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13장-24장)


                            
# # # # # * * *   사무엘하 13장   



      *** 암논과 타마르 ***

   (암논 : 이즈르엘 여자 아히노암이 아들)

   (압살롬 : 그슈르 왕 탈마이의 딸 마아카의 아들)



  1.그런  다음에 이런  일이 있었다.  

    다뷛의 아들 압살롬에게 이름이 타마르 라는 예쁜 (친)여동생이 있는데 

    다뷛의 (다른 아내의) 아들 암논이 그 여자를 짝사랑 하였다.

  2.그 여자는 처녀이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 (이복, 어머니가 다른) 여동생 타마르  때문에  병이 났다.

 3.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다뷛의  형 시므아의 아들로  매우  약식빠른 꾀가 있는 사람이었다.

4. 그가 암논에게 말했다.

     "왕자님!  왜 나날이 이렇게 야위어 가는지 나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없겠느냐?"

     암논이 말했다.

     "내가 아우 압살롬의 여동생 타마르를 짝사랑 해서 그런가 보다."

  5.요나답이 그에게 말했다.

     "침대에 누워서  병든 체하다가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을 보러 오거든, 당신이  부탁해라.

     '내 여동생 타마르가  와서 나에게 음식을 먹여주되, 

 

      나 보는 데서 음식을 만들어  그 손으로 먹여주게  하십시오' 하라."

  6 암논이 즉시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그에게 병이 어떻한가 살피러  오니 왕에게  말했다.

    " 내 여동생 타마르가  와서,  내가 보는 데서 과자 두어 개를 만들어 

      그 손으로 나에게 먹여 주도록 해주세요."

  7.다뷛이 사람을 그 집으로 보내어 타마르에게 말했다.

    "당신의  오빠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주거라." 

  8.타마르가  그 오빠 암논의 집에 가니 암논이 누워 있었다. 

    타마르가  밀가루를 가지고 반죽하여 그 보는 데서

    과자를 만들고  그 과자를 구워서

   9.그 남비를 가져다가 그 앞에 쏟아 놓아도 암논이 먹기를 싫다하고,  

     말하기를  "모든 사람은 내게서 물러가라"  하니 다 저를 떠나 나갔다.

  10.암논이 타마르에게 말했다.

      "음식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와라.  내가 당신의  손으로 먹여줘야 먹겠다.  

       타마르가  자기의 만든 과자를 가지고 방에 들어가 그 오빠 암논에게 갔다."

  11.저에게 먹이려고  다가서자  암논이 그를 붙잡고 말하되 "여동생아 나와 성관계를 하자."

  12 저가 대답했다.

      "오빠!  나를 더럽히지 마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니,  이런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마라.

  13  내가 이런 부끄러움을 가지고 어디로 가겠느냐?  

       그리고 당신도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되고 만다.  

       부탁이다.   왕에게  말하라.  그가 나를 당신에게 주기를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타마르 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성폭행하였다.

  15 그리고 나서 암논이 그 여자를 매우 미워했다.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앞에  짝사랑하던 것보다  더 컸다. 

      암논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일어나 나가라!"

  16 타마르가   말했다.

      " 그렇게 못하겠다.  나를 쫓아 보내는 것은 아까 나에게 행한 그 나쁜 짓보다 더 나쁘다." 

       암논이 듣지 아니하고

  17.그 부리는 종을 불러 말했다.

      "이 여자를 내어 보내고,  그리고 문을 잠그라. " 

  18.암논의 아랫 사람이 그 여자를 끌어내고 즉시 문을 잠궜다.  

      타마르는 고운 빛깔의 무늬있는 예쁜 옷을 입고 있었는데, 

 

      시집가지 않은  공주는  이런 옷으로 꾸미고 다녔다.

  19.타마르가  재를 그 머리에 덮어 쓰고 그 예쁜 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엉엉 울며 갔다.

  20.그 오빠 압살롬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의  오빠 암논이 당신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그는 당신의  오빠니 여동생아!  지금은 조용히 있고,  

       이것 때문에 마음 다치지 말라."

       그래서  타마르는 그 여자의 오빠 압살롬의 집에 있으면서 쓸쓸하게 지냈다.

  21.다뷛 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매우 화를 내었다.

  22.압살롬이 그 여동생 타마르를  암논이 더럽게 하였으므로,  그를 미워하여 말도 하지 않았다.



         *** 압삽롬의 앙갚음***



  23.이 년이 지난 다음에 에프라임 옆 바알하쪼르에서 압살롬의 양털을 깎는 일이 있어서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초청하였다.

  24.왕에게  가서 말했다.

      "이제 종에게 양털 깎는 일이 있으니, 부탁인데  왕은 신하들을 데리고 이 종과 같이 갑시다."

 

       (참고 : 유목민들에게 있어서 추수감사절에 해당하는 봄철의 양털 깍기는 1 년 가운데

 

                  가장 큰 행사 이었다. 마을 전체의 축제 기간으로 며칠동안 큰 잔치를 베풀면서,

 

                  특정한 장소에서 양털을 깍았다.  창 38:12,13,  왕하 10 :12,14)



  25.왕이 압살롬에게 말했다. 

      "아니라 내 아들아!  우리가 다 갈 것이 없다.  당신에게  짐만 되잖아."

       압살롬이 애타게 부탁하였지만, 저가 가지 아니하고 위하여 복을 빌었다.

  26.압살롬이 말했다.

      "그렇게 못 하겠거든,  부탁인데   암논 형님 만이라도 우리와 같이  가도록 하십시오.  "

      왕이 그에게 말했다.

     "왜 그가 당신과  함께 가야 하느냐?" 

  27.압살롬이 애타게  부탁하니, 왕이 암논과 왕의 모든 아들을 그와 같이 보냈다.

  28.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부탁했다.

       "당신들은  암논의 마음이 포도주를  마시고,  (취해서) 즐거워할 때를 눈여겨 보다가 

        내가 당신들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여라.  

        겁내지  말라.  내가 당신들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당신들은  날쌔고 사납게 싸워라."  

  29.압살롬의 종들이 그의 부탁대로 암논에게 그렇게 하였다.

      왕의 모든 아들이 일어나 각자  노새를 타고 달아났다.

  30.그들이  길에 있을 때에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는 소문이

       다뷛에게 알리어졌다.

  31.왕이 즉시 일어나서 그 옷을 찢고 땅에 드러 누웠다.  그의  신하들도 다 옷을 찢고 서 있었다..

  32.다뷛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알려주었다.

      "내 주여! 소년 왕자들이 다 죽은 것로 생각지 마십시오. 오직 암논만 죽었을 것 같습니다.  

       그가 압살롬의 여동생 타마르를  더럽게 한 날부터 압살롬이 마음먹은  것입니다.

  33. 그러니  내 주 왕이여! 

 

       왕자들이 다 죽은 줄로 생각하여 걱정하지 마십시오.  

       암논만 죽었을 것 같습니다."

  34. 압살롬은 달아났다.  

       보초 서는 소년이 눈을 들어 보니,  뒷산 언덕길로 여러 사람이 오는 것을 보았다.

  35.요나답이 왕에게  말했다.

      "왕자들이 옵니다.  종의 말한 대로 되었습니다."

  36.말을 마치자 왕자들이 도착하여 크게 소리내어 우니,  왕과 그 모든 신하들도 매우 울부짖었다.

  37.압살롬은 (외갓집인) 그슈르  왕 암미훌의 아들 탈마이에게로 도망 갔고,

      다뷛은 날마다 그 아들 때문에 슬퍼하였다.

  38.압살롬이 (외가집)  그슈르로 도망가서 지낸 지 3 년이 되었다.

  39.다뷛 왕은 암논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이 가라 앉으니, 이제는  압살롬이 몹시 보고 싶어졌다. 







사무엘하 14장  



    *** 요압이 압살롬이 돌아 오도록 준비하다 ***



  1.쯔루야의 아들 요압은  왕이 압살롬을 보고 싶어 하는 줄 알았다.

  2.요압이 트코아에 (사람을) 보내어, 거기서 슬기 있는 여자 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말했다.  

     "부탁하는데  당신은  상주가  된 것처럼  상복(mourning  garments) 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 오래 슬퍼하는 여자같이 꾸미시오."

  3. 왕에게  들어가서 '여차여차히 말하라'고 그 입으로 할 말을 가르켜 주었다.

  4.(예루살렘 남쪽의 선지자 아모스의 고향) 트코아 여자가 왕에게 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말했다.

    "왕이여! 도와 주십시오! "

  5.왕이 저에게 말했다.

    "무슨 일이냐?"  

    그 여자가 대답했다. 

    "나는 정말 과부입니다.  남편은 죽고

  6. 아들 두 사람이 있는데 그들이  들에서 싸울 때  말려 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한 아들이 다른 아들을 쳐죽였습니다.

  7. 모든 사람들이  왕의 여종과 같은 나를 괴롭게하여 말하기를 

     '그 아우를 죽인 사람을 내어 놓으라.  

 

      우리가 그 동생 죽인 죄를 갚아, 그를 죽여 후손이 없게 하겠다.( 그 놈의 씨를 말리겠다)'

      그런즉 그들이  나에게 남아 있는 숯불을 꺼서 

      내 남편의 이름과 자손이 세상에 남아 있지 않겠습니다."

  8.왕이 여자에게 말했다.

    " 당신  집으로 가시오.  내가 당신을  위하여 명령을 내리겠다."

  9.트코아 여자가  왕에게  말했다. 

    "내 주 왕이여!   

 

     이 죄는 나와 내 아버지 집에 있지, 왕과 왕의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

  10.왕이 말했다.

     "누구든지 당신에게 말하는 사람을  나에게   데리고 오시오. 

       그가 다시는 당신을  괴롭히지  못하게  할 것이다."

  11.여자가  부탁했다.

      "왕은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생각하여  원수 갚는 사람으로 더 죽이지 못하게 하십시오. 

      내 아들을 죽일까 두렵습니다."  

     왕이 말했다.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가리켜 다짐하는데,  

     당신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잘려서)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12.여자가  말했다.

    " 여종이  한 마디만 더 내 주 왕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그가 대답했다.

     "말하거라!"

  13.여자가  말했다.

      "그러면 왜 왕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하여 이같은 꾸밈을 합니까?  

       이 말을 하면서 왕이   내어쫓은  사람을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한 것은 잘못입니다.

  14  쏟아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다 죽게 됩니다. 

       하나님도 죽은 사람은  살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왕이  적어도 도망간 것으로 부터는 돌아오게 할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15. 이제 내가 와서 내 주 왕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백성들이 나를 두렵게 하므로 

       여종이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왕에게  말하면 

       혹시 종의 부탁하는 것을 들어줄 것 같아서 입니다.

  16. 왕이  듣고 나와 내 아들을 함께 하나님의 소유에서 끊을 사람의 손에서 종을 건져낼 것입니다.

  17. 그리고 여종이  스스로 말하기를 '내 주 왕의 말이 나에게 보다듬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였으니,  

       이는 내 주 왕이 하나님의 천사같이 착한 것과 나쁜 것을 밝혀서  알기 때문입니다.  

       왕의 하나님 여호와가  왕과 같이 있기를 바랍니다."

  18.왕이 그 여자에게 대답했다.

     " 내가 당신에게 묻는 것을 숨기지 마시오. 

       여자가 말했다.

       "내 주 왕이여!  말하십시오."

  19.왕이 말했다.

       "이 모든 일에 요압이 당신과  함께 하였지요?"

       여자가 대답했다.

       "내 주 왕의 살아있는 것을 가리켜 다짐하는데, 

        내 주 왕의 말은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않습니다.

       왕의 아랫사람 요압이 나에게 명령하였고,  

       그가 이 모든 것들을 왕의 여종의 입으로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20. 이는 왕의 아랫사람 요압이 이 일을 바로 잡고자 이렇게 행하였습니다. 

       내 주 왕의 슬기로움은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슬기로와서 땅에 있는 일을 다  압니다."

  21.왕이 요압에게 말했다.

      "내가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가서 젊은 압살롬을 데리고 오시오."

  22.요압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왕을 위하여 복을 빌고 말했다.

     " 내 주 왕이여 종의 요구한 것을 허락하니,  종이 왕 앞에서 은혜받은 줄을 지금 알겠습니다. " 

  23.일어나 그슈르로 가서 압살롬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24.왕이 말했다. 

      "그를 그의 집으로 돌아가게 하고,  나의  얼굴을 보지 말게 하시오. " 

      압살롬이 자기 집으로 가고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다.



       *** 압살롬과 다뷛이 나쁜 감정을 풀었다 ***



  25.모든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압살롬같이 겉모습이  멋있는  사람은 없었다.  

      그는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티가  없었다. 

  26.그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 머리털을 깎을 때에 왕의 저울에 달아 보니  200 쉐켈 (2.3 KG ) 이었다.

  27.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타마르 이었다.  얼굴이 예쁜 여자였다.

  28.압살롬이 2년 동안을 예루살렘에 있었지만,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다.

  29.압살롬이 요압을 왕에게  보내려 하여 사람을 보내어 불러도 오지 아니하고, 

      또 다시 보내어도  오려고 하지 않았다.

  30.압살롬이 그의 종에게 말했다. 

      " 봐라! 요압의 밭이 내 밭 가까이에 있고,  거기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놓아라."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놓았더니

  31.요압이 일어나 압살롬의 집으로 가서 압살롬에게 말했다.

      "왜 당신의   종들이 내 밭에 불을 놓았느냐?"

  32.압살롬이 요압에게 대답했다.

      "내가 일찍 사람을 당신에게 보내어 당신을 이리로 부른 것은

 

       내가  당신를 왕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왜 나를 그슈르에서 돌아오게 하였습니까? 

     이 때까지 거기 있는 것이 나에게 더 좋았습니다'  할려고 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나로 왕의 얼굴을 보게 하세요. 

     내가 만일 죄가 있으면 왕이 나를 죽이는 것이 마땅합니다."

  33.요압이 왕에게   가서 그 말을 알리어 주니,  왕이 압살롬을 불렀다.  

      그가 왕에게  가서  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므로,  왕이 압살롬과 입을 맞췄다.





사무엘하 15장  



      *** 압살롬이 반란을 꾸몄다 ***  



  1.그 다음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호위병 50 명을 그 앞에 두었다.

  2.압살롬이 일찍 일어나 성문 길 옆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고소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요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 말하되 

    '당신은 어느 성읍 사람이요?' 묻고,

    그 사람이 대답하기를  '종은 이스라엘 아무 지파에 딸렸습니다' 하면 

  3.압살롬이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 일이 옳고 바르지마는, 당신 고소를 들어줄 만한 사람을 왕이  세우지 않았소.'

    하고 

  4.그리고  압살롬이 말했다.

     "내가 이 땅에서 재판관이 된다면, 

      누구든지 고소나 재판할 일이 있어 나에게  오는 사람에게,  내가 올바르게 할 것입니다."

 5.사람이 가까이 와서 그에게 절하면,

 

     압살롬은  팔을 내밀어 그 사람을 붙들고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6.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 왕에게 재판을 부탁하러 오는 사람들마다 압살롬이 이와 같이 하여,

    압살롬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갔다. 

  7.그로 부터 4년 만에 압살롬이 왕에게  말했다.

     "내가 여호와에게 서원한 것이 있으니, 

 

      내가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약 30 킬로 떨어진) 헤브론에 가서 그 서원을 이루게 하십시오.

  8. 당신의 종이 아람 그슈르에 있을 때에 이렇게 서원을 했습니다.

     '만일 여호와가  반드시 나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면, 내가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 " 

 

     (라고 압살롬이 거짓말을 하였다.)


  9.왕이 그에게 말했다.

     "평안히 가라" 하니 그가 일어나 헤브론으로 갔다. 

  10.그래서  압살롬이 정탐(스파이)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 두루 보내 말했다.

      "당신들은  뿔나팔 소리를 듣거든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고  말하라" 하였다. 

  11.압살롬과 같이  200 명이 예루살렘에서부터 (30 킬로 가까이 떨어진) 헤브론으로 내려갔다.

       그들은 부름을 받아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만 갔기 때문에, 

 

       (압살롬이 꾸민)  일을 아무것도 몰랐다.    

  12.제사 바칠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 

      다뷛의 모사(謨 꾀 모 士 선비 사  : 왕의 계획을 세우는 사람, counselor) 길로 사람

 

      (밭쉐바의 외할아버지)  아히토펠을 그의 성읍 길로에서 데리고  왔다.  

      반란하는 일이 커가니 압살롬에게로 돌아서는 백성이 많아졌다. 



       *** 다뷛이 예루살렘에서 도망가다 ***



  13.심부름꾼(전령,messenger)이 다뷛에게 와서 말했다.

      "이스라엘의 사람들의 마음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 

  14.다윋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말했다.

     "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가운데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겠다. 

       빨리 도망 가자. 

       그롷게 하지 않으면,  그가 우리를 빠르게 따라와 우리를  해롭게 하고,

 

      칼날로 성읍을 칼로 칠 것 같다." 

  15.왕의 신하들이 왕에게  말했다. 

      "우리 주 왕이  하고자 하는 대로 우리는  하겠습니다.  보소서, 당신의 종들입니다."  

  16.왕이 나갈 때에 그의 가족을 다 따르게 하고,  후궁 10 사람을 왕이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하였다. 

  17.왕이 먼저 나가고  모든 백성이 다 따라서  멀리 떨어진 곳에 도착하여  멈춰 섰다. 

  18.그의 모든 신하들이 그의 옆으로 지나가고 

      모든 크렡 사람과 모든 플렡 사람과 

      및 왕을 따라 가트에서  온 모든 가트 사람 600 명이 왕 앞으로 지나갔다. 

  19 그 때에 왕이 가트 사람 잍타이에게 말했다. 

      " 왜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갑니까?

        당신은 당신 고장에서 쫓겨난 외국인이니,  돌아가서 (새로운) 왕과 함께 그곳에 있으시오.

  20. 당신은  어제 왔고 나는 머무를 곳도 정하지 못하고  가니,

 

       오늘 어떻게  당신을 우리와 함께 떠돌아다니게 하겠소.

       당신도 돌아가고  당신쪽 사람들도 데리고 가시오.  

       참된 은혜가  당신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 

  21.잍타이가 왕에게 대답했다.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과,  내 주 왕의 살아 있는 것으로 다짐합니다.

      참으로 내 주 왕이  어느 곳에 있든지 사나 죽으나,  종도 그 곳에 있겠습니다." 

  22.다뷛이 잍타이에게 말했다.

       "앞서 건너가시오" 하니 가트 사람 잍타이와 그를 따라가는 사람들과 그와 함께 한 아이들이

       다 건너가고 

  23.모든 사람이 큰 소리로 울며 모든 백성이 앞서 건너가고  왕도 키드론 골짜기를 건너가니,

      건너간 모든 백성이 광야 길로  가는 쪽으로   갔다.  

  24.그 때 자돜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레뷔 지파 사람도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가다가 하나님의 언약궤를 내려놓고,

      (제사장) 아비아다르도 올라와서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와 지나 가도록 기다렸다.

  25.왕이 자돜에게 말했다.

       "보시오!  하나님의 법궤를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시오.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데리고 가서, 

        나에게 그 법궤와 그것이 있는 곳을 보여주겠지요. 

  26.그러나 만일  

     '내가 당신을  기뻐하지 아니한다' 해도

      '예'하고 

      그가 좋게  여기는 대로 내가 행해야지요.

  27.그리고 왕이  제사장 자돜에게 말했다.

      "당신은 (앞날을 내다보는) 선견자가 아니뇨?  

 

       당신은 당신들의 두 아들 즉  당신의 아들 아히마아쯔와 아비아다르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평안히 성읍으로 돌아가시오. 

  28.당신으로 부터, 나에게 알리는 소식이 올 때까지,  

 

      내가 광야에 있는 (요르단 강) 나루터에서 기다리겠소. "

  29.자돜과 아비아다르가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도로 메어다 놓고 거기 머물러 있었다. 

  30.다뷛이 올리브 산 길로 올라갈 때에 

      그의 머리를 그가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가고 ,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울며 올라갔다. 

  31.어떤 사람이 다뷛에게 알렸다.

 

     " 압살롬과 함께 반란을 일을킨 사람들 가운데 (밭쉐바의 할아버지) 아히토펠이  있습니다. "

      다뷛이 말했다.

      " 여호와여!  아히토펠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하고 기도하였다."




  32.다뷛이 하나님에게 예배하는 (올리브산) 산의 꼭대기에 도착할  때에 

      아렠 사람 후사이가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다뷛을 맞으러 왔다.

 

 

      (참고 :  솔로몬이  성전을 짓기  앞서서,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산에서 키드론 시내 건너쪽의 올리브산에서,

 

      다뷛이 하나님에게 예배하였던 곳이다.)

  33.다뷛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일 나와 함께 가더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소.

  34.그러나 당신이 만일 성읍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나는  왕의 종입니다.  

       앞에서는 내가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내가 왕의 종입니다' 하면 

       당신이 나를 위하여 아히토펠의 반란이  잘못되도록  할 수 있소. 

  35.자돜과 아비아다르  두 제사장이 당신과  함께 거기 있지 않소?  

      당신이 왕의 궁중에서 무엇을 듣든지 자돜과 아비아다르  두 제사장에게 알리시오. 

  36.그들의 두 아들 곧 자돜의 아히마아쯔와 아비아다르의 요나단이 그들과 함께 거기 있으니,  

      당신들이  듣는  모든 것을 그들 쪽에 나에게 소식을 알리도록 하시오. "

  37.다뷛의 친구 후사이 가 곧 성읍으로 들어가고,  압살롬도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다. 







사무엘하 16장   



    *** 다뷛과 찌바 ***



  1.다뷛이 (올리브)산 꼭대기를 조금 지나니 므피보쉩의 종 찌바가  

 

 

    그를 맞으려고 왔다.

    당나귀 두마리에 안장을 지워

 

    빵 200 개,

    건포도 100 송이,

 

   여름 과일 100 개,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왔다.

 2.왕이 찌바에게 말했다.

    "당신이  무엇 때문에 이것을 가져왔느냐? "

    찌바가 대답했다.

    "당나귀는 왕의 가족들이 타게 하고,  

    빵과 과일은 젊은이들이 먹게 하고, 

    포도주는 광야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마시게 하십시오."

  3.왕이 말했다. 

     "당신 주인의 아들(므피보쉩)은 어디 있느냐?" 

 

     찌바가 왕에게  말했다. 

     "예루살렘에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오늘 나의  아버지의 나라를 나에게 돌려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 : 찌바가 왕에게 거짓말을 했다)

   4.왕이 찌바에게 말했다.

     "므피보쉩의 소유는  다 당신의  것으로 준다" 하니,  

     찌바가 엎드려 절하면서 대답하였다., "내 주 왕이여!  나는 왕에게  은혜를 입었습니다!" 



        *** 다뷛과 쉬므이 ***



  5.다뷛 왕이 바후림에 도착하니,  

    거기서 사울의 친척 한 사람이 나오니,  게라의 아들로  이름이  쉬므이 이었다.

    그가 나오면서 계속하여 저주하면서, 

  6.다뷛과 다뷛 왕의 모든 신하들이 있는 쪽으로  돌을 던졌다.  

    그 때  모든 백성과  모든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이  왕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었다. 

  7.쉬므이가 이렇게 저주하며  말했다.

     " 피를 흘린 사람아! 나쁜 사람아! 가거라! 가거라!

  8.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가  당신에게 돌렸다. 

     그를 이어서 당신이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가  나라를 당신의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겼다.  

     봐라!  당신이  피를 흘린 사람이므로 재앙을  스스로 가지고 왔다. " 

  9.쯔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왕에게 물었다.

     "저  죽은 개같은 놈이  감히 나의  주인인  왕을 저주 하다니요?   

      내가 건너가서 저 놈의 대가리를 자르겠습니다. " 

10.왕이 말했다.

     "쯔루야의 아들들이여!  내 일이 당신들과  무슨 상관이 있소?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가  그에게 다뷛을 저주하라 한 것이니

      '당신이  왜 그렇게 하느냐?' 할 사람이 누구겠소?" 

  11.  다뷛이 아비사이와 모든 신하들에게 말했다.

      "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목숨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사울 후손이 왕의 자리를 이어받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 이 빈야민 지파

 

 

        사람이겠소! 

        여호와가  그에게 시켰을 줄도 모르니,  그가 저주하도록  내버려두시오.

  12. 혹시 여호와가  나의 억울함을 보고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가  좋은 것으로 나에게 갚아 줄는지  압니까?"

  13.다뷛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길을 갈 때에 쉬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그를 보면서  돌을 던지며 흙먼지를 날렸다. 

  14.왕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들이 다 지쳐서  한 곳에 도착하여 거기서 쉬었다. 



        *** 예루살렘으로 들어간 압살롬 ***



  15.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오고, 아히토펠도 그와 함께 도착하였다.  

  16.다뷛의 친구 아렠 사람 후사이가 압살롬에게  가면서 그에게 말했다.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17.압살롬이 후사이에게 말했다.

      "이것이 당신이 친구 (다뷛)를 잘 대접하는 것입니까?  

       당신은  왜  당신 친구와 함께 가지 않았소?" 

  18.후사이가 압살롬에게 대답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여호와와 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골라서 뽑은 

       분이라서 그와  같이  있었습니다.

  19. 이제는 내가  누구를 섬겨야 합니까?  그의 아들이 아닙니까?  

       내가 앞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왕을  섬겨야지요. " 

  20.압살롬이 아히토펠에게 말했다.

      "당신은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지요?" 

  21.아히토펠이 압살롬에게 대답했다.

      "왕의 아버지가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과  같이 잠자리를 같이 하소서.  

       그렇게 하면 왕이   왕의 아버지의 원수가 되었다는 것을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알고,

      왕과 같이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힘이 솟을 것입니다. " 

  22.그래서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옥상에 천막을 치고,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는데서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23.그 때에 아히도벨이 꾸미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에게  물어서 받은 말씀과 같이 여겼다. 

      (밭쉐바의 외할아버지) 아히토펠이 꾸미는 모든 것은,   다뷛에게나 압살롬에게나 그와 같이 여겼다.  





사무엘하 17장   



      *** 후사이가 압살롬이 지도록  이끌다 ***



1.아히토펠이 또 압살롬에게 말했다.

    "이제 내가 사람 12,000 명을 골라서 뽑게 하십시오.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뷛의 뒤를 따라가겠습니다.

  2. 그가 지쳐서 힘이 빠졌을 때에,  

     갑자기 쳐들어 가서 그를 두려움에 떨게 하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달아날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다뷛 왕만 쳐 죽이겠습니다. 

  3. 그리고 내가 모든 백성이 당신에게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이 찾는 그 사람만 죽이면  모든 백성은 (싸우지 않아도 ) 평화스럽게  돌아올 것입니다. " 

  4.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도 다 그 말을 좋게 생각하였다.

  5.압살롬이 말했다.

    "아렠 사람 후사이도 부르시오.  우리가 이제 그의 의견도 들어봅시다." 

  6.후사이가 압살롬에게 가니,  압살롬이 그에게 말했다.

    "아히토펠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는데 우리가 그 말대로 하면 좋겠소, 아니면 다른 의견이 있습니까?

    당신이 말해 보세요"

  7.후사이가 압살롬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밭쉐바의 외할아버지) 아히토펠이 내놓은 계략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8.그리고  후사이가 말했다.

     "왕도 아시다시피  왕의 아버지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입니다.  

      그들은 들의 새끼 빼앗낀 야생곰 같이  화가났고, 

      왕의 아버지는 전쟁이라면  막히는 것 없이 잘아는  사람이니,  

      백성과 같이 있지 않습니다.

  9. 지금 그가 어느 동굴에나 어느 곳에 숨어서 있을 것입니다.  

      혹시 우리쪽  몇 사람이 먼저 죽는다면 그 소문을 듣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압살롬을 따르는 사람들이  졌다' 할 것입니다.

  10. 비록 그가 사자 같이 날쌔고 사나운 사람의  아들이라 하더라도, 마음이 덜컹 내려 앉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군인들이  왕의 아버지는 전쟁영웅이고,

       그를  지키는 사람들도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인줄 다알고 있습니다.

  11. 나는 이렇게 계략을 세웠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군인들을 (북쪽 끝) 단부터 (남쪽 끝) 브에르쉐바까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이 모은 다음에,   당신이  전쟁터에 앞서서 나가면 어떻겠습니까?

  12. 우리가 찾을 만한 곳에서 그를 갑자기 쳐들어가서,

 

       이슬이 땅에 내리는 것  같이 우리가 그의 위에 덮쳐서,

 

       그와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도 남겨 두지 맙시다.

  13. 그리고  만일 그가 어느 성으로 물러가더라도

       모든 이스라엘 군인들이 밧줄을 가져다가

 

       그 성을 강으로 끌어들여서 그 곳에 작은 돌 하나도 보이지 않게 하면 됩니다. "

  14.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했다.

      "아렠 사람 후사이의 계략은 (밭쉐바의 외할아버지) 아히토펠이 꾸미는 것 보다 낫습니다. " 

      그것은 여호와가  압살롬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여,

      아히토펠의 (압살롬에게는 ) 좋은 꾸민 것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었다. 



        *** 다뷛이 경고를 받고 피하다 ***



  15.후사이가 자돜과 아비아다르  두 제사장에게 말했다.

      " 아히토펠이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고 나도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습니다.

 

     (참고 : 아히토펠은 다뷛의 30 명 날쌔고 사나운 군인 가운데의 한 사람인 엘리암의 아버지로서,

 

       솔로몬의 어머니 밭쉐바의 할아버지 (삼하 11 :34, 11 :3) )

  16.이제 당신들은  빨리 사람을 보내 다뷛에게 알려주시요. 

      " 오늘 밤에 광야 (요르단강) 나루터에서 자지 말고 아무쪼록 건너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왕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모두 죽을지도 모릅니다. "

  17.그 때에 요나단과 아히마아쯔가 사람이 볼까 두려워하여 감히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엔로겔 가에  머물고,  

      어떤 여종은 그들에게 나와서 말하고, 그들은 가서 다뷛 왕에게 알렸다.

  18.한 청년이 그들을 보고 압살롬에게 알려 주었다.  

      그 두 사람이 빨리 달려서 바후림 어떤 사람의 집으로 들어가서, 

      그의 마당에 있는 우물 속으로 내려가니 

  19.그 집 여인이 덮을 것을 가져다가 우물 입구를 덮고 찧은 곡식을 그 위에 늘어두니  

      전혀 알지 못하였다.

  20.압살롬의 아랫 사람들이 그 집에 와서 여자에게 물었다. 

      "아히마아쯔와 요나단이 어디 있느냐?"  

       여자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들이 강을 건너 갔습니다. "   

       그들이 찾아도 만나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21.그들이 간 다음에 두 사람이 우물에서 올라와서,  다뷛 왕에게 가서 다뷛 왕에게 알렸다. 

      "당신들은 일어나 빨리 물을 건너가소서. 아히토펠이 당신들을 해하려고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습니다." 

  22.다뷛이 일어나 모든 백성과 함께 새벽까지 한 사람도 남김없이 요르단 강을 다 건너갔다.      

  23.아히토펠은  자기 계략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당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일어나 고향으로 돌아가, 

      자기 집에 가서  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니,  그의 조상의 무덤에 장사지냈다. 

  24.그래서  다뷛은 마하나임에 도착하고,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군인들과 함께 요르단 강을 건넜다.

  25.압살롬이 아마싸를  요압 대신으로  군대의 총사령관으로 세웠다.  

      아마싸는 이스라엘 사람 이트라라 하는 사람의 아들이었다. 

      이트라와  나하쉬의 딸 아비갈 사이에서 태어 났으며, 

      아비갈은 요압의 어머니 즈루야와 언니와 여동생  사이었다. 

  26.이스라엘 군대와 압살롬이 길르앋  땅에 (군인들이 머무를 천막) 진영을  쳤다. 

  27.다뷛이 마하나임에 도착했을 때에 

      암몬 족속에게 딸린 랍바 사람 나하쉬의 아들 쇼비와 

      로드바르  사람 암미엘의 아들 마키르와  

      로글림 길르앋 사람 바르질라이가 

  28.이부자리와  대야와 음식담는 흙그릇과 밀과 보릿가루와 볶은 밀과 콩과 팥과 녹두와 

  29.꿀과 버터와 양과 치즈를 가지고 와서,   다뷛과 그와 함께 한  사람들에게 먹게 하였다. 

      이는 그들 생각에  '사람들이 광야에서 배고프고 지치고 목마르겠다' 함이었다. 







사무엘하 18장    



     *** 압살롬이 달아나다가  창에 찔려 죽다 *** ***



  1. 다윋이 그를 따라온 군인들을  1,000 명씩, 100 명씩으로  나누고

     그들 위에 지휘관을 세웠다. 

  2.다뷛이 그의 군인을  움직일  때  1/3 은   요압의 아래에,

     1/3 은 쯔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사이의 아래에 두고, 

     1/3 은 가트 사람 잍타이의 아래에 두고,

     왕이 군인들에게 말했다.

     "나도 반드시 당신들과 함께 가겠다." 

    3.군인들이 말했다.

     "왕은 따라오지 마십시오.

 

     우리가 달아날지라도 그들은 우리에게 마음을 두지않고,  

     우리가 절반이나 죽을지라도 우리에게 마음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왕은 우리 10,000 명보다  더 값어치가 있으니 

     왕은 (마하나임) 성읍에 머물면서 우리를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4.왕이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좋게 여기는 대로 내가 하도록 하지요" 하고 (마하나임 성)문 옆에 왕이 서고  

      모든 군인들은 100 명씩 1,000 명씩 떼를 지어 나갔다. 

  5.왕이 요압과 아비사이와 잍타이에게 명령하였다.

     " 나를 생각하여 젊은 압살롬을 너그거럽게  봐주시오. "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모든 군지휘관에게 시킬 때에 군인들이 다 들었다. 

  6.이에 군인들이 이스라엘 군인들을 치러 들로 나가서 에프라임 숲에서 싸웠다. 

  7.거기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다뷛의 아랫사람(부하)들에게 져서,

    그 날 그 곳에서 죽은 군인들이 20,000 명이나 될 만큼  많았다. 

  8.그 땅에서 모든 곳으로 퍼져 싸웠으므로,

 

     그 날에 숲에서( 도망칠 수 없어서) 죽은 사람이  칼에 죽은 사람보다 많았다.

  9.압살롬이 다뷛의 아랫 사람(부하)들과 마주쳤다.  

    압살롬이 노새를 탔는데 그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 우거진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압살롬의 머리가 그 상수리나무에 걸렸다.  

    그가 공중과  땅 사이에 매달리고,

    그가 탔던 노새는 지나가 버렸다.  

  10.한 군인이 보고 요압에게 알렸다.

      "압살롬이 상수리나무에 달린 것을 내가 보았습니다." 

  11.요압이 그 알린 군인에게 말했다. 

      "당신이  보고 왜  바로 죽여서 땅에 떨어뜨리지 않았느냐? 

       내가 당신에게 은돈 10 개와 허리띠 하나를 주었을 것인데."  

  12.그 사람이 요압에게 대답했다. 

      "내가 내 손에 은 돈  1,000 개를 받는다 하더라도 나는 왕의 아들에게 손을 대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다뷛) 왕이 당신과 아비사이와 잍타이에게 

       '아무도 젊은 압살롬을 해하지 말라'고 시키는 것을 들었습니다.

  13. 아무 일도 왕 앞에는 숨길 수 없으니,  

       내가 만일 거슬러서 그를 죽였더라면 당신도 나를 지켜주지  않을 것입니다. " 

  14.요압이 말했다.  

      "내가  당신하고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하고 

      그가  (끝이 3 갈래로 찟어진) 삼지창(또는 창3 개)을  가지고 가서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가슴을 찔렀다.

  15.요압의 무기를 든 젊은 군인들  10 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죽였다. 

  16.요압이 나팔을 불어 군인들에게 전쟁을 그치게 하니, 

      그들이 이스라엘 군인들을 따라가지 않고 돌아왔다. 

  17.그들이 압살롬을 옮겨다가 숲 가운데 큰 구덩이에 그를 던지고 그 위에 매우 큰 돌무더기를 쌓았다.

      모든 이스라엘 군인들이  각각  천막으로 달아났다. 

  18.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마련하여 세웠으니, 

      왜냐하면  그가 자기 이름을 알려줄 아들이 나에게 없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이름을 기념하여 그 비석에 이름을 붙였으며,

     그 비석이 왕의 골짜기에 있고  지금까지 그것을 '압살롬의 기념비'라고  부른다. 

  19.자돜의 아들 아히마아쯔가 말했다.

       "부탁하오니  내가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가  왕의 원수 갚아 준 소식을 알리게 하십시오." 

  20.요압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오늘 소식을 알리는 사람이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알려라.  

      왕의 아들이 죽었으니, 당신이 오늘 소식을 알리지 말라. " 

  21.요압이 에티오피아(쿠쉬)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이  가서 본 것을 왕에게  알려라" 하니,  에티오피아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뛰어 갔다.

  22.자돜의 아들 아히마아쯔가 다시 요압에게 말했다.

      "부탁하오니 아무쪼록 나도 또한 에티오피아 사람의 뒤를 따라 달려가게 하소서. "   

      요압이 말했다.

      "내 아들아!  당신이  왜 달려가려 하느냐?  

      이 소식 때문에는  당신이  상을 받지 못한다. " 

  23.그가 한사코 달려가겠다  하였다.  

      요압이 말했다.

      "그렇게 하거라" 하니 아히마아쯔가 

      들길로 달려가서  에티오피아  사람보다 앞질러 갔다. 

  24.그때에 다뷛은  두 문 사이에 앉아 있었다. 

      보초가  성 문 위층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혼자 달려오고 있었다. 

  25.보초가 왕에게  외치니  왕이 말했다.

    " 그가 만일 혼자면 그의 입에 소식이 있을 것이다 " 할 때에 그가 점점 가까이 왔다.

  26.보초가 보니,   한 사람이 또 달려오고 있었다.  보초가 문지기에게 외쳤다.

      "보십시오!   또 한 사람이 혼자 달려오고 있습니다. " 

      왕이 말했다.

      "그도 소식을 가지고 올 것이다." 

  27.보초가 말했다.

      "내가 보기에는 앞에서  달려오는 사람의 모습은  

      자돜의 아들 아히마아쯔가  달려오는 모습 같습니다"  

      왕이 말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올 것이다. "

  28.아히마아쯔가 외쳐 왕에게  말했다.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말했다.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래합니다. 

 

       그의 손을 들어 내 주 왕에게 거스르는 사람들을 넘겨 주었습니다"

  29.왕이 말했다.

 

     "청년  압살롬은 잘 있느냐?" 

      아히마아쯔가 대답했다. 

      "요압이 왕의 종 나를 보낼 때에 크게 떠들석거리는 것을 들었으나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30.왕이 말하되 '물러나 거기 서 있으라' 하니 물러나서 서 있었다.

  31.에티오피아 사람이 도착하여  말했다. 

      "내 주 왕에게 알려줄 소식이 있습니다.  여호와가 오늘 왕에게 거스르던 모든 원수를 갚았습니다."

  32.왕이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물었다.

      "청년  압살롬은 잘 있느냐?" 

       에티오피아 사람이 대답했다.

      "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에게 거스르는 사람들은, 다 그 젊은이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33.왕의 마음이 매우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울었다. 

       그가 올라가면서 울먹였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죽었어야 하는데! 

        내 아들 압살놈아! 

 

        내 아들아!"

        





사무엘하 19장   



       *** 요압이 다뷛에게 따졌다 ***



  1.어떤 사람이 요압에게 말했다.

     "왕이 압살롬  때문에 울며 슬퍼합니다. " 

  2.'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는 것이 그 날에 군인들에게 들리니,

     그 날의 이긴 것이 모든 군인들에게  슬픔이 되었다.

  3.그 날에 군인들이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치는 것 같이 가만히 (마하나임) 성읍으로 들어갔다. 

  4.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 소리로 소리질렀다.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5.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에게  말했다.

     "왕이  지금  왕의 목숨(생명)과

 

      왕의 아들들과 딸들의  목숨과

 

      왕비와 후궁들의 목숨을 건져내준  모든 아랫사람(부하)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6. 왕을  미워하는 사람은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미워하니,  

    오늘 지휘관들과 아랫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생각하니,  만일 압살롬은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으면 ,

    왕이 더 좋아할 것 같이 보입니다.  

  7.이제 즉시  일어나 나가서  왕의 아랫사람(부하)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여호와를 두고 다짐하는데,

 

     왕이 만일  나가지  않으면,  오늘 밤에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그 재앙이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한  모든 재앙보다 더욱 심할 것입니다. "

  8.왕이 일어나 (마하나임) 성문에 앉으니 어떤 사람이 모든 백성에게 말했다.

    "왕이 문에 앉아 있다 " 하니 

     모든 백성이 왕 앞으로  왔다.  

     (압살롬의 반역에 참가했던) 이스라엘 군인들은 이미 각각  천막으로 돌아갔다. 

   9.이스라엘 백성은 지파마다 의견을 내 놓고 서로  입씨름을 벌였다.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었고 

    그리고  우리를 플레쉩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내었지만,  

 

    압살롬을 피하여 이 땅에서 피난 갔습니다.

  10. 그리고 우리가 기름을 부어 우리를 다스리게 한 압살롬은 싸움에서 죽었습니다.

      이제 당신들이 왜  왕을 도로 데리고  오는 일에 조용히 있습니까?"   

  11.다뷛 왕이 자돜과 아비아다르  두 제사장에게 소식을 알려주었다.

      "당신들은 유다 장로들에게 말하시오.

      왕의 말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데리고 오자' 하는 말이 왕에게 들렸는데,

       당신들은 왜 왕을 궁전으로 데리고 오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

  12.당신들은 나의  형제이며, 같은 핏줄입니다. 

      당신들은  왜 왕을 도로 데리고 오는 일에 나중이 되려합니까? 하였다'  하시오. 

  13.그리고 당신들이  ( 다뷛과는  어머니가 다른 누이 아비가일과 이쉬마엘 사람 에테르의 아들로

 

       요압과는 이종 4 촌으로  압살롬을 따라갔던) 아마싸에게 말하시오.

        ' 당신은   나의  친척이 아닙니까? 

       당신이 요압을 이어서 항상 내 앞에서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벌 위에 벌을 내리기를 바란다'  하였다 하시오.  "

  14. 그가 유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 같이 기울어지게 하였다.  

       그들이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 당신은  모든 아랫 사람들과 같이 돌아오십시오. " 

  15.왕이 요르단 강까지 돌아 오니,  

 

      유다 지파 사람들이 왕을 맞아 요르단 강을 건너가게 하려고 길갈로 왔다 .

  16.바후림에 있는 빈야민 사람 게라의 아들 쉬므이가 빠르게  유다 지파 사람과 함께 

      다뷛 왕을 맞으러 내려올 때에 

  17.빈야민 사람 1,000 명이 그와 함께 하고,

 

     사울 집안의 종 찌바도 그의 아들 15 명과 종 20 명과 같이

      그와 함께 하여 요르단 강을 밟고 건너 왕 앞으로 나아왔다. 

  18.왕의 가족을 건너가게 하며 왕이 좋게 여기는 대로 쓰게 하려 하여 나룻배로 건너가니,

      왕이 요르단 강을 건너가게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쉬므이가 왕 앞에 엎드렸다.

  19.그가 왕에게 말했다.

      "내 주여! 제발  내게 죄를 돌리지 마옵소서.  내 주 왕이  예루살렘에서 나오던 날에

      종의 잘못한 일을 기억하지  말고  왕의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20. 왕의 종 내가  죄를 지은 줄을 압니다.  

       오늘 요셒의 온 족속 가운데  내가 먼저 내려와서 내 주 왕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   

  21.쯔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대답하여 말했다.

 

      "이렇게 한다고 여호와의 기름 부은 사람을  저주한 쉬므이야!

 

      죽지 않을 것 같으냐? 
      

  22.다뷛이 말했다.

      "쯔루야의 아들들아! 나의 일이 당신들과 무슨 상관이 있소. 

       당신들이  오늘 나의 원수가 되고 싶소?

      오늘 왜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겠소?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겠소 " 

  23.왕이 쉬므이에게 말했다. 

      " 당신은  죽지 않을 것이다. " 

       왕이  그에게 다짐하였다. 

  24.사울의 손자 므피보쉩이 내려와 왕을 맞으니 그는 왕이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의 발도   씻지 않고, 

      그의 수염도 깎지 아니하고,

 

      옷도 빨지   않았다.  

  25.예루살렘에서 와서 왕을 맞을 때에 왕이 그에게 물었다. 

      "므피보쉩아!   왜  당신은   나와 같이  가지 않았느냐?"

  26. 그가  대답했다.

      "내 주 왕이여! 

 

 

      왕의 종인 나는 다리를 절기 때문에 ,

       내 당나귀에 안장을 지워 그 위에 타고 왕과 같이  가려고  하였지만,

       내 종(찌바)이 나를 속였습니다.

  27.그리고 종인 나를 내 주 왕에게  속이고 거짓말을 였습니다.  

      그러나 내 주 왕은  하나님의 일꾼과  같으니,  왕의 보기에 좋을대로 하십시오.

  28.내 아버지의 온 집안이 내 주 왕 앞에서는 다만 죽을 사람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종을 왕의 식탁에서 음식 먹는 사람 가운데에 두었으니,

      내가  아직 무엇이  바르다고  다시 왕에게  억울함을  털어놓겠습니까? " 

  29.왕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왜 또 당신의 일을 말하느냐?  내가 말하는데  당신은  찌바와 밭을 나누어라. " 

  30.므피보쉩이 왕에게 말했다.

       "내 주 왕이  평안히 왕궁에 돌아오게 되었으니,  그가 그 모두를 차지하게 하십시오. " 

  31.길르앋 사람 바르질라이가 왕이 요르단 강을 건너가게 하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와 함께 요르단 강에 다달았다.

  32.바르질라이는 매우 늙어 나이가 80 살 이었다.   

      그는 큰 부자이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물 때에 그가 왕을  도와주었다. 

  33.왕이 바르질라이에게 말했다.

      "당신은 나와 같이  건너갑시다.  예루살렘에서 내가 당신을 도와주겠소. " 

  34.바르질라이가 왕에게 말했다.

      "내가 살아 있는 날이 얼마나 되겠다고  왕과 같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까?

  35."내 나이가 이제 80 살 입니다.  

       어떻게 좋고 나쁜 것을 가릴 수 있으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습니까?

        이 종이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자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왜  종이 내 주 왕에게  아직도 짐이 되어서야 됩니까?

  36. 당신의 종은 왕을 모시고 요르단 강을 건너려는 것뿐이거늘 

       왕이  왜 이같은 상으로 나에게 갚으려  합니까?

  37 제발   당신의 종을 돌아 가도록 하십시오. 

      내가 내 고향 부모의 무덤 옆에서 죽으려 합니다. 

      그러나  왕의 종 (나의 아들) 킴함이 여기 있으니, 

      그가 내 주 왕과 같이  건너가게  해서  왕의 좋은 뜻대로 그에게 시키십시오." 

  38.왕이 대답했다.

      "킴함을  나와 같이  건너가도록 하겠소.  

       나는 당신이 좋아하는 대로 그에게 시키겠고

       그리고  당신이  나에게 부탁하는 것은 다 당신을  위하여 그렇게 하도록 하겠소. " 

  39.백성이 다 요르단 강을 건너니 왕도 건너가서 왕이 바르질라이에게 입을 맞추고 

      그에게 복을 비니 그가 자기  곳으로 돌아갔다. 

  40.왕이 길갈로 건너오고 킴함도 같이  건너왔다.

      모든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의 절반이나 왕과 같이  건넜다. 

  41.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왕에게 와서  말했다.

      "우리 형제 유다 지파 사람들만  어떻게 왕을 빼돌려서  

      왕과 왕의 집안과 왕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데리고  요르단 강을 건너가게 하였습니까?"

  42.모든 유다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대답했다.

     " 왕은 우리의 친척인 까닭입니다.  

       당신들이 왜 이 일에 대하여 화를  냅니까?

       우리가 왕의 것을  조금이라도 얻어 먹었습니까?  

       왕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것이 있습니까?" 

  43.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다 사람에게 대답했다.

      "우리는 왕에 대하여 열 몫을 가졌으니 다뷛에게 대하여 당신들보다 더욱 관계가 있는데,  

       당신들이 왜 우리를 업신여겨서,

 

 

      우리 왕을  데리고  오는 일에 먼저 우리와  의논하지 아니하였소? "  

      그러나 유다 지파 사람의 말이 이스라엘 (나머지 지파) 사람들의 말보다 더 힘이 있었다. 







사무엘하 20장  



    *** 쉐바의  반란 ***



  1.거기에 빈야민 지파 사람인 비크리의 아들이고 이름을 쉐바라 부르는  못된 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뿔나팔을 불며 말햇다 

    "우리는 다뷛과 나눌 몫이 없으며 예싸이의 아들에게서 얻을 것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각각 천막으로 돌아가시오." 

   2.그래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윋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크리의 아들 쉐바를 따르나,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왕과  뭉쳐서  요르단 강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라갔다. 

  3.다뷛이 예루살렘 왕궁에 도착하여 앞에서 남겨두어,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 10 명을  따로 만든방에 가두고,

     보초를 세워 지키게 하고  먹을 것만 주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잠을 자지 않으니, 그들이 죽는 날까지 갇혀서 과부처럼 지냈다.  

  4.왕이  아마싸에게 말했다. 

 

     (참고 : 아마싸는 다뷛과는  어머니가 다른 누이 아비가일과 이쉬마엘 사람 에테르의 아들로

 

       (역대상 2:17) 요압과는 이종 4 촌으로  반란 때 압살롬을 따라갔다.

 

       아마 다뷛이, 군사력만 믿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요압이 마음대로 하지 못하도록 한 것 같다.)

     " 3 일 이내에  당신은 나를 위하여 유다 군인들을 모으고,  당신도 여기 있으시오."  

  5.아마싸가 유다 사람을 모으러 갔지만,   왕이 정한 날짜보다 늦어졌다. 

  6.다뷛이  아비사이에게 말했다. 

     "지금은  비크리의 아들 쉐바가 압살롬보다 우리에게  더 골치거리가 될 것 같으니,  

     당신이  내 아랫사람(부하)들을 데리고 그의 뒤를 뒤따라가시오.  

     그가 달아나서  (우리가 힘들게 싸우지 않으면 잡아올 수 없는) 

 

     요새화 된 성읍에 들어갈까  걱정됩니다." 

  7.요압을 따르는 사람들과 크렡  사람들과 플렡 사람들과 모든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이 

     다 아비사이를 따라 비크리의 아들  쉐바를 따라가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서 

  8.기브온 큰 바위 곁에 도착할 때  아마싸와 만났다. 

     그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칼집에 칼을 꽂힌 띠를 허리에 맸는데,  그가 나아 가면서  칼을 빼었다. 

  9.요압이 아마싸에게 말하되 '내 형님 안녕하십니까?'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싸의 수염을 잡고 그와 입을   맞추려는 체하였다. 

  10.아마싸가 요압의 다른 손에 있는 칼은 눈여겨 보지 않았다.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찌르니, 

      그의 창자가 땅에  쏟아지니 그를 다시 찌러지 않아도 죽었다.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사이가 비크리의 아들 쉐바를  따라갈  때 

  11.요압의 청년 가운데 한 사람이  아마싸  옆에 서서 말했다.

      "요압과 다뷛 쪽의 사람들은 요압을 따라 가시오."

  12.아마싸가 길 가운데 피 투성이가 되어 쓰러져 있었다.  

      그 청년이 모든 군인들이 옆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아마싸를 큰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겨 놓았다.  

      거기를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멈추어 죽은 사람을  보는것을 

      보고는 옷으로  그 위에 덮었다. 

  13.아마싸를 큰길에서 옮겨 놓으니,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 비크리의 아들 쉐바를 따라갔다.

  14.쉐바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두루 다니고  벹마아카의 아벨로 가니  

      모든 베림 사람들도 다 모여 그를  따라갔다. 

  15.(요압의 군대가) 벹마아카  아벨로 가서 쉐바를 둘러싸고,

      그 성벽  옆에  성벽의  높이 만큼 올라가도록 흙무더기를  쌓은 ((rampart)   다음에,

 

      요압과  함께 간  모든 군인들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였다. 

  16.그 성읍에서 슬기로운 여자 한 사람이  소리질렀다.

      "내 말 좀 들으세요! 내 말 좀 들으세요!

       요압에게 내가 알려줄  말이 있으니 이쪽으로  좀 와 달라고 하세요."

  17.요압이 그 여자에게 가까이 가니 여자가  말했다.

      "당신이 요압 입니까?"

      그가 대답했다.

      "그렇소!" 

      여자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 여종의 말을 들으십시오." 

       그가 대답했다.

       " 내가 듣고있소."  

  18.여자가 말했다.

      "옛 속담에  말하기를 

      '물어볼 것이 있으면 아벨(북부 팔레스타인의 슬기로 이름난 성읍)에 가서 물어 봐라' 하고 

       그 일을 풀었습니다.

  19  나는 이스라엘 나라가  화평하기 바라서,   몸과 마음을 바친 사람 가운데의 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머니 같은 성을 부수려고 합니다.  

       왜  당신이 여호와의 이 성을 부수려 합니까?" 

  20.요압이 대답하여 말했다.

      "결코 그런게 아니다.  결코 그런게 아니다.  부수어 없애는게 목적이 아니다.

  21. 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다. 

       에프라임 산악지대  사람 비크리의 아들 그의 이름을 쉐바라 하는 사람이 

      다뷛 왕에게  반란을 일으켜서 그런 것이니,  

      당신들이 그만 내어주면 내가 이 성벽에서 물러가겠다." 

      여자가  요압에게 말했다.

      "그(반역자 쉐바)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던지겠습니다." 

  22.그래서  그 여자가  그 여자의 슬기로움을  가지고 모든 백성들에게 가서,

      그들이 비크리의 아들 쉐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졌다.  

      그러자  요압이 뿔나팔을 부니,

      군인들이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 각각 천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에게로 갔다. 



          *** 다뷛의 관리들 ***



  23.요압은 이스라엘 모든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고 

      예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크렡  사람과 플렡  사람의 지휘관이 되고 

  24.아도람은 강제노동하는 사람들의 감독관이 되고,

      아힐룯의 아들 예호사팥은 역사 기록관이 되고 

  25. 쉬보는 서기관이 되고,

 

       자돜과 (아히멜렠의 아들) 아비아다르는  제사장이 되었다.

  26.야이르에 살고 있는 (레뷔 지파의)   '이라'도  다뷛의 제사장이 되었다.. 





사무엘하 21장    



       *** 사울의 자손들이 죽임을 당하다 ***



1.다뷛의 시대에  3 년 동안 해마다 가뭄이 있으므로 다뷛이 여호와 앞에 기도하니, 

    여호와가  말했다.

    " 사울과  그의 집안이  기브온 사람을 죽여서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2.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고,  그들은 에모리 사람 가운데에서 남은 사람였다. 

     이스라엘 족속들이 앞에 그들에게 다짐하였지만,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한  열심이 지나쳐서,  그들을 죽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물었다. 

  3.다뷛이 기브온 사람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하겠소?  

      내가 어떻게 사과해야 당신들이  여호와의 백성을 위하여 복을 빌겠소?" 

  4.기브온 사람이 그에게 대답했다.

    "사울의 집과 우리 사이의 문제는 은금에 있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는 문제도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  

     왕이 대답했다.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말하시오." 

  5.그들이 왕에게 말했다.

     "그(사울)는 우리를 다 억울하게 죽였고, 그리고  우리를 죽여 없애서 

       이스라엘 땅 안에 머물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6.우리에게 그의 자손 7 사람을 주십시오. 

     여호와가  그들의 몫으로 준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아 죽이겠습니다. "

     (다뷛) 왕이 말했다.

     "내가 내주겠소. " 

  7.그러나 다뷛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이에 서로 여호와를 두고 다짐하였기 때문에, 

     (다뷛) 왕이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피보쉩은  제외시켰다. 

  8.그래서 왕이  아야의 딸 리쯔파와  사울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 아르모니와 므피보쉩과, 

    사울의 딸 메랍과  메홀랕 사람 바르질리아의 아들 아드리엘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5 사람을 붙잡아 

  9.그들을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기브온 사람이 그들을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 매어 달았다.

    그들 7 사람이 같은 시간에  죽었다. 

    죽은 때는 곡식을 처음으로 거두어 들이기 시작할 때 곧 보리를 베기 시작하는 때였다. 

  10. 아야의 딸 (이면서  사울의 첩이었던) 리쯔파가 굵은 베를 가지고 가서,

      자기를 위하여 바위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주검(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자기 손자들의) 주검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못 달라 들도록  하였다. 

 

       (참고 : 리쯔파는 사울의 첩이면서 사울의 죽은 다음에 아브넬 장군이 좋아했던 것을 보면

 

                  사울보다는 나이가 한 참 적고 또 얼굴이 예쁜 것 같았다.)

  11.그러자  아야의 딸 사울의 첩 리쯔파가 행한 일이 다뷛에게 알리어 졌다. 

  12.다뷛이 가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앋 야베쉬 사람에게서 가지고 왔는데,  

      그것은  앞에  플레쉩 사람들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여서,

      플레쉩 사람들이 벹산 광장에 매달아 놓은  것을 그들이 몰래 가지고 온  것이었다. 

  13.다뷛이 그 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니,

      사람들이 그 달려 죽은 사람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14.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와 같이 빈야민 땅 쩰라에서 그의 아버지  키쉬의 무덤에 장사지내서,  

      왕의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였다.

      그러자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었다. 



         *** 플레쉩 거인과의 전쟁 ***



15.플레쉩 군인들이 다시 이스라엘을 쳐들어오므로

     다뷛이 그의 아랫사람(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플레쉩  군인들과  싸우다가  다뷛이 지쳤다.  

  16.거인족의 아들 가운데에 무게가 300 쉐켈(3.4 KG) 되는 청동 창과  새 칼을 찬 이쉬비브놉이 

      다뷛을 죽이려 했다.

  17.쯔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다뷛을 도와 그 플레쉩  군인을 쳐죽였다.

      그 때에 다뷛을  따르는 사람들이 다짐을 받았다.

      "왕은 다시는 우리와 같이  전쟁터에 나가지 말아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해야 합니다."

  18.그 다음에 다시 플레쉩  군인들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시브카이는 거인족의 아들 가운데  샆을 쳐죽였다.

  19.그리고  다시 플레쉩 군인들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자루가 베틀채 같이 생긴  창으로 가트  골리앝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다.


  20.그리고  가트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가 큰 사람 한 사람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6 개씩 모두 24 개가  있는데 그도 거인족의 후손이었다.  

  21.그가 이스라엘 군인들을 깔보다가  다뷛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에게 죽임을 당했다. 

  22.이 네 사람은  가트의 거인족에서  태어났는데,  

 

       다뷛의 손과 그의 아랫사람(부하)들의 손에 다 죽었다. 







사무엘하 22장



    *** 다뷛의 승리에 대한 노래 **



  1.여호와가  다뷛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건져내준  그 날에 

     다뷛이 다음과 같은  노래로 여호와를 노래하였다.

  2." 여호와는 나의 바위,

    나의 요새,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는 분 

   3.내가 피할 나의 바위같은 (든든한) 하나님, 

     나의 방패,

     나를 어려움에서 건져주는 뿔,

     나의 높은 망대,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할 곳,

     나를 건져주는 분이니 

     나를  (적군들과) 싸우는 가운데에서 건져내었습니다. 

  4.내가 노래를  받을  여호와에게  기도하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건져냄을 받을 것이다. 

  5.나를 죽이려고 (적군들이 )  파도처럼 나를 둘러싸고,

    (나를 없애버리겟다고) 빠른 물살 처럼  나를 두렵게 하여 

  6 죽음(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죽음의 올무가 나에게  닥쳤다.

  7.내가 어려움  가운데에서 여호와를 찾어서,

    나의 하나님에게  기도하였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나의 기도에 대답하여,

    나의 기도 소리를  들었습니다. 

  8.이에 땅이 움직이고 흔들렸으며, 

    하늘의 뿌리가 움직이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 때문이다. 

  9.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태우니 그 불에 숯이 피었다 

  10.그리고 그가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니 

     그의 발 아래는 검은 구름이 있었다 

  11.크룹을 타고 날아 다니니 

      날개로 바람을 타고 다니는구나!

  12.그가 어두움  즉 모인 물과 공중의 캄캄한 구름으로 둘린 천막을 만들고

  13.그 앞에서 숯불같은 번갯불이 번쩍거리고,

  14.여호와가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니 높디  높은 분이  소리를 냅니다.

  15.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어버리고  번개로 무찔렀습니다. 

  16.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 때문에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뿌리가 드러납니다 

  17.그가 위에서 손을 내밀어 나를 붙들고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었습니다. 

  18.나를 힘있는  원수와 미워하는 사람에게서 건졌으니, 그들은 나보다 힘이 있었습니다.

  19.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나에게 왔으나 여호와가  나의 기대는 분이 되었습니다. 

  20.그리고 나를  넓은 곳으로 데리고 가서 건져내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나를  좋아 하였기 때문입니다. 

  21.여호와가  내가 바를게 살아가는 것을 보고 상을  주며,  내 손이  깨끗한 것을 보고 갚았습니다.

  22.그것은  내가 여호와의 길들로 따라가면서,

       여호와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3.그의 모든 법도를 내 앞에 두고,

      그의 규례를 버리지 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 

  24.그래서 내가  그의 앞에서 나무랄 데가 없이 살아가니,  죄로부터 나 자신을 지켰습니다. 

  25.그러므로 여호와가  나의 올바른 것을 보고, 

 

      그의 눈앞에서 내가 깨끗하세 살아간 대로 나에게 갚아 주었습니다. 

  26.자비한 사람에게는 주의 자비함을 나타내고,

      완전한 사람에게는 주의 완전함을 보이고,

  27.깨끗한 사람에게는  주의 깨끗함을 보이고,

      나쁜  사람에게는 주님이  그의 나쁜 것을 갚아줍니다.

  28.마음이 부드러운  백성은  주님이 건져내지만,

      잘난체 하는 사람들은  낮출 것입니다. 

  29.여호와여!  주님은  내가 가는 길의 어두움을 밝게하는 등불과 같습니다.  

  30.내가 주님에게 기대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에게 기대고 성벽을 뛰어넘습니다. 

  31.하나님의 길은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참됩니다.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사람에게 (막아주는) 방패가 되어 줍니다.

  32.여호와 밖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밖에 누가 바위(같이 든든하)냐? 

  33.하나님은 나의 든든한 요새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가며, 

  34.(사람들이 헉헉거리며 숨차게 오르는)  높은 산도 (빠르게 오르는 )  암사슴 발 같이 

 

       나의 발에 힘을 주었다.

 

  35.내 손을 훈련시켜  싸우게 하니,  내 팔이 청동 활을 당길 수 있습니다. 

  36.그리고 주님이  죄에서 건져내는 방패를 나에게 주며,  

 

      주의 너그러움이 나를 크게 하였습니다 

  37. 내 발이 걷는 폭을 크게 하고,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38.내가 내 원수를 따라가서  모두 죽이고,

     그들을 무찌르기 앞에는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39.내가 그들을 무찔러 모두 죽였더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고 능히 일어나지 못하였습니다. 

  40.이것은  주님이  나에게 전쟁할 수 있는 힘을  나에게 주어 

      일어나 나를 거스르는 사람을  나에게 항복하게 하였습니다.

  41. 주님이 원수들은  등을 나에게  돌리고 도망가게  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물리쳐 이기게 하였습니다. 

  42.그들이 도움을 찾아도 건져낼  사람이 없었고,

      여호와에게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43.내가 그들을 땅의 먼지  같이 부스러뜨리고,

      거리의 진흙처럼 가루로 만들어 밟아 버렸습니다. 

  44.그리고 주님이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고 나를 지켜서, 

      모든 민족의  지도자로 만들어서,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게 했습니다. 

  45.외국나라 사람들이 나에게 항복하며,  그들이 내 소문을 귀로 듣고 곧 나를 따르도록 하였습니다. 

  46.외국나라 사람들은  기가  죽어 그들의  요새에서 두려움에 떨 것입니다. 

  47.나는  바위같이 (든든한)  살아있는  여호와를 노래하며,  

     나를 건져낸  (든든한) 바위인  하나님을 높일 것입니다. 

  48.그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갚아주고,

      민족들이 나에게 따라오도록  하며, 

  49.나를 원수들에게서 이끌어 내며,  나를 거스르는 사람 위에 나를 높이고

      나를 세차게 날뛰는 사람에게서 건져줄 것입니다. 

  50.그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주님에게  고마워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할 것입니다. 

  51.여호와가   기름부은 다뷛 왕과 그 후손에게 큰 건짐을 주며,

      끝없이 인자 베풀기를 바랍니다."

      




사무엘하 23장   



     *** 다뷛의 마지막 말 ***



1 다음은  다뷛의 마지막 말들이다. 

    " 예싸이의 아들 다뷛이 말한.  

    야콥의 하나님이 높이 세운 사람, 

    기름 부은 사람,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사람이  말한다. 

  2." 여호와의 성령이 나로 말미암아 말하니, 내 혀가 그 분의 말을 알린다.

  3.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며, 

     이스라엘의 바위같은 분이 나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람을  올바르게  다스리는 사람은 

  4.구름 없는 아침에 돋는  해 같고, 

 

     비 내린  뒤에 풀들을 반짝거리게 하는 햇빛 같다. 

  5.참으로 나의 집이 하나님 앞에 그와 같다.  


     하나님이 나에게  끝없는 약속을 하였으니, 

    모든 것을 정리하고 지킬 것이다.


    나를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내어주었으니,

 

    내가 바라는 모든 일들을 이루어 주지 않겠느냐?


  6.그러나 못된 사람은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맨손으로 잡을 수 없다.  

  7.그것들을 만지는 사람이  쇠 막대기와  창을 사용하여 그것들을 완전히 불태울 수 밖에없다. "



      *** 다뷛의 이름 날리는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 ***



  8.다뷛의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타흐케몬 사람 요쉡밧쉐벹이라고도 하고 

     에쩬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사람은  군대 지휘관의 대표자이다.

     그는 한번에 800 명을 쳐죽였다. 

  9.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르아자르인데,  

 

     다뷛과 함께 있는  세 사람의  날쌔고 사나운 가운데 한 사람이다.

     플레쉩 군인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모였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뒤로 물러서니 

  10.그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그의 손이 칼을 더 휘두를 수 없을 때까지 플레쉩  군인들과 싸웠다. 

      그 날에  여호와가  크게 이기게 하였으므로,  

      백성들이 돌아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빼앗았다. 

  11.그 다음은 하라르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 이었다.  

      플레쉩  군인들이 사기가 올라 그곳  팥을 심은 밭에서 

      다른 군인들은  플레쉩 군인들  앞에서 도망하였지만 

  12.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플레쉩  사람들을 쳐죽였다. 

      여호와가  크게 이기도록 했다. 

  13.그리고  30명  두목 가운데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다뷛에게 내려갔을 때에,

      플레쉩 군인의 한 무리가 르파임 골짜기에 진영을  치고 있었다. 

  14.그 때에 다뷛은 산성에 있고 그 때에 플레쉩  부대의 요새는 베들레헴에 있었다. 

  15.다뷛이 소원을 말했다.

     "베들레헴 성문 옆에 있는  우물 물을 누가 나에게 마시게 할 수 있느냐? "

  16.세 사람의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이  플레쉩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옆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뷛에게로  왔지만, 

      다뷛이 마시기를 좋아하지 않고 그 물을 여호와에게  부어 바치며, 

  17.말했다.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닙니까?" 하고 마시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세 사람의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이  이런 일을 행하였다.

  18.그리고  쯔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사이 인데,  그는 그 세 사람의 대표자 이었다. 

      그가 그의 창을 들어 300 명을 죽여서,  세 사람 가운데에 이름을 떨쳤다. 

  19.그는 세 사람 가운데에 가장 존귀한 사람이 아니냐?  그가 그들의 대표자가 되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다. 

  20. 그리고  캅쯔엘 용사의 손자 예호야다의 아들 브나야 인데,

       그는 날쌔고 사나운  일을 행한 사람 이었다.

       일찍이 모압의 (날쌔고 사나운) 아리엘의 아들 2명을 죽였고, 

      그리고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죽였다. 

  21.그리고  이집트 사람인 거인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도  창이 있었지만,

       그는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 

       그 이집트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다. 

  22.예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사람의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  가운데에서 이름을 떨쳤다. 

  23.  30 명 가운데에서는 높임을 받았지만,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다.

      다뷛이 그를 시위대 대장으로 세웠다. 

  24.요압의 동생  아사헬은 30 명 가운데의 한 사람 이었다.

      (그들은)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5.하롣 사람 삼훗과

 

      하롣 사람 엘리카와 

  26.팔티 사람 헬레쯔와 

 

      트코아 사람 잌케쉬의 아들 이라와 

  27.아나톹 사람 아비에제르와

 

      후사 사람 므분니이와 

  28.아호아흐  사람 짤몬과 

 

      느토파 사람 마흐라이와 

  29.느토파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레브와,

 

     빈야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바이의 아들 이타이와 

  30.피르아톤 사람 브나야와

 

      가아쉬 시냇가에 사는 힏다이와 

  31.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아즈마뷑과 

  32.샤알본 사람 엘야흐바와

 

      야쉔의 아들 요나단과 

  33.하라르  사람 삼마와

 

      아라르  사람 사라르의 아들 아히암과 

  34.마아카 사람의 손자 아하스바이의 아들 엘리펠렡과

 

     길로 사람 아히토펠의 아들 엘리암과 

  35.카르멜 사람 헤쯔라이와

 

      아르브 사람 피아라이와 

  36.쪼바 사람 나단의 아들 이그알과 갇 사람 바니와 

  37.암몬 사람 쩰렠과 

 

      쯔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가지고 다니는  브에롵 사람 나흐라이와 

  38.예테르 사람 이라와

 

      예테르 사람 가렙과 

  39.헽(힛타이트) 사람 우리아 이다.

       모두 37 명 이었다. 









사무엘하 24장     



     *** 다뷛이 인구 조사를 하다 ***



  1.여호와가  다시 이스라엘을 보면서  화를 내고,  

     그들을 치려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도록 다뷛을  부추겼다.

  2. 왕이 같이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말했다.

    "당신은  (북쪽 끝) 단에서부터 ( 남쪽 끝) 브에르쉐바까지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숫자를 세어서 내가 백성의 숫자를 알도록 하시오. " 

  3.요압이 왕에게 말햇다.

     "  이 백성이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가  100 배나 더하게 하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왜 이런 일을 좋아합니까? "

  4.왕의 명령이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 보다 힘이 있었다.  

    요압과 사령관들이 이스라엘 인구를 조사하려고 왕 앞에서 물러나와서 

  5.요르단 강을 건너 갇 골짜기  가운데 성읍 아로에르  오른쪽

 

    즉  야제르 맞은쪽에 도착하여 천막을 치고, 

  6.길르앋에 이르고,  

     타흐팀호드쉬 땅에 이르고,

     그리고  다냐안에 이르러서는 지돈으로 돌아 

  7.(지중해 바다 가운데 있는 해상 도시국가) 투로의  튼튼한 성을 다니고, 

    히뷔 사람과 카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도 다니고  유다 남쪽으로 나와 

    브에르쉐바로 갔다. 

  8.그들 조사원들이  국내를 두루 돌아 9 달  20 일 만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9.요압이 백성의 숫자를 왕에게  알려주었다.

     이스라엘에서 칼을 뺄 수 있어서   군인으로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800,000 명 이고, 

    유다에서 군인으로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500,000 명이었다. 

  10.다뷛이 백성을 조사한 다음에 그의 마음에 스스로 뉘우치고,

      다뷛이 여호와에게 말했다.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지었습니다. 

      여호와여 이제 기도하오니 종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내가 아주 어리석은  행동을 하였습니다. "

  11.다뷛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뷛의 선견자 된 선지자 갇에게 있었다. 

 

                            (prophet, David's seer)

  12. " 가서 다뷛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했다.

       ' 내가 당신에게 세 가지를 보여줄  것이니, 

      당신을 위하여 당신은  그 가운데에서 하나를 뽑아라.

      내가 그것을 당신에게 이루어지게 하겠다 ' 하라. "

  13.갇이 다뷛에게 가서 말했다.

      "왕의 땅에 칠 년 굶주림(가뭄)이 있기를 바랍니까?

      또는 왕이 왕의 원수에게 쫓겨 3 달  동안 그들 앞에서 도망 다닐 것입니까?

      또는 왕의 땅에 3 일 동안 전염병이 있기를 바랍니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낸 이에게 무엇으로 대답할까 알려 주십시오. " 

  14 다뷛이 갇에게 말했다.

      "내가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소!"

       " 여호와는 자비가 많으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벌을 받고 

         내가 사람의 손으로 벌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 "  

  15.그래서  여호와가  그 날 아침부터 정한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렸다,

       (북쪽 끝) 단에서부터 ( 남쪽 끝) 브에르쉐바까지  죽은 백성이  70,000 명 이었다. 

  16.천사가 예루살렘을 보면서 그의 손을 들어 죽이려 하였다.

      여호와가  이 재앙 내린 것을 뉘우치고,

      백성을 죽이는 천사에게 말했다.

      "이제 됐으니 당신의 손을 거두어라. " 

      여호와의 사자가 예부스 사람 아라브나의 타작 마당 옆에 있었다. 

  17.다뷛이 백성을 죽이는 천사를 보고 즉시  여호와에게  말했다. 

      "내가 죄를 짓고 나쁜 짓을 하였습니다.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습니까? 제발 주님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만 치십시오. " 

  18.그 날에 갇이 다뷛에게 와서 그에게 말했다. 

      "올라가서 예부스 사람 아라브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십시오. "  

  19 다뷛이 여호와가  명령한 갇의 말대로 올라갔다. 

  20.아라브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의 아랫사람(부하)들이 자기를 보고서 건너 오는 것을 보고 나가서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21.말했다.

      "어떻게  내 주 왕이  종에게 왔습니까?" 

      다뷛이 대답햇다.

     "당신에게서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에게  제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고 한다. " 

  22 아라브나가 다뷛에게 말했다.

      " 내 주 왕은 좋게 여기는 대로  가지고 가서 번제를  바치십시오.

        번제에 바칠 소가 있고,  

       번제물을 태울  나무로는  타작하는데 사용 하도록 만든 통나무와  소의 멍에가 있습니다. 

  23. 왕이여!  아라브나가 이것을 다 왕에게  바칩니다. " 

        그리고 왕에게 말햇다.

       "왕의 하나님 여호와가  왕을 기쁘게 받기를 바랍니다."  

  24.왕이 아라우나에게 말했다.

      "그렇지 않소. 내가 값을 주고 당신에게서 사겠소.  

       돈도 들이지 않고  내 하나님 여호와에게  번제를 바치지 않겠다. "

       다뷛이 은돈  50 쉐켈(570 그램)으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25.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바쳤다. 

     그러자  여호와가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듣고,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을  멈추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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