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켈(1장-16장)



머리말

 

 

 

    (헬라어 발음    :  에제키엘) 

    (히브리어 제목 : 에헤즈켈)

 

     (영어 : Ezekiel)


 

 

       

 

       - 제사장 에즈켈에게 보여준 하나님의 이상 (1장)

 

      -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그들에게  알릴 사항  (2~3장)

 

- 이스라엘에 내릴 하나님의 징계              (4~5장)

 

     - 이스라엘의 죄                                       (6~8장)

    

     - 여호와의 빛이 성전을 떠나다            (9~12장)

 

     - 거짓 예언자와 우상숭배자의  심판  (13~14장)

 

     - 당신의 행위를 기억하고 부끄러워하라   (15~16장)

 

     - 당신의 어렸을 때에 당신과  세운 언약을 기억하라 (16장, 17장)

 

     - 당신들은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라     (18~19장)

 

     - 그들의 눈 앞에서 슬피 탄식하라            (20~21장)

 

     - 이스라엘에 내린 심판                          (22~24장)

 

     - 외국나라들에 대한 심판                        (25~32장, 35장, 38~39장)

 

     - 나는 나쁜 사람이 돌아서서  사는 것을 기뻐한다 (33 장 )

 

       -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울 것이다   (34~35장)

 

       - 새 영과 새 마음을 당신들에게 준다         (36~37장)

 

       - 에즈켈 성전                                       (40~42장)

 

       - 모든 법도와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43~48장)

 

       -  사해로 흘러들어가는 물로 사해바다의 물이 잃어 버렸던 성질을  되살아나게 함. (47장)





  북쪽 이스라엘(BC912-BC721 년)은 앗시리아에게 먼저 없어졌다. 

 

 그 다음에 앗시리아는  메대와 바빌로니아 연합군에 의해 없어졌다.

 

바빌로니아가 이집트를 차지한 다음에 돌아가다가

 

BC605 년 남쪽 유다에 들러,

 

당시 예루살렘에 있던 

 

다니엘과 그의 동무들을 포함한 똑똑한 소년들을 끌고 간것이 1차 바벨로니아 포로이다.

 

예루살렘이 부서지기 12년 앞인 BC598 년에 예호야킴의 아들 예호야킨이 18살에 왕이 되었는데,

 

왕이 된지 석달 만에 예호야킨과 에즈켈을 포함한 10,000 명의 

 

우수한 예루살렘 사람들을 바빌로니아로 데리고 갔다. 이것이 2차 바빌로니아 포로이다.

 

그때  에즈켈의 나이는 25살 이었다.

 

계속 바빌로니아에 대해서 반란이나 일으키고 말썽 부리던,

 

 유다의 수도인 예루살렘을  BC586 년  무너뜨리고,

 

포도 농사나 짓고,

 

땅을 돌아볼  아주 적은  보잘 것 없는 사람들만  남겨 두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바빌로니아로  끌고 가서 그곳에 흩어져서  살도록 했다.

 

  이것이 바빌로나아 3 차 포로이다.

 

 

 

 

 

 

# # # # # * *     에즈켈 1장  

   
   *** 하나님의 보좌 ***  


1. (바빌로니아 건국) 제30년(BC592 년)  4월 5일에

     내가 (바빌로니아에 있던 ) 크바르 강(운하)  옆에서 유다 포로들과 같이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환상을 나에게 보여 주었다. 

  2. 예호야킨 왕이 사로잡혀 온 지 5 년 그 달 5 일 이었다. 

  3. 칼디아(앗시리아어 칼두의 헬라식 발음, 히브리어 : 카스딤 ) 땅 크바르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지의 아들 제사장 나 에즈켈에게  있었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었다. 

  4.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이 불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쇠붙이 같은 것이 빛나고 있었다.

  5. 그 속에서  사람의 모양(form)을 닮은 네 생물의 모양이 나타났다.

  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들 이었으며,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빛나는 청동 같이 번쩍 거렸다. 

  8. 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었다.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는 다음과 같았다.

  9. 날개는 다 서로 맞닿아 있었고, 

     움직일  때에는 돌아서지 않고 바로  앞으로 나아갔다.

  10. 그 생물 얼굴들의 모양은 , 

      앞쪽은 사람의 얼굴이고,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고, 

      왼쪽은 소의 얼굴이고,

      뒤쪽은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11. 그 얼굴은 그렇고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맞닿았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12. 영(spirit)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아서지 않고  바로 앞으로 나아갔다.

  13. 또 생물들 사이로  타는 숯불 또는 횃불  같은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였다.  

       그 불은 밝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 같은 것이 번쩍거렸다.

  14. 그 생물들은 번개 빛 처럼 빠르게 움직였다. 

  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옆에  땅에 닿은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 그 바퀴의 모양은  황옥 같이 보이는데,  바퀴 4개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네 바퀴가 서로 직각 방향으로 되어 있어서, 

  17. 그들이 갈 때에는 네 방향 어느 방향으로나 갈 수 있었다.

  18. 그 바퀴 둘레는 높고  그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 들이 있었다.

  19.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굴러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았다.

  20. 그 생물들이 어디를 가든지 네 바퀴도 따라가니, 생물들이 바퀴를 조종 하였다.

  21. 생물들이 움직이거나, 멈추거나 공중에 날 때 마다 바퀴들도 따라 다녔다.

  22.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같이 맑게 빛나는  창공이  있었다. 

  23. 그 창공 아래에서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마주보고 펴 있는데,  

       이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렸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24. 생물들이 갈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목소리와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인들의 소리와도 같은데,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도 내렸다. 

  25. 그 머리 위에 있는 창공 위에서부터 소리가 있었다.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다 

  26. 그 머리 위에 있는 창공 위에 보좌의 모양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모양 위에 한 모양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앗다. 

  27. 내가 보니 그  모양은 불속에서  빛나는 금속  같았다.

  28. 그 사방 빛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색 같았다.  

       이것은 여호와가  빛나는  모양의 모습이었다.

       내가 보고 엎드려서  말하는 분의 소리를  들었다.







에즈켈  2장 



    *** 하나님이  에즈켈을 선지자로 부르다 ***



  1. 그(하나님)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사람의 아들)야  일어서라. 내가 당신에게 말할 것이다."

  2. 그가 나에게 말할  때에  성령이 나에게 와서 나를 일으켜 세워서,

      내가 그의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3.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내가 당신을  이스라엘 자손 곧 거스르는 백성, 나에게 거스르는 사람에게 보내겠다.

      그들과 그 조상들이 지금까지 나에게 죄를 짓고 있다. 

  4. 그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사람이다.

     내가 당신을 그들에게 보내니,  당신은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고 그들에게 말하라.

  5. 그들은 거스르는 민족이다.

     그들이 듣든지,

 

     듣지 않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나 하여라. 

  6.  인자야(사람의 아들아)!  그들이나 그들의 말하는 것을 겁내지 마라. 

      당신이  찔레와 가시에 둘러싸여서  전갈 (같은 이스라엘 출신 사람)가운데에 사는것 같더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거스르는 민족이므로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라.

  7. 그들은 아주 거스르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듣든지,  듣지 않든지,  당신은  내 말을 알려라. 

  8. 당신  인자(사람의 아들아,son of man)야!  내가 당신에게 알리는 말을 듣고,

 

      그 거스르는  민족 같이 거스르지 말고,

     당신의  입을 벌리고, 내가 당신에게 주는 것을 먹으라." 

  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보고 펴지고 ,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었다. 

  10.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니 그 앞뒤로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슬퍼서 노래하느라  한숨짓는 소리와 재앙의 말이 기록되어 있었다. 





에즈켈  3장



1. 그가 나에게 말했다.

   " 인자야 당신의  앞에 있는것을 먹으라.  당신은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말하라"


     (뜻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서 알려라.)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나에게 먹였다. 

  3.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 인자(사람의 아들)야!  내가 당신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당신이 먹어 당신의  배를 채우라" 하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 꿀처럼 달았다. 

   4.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말하라.

  5.당신을  언어가 달라서  말하기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내는 것이다.

  6. 당신을  언어가 달라서  말하기  어려워서 

      당신이  그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할 나라들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당신을  언어가 다른 큰 나라로  보냈다면 그들이  당신의 말을 들었을 것이다.

  7.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당신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뻣뻣하고 잘난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8.  내가 당신을 그들처럼 뻣뻣하게 만들겠다.

  9.  내가 당신을  금강석 같이 단단한 바위처럼 만들었으니, 

 

       그런 거스르는 사람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10.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내가 당신에게 알려준  모든 말을 잘 듣고 마음에 간직 하여라.

  11.  포로잡힌 당신의  민족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듣지 않든지,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고 당신은  그들에게 말하라."  

  12. 그 때에 주의 성령이 나를 들어올리는데, 내가 내 뒤에서 크게 울리는 소리를 들으니, 

      "하늘에서 여호와가 빛나도록 노래하라."

  13. 공중에서 생물들의 날개치는 소리와 바퀴 소리가 지진소리 처럼 크게 나에게 들렸다.

  14. 주의 성령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는데, 

       내가 괴로워서 뒤숭숭한  마음으로 가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켰다. 

  15. 내가   포로로 잡혀와서 크바르 강(운하) 근처  텔아비브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 가운데에서 두려워 떨며 7 일을 지냈다. 

  16. 칠 일이 지난 다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었다.  말하기를 



         *** 여호와가 에즈켈을 보초로 세웠다 ***



  17. "인자야 내가 당신을  이스라엘 민족을 지키는 보초(watchman, 경비)로 세웠으니,  

       당신은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라. 

  18.  만약 내가 나쁜 사람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꼭 죽을 것이다' 할 때에 당신이 경고하지 않거나, 

        말로 나쁜 사람에게 일러서 그의 나쁜  길을 떠나 자신을 살리도록 경고하지 않으면,

        그 나쁜 사람은 그의 죄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지만,

 

        내가 그의 피 값을 당신의 손에서 찾을 것이다.

  19.  당신이 나쁜 사람에게 경고해도 그가 그의 나쁜 마음과 나쁜 행위에서 돌아서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지만  당신은  살 것이다.

  20.  그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그의 바르게 사는 것에서 돌이켜 나쁜 짓을 행하면, 

        내가 그 앞에 올가미를 두어 그가 죽게할 것이다. 

        그는 그의 죄로 죽을 것이고,  그가 바르게 한 짓은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를 경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피 값은 내가 당신의 손에서 찾을 것이다.

  21. 그러나 당신이  그 바르게 사는 사람을 경고하여,  그가 죄를 짓지 아니하면 틀림없이 살 것이다. 

       그가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당신도 당신의 영혼을 건져낼  것이다. 

  22. 여호와가 성령으로 거기서 내 안에 들어와서 또 나에게 말했다.

       "일어나 들판으로 가라.  내가 거기서 당신에게 말할 것이다" 

  23. 내가 일어나 들판으로 가니, 여호와가 거기서 빛을 비추었는데, 

       내가 앞서 크바르 강(운하) 옆에서 보던 빛과 같았다.

        내가  엎드렸다.

  24. 주의 성령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나에게 말했다.

       " 당신은  가서 당신의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25.  인자야!  그들이 당신의 위에 밧줄을 놓아 당신을  묶으리니, 

 

         당신이 그 가운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26.   내가 당신의 혀를 당신의  입천장에 붙게 하여 당신이  말 못하는 사람이 되어, 

        그들을 꾸짖는 사람이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거스르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27. 그러나 내가 당신과  말할 때에 당신의 입을 열리니, 

       당신은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니, 듣고 싶은 사람은  듣고,  듣기 싫은 사람은 듣지 말라.' "

        정말로 그들은 거스르는 민족이다.







에즈켈  4장   



     *** 예루살렘이 무너뜨러질  조짐을  보여주다  ***



  1. 당신 인자야!  납작한 흙벽돌을 가져다가 그것을 당신의 앞에 놓고  예루살렘 성을 그 위에 그려라. 

  2. 그 성의 바깥으로 포위망을 쳐 놓아라.

     흙을 쌓아 성을 공격할 비탈길을  만들고, 

     성 주변에 진지를 만들고,  

     성벽을 부술  공성퇴를 둘러 세워라.


  3. 또 철판을 가져다가 당신과  성 사이에 두어 철벽을 삼고, 성을 포위하는 것처럼 에워싸라.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조짐이 될 것이다. 

  4. 당신은  또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짊어지되, 

      당신이  눕는 날수대로 그 죄를 짊어지라 .

  5. 내가 그들의 죄를 지은  연도 만큼  당신에게 날수를 정하였으니, 곧 390 일이다.  

      당신은  이렇게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짊어지고 

  6. 그 날수가 차거든,

 

      당신은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민족의 죄를 짊어지라. 

      내가 당신에게 40 일로 정하였으니, 하루가 일 년이다. 

  7. 당신은  또 당신의  얼굴을 포위된 예루살렘 쪽으로 보고, 팔을 걷어 올리고 예언하라. 

  8. 내가 줄로 당신을  묶어서,  당신이  묶여있는 동안에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게 하겠다.

  9. 당신은  밀과 보리와 콩과 팥과 조와 귀리를 가져다가 한 그릇에 담고, 

     당신을  위하여 빵을 만들어 당신이  옆으로 눕는 날 수 곧  390 일 동안 먹어라. 

  10. 당신은  빵을 달아서 

     하루 20 쉐켈 (230g , 보통 사람들은 하루 400-600 그램 먹음)씩  끼니마다  먹어라. 

  11. 물은 하루 1/6 힌(0.6 리터)씩  되어서 나누어 마셔라. 

  12. 당신은 그것을 보리빵 처럼 만들어 먹되, 그들이 보는 앞에서  (말린) 사람 똥에  불을 피워서 구워라. 

  13. 그리고 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여러 나라들로 쫓아내어 흩어 버릴 이스라엘 자손이 , 

       그곳에서 이와 같은  더러운  빵을 먹을 것이다." 

  14. 내가 말했다.  

       "주 여호와여 절대로 안됩니다! 나는 이제껏 한 번도 내 몸을 더럽힌 적이 없습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  

       짐승에게 찢긴 것 같은 더러운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15.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그러면 사람 똥 대신에 쇠똥(키우는 짐승의 똥)으로  빵을 굽어도 된다."

  16.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내가 예루살렘에  빵의 공급을 끊겠다. 

       백성들이 먹을 빵과 마실 물을 배급 받아  살아가니, 걱정과 두려움에 떨 것이다."

  17. "그들의 죄 때문에 빵과 물이 모자라서   떨면서 서로 쳐다보며,

 

        (먹지 못해서 너무 말라) 소름이 끼칠 것이다." 





에즈켈  5장



       *** 에즈켈의 머리카락과 수염의 자르는 것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 ***



  1. "인자(사람의 아들)야! 당신은  날카로운 칼을  면도칼 처럼 사용하여,  

       당신의 머리털과 (기다란)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셋으로 나누어 두라."


  2. "예루살렘성의 포위가 끝나는 날, 당신이  깍아 놓은 털의 1/3 은 성 안에서 불에 태우고,  

      1/3 은 성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1/3 은 바람에 흩으라.  

      그러면 내가 그 뒤를 따라 가며  칼로 치겠다.

  3.  당신은 그 털 가운데에서 조금을 당신의 옷자락에 싸라. 

  4.  또 그 가운데에서 얼마를 불에 던져 넣어 타게하라.  

       그 불로 부터  불이 이스라엘 온 나라에 퍼질 것이다.

  5. 주 여호와가 말했다. 

     예루살렘을 보라.  내가  세계  외국 나라들 가운데에 두어 다른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였다.

  6. 그가 내 규례를 거스러서  다른 나라 보다 나쁜 짓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렇게 하는 것이 그를 둘러 있는 외국 나라 보다 더하니,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7. 내 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아서 주위에 있는 외국 나라들 보다도 더 많이 나를 힘들게 하는 구나. 

      심지어 당신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외국 나라의 규례를 따라가는구나.

  8.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당신을  치며 외국 나라 보는데서 당신에게 벌을 내리겟다.

  9.  당신이  내가 미워하는 일을 하였으니, 이것 때문에 내가 아주 무섭게 예루살렘을 심판하겠다.

  10.  그런즉 당신의 가운데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잡아먹고, 자식들이 그 부모를 잡아먹을 것이다.  

       내가 당신들을  심판하고 당신들  가운데에 살아 남은 사람은  다 사방으로 흩겠다.

  11.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내가 살아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당신이  모든 미운 물건(우상)과 모든 싫어하는 일(하늘 별자리를 섬기는)로

 

      나의 성소를 더럽혔으니,

 

      나도 당신들을  아끼지 아니하며 불쌍히 여기지 않고 당신들을 죽일 것이다.

  12.  당신들  가운데에서  1/3 은 성안에서 전염병이나 굶주림으로 죽을 것이고,  

        1/3 은 성 밖에서 칼에 죽을 것이며,  

       나머지  1/3 은 내가 사방에 흩어 버린(다른 나라로 쫓겨낸) 다음에  

 

       그 뒤를 칼을 가지고 따라 가겠다.

  13.  이와 같이 하니  그들을 향한 내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가라앉을 것 같다. 

       내 분노가 그들에게 다한즉 나 여호와가 열심으로  말한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14.  내가  당신(이스라엘)을  쓸모없게 하여,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외국 나라들과 모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비웃음 거리가 되게 하겠다.

  15.  내 진노와 분노와  꾸지람으로 당신을  심판하니, 

        당신의 주위 외국 나라에게 당신이  비웃음과 놀림거리가 되고 두려움과 경고가 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16.  내가 양식의 공급을 끊으리니, 당신들이  굶어 죽을 것이다.  

        당신들이  화살을 맞은 것 같은 아픔을 느끼도록 굶주릴 것이다 . 

  17.  내가 굶주림과 사나운 짐승을 보내서 당신들을  죽이도록 하고,  

        당신들 가운데에 전염병과 서로 죽이는 일이 일어나게 하고,

 

        또 전쟁이 당신들에게 닥치도록 하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에즈켈 6장   



          *** 하나님이 우상 섬기는 것을 꾸짖다 ***



  1.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었다.

  2. "인자야! 당신은  이스라엘 산을 보고 그들에게 예언하여 

  3. 말하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가 산과 언덕과 시내와 골짜기를 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외국 나라가 쳐들어가서) 칼을 당신들에게 보내서 산당을 부수게 하겠다. 


 

  4.  당신들의  (우상)제단들이 무너지고, 향을 피우는 제단들이 부서질 것이며, 

      당신들이  죽임을 당하여 당신들의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다.

  5.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의 주검(시체)을 그 우상 앞에 두며, 

 

     당신들의 뼈를 당신들  제단 사방에 흩을 것이다.

  6. 그리하여 내가 당신들이  살고 있는 모든 성들이 쓸모없게 되게 하며, 산당을 부수리니

       이는 당신들  제단이 깨어지고 무너지고   당신들 우상들이 부서져 없어지며,  

       당신들  향을 피우는 제단들이 찍히며, 당신들이  만든 것이 부서질 것이다.

  7. 또 당신들이  어디서든지 죽임을 당하여, 살아 남은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인줄 알 것이다.

  8. 그러나 당신들이  여러 나라에 흩어질 때에,  

     내가  당신들  가운데에서 칼을 피하여 외국 나라들 안에 살아 남은 사람이  있게 하겠다. 

  9. 당신들 가운데에서 살아 남은 사람이 사로잡혀간 외국 나라들 안에서 나를 떠올리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을 가지고  나를 떠나서,

     음란한  행동을  보이도록 하면서  우상을 섬겨,

     나를 걱정하게 한 것을 떠올리고

     스스로 한숨지으리니, 이는 그 모든 꼴보기 싫은 일로 나쁜 짓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10.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11.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하라. 

       '오호라!  이스라엘 민족이 모든 가증한 나쁜 짓을  행하더니, 

       마침내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에 죽는구나! 

  12. 먼 데 있는 사람들은 전염병에 죽고,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은  전쟁에서 죽고, 

       살아 남아 있어 포위된 사람들은  굶어죽을 것이다.

       이렇게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붓겠다.

  13. 그 죽임 당한 주검(시체)들이 그 우상들 사이, 제단 가까이에, 각 높은 언덕, 모든 산 꼭대기,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잎으로 우거진  상수리나무 아래

 

      즉 그 우상에게  향을 피우면서  제사바치던 곳에 널려 있을 것이다. 

      그제서야 내가 여호와인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14. 내가 내 손을 들어서  그들을 내리칠  것이며,  

       그가 사는  땅 곧 광야에서부터 (약속한 땅의 동쪽 경계 성읍,민 34:11)리블라(디블라)까지

 

       쓸쓸하고 쓸데없는 땅으로 만들겠다.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 "







에즈켈  7장   



      *** 이스라엘이  없어질 날이 가까이 오다 ***



  1.  주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었다.

  2. "인자야, 주 여호와 내가 말하는데  '이스라엘은  끝났다.

  3.   이제 당신에게 끝이 왔다.  

       내가 당신들이  행한대로 심판하리니, 내 분노를 느낄 것이다. 

       당신들이  행한 꼴보기 싫은  행동들에 대해서 갚아주겠다.

  4.  내가 당신들을  남겨두지도 않고 불쌍하게  여기지 아니하고, 

 

       당신들이  행한 꼴보기 싫은  일들에 대하여 심판하리니,

       그 때에 당신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5.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재앙이다!  무서운 재앙이다!

  6. "끝났다!   끝났다!  당신들은 끝났다." 

  7. "이 땅에 사는 백성들아!  당신들은 끝났다. 

       더 이상 산위에서 (우상을 섬기는) 축제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날카로운 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8. 지금부터 당신들은  내 분노의 힘을 느낄 것이다. 

       내가 당신들이 행한대로 심판하겠다. 

       당신들이 행한 꼴보기 싫은 일들에 대하여 갚아 주겠다.

  9. 내가 당신들을  불쌍하게 여기거나 봐주지 않고, 

      당신들이 행한 꼴보기 싫은 일들에 대하여 내가 심판하겠다.

      나 여호와가 당신들을  심판 하겠다.

10.  재앙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폭력이 판을 치고,  잘난체 하는 것으로 뒤 덮였구나.

11.  거칠고 사나운 힘이 판을 치니, 더 나쁜 것만 일어나는구나. 

        당신들에게  사람도, 재물도, 귀중품도  어느 것 하나 남은 것이 없을 것이다.

12.  그 날이 오고 있다. 

        (땅을) 샀다고 좋아하지 말고,

        (땅을) 팔았다고 슬퍼하지 말라.

       여호와의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내렸기 때문이다.

  13.  파는 사람은  그것을 무를 날이 올 때까지 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모든 사람에게 내렸기 때문이다. 

         죄 지은 사람들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14. 그들이 나팔을 불어 모든 사람을 모으지만,

        전쟁에 나갈 사람이 없으니 , 

        여호와의 진노가 그들에게 내렸기 때문이다.

15.  성밖에는 전쟁이고, 성안에는 전염병과 굶주림이다.  

       성 밖에 있는 사람들은 전쟁에 죽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죽을 것아다.

  16.  산 위로 도망하는 사람들도 다 각각 자기 죄  때문에, 골짜기의 비둘기들처럼 슬피 울 것이다. 

  17.  모든 손은 힘이 빠지고, 모든 무릎은 떨릴 것이다.

  18.  그들이 베옷을 입고 두려워 떨 것이다. 그들의 머리를 밀고 부끄러움을  겪을  것이다.

  19.  그들이 은과 금을  쓰레기 같이 거리에 던질 것이다.  


        ( 참고 : 전쟁 때 귀중한 은이나 금을 가지고 다니다가 적군에게 걸리면,

 

                   바참한 결과를 가져 오기 때문일 것이다.)


        여호와 내가 진노를 내리는 날에 그들의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져내지 못할 것이다.  

        은과 금이 마음을 만족하게 하거나 굶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고,  

        죄의 길로 데리고 가는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이다.

   20. 한 때는 그들이 아름다운 보석으로 자랑을 하더니, 

       그러나 그들은 그것으로 꼴보기 싫은 우상을 만든는데 사용하였다.

       그래서 내가 그것들이  더러운 것이 되도록   하였다.

  21. 내가 그것을 외국인들이 빼앗아 가도록 놓아 두겠으며,

       세상 나쁜 사람들에게 넘겨 그들이 빼앗으며  더럽히게 할 것이다.

  22.  그들이 내가 숨겨서 드러나지않게 한 성소를 더럽히고, 강도도 거기 뚫고 들어와서 더럽힐 것이다.

  23.  쇠사슬을 만들어라.

        온 나라에는 강도들이 득실거리고, 성안에는 거칠게 힘으로 밀어 붙이는 것이 가득하다.

  24.  내가  지독하게 나쁜 외국인들을 데리고 와서, 그들의 집들을 차지하게 하겠다. 

        힘있는 사람들의 잘날체 하는 것을 깔아뭉개고, 그들의 성소를 더럽힐 것이다. 

  25. 절망이 닥치니,  당신들이 평화를 부탁하여도 없을 것이다.

  26.  한 재앙이 오고 뒤따라 또 다른 재앙이 닥칠 것이다. 

 

        나쁜 소식들이 계속 밀려  올 것이다.

        당신들이   앞 날을 내다볼 선지자를  찾을 것이다. 

        제사장들은 백성들을 가르칠 것이 없고, 장로들도 타이를 것이 없을 것이다.

  27.  왕은 울부짖고, 왕자들은 밝은날(앞날,희망)이 사라지고, 백성들은 두려워 떨 것이다.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들이 다른 사람을 심판 한대로 심판하겠다.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에즈켈 8장   



       *** 예루살렘에서의 우상예배 ***



  1.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잡혀 간 다음에) 6년이 되던 해  6월 5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의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아 있는데,

    주 여호와의 능력이 거기에서 나에게 내려왔다. 

  2. 내가 보니 불 같은 모양이 있었다.

     그 허리 아래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위로는  빛이  나는 금속 같았다. ( 참고: 하나님을 상징)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채를 잡고,  (주의) 성령이 나를  공중으로 올리고, 

     하나님이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쪽을 보는  문으로 가게 하였다.

     거기에는 질투의 우상 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었다. 

  4. 이스라엘 하나님이 거기에서 빛이 났는데 내가 들에서 본 모습과 같았다. 

  5.그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이제 당신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라." 

      내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문 입구 북쪽에 그 꼴보기 싫은 우상이 있었다. 


 6.그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사람의 아들)야!  이스라엘 민족이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에서 크게 꼴보기 싫은  일을 행하여,  내 성소에서 나를 멀리 떠나게 한다.

     당신은  다시 다른 큰 꼴보기 싫은 일을 볼 것이다."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으로 가서  내가 보니 담에 구멍이 하나  있었다. 

  8.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당신이  이 담을 뚫어라."   내가 그 담을 뚫으니 문  하나가  있었다. 

  9. 그가 나에게 말했다.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행하는 꼴보기 싫은 나쁜  일을 봐라." 

  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꼴보기 싫은 짐승과,

 

       이스라엘 민족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70 명이 그 앞에 섰으며,

      샤판의 아들 야아잔야후도 그 가운데에 서서 있었다. 

      각각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을 피우는 연기가 구름 처럼 올라가고 있었다. 

  12.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이스라엘 민족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을 

        당신이  보았느냐?

        그들이 말하기를 '여호와가  우리를 보지 아니하며, 여호와가  이 땅을 버렸다' 라고 한다." 

  13. 그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다시 그들이 행하는 다른 큰 꼴보기 싫은 일을 볼 것이다." 

  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북쪽문으로 가서 보니, 

      거기에 여자들이 앉아 탐무즈를 위하여 울고 있었다. 

 

      (참고,  탐무즈 : 헬라의 “미동(美童)의 신”으로 

 

                          여기서는 여자들이 아름다운 남자가 죽었다고 우는 것이다)

  15.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당신이  그것을 보았느냐?  당신은  또 이보다 더 큰 꼴보기 싫은 일을 볼 것이다."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로  들어갔다.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25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얼굴을 동쪽으로 보고서  동쪽에 있는  해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17.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당신이  보았느냐?  유다 민족이 여기에서 행한 꼴보기 싫은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력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페르시아의 태양숭배  관습인)  나무 코걸이를 하고 다녔다.

 

       (참고 : 사람이 숨쉬는 기운으로 태양 빛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나뭇가지로 코를 가리웠다고 한다. 

 

                  이것은 우상을 좀 더 신성하게 섬기기 위한 행사이다. )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않겠다." 







에즈켈 9장



       *** 예루살렘이 심판 받다 ***



1. 주님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말했다. 

   " 이 성을 심판할 사람들은 각자 손에 부수는 무기를  들고 오너라."

2. 내가 보니 여섯 사람이 북쪽 윗문 길로부터 오는데, 각 사람이 손에 부수는 무기를 잡았고, 

    그 가운데의  한 사람은  고운베로 만든 가운을 입고 옆구리에 필기 도구를 달고 다녔다.  

    그들이 들어와서 청동으로 만든 제단 옆에 섰다. 

3. 크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빛이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가니,  

    여호와가 고운베로 만든  가운을 입고 필기 도구를 달고 다니는 사람을 불렀다. 

  4. 여호와가 그에게 말했다.  

    " 당신은  예루살렘 성 가운데에 다니면서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꼴보기 싫은 일 때문에,

      한숨쉬며 우는 사람의 이마에 표시를 하라."  

  5. 여호와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내가 들었다.

    " 당신들은  그를 따라 성 가운데에 다니며, 불쌍하게 여기지도 말고,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죽여라.

  6. 늙은 사람과  젊은 사람과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여라.  

      이마에 표시 있는 사람은  건드리지 말라.  

     내 성소에서 부터 시작하라."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사람들로부터 시작하였다. 

  7.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은  성전을 더럽혀라.  

      주검(시체)으로 모든 뜰에 채우라. 

      당신들은  가서 그렇게 하거라." 

     그들이 나가서 성 안의 사람들을 죽였다.

  8. 그들이 죽이는 동안,  내가 혼자  있었다. 

      내가  엎드려 부르짖었다.

     "오! 주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보고서 분노를 쏟으니,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을  모두 죽이려 합니까?" 

  9.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이 매우 죄를 지어,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에 불법이 가득찼으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가 이 땅을 버렸으며 여호와가 보지 않는다' 말하기 떼문이다.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않고 그들의 행한 대로 그들의 머리에 갚을 것이다. " 

  11. 고운베로 만든 가운을 입고 허리에 필기 도구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알려주었다.

       "주님이 나에게 명령한 대로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에즈켈 10장  



     *** 하나님의 빛이 성전을 떠나다 ***



  1.  내가 보니 크룹들 머리 위 창공에 남보석으로 만든 보좌의 모양이 있는 것 같았다. 

  2. 하나님이 고운베로 만든 가운을 입은 사람에게 말했다. 

     " 당신은  크룹 밑에 있는 바퀴 사이로 들어가 그 속에서 숯불을 두 손에  가득히 쥐고 가서

       성 위에 흩으라"  하니,

       그가 내가 보는 앞에서 들어갔다. 

   3. 그 사람이 들어갈 때에 크룹들은 성전 오른쪽에 서 있고 구름은 안뜰에 가득하며 

  4. 여호와의 빛이 크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으로 오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빛나는  빛이 뜰에  가득하였다. 

  5. 크룹들의 날개 소리가 바깥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한 하나님이 말하는 소리 같았다. 

  6. 하나님이 고운베  가운을 입은 사람에게 명령하였다. 

     "바퀴 사이 곧 크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 가라."

     그가 들어가 바퀴 옆에 섰다.

  7. 그 크룹이 크룹들 사이에서 손을 내밀어 그 크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 

       흰색 고운베로 만든 가운을 입은 사람의 손에 주니,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 

  8. 크룹들의 날개 밑에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났다. 

  9. 내가 보니 크룹들 옆에 네 바퀴가 있는데,  

     이 크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고 저 크룹 옆에도 한 바퀴가 있으며, 

     그 바퀴는 황옥으로 만든것 같으며  

  10. 그 모양은 넷이 꼭 같은데 네 바퀴가 서로 직각 방향으로 되어 있어서,

  11. 크룹들이 나아갈 때에는 사방으로 몸을 돌리지 아니하고 나아가되,  

      몸을 돌리지 아니하고 그 머리가 보고 있는  곳으로 나아가며 

  12. 그 온 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 곧 네 크룹의 바퀴의 둘레에 다 눈이 가득하였다. 

  13.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을 '도는 바퀴'라 부르며 

  14 크룹들에게는 각각 네 얼굴이 있는데

        첫째 얼굴은 크룹의 얼굴이고,

        둘째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고, 

        셋째 얼굴은 사자의 얼굴이고,

        넷째 얼굴은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15.크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크바르 강 가에서 보던 생물이었다. 

  16. 크룹들이 앞으로 갈 때에는 바퀴도 그 옆에서 앞으로 구르고, 

       크룹들이 날개를 들고 땅에서 올라가려 할 때에도 바퀴가 붙어  다녔다.

  17. 그들이 멈추면 이들도 멈추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함께 올라가니,  

       이는 생물의 영이 바퀴 가운데에 있기 때문이었다.    

  18. 여호와의 빛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19. 크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눈 앞의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옆에 달려 있었다.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동쪽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빛이 그 위에 있었다. 

  20. 그것은 내가 크바르 강(운하) 옆에서 보던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래에 있던 생물이었다. 

       그것들이 크룹인 줄을 내가 알았다.

  21.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모양이 있었다.

  22. 그 얼굴의 모양은 내가 크바르 강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그 몸도 그러하며 각각  곧게 앞으로 갔다. 

   (참고  크룹 : 생명 나무를 지키는 천사(창 3:24), 

 

    성전의 봉사자 또는 성전 법궤를 지키는 하나님의 나타남을  뜻하는 천사 모양

    (시18:10, 80:1, 출 25:18-20,37: 3-9, 왕상 6:23-28,

     대하 3:10-13), 계시록에서는 끊임 없이 하나님을 노래하는 생물로 나타냄 )





에즈켈 11장    



      *** 예루살렘이 저주 받다 ***



 1. 그 때에 주의 성령이 나를 들어올려서, 여호와의 성전 동쪽문으로 데리고 갔다..

    그 문에 사람이 25 명이 있는데,  

    내가 그 가운데에서 백성의 지도자들인 

 

    앚주르의 아들 야아잔야와 

 

    브나야의 아들 플랕야후를 보았다. 

  2.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이 사람들은  죄지을 생각을 가지고,  이 성 가운데에서 나쁜 짓을 꾸미는 사람들이다.

 3.그들은

    '집을 지을 때가 가까이 오지 않았다.

     이 성은  솥이고, 우리는 그속의 고기이니, 적어도 불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말하는 사람들이다. 

 

    (참고 : 예레미야는 바벨로니아에 포로 되어 간 사람들에게 70년이 차기까지 그곳에서 집을 짓고,

            농사를 하며 가정을 이루어 아들 딸들을  낳고,

           그 성읍이 평안하기를 힘쓰라고 하였다(예레미야29:4-10).  

         그러나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지도자들은  2 년도 되기 앞서서, 

          바벨로니아에 포로 되어 간 유다 백성들이 돌아온다는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고,

          예레미야를 반대하여 “집 건축할 때가 아직 가깝지 않다”고 하였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포로들에게 집을 건축하라고 했는데,

          지도자들은 바벨론에서 집을 건축할 때는 멀었다는 것이다.

          즉 유다의 없어짐이 없고 예루살렘에 살게 되리라는 것이다.

          솥이 그 안에 있는 고기를 지키는 것처럼,

          예루살렘이 그 안에 있는 백성들을 지킨다는 것이다. 

         이것은 끓는 솥이  북쪽에서 기울어진다는 예레미야의 말(예레미야1:13)을

         반대로 이용한 것이다.    

          예루살렘 지도자들은 어려움이 북쪽에서부터 온다는 예레미야의 말을 옳다고 하지 않고, 

          예루살렘이 피난할 곳이  된다고 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예루살렘이 자기들을 지켜 준다고 말하는 것이다. )


  4. 그러므로 인자야! 당신은  그들에게 심판을  예언하고 또 예언하라." 

  5. 여호와의 성령이 나를 감동시켜   말했다.

     "당신은  백성들에게 이 소식을 알려라.

     '이스라엘 백성아! 당신들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 여호와가 알고 있다. 

  6. 당신들이  이 성에서 많이 죽여 그 주검(시체)으로 거리를  채울 것이다." 

  7.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이 성읍 가운데에서 당신들이  죽인 주검은 솥안의 고기이며, 

      이 성은 가마솥인데 당신들은  그 가운데에서 끌려 나올 것이다.

  8.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당신들이  칼을 두려워하느냐? 

      내가 칼 가진 군인들이 당신들을 죽이도록 보내겠다.

  9.  당신들을 그 성에서 끌어내어,  외국인의 손에 넘겨 당신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10. 내가 이스라엘 성 안에서 당신들을  심판하리니, 당신들이  칼에 죽을 것이다. 

       당신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11. 이 성이 당신들을   솥 같이 (불로 부터) 지키지 못하고,

 

       당신들도 그 솥 안의 고기처럼  (불로 부터) 지킴을 받지 못할 것이다.

      내가 당신들을  이스라엘 성안에서  심판하겠다. 

  12. 당신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당신들이  내 법과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고, 

       당신들  주위 나라의  규례대로 행하였다." 

  13.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플랕야후가 죽었다. 

      내가 엎드려 큰 소리로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까지  다 죽이고자 합니까?" 하고 부르짖었다. 

  14.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15. " 인자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이  당신의  친척, 곧 당신과  같이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 여호와가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예배하러 오지 못하므로.  

       이 땅을 우리의 재산이 되게 하였다' 말하였다. 

  16. 그런즉 당신은  

      '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외국 여러나라로 쫓아내었으나, 

       그들이 쫓겨간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될 것이다' 라고 주 여호와가 말했다고

       알려라.  

  17. 당신은  또 

       '내가 당신들을  여러 민족들 가운데에서 모으며 ,

       당신들을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서,  이스라엘 땅을 당신들에게 줄 것이다'라고

        주 여호와가 말했다고 알려라.  

  18. 그들이 돌아올 때, 그 가운데의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꼴보기 싫은 우상들을 없애  버릴 것이다. 

  19.  내가 그들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로운 영(new spirit)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없애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다.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계명을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21.  그러나 미운 것과 꼴보기 싫은 우상을 마음으로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그 행한대로 그 머리에 갚을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22. 그 때에 크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옆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빛이  그 위를 비추고 있었다. 

  23. 여호와의 빛이 성으로 부터 올라가 성 동쪽 산에 머무르고 

  24. 주의 성령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성령의 환상 가운데에 데리고,  

       칼디아에 있는 포로로 끌려온 사람들에게 가니,

 

       내가 본 환상이 나를 떠나 올라갔다. 

  25.내가 포로로 끌려온 사람들에게,  여호와가 나에게 보여준 모든 일을 말하였다. 





에즈켈 12장    



        *** 포로가 될 것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행동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거스러는 백성 가운데 사는구나.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않으니 

     그들은 거스러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3.  인자야! 당신은 파난민처럼 꾸미고, 낮에 그들의 보는데서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는 것처럼 하거라.  

       당신이  사는 집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거스르는 백성이라도 그것을 보면 그들이 거스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다 ." 

  4. 당신은  낮에 그들이 보는 데서 당신의 포로의 짐보따리를  밖에 내놓기를 

      끌려가는 포로의 짐보따리 같이 하고 

      저물 때에  당신은  그들이 보는데서 밖으로 나가기를 포로로 끌려 가는 사람 같이 하라. 

  5.  당신은  그들이 보는 데서 당신의  집 벽을 뚫고 구멍으로 짐 보따리를 옮겨라.

  6.  캄캄할 때에 그들이 보는 데서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아라.  

       이것은  내가  당신을  세워 이스라엘 민족에게 징조가 되게 하였기 때문이다." 

  7. 내가 그 명령대로 하여 낮에 나의 짐 보따리를  끌려가는 포로의 짐 보따리 같이 내놓고, 

     저물 때에 내 손으로 벽을 뚫고 캄캄할 때에 짐 보따리를 내다가,

     그들의 보는데서 어깨에 메고 나갔다. 

  8. 다음 날 아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었다. 

  9. "인자야!  이스라엘 민족  곧 그 거스러는 백성이 당신에게 묻기를 '무엇을 하느냐?'  하지 않더냐?" 

  10. 당신은  그들에게 

      "주 여호와가  '이것은 예루살렘 왕과 그 가운데에 있는 이스라엘 온 민족에 대한 계시이다' 

        하였다" 하고 말하라.

  11.  '나는 당신들의 조짐이다.  내가 행한 대로 당신들도 포로로 사로잡혀 갈 것이다.' 고  말하라.

  12. 사람들이 성벽을 뚫고 짐을 그리로 가지고 나가고 

       그 가운데에 왕은 어두울 때에 어깨에 짐을 메고 나가며,

       눈으로 땅을 보지 않으려고 자기 얼굴을 가릴 것이다.

  13. 내가 또 내 그물을 그의 위에 치고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그를 끌고 칼디아 땅 바빌로니아로 가리니,

       그가 거기에서 죽고  그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14. 내가 그 호위하는 경호원들과  군인들을 다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겠다. 

  15. 내가 그들을 외국 나라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은 다음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16.그러나 내가 그 가운데 몇 사람을 남겨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하여, 

      그들이 가는  외국 나라에서 자기의 모든 꼴보기 싫은 일을 뉘우쳐 고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17.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잇었다.   

  18. "인자야!  당신은   떨면서 당신의 음식을 먹고 놀라고 걱정하면서 당신의 물을 마시며 

  19. 이 땅 백성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가 예루살렘 사람들과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말했다. 

        '그들이 걱정하면서 그 음식을 먹으며 놀라면서 그 물을 마실 것은, 

         이 땅이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차서  쓸모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20. 사람이 사는 성읍들이 쓸모없게 되어서  땅이 쓸쓸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하였다.' " 

  21.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었다. 

  22.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말하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계시가 사라질 것이다' 하는 당신들의 이 속담이 어떻게 된 것이냐? "

  23. 그러므로 당신은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날과 모든 계시의 이루어 지는 것이 가까이 왔다' 고 말하라.

  24.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거짓 계시나 아첨하는 점괘가  다시 있지 못 할 것이다.

  25. 나는 여호와이다.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않고 이루어질 것이다.

        거스르는 민족아!  내가 당신들  살아 있는 동안에 말하고 이룰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26.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었다.  

  27. "인자야!  이스라엘 민족이 

       '그가 보는 계시는 여러 날이 지난 다음의 일이다.  그가 먼 훗날에  관하여  예언하였다' 말한다. 

  28. 그러므로 당신은  그들에게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하리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질 것이다' 고 말했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에즈켈 13장   



     *** 거짓 남자 예언자에 대한 예언 ***



  1.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었다.  

  2. "인자야!  당신은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말하라.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고 말하라.

  3. 주 여호와가 

     '아무 본 것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4. 이스라엘 백성들아 !  당신들의 선지자들은 황무지(광야)에 있는 여우처럼 쓸모가 없다.

  5. 당신들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도 살펴서 고치지 아니하니,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닥치는 전쟁에서 지키지 못 할 것이다.

  6.  그들의 환상은 거짓이고, 그들의 예언은 거짓말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을 알린다' 하지마는 ,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들의 말이 이루어 지기를 바랄 뿐이다.

  7. 내가 그들에게 말하지도 않았는데 '여호와의 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아!

      당신들이 본 환상은 가짜이고, 당신들이 한 예언은 거짓이다.'"

  8.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당신들  말은 거짓말이고, 당신들이  본 환상은 가짜이다.  내가 당신들에게  벌을 줄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9. "그 선지자들이 가짜 환상을 보며 거짓 것을 예언하였으니,  

      내가 가짜 환상을 보며, 거짓 예언을 하여 백성을 잘못된 길로 가게 하는 선지자는 심판하겠다.

      내 백성의 모임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백성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당신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10. 그들이 벌을 받게 될 것은 모든 것이 잘 되어 가지 않는 데도 '모든 것이 잘되어 간다 ' 한 것이다. 

      그들이 담을 허술하게 쌓고도 겉에 회칠을 하여 튼튼한 것 처럼 보이기 한 때문이다.

11. 그러므로 당신은  (흙담에 흰색) 회칠하는 사람처럼

 

     (거짓 예언을 하는 ) 사람들에게 그 담이 곧 무너진다고 말하라.  

       내가 비를 퍼 부으며,큰 우박덩이가 떨어지게 하며, 폭풍이 불게 하겠다.

12. 그 담이 무너지리니,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회칠한 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 할 것이다."

13.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분노하여 세찬 바람을 보내고,  비를 퍼붓고, 큰 우박덩이를 보내서 그 담을 무너뜨리겠다. 

  14.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허물어서 땅에 넘어뜨리고, 그 바탕만 남길 것이다.  

        담이 무너진즉 당신들이 그 가운데에서 없어지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15. 이와 같이  내 진노를 담에다  회칠한 사람들에게 퍼부어, 

 

      담도 없어지고 회칠한 사람들도 없어졌다 하겠다.

  16. 예루살렘의 모든 것이 잘 되어 가고 있지 않는데도 잘 되어 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회칠하는 사람들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 거짓 여자 선지자들에 대한 예언 ***



  17. "당신  인자(사람의 아들, son of man)야!  

 

        당신의 백성 가운데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라.

  18.  나 주 여호와의  말을 그들에게 알려라.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에 매는 부적을 만들고,  

        머리에 쓰는 요술 수건을 만드는 여자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이  어떻게  내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여,  당신들  이익(돈)만 챙기려 하느냐? 

  19.  당신들이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쪼가리  빵을 얻을려고,

 

        내 백성 앞에서 나를 나쁘게 평가 하도록  하는구나.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당신들이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사람을  죽이고, 

        살지 못 할 사람을  살렸다."

  20.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부적(magic charms)을 

 

        내가 당신들  팔에서 떼어 버리고

 

       당신들이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아 주며, 

  21. 또 당신들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당신들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당신들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않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22.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을, 당신들이  거짓말로 걱정하게 하며,

     당신들이  또 나쁜 사람의 손을 힘있게 하여, 

 

     그 나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으니,  

  23. 당신들의 가짜 환상과 잘못된 예언이 끝이 났다. 

       내가 내 백성을 당신들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 







에즈켈 14장    



    *** 여호와가 우상 섬기는 것을 심판하다 ***



  1. 이스라엘 장로 몇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물으러 나에게 왔다.

  2.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었다.  

  3. "인자야!  

       이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을 우상에게 주며, 

       그들이 죄를 짓게하는 올가미가  그들 앞에 있는데, 내가 그들에게 대답해 줄 것 같으냐?


  4.  그러므로 당신은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우상에게  마음을  주고, 그들이  죄를 짓게 하는 올가미가 그들 앞에 있으면서,

        선지자에게 물으러 오는 사람들아!  

        많은 우상들에게 가는 사람들에게  답을 주겠다.

  5.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들의  우상 때문에  나에게  거스렀으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을 돌아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6.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꼴보기 싫은 것에서 떠나라. 

  7.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 사는 나그네 가운데에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의 장애물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나 여호와가 대답할 것이다.

  8.  내가 당신들에게  덤비겠다(대들겠다).

       내가 당신들 가운데 본보기가 되게 하겠다. 

       당신들을 내  백성 가운데서 없애겠다. 

       내가 여호와인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9. 만일 선지자가 거짓 대답으로 속였다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들을  속이도록 해서 그렇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그들을  없애겠다.

  10.  선지자의 죄와 그에게 묻는 사람의 죄가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를  담당할 것이다.

  11.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는 (우상에) 홀려서 나를 떠나지 않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않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

        주 여호와의 말이다.

  12.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었다.   

  13. "인자야!  만약 어떤 나라가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  나에게 죄를 지어,

        내가 손을 그 나라 위에 펴고, 양식을 끊어서 그 나라안의 사람과 짐승이 굶어 죽는다고 하자. 

  14. 비록 노아, 다니엘(다니엘서의 다니엘과 다른 사람),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더라도 

        그들은 자기가 올바르게 살아서 자기의 목숨만 건질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5.  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 다니게 하여 그 땅을 쓸모없게 하면, 

        사람이 그 짐승 때문에 능히 다니지 못하게 한다 하자.

  16.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내가 살아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그들의 아들들이나 딸들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쓸모없이 될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7.  가령 내가 전쟁을 보내서 칼이 그 땅의 사람을 다 죽이고, 짐승들도 다 죽이게 한다면, 

  18.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내가 살아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그들의 아이들도 건져내지 못하고 

       자기만 건질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9.  가령 내가 그 땅에 전염병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노를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죽인다 하자. 

  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내가 살아있는 것을 두을 두고 다짐하는데, 

        그들의 아이들도 건져내지 못하고,

 

        자기가 바른 길로 걸어간 것으로 자기의 목숨만 건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21.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나의 네 가지 재앙 

        곧 전쟁과 

        굶주림과 

        사나운 짐승과 

        돌림병(전염병)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모조리 없앨 것이다.

  22.  그러나 그 가운데에 피한 사람이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아이들이다. 

         그들이 당신들에게로 나아오리니, 

         당신들이  그들의 길과 행동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모든  재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하지 않았다고)  당신들이  보다듬을  받을 것이다. 

  23.  당신들이  그들의 길과 행동을 볼 때에 그들에 의해 보다듬을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은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에즈켈 15장   

  

       *** 포도나무 비유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포도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좋은 것이 무엇이냐? 

       포도나무 가지를 숲속의 다른 나무 가지와 비교 하겠느냐?

  3. 그 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만들 수 있겠느냐?  

      그것으로  물건을 걸어둘  나무 못이나  만들 수 있겠느냐?

 

      
  4. 땔감 밖의 다른 쓸모가 없다. 그마저 그 두 끝을 불에 그을렸는데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겠느냐? 

  5. 그것이 그대로 있을  때에도 아무것도 만들지 못하는데,  하물며 불에 그을려서 더 쓸모가 없다.

 

      (참고 : 포도 나무는 포도 열매 때문에 키우지,

 

               다른 쓸모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땔감도 아카시아나 참나무(상수리 나무)가 훨씬 더 좋다.

 

               다른 과일 사과,배, 감,대추, 무화과 나무도 마찬 가지이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숲속에 있는 포도나무를 불에 던질 땔감이 되게 한 것  같이 

       내가 예루살렘 백성도 그와 같이 하겠다.'

  7.  내가 그들에게  거스르니 그들이 그 불에서 나와도, 불이 그들을 태우리니 내가 그들을 거스를 때에

       내가 여호와인 줄  당신들이  알 것이다.

  8.  내가 그 땅을 쓸모없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믿음이 없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에즈켈 16장  



    *** 꼴보기 싫은  예루살렘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예루살렘이 행한  꼴보기 싫은 일을 소문내어서  퍼뜨려라.

  3. 그리고 당신은  주 여호와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렇게  말했다고 알려라.

     ' 당신은  카아난  땅에서 태어 났다.  

 

        당신의  아버지(이앞의 나라)는 에모리 사람이며, 

 

        당신의  어머니(이앞의 나라)는 헽(힛타이트) 사람이다.

  4. 당신이  태어난 것을 말하자면,  당신이  날 때에 네 배꼽 줄을 자르지 않았고,  

      당신을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지 않았고,

      당신을  소금물로 닦지도 않았고,  

      당신을  포대기로 싸지도 않았다.

  5.  아무도 당신을  돌보아 

 

      이 가운데에 한 가지라도 당신에게 행하여  당신을  불쌍하게  여겼는 사람이 없었으므로, 

       당신이  태어나던 날에 당신의  몸이 천하게 여겨져 당신이  들판에 버려졌다.

  6.  내가  당신의 옆으로 지나 가다가  당신이  피투성이로 꿈틀거리는 것을 보고, 

       당신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살아야 한다.' '당신은  살아야 한다.' 

  7.  내가 당신을  들판의 나무처럼 싱싱하게 자라게 하였더니,

       당신이  커서 다 자란 여자가 되었다.

      젖가슴이  둥그스름하고   빵빵하게 솟아오르고, 

      머리카락도 길었지만, 

      벌거 벗은 알몸 이었다.

  8.  내가 당신의 옆으로 지나가다  보니,  당신의 때가 사랑을 할 만한 때이었다 .

       내 옷으로 당신을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고, 

       당신에게 다짐하고 약속하여 당신을  나에게 딸리게 하였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9. "내가 피묻은 당신을  물로 씻고, 올리브 기름으로 당신의  피부에 발랐다.

  10.  수 놓은 옷을 입히고,  물돼지 가죽신을 신기고,  고운 베 옷을 입히고 그 위에  비단옷을 입혔다.

  11.  내가 당신을 패물로 꾸며서,   팔고리를 손목에 끼우고,  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12.  코거리를 코에 달고,  귀거리를 귀에 달고,  멋있는  왕관으로  머리에 씌웠다.

  13.  이와 같이 당신이  금, 은 제품으로 꾸미고 가는 베와 모시와 수 놓은 것을 입고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어서  너무나  아름답게 되어  왕후의 지위에 올랐다.

  14.  당신의  아름다움  때문에  당신의  이름이 외국 사람들 가운데 퍼졌으니, 

        내가 당신에게  꾸며준  아름다움은 나무랄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5.  그러나 당신이 당신의 아름다움을 믿고,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음란한 행동을 하되, 

        지나가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음란한  짓을 많이 행하므로 당신의  몸이 그들의 것이 되었다.

  16.  당신이 여러 색깔로 꾸민  옷을 입고, (우상을 섬기는) 산당에서 음란한 짓(행동)을 하였는데,


         이런 일은 (옛날에) 있은 적도 없었고, (앞으로) 있지도 않을 것이다. 

  17.  당신이  또 내가 준 금, 은 장식품으로,  

        당신을  위하여 남자 우상을 만들어 그들과 음란한 행동을 하였다.

  18. 또 당신의 수 놓은 옷을 그 우상에게 입히고,  나의 기름과 향을 그(우상) 앞에 늘어 놓았다.

  19. 또 내가 당신에게 주어 먹게 한 내 음식물 곧 고운 밀가루와 기름과 꿀을, 

        당신이  그 앞에 차려놓고 향기를 삼았으니, 정말 그렇게 하였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20.   " 또 당신이  나를 위하여 낳은 당신의 자녀를 그들에게 데리고 가서,  제물로 삼아 불에 태웠다. 

         당신의 음란한 행동이 모자라느냐?

  21.  나의 아이들을 죽여,  우상에게 넘겨 불에 태워 제물로 바쳤느냐?

  22.  당신이  어렸을 때에 벌거벗은 몸이었으며,  피투성이가 되어서 꿈틀거리던 것을  떠올리지 않고,

            당신이  모든 꼴보기 싫은 일과 음란한 짓을 행하였다.

  23.  당신이  모든 나쁜 짓을 행한 다음에 당신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재앙이 있을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24.  당신을  위하여 누각을 건축하며 모든 거리에 높은  대(lofty shrin,번제단) 를 쌓았다. 

  25. 당신이 높은 산당을 모든 길 입구에 만들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리를 벌리고 당신  몸을 팔아서,

 

       당신의 아름다운 몸을 볼품없게 만들었다.

  26. 음란한  당신의 이웃 이집트 사람과도 음란한 행동을 하되,  매우 음란하게 하여 나의 진노를 샀다.

  27. 그러므로 내가 내 손을 당신의 위에 펴서, 당신의 필요한  양식을 줄이고,

        당신이   미워하는 플레쉩 여자 곧 당신의  더러운 행실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넘겨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28. 당신이  음욕이 차지 아니하여,  

 

        또 앗시리아  사람과 행음하고 그들과 행음하고도  아직도 만족하지 못했다.

  29  장사(무역)하는 땅 칼디아(바빌로니아)에까지 매우 행음하되 아직도 만족한 줄을 알지 못하였다.

  30. 얼마나 환장했으면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창녀 같은 짓을 하느냐?

       주 여호와의 말이다.

  31.  당신이  (우상에게 예배하는) 건물을 모든 길 입구에 세우며 높은 대를 모든 거리에 쌓고도 

        화대(창녀들이 몸을 팔고 받는 돈 )를 싫어하니 창녀 같지도 않다.

  32. 그 남편 대신에 다른 남자들과 내통하여 간음하는 여자와 같다. 

  33.  사람들은 모든 창녀에게 선물을 주지만 

        오직 당신은 당신의  모든 정든 사람에게 선물을 주며 값을 주어서

 

        사방에서 와서 당신과 행음하게 하니 

  34. 당신의 음란함이 다른 창녀들과 같지 아니하니, 행음하려고 당신을  따르는 사람이  없으니,

       또  당신이  돈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돈을 주고 행음하였다.

       그런즉 다른 창녀들과 같지 않다. 

  35. 그러므로 당신 창녀야!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36.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당신이  창녀 같이 옷을 벗으며,  당신의 사랑하는 우상에게 당신 몸을 주고, 

         또 꼴보기 싫은 우상을 위하며 당신의 아이를  그 우상에게 주었다.

  37.  내가 당신의 즐거워하는 정든 사람과,  사랑하던 모든 사람과 미워하던 모든 사람을 모으되, 

        사방에서 모아 당신에게 거스리게 할 것이며,  

        또 당신의 벗은 알몸을 그 앞에 드러내 그들이 그것을 다 보게 할 것이다.

  38.  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자를 심판하는 것  같이,  

        당신을  심판하여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당신에게 돌리겠다.

  39. 내가 또 당신을  그들의 손에 넘기리니,그들이 당신 건물을 헐며 당신의 높은 대(번제단)를 부수며,

        당신의 옷을 벗기고 당신의 장식품을 빼앗고 당신의 몸을 벌거벗겨 버려 두겠다.

  40.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당신을  돌로 치며,  칼로 토막 토막 내겠다.

  41. 불로 당신의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자들이 보는 데서 당신을 심판할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곧 음행을 그치게 하리니,  당신이  다시는 값을 주지 않을 것이다.

  42.  그리한즉 나는 당신에게 대한 내 분노가 그치며,  

        내 질투가 당신에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않을 것이다.

  43.  당신이  어렸을 때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으니, 

        내가 당신  행위대로 당신  머리에 갚으리니

        당신이  이 음란과 당신의  모든꼴보기 싫은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않을 것이다. '

        주 여호와의 말이다.

  44.  사람들이 '그 어머니에, 그 딸이다' 이라는 속담을 예루살렘에 대하여 사용할 것이다.

  45.  당신은  그 남편과 아들 딸들을 싫어한 어머니의 딸이며, 

 

        당신은 그 남편과 아들 딸들을  싫어한 형의 동생이다. 

        당신의 어머니는 헽(힛타이트) 사람이며,  당신의 아버지는 에모리 사람이다. 

  46.  당신의 언니는  그 딸들과 함께 당신의 북쪽에 사는 사마리아이며,  

        당신의 여동생은 그 딸들과 함께 당신의 남쪽에 사는 소돔이다.

  47. 당신이 그들의 행위보다 보다 더 나쁜 행동을 하여,  

 

       당신의 모든 행위가 그들보다 더욱 타락했다. 

  48. 주 여호와의  말이다.

      ' 내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당신의 여동생 소돔 곧 그와 그의 딸들은 당신과 당신  딸들의 행위 같이 행하지 않았다.

  49.  당신의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의 딸들에게 잘난체 하는 것과 음식물의 넉넉함과 평안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을 도와 주지 않았다.

  50.  잘난체 하여 꼴보기 싫은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다.

  51. 사마리아는 당신이  지은 죄의 절반도 짓지 않았다. 

        당신이  그들보다 가증한 일을 더 많이 행하였으므로 

        당신의 모든 꼴보기 싫은 행위  때문에  당신의 형과 아우가 '바르게 살아가는 것' 처럼 되었다.

  52.  당신이 당신의 형과 아우(소돔)를 유리하게 판단하였은즉 당신은  부끄러워 하라.  

        당신이  그들보다 더욱 꼴보기 싫은  죄를 지었므로,

 

       그들이 당신보다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되었으니,  

        당신이 당신의 형과 아우를 바르게 살아가는 것 처럼 하였으니,

 

        당신은  놀라서  부끄러워 하라.

  53.  내가 그들의 사로잡힘 곧 소돔과 그의 딸들의 사로잡힘과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의 사로잡힘과 

        그들 가운데에 당신의 사로잡힌 사람의 사로잡힘을 풀어 주겠다.

  54.  당신이 당신의 부끄러움을  담당하고, 당신이  행한 모든 일 때문에 부끄럽게 하리니, 

        이는 당신이  그들을 보다듬는 것이 될 것이다.

  55.  당신의 아우 소돔과 그의 딸들이 옛 지위를 도로 찾을 것이며,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도 그의 옛 지위를 도로 찾을 것이며, 

        당신과 당신의  딸들도 당신들  옛 지위를 도로 찾을 것이다.

  56. 당신이  잘난체 하던 때에 당신의 아우 소돔을 당신의 입으로 말하지도 않았다.

  57. 곧 당신의 나쁜 짓이 드러나기 앞이며, 아람의 딸들이 당신을  업신여기기 앞이며, 

        당신의 사방에 둘러 있는 플레쉩의 딸들이 당신을   깔보기 앞서이다.

  58. 당신이 음란한 짓을 하면서 꼴보기 싫은  일을  하였으니,  댓가를  치럴줄 알아라."

       여호와의 말이다.

  59. 참으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다짐한 것을 업신여겨서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당신이 당신 행한 대로 당신에게 행할 것이다.

  60.그러나 내가 당신의 어렸을 때에 당신과 세운 약속을 기억하고 당신과  끝없는 약속을 세울 것이다. 

  61.  당신이 당신의 형과 아우를 접대할 때에,  당신의  행위를 기억하고 부끄러워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당신에게 딸로 주려니와  당신의 약속 때문이 아니다. 

  62.  내가 당신에게 내 약속을 하여, 내가 여호와인 줄 당신이  알게 하겠다.

  63.  내가 당신의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다음에, 당신이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겠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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