다.  

 아람은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의 나누어질  때 자주 침략했고 두 국가의 큰 문제로 남았다. 

하지만 앗시리아의 티그라트-필레세를 3 세가 BC 740 년 시리아  북부에 있는 

아람인들의 저항 중심지 아르파드를 점령함으로써 끝나게 되었다.

그는 BC 734년 사마리아, BC 732년 에는 다마스쿠스를 점령했으며, BC 720년 앗시리아의 사르곤 2세에 의하여  하마가 무너짐으로써 서쪽에 있던 아람 왕국도 없어지게 되었다.

  티그리스강의 하류지역에 살던 아람인들은 비교적 오랫동안 독립을 유지했고 

 BC 626년 칼데아의 장군 나보폴라사르 가 스스로를 바빌론의 왕으로 칭하고

   메디아와 스키타이와 연합하여 앗시리아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신바빌로니아, 곧 칼데아 제국 시기에는 칼데아인, 아람인, 바빌로니아인들을 

구분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



       *** 나아만의 문둥병이 고침받다 ***



  1.아람(시리아)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게 보이고 아끼는 사람이었다. 

     왜냐하면  여호와가  앞에서 그로 말미암아  아람이 이기도록 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는 날쌔고 늠름한 장군 이었지만 문둥이였다.

  2.앞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포로로 잡아 왔는데  

     그 여자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심부름 하였다. 

  3.그 여자의 여주인에게 말했다.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에게 간다면 반드시 문둥병도 고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 왕에게 말했다.

    " 이스라엘 땅에서 온 여자 아이가  이러이러하게 말했습니다. "

  5.아람 왕이 말했다.

    "가시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보내지요."   

    나아만이 곧 떠날때 

    (엄청난 금액인) 은돈 10 탈란토(340 KG , 10 키카르)와   금돈 6,000 개와 옷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이스라엘 왕에게 그 편지을 가지고 가서 주니 편지에 쓰기를 

    " 내가 나의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냅니다. 이 글을 읽는대로  당신은 그의 문둥병을 고쳐 주시오."

  7.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말했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인가? 

      그가 왜 사람을 나에게 보내서  그의 문둥병을 고치라 하느냐? 

      당신들은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나와 더불어 전쟁 할 핑계를 찾는 줄 아시오."  

  8.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하는 것을 듣고 왕에게 보내 말했다.

    "왕은 왜 옷을 찢었습니까?  그 사람을 나에게 보내십시오.  

     그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9.그래서  나아만이  말들과 병거들을 몰고 가서,  엘리사의 집 문에 다달았다. 

  10.엘리사가  심부름하는 사람을 그에게 보내 말했다.


"당신은 가서 (비가 적게 오기 때문에 강이 작아서 물도 별로 많지 않은)요르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세요.

 

 당신 살이 원래대로 되돌아 와서  깨끗하게 될 것입다." 

  11.나아만이 화가나서  물러나며 말했다.

      "내 생각에는 그가 나를 반갑게 맞이하고,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의 손을 그의 아픈 곳에 얹어서  문둥병을 낫게 할 줄 알았다. 

  12. 다마스쿠스의  아바나와 파르파르 강이  이스라엘 모든 강보다 낫지 않나?  

       내가 거기 가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않겠나?" 하고 몸을 돌려 화를 내면서 떠나니 

  13.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했다.

       "내 주인님이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더 어려운 일을 하라고 말하였어도 하지 않겠습니까?  

       하물며 당신에게 말하기를 '깨끗하게 씻어라' 하는 것 뿐인데요. "

  14.그래서 나아만이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르단 강에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깨끗하게 되돌아 왔다. 

  15.나아만이 모든 수행원과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말했다. 

     "내가 이제 이스라엘 밖에는 세상에 신이 없는 줄을 알겠습니다.  

      부탁이니  당신의 종에게서  선물을 받으소서. " 

  16.그(엘리사)가 대답했다.

      "내가 섬기는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지만, 내가 그것을 받지 않겠습니다."

       나아만이 몇 번이나 받으라고 하였지만, 그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17.나아만이 말했다.

      "그러면 부탁하는데,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이나 당신의 종에게 주세요.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다른 신에게는 바치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에게만 바치겠습니다.

  18. 오직 한 가지 일만  여호와가  당신의 종을 용서하기를 바랍니다.  

 

      곧 내 왕이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절할 때 그가 내 손에 기대기 때문에,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가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기를 바랍니다." 

  19.엘리사가 말했다. 

     "당신은 평안히 가십시요."   그가 엘리사를 떠나 얼마쯤 갔을 때 

  20.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심부름하는 게하지가 마음속으로 말했다.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이 가져온 것을 하나도 받지 않다니!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나만이라도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아야지.'  

  21.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오는 것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되 

      "평안이냐?" 하니 

  22.그가 대답했다.  

       "평안합니다.  우리 주인이  나를 보내며 말했습니다. 

      '지금 선지자  학생 가운데에 두 청년이 에프라임 산악지대에서부터 나에게   왔으니 부탁하오니, 

       당신은 그들에게 은 1 탈란토(34 KG, 약 3,000 돈 )와 옷 두 벌 좀 주소서' 하였습니다."

  23.나아만이 말했다.

      " 은 2 탈란토( 68 KG, 6,000 쉐켈 )를 받아라. " 

      그에게 억지로  (엄청난 값어치의) 은 2 탈란토를 두 자루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2 사람의  아랫 사람에게 지우니,

      그들이 게하지 앞에서 지고 갔다. 

  24.언덕에 도착하자  

      게하지가 그 물건을 두 사람의 아랫 사람의 손으로 부터 받고 돌려 보낸 다음에,  

 

      집에 가지고 가서 감추었다. 

  25.들어가 그의 주인에게 가니 

      엘리사가 말했다.

      "게하지야!  당신이  어디 갔다 오느냐?" 

      그가 대답했다.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26.엘리사가 말했다.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당신을  맞이할 때에 

       성령이 나와 함께하여 그것도 모르고 있을 줄 아느냐?

      지금  어떻게 은을 받으며 옷을 받고  

      올리브 밭이나 

      포도밭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당신에게 들어 당신의  자손에게 대대에 옮길 것이다. " 

       게하지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니,   문둥병에 걸려서  눈같이 희게  되었다. 





열왕기하 6장



     *** 물속의 도끼를 건져줌 ***



  1.선지자 학생들이 엘리사에게 말했다.

    "보시다시피  우리가 당신과 같이  사는 이 곳이 우리에게 너무 좁습니다. 


  2. 우리들이 요르단 강둑에 가서,

 

     사람마다 나무를  하나씩 베어다가  우리가 살 집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엘리사가 대답했다.

     "그렇게 하도록 하라."  

  3.학생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다. 

    "부탁하오니 선생님도 학생들과 같이 갑시다." 

     엘리사가 말했다. "나도 같이 가도록 하지." 

  4.그가 그들과 같이  갔다.  제자들이  요르단 강둑에 가서  나무를 찍었다. 

  5.한 학생이 나무를 찍다가  도끼날을  물에 빠뜨렸다. 


     (참고 : 당시에는 문화가 발달하지 못해서 도끼날이 엄청 비쌌다.)


     그가 소리질렀다.

     "아! 아! 선생님!  이것은 빌려온 것인데 어떻하지요!" 

  6.하나님의 사람이 말했다. 

     "어디 빠졌느냐?"  하니 그 곳을 가르켰다.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도끼날을  떠오르게 했다. 

  7.그가 말했다.

     " 당신이 가서 건져라" 하니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그것을 건졌다.



       *** 아람 군대의 패배 ***


  8.그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전쟁할 때  그의 신하들과 의논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이러이러한 곳에 (군인들이 머무는) 진영을  칠 것이다' 하였더니 

  9.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말했다. 

    "왕은 조심해서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군인들이 그 곳으로 쳐들어 올 것입니다."

  10.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지키는  곳으로,

 

      군인들을 보내어  방어하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11.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하들을 불러 말했다.  

      "우리 가운데에 누가 이스라엘 왕에게 가만히 알려주는 것을 나에게 말하지 않느냐?" 

  12.그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다. 

      "우리 주 왕이여!  아닙니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말하는 것도 이스라엘의 왕에게 알려 줍니다."

  13.왕이 말했다. 

      "당신들은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는지 알려줘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을 것이다. "

       엘리사가 도탄에 있다는 것을  왕에게 알려주었다. 



      *** 사마리아 성의 둘러쌈(포위) ***


  14.그래서 왕이  말과 병거와 많은 군인들을  보내어,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둘러쌌다. 

  15.하나님의 사람의 심부름하는 사람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인들과  말과 병거가 성읍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의 심부름하는 사람이 엘리사에게 말했다.

      "아! 아!  내 주여!  우리가 어떻해야 합니까?" 

  16.그가 대답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분이  그들과 함께 한 군인들 보다 많다."  

  17.엘리사가 기도했다.

      "여호와여!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십시오! " 

       여호와가  그 심부름하는 사람의 눈을 여니,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었다. 

  18.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니  엘리사가 여호와에게 기도했다.

      " 저  군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십시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였다. 

  19.엘리사가 그들에게 말했다.

      "이 길은 그 길이 아니며,  이 곳은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시오. 

       내가 당신들을  데리고  당신들이  찾는 사람에게  가겠다." 

       그들을 데리고  (도탄 성읍에서 수도인) 사마리아에 도착하였다. 

  20.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말했다.

      "여호와여!  이 군인들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십시오. " 

       여호와가  그들의 눈을 열어서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었다. 

  21.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말했다.

      "내 아버지여! 

 

       내가 죽일까요?  

 

       내가 죽일까요?" 

  22.그가 대답했다. 

      "죽이지 마십시오!

       칼과 활로 사로잡은 포로라도 죽이겠습니까?  

       빵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십시오."  

  23.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주니,

      그들이 먹고 마신 다음에 돌려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  돌아갔다. 

      이로부터 아람 군인들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쳐들어오지 못하였다. 

  24.이 다음에 아람 왕 벤하닫이 그의 모든 군인들을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둘러쌌다.

  25.아람 군인들이 사마리아를 둘러싸고 잇었으므로, 성 가운데에도  끔직하게   굶주렸다.

      (더러운  짐승인) 당나귀 머리 하나에 은돈 80 쉐켈 이고, 

      비둘기 똥 1/4 카브 에 은돈 다섯 쉐켈이었다. 

  26.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지나갈 때에 한 여자가  외쳤다.

 

      "나의 주 왕이여!  도와 주세요" 

  27.왕이 대답했다. 

      "여호와가  당신을  돕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으로 당신을  돕겠느냐?  

      타작 마당에서 든지, 혹은  포도주 짜는 틀에서 든지?" 

  28.그리고 말했다.   "무슨 일이냐?" 하니 여자가 대답했다.

      "이 여자가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오늘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여서

  29.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는데,  

       다음 날에 내가 그 여자에게 말하되

      '당신의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먹자'  하였으나 그 여자가 그 여자의 아들을 숨겼습니다."  

  30.왕이 그 여자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었다 .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굵은 베로 만든 그의 속옷이 보였다. 

  31.왕이  말했다.

      "만일 샤팥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의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나에게 벌 위에 벌을 내릴 것이다." 

  32.그 때에 엘리사가 그의 집에 앉아 있고 장로들이 그와 함께 앉아 있는데,  

      왕이 그 앞에 있는  사람을  보냈다. 

      그  심부름꾼(사자)이  도착하기 앞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이 살인자의 아들이 나의 머리를 베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았습니까?  

       당신들은  보다가 심부름꾼이  오거든 문을 닫고 문 안에 들이지  마시오.

      그의 주인의 발소리가 그의 뒤에서 나지 않습니까?" 하고 

  33.그가 그들과  말을 하고 있을  때에 그 심부름꾼이 그에게 다달아서 말했다. 

      "이 재앙은  여호와에게로 부터 나왔는데,   내가  더 이상 여호와에게 무엇을 기다리겠습니까."





열왕기하 7장  



  1 엘리사가 말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오.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내일 이 때쯤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1 스아(7.6 리터 )를 한 쉐켈에 팔고, 

    보리 2 스아(15.2 리터 )를 한 쉐켈에 팔 것이다' " 

2.그 때에 (병거를 타고 전쟁할 때 뒷쪽에서 떨어지지않게) 왕을 팔로  보호하고 있던  시종무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했다

    " 여호와가  하늘에  창문을 낸다고 해도  어떻게  이런 일이 날 수 있겠소."   

     엘리사가  대답했다.

     "당신이  당신 눈으로 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할 것이다." 
    

    (참고 : 시종무관 (히브리어로는  샬라시(Shalish) : 고대  병거에는 2,  3명이 타는데 

 

      여기서 샬라시는 숫자 3 과 관련이 있다 한다. 

 

      병거에 운전병, 전투병은 앞쪽에 있고

 

      뒷쪽에서 한 명이 조각한 그림에 보면 짧은 줄을 잡고서 앞의 두 사람이 

 

       빠르게 달리는 병거 안에서도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즉 이 시종무관은 앞에 탄 왕을 떨어지지 않게 왕이 그의 팔에 기댈 수도 있다는 뜻이다)


       *** 아람 군대의 물러감 ***



  3.성문 입구에 문둥이  네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이 서로 말했다. 

    "우리가 왜 여기 앉아서 죽기만 기다리겠느냐?

  4. 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간다고 해도 성읍에도  굶주림이 심해서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고,

     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물러도  역시 우리가 굶어 죽겠다.

     차라리 우리가  아람 군인들에게 항복하러 가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주면 살고,  우리를 죽이면 죽어야지" 하고 

  5.아람 진영으로 가려 하여 해 질 무렵에 일어나 아람 진영 끝에 가서 보니,

 

    그 곳에 한 사람도 없었다. 

  6.그것은 주님이  아람 군인들에게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많은 군인들의 소리가 들리게 하였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했다.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쳐들어온다 하여 

    헽(힛타이트) 사람의 왕들과 이집트 왕들에게 군인들을 돈을 지불하고 고용해서,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 

  7.그렇게  생각하여서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달아났다.

     천막과 말과 당나귀를 버리고,  진영을 그대로 두고 몸만 달아났다. 

  8. 문둥이들이 진영 끝에 도착하자

     한 천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옷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 와서 다른 천막에 들어가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었다. 

  9.문둥이들이  서로 말했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안되지.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는 날인데,   우리가 알리지 않고 있구나.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우리가 벌을 받을 것이 뻔하다. 

 

      지금 이곳을 떠나서 왕궁에 가서 알리자." 

  10.그들이 가서 성읍 문지기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아람 진영에 가서 보니, 거기에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당나귀만 매여 있고 천막들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11.그  문지기들이 왕궁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12.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신하들에게 말했다.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당신들에게 알게 하는데,

      그들이 우리가 굶주린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 진영을 떠나서 들에 숨어  있으면서  스스로 말하기를 

      '그들이  성읍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읍에 들어가겠다' 한 것이다." 

  13.그의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여 말했다. 

      "제발  아직 성안에 남아 있는 말 다섯 마리에 사람을 태워 보내서 살펴보도록 하십시오. 

      성안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도 이미 굶어 죽은 이스라엘 백성과 마찬가지 입니다." 

  14.그들이 말이 끄는 병거에 태워  왕이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가서 살펴보라 하였다.

  15.그들이 그들(아람 군인들)의 뒤를 따라 요르단 강에 다달으니,

      아람 사람이 빠르게  도망가느라고 버린 옷과 무기가 길에  가득하였다.  

      심부름꾼이  돌아와서 왕에게 알려주었다. 

  16.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영에 다니면서 닥치는 대로 가지고 갔다.  

      그래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쉐켈이 되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쉐켈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다.

  17.왕이 (병거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뒤에서) 그의 팔로 왕을 보호하던 

 

      그의 시종무관을 성문 책임자로 세웠다.  

      그러나 그는 성문에서 백성들에게 밟혀서 죽었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다. 

     왕이 내려왔을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그에게  말한 대로 였다. 

  18.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것과  같았다.

      말하기를 

      "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를 한 쉐켈에 팔고,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쉐켈에  팔  것이다" 하니 

  19.그 때에 이 시종무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했다.

      "여호와가 하늘의  창고 문을 연다고 해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소. "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당신이  당신  눈으로 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할 것이다. " 

  20.그일이 그의  시종무관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곧  성문에서 백성들에게 밟혀서 그가  죽었다. 





열왕기하 8장   



    *** 슈넴으로 부터 돌아 온 여자 ***



 1.엘리사가 이앞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은 일어나서 당신 가족과 함께 이사할 만한

    곳으로 가서 살도록 하세요.  

    여호와가  이 땅에  7 년 동안  가물어서 굶주림이 있게 할 것입니다." 

  2.그 여자가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을 따라서,

    그의 가족과 함께  플레쉩 사람들의 땅으로 가서 7 년을 지냈다.

  3.칠 년이 지난 뒤에 여인이 플레쉩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서,

 

     자기 집과 논 밭을 돌려 받기 위해 왕에게  부탁하러 갔다. 

  4.그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심부름꾼  게하지와 서로 말하다가

     '당신이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나에게  설명하라' 하니 

  5.게하지가 곧 엘리사가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땅을 되찾기 위하여 왕에게 부탁하였다.  

     게하지가 말했다. 

     "내 주 왕이여!

      이 여자가 바로 그 여자 이고,  

      저 애는  엘리사가 다시 살린 그 여자의 아들입니다."

  6.왕이 그 여자에게 물으니 여자가 설명하였다.  

     왕이 그 여자를 위하여 한 관리를  불러 말했다.

     "이 여자에게  딸린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에서 거두어들인 것을 다 돌려 주어라." 



         *** 엘리사와 아람 왕 벤하닫 ***



  7.엘리사가 다마스쿠스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닫이 병들어 있었다.  

    왕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왔다' 소문이 들렸다.  

  8.왕이 하자엘에게 말했다.

     "당신은  손에 선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보고,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나겠는지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에게  물어보시오." 

  9.하자엘이 그를 만나러 갈 때에  다마스쿠스의 모든 좋은 물품으로 선물을 삼아 가지고,

 

     낙타 40 마리에 싣고 가서 그의 앞에 서서 말했다.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닫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며 말하기를

    ' 나의 이 병이  낫겠느냐?' 했습니다." 

  10.엘리사가 대답했다.

      "당신은 가서 그에게 말하시오. 

     '왕이 반드시 나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가  왕이 반드시 죽을 것이다' 라고 나에게 알게 하였소." 

  11.하나님의 사람이 그가 부끄러울 정도로 그의 얼굴을 쳐다보다가 우니 

  12.하자엘이 말했다.

      "내 주여!  왜 웁니까?"  

      그가  대답했다.

      "당신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나쁜 짓을 내가 알기 때문이요. 

       당신이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젊은이들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집어던지며,

       아이 밴 여자들의 배를 가를 것이다. " 

  13.하자엘이  말했다.

     "당신의 (심부름 잘하는)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 일을 행하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했다.

      "여호와가  당신이 아람 왕이 될 것을 나에게 알게 하였소." 

  14.그가 엘리사를 떠나가서 그의 주인 (벤하닫)에게 나아가니 왕이 그에게 물었다.

      "엘리사가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하였소?" 

       그가 대답했다.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왕이 반드시 나을 것이다' 했습니다."

  15.그 이튿날에 하자엘이 이불을 물에 적시어 왕의 얼굴에 덮으니 왕이 죽고, 

      그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 유다의 예호람 왕 ***   



  16.이스라엘의 왕 아흐압의 아들 요람 제 5 년에,  

 

      예호사팥이 아직 유다의 왕으로 있을 때에 

      유다의 왕 예호사팥의 아들 예호람이 왕이 되었다. 

  17.예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32 살 이었다.  예루살렘에서 8 년 동안 다스렸다. 

  18.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흐압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것은 아흐압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으나 

  19.여호와가 그의 종 다뷛을 위하여 유다 없애기를 좋아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20.그의 시대에 에돔이 유다에서 독립하여 자기들  왕을 세웠다.

  21.예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짜이르 로 가서,

 

      밤중에 기습 작전을 펴서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장관들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군인들이  각각 그들의 천막들로 도망했다. 

  22.이와 같이 에돔이 유다의 지배 아래에서 독립하였더니 지금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독립하였다. 

  23.예호람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 되어 있다.

  24.예호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뷛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즈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 유다의 아하즈아 왕 ***



  25.이스라엘의 왕 아흐압의 아들 요람 제 12 년에 유다 왕 예호람의 아들 아하즈야가 왕이 되었다.

  26.아하즈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22 살 이었다. 예루살렘에서 1 년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탈야 인데,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이었다. 

  27.아하즈야가 아흐압의 집 길로 걸어가서, 아흐압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다.

      그는 아흐압의 집의 사위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28.그가 아흐압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앋 라몯으로 가서, 

 

      아람 왕 하자엘과 더불어 전쟁하다가, 아람 사람들이 요람을 다치게 하였다. 

  29.요람 왕이 아람 왕 하자엘과 전쟁할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다친 곳을 고치려 하여 이즈르엘로 돌아왔다. 

     유다의 왕 예호람의 아들 아하즈야가 

     아흐압의 아들 요람이 다친 것을 보다듬어주러 이즈르엘로 내려갔다. 









열왕기하 9장   



     *** 예후가 이스라엘 왕으로 꼭 집어 가르키다 ***



1.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 말했다. 

      "당신은  허리 끈을 (옷이 펄럭이지 않게) 졸라매고 ,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앋 라몯으로 가라. 

2. 거기에 도착하거든 님시의 손자 예호사팥의 아들 예후를 찾아가서, 

 

   그의 형제 가운데에서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구석진 방으로 들어가라.


3. 기름병을 가지고 그의 머리에 부으며 말해라.

    ' 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 "  하고,

     즉시  문을 열고 머뭇거리지 말고 도망쳐라. "

 

4.그 젊은 선지자가  길르앋 라몯으로 갔다.  


5.그가 가서 보니 군대 장군들이 앉아 있었다.  

   젊은 선지자가 말했다.

    "장군이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예후가 말했다.

   "우리 모든 사람 가운데에 누구에게 하려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장군이여!  당신에게입니다."  


6.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청년이 그의 머리에 (올리브)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말했다.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즉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7. 당신은 당신의  주인 아흐압의 집 사람들을 죽여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제벨에게 갚아 줄 것이다.

  
8. 아흐압 집안의 모든 사람들은 죽을 것이다.  

    이스라엘 가운데에 종이나 자유자나 아흐압에게 딸린  모든 남자는 내가  다 죽일 것이다.


9. 아흐압의 집을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집과 같게 하며, 

 

   그리고  아히야의 아들 바샤의 집과 같게 하라.


10.  이즈르엘 지방에서 개들이 이제벨을 먹을 것이고,  그 여자를 묻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 

        그리고 그는 즉시  문을 열고 도망하였다.  


11.예후가 나와서 그의 주인의 신하들에게 가니,

 

    한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 좋은 소식이었소. 그 미친 놈 같은 사람이 무엇 때문에 당신에게 왔소?"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대들이 그 사람과 그가 말한 것을 곧 알게 될것이요."  


12.그들이 말했다.

     "그렇게 말하지 말고 우리에게 솔직하게  말하시오." 

      그가 대답했다. 

      "그가 이리 이리 나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당신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 하였소." 


13.그들이 각각 자기의 옷을 빨리 가져다가 돌계단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뿔나팔을 불며 외쳤다.

        "예후가 왕이다." 



       *** 이스라엘 왕 요람이 죽임을 당하다 ***


14.그리하여  님쉬의 손자 예호사팥의 아들 예후가 요람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그 때  요람은 모든 이스라엘 군인과 같이  아람의 왕 하자엘과 맞서서,

 

     길르앋 라몯을 지키고 있었다. 


15.요람은 아람의 왕 하자엘과 전쟁하다가  아람 사람에게 다친 것을 고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왔던 때였다.  

     예후가 말했다

     "당신들이 나와 뜻이 같다면

      한 사람이라도 이 성에서 도망하여 이즈르엘에 이 소식을 알리지 못하도록 하시오." 


16.예후가 병거를 타고 이즈르엘로 가니 요람 왕이 거기에 누워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다의 왕 아하즈야가 (이스라엘 왕) 요람의  다친 것을 보다듬어주러 내려와 있었다.  


17.이즈르엘 망대에 보초 하나가 서 있다가  예후의 군인들이 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나에게 군인들이 달려 오는 것이 보입니다. "  

      요람이 말했다.

     "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어 만나서  '좋은 소식이냐?' 물어보라."   


18.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서 만나 말했다.

     "왕이  '좋은 소식이냐?'  묻습니다."

      예후가 대답했다. 

      "좋은 소식이 당신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내 뒤에 따라 오너라." 

      보초가  알려주었다.

      "보낸 사람이 그들에게 갔으나 돌아오지 않습니다." 


19.다시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었더니 그들에게 가서 말하되 왕이 '좋은 소식이냐?' 묻습니다" 하니, 

     예후가 말했다.  "좋은 소식이 당신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내 뒤에 따라 오너라."

 
20.보초가 또 알려주었다.

     "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않고,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이 미친 사람처럼 몰고 옵니다." 


21.요람이 말했다.

     " (병거를) 준비하라" 

      그가  그의 병거를 준비하였다.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즈야가 각각 자기들의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이즈르엘 사람 나봍의 밭  옆에서 만났다.

 
22.요람이 예후를 보고 말했다. 

     "예후여! 좋은 소식이요?" 

     그가  대답했다.

     "당신 어머니 이제벨이  우상을 섬긴 것과  요술을 부린것이 이토록  많은데,

      어떻게 좋은 소식이겠소?" 


23.요람이 손에 쥔 말고삐를 잡아당겨 뒤돌아  도망하며 아하즈야에게 말했다.

      "아하즈야여!   반란입니다!"  


24.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심장을 꿰뚫고 나와서

     그가 병거  가운데에 쓰러졌다.  


25.예후가 그(요람)의 장군 빋카르에게 말했다.

    "그 주검(시체)을  가지고 가서  이즈르엘 사람 나봍의 밭에 던져라. 

     이앞에 당신과  내가 함께 병거를 타고 그의 아버지 아흐압의 뒤를 따라 다닐,

 

     그때의 일을 당신이  기억하고 있겠지.


     여호와가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소. 


26. 여호와가  말했다. 

      ' 내가 그 앞에 나봍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또렷하게 보았다. ' 

       그리고 여호와가 말하기를

       '이  밭에서 당신에게 갚을 것이다' 하였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주검(시체)을  가지고 가서

        그  밭에 던져버려라." 



       *** 유다 왕 아하즈아가 죽임을 당하다 ***


27.유다의 왕 아하즈야가 이것을 보고 벹하간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말했다.

   "저 사람도 죽여라."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오르막길에서 자신의 병거에 있는 그를 쳤다.

    그가 므긷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었다.   


28.그의 신하들이 그를 병거에 싣고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다뷛 성에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지냈다.  


29.아흐압의 아들 요람의 제 11 년에 아하즈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다.  



        *** 이제벨이 죽임을 당하다 ***


30.예후가 이즈르엘에 왔다는 것을  이제벨이 듣고,

 

    눈섭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내려다 보았다. 


31.예후가 성문으로  들어오니 말했다.

     "주인을 죽인 당신 지므리야!  평안하냐?"

   
32.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보면서  외쳤다.

    "내 쪽이 될 사람이 누구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았다.  


33.그가 말했다.

     "저 여자를 내던져라" 하니 내려던지니, 그 여자의 피가 벽과 말에게 튀었다. 

     예후가 그 여자의 주검(시체)을  짓밟았다.  


34.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말했다.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묻어줘라. 그 여자는 (해상 왕국 투로) 왕의 딸이다." 


35.가서 묻어주려고 가서 보니,  그 여자의 머리와  발과  손의  뼈다귀 밖에는 찾지 못하였다.  


36.돌아와서 알려주니 예후가 말했다.

     "이는 여호와가  그의  종 티쉡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이즈르엘 땅에서 개들이 이제벨의 살을 먹을 것이다.' "  


37." '그  주검(시체)이  이즈르엘  지역에서 밭의 거름같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제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열왕기하 10장  



    *** 아흐압의 자손들이 죽임을 당하다 ***



  1.아흐압의 아들 70 명이 (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에 살고 있었다. 

      예후가 편지들을 써서 사마리아에 보내서,

 

      이즈르엘 귀족들인 장로들과 아흐압의 여러 아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2."당신 주인의 아들들이 당신들과  같이  있고,

     그리고  병거와 말과 튼튼한 성과 무기가 당신들에게 있으니

     이 편지를 당신들이 읽거든


 3. 당신들 주인의 아들들 가운데에서 가장 어질고 올바른 사람을 뽑아서,

 

     그의 아버지의 왕의 자리에 앉히고, 

     당신들 주인의 집을  위하여 싸우시오." 

  4 그들이 매우 두려워하여 말했다. 

     "두 왕도  그를 이기지 못하였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긴단  말이야!" 

  5.그 왕궁을 맡고 있는 사람과 

 

    그 성읍을 맡고 있는 사람과 

 

    장로들과 

 

    왕자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예후에게 말을 알려주었다.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않겠으니,  

      당신이 좋을 대로 하세요."

  6.예후가 다시 그들에게 편지로 답했다. 

    " 만일 당신들이  내 쪽이 되어 내 말을 당신들이  들으려면,

      당신들 주인의 아들된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 

      내일 이때 쯤에 이즈르엘에서   나에게  오시오." 

      왕자 70 명이 그 성읍의 귀족들, 곧 그들을 키우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 

  7.편지가 그들에게 도착하니,

 

     그들이 왕자 70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큰 바구니들에 담아 이즈르엘   예후에게  보냈다. 

  8.사자가 와서 예후에게 알려주었다.

     " 그들이 왕자들의 머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가 대답했다.

     "두 무더기로 쌓아 내일 아침까지 문 앞에 두어라." 

  9.이튿날 아침에 그가 나가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올바른데,  나는 나의  주인(요람)에게 반란을 일으켜서 

     죽였거니와 이 여러 사람을 죽인 사람은  누구입니까?

  10. 그런즉 이제 당신들은 알고들 있으시오. 

     곧 여호와가  아흐압의 집에 대하여 한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여호와가 그의 종 엘리야로 말미암아 한 말을 이제 다 이루었습니다." 

  11.예후가 아흐압의 집에 딸린 이즈르엘에 남아 있는 사람을 다 죽이고

 

      그리고  그의 귀족들과  믿음직한  사람들과 

      제사장들을 죽이되 그에게 딸린 사람을 하나도 살아있는 사람을  남기지 않았다.

  12.예후가 일어나서 사마리아로 가다가  도중에 목자가 양털 깎는 집에 도착하였다. 



        *** 아하즈야 왕의 친척들이 죽임을 당하다 ***



  13.예후가 유다의 왕 아하즈야의 형제들을 만나 묻되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하니

      그들이  대답했다. 

      "우리는 아하즈야의 형제입니다.  이제 왕자들과 왕후의 아들들에게 인사하러 가는 길입니다." 

  14.그가  "사로잡으라!" 말하니 곧 사로잡아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옆에서 죽여서 

      42 명이 한 사람도 남지 못했다. 



         *** 모든 아흐압의 친척들이 죽임을 당하다 ***



  15.예후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자기를 만나러 오는 레캅의 아들 예호나답을 만났다. 

      그에게 인사하고 

      그에게 말했다. 

     "내 마음이 당신의  마음을 보고서 참됨과 같이 당신의  마음도 참되냐?" 

      예호나답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예후가 말햇다.

      "그러면 나의 손을 잡아라."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16.그가 말했다.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시오"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17.사마리아에 가서 거기에 남아 있는  아흐압에게  딸린  사람들을 다 죽였다.

      여호와가  엘리야에게 말한 것 같이 되었다.. 



      ***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다 ***



  18.예후가 모든 백성을 모으고 그들에게 말했다.

     " 아흐압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겠소.

  19.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바치고자 할 예정이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사람과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나에게 오라 하시오. 

      오지 않는 모든 사람은  살려 두지  않겠다. " 

      그것은  예후가 바알 섬기는 사람을  없애려 하여 계책을 꾸몄기 때문이었다. 

  20.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거룩한 모임을 가지시오" 하니 드디어 널리 알렸다. 

  21.예후가  이스라엘 온 땅에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하나도 빠진 사람이  없이 다 도착하였고 

      사람들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니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 가득하였다.

  22.예후가 예복 맡은 사람에게 말했다.

      "예복을 내다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라" 하니 

 

      그들에게  예복(가운, robes, garments)을 가지고 왔다. 

  23.예후가 레캅의 아들 예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은  주위를 둘러보고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당신들 가운데  있지 못하게 하라."    

  24.사람들이  번제와 다른 제사를 바치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80 명을 밖에 두어서  명령했다.

      "내가 당신들  손에 넘겨 주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사람은 자기의 목숨으로 그 사람의 목숨을  대신하겠다." 

  25.번제 바치기를 다하니 예후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말했다.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니,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26.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나무로 만든) 우상들은 가져다가 불에 태우고 

  27. (돌로 만든) 바알의 우상들은 부수고,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화장실)를 만들었더니 지금까지 두었다. 

  28.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바알을 없앴으나 

  29.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죄 

      즉  벹엘과 단(신약 시대의 가이사에르 필맆포)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않았다. 

  30.여호와가  예후에게 말했다.

      "당신이  나보기에 바른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흐압 집에 다 행하였으니,

      당신의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까지 왕의 자리에 앉을 것이다." 

  31.그러나 예후가 마음을 다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야로브암이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32.이 때에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땅을  줄여 가기 시작했다.

      (아람(시리아)왕) 하자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국경에서  쳐들어왔다. 

  33.요른단 강 동쪽 길르앋 온 땅 

      즉  갇 지파와  르우벤 지파와  므낫쉐 지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에르에서 부터 

      길르앋과 바산(골란고원)까지 쳐들어왔다. 

  34.예후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35.예후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사마리아에 묻고, 

      그의 아들 예호아하즈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36.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28년을 다스렸다.  









열왕기하 11장    



     *** 유다의 아탈야 여왕 ***



  1.아하즈야의 어머니 아탈야(아흐압의 딸)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왕의 자손을 모두 죽였다. 

  2.요람(예호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쉐바가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쉬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가운데에서  빼내어 

     그 (1살인 된) 요아쉬)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탈야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였다.

  3. 요아쉬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6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탈야가 나라를 다스렸다. 

  4.일곱째 해에 예호야다가 사람을 보내어 

     (소아시아) 카리 출신의 용병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약속을 하고, 

     여호와의 성전에서 그들에게 그의 계획을 말하고, 

     다짐하게 한 다음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여 주었다.

  5.그(예호야다)가 그들에게 명령했다.

    "당신들이  할 일이 이러하니,  샤밭날(안식일)에 들어온 당신들 가운데 1/3 은 

 

     왕궁을 살펴서 경비하고 

  6.   1/3 은  수르 문에 있고, 

        1/3 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으면서 왕궁을 살펴서 경비하라. 

  7. 샤밭날에 나가는 당신들  가운데  두개 부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살펴서 지켜 왕을 지키되 

  8. 당신들은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지키며 

     당신들 부대에 가까이 오는 모든 사람은  죽이고,

 

     왕이 들어오고  나갈 때에 지켜라." 

  9.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예호야다가  명령한 대로 모두 행하여,

 

     각각  맡아서 다스리는 사람들이

 

     샤밭날에 일하러  들어오는 사람과

 

     샤밭날에 일을 마치고 나가는 사람을  데리고, 제사장 예호야다 제사장에게  갔다. 

  10.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뷛 왕 시대의 창과 방패들을  백부장들에게 주었다. 

  11.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지키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옆에 서고 

  12.예호야다가 왕자를 데리고 와서  왕관을 씌우며, 

 

      율법을 베껴서 쓴 것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니
,
      백성이 손뼉치며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외쳤다.

  13.아탈야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갔다.

  14. 그 여자가 보니  (요아쉬) 왕이 규례대로 기둥 옆에 서있고,

 

      장관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이  왕의 옆에 모시고  섰으며 ,

      모든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불고 있었다.  

      아탈야가 옷을 찢으며 외쳤다.

      "반란이다! 반란이다!" 

  15.제사장 예호야다가  군인들을 지휘하는  백부장들에게 명령했다. 

      "그 여자를 대열 밖으로 끌고 나가라. 그 여자를 따르는 사람은  모두 칼로 죽여라."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 여자를 죽이지 말라' 하였기 때문이었다. 

  16.그러자  그 여자의 길을 열어 주니,  

      그 여자가 왕궁의 말(horse)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했다. 



       *** 예호야다의 개혁 ***



  17.예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약속을 하여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약속을 세우게 하였다.

  18.그리고 모든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완전히 부수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맡탄을 죽였다.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서  여호와의 성전을 지키게 하였다.

  19.그리고   (소아시아) 카리 출신의 용병 백부장들과  호위병과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이 다니는  문을  통하여 왕궁으로 가게 하였다.

 

      그가 왕의 자리에 앉았다. 

  20.그 땅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탈야가 왕궁에서 칼에 죽은  뒤에 그 성에 평화가 찾아 왔다. 

  21.요아쉬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7 살 이었다. 





열왕기하 12장



    *** 유다의 요아쉬 왕 ***



  1.(이스라엘 왕) 예후가 왕이 되고  7 년 뒤에,  요아쉬 (BC837-800 )가 (유다)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40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찌브아 이었고 브에르쉐바  출신이었다. 

  2.요아쉬는 제사장 예호야다의 지도를 받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기에 바르게  행하였다. 

  3.다만 산당들을 없애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향을 피웠다. 

  4.요아쉬가 제사장들에게 말했다.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헌금으로 바치는 모든 은돈(은으로 만든 돈)

    즉  각 사람의 몸값으로 헌금하는  은돈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헌금하는 

    모든 은돈을 모아 두세요.

  5. 제사장들이 각각 사람들로 부터 받은 헌금은,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부서진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고치세요" 하였으나 

  6.요아쉬 왕 제 23 년 까지 제사장들이 성전의 부서진 곳을  고치지 않았다. 

  7.요아쉬 왕이 대제사장 예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말했다.

     "당신들은 왜 성전의 부서진  곳을 고치지 않습니까?  

      이제부터는 당신들이 사람들로 부터  은돈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부서진 곳을  고치도록   별도의 헌금을 하도록 하세요."

  8.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들로 부터 은돈을 받지 말고, 

 

     부서진  성전을 고치는 것은 그들이 담당하지 않기로  결의하였다. 

  9.대제사장 예호야다가  궤(헌금함) 하나를 가지고 가서,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서, 여호와의 성전문 입구 오른쪽 즉

     제단 옆에 두어서,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돈을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었다.

  10.그 궤에  은돈이 많이 모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궤에 있는  그 은돈을 자루에 넣어  저울로  달았다. 

  11.그 달아본 은돈을 일하는 사람들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사람들에게 주고,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고치는 목수와 건축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12.또 벽돌 쌓는 기술자와 돌다루는 기술자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성전 부서진 곳을  고칠 나무와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성전을 고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사용 하도록 하였다. 

  13.여호와의 성전에 바친  그 은돈으로는 그 성전의 은잔이나 불집게나 그릇이나 나팔이나

 

      모든 금  기구들이나 은 기구들을   만드는데 사용하지 않고 

  14.그 은돈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고치는 곳에만 사용하였다.  

  15.그리고  그 은돈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이 아주 바르게 일을 하므로, 

      어떻게 사용했는지 일일이 살펴보지 않았다. 

  16.속건제의 은돈과 속죄제의 은돈은 여호와의 성전에 바치지 않고 제사장에게 주었다. 

  17.그 때에 아람 왕 하자엘이 올라와서 가트를 쳐들어와서 차지하고 예루살렘을 쳐들어 오려고 하므로 

  18.유다의 왕 요아쉬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예호사팥과 예호람과 아하즈야가 

 

      구별하여  바친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바친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창고와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자엘에게 선물로 주었더니,  하자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났다. 

  19.요아쉬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20.요아쉬의 신하들이 반란을 알으켜서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다. 

  21.그를 쳐서 죽인 신하들은 시므앝의 아들 요자밭(또는 요자갈)과 쇼메르의 아들  예호자받 이었다.  

      그들이 그를  다뷛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지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아마쯔야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열왕기하 13장   



     *** 이스라엘 왕 예호아하즈 ***



   ( 유다왕 : 요아쉬,  이스라엘 왕 : 예호아쉬로 구분하여 표기함.

     한글 성경에는 두 사람 다 요아스로 표기하여 혼돈을 가져옴, 

     원문에도 히브리어 글자는 틀리는데 이스라엘 왕은 요아쉬와 예호아스를 겸용해서 사용.

     영어 성경도 두 명의 철자가 다름)



     



  1.유다의 왕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쉬의 제 23 년에 

     예후의 아들 예호아하즈(BC815-801)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7 년 동안 다스리며 

  2.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기서  떠나지 않았으므로 

  3.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화를 내어서 

    항상 아람 왕 하자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닫의 손(힘,세력)에 넘겼더니 

  4.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므로 예호아하즈가 여호와에게   기도하니, 

    여호와가  들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괴롭힘 당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5.그래서 여호와가  건져내는 사람을  이스라엘에게 주니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앞과 같이 자기 천막에 살았다. 

 6.그들이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야로브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안에서 따라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쉐라  우상을 그냥 두었다. 

  7.아람 왕이 예호아하즈의 백성을 죽여서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였다. 

    마병 50 명과 

    병거 10 대와 

    보병 10,000 명 밖에는 예호아하즈에게 남겨 두지 않았다. 

  8.예호아하즈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9.예호아하즈가 그의 조상들과 같이 죽으니 사마리아에  묻었다.

    그의  아들 예호아쉬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10.유다의 왕 요아쉬( JOASH  BC837-800)의 제 37 년에

      예호아하즈의 아들 예호아쉬(JEHOASH  BC801-786)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6 년 동안 다스리며 

  11.여호와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 행하였다.

  12.예호아쉬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유다 왕 아마쯔야와 싸운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13.예호아쉬가 그의 조상들과 같이 죽어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지내고

      야로브암이 그 자리에   앉았다. 



    *** 엘리사의 죽음 ***



  14.엘리사가 죽을 병이 걸렸으므로  이스라엘의 왕 예호아쉬(어떤 사본 : 요아쉬)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15.엘리사가 그에게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소서"라고 말하였다.  

      그가 활과 화살들을 그(엘리사)에게 가지고 왔다. 

  16.그리고  이스라엘 왕에게 말했다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하니 그가 손으로 잡으니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17.말했다.

     "동쪽 창문을 여소서" 하므로 곧 여니,  

      엘리사가 말했다. "쏘소서" 하였다. 

      곧 쏘니  엘리사가 말했다.

      "이것은 여호와를 위한 건져내는 화살 곧 아람에게서  건져내는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다 죽이도록  아펰에서 칠 것입니다." 

  18.그리고  말했다.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니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말했다.

      "땅을 치소서!" 하였다.

      이에 세 번 치고 그쳤다. 

  19.하나님의 사람이 화를 내며 말했다.

      "왕이 대여섯(5-6) 번을 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였으면 왕이 아람을 다 없어지기까지 쳤을 것입니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칠 것입니다."  

  20.엘리사가 죽으니 그를 묻었고 해가 바뀌니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쳐들어 왔다. 

  21.마침 (죽은)사람을 파묻는 사람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놀라서 

      그의 주검(시체)을  엘리사의 (동굴로 된) 묘실에 들이던지니 

      주검(시체)이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살아나서 일어섰다. 



       *** 이스라엘과 아람과의  전쟁 ***



  22.예호아하즈 왕의 시대에 아람 왕 하자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괴롭혔으나 

  23.여호와가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과 더불어 세운 약속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돌보아   없애기를 좋아하지 않고,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않았다. 

  24.아람(시리아)의 왕 하자엘이 죽고 그의 아들 벤하닫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25.에호아하즈의 아들 예호아쉬가 하자엘의 아들 벤하닫의 손에서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 

      이 성읍들은 자기  아버지 예호아하즈가 전쟁에서  빼앗겼던 것이었다.   

      예호아쉬가 벤하닫을 세 번 쳐서 무찌르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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