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14장-25장)


 
# # # # # * * *     열왕기하 14장   



    *** 유다의 아마쯔야 왕 ***


  1.이스라엘의 왕 예호아하즈의 아들 예호아쉬 제 2 년에,  

    유다의 왕 요아쉬의 아들 아마쯔야가 왕이 되었다. 

  2.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 25 살 이었고,  예루살렘에서 29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예호앋단이며,  예루살렘 사람이었다. 

  3.아마쯔야가 여호와 보기에 바르게  행하였지만, 

 

    그의 조상 다뷛과는 같지 않았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쉬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으나

  4.그 (외국 우상을 섬기는) 산당들을 없애지 않았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바치며 향을 피웠다. 

  5.그 나라에서  그의 왕권이 튼튼하게되자,  그의  아버지 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다. 

  6.그러나 왕을 죽인 사람의 아들 딸들은 죽이지 않았다.  

    그것은  여호와가 명령한 모쉐의 율법에 기록었기 때문이었다.  

     ' 아들 딸  때문에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며,

     아버지 때문에  아들 딸을  죽이지 말아라.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7.아마쯔야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10,000 명을 죽이고,

 

     그 전쟁에서  셀라를 빼앗아  

    이름을 욬트엘이라 불렀는데  지금까지 이르렀다. 

  8.아마쯔야가 예후의 손자 예호아하즈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예호아쉬에게 심부름꾼(사자)을 보내서 말했다. 

    "자! 우리가 만나서 힘을 겨루어 봅시다."

  9.이스라엘의 왕 예호아쉬가 유다의 왕 아마쯔야에게 사람을 보내서  말했다.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심부름꾼(전령, messengers)을 보내어 말했다.

     '당신  딸을 내 며느리로 주시오' 하였더니,

     레바논에 있는 들짐승이 지나가다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소.

  10 . 당신이 에돔을 쳐들어가서 이겼다고 마음이 잘난체하고 있소!  

       그것으로  마음이나 보다듬으며  당신 왕궁에서나 사시지요. 

       뭣 할려고  재앙을 일으켜서  당신과  유다가 함께 없어지려고  합니까?"   

  11.그러나  아마쯔야가 듣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왕 예호아쉬가 올라와서,   

 

      유다의 왕 아마쯔야와 유다의 벹쉐메쉬에서 전쟁을 하였다. 

 

  12. 유다 군인들이  이스라엘 군인들 앞에서 져서  각각  천막으로 도망쳤다. 

  13 .이스라엘 왕 예호아쉬가 벹쉐메쉬에서 

 

      아하즈야의 손자 요아쉬의 아들 유다 왕 아마쯔야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예루살렘 성벽을 에프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400 큐빝 (200 M)을 부쉈다. 

  14. 그리고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창고에 있는 금 은과 모든  기구들을 빼앗아 가고, 

       또 사람을  포로로 잡아가지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15. 예호아쉬의 남은 사적과 그의 업적과 또 유다의 왕 아마쯔야와 전쟁한  기록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  되어 있다.

  16. 예호아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이스라엘 왕들과  같이 사마리아에 장사지냈다. 

       그의 아들 야로브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 유다 아마쯔야 왕의 죽음 ***



  17. 이스라엘의 왕 예호아하즈의 아들 예호아쉬가 죽은 다음에도 

       유다의 왕 요아쉬의 아들 아마쯔야는 15 년간을 살았다. 

  18. 아마쯔야의 남은 행적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 되어 있다.

  19.그들이  예루살렘에서  그(아마쯔야)에게  반란을 일으켰으므로  그가 라키쉬로 도망하였는데,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이  사람을 라키쉬로 따라 보내서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20. 그 주검(시체)을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뷛 성에 장사지냈다. 

  21. 유다 모든 백성이 아자르아(웃지야)를 그의 아버지 아마쯔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세웠다. 

       그 때에 그의 나이가 16 살이었다.

  22.아마쯔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은 다음에,

 

      아자르아가 (홍해 아카바만에 있는 항구로 한때 에돔에 빼앗겼던) 엘랕을 건축하여 

 

      유다에 다시 돌아 오도록 하였다.



       *** 이스라엘의 야로브암 2세 왕 ***



  23.유다의 왕 요아쉬의 아들 아마쯔야  제 15 년에

 

      이스라엘의 왕 예호아쉬의 아들 야로브암(야로브암 2세)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41 년간 다스렸다.

  24.그는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느받의 아들 야로브암의 모든 죄들로 부터  돌아서지  않았다.

  2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의 종 같헤페르  아밑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말한 것과  같이

      야로브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르보하맡에서 부터, 아라바  바다(사해)까지 다시 찾았다. 

  26.그것은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괴로움이 매우 심한데도,

      이스라엘을 도와줄  종이나  자유로운 사람이나 아무도 없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27. 그리고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이름을 세상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않았므로, 

       예호아쉬의 아들 야로브암의  손(힘,세력)을 사용하여 그들을 건져내었다. 

  28. 야로브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싸운 업적과 다마스쿠스를 다시 찾은 일과 

      이앞에 유다에  딸렸던   하맡을 이스라엘이  도로  찾은 일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 되어 있다.

  29.야로브암이 그의 조상 이스라엘 왕들과 같이  죽고, 

      그의 아들 즈카르야(BC753-752)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열왕기하 15장  

  

          *** 유다 왕  웆지야  ***



  1.이스라엘 왕 야로브암( 야로브암 2세) 제 27 년에 

    유다 왕 아마즈야의 아들 아자르아(웆지야 BC783-743/35)가 왕이 되었다. 

  2.그는 16살에 왕이 되어서,

     예루살렘에서 52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예칼야 로  예루살렘 사람이었다. 

  3.아자르아가 그의 아버지 아마쯔야의 모든 것대로 여호와 보기에 바른 길로 갔으나 

  4.오직 (외국신에게 제사하는) 산당은 없애지 않았으므로,

     여전하게 백성들은  그 산당에서 제사를 바치며  향을 피웠다.

  5.여호와가  왕에게 재앙을 내려서,

 

     그가 죽는 날까지 문둥병에 걸려서  별궁(a separate house)에서 살았다.

     그래서 왕자 요탐이 왕궁을  보살피며 그 땅의 백성들을 다스렸다. 

  6.아즈르아(웆지야)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7.아자르아(웆지야)가 그의 조상들과 같이 죽으니,

 

     다뷛 성에 있는  그의 조상들과 같은  곳(동굴로 된 무덤) 장사지내고,

    그의 아들 요탐이  이어서  왕이 되었다. 



      *** 이스라엘 왕 야로브암 2 세 ***



  8.유다의 왕 아자르야(웆지야)의 제 38 년에 야로브암(야로브암 2세)의 아들 즈카르야가

 

    사마리아에서 여섯 달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9.그의 조상들의 행위대로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10.야베쉬의 아들 살룸이 그에게 반란을 일으켜서,  

 

      백성 앞에서 (즈카르야를) 쳐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11.즈카르야의 남은 사적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12.여호와가  예후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자손이 사 대 동안 이스라엘 왕위에 있을 것이다' 한  그 말대로 

      정말로 그렇게 되었다. 



    *** 이스라엘 왕 살룸 ***



  13.유다 왕 웆지야 제 39 년에 야베쉬의 아들 살룸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한 달 동안 다스렸다. 

  14.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티르짜에서부터 사마리아로 올라가서 

      야베쉬의 아들 살룸을 거기에서 쳐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15.살룸의 남은 사적과 그가 반란을 일으킨 일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16.그 때에 므나헴이 티르짜에서 와서 

      팊사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사람과 그 사방으로 쳐 들어왔다.

      왜냐하면  그들이 성문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이 그 곳으로 쳐 들어와서  그 가운데에 아이 밴 여자들의 (배를) 갈랐다..



       *** 이스라엘 왕 므나헴 ***



  17.유다 왕 아자르야(뜻 : 여호와가 도움, 웆지야) 제 39 년에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10 년 동안 다스렸다. 

  18.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죄로부터  살아있는 동안에  돌아서지 않았다.

  19.앗시리아(히브리어 : 앗슈르) 왕 풀이 와서 그 땅을 치려 하므로

      므나헴이 은 1,000 탈란토 (34,200  KG) 를  풀에게 주어서 

      그로 자기를 도와 주게 함으로 나라를 자기 손안에 굳게 세우고자 하여 

  20.그 은을 이스라엘 모든  부자들에게 각 사람이 은 50 쉐켈씩 억지로 내게하여,  

      앗시리아 왕에게 주었다.

      그래서   앗시리아 왕이 되돌아가고 그 땅에 머물지 않았다. 

  21.므나헴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22.므나헴이 그의 조상들과  같이  죽고 그의 아들 페카히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 이스라엘 왕 페카히야 ***



  23.유다의 왕 아자르야(웆지야) 제 52 년에 므나헴의 아들 페카히야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2 년간 다스리며 

  24.여호와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죄로 부터 돌아서지 않았다.

  25.그의  무관(his chief officers) 르말르야의 아들 페카가 길르앋 사람 50 명과 함께  반란을 일으켜서,

     사마리아 왕궁에서 (페카히야) 왕과  아르곱과 아르예를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26.페카히야 왕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이스라엘 왕 페카 ***



  27.유다의 왕 아자르야(웆지야) 제 52 년에 

      르말랴의 아들  페카가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20 년간 다스리며 

  28.여호와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의 죄로 부터 돌아서지 않았다.

  29.이스라엘 왕 페카  때에 앗시리아 왕 티글랕 필레세르가 와서,

      이욘과 아벨벹 마아카와 야노아와  케데쉬와 하쪼르와  길르앋과 갈릴라이아와  낲탈리 

 

      모든 땅을 차지하고,   그 백성을 포로로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갔다. 

  30.웆지야(아자르야)의 아들 요탐 제 22 년에 엘라의 아들 호쉐아가 반란을 일으켜서, 

 

      르말르야의 아들 페카를 쳐서 죽이고 대신하여 (이스라엘 마지막) 왕이 되었다. 

  31.페카 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유다 왕 요탐 ***



  32.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페카 제 2 년에

 

      유다 왕 웆지야(아자르야)의 아들 요탐이 왕이 되었다.

  33.그는 25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16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예루사 이었으며,  자돜의 딸이었다. 

  34.요탐은 그의 아버지 웆지야(아자르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가 보기에 바르게  행하였지만,

  35.오직 산당을 없애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바치며 향을 피웠다.

      요탐이 여호와의 성전의 윗문을 건축하였다. 

  36.요탐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37.그 즈음에 여호와가  

 

      아람 왕 르찐과 르말르야의 아들 페카를 보내어 유다를 치게 하였다. 

  38.요탐이 그의 조상들과 같이  죽으니,  그의 조상 다뷛 성에 조상들과 같은

 

      (동굴로 된) 무덤에 장사지냈다.

      그의  아들 아하즈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열왕기하 16장



    *** 유다 왕  아하즈 ***



  1.르말르야의 아들 페카  제 17 년에 유다의 왕 요탐의 아들 아하즈가 왕이 되었다.

  2.아하즈는 20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16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뷛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가  보기에  바른 길로 걸어가지 아니하고 

  3.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나쁜) 길로 걸어갔다.

    그리고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낸

    외국  나라의 나쁜 짓을  따라서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쳤다. 

  4.그리고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우상에게) 제사를 바치며 향을 피웠다. 

  5.이 때에 아람의 왕 르찐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르야의 아들 페카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전쟁을 하려고,

 

    아하즈를 둘러쌌지만   이기지 못하였다. 

  6.당시에 아람의 왕 르찐이 (홍해 아카바만에 있는 항구)엘랕을  아람 땅으로 만들어서,

    유다 사람을 엘랕에서 쫓아내고

    아람 사람이 엘랕에 와서 거기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7.(유다 왕) 아하즈가 앗시리아(히브리어 : 앗슈르)  왕 티글랕 필레세르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어  말했다.

    " 나는 왕의 신하이며,  왕의 아들입니다.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쳐들어오니 올라와서 그 손(힘,세력)에서 우리를 건져내주십시오. " 

  8.아하즈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창고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시리아 왕에게 선물로 보냈다.

  9.앗시리아 왕이 그 부탁을 듣고 곧 올라와서 (아람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쳐들어가서 차지하고, 

    그 백성을 포로로 사로잡아 키르로 이사시켜서 살게하고,

 

     또 (아람의 마지막 왕, BC 740-732년)르찐을 죽였다. 

  10.아하즈  왕이 앗시리아의 왕 티글랕 필레세르 를  만나러 

 

       다마스쿠스( 히브리어 : 다메셐)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즈  왕이 그 제단의 상세 설계도와 모형을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다. 

  11.아하즈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오기 앞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즈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들었다. 

  12.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바치되 

  13.자기의 번제물과 곡식제물을 불태우고 또 술제물을 붓고 화목제물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14.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청동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었다. 

  15.아하즈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부탁했다. 

     "아침 번제물과 저녁 곡식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곡식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곡식제물과 술제물을 다  (새로만든) 큰 제단 위에서 불에 태우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시오.  

     오직 청동제단은 내가 주님에게  여쭈어 볼 때만 사용하게 하시오." 

  16.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즈 왕의 모든 부탁대로 행하였다. 

  17.아하즈  왕이 물탱크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탱크를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크다란 청동 물탱크를  청동으로 만든 소(Bronze Bull)모양의 받침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었다. 

  18.또 샤밭날(안식일)에 왕의 자리를 놓도록  성전에 만든 단과,  

      왕만 사용하게끔   밖에서 들어가도록 만든 현관을 없애서

      앗시리아 왕이  편하도록 하였다.

  19.아하즈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20 아하즈가 그의 조상들과 같이 죽으니 다뷛 성에 그 조상들과  같이  장사지냈다. 

     그의 아들 히즈키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열왕기하 17장   



      *** 이스라엘  마지막 왕  호쉐아 ***



 1.유다의 왕 아하즈 제12 년에,

 

    엘라의 아들 호쉐아가 사마리아에서 (페카 왕을 죽이고 ) 이스라엘 (마지막)왕이 되어 

     9 년간 다스리며 

  2.여호와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다.

 

     그러나  그 앞에 있었던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않았다. 

  3.앗시리아 왕 살만에제르가  올라오니,  호쉐아가 그에게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다가 

  4.호쉐아가 이집트 왕 소에게 심부름꾼(사자)들을 보내고,

 

    호쉐아가 해마다 하던 대로 앗시리아 왕에게 조공을 바치지 않았다.

     그래서 앗시리아  왕이 호쉐아가 거스른  것을 보고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 사마리아의 없어짐 ***



   5.앗시리아(히브리어 : 앗슈르) 왕(살만에제르 5세)이 사마리아  온 땅을 쳐들어 왔다.

    사마리아(히브리어 : 쇼므론)로 올라와서  그 곳을 3 년 동안 둘러 쌌다. 

  6.호쉐아 제 9 년에 앗시리아  왕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포로로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가서, 

     고잔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보르와  그리고  메데  여러 성들에 살도록 하였다. 

  7.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서

    이집트 왕 파라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였던 그 하나님 여호와에게  죄를 짓고 ,

    그리고 그들이 다른 신들을 무서워 하여

  8.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낸 외국 나라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율례를 행하였기 때문이었다. 

  9.이스라엘의 자손이 점차로 나쁜 짓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거스르서, 

     모든 성읍의 망대부터 튼튼한 성벽까지 산당들을 세우고 

  10.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나무로 만든 우상과 아쉐라 상을 세우고 

  11.그리고  여호와가  그들 앞에서 쫓아낸 외국 사람들  같이 

      그 곳 모든 산당에서 향을 피우며 또 나쁜 짓을 행하여 

      여호와를 화나게 하였으며 

  12.여호와가  그들에게 ' 당신들은  이 일을 행하지 말라'고  하였는데도 그들은 우상들을 섬겼다.  

  13.여호와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선견자로 말미암아  경고하여 말했다.

 

      (참고:선견자,선지자 :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사람)


     "당신들은   돌아서서  당신들  나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켜라.

      내가 당신들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그리고  나의  종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당신들에게 알려준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 

  14.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이 목을 곧게  뻣뻣하게 하기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그들의 조상들 같이 목을 뻣뻣하게 하였다. 

  15.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가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운 약속과 경계한 말씀을 버리고 

      헛된 것(우상)을 뒤따라 헛되며 또 여호와가  명령하여 따르지 말라 한 가까이에 사는  외국 사람을 따라 

  16.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송아지 모양 우상 2개를 주물로 부어 만들고

 

      또  아쉐라 나무 우상을 만들고 하늘의  해,달,별 자리들에게 절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17.또 자기 아들들과 딸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고,

 

      점을 치고,

 

      마법을 행하여,

 

      자신들이 팔려서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그를 화나게 하였다.

  18.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매우 화가 나서 그들을 그의 앞에서 없애니, 

      오직 유다 지파 밖에는  남은 사람이 없었다. 

  19.유다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관습을 행하였으므로 

  20.여호와가  이스라엘의 모든 족속을 버리어 괴롭게 하며,  

 

      빼앗아가는 사람의 손에 넘겨서,

      마침내 그의 앞에서 쫓아내었다. 

  21.이스라엘을 다뷛의 집에서 찢어 나누어서

 

      그들이 느밭의 아들 야로브암을 왕이 되게 하였다. 

      야로브암이 이스라엘을 몰아내어  여호와를 떠나고 큰 죄를 짓게 하였다. 

  22.이스라엘 자손이 야로브암이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그 죄로 부터 돌아서지 않으므로 

  23.여호와가  그의 종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말한대로 드디어 이스라엘 사람들을 

      그의 앞에서 내쫓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향에서 앗시리아로 사로잡혀 가서 지금까지 이르렀다. 



     *** 앗시리아 사람들을  이스라엘로 이사시킴 ***



  24.앗시리아 왕이 바빌로니아와 쿠타와 아봐와 하맡과 스파르봐임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었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살았다. 

  25.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살 때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호와가  사자(lion)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니 몇 사람을 죽였다. 

  26.그러자  어떤 사람이 앗시리아 왕에게 말했다.

      " 왕이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살게한 민족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들의 신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서 그들을 죽였습니다.

        그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27.앗시리아 왕이 명령했다.

       "당신들이  그 곳에서 포로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한 사람을 그 곳으로 데리고 가서,

        그가 그 곳에 가서 살면서  그 땅 신의 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게 하라." 

  28.그래서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가운데 한 사람이 와서 벹엘에 살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예배하는  법을 가르쳤다. 

  29 그러나 각 민족이 각각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이 지은 여러 산당들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들이 살고 있는  성읍에서 그렇게 하였다.

  30.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숰콭브놑 신상을 만들었고, 

      쿹 사람들은 네르갈 신상을 만들었고,  

     하맡 사람들은 아쉬마 신상를  만들었고 

  31.아봐 사람들은 닙하즈 신상과  타르탁 신상을 만들었고,  

      스파르봐임 사람들은 그 아이들을  불에 태워  그들의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바쳤다.

  32.그러면서 그들은 여호와에게도  예배하였다.  

      자신들을 위하여 일반 백성 가운데에서  산당의 제사장으로 뽑아서,

      그 산당들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바치게 하였다. 

  33.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예배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다. 

  34.그들은 지금까지 이 앞의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에게만  예배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호와가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준 야콥의 자손에게 명령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았다. 

  35.옛날에 여호와가  야콥의 자손에게 약속을 세우고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 당신들은  다른 신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에게  절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라.

  36. 오직 큰 능력의 팔을 펴서  당신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여호와만 두려워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바쳐라.

  37.그리고  여호와가 당신들을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끝없이 행하고,

      다른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38. 그리고  내가 당신들과  세운 약속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39. 오직 당신들  하나님 여호와만을 두려워하라.

        그가 당신들을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낼 것이다" 하였지만

  40.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 앞의  풍속대로 행하였다. 

  41.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도  두려워하면서, 

 

     그리고  새겨서  만든 우상도  섬기고 있다.

      그들의 자손 대대로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대로 그들도 지금까지 행하였다. 






열왕기하 18장    



     *** 유다 히즈키야 왕 ***





  1.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엘라의 아들 호쉐아 제 3 년에 

    유다 왕 아하즈의 아들 히즈키야(BC715-686)가  왕이  되었다. 

  2.그는 25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29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였고  즈카르야의 딸이었다. 

  3.히즈키야가 그의 조상 다뷛의 모든 행동과  같이 여호와가 보기에 바르게 행하였다.

  4.그가 여러 산당(山堂, high places)들을 없애고, 

 

    주상(柱像, sacred stones)을 부수며,  

    (나무로 만든) 아쉐라 우상을 자르고,

    모쉐가 만들었던 청동뱀에게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그것에게 향을 피우고 , 

 

    네후쉬탄이라 불렀기 때문에 그것을 박살냈다 .

  5.히즈키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대었는데, 

    그의 앞과 뒤의 유다 여러 왕 가운데에 그러한 사람이 없었다.

  6. 그는 여호와에게만 기대서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

    여호와가  모쉐에게 명령한 계명을 지켰다. 

  7.여호와가 그와 함께 하니 그가 무엇을 하든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게 하였다. 

    그는 앗시리아 왕에게  (시키대로 하지 않고) 거스르고  그를 섬기지  않았다.

  8.그가 플레쉩 사람들을 쳐서 가자와 그 경계까지  미치고  망대에서부터 튼튼한 성까지 미쳤다. 

  9.(남쪽 유다의) 히즈키야 왕 제4년, 

 

     즉 (북쪽)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엘라의 아들 호쉐아 제 7 년에, 

     앗시리아의 왕 살만에세르가  (이스라엘의)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둘러쌌다. 

  10.삼 년 다음에 그 성읍을 빼앗겼다.

      즉 히즈키야 왕은 제 6 년 이었고,

      이스라엘 왕 호쉐아의 제 9 년에 

      사마리아 나라도 없어졌다. 

  11.앗시리아 왕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앗시리아에 끌고 가서,

 

      고잔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보르와 그리고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다. 

  12.그것은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고,  

      그의 약속과 여호와의 종 모쉐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13.히즈키야 왕 제 14 년에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튼튼한 성읍들을 쳐서 차지했다. 

  14.(북쪽 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게 없어지는 것을 본) 유다의 왕 히즈키야는

 

      라키쉬로 사람을 보내어 앗시리아 왕에게 말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을 내가 바치겠습니다."

      앗시리아 왕이  은 300 털란토 (헬라어 ,   히브리어: 300 키카르,  10,260 KG )와, 

      금 30탈란토(1,026KG)을  정하여 

      유다 왕 히즈키야에게 바치라고 하였다.

  15.히즈키야가 이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창고에 있는 은을 다 주었다.

  16.그리고 그 때에 유다 왕 히즈키야가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모두 앗시리아 왕에게 주었다. 

  17.앗시리아 왕이 타르탄과 랍사리스와 랍사케가 많은 군인들을 데리고 

      라키쉬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즈키야  왕을 치게  하니,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들이 올라가서 윗못물이 흘러 가도록 만든 수로(水路,물길)  옆 

      곧 빨래하는 사람의 밭에 있는 큰 길에 도착하여  멈췄다.

 

      ( 참고 : aqueduct of the Upper Pool, on the road to the Washerman's Field.) 


  18.그들이 왕을 부르자

      힐키야의 아들로서 왕궁의 책임자인 엘르야킴과 서기관 쉡나와 

       아샅의 아들 왕실 기록관 요아가 그에게 갔다. 

  19.랍사케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앗시리아 큰 왕의   말을  히즈키야에게 말하시오. 

      '당신이  무엇을 믿고 버티느냐?

  20. 당신이  싸울 만한 계교와 군사력이 있다고 입으로  말만 하느냐?. 

       당신이  도대체  누구에게 기댄다고  나에게  맞서느냐?

  21. 이제 당신이 당신을 위하여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이집트에게 기댄다고! 

       사람이 그것에 기대면 그의 손만  찔릴뿐이지. 

       이집트 왕 파라오는 그에게 기대는 모든 사람에게 그와 같이 한다.

  22.  당신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댄다' 하지만 

       히즈키야가 그들의 산당들과 제단을 없애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예루살렘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지 않았느냐?' 

  23.부탁한다.

      이제 당신은  내 주 앗시리아 왕과 내기하라.  

      당신이  만일 말을 탈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내가  당신에게 말 2,000 마리를 주겠다. 

  24.당신이  어떻게 내 주의 신하 가운데  보잘 것 없는  작은 지휘관 한 사람인들 물리치며,

      병거와 (말을 타는) 기병의 도움을 받을려고  이집트에게 기댄단 말이요.  

  25.내가 어떻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 곳을 없애러 올라왔겠소?

      여호와가 앞에 나에게 말하였소.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항복시켜라.' "

  26.힐키야의 아들 엘르야킴과 쉡나와 요아흐가

 

      랍사케에게 밀했다.

      "우리가 알아듣겠으니 제발 (우리 백성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백성들이 들을 수 있도록) 유다 말로 우리에게 말하지 마소서." 

  27.랍사케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 주가  당신들 주와 당신들에게만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낸 것이냐? 

       성 위에 앉은 사람들도 당신들과  함께  자기의 똥을 먹게 하고 

       자기의 오줌을 마시게 한  것이 아니냐?" 

  28.랍사케가  일어나서 (백성들이 다 듣도록)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지르며 말했다.

      "당신들은    앗시리아 큰 왕의 말을 들으라. 

  29. 왕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히즈키야에게 속지 마시오.  

        그가 당신들을  나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한다.' 

  30. 그리고  히즈키야가 당신들에게 '여호와에게 기대라' 는 것도 듣지말라.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가  반드시 우리를 건진다. 

      이 성읍이 앗시리아 왕의 손에 빼앗기지 않게 할 것이다'

      할지라도 

  31.당신들은  히즈키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시리아 왕이 말했다. 

     '당신들은  나에게 항복하고 나에게 나아오라. 

      그리하면 당신들은  각각 그의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그리고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실 것이다. 

  32.내가 이제 가서  당신들을  한 지방으로 (가서 잘 살 수 있도록)  데리고 갈  것이다

      그 곳은 당신들 본토와 같은 지방  즉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  

     빵과 포도밭이 있는 지방,  

     올리브 기름과 꿀이  생산되는 지방이다.  

     당신들이  살고 죽지 않는다. 

     히즈키야가 당신들을  설득하여 말하기를 '여호와가 우리를 건질 것이다' 하여도 

     히즈키야에게 듣지 말라. 

  33.나라들의 신들 가운데 어떤 신이 자기 땅을 앗시리아 왕의 손(힘,세력)에서 건져내겠느냐?

 

  34.하맡과 아르팓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스파르봐임과 헤나와 아봐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당신들의 북쪽 나라 이스라엘의 수도) ) 사마리아를 나의  손에서 건졌느냐? 

  35.민족의 모든 신들 가운데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나의  손(힘,세력)에서 건지겠느냐? '  "

  36.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그것은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기 때문이다.

  37.그러자  힐키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르야킴과 

     서기관 쉡나와 

     아샆의 아들 왕실 기록관  요아가 

      옷을 찢고 히즈키야에게  가서 랍사케의 말을 알렸다. 






열왕기하 19장  



          ***    히즈키야  왕이 예사야에게 자문을 요구하다 *** 


  1.히즈키야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었다.

     그리고 그는  (슬픔을 나타내는)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갔다.

  2.그리고 왕궁의 책임자인 엘르야킴과 

    서기관 쉡나와 

    제사장 가운데  장로들에게 (슬픈 것을 나타내는) 굵은 베옷을 입게하여,

    아모쯔의 아들 선지자  예사야에게  보냈다. 

  3.히즈키야가 예사야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라고 말했다.

     " 지금 시대는  어려워서  벌을 받고  모욕을 받는 시대가 되어,

 

       (아이밴 여자가)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아이 낳을  힘이 없는 것과 갔소.

 

       (잘못 하다가는 힘이 없어서 아이를 못낳으면 죽는다.)

  4. 랍사케가 그의 주인 앗시리아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살아 있는 하나님을 깔보았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의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가 들은  말 때문에 벌을 내릴   것이다. 

     당신도 이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시오. " 

  5. 히즈키야 왕의 신하가 예사야에게 갔다. 

  6.예사야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주인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앗시리아 왕의 신하에게  나를  깔보는 말을 들은 것 때문에 겁내지 말라.

  7. 내가 한 영(靈, a spirit )을 그의 마음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자기들 나라로 돌아가게 하고 

     또 자기들 나라에서 그가  칼에 죽게 하겠다. ' " 



       *** 앗시리아 왕이 히즈키야를 또 다른 여러가지로 겁을주다 ***



  8.랍사케가 돌아가다가 앗시리아 왕이 이미 라키쉬에서 떠났다 하는 것을 듣고 

    립나에서  앗시리아 왕을 만났다. 

    왕이 거기서 립나와  싸우고 잇었다. 

  9.앗시리아 왕이  쿠쉬  왕 타르하카가 '당신과 싸우고자 나왔다' 하는 것을 듣고

     다시 히즈키야에게 심부름꾼(사자)을  보내서 말햇다.

  10."당신들은  유다의 왕 히즈키야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믿는 당신의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시리아 왕의 손(지배)에 넘기지 않겠다' 하는 
                                                                                                                                                               
     말로 속이지 마시오. 

  11. 앗시리아의 여러 왕이 여러 나라를 완전히 없어지게 한 사실을  당신이 들었을 터이니,

       당신이  어떻게  건져냄을 얻겠단 말이요?

  12. 내 조상들이 없애버린  여러 민족 곧 고잔과 하란과 레쩨프와 틀라싸르에 있는 에덴 족속을 

       그 나라들의  신들이 건졌소?" 

  13. 하맡 왕과 아르팓 왕과 스파르봐임 성의 왕과 헤나와 아봐의 왕들이 다 어디 있느냐 ? " 

  14.히즈키야가 심부름꾼(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즈키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히즈키야가 기도했다.

      "(법궤의) 크룹들 위에 있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님 한분만 세상에서  하나님입니다.

      주님이 우주를 만들었습니다.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듣고,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십시오! 

      산헤립이 살아 있는 하나님을 깔보러 보낸 말을 들으십시오!

  17.여호와여!  앗시리아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쓸모없게 하고 

  18.그리고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지만,  

      그것은  그것들은 신이 아니고,

      나무와 돌을 가지고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없어지게 했습니다. 

  19.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제발 이제 우리를 그의 손(세력,힘)에서 건져내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세상이 주 여호와  한 분만  하나님인 줄 압니다. "



       *** 왕에게 알려주는 예사야의  대답 ***



 20.아모쯔의 아들 예사야가 히즈키야에게 (사람을 보내서)  보내서  말했다.

      " '당신이  앗시리아  왕 산헤립 때문에 나에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다' 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화와가 말했다.

  21.여호와가  앗시리아 왕에게 이같이 말했다.

       '  수도인(mother city) 지온산 가까이에 사는 마을들(daughter city)의 사람들이 

 

         당신을  깔보며 당신을  비웃었으며, 

        수도(mother city) 예루살렘  성 밖에 사는   마을들(daughter city)의 사람들이,

 

        당신이  도망치는 것을 보고 비웃는 투로 머리를 쳐들 것이다.

  22. 당신이  누구한테 꾸짖으며 깔보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그렇게 하다니!

  23. 당신은  심부름꾼(사자)을 통하여  주님을  깔보며  말했다.

       '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 꼭대기에 (만들어 놓은 요새에)도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가서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가장 먼 곳에 들어가며,  그의 동산의 무성한 숲에 가겠다.

  24. 내가 땅을 파서 외국(이집트의)의 강물을 마시어,

 

      '나의 발바닥으로 이집트 나일강의 모든 물을 말렸다' 하였다.

 

       (참고 : 예사야 (37:25), 이집트에 쳐들어 가서, 

 

                 마른 땅을 밟고 다니듯 나일강에 마음대로 다닐 것이다.)

  25. 당신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여호와)가 오래 앞에 마음먹었고 이제 내가 그것을 이루었다.  

       나는  (산꼭대기에) 요새화된  성들을 허물어지게  만들어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다.

  26. 그러므로 거기에 살고 있는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 놀랐으니, 

       그들은 들의 채소와 푸른 풀과 옥상위의 풀 같으므로  자라기도 앞에  말라버렸다.

  27. 당신이  앉고,  당신이  나가고 들어 오는 것과, 당신이 나에게 향한 분노를 내가 다 알고 있다.

  28. 당신이  나에게 향한 분노와 당신의  깔보는  말이 나의 귀에 들렸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를 당신(앗시리아 왕)의 코에 꿰고,

 

       재갈을  당신의  입에 물려서  당신이  오던 길로 끌어 돌아가게 하겠다.' 

  29. 그리고  당신(히즈기아)에게 보일 조짐은 이렇다.

       당신들이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내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고,

       3년째 되는 해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가꾸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30. 유다 족속 가운데에서 피하고 남은 사람은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 것이다.

  31.남은 사람은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며,

      피하는 사람은  지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어 주겠다. "

  32.그러므로 여호와가  앗시라아 왕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가 이 성에 오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보고 세우지 못하며, 

      그곳에 (성을 공격하기 위해)  흙으로 성을 쌓지도 못하고 

  33.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

        여호와의 말씀이다. 

  34. " 내가 나와 나의 종 다뷛을 위하여 이 성을 지켜서 건져내겠다."

  35.그 밤에 여호와의 사자 (the angel of the Lord)가  와서,

 

      앗시리아 진영에서 군인 185,000 명을 죽였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다 주검(시체)이  되어 있었다. 

  36.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머물었다. 

  37.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절할 때에 

 

     아드람멜렠과 싸르에쩨르가 그를 칼로 쳐 죽이고 

      아라랕 땅으로 그들이 도망하니,

      그의  아들 에싸르핟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열왕기하 20장



       ***  병으로 부터  고침을 받은  히즈키아 왕***



  1.그 무렵에 히즈키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 

    아모쯔의 아들 선지자 예사야가 그에게 와서  말했다.

    "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집을 정리하라.  당신이  죽고 살지 못한다.' " 

   2.히즈카야가 낯을 벽을 바라보고 여호와에게  기도했다.

  3."오오!  여호와여! 

 

      내가 참으로 마음을 다하여 주님 앞에 살아가서, 

 

     주님이 보기에 착하게 살아가도록 힘썼다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하고

 

     히즈키야가  큰 소리를 내어 울부짖었다. 

  4.예사야가 (예루살렘) 성읍 가운데까지도 가기 앞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었다.

  5."당신은  돌아가서 내 백성의 지도자 히즈키야에게 이렇게 말해라. 

     왕의 조상 다뷛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내가 당신의 기도를 들었고 당신의  눈물을 보았다.  

      내가 당신을  낫게 하리니, 당신이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갈 것이다.

  6. 내가 당신의 날들에 15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당신과  이 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힘,능력,세력)에서 건져내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뷛을 위하므로 이 성을 지키겠다. ' " 

  7.예사야가 말했다.

     "무화과 뭉치를  가지고 오시오." 

      사람들이  가지고 가서 그 아픈 곳에 붙이니 그가 살아났다.

  8.히즈키야가 예사야에게 말했다. 

     "여호와가  나를 낫게 하고 사흘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할  무슨 징표가 있습니까?" 

   9.예사야가 말했다.

     "여호와가 한  말을  이루게 할 일에 대하여 여호와로 부터 왕에게 한 징표가 이것입니다.

     (계단식)  해시계 그림자가 10 칸  나아가기를 바랍니까?  아니면 10 칸 물러가기를 바랍니까?" 

  10.히즈키야가 대답했다. 

      "그림자가 10 칸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10 칸 뒤로 물러가도록 하세요" 

  11.선지자 예사야가 여호와에게  기도하니 아하쯔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10 칸 뒤로 물러가게 하였다.



       *** 바빌로니아로 부터 온 심부름꾼(사신)***



  12.그 때에  (새로 일어나는 왕국)발르아단의 아들 바벨로니아의 왕 므로닼발라단이 

 

      '히즈키야가 병 들었다' 것을 듣고 

       편지와 선물을 그에게 보냈다. 

  13.히즈키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랑삼아) 자기 보물창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무기창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심부름꾼들에게 보여주었다.

 

      히즈키야가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가운데에서  

 

      그에게 보여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14 .선지자 예사야가 히즈키야 왕에게 와서  그에게  말했다.  

       "이 사람들은  어디서 와서,  무슨 말을 왕에게 하였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했다. 

       "먼 나라 (새로 일어나는 왕국) 바빌로니아로부터 왔습니다." 

  15.예사야가 말했다.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했다. 

      "내 궁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다 보았습니다.

      나의 창고에서 하나도 보여주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16.예사야가 히즈키야에게 말했다.

 

     "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17.여호와가  말했습니다. 

       " 때가 되면 왕궁의 모든 것과,

 

       당신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을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바빌로니아로 옮겨 갈  것이다.

  18. 그리고  당신의 몸에서 태어날 아들 가운데에서 몇 사람은 바빌로니아에 사로잡혀 가서,

 

       왕궁의 환관이 될 것이다.' "

  19.히즈키야가 예사야에게 말했다. 

      "당신이 알려준  여호와의 말씀은 좋습니다."

 

       그러면서 그(히즈키아)는 생각하였다. 

        ' 내가 사는 날에는  참으로 평화롭다고 하지  않았느냐?' 

  20.히즈키야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업적과 

      저수지와 수로(水路, tunnel)를 만들어 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인 일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21.히즈키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고,  그의 아들 므낫쉐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참  고

 

  실로암 수로 터널의 비문

 

 

기원전 701년 무렵에 앗시리아(헬라어:앗슈르) 왕 산헤립(Sennacherib)은 

예루살렘 공격을 감행한다. 

산헤립의 군사령관은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겁을주어 말하기를,

 항복하지 않으면 “자신들의 똥을 먹게 하고, 

자기의 오줌을 마시게 할 것”(왕하 18:27)이라고 협박하였다. 

이 말은 식량과 식수의 공급을 원천 봉쇄하여 예루살렘 주민들을 굶어 죽이겠다는 엄포였다. 

열왕기하 20장 20절은 히즈키야(Hezekiah) 왕의 생애를 요약하면서, 

히즈키야가 예루살렘 성에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터널을 뚫었던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유다 왕 역사(역대지략)”에는  아쉽게도 현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1880년에 예루살렘에 있는 한 터널에서

 다음의 비문이 히즈키야의 사적을 증명해 주는 듯하다.

 터널공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가르쳐주는 이 비문에 따르면, 

두 그룹의 일꾼들이 각각 터널의 양쪽 끝에서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서로를 향해 파 들어가다가 중간에 만나서 터널이 뚫렸음을 알 수 있다. 

실로암 터널 비문(Siloam Tunnel Inscription)으로 알려진 이 비문은 

두 그룹의 일꾼들이 중간지점에서 서로 마주친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비문 내용


 



 

 

 
 
 

터널이 뚫리는 [날]

이 비문은 어떻게 터널이 뚫렸는가를 기록한다.

도끼를 [일꾼들이 휘두르며] 서로를 향하여 공사하고 있었다.

서로 만나는 지점까지 3큐빝(1.5 미터) 남았을 때, 목소리가 들렸다.

서로를 부르는 목소리였다.

남과 [북]으로 (뻗은) 바위 안에 틈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터널이 뚫리던 날,

인부들이 마지막 벽을 부수자, 그들은 맞은 편의 인부들과 만났다

도끼와 도끼가 부딪쳤다

그러자 물이 샘에서 못으로 흘러 내려왔다.

1200큐빝(약600미터(1큐빝=50 센티로 계산), 실제 거리 520 미터(1큐빝=약 43 센티로 계산))의

 거리이다.

인부들의 머리 위에 바위의 높이는 100큐빝(약50 미터)이었다.

 

이 비문에는 히즈키야나 산헤립의 이름은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이 비문이 열왕기하 20장 20절에 기록된 터널 공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이 실로암 터널 비문을 특별하게 하는 것은 그 비문이 눈에 잘 띄는 곳에 새겨진 것이 아니라,

 터널 입구에서 안쪽으로 약간 들어간 안 보이는 곳에 새겨져 있었다는 것이다. 

이 점은 이 비문이 왕의 업적을 선전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새겨진 비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아마도 이 비문은 당시 터널 안에 있었던 몇몇 사람들만 볼 수 있도록 새겨진 것일지 모른다.

 다시 말하면, 이 비문은 비공식적으로 기록된 솔직한 역사자료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이스라엘 왕들에 대한 성경의 기록이 

얼마나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가를 증거해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열왕기하 21장   



     *** 유다의 므낫쉐 왕 ***



  1.므낫쉐는 12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55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헾찌바였다.

  2.므낫쉐가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다.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낸  외국 사람의  밉상스러운  일을 따라서 

  3.그의 아버지 히즈키야가 헐어 버린 (외국 신들의)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흐압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쉐라 나무 우상을 만들며,

     하늘의 해와 달과 별 자리들에게  절하며  섬겼다. 

  4.여호와가  전에  '내가 나의  이름을 예루살렘에 둘 것이다' 말한 

    여호와의 성전에  (외국신) 제단들을 쌓고 

  5.그리고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해와 달과 별자리를 위하여 제단들을 쌓았다. 

  6.그리고  자기의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고, 

     점치며,  
 
     사술(이교도들의 마술)을 행하며,

 

     신접한 사람과 (남자 무당) 박수를 믿어서,


     여호와가 보기에 나쁜 짓을 많이 행하여 그의 진노를 일으켰다. 

  7.그리고  자기가 만들어 새긴 아쉐라 나무 우상을 성전에 세웠다. 옛적에 여호와가 이 성전에 대하여

     다뷛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했다.

    "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뽑은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끝없이 둘 것이다. 

  8. 만일 이스라엘이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종 모쉐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떠돌아 다니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으나 

  9.이 백성이 듣지 않았고,

 
 
     므낫쉐가 그들을 치우치게 하여  나쁜 짓을 행한 것이,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없어지게 한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다. 

  10.여호와가 그의 종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했다.

  11."유다 왕 므낫쉐가 이 가증한 일과 나쁜 짓을 행한 것은,

 
 
        (출이집트) 앞에 있었던 에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  더욱 심하였고, 

 
 
        그리고  그들의 우상으로 유다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하였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이제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듣는 사람마다 두 귀가 울릴 것이다. 

  13. 내가 사마리아를 측량하였던 줄과 ,

 
 
       아흐압의 집의 수직을  보던 추를 가지고, 

 
 
      예루살렘을 심판 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는 것 같이 예루살렘을 씻을 것이다.

  14. 내가 나의 소유에서 남은 사람들을 버려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긴즉, 

       모든 원수가 그들의 것을 빼앗아 가고  훔쳐갈 것이다.

  15. 그것은  이집트에서 나온 그의 조상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나의 진노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16.므낫쉐가 유다에게 죄를 짓게 하여 여호와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한 것 밖에도

      또 죄 없는  사람의  피를 매우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하게 하였다. "

  17.므낫쉐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지은  죄는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18.므낫쉐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그의 궁궐 동산 곧 웆자의 동산에 장사지내고

       그의 아들 아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 유다  아몬 왕 ***


 19.아몬은 22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2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메슐레멭인데  욭바 하루쯔의 딸이었다. 

  20.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쉐의 행한 것 같이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다.

  21.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섬겨 그것들에게  예배했다. 

  22.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하지 않다가 

  23.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반란을 일으켜서 왕을 궁중에서 죽였다. 

  24.그 땅의 백성들이 아몬 왕에게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쉬야를 대신하게 하여 왕으로 세웠다. 

  25.아몬이 행한 나머지 사건들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26.아몬이 웆자의 동산 자기 묘실에 묻히고, 

 
 
      그의 아들 요쉬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열왕기하 22장    



      *** 유다 요쉬아 왕 ***



  1.요쉬야는  8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31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예디다였고  보쯔캍  아다야의 딸이었다.

  2.요쉬야가 여호와 보기에 바른 길로 걸어가서,

    그의 조상 다뷛의 모든 길로 걸어가고,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 



          *** 율법책의  발견 ***



  3.요쉬야 왕 제 18년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書記官 : 궁정에서 사건 기록 하는 사람, secretary) 샤판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말했다.

  4."당신은  대제사장 힐키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바친  은돈 

 
 
      즉 문 지킨 사람이  모은 은을 계산하라 하시오.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의  부수어진 곳을 고치도록 하시오. 

  6. 목수(나무 다루는 기술자)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어서,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고치게 하시오.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일일이 살피지 마시오.  

    이것은 그들이 바르게 행하기 때문이다." 

  8.대제사장 힐키야가 서기관 샤판에게 말했다.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찾았소 "하고

    힐키야가 그 책을 샤판에게 주니 샤판이 읽어 보았다. 

  9.서기관 샤판이 왕에게 돌아가서 알리어주었다.

     "왕의 신하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습니다" 하고 

  10.그리고  서기관 샤판이 왕에게 말했다.

      "제사장 힐키야가 나에게 책을 주었습니다" 하고 샤판이 왕의 앞에서 읽었다.

  11.왕이 율법책의 말을 들은 다음에   그의 옷을 찢었다. 

  12.왕이 제사장 힐키야와 샤판의 아들 아히캄과 미카야의 아들 앜보르와  서기관 샤판과 

      왕의 보좌관  아싸야에게 명령하였다.

  13."당신들은  나와 백성과 모든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에게 물으세요.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가  우리에게 내린 진노가 큽니다."

  14.  그리하여  제사장 힐키야와 그리고  아히캄과  앜보르와  샤판과 아싸야가

 
 
      여선지자 훌다에게 갔다.

      그 여자는 하르하스의 손자 티크봐의 아들로서 예복을 관리하는 살룸의 아내였다.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15.훌다가 그들에게 말했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고   당신들을  나에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시오.

  16.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겠다.

  17. 왜냐하면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향을 피우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동으로  나를 화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 곳을 보고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않을 것이다. ' 

  18. 당신들을 보내서  여호와에게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당신들이 이렇게 말하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딩신이  들은 말들에 대하여는 

  19. 내가 이 곳과 그 백성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될 것이다 한 말을 당신이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마음을 낮추어 옷을 찢고 울부짖었기 때문에  나도 당신의  말을 들어준다.

        여호와가 말하였다.

  20.  그러므로  내가 당신으로 당신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동굴로 된)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당신의  눈으로는 보지 않을 것이다.' "  

        심부름꾼(사자)들이 왕에게 알리어주었다.






열왕기하 23장



        *** 요쉬아 왕이 외국신들 예배를 없애다 ***


  1.왕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았다. 

  2.그리고  왕이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지위가 낮은 사람에서 부터 높은 사람 모두 ,

 
 
    모든 백성들이  다 왕과 함께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갔다 .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찾은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백성들의 귀에 읽어 주었다. 

  3.왕이 기둥 옆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약속을 하였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가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을 이루게 하겠습니다" 하니, 백성들도  다 그 약속을 따르기로 하였다. 

  4.왕이 대제사장 힐키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쉐라와 

     하늘의 해와 달과 별자리들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구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꺼내서, 

     예루살렘 바깥  키드론 밭에서 불에 태우고 그재를  벹엘에 갔다 버렸다. 

  5.이전의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가까이의 산당들에서,

 
 
    향을 피우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없애고,  

    그리고  바알과 하늘의  해와 달과 별자리들에게 향을 피우는 사람들을 없앴다. 

  6.그리고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쉐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키드론 시내로 가지고 가서, 

    거기에서 불에 태우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백성들의 묘지에 뿌렸다.

  7.그리고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자 창기의 집을 부수었다. 

    그 곳은 여자들이 아쉐라를 위하여 옷감을 짜는 장소였다. 

  8.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외국신에게) 향을 피우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에르쉐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부수어 버렸다.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예호슈아의 대문 입구  즉 성문 왼쪽에 있었다. 

  9.산당들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의 형제 가운데에서 무효빵을  먹을 뿐이었다. 

  10.왕이 또 벤힌놈 골짜기의 토펱을 더럽게 하여, 

     어떤 사람도 몰렠에게 자기의 아이들을  불에 태워 제사 바치지  못하게 하였다.

  11.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바친  말(馬)들을 없애 버렸다. 

      이 말들은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가까이  내시 느탄멜렠의 집 옆에 있던 것이며, 그리고  태양 수레를 불태웠다. 

  12.유다 여러 왕이 아하즈가 2층 옥상(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쉐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외국신) 제단들을  왕이 다 부수고,

 

      거기서 빻아 가루로 만들어 키드론 골짜기에 갔다 버렸다. 

  13.또 예루살렘 앞 (올리브산에 다뷧이 하나님에게 예배하기 위하여 ,

 

      멸망의 산(mount of destruction) )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다.

      이것은  옛날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지돈 사람의  보기에도 싫은  아쉬토렡과,

 

      모압 사람의 보기에도 싫은  크모쉬와, 

 

      암몬 사람의 보기에도 싫은  밀콤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다. 

  14.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쉐라 나무 우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웠다. 

  15.또한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느밭의 아들 예로브암이 벹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부수고, 

      또 그 산당을 불태우서  빻아서 가루를 만들고 또 아쉐라 나무 우상을 불에 태웠다. 

  16.요쉬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 태워 그 제단을 더럽게 하였다.  

      이일은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미리  알려준 대로  되었다. 

  17.요쉬야가 말했다.

       "나에게 보이는 저것은 무슨 비석이냐?  하니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왕이  벹엘의 제단에 대하여  행한  이 일을 알리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무덤입니다."

  18.그가 말햇다.

      "그대로 두고 그의 뼈를 옮기지 말라" 하니,  

      백성들이 그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다. 

  19.앞에 이스라엘 여러 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를 화나게 한 산당을 

      요쉬야가 다 없애되 벹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였다. 

  20.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에 태우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21.왕이 백성들에게 명령하였다.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뛰넘절을 지키시오." 

  22.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뛰넘절을 지킨 일이  없었다. 

  23.요쉬야가  왕 위에 오른지  18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뛰넘절을 지켰다. 

  24.요쉬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사람과  점쟁이와 트라핌과 우상과 모든 보기에도 싫은  것을  다 없앴다.

      이것은 대제사장 힐키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찾은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었다. 

  25.요쉬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쉐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에게로  돌아선 왕은 

      요쉬야 앞에도 없었고 뒤에도 그와 같은 사람이  없었다. 

  26.그러나 여호와가  유다를 보고 내린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않았다.

      이것은  므낫쉐가 여호와를 화나게 한 그 모든 분노 때문이었다.

  27.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뽑은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에 두겠다 한 이 성전을 버리겠다." 



       *** 요쉬아 왕이  므긷도에서 싸우다 죽다  ***



  28.요쉬야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29.요쉬야가 다스리던  때에 이집트 왕 파라오 느코가

 

      (새로 생긴 바빌로니아와 전쟁 가운데 있는) 앗시리아 왕을 도우러 유프라테스 강으로 올라가므로,

 

     ( 북쪽 이스라엘을 없이하고, 유다도  없이하려는  앗시리아에 대해 반 앗시리아 정책을 펴든)

 

     요쉬야 왕이 막으러 나갔는데,  

 

      이집트 왕이 요쉬야를 므긷도에서 만났을 때에 죽였다. 

  30.그의 신하들이 그의 주검(시체)을  병거에 싣고,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의 무덤에 장사지내니, 

      백성들이 요쉬야의 아들 예호아하즈를 데려다가 ,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으로 세웠다. 



        *** 유다의 예호아하즈  왕 ***



  31. 예호아하즈는 23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탈이고  립나 이르메야후의 딸이었다. 

  32.예호아하즈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다.

  33.파라오 느코가 그를 하맡 땅 리블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100 달탈란토(3,400 킬로 그램)와  

      금 한 탈란토(34 킬로 그램)을 벌금으로 내게 하였다.

  34.파라오 느코가 요쉬야의 아들 엘르아킴을 그의 아버지 요쉬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고쳐 예호야킴이라 하고, 

      예호아하즈는 이집트로 인질로 잡아갔는데,  그는 거기서 죽었다. 



       *** 유다의 예호야킴 왕 ***



  35.예호야킴이 은과 금을 파라오에게 주었다.  

      그가 파라오 느코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안에 사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매기되,

 

     백성들 각 사람의 형편에 따라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거둬 들였다. 

  36.예호야킴이 25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11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즈붇다 이며  루마출신  프다야의 딸이었다. 

  37.예호야킴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다. 





열왕기하 24장    



  1.예호야킴(요쉬아의 둘째 아들) 시대에 바빌로니아의 왕 느부칻네짜르가  쳐들어 왔다. 

    예호야킴이 3 년동안 그를 섬기다가  그에게  그스렀기 때문이었다.

  2.여호와가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한  말과 같이,

     칼디아(바빌로니아)의 군대와 아람의 군대와 모압의 군대와

     암몬 자손의 군대를 예호야킴에게 보내서  유다를 쳐서  없애려 하였다.

  3.이런  일이 유다에 닥친 것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없애고자 한 것이다. 

     이는 므낫쉐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었다. 

  4.그리고 그가 죄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려 그의 피가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용서하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5.예호야킴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6.예호야킴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죽으니 그의 아들 예호야킨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7.이집트 왕이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바빌로니아 왕이 

 

     이집트 국경의 강(비올 때만 흘러가는 와디)에서부터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집트 왕에게 딸린 땅을 다 차지하였기 때문이었다.



    *** 유다 예호야킨 왕 ***



  8. 예호야킨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18 살이었다.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네후쉬타로  예루살렘 출신 엘라탄의 딸이었다. 

  9.예호야킨(여고니아, 고니아)이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다. 

  10.그 때에 바빌로니아의 왕 느부칻네짜르의 신하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둘러쌌다. 

  11.그의 신하들이 포위할 때에 바빌로니아의 왕 느부칻네짜르도 그 성에 도착하니 

  12.유다의 왕 예호야킨이 그의 어머니와 신하들과 지도자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하러 나아가니 바빌로니아 왕이 예호야킨을 포로로 사로잡았다.

       바빌로니아의 왕이 왕의 자리에 오른지 18년 이었다. 

  13.그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 보물을 집어내고 또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금 기구들을 다 부수었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다. 

  14.그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 모든 날쌔고 사나운 군인 10,000 명과 

      모든 기술자와 쇠 다루는 기술자를 포로로 사로잡아 갔다.

      쓸모 없는 사람  밖에는 그 땅에 남은 사람이  없었다. 

  15.그가 예호야킨을 바빌로니아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과 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사람도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사로잡아 갔다.

  16.그리고  날쌔고 사나운  군인 7,000 명과 

 

      기술자와    쇠 다루는 기술자 이면서, 날쌔고 사나운 군인 1,000 명 을 

       바빌로니아 왕이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사로잡아 갔다. 

  17.그리고 바빌로니아 왕이  예호야킨의 숙부 맡탄야(뜻 : 은사, 선물)를 대신하여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찌드키야(뜻 : 여호와는 바르다)로 바꾸었다. 



      *** 유다 찌드키야 왕 ***



  18.찌드키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21 살 이었다.  예루살렘에서 11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탈 로  립나 출신 이르메야후의 딸이었다. 

  19.그가 예호야킴의 모든 행위를 따라 여호와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였다. 

  20.여호와가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함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낼  때까지 이르렀다. 

     찌드키야가 바벨로니아 왕에게 거스렀다. 





열왕기하 25장



       *** 예루살렘의 없어짐 ***



  1.찌드키야 제 9 년 10월 10 일에 바빌로니아의 왕 느부칻네짜르가 그의 모든 군인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영을 치고 주위에 (예루살렘 성을 공격하기 위하여 ) 흙으로 성을 쌓았다. 

  2.그 (예루살렘)성이 찌드키야 왕 제 11 년까지 포위되었다. 

  3.그 해 4월 9일에 성 안에 굶주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다. 

  4.그 성벽이 파괴되니 모든 군인들이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옆문 길로 도망하여,

    칼디아인(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 성읍을 둘러쌌으므로 

    (예리코 쪽으로 가는) 아라바 길로 도망하였다. 

  5.칼디아 군인들이  그 왕을 뒤쫓아가서 예리코  평지에서 그를 따라 잡으니,

    왕의 모든 군인들이  그를 버려두고  도망하였다. 

  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리블나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로 끌고 가니 그들이 그를 심문하였다.

  7.그들이 찌드키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 앞에서 죽이고, 

    찌드키야의 두 눈을 빼고, 

    청동 사슬로 그를 묶어서  바빌로니아로 끌고 갔다. 

  8.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의 제 19년 5월 7일에 바벨로니아  왕의 신하 시위대장 느부자르아단이 

    예루살렘에 와서

  9.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에 태우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지위 높은 사람의 집까지 불에 태웠다.

  10.시위대장에게 딸린  칼디아  모든  군인들이  예루살렘 가까이 있는  성벽을 부수었다.

  11.성 안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사람들과   남은 사람들을 

      시위대장 느부자르아단이 모두 사로잡아 갔다.

  12.시위대장이 그 땅의 힘없고 가난한 사람을 남겨 두어, 포도원을  돌보는 사람과 농부가 되게 하였다. 

  13.칼디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청동 기둥과 받침들과 

       청동 물 탱크를  부수어  그 청동을 바빌로니아로 가지고 갔다.

  14 또 솥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청동 기구들을 다 가지고 갔다.

  15.시위대장이 또 불 옮기는 기구들과  금이나 은으로 만든 그릇들을  모두 가지고 갔다.

  16.그리고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큰 물통과 받침들을 가지고 갔는데,

      이 모든 기구의 청동 무게를 달 수 없도록 무거웠다.

  17.그 한 기둥은 높이가 18 큐빝 (9 M) 이고,  

 

       청동 주물로 부어 만든 꼭대기 부분은 높이가 3 큐빝 (1.5 M)이며, 

      (기둥) 맨 윗부분의  그물모양 작업용 플랫폼(expanded type platform)과 석류 장식은 

 

      다 청동주물로 부어 만든 것이었다.

      다른 기둥의 장식과 그물모양 작업용 플랫폼(expanded (network) type platform)도 이와 같았다. 

  18 시위대장이 대제사장 쓰라야와 부제사장 쯔판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포로로 사로잡고 

  19.또 성 안에서  사로 잡은 사람은  

 

      군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 한 사람과 

 

      성 안에서 만난  왕의  자문관 다섯 사람과 

 

      백성을 모으는 군사령관의 서기관 한 사람과 

 

      성 안에서 만난  백성 60 명이었다.

  20.시위대장 느부자르아단이 그들을 사로잡아 가지고 리블라에 있는  바벨로니아 왕에게  갔다. 

  21.바벨로니아 왕이 하맡 땅 리블라에서 다 쳐죽였다. 

      이와 같이 유다 백성들이 사로잡혀, 살고 있던 땅에서 떠났다. 

  22.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곧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가  남긴 사람들이었다.

      왕이 샤판의 손자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후가 다스리도록세웠다. 

  23.모든 군대 지휘관과 그를 따르는 사람이

 

       바빌로니아 왕이  그달야후를 지도자로 세웠다는 것을 듣고, 

      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과 카레아흐의 아들 요하난과 느토파 사람 탄후멭의 아들 쓰라야와 

      마아카 사람의 아들 야아잔야후와 그를 따르는 사람이

      모두 미쯔파에 있는  그달야후에게  갔다. 

  24.그달야후가 그들과 그를 따르는 군인들에게 다짐했다. 

      "당신들은  칼디아인  신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며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시오.

      그리하면 당신들이 평안할 것입니다." 

  25. 칠월에 왕족 엘리샤마의 손자 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이 부하 10 명을 데리고 와서 ,

       그달야후를 쳐서 죽이고 그리고  그와 함께 미쯔파에 있는 유다 사람과 칼디아 사람을 죽였다. 

  26.지위가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을  막론하고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이집트로 갔으니,

      이는 칼디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기 때문이다. 

  27.유다의 왕 예호야킨이 사로잡혀 간 지 37 년 

      곧 바빌로니아의 왕 에붤므로닼이 왕의 자리에 오른 그 해 12월 그 달 27일에

      유다의 왕 예호야킨을 감옥에서 나오도록 풀어 주었다.

  28.그에게 좋게 말하고 그의 지위를 바빌로니아에 그와 함께 있는  왕들의 지위보다 높이고 

  29.그 죄수의 옷을 벗게 하고 그가 살아있는 동안  항상 왕의 앞에서 음식을 먹게 하였다.

  30.그의 먹을 것과 쓸 것은 그가 죽을 때 까지 날마다  왕으로 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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