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티아서(1장-6장)



머리말 

 헬라어 제목 :  ΠΡΟΣ ΓΑΛΑΤΑΣ (프로스 갈라타스)


  1. 기록연대 : AD 48-49


  2. 목적 : 율법주의 사람들의  가르침을 반박하고

               죄에서 건짐을 받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 지는 것을 확신 시키기 위해


  3. 대상 :  갈라티아에  있는 크리스토인



     # # # # # * *     갈라티아서 1장




  1.  사람들이 보낸 것도 아니고,  

     사람들을 통하여  뽑힌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 크리스토와 

      그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린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가 된 파울로가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같이  

 

      갈라티아 지역(터어키 지방)의    여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들에게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로부터 은혜와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4. 크리스토가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나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기 위하여 우리 죄를 대신 씻어 주려고  자기 몸을 주었습니다.

  5. 그가 끝없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 하나의 기쁜 소식 ***



  6. 크리스토(구세주)의 은혜로 당신들을 부른  분을  이렇게  빨리  버리고 ,

      다른 기쁜소식을 따르는 것을 보고,

      내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다른 기쁜 소식(복음)은 없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들이 당신들을 헷갈리게 하여 크리스토의 복음을 고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당신들에게 알려준 기쁜소식 밖에 다른 기쁜 소식을 알리면  저주가 있을 것입니다. 

   9.우리가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내가 지금 다시 말하는데,

     만일 누구든지 당신들이  받은 것 밖에 다른 기쁜소식(복음)을  알리면  저주가 있을 것입니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 받아야 합니까? 

       하나님에게 인정 받아야 합니까?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으려고 힘쓸(노력할)까요?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인기를 바랐다면,  크리스토의 종이 아닙니다.

  11. 형제들이여!   

       나는 당신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내가 알려준  기쁜 소식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닙니다.

  12.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았거나 ,

       그것을 배운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크리스토가 (다마스쿠스로 가고 있는 나에게) 보여준 (계시) 것을  통하여서 입니다. 

  13. 내가 이 앞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당신들도 들었겠지만,  

       하나님의 (예수믿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를 매우  괴롭혀서  그리고 없애버릴려고 하였습니다. 

  14. 내가 비슷한 나이의 다른 유대인들 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습니다.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아기집(자궁)으로 부터 나를 뽑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른  분이 

  16. 그의 아들을 외국에 퍼뜨리게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기를 기뻐하였을 때에 

       내가 곧 몸과 피로서  관련이 있는 집안 사람들과  의논하지 않았습니다.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사람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도  않았습니다.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마스쿠스로 돌아갔습니다. 

  18. 그 다음에  삼 년 만에 

 

       내가 케파(케파는 아람어로 바위, 페트로는 헬라어로 바위를 뜻함)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15 일을 머무는 동안 

  19. 주님의 동생 야코보 밖에는  다른 사도들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20. 보십시오!

       내가 당신들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닙니다.

  21. 그 다음에 내가 시리아와 킬리키아(터어키 동남 바닷가 지역) 지방에 갔으나 

  22. 크리스토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23. 다만 '우리를 괴롭게 하던 사람이 

 

       앞에  없애버릴려고 하던 그 믿음을 지금 알린다'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24. 그리고 나 때문에  하나님이 빛났습니다. 





갈라티아서 2장   



     *** 파울로와  다른 사도 ***



  1. 십사 년 이 지난 다음에 내가 바르나바와 함께 티토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습니다.

  2. (하나님에게 받은) 계시를 따라 올라가

 

     (공식석상에서는) 내가 외국에서 퍼뜨리는 기쁜소식(좋은소식,복음)을

 

     그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지도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한사람 한사람씩 만나서  한 것은,

 

     내가 달려가는  것이나 달려간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그리스인) 티토까지도

 

      억지로 페리토메(할례,포경수술)를 받게 하지 않았습니다.

  4.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입니다.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페리토메받아야  한다고 하여 율법의) 종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5. 그들에게 우리가 잠시 동안도 굽히지 않았습니다. 

      기쁜소식(복음)의 참된 것이  항상 당신들 가운데 있도록 하는 것이 었습니다. 

  6.  (하나님은 사람을  겉모습으로  맞아들이지 않으니,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지만,)

       그러나 이름을 떨치는 어떤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나에게 더하여 준 것이 없습니다.

  7. 도리어 그들은 내가 페리토메를  받지 않은 (외국) 사람들에게 기쁜소식  퍼뜨리는 것을 맡은 것이,

      페트로가 페리토메를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맡은 것과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8. 왜냐하면 페리토메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사도 페트로에게,

      또한 (페리토메를  받지 않은) 외국인들에게는  나에게(하나님이 뜻하여) 어떤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9. 그래서  기둥 같이 생각하는 야코보와 케파와 요한도 나에게 준 은혜를 알기 때문에,

      나와 바르나바에게 사귀기 위하여 오른 손을 내밀었습니다.

 

      우리는 외국인에게로,

      그들은 페리토메를  받은 (유대 출신) 사람들에게로  가려고 그랬습니다.

  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사람들을 떠올리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습니다.



         *** 안티옥에서 파울로가 케파(페트로)를 꾸짓다 ***



  11. 케파가 안티옥에 도착하였을 때에 잘못된 일을 바로잡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만나서  잘못된 일을 바로잡도록 하였습니다. 

  12. 야코보에게서 온 어떤 사람들이 도착하기 앞서서 

 

       케파(페트로)가 외국인들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니, 

       그가 페리토메를  받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갔습니다.

  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겉치레하므로 바르나바도 그들의  겉치레에 유혹되었습니다. 

  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참된  기쁜소식을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케파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외국인처럼  하면서, 

        왜  외국인을 유대인처럼   살라고 합니까? "  



        *** 유대인과 외국인들 모두 다 믿음으로 죄에서 건져냄을 받는다 ***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 사람인 죄인이 아닙니다.

  16. 그런데 사람이 바르게 되는 것은  율법을  지키는 것 때문이  아니라,

       오직 예수 크리스토(구세주)를 믿는 것  때문인 줄 알므로, 

       우리도 크리스토 예수를 믿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산다 하는 것을 얻는 것은  율법을 지키는 행동에서가 아니고, 

       크리스토를 믿음으로서  '바르게 산다' 함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동으로서는,  바르게 산다 함을 얻을 사람이 없습니다.

  17. 만일 우리가 크리스토 안에서 바르게 살려고 하다가  죄인이라는 것이 드러나면, 

       크리스토가 죄를 짓게 하는 분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가르친다면, 나는 스스로 법을 어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9. 내가 율법 때문에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하는 것입니다. 

  20. 내가 크리스토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죽었)으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오직 내 안에  크리스토가 사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세상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아가페사랑하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린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만일 바르게 되는 것이 율법을 통해서라면,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가  헛되이 죽었습니다.







갈라티아서 3장   



      *** 율법 또는 믿음 ***



  1. 오!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이여! 

   예수 크리스토(구세주)가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려고)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을 잘알고 있으면서, 

 

    누가 당신들을 꼬입니까? 

  2. 내가 당신들로 부터  다만 이것을 알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을 지키고 받았습니까?

     아니면  듣고  믿어서 입니까? 

  3. 당신들이 이같이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세상적으로 마치겠습니까? 

  4. 당신들이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습니까?

      정말 헛된 것이었습니까?

  5. 당신들에게 성령을 주고

      당신들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는 분의 일이,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까? 

     혹은 듣고  믿는 것입니까?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래서  그것이 그에게 바르게  여겨졌다."(창15:6)  

  7. 그런즉 믿음에 의한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아야합니다. 

  8. 그리고  하나님이 외국인들을 믿음으로 바르게 산다 정할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미리  아브라함에게 기쁜 소식(복음)을 알렸습니다.

      '모든 외국 사람들이 당신 때문에 복을 받을 것이다.' 

  9. 그러므로 믿음에 의한 사람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10.왜냐하면 율법을  따르는 것에 기대는 사람들은,

 

      (율법을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에)저주 아래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꾸준히 지키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데바림 27:26) 

  11.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바르게 되지 못할 것이 또렷합니다. 

       왜냐하면  "바르게 사는 사람은 믿음 때문이다"(하밬쿡2:4) 하였기 때문입니다.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 가운데서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 

  13. 크리스토가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아서 ,  

 

       율법의 저주에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어서)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사람이다"(데바림 21:23) . 

  14.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외국인들도 받도록  하고,

       또 우리가  믿음에 의하여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 율법과 약속 ***



  15. 형제들이여!  내가 사람의 예를 따라  설명합니다.

      사람의 약속이라도  정한 다음에는, 아무도 없애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합니다.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한  것인데, 

       여러 사람을 가리켜 그 자손이라 하지 않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당신의 자손이다 하였는데, 그가  크리스토입니다. 

  17. 내가 이것을 말하는데,

       하나님이  미리 정한 약속을 430 년이 지난 다음에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사나이산에서 받아서)생긴 율법이 없애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합니다.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준 것입니다. 

  19. 그러면 율법은 무엇 때문에 주었습니까? 

       그것은 약속한 자손이 올 때까지 (어떤 것이 죄인지) 죄를 밝히려고 덧붙여 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율법은 천사들을 거치고,  중개자(모쉐)의 손을 거쳐서 만든 것입니다.

  20. 그 중개자는 한 쪽만 위한 사람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 율법의 목적 ***



  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었더라면, 바르게 사는 것이  반드시 율법에 의해서 일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크리스토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려 함입니다. 

  23. 믿음이 오기 앞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묶여 있고,  보여줄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습니다.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크리스토에게로 데리고 가는 보조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 때문에, 

         바르게 산다 함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25. 믿음이 온 다음부터는 

 

       우리가 보조교사(헬라어 :파이다고고스 :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 

  26. 당신들이 다 믿음에 의하여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27. 누구든지 크리스토와 뭉치(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사람은, 

 

       ( 옷 같이) 크리스토를 덮어썼습니다. 

  28. 당신들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하나입니다. 

  29. 당신들이 크리스토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사람입니다. 







갈라티아서 4장    



  1. 내가 다시  말합니다.

     상속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지만,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습니다.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돌보아주는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합니다.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헛된 가르침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지만

  4. 때가 되니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어, 여자에게서 태어나게 하고,

     율법 아래에 살게 한  것은 

  5. 율법으로 판단하면 죄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죄를 대신 없애주고, 

 

      우리를 아들로 부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6. 당신들이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어 

     '아빠  파테르(아버지)"라 부르게 하였습니다. 

  7. 그러므로 당신들이  이 다음부터는 종이 아니고 아들입니다.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부터 상속을 받을 사람입니다. 

  8. 그러나 당신들이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디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종 노릇 하였지만 

  9. 이제는 당신들이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도 알고 있습니다.

     왜 다시 약하고 별볼일 없는  초등학문(헬라의 철학과 종교와 유대의 율법)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합니까? 

  10. 당신들은  날과 달과 절기와  해(연도, years)들을 힘을 다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11.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애쓴 것이 헛될까 겁이납니다. 

  12. 형제들이여!  내가 당신들과  같이 되었으니,

       당신들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이 나에게 해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13. 내가 처음에 몸의 약함 때문에  당신들에게 기쁜소식을 알려준 것을, 당신들도 알고 있습니다.

  14. 당신들을 시험하는 것이 내 몸에 있으나  

       이것을 당신들이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크리스토 예수와 같이 받아들였습니다. 

  15. 당신들의 복이 지금 어디 있습니까?

       내가 당신들에게 있는대로 말합니다.

       당신들이 할 수만 있었더라면

       (눈이 나쁜 나에게) 당신들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을 것입니다. 

  16. 그런즉 내가 당신들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습니까? 

  17. 그들이 당신들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고, 

       오직 당신들을 나에게서 떼어놓아, 당신들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는 것입니다. 

  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바라는 것은 

       내가 당신들을  만날  때 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습니다. 

  19. 나의 (믿음의) 아들 딸들아!  당신들 속에 크리스토의 모양을 이루기까지

       다시 당신들을 위하여 아이 낳는 것 같이 애쓰고 있습니다.

  20. 내가 이제라도 당신들과  함께 있어 내 말투를  바꾸고 싶은 것은, 

       당신들에 대하여 어쩔줄 모르기(어리둥절하기) 때문입니다. 

  21. 나에게 말하십시오.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사람들이여!  율법을 듣지 못하였습니까? 

  22. 왜냐하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는 여종으로 부터, 

       하나는 자유가 있는   여자로 부터

       두 사람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23. 여종으로 부터는  몸을  따라 태어났지만,

       자유 있는 여자로 부터는 약속을  통해서 입니다. 

  24. 이것들은 비유로 말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이  여자들은 두 약속입니다.

       하나는 시나이  산으로부터 종(율법)을 낳은 여자 즉 하가르입니다. 

  25. 이 하가르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나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 여자가 그 아들과  같이 종 처럼 (시키는대로 하라고) 요구 받았습니다.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가 있는 사람이니, 즉 우리 어머니 입니다. 

  27. 기록되어 있습니다.

      "임신하지 못해서 아이를 낳지 못한 사람아!  즐거워하라. 

       아이 낳는 아픔을  모르는 사람아! 소리 질러 외치라.

       왜냐하면  혼자 사는 여자의  아이들이  남편 있는 사람의 아이들보다 많기 때문이다."(예사야 54:1) 

  28. 형제들이여!  당신들은 이사앜과 같이 약속의 아들입니다. 

  29. 그러나 그 때에 (후손을 세우겠다고) 몸을  따라 태어난 사람이,

       성령을 따라 태어난 사람을  괴롭힌 것 같이 지금도 그렇습니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아들이 아니고,

       자유가 있는 여자의 아들입니다. 







갈라티아서 5장    



      *** 자유를 지키세요 ***



  1. 크리스토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2. 보십시요! 

     나 파울로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외국인인) 당신들이  만일 (페리토메를  받아야 죄에서 건짐을 얻는다고) 페리토미를 받는다면,

     크리스토가  당신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3. 내가 (외국 사람이어서 어릴 때 받지 않고 지금 예수 믿고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페리토메를 받으려는 각 사람에게 다시 있는대로 말합니다.

      그는 율법 모두를 지킬 의무를 가진 사람입니다. 

  4. 율법 안에서 바르게 산다 함을 얻으려 하는 당신들은 크리스토로 부터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들입니다. 

  5. 우리는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바르게 사는  앞날을 기다립니다. 

  6. 크리스토(구세주)  예수 안에서는 페리토메를 받는 것이나 페리토메를  받지 않는 것이나

 

      효력이 없고,  아가페사랑으로  일하는 믿음 뿐입니다. 

  7. 당신들이 잘 달려가더니,

     누가 당신들을 막아,  참된 것을  따라가지 못하게 합니까? 

  8. 그 설득은 당신들을  부른  분에게서 난 것이 아닙니다.

  9. 뜸팡이(효모)는 적은 양으로도 온 덩어리에 퍼집니다. 

  10. 나는 당신들이 아무 다른 마음을 가지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을 흔들리게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심판을 받습니다. 

  11. 형제들이여!  내가 지금까지 페리토메를  받는 것을  알린다면, 

       왜 지금까지 괴롭힘를 받습니까?

       그렇게 하였으면 십자가를 (알리는)  걸림돌이 없어졌습니다. 

  12.그리고  당신들을 헷갈리게(어지럽게) 하는 사람들과는 (관계를)끊기를 바랍니다. 

  13. 형제들이여!  당신들이 자유를 위하여 부름을 받았지만,

       그러나 그 자유로 몸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십시오. 

  14. 모든 율법은 '당신 이웃 사랑하기를 당신 자신 같이 하라' 말한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15. 만일 서로 물고 뜯으면,  서로 모두 죽어 없어질지 모르니  조심하십시오. 



        *** 몸의 본성과 성령의 본성 ***



  16. 내가 말하는데  당신들은 성령을 따라 행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세상의  욕심을 이루지 않을 것입니다. 

  17. 세상의 바라는 것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세상을 거스릅니다.  

       이 둘이 서로 다투므로, 당신들이  바라는  것을 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18. 당신들이 만일 성령이 데리고 가는대로 따라가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 

  19. 세상의 일은 또렷합니다.

       즉  음란한 행동과  더러운 것과   성욕을 쫓는 것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요술,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앞에  당신들에게 경고한 것 같이 경고하는데,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지 못합니다.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오래 참음과 

       자비와 

       착함과

       (몸과 마음을 바치는) 충성과 

  23. 온유(부드러운 마음)와 

       절제입니다.

       이같은 것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24. 크리스토 예수의 사람들은 세상과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26. 헛된 빛을 찾다가  서로 다투거나 서로 미워하지 마십시요. 







갈라티아서 6장



      *** 서로의 짐을 지십시오 ***



  1. 형제들이여!

     사람이 만일 무슨 죄를 지은 일이 드러나거든,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당신들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그러한 사람을 바로잡고,

     당신들  자신들도 살펴보아,  

     당신들도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2. 당신들은 서로  짐을 나누어 지십시오.

     그리하여 크리스토(구세주)의 법을 이루십시오.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4. 각각 자기가 했던 일을 판단해 보십시오.

      각각 자기가 한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지만,  남에게까지 자랑할 것은 못될 것입니다. 

  5. 각각 자기의 짐(책임)을 져야 합니다.

  6.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십시오. 

  7. 스스로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속임을 받지 않으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8. 자기의 몸을 위하여 심는 사람은,  세상으로 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끝없이 사는 것(eternal life)을 거두어들일  것입니다. 

  9. 그래서 우리가 착한 일을 행하다가 지치(낙심,피로하)지  말것은,  

 

      지치지 아니하면 때가 되면 자기가 거두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하도록 합시다. 

  11. 내 손으로 당신들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십시오. 

 

      (참고 : 파울로가 친필로 크게 쓴 것은 눈의 시력이 나빴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12. 인간적으로  모양을 내려 하는 사람들이 억지로 당신들에게 페리토메를 받게 하는 것은,

      그들이 크리스토의 십자가 때문에 받는  괴로움을   피하려 할 뿐입니다. 

  13. 페리토메를 받은 그들이지만,   그들도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면서,

       당신들에게 페리토메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당신들의 몸으로 자랑할려고 그럽습니다. 

  14.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도 없어요.

        그(크리스토) 때문에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죽어 없어지고), 

        나도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럽습니다.(죽어 없어집니다.) 

  15. 페리토메(할례,포경수술) 받는 것이나  페리토메를  받지 않는 것이나  아무 것도 아니지만,

       오직 새로 지음을 받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16. 이 규례를 행하는 사람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 바랍니다.

  17. 이 다음 부터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18. 형제들이여!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의 은혜가 당신들의  마음속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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