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켈(17장-32장)




# # # # # * *    에즈켈 17장    



       *** 독수리와 포도의 비유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수수께끼식으로 사물을 빗대어  설명하도록하라."

  3.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아름다운 깃털과  큰 날개를  가진 큰 독수리(바빌로니아)가 있었다. 

       그 독수리가 레바논 산으로 날아가서 백향목 나무 꼭대기 가지(예호야킨 왕)를 꺽었다.

  4. 그 꺽은 가지를 상업과 무역하는 곳에 갔다 심었다.

 

     (뜻 : 예호야킨 왕을 바빌로니아의 상업지역으로 데리고 갔다)

  5. 또 독수리는  이스라엘 땅의 작은 나무를 가져다가 수양버들 같이 물가에 심었다.

  6. 그것이 옆으로 퍼지며 자라서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었다. 

      그 가지는 독수리를 바라보아서,  그 뿌리를 깊게 내렸다.

  7. 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포도나무가 이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어진 곳에서,

      그 쪽으로  뿌리가 뻗고 가지가 퍼졌다. 

  8. 그 포도나무를 큰 물 가 기름진 땅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가 되도록 함이었다. 

  9.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고 말하라.

      "이 나무가 능히 살겠느냐?  

       첫째 독수리가 그 뿌리를 잡아당겨서 뽑고,  가지를 잘라 말라 죽도록 두지않겠느냐? 

       그것을 뽑는 것은 큰 힘이나 능력 있는 나라가 아니다.

  10. 그것이 심겨졌으나 살아서 자라겠느냐?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불면 말라 죽지 않겠느냐? 

       자라는 곳에서 말라 죽지 않겠느냐?   

  1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12.  "그들에게 말하라. '당신들이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봐라! 바빌로니아 왕이 예루살렘에 와서  

        왕과 지도자들을  사로잡아 바빌로니아 자기에게로 끌고 갈 것이다.

  13. 그 왕족 가운데에서 한 사람을  뽑아서  협정을 하고,

       그에게 (충성을) 다짐시킨 다음에,

       그 땅의 능력있는 사람들을 붙잡아 갈 것이다. 

  14. 이는 나라를 낮추어 독립하지 못하도록 하고,

       그 약속을 지켜야 (왕국을) 이어가도록  하였지만 

  15. 그가 사절을 이집트에 보내 말과 군대를 부탁하여서,  

 

       바빌로니아 왕을 거스르게 하였으니 잘 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사람이  피하겠느냐?  

       협정을 지키지 않고서야 피하겠느냐?"

  16. 주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살아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바빌로니아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는데, 그가 협정을 깨뜨리고 다짐을  저버렸으니, 

        그 왕이 사는 곳 바빌로니아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다.

  17. 대적이 흙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죽이려 할 때에,  

       파라오가 그 큰 군대와 많은 사람으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 주지 못할 것이다. 

  18. 그가 이미 손을 내밀어 협정하였지만  협정을 깨뜨리고  다짐을 모른채 하여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할 것이다."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나의 살아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그가 내 다짐을 업신여기고 내 약속을  깨뜨렸으니,

        내가 그를 심판 하겠다.

  20. 그 위에 내 그물을 치며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바빌로니아로 끌고 가서, 나에게  거스렀던 것에 대하여  거기에서 심판하겠다. 

  21.가장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이 다 전쟁에서 죽을 것이고,

      살아  남은 사람은  사방으로 달아날 것이다.  

      나 여호와가 이것을  말한 줄을 당신들이  알것이다. "

  22.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겠다.

       내가 그 높은 새로운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우뚝 솟은 높은 산에 심겠다. 

  23.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며, 

       갖가지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 것이다.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 것이다.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어지게 한다." 







에즈켈 18장 



    *** 각각 자기의 죄를 지고 갈 것이다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당신들  이스라엘 속담에 '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된 것이냐?

  3. 주 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당신들이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4. 모든 영혼이 다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영혼이 내 것인 것과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나의 것이니,

 

     죄를 짓는 그 영혼은 죽을 것이다. 

  5. 사람이 만일 바르게 살아가서  올바른 길을 따라 가며 

  6. 그는 산당에서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지 않고,

      다른 남자의 아내와  간통하지 않으며, 

      생리 가운데의 아내와 성관계를 갖지 않고

 7.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아니하며, 

     빚진 사람의 저당물을 돌려 주며, 

     억지로 빼앗지 아니하며,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히며

  8. (높은) 이자를 받기 위하여 빌려 주지 아니하며,  

     (높은) 이자를 받지 않아서 스스로 손을 조심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참되게 판단하며

  9. 내 계명을 잘 지키며, 내 규례를 지켜  참되게 행하면, 

 

     그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니 반드시 살 것이다. " 

     주 여호와의 말이다. 

  10.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이 모든 착한 것은 하나도 행하지 아니하고,  

       이 죄 가운데 하나를 지키지 못하여 강도가 되어 사람을 죽이거나 

  11. 산 위에서 우상에게 예배하면서 바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와 간통히거나 

  12.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괴롭히거나,  억지로 빼앗거나 , 빚진 사람의 저당물을 돌려 주지 않거나,

       다른 나라 신을 섬기는  산당에 가서 우상에게 예배하는 사람이나  

  13. 보통 받는 것 보다 높은 이자를 받으려고  빌려 주거나  한다면  그가 살겠느냐?

 

       결코 살지 못하리니 

       이 모든 꼴보기 싫은 일을 행하였으니 반드시 죽을 것이다.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14.또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그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행하지 않고 

  15. 산 위에서 우상에게 예배하지도 않고, 우상의 제물물을 먹지 않고, 

       이웃의 아내와 간통하지  아니하며 

  16. 사람을 괴롭게하지도 아니하며,  

       저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억지로 빼앗지도 아니하고,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사람에게 입을 옷을 주며 

  17. 나쁜 일을 하기를 거절하며, 

        가난한 사람을 억누르지 아니하며,  

        보통 보다 높은 이자를 받지 아니하여 내 법을 지키며,

        내 계명을 잘 지키면,  

        이 사람은 그의 아버지의 죄 때문에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18. 그의 아버지는 매우 못살게굴어서 ,  그 같은 민족에게서 억지로 빼앗고, 

 

        백성들 가운데에서 착한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는 그의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19. 그런데 당신들은  말할 것이다.

        '아버지가 죄를 지었는데 왜 아들이 벌을 받지 않지.'  

         아들이 올바르게 살아가며, 내 모든  법을 지켰으면 그는 반드시 살 겠지만

  20. 죄를 짓는 그 영혼은 죽을 것이다 . 

       아들은 아버지의 죄를  지고가지 아니할 것이며, 

       아버지는 아들의 죄를  지고가지 아니하리니,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좋은 일한 것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나쁜 사람의 나쁜 짓도 자기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21.그러나 나쁜 사람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법을 지켜서 올바른 길로 걸어가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다. 

  22. 그 지은 죄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좋은 일 때문에  살 것이다. 

  23.주 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어떻게  나쁜 사람이 죽는 것을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떻게 기뻐하지 않겠느냐?

  24. 만일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돌이켜 그 좋은 일에서 떠나 죄를 짓고, 

       나쁜 사람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좋은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바르지 못한 것과 그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25. 그런데 당신들은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들으라. 

       내 길이 어떻게 바르지  않느냐? 

       당신들  길이 바르지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그 좋은 일을  떠나 죄를 짓고 , 

       그것 때문에 죽으면 그 행한 죄  때문에 죽는 것이다. 

  27. 만일 나쁜 사람이 그 행한 나쁜 짓을 떠나 올바르게 일을  행하면 그 영혼을 건져낼 것이다. 

  28. 그가 자기가 저지른 잘못된 행위들을 생각하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않을 것이다. 

  29.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길이 바르지 않다'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아!  나의 길이 어떻게  바르지 않느냐?  

     당신들 길이 바르지 않은 것 아니냐? "

  30. 주 여호와의 말이다. 

      " 이스라엘 민족아 내가 당신들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하겠다. 

        당신들은  돌이켜 뉘우치고 모든 죄에서 떠나라. 

        그리하면  그것이 당신들에게 죄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다. 

  31. 당신들은 당신들이 지은  모든 죄를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라. 

       이스라엘 민족아!  당신들이   왜 죽고자 하느냐? "

  32. 주 여호와의 말이다. 

        "죽을 사람이 죽는 것도 내가  좋아하지 않으니,  당신들은  스스로 돌이켜서  살아라." 






에즈켈 19장      



       *** 슬픈 노래 ***



  1. 당신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위하여 슬프게  노래를 불러라.

  2."당신의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이다.

      그가 사자(왕)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가운데에서 그 새끼를 기른다."

  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니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켰다. 

  4. 다른 나라 사람들이 듣고 큰 구덩이를 파놓고 잡아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 끌고 이집트 땅으로 갔다. 

  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앞날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골라 젊은 사자로 만들었다.

  6. 그가 젊은 사자가 되니 여러 사자 가운데에 왔다갔다하며,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켰다. 

  7. 그의 궁궐들을 헐고 성읍들을 부수니,  

 

     그 우는 소리 때문에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쓸모없게 되었다. 

  8. 다른 나라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쳐놓은  구덩이에서 잡았다. 

  9. 갈고리로 꿰어 철로 만든 통에 넣어서  바빌로니아 왕에게 가서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그 소리가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다. 

  10. 당신 어머니는 물 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다.

  11. 그 가지들은 힘이 있어 다스리는 사람의 (임금을 나타내는 표시인) 규들이 되었는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에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에서 뛰어나 보였으나

  12. (하나님이) 화가나서  뽑아서  땅에 던지니,  그 열매는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마르고 

       그 힘있는 가지들은 꺾여서  말라 불에 탔다. 

  13. 이제는 광야 즉 비도  오지도 않는  메마른 땅에 심어져서 

  14. 불이 그 가지 가운데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다스리는 사람의 규(왕)가 될 만한 힘있는 가지가 없다.

       이것이 슬프게 부르는 노래이다.  슬프게 부르는 노래가 될 것이다. 





에즈켈 20장   



    *** 하나님의 뜻과 거스르는 이스라엘 사람들 ***



  1.(포로로 끌려온지) 제7년 5월 10일에 이스라엘 장로 여러 사람이 여호와에게  물으려고 와서 

     내 앞에 앉았다. 

  2.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3. "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가 말씀하기를,  

     '당신들이  나에게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죽었다면 모르지만) 살아있는 한  당신들이 묻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

      주 여호와의 말이다. 

   4. "인자야! 당신이 그들을 재판하겠나?  

       당신이  그들을 재판하거라. 

       당신이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이 행한 밉살스러운 일을 알게 하여라." 

  5. 주 여호와가 말했다.

      "옛날에 내가 이스라엘을 뽑아서, 야콥 집의 자손을 향하여 내 손을 들어 다짐하고

       이집트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다짐하기를 '나는 여호와 당신들의 하나님이다' 하였다.

  6. 그 날에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즉 젖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땅이며,

      모든 땅 가운데의 아름다운 땅을 주겠다'고  다짐하였다.

  7. 또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사랑하는 맙살스러운 우상을 내버리고, 

 

       이집트의 가짜 신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 당신들  하나님이다'  하였으나 

  8. 그들이 나에게 거슬러서 내 말을 즐겨 듣지 아니하고, 

      그들이 사랑하는 밉살스러운 우상을 내 버리지 않고, 

      이집트의 가짜 신들도 내버리지 않았다. 

      내가 말했다.

      '내가 이집트에서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쏟아서,

 

       내가 화를 내면 얼마나 무서운지 힘을 느끼게 하겠다.'  

9. 그러나 내가 그들이 살고 있는 다른 나라 사람들  앞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으니,  이것은 내 이름을 위함이었다.  

     내 이름을 그 다른 나라 사람의 눈 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광야로 데리고  나왔다.

  11.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살아야 하는 나의  계명과 율법을 주었다.

  12.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쉬면서 예배하도록) 샤밭날(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시로 삼았다. 

  13.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나에게 거슬러서,  

       사람이 지키고 살아야 하는 나의 계명과 율법을 업신여기고,

       나의 샤밭날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에게 쏟아 없애겠다' 말하였다. 

  14.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다르게 하였으니, 

       내가 그들을  데리고 나오는 것을 본 나라들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하였다.

  15.또 내가 내 손을 들어 광야에서 그들에게 다짐하였다.

      "내가 그들에게 허락한 땅 곧 젖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땅이며,

       모든 땅 가운데의 아름다운 곳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지 않겠다. " 

  16. 참으로 그들의 마음은 우상을 따라 갔다.   

       왜냐하면 나의 계명을 업신여기고 나의 율법를 지키지 아니하며, 

       나의 샤밭날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17. 그러나 내가 그들을 아껴서 광야에서 없앴지만  아주 없애지는 않았다.

  18. 내가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말했다.

       '당신들  조상들의 율례를 따르지 말며, 그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 우상들로  자신들을  더럽히지 말라.

  19. 나는 여호와 당신들의  하나님이다.

        당신들은  나의 계명을 따르며 나의 율법을  지켜라.

  20. 그리고  나의 샤밭날을 거룩하게 하라.  

       이것이 나와 당신들  사이에 표시가  되어 

       내가 여호와 당신들의  하나님인 줄을 당신들이   알게 하겠다.'

  21.그러나 그들의 자손이 나에게 거스러서, 

      사람이 지키고 살아야 하는 나의 계명과 율법을 업신여기고, 

      나의 샤밭날을 더럽혔다.  

      그래서 내가 

      그  광야에서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아부어 내 재앙으로 그들을 끝장 내려고 생각하였으나 

  22.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내 손을 막아 달리 행하였다.

       내가 그들을  데리고 나오는 것을 본 여러 나라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였기 때문이다. 

  23. 또 내가 내 손을 들어 광야에서 그들에게 다짐하였다.

       '내가 그들을 외국인 가운데에 흩으며 여러 민족 가운데에 흩을 것이다.'

  24. 이는 그들이 나의 계명을  잘 지키지 아니하며, 

       나의 율법을 업신여기고,  

       내 샤밭날을 더럽히고,  

       그들의 조상들의 우상을 따라다녔기 때문이었다.

  25. 그래서 나도 그들에게 좋지 못한 법과 목숨을 가져오지 못하는 계명을 주었다.

  26.그들이 맏아들을  다 (불에 태워 바치는) 화제로 바치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힌 것은, 

      그들을 없이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기 때문이다. 

  27. 그러므로 인자야!  이스라엘 민족에게 알려서 말하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당신들  조상들이 또 나에게 죄를 지어,  내가 나쁜 평을 듣게 하였다. 

  28.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주기로 다짐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왔더니, 

       그들이 모든 높은 산과 모든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에서 (우상에게) 제사를 바치고 분노하게 하는 제물을 올리며 

       거기서 또 향을 피우고  술제물을 부어 바쳤다. 

  29.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당신들이  다니는 산당이 무엇이냐?' 말하였다.

       (그것을 오늘날까지 바마(히브리어 뜻 : 높은 곳, 산당)라 부른다.) 

  30. 그러므로 당신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당신들이  조상들의 풍속을 따라 (우상을 섬기느라고)  모든 꼴보기 싫은 음란한 짓을 하면서,  

 

       당신들 자신을 더럽히느냐. 

  31. 당신들이  또 당신들  아들을 화제로 삼아 불에  태워 죽여서, 

      오늘까지 당신들  자신을 우상들 때문에  더럽혔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당신들이 나에게 묻는 것을  내가 내버랴두겠느냐? 

      주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당신들이  나에게 묻는 것을 내가 내버려두지 않겠다.'

  32. 당신들은 

       '우리도 외국 여러 나라  백성들 같이  나무와 돌로 만든 우상을 섬기자' 마음속으로 말하지만,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33. 주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내가 팔을 펴서 능력있는 손으로  분노를 쏟아  반드시 당신들을  다스리겠다. 

  34. 팔을 펴서 능력있는 손으로 분노를 쏟아 당신들을  여러 나라에서 나오게 하며,

       당신들이  흩어진 여러 지방에서 몰아내고 

  35. 당신들을  데리고  여러 나라 광야로 가서  거기에서 당신들의 얼굴을 마주 보면서  심판하되 

  36. 내가 이집트  광야에서 당신들  조상들을 심판한 것 같이 당신들을  심판하겠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37. 내가 당신들을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게 하여  (골라서) ,  

 

        약속의 줄로 매겠다.(뜻 : 약속을 지키도록 하겠다) 

  38. 당신들 가운데에서 거슬러는 사람과  나에게 죄를 짓는 사람들은  모두 없애 버리겠다.

       그들을 그 머물러 살던 땅에서는 나오게 하여도 이스라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당신들이  나는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

  39.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당신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겨라.

     그렇게 하려거든 이 다음에 다시는 당신들  예물과 당신들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40. 주 여호와의 말이다.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그 땅에 있어서, 

 

       내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다 나를 섬기리니,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받을 것이다.

       거기에서 당신들  예물과 당신들이  바치는 첫 열매와 당신들의  모든 성물을 요구할 것이다.

  41. 내가 당신들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데리고 나오게 하고

       당신들이  흩어진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낼 때에 

       내가 당신들을  향기로 받고

       내가 또 당신들을  통하여

       내 거룩함을 여러 나라의 보는데서 나타내겠다. 

  42. 내가 내 손을 들어 당신들  조상들에게 주기로 다짐한 땅

       곧 이스라엘 땅으로 당신들을  데리고 올  때에 

       당신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43. 거기에서 당신들의 길과 스스로 더럽힌 모든 행위를 기억하고 

       이미 행한 모든 나쁜 짓 때문에 스스로 미워할 것이다. 

  44.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당신들의 나쁜 길과 더러운 행위대로 하지 아니하고, 

       내 이름을 위하여 행한 다음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 당신들이  알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45.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46. "인자야! 당신은  얼굴을 남쪽으로 보거라.  남쪽으로 보면서 소리내어 남쪽의 숲을 쳐서 예언하라. 

  47. 네게브 숲에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내가 당신의 가운데에 불을 일으켜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없애리니,  

       활활타는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고 남쪽에서 북쪽까지  모든 얼굴이 그슬릴 것이다. 

 

     (뜻 : 유다 남쪽과 북쪽 지역의 모든 나라들을 없애겠다.

 

            헬라의 알렉산더는 이집트를 치러 가면서 BC333 년에는 투로를 없애고

 

            남쪽으로 가면서  모든 나라들을 없앴다.)



  48. 모든 사람들은  나 여호와가 그 불을 붙였다는 것을 알리니, 

       그것이 꺼지지 않을 것이다' " 

  49. 내가 말했다.

     "주 여호와여! 그렇게 시키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내가 항상 수수께끼 처럼 말한다고 투덜거립니다."








에즈켈 21장   



     *** 여호와의  칼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얼굴을 예루살렘의  성소를 보면서, 소리질러 이스라엘 땅에게 예언하라. 

  3. 당신은  이스라엘 땅에게 말하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원수가 되어  칼을 칼집에서 뽑아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과 나쁜 사람 가리지  않고 다 죽일 것이다.

  4. 내가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과 나쁜 사람을 다 죽이리니,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남쪽에서 북쪽까지  다 죽일 것이다.

  5. 모든 사람은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칼집에서 빼낸 줄을 알아라.  

     칼이 다시 꽂히지 않을 것이다. 

  6. 인자야! 한숨을 쉬되,  앞날이 없어서 가슴이 터지는 것 처럼 한숨을 쉬어라. 

 

     그들의 눈 앞에서 슬프게 한숨을 쉬어라. 

  7. 그들이 당신에게 묻기를 '당신이  무엇 때문에 한숨을 쉬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 때문이니,  

     그들의 마음이 두려움으로 꽉차며, 그들의 손들이 떨리고, 무릎이 덜덜 떨 것이다.  

     재앙이 오나니 반드시 올 것이다.' "

     주 여호와의 말이다. 

  8.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9. "인자야  예언하라. 

       나 여호와의 말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라.  칼이다!  날카로운  칼이  번쩍거리는구나!

  10. 그 칼이 죽이기 위하여 날카로워서  번개불 처럼 번쩍인다.

       즐거운 일이 없을 것이니,

       내 백성들이 모든 경고와 심판을 없신여겼기 때문이다.

  11. 그 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번쩍이게 (빛이나도록 갈게)  하여라.  

       사람을 죽이는 사람의 손에 넘겨 주도록  날카로워서 번쩍이게 하여라.

  12.인자야!  당신은  슬프게 부르짖어며  울어라.  

      이것이 내 백성에게 닥치며, 이스라엘 모든 지도자들에게 닥칠 것이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죽을 것이다. 

      당신의 넙적 다리를 치거라!

  13. 내가 내 백성을 시험한다. 

       그들이 뉘우쳐 고치기를 싫다고 한다면 , 이와 같은 일들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4. 그러므로 인자야! 당신은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두세 번 죽이도록 하라. 

        이 칼은 죽이는 칼이다.

        사람들을 둘러싸고 죽이는 큰 칼이다. 

  15. 내가 그들이  날쌔고 사나운 힘을  잃고  많이 죽고 넘어지게 하려고, 

       성문마다 번쩍번쩍하는 칼을 세워 놓았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이 빛나서,  죽이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16. 칼들을 가지고 있는 군인들아 모여라! 

       오른쪽을 치라! 

       줄을 맞추라!  왼쪽을 치라! 

       닥치는 대로 치라.

  17.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노를 다 풀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다. "





          *** 바빌로니아 왕의 칼 ***



  18.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19. "인자야! 당신은  바빌로니아  왕의 칼이 오게 될  두 길을 한 땅에서 나오도록 그리되,  

       곧 성으로 들어가는 길 입구에다가  길이 나뉘는 안내표를 하여 

  20. 칼이 (갈릴라이 호수 복쪽에서 옛날 왕의 도로로) 암몬 민족의 랍바(암몬의 수도)로 가는  길과,  

 

        유다의 튼튼한 성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을 그려라. 

  21. 바빌로니아  왕이 갈림길 곧 두 갈래  길의 입구에 서서,

 

       점을 치되,

       화살들을 흔들어 트라핌 우상에게 묻고,

       희생제물의 간(肝 간 간)을 살펴보기도 한다.(examine the  liver)  

  22.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성벽 부수는) 공성퇴를 설치하며, 입으로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죽이며,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성문을 보고 (성을 공격하는 무기인) 공성퇴를 설치하고, 

 

       흙성을 쌓고 (흙성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세우게 되었으니 

  23. 앞서서 그들에게 굳게 다짐한 (solemn oaths) 사람들은 그것을 거짓 점괘로 여길 것이나,  

        바빌로니아 왕은 그 죄악을 기억하고 그 사람들을  잡을 것이다.

  24.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한다.

        당신들의 나쁜 짓이 기억을 되살리며,  당신들의 잘못이 드러나며, 

 

        당신들이  지은 모든 죄가 나타났다.

         당신들이  기억한 바 되었으니  그 손에 잡힐 것이다.  

  25. 당신!  아주 나쁜 짓을 하여  하늘에서 내리는 벌을 받을  이스라엘 왕아! 

 

       당신의  날이 이르렀으니 곧 죄악의 마지막 때이다. 

  26.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지드키야 왕의) 관을 없애고 왕관을 벗겨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지위가 낮은 사람을  높이고, 지위가 높은 사람을 낮출 것이다.' 

  27. (죽여서) 엎어지게 하여라.

 

        (죽여서) 엎어지게 하여라.

 

        (죽여서) 엎어지게 하여라.

       내가 그 성을 부수어버리겠다.

       마땅하게 다스려야 할 사람이 오기 앞 까지는 다시 쌓아올리지 않을  것이다. 

       그가 오면 그에게 주어질 것이다."



         *** 칼과 암몬 족속 ***



  28. "인자야!  당신은  주 여호와가 암몬 민족과 그가 비웃은 죄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고 예언하라.

        당신이  말하기를

        '칼이 뽑아졌다. 

         칼이 뽑아졌다. 

         죽여서 없어지게 하여, 번개 같이 빛을 내며  번쩍거린다.' 

  29. 당신에게 대하여 헛된 것을 보며,  

 

       당신에게 대하여 거짓 복술을 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하늘에서 내려주는 벌을 받도록  나쁜 사람의 목 위에 두리니,

 

       이는 그의 날  곧 죄악의 마지막 때가 닥쳤다. 

  30. 그러나 칼을 그 칼집에 꽂아라.  

       당신이  지음을 받은 곳에서, 당신이  태어난  땅에서 내가 당신을  심판하겠다. 

  31. 내가 나의 분노를 당신에게 쏟으며 내 진노의 불을 당신에게 내뿜고 당신을  짐승 같은 사람 

       즉 죽이기에 익숙한 사람의 손에 넘기겠다. 

  32. 당신은  불에  잘타는 풀무더기 같이 될 것이며,  당신의  피가 나라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당신이 다시 기억되지 못할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했다. "





  
   에즈켈 22장   



      *** 벌 받을 예루살렘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사람을 죽인 사람들이 가득찬 성을 심판 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그렇다면 그들이 저지른  자기의 모든 꼴보기 싫은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3. 주 여호와가 말한 것을 당신이 알려라.  

     성안에서 자기 백성을 많이 죽이고, 

     우상들을 예배하여 스스로 더럽힌 사람들아!   당신들에게도  (죽을) 때가 오고 있다.   

  4. 당신들이  저지른 사람들을 죽인 죄와  우상을 만든 죄 때문에 스스로 더럽혔으니,  

     당신들의  (죽을) 날이 가까웠고 당신들의 살아 남을 날이 다 되었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다른 나라의 놀림감이 되어서, 세상 모든 나라들이 당신들을  비웃을 것이다. 

  5. 당신들은  법도 없는 나라이므로,  가까운 나라나 먼 나라나 다 당신을  비웃을 것이다. 

  6. 이스라엘 모든 지도자들이 자기들  힘만 믿고,  사람을 죽이고 있구나.

  7. 성안에서 

 

     아버지나 어니머를 훌륭하지 않게 여기고, 

     당신들은 당신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괴롭히며,  

 

     고아와 과부에게서 이로움만  챙긴다.

  8. 당신들은  나의 거룩한 날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샤밭날도 지키지 않는구나. 

  9. 당신들 가운데 서로 헐뜯게 하여, 사람을 죽이는 사람도 있었으며,  

      당신들의 가운데에 산 위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사람도 있었으며,

      당신들 가운데에 음란한 짓을 하는 사람도 있다. 

  10. 당신들  가운데에 자기 아버지의 아내와 성관계를 맺는 사람도 있었으며, 

       당신들  가운데에 생리 가운데 있는  더러운 여인과 성관계 하는 사람도 있다.

  11. 어떤 사람은 그 이웃의 아내와 음란한 짓을 행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며느리와 성관계를 가졌으며, 

       어떤 사람은 그 자매 곧 아버지의 딸과 성관계를 하였다.

  12. 어떤 사람은  돈을 받고 사람을 죽였으며, 

       어떤 사람은 다른 이스라엘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지나친 이자를 받아서 부자가 되었구나! 

       그들은 나를 잊어버렸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3. 당신들이 나쁜 짓으로 이로움을 얻은 일과,

 

       당신 가운데에 사람을 죽인 죄 때문에,

 

       내가 주먹으로 당신을  치겠다.

  14. 내가 당신들에게 갚아주는 날에 

 

       당신들  마음이 견디겠느냐? 

       당신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내가 이룰 것이다. 

  15. 내가 당신들을  여러 나라에 흩어 쫓아내어,  당신들의 더러운 것을 없애겠다.

  16. 당신들이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앞에서 창피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하나님의 용광로 ***



  17.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18. "인자야 이스라엘 백성이 나에게 (쓸데없는) 불순물이  되었으니, 

 

        곧 용광로 불로 은을 만들 때 생겨서 버리는, 

        구리,  주석, 철, 납 같은 (쓸데없는) 불순물이다.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다 불순물이   되었으니,  내가 당신들을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을 것이다. 

  20. 은, 구리, 납,주석의 광석을  용광로 불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여움과 분으로 당신들을  모아 거기에 두고 녹일 것이다.  

  21. 내가 당신들을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당신들에게 불면 당신들이  그 가운데에서 녹을 것이다.

  22. 은이 용광로 불 가운데에서 녹는 것 같이 당신들이  그 가운데에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당신들  위에 쏟은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 ***



  23.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4. "인자야! 당신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하라.

       '당신들의 땅은 깨끗함을 얻지 못한 땅이며,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다.

  25. 그 가운데에서 거슬르는 선지자들은  우는 사자가 먹을 것을 움킨 것 같았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재산과  보물을 빼앗으며 과부를 그 가운데에 많게 하였다.

  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어기었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히고,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나누지 아니하였으며,

        더러운 것과 깨끗한 것을 가르치지 아니하였으며,  샤밭날을 업신여겼다.

        그 결과로 이스라엘 백성들도 나를 높이지 않는다.

  27. 그 가운데에 정부 지도자들은 사냥한 짐승을 집어 뜯는 이리 같다.

       나쁜  이로움을 얻으려고 사람을 죽인다.

  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벽에 횟가루를 바르는 것처럼 하여 그들의 죄를 감춰 주는구나. 

       거짓 이상을 보며 거짓 예언을 하는구나! 

       나 여호와가 말하지  않았어도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한다. 

  29. 이 땅 백성은 남을 속이고, 훔치며,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괴롭히고, 

       외국인들을 속여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게  하는구나!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고쳐서, 

       나로 하여금 죽이지 못하게 할( 살려둘)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31.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없애서,
       

       그들이 한대로 그들 머리에 갚아줄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에즈켈 23장



     *** 오홀라와 오홀리바의 행음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햤다.

  2. "인자야!  한 어머니의 딸인 두 여자가  있었다.  

  3. 그들이 젊어서 이집트에서 살 때 처녀성을 잃고 창녀가 되었다. 

     행음하되 어렸을 때에 행음하여 그들의 젖이 눌리며 그 처녀들의 가슴이 어루만져졌다. 

  4.그 언니의 이름은 오홀라(북쪽 이스라엘 비유)이며, 동생의 이름은 오홀리바(남쪽 유다 비유)이다. 

    그들이 나에게 딸려서  아들 딸들을 낳았다. 

    그 이름으로 말하면 오홀라는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며, 

 

    (유다의 수도)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다. 

  5. 오홀라가 나에게 딸렸을였을 때에 음란한 행동을 하여, 

     그가 연애하는(좋아하던)  사람 즉 그의 이웃 앗시리아 사람을 바라보았으니, 


  6.그들은 다 자주색 옷을 입은 지도자들과 감독이며, 

 

    잘생긴  청년이고,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다. 

  7. 그가 앗시리아 사람들 가운데에 잘 생긴 그 모든 사람들과 음란한 짓을 하고 ,

      누구를 연애하든지 그들의 모든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혔으며 

  8. 그가  젊었을 때에 이집트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니, 그 처녀의 젖가슴이 어루만져졌으며, 

     그들의   음란을 그 여자들에게 쏟았으니,  그가 그 때부터 음란한 짓하는 것을 그치지 않았다. 

  9.그러므로 내가 그를 그의 정든 사람 즉 그가 연애하는 앗시리아 사람의 손(힘,세력)에 넘겼더니 

  10. 그들이 그 여자(나라)를 발가 벗기고 그의 자녀를(백성들을) 빼앗으며, 

      칼로 그를 죽여 여자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 여자에게 심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11. 그 동생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 여자의 언니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 여자의 언니가 간음하는 것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언니보다 더 썩어빠졌다. 

  12. 그가 그의 이웃 앗시리아 사람을 연애하였으니,  

      그들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지도자들과 감독이고,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과 잘생긴 청년이었다. 

  13. 내가 오홀리바도 완전히 몸을 더럽힌 것을 보았다. 

       두 여자가 똑같은 길을 걸었던 것이다.

  14. 그 여자가 음란한 행동을 더하였음은 붉은 색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모양, 

       곧  칼디아 사람의 모양을 보았기 때문이다. 

  15. 그 모양은 허리를 띠로 묶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그의 겉 모습은  다 준수한 사람 즉 그의 고향 칼디아 바빌로니아 사람 같았다. 

  16. 그가 보고 곧 사랑하게 되어 심부름하는 사람(사절)을 칼디아 그들에게로 보내매 

  17. 바빌로니아 사람이 와서  연애하는 침대에 올라 음행으로 그를 더럽히니, 

       그가 더럽힘을 입은 (좋은 물건들을 다 빼앗아 간) 다음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다. 

  18. 그가 이같이 그의 음란한 짓을 하느라  그가 알몸을  드러내므로 

       내 마음이 그의 언니를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으나 

  19. 그가 그의 음행을 더하여 젊었을 때 곧 이집트에서 행음하던 때를 생각하고 

  20. 그곳에서 그녀는 당나귀의 성기와 같이 크고, 말의 정력과 같은 남자들을 따라 다녔다.

  21. 당신이  젊었을 때에 음란한 행동을 하여

 

       이집트 사람에게 당신의  가슴이 어루만져졌던 것을 아직도 생각한다. 

  22.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신이 사랑하다가 싫어하던 나라들을 부추겨서(들쑤셔서) 

 

       그들이  사방에서 와서 당신을  치게 하겠다. 

  23.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과 , 

 

       칼디아 사람들 즉  프콛과 쇼아와 코아 사람과 

 

      또 그와 함께 한  모든 앗시리아 사람 

 

      즉 멋있게 생긴  청년이며 다 지도자들과 감독이며 귀인과 이름있는 사람들이며,

       다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다. 

  24. 그들이 무기와 병거와 수레와 크고 작은 방패를 이끌고 투구 쓴 군인들을 데리고 쳐들어 와서, 

       당신을  둘러쌀  것이다.

       내가 재판을 그들에게 맡겼으니  그들이 그들의 법대로 당신을  재판할 것이다. 

  25. 내가 당신을  보고  미워서 샘내리니, 

 

        그들이 분내어 당신의 코와 귀를 베어 버리고, 남은 사람을 칼로 죽이며 

  26. 또 당신의  옷을 벗기며,  당신의   장식품(패물)을 빼앗을 것이다. 

  27. 이와 같이 내가 당신의   음란과 이집트에서부터 음란한 짓을 하던 것을 그치게 하여,

       당신으로 그들을 보고 눈을 들지도 못하게 하며,  다시는 이집트를 기억하지도 못하게 하겠다.  "

  28. 이는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과  당신을 부끄럽게 하는 사람의 손에 넘겨 주겠다. 

  29. 그들이 미워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다루어서  당신의   모든 수고한 것을 빼앗고,

       당신을  벌거벗은 몸으로 두어서 당신들   음란한 짓을 하느라  벗은 몸,

 

       곧  당신들이   음란한 짓하던 것을 드러낼 것이다.  

  30.당신이  이같이 될 것은 당신이  음란하게 외국인을 따르고 그 우상들로 더럽혔기 때문이다. 

  31.당신이 당신  언니의 길로 행하였으니  내가 그 여자의 잔을 당신의  손에 주겠다. 

  32.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깊고 크고 가득히 담긴 당신  언니의 잔을 당신이  마시고 코웃음과 비웃음을 겪을 것이다. 

  33. 당신이 당신의  형 사마리아의 잔 곧 놀람과 패망의 잔에 넘치게 취하고 걱정하라. 

  34. 당신이  그 잔을 다 기울여 마시고,  그 깨어진 쪼가리를 씹으며 당신의  젖을 꼬집을 것은, 

       내가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35.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당신의 등 뒤에 버렸으니, 

       당신은 당신의 음란과  당신이  음란한 짓을 한 죄를 지고가라."

  36. 그리고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인자야! 당신이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려느냐?  그러면 그 꼴보기 싫은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

  37. 그들이 음란한 짓을 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음란한 행동을 하며 나에게 낳아 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불에 태웠으며 

  38. 이 밖에도 그들이 나에게 행한 것이 있으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샤밭날을 더럽혔다. 

  39 .그들이 아들을  죽여 그 우상에게 바친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되,

       그들이 내 성전 가운데에서 그렇게 행하였으며 

  40. 또 심부름하는 사람(사절)을 먼 곳에 보내 사람을 불러오게 하고 그들이 오니,  

       그들을 위하여 몸을 씻고  눈썹을 그리며  패물로 꾸몄다.

  41. 나에게 올라올 향 연기와 번제 기름을 당신의 상위에 올려 놓고,

 

       화려한 자리에 앉아있다.

  42. 그 사람들과  편하게  지껄이고 즐겼으며 또 광야에서 아무나  술 취한 사람을 데리고  오니,  

       그들이 팔찌를 그 손목에 끼우고  아름다운 관을 그 여자들의  머리에 씌웠다. 

  43. 내가 음란한 짓으로 말라빠진  여자를 가리켜 말한다. 

 

       그가 그래도 그들 사이에 음란한 짓을 한다 

  44. 창녀에게 가듯이 그들이 그 여자들 곧  음란한 여자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갔다.

  45. 의인이 간통한 여자들을 재판하는 것 같이 재판하며 피를 흘린 여인을 재판함 같이 재판할 것이니,

       그들은 간통한 여자들이며, 또 피가 그 손에 묻어 있다. "

  46.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그들에게 사람들을 올려 보내서 그들을  두렵게 하고  빼앗아 가도록 하라. 

  47. 사람들이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들의 아들들과 딸들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태울 것이다. 

  48. 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하여  

       모든 여자들이  정신이 깨어 당신들의  음란한 짓을 본받지 않을 것이다. 

  49. 그들이 당신들  음란으로 당신들에게 갚아줄 거이니,

       

        당신들이  모든 우상을 섬기던 죄를 지고가라. 


       그 때 당신들은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에즈켈 24장     



      *** 녹슬은 솥 예루살렘 ***



  1. (포로로 사로잡혀 간지) 제 9년 (BC589 년)10월 10일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바로  오늘의 날짜를  기록하라.

      바빌로니아 왕이 바로 이날에  예루살렘을 빙둘러쌌다. 

  3. 당신은 이 거스르는 나라에게 비유를 들어서  말하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솥 하나를 걸고 그 안에 물을 부어라.

  4. 양 떼에서 한 마리를 골라 토막을 내어, 

     그 넓적다리와 어깨 고기의 모든 좋은 덩이를 그 가운데 넣고 

      고른 뼈도  가득하게  넣은 다음에, 

      가마솥 밑에 나무를 쌓고 불을 지펴서 잘 삶되 가마솥  속의 뼈가 무르도록 삶아라. "

  5 (없음) ( 어떤 사본 : 5절은 4 절에 포함)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피를 흘린 성, 녹슨 가마솥  곧 그 속의 녹을 없이하지 아니한 솥아!

      이것 저것 고르지 말고  그 고깃덩어리를 하나하나 꺼내라. 

  7. 그 피가 그 가운데에 있는 것을  피를 땅에 쏟아 티끌이 덮이게 하지 않고 맨 바위 위에 두었다. 

  8. 내가 그 피를 맨 바위 위에 두고 덮이지 아니하게 함은 분노를 나타내어 갚으려 하기 때문이다."

  9.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재앙이 닥칠 것이다. 

 

      피를 흘린 성이여!  

 

      내가 또 장작 더미를 크게 하겠다. 

  10. 나무를 많이 쌓고 불을 피워 그 고기를  완전히 삶기고  국물이 졸아서 그 뼈가 타고 

  11. 솥이 빈 다음에는 숯불 위에 놓아 뜨겁게 하여 그 청동 솥을 달궈서 

       그 속의  더러운 것을 태워 버려서 녹이 없어지게 하라. 

  12. 이 성이 수고하므로 스스로 지쳐서, 많은 녹이 그 속에서 벗겨지지 아니하며,

       불에 달구어도  없어지지 않는다. 

  13. 당신의 더러운 것들 가운데에 음란이 그 하나이다. 

       내가 당신을  깨끗하게 하나 당신이  깨끗하여지지 아니하니,

       내가 당신에게 향한 분노를 풀기 앞에는 당신 더러움이 다시 깨끗하여지지 않을 것이다. 

  14.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고 아끼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당신의 모든 행실대로 당신을  재판하겠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5.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16. "인자야! 보아라.  내가 당신의 눈에 기뻐하는 것을 단 한번의 재앙으로 빼앗으리니,

       당신은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17. 죽은 사람들을 위하여  조용히 한숨쉬며 슬퍼하지 말고 , 

       수건을 머리를 두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

  18.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말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으므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하였다. 

  19. 백성이 나에게 말했다.

      "왜 당신이 이렇게 행동하는지,

       이 일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당신이 우리에게 말하지 않겠소?"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여호와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21. 당신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라.

       ' 주 여호와가 말하기를 

        내 성소가 (나 여호와를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  세력을 빛나게 하며, 

 

        (나 여호와의 기쁨이 아니라) 당신들  눈의(보기에) 기쁨이며, 

        (나 여호와의 아낌이 아니라) 당신들  마음의 아낌이 되지만,  

        내가 더럽힐 것이며, 

        당신들의 버려둔 아들과 딸들이 칼에 죽어 쓰러지게 하겠다.

  22. 당신들은  에즈켈이 행동한 것과 같이 행하여 입술을 가리지 아니하며,

       사람의 음식물을 먹지 아니하며 

  23.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발에 신을 신은 채로 두고 슬퍼하지도 아니하며 울지도 아니하되,

       죄 가운데에 죽어서 서로  바라보고 한숨지을 것이다. 

  24. 이같이 에즈켈이 당신들에게 조짐이 되리니,  그가 행한 대로 당신들이  다 행하라. 

       이 일이 이루어지면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25. 인자야!  내가 그 힘과 그 빛나는 즐거움과 그 눈이 기뻐하는 것과 

       그 마음이 애타게 생각하는 아들 딸들을  데려가는 날 

  26. 곧 그 날에 도망간 사람이 당신에게 나와서 당신의 귀에 그 일을 들려 주지 아니하겠느냐? 

  27. 그 날에 당신의  입이 열려서,  달아난  사람에게 말하고 다시는 조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같이 당신은  그들에게 표징이 되고 그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에즈켈 25장   



      *** 암몬이 받을 심판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의 얼굴을 (사해 동쪽의  북쪽에 사는) 암몬 민족에게 돌려 그들에게 예언하라 . 

  3. 당신은  암몬 민족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은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나의 성전이  더럽힘을 받고 ,  

 

       이스라엘 땅이 쓸모없게 되며 ,

 

      유다 민족이 포로로 끌려 갈 때에 

       당신들이  좋아 하였다.

  4.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도  동쪽 (바빌로니아)의 소유로 넘겨 주리니, 

      그들이 당신들  가운데에 진영을 치고  당신들 가운데에 살면서, 

      당신들들의  과일을 먹고, 당신들들의 우유를 마실 것이다.

  5. 내가 랍바를 낙타의 우리로 만들며 , 암몬 민족의 땅을 양 떼가 눕는 곳으로 만들겠다.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6. 그것은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당신(암몬)이  이스라엘 땅을 보고 기뻐서 손뼉 치며,  발을 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업신여겼다.

  7. 그런즉 내가 손을 당신 위에 펴서 당신을  다른 나라에게 넘겨 주어 빼앗아 가도록  하며 

      당신(암몬)을  민족들로 부터 끊어 버리며,

      당신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죽게 하여 없애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8.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모압과 세이르가  말하기를 '유다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다른 외국 나라와 다름이 없다. ' 

  9.그러므로 내가 모압  국경을 지키는(수비하는)  빛나는  성들인

 

     벹예쉬뫁과 

 

     바알므온과 

 

     키르야타임을   쳐들어가게 하겠다. 

  10. 암몬 자손과 더불어  케뎀 자손에게 넘겨 주어 몫으로 삼게 하겠다.  

       암몬 자손이 다시는 외국 나라들 가운데에서 기억되지 아니하게 하겠다. 

  11. 내가 모압에 벌을 내리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12.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사해 동쪽 암몬 나라 남쪽의) 에돔이 유다 민족을 쳐서 원수를 갚았는데,  

 

       원수를 갚았는 것은  아주 잘못했다. 

  13.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내 손을 에돔 위에 펴서 사람과 짐승을 그 가운데에서 끊어 

        테만에서부터 드단까지 칼에 죽어서 쓸쓸하게 할 것이다.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내 원수 에돔에게 갚으리니 ,

       그들이 내 진노와 분노를 따라 에돔에 행하리니,  내가 원수를 갚는 다는 것을 에돔이 알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5.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플레쉩 사람이 옛날부터 미워하여 깔보는  원수를 갚아 없이하고자 하였다.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플레쉩 사람 위에 손을 펴서 크렡 사람들을 없애고,   

 

       바닷가에 남은 사람을  없애겠다. 

  17. 분노로 내 원수를 그들에게 크게 갚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을 것이다.

       그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에즈켈 26장   



      *** 투로에 대한 예언 ***



  1. (포로로 잡혀간지) 11년, 그달 1일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투로(페니키아(베니게)의  바위섬으로 된  중요 도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말했다. 

    '아하! 많은 나라의 백성들이 드나들던  문이 무너지고 성의 모든 문들이 열렸구나.

 

     당신은  쓸모없는 땅이 될 것이다.' "

      (뜻 : 예루살렘 성이 무너졌지만 (육지로 부터 800 미터  가량 떨어진) 투로는 번성할 것이다.)

  3.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투로야!  내가 많은 나라들이(돌과 흙으로 바다를 메워서) 당신에게  파도처럼 덮치게 할 것이다.

  4. 그들이 투로의 성벽을 무너뜨리며 그 망대를 헐 것이며,

      나도 그 부서진 부스러기들을  그 위에서 쓸어 버려 맨 바위가 되게 하며 

  5. 바다 가운데에 그물이나  말리는 곳이 되게 하리니 내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다른 나라가 그의 것을 빼앗아 갈  것이며 

  6. (섬 나라인 투로에서  부터) 내륙 중심부에 있는 투로의 정착한 사람들도 칼에 죽으리니, 

     그 때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7. 이는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내가 왕들 가운데의 왕 곧 바빌로니아의 느부칻네짜르 왕으로 하여금 북쪽에서 

       말과 병거와 기병과 군대와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투로를 쳐들어가게 하겠다.

  8. 그가 들에 있는 당신의 딸들을 칼로 죽이고,

      당신을  치려고 사다리를 세우며, 

      흙성을 쌓으며 방패를 갖출 것이며 

  9. 그리고 (성벽을 부수는) 공성퇴를 가지고 당신의  성을 치며 도끼로 망대를 찍을 것이며 

  10. 말들이 많으므로 그 먼지가 당신을  덮을 것이며 사람이 무너진 성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이,

      그가 당신의 성문으로 들어갈 때에 

 

      그  (말을 타고 다니는) 기병과 수레와 (요즈음 전차역할을 하는) 병거의 소리때문에 

 

      당신의  성벽이 흔들거릴  것이다. 

  11. 그가 그 말굽으로 당신의  모든 거리를 밟을 것이며, 칼로 당신의 백성을 죽일 것이며 

      당신이 든든하게  돌로 만든 우상을 땅에 엎드러뜨릴 것이며 

  12. 당신의  재물을 빼앗을 것이며,

 

       당신이  무역한 것을 빼앗아 갈 것이며,

 

       당신의 성을 부술 것이며,

       당신이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 것이며, 

      또 당신의  돌들과 당신의 재목과 당신의 흙을 다 물 속으로 던질 것이다. 

  13. 내가 당신의 노래 소리를 그치게 하며,  당신의 (작은) 하프  소리를 다시 들리지 않게 하고 

  14. 당신을 맨 바위가 되게 하리니

       당신이  그물이나  말리는 곳이 되고,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5. 주 여호와가   투로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쓰러지는  소리에 모든 섬이 흔들리지 않겠느냐? 

        곧 당신들  가운데에 다친 사람이 부르짖으며 죽임을 겪을  때에다.

  16. 그 때에 바다의 모든 왕이 그 보좌에서 내려와 그들의  겉옷을 벗으며 수 놓은 옷을 버리고

        두려움에 사로 잡혀서

        땅에 앉아서 당신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떨며 놀랄 것이다. 

  17. 그들이 당신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부를 것이다. 

       '어떻게 당신이  없어지다니?

        바다에 사는 사람들이여!

        칭찬이 자자했던 성아!

        당신과 당신의 주민이 바다 가운데서  힘이 있어서 

        바닷가의 모든 주민을 두렵게 하더니 어떻게 그렇게 사라지느냐?

  18. 당신이  무너지는 그날에 섬들이 떨리니 

       바다 가운데의 섬들이 당신의  마지막 날을 보고 놀랄 것이다.

  19. 이는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을  주민이 없는 성읍과 같이 쓸모없는 성읍이 되게 하고 깊은 바다가

        당신 위에 오르게 하며 큰 물이 당신을  덮게 할 때에 

  20. 내가 당신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사람과  함께 내려가서 옛적 사람에게로 나아가게 하고, 

       당신을  그 구덩이에 내려간 사람과 함께 땅 깊은 곳 예로부터 쓸모없는 곳에 살게 하겠다.

       당신이  다시는 사람이 사는 곳이 되지 못하리니,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빛을 비추지 못할 것이다. 

  21. 내가 당신을  없이하여  다시 있지 못하게 하리니, 

       사람이 비록 당신을  찾지만  다시는 끝없이  만나지 못할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참고 : 에즈켈은 BC 597 년에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가서 예언하였다.

 

                  투로는 BC 572 년에는 바빌로니아, BC 539 년에는 페르시아의 지배아래에 놓였다.

 

                 BC 333 년에는 알레산드가 이집트를 치러 내려가면서 육지와 약 800 미터 떨어진 섬까지

 

                 바다를 메꾸어 길을 만든 다음에 없앴다.)







에즈켈 27장    



    *** 투로를 위한 장례식 노래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투로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라. 

  3. (지중해) 바다  입구에 살면서,  여러 섬 백성들과 무역하는 사람들이여!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투로야!  당신이  말하기를 '나는 완전히 아름답다'하고 자랑하는구나!

  4. 당신의  땅이 바다 가운데 자리잡았다.  당신을  만든 분이 아름다운 배처럼 당신을  만들었다. 

  5. 쓰니르(헤르몬산)의 잣나무로 외판을 만들고,  

 

     레바논의 백향목을 가지고 와서  돛대를 만들고 깃발을 달았다. 

  6. 바산(골란고원)의 상수리나무로 노를 만들고, 킽팀 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서 갑판을 만들었다. 

  7. 이집트의 수 놓은 고운 베로 돛을 만들고 깃발을 만들어, 

     엘리샤 섬의 파랑색 자주색 베로 차일을 만들었다. 

  8. 지돈과 아르봗 주민들이 당신의 사공이 되었고, 

 

      당신의  가운데에 있는  슬기있는 사람들이 당신의 선장이 되었다. 

  9. 그발의 나이가 많아 경력이 많고  슬기있는 사람들이,

 

     당신의 가운데에서 (물이 새지 않도록) 배의 틈을 막는 기술자가 되었다.  

     바다의 모든 배와 그 사공들이 배에 물건을 싣고 다니면서  무역하였다. 

  10. 페르시아와 룯(리디아)과 풑(리비아)이 당신의 군대 가운데에서 군인이 되었으며,  

       당신이 빛나게 자랑하느라 방패와 투구를 배 가운데에 달아 놓고 다녔다. 

  11. 아르봗 군인들과 당신의 군인들이  당신의 사방 성 위에 있고,  

       가미드 군인들은 당신의 여러 망대에 있었으면서,  당신의 사방 성 위에 방패를 설치하여 

       당신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록 아름답게 하였다.

  12.(스페인에 페니키아가 만든 식민도시) 타르쉬쉬는 각종 보화가 넘쳐나서,  

 

       당신과  무역 하였고 은과 철과 주석과 납을

 

       당신의  물품과 바꾸어 갔다. 

  13. 야봔과 투발과  메쉑은 당신의 상인이 되어서, 

 

       노예와 청동 그릇을 가지고 와서 당신의 상품을 바꾸어 갔다. 


  14. 벹토가르마 족속은 말과 군인들의 말과  노새를 당신의  물품과 바꾸었으며 

  15. 드단 사람도  당신과  무역을 하였다.   

 

       여러 섬이 당신과   무역을 하였다. 상아와 박달나무를 당신의 물품과 바꾸어  갔다. 

  16. 당신의 제품이  넉넉하므로 아람도 당신과  거래하였으니,

       남보석과 (값비싼) 자주색 베와 수 놓은 것과  고운 베와 산호와 붉은 보석을

 

      당신의  물품과 바꾸어 갔다. 

  17. 유다와 이스라엘 땅 사람이 당신의 상인이 되었으니,

       민닡의  밀과 과자와 꿀과 기름과 유향을 당신의 물품과 바꾸어 갔다. 

  18. 당신의 제품이 많고 각종 보화가 넉넉해서,  

       다마스쿠스도 당신과  거래하였으니, 헬본 포도주와 자하르  양털을 당신과  거래하였다. 

  19. 뵈단과 야봔이 우잘로 부터  

 

      제련한 철과  계피와 창포를 싣고 와서 팔고, 

 

        당신의 상품을 사가지고 갔다.
     
  20. 드단도  당신  상인이 되어서,  말을 탈 때 까는 안장 천을 당신과  거래하였다. 

  21. 아라비아와 케다르의 모든 지도자들이  당신  손아래 상인이 되어 어린 양과 숫양과 염소들, 

       그것으로 당신과  거래하였다. 

  22. 쉬바와 라으아마의 상인들도 당신의 상인들이 되어서,

        각종 최고급 향 재료와 각종 보석과  금으로 당신의  물품을 바꾸어 갔다. 

  23.하란과 카네와 에덴과 쉬바와 앗시리아(헬라어:앗수르)와 길맛의 장사꾼들도 당신의 상인들이다. 

  24. 그들이 아름다운 물건  곧 파랑색 옷과 수 놓은 물품과 빛난 옷을 백향목 상자에 담고, 

       노끈으로 묶어 가지고 당신과  거래하여 당신 물품을 바꾸어 갔다. 

  25. (스페인의 페니키아 식민지 도시) 타르쉬쉬의 여러 척의 배로 무리를 이루어,

 

       당신의 화물을 싣고다니니,

       당신이  바다 가운데에서 넉넉한 살림살이로 매우 크게  빛이 났다. 

  26. 당신의 사공이 당신을  넓은 바다로 데리고 가는데,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당신의  배를  부수었다. 

  27. 당신의 재물과 상품과 바꾼 물건과 당신의 사공(선원들)과 선장과 

 

      당신 배의 (물새는) 틈을 막는 기술자들과

       당신 상인과 당신 가운데에 있는

       모든 날쌔고 사나운 군인과,  당신 가운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없어지는 날에 다 바다 가운데에 빠질 것이다. 

  28. 당신의 선원들이 부르짖는 소리에, 바닷가의 사람들이 떨 것이다.

  29. 노를 잡은 모든 사람들과  사공과 바다의 선장들이 다 배에서 내려 언덕에 서서 

  30. 당신을  위하여 크게 소리 질러 울부짖으며, 티끌을 머리에 덮어쓰며 재 가운데에 뒹굴며 

  31. 그들이 다 당신을  위하여 머리털을 밀고 굵은 베로 띠를 띠고,

 

        마음이 아프게 슬피 울부짖을 것이다. 

  32. 그들이 울부짖을 때에 당신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슬프게 울며  말하기를,

        '투로와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적막한 사람이 누구인고!'

  33. 당신의 물품을 바다로 실어 낼 때에 당신이  여러 백성을 넉넉하게 하여서,

        당신의 재물과 무역품이 많으므로 세상 왕들을 부유하게 하였다. 

  34. 당신이  바다 깊은 데에서 가라앉을 때에 당신의 무역품과 당신의 승객이 다 빠졌다. 

  35. 섬의 주민들이 당신 때문에 놀라고 왕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걱정이 가득하다 

  36. 많은 민족의 상인들이 다 당신을  비웃으니,

 

        당신이  공포의 대상이 되고,

        당신이  끝끝내  없어질 것이다." 





에즈켈 28장  



     *** 투로 왕에 대한 예언 ***



  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투로 왕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잘난체 하면서  신처럼 으쓱거리는 구나. 

      당신이  바다로 둘러 싸여 가운데에 앉아서  신처럼 말한다.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 같은 체할지라도 당신은  사람이지 신이 아니다.

  3. 당신은  다니엘( 다니엘서 저자 다니엘이 아님)보다 슬기로와   모르는 것이 없다 생각한다. 

  4. 당신이  사리에 밝게 무역을 잘 하여서 이익을 많이 남겼다. 그래서 모은  금과 은을 자랑하는구나. 

  5. 당신의  큰 슬기와 당신의  무역으로 이익을 더 남기고, 

 

      그렇게 모은  재물 때문에 당신이  뻔뻔해 졌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신처럼 행동하였다.

  7. 그런즉 내가 다른 나라 즉  잔인한 여러 나라를 보내서,  

      당신을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당신의 슬기와 기술로 모은  아름다운 것을 모두 부술 것이다.

  8. 당신을  바다 가운데서 죽여 없애 버리겠다.

  9. 당신이 당신을 죽이는 사람들  앞에서도, '내가 신이다' 라고 말하겠느냐?   

      당신을 공격하는  사람들  앞에서 당신은  사람일 뿐이지  신이 아니다. 

  10. 당신이   다른 나라 사람의 손에서 죽기를, 페리토메도 받지 않은 사람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

         주 여호와의 말이다. 



       *** 투로왕의 몰락 ***



  11.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12. "인자야!  투로 왕을 위하여 이렇게 슬픈 노래를 불러라. 

      '주 여호와가 말하기를, 당신은 한 때 완전한 것의 모델이었다.

       얼마나 똑똑하고 멋 있었느냐?

  13. 당신이  옛날 하나님의 동산 에덴과  같은 곳에  살면서,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꾸몄었다. 

        당신이  건설되던 날에 당신을  위하여 그것들이 준비되었다. 

  14. 내가 무서운 천사들을 시켜 그곳을 지키게 하였다. 

       당신은 거룩한 산에 살면서 빛나는 보석들 사이로 다녔다.

  15. 당신이  건설되던 날로부터 당신의  모든 행동이 완전하더니, 

 

        마침내 당신에게서 바르게 살아가지 못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16. 당신의  무역량이  많아지니,  당신이  잔인해지고  죄를 지었다.  

       그러므로 내가 당신을  더럽게 여겨, 당신을 지키는 천사들이 거룩한 산에서 쫓아냈고 

       빛나는 보석들 사이에서 없어지게 하였다. 

  17. 당신이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잘난체하였으며,  

 

       당신이  빛나므로 당신의  슬기를 더럽혔으니,  

       내가 당신을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다. 

  18. 옳지 않은 방법으로  무역하여, 

 

       당신의 죄가  많아 

       당신이 사는 곳을  더럽혔으니, 

       내가 당신에게  불을 내어 당신을  태우게 하고, 

       당신을  보고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당신을  땅 위에 재가 되게 하겠다.

  19. 당신을  아는 모든 나라들이  당신  때문에  다 놀랄 것이며,  

       당신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당신이  끝끝내  다시 있지 못할 것이다."



      *** 지돈에 대한 예언 **



  20.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1. "인자야! 당신은  얼굴을 지돈을 보고 그에게 예언하여

  22.  말하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지돈아!  내가 당신을  거스르서, 당신 가운데에서 내 빛이 비치도록 하겠다. 

        내가 그 가운데에서 심판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23. 내가 당신에게 전염병을 보내며, 당신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겠다.  

       사방에서 당신을 쳐들어가서, 당신의 백성이 죽을 것이다.

        그제서야 당신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이스라엘이 복을 받을 것이다 ***



  24.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그 사방에서 그들을  업신여기는 사람 가운데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

  25.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내가 여러 민족 가운데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고, 

       그들 때문에  여러 나라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그들이 고국 땅 곧 내 종 야콥에게 준 땅에서 살 것이다.

  26. 그들이 그 가운데에 평안히 살면서 집을 지으며 포도원을 만들고, 

       그들의 사방에서 업신여기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심판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 것이다. 

       그때에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





에즈켈 29장



     *** 이집트에 대한 예언 ***



  1. (포로로 잡혀간지) 제 10년 (BC586 년) 10월 12일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이집트(히브리어 : 미쯔라임, 헬라어:아이귚토스) 파라오 왕과 

 

       이집트로  얼굴을 돌리고 예언하라. 

  3. 당신은 말하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이집트 파라오 임금아!   내가 당신을  치려한다. 

      당신은  나일(히브리어 : 예오르)강 가운데에 기어다니는 큰 악어이다 . 

      스스로 말하기를 '나의 나일강은 내 것이다.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다니. ' 

  4.내가 갈고리로 당신의 아가미를 꿰고, 당신의 강의 고기가 당신 비늘에 붙게 하고 당신 비늘에 붙은 

     강의 모든 고기와 함께 당신을  당신의 강들 가운데에서 끌어내고 

  5. 당신과 당신의 강의 모든 고기를 사막에 내던질 것이다.  

      당신이  땅에 떨어져서  묻지 않고 그냥 두리니,

      내가 당신을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먹이로 주었기 때문이다. 

  6. 이집트 모든 백성이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이집트는  본래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해서 기댈 수 없는 손가락 굵기 보다 가는) 파피루스(갈대) 지팡이었다. 

  7.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게 기대려고 하지만, 이집트는 약한 파피루스 보다 더 나은게 없다."

  8.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군인들을 보내서 칼로 당신들을 공격 하도록 하리니, 

     그들이 당신들과  당신들의 가축들을 죽일 것이다.

  9. 이집트 땅이 사람이 살지 않는사막과 쓸모없는 땅이  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당신 스스로 말한다.

     '나일 강은 내 것이다. 내가 만들었다.' 

  10. 그러므로 내가 당신과  나일 강을 쳐서,

 

     이집트 땅 믹돌에서부터 스뵈네 즉 에티오피아(쿠쉬) 국경까지

 

     쓸모없는 땅 즉 사막이 되게 하겠다. 

  11. 그 가운데로 사람의 발도 지나가지 아니하며,  짐승의 발도 지나가지 아니하고,  

      사는 사람이 없이 40년이 지날 것이다. 

  12. 내가 이집트 땅을 쓸모없는 나라들 같이 쓸모없게 하며,  

      이집트 성도 사막이 된 나라들의 성 같이 40 년 동안 쓸모없게  하고,   

      이집트 백성들은 세계 각국으로 흩으서,  여러 민족 가운데서 살게 하겠다."

  13. 이는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40 년 만에 내가 민족들 가운데에 흩은 이집트 사람을 다시 모을 것이다.

  14. 이집트의 사로잡힌 사람들을 파트로스 땅 곧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여,

       그들이 거기에서 보잘것 없는  나라가 되도록 하겠다.

  15. 나라 가운데에 아주 보잘것 없는 나라가 되어,

 

       다시는 다른  나라들 위에  높이지 못할 것이다.  

       내가 그들이  다시는 나라들을 다스리지 못하도록 약하게  하겠다. 

  16. 다시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에게 기대지 못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돌이켜 그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므로 그 죄가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

  17. (포로된지) 제 27년 1월 1일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18. 인자야!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이 그의 군인들로 투로를 쳐들어가게 할 때에, 

       군인들의 머리털이 빠지고,  어깨가 벗어지도록  싸웠으나 (그 공격이 성공하지 못하여)

       보상을 받지 못했다.

 

        ( 참고 : 바빌로니아는 섬나라 투로를 빼앗지 못했다.

 

          그 다음에 헬라의 알렉산더는 투로와 육지 사이 (약 800 미터)  바다를 메꾸어 공격해서 빼앗았다.)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집트 땅을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에게 넘기어. 

        그가 그 사람들을 잡아가며 물건을  빼앗아 가도록 하리니,

        이것이 그 군인들의 갚음이 될 것이다.

  20.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한 것이니,  그 보상으로 내가 이집트 땅을 그들에게 주었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21.  그 날에 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서,  한 뿔이 돋아나게 하고,  

       나는 또 당신이 그들 가운데에서 입을 열게 하겠다.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에즈켈 30장   



      *** 여호와께서 이집트를 심판할 것이다 ***



  1. 여호와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예언하여 말하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아아!  슬프다 이 날이여' 하고 울부짖어라. '

 3. 그 날이 가깝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다. 

 

     여러 나라들이 구름끼인 날처럼 어두워서  아픔을 받을  것이다.

 4. 이집트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이집트에서 죽임 당한 사람들이 죽어 엎드러질 때에, 에티오피아(쿠쉬)에 큰 걱정이 있을 것이며,

      이집트(미쯔라임)의 사람들이 잡혀 가며 그 터가 헐릴 것이다. 

  5. 에티오피아(쿠쉬), 리비아,(쿠쉬 옆의 강대국) 리디아,아라비아,

 

     쿱의 (돈을 지불하고 대리고 온) 모든 동맹국의 군인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죽을 것이다."

  6.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집트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죽을 것이며,  

     이집트의 으스대던  권세도 낮아질 것이다.

    (이집트 북쪽 끝 성읍)  믹돌에서부터 

 

   (에티오피아와 이집트의 국경 요새)수뵈네까지 군인들이 그 나라(이집트)  안에서 칼에 죽을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7. "사람이 살지 않는 나라들 같이 그들도 쓸쓸할게 될 것이며, 

  

      사람이 살지 않는 성들 같이  그 성읍들도 쓸쓸하게 될 것이다. 

  8. 내가 이집트에 불을 질러, 그 모든 돕는 사람들을  없앨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9. 그 날에  내가 와서 이집트를  없어지게 하겠다.

      내가 보낸 특사(심부름꾼)들이 배를 타고 가서,

 

      생각지도 못한 에티오피아 사람을 두렵게 할 것이다. 

      이집트의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큰 걱정이 있을 것이다. 

      그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10.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또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의 손으로 이집트의 수 많은 군인들을 죽일 것이다."

  11. 그가 여러 나라 가운데에 잔인한 자기 군인들을 데리고 와서 그 땅을 없어지게 할 때에,  

       칼을 빼어 이집트를 쳐서 죽임 당한 사람들로 땅에 가득하게 하겠다. 

  12. 내가 나일강을 마르게 하고 그 땅을 나쁜 사람의 손에 팔겠으며,

       다른 나라 사람의 손으로 그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쓸모없게 만들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13.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그 우상들을 없애며 신상들을 놉(아스완) 가운데에서 부수며,  

         이집트  땅에서 왕이  다시 나지 못하게 하고 그 땅에 두려움이 있게 하겠다.

  14. 내가 파트로스를 쓸쓸하게 하며,

 

        조안에 불을 지르며,

 

        노 나라를 심판하며 

  15. 내 분노를 이집트의 튼튼한 성 신에 쏟고 또 노 나라의 무리를 끊을 것이다. 

  16.내가 이집트에 불을 일으키리니,  

      신 나라가 몹시 몸부리칠 것이며,

      노 나라는 찢겨 나누일 것이며 

      놉 나라는  대낮에 적군의 침략을 당할 것이다.  

  17. 아붼과 피베셑의 장정들은 전쟁에 죽을 것이며 그 성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갈 것이다. 

  18. 내가 이집트의  세력을 꺾으며,  그 으스대던 권세를 그 가운데에서 그치게 할 때에 

       타흐판헤스에서는 날이 어둡겠고 

       그 성에는 구름이 덮일 것이며 그 딸들은 포로로 잡혀갈 것이다. 

  19. 이같이 내가 이집트를  심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20.  (포로로 잡혀간지) 제 11년 (BC587 년) 1월 7일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1. "인자야!  내가 이집트 파라오  왕의 팔(세력,힘)을 부러뜨렸다.

       그런데 약을 바르고  싸매지도 않았고, 

        칼을 잡을 수 있도록 힘있게 붕대로 싸매지도 못하였다." 

  22.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집트의 파라오 왕을 거스르서 그 두 팔 곧 성한 팔과 

       이미 부러진 팔을 부러뜨러서 그의 손에서 칼이 떨어지게 하겠다. 

  23. 이집트 사람을 외국 나라 가운데로 흩어서,  그들 땅에서 뿔뿔이 헤어지게 할 것이다. 

  24.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팔을 힘있게 하고,  내 칼을 그 손에 넘겨 주겠지만, 

       내가 파라오의 팔은 부러뜨려, 

       그가 바빌로니아 왕 앞에서 아파하기를 칼에 찔린 사람처럼 끙끙앓는 소리를 낼 것이다. 

  25.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팔은 들어 주고,  파라오의 팔은 내릴 것이다. 

       내가 내 칼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기고 그를  들어 이집트 땅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26. 내가 이집트 사람을 외국 나라들 가운데로 흩어서,  

       그들 땅에서 뿔뿔이 헤어지게 할 것이다,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







에즈켈 31장  



       *** 이집트 나라를 백향목 나무에 비유하다 ***



  1. (사로잡혀간지) 제 11년 (BC587 년)   3월 1일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이집트 파라오 왕과 그 백성에게 말하라.

     '당신의  큰 위엄을 누구와  비교하겠느냐?

  3. 당신은  가지가 아름답고,  그늘이 숲의 그늘처럼 짙고, 키가 구름에 닿을 만큼 

     큰  레바논 백향목 같구나!

  4. 물들이 그것을 자라게 하며,  깊은 물이 그것에게 영양분을 제공하고,

     강들이 그 자라는 곳으로 흘러, 강물이 들의 모든   나무에 공급된다.

  5. 그 나무가 물이 많으므로  들의 모든 나무보다 키가 크며, 가지가 굵고 길게 자랐다.

  6.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는 가지 그늘 아래에서 새끼를 낳으며,   

     모든 큰 나라가 그 그늘 아래에 쉬었다.

  7. 그 뿌리가 큰 물 가에 있으므로, 그 나무가 크고 가지가 길어 모양이 아름다웠다. 

  8. 하나님  동산의 백향목도 그것과 비교가 되지 않고,. 

     잣나무도 그런 가지가 없으며, 플라타너스도 그런 가지가  없다. 

     하나님 동산의  어떤 나무도 그 나무처럼 아름답지 못하였다.

  9. 내가 그 가지를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미워하였다 .'

  10.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 당신의 키가 크서 꼭대기가 구름에 닿을 만큼 높이 솟아 마음이 잘난체하다니!

  11. 내가 여러 나라의 능력있는 사람(바빌로니아)의 손에 넘겨 주겠다. 

       그들이 마음대로 대우할 것은 내가 그의 나쁜 짓  때문에 쫓아내었기 때문이다. 

  12. 못살게구는 여러 나라가 그를 베어 버렸으므로 그 가는 가지가 산과 모든 골짜기에 떨어졌고, 

       그 굵은 가지가 그 땅 모든 물가에 꺾어졌으며,  

       세상 모든 백성이 그를 버리고 그 그늘 아래에서 떠났다. 

  13. 공중의 모든 새가 그 넘어진 나무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지를 넘고 다닐 것이다.

  14. 이는 물 가에 있는 모든 나무는 키가 크다고 잘난체하지 못하게 하며, 

       그 꼭대기가 구름에 닿지 못하게 하며, 

      또 물을 마시는 모든 나무가 스스로 높아 서지 못하게 하니 

      그들을 다 죽음에 넘겨 주어 사람들 가운데에서  

      구덩이로 내려가는 사람과  함께 땅속으로 내려가게 하였기 때문이다.

  15.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그 나무가 죽게 되던 날에 내가 그를 위하여 슬프게 울게 하니, 깊은 물도  끊기고,      

       모든 강을 흐르지 못하게 하고,  레바논이 그를 위하여 슬프게 울게 하니,  

       들의 모든 나무가 두려워 시들어 버렸다.

  16. 내가 그 나무를 베어 넘어뜨릴 때 , 그 넘어지는 소리에 모든 나라들이 벌벌 떨 것이다.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와  레바논 물가의 나무들도 그 나무가 넘어짐을 보고 기뻐 하였다. 

  17. 그러나 그들도 그와 함께 찍혀서 넘어질 것이다.(무덤(스올)에 들어갈 것이다). 

       그 나무 그늘 아래에 있던 나라들도 다 흩어질 것이다.

  18.  이들은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인들이다.  

       에덴의 나무들 가운데에서도  너 처럼 키가 크고 멋있는 나무가 없었다.

       에덴의 나무들과 같이 죽음의 세계로 가서,  

       거기에서 페리토메를 받지 못하고 전쟁에서 죽은 사람과 같이  누워라. 

            주 여호와의 말이다. ' " 





에즈켈 32장   



       *** 이집트 왕이 악어에 비유되다 **



  1. ( 포로로 잡혀간지) 제 12년(BC588년) 12월 1일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 "인자야! 당신은  이집트 파라오 왕에게 무섭게 경고하여라.

          당신이  여러 나라에서 사자와 같이 행동하지만,  

          진짜는  강물  가운데  큰 악어이다.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다. 

  3.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많은 나라를 모아서, 내 그물을 당신의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당신을  끌어 올릴 것이다. 

  4. 내가 당신을  땅으로 끌어 올려서,  공중의 새들과  온 땅의 짐승이 당신을  먹고 배부르게  하고

  5. 내가 당신의  주검(시체)으로 여러 산과 여러 골짜기에  흩을 것이다.

  6. 당신의  피가 산에 쏟아지도록 하여, 시내를 채우겠다. 

  7. 내가 당신을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어 별을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며 달이 빛을 내지 못하게 할 것이다. 

  8.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당신의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둠을 당신 땅에 줄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9.  내가 당신(이집트,미쯔라임)이 없어졌다는 소문이

 

      여러 나라 곧 당신의  알지 못하는 나라들에 이르게 할 때에

      많은 백성의 마음을 헷갈리게 할 것이다. 

  10. 내가 그 많은 백성을 당신  때문에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내 칼이 그들의 왕 앞에서 춤추게 할 때에 그 왕이 당신  때문에  매우 두려워할 것이며 

       당신이  엎드러지는 날에 그들이 각각 자기 목숨을 위하여 하루종일 벌벌 떨 것이다.

  11.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바빌로니아  왕의 칼이  당신에게 오게하여

  12. 나는 당신의 군인들을  모든 나라의 무서운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의 칼에 쓰러지게 할 것이니, 

       그들이 이집트의 잘난체 하던 것을 없애서, 이집트의  모든 군인들이  다 죽을  것이다. 

  13. 내가 또 그 모든 짐승을 큰 물 가에서 죽이리니,  

       사람의 발이 휘젓지 못하고,   짐승의 굽이 다시는 그 물을 밟지 못할 것이다. 

  14.그 때에 내가 그 물을 맑게 하여 그 강이 잔잔하게 흐르게 하겠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5.  내가 이집트가 쓸쓸하여 사막이 되게 하여,  거기에 가득한 것이 없어지게 하고,

       그 가운데의 모든 주민을 죽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 것이다 ,

  16. 그것은  슬프게  부를 노래로  외국 나라 여자들이 이것을 슬프게 부를 것이니,

       이집트와 그 모든 군인들을 위하여 이것을 슬프게 부를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

  17. (포로로 잡혀간지) 재 12년(BC588년) 어느 달 15일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18. "인자야!  이집트의 군인들을  위하여 슬프게 울고,  

       그들과  외국 나라의 여자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사람과  함께 지하에 내려가게 하여라. 

  19. 당신이  누구보다 더 아름답다는 것이냐? 

       당신은 내려가서 페리토메(할례)를 받지 아니한 사람과  함께 누워라. 

  20. 그들이 죽임을 당한 사람들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이니,

       그는 칼에 넘겨진 바 되었으니 그와 그 모든 군인들을 잡아갈 것이다. 

  21. 용사 가운데에 힘있는 사람이  무덤(스올) 가운데에서 

       이집트와 그 나라를 도왔던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페리토메를 받지 아니한 사람 즉 칼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내려와서 가만히 누웠다. 

  22. 거기에 (이미 없어진 나라) 앗시리아와 그의 모든 군인들도 있을 것이니, 

 

       다 칼에 죽임을 당하여  쓰러진 사람들이다.

       그 무덤이 그 사방에 있다. 

  23. 그 무덤이 구덩이 깊은 곳에 만들어졌고,  

        그 군인들이  무덤 사방에 있으니, 그들은 다 칼에 죽임을 당하여  쓰러진 사람들

        즉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던 군인들이다 

  24. 거기에 엘람이 있고 그 모든 군인들이 그 무덤 사방에 있으니,  

       그들은 다 페리토메를 받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여 전쟁에서  죽어서, 지하에 내려간 사람들이다. 

       그들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사람과  함께 부끄러움을 당하였다. 

  25.그와 그 모든 군인들을  위하여 죽임을 당한 사람들 가운데에 침대를 놓았고 

      그 여러 무덤은 사방에 있으니, 그들은 다 페리토메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삻아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사람과  함께 부끄러움을  겪어서  죽임을 당한 사람들 가운데에 누워있다. 

  26. 거기에 메쉨과 투발과 그 모든 군인들이  있고 그 여러 무덤은 사방에 있으니, 

       그들은 다 페리토메를 받지 못하고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사람이다. 

       그들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으나 

  27. 그들이 페리토메를 받지 못한 사람 가운데에 

 

       이미 죽어서 엎드러진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과 함께 누운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이 씩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은 다 무기를 가지고 무덤(스올)에 내려가서 자기의 칼을 베개로 삼았다. 

       자기들의 죄악이 그들의  뼈들  위에 있으니,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  같이 두려웠다 

  28. 오직 당신은  페리토메를 받지 못한 사람과  함께 사라지게 되어,  

 

       칼에 죽임을 당한 사람과 함께 눕게 될 것이다. 

  29. 거기에 에돔 곧 그 왕들과 그 모든 지도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힘이 세었으나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인들과  함께 있겠고,

 

       페리토메를  받지 못하고  구덩이에 내려간 사람과  함께 눕게 될 것이다. 

  30. 거기에 죽임을 당한 군인들과  함께 내려간 북쪽 모든 지도자들과 모든 지돈 사람이 있으니,

       그들이 본래는 힘이 세었으므로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부끄러움을 품고 페리토메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사람과  함께 누웠고

        구덩이에 내려가는  사람과  함께 부끄러움을  당하였다. 

  31. 파라오가 그들을 보고 그 모든 사람들 때문에 보다듬을 받을 것이며, 

       칼에 죽임을 당한 파라오의 모든 군인들이 그러할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32.  내가 파라오로 하여금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게 하였으나,  

       이제는 그가 그 모든 무리와 더불어  페리토메를 받지 못한 사람 

       즉 칼에 죽임을 당한 사람과  함께 눕게 될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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