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이집트기(1장-20장)



머리말 


   (히브리어 제목 : 웨엘레 셰모-스   뜻 : 이름들, 그리고 이들은 ---의 이름이다)



     (70 인역 제목 : ( ΕΞΟΔΟΣ (엑스도스, 탈출,벗어남,떠나기,빠져나오기, 영어 제목 : Exodus )



   (고대 이집트 발음 :  

    헬라어(그리스어) : 70인역 : 메스라임,  

 

                               신약시대: 아이귚토스)   

    중국어  : 애급( 埃及  중국 발음은 아이지(ai ji)  ) ,  

    히브리어  : 미쯔라임

 

    이집트의 현재 아랍어 나라이름 : 마스르(Masr) 

 

    이집트 아랍 공화국 (굼후리아트 마스르 알아리비아) 

 

    줄여서 이집트, 마스르,       문화어 : 에집트 , 1922년 독립 )

모쉐(히브리어), 모우세스(헬라어),  모우지즈 ( 영어)

 

내 용 : 모쉐가 태어날 때 부터  이집트(아이귚토스)를 빠져나와서 

 

          카나안을 눈으로 바로 볼 수 있는  가기 바로 앞까지 기록





 출이집트기(이집트(아이귚토스) 빠져나오기)에서는  우리가 살아 가는 것이 

 

완전히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보여 준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 내려 간 것도

요셒이나 야콥의 뜻으로 간 것이 아니라,

요셒의 배(어머니가)다른  형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다차지하는 것이 미워서 죽이려 하다가 

이집트로 가는 장사꾼들에게 팔아 버린 것이다.

팔려 가서 포티베라 집에 머문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곳 왕궁의 죄수들이 갇히는 감옥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파라오를 만날 수 있었다.

이집트에 간지 430 년이란 세월이 흐른 다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한 카나안 땅으로 불러 올리려 했다.

키우지 못해서 차마 모쉐   부모들 손으로 죽일 수 없어서

통에 담아 나일강  갈대(파피루스)숲에 버린 모쉐를 하필 이집트 공주가 보았고

이집트 공주는 모쉐를  왕궁에서 키웠으므로 다음에 이집트 왕을

바로 찾아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 놓으라 할 수 있었다.

모쉐가 왕궁에서 자라지 않았다면,

 

 어떻게 감히 왕궁에 여러번 파라오가 싫어하는 말을 하기 위해 들어 갈 수 있었으리오.

모쉐는 왕궁의 힘을 입은 혼자 만의 힘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지만

그러나 그것도 헛일

40 살에 왕궁을 도망쳐

세상 모든 것 다 버리고 광야에서 양이나 치며 남은 삶을  보내려 했던 그를 

 

늘그막한 80 살 나이에

하나님이 떨기 나무 불꽃 가운데서 불러서

모쉐  자신은 그것을  싫어 했지만 하나님이 그에게 능력을 주어서 이집트 왕궁으로 보내어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왕궁에서 자란 모쉐가 아니면,

어느 누구가 왕궁에 들랑 날랑 할 수 있기나 가능했겠는가

홍해를 건넌 것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은 것

10 계명을 받은 것

모두 사람들은  끼어들지도 못하고 모두 다 하나님이 준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40 년 동안

카나안 입구 까지 움직인 것도 

사람의 힘은 하나도 작용하지 않은 오로지 하나님 은혜이다.

우리가 죄에서 건져냄을 받는 것도  사람의 노력은 하나도 필요 없고,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 은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도행전 15장 11 절에서 사도 페트로도 말했다.

' 우리는 주 예수의 은혜로 말미암아 죄에서 건짐을 받는다' 는 것을 믿는다.


    ( 파라오    뜻 : 크다란 집,  태양신의 아들, 미쯔라임(헬라어:아이귚토스,이집트) 역대왕들의 명칭 )





하나님의 이름


1)여호와 이레       (여호와가 준비함       창 22 : 14 )

2)여호와              (나는 스스로 있는자   출 3 : 14)

3)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깃발    출 17 : 15 )

4)여호와 살롬       ( 평강을 주는 하나님   사사기  6 : 24 )

5)여호와 사바욧    ( 만군의  여호와         시  24 : 10 )

6)여호와 치드케누 (여호와는 우리의  의   예레미야  23 : 6  )

7)여호와 삼마       (여호와가 거기 있다    에즈켈  48 : 35 )











   

# # # # # * * *    출이집트기 1장

 

             (이집트에서 빠져나오기, 아이귚토스 빠져나오기, 이집트(히브리어:미츠라임, 헬라어 아이귚토스)



*** 이집트 땅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스라엘 백성 ***



1.야콥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히브리어 : 미츠라임,헬라어:70인 역:메스라임)로 간 이스라엘(야콥) 아들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2.르우벤, 쉼온,  레뷔,  유다, 

3.잇싸카르,  즈불론, 빈야민, 

4.단, 낲탈리, 갇, 아쉐르. 

5.야콥의 자손들이 모두 70 명이고,

  요셒은 이미 이집트에 있었다. 

6.요셒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당시 사람은 다 죽었고 

7.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이 늘어나고,  매우 튼튼하게 온 땅에 널리 퍼져 살았다. 

8.요셒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되어 이집트를 다스리더니 

9 .그의  백성에게 말했다. 

    "보시오! 이스라엘 자손이 많이 불어나서 우리보다  힘있게 되었다. 

10."자!

    우리가 그들을  슬기롭게 다룹시다 .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적군과 연합하여 반역(반란)을 일으켜서 이 땅에서 내뺄지 모르오."

11.공사 감독들에게는  이스라엘인들에게 힘든 일들을 시키도록 하여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도록 하였다.

    억지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시켜서 파라오의 궁전에 사용할 물건 보관용으로

    피톰 성과 라음세스 성을  건축하게 하였다. 

12.그러나 괴로움을  받을수록 더욱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이 불어나니, 

    이집트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13.이스라엘 자손에게 더 힘든 일을  시켜 이스라엘 자손들을 비참하게 만들었다.

14.힘든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힘든 농사일이었다.  

    그들을 조금도 가여워하는 마음이 없었다.

15.이집트 왕이 히브리인 아이 낳을 때 도움이  쉬프라와 푸아에게 명령하였다. 

16."당신들은  히브리 여자를  위하여 아이 낳는 것을 도울 때에 살펴서 아들이면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어라. "

17.그러나 아이 낳을 때 도우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이집트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려주었다. 

18.이집트 왕이 아이 낳을 때 도우미들을  불러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은  왜 이같이 남자 아기들을 살렸느냐?" 

19.아이 낳을 때 도우미 (midwife)들이  파라오에게 대답했다.

    " 히브리 여자들은 이집트 여자들과 같지 않고 건강하여, 

     우리가 그들에게 도착하기 앞에 이미 아이를 낳습니다."  

 

     (참고 : 사람이나 짐승이나 많이 움직여서 튼튼해야 새끼를 잘 낳을 수 있다.)



20.하나님이 아이 낳을 때 도우미들에게 은혜를 베푸니,  

 

    그 백성은 숫자가 많이 늘어나고 매우 힘이 세어졌다. 

21.그 아이 낳을 때 도우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도 자손을 많이 주었다.

22.그러므로 파라오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태어나는 모든 남자 아이는  나일 ( 히브리어 발음 : 예오르)강에 던지고,

    모든 여자 아이는  살려주어라." 







출이집트기 2장   



   *** 모쉐의 태어남 ***



1. 레뷔 지파의 한 남자(아므람)가 레뷔 지파의 여자(아므람의 아버지의 여동생 요케벧)와 결혼하였다.

 

    (출 6:20)

 2.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 여자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100일)안 그를 숨기고 키웠으나 

 

 3.( 아기 울음 소리가 커져서) 더 숨길 수 없게 되니,  

  그를 위하여 갈대(파피루스,히브리어;고메) 상자를 가져다가 (물이 새지 않도록)

 

  콜타르(피치  : PITCH)와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강가 갈대(파피루스)  사이에 두었다. 

4.그의 누나(미리암)는  어떻게 되는가 하고  멀리 서서 있었다. 

5.그 때, 파라오의 딸이 몸을 씻어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공주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오게 하여 

 

   (참고: 상자, (노아 사각형 배)  방주, 법궤 모두 히브리어로 테바)


6.그 상자를 열고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울었다.

  공주가  그를 불쌍히 여겨 말했다.

   "이 아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잖아." 

7.그 때, 아기의 누나가 파라오의 딸에게 말했다.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자 가운데에서 (젖을 먹여줄)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도록 할까요?" 

8.파라오의 딸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그렇게 하라."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왔다. 

9.파라오의 딸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시오.  내가 그 삯을 주겠다.."

    그래서 그 여자는  아기를 데려다가 그에게 젖을 먹였다. 

10.그 아기가 자라자,

    파라오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 여자의 아들이 되었다.  

    그 여자가 그의 이름을 모쉐라 부르며 말했다.

     "왜냐하면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기 때문이다."  





*** 미디안 땅으로 도망간 모쉐 ***



11.모쉐가 자라서 어른이 된 다음에,

 

    한번은 자기와 같은 민족인  히브리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이 힘들게 일하는 것을 보았다. 

    어떤 이집트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인 자기와 같은 민족 사람을 몹시  때리는 것도 보았다. 

12.주위를 살펴서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그 이집트 사람을 때려서 죽여  모래 속에 묻었다. 

13.다음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웠다.  

    그 잘못한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같은 민족 사람을  때리고 있소?"

 

   (참고 :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이고,

 

    외국인으로서 도망간  미디안에서 우물 옆의 목자들을 쫓는  사실을 미루어 볼 때 

 

    모쉐는 힘이  엄청 세었다.)



14.그가 말했다. 

     "누가 당신을  우리를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삼았소?  

      당신이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 합니까?"

      모쉐가 겁이나서 (속으로) 말했다. 

      "내가 한 일이 일이 들통 나겠구나."

15.파라오가 이 모든 것을 알고 모쉐를 죽이고자 하여 찾으므로, 

 

    모쉐는 미디안 땅으로 내뺐다. 

    어느 날 우물 곁에 앉아서 있었다. 

 

    ( 참고 : 이 사실로  미루어 볼 때 모쉐가 죽인 사람은, 

 

               근로 감독관 같은 지위가 높은 사람인 것 같다>) 



16.미디안 제사장의 일곱 딸이 와서 물을 길어 (양들의 먹이통) 여물통에 채우고,

    그 여자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아내었다.  

    모쉐가 일어나 그 여자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였다. 

18.그 여자들이 아버지 르우엘에게 돌아오니,  그가 말했다. 

    " 오늘은 왜  일찍 돌아오느냐?" 

19.그 여자들이 대답했다.

    "한 이집트  남자가 (우리들은 힘이 약해서 하지못하는데)  목자들을 옆으로 밀어내고 ,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습니다." 

20.아버지가 딸들에게 말했다.

    "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당신들이  왜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데리고 와서 음식을 대접하라." 

21.모쉐가 거기서 살기로 마음먹으니,  그가 그의 딸 찌포라를 모쉐에게 아내로 주었다.  

22.그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모쉐가 그의 이름을 게르숌이라 불렀으니

    '내가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였다. 

23.여러 해가 지난 다음에 이집트 왕은 죽었지만 이스라엘 자손은 힘든 일 때문에 한숨지으며 부르짖었다.

     그 힘들게 일하는 것  때문에  부르짖는 소리를 하나님이 들었다. 

24.하나님이 그들의 아픈 소리를 듣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에게 세운  약속을 기억하여 

25.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돌아 보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였다. 







출이집트기 3장   



*** 하나님이 모쉐를 부르다 ***



1.모쉐가 그의 (아내의 아버지)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트로의 양 떼를 돌보고 있었다.   

   하루는 양떼를 (비가 적게 와서 가끔 풀 밖에 없는) 광야 서쪽으로 이끌어   하나님의  호렙산에 도착하였다.

2.여호와의 사자(심부름꾼)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났다.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3.모쉐가 말했다.

" 희한하다. 왜 떨기나무가 타지 않지? 가까이 가서 살펴봐야지."  

4.여호와가 그가 보려고  오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렀다.

    "모쉐! 모쉐!"

   그가 대답했다.

   " 예! " 

5.하나님이  말했다.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당신이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당신의 발에서 신을 벗으라." 

6.그리고 그가  말했다.

  " 나는 당신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사앜의 하나님, 야콥의 하나님이다."   

    모쉐가 하나님 보기를 무서워 하여 얼굴을 가리었다.

 7.여호와가 말했다.

  "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나의 백성이 얼마나 힘들게 괴롭힘을  겪는지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부터 건져내  달라고 부르짖는 것을 들었다. 

   내가 그들의 아픔을 알았다.

8.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로 부터 건져내서, 

  그들을 아름답고 넓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즉 카나안( 헬라어 발음,  히브리어 발음 : 크나안) 민족,

       헽(힛타이트) 민족, 

       에모리 민족, 

        프리지 민족,

        히뷔 민족, 

        예부스 민족이 살고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려  한다. 

9. 지금 이스라엘 자손들의 부르짖는 소리가 나에게 들려 온다.

    그리고 내가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억누르는  것도 보고 있다.

10. 지금  가거라.

     내가 당신을 파라오에게 보낸다.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게 하라.

11.모쉐가 하나님에게  말해다. 

    "내가 누구라고  (종살이 하는 이집트에서 이집트 감독관을 죽이고 내빼고  다니는 마당에,

 

     감히 세계 최강의 왕인) 파라오에게 가며,  

 

     (어떻게 무슨 능력으로 그런 무시무시한 권력을 가진 이집트 왕의 나라에 종 살이 하는)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게 하겠습니까" 

12.하나님이 말했다. 

     "내가 반드시 당신과  함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그 백성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다음에 당신들이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당신을  보낸 증거이다."

13.모쉐가 하나님에게  말했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말하기를 

    '당신들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에게 보냈다' 하면,

    그들이 

    나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말할 것입니다.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대답해야 합니까?"

14.하나님이 모쉐에게 말했다.

    "나는 나다. (I AM THAT I AM. ) " 

 

    (히브리어 : 에흐예 아쉬르 에흐예,

 

     헬라어 :     에고 에이미 호(the) 온(Being) 

 

     조금만 아파도 고치지 못해서 쩔쩔 해메고,

 

     어려운 수학 문제도 풀지 못하는 데,

 

     설명해 주어도 어짜피 깨닫지 못할 터이니, 그냥 믿어라.)) 



    그리고 말했다.

    "당신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해라.

     '스스로 있는 분이  나를 당신들에게 보냈다. ' " 

15.하나님이 또 모쉐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와같이 말해라.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사앜의 하나님, 야콥의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에게 보냈다.' 

     이는 나의 끝없는 이름이며,

     대대로 기억할 나를 부르는 이름이다.  "

16.당신은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말해라. 

    '여호와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의 하나님이 나에게 나타나 말했다. 

     ' 내가 당신들을  찾아가서  당신들이  이집트에서 겪은 일을 또렷이 보았다.

17.이미 약속하였던 것과 같이 힘들게 괴롭힘 겪는 이집트로 부터 데리고 나와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즉 카나안 민족, 헫 민족, 에모리 민족, 프리지 민족, 히뷔 민족, 예부스 민족들이 살고 있는

    땅으로 올라가게 하였다' 하면 

18.그들이 당신의  말을 들을 것이다.

    당신은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이집트 왕에게 말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가  우리에게 나타났으니,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제사를 바치려 한다. 

     걸어서 3 일 정도의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라.'

19.내가 아는데  그렇게 하라고 압력을 넣기 앞에는 이집트 왕이 당신들이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 

20.내가 내 손을 들어 이집트 가운데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다음에야 

 

    그가  당신들을  보낼 것이다. 

21.내가 이집트 사람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친절을 베풀어,

 

     당신들이  이집트를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않게 하겠다. 

22.여자들은 모두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사는 여자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옷을 달라하여, 

    당신들의 아들 딸들을 꾸며라.

    당신들은  이집트 사람들이 준 것을 받아 가지고 이집트를 떠날 것이다. "











출이집트기 4장   



*** 모쉐에게 기적의 능력을 준 하나님 ***



1.모쉐가 대답하여 말했다.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여호와가 당신에게 나타나지 않았소' 하면 어떻하지요?"

2.여호와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의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말했다. 

    "지팡이입니다." 


3.여호와가 말했다.

  "그것을 땅에 던져라. " 

   그가 그것을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어 모쉐가 그(뱀) 앞에서 피했다. 

4.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당신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되었다. 

 5. "이 기적을 보여 주면 

  그들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사앜의 하나님,

  야콥의 하나님 여호와가 당신에게 나타난 줄을 믿을 것이다. "

6.그리고 여호와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의  손을 가슴에 넣으라." 

   그가 그의 손을 가슴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문둥병이 생겨,  

   눈 처럼 하얗게 되었다. "

7.그가 말했다.

   "당신의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그가 다시 손을 가슴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 왔다. 

8.여호와가 말했다.

   "만일 그들이 당신을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기적은 믿지 아니하여도,

 

   나중 기적은 믿을 것이다. 

9. 만일 그들이 이 두 기적을 믿지 아니하며 당신의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당신은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어라.

    당신이  떠온 나일 강물이 땅에서 피처럼 될 것이다. "

10.모쉐가 여호와에게  말했다.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말더듬이 입니다. 

     주가 주의 종에게 명령한  다음에도 역시  그렇습니다.  나는 말을 더듬습니다."

11.여호와가  그에게 말했다.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들었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사람이나

 

     못 듣는 사람이나

 

     눈  밝은 사람이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지금 가거라.  내가 당신의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쳐 주겠다. "

13.그러나 그(모쉐)가 말했다. 

    "오! 주여!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십시오." 

14.여호와가  모쉐에게 화를 내며  말했다.

    "레뷔지파 사람 당신의  형 아론이 있잖아?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안다.

    그가 당신을  만나러 오고 있다.  그가 당신을 만나면 기쁘할 것이다.

15.당신은  그에게 할 말을 다 이야기해 주어라. 

    내가 당신의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당신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 알려 주겠다. 

16.그가 당신의 대신 말하는 사람이 되어 백성에게 말할 것이다.  

    그가 당신의 대신 말하는 사람이 될 것이니, 

 

    당신은  하나님 처럼  그에게 할 말을 이야기 해주면 된다.  

17.당신은  이 지팡이를 손에 가지고 다니며, 이것으로 기적을 보여주어라. "

18.모쉐가  장인 이트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말했다.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나로 갔다 오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이트로가 모쉐에게 말했다.

    "조심해서 다녀와라." 

19. 미디안에서 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이집트로 돌아가라. 당신을  죽이려던 사람들이 다 죽었다." 

20.모쉐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당나귀에 태우고 이집트로 돌아가면서 ,

    모쉐가 그의 손에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갔다. 

2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 당신이  이집트로 돌아가거든 내가 당신에게 준 능력으로 기적을 파라오 앞에서 다 보여 주어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뻣뻣하게 하였으니 그가 백성을 내 보내지 않을 것이다. 

22.그 때 당신은  파라오에게 말을 해라.

    ' 여호와가  ' 이스라엘은 나의  맏아들이다.

23. 내가 당신에게 말하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당신이   보내 주기를 싫다고 하니 

    '내가 당신의 아들 당신의 맏아들을  죽이겠다' 하였다'  하라.  

24.모쉐가 길을 가다가 머무는 천막에 있을 때에 여호와가 그를 만나서 그를 죽이려 하였다. 

25.찌포라(뜻:작은 새, 참새) 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 성기의 끝 껍질을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말했다.

    " 당신은 참으로 나에게 피 남편입니다."

  (참고 : 돌칼을 보면 당시 문명이 발달한 이집트에서도 청동으로 만든 칼도 없는 얫날 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미디안으로 도망가서 살던 모쉐는 하나님의 백성 표시인 페라 토미 행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다.

             그의 마누라 십보라는 미디안 여자 이었기에 페라토미 행하는 것을 알지도 못했을 것이다.)



26.여호와가  그를 놓아 주었다. 

    그 때에 찌포라가 '페리토메의 피 남편' 이라고 말했다. 

27.여호와가 아론에게 말했다.

    "(비가 적게 와서 사막 비슷한) 광야로 가서 모쉐를 만나라."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쉐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었다. 

28.모쉐는 여호와가 자기에게 부탁한  모든 말씀과

     여호와가 자기에게 명령한 모든 기적을 

     아론에게  말했다. 

29.모쉐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았다. 

30.아론이 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그 백성 앞에서 기적을 나타내었다. 

31.그 백성들이 믿었다.

   그리고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을 찾고, 그들이 힘들게 사는 것을 살펴보았다' 한 것을 듣고 

    몸을 굽혀서  절을 하였다. 







출이집트기 5장     



*** 이집트 왕 앞의 모쉐와 아론 ***



1.그 다음에 모쉐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했다.

  "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위하여 절기를 지키게 하라. ' "

2.파라오가 말했다. 

   "여호와가 누군데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내겠소?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 사람들을 못 보내겠소. "


3.그들이 말했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났소. 

     우리가 걸어서 3일 정도 걸리는 (사막 비슷한)광야로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예배하러 하니  허락하라! 

     그렇지 않으면  여호와가  전염병이나  전쟁으로 우리를 죽일까 겁이 난다."


4.이집트 왕이 그들에게 말했다. 

    "모쉐와 아론아! 

     당신들이 왜 백성의 일을 쉬게 하여 못하도록  하고 있소 ? 

     가서 당신들의 할 일이나 하시오." 

5.파라오가 말했다. 

  " 이 땅에 히브리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신들이 그들로 일을 그만두려고 나쁜 짓을 꾸미고 있소! 

6.파라오가 그 날에 백성들의 이집트 감독들과 이스라엘 작업 반장들에게 명령하였다. 

7. " 당신들은  백성들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그 앞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주워서 벽돌을  만들게 하라.  

8.그러나  그들이 앞에 만든 벽돌 숫자와 똑같이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벽돌 만드는 숫자를 줄이지 말라. 

   그들이 게을러 빠졌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에게  예배하게 해달라 ' 하고 소리지른다.

9.그들에게 일을 더 힘들고 바쁘게 시켜,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

10.백성들의  감독들과  작업반장들이  백성들에게 말했다.

     " 파라오가 이렇게 말했소.

     '내가 당신들에게 (벽돌이 갈라지지 않게 하는) 짚을 주지 않겠다. 

11. '당신들은   짚을 찾아 주워라.   그러나 벽돌 만드는 숫자는 조금도 줄이지  않겠다.' " 

12.백성들이 이집트  땅에 사방으로 흩어져 곡식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하였다.

13.그러자 이집트 감독들이 그들에게  다그치며  말했다. 

    "당신들은  짚이 있을 때와 같은 숫자로 벽돌을 만들라."  

14.파라오의 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을 때리며 말했다. 

    "당신들은  왜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 만드는 숫자를 그 앞과 같게 하지  못하느냐?" 

15.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이 가서 파라오에게 투덜댔다.

    "어떻게 당신의 종들에게 이같이 합니까?

16.당신의 종들에게 짚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라 합니다.  

    당신의 종들이 매를 맞으니, 이것은  당신의 감독들의  잘못입니다.

17.파라오가 말했다. 

     "당신들이 게을러 빠져서 그렇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에게  예배하러 가자' 하잖아!

18. 가서 일이나 하거라.  

    (벽돌이 갈라지지 않게 하는) 짚은 당신들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벽돌 만드는 숫자는 똑같게 하여라." 

19.이스라엘 작업반장들이 

    '당신들이  날마다  만드는 벽돌 만드는 숫자를  조금도 줄이지 못하겠다' 하는 것을 듣고

     어려움이 닥친 것을 알았다. 

20.그들이 파라오를 떠나 나올 때에 밖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모쉐와 아론을 만났다.

21.그들에게 말했다.

    "여호와가  당신들을 보고 심판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의 눈에 우리가 밉게 보이도록  하였습니까?

     그들이 우리들을 죽일 수 있도록  칼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22.모쉐가 여호와에게  돌아와서 말했다.

    "주여! 왜 이 백성이 억눌림을  겪게 합니까?  

 

     왜 나를 (미디안 광야에서 양이나 치도록 두지 않고) 이곳으로 보냈습니까?

23. 내가 파라오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다음 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괴롭게 다룹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의 백성을 건져내지 않습니다."







출이집트기 6장     



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지금 내가 파라오에게 하고자 하는 일을 당신이 볼 것이다.

    그가 내 백성을 내어 보내도록 힘있는 손(힘,세력)을 사용하겠다. 

    사실 그가 그의 땅에서 내 백성을 내쫓도록 힘있는 손을 사용하겠다."



*** 모쉐를 부른 하나님 ***


 2.하나님이 모쉐에게 말했다.

  "나는 여호와다.


3.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에게 전능한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카나안 땅 즉 그들이 살던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약속하였다.

5.이제 이집트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이 끙끙앓는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약속을 기억한다.

 

6.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

   "나는 여호와다.  내가 이집트 사람의 억눌림으로 부터 당신들을  건져내며,

 

    그들의 노예같이 힘들게 일하는 것에서 당신들을  자유롭게 하고, 

 

     나의 힘있는  손(세력,능력)을 들어 그들을 무섭게 심판하겠다.

7.당신들은  나의 백성이 되도록 하고,  나는 당신들의 하나님이 되겠다. 

  이집트 사람의 억눌림에서 당신들을  자유롭게  해방시켜  낼 때

  당신들이  나를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 것이다. 

8.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에게 주기로 약속한 땅으로 당신들을  데리고 가서 ,

  그 땅을  당신들에게 주어  당신들의  몫(소유)이  되게 하겠다.

   나는 여호와 이다.  "

9.모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렇게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노예같이 힘들게 일하는 것 때문에, 그들의  마음이 괴로워서 모쉐의 말을  듣지 않았다. 

10.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11. "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하라고  말하여라. " 

12.모쉐가 여호와 앞에서 말했다.   

    "이스라엘 자손도 내 말을 듣지 않는데,  파라오가 어떻게 듣겠습니까?  나는 입이 말더듬이 입니다."

13.여호와가 모쉐와 아론에게 말했다. 

    "이스라엘 자손과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나의 명령을 알려라.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겠다." 



***모쉐와 아론의 가계 ***



14.이스라엘 각 지파의 족장은 다음과 같았다.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하놐과 팔루와 헤즈론과 카르미이다.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었다. 

15.쉼온의 아들들은 예무엘과 야민과 오핟과 야킨과 조하르와 카나안 여자의 아들 사울이다.

    이들은 쉼온의 족장들이다. 

16.레뷔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렇다.

    게르손과 크핱과 므라리 이었다.

    레뷔는 나이 137 살 까지 살았다.

17.게르손의 아들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립니와 시므이  이다.

18.코핱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즈하르와 헤브론과 웆지엘 이다. 코핱은  나이 133 살 까지 살았다.

19.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쉬 이다.  

 

    이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레뷔의 족장이었다. 

20.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여동생 요케벧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 여자는 그에게서  (미리암과) 아론과 모쉐를 낳았다.

    아므람은 나이 137 살 까지 살았다. 

21.이즈하르의 아들들은 코라와 네펙과 지크리 이다. 

22.우지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자판과 시트리 이다. 

23.아론은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쉐바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자르와   이타마를  낳게 했다. 

24.코라의 아들들은 앗시르와  엘카나와 아비아샆 이다.

    이들은 코라  사람의 족장 이다. 

25.아론의 아들 엘르아자르는  푸티엘의 딸 가운데에서 아내를 맞이하였고,

    그 여자는  그에게서 핀하스를 낳았다.

    이들이 레뷔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었다.

26.이스라엘 자손을 각 지파별로 나누어,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라 한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사람은  아론과 모쉐 이었다.

27.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쉐와 아론이었다. 



*** 모쉐와 아론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 ***



28.여호와가  이집트 땅에서 모쉐에게 말하던 날에 

29.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나는 여호와 이다. 내가 당신에게 하는 말을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다 말하라." 

30.모쉐 가 여호와 앞에서 말했다.

    "나는 말을 더듬거리는 말더듬이 인데,  어떻게 파라오가  나의 말을 듣겠습니까?" 







출이집트기 7장    



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 봐라!  내가 당신을  파라오에게 하나님 같이 되게 하고,  

 

    당신의 형 아론은 당신의 선지자 처럼 말 할 것이다. 

2.내가 당신에게 명령한 것을 당신은 당신의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파라오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하라.

&&&& 3.내가 파라오의 마음을 뻣뻣하게 하여,  

 

   내 표징과 내 기적(miraculous signs and wonders )을 이집트 땅에서 많이 나타낼 것이다.


4.파라오가 당신들의 말을 듣지 않겠지만,  

   내가 나의  손을 들어 이집트에  큰 재앙을 내리고 

   나의 군대,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데리고 나오겠다.. 

5.내가 내 손을 들어 이집트에  벌을 내리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데리고 나올  때에야,

 

 이집트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6.모쉐와 아론은  여호와가  자기들에게 명령한 대로 행하였다. 

7.그들이 파라오에게 말할 때에 모쉐는 80 살 이었고,  아론은 83 살 이었다. 



*** 아론의 지팡이 **



8.여호와가 모쉐와 아론에게 말했다.  

9. " 파라오가 당신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은 기적을 보이라' 하거든 

   당신은  아론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지팡이를 들어서 파라오 앞에 던져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될 것이다. " 

10.모쉐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갔다.

    여호와가  명령한 대로 행하여 아론이 파라오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었다. 

11.파라오도 슬기있는 사람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니,

    그 이집트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였다. 

12.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켰다.

13.그러나 파라오의 마음이 뻣뻣하여서,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았다 . 



*** 첫번째 피의 재앙 **



14.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파라오의 마음이 뻣뻣하여  백성 보내기를 싫다고 하는구나!

15. 아침에 당신이   파라오에게 가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올 것이니 당신은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만나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아라.

16.  당신은  그에게 말하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를 왕에게 보내어 말했다.  

    '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에게  예배할 것이다' 하였으나 이제까지 당신이 듣지 않았다.' "

17."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이것 때문에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것이다. 보아라!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같이 바꾸어질 것이다.

18.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썩는  냄새가 나서,

    이집트 사람들이 그 강 물을 마시지 못 할 것이다' 하라. " 

19.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당신의 지팡이를 잡고 당신의 팔을 이집트의 모든 강과 운하와 연못과  늪 위에 내밀라' 하라.   

     이집트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의 모든 물들이  피같이  바꾸어질 것이다."

20.모쉐와 아론은  여호와가 명령한 대로 행하여 파라오와 그의 신하의 보는데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 같이 바꾸어졌다.  

21.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물에서는 썩는  냄새가  났다.

    이집트 사람들이 나일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이집트 온 땅에는 피 같은 것이  있었다. 

22.이집트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파라오의 마음이 뻣뻣하여서,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으니 여호와의 말과 같았다. 

23.파라오는 돌아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다.

24.이집트 사람들은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나일강 가를 여기저기 파서 마실 물을 찾아 다녔다. 

25.여호와가  나일 강을 친 다음  7일이 지났다. 


(참고 : 2014년 1월 29일 인터넷 뉴스

 

중국 칭다오시의 한 호수가 한순간 '핏빛'으로 물들어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중신망 등 현지 매체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시의 한 인공호수가 지난 27일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공원 관리자는 청명했던 호수물이 한순간 붉게 변했고, 

 

수면에는 옅은 기름띠가 형성된 상태였다. 또 물에서 간간히 악취가 풍기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해당 관청 수질관리처 및 전문가들이 직접 호수를 살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일각에서는 '핏빛 호수물'의 원인이 외부에서 유입된 오염물질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공원 측이 고의로 오염물질을 방출했을 가능성은 적어 조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에서는 이 호수 외에 갑자기 붉은 빛을 띠는 강물이 여러 차례 목격된 바 있지만,

 대부분 상류에서 오염물질이 흘러내려와 중류와 하류가 붉게 변하는 현상이었으며 

호수처럼 고인 물이 변질된 사례는 흔치 않다.

과거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발견된 바 있는데, 

2012년 남부 카마그 지역에 있는 한 호수는 하룻밤 새 갑자기 물빛이 붉게 변했다가

 며칠 후 다시 원상복귀 됐다.

당시 전문가들은 물의 염도가 갑작스럽게 높아지면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고,

 이 영향으로 호수 여기저기에 소금 결정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출이집트기 8장     



      *** 두번째 개구리 재앙 ***




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당신은  파라오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라.

  '여호와가 말했다. 

  '나의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에게  예배할 수 있도록 하여라.

2.당신이  만일 보내기를 싫다고 하면,  내가 개구리로 당신의 온 땅에 벌을 내릴 것이다. 

3 .나일 강에 개구리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생겨서  올라와서,  

    당신의 궁전과 

    당신의 침실과 

    당신의  침대 위와 

    당신의  신하의 집과 

    당신의  백성과 

   당신의 화(火)덕( 나무나 숯으로 불을 피운 후 그 위에 남비 같은 것을 올려 놓도록 흙으로 만든 것) 과

    당신의  빵 반죽 그릇에 들어갈 것이다.

4.개구리가 당신과 

   당신의  백성과 

   당신의  모든 신하에게 기어 올라 다닐 것이다 ' 하였다 하라. "

5.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아론에게 명령하라.

   '당신의 지팡이를 잡고 당신의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늪들 위에 펴서 

   개구리들이 이집트 땅에  올라오게 하여라" 

6.아론이 이집트 물들 위에 그의 손을 내미니 개구리가 올라와서 이집트 땅에 덮혔다. 

7.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이집트 땅에 올라오게 하였다. 

8.파라오가 모쉐와 아론을 불러 말했다. 

  "여호와에게  기도하여 나와 내 백성에게서 개구리를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에게   예배할 수 있도록 하라." 

9.모쉐가 파라오에게 말했다.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떠나서 나일 강에만 있도록 

    언제 기도하는 것이 좋을는지 나에게 알리소서" 

10.그가 말했다.

     "내일이다."

     모쉐가 말했다. 

     "왕의 말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분이 없는 줄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11. 그 개구리들은  왕과 왕궁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떠나서 나일 강에만 있을 것입니다. "

12.모쉐와 아론이 파라오를 떠나 나가서,

    파라오에게 내린  개구리에 대하여 모쉐가 여호와에게  기도했다. 

13.여호와가  모쉐가 기도한 대로 개구리가 집과 마당과 밭으로 부터 나와서 죽었다. 

14.사람들이 모아서 무더기로 쌓으니,  땅에서 썩는 냄새가 퍼졌다. 

15.그러나 파라오가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자 그의 마음을 뻣뻣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여호와가  말한 것과 같았다. 



    *** 세번째 이의 재앙 ***



16.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당신의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이집트 온 땅의 먼지가 이로 바꾸어질 것이다." 

17.그들이 그대로 하여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먼지를 치니, 

 

    이집트 온 땅의 먼지가 다 이가 되어 사람과 기르는 짐승에게 있게 되었다. 

18.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가 사람과 기르는 짐승(가축)에게 생겼다. 

19.요술사가 파라오에게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하였으나,

 

     파라오의 마음이 뻣뻣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과 같았다. 



      *** 네번째 파리 재앙 ***



20.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파라오 앞에 서라. 

      그가 물로 나오리니 그에게 말해라. 

     '여호와가  말하기를  내 백성을 보내어 그들이 나에게 예배할 수 있도록 하여라.

21.당신이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당신과
    당신의 신하와

    당신의 백성과

    당신의 집들에 파리 떼를 보낼 것이다.   

    이집트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온 땅의 모든 곳이 그럴 것이다. 

22.그 날에 나는 나의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땅을 가려서,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것을 보고 내가 여호와인 줄을 당신이  알게 될 것이다. 

23.내가 나의  백성과 당신의 백성 사이를 가리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을 것이다.' " 

24.여호와가  그와 같이 하니,  

    수 없이 많은 파리가 파라오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이집트 온 땅에  생겨서,

    파리 때문에 그 땅이 쓸모없게 되었다. 

25.파라오가 모쉐와 아론을 불러 말했다.

    " 당신들은  가서 이 땅에서 당신들 하나님에게  예배하라" 

26.모쉐가 말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제사를 바치는 것을 이집트 사람들은 싫어하므로,   

     우리가 만일 이집트 사람이  보는데서  예배하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칠 것입니다.

27.우리가 걸어서 3일 정도 걸리는(약 60킬로)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예배하되

    우리에게  명령하는 대로 해야 합니다. "

28.파라오가 말했다.

    "내가 당신들을  보내리니 당신들이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광야에서 예배할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고, 당신들은  나를 위해서도 기도하시오. "

29.모쉐가 말했다. 

     "내가 왕을 떠나가서 여호와에게 기도하리니,  

 

   내일이면 파리 떼가 파라오와 파라오의 신하와 파라오의 백성을 떠날 것이다.

   파라오는 이 백성을 보내어 여호와에게 예배하는 일에, 

    다시 속이지 않도록 바란다."

30.모쉐가 파라오를 떠나 나와서 여호와에게 기도했다. 

31.여호와가  모쉐의 기도를 듣고,  

 

    파리 떼가 파라오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게서 떠나도록 하니, 

    하나도 남지 않았다. 

32.그러나 파라오가 이번에도 그의 마음을 뻣뻣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않았다. 









출이집트기 9장   



     *** 다섯 번째 기르는 짐승들의 죽음 ***



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파라오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했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에게  예배할 수 있도록 하여라.' 

2.당신이   만일 보내기를 물리치고 억지로 붙잡아두면 

3.여호와가  들에 있는 당신들  기르는 짐승 즉 

   말과 당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심한 전염병이 걸리도록 하여, 

  당신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4.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르는 짐승과,  이집트 사람들이 기르는 짐승을 가려줄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가진 것은  한 마리도 죽지 않을 것이다. 

5.여호와가 기한을 정하여 말하기를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할 것이다.  "

6.다음 날 여호와가 이 일을 행하니,

  이집트 사람들이 기르는 모든 짐승은 죽었지만,  이스라엘 자손이 기르는 짐승은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 

7.파라오가 사람을 보내어 이스라엘 짐승은 어떤지 알아 보도록 하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르는 짐승은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 

  그러나 파라오의 마음이 뻣뻣하여  백성을 보내지 않았다. 



      ***여섯 번째 악성 종기 재앙 ***



8.여호와가  모쉐와 아론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가서, 모쉐가  파라오 보는데서  하늘을 보면서  날려라. 


 

9.그 재가  티끌같이되어 이집트 온 땅으로 날아가서,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나쁜 종기가 생길 것이다. " 

10.그들이 화덕의 재를 가지고 파라오 앞에 서서 모쉐가 하늘을 보면서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나쁜 종기가 생겼다. 

11.요술사들이 그 종기 때문에 모쉐 앞에 나타나지 못했다.

     왜냐하면  요술사들도 이집트 모든 사람들 처럼 나쁜 종기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12.그러나 여호와가 파라오의 마음을 뻣뻣하게 하였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으니, 

    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한 것과 같았다. 



      *** 일곱 번째 우박 재앙 ***



13.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파라오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 백성을 내보내서,  그들이 나에게 예배할 수 있도록 하여라.

14.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당신과 당신의 신하와 당신의 백성에게 내려 

 

    온 땅에 나와 같은 분이  없다는 것을

    당신이  알도록 하겠다. 

15.내가 손을 들어 무서운 전염병으로 당신과  당신의 백성을 쳤더라면, 

 

     당신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어졌을 것이다. 

16.내가 당신을  세운 것은 나의 능력을 당신에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퍼지게 하려는 것이다. 

17.당신이  여전히 내 백성 앞에  잘난체하면서  그들을 보내지 않고 있다.

18.내일 이맘 때면 내가 무거운 우박을 내릴 것이다.

    이집트 나라가 세워진 그 날로부터 지금까지 그와 같은  일이 없었다. 

19.이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이  기르는 짐승과 당신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들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을 것이다. ' "

20.파라오의 신하 가운데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그 종들과 기르는 짐승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다. 

21.그러나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들은,그들의 종들과 기르는 짐승을 들에 그대로 두었다. 

22.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 당신은  하늘을 보면서 손을 들어,  우박이 이집트 온 땅의 사람과 짐승과

     모든 채소밭에 내리게 하라." 

23.모쉐가 하늘을  보고 지팡이를 드니,

    여호와가 우렛소리와 함께 우박이 쏟아지고 번갯불이 번쩍이도록 하였다.

24.번갯불이 번쩍이고 우박이 세차게 쏟아 지니, 이집트 나라가 생긴 다음으로 그와 같은 일이 없었다. 

25.우박이 이집트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부러뜨렸다.

26. 오직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쉔 땅에는 우박이 없었다. 

27.파라오가 사람을 보내어 모쉐와 아론을 불러 말했다. 

    "이번은 내가 죄를 지은  것 같다.  여호와는 바르고 나와 나의 백성은 나쁘다.

28.여호와에게 기도하여, 천둥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당신들을  보낼 것이니,  당신들이  더이상 여기에  머물지 않아도 된다. "

29.모쉐가 그에게 말했다.

    "내가 성에서 나가서 곧 나의 손을 여호와를(하늘을) 보면서 들리니,

     그리하면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다시 있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여호와의 것인 줄을 왕이 알게 될 것이다.

30.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안다. "

31.그 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도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는 피해를 입었다.

32.그러나 밀과 쌀보리는 자라지 않았으므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33.모쉐가 파라오를 떠나 성(城)에서 나가 여호와(하늘)를 보면서 손을 드니,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않았다. 

34.파라오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죄를 지어  마음을 뻣뻣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마음을 뻣뻣하게 하였다.

35.파라오의 마음이 뻣뻣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않았으니, 

    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한 것과 같았다. 

 

      

 (참고 :   2013년 3월 21일 인터넷 뉴스

  


중국 중남부 지역에 우박과 강풍, 폭우가 몰아쳐 24명이 숨졌다.

달걀보다 더 큰 우박이 내렸다.

총탄 세례를 받은 듯 차량 유리창에 구멍이 숭숭 뚫렸다.

달걀보다 더 큰 우박이 난데없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초속 50m에 육박하는 강풍까지 몰아쳤다.

가로수가 뽑히고 건물 유리창이 박살났다.

교실 한쪽 면의 유리창이 모두 날아갈 정도로 엄청난 위력이었다.

교실안 책·걸상도 어지럽게 널브러지면서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수차오/둥관 동방명주학교 교감 :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3명이 얼굴 등을 다쳤다. 

나무를 붙잡지 않으면 날아갈 정도였다.] 

중국 중남부 광둥과 푸젠, 구이저우성 등지에 어제(20일) 오후부터, 

우박과 강풍,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2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부상자는 수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구이저우성에선 허술한 가옥이 강풍에 맥없이 무너지거나 부서지면서 피해가 컸다.

[ 피해자 : 지금도 비가 새고 있다. 오늘 밤 다른데 갈 데도 없는데 막막하다.]

특히 우박은 이례적으로 114개 현에 걸쳐 내렸는데 피해를 입은 농경지만, 

서울의 2배 면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4월 20일 뉴스 

중국 후난성 남부에 위치한 천저우 주민들은 계란만한 크기의 우박소나기가 15분간 내렸다고 보고했다 



쇼설미디어어에 게재된 사진들은 엄청난 얼음과 슬러쉬 조각들로 덮인 거리들을 보여주었다.)

 

 

 

 


출이집트기 10장  



     *** 여덟 번째 메뚜기 재앙 ***



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파라오에게로 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뻣뻣하게 한 것은, 

 

    나의 표징을 그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2.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자손들의 귀에,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어떻게 가지고 놀았는지,

    그리고 내 표징을 그들 안에 어떻게 두었는지 알려서, 

    내가 여호와 인줄 당신들로 알게 하려는 것이다. "


3.모쉐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그에게 말했다.

   "히브리 사람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언제 나에게  항복하겠느냐?

    나의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에게 예배할 것이다.

4.당신이  만일 나의 백성 보내기를 싫다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를 당신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겠다. 

5.메뚜기가 그 땅의 거죽(표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메뚜기가 당신에게 남은 그것 곧

   즉 우박을 피해 남은 것을 먹으며,

  당신들을 위하여 들에서 자라나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다.


6.그리고  당신의  집들과

   당신의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이집트 사람의 집들에 가득할 것이다.

   이런 것들은  당신의 아버지와 당신의 조상이 이 땅에 있었던 그 날로부터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다 '  하였다 하고 

   뒤돌아서  파라오에게서 나왔다.


 

 7.파라오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했다.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를 괴롭게 하도록 버려 둡니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예배하도록 하십시오. 

   왕은 아직도 이집트가 없어지고 있다는 줄을 알지 못합니까?" 하고 

8.모쉐와 아론을 파라오에게 다시 데리고 오니 파라오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예배하러 갈  사람은  누구 누구냐?" 

9.모쉐가 말했다.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켜야하니, 

    우리의 젊은 사람들과 늙은 사람 모두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다." 

10.파라오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의 여자들과 어린 아이들까지  보내야  하다니?

    당신들은  나쁜 계획을 꾸미고 있는 것이 또렷하다. 

11.그렇게는 안되지.

    당신들  어른 남자들만 가서  예배하라. 

    그것이 당신들이 부탁했던 것이다. "  

    파라오가  모쉐와 아론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었다. 

12.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이집트 땅 위에 당신의  손을 내밀어 메뚜기를 이집트 땅에 올라오게 하여 

    우박에 다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여라." 

13.모쉐가 이집트 땅 위에 그 지팡이를 드니,

    여호와가 동풍을 일으켜 밤낮 하루내내  불게 하였다.

    아침이 되니 동풍이 메뚜기를 몰고왔다. 

14.메뚜기가 이집트 온 땅에 몰려와 그 사방에 덮혀서 그 피해가 심했다.

    이런 메뚜기는 그 앞에도 없었고 그 뒤에도 없었다. 

15.메뚜기가 땽이 어두울 정도로 온 땅의 거죽을 덮으니, 

    메뚜기가 우박에 다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이집트 온 땅에서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않았다. 

16.파라오가 모쉐와 아론을 빠르게  불러 말했다. 

    "내가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당신들에게 죄를 지은 것 같다. 

17.그러니 이번만 나의 죄를 용서하고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도하여,

 

    이 죽을 것 같은 벌을 나에게서 떠나게 하라. "

18.그가 파라오에게서 나가서 여호와에게 기도했다. 

19.여호와가  세찬 서풍을 불게 하여 메뚜기를 홍해로  몰아넣으니 

    이집트 온 땅에 메뚜기가 한 마리도 남지 않았다. 

20.그러나 여호와가  파라오의 마음을 뻣뻣하게 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않았다. 

 

(참고 : 1942년 중국 허난성의 메뚜기 재앙

 

 

 

1942년 봄 중국 허난성 대 기근

 

  비 소식이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눈에 보이는 모든 농토는 바짝바짝 타들어갔다.

 봄에 보리를 수확하는데 예년의 20% 수준에 그쳤다. 끔찍하다.

 

봄만이 아니다. 

여름 내내 비 한방울 내리지 않았다. 

가을이 되어 밀을 수확하는데 이 역시도 20% 수준에 그쳤다. 

20% 줄어들었다가 아니라 80%가 줄어든 것이다.

 


그리고 예년에 볼 수 없었던 희귀한 재앙이 덮쳤다. 

 

메뚜기 떼였다.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은 메뚜기떼는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것을 먹어치웠다. 

 

밭에서 자라는 수수를 홀라당 갉아먹었다. 

 

심지어 집안의 침대와 식탁까지 갉아먹었다. 

 

이 재앙은 떠나면서 훨씬 많은 숫자의 씨를 뿌리고 갔다. 

메뚜기가 떠나자 그들이 까놓은 애벌레 수억만 마리가 꿈틀댔다. 

 

메뚜기는 잎과 열매를 먹어치웠고, 애벌레는 남아있는 딱딱한 줄기까지 다 갉아먹었다.

 "소련과 독일의 무기 전부를 가져와도 메뚜기 떼를 다 죽일 수 없다"는 탄식이 나올 정도였다.

 

이미 1942년 여름부터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하였다. 

가을에는 더 많아졌습니다. 훗날 통계를 보면 하루 평균 아사자가 4천 명이었다.

 그해 1942년 겨울, 통상적인 겨울 추위지만 이 추위에 더 많이 죽어나갔다.


 

 

 





      *** 아홉 번째 어둠의 재앙 ***



2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하늘을 보고  당신의 손을 들어 올려  이집트 땅 위에 어두움이 있게 하라. 

    즉  손으로 더듬고  다닐 만큼 어둡게 될 것이다. "

22.모쉐가 하늘을 보면서  손을 내미니,  캄캄한 어두움이 3 일 동안 이집트 온 땅에 있었다. 

23.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었으며,

    자기가 사는 곳에서 일어나는 사람이 없었지만,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곳에는 빛이 있었다. 

24.파라오가 모쉐를 불러서  말했다. 

     "당신들은 가서 여호와에게  예배하되 

      당신들의  양 떼와  소 떼는 남겨 두고,

      당신들 어린 것들은 당신들과  함께 가도록 하라. " 

25.모쉐가 말했다. 

     "왕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바칠 제사와 번제물에 사용될 짐승들을 우리에게 주어야 한다.

26. 우리들이 굽이 갈라진  짐승들을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데리고 가겠다. 

     그 짐승들 가운데 골라서 하나님 여호와에게   제사 바칠 때 사용해야 한다. 

     우리가 그곳에 도착하기 앞에는 어떤 것으로 제물을 삼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

27.여호와가  파라오의 마음을 뻣뻣하게 하였으므로 그들을  보내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28.파라오가 모쉐에게 말했다.

   "내 앞에서 사라져라!  다시는 당신 얼굴을 보도록 놔 두지 않을 것이다. 

    당신  얼굴을 보는 날은 죽는 날인 줄 알아라! "

  29. 모쉐가 말했다. 

      "당신이 잘 말했다. 

      나도  다시는 당신의 얼굴을 보지 않을 것이다." 









출이집트기 11장   



*** 열 번째 재앙: 맏아들의 죽음을 말한 모쉐 ***



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 내가  한 가지 재앙만 더  파라오와 이집트에 가져온 다음에는, 

 

    그가 당신들을  여기서 내보낼 것이다. 

    그가 당신들을  보낼 때에 여기서 반드시 다 내쫓을 것이다. 

 

 2.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말하라.

   각자  이웃들에게 은금으로 만든 장식물을 달라하되,

 

   남자는 남자에게

 

   여자는 여자에게 달라고 하라. "

3.여호와가 그 백성으로 이집트 사람들의 높임을  받게 하였다. 

  정말로 모쉐는 이집트 파라오의 신하와 백성들이 보기에 아주 높은  사람으로 여겼다.

4.모쉐가 파라오에게 했다.

  "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 내가 한 밤중에  이집트에  다니면서 


 

5.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의 자리를 이어받을  파라오의 맏아들로 부터 

   맷돌 돌리는 몸종의 맏아들과 

   모든 기르는 짐승의 처음 난 것까지 모두 죽 일 것이다.

6.이집트 온 땅에 이제까지 그런 일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없을  큰 울부르짖음이 있을 것이다. 

7.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짖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가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갈라놓는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

8. 왕의  모든 신하들이 나에게 내려와 나에게 절하며 말하기를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모든 백성은 나가라' 한 다음에야 내가 나갈 것이다 " 하고

     매우 화를 내며  파라오에게서 나왔다. 

9.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파라오가 당신들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집트 땅에서 나의 기적을 더 많이 내릴 것이다. "

10.모쉐와 아론이 이 모든 기적을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가  파라오의 마음을 뻣뻣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않았다.







출이집트기 12장    



*** 뛰넘절

 

               (히브리어:페사흐, 헬라어:파스카, 영어 : Pass over : 넘어감, 지나감) ***



1.여호와가  이집트에서 모쉐와 아론에게  말했다. 

2.이 달이 당신들에게 달의 시작 즉 그해의 첫 달이 되게 하라. 

3.당신들은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말하라.

   이 달 10 일에 당신들 각자가 어린 양을 잡되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준비하라. 


 4.어린 양 한마리를 다 먹을 수 없도록 식구가  적으면 , 이웃 집과 함께 어린양  한 마리를 잡고, 

   두 집의 가족수와 각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을 계산하여 고기를 나누어라.

5.양이나 염소 가운데서 뽑되,  1년되고 티가  없는 어린 숫양이나 어린 숫염소이어야 한다.

6.이 달 14일 까지 가두어 두었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그 양을 잡고 

7.그 피를 양을 먹을 집 문틀의 양쪽 기둥과 윗문틀에 칠해라.

8.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부풀지 않도록) 뜸팡이(효모)를  넣지 않고,

 

    만든 빵과 쓴 나물을 함께 먹되 

9.날 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서  먹고 

10.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반드시 불에 태워라.

11.당신들은  그것을 먹을 때에 금방 떠날 수 있도록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

    손에 지팡이를 잡고 빨리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뛰넘절이다. 

12.내가 그 밤에 이집트 온 땅에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 할 것 없이 이집트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죽이고, 이집트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겠다. 

    나는 여호와이다. 

13.내가 이집트를  칠 때에 그 피가 당신들이  사는 집에 있어서 당신들을  위하여 표시가 되도록 하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당신들을  넘어가리니 재앙이 당신들을  죽이지 않을 것이다. 

14.당신들은  이 날을 기리어  여호와의 절기로 삼고,   끝없는  규례로 대대로 지키도록 하라. " 



*** 발효되지 않은 빵에 대한 규례 ***



15. " 당신들은  7일 동안 뜸팡이(효모,발효제)를  넣지 않고 만든 (부풀지 않은) 빵을 먹으라. 

 

        (you are to eat bread made without yeast )


    그 첫날에 뜸팡이(효모)를  당신들  집에서 없애라.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뜸팡이를  넣고 만든 빵을 먹는 사람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이다. 

16당신들에게 첫날에도 거룩한 모임이며, 일곱째 날에도 거룩한 모임이 되리니,  

    당신들은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음식만  만들어 먹으라.

17.당신들은  무효( 無: 없을 무   酵 : 술 괼 효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당신들  백성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끝없는 명절로 정하여  대대로 이 날을 지키도록하라. 

18.첫째 달 그 달 14일 저녁부터 21일 저녁까지 당신들은  무효빵을 먹을 것이며 

19.  7일동안은 뜸팡이(효모(酵母), leaven, yeast )가  당신들  집에서 없도록 하라. 

     뜸팡이  넣은 것을 먹는 사람은 외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사람이든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못된다. 

20.당신들은   발효시킨 것은 어떤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  모든 사는 곳에서 무효빵을 먹도록하라. "



    *** 첫번째 뛰넘절 ***



21.모쉐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가서 당신들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골라서 뛰넘절 양으로 잡고 

22.우슬초 묶은 것을 가지고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틀 양쪽 기둥과 윗 문틀에( the top and sides of the doorframe)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으로 나가지 말라. 

23.여호와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갈  때에

 

    문틀 양쪽 기둥과 문틀 위의 피를 보면, 

    여호와가  그 집을 넘어가서,

    죽이는 자(천사)가 당신들 집에 들어가서 

    당신들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24.당신들은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당신들과 당신들 자손이 끝없이 지키도록  하시오.

25.당신들은  여호와가  허락한 대로 당신들에게 주는 땅에 도착하면 이 예식을 지켜야 합니다. 

26.이 다음에 당신들의 아들 딸들이 물을 것입니다.

    '이 예식이 무슨 뜻입니까?'  

27.당신들은 말하시오.


 ' 이것은  여호와의 뛰넘절  (Passover)제사이다. 

     여호와가 이집트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때에 이집트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어가서, 우리의 집을 (죽음에서) 건져내었다. ' " 

     백성이 머리 숙여 절했다. 

28.이스라엘 자손이 돌아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가 모쉐와 아론에게 명령한 대로 행하였다. 



  *** 맏아들의 죽음 **



29.밤중에 여호와가  이집트에서 모든 처음 난 것 

    즉 파라오의 왕의 자리를 이어받을 맏아들 부터 

     감옥에 갇힌 사람의 맏아들까지와 

     기르는 짐승의 처음 난 것을 다 죽였다.

30.그 밤에 파라오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이집트 사람이 일어나고, 이집트에 큰 울부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겪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31.밤에 파라오가 모쉐와 아론을 불러서 말했다.

    " 당신들과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서

     당신들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에게  예배하시오.

32.당신들이  말한 대로 당신들  양과 당신들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복이나 빌어 주시오. " 

33.이집트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게   되었다" 하고 그 백성을 다그쳐서 그 땅에서 빨리  내보내려 하였다. 

34.그 백성이 부풀지 않은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었다. 

35.이스라엘 자손이 모쉐의 말대로 하여 이집트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옷을 요구했다.

36.여호와가  이집트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따뜻하게 하도록 하니,

    그들이 부탁하는 대로 주게 하여서  그들이 이집트 사람의 물건을 얻었다 

37.이스라엘 자손이 라음세스를 떠나서 숰콭에 도착하니,

    어린 아이들 밖에 갈어가는 남자 어른들만  600,000 명 이었다.

38.수많은 다른 민족 사람들과 양과 소와 아주 많은 가르는 짐승이 그들과 함께 하였다. 

39.그들이 이집트로 부터 가지고 나온 부풀지 않은 반죽으로 무효빵을 구웠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집트에서 쫓겨나므로 머뭇거릴 수 없었서,

    아무 양식도 챙기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40 이스라엘 자손이  (요셒과 그의 가족들이) 이집트로 와서 살아온지 430 년 이었다. 

41.그 430 년이 끝나는  날에 여호와의 백성이 다 이집트에서 나왔다. 

42.이 밤은 그들을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기 위하여 지킨  여호와의 것이다. 

    이 밤을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키도록 하라. 





*** 뛰넘절에 대한 규례 ***



43.여호와가 모쉐와 아론에게 말했다.

     " 뛰넘절(히브리어:페사흐,헬라어:파스카) 규례는 다음과 같다.  

     외국 사람은 먹을 수 없지만

44.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하나님의 백성 이라는 표시로)

 

     페리토메(헬라어, 히브리어(브리트 밀라), 할례, 포경수술)를 받은 다음에 먹을 수 있고,(창 17:10) 

45.(머무르는) 거류인과 외국 품꾼은 먹지 못한다. 

46.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바깥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아야 한다. 

47.이스라엘 백성이 다 이것을 지켜라. 

48.당신들과  함께 사는 외국인이 여호와의 뛰넘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페리토메를 받은 다음에야  가까이 하여 지키도록 하고,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페리토메를  받지 못한 사람은  먹지 못한다.

49.본토인에게나 당신들 같이 사는 외국인에게 이 법이 적용된다. " 

50.이스라엘 자손 모두가  이와 같이 행하되, 여호와가 모쉐와 아론에게 명령한 대로 행하였다.

51.바로 그 날에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을 지파대로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였다. 









출이집트기 13장   

  

*** 처음 태어난 것을 바치는  일 ***



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2. " 이스라엘 가운데서 사람의 첫 아들이든지 기르는 짐승의 첫 새끼이든지,

 

   처음 태어난  모든 것은 나의 것이다.

  거룩하게 따로 떼어 놓았다가  나에게 바쳐라. "



*** 뜸팡이를 넣지 않고 만든 빵에 대한 규례 ***



 3.모쉐가 백성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종살이 했던 이집트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도록, 뜸팡이를 넣어서 만든  빵을 먹지 말라.  

    여호와가  힘있는 손(세력,능력)으로 당신들을  그 곳에서 데리고 나왔기 때문이다."

 4.아빕월( 유대력 1월로 양력 3,4 월의 시기)  이 날에 당신들이 나왔다.

 5.여호와가 당신들에게 주기로  당신들 조상에게 다짐한

   카나안 사람과 

   헽(힡타이트) 사람과 

   에모리 사람과 

   히뷔 사람과 

   예부스 사람의 땅 

   즉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도착하거든 

   당신들은  이 달에  이 예식을 지켜야 한다.


 

 6. 7일동안 뜸팡이를 넣지 않고 만든 빵을 먹고,  일곱째 날에는 여호와에게 명절로 지켜라. 

7. 7일동안에는 뜸팡이를 넣지 않고 만든 빵을 먹고, 

    뜸팡이를 넣고 만든 빵이나, 뜸팡이를  당신들  땅에서  보이지 않게 하라. 

8.당신들은 그 날에 당신들 아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 내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가 나를 위하여 행한 일 때문이다. '

9.'힘있는 손으로 여호와가  이집트에서 나를 나오게 하였다'는 글귀를

    당신들 손목에 매거나 

    당신들  눈 사이 ( 이마)에 붙이고  다니면서 

    여호와의 율법을 외우도록 하라.

10.해마다 정해진 날이 되면 이 규례를 지켜야 한다. "



  *** 처음 태어난 것에 대한 규정 ***



11. " 여호와가 당신들과 당신들 조상에게 약속한 대로 당신들을  카나안 사람의 땅으로 데리고 가서,  

    그 땅을 당신들에게 주거든 

12.당신들은 사람의 첫 아들 이든지, 짐승의 숫컷 첫 새끼 이든지 다 따로 떼어놓았다가 여호와에게 바쳐라.

13.당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으로 바꾸도록 하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당신들의 첫 아들을 바치는 것을 바꾸어  어린양을 바쳐라.

14.훗날에 당신들 자손들이 당신들에게 묻기를 

     '이것은  무슨 뜻 입니까?' 묻거든

      당신들은 그들에게 대답하십시오. 

      '여호와가  힘있는 손(세력, 능력)으로 우리를 종으로 지내던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올 때에 

15. 파라오가 몹시 끈질기게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가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은, 

    사람의 맏아들로부터 기르는 짐승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였으므로 ,  

    처음 태어난 모든 수컷들과, 맏아들은 짐승으로 바꾸어서   여호와에게 제물로 바친다.'

16 '여호와가  힘있는   손(능력,세력)으로  나를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였다'는 글귀를 

    당신들  손목에 매거나 두 눈 사이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규정을  만들어라. "



   *** 구름 기둥과 불 기둥 ***


17.파라오가 백성을 보낸 다음에,

 

    플레쉩 사람의 땅으로 가는 길(지중해 가까이의 바닷가 길)은 (약 300 킬로, 걸어서 약15일)가깝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보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백성들이 (그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바꾸어 '이집트로 돌아가자' 할까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참고 : 지중해 바닷가 길은 이스라엘 백성들 출이집트 앞서서 부터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교역 및 전쟁할 때   교통로로 사용 되었다.)


18.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백성을 데리고 나왔다.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질서 있게 줄을 지어 나올 때에 

19.모쉐가 요셒의 미이라를 가지고 나왔다.

    왜냐하면  요셒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다짐하게 하여 말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찾아오면,  당신들은   나의  미이라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기

     때문이다. 

20.그들이 숰콭을 떠나서 광야 끝의  에탐에 천막(텐트)을 쳤다. 

21.여호와가 그 길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추어, 

    낮이나 밤이나 그들이 걸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앞에서 갔다. 

22.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그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않았다. 







출이집트기 14장  



*** 홍해를 건너다 ***



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2. "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라. 

   뒤돌아 가서 홍해와 믹돌 사이의 피하히롵 앞 곧 바알즈폰 맞은편 바닷가에 

    천막을 치게 하라. 

3.파라오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들이 그 땅에서 갈팡질팡하고 있구나! 그들은 (오도 가도 못하고) 광야에 갇혔다.' 

4.내가 파라오의 마음을 뻣뻣하게 하겠다. 

  파라오가 그들의 뒤를 따라오게 하여,

 

  내가 그와 그의 모든 군인들  때문에 빛나게 되어

  이집트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겠다. " 

  사람들이 그대로 행하였다. 

5.그 백성이 (제사 바치러 광야로 갔는 것이  아니라) 달아났다는  사실이 이집트 왕에게 알려졌다.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바뀌어 말했다.

'우리가  왜 이스라엘 사람들을 우리의 종에서 내어 보내었는가' 하고 


6.파라오가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군대를 이끌고 갔다.

7.특별 병거 600 대와 이집트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여 지휘관들이 지휘하도록 하였다. 

 

   (참고 : 출이집트 당시의 병거의 위력은 요즈음 전차의 위력과 비슷했다.

 

              그 당시 기술로는 제작도 힘들었고,  전투에서 위력적이고 값도 비쌌다.) 



8.여호와가 이집트 왕 파라오의 마음을 뻣뻣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뽐내면서 떠나는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라 갔다.

9.이집트 사람들과 파라오의 말들, 병거(chariot)들과  그 마병(horsemen)과 그 군인들이, 

 

  그들의 뒤를 좇아서 바알즈폰 맞은편 

   피하히롵  옆  바닷가의  그들이 천막 친 곳 까지 따라왔다.

10.파라오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고개를 들어 보니, 

    이집트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따라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아주 무서워하여 여호와에게 부르짖었다. 

11.그리고 그들이 모쉐에게 말했다.

     "이집트에  장사지낼 곳이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합니까? 

     왜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렇게 합니까?

12.우리가 이집트에서 당신에게 말했잖아요?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이집트 사람을 섬길 것이다' 하지 않았습니까?

      이집트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다. "

13.모쉐가 백성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무서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가 오늘 당신들을 위하여  건져내는 것을 보시오.

      당신들이 오늘 본 이집트 사람을 끝없이 다시 보지 못할 것입니다.

14. 여호와가  당신들을 위하여 싸울 것입니다.

     당신들은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15.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당신은  어떻게 나에게 도움만 부탁하느냐?  (뜻 : 기도만 하고 있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라. 

16.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뻗어서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걸어갈 것이다. 

17.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뻣뻣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다.

    내가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  때문에  빛나게 될 것이다.

18.내가 파라오와 그의 병거와 마병  때문에  빛나게 될 때에야 

    이집트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19.이스라엘 진영( 陣: 진칠 진 , 천막을 친 장소,  Camp )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니,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들 뒤로 옮겨 갔다.

20.이집트 진영과 이스라엘 진영 사이에  갔다.  

    저쪽에는 구름으로  밤과  같이 캄캄하였고,

    이쪽에는 밤에  밝으므로 밤새도록 

    이집트 군인들이  이스라엘 진영에 가까이 못하였다. 

21.모쉐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여호와가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니 물이 갈라져, 

     (홍해) 바다가 마른 땅이  되었다. 

22.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오른쪽과 왼쪽에 벽이 되었다. 

23.이집트 사람들과 파라오의 말들이 끄는 병거들과 그 말을 타고 오는 군인들도 

    다 그들의 뒤를  쫓아서  바다 가운데로 들어왔다.

24.새벽에 여호와가  불과 구름 기둥 가운데서 이집트 군인들을 보고 이집트 군인들을 어지럽게 하였다. 

25.그들의 병거 바퀴가 수렁에 빠져서 달려가기  어렵게 하니,

    이집트 사람들이 말했다.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달아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이집트 사람들과 싸우고 있다'

26.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당신의  손을 바다 위로 뻗어서,

     물이 이집트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여라."


27.모쉐가  손을 바다 위로 뻗었다.

    새벽이 되어 바다의 물 높이가 그 앞과 같이 되니,

    이집트 사람들이 물로 부터  달아나려 했지만,  여호와가 이집트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빠트렸다. 

28.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었다.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파라오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

29.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물이 오른쪽과 왼쪽에 벽이 되어,  바다 가운데 물 없는 땅으로 걸어갔다.

30.그 날에 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닷가에서  이집트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도  보았다. 

31.그들(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한 그 큰 능력을 보았기 때문에 

    그 백성이 여호와를 무서워 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쉐를 믿었다. 







출이집트기 15장 



*** 모쉐의 노래 ****



1.그 때에 모쉐와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에게  이렇게 노래하였다. 

   " 나는  여호와를 노래합니다. 

   그는 높은 곳에서 빛나서 

   말과 그 탄 사람을  바다에 던졌습니다. 

2.여호와는 

   나의  힘 입니다. 

   노래입니다. 

   나를 건져 내었습니다.

   그는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그를 노래하겠습니다.

    나의 조상의 하나님이니 내가 그를 높이겠습니다.


 3.여호와는 날쌔고 사납습니다.

  여호와는 그의 이름 입니다.

4.그가 파라오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지니, 

   최고의 지휘관들이 홍해에 잠겼습니다.


5.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은  곳에 가라앉았습니다. 

6.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의 권능으로  빛나게 하였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으로  원수를 부수었습니다. 

7.주님이  주님의 큰 위엄으로 주님을 거스르는 사람들을  엎었습니다.

   주님이 진노를 드러내니,  그 진노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태워 버렸습니다.

8.주님이  바다에 바람을 불게 하니,

   물이 쌓이되 

 

   파도가  둑 같이 쌓이고, 

    깊은 바다 바닥은 굳어졌습니다.

9.원수가  말한다.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전리품을 나누어 나의 욕망을 채우겠다, 

    내가 내 칼을 빼어서 내 손으로  그들을 죽여야지'  

10.주님이  바람을 일으켜서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무거운) 납(lead) 처럼 잠겼습니다. 

 

    (참고: 납의 비중 약 11.3, 철의 비중 약 7.9 )



11.여호와여! 신 가운데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입니까?  

    주와 같이 거룩하게 빛나며, 노래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희안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12.주님이  오른손을 올리니 땅이 그들을 삼켰습니다. 

13.주님의 인자함으로 주님이  건져낸 백성을 데리고 나오되,  

    주님의 힘으로 그들을 주님의 거룩한 장소로  들어가게 할 것입니다. 

14.여러 나라가 듣고 떨었으며, 플레쉩 주민은 두려움에 사로 잡혔습니다. 

15.(사해 옆의) 에돔 지도자들이 놀라고,  

    모압의 힘센 사람들도  벌벌 떨고,

    카나안 주민은 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16.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닥치니, 

    그들이 주의 능력을 보고  주의 백성이 지나가기까지 겁이 나서 돌처럼  조용하게  있었습니다.

17.주님  백성을 데리고 가서, 

    그들을 주님의 소유의 산에 심을 것입니다.  

     여호와여!  그 장소는  주님이  있으려고  예비한  곳입니다. 

     주여!  그것은  주의 손으로 만든  성소입니다. 

18.여호와가 끝없이 다스리십시오. " 

19.파라오의 말들이 끄는 병거와 

    말을 타고 뒤따라 오던 군인들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니,

   여호와가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였지만,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갔다. 

20.아론의 누나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작은북을 잡으니,

    모든 여자들도 그를 따라 나오며 작은 북을 잡고 춤을 추었다.

21.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노래하였다.

     " 여러분 !   여호와를 노래합시다. 

       그는 높은 곳에서 빛이 납니다.

       말들이 끄는 병거를  타고 있던 사람들을  바다에 던졌습니다. " 



  *** 마라의 쓴물***



22.모쉐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데리고 갔다. 

    그들이 나와서 슈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3 일 길을 걸었지만,

     물을 얻지 못했다. 

23.마라에 도착하였더니, 그 곳 물은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다. 

24.백성이 모쉐에게 못마땅하여 말하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니 

25.모쉐가 여호와에게  열심히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가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니 그가 그것을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다.  

    거기서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고 그들을 시험하였다.

26.그가 말했다. 

    " 당신들이 당신들의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듣고 따라가서,

 

     내가 보기에 바르게  행하여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가운데 하나도 당신들에게 내리지 않겠다.  

    나는 당신들을  고쳐주는 여호와이다. "

27.그들이 엘림에 도착하니, 거기에  샘물 12 개와 대추야자나무 70 그루가 (있는 오아시스가)  있었다.

      거기서 그들이 그 물 옆에 천막을 쳤다.







출이집트기 16장  



*** 만나와 메추라기 ***



1.이스라엘 백성들이 엘림을 떠나 엘림과 시나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도착하니, 

   이집트에서 나온 다음  둘째 달 15일이었다 .
2.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광야에서 모쉐와 아론에게 투덜거렸다.

3.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고기 솥 옆에 앉아 있던 때와 빵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힘,능력)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당신들이  이 광야로 우리를 데리고 와서  백성들  모두가 굶어죽게 합니다." 

4.그 때에 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봐라!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날마다  필요한 것을  날마다 모을 것이다.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잘 지키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해 보겠다." 

5.매주 6 일째 되는 날에는 날마다 거두는 양보다 두 갑절을  거두어, 

   다음날 먹을 분량을 저장해 두어라.

6.모쉐와 아론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다.

   " 저녁이 되면 당신들이  여호와가 당신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7.아침에는 당신들이 여호와가 빛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가  당신들이 자기를 보면서 투덜대는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구라고 당신들이 우리를 투덜거립니까? " 

8.모쉐가   말했다. 

    " 여호와가 저녁에는 당신들에게 먹을 고기를 주고, 

   아침에는 배가 부르도록 먹을 빵을 줄 것입니다. 

   그것은  여호와가  자기를 보면서 당신들이  투덜대는 그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투덜대는 것은 정말로 여호와에게 투덜대는 것입니다. "

9.모쉐가  아론에게 말했다. 

    "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말하시오.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시오.  여호와가 당신들의 투덜대는 것을 들었다.' "

10.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백성에게 말할 때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빛이 구름 속에 나타났다. 

1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투덜대는 것을 들었다.

     그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이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배부르게 먹을 빵을  주리니, 내가 여호와 당신들  하나님인 줄 알 것이다.' " 

13.저녁에는 메추라기 떼가 날아 와서 천막들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천막 주위에 있었다.

14.그 이슬이 마른 다음에 광야 땅 위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느다란 것이 있었다. 

15.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말했다.

    " 이게 뭐지?" 

     모쉐가 그들에게 말했다.

      "이것은 여호와가  당신들에게 주어 먹게 한 양식입니다.

16.여호와가   명령한 말씀입니다.

    '당신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두어라. 

     한 사람이 한 오멜(2 리터)씩  거두되, 천막에 있는 사람들의 몫도 거두어라. ' "

17.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어떤 사람은 많이 거두고 어떤 사람은 적게 거두었다.

18.한 오멜 용량의 그릇으로 되어 보니 

 

    많이 거둔 사람도 남는 것이 없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다.

    각 사람이  먹을 만큼만 거두었다. 

19.모쉐가 그들에게 말했다.

    " 아무도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마시오 " 하였으나 

20.그들이 모쉐에게 따르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다.

    모쉐가 그들에게 화를 내었다. 

21.사람들이 아침마다 각 사람들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 , 햇볕이 뜨겁게 쬐면 그것이 녹아 버렸다. 

22.여섯째 날에는 각 사람이 두 배의 음식  즉  한 사람마다  두 오멜(4리터)씩 거두었다.

    백성의 모든 지도자가 와서 모쉐에게 알렸다. 

23.모쉐가 그들에게 말했다.

    " 여호와가  말하기를 

       '내일은 쉬는 날이니 여호와에게  거룩한 샤밭날(쉬는날)이다.

        당신들이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당신들을  위하여 아침까지 보관하라.' " 

24.그들이 모쉐의 명령대로 아침까지 보관하였으나, 나쁜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않았다 

25.모쉐가 말했다. 

    " 오늘은 그것을 먹으시오.  

      오늘은 여호와의 샤밭날입니다.

      오늘은 당신들이  들에서  그것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26.엿새 동안은 당신들 그것을 거두되 일곱째 날은 샤밭날이니 그 날에는 없을 것입니다"  하였지만 

27.일곱째 날에 백성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였다. 

28.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 언제까지 당신들이  나의 계명과 나의 율법을 지키지 않겠느냐?

29 .여호와가 당신들에게 (쉬면서 예배하도록) 샤밭날을 주어,

 

     여섯째 날에는 2일분 양식을 당신들에게 주는 것이니, 

     당신들은  각기 자기 천막에 있고 일곱째 날에는 아무도 그의 천막에서 나오지 말라. "

30.그러므로 백성이 일곱째 날에는  쉬었다. 

31.이스라엘 백성이 그것을 '만나'라 불렀다.  고수나무 씨같이 하얗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다. 

32.모쉐가 말했다.

    " 여호와가  이같이 명령하였습니다. 

    '그것을 그릇에 담아서 당신들의 대대로  후손을 위하여 남겨두어라.

    그것은 내가 당신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올  때에 

    광야에서 당신들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 " 

33. 모쉐가 아론에게 말했다.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2 리터)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당신들 대대로 남겨두어라." 

34.아론이 여호와가  모쉐에게 명령한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남겨두게 하였다. 

35.이스라엘 자손이 정착지에 도착할 때 까지 40 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

     카나안 땅 국경에  도착할 때 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다. 

36.한 오멜은 1/10  에파이다.





출이집트기 17장  



*** 바위에서 물을 얻다 ***



1.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다른 장소로 옮겨 다니다가,

   르피딤에 도착하여  천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2.백성이  모쉐에게 대들며 말했다.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십시오."

    모쉐가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이  왜  나에게 대듭니까?  당신들이  왜 여호와를 시험합니까?" 

3.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다가 그들이 모쉐에게 투덜거렸다. 

    "당신이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와서,  

 

   우리와 우리 아들 딸들과 우리가 기르는 짐승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4.모쉐가 여호와에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할까요?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나에게 돌을 던질 것 같습니다." 

5.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당신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바위 위 거기서 당신 앞에 서있을터이니, 당신은  그 바위를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실 것이다."  

  모쉐가 이스라엘 장로들이 보는데서 그대로 하였다. 

7.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뜻 : 시험함)와 므리바( 뜻 : 분쟁)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못마땅하게 여기고,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말하기를 

  "여호와가  우리와 같이 있는가 없는가 하였기 때문이었다."  



   *** 아말렠과의 전쟁 ***



8.그 때에 아말렠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피딤에서  전쟁을 하였다. 

   

   (참고:르피딤은 시나이산 북서쪽 20킬로 신 광야와 시나이 광야 사이에 있는 골짜기)

9.모쉐가 예호슈아에게 말했다.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뽑아  나가서 아말렠과 전투를 벌여라. 

    내일 나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 있겠다." 

10.모쉐의 명령대로 하여  예호슈아는 아말렠과 전투를 벌이고, 

    모쉐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로 올라 갔다.

11.모쉐가 팔을 들고 있으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팔을 내리면 아말렠이 이겼다. 

12.모쉐는  팔에 힘이 빠졌다.

    그들이 돌을 가지고 와서  모쉐의 아래에 놓고,  그가 그 위에 앉도록 하였다.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쉐의 팔을 올려서 붙잡고 있었다. 

    그 팔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도록 하였다. 

13.예호슈아가 칼날로 아말렠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찔렀다. 

14.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이 승리에 관한 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억하게 하라. 

     예호슈아에게도

     '하나님이  하늘 아래에서  아말렠을 완전히 없애 버릴 것이다' 라고  알려주어라." 

15.모쉐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뜻 : 여호와는 나의 깃발)라 불렀다.

16.말했다.

    "여호와가  약속하기를 

     ' 여호와가 아말렠과 더불어 대대로 싸울 것이다' 하였다. "







출이집트기 18장    



*** 이트로가 모쉐를 찾아 옴 ***



1.모쉐의 장인이며 미디안 제사장인 이트로가, 

   하나님이  모쉐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 

   즉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모든 일을 들었다. 

2.모쉐의 장인 이트로는  모쉐가 돌려 보냈던 그의 아내 지포라와 

3.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다.

  그 한 사람의 이름은 게르숌 이었다.  

  그것은  

  '내가 외국 나라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그가 말했기 때문이었다. 

4.또 한 사람의 이름은 엘리에제르(뜻 : 하나님은 도움의 주)  이었다. 

   그것은  '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와서  파라오의 칼에서 건져내었다'  말했기 때문이었다. 

5.모쉐의 장인 이트로가 모쉐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같이 광야로 와서   모쉐에게 도착하였다.

   모쉐는 하나님의 산에 천막 친 곳이었다. 

6.그가 모쉐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 나, 당신의  장인  이트로가 당신의 아내와  두 아들과 같이  당신에게 왔다."

7.모쉐가 나가서 그의 장인을 맞이하여  절하고 그에게 입 맞추고,

  그들이 서로 인사한 다음에  같이 천막에 들어갔다. 

8.모쉐는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위하여 파라오와 이집트사람에게 행한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겪은  모든 어려움과 여호와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건져낸  일을 다 그 장인에게 말했다.

9.이트로는  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이집트 사람의 손에서 건져낸 것을 좋아했다. 

10.이트로가 말했다.

    "여호와에게  노래하여라.  당신들을  이집트 사람의 손에서와 파라오의 손(힘,능력)에서 건져내었다.

11.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므로 

 

    이스라엘에게 잘난체 하면서 행하는 그들을 이겼다는 것을 알았다."

12.모쉐의 장인 이트로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하나님에게 가져오니,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쉐의 장인과 같이 하나님(법궤)  앞에서 거룩한 음식을 먹었다.



  *** 재판관을 세우다 *** 



13.다음날 모쉐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모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빴다.

14.모쉐의 장인이 모쉐가 백성에게 하는 모든 일을 보고 말했다.

    " 당신이  이 백성에게 어떻게  이렇게 하느냐? 

      당신 혼자서 재판을 하니까, 

 

      백성들이  재판 받으려고,   

 

      당신 옆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15.모쉐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했다. 

    "백성이 하나님에게  물으려고 나에게 오기 때문입니다.

16.그들이 일이 있으면 나에게 오므로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합니다. "

17.모쉐의 장인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하는 방법이 좋지 않다.

18.그렇게 하다가는 당신과, 그리고 당신과 함께 한 이 백성이  지치고 말겠다.

    이 일을  당신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든 일이다.

19.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당신에게 방법을 가르쳐 줄터이니,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길 바란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에게  가져와라. 

20.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알게 하여라. 

21.그리고 당신은  모든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능력이 있으며 

    바르지 못한 이익을 미워하는 사람을  골라 뽑아서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워라. 

22.그들이 항상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큰 일은 모두 당신에게 가지고 가고, 작은 일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하도록 하라.

    그렇게 하면 그들이 당신과  같이  맡을 것이니,

     당신의  일이 쉬울 것이다. 

23.당신이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도 당신에게 허락하면 당신이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갈 것이다. 

24.그러자  모쉐가 자기 장인이 타이르는 말을  받아들여, 그가 말한대로 하였다.

25.모쉐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골라 뽑아서 ,

 

    그들을 백성의 지도자  즉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웠다. 

26.그들이 항상 백성을 재판하였다.

     어려운 문제만 모쉐에게 가져오고, 

    모든 작은 문제는 그들이 재판하였다. 

27.모쉐가 그의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땅으로 갔다. 





출이집트기 19장    



*** 시나이산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 ***



1.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를 떠난 지 3 째 달 그 날에  시나이 광야에 도착하였다. 

2.그들이 르피딤을 떠나 시나이 광야에 도착하여 거기서 천막을 치되,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기 산 앞에 천막을 쳤다.

3.모쉐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가  산에서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다음과 같이 야콥의 자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라.

4.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는지,  독수리가 날개에 새끼를 업어 옮기는 것 같이 

   내가 당신들을  데리고 왔는지  당신들이  보았다. 

5.이제 당신들이  내 소리를 잘 듣고 내 약속을 지키면,

   당신들은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 나의  보배로운 소유가 될 것이다.

   모든 세계가 다 나의 것이다.


 

6. 당신들은  나를 위하여   제사장들의 왕국으로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당신은 이것을 백성에게 알려주어라. "

7.모쉐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렀다. 

   여호와가  자기에게 명령한  그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말했다. 

8.백성들이 다같이 대답했다.

   " 여호와가  명령한 대로 우리가 다  행하겠습니다. "

  모쉐가 백성들의 말을 여호와에게 알렸다. 

9.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 내가 캄캄한 구름 속에서 당신에게 나타난 것은

    내가 당신과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고 , 당신을 끝없이  믿게 하려는 것이다. "

    모쉐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에게  알렸다. 

10.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당신은  백성에게 가서, 예배하도록 오늘과 내일  깨끗하게 하고,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라. "

11.그리고 셋째 날을 그들이 준비하게 하라.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모든 백성의 보는데서 시나이산에  내려갈 것이다.

12.당신은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말하기를 

   '당신들은  마음대로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넘어오지 말라. 

     경계를 넘어오는 사람은   죽을 것이다. ' 

13.그런 사람에게는 손을 대지 말고 돌로 쳐죽이거나 화살로 쏘아 죽여야 한다. 

     짐승이나 사람을 막론하고   살아남지 못한다. 

     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으로 올라올 것이다. "

14.모쉐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가서 예배를 위하여 깨끗하게 하라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았다. 

15.모쉐가 백성에게 말했다. 

    " 셋째 날을 준비하고 기다리되, 그 동안에 여자들과 성관계를 하지 말라. " 

16.셋째 날 아침에 천둥과 번개와 캄캄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천막속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었다. 

17.모쉐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데리고 진에서 나와서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18.시나이 산은 연기로 덮여 있었고,  여호와가  불 가운데서 내려왔다.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솟아 오르고,   산 전체가 크게 흔들거렸다. 

19.그리고 뿔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쉐가 말하니 하나님이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20.여호와가  시나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내려오고  모쉐를  부르니  모쉐가 올라갔다. 

21.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했다.

    "내려가서  백성이 나를 보려고 경계를 넘어 올라오지 말라고 경고하라. 

      그렇게 하다가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다."

22.그리고  여호와에게 가까이 오는 제사장들도 그 몸을 깨끗하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 여호와가 그들을 죽일 것이다.

23.모쉐가 여호와에게 말했다. 

    "주님이  우리에게  '산 주위에 경계를 세워 산을 거룩하게 하라' 명령하였으니

     백성이 시나이 산에 오르지 못할 것입니다."

24.여호와가  그에게 말했다. 

     "내려가라. 

 

      당신은  내려가서 아론과 같이  올라오고,

 

     제사장들과 백성에게는 경계를 넘어 여호와에게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들을 죽일 것이다."

25.모쉐가 백성에게 내려가서 그들에게 말했다. 





출이집트기 20장   



  *** 십계명 ***



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을 말했다.  

2." 나는 종살이 하던 이집트 땅에서 당신을  나오게  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다. 

3.당신은   나의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4.당신은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말라.

 

5.당신은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죄를 자손  삼사 대까지  벌할 것이다.

6.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풀 것이다. 

7.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내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사람을 그냥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8.샤밭날(쉬는날)을 기억하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라. 

9. 6 일 동안에 당신들의  모든 일을 하도록 하라.

10.그러나 일곱째 날은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예배하며 쉬는 샤밭날이니,

    당신이나 당신의 아들이나 당신의 딸이나 당신의 남종이나, 

    당신의 여종이나,당신의 집에서 기르는 짐승이나, 

 

    당신의  집에 머무는 손님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왜냐하면 6 일 동안에  여호와가 우주와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샤밭날을 복 주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 

12.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효도하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가 당신에게 준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13.당신은  사람을 죽이지 말라. 

14.당신은  간음하지 말라. 

15.당신은  도둑질하지 말라. 

16.당신의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로 대답하지  말라. 

17.당신의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당신의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당나귀나 

 

    당신의  이웃의 아무것도 탐내지 말라. "



      *** 두려워 떠는 백성들 ***



18.모든 백성이 천둥과 번개와 뿔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았다.  

    그들이 멀리 서서 떨며 보고 있었다. 

19.그들이  모쉐에게 말했다.

      "당신이 우리에게 말하십시오. 

       우리가 듣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하지 않게 하여서 우리가 죽지 않도록 하십시오. "

20.모쉐가 백성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온 것은 당신들을 시험하고 당신들에게 두려워 하는 마음을 주어, 

       죄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21.백성은 멀리 서서  있고  모쉐는 하나님이 있는  어두운 구름 속으로 가까이 갔다. 



       *** 제단에 대한 법 ***



22.여호와가  모쉐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라. 

      ' 내가 하늘로부터 당신들에게 말하는 것을 당신들이  보았다.

23.당신들은  나를 은이나 금으로 신상을 만들지 말라.  

    당신들을  위해 은이나 금으로 어떤  신상도 만들지 말라. 

24.나에게 흙으로 제단을 만들고 그 위에 당신의  양과 소로 당신들의  번제와 화목제를 바쳐라. 

     내가 나의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당신에게 복을 줄 것이다.

25.당신이  나에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정으로 그것을 쪼으면 더럽게 된다.

 

    ( If you make an altar of stones for me, do not build it with dressed stones, 

 

        for you will defile it if you use a tool on it )



26.당신은  계단으로 내 제단에 오르지 않도록 하여, 

    당신 몸의 아랫도리가 그 위에서 드러나지 않도록 하라. ' "



   (참고 : 율법은 히브리어로 토라인데

 

토라는 교훈, 가르침의 뜻이 있다.

 

모두 613 개 인데

 

(해야할)긍정적 율법 (사람 뼈 마디 숫자와 같다고 함)248 개 

 

(하지말아야할)부정적 율법 365 개

그래서 어떤 학자는 

 

248 개의 뼈마디를 가진 우리가

 

365일 매일 같이 빠지지 말고 실천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군요

 

크게 십계명으로 간추려지고

 

다시 10 가지 계명은 

 

예수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간추리고

 

다시 간추리면

 

"사랑"으로 간추려 진다.)


  
   


  
   



  

Hom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