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장-14장)



머리말 

 

 

 

헬라어 제목 :  ΠΡΑΞΕΙΣ ΑΠΟΣΤΟΛΩΝ  (프락세이스 아포스톨론), 영어 제목 : ACTS

 

                    



"프락시스(행위,행적,행동)" + "아포스톨로스(사도)" 


"프락세이스"는 "프락시스"의 복수주격 표현이며 


"아포스톨론"은 "아포스톨로스"의 복수속격(소유격)표현이다. 

그리고 영어로 번역하면 "ACTS OF APOSTLES"  이다. 

그런데 영어성경에는 그냥 줄여서 "ACTS"라고만 표기한다.

 

사도행전 내용은 사도들이 일하선 때의 사건 기록이다.

 

저자 루카는  파울로와 같이 전도 여행을 다녔으므로,   파울로 사도의 관한 내용이 많다.





본서의 저자는, 루카복음의 저자인 " 루카"이다.

루카는 파울로의 같이 일하는 열심있는 사람으로 제 2차 전도여행하다가 ,

 

파울로를 만나  필맆포에서 전도하였고.

다시 파울로와 합류하여 예루살렘으로 갔다. 

그 뒤 루카는 파울로와  함께 로마에 가서 그와 함께 있었다. 

사도행전에서는 파울로가 로마의 감옥에 있으면서도, 

 

기쁜소식을(복음)을 알렸다는 내용만으로 끝맺고 있고,

파울로가  풀려남과 순교에 대하여 아무것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기록 연대를 AD 61 - 63년으로 보고 있다. 

그 밖에도 AD 64년의 네로의 핍박이나 AD 70년의 예루살렘 무너짐에 대하여 다루지 않아

역시 이 연대설을 뒷받침 해 준다.



기록장소와 대상

(지중해 옆의 항구도시 카이사레이나 로마에서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고

 

 일반적으로 모든 크리스토인들이 그 대상이다. 

그러나 특별히 데오빌로를 위하여 기록하였다.

기록목적

예루살렘에서 부터 시작되어 로마에 까지 퍼져나간 교회의 발전을 기록하기 위함이며. 

유대 사람들에게 크리스토교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논리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 본서를 기록했다.

또한 헬라의 신비적 다신교에 대하여 크리스토교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

 

논리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핵심어 및 내용

사도행전의 핵심어는 " 성령과 성장"이다.

사도행전에서 성령에 대하여 30회 이상이나 다루었다.

성령은 신자들을 데리고 가고, 지키며. 보다듬을 뿐 만 아니라. 신자들에게 확신과 힘을 준다. 

사도행전은 교회의 숫자와 지적 능력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를 포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아람어와 유대인

 

 주전 약 6 세기 무렵에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은 

 

고유 언어인 히브리어 보다는 그 당시 바빌로니아 언어로 사용된 아람어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다음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다음에도 아람어를 사용하였으며, 

 

예수 시대에도 아람어가 많이 사용되었다.

 

요한의 아들 쉼온 에게는 케파( 바위라는 뜻의 아람어), 

 

탈리다(소녀야) 쿰(일어나라)도 아람어,

 

겓세마니( 기름 짜는 장소 라는 뜻의 아람어),

 

에바다( 열리라는 뜻의 아람어),

 

골고다(해골 이라는 뜻의 아람어)

 

랍오니(큰 (대(大) 선생님 이라는 뜻의 아람어) 등이 있다.

 

 

* 헬라어와 유대인

 

주전 6 세기 무렵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사로잡혀 갔다가,

 

(예루살렘이 있는) 유대로 돌아 오지 않고 그 곳에 눌러앉아서 사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은 주로 바빌로니아 언어인 아람어를 사용하다가

 

알렉산더 대왕의 동쪽 원정  다음 부터는 헬라어 보급을 받아,

 

 외국에 살던 유대인 대부분은 헬라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 # # # # * *     사도행전 1장





      *** 사도행전 머릿말 ***


  1. 데오필로여!  내가 먼저 쓴 글(루카복음)에는  예수가  (능력으로) 한 일과  가르친  말씀을 다루었습니다.

  2. 그가 뽑은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명령을  내린  다음에, 

      하늘 나라로 올라간 날까지의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3. 그가 어려움  받은 다음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있는 것을 나타내고, 

     40 일 동안 그들에게 보여주며,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말했습니다. 

  4. 사도와 함께 모여서 그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뱍혀 죽자,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150 킬로 가까이 덜어진 갈릴라이로 와서

 

    페트로가 예전에 하던대로 고가나 잡어러 갈려고 하다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예수를 만나서

 

    주님이 부탁하는 말을 듣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마르코 2층 방에서 성령을 받도록 기도 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나에게 들은  아버지의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

  5. 왜냐하면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당신들은  많은 날이 되지 않아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



          *** 예수가 하늘 나라로 올라감 ***



  6.그래서 그들이 모였을 때에 그(예수)에게  물었다.

    "주님이  (로마에게 빼앗긴) 이스라엘 왕국(나라)을 되찾을  때 가 지금입니까?" 

  7.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 때와 시기는 아버지가  자기의 권한에 두었으니 당신들이  알 것이 아니지만 

  8. 오직 성령(거룩한 영)만 당신들에게 오면(임하면,나타나면), 

      당신들이  능력을 받아서 

 

      예루살렘과 

 

      모든 유대 땅(말할 필요도 없고)과

 

      (나라를 빼앗기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외국 사람들의 혼혈족이 살아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 처럼 다루는) 사마리아 땅과

 

      (끝내는) 땅 끝까지 가서 

 

      (내가 이 땅을 죄에서 건져내기  위하여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로 와서,

 

      당신들에게 하늘 나라의 좋은 소식(복음)을 가르치고,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서 죽었지만,

 

      3 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 갔다가 다시 심판하러 온다는 것을 ) 

 

      있은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9. 이 말을 마치고 그들이 보는데 올라가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도록 하였다.

  10. 올라갈  때에 제자들이 또렷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옆에 서서 

  11. 그리고 그들이 말했다.

      "갈릴라이  사람들아!  왜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당신들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간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감을 본 그대로 올 것이다." 



         *** 가룟 유다를 대신할  다음사람  결정 ***



  12. 제자들이 엘라이오노스(올리브 농원)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예루살렘에서 걸어서 약 20분 거리)샤밭날에 가기에 알맞은 

 

        거리이었다. 

 

       ( 참고:

         

          샤밭날에 움직이는 거리 : 약 2,000 큐빝(1 킬로) 정도 이내의 거리, 

 

                  엘라이오노스 산은 예루 살렘 지역보다 약 100 미터 정도 높다.)

 13. 들어가 그들이 모여있는  이층으로 올라가니

       페트로, 요한, 야코보, 안드레와 필맆포, 도마와 바르돌로마이오,

       마타이오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코보, 젤롵인 시몬, 야코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함께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썼다.

  15. 모인 사람들의 수효가 약 120 명 쯤 되었다. 

       그 때에 페트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말했다.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뷛의 입으로 말미암아 

 

       예수 잡는 사람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한 성경이 이루어졌으니 마땅합니다. 

  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효 가운데 참여하여 이 맡은 일의 한 부분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18. (이 사람이 나쁜 짓을 한  댓가로 받은 돈을 가지고 밭을 샀지만,

 

        다음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왔다.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람어로)아켈다마(뜻 : 피밭)라 하였다.) 

  20. 시편의 책에 기록하였습니다. 

        '그의 집을 쓸모없게 하며 거기 사는 사람이  없게 하소서'(시 69:25 ) 

         그리고  '그의 할일을  다른 사람이 가지게 하소서'(시109:8) 하였습니다. 

  21. 그래서  (세례자)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라 간 날까지  주 예수가 우리 가운데 있을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뽑아서

       우리와 같이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있는대로  말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어놓은니,

       하나는 바르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토라고 하는 요셒 이고,

       하나는 맏디아 이었다. 

  24. 그래서 그들이 기도했다.

       "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아는 주여!  이 두 사람 가운데에 누가 주님에게 뽑혀서 

  25. 봉사와 및 사도의 할일을  대신할 사람인지를 보여 주십시오.

       유다는 이 할일을  버리고 제 갈길로 갔습니다." 

  26. 그러자  맏디아가 제비 뽑혀서,  그가 열한 사도의 숫자에 들어갔다. 







사도행전 2장   



       *** 성령의  내려옴 ***



 1.그리고 

      펜테코스테(헬라어,헬라어로 50(펜티코스타),오순절 五다섯 오,旬열흘 순, 節마디 절,  10일이 5개,

 

      영어(the day of Pentecost)

 

      뛰넘절이 지난 다음 50 일이 되는 시나이 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을 기념하는)날이

     되어서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다. 

  2. 갑자기 하늘로부터 빠르고 세찬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이고 각 사람 위에 하나씩 머물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으로 가득채움을 받아서 성령이 말하게 함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했다.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말소리가 나자,

       많은 사람이 모여 각각 자기들의 언어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떠들썩하여 

  7. 다 놀라 희한하게 여겨 말하되 

     "보시오!  이 말하는 사람들이 (유대의 한쪽 변두리 지역) 다 갈릴라이  사람이 아니요?

  8.  우리가 (명절에 예루살렘에 와서)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언어로 듣게 되는 것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9. 우리는 파르도인과 메대인과 카토이케인과 또 메소포타미아, 유대와 갚파도기아, 폰토 와 아시아, 

  10. 프루기아와 팜필리아, 이집트 및 퀴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외국 사람들과 

  11. 크레테인과 아라비아인들 입니다.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12. 그래서 다 놀라며 헷갈려서  서로 말했다.

       "이 어떻게 된 일이요?" 

  13. 그러나  어떤 이들은 비꼬아서  말했다.

        "그들이 (묵은 포도주 모쉐의 율법이 아니고)  새 포도주(예수의 기쁜소식)에   취하였다." 



        *** 페트로의 설교 ***



  14. 그러자 페트로가 11 사도와 함께 서서 큰 소리로 말했다.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당신들에게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15. 시간이  제 삼 시(오전 9시)인데  당신들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16. 다만 이것은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한 것입니다.

  17. 하나님이 말씀하였다.

       '말세에 내가 내 성령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리니,

        당신들의 아들 딸들은 예언할 것이며,

        당신들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당신들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18. 그 때에 내가 내 성령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며

  19.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奇事, 불가 사의 한 것,wonders)를 

        아래로 땅에서는 조짐(표시, 신호로 알려 주는 것, signs)을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이다.

 

        (참고 : 하늘에서는 사람들이 도저히 믿지 못할 것으로  나타내고,

 

                   땅에서는 피와 불과 연기 같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내 줄 것이다.)



  20. 주님의 크고 빛나는 날이 오기 앞서서  해가 바뀌어 어두워지고 달이 바뀌어 피가 될 것이다.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죄에서 건져냄을 받을 것이다." (요엘 2 : 28-32)

  22.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이 말을 들으시오.

       당신들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이  나자렏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당신들 가운데서 보여주어 당신들  앞에서 그를 있는대로 이야기하였습니다. 

  23. 하나님이 그의 계획에 따라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겨주기로 결정하였으므로, 

       당신들이 (하나님의) 율법도 모르는 사람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습니다.

  24. 하나님이  그를 죽음의 아픔에서 풀어 살렸으니,

       이는 그가 죽음에 매여 있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25. 다뷛이 그를 가리켜 말했습니다

       '내가 항상 내 앞에 있는  주님을 보는 것은  나로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오른쪽에 있다.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몸도 앞날을 바라보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지옥(하데)에 버리지 아니하며, 

        주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썩지 않게  할 것이다.

  28. 주님이 목숨의 길을 나에게 보였으니 주님 앞에서 내게 기쁨이 가득하게 할 것입니다.' 

        (시 16:8-11)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뷛에 대하여 뜻뜻하게 말할 수 있으니,

       다뷛이 죽어 장사되어 그의 무덤이  오늘날 까지  우리 가운데에 있습니다.

 

     (참고 : 2014년에도 다뷛왕의 가(가짜)묘가,

 

               예루살렘 펜테코스티날에 성령이 내려왔던(임했던) 마르코 2층집 아래에 있다. 

 

               그만큼 그들은 묘를 중요시 한다 . 라헬의 무덤은  베들레헴에 있다.)



  30. 그는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다짐하여 그 자손 가운데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함을 알고 

  31. (하나님이 보여준)  계시로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의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을

 

       말하되 

         '그가 지옥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몸이 썩음을 당하지

         않는다'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렸습니다.  우리가 다 이 일을 있는대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니 

       그가 약속한 성령을 아버지에게  받아서 당신들이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준 것입니다. 

  34. 다뷛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되 

       '주님이 나의 주님에게 말하기를 

  35. '내가 당신의  원수로 당신의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당신은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시 110:1) ' 

        하였으니 

  36. 그러니 이스라엘 모든  집은 똑똑하게  알아야 합니다.

        당신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님과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가  되게 하였습니다. "

  37. 그들이  듣고  마음에 찔려 페트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묻되 ,

 

        "형제들아 !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38. 그러자 페트로가 (선언하여) 말했다.

        "죄를 뉘우치고 고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십시오!

         그리고 당신들 각자가 예수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의 이름으로

 

         당신들의 죄를 씻었다는 표시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렇게 하면 성령의 선물을 당신들이 받을 것입니다."

  39. 이 약속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는 

       사람들에게 한 것입니다 ." 

  40. 또 다른 여러 말로 틀림없다고 타일렀다.

      "당신들은 이 나쁜 세대에서 죄에서 건져냄을 받으십시오." 

  41. 그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니,

 

       이 날에 (예수) 믿는 사람의 수효가 약 3,000 명 정도  늘어났다.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빵을 나누어 먹고,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다.



          *** 믿는 사람들의 생활 ***



  43.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였으며, 사도들을 통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일어났다. 

  44. 그리고 모든 믿는 사람들이 함께 있으면서, 그리고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사용했다. 

  45. 그리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었다. 

  46. 그리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빵을 나누어 먹으며 

       기쁙고 깨끗한 마음 가운데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노래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찬을 받으니,

       주님이  죄에서 건짐을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였다. 







사도행전 3장



       *** 걷지 못하는 아픈 사람을  고쳐주다 ***



  1.그리고 (정해진) 제 구 시(오후3시) 기도 시간에 페트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때에 

  2.태어나면서 부터 못 걷게 되어   앉은뱅이 된 사람을  사람들이 날마다 메고 와서,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동냥질하기 위하여 

     '호라이안'(뜻;아름다운) 성전 문 옆에 두는데,

  3.그 사람이  페트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하는 것을 보고 동냥질하였다.

  4. 그러자 페트로가 요한과 같이 또렷하게  보고 그에게  말했다.

     "우리를 보시오!" 

  5.그러자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바라면서  쳐다 보았다.

  6.그래서 페트로가 말했다.

    "은 돈과 금돈 은 나에게 없다. ( 참고 : 은  제련은  어려워 금보다 비싼 시대도 있었다.)

     나에게 있는 이것을 당신에게 준다. 나자렏 예수 크리스토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7.그리고 그를 오른손을 잡고 일으키니, 그러자 그의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었다. 

  8.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기리며 노래하였다.

  9.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기리며 노래하는 것을 보고 

  10.그가 본래 성전의 호라이안(뜻 : 아름다운) 문 옆에 앉아 동냥질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에 대하여 놀라움으로 가득차고  정신이 없었다.



       *** 성전에서 페트로의 설교 ***




 11.그래서 그(나은 사람)가  페트로와 요한을 꽉 붙들고 있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가서 '솔로몬의 행각'( Solomon's Colonnade )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였다. 

 

      (2014년 현재는 예루살렘을 다시 지었기 때문에 솔로몬 행각을 볼 수 없었다) 

  12.그래서 페트로가 이것을 보고 사람들에게 말했다.

      "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니까?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쳐다 봅니까?

  13.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

 

      그의 아들(종) 예수를 높여주었습니다.

      당신들이 그를 넘겨 주고, 필라토가 놓아 주기로 결정한 것을 당신들이 그 앞에서 마다하였으니

  14.그러나 당신들은 거룩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분을 마다하고, 

 

       도리어 사람을 죽인 사람 (바라빠)을 놓아 주기를 부탁하여

  15.  살아있는 주님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사람 가운데서 그를 살렸으니,

       우리들은 이 일을 있는대로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16.그의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당신들이 보고 아는 이 사람을 낫게 하였으니,

        예수를 통하여  난 믿음이 당신들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습니다.

  17.형제들이여!  당신들이 알지 못하고  그리하였으며 당신들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압니다.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크리스토가 어려움 받을  일을 미리 알게  한 것을 이와 같이 이루었습니다.

  19. 그러므로 당신들은 뉘우쳐 마음을 고치고  돌아서서  당신들의  죄 씻음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님 앞으로 부터 올 것이다.

  20. 또 주님이  당신들을  위하여 예정한 크리스토(구세주) 곧 예수를 보내 줄 것입니다.

  21. 하나님이 끝없는 앞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한

      ' 모든 것(만물)을 되찾을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뜻 : 예수가 다시와서  우주질서를  되찾을  때 까지)

  22. 왜냐하면 모쉐가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이 당신들을  위하여 당신들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당신들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으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사람은  백성 가운데에서 없어질  것이다'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습니다. 

  25.당신들은  선지자들의 자손이며 또 하나님이 당신들의  조상과 더불어 세운 약속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당신의 후손 때문에  복을 받을 것이다' 하였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먼저 살려 일으켜 내어,  

 

       당신들의 나쁜 마음으로 부터 각각 돌아서는 사람들에게는

       복을 주려고 당신들 가운데 보냈습니다."  







사도행전 4장  



     *** 공회(의회, 산헤드린(아람어 발음)) 앞의 페트로와 요한 ***



  1. 사도들이 사람들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이 도착하여 

  2. 그들이 예수안에서는 죽은 다음에 다시 살아난다고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을 싫어하여 

  3. 그들을 잡으니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다음날까지 가두었다. 

   4. 그러나 말씀을 들은 사람 가운데에 믿는 사람이 많았다.

      남자의 수효가 약 5,000 명이나 되었다. 

  5. 다음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전직) 대제사장 안나스와 

 

     (안나스의 사위) 대제사장 카이아파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친척들이 다 모여서 

  7. 그래서 그들(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물었다. 

      "당신들이  무슨 권한과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그 때에 페트로가 성령이 가득하여 말했다.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이여!

  9. 만일 (앉은뱅이) 아픈 사람에게 행한 좋은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건져냄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묻는다면 

  10. 당신들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아야 합니다.

       당신들이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린

      나자렏 예수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당신들 앞에 섰습니다. 

  11. 이 예수는 당신들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시 4:11)

  12. 다른 이로써는 죄로 부터 건져냄을  받을 수 없읍니다.

       세상 사람 가운데에 죄로 부터 건져냄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준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13. 그들이 페트로와 요한이 떳떳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그들을 본래  배우지 못한 사람으로 알았다가

        이상하게 생각하며, 또 앞서서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었다. 

  15.  그래서 '공회(의회)에서 밖으로 나가라' 명령하고 서로 의논하여 말했다.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을 통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모르는 채 할 수 없다. 

  17. 이것이 사람들 사이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에게 겁을주어,

       이 다음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합시다.'  

  18. 그리고 그들을 불러 명령했다.

        "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19. 그러나 페트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말했다. 

       "하나님 앞에서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지 어떤지  판단하시요.

  20. 왜냐하면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벌을 줄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겁을주면서 놓아 주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을 빛나게 하기(높이기,찬양하기) 때문이었다.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40 살 보다 더 많았다. 

  23. 그래서  (사도들이) 놓이자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려주었다. 

  24. 그들이 듣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에게  소리를 높여 말했다.

       "주님!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든 분이며

  25. 또 주님의 종 우리 조상 다뷛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했습니다.

       ' 왜 나라들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헛된 계획을 세우는가?

  26.  세상의 군왕(임금,황제)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같이

        주님과  그의  크리스토(메시아, 기름 부은사람)를 거스린다.' 

         (시 2:1-2)

  27. 왜냐하면 헤롣(안티파)과  폰티오 필라토가 외국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과 힘을 합해서 

        그 기름부은 하나님의 거룩한 종 그 예수를 거스르기 위하여, 

        이 성읍에서 참된 것에 거스르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한 그것을 행하려고 합니다.

  29. 주님!  이제도 그들의 겁을 주는 것을  살펴보고  

        또 종들로 하여금 떳떳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게 하여 주어서

 30. 손을 내밀면  병이 낫게 하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도록  하십시오. "

  31. 기도하기를 마치니 모인 곳이 흔들리고, 

 

        사람들이 다 성령이 가득하여  떳떳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렸다. 

  32. 믿는 사람들이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같이 사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간 일을 있는대로 말하니,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아 

  34. 그 가운데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사람들이  팔아서  그 판 것의 값을 가지고 와서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다. 

  36. 그런데 키프로스에서 태어난 레뷔족 사람이 있는데,  이름은 요셒이었다.

       사도들이  바르나바(뜻: 위로의 아들 )라  불렀는데

  37. 그가 밭이 있었는데  팔아서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다.







사도행전 5장    



      *** 아나니아와 샆피레 ***



  1. 그런데 어떤 아나니아 라 이름 부르는 사람이 그의 아내 샆피레와 같이 땅을  팔았다. 

  2. 그런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니 그 아내도 알았다. 

      (감춘 것을 말하지 않고)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다.

  3. 그런데 페트로가 말했다.

     "아나니아야!  왜 사탄이 당신  마음에 가득하여, 당신이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도 당신 땅이며,  

 

      판 다음에도 당신  돈인데 당신  마음대로 할 수가 없었느냐? 

      왜 이렇게 하려고  마음 먹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이다." 

  5.그러자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영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였다.

  6. 그러자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죽은 몸을 싸서( wrapped up his body )메고 나가 장사하였다.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왔다.

  8. 그런데 페트로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그 땅을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나에게 말하라." 

       그러자 그 여자가 대답했다.

       "예!   이것뿐입니다." 

  9.그러자 페트로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왜 당신들이 (얼마는 숨겨 놓고 모두라고 거짓말 하여)  주의 성령을 시험하려고 합의하였느냐 ? 

      보시오, 당신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도착하였으니, 

      당신도  메어 나갈 것이다."

  10. 그러자 즉시  그(페트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서,  그리고  영혼이 떠났다.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옆에 장사하였다. 

  11. 그러자 모든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였다. 

  12. 그리고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들 가운데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났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회랑(回廊,  행각( 行閣)   기둥이 줄지어 있는 복도)으로

     모였다.

  13. 그리고 믿는 사람 밖에는

 

       감히 그들에게  끼어드는 사람은  없고,

 

       다만 백성들은 그들을 높였다.

  14. 믿고 주님에게로 나아오는 사람이  더 많아서, 남자와 여자 사람들이 많았다.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눕히고 페트로가 지날 때에 

       혹시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랐다. 

  16. 그리고 예루살렘 부근 성읍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받았다. 



          *** 사도들이  괴롭힘  받다 ***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카이파  당원들이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그리고  사도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었다.

  19. 그런데 주의 심부름군(사자)이  밤에 감옥문을 열고 끌어내고 그들에게 말했다.  

  20. "당신들은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21. 그래서 그들이 듣고 새벽쯤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의회)와  이스라엘 민족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그리고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도록 하였다. 

  22. 그런데 아랫 사람들이 가서 감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 

  23. 그리고 알렸다.   

      " 우리가 가서 보니 감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도  문에 서서  있었지만

        문을 열고 보니까 , 그 안에서  한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24. 성전 경비대장과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헷갈렸다.

  25. 그런데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보고했다.

       "보십시오!  감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칩니다." 

  26. 성전 경비대장과  부하들이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지만,

       억지로 하지 못한 것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다.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고,

       그리고 대제사장이 그들에게 질문했다.

  28. 말하기를

       "우리가 당신들에게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하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봐라! 당신들이 당신들의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으니,

       이 사람의 피흘린(책임)을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하는 것이다. "

  29. 그러자 페트로와 사도들이 대답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30. 당신들이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렸고, 

  31. 이스라엘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서 뉘우쳐 고치게 하려고,

 

       그를 오른쪽에 앉혀서  임금과  죄에서 건져내는 분 (구주)으로 삼았습니다. 

  32. 우리는 이 일을 있는대로 말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이 자기에게 따르는 사람들에게 준  성령도 그렇습니다."

  33. 그러자 그들이 듣고 매우 화가나서 사도들을 죽이기로 결정했다.

  34. 그러나 공회에 파리사이파 사람이면서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높임을 받는 

 

       가말리엘이라 부르는 사람이  공회 가운데에 일어나서,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도록 명령했다. 

  35.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 이스라엘 사람들아!  

         당신들이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무엇을  행할려고 하는지 스스로 조심하시오. 

  36. 왜냐하면 이에 앞서서  듀다가 일어나 스스로 어떤 사람인 것 처럼 주장하여, 

       사람이 약 400 명이나 따라 다녔지만,

       그가 죽고 나니,

       그러자  그에게 설득 당했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고, 

       그리고 흐지부지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37. 그 다음 호적할 때에 갈릴라이의 유다가 일어나서, 

        백성을 꾀어 그의 뒤를 따라 다니게 하다가 그도 죽으니까

        그래서 설득된 사람들이 흩어졌습니다. 

  38. 이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그들을 버려 두시오. 

       이 사상과 이 행동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고. 

  39. 만일 하나님에게로 부터 났으면 당신들이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에게 거스르는 사람은   되지 않아야 합니다. "  

       그러자 그들이 그(가말리엘)에게 설득 되었다.

  40. 그래서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못하도록  명령한 다음에  놓아주었다. 

  41. 그래서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업신여김  받는 일에 

 

        알맞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을 좋아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 갔다. 

  42. 그리고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 예수를  가르치기와 전도하(알리)기를  그치지 않았다. 







사도행전 6장   



        *** 일곱 집사 ***



  1. 그리고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다. 

      (헬라 문화권에 흩어져 사는)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날마다   구제에서  빠지자, 

      (본토에 사는) 히브리파  유대 사람들에게 투덜거렸다. 

  2. 그래서 12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말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음식 나누는 것이나 도와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3. 그러므로 형제들아!  

 

     당신들 가운데서 성령과 슬기가 가득하여 칭찬 받는 사람 7 사람을 뽑으십시오. 

     우리는  이런 일은  그들에게 맡기겠습니다.

  4. 그래서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알리는 일에만  힘쓰겠습니다."

  5.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그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가득한 사람 

      스테파노와 

       필맆포와

       프로코로와

       니카노르와

       티몬과 

       파르메나와 

       (헬라(그리이스)계로  시리아에서 태어나서)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티옥  사람 니콜라를 뽑았다.

 

      (참고: 사도행전 저자 루카가 니콜라가 안티옥 사람이라는 잘 아는 사실로 미루어 

 

      루카도 안티옥 출신이라는 설도 있다. 전해오는 이야기도 루카의 고향은 안티옥 이다.

 

       안티옥은  로마시대에 로마,  알렉산드리아에 이어 3번째로 인구가 많은 로마의 3 대 도시이다.

 

        안티옥은 셀류코스 왕조의 창시자 셀류코스 1세가 BC 300 년,

 

       그의 아버지 인티오쿠스의 이름을 따라 건설한 도시이다.)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였다.

  7.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자라나서,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숫자가 아주 많아지고 

      여러 사람의  제사장들도 그 믿음을 받아들였다. ( obedient to the faith)

  8. 스테파노가  은혜와 권능이 가득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였다. 

  9. 그 때에 퀴레나이오 사람과 알렉산드리아 사람과 킬리키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으로 이루어진, 

      '리베르티노(뜻:자유인)'라 불리는 회당에 딸린(소속된)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들고일어나서, 

       스테파노와 말싸움을 하였다. 

  10. 스테파노가 슬기와 성령으로 말하는 것을 그들이 능히 이기지 못하여 

  11. 그 때에 그들이 사람들을 부추기는  말을 했다.

       "이 사람이 모쉐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12. 또한  백성과 장로와 율법학자들을  부추겼다.

       그리고 그(스테파노)를  잡아가지고 공회(의회)에 왔다. 

  13. 그리고 거짓 증인들을 세우고 말했다.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14. 왜냐하면 그가 말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 나자렏 예수는  이 곳(성전)을 헐어야 하고, 

       또 모쉐가 우리에게 알리어  준 규례를  고쳐야 한다." 

  15 .공회 가운데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테파노를 바라보니, 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 







사도행전 7장   



     *** 스테파노의 설교 ***



  1. 그러자 대제사장이 말했다.

     "이것이 진짜냐?"

  2. 그러자  그(스테파노)가  말했다.

      "형제 여러분!  그리고 어른들이여!  들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앞서서,

 

       메소포타미아에 살고 있을  때에 빛나는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3. 그리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당신에게 보여주는  땅으로 가라." 

  4. 아브라함이 칼디아 사람들의 땅을 떠나 (메소포타미야의 북쪽) 하란에서  살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당신들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겼습니다. 

  5. 그러나 여기서 발을 디딜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않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아들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준다고 약속하였습니다.

  6. 그리고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후손이 다른 땅에서 나그네가 되리니,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400 년 동안을 괴롭게 할 것이다.' 

  7.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내가 종 삼는 그 나라를  심판하리니, 

      그 다음에 그들이 나와서 이 곳에서 나를 섬길 것이다.' 

  8. 그리고 그(아브라함)에게 페리토메(헬라어, 히브리어:브리트 밀라,할례)의 약속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사앜을 낳게 하여  8일 만에 페리토메를 행하고,

     이사앜이 야콥을, 

     야콥이 우리12 조상을 낳게 했습니다. 

  9. 그리고 그 족장들이 요셒을 시기하여 이집트(로 장사하러 가는 장사꾼들에게 은 20 개)에 팔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10. 그리고 그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내어  이집트 왕 파라오 앞에서 은혜와 슬기를 주니, 

       파라오가 그를 이집트와 자기 모든 집안의 일을  다스리도록 만들었습니다.

  11. 그러나  이집트와 카나안 온 땅에 가뭄이 들어 큰 어려움이 있을 때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었습니다. 

  12. 야콥이 이집트에 곡식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 

  13. 그리고 두 번째  보내니,  요셒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그리고  요셒의 가족들이 파라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4.그래서 요셒이 사람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 야콥과 모든 가까운 가족 75 사람을 (이집트(아이귚토스)로) 불러 들였습니다. 

  15. 야콥이 이집트로 내려가서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16. 쉬켐으로 옮겨져 아브라함이 쉬켐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 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1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늘어나서  많아졌는데 

  18. 요셒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이집트 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19. 그가 우리 족속에게 교활한 방법을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 아이들을 내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 때에

  20. 그 때에 모쉐가 태어났는데 하나님 보기에 아름다웠습니다.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3 달  동안 기르다가 

  21. 그런데 (나일강물에)  버렸습니다.

        파라오의 딸이 그를 데리고 가서  자기 아들로 길렀습니다. 

  22. 그래서 모쉐가 이집트 사람의 모든 슬기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력이 있었습니다. 

  23. 그런데  그의 나이가 40 살이 되어서 ,

       자신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24. 그런데 어떤 사람이 억울한 일 겪는 것을 보고,

       지켜주려고 억눌림 받는 사람을  위하여 

       원수를 갚아 이집트 사람을  쳐 죽였습니다. 

  25. 그러나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그들을  건져내 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리라고 생각하였지만

        그러나 그들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26.그리고  다음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쉐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말했습니다.

       " 당신들은  형제인데 왜 서로 해치느냐?" 

  27. 그 친구를 해치는 사람이 모쉐를 밀어뜨리며  말했다.

       "누가 당신을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소? 

  28. 당신이 어제 그 (이집트 사람)를  죽였는 것과 같이 또 나도 죽일려고 합니까? "

  29. 그래서 모쉐가 이 말 때문에  (홍해를 건너서) 미디안 땅으로 달아나서,

 

      그곳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게 했습니다..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나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였습니다.

  31. 모쉐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님의 소리가 있어 

  32. '나는 당신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의 하나님이다' 하니,

       모쉐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33. 그러자 주님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발의 신을 벗으라.  당신이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34.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괴로움 받는 것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한숨짓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건져내려고  내려왔으니, 

       이제 내가 당신을  이집트로 보낼 것이다.

  35. (싸우고 있던 이스라엘 사람을 나무라던 모쉐에게) 이스라엘 사람이 말하기를 

 

      "누가 당신을 관리와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마다하던 

       그 모쉐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도움으로 백성을 다스리고

        백성에게 자유를 주도록  보냈으니 

  36. 이 사람이 백성을 데리고  나오게 하고 

       이집트와 홍해와 광야에서 40 년 동안 기적과  표적을 행하였습니다. 

  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당신들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울 것이다' 하던 사람이 

        이 사람  모쉐 입니다.

  38. 시나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사람이  이 사람입니다. 

  39. 우리 조상들이 모쉐에게  따르지 아니하고자 하여 마다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이집트로 가고 싶어서 

  40. 아론을 보고  말했습니다.

     ' 우리를 데리고 갈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드시오. 

       이집트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오던 이 모쉐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겠소.'

  41.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42. 그래서 하나님이 뒤로 돌아서서,

        그들을 하늘의 별자리 섬기는 일에 버려 두었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대로

        '이스라엘의 집이여!  당신들이  광야에서 40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나에게 바친 일이 있었느냐? 

  43. 몰롴의 신당과 레판 신(神,   토성,  아모스5:26 키윤과 같은 것)의 별을 섬겼는데,

         이것은 당신들이  예배하고자 하여 만든 우상이다.

         내가 당신들을  바빌로니아  밖으로 옮길 것이다' 함과 같습니다.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천막(회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쉐에게 말한  이가 명령하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한 것입니다. 

  45.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낸  외국인의 땅을 차지할 때에 

       예호슈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뷛 때까지 이르렀습니다. 

  46. 다뷛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콥 자손의  하나님의 집(성전)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요청했지만 

  47. 그러나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건축하였습니다. 

  48. 그러나 지극히 큰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있지 아니하고  선지자가 말한 것과 같이 

  49. '주님이  말하되 

       '하늘은 나의 보좌(걸상)이고,  땅은 나의 발판인데,  

       당신들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거기에 맞도록 크다란)) 집을 짓겠으며 

         내가 쉬는 자리를  어디에 만들겠느냐?'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예사야 66:1-2) 함과 같습니다.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페리토메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당신들도 당신들의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릅니다. 

  52. 당신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 가운데 누구를 괴롭히지 않았습니까?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올 것이다' 미리 말한 사람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당신들은 그 의로운 사람을 잡아 준 사람이며,  사람을 죽인  사람이  됩니다.

  53. 당신들은 천사가 알리어 준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



           *** 돌에 맞아 죽어간 스테파노***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보고  이를 갈았다. 

  55. 스테파노가  성령이 가득하여 하늘을 우러러 쳐다보았다. 

       빛나는 하나님과 및 예수가  하나님 오른쪽에 서있는  것을 보고 

  56.그리고 말했다.

       "보시오!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오른쪽에 서 있는  것이 보입니다."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다같이 그에게 달려들어 

  58. 그리고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쳐서 죽일 때,

       증인들이 그들의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 

 

 

     (참고 : 히브리어로 '사울' 이라는 이름은 헬라어 표기로는  '파울로' 이다.

 

               히브리어 문화권을 벗어나 헬라(그리스)어 문화권에 복음을 알림)

  59. 그들이 돌로 스테파노를  치니 스테파노가  부르짖어며 그리고 말했다.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소서!" 

  60.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그리고  이 말을 하고 죽었다. 







사도행전 8장   



        *** 사울이 교회를 괴롭히다 ***



  1. 그런데 사울은 그의  죽임 당한 것을 마땅하게 여겼다. 

      그래서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 믿는 사람이 모인) 교회에 큰 괴롭힘이  일어났다.

 

      (참고 : 사울(히브리식 이름),  파울로(헬라식 이름)  )

      그래서 사도들  밖에는  믿는 사람들이 다 유대와 사마리아의 변두리 지역으로 흩어졌다. 

  2. 그리고 경건한 사람들이 스테파노를 장사하고 위하여 큰 소리로 울었다.

  3. 그런데 사울이 교회(예수 믿는 사람들의 모임)를 없애버리려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남자들과 여자들을  끌어다가 감옥에 넘겼다. 

  4. 그리하여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기쁜 소식(복음)의 말씀을 알렸다.

  5. 그런데 필맆포가 사마리아 성읍에 내려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를 백성에게 알렸다.

  6. 그러나 사람들이 필맆포의 말을 들음과  동시에  표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주의하여 보았다. 

  7.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다리 저는사람이  나았다. 

  8. 그래서 그 성읍에 큰 기쁨이 일어났다. 

  9. 그런데  그 성읍에 시몬이라 이름 하는 사람이 앞부터 있어 ,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기 자신을    '어떤  위대한 사람이다' 하였다.

  10. 지위가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살펴서  보고 말했다.

      "이 사람이야 말로 '큰 능력'으로 알려진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사람이다"라고 외쳤다. 

  11. 상당한 기간 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주의하여 보았다. 

  12. 그러나 필맆포가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전도하는 것을 그들이 믿고,

       예수 크리스토(구세주)의  이름으로 남자들과 여자들이  세례를 받았다.

  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다음에, 

 

       마음을 다 바쳐서  필맆포를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랐다.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유대 사람들이 외국 사람 같이 다루는) 사마리아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하는 것을 

 

      듣고, 페트로와 요한을  보냈다. 

  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였다.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린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았을 뿐이었다. 

  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 위에 손들을 얹으니 성령을 받았다. 

  18. 그러자 (마술사) 시몬이 사도들의 손을 얹는 것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주면서

  19. 말했다.

       "이 권능(능력)을 나에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손을 얹는 사람은 성령을 받도록 해주십시오." 

  20. 그러자 페트로가 말했다. 

      "당신이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당신 은(돈)과 당신이  함께  죽을 것이다.

  21.  하나님 앞에서 당신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말씀 알리는 것에는 당신이  관계도 없고 당신 몫이 될 것도 없다.

 

         ( You have no part or share in this ministry, because your heart is not right  before God.)



  22. 그러므로 당신의 이런 나쁜 생각을 뉘우쳐 고치고 주님에게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용서하여 줄 것이다.

  23. 내가 보니 당신은  나쁜 것이 가득하며,  바르지 못한 것에 묶여  있다. "

  24. 그러자 시몬이 대답하여 말했다.

        "나에게 말한 것이 아무것도 나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당신들이 주님에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25. 두 사도가 주님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다음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때에, 

       사마리아 지역의 여러 마을에서  주님의 말씀(복음)을 알렸다.

  26. 그러나 주님의 사자가 필맆포에게 말했다.

       "일어나라!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까지 남쪽으로 보고서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에 있었다. 

  27. 그래서 일어나 가서 보니 에티오피아 사람 곧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병거(수레)를 타고 돌아가면서,  선지자 예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다. 

  29. 그러자 성령이 빌맆포에게  말했다.

        '이 병거에 가까이 가라.' 

  30. 필맆포가 달려가서 선지자 예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했다.

       "그런데 읽는 것을  깨닫습니까?" 

  31. 그러자 그가 말했다.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 

       필맆포에게 부탁해서  병거에 올라 그와 함께  앉으라 하였다. 

  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 부분이었다.  

       '그가 죽임을  당하러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사람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33.  그가 낮은 지위에 있을 때 강제로 재판을 받았으니, 누가 자세히 설명하겠느냐? 


         이 땅에서 그의 사는 것이 끝났기 때문이다. '  (예사야  53:7-8)       

  34. 그런데 내시가 필맆포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묻겠는데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자기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35.그래서  필맆포가  그의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의 말씀을 알려 주었다.

  36. 그런데 길을 따라  가다가 어떤 물 있는 곳에 도착하였다. 

       그 내시가 말하되 "보시오!  물이 있소!  내가 세례를 받는데  막는 것도 없잖소?"

  37. (없음. 

        어떤 사본에는 필맆포가  말하기를 

 

        '당신이 마음을 온전히 하여 믿으면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8. 이에  병거(수레)를 멈추라고 명령하고, 

 

        필맆포와 내시가 둘 다 물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필맆포가 세례를 주었다. 

  39. 둘이 물에서 올라올 때에 주의 성령이 필리포를  데리고  갔다.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갔기 때문에  그를 다시 보지  못하였다. 

  40. 필맆포는  (지중해 바닷가의 가자와 욮페의 중간쯤 되는)아조토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기쁜소식(복음)을 알리면서  

 

        (지중해 바닷가에 있는 이스라엘의 행정수도인 항구도시) 카이사레이아에 까지  갔다. 

    (  참고 : 히브리어로 '쿠쉬'는 구약에 75 번 나온다.

 

                  그리스어(헬라어)로 '아이디오프(영어 Ethiopia 에디오피아, 에티오피아)'는 

 

                  신약에 2 번 나온다(행 8 :27) 

 

                  히브리어로 '쿠쉬'는 검다의 뜻.

 

                  신약 성경이 쓰여진 헬라어(그리스어)로 '아이디오프'는 '태양에 그을린'의 뜻.

 

                  에티오피아에는 큰 키에 태양에 그을린 듯한 파부의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현지의 암하락어 발음으로 '에티오피아'는 '이툐퍄'와 비슷하다 한다.)





사도행전 9장   



      *** 사울이 뉘우쳐 고침 ***



  1. 그런데 사울은  주님의 제자들에게  겁을주고 죽이겠다고  마음 먹고 있어서,

 

      대제사장에게 가서 

  2.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여러 회당에 가서  

     만일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을 찾으면,

 

     남자와 여자나 할 것 없이   묶어서   예루살렘으로 잡아 올 수 있도록 하는 공문을 부탁하였다.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마스쿠스에 가까왔을 때,  

      그런데 갑자기 하늘로부터 빛이 그에게 번개불빛 같이 비쳤다.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가 들리며  말했다.

      "사울아! 

       사울아!  당신이  왜 나를 괴롭히느냐?" 

  5. 그래서 그가 대답했다.

      "주여!  누구입니까?" 

       그러자

       "나는 당신이 괴롭히는 예수다.

  6. 당신은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그러면  당신이  무엇을 행해야 할 것을 당신에게 말할 사람이  있다." 

  7. 그러나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었다.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지만  아무 것도  볼 수 없어서  

      그래서 그들이  그를  손에 잡고  끌고  다마스쿠스로 들어갔다.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기도하고) 있았다. 

  10. 그런데   다마스쿠스에 아나니아라 부르는 어떤  제자가 있었다.

       주님이 환상 가운데에 불렀다.

      "아나니아!" 하거늘

       그래서 그가 대답했다.

      "주여!  내가 여기 있습니다."  

  11. 그러자 주님이  그에게 말했다.

       "일어나 '유두스'(뜻 : 곧은 길)이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킬리키아의 큰 도시) 타르소  사람 사울이라  이름 부르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고 있다.

 

      (참고: 유두스는 길 양 옆에 돌기둥들이 동서로 줄지어 있었던 로마시대의 계획 도시의 건축물이다.

 

               카르도(Caedo) 이다. 지금은 돌 기둥 흔적만 몇개 있다.)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손을  자기에게 얹어서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다." 

  13.그러자  아나니아가 대답했다.

      "주님!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들으니,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성도들에게 많은 나쁜 짓을 저질렀다고 들었습니다.

  14. 여기서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묶어서 갈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15. 그러자 주님이 그에게 말했다.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외국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뽑은  

       나의 도구이다.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어려움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일 것이다." 

  17. 그러자 아나니아가 떠나서  그 집에 들어가서 그(사울)에게 손을 얹고  말했다.

       "형제 사울이여!   오는 길에서 당신에게 나타났던 주님인

        예수가  나를 보내어 당신으로 다시 보게 하였으니, 그러니  성령으로 가득하라."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어  일어나 세례를 받았다.



        *** 사울이 다마스쿠스에서 기쁜소식(좋은소식,복음)을 알리다 ***



  19. 음식을 먹고  건강을 되찾았다. 사울이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 때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알리고 다녔다.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했다.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없애려던 사람이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묶어서 대제사장들에게 끌고  가고자 하는 것 아니냐?"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 이다' 증언하여,

 

       (예수 믿는 사람들을 괴롭히던 사람이, 갑자기 예수를 크리스토(구세주,  메시아)라고  알리니까) 

 

       다마스쿠스에 사는 유대인들을  헷갈리게 하였다. 

  23. 여러 날이 지난 다음에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모의하였다. 

  24. 그 계획이  사울에게 알려졌다.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큰 바구니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렸다.



        *** 예루살렘에서의 사울 ***



  26. 그래서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였지만, 

       다 두려워하여 그가 (예수의)제자 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27. 바르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그를 안내하여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님을  보았는 것과 

      주님이 그에게 말한 일과 

       다마스쿠스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떳떳하게 말하였는지  샅샅이  말했다. 

  28. 예루살렘에 들어가고 나가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떳떳하게  말하며,

 

       사울이 그들(제자들)과 함께 있었다. 


  29. 또 (그 당시 세계어인) 헬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그 사람들이 죽이려  힘쓰거늘 

  30. 형제들이 알고 (지중해 바닷가의 항구도시) 카이사레이아로  데리고  가서 타르소로 보냈다.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라이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화를 찾아 든든히 세워져 가고,

       주님을 두려워하며 성령으로 보다듬어서  (믿는 사람들의) 수효가 많아졌다.



         *** 룯다와 욮페(야포,20114년 현재  텔아비브)에서의 페트로 ***



  32. 그 때에 페트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룯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 거기서 애네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니 그는 중풍병으로 침대  위에 누워 지낸지 8년 째 이었다.

  34. 그래서 페트로가 그에게 말했다.

      "애네아야!  예수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가  당신을  낫게 하니,일어나 당신 자리를 말아서 치워라." 

        그러자 즉시 일어 났다.  

  35. 그리고 룯다와 샤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님에게 돌아왔다. 

  36. 그런데 욮페에  여제자가 있었는데 

 

       (당시 유대에서 많이 사용하던 아람어로는)  타비다라 이름 부르고, 

 

       (헬라어로는) 그 여자의  이름을  '도르카'라 불렀다.

       좋은 일 하는 것과 구제하는 일이 매우 많앗다 

  37. 그런데 그 때에 병들어 죽어서  주검(시체)을  씻어 다락(이층)에 눕혀 놓았다. 

  38. 그런데 룯다는  욮페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으므로, 

        제자들이 페트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머뭇거리지  말고 와 달라고

         부탁했다.

  39. 페트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도착한 다음에 그들이 데리고  옥상에 만든 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페트로 옆에 서서 울며,

 

       도르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만든 속옷과 겉옷을 다  보여 주었다. 

  40. 페트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그리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아서서  주검(시체)을  보고 말했다.

        "타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 여자가 눈을 뜨서  페트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다. 

  41. 페트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 여자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 모든 욮페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었다. 

  43. 페트로가 욮페에 여러 날 있으면서, 시몬이라 부르는 가죽제품 기술자의 집에서 머물었다.







사도행전 10장    



       *** 페트로와 코르넬리오 ***



  1. (이스라엘의 행정 수도로  지중해 바닷가 항구도시) 카이사레이아에 코르넬리오 라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

      이탈리야 보병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 100 명의 부대장 )이었다.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백성을 많이 도와주고 

      하나님에게  항상 기도했다. 

  3. 하루는 제 구 시(오후 3시)쯤 되어 환상 가운데에 밝히 보니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말했다.

      "코르넬리오야! " 

  4. 그러자 그(코르넬리오)가 바라보고 두려워 말했다.

      "주님!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말했다.

     "당신의 기도와 (남을) 도와준 일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서  기억 되었다.

  5. 당신이  지금 사람들을 (카레사레이아에서 약 50 킬로 떨어진) 욮페에 보내어

 

      페트로라 이름하는 쉼온을 초대하라. 

  6. 그는 가죽제품 기술자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지중해) 바닷가에 있다. "

  7. 그러자  말하던 천사는  떠나고,

      코르넬리오가 집안 아랫사람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말하고 (지중해 바닷가의 항구도시) 욮페로 보냈다. 

  9. 다음 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페트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옥상)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오전 12시) 시 였다. 

  10. 그가 배고파서  먹을려고  사람들이 준비하는 동안 그가  환상을 보았다.

  11. 하늘이 열리며 어떤 통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으로  내려왔다.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었다. 

  13. 그리고 그에게  소리가 들렸다. 

       "페트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14. 그러자 페트로가 말했다.


      " 주님!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세속되고 더러운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않았습니다."

  15. 그러자 다시  두 번째 소리가 들렸다. 

        "하나님이  깨끗하게 한 것을 당신이  세속되다 하지 말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다음에 그 통이 곧 하늘로 올라갔다. 

  17.그래서  페트로가 봤던 그 환상이 무슨 뜻인가 하고 속으로 아주 의아해 하고 있는데,

        마침 코르넬리오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18. 그리고 그들이 불러서  물었다.

      " 페트로라 부르는 쉼온이 여기 묵고 있습니까?"

  19. 페트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이 그에게 말했다. 

       "두 사람이(어떤 사본: 세사람)  당신을  찾는다. 

  20. 일어나 내려가서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냈다." 

  21.  그래서 페트로가 내려가서  그 사람들을 보고 말했다.

       " 여보세요! 내가  당신들이  찾는 사람입니다.

        당신들이  무슨 이유 때문에  왔습니까? "

  22.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  (비록 유대 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로마 군인이지만) 백부장 코르넬리오는  바르게 사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유대 모든 사람이 칭찬하는데

       그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당신을 자기 집으로 초청하여 

       당신으로 부터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23. 그래서 그(페트로)가 그들을 들어오도록 하여 맞이하였다. 

       다음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 때에,  욮페에서 온 몇사람  형제들도 함께 갔다. 

  24. 그리고 다음날 카이사레이아에 들어가니,

 

       코르넬리오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고 있었다. 

  25. 마침 페트로가 들어올 때에 코르넬리오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했다.

  26. 페트로가 일으켜 말했다.

       "일어나세요.  나도 사람입니다." 

  27. 같이 말하며 들어가서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았다.

  28.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유대인으로서 외국인과 사이좋게 지내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유대인의) 법을 어기는 줄은 당신들도 알겠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지시하여 아무도 세속되다 하거나  더럽다 하지 말라" 하기로 

  29. 부름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묻겠습니다.

       무슨 이유로  나를 불렀습니까? " 

  30. 그러자 코르넬리오가 말했다.

      " 내가 4일 앞에 이맘때에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번쩍이는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 그리고 말했습니다.

       '코르넬리오야!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듣고 당신이 남을 도와준 일을  기억하였다.

  32. 그러니 사람을 (지중해 바닷가의 항구) 욮페에 보내어 페트로라 부르는  쉼온을 초청하라.

        그는 바닷가 가죽제품 기술자 시몬의 집에 묵고 있다.'

  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왔으니 잘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당신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 페트로의 설교 ***



  34. 페트로가 입을 열어 말했다.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습을 보지 않고

  35. 각 나라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바르게 사는 사람은 다 받는 줄 깨달았습니다.

  36. 모든 사람들의 주님인  예수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를 통하여  평화의 복음을 알리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낸 말씀 

  37.  (세례자) 요한이 그 세례를 알려준 다음에 갈릴라이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알려진 그것을 당신들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자렏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였으니

       그가 두루 다니며  착한 일을 행하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쳤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였기 때문입니다..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한 모든 일에 증인입니다.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지만

  40. 하나님이 3 일 만에 다시 살리어 나타내었습니다. 

  41. 모든 백성에게 한 것이 아니고,

       오직 미리 뽑아 놓은  증인 곧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다음에 

       그와 같이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한 것입니다. 

  42. 우리에게 명령하여 백성에게 알리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재판장으로  결정한  분이  곧 이 사람인 것을 있는대로 말하게 하였고 

  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없이함을 받는다' 하였습니다. 



        *** 외국인들도 성령을 받다 ***



  44. 페트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왔다. 

  45. 페트로와 함께 온 페리토메  받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페리토메(할례)도 받지않은) 외국인들에게도 성령을  선물로 부어 주는 것 때문에 

       놀랐다. 

  46. 왜냐하면 그들은 (배우지도 않은)  외국어로  말을 하여, 하나님 높이는 것을 들었다. 

        이에 페트로가 대답했다.

  47.  "이 사람들이 우리들과  같이 성령을 받았는데,

       누가 물로 세례 받지 못하도록   막을 힘이 있겠느냐? " 

  48.  그래서 그들에게 예수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도록  지도하였다. 

        그 때 그들이 페트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부탁했다. 







사도행전 11장   



    *** 페트로의 예루살렘에 보고 내용 ***



  1.그런데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페리토메도 받지 않은) 외국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하는 것을 들었다.

  2. 그래서 페트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페리토메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싸움을 걸어왔다..

  3. 말하기를

     "당신이 페리토메도  받지 않은 (외국)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함께 먹었다고요? "  

  4. 그러자 페트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기 시작했다.  

  5. " 내가 욮페에서 기도할 때에  환상을 보았습니다.

       큰 보자기 같은 통이 네 구멍에 매어 하늘로부터  내 앞으로 내려왔습니다.

  6. 이것을 샅샅이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였습니다. 

  7.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나에게 말하되 

      ' 페트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8. 내가 말하되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세속되거나  더러운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습니다'

       하니

  9. 그러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로  대답했다. 

      ' 하나님이 깨끗하게 한 것을 당신이 세속되다고 하지 말라.'

  10.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다음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11.그런데  마침 세 사람이 내가 묵는 집 앞에 서 있었는데,  

      카이사레이아로 부터 우리에게 보낸 사람이었습니다. 

  12. 그리고 성령이 나에게 명령했다.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13. 그러자 그(코르넬리오)가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했습니다.

       '당신이  사람을 욮페에 보내어 페트로라 하는 쉼온을  초청하라.

  14. 그가 당신과 당신  온 집이 죄로 부터 건져냄을  받을 말을 당신에게 말할 것이다.'  

  15. 그래서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처음에  우리에게 한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나타났습니다 . 

  16. 그러자 내가 주님의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 (세례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러나 당신들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

  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를 믿을 때에 준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었는데 

        내가 누구라고 감히  하나님을  막겠습니까 ? " 

  18. 그러자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이 외국 사람에게도 생명을 얻도록 뉘우쳐 고치게 하였다' 하면서

 

        하나님을 빛나게 했다. 



         *** 안티옥 교회 ***



  19.  사실은  그 때에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어려움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이 

        포니케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옥까지 가서

        유대인 밖에는 아무에게도 말씀을 알리지 않았다.

  20. 그런데 그들 가운데에 키프로스와 퀴레나이오 몇 사람이 안티옥에 와서

        헬라 사람들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알렸다. 

  21. 그리고 주님의 손(세력,힘,역사)이 그들과 함께 함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님에게  돌아왔다. 

  22. 그런데 그들에 관한 소문이 예루살렘 교회에 까지 들렸다.

        그래서  바르나바를 안티옥까지 보냈다. 

  23. 그가 가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타일렀다. 

  24. 그(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그리고 성령과 믿음이 가득한 사람이었다.  

       이에 많은 사람이 주님에게  더하여졌다. 

  25. 그리고 그(바르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사울의 고향)  타르소에 가서 

  26. 그리고 만나서  안티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 동안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티옥에서 처음으로 '크리스토인'(헬라어 : 크리스티아노스)이라고  불리어졌다.

  27. 그리고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티옥으로 내려 왔다.   

  28. 그런데 그 가운데에 아가보라 하는 어떤 사람이 일어나서  성령으로 말했다. 

       '모든 세계에 큰 가뭄이 들 것입니다' 하더니 

        클라우디오(BC10-AD54 로마의 4대 황제) 때에 그것이 일어났다.

  29. 제자들이 각각 형편 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구제헌금을  보내기로 마음먹고 

  30. 그것을  실행하여 바르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냈다. 







사도행전 12장   



      *** 더 많은 괴롭힘 ***



  1. 그런데 그 때에 (헤롣 대왕의 손자) 헤롣 (아그맆파) 왕의 손(세력,힘,역사)으로 

 

     교회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괴롭히려 하였다. 

  2. 요한의 형제 야코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페트로도 붙잡으려고  하니 때는 무효절 기간이었다. 

  4. 그래서 붙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군인  4 개 분대(분대: 4-7명)에게 맡겨 지키도록 했다가

      뛰넘절  다음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였다. 

  5. 그래서  페트로는 감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애타게 하나님에게  기도하였다. 

  6. 그런데 헤롣이 끌어  내려고 하는 그 앞날 밤에 페트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보초들이  문 밖에서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참고 : 헤롣 대왕의 손자로 헤롣 안티파가 죽은 다음에 

 

           그가 다스리던 땅을 다스리게(AD39-44) 된 헤롣 아그맆파 이다)

  7. 그런데 보시오.

      갑자기 주의 사자가 나타나니  감옥 가운데에 빛이 비치며 또 페트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워 말했다.

      "빨리 일어나라" 하니

       그러자 쇠사슬이 그의  손에서 벗어졌다. 

  8. 그리고 천사가 그에게 말했다.

      "허리띠를  묵고  그리고 신발끈을  매라" 하기에  페트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말했다.

      "겉옷을 입고   따라와라." 

  9. 페트로가 나와서 따라 가는데, 천사가 하는 것이 진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였다. 

  10. 이에 첫째와 둘째 보초를 지나 시내로 통하는 쇠문에 도착하니, 문이 저절로 열렸다.

       그러자 나와서  거리 하나 만큼 앞에서 가다가 , 그리고  천사가 곧 떠났다. 

  11. 그러자  페트로가 정신이 들어 말했다.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님이  그의 천사를 보내서,

        나를 헤롣 (아그맆파)의 손(힘,세력)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한 줄 알겠습니다" 하여 

  12. 알아차리고 마르코라 부르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었다. 

 

       (참고: 큰 방을 모임 장소로 제공한  것을 보면,

 

        마르코의 어머니는 상당한 재산을 가지고 있었는 듯 하다.)

  13. 그리고 페트로가 현관문을 두드리니, 로데라 부르는 여자 아이가 문 열어 주러 나왔다가 

  14. 페트로의 목소리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않고,

       달려 들어가서  알렸다. 

       "페트로가 현관문 밖에 서 있어요." 

  15. 그러나 그들이 말했다 "당신이  미쳤구나!" 하나,

       그러나 그 여자가 자신있게  주장했다.

       "정말입니다."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그렇다면 그의  천사이겠지! " 

  16. 그러나 페트로는  문 두드리기를 계속했다.

       그래서 그들이 문을 열어 페트로를 보고 놀랐다. 

  17. 그러나 (페트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님이  자기를 이끌어 감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샅샅이  말하고, 

       그리고  야코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알리라 하고,

       그리고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갔다. 

  18. 그리고 날이 밝자 군인들은 페트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떠들석 했다.

  19. 그래서 헤롣이  그를 찾아도 찾지 못하니, 보초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령하였다.

       헤롣이    유대를 떠나  (헤롣 대왕이 12 년을 걸려서 건설한) 카이사레이아로 내려가서 머물렀다. 



        *** 헤롣의 죽음 ***



  20. 그런데 헤롣이   (페니키아 지방의 두 도시) 투로와 지돈 사람들을 다같이 대단히 미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지방이

 

       (기름진 땅 갈릴라이 지방의 헤롣)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원조 받기 때문에

       그에게 가서  (헤롣) 왕의 침실 맡은 신하 블라스토를 설득하여 화친하기를 요청했다.

  21. 헤롣이  날을 정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였다.

  22. 백성들이 크게 외쳤다.

       "이것은 신의 소리지,  사람의 소리가 아닙니다!" 

  23. 헤롣이  하나님을 빛나게 하지 아니하므로 

        주님의 사자가 곧 치니 , 그래서 벌레가  먹어  죽었다. 

  24.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자라나서(점점 더 널리 퍼져서), 그래서 (믿는 사람이) 많아졌다. 

  25. 바르나바와 사울이 구제헌금(행 11: 29 절)의 일을 마치고,

        (헬라어로) 마르코라 부르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부터   돌아왔다. 







사도행전 13장   



       *** 파울로와  바르나바를 뽑아서  보내다 ***



  1. 그런데 안티옥  곳곳의   교회들에  선지자와 교사들이  있었는데,

     바르나바와 니게르(뜻: 흑인)라 불리는 쉬메온과 퀴레나이  사람 루키오와

     (팔레스티나) 분할 왕국의  왕 헤롣 안티파스와 같은 젖을 먹은  마나엔과 및 사울이었다. 

  2. 주님을  섬겨서 굶으면서  기도할 때에 성령이 말하였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르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3. 그래서  굶으면서 기도하고 그리고 그들(두 사람)에게 손을 얹고 기도한 다음에  보냈다. 



        *** 키프로스에서의 전도 ***



  4.두 사람이 성령의 보냄을 받아 셀루케이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제주도의 약 5배 크기)키프로스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알릴 때에 요한을 돕는 사람으로 두었다. 

  6. 섬 전체를 지나 가면서  파포에 가서  '바리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났다. 

  7. 그가 총독 세르기오 파울로와  함께 있으니, 세르기오 파울로는  슬기있는 사람이었다.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다. 

  8.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 그들을 방해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 파울로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가득하여 그를 보고 

  10. 말했다.

      "오! 

      모든 거짓과 나쁜 짓으로  가득한 사람이며,

 

      마귀의 자식이며,

 

      모든 바르게 사는 것들의 원수야!  

      주님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만두지 않겠느냐?

  11. 봐라!  

 

        이제 주의 손(힘,세력)이 당신의 위에 있으니, 

 

        당신이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할 것이다"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데리고 다닐  사람을 이리저리  찾았다. 

  12. 그 때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님의 가르침을 놀랍게 여겼다. 



          *** 피시디아 안티옥에서의 전도 ***



  13. 파울로와  및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파포에서 배 타고 팜퓔리아에 있는 버가에 도착하니,

       요한( 헬라어 이름은  마르코)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참고 : 이곳 요한은 히브리식 이름이고, 헬라어식 이름은 마르코로 마르코 복음의 저자)

  14. 그들은 페르게에서 더  가서  피시디아 안티옥에 도착하여  샤밭날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15. 그리고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다음에 회당장(the synagogue rulers)들이 그들에게 물었다.  

       "형제들아!  만일 백성에게 격려할  말이  있거든 말하시오. " 

  16. 그러자 파울로가  일어나 손짓하며 말했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아!  들으시오.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뽑아서,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18. 광야에서 약 40 년간 그들의 행한 일을 참고 

  19. 카나안 땅 일곱 족속(민족)을 없애고 그 땅을 소유로 주기까지 약 450 년간 걸렸습니다. 

  20. 그 다음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는 사사를 주고 

  21. 그 다음에 그들이 왕을 요구하므로, 

 

       하나님이 빈야민 지파 사람 키스의 아들 사울을 40 년간 주었다가 

  22. 그리고 (왕의 자리를) 바꾸어서(옮겨서),  다뷛을 왕으로 세우고 증언하여 말했습니다.

       '내가 예싸이의 아들 다뷛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  내 뜻을 다 이룰 것이다.' 

  23. 하나님이 약속한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웠으니 곧 예수입니다. 

  24. 그가 오기에 앞서 (세례자) 요한이 먼저 죄를 뉘우치는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알렸습니다. 

  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나를 누구로 생각합니까?

         나는 크리스토(메시아, 세상을 죄에서 건져내는 구세주)가 아닙니다.

         내 뒤에 오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합니다" 하였으니 

  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당신들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아

        이 죄에서 건져내는 말씀을 우리에게  보냈는데 

  27.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샤밭날 마다 외우는 것들이 선지자들의 말을 깨닫지  못하므로 

       예수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선지자들의 말을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지만  필라토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이루어지게 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지만 

  30. 하나님이 죽은 사람 가운데서 그를 살렸습니다. 

  31. 갈릴라이로부터 (약 150 칼로 떨어진)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였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입니다. 

  32. 우리도 조상들에게 준 약속을 당신들에게 알립니다.

  33. 왜냐하면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켜서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시편 2 편에 기록한 것과 같습니다.

       ' 당신은  내 아들이다.  오늘 당신을  낳았다.'  

  34. 또 하나님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켜서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을 가르치되

       '내가 당신을  위하여 끝없는 약속을 하리니,

        곧 다뷛에게 약속한 복을 당신에게 줄 것이다.'(예사야 55:3) 

  35. 또 다른 시편에 말했습니다.

         '주의 거룩한 사람으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다.' (시16:10)

  36. 다뷛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지만 

  37. 하나님이  살린 분은 썩음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이 사람을 통하여  죄를  용서받는다는 것을 당신들에게 알게하는 것입니다.

  39. 또 모쉐의 율법으로 당신들이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통하여  믿는 사람마다  (하나님 앞에서)'바르게 살아간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40. 그런즉 당신들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한 것이 당신들에게 미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1. '봐라!

         업신여기는 사람들아!

       그런데 당신들은  놀라서 그리고 죽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당신들의 날에 일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그것을 들어도 믿지 못할 어떤 일을 행할 것이다.'(하밬쿡 1:5) 

  42. 그들이 나갈 때 사람들이  다음 샤밭날에도 이 말씀을 해달라고 그들에게 부탁했다. 

  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다음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파울로와  바르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이야기를 나누며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고 힘을 보탰다. 

  44. 그 다음 샤밭날에는 많은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사람들을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파울로가  말한 것을 거스르고 비웃거늘 

  46. 파울로와 바르나바가 떳떳하게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당신들에게 알려야 하겠지만,

        당신들이 그것을  버리고 

 

        끝없이 사는 것(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으로 스스로들 판단하고 있으니,

        우리는  외국인에게로   갑니다." 

  47. 왜냐하면 주님이  이같이 우리에게 명령했다.

        "내가 당신을 외국나라사람들에게 빛나도록 세운 것은 

 

         당신을( 통하여)  땅끝까지 (죄에서) 건져냄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예사야 49:6)

  48. 외국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리어 노래하며 끝없이 사는 것(영생)을 주기로 작정된 사람은  다 믿었다. 

  49.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그 지방에 널리  퍼졌다. 

  50. 그러나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부추겨서 

       파울로와  바르나바를 괴롭히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냈다. 

  51. 두 사람이 그들을 보면서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고 이코니온으로 갔다.

  52. 그리고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가득하였다. 







사도행전 14장



      *** 이코니온에서의 전도 ***



  1. 그리고  이코니온에서도 이앞(안티오케이아에서)처럼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서

 

     그와 같이 말하니,

     그래서  많은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이 믿었다. 

  2. 그러나 따라오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외국인들의 마음을 부추겨서,

     형제들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게 하므로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떳떳하게 말하니, 주님이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니 

  4. 그 시내의 사람들이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사람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사람도 있었다. 

  5. 외국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업신여기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카오니아의 두 성 루스트라와 데르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좋은 소식(복음, 반가운 소식)을 그들이 알리고 있었다. 



      ** 루스트라와 데르베에서의 전도 ***



  8. 루스트라에 앉은뱅이(다리 불구자)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었다. 

  9. 이 사람이 파울로가  말하는 것을 듣고 있었다.

       파울로가 바라보고 죄에서 건져냄을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말했다.

       "당신 발로 바로 일어서라!" 

        그 사람이 일어나서 뛰면서 걸어 다녔다. 

  11. 사람들이 파울로가 한 일을 보고 루카오니아 언어로 소리 질렀다.

       "신들이 사람의 모양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왔다." 

  12. 바르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파울로는  그 가운데에 말하는 사람이므로

 

      '헤르메'(그리이스 12 신의 하나, 제우스의 막내)라 하였다. 

  13. 시내 외곽지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꽃다발들을 가지고 현관 앞에 와서 

      사람들과 함께 제사 바치기를 바랐다. 

  14. 그러나 두 사도 바르나바와 파울로가 듣고 옷을 찢고 사람들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말했다.

      "당신들!  왜 이러한 일을 합니까? 우리도 당신들과 같은 성질을 가진 사람입니다. 

       당신들에게  복음을 알리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든  살아 있는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함입니다.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방식대로 하도록 버려두었습니다.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곧 당신들에게 하늘로부터 적당한 시기에 비를 내리고,

      곡식을 거두어 들이게 하여 양식이 있게 하여 마음이 편안 하도록 하였습니다."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사람들을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였다. 

  19. 유대인들이 안티옥과 이코니온에서 와서 사람들을 부추겨서

        그들이 돌로 파울로를 쳐서 죽었다고 생각하고

        성읍 밖으로 끌어다가 버렸다.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파울로가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르나바와 함께 데르베로 갔다.



           *** 시리아의 안티옥으로 돌아 오다 ***



  21. 기쁜 소식(복음)을 그 성에서 알려서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트라와 이코니온과 안티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힘을 보태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세워서  굶으면서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님에게  그들을 부탁하고 

  24. 피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팜필리아에 도착하여 

  25. 말씀을 페르게에서 알리고 앝탈레이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를 타고 안티옥에 도착하였다.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앞서서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었다. 

  27. 그들이 와서 교인들을 모으고 하나님이 함께 행한 모든 일과 

       외국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연 것을 알려주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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