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5장-28장)


# # # # # * *    사도행전 15장

 

 

 

(참고 : 파울로가 기쁜 소식(복음)을 알리는데 아래의 이름을 포함하여 100 사람  가까운 이름들이

 

         나타난다.

 

         즉 파울로가 기쁜소식을 알리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이  참여 했다는 것이다.

 

          아폴로,  실라(라틴어로는 실루아노), 바르나바, 

 

          아쿨라(라틴어(로마어)로 독수리라는 뜻)와 그의 아내 프리스킬라,

 

          에라스토,  마르코,  티토,  투기고 등등) 





     *** 첫 번째 예루살렘 총회 ***     

          (외국인들이 믿은 경우 페리토메에 관한 건)



  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쳤다.

     "당신들이  모쉐의 율법대로 페리토메(할례)를 받지 아니하면,죄에서 건져냄을 받을 수 없다."

  2. 그래서 파울로와  바르나바가 그들과  심한  말싸움을 하였다.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파울로와  바르나바와 및 그 가운데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3. 그들이 교회의 보냄을 받고 포이니케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외국인들이 주님에게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였다. 

    

     (참고 : 포이니케( 헬라어, 개역(베니게), 영어(Phoenica 페니키아) 

 

                시리아 서쪽 지중해 연안의 투로, 지돈을 중심으로 발달한

 

                해상 무역 중심의 나라,  페니키아가 없어지고  그 지역을 이야기 함.

 

                성경에 언급 : 삼하 5:21, 왕상 5:9,17,18 , 9: 26-28, 16 :29-, 마 5 :21,마르코7:24-

 

                                    행 15:3, 21:2, 욥1:20 )



  4.그리고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반갑게 맞이함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있어서 행한 모든 일을 말했다.

  5. 그러나 파리사리파 사람 가운데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서 말했다.

     "외국인에게 페리토메(할례)를 행하고 모쉐의 율법을 지키라 명령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6. 사도와 장로들이 이 주제에 관해서 의논하러 모였다. 

  7. 많은 토론이  있은 다음에 페트로가 일어나서  말했다.  

    "형제들아 당신들도 알겠지만,

 

     하나님이  외국인들도  내 입에서 기쁜 소식(복음)의 말씀을 듣고서  믿게 하려고 , 

     오래 앞부터 당신들 가운데서 나를 뽑고 

  8. 그리고  마음을 아는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있는대로 말하게 하고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10. 그런데 지금 당신들은  왜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견디지, 지키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고 합니까? 

  11. 우리는  주 예수의 은혜를 통하여 죄에서 건져냄을 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꼭 마찬가지입니다. 

       ( 뜻 : 주 예수의 은혜를 통하여 죄에서 건져냄을  받습니다.)"

  12. 모든 사람들이 바르나바와  파울로가 

       하나님이  자기들을 통하여  외국인 가운데에서 행한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조용히 들었다. 

  13.그리고 그들이 조용히 들은 다음에 야코보가 대답하여 말했다.

       "형제된 사람들아!  내 말도  들어 보십시요.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외국인 가운데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만들려고 

       뽑았다는 것을 쉼온( 히브리어:쉼온, 헬라어 : 쉬메온, 페트로)이 말했습니다.  

  15. 그리고 기록된 겉과 같이 선지자들의 말이 이것들과  똑 같습니다.

  16. '이 다음에 내가 돌아와서 다뷛의 무너진 천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외국인들로 주님을 찾게 하려는 것이다.'

        (아모스 9:11,12) 

  18. 옛날부터 알려진 것입니다. 

  19. 그러므로 내 의견은  외국인 가운데에서 하나님에게  돌아오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란한 짓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체 먹는 것을  멀리하라고 그들에게 편지하도록 합시다.

  21. 왜냐하면  옛날부터 각 성읍에서 모쉐(의 율법)를 알리는 사람이  있어

       샤밭날 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기 때문입니다. "



          *** 외국인 믿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



  22. 그 때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뽑아서 , 

       파울로와  바르나바를  함께 안티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즉 형제 가운데에 지도자인 바르 사바라 부르는 유다와 실라였다. 

 

      (참고 : 바르 사바 유다: 아람어로 유다의 아들 사바)

 

      ( 참고 : 실라는 예루살렘 교회의 중요한 인물 가운데의 1명,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헬라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다른 이름인 라틴어(로마어) 이름은 

 

                 실루아노 

 

                ( 코린도 베타 1:19, 데쌀로니케 알파 1:1, 데쌀로니케 베타 1:1, 페트로 알파 5:12) )

  23. 그들의 손으로 편지를 썼다.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티옥과 시리아와 킬리키아에 있는 외국인 형제들에게 인사합니다.

  24. 듣자하니,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직접들은 사도인)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당신들을  힘들게 하고 마음을 헷갈리게 한다 합니다.

  25. 그래서 우리는 몇 사람을 뽑아서, 사랑하는 바르나바와 파울로를 함께 당신들에게 보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26 (없음)

      (어떤 사본 : 바르나바와 파울로는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를 위하여 목숨도 내 놓은 사람들입니다.)

  27. 그래서 말로 이것을 알리려고 유다와 실라를 보냅니다. 

  28. 성령과 우리는 이 필요한 것들 밖에는 

       아무 짐도 당신들에게 지우지 않는 것이 옳은 줄 알았습니다.

  29. '우상에게 받쳤던  제물과 피체 먹는 것과  목매어 죽여서 먹는 것과 음란한 짓을 멀리하십시오.

       이에 각자 조심하면 잘 될 것입니다.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30. 그래서 그들이 작별하고 안티옥에 내려가서,  사람들을  모은 다음에 편지를 전해주었다. 

  31. 그래서  그 힘을 보태는  글을 읽고  기뻐하였다. 

  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이었다.  

       여러 말로 형제를 타일러서  굳게 하고 

  33.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작별인사를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냈던 사람들에게 돌아갔지만

  34. (없음) 

       (어떤 사본 : 실라는 그들과  함께 머물고자 하였다.)

  35. 파울로와 바르나바는 안티옥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많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알려주었다.



         *** 파울로와 바르나바가 갈라서다 ***



  36. 며칠이 지난 다음에 파울로가  바르나바에게  말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알려준  각 성읍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찾아보도록 합시다." 

  37. 그런데 바르나바는 

 

        (자기 여동생의 아들이면서(콜로싸이 4:10)  다음에 마르코 복음의 저자인) 마르코라 부르는

 

        요한도 데리고 가자고  했다. 

  38. 그러나 파울로는 팜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사람을  데리고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39. 그래서 그들을 서로 갈라 놓을 정도로  심한 말다툼이 일어났다.

        바르나바는 마르코를 데리고 배 타고 (바르나바의 고향) 키프로스로 가고 

  40. 파울로는 실라를 뽑은 다음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로운 보냄을 받고 떠나 

  41. 시리아와 킬리키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든든하게 하였다. 





사도행전 16장 



       *** 티모데가 파울로와  실라와 같이 가다 ***



  1. 그리고 파울로가 데르베와 루스트라에도 도착하니, 거기 티모데라 이름 부르는 제자가 있는데,

     그의 어머니는 (예수)믿는 유대 여자이고  아버지는  헬라사람 이었다. 

  2. 티모데는 루스트라와 이코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사람이었다.


  3. (로마식 이름으로) 파울로가  그를 데리고 떠날려고  할 때에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들 때문에, 

     그를 데려다가 페리토메를 시켰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가  헬라 사람인 줄 다 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참고: 파울로는 세계전도를 위해 로마식 이름인 파울로를 섰다.

 

       물론 언어도 당시 세계어인 헬라어를 잘 사용하였다)



  4. 여러 성읍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였다. 

  5. 그래서  여러 교회가 믿음으로  더 굳건해지고 숫자가 날마다 늘어났다. 

  6. 성령이 아시아( 터어키 지역)에서 말씀을 알리지 못하게 막아서,

 

     그들이 프루기아와 갈라티아 땅을  통과하였다.

  7. 무시아 앞에 도착해서  비두니아로 갈려고 애를 썼지만,  예수의  성령이 허락하지 않았다. 

  8. 무시아를 지나 트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파울로에게 보였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초청하며  말했다.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세요.' 

  10. 파울로가 그 환상을 본 다음에 우리가 곧 마케도니아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복음)을 알리라고 우리를 부른 줄로 인정했다. 



      *** 필맆포의 루디아가 믿다 ***



  11. 우리가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트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케로  바로가서  다음 날 네압 폴리로 가고 

  12. 거기서 필리포에 도착하니, 이곳은 마케도니아 지방의 첫 성읍이면서,  또 로마의 식민지이었다.

       이 성읍에서 며칠을 묵다가 

  13. 샤밭날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의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두아테이라 시에 있는 자주색 물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이름 부르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님이 그 마음을   열어서  파울로가  말하는 것을  주의해서 들었다.

 

       (참고: 그 당시 자주색 물감(염료)은 만드는 공정이 까다로워 가격이 비쌌다.)

  15. 그와 그 집사람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애타게(간절하게)  부탁하여 말했다.

       "만일 나를 주님  믿는 사람으로 알거든 내 집에 와서 머무세요" 하고  억지로  머물게 하였다.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그 여자는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로움을 주는 사람이었다. 



        *** 필맆포 감옥과 간수에게 전도 ***



  17. 그 여자가 파울로와 우리를 바짝 따라와서  소리 질렀다.

      "이 사람들은 높디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죄에서 건져냄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당신들에게 알리는 사람입니다."  

  18. 그런데 이같이 여러 날을 하였다.  

       파울로가  매우 귀찮아서  뒤돌아 보며 그 귀신에게 말했다.

      "예수 크리스토의 이름으로 내가 당신에게 명령한다.

      그 여자에게서 나와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왔다.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입의 소망(희망,기대)이 끊어진 것을 보고, 

       파울로와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했다.

       "이 사람들은 (로마의 식민지인) 유대 사람으로서,   우리 성읍을 몹시  요란하게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알리고 있습니다." 

  22. 사람들이 다같이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하여 

  23. 많이 친 다음에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령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였다.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감옥에 가두고 

       그 발들을 나무차꼬(크실론 : 발을 묶는 형틀)에 

       든든히 채웠다.

  25. 한 밤중에 파울로와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기리며 노래하였다.

      그래서  죄수들도 그들의 노래를  들었다.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감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묶인 것이 다 벗어졌다.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감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살하려 하였다.

 

     (참고 : 죄수가 도망하것이 발각되면 간수는 어짜피 사형에 처해져서 죽게 되므로)

  28. 그래서 파울로가  크게 소리 질러 말했다.

      "당신 몸을 다치게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습니다."  

  29. 그래서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해서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파울로와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서 말했다.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죄에서 건짐을 받을 수 있습니까?" 

  31.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래야  당신과  당신 집이 죄에서 건짐을 받을 수 있습니다." 

  32. 그리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었다. 

  33. 그 밤 그 시간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다음에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였다. 

  35. 날이 밝으니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6. 간수가 그 말대로 파울로에게 말했다.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당신들을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시오." 

  37. 그러나 파울로가 그들에게  말했다. 

      "로마 시민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여러 사람 앞에서 때리고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합니까?

       아닙니다.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합니다." 

  38. 부하들이 이 말을 상관들에게 보고하니, 그들이 로마 시민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 와서 살살 달래어  데리고 나가 그 성에서 떠나기를 부탁하니 

  40. 두 사람이 감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서  보다듬어주고 그리고 떠났다. 







사도행전 17장    



       *** 데살로니카에서의 전도 ***



  1. 그리고 두루 다녀  암피폴리와 아폴로니아를 거쳐서  데쌀로니케에 도착하니,

      (구약 성경도 가르치고, 하나님에게 예배하기 위하여 유대인들이 모이는)) 유대인의 회당이 거기에 있었다. 

  2. 파울로가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3 주  샤밭날째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며 

  3.  그리고 그는 크리스토가  반드시  어려움을 겪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해석하고  증명하면서  말했다.

       ""내가 당신들에게 알리는 이 예수가 곧 크리스토( 헬라어, 유대어 : 메시아, 구세주)입니다." 

  4. 그 (데쌀로니케 회당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믿었고, 

 

      그리고 많은 숫자의 (하나님에게 몸과 마음을 맡기는) 경건한 헬라인과, 적지 않은 귀부인도 

      파울로와  실라를 따라왔다.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삐쳐서  시장(marketplace)의  불량배들을 불러모아

 

      떼를 지어 성읍을  떠덜석하게 하며, 

      야손의 집에  들어와서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6. 찾지 못하니,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관원들 앞에 가서 소리 질렀다.

     " 세상을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 도착하니

  7.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로마의 항제) 카이사르의 명령을 거스려서 

     ' 다른 임금  예수가 있다' 고  말했습니다."

  8. 그러자 백성과 관원들이 이 말을 듣고 떠들썩하였다. 

  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석금( 죄수를 석방하는데 필요한 보증금)을 받고 놓아 주었다.



       *** 베로이아에서의 전도 ***



  10. 밤에 형제들이 곧 파울로와 실라를 베로이아로 보내니,

 

       그들이 도착하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갔다. 

  11. 이곳(베로이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쌀로니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애타는(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구약) 성경을 공부하였다. 

  12. 그 가운데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 귀부인과 헬라 남자도 많았다. 

  13. 데쌀로니케에 있는 유대인들은 파울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베로이아 에서도 알리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사람들을 부추겨서 소란을 피웠다.

  14. 형제들이 곧 파울로를  내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티모데는 아직 베로이아에 남아 있었다.

  15. 파울로를  데리고 가는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아테네까지 가서,

 

       실라와 티모테를 파울로에게로  빨리 오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떠났다.



         *** 아테네에서의 전도 ***



  16. 파울로가  아테네(헬라어로는 아데나)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대단히 화가 났다.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그리고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18.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파울로와 말 싸움을 벌였다.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할려고 하지?' 하고 

       어떤 사람은 말하되 '다른 나라 신들을 알리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왜냐하면 파울로가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나서( 하늘 나라로 갔다고) 알리기 때문이었다. 

  19. 그를 붙들어 아레오 파고(아레스의 언덕 : 최고 법정이 있던 자리로 철학자들의 의논 장소)로 가며

       말했다.

       "당신들이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습니까?

  20. 당신들이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합니다."  

  21. 모든 아테네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밖에는 

       다르게  시간을 쓰지 않기 때문이었다. 

  22. 파울로가  아레오바고(아테네의 언덕 이름) 가운데 서서 말했다. 

       "아테네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모든 일에 종교심이 많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23. 내가 여기저기  다니며 당신들이 섬기는 것들을 보다가 

       (섬기는 대상에서 잘못해서 빠진)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런즉 당신들이 알지 못하고 섬기는 그것을 내가 당신들에게 알도록  하겠습니다.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든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이니 

       손으로 지은 집에 있지  않고 

  25. 무슨 바라는 것이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는 분입니다

  26. 인류의 모든 민족을 한  핏줄로 만들어 온 땅에 살게 하고, 

       그들의 시대를 정하며,

        살아갈  경계를  정해놓았습니다.

  27. 이는 사람으로 혹시 하나님을 더듬어 찾도록 하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 각 사람으로 부터 멀리 있지 않습니다. 

  28. 그 안에서 

        우리가 살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당신들 가운데 어떤 시인의 말과 같이 

       우리는 그의 자손압니다.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자손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금이나 은이나 돌로 만들어 놓은 

        것들과 같이 여겨서는 안됩니다 .

  30. 알지 못하고 살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모르는체 하였지만,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뉘우치고  고쳐라!'

        명령하였습니다.

  31. 왜냐하면  정한 사람으로 하여금 세상을  바르게 심판할 날을 작정하고, 

        이에 그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린 것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32. 그들이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듣고서,

 

       어떤 사람은 비웃고, 

       그리고 어떤 사람은 말했다.

       "이 일에 대하여 당신 말을 다시 듣겠소! "

  33. 그래서  파울로가 그들 가운데서 떠났다. 

  34. 그러나 몇 사람이 그를 친하게 되어  믿었다. 

       그들 가운데에는 

       아레오파기테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사도행전 18장



     *** 코린도에서의 전도 ***



  1. 그 다음에 파울로가  아테네를  떠나서 코린도로 갔다. 

   2. 폰티코에서 태어난 아쿨라라 이름부르는  어떤 유대 사람을 만났다.

      클라우디오(BC10-AD54,  제위 41-54, 2대 티베리우스의 조카, 네로의 아버지) 황제가 

      모든 유대인은 로마에서 떠나라 명령하였기 때문에

      그가 그의  아내 프리스킬라와 함께 이탈리야로부터 새로 왔다. 

      그(파울로)가  그들에게 갔다. 

  3. (파울로와 아쿨라의) 직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직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었다. 

  4. 샤밭날마다 파울로가  회당에서 설교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에게 전도하였다. 

  5. 실라와 티모데가 마케도니아로 부터 도착하니,

      파울로가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이다'  증언하였다. 

  6. 그들이 거스르며 비웃거늘,

 

      파울로가 옷을 털면서 말했다.

      "당신들이 죄에서 건져냄을 받지 못하면, 

       당신들  책임이지,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지금부터는  외국인에게 가겠습니다." 

  7.그리고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티티오 유스토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었다. 

  8. 그래서  회당장 크리스포가 모든  집 사람들과 다같이  주님을  믿으며 

      그리고 많은 코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았다. 

  9. 그리고 밤에 주님이 환상을 통하여  파울로에게 말했다. 

     " 두려워하지 말며,  그리고 입을 다물고 있지 말고, 다만 말하라. 

  10. 내가 당신과  함께 있으므로 어떤 사람도 당신을  거스르서 해롭게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니, 

      이 성안에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

  11. 그리고 1 년 6 달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12. 그런데 갈리오가 아카이아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다같이 일어나 파울로에게 거스려서  그를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3. 말했다.

      "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때문입니다."

  14. 그래서 파울로가 입을 열려고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말했다. 

       " 오!  유대 사람들이여! 

        만일 이것이 무슨 더러운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당신들의 말을 들어 주었을 것입니다.

  15.  하지만  문제가 

        언어와

         이름과 

        당신들의 (율)법에 관한 것이면

        당신들이 스스로 처리하시오.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 

  16.그리고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냈다.

  17. 모든 사람들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렸지만,  

 

        갈리오가 이 일을 마음을 쓰지(상관하지) 않았다. 

  18. 파울로는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헤어져서, 배 타고 시리아로 떠나갈 때에

       프리스킬라와 아쿨라도 그와 함께 갔다.

       파울로가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켄크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다. 

  19. 그리고  에페소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20.그리고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부탁하였지만  허락하지 않고 

  21. 다만 떠나면서  말했다. 

       "만일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당신들에게 돌아오겠습니다." 

       에페소에서 배를 타고 떠났다.

  22. (당시 이스라엘의 행정수도) 카이사레이아 (항구 도시)에서 내려서,

        교회로 가서 인사를 나누고,

       안티옥으로 갔다. 

 

       (참고 : 카이사레이아는 2014년 현재 항구였던 흔적만 있다. 연극장은 그대로 있다.

 

        (로마 시대 언어인 라틴어로) 폰티오스 필라토스가 다스렸다는 석회석 비석 하나를 찾아서,

 

         복사본은 카이사레이아에 두고, 실물은 이스라엘 박물관에 가지고 갔다)

  23. 그리고 얼마 동안 있다가

       떠나서  갈라티아와 프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들을  굳건하게 하였다. 



        *** 에페소와 코린도에서의 아폴로 ***



  24. 그런데 알렉산드리아 출신으로  아폴로라 이름 부르는 유대인이 에페소에 왔다. 

       이 사람은 교육을 많이 받았고 (웅변술이 좋으며) (구약)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 

  25. 그가 일찍이 주님의 길을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샅샅이  말하며 가르쳤지만

       (세례자) 요한의 세례만 알 뿐이었다. 

  26. 그가 회당에서 떳떳하게 말하기 시작하니 

       프리스킬라와 아쿨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정확하게 풀어  말했다. 

  27. 그(아폴로)가 아카이아로 건너가고자 해서,

 

        형제들이 그에게 힘을 실어주며 제자들에게 편지에  쓰기를

        '반갑게 맞이하라'  하였다.

       그가 가서  은혜로( 때문에)  믿는 사람들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었다. 

  28. 왜냐하면  여러 사람 앞에서 

       '예수는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이다' 라고 성경말씀을 가지고,

        유대인들과 심하게 말다툼을  하였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9장   



      ***에페소에서의 파울로 ***



  1. 아폴로가 코린도에 있을 때에 

      파울로가 윗지방(북부지방)을 거쳐서  에페소에 내려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났다.

  2.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이 있다하는 것도 듣지 못했습니다." 

  3. 그래서 그(파울로)가  말했다.

     "그러면 당신들은 무슨 세례를 받았습니까?"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세례자)요한의 세례입니다." 


  4. 그러자 파울로가  말했다. 

     "(세례자) 요한이 죄를 뉘우쳐 고치도록 하는 세례를 주면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뒤에 오는 이를 믿으십시오.' 하였으니

      이분이   예수입니다." 

  5. 그러자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6. 그리고 파울로가 그들에게 손들을 얹고 기도할 때,  

      그들 위에  성령이 내려오니, 

      (배우지도 않은)외국어로 말하고,

      예언도 하였다. 

  7. 그런데 모두 12 사람 쯤 되었다.

  8. 파울로가  회당에 들어가서  3 달 동안 떳떳하게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설교하며 설득하였다. 

  9.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따라가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이 길(道)을  업신여기거늘

      파울로가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튀란노 서원(학교)에서 날마다 설교하였다. 

  10. 그래서 2 년 동안을 이렇게  했다.

       아시아(터어키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 

  11. 하나님이 파울로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였다.

  12. 심지어 사람들이 그(파울로)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낫고,  

 

       나쁜 귀신도 떠나갔다. 

  13. 그런데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나쁜 귀신 들린 사람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기도 했다. 

       "내가 파울로가 알리는 예수에게 기대서  당신들에게 명령한다." 

  14.그런데  유대의 한 제사장 스큐아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였다.

  15. 그러자 나쁜 귀신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예수도 알고 파울로도 알지만  당신은 누구냐?" 

  16. 나쁜 귀신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다치고 (겉 옷만 입고 다녀서 겉옷은 잡힌채로 놔 두고)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였다. 

  17. 에페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죄를 뉘우쳐 고치고 행한 일을 알리며 

  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에 태웠다.

       그 책 값을 계산하니  은 50,000 이나 되었다. 

  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은  힘있게 퍼져나갔고 힘을 떨쳤다.

  21. 이 일이 있은 다음에 파울로가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말했다.

      " 내가 거기 갔다가 그  다음에는   로마도 보아야 합니다." 

  22. 자기를 돕는 사람 가운데에서 티모데와 에라스토 두 사람을 마케도니아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머물렀다. 

  23. 그런데 그 때쯤 되어 이 길(道)  때문에  적지 않은 소동이 일어났다. 

  24. 즉 데메트리오라 하는 어떤 은 세공 기술자가

 

       은으로  아르테미의 신전 모형을 만들어 기술자들에게

       적지 않은 돈벌이를 하게 하였다. 

  25. 그가 그 기술자들과 그러한 영업(장산)하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말했다.

       "당신들도 알거니와 우리가 이 직업으로 넉넉한 생활을 하는데,

  26. 당신들이 보고 들은 것입니다.

        이 파울로란 사람이   에페소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아시아의 모두를 설득하여 바꾸어 놓았습니다.  

       '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다' 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당신들도 보고 들었을 것입니다. 

  27. 우리의 이 직업이 별볼일 없게될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큰 여신 아르테미의 신전도 업신여기게 되고 온 아시아와 세계가 예배하는 

       여신의 위엄도 떨어질까 합니다. "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쳤다. 

      "크나큰  에페소의 아르테미여!" 

  29. 시내 전체가 요란하여 파울로와  같이 다니는 마케도니아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타르코를 붙들어 

       한꺼번에(일제히)  연극장(경기장)으로 달려 들어갔다. 

  30. 파울로가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했지만,  제자들이 그를 허락하지 않았다. 

  31. 그리고 또한  아시아 관리 가운데에 파울로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알려서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설득하였다. 

  32. 사람들이 외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말해서,

 

       모인 사람들이 떠들석하여  대부분 왜 모였는지 알지 못했다. 

  33. 유대인들이 사람들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지정하여 앞으로 밀어냈다.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변명하려 하였지만

  34. 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쳤다.

       "크나큰 에페소의 아르테미여!" 

        ("크나큰  에페소의 아르테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계속했다.

      (참고: 에페소에 있었던  아르테미 여신상은 젖통이 24 개나 있는 해괴망측한 모양이지만,

        풍요와 다산을 나타낸다. 

        파르테논 신전 보다 4배나 더 큰 신전이 있었다.

         18 미터 높이의 기둥이 

        127 개나 있었지만,  지진으로 다 부서지고, 기초석만 남아있다.)

  35. 서기장이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말했다.

       "에페소 사람들아!  

        에페소 도시가 큰 아르테미와 하늘(제우스)에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 지키는 곳이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합니까?" 

  36. 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당신들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가볍게 해서는 안됩니다.  

  37.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업신여기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당신들이 붙잡아 왔는데 

  38. 만일 데메트리오스와 그와 함께 있는 기술자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서로   고소 하십시요. 

  39. 만일 그 밖에 무엇을 바라면  공식적인 모임에서 결정하도록 하십시요. 

  40. 오늘 아무 이유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꾸지람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해서  보고할 자료가 없습니다." 

  41.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였다. 







사도행전 20장   



       *** 파울로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로 가다  ***



 1. 떠들썩하게  일어나 술렁거리는 것을 그치자,

 

    파울로는  제자들을 불러 보다듬어준(격려,위로) 다음에 헤어져서  마케도니아로 갔다 .


  2. 그 지방에서  다니면서  많은 말로 제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헬라(그리이스)에 갔다. 

  3. 그리고 거기서  3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 시리아로 떠날려고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칠려고 나쁜 계획을 꾸며서,

      마케도니아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했다.

 4. 그런데 그와  같이 아시아(현제의 터어키 지방)까지  가는 사람은

 

      베로이아 사람 퓌르로의 아들 소파트로와 

      데쌀로니케 사람 아리스타르코와  세쿤도와

 

      데르바이오 사람 가이오와

      및 티모데와 

      아시아 사람 투키코와 트로피모 이었다. 

   5. 그들은 먼저 가서 트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렸다. 

  6. 우리는 무효절이 지난 다음에 필맆포에서 배로 떠나 5일 만에 

 

      트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7일 동안 머물었다. 

  7. 그 주간의 첫날(일요일)에 우리가 빵을 먹으려 하여 모였는데, 

      파울로가  다음 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설교하기를   한  밤중까지  이어갔다. 

  8. 그런데 우리가 모인 윗층(이층)  방(upstairs room)에 등불이 많이 있었다. 

  9. 그런데 유투코라 이름 부르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서  깊이 졸고 있다가 

     파울로가  오랫 동안 설교를 하니,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3 층에서 떨어졌는데  일으켜보니 죽었다. 

  10. 파울로가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했다.

      "떠들지  마시오! 

       목숨(생명)이 그에게 있습니다." 

  11. 그리고 올라가서  빵을 떼어 먹고   날이 새기까지 많은 시간 동안 이야기하고 떠났다. 

  12. 그래서 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보다듬을 받았다. 

  13.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파울로를  태우려고 그리로 가니,

        왜냐하면  자기(파울로)가  걸어서 가고자 하여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었다. 

  14. 파울로가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서 

       우리가 배에 태우고 미튈레네로 가서 

  15. 거기서 떠나 이튿날 키우 앞에 오고 

       그리고  다음 날 사모에 들르고 

       그리고  다음 날 밀레토에 도착하였다. 

  16. 파울로가 아시아에서 머뭇거리지 않기 위하여 에페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다.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펜테코스테(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려고 빠르게 갔다. 



           *** 파울로가 에페소 장로들에게 교회를 부탁하다 ***



  17. 파울로가  밀레토에서 사람을 에페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불러 모았다.

  18. 그래서 그에게 왔을 때에  그들에게 말했다.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당신들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당신들도  알고 있습니다.

  19. 유대 사람들의 나쁜 계힉에서 생겨난 어려움을

 

       낮아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당신들 모두와 같이 주님을 섬겼습니다.

 

  20. 이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여러 사람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당신들에게 알도록 가르치고 

  21. 유대 사람들과 헬라 사람들에게 

 

        하나님에게   죄를  뉘우쳐 고치고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를 믿으라고  있는대로 말한 것입니다. 

  22. 보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겪을는지 알지 못합니다.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나에게 있는대로 말하여 (죄인으로) 묶이는 어려움이 나를 기다린다 하지만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에게  받은 나가 할일  

 

       곧 하나님의 은혜의 기쁜소식(복음)을 있는대로 말하는(증언)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목숨(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합니다. 

  25. 보시오! 내가 당신들  가운데에 왔다갔다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알렸지만,

       이제는 당신들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압니다. 

  26. 그러므로 오늘 당신들에게 증언하지만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합니다. 

  27. 왜냐하면  내가 피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당신들에게 알렸기 때문입니다.

  28. 당신들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모든 양 떼를 위하여 조심하십시오.  

       성령이 그들 가운데 당신들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값을 치르고) 산 교회를 보살피게 하였습니다. 

  29. 내가 떠난 다음에 사나운 이리가 당신들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당신들  가운데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압니다. 

  31. 그러므로 당신들은 깨어 있어서

       내가 3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타이르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32. 그리고 지금 내가 당신들을 주님과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합니다. 

       그 말씀이 당신들을 능히 든든히 세워  거룩하게 함을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유업을 주려는 것입니다. 

  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34.  이 손으로 일하여 나와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나누어준 것을 당신들이 알고 있습니다.

  35. 모든 일에 당신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애쓰서 약한 사람들을 돕는 것을 마땅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도  친히 말하기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36. 그리고 이 말을 한 다음에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37. 그러자 큰 울음 소리가  터졌다.다 크게 울며 

        파울로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다.

  38.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 할 것이다 한 말  때문에  더욱 걱정하고 배에까지 그를 바래다 주었다. 







사도행전 21장    



     *** 파울로가  예루살렘으로 가다 ***



  1. 그리고 우리가 그들과 헤어져서, 

      배를 타고 바로 코스로 가서,

      다음 날 로도를 거쳐 거기서부터 파타라로 갔다.

  2. 포이니케(페니키아)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3. 키프로스를 바라보고 이를 왼쪽에 두고 시리아로 항해하여 투로(티레)에서  내렸다.

      거기서 배의 짐을 내리려  하기 때문이었다. 

  4.그런데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7일을  머물었는데,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파울로에게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였다. 

  5. 이 여러 날을 지낸 다음에  우리가 떠나갈 때에 그들이 그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성문 밖까지

     미리 나가 있다가

     우리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6. 서로 헤어진 다음에  우리는 배에 오르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7. 투로(티레)를 떠나 항해를 다 마치고,

 

    (투로에서 남쪽으로 약 40 킬로 거리의) 프톨레마이(페니키아의 지중해 바닷가, 구약 삿 1:31 악고)로

 

    가서,

 

      형제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8. 다음날 떠나

 

      (프톨레마이스로 부터 남쪽으로 약 40 킬로(예루살렘으로 부터는 약 100 킬로) 거리의  

 

      당시 로마의 행정수도이면서 항구인)

 

     카이사레이아로 가서   일곱 집사 가운데 하나인 전도자 필맆의 집에 들어가서 머물렀다. 


 

     (참고 ; 폰티오 필라토 시대의 행정수도 였던 카이사레이아는 

 

    헤롣 대왕이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를 기리는 뜻에서  로마황제의 이름을 따라  

 

    (라틴어로) 카이사르( Caesar) (헬라어 발음으로는 Casarea)  라고 이름 지었다. 

 

    헤롣 대왕은  카이사레이아에 넉넉한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갈멜산 남쪽의 샘으로 부터 해안까지 

 

    아취로 연결된 높은 성벽을 쌓고, 그 위에 깊은 약 20 Km에 이르는 (물길)수로를 건설한 수도교도

 

    현재 그 유적이 남아있다.  물의 낙차를 이용한 구조물로서 로마시대의 대표적인 구조물이다. 

 

  

   헤롣대왕은 또한 이곳에 큰 배가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바다를 메워서 

 

   큰 돌로 폭이 약 60m인 반원형 인공부두와  파도가 심한 그곳에 길이 600m와 300m의 

 

   크다란  방파제를 건설하여 동부 지중해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바닷물 깊이가 깊게 항구를 건축하였다.

 

 

   지중해 옆에 전차경기장과 극장 등 많은 시설들을 갖추어

 

    헤롣 대왕이 12 년이 걸려서 건설하였던 큰 도시 였던 곳이지만, 

 

    2014년 현재 극장만 남아있고,  다 무너지 없어져 버리고 흔적만 남아있다.)

 

    
  9. 그에게 딸 4 사람이 있는데 예언하는 처녀들이었다. 

  10.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파울로의 띠를 가지고 가서  자기  손발을 묶고 말했다. 

       "성령이 말하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허리)띠 주인을  묶어서  외국인의 손에 넘겨 줄 것입니다."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파울로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말리니

  13. 그 때  파울로가  대답했다. 

       "여러분이 왜 울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 

        왜냐하면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묶일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14. 그가 타이름을 받지 않아서,

 

       우리도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그쳤다. 

  15. 이 여러 날이 지난 다음에 짐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때

  16. 카이사레이아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오래 앞에 제자가 된  키프로스 사람(출신) 므나손을  데리고 갔는데, 

       이것은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고 하기 때문이었다. 



    

         *** 파울로가 야코보를 찾아갔다 ***


  17. 예루살렘에 도착하니 형제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18. 그 다음 날 파울로가  우리와 함께 야코보에게 가니 장로들도 다 있었다. 

  19. 파울로가 그들과 인사를 나누고, 

       하나님이 자기의 일(직무,사역)을 위하여   외국인 가운데서 한 일을 낱낱이(하나하나) 말했다. 

  20. 그들이 듣고 하나님을 노래하고 파울로에게 말했다.

       "형제도 알고 있겠지만,

 

       유대인 가운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수만 명이나 되는데,          

       모두다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21. 당신이 외국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칠 때

        '모쉐를 거스르고 아들들에게 페리토메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하는 것을 그들이 들었습니다. 

  22. 그러면 어떻게 하지요?  그들은 당신이 온 것을 마땅히 들으리니 

  23.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기바랍니다.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 그들을 데리고 함께 깨끗하게 하는 의식을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기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당신에게  대하여 들은 것은  진짜가  아니고 

       당신 자신도 율법을 지키는 줄로 알 것입니다. 

  25. 주님을  믿는 외국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채 먹는 것과 

       목매어 죽인 것과 

       음란한 짓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습니다"  하니 

  26. 파울로가  이 사람들을 데리고 다음날 그들과 함께 깨끗하게 하는 의식을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바칠  때까지의 깨끗하게 하는 기간이 끝이난 것을 알렸다. 



         *** 파울로가 성전에서 잡히다 ***



  27. 그( 깨끗하게 하는 기간) 7 일이 거의 끝날 무렵에,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파울로를  보고, 

       모든 사람들을 부추겨서  그를 붙들고 

  28. 소리쳤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와 주십시오!  

         이 사람은 곳곳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업신여기고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사람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습니다." 

  29. 왜냐하면  그들이 앞서서 (페리토메도 받지 않은 외국인) 에페소 사람 트로피모 가 

 

        파울로와  함께 시내에 있는 것을 보고,

        파울로가 그(트로피모)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잘못알았다(assumed). 

  30. 온 성이 떠들썩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파울로를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혔다 

  31.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어지럽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므로 

  32. 그가 빠르게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갔다.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파울로  때리기를 그쳤다. 

  33. 그 때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 파울로를  잡아 두 쇠사슬로 묶어라'  명령하고,

       그가 누구이며 그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물으니 

  34. 사람들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이런 말로, 

      어떤 사람은 저런 말로 소리 질렀다. 

       천부장이 소동  때문에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어,

 

       그를 (군인들이 머무는)병영안으로 데려가라 명령하였다. 

  35. 파울로가  계단에  와서는  사람들의 폭행 때문에 군인들에게 들려갔다.

  36. 왜냐하면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하자고 소리지르며 따라 갔기 때문이었다. 



     *** 파울로가 그 자신을 변명하다 ***



  37. 파울로를 데리고 병영안으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파울로가 천부장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그가 말했다.

        "당신이 헬라 말을 할 수 있소?" 

  38. "그러면 당신이 이 앞에 (반달 모양 칼을 숨기고 다니면서 사람을 죽여서) 소요를 일으켰던

 

        폭력주의자들( terrorists)   4,000 명을 데리고  광야로 가던 이집트인이 아니요?" 

 

 (참고 : 역사학자 요세푸스는 대략 3 만명을 이끌었던  

            이집트 출신 거짓 선지자에 대하여 기록해 두었다.

            그들은 유대인 테러리스트들로 모쉐와 같이 유대 사람들을 해방 시키겠다고,

            반달 모양 칼을 몸에 숨겨 다니면서,  성전 같은 곳에서 귀족을 찔러 죽이고 달아나곤 했다.

            주후 73년 마사다에서 최후를 맞았다고 한다.)

 

  39. 그러자 파울로가  말했다.

       "아닙니다. 

 

       나는 킬리키아 타르슈에서 태어난 유대인 입니다. 

        보잘 것 없는 성읍이 아닌  도시의 시민으로서,  당신에게  백성에게 말하도록 부탁합니다."  

  40. 그래서 그(천부장)가  허락했다. 

        파울로가 계단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시킨 다음에 히브리 언어로 말했다. 







사도행전 22장   



     *** 파울로가  예수를 어떻게 만난  것을 말하다 ***



  1. "여러 어른들과 형제들이여!

 

      내가 지금 당신들  앞에서 까닭을 이야기(대답.변명)하는 말을 들으십시요."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 더욱 조용하였다.

     그래서 그가 말했다.  

  3. " 나는 유대인으로 킬리키아 타르슈에서 태어나서 자랐습니다.

       (지금 유대교의 최고 학자인)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훈련을 받아서,

     지금 당신들 모두 처럼 하나님에게  대하여 열심이 있는 사람 입니다. 

  4. 내가 이 도를 괴롭게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자와 여자를 묶어서  감옥에 넘겼습니다.

 

     (I persecuted the followers of this Way to their death)

  5.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보고 들은 대로 말할 수 있는) 나의 증인입니다.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마스쿠스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사람들도 묶어서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벌을 받게 하려고 가고 있었습니다. 

  6. 길을 가는데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갔을 때에  한낮쯤 되어 

      갑자기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에게 번개불빛 같이  비쳤습니다. 

  7. 그래서 내가 땅에 엎드러져서 그리고 나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당신이  왜 나를 괴롭히느냐?" 

  8. 그래서 내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그러자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괴롭히는 나자렏 예수다 ." 

  9. 그런데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하는 분의 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10.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주님!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그러자 주님이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다마스쿠스 (성읍)로 들어가라. 

      당신이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군가 말할 것이다.'

  11. 나는 그 빛의 밝은 것  때문에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마스쿠스에 들어갔습니다. 

  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13. 나에게 와서  옆에 서서 말했습니다. 

       '형제 사울아!  다시 보시오.'

       그래서 내가  즉시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14. 그리고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당신을 뽑아서  당신으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며,

        그 바르게 살아간 사람을 보게 하고 ,

        그리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듣게  했습니다.

  15.  왜냐하면 당신이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당신이 보고 들은 것에 

 

         보고 들은 것을 있는대로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6. 그러니 이제는 왜 머뭇거립니까? 

        일어나서 세례를 받고,

       그리고  주님의 이름을 불러   당신의 죄를 씻으시오.' "



          *** 파울로가 외국  전도를 맡은 부름 받음을 말하다 ***



  17. " 그래서 그 다음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환상을 보았습니다.

  18. 보니, 그(주)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서둘러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이  나에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19.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렸습니다.

  20.  그리고 주님의 증인 스테파노가  피를 흘릴 때에 내가 옆에 서서 찬성하고,

        그를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켜준 것을  그들도 압니다.' 

  21. 그러나 나에게 말했습니다.

      ' 당신은  가거라!  왜냐하면 내가 당신을  멀리 외국인에게로 보낼 것이다.' " 

  22. 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렀다.

       "이러한 사람은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사람이 아니다."  

  23. 그리고 소리지르며, 

       옷을 벗어 던지고,

       먼지를 공중에 날렸다. 

  24. 천부장이 ' 파울로를 병영 안으로 데리고 가라'  명령했다.

      그들이 무슨 일 때문에 그에게  크게 소리지르는지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심문하라 하였다.

  25. 그러나 가죽 줄로 파울로를  잡아 맬 때,  파울로가  옆에 서 있는 백부장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로마 시민 된 사람을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하는 것이 (로마)법에 맞습니까?" 

  26. 그래서  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가서 보고했다. 

       "어떻게 할까요? 왜냐하면  이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27. 그래서 천부장이 그(파울로)에게 말했다.

        "당신이  로마 시민이요?   나에게 말하시오."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28. 그러자 천부장이 말했다.

        " 나는 돈을 많이 들여서  이 시민권을 얻었소." 

        파울로가  말했다.

         "나는 나면서부터 입니다. "  

  29. 그래서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즉시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시민인 줄 알고 

        그를  묶은 것 때문에 두려워하였다. 

  30. 다음 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짜 이유를  알고자  하였다.

       그를 묶은 것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의회)를 모으고,

       그리고  파울로를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웠다.







사도행전 23장    



   1. 그래서 파울로가  공회(의회, looked straight at the Sanhedrin )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당신들  형제들이여!  지금까지 나는 모든 일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옆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령했다.

   3. 파울로가 말했다.

      "담에 회칠을 하여( whitewashed wall) 겉만 번지르르하게 보이는  사람아! 

 

      하나님이 당신을 하나님이 칠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시오?" 

   4. 그러자 옆에 서서 있는 사람들이 말했다.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당신이  욕하느냐?" 

  5. 그러자 파울로가  말했다.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몰랐습니다. 

      기록하였으되 '당신의 백성의 관리를 업신여기지 말라' 하였기 때문입니다."

  6. 파울로가 그 가운데 일부는 사두카이파 사람들이고,

 

     다른 일부는 파리사이파 사람인 줄 알고 의회에서 외쳤다. 

      "당신들  형제들아!  나는 파리사이파 사람이며, 또 파리사이파  사람의 아들입니다.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 난다는 앞날(소망)에 대하여  내가 심문을 받습니다." 

  7. 그래서 그가  이것을 말하자,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생겨 사람들이 나누어졌다. 

  8. 왜냐하면 사두카이파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 않고 천사도 없고 영(靈)도 없다 하고, 

      그러나  파리사이파 사람들은 모두 다 있다 인정하기 때문이었다.

  9. 그래서 큰 소란을 피우다가  파리사이파  쪽에서 몇몇 율법학자들이 일어나 다투어 말했다.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나쁜  것이 없습니다.

      만약 영(靈)이나 혹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여 

  10.그래서  큰 다툼이 일어났다.

       천부장은 파울로가 그들에게 다칠까 걱정하여 군인들을 명령하여 내려가 

       사람들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병영내로 들어가도록 하였다. 

  11. 그런데 그 날 밤에 주님이 파울로 옆에 서서 말했다. 

       "떳떳하라! 

        당신이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있는대로 하여야 한다." 

  12. 그리고 날이 밝자  유대인들이 당( conspiracy)을 만들어 다짐했다.

 

         " 파울로를 죽이기 앞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맙시다."


       (a conspiracy and bound themselves with an oath not to eat or drink until they had killed Paul.)

  13. 이렇게  똘똘뭉친  사람들이  40 명  이상 되었다.

  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했다.

       "우리가 파울로를 죽이기 앞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다짐했습니다.

  15. 그러니  이제 당신들은 그의 사실을 더 샅샅이  알아보려는 척하면서

       공회와 같이  천부장에게도 부탁하여

        파울로를  당신들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기바랍니다.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앞서서 죽이기로 준비하였습니다."

  16.그래서  파울로의 누이의 아들이

 

      그들이 몰래 숨어 있다 하는 것을 듣고 와서

      군 부대 안에 들어가 파울로에게 알렸다. 

  17. 그래서 파울로가 한 백부장을 불러서  말했다.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  데리고 가시요.  그에게 무슨 보고할 것이 있습니다." 

  18. 그래서 그를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말했다.

      "죄수 파울로가 나를 불러 이 젊은이가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부탁했습니다."  

  19. 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물었다. 

       "나에게 알려줄  내용이 무엇이냐?" 

  20.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유대인들이  파울로에 대하여 더 샅샅이 묻는 척 하면서,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도록  당신에게  부탁하자고  모의했습니다.

  21. 그런데 당신은 그들에게   설득되지  마십시오. 

        그들 가운데에서 파울로를  죽이기 앞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다짐한 사람이  

        40 명 이상이나 됩니다.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립니다" 하니 

  22. 그래서 천부장이 그 젊은이를  보내며 명령했다. 

       "이 일을 나에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23. 그리고 백부장 둘을 불러 명령했다.

       " 밤 제 삼 시에 (예루살렘에서 약 80킬로 떨어진 항구도시) 카이사레이아까지 갈

       (걸어가는)보병 200 명과, (말타고 다니는) 기병 70 명과, (창을 들고 가는) 창병 200 명을 준비하라.

  24. 그리고  파울로를 태워 총독 펠맄에게 안전하게  보내기 위하여 짐승들을 준비하라."

  25.  아래의 내용과 같은  공문을 썼다.

  26. "클라우디오 뤼시아는 총독 펠맄 각하에게  인사합니다. 

  27.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서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인들을 데리고 가서 빼내서 왔습니다. 

  28.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일러바치는지(고소하는지) 알고자 하여 ,

 

       그들의 의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29. 일러바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고,

       한 가지도 사형시키거나  묶어서 (감옥에 가두어둘)  사유가 없다는 것을 찾았습니다. 

  30. 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누가 나에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에게 보내며 

       또 고소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라 하였습니다."

  31. 그래서 (걸어서 가는) 보병들이 명령을 받은 대로 밤에 파울로를 데리고 안티파트리에 가서 

  32. 다음 날 (말타고 가는)기병으로 파울로를  지켜서 보내기로 하고 군 부대 안으로 들어 갔다. 

  33. 그들이 카이사레이아에 들어가서,

       공문을  총독에게 알리고,

       파울로를 그 앞에 세웠다.

  34. 그래서 총독이 (공문을)읽은 다음에 

        파울로에게 어느 지방 사람이냐 묻고는  킬리키아 사람인 줄 알았다.

  35. "당신을 일러바친 사람들이 오면 당신 말을 듣겠소" 하고,  

       (카이사에르에 지은)  헤롣의  궁에 그를 가두어 지키라 명령하였다. 







사도행전 24장   



      *** 파울로에 대한 사건 ***



  1. 그리고 5 일이 지난 다음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몇 사람의  장로들과    테르튈로 라는 변호사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파울로를 일러바쳤다.

  2. 그래서 파울로를  불렀다.

      테르튈로가 일러바쳐서  말했다. 

  3. "펠맄스  각하여!


       언제 어느 곳에서나 크게 고마워합니다. 

  4.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간단하게  알려드리니, 너그럽게 듣기 바랍니다.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사람입니다.

     온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대인을 다 떠들썩하게 들고 일어나게 하는 사람이며,  

 

     나자렏 이단의 우두머리입니다. 

  6.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습니다.

      (6하반-8상반 없음, 

        어떤 사본: 우리는 우리의 법으로 그를 재판하려 했지만 , 

       천부장  뤼시아가 그를  우리에게서 억지로 빼앗아 갔습니다. 

        그리고 그를 일러바치는 사람들에게 각하께 직접 일러바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8. 당신이 직접 그를 심문하면 우리가 일러바치는 이 모든 일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9. 그리고 유대인들도 뜻을 같이 하였고,

     이 말이 옳다 주장하였다..



       *** 펠맄스  앞에서 파울로의 변명 ***



  10. 총독이 파울로에게 머리를 끄덕여서 말하라 하니, 

       그래서 파울로가  대답했다. 

       "당신이 여러 해 앞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겠습니다.

  11. 당신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12일 밖에 안되었고 

  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말싸움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성읍에서 사람들을 떠들썩하게 들고 일어나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13. 이제 나를 일러바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에게 알립니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道)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그들 자신들이 기다리는 것들인 하나님께 향한 앞날(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과 나쁜 사람이 지막 날에 다시 살아난다고 (부활)  하는 것입니다.

  16. 이것 때문에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도와줄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 바치는 가운데에 내가 깨끗하게 하는 예식을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떠들썩하게 일어나는 것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도 보았습니다. 

19.  그러나 아시아(터어키 지방)로 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는데 

       그들이 만일 나를 일러바칠 사건이 있으면  당신에게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20.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십시오.

  21. 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는 것'  때문에

 

       오늘 당신들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마디만 했을 뿐입니다 하니 

  22. 펠맄스가   이 도(길,the Way)에 관한 것을 더 샅샅이 아는 고로 연기하여 말했다.

       "천부장 뤼시아가 내려오거든 당신들 일을 결정하겠다."     

  23. 백부장에게 명령하여 파울로를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막지 말라 하였다. 



        *** 펠맄스와   드루실라 앞의 파울로 ***



  24. 며칠이 지난 다음에 펠맄스가  유대 여자인 자신의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파울로를 불러 그로부터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 예수 믿는 도(길,the Way)에 관하여 들었다.

  25. 파울로가 자기 자신을 다스려서 바르게 사는 것과  앞으로 오는 심판을 설교하니,

 

       펠맄스가  두려움이 생겨서 대답했다. 

       "지금은 가라.  내가 시간이 있으면  당신을 부르겠소."  

  26. 동시에 또 파울로로 부터 돈(보석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였다. 

  27.  2 년이 지난 다음에 포르키오 페스토가 펠맄스의 후임으로  취임하니,

       펠맄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파울로를  가두어  두었다. 







사도행전 25장  



*** 파울로가  황제에게 상소하다 ***



  1. 페스토가  총독으로 부임한 지 3 일이 지난 다음에 카이사레이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2.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가운데  높은 사람들이 파울로를 일러바칠 때에

  3. 페스토의 호의로 파울로를 (카이사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요청하니,

     이는 길에 숨어 있다가 그를 죽일려고 하였다. 

  4. 그래서 페스토가 

      파울로가 카이사레이아에 갇혀있는 것과 자기도 멀지 않아 떠나가리라고 대답했다.

  5.그래서 그(페스토)가  말했다. 

      "당신들 가운데 힘있는(유력한) 사람들은 나와 함께 내려가서 ,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고소하시오." 

  6. 페스토가 그들 가운데서 8 일 혹은 10 일을 지낸 다음에  카이사레이아로 내려가서 

      다음 날 재판 자리에 앉고 파울로를  데려오라 명령하였다. 

  7. 그래서 그가 나오니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서서,

      여러 가지  중요한 사건으로 일러바쳤지만, 믿을만한  증거를 대지 못했다. 

  8. 파울로가  변명하여 말했다.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카이사르 (황제)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9. 그러자 페스토가 유대인인들에게 호의을 얻고자 하여,  파울로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재판을 받겠소?"

  10. 그러자 파울로가 말했다.

       "내가 카이사르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거기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당신도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나는 유대인들에게 법을 어긴  일이 없습니다.

  11.  만일 내가 법을 어겨서 무슨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기를 마다하지 않겠지만, 

        만일 이 사람들이 나를 일러바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내줄 수 없습니다.

        나는 (로마 시민이기 때문에)  (로마의 황제) 카이사르에게 상소(上訴( 하소연할 소))합니다." 

  12. 그래서 페스토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말했다. 

       "당신이  (로마황제) 카이사르에게 상소하였으니 카이사르에게 가도록 하시오."



        *** 아그맆파와 베르니케 앞의 파울로 ***



  13. 몇일이 자난 다음에 아그맆파 왕과 베르니케가 페스토에게 인사하러 카이사레이아에 와서 

  14. 여러 날을 있었는데,

 

       페스토가 파울로의 일로 왕에게 말했다.

       "펠맄스가  한 사람을 가두어 두었습니다.

  15.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죄가 있다고 판결해 (he be condemned) 달라고  했습니다.

  16.  내가 대답했습니다.

        '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앞서서,


         내주는 것은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닙니다.' 

  17.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여기 온 다음에  내가 머뭇거리지 않고, 

       다음 날 재판 자리에 앉아 명령하여 그 사람을 데리고 왔지만 

  18. 원고들이 서서 내가 짐작하던 것 같은 나쁜 짓의 잘못은 하나도 보여주지 않고 

  19.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  예수라 하는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 났다'고 파울로가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고소하는 것 뿐입니다. 

  20. 내가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심리할지 몰라서 파울로에게 묻기를

      '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일에 재판을 받겠소?' 하니 

  21. 파울로가 황제의 재판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 주기를 호소하므로 

       내가 그를 카이사르에게 보내기까지 지켜 두라 명령하였습니다."  

  22. 그러자 아그맆파가 페스토에게 말했다.

       "나도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싶습니다."

        페스토가 대답했다.

        "내일 들어 보시요." 

  23. 다음 날 아그맆파와 베르니케가 크게 위엄을 갖추고 와서,

 

       천부장들과 시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만나는  장소에 들어오고

        페스토의 명령으로 파울로를 데리고 왔다. 

  24. 그리고 페스토가 말했다. 

       "아그맆파 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더 이상 살려 두는 것은 좋지 않다'라고 하여 예루살렘에서와 여기서도 내게 청원하였지만 

  25. 내가 조사해 보니 죽여야 할 타당한  죄는 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 로마 시민인) 그(파울로)가 황제에게 상소하였으므로  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6. 그에 대하여 황제에게  어떤 확실하게 기록한 것이 없으므로 

 

       심문한 다음에  무엇을 기록하려고 하여 

       당신들 앞 특히 아그맆파 왕 당신 앞에 그를 내세웠습니다. 

  27. 왜냐하면 그 죄의 종류도 쓰지 않고,

 

       죄수를 보내는 것은 합리적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사도행전 26장   



        *** 아그맆파 앞에서 파울로가 자신을 변호하다 ***



  1.그래서 아그맆파가 파울로에게 말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위하여 말하기를  허락하요."

       그때에   파울로가 손을 내밀어 변명했다. 

  2. "아그맆파  왕이여!  유대인이 고소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3.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럽게 듣기를 바랍니다. 

  4.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활한 상황을 

     유대인이 다 알고 있습니다.

  5.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격한 종파를 따라 파리사이파 사람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입니다. 

  6. 이제도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한 것을 바라는 때문입니다.

  7. 이 약속은 우리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것인데 

      아그맆파 왕이여!

      이 소망 때문에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것입니다. 

  8. 당신들은 왜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린다는 것을 믿지 못할 것으로 판단합니까? 

  9. 나도 나자렏 예수의 이름에  맞서서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감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벌을 주어서  억지로 업신여기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매우  화를내어  외국 성에까지 가서 괴롭혔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마스쿠스로  가고 있었습니다. 

  13. 왕이여!  (해가 하늘 가운데 있는) 한낮이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에게와  같이 가는 사람들에게 번갯불 같이 번쩍였습니다.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려서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말하되 

       "사울아!  사울아!  당신이  왜 나를 괴롭히느냐? 

        가시 돋은 채찍(막대이)을 뒷발로 차느라고 (아피서) 당신이  어려움이 많구나."

  15. 그래서 내가 대답했습니다.

       "주님!  누구입니까?"

       그러자 주님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괴롭히는 예수다.

  16. 그러나 일어나 당신의  발로 서라. 

       내가 당신에게 나타난 것은 곧 당신이  나를 본 일과,

 

       앞으로  내가 당신에게 나타날 일에

       당신으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당신을 뽑아서, 

 

       외국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외국인)에게 까지 당신을 보내어


  18.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에게 돌아오게 하고, 

       죄를 용서하는 것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서 유업을 얻게 하겠다."

  19. 아그맆파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여준 것(환상)을 내가  따라가기로 하고 

  20. 먼저 다마스쿠스와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나라와  외국인에게까지 죄를 뉘우쳐 고치고,

       하나님에게  돌아와서 죄를 뉘우쳐 고치는 것에 알맞는 행동을 하라 알리므로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2. 그러나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까지 세워져서,

      (지위가)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쉐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 밖에 없습니다. 

  23. 곧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가 고난을 받을 것과 죽은 사람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서 

       이스라엘과 외국인들에게 빛을  알리게 하겠다" (한 것 뿐입니다). 

  24. 파울로가 이같이 변명하니,

       페스토가 큰 소리로  말했다.

      "파울로! 당신이 미쳤소.  당신의 많이 배운 학문이 당신을 미치게 하였소." 

  25. 그러나 파울로가  말했다.

      "아닙니다.

       페스토 각하!  

       정말로 온전한 정신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26. 왕은  이것들에 관해서  알기 때문에 내가 왕에게  떳떳하게  말합니다.

       이것들 가운데 하나라도 알지 못하는 것이 없는 줄 믿습니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27. 아그맆파 왕이여!  선지자를 믿습니까?  

        믿는 줄 내가 압니다. "

  28. 그러자 아그맆파가 파울로에게 말했다. 

       "당신이 적은  말로 나를 설득해서 크리스토인으로 만들려고 하느냐?"

  29. 그러자 파울로가 

      "말이야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두가 

 

        다 이렇게 (죄 지은 것도 없는데 죄인 다룸을 받아) 묶여 이는 것 밖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에게  기도합니다."  

  30. 왕과 총독과 베르니케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 그리고 물러가서  서로 말했다.

       "이 사람은 사형이나 묶어둘 만한 행동이 없잖아"

  32. 그래서  아그맆파가 페스토에게 말했다. 

       "이 사람이 만일 카이사르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풀려날 수도 있었는데."   









사도행전 27장    



     *** 파울로가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에  배타고 가다 ***



  1. 그리고 우리가 이탈리야로 배를 타고 출발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파울로와   다른 죄수 몇 사람을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부대의

 

     백부장 율리오라 이름 부르는  사람에게 넘겨주었다. 

  2. 그래서  아시아(지금의 터이키 지역)  해안의 각 항구로 항해 하려는

 

    '아드라뭍테노' (터기 북서부의 항구 소속의) 배에 우리가 올라 탔다.

     마케도니아의 데쌀로니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출발했다. 

  3. 다음 날 지돈에 대니 율리오가 파울로를  친절히 대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기를 허락했다. 

  4.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맞바람을 피하여 키프로스 해안을 따라 항해하여 

  5. 킬리키아와 팜필리아 바다를 건너 루키아의 뮈라 성읍에 도착했다.

  6. 거기서 백부장이 이탈리아로 가려 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거기에 우리를 오르도록 하였다. 

  7. 배가 천천히 항해하여 여러 날 만에 간신히 크니도 맞은편에 도착하고, 

      바람이 더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으로 해서  크레테 해안을 따라서 항해하여 

  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칼루스항이라 부르는 곳에 도착하니 라사이아 성읍에서 가까왔다. 

  9. 거기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굶어면서 기도하는 절기(9월-10월 초)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험하였다.

     파울로가 그들을 타일러서


  10.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화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목숨(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칠것 같습니다." 

  11. 그러나 백부장이 (항해 경력이 많은) 선장과 선주의 말을

 

       (항해 전문가도 아닌) 파울로의 말보다 더 믿었다. 

  12.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어려워서  거기서 떠나 어떻게 해서든지  포이니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사람이  더 많았는데 , 포이니는 크레테의  항구이었다.

       한 쪽은 서남쪽으로 , 한 쪽은 서북쪽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타고가던 배가  유라쿨론 폭풍을 만나다 ***



  13. 그런데 남풍이 순하게 불므로 계획대로 닻(anchor)을 감아 올리고,

 

       크레테 바닷가를  따라서  항해하였다. 

  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쿨론이라는 돌풍이  일어났다.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놔두고 떠다니다가

  16. 카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가면서  어렵게 작은 배를 잡아서

  17. 끌어 올려서  선박용품들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잡아매고,  

      (리비아 해안의)  모래톱에 좌초될까(aground on the sandbars) 두려워하여 

 

       돛을 내리고  떠다녔다. 

 

        (참고 : 배가 얕은 바다나 암초 같은 것에 좌초되면 (들어 얹히면)

 

         배는 너무 크기 때문에 끌어 내거나 들어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배를 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18. 우리가 풍랑으로 엄청 애쓰다가 다음 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던져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장비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렸다.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않고 큰 풍랑은  그대로 있어서, 살아남을 소망마저 없었다.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을 때, 파울로가  가운데 서서 말했다.

       "오!오! 여러분!  내 말을 듣고 크레테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해를  피해야 했습니다.

  22. 그러나 지금 내가 여러분들을 타이르니 이제는 마음 놓으십시오. 

       당신들  가운데  아무도 목숨(생명)애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입니다. 

  23. 나를 존재하도록 한 그분,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옆에 서서 말했습니다. 

  24. '파울로야!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이  카이사르 (황제)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항해하는 사람을  다 당신에게 주었다.'  

  25. 그러므로 여러분!

        마음 놓으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나에게 말씀한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26. 그러니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릴 것입니다." 

  27.  14 일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이탈리아와 그리이스 사이의 바다) 아드리아 바다에서 

 

        이리 저리 떠다니다가 자정(밤 12시)쯤 되어 

        선원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28. 물을 재어 보니  36 미터(20 오르귀아 (1오르귀아= 1.83 미터)) 이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27 미터 이었다.

  29. 암초에 걸릴까 하여 배 뒤로 닻(anchor) 4 개를  내려 놓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 타고가던 배가 좌초되다 ***



  30. 선원들(죄수들을 선원으로 기용 한 것 같음)이 도망하고자 하여

       배 앞에서 닻을 내랴야 한다 하면서 작은 배(boat)를 바다에 내려 놓거늘 

  31. 파울로가 백부장과 군인들에게 말했다.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당신들이  살아남지 못한다." 

  32. 이에 군인들이 작은 배 매는 줄을 끊어 떼어 버렸다. 

  33. 날이 밝아 가니 파울로가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했다. 

       "당신들이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기다리며 주린 지가 오늘까지 14 일째 입니다. 

  34. 그러므로 음식을 먹을 것을  권합니다.  그래야 당신들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당신들 가운데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사람이  없습니다."  

  35. 그리하여 빵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에게 감사 기도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했다. 

  36. 그래서 그들도 다 마음놓고 받아 먹었다. 

  37. 그리고 배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숫자는  276 명이었다. 

  38. 그리고 음식을 배부르도록  먹은 다음에  밀을 바다에 버려서  배를 가볍게 하였다. 

  39. 날이 밝자  어느 땅인지 알지 못했지만,

       비탈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보였다.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한 다음에 

  40. 닻(anchor)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키 줄을 풀어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에 맞추어 해안을 향하여 들어가다가 

  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만나니  배가 좌초되고(땅에 들어 얹히고) 있었다.  

       뱃 머리는 부딪쳐 움직일 수 없이 땅에 붙고,  

       배 뒷부분은  큰 물살에  부서지고 있었다.

  42. 군인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그들을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지만

  43. 백부장이 파울로를 살려두려 하여 그들의 결정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령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로  나가게 하고 

  44. 그리고  남은 사람들은 널빤지 조각 또는  배의 물건들을 붙잡고 나가도록 하여서, 

        그렇게 하여  사람들이 다 땅으로 올라가서 건져냄을 받았다. 







사도행전 28장

 

     (28장 시대적 배경: AD62년 쯤 사건에 대하여 기록)





     *** 몰타에서의 활동 ***



  1. 우리가 건져냄을 받은  다음에

 

     그 섬은 몰타(헬라어 멜리테 : 이탈리아 남쪽의 섬)라 불리는 것을 알아냈다.

  2. 비가 오기 때문에  날이 추워서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보통이 아닌 (특별한)  도움을 주어,

      불을 피워서  우리를 다 맞이하였다. 

  3. 파울로가 나무 한 묶음을 들어서 불에 넣으니 뜨거움 때문에 독사가 나와서  그 손을 물고 있었다. 

  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서로 말했다.

      "정말  이 사람은 사람을 죽인 사람이다. 

       바다에서는 건져냄을  받았지만,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그를 살지 못하게 하는구나"

  5. 파울로가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니 조금도 다치지  없었다. 

  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생각을 다르게 하여  말하기를

      그를 신이라 하였다. 

  7. 그런데 그 장소 가까에 땅이 있는 그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포플리오라 이름 부르는 그가 

      우리를 3일 이나 대접하여 친절하게  머물게 하였다. 

  8. 포플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기에,

      파울로가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손을 얹어서 낫게 하였다. 

  9. 그래서 이 일이 일어 난 다음에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귀한 것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어주었다. 



         *** 몰타에서 로마까지 ***



  11.  우리가 3 달  동안  그 섬에서 겨울을 지낸 다음에,

        알렉산드리아의  배의 이름(ship name)이

 

      '디오스쿠로'(쌍둥이 신)라고 적힌   배를 타고 떠났다. 


  12. 그리고 수라쿠사에 대고 3 일을 머물고 

  13.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도착하여  하루를 지낸 다음에 남풍이 일어나므로 다음 날 포티올로 갔다. 

  14. 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초청을 받아7 일을 함께 머물렀다. 

        그렇게 하여  로마로  갔다. 

  15. 그 곳 형제들이 우리의  소식을 듣고 '앞피우' 광장  (옆의)

 

      '트레스 타브레나이(여관)'까지 맞으러 오니,

       파울로가 그들을 보고 

      하나님에게  고마워하고 떳떳한 마음을 얻었다. 



        *** 로마에서의 활동 ***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파울로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했다. 

  17. 그리고 3일이 지난 다음에 그(파울로)가 지위가 높은 유대인들을 불러들인(초청한) 일이 있었다. 

       그들이 모였을 때 그들에게 말했다.

       " 형제된 사람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관습을 잘못(반대,나쁘다고)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넘겨주었지만,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풀어 놓으려 하였지만,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카이사르에게 상소한 것이지,  내 민족을 일러바치려는 것이 아닙니다.

  20. 그래서 그런 이유 때문에 당신들을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불러들였습니다.(초청하였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에 쇠사슬에 매여 있습니다."

  21. 그러자 그에게 말했다.

       "우리가 유대에서 당신에게 대한 공문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가운데 누군가 와서, 

        당신에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알렸다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습니다.

  22. 그래서  우리가 당신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

  23. 그래서 그에게  날짜를 정하고 그가 묵고있는 집에 많이 왔다.

       파울로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설교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쉐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설득 시켰다(믿도록 시켰다).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헤어질 때에 파울로가  한 마디 말했다. 

      "성령이 선지자 예사야를 통하여 당신들  조상들에게 말한 것이 옳습니다. 

  26. 말하기를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해라. 

       '당신들이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한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어리석고 무디어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아오면 내가 고쳐 주겠다'(예사야 6-9) 하였으니 

  28. 그러므로 당신들은 하나님의 이 죄에서 건져내 주는 것이 외국인에게  보내어진 줄 알기 바랍니다.

       그들은 그것을 들을 것입니다 ."

  29. (없음, 

        어떤사본 : 저가 이말을 마칠 때에 유대인들이 서로 큰 말싸움을 하며 갔다.) 

  30. 그리고 완전히 2년동안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반갑게 맞이하였다.

 

   31. 그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알리고, 

 

        주 예수 크리스토에 관한 일들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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