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장-25장)




머리말

 

# # # # # * * *   창세기(1장-25장)

 

 

제목:

헬라어 70인역 헬라어 제목 :   ΓΕΝΕΣΙΣ  ( 게네시스, 기원, 원천, 발생)에서 나왔으며, 

히브리 성경 :  제목인 '베레쉬트'(처음에, 태초에)는 창세기의 첫단어이다.





내용 :



         우주가 맨 처음 만들어질 때 부터 요셒이 죽은 다음에 카나안 땅에 장사 지낸 것 까지 기록







참고 : 구약 성경 70 인 역과  신구약 성경 불가타 성경

 

          히브리어에서 알렉산더 대왕 이후 세계어가 된 헬라(그리스)어 로 번역한 70 인 역과,

 

           70 인 역과 신약 헬라어에서 

 

           로마시대의 세계어인 라틴(로마)어로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서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가 태어난 곳의 베들레헴에서,

 

           히에로니무스가  로마의 일반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번역한 것이

 

           불가타(뜻: 보통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서민(라틴어)판')  성경이다.



         70 인역 (Septuaginta 셉튜아진타(70 이라는 뜻), Greek version of the Old Testament; LXX)

         헬라 프톨레미 필라델포스 시대(BC 283-246)에 그가 유대 율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구약 성경을  히브리어에서 그 당시 세계어인 헬라어로 번역 되도록 하여,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서 읽어지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들이 꿈도 꾸지 못했던 사건들을 사용하여,

 

         그의 뜻이  온세계로  퍼져 나가도록 하였다.



            신약 성경도 처음부터 헬라어로 기록된 것은 아니었지만,

          당시의 세계어인 헬라어로 완성되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헬라어를 이어서 라틴어(로마 시대 언어)로,

         라틴어를 이어서 독일어,영어, 스페인어 등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세계로 뻗어 나가게 하였다.

         과학적인 글자 한글로 된 성경도 세계적인 공인 성경이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하면 된다.

        (다른 언어들에는 없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배우기 어려워 하는 높임말도  없애거나 쉽게  바꾸면,

 

         충분히  한글이 세계적인 글이 될 수 있다.



         필라 델포스 당시 알렉산드리아는 아이귚토스(이집트)의 수도로,

 

         인구가 100 만명 가까이 되어,

         로마의 인구와 맞먹는 세계적 도시였다. 

         프톨레미 필라델포스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장이었던 데미트라우스 파레니우에게, 

         유대의 구약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하도록 했다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남겨 있다.

        " 내 도서관에 꼭 있어야 할 책들 가운데,  

          탐구해볼 만한 유대인의 율법서가 있다는 것을  들었소. 

          그 책들은 유대인의 방언과 문자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헬라어로 번역하기에 매우 힘든다고 했소. 

           그 글자는 수리아(아람, 시리아)의 고유 글자와 비슷하며 발음도 비슷한 것 같이 보이지만,

           나름대로 독특한 특징이 있다고 하오.  

          그러나 우리가 그 책들을 번역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오. 

           그 책들이 우리 도서관에 있으니 번역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다 갖추지 않았소?"

           그리하여 유대 12 지파에서 지파마다 6 명씩 대표를 뽑아서 

         72 명의 유대인 학자들이  모여서 번역한 성경이 70 인역이다.

           이 70인역 헬라어 성경은 BC3세기 무렵에 이집트(아이큎토스)의 알렉산드리아 지방에서, 

          처음에는 모쉐 율법(토라) 5경만을 번역했으나 나중에는 200년간에 걸쳐 

          점차 히브리어로 된 39권 성경이 다 번역되었다 .

          70인의 성경학자들이 구약성경의 부분 부분을 나누어서 번역했다고 해서  70인 역이라고 한다. 

          기원전 2세기 중엽의 아리스테아스Pseudo-Aristea 편지에 기록된 전설에 의하면,

         헬라어(그리스어)를 정확하게 잘아는  72 사람 (열두 지파에서 각각 6 사람씩 뽑아낸 72 사람)의 

         유대인 율법학자에 의해 알렉산드리아에서 

        프톨레마이오 필라델푸스(BC 285-247)가 다스리는 기간인 BC 3세기 중엽부터 BC 2세기 말까지 

        번역을 마쳤다고 한다. 

        이러한 번역의 필요성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홀소리(모음)도 없는 히브리어보다도,

 

        헬라어가   더 익숙한 언어였기 때문이다.

        BC 6세기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간 다음에, 

 

        히브리어는 이미 일상 언어로서의 자리를 잃어버려,

        BC 20세기부터 팔레스티나 지방에서 사용되어온 아람어가 일상어로서의 일상 언어가 되었으며, 

        BC 4세기 알렉산더 대왕의 팔레스티나 점령 다음부터는 헬라어(그리스어)가 공용어로서

        생활언어가 되었다


 

  

불가타 성경:

 

  불가타라는 말은 '서민(라틴어)판'이라는 뜻의 라틴어 에디티오 불가타(editio vulgata)에서 나왔다.

 

 당시 라틴어는 몇몇 귀족 계층은 고전 라틴어에 가까운 말을 사용했지만, 

 

대다수 서민들은 로망스어로 분화하기 바로 앞  단계의 라틴어를 사용했다. 

 

불가타라 이름 붙인 것은 성경을 번역할 때 상류층이 쓰는 라틴어가 아니라, 

 

 대다수 대중들이 사용하는 라틴어에 기준하여 번역했단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당시 서로마 제국의 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의 '대중 라틴어 성경'

 

  불가타(Vulgata)  성경은 5세기 초에 (당시 로마의 공용어) 라틴어로 번역된 성경이다.



 

 

불가타의 시초는 AD 382 년 교황 다마소 1세가

 

 

당시 로마 국경의 변두리이었던 현재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라틴어 이름으로는 히에로니무스 ((Hieronynus, 영어 이름 :제롬) (AD348년-420년) 에게

 

성경 번역을 시킨데서 시작한다. 



 

 



한편 구약성경의 경우 히브리어 타나크에서 라틴어로 번역한 맨 처음의 성경이며, 

 

이 앞에는 헬라어 70인 역에서  라틴어로 번역했었다.

 

역사적으로 불가타는 로마 카톨릭의  절대적인 정본이 되었고,

 

 그래서 "번역된 출판"이라는 뜻의 불가타(versio vulgata)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2014년 현재  베들레헴의 예수가 태어났던 곳의 옆에

 

살아있는 동안 36년간,   성경 번역에 힘을  기울였던 히에로니무스(제롬)를 기념하는 곳이 있다.

 

 

 

 

 

 

 

 

 

 

 

    창세기 1장  



1.맨 처음에 하나님이 우주를 만들었다. 

2.지구는 모양도 잡히지 않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어두움이 깊은 물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물 위에 날아 다녔다. 

3.하나님이 말했다.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 

4.빛이 하나님의 보기에 아주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었다.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고 어둠을 밤이라 불렀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첫째 날이었다. 

6.하나님이 말했다.


  "물 위에 대기권이 있어 대기권속의 물과 대기권 아래의  물로 나누어라." 

7.하나님이 대기권을 만들어 대기권 아래의 물과 대기권의 물로 나누이게 하니 그대로 되었다. 

8.하나님이 대기권 있는 윗부분을 하늘이라 불렀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둘째 날이었다. 

9.하나님이 말했다.


  "대기권 아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땅은  드러나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0.하나님이 (물이 없는) 뭍을 땅이라 부르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불렀다.

    하나님이 보기에  아주 좋았다.

11.하나님이 말했다. 


   '땅은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각각 종류대로 씨가 있는 과일 나무의 싹을 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2.땅이 풀과 각각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각 종류대로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기에 아주 좋았다. 

1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셋째 날이었다. 

14.하나님이 말했다. 


   "하늘에 빛을 내는 물체가 있어 낮과 밤을 나누이게 하고,

    그것들로 조짐과  계절과 날짜들과 연도들이  만들어지게 하라.

15.빛을 내는 물체가 하늘에 있어 땅을 비추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6.하나님이 두 큰 빛을 내는 물체를 만들어 큰 빛을 내는 물체로 낮에 비추게 하고,

    작은 빛을 내는 물체로 밤을 비추게 하며

    그리고  별들을 만들었다.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였다.

18.낮과 밤을 나누이게 하고 


   빛과 어둠을 나누이게 하니


   하나님이 보기에  아주 좋았다. 

19.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넷째 날이었다. 

20.하나님이 말했다.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대기권에는 새가 날으라."   

21.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만드니,  하나님이 보기에 아주 좋았다.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며  말했다. 

    "새끼를 많이 낳아 늘어나게하여,   바다 속에 가득하라.

     새들도 땅에 새끼를 많이 치라." 

2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다섯째 날이었다. 

24.하나님이 말했다.


  "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키우는 짐승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키우는 짐승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니 하나님이 보기에 아주  좋았다. 


26.하나님이 말했다.


   "우리의 모습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키우는 짐승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하나님이 자기의 모습 즉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되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다.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했다.


    " 늘어나고 많아져서 땅에 가득하라,

    땅을 다스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29.하나님이 말했다. 

    "내가  모든 땅위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 있는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당신들에게 주니 당신들의 먹을 것이 될 것이다.

30.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것으로 준다."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31.하나님이 만든 그 모든 것을 보니 보기에 매우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여섯째 날이었다. 

   







창세기2장 





1.우주와 모든 것이 다 만들어졌다. 

2.하나님이 그가 하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니 그가 하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여 거룩하게 하였다. 


  하나님이 그 만들던 모든 일을  마치고 그 날에 쉬었기 때문이다. 

4.이것이 우주를 만들 때에 하늘과 땅의 역사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들던 날에 



     *** 에덴 동산 ***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않고 땅에 농사지을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나무와 풀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모든 땅을 덮고 있었다.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생기(숨)를 그 코에 불어넣으니,

 

   사람이 살아 있는 영혼( living soul, being )이 되었다. 

8.여호와 하나님이 (유프라테스강) 동쪽의 에덴에 동산을 만들고,

 

   그가 만든  사람을 그곳에 살게 하였다. 

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열매가 달리는 나무가 나게 하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착한 것과 나쁜 것)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 

10.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강이 시작되었다.

11. 첫째의 이름은 피손으로 금이 있는 하뷜라 모든  땅을 지나며 흐른다.

12.그 땅의 금은 순금이며, 그 곳에는 브들라흐( bdellium, 보석의 일종)와  호마노도 있었다. 

13.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으로 쿠쉬 모든 땅을 지나며 흐른다. 

14.셋째 강의 이름은 힏데켈( 히브리어 이름, 헬라어 이름 : 티그리스)로 앗시리아 동쪽으로 흐른다.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였다. 

 

   (참고 :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은 터키 동부 산악지대에서 시작해서 

 

     남동쪽으로 흘러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를 지나서 페르시아 만으로 흘러간다)

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가꾸며 지키게 하였다.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령했다.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당신이  마음대로 따서 먹어도 된다. 

17.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18.여호와 하나님이 말했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구나!


     내가 그를 위하여 도와주는 짝을 만들어 주겠다."  

1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만들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이끌어 갔다.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다. 

20.아담이 모든 키우는 짐승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

    아담이 돕는 짝이 없었다.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였다. 


     그가 잠이들자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빼내고 살로 대신  채웠다.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빼낸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어


   그 여자를 아담에게 데려다 주었다.

23.아담이 말했다. 


    "이는 내 뼈 가운데의 뼈이며,  살 가운데의 살이다.

    이것을 남자에게서 빼냈으니 여자라 부르겠다. "  

24.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뭉쳐서(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25.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창세기 3장 

      ***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은 아담과 하봐 ***

         ( 아담 :  사람, 인간,   하봐 : 살다, 생명 )

1.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만든 들짐승 가운데에 가장 나쁜 꾀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정말 당신들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했느냐?" 

2.여자가 뱀에게 말했다. 

  "동산 나무의 열매는 우리가 먹을 수 있다. 

3.그러나 동산 가운데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이 말하기를

  "당신들은  먹지도 말고 그것을 만지지 말라.  당신들이  죽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했다. 

4.뱀이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반드시 죽지 않는다.

5. 당신들이 그것을 먹는 날에는 당신들의 눈이 밝아져서,


  선(착한 것)과 악(나쁜 것)을 아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것을,

  하나님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6.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보고 있으니


  먹고도 싶었고, 


  보기에도 아름답고, 


  슬기롭게도 할 것 같이 좋아 보였다.  


  그래서 여자가 그 열매를 몇개 따서 자기도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다. 

7.그러자 그들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들을  만들어 입었다. 

8.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다니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며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어디 있느냐?" 

10.그가 대답했다.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은 것이  겁이나서 숨었습니다."   

11.그가 말했다. 

     "누가 당신이  벌거 벘었다고 당신에게 말하는데? 

      당신은  왜 내가 당신에게 먹지 말라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먹었느냐?" 

12.그가 대답했다.   


   "하나님이 주어서 나와 함께 있게 한 그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나에게 주어서 내가 먹었습니다." 

13.여호와 하나님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이  왜 이렇게 하였느냐?" 


    그 여자가 대답했다.

    "뱀이 나를 속여서  내가 먹었습니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렇게 하였으니,

 

     당신이  모든 키우는 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 것이다." 

15."내가 당신으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당신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후손은 당신  머리를 다치게 할 것이며,

    당신은  그의 발 뒤꿈치를 다치게 할 것이다." 

16.그 여자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임신하는 아픔을 크게 더하리니,

    당신이  아픔 가운데에 자식을 낳을 것이며, 

    당신은  남편을 바라지만,  남편은 당신을  다스릴 것이다." 

17.그리고 아담에게 말했다.

   "당신이 당신  아내의 말을 듣고 '당신은 그것을 먹지 말아야 한다'라고 


   명령한 나무의 열매를 당신이  먹었으니,


  그  땅은 당신  때문에 저주를 받아,  당신은  살아있는 동안  애써야 그 열매를 먹을 수 있다." 

18."땅이 당신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당신이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이다. 

19.당신이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을 것이다.


   당신이  흙에서 만들어 졌으므로 당신은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20.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봐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살아 있는  사람(the mother of all the living)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었었다.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짐승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혔다. 

22.여호와 하나님이 말했다.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가운데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끝없이 살지 못하게 해야한다."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쫓아내서  그를 만든 재료가 된 땅을 파게 하였다. 

24.그가  그 사람을 쫓아내고 에덴동산 동쪽에 크룹들과 두루 도는 불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였다. 

   


창세기 4장   

      *** 카인과 아벨 (카인과 헤벨(히브리어 발음)) ***


(하봐 : 히브리어 표현,  이와 : 헬라어 표현,  이브: 영어식 표현)

1.아담이 그의 아내 하봐와 부부관계를 가지니 하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말했다. 

   내가 여호와 때문에 아들을 낳았다 하였다. 

2.그 여자가 또 카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 치는 사람이고,  카인은 농사하는 사람이었다. 

3.세월이 흐른 다음에 카인은 땅에서 난 곡식을 제물로  여호와에게  가지고 왔다. 

4.아벨도 그의  양의 첫 새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왔다.

 

  여호와가  아벨의 제물은 눈여겨 보았지만 

5.카인과 그의 제물은 눈여겨 보지 않았다.  카인이 몹시 화가나서 얼굴을 떨어뜨렸다. 

6.여호와가  카인에게 말했다.


"당신이  왜 화를 내고  얼굴을 떨어뜨렸느냐?" 

7.당신이  착하였다면 어떻게 얼굴을 들지 못하겠느냐? 

 

   착한 것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서 기다리나니,

 

   죄가 당신을  바라지만,   당신은  죄를 다스려야 한다. 

8.카인과 그의 아우 아벨이 들에서 이야기  할 때에,


   카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9.여호와가  카인에게 말했다. 

"당신의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했다. 


"나는 모릅니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10.그러자 그가 말했다.


  "당신이  무엇을 하였느냐?  당신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나에게 부르짓고 있다."   

11."땅이 그 입을 벌려 당신  손으로 부터 당신  동생의 피를 받았으니,  

 

     당신이 땅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12.당신이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힘을 당신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며,

    당신은  땅에서 피하며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될 것이다." 

13.카인이 여호와에게  말했다.


   " 내 죄를  짊어지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14.주님이 오늘 이  땅 위에서 나를 쫓아내면 내가 주님의 낯을  보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15.여호와가  그에게 말했다. 

    "그렇지 않다.


    카인을 죽이는 사람은 벌을 칠 배나 받을 것이다" 하고 

    카인에게 인증표를 주어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피하게 하였다. 

16.카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녿 땅에서 살았다. 



     *** 카인의 자손 ***

17.카인이 아내와 부부관계를 가지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에놐을 낳았다. 

    그(카인)가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을 따서 성 이름을 에놐이라 하였다. 

18.에놐이 이랃을 낳게 하고,


   이랃은 므후야엘을 낳게 하고,


   므후야엘은 므투사엘을 낳게 하고,


   므투사엘은 라멬을 낳게 하였다. 

19.라멬이 두 명의 아내와 결혼하였는데 한 사람의 이름은 아다 였고, 다른 한 사람의 이름은 찔라였다. 

20.아다는 야발을 낳았고 ,

 

    그는 천막에 살면서 기르는 짐승을 치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21.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 인데, 

 

     그는 (작은)하프와 피리를 만들어 연주하는 (음악가)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22.찔라는 투발카인을 낳았는데,  그는 청동과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사람이고,

    투발카인의 여동생은 나아마였다. 

23.라멬이 두 아내 아다와 찔라에게 말했다.


    "내 목소리를 들으시오.

    라멬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나를 쳐서 나를 다치게한  젊은이를 죽였다.

24.카인 때문에 받는 벌이 7 배라면, 라멬 때문에 받는  벌은 77 배가 될 것이다. "

25.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부부관계를 가지니 그 여자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쉩이라 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카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후손을 주었다' 라고

 

    그 여자가 말했기 때문이었다. 

26. 쉩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쉬라 하였다.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다. 





창세기 5장  ****

    *** 아담의 자손 ***


1.아담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었다. 

2.남자와 여자를 만들었고 그들을 만들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서 그들을 

  '아담'(뜻 :사람) 이라 불렀다. 

3.아담은 130 살에 자기의 모습 곧 자기의 모양과 같은 아들을 낳게 하여  이름을 쉩 이라 하였고 

4.아담은 쉩을 낳은 다음에  800 년을 지내며 아들 딸들을 낳게 하였고, 

5.그는 930 살을 살고 죽었다. 

6.쉩은 105 살에 에노쉬를 낳게 하였고, 

7.에노쉬를 낳은 다음에  807 년을 지내며 아들 딸들을 낳게 하였으며, 

8.그는 902 살을 살고 죽었다. 

9.에노쉬는 90 살에 케난을 낳게 하였고,

10.케난을 낳은 다음에 815 년을 지내며 아들 딸들을 낳게 하였으며, 

11.에노쉬는 905 살을  살고 죽었다. 

12.케난은 70 살에 마할랄렐을 낳게 하였고, 

13.마할랄렐을 낳은 다음에  840 년을 지내며 아들 딸들을 낳게 하였으며 ,

14.케난은 910 살을  살고 죽었다. 

15.마할랄렐은 65 살에 야렏을 낳게 하고 

16.야렏을 낳은 다음에  830 년을 지내며 아들 딸들을 낳게 하였으며 

17.마할랄렐은 895 살을  살고 죽었다. 

18.야렏은 162 살에 에놐을 낳게 하였고 

19.에놐을 낳은 다음에 800 년을 지내며 아들 딸들을 낳게 하였으며 

20.야렏은 962 살을  살고 죽었다. 

21.에놐은 65 살에 므투쉘라(뜻:창을 던지는 사람)를 낳게 하였고 

22.므투쉘라를 낳은 다음에  300년을 하나님과 같이 다니며,


   아들 딸들을 낳게 하였으며 

23.에놐은 365 살을  살았다. 

24.에놐이 하나님을 따라 다니다가,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므로 세상에 있지 않았다. 

25.므투쉘라는 187 살에 레멬을 낳게 하였고   

26. 레멬을 낳은 다음에  782 년을 지내며 아들 딸들을 낳게 하였으며 

27.므투쉘라는  969 살을  살고 죽었다. 

28.레멬은 182 살에 아들을 낳게 하였고 

29.이름을 노아라 하여 말했다.


   "여호와가  저주한 땅에서 애써며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보다듬어줄 것이다." 

30.레멬은 노아를 낳은 다음에  595 년을 지내며 아들 딸들을 낳게 하였으며 

31. 레멬은  777 살을  살고 죽었다. 

32. 노아는 500 살이 된 다음에 셈과 함과 야펟을 낳게 했다.

   





창세기 6장 

      *** 사람들의 나쁜 계획 ***


1.사람이 땅 위에 많아지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 딸들도 태어났다.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여자들 가운데에서  어떤 여자들이나  아내로 삼았다. 

3.여호와가 말했다.

  " 나의 영이 끝없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몸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날은 120 년이 될 것이다." 

 

 4.당시에 땅에는 네필림이 있었고,

  그 다음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 아이를 낳게 하였는데,

  그들은 날쌔고 사나운 사람들로  아주 옛날에 이름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참고: 네피림은 히브리어로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는 사람’이며,

 

          카나안 땅의 거인족을 뜻한다고 한다.      

 

          민수기 13: 33에는 카나안을 엿보고 돌아온 이스라엘 부대가 그곳에서 네피림 종족을 보았으며 

 

          아낙의 자손들은 그들에게서 비롯되었다. ) 


 5.여호와가  사람의 죄가  세상에 가득차고, 

 

   그들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나쁘다는  것을 보았다. 

6.땅 위에 사람 만든것을 한숨지으며,  마음에 슬퍼했다 

7.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만든 사람을 내가 땅위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키우는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렇게 하겠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을 한숨짓기 때문이다."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에게  은혜를 입었다. 

 


     *** 노아 ***

9.노아의 자손들은  다음과 같다.

   노아는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이었다.


10.세 아들을 낳게 하였는데  쉠과 함과 야펟이다. 

11.그 때에 모든 땅이 하나님 앞에 썩어빠져서, 폭력이 땅에 가득하였다. 

12.하나님이 보니  땅이 (죄로) 썩어빠졌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 멋대로 나쁜 짓을 하기 때문이다. 

13.하나님이 노아에게 말했다.  

    " 몸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폭력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없앨 것이다. 

14.당신은  고페르 나무로 당신을  위하여  배(히브리어(테바),영어:ark)를 만들어서,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콜타르(pitch)를  그 안쪽과 바같쪽에 칠하라. 

15. 배는 이렇게 만들어라.


    길이가 300 큐빝 (헬라어, 히브리어 :300 암마, 150M),


    너비가  50 큐빝 ( 25M ), 

    높이는30 큐빝 (15M)이다. 

16. 거기에 창문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큐빝(50 CM)아래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아래층, 2층, 3층으로  만들어라. 

17.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몸들을  세상에서 없애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을 것이다. 

18.그러나 당신과는 내가 약속을 한다.


   당신은 당신의 아들들과 

 

   당신의 아내와

 

    당신의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배 안에  들어가라. 

19.몸을 가지고  있는 모든 생물을 당신은  각기 암수 한 쌍씩 배안으로 이끌어 넣어,


   당신과  함께 생명이 남아 있도록 하라. 

20.새를 그 종류대로, 


   키우는 짐승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각각  두 마리 씩 당신에게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지키게 하라. 

21.당신은  먹을 모든 양식을 당신에게 가지고 가서  준비하라.

    이것이 당신과  그들의 먹을 것이 될 것이다. 

22.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하였다. 













창세기 7장     


      *** 큰 홍 수 ***



1.여호와가  노아에게 말했다. 

  " 당신과 당신 집 사람들은 

 

   (통나무로 만들어 콜타르를 칠하여 물이 새지 않도록 만든)  배 (히브리어(테바),영어(ark)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당신이  내 앞에  바른 것을 내가 보았다. 


 

 2.당신은  모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짐승은 암수 7 쌍,

 

    (먹을 수 없는)  더러운 것은 암수 2 쌍을 당신에게 데려오며 

3.공중의 새도 암수 7 쌍을 데려와 씨를 온 땅에 남아 있도록  하라. 

4.지금부터 7 일 더 있다가 내가 밤낮 40일 동안 땅에 비를 내려,

  내가 만든 모든 생물을 땅에서  쓸어버리겠다. 

5.노아는 여호와가 자기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대로 행하였다. 

6.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는 600 살 이었다. 

7.노아가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배안에 들어갔다. 

8.깨끗한 짐승과 더러운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9.하나님이 노아에게 명령한  대로 암수 2쌍씩 노아에게 나아와 배안으로 들어갔다. 

10. (배안에 들어간지) 7 일이 지난 다음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노아가 600 살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17 일이었다. 


   그 날에 지하수가 솟아  나오고


   하늘에서는 물문을 열어 놓은 것 같았다.  

12.밤낮 40일 동안  비가 땅에 쏟아졌다. 

13.바로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쉠, 함, 야펟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배안으로 들어갔다. 

14.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기르는 짐승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15.생명의 기운이 있는 몸들이  2쌍씩 노아에게 나아와 배안으로 들어갔다.

16.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수컷과 암컷이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령한 대로 다 들어간 다음에  여호와가  출입문을 닫았다. 

17.홍수가 땅에 40 일 동안 계속되었다.  물이 많아져 배가 땅에서 물위로 떠올랐고 

18.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니 배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물이 땅에 더욱 넘치니  세계의 높은 산이 다 잠겼다. 

20.물이 불어서 산보다 15큐빝 (7.5 M)나 더오르니 산들이 잠겼다.   

21.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키우는 짐승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었다. 

22.육지에서 코로 숨쉬는 모든 것이  다 죽었다.. 

23.땅위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니 곧 사람과 키우는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이었다. 

    이것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겪었지만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배안에 있던 사람들만 남았다. 

24.물이 150 날을 땅에 넘쳤다. 











창세기 8장    


       *** 대홍수의 끝 ***

1.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배안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키우는 짐승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니

  물이 줄어들었다. 

2.지하수도 뿜어져 나오는 것을 그치고,

   하늘의 물문이 닫힌 것 같이 하늘에서도  비가 그쳤다. 

3.물이 땅에서 점점 줄어 150  날이 지난 다음에는 더 줄어들었다. 

4.  7 째 달 곧 그 달 17일에 배가 아라랕 산에 머물렀다. 

5.물이 점점 줄어들어 10 째 달 곧 그 달 1 일에 산들의 봉우리들이 보였다. 

6.  40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배에 낸 창문을 열고 

7.까마귀를 내놓으니, 까마귀는 (배로 돌아 오지 않고)   땅에서 물이 마르기까지 날아 다녔다. 

8.그가 땅위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여  비둘기를 내놓았다.

9.온 땅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앉을 곳을 찾지 못하고, 그에게 배로 돌아왔다.

   그가 손을 내밀어 배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또 7 날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배에서 내놓으니 

11.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물에 잠겨서 잎이 다 떨어진 다음에 ) 새로 자란  올리브나무의  잎사귀가 있었다.

    그래서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12.또 7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니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13. 601 살   첫째 달 곧 그 달 1 일에 땅 위에서 물이 빠졌다. 

   노아가 배의  윗문을 열고 보니 땅에서 물이 빠져나갔다.

14.둘째 달 27일에 땅이 말랐다. 

15.하나님이 노아에게 말했다. 

16."당신은  당신의 아내와 당신의 아들들과 당신의 며느리들과 함께 배에서 나오고 

17.당신과 같이 있는    몸을 가진 모든 생물 곧 새와 키우는 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데리고 나와라.

    이것들이 땅에서 새끼를 많이 낳아 땅에서 늘어날 것이다." 

18.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19.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배안에서 나왔다. 

20.노아가 여호와에게  제단을 쌓고 모든 깨끗한 짐승과,

 

    모든 깨끗한 새 가운데에서 골라서,

 

    번제 제물로  제단에(서 불에 태워서)  바쳤다. 

21.여호와가  그 냄새를 받고 그 마음속에 말 하기를

    "내가 다시는 사람들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사람은 어려서 부터 나쁜 마음을 먹기 때문이다.

 

     내가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없애지 않겠다. 

22.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는 것과 

    거두는 것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










창세기 9장     

       *** 노아에게 준 하나님의 약속 ***

1.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아들 딸들을 많이 낳아 늘어나게 하여 땅에 가득하라" 

2.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당신들을  두려워하며 당신들을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당신들의 손에 맡겼기 때문이다. 

3.모든 살아있는 동물은 당신들의 먹을 것이 될 것이다.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당신들에게 준다. 

4.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아라. 

5.내가 반드시 당신들의 피 곧 당신들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을 것이다. 

6.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리고 죽을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7.당신들은  아들 달들을 많아 낳아 늘어나서  땅에 가득하라. 

8.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했다.

9.내가 내 약속을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과 

10.당신들과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당신들과  함께 한 새와 키우는 것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배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들이다. 

11.내가 당신들과  약속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없애지 않을 것이다.

    땅을 쓸어버릴  홍수가 다시 있지 않을 것이다. 

12.하나님이 말햇다. 

    "내가 나와 당신들과  및 당신들과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끝없이 세우는  약속의 증거는 이것이다.

13.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으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약속의 표시이다. 

14.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내가 나와 당신들과  및 몸을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약속을 떠올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몸을 죽이는   홍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16.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을 때에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몸을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끝없는 약속을 기억하겠다."


       *** 노아와 그의 아들들 ***

17.하나님이 노아에게 그리고 말했다.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약속의 증거가 이것이다." 

18.배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쉠과 함과 야펟이었다.

 

    함은 카나안의 조상(father)이 되었다. 

19.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졌다. 

20.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다. 

21.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천막 안에서 벌거벗고 자고 있었다. 

22.카나안의 조상 함이 그의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렸다. 

23.쉠과 야펟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려서  그들의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지 않았다. 

24.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그(노아)가 말했다.

    "카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될 것이다." 

26. 그리고 그가 말했다.


     "쉠의 하나님 여호와를 기리며 노래하라.

     카나안은 쉠의 종이 될 것이다. 

27.하나님이 야펟을 크게 늘어나게 하여 쉠의 천막에 살게 할 것이다.

    카나안은 그의 종이 될 것이다. "

28.홍수가 지난 다음에 노아가 350 년을 살았다. 

29.그의 나이가 950 살이 되어 죽었다.









창세기 10장    

      *** 노아의 아들들의 자손 ***

1.노아의 아들 쉩과 함과 야펟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홍수 다음에 그들의 아들들이 태어났다. 

2.야펟의 아들은 고메르와  마곡과 마다이와 야뵌과 투발과 메셐과 티라스 이며 

3.고메르의 아들은 아스케나즈와 리팥과 토가르마 이며 

4.야뵌의 아들은 엘리사와 타르쉬쉬와 킽팀과 도다님이었다. 

5.이들로부터 각각 언어와 종족과 부족에 따라,

 

  여러 나라 민족으로 나뉘어서 바닷가에 살았다.

 

 6.함의 아들은 쿠쉬(에티오피아)와 미쯔라임(이집트)와  풑과 카나안 이며 

7.쿠쉬의 아들은 스바와 하뷜라와 삽타와 라으마와 삽트카 이며,

   라으마의 아들은 쉬바와 드단이다. 

8.쿠쉬가 또 니므롣을 낳게 하였는데,  그는 세상에 첫 날쌔고 사나운 사람이었다. 

9.그가 여호와 앞에서 날쌔고 사나운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이런 말이 있었다.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롣 같이 날쌔고  사나운 사냥꾼이다.' 

10.그의 나라는 시나르 땅의 바벨과 에렠과 악카드와 칼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그가 그 땅에서 앗시리아로  가서  니느붸와 르호봍이르와 칼라와 

12.및 니느붸와 칼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는데, 이것은  큰 성읍이었다. 

13.미쯔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낲두힘과 

14.파트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게 했다. (카슬루힘에게서 플레쉩이 나왔다) 

15.카나안은 맏아들 지돈과 헽

16. 예부스, 에모리 , 기르가쉬,

17.히뷔, 아르키, 시니,

18.아르봐디 , 즈마리, 하마티 족속을 낳게했다.

    이 다음 부터는  카나안 자손의 족속들이 흩어졌다. 

19.카나안의 경계는 지돈에서부터 그라르를  지나 가자 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쯔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다. 

20.이들은 함의 자손이다.  각각 민족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에 따라 나누어 졌다. 

21.쉠은 에벨 모든 자손의 조상이고, 야펟의 형이었다.

    그에게도  자손들이 태어났다. 

22.쉠의 아들은 엘람과 앗시리아와 아르팤삳과 룯과 아람이다. 

23.아람의 아들은 우쯔와 훌과 게테르와  마쉬다. 

24.아르팤삳은  쉘라를 낳게 했고,  쉘라는 에베르를  낳게 하였다. 

25.에베르는  두 아들을 낳게 하고, 하나의 이름을 펠렉이라 하였다.

    그 때에 세상이 나누어 졌기 때문이고,  펠렉의 아우의 이름은 욬탄 이었다. 

26.욬탄은 알모닫과  쉘렢과 하자를마뷑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잘과 디클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쉬바와 

29.오피르와  하뷜라와 요밥을 낳게 했다.


     이들은 다 욕탄의 아들들이다. 

30.그들이 사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파라로 가는 길의 동쪽 산 이었다. 

31.이들은 쉠의 자손이니 그 민족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에 따라 나누어 졌다.

32.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민족들이며,

    홍수 다음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누어 졌다. 



창세기 11장     

      *** 바벨 고층 건축물 ***


1.모든 세계의 언어가 하나이고,  말이 하나이었다. 

2. 그들이 동쪽으로 옮기다가 쉰아르 평야를 만나서  거기서  살았다. 

3.그들이 서로 말했다. 

  "자! 벽돌을 만들어 단단하게 굽자."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그들이 말했다. 

   "자! 고층 건축물을 건설하여 그 건축물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으로  건축물 이름을 붙이고,  온 땅에 흩어져서 살지 않도록 하자. "  

5.여호와가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고층 건축물을 보려고 내려왔다.   

6.여호와가  말했다. 

  "이 사람들이 한 민족이고,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다음에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서로 사이에 알아듣지 못하도록 어지럽게  하자." 

8.여호와가  거기서 그들을 모든 세계에 흩었으므로,

  그들이 그 고층 건축물 건축하기를 그쳤다.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바빌로니아: 신의 문)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가  거기서 

   모든  세계의 언어를 헷갈리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여호와가  거기서 그들을 모든 세계에 흩었다.

     *** 쉠의 자손 ***

10.쉠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쉠은 100 살  즉  홍수가 지나고 2 년이 되어  아르팤삳을 낳게 하였다.   

11.아르팤삳을 낳게 한 다음에 500 년을 지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게 하였다. 

12.아르팤삳은 35 살에 쉘라를 낳게 하였다. 

13.쉘라를 낳게 한 다음에 430 년을 지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게 하였다. 

14.쉘라는 30 살에 에베르를  낳게 하였다. 

15.에베르를  낳게 한 다음에 403 년을 지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게 하였다. 

16.에베르는  34 살에 펠렉을 낳게 하였다. 

17.펠렉을 낳게 한 다음에 430 년을 지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게 하였다. 

18.펠렉은 30 살에 르우를 낳게 하였다.

19.르우를 낳게 한 다음에 209 년을 지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게 하였다.

20.르우는 32 살에 스룩을 낳게 하였다. 

21.스룩을 낳은 다음에 207 년을 지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게 하였다. 

22.스룩은 30 살에 나호르를 낳게 하였다. 

23.나호르를 낳게 한 다음에 200 년을 지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게 하였다. 

24.나호르는  29 살에 테라를 낳게 하였다. 

25.테라를 낳게 한 다음에 109 년을 지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게 하였다. 

26.테라는 70 살 (다음)에 아브람과 나호르와  하란을 낳게 하였다. 


    *** 테라의 자손 ***

27.테라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테라는 아브람과 나호르와 하란을 낳게 하고,  하란은 롵을 낳게 하였다. 

28.하란은 그의  아버지 테라보다 먼저 고향 우르카스딤에서 죽었다. 

29.아브람과 나호르가 각각 아내를 맞아 들였다.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호르의 아내의 이름은 밀카인데 하란의 딸이며,


     하란은 밀카와 아스카의  아버지였다. 

30.사래는 임신이 되지 않아서  아이가 없었다. 

31.테라가 그의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롵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카나안 땅으로 갈려고  우르카스딤(히브리어, 헬라어 :칼디아)을 떠났지만

   하란에 도착해서  거기서 살았다. 

32.테라는 나이가 205 살이 되어 하란에서 죽었다. 



창세기 12장 


     ***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름 ***


1.여호와가 아브람에게 말했다. 

  "당신은 (우상의 도시) 당신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당신에게 보여 주는 땅으로 가라. 

2.내가 당신으로  큰 민족이 되게하고,


  당신에게 복을 주어 당신의 이름을 크게 하리니,

  당신은 (이름이)  복이 될 것이다. 

3.당신에게 복을 비는 사람에게는 나도  복을 내려주고,

  당신을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나도  저주하겠다.

  당신  때문에 그 땅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 

4.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롵도 그와 같이 갔다.

   아브람이 (현재 이라크의) 하란을 떠날 때에 75 살 이었다. 

5.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라이와 조카 롵이 


   그들이 하란에서 모은 모든 가진 것과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카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카나안 땅에 도착하였다. 

6.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쉬켐 땅 모레 상수리나무(참나무)에 도착하였다.

   그 당시 카나안 사람이 그 땅에 살고 있었다. 

7.여호와가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했다.

   "내가 이 땅을 당신의  자손에게 주겠다. " 

   그가 자기에게 나타난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제단을 쌓았다. 

8.거기서 벹엘 동쪽 산으로 옮겨 천막을 치니,

   서쪽은 벹엘이고 동쪽은 아이 였다.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에게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9.아브람은 점점 더 움직여서  (남쪽의) 네게브로 갔다.  

 

   (참고 : 아브라함의 고향 우르는 이라크의 유프라테스 강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다.

 

             아브라함은 유프라테스 강 아래쪽 우르를 떠나서 유프라테스 강을 따라 강 위쪽으로  옮겨가서,

 

             바벨론- 마리-유프라테스 강 위쪽의 팓단아람-하란-카나안의 쉬켐 등을 거쳐서 

 

             카나안 땅에 자리잡고 머물며 살았다.)



    *** 이집트에서의 아브람 ***

10.그 땅에 가뭄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이집트(히브리어 : 미쯔라임)에 살려고 그곳으로 내려갔다.

    왜냐하면  그 땅에 가뭄이 심하였기 때문이었다. 

11.그가 이집트에 가까이 갔을 때에 그의 아내 사라이 에게 말했다.

   "내가 보기로는   당신은 예쁜 여자입니다.  

12.이집트 사람이 당신을 보고 말할 지도 모릅니다.

    '이 여자는 그의 아내이다' 하고 나는 죽이고 당신만 살려 둘지 모릅니다.

13.그러니 이제 부터는 나의 여동생이라 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나도 당신 때문에 안전하고, 나의  목숨도  당신 때문에 지켜질 것입니다." 

14.아브람이 이집트에 도착하였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이 그 여자가  매우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 

15.파라오의 지도자들이 그 여자를 보고 파라오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자을 파라오의 궁전으로 데리고  갔다. 

16.이에 파라오가 그 여자 때문에 아브람을 잘 대하여 주어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당나귀와 낙타를 얻었다. 

17.여호와가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 의 일 때문에  파라오와 그 집에 큰 벌을 내렸다. 

18.파라오가 아브람을 불러서 말했다.

    "당신이  왜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소?

    당신이 왜 그 여자를 당신의 아내라고 나에게 말하지 않았소?

19. 당신이 왜 그 여자를 여동생이라 말해서,  내가 그 여자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소?

    당신의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리고 가시오."  

20.파라오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령하여,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돌려 보냈다. 

   


창세기 13장   


     *** 아브람과 롵이 나누어지다 ***

1. 아브람이 이집트(히브리어 : 미쯔라임,  헬라어: 아이귚토스)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재산과 롵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갔다. 


2. 아브람은 기르는 짐승과 은과 금이 매우 많았다.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벹엘까지 옮겨가서

     벹엘과 아이 사이 곧 앞에  천막 쳤던 곳에 도착하였다.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었다.

    아브람이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5. 아브람과 같이 간  롵도 양과 소와 천막이 있었기 때문에 

6. 그 땅이 넉넉하게  넓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의 재산이 많아 같이 살 수 없었다. 

7. 그래서 아브람이 기르는 짐승의 목자와 롵이 기르는 짐승의 목자가 서로 다투었다. 

     그리고  카나안 사람과 프리지 사람도 그 땅에 살고 있었다. 

8. 아브람이 롵에게 말했다. 

    "우리는 친척이잖야?

    나와 당신,  내 목자와 당신의  목자가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당신의  앞에 넓은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당신이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당신이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10.이에 롵이 눈을 들어 요르단 지역을 바라보니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였다.

    여호와가  소돔과 고모라를 없애기 앞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이집트 땅과 같았다. 

11.그러므로 롵이 요르단강 쪽 지역을 뽑아서  동쪽으로 옮겨서,   그들이 서로 나누어졌다. 

12.아브람은 카나안 땅에 살았고, 

    롵은 평지 성읍에 살면서 소돔 가까이 그 천막을 쳤다. 

13.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나쁘게 행동을 하여  죄를 많이 짓고 살았다. 

      
*** 아브람이 헤브론으로 옮겨가다 ***

14. 롵이 아브람과 갈라진  다음에 여호와가  아브람에게 말했다.

     "자! 당신은 눈을 들어 당신  있는 곳에서 동쪽과 서쪽 남쪽과 북쪽을 바라보아라.

15. 보이는 모든 땅을 내가 당신과 당신의 자손에게  끝없이 주겠다. 

16. 내가 당신의 자손이 땅의 먼지 같이 많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먼지(티끌)를 능히 셀 수 있으면,


    당신의 자손도 셀 수 있다. 

17.당신은  일어나 그 땅을 이리저리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당신에게 주겠다. 

18.  아브람이 천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나무  숲에서  살았다.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창세기 14장    


      *** 아브람이 롵을 건져내다 ***


1. 쉰아르 왕 암라펠과 엘라싸르 왕 아르욬과 엘람 왕 크도르라오메르와  고임 왕 티드알이 

2.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쉰아브와 쯔보임 왕 쉼에베르와  벨라 즉 쏘알 왕과

 

    전쟁을 하였다. 

3. 이들이 다 씯딤 골짜기(그곳은 사해)에 모였다. 

4. 이들이 12년 동안 크도르라오메르를  섬기다가 제13년에 독립하였다. 

5. 제14년에 크도르라오메르와  그와 함께 한 왕들이  와서,

 

   아쉬타를 카르나임에서 르파임 족속에게, 

 

   함에서 주짐 족속에게, 

 

   샤붸카르야타임에서 에밈 족속에게 이겼다 

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이르에서 쳐서 광야 가까이  엘파란까지 물리쳤다. 

7. 그들이 뒤돌아서  엔미쉬팥 즉  카데쉬다로 와서 아말렠 족속의 온 땅과 하쯔쫀타마르에 사는

    에모리 족속에게 이겼다. 

8.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쯔보임 왕과 벨라 즉 쪼아르 왕이  와서 

   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을 위하여 진영을 쳤다. 

9. 엘람 왕 크도르라오메르와  고임 왕 타드알과 쉰아르 왕 암라펠과 엘라싸르 왕 아르욬 네 왕이

   그 다섯 왕에게 맞서서  싸웠다. 

10.씯딤 골짜기에는 역청( 타르(Tar)) 구덩이가 많았다.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도망하다가 그들이 거기 빠졌다.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였다.

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산과 양식을 빼앗아 갔다. 

12. 소돔에 살고있는 아브람의 조카 롵도 사로잡혀 가고 그 재산까지 빼앗아 갔다. 

13. 도망한 사람이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렸다.


      그 때에 아브람이 에모리 족속인  마므레의 상수리 숲 근처에 살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쉬콜의 형제이면서 그리고 아네르와도  형제 사이였다.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었다.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포로로 사로잡혔다는 것을 듣고,


      집에서  훈련된 사람 318 명을 데리고

      단까지  뒤따라갔다. 

15. 그와 그의 종들이 나누어 밤에 그들을 죽이고 ,

 

     다마스쿠스(다메셐) 북쪽에 있는 호바까지 뒤따라갔다. 

16. 모든 빼앗겼던 재산과 자기의 조카 롵과 그의 재산과 그 여자들과 그 백성을 다 찾아왔다. 

      
*** 멜키세뎈이 아브람에게  복을 빌다 ***

17. 아브람이 크도르라오메르와  그와 동맹한 왕들에게 이기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붸 골짜기 즉  왕의 골짜기로 나와서 그를 맞이하였다. 

18. 살렘 왕 멜키세뎈(뜻 :바르게 다스리는 왕, 정의의 왕)이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높디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19. 그(아브람)에게 복을 빌었다. 

     "하늘과 땅의 주인인 높디  높은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주십시오! " 

20. "당신 대적을 당신  손에 넘긴 높디  높은 하나님을 노래하게 하시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1/10 을 멜키제뎈에게 주었다.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말했다. 

     "사람들만 나에게 돌려 보내고,  물품은 당신이 가져가시오."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말했다. 

      "하늘과 땅의 주인인 높디 높은 하나님 여호와에게

     내가 손을 들어 다짐합니다. 

23.    당신에게 딸린 것은 실 한 오라기나 신발끈 한 가닥도 내가 가져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내가 아브람이 부자가 되도록 하였다' 말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4. 그 청년들이 먹은 것과 나와 같이 간  아네르와  에쉬콜과 마므레의 몫만 남겨주시오. 

     그들은  그들의 몫을 가지고 갈 것입니다." 





창세기 15장    


     *** 아브람에게 준 하나님의 약속 ***

1.그  다음에  환상 가운데에 여호와가 아브람에게 말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당신을 지켜주는 방패이다.  

   당신에게 매우 큰 상을 줄 것이다." 

2.아브람이 말했다.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나에게 주려고  합니까? 

    나는 아이도 없으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마스쿠스 사람 엘리에셀입니다." 
  
3. 아브람이 또 말했다. 

    "보십시오!.


    당신이  나에게 아들을 주지 않아서, 


     내 집에서 기른 사람이  내 상속자(이어받을사람,불려받을 사람)가 될 것입니다." 

4. 여호와가  그에게 말했다. 

    "그 사람은  당신의 상속자가 아니다.  당신의  몸에서 날 사람이  당신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 " 

5. 그가 그를  밖으로 나가게 하여 말했다.

    "하늘을 쳐다보고 별들을 셀 수 있겠느냐?"


       그리고 그가  그에게 말했다.


     " 당신의  자손이 이와 같이 있을 것이다. " 

6.  그(아브람)가  여호와를 믿었다. 

 

     그래서  여호와가  (여호와를 믿은 그것을) 그것을  그(아브람)의 '바르게 살아가는 것'으로 여기었다.

7. 그리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땅을 당신에게 주어 몫으로 삼게 하려고,

    당신을  우르카스딤으로 부터  나오게 한 여호와이다." 

8. 그가 말했다.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몫으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겠습니까?" 

9. 여호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위하여 3 년 된 암소와 

    3 년 된 암염소와 

    3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지고 와라."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가서,  그 가운데를  쪼개어( 내장을 덜어내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았다.

     그러나 그 새는  쪼개지  않았다. 

11. 솔개가 그 제물 위에 내려 올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다. 

12. 해 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들고 짙은 어두움과 두려움이 그에게 덮쳤다. 

13. 여호와가  아브람에게 말했다.

     "당신은  반드시 알아라.


      당신의  자손이 외국에서 나그네가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400 년 동안 당신  자손들을 괴롭힐 것이다.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겠으며,

      그 다음에 당신의 자손이 많은  재산을  가지고 나올 것이다. 

15. 당신은  오래 살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묻힐 것이다. 

16. 당신의  자손은 사대( fourth generation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왜냐하면  에모리 족속의 죄악이 그때까지 완전히 차지 않기 때문이다."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덕이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개진 고기 사이로 지났다. 

18. 그 날에 여호와가  아브람과  약속을 하였다.


     " 내가 이 땅을 나일강(히브리어 : 미쯔라임)에서부터 

 

       그 큰 강 유프라테스(히브리어: 프랕)까지 당신의 자손에게 주겠다. 

19. 즉  켄 족속과, 크니즈 족속과 ,칻몬 족속과, 

20. 헽(힛타이트) 족속과 , 프리지  족속과,  르파암 족속과 

21. 에모리 족속과 ,카나안 족속과 , 기르가쉬 족속과 , 예부스 족속의 땅이다." 



창세기 16장     

       *** 하가르와 이쉬마엘 ***

1.아브람의 아내 사라이는 아이를 낳지 못했다.


   그에게 한 여종이 있었는데 이집트 사람으로  이름은 하가르이었다. 

 2. 사라이가 아브람에게 말했다. 

   "여호와가  나에게 아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내 여종과 성관계(sleep with my maidservant)를 가지세요. 

    내가 혹시  그 여자를 통해서라도  (당신을 이을) 아들을  얻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브람이 사라이의 말을 들었다. 

3.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가 그 여종 이집트 사람 하가르를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카나안 땅에 거주한 지 10 년이 지난 다음 이었다. 

4. 아브람이 하가르와 성관계를 가졌더니 하가르가  임신하였다. 

   그 여자가  임신한 것을 알고 그 여자의 여주인을 업신여겼다. 

5. 사라이가 아브람에게 말했다. 

    "내가 받는 업신여김은 당신이 받아야 옳습니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과 성관계를 가지게 하였는데, 

     그 여자가  자기의 임신한 것을 알고는  나를 업신여기다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가  판단하기를 바랍니다." 

6. 아브람이 사라이에게 말했다.. 

   "여보!   당신의 여종이야  당신의 손에 달렸잖아요.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 여자에게 행하시요." 

   사라이가  하가르를 못살게 구니 하가르가  사라이  앞에서 도망하였다. 

7.여호와의 사자가 사막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 여자를 만났다. 

8. 그가 말했다.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아!  당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그 여자가 대답했다. 

   "나는 내 여주인 사라이를 피하여 달아나고(내빼고) 있습니다." 

9.여호와의 심부름군(사자)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의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당신의  주인을 따르도록 하라." 

10. 여호와의 심부름군(사자)이  그리고 그 여자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의  자손를 크게 늘어나게 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할 것이다." 

11.여호와의 심부름꾼(사자)이 또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임신하였으니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이쉬마엘이라 하라. 

    왜냐하면  여호와가  당신의  아픈 마음을 들었기 때문이다. 

12.그가 사람들  가운데에 (길들이지 못하는) 들(에서 자라는) 당나귀 같이 될 것이다.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맞서서 싸우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맞서서 싸울 것이며 

     그가 모든 형제와 맞서서 싸우며 살 것이다. "

13. 하가르가  자기에게 말한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는 하나님이다' 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는 하나님을 보았는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14.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에르라하이로이 라고  불렀으며, 그것은 카데스와 베렡 사이에 있었다. 

15. 하가르가  아브람의 아들을 낳았다.

     아브람은  하가르가   낳은 그의  아들을 이름을   이쉬마엘이라 불렀다. 

16. 하가르가  아브람에게 이쉬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은  86 살 이었다. 



창세기 17장    

      *** 약속의 표시인 페리토메(헬라어, 히브리어:브리트 밀라)***  

 

           (히브리어:브리트(약속,계약) 밀라(남자 성기의 끝부분 성기 껍질(약1 CM)을 잘라 내는것)

                          물노트,    

                           영어:circumsion, 한자어 : 할례(割(베다,자르다,가르다) 禮),포경수술)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계약 3 가지 : 시간(샤밭날, 안식일), 자연(무지개), 몸(페리토메)) 

1.아브람이 99 살  때에 여호와가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말했다. 

   "나는 (마음먹은 대로 다 할 수 있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당신은  내 앞에서 다니는 것처럼 티가 없게 (죄를 짓지 말고)  살아라.

2.내가 내 약속을 나와 당신 사이에 두어 당신을 크게 늘어나게 하겠다."  

3.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했다 

4. "보아라!

    내 약속이 당신과  함께 있으니, 당신은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5.다음부터는 당신의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말고 아브라함 이라 하라. 

   이것은 내가 당신으로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는 것 때문이다. 


6.내가 당신으로 매우 늘어나게 하리니,

   내가 당신에게서 여러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당신에게로 부터 나올 것이다. 

7. 내가 내 약속을 나와 당신과 당신의 후손 사이에 세워서 끝없는 약속을 삼고

   당신과 당신 후손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8.내가 당신과 당신 후손에게 당신이  살고 있는 이 땅 

 

   즉 카나안 모든 땅을 주어 끝없는 소유가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 

9.하나님이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그런즉 당신은  내 약속을 지키고,  당신의  후손도 대대로 약속을 지켜라.

10.당신들의  모든 남자는 다 페리토메(헬라어, 히브리어:브리트밀라,물노트,한자어:할례,포경수술)를 

 

    받아라. 

    이것이 나와 당신과 당신들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약속이다. 

11.당신들은  남자 성기 끝부분 껍질을  잘라내라. 

    이것이 나와 당신들 사이의 약속의 표시이다. 

12.당신들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사람이나 ,

 

    또는 당신들  자손이 아니고 외국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사람 따지지 말고,

 

    태어난지 8 일 만에 페리토메를 받으라. 

13.당신들  집에서 난 사람든지 당신들  돈으로 산 사람이든지 페리토메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내 약속이 당신들  몸에 있어 끝없는 약속이  될 것이다. 

14.페리토메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성기 끝부분 껍질을  잘라내지 아니한 사람은  백성 가운데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다."  

15.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 당신의  아내 사라이는 이름을 '사라이'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참고: 사라이와 사라는 둘 다 '왕녀',여주인 이라는 같은 뜻이다.)

16.내가 그 여자에게 복을 주어 그 여자가 당신에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 여자에게 복을 주어 

    그 여자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여러 왕이 그 여자에게서 나올 것이다. 

17.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말했다. 

    '100 살이나 된 사람이 어떻게 아이를 낳게 한단 말인가? 

    그리고 사라는 90살 인데 어떻게 아이를 낳지?'

18.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말했다. 

    "이쉬마엘이나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19.하나님이 말했다.

    "아니다.  당신의  아내 사라가 당신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당신은  그의 이름을 이사앜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약속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끝없는 약속이 될 것이다." 

20.이쉬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당신의  말을 들었으니,

     내가 그에게도 복을 주어 많은 아이를  낳아 늘어나게 하겠다. 

      그가 12 명의 지도자를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겠다. 

21.내 약속은 내가 내년 이맘때에 사라가 당신에게 낳을 이사앜과 세울 것이다. 

22.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을 마치고,  아브라함을  떠나 올라갔다. 

23.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한  대로,


     그 날에 그 아들 이쉬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과  돈으로 산 모든 사람 즉 아브라함의 집 사람 가운데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들의  성기 끝부분 껍질을  잘랐다. ( circumcised )

24.아브라함이 그의 성기 끝부분 껍질을 잘라낸 때는 99 살 이었고 

25.그의 아들 이쉬마엘이 그의 성기 끝부분 껍질을  잘라낸 때는 13 살 이었다. 

26.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쉬마엘이 페리토메를 받았고 

27.그 집의 모든 남자 즉 

 

    집에서 태어난 사람과 

 

    돈으로 외국 사람에게서 사온 사람이 

     다 그와 함께 페리토메를 받았다. 



 


창세기 18장     

        ***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약속하다  ***

1.여호와가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다.

  더울 때 그가 천막 문에 앉아있었다. 

2.눈을 들고 보니,  사람 세(3) 사람이 맞은편에 서 있었다.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천막 문에서 달려가서,    몸을 땅으로  절히며  맞이하여

3.말했다.

" 나의 주!  내가 주에게  은혜를 입었다면 바라건대 종을 그냥 떠나 지나가지 말고 

4.물을 조금 가져 오겠으니  당신들의 발을 씻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내가 빵을 조금 가져오겠으니,  먹고 힘을 내어서 가던 길로 가소서 .

  당신들이 당신들의 종  옆으로  지나 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했다.

"당신  말대로 그렇게 하시오." 


 6.아브라함이 빨리  천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말했다. 

  "빨리 고운 가루 3스아(23 리터, 약 한포대)를 가지고 가서 반죽하여 빵을 만드세요. " 

7.그리고 아브라함은  기르고 있는 짐승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살찐 송아지를 잡아 아랫 사람에게 주니,

   그가 빠르게  요리하였다. 

8.아브라함이 버터와 우유와 아랫 사람이 요리한 송아지 고기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았다. 

  그리고 그는 나무 아래에 그들 옆에 서있고 그들이 먹었다. 

9.그들이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당신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했다.  "지금  천막에 있습니다." 

10.그가 말했다.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당신에게  돌아오리니, 당신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가 그의  뒤에 있는  천막 문에서 들었다. 

11.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는  생리도  끊어졌다. 

12.사라가 속으로 웃으며 중얼거렸다. 

    '나도 늙었고 내 주인도 늙었는데,  나에게 무슨 즐거운 일이 있을라구! ' 

13.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사라가 왜 웃으며 말하기를 

    '나는 늙었으니 어떻게 아들을 낳을까?' 하느냐?

14.여호와에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당신에게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15.사라가 두려워서 잡아떼면서 말했다.

    "내가 웃지 않았어요."  

    그(여호와)가 대답했다. 

   "아니 당신이  웃었잖어?" 



       ***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하여 애타게 부탁하다 ***

16.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쪽을 보고 떠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바래다주러 함께 걸어갔다. 

17.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길 필요가 있느냐?

18.아브라함은 힘있는 나라가 되고,  모든 민족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내가 그로 그아이들과 가족에게 명령하여 여호와의 길을  지켜서  올바른 길로 가게 하려고 

    그를 뽑았으니,  왜냐하면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도록 하겠다."

20.여호와가 말했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매우 무겁다. 

21.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정말로  나에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이,

 

    죄악이 가득한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고 한다." 

22.그 사람들이 거기서 소돔을 보면서 떠나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23.아브라함이 가까이 가서 말했다.

    "주님이  올바른 사람을 나쁜 사람과 함께 없앨려고  합니까?

24.그 성 가운데에 (주님 앞에 바르게 살아가는) 올바른 사람  50 사람이 있을지라도 주님이  그 곳을 없애고

 

     그 50  올바른 사람을 위하여  용서하지  않겠습니까? 

25.주님이  이같이 하여 올바른 사람을 나쁜 사람과 함께 죽이는 것은 맞지 않으며,

      올바른 사람과 나쁜 사람을 같이 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세상을 심판하는 분이  올바르게 심판 해야 되지 않습니까? 

26.여호와가 대답했다.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올바른 사람 50 사람 이라도 찾으면 ,

    그들을 위하여 모든 지역을 용서하겠다." 

27.아브라함이 대답했다.

     "티끌이나 재와 같은 내가 감히 주님에게 말합니다" 

28.올바른 50 사람  가운데에 5 사람이 모자라면, 

 

     그 5 사람이 모자란다고 모든 성읍을 부술것입니까?

     그(여호와)가 대답했다. 


    "내가 거기서 45 사람만 찾아도 부수지 않겠다."

29.아브라함이 다시 말했다.

    "거기서 40 사람을 찾으면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대답했다. 

     "40 사람만 있어도 없애지 않겠다." 

30.아브라함이 말했다. 

     "내 주여! 성내지 마세요, (다시) 말합니다. 거기서 30 사람만 찾으면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대답했다. 

      "내가 거기서 30 사람만 찾아도 그리하지 않겠다." 

31.아브라함이 다시 말했다.   

      "내가 감히 나의 주님에게 말합니다.  거기서 20 사람을 찾으면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대답했다. 

       "내가 20 사람만 찾아도 그리하지 않겠다." 

32.아브라함이 다시 말했다.    

      "주님은 성내지 마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룁니다. 거기서 10 사람만 찾으면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대답했다. 

      "내가 10 사람만 찾아도 없애지 않겠다." 

33.여호와가  아브라함과 이야기를  마치고 가니,  아브라함도 자기가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  "



창세기 19장      

    *** 죄악의 도시 소돔 ***

1.저녁 무렵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도착했다.

  롵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맞아서,  땅에 얼굴을 대고 절했다.  

2.그가 말했다. 

   "내 주여!  발길을 돌려  종의 집으로 가서  발을 씻고 잠을 자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십시오."

   그들이 말했다. 

   '아니다. 우리는  광장에서 밤을 새우겠다." 

3.롵이 애타게  부탁하니 그제서야 발길을 돌려 그 집으로 들어갔다.  

  롵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준비하고 발효되지 않은 가루반죽으로  빵을 구우니,  그들이 먹었다. 


 

 4.그들이 잠자리에 눕기에   앞서서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을  막론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쌌다. 

5.롵을 부르고 그에게 말했다. 

  "오늘 밤에 당신에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과 성관계하겠다." 

 

    ( we can have sex with them. )

 

    (참고 : 남자들과의 동성 연애를 뜻한다)



6.롵이 문 밖의 사람들에게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걸어 잠궜다. 

7.그리고 말했다. 

  " 당신들 부탁입니다! 이런 나쁜 행동을 하지 마십시오. 

8.나에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으니,  내가 그들을 당신들에게 주겠소.

  당신들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으니,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마시오. " 

9.그들이 말했다. 

   "당신은  물러서라.  이 사람이 우리 땅에 이사와서 살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고 하느냐?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당신을  더 해하겠다. "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였다. 

10.그 사람들(하나님의 심부름꾼(사자)들이 손을 내밀어 롵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았다.

11.문 밖의 사람들을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을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고 있었다. 


     *** 롵이 소돔을 떠나다 ***

12.그 사람들이 롵에게 말했다. 

    "이 밖에 당신에게 딸린 사람이  또 있느냐? 


     당신 사위나 아들들이나 딸들이나 성읍  가운데에 

 

    당신에게 딸린 사람들을 다 성읍  밖으로 데리고 나가라. 

13.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가 이 곳을 부수려고 우리를 보냈으니

    우리가 부술 것이다."  

14.롵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하여  사위될 사람들에게 말했다.  

     "여호와가  이 성을 부술 것이니,  당신들은  일어나 이 곳에서  우리와 같이 떠나자. "  

      그의 사위될 사람들은 농담으로 여겼다. 

15.동틀 때에 천사가 롵을 다그치며  말했다. 

    "일어나 여기 있는 당신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빨리 나가라. 

     이 성읍의 죄악으로  함께 부수어진다."

16.그러나 롵이 머뭇거리니 

   여호와가 자비를 베풀어서 

   그 사람들이 롵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고 성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17.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에 말했다. 

    "당신들  목숨을 위하여 달아나라(내빼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달아나서 죽음을 피하라." 

18.롵이 그들에게 말했다. 

    "내 주여 그리 마소서!  

19.주의 종이 주에게  은혜를 입었고 주님이   큰 사랑을  나에게 주어서 내 목숨(생명)을 건져내었지만, 

    내가 달아나서  산에까지 갈 수 없습니다.  달아나다가 재앙을 만나 죽을까 겁이 납니다.

20.보십시오! 저 성읍은 작지만 달아나기에 가까우니 나를 그 곳으로 달아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닙니까? 내 목숨이 살 것입니다. "

21.그(하나님의 심부름꾼)가 그(롵)에게 말했다. 

    "내가 이 일에도 당신 소원을 들었으니  당신이  말하는 그 성읍은  없애지 않겠으니 

22.그리로 빨리  달아나라.  당신이  거기 도착하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다. "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조아르(작다)라 불렀다. 

 


    *** 소돔과 고모라의 없어짐 ***

23.롵이 조아르에 들어갈 때에 해가 떴다. 

24.여호와가  하늘로부터 유황이 불타는 것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렸다. 

25.그 성들과 모든  들과 성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태워 없앴다. 

26.롵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다. 

27.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으로 가서

28.소돔과 고모라가 자리잡고 있던 골짜기를 내려다 보니,


    큰  용광로 같이 연기가  올라 오고  있었다.

29.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없이할 때 즉 롵이 살고 있는 성을 없이할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여 롵을 그 없이하는 가운데에서 내보냈다. 

   *** 모압과 암몸의 조상이된 롵과 그의 두 딸 ***

30.롵이 조아르에  사는 것은 겁이 났다.


     두 딸과 함께 조아르에서 나와서,  산으로  올라가서  두 딸과 함께 동굴에서  살았다. 

31.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했다. 

    "우리 아버지는 늙었고,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를 따라올 남자는  이 땅에 없다. 

32.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포도주을 마시게 한 다음에  성관계를 가져서,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손을 남기자." 

33.그날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성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그 여자들의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알지 못했다. 

34.다음 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성관계를 가졌다.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당신이 들어가 성관계를 가져서,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손을 남기자. " 

35.그날  밤에도 그들이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버지와 성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알지 못했다. 

36.롵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다. 

37.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불렀다.  지금의  모압의 조상이다. 

38.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불렀다.  지금의  암몬 자손의 조상이다. 

   ( 벤암미 뜻 : 내 근친자의 아들)




창세기 20장 

     *** 아브라함과 아비멜렠 **

1.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뜻 : 남쪽) 땅으로 이사가서 카데쉬와 슈르 사이 그라르에 살았다.

2.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여동생이라 하였기 때문에


   그라르 왕 아비멜렠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리고 갔다. 


3.그날  밤  꿈에  하나님이 아비멜렠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말했다.

  " 당신이  이 여자를 데리고  갔으니

   당신은  죽을 것이다.


   그 여자는  남편이 있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4.아비멜렠이 그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았으므로 그가 대답했다. 

   "주님!  주님이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도 죽입니까?

 5.그가 나에게 '이 여자는  내 여동생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여자도 '그는 내 오빠입니다' 하였습니다. 

   나는  깨끗한 마음으로 그 여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6.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깨끗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당신을  막아 나에게 죄를 짓지 않게  하였으니, 여자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다. 

7.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이다.  


   그가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면  당신이 살겠지만, 당신이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당신과  모든 가족이 반드시 죽을 줄 알아라. "

8.아비멜렠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이야기하니,

   그들이 매우 두려워하였다. 

9.아비멜렠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왜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소?

   내가 무슨 죄를 당신에게 지었다고 당신이  나와 내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소?

   당신이   당신답지 못한  일을 나에게 행하였소. " 

10.그리고 아비멜렠이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당신이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소?" 

11.아브라함이 말했다.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내 아내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12.그리고  그 여자는 정말로 나와 아버지는 같지만 ,

 

    엄마가 다른  나의 배다른  여동생으로서 나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13.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할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이 다음부터는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빠라 하라.

    이것이 당신이 나에게 베풀 은혜이다'라 하였습니다. " 

14.아비멜렠이 양과 소와 종들을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15.아브라함에게 말했다. 

   "내 땅이 당신 앞에 있으니 당신이 보기에 좋은 곳에서 사시오."  

16. 그리고 사라에게 그가 말했다. 

    "내가 은 1,000 개를 당신 오빠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당신과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당신의 부끄러움을 가리게 하였소.

     당신 일이 다 마무리되었소." 

17.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니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고쳐주어서,


    아이를 낳도록  하였다. 

18. 왜냐하면 여호와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 때문에,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여자들이 아이를 배지 못하게 하였다. 




창세기 21장   

      *** 이사앜이 태어나다 ***

1.여호와가  사라에게 말한  대로  은혜를 베풀어서, 약속한 것을 이루어 주었기 때문에 

2.사라가 아이를 배어서  하나님이 말한 때가 되어,

  나이 많은 아브라함의 아들을 낳아 주었다. 

3.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즉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사앜이라 이름지었다. 

4.그 아들 이사앜이 태어난 지 8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한 대로 

 

   (남자 성기 껍질의 끝부분 1센치를 잘라내는) 페리토메를 행하였다. 

5.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사앜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100 살 이었다. 

6.사라가 말했다. 


  "하나님이 나를 웃음 거리로 만들었으니,  듣는 사람이  다 나를 보고  웃을 것이다." 

7. 그 여자가 말햇다.


  " 사라가 아이들을 젖 먹일 수 있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 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아브라함이 늘그막에 내가 아들을 낳았다. " 

8.아이가 자라서 젖을 떼었다.


  이사앜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다. 

 


      *** 이쉬마엘과 하가르가 쫓겨나다 ***

9. 아브라함이 이집트 여자 하가르에게서 낳은 아들이 이사앜을 놀리고 있는 것을 사라가 보았다. 

10.그 여자가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세요.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사앜과 함께 재산을 나누지 못합니다." 

11.그 일이 그의 아들에 관한 것이라서,


     아브라함이 보기에는 매우 좋지 않았다.  

12.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 당신의 아이나 당신의 여종을 나쁘게 보지 말고 , 사라가 당신에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사앜에게서 태어나는 사람이라야 당신의 자손이라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13.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당신의  자손이니 내가 그도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 

14.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빵과 물을  한 가죽부대 가져다가 하가르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가르가  나가서,

 

    브에르쉐바 (비가 적어서 풀과 나무가 잘자라지 않아서  살아가기 힘든) 광야에서 헤매고 다녔다 

15.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졌다. 그 여자는  아이를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6.그 여자는 화살 날아갈 거리(약 100 미터) 만큼 가서 마주 앉아 울부짖으며 말했다. 

    "아가야 !  당신이  죽는 것은  차마 보지 못하겠다." 

17.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었으므로 

    하나님의 심부름꾼(사자)이 하늘에서부터 하가르를  불러 말했다.   

    "하가르야!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었다.  

18.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당신의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 

19.하나님이 하가르의 눈을 밝게 하여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다. 

20.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있으니 그가 자라서  광야에서 살면서 활 쏘는 사람이  되었다. 

21.그가 파란 광야에 살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이집트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다. 



      *** 아브라함과 아비멜렠 사이의 조약 ***

22.그 때에 아비멜렠과 그 군대 장관 피콜이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합니다. 

23.그러니 당신이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않기를

      내가 당신에게 잘 대접한 것 같이  당신도 나와 당신이 머무는  이 땅에서 행하겠다고,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나에게 다짐하시오. "
  
24.아브라함이 대답했다.


     "내가 다짐하지요." 

25.아비멜렠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렠에게  투덜댔다. 

26.아비멜렠이 대답했다. 

    "누가 그렇게 했는지 내가 알지 못했소.  


     당신도 나에게 알리지 않았고, 

      나도 듣지 못했는데  오늘에야 들었소." 

27.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렠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약속을 하였다. 

28.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았다. 

29.아비멜렠이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이 일곱 암양 새끼는 무엇 때문에 따로 놓습니까?" 

30.아브라함이 말했다. 

    "당신은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으시오. 그것으로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시오."  

31.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다짐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에르쉐바라 불렀다. 

32.그들이 브에르쉐바에서 약속을 한 다음에

    아비멜렠과 그 군대 장관 피콜은 떠나 플레쉩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다. 

33.아브라함은 브에르쉐바에 에쉘 나무를 심고,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엘 올람'(듯:끝 없는 하나님) 이라 불렀다. 

34.그가 플레쉩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살았다.



창세기 22장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사앜을 바치라고 명령하다 ***

1.그 일 다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려고 그를  불렀다.

   "아브라함아!"  

   그가  " 예!" 하고 대답했다

2.여호와가 말했다. 

  "당신의 아들 당신이 사랑하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이사앜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당신에게 지정해 준 산들 가운데  하나에서 그를 (불에 태워) 번제로 바쳐라." 


 3.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당나귀에 안장을 지웠다.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사앜을 데리고 (불에 태워 바치는)  번제에 사용할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가르켜준 곳으로 갔다. 

4. 제3일째 되는 날에  아브라함이 멀리서 눈을 들어 그 곳을 바라보았다. 

5.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당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려라. 

   내가 아이와 같이  저기 가서 예배하고, 당신들에게로 돌아오겠다. "  

6.아브라함이 이에 번제에 사용할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사앜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같이 걸어 가고 있었다. 

7.이사앜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아버지!"  

   그가 대답했다.

   "그래 내 아들아!"

   이사앜이 말했다. 

   "불과 나무는 가지고 가는데,  (불에 태워)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은 어디 있습니까?" 

8.아브라함이 말했다. 

  "내 아들아!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이야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준비해 두었겠지" 

   두 사람이 함께   걸어 갔다. 

9.하나님이 그에게 가르쳐준 곳에 도착하였다.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사앜을 묶어서 제단 나무 위에 놓았다. 

10.그리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죽이려 하였다. 

11.여호와의 심부름꾼(사자)이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말했다.

    "아브라함!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대답했다. 

     " 예! "  

12.(하나님의) 심부름꾼(사자)이  말했다. 

     "그 아이에게 당신의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당신이 당신의  아들 즉  당신이   하나 밖에 없는 아들까지도 나에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당신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줄을 알겠다."

13.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니,  숫양 한 마리가 뒤에 있는데 뿔이 덤불에 걸려 있었다.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잡아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바쳤다. 

14.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르에'라 하였으므로 지금 까지 사람들이 말한다.

    '베하르 아도나이 예라이 "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다.)라고 말해진다.

15.여호와의 심부름꾼이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렀다. 

16.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나를 가리켜 다짐하는데, 

 

      당신이  이같이 행하여 당신의 아들 즉  당신의 하나뿐인 아들도 아끼지 않았다. 

17.내가 당신에게 큰 복을 주어 당신의  자손이  많이  불어나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겠다. 

   당신의 자손이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18. 그리고  당신의 자손 때문에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나의 말을 따랐기 때문이다." 

19.그리고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에르쉐바로 갔다.

     아브라함이 브에르쉐바에서  살았다. 

 


     *** 나호르의 자손 ***

20.이 일 다음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당신의 동생 나호르의 아내  밀카가 아들들을 낳았소."  

21.그의 맏아들 우쯔와

    우쯔의  형제  부즈와

 

    아람의 아버지 크무엘과 

22.케세드와  하조와 필다쉬와 이들라프와  브투엘이다. 

23.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아우  나호르의 아내 밀카가 낳은 아들들이다.

 

    브투엘은 리브카를 낳게 했다. 

24.나호르의 첩 르우마라 하는 사람도  테바흐와 가함과 타하쉬와 마아카를 낳았다. 




창세기 23 장    


   *** 아브라함이 사라가 죽은 다음에  장사지낼  곳을  사다 ***

1.사라가 127 살을 살았다.  그것이  사라의 사는 날 이었다.  

2.사라가 카나안 땅 헤브론 즉  키르얕아르바에서 죽었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서  울부짖다가 


3.그 주검(시체)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헽(힛타이트) 민족에게 말했다. 

4."나는 당신들 가운데에 나그네이며,  떠돌아 다니는 사람입니다. 

   당신들 가운데에서 나에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사람을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5.헽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했다. 

6."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지명한   지도자입니다.

 

   우리  묘실 가운데에서 좋은 것을 뽑아서  당신의 죽은 사람을  장사하십시오.

   우리 가운데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사람 장사하는 것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7.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주민 헽 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혀서  절하고 

8.그들에게 말했다.

  " 나로 나의 죽은 사람을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지내는 일이  당신들에게 괜찮다면,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조하르의 아들 에프론에게 부탁하십시오.

 9.그가 그의 밭 끝에 있는 그의 맠펠라 동굴을 나에게 주도록 하십시오. 

  넉넉한 가격을 받고 그 동굴을 나에게 주어 당신들 가운데에서 장사지낼  땅이 되도록 하십시오. "

10.에프론이 헽 민족  가운데에 앉아 있다가 


    그가 헽 민족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사람이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했다. 

11."내 주여!  그렇게 하지 말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에게 주고,

    그 안의 굴도 내가 당신에게 줄 것입니다.


    내가 나와 같이 사는 사람들 앞에서 당신에게 주지요.

    당신의 죽은 사람을  장사지내시오. " 

12.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의 사람들  앞에서 몸을 굽혀 절했다. 

13.그 땅의 사람들이 듣는 데서 에프론에게 말했다. 

     "당신이 옳다고  여기면 부탁인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나에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사람을  거기에  묻겠습니다."

14.에프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했다. 

15.내 주여!  내 말을 들으세요.  

 

    값어치로 따지면 은 400 쉐켈(4.6 KG )이나 되지만 ,

    그런것에 상관 말고   당신의 죽은 사람을  장사지내소서 

16.아브라함은  에프론이 헽 민족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장삿꾼들이 사용하는 은 400 쉐켈을 달아서 에프론에게 주었다. 

17.마므레 앞 맠펠라에 있는 에프론의 밭  즉  그 밭과 거기에 딸린  굴과 그 밭과 그 가까이에

    둘린 모든 나무가 

18.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헽 민족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되었다. 

19.그 다음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카나안 땅 마므레 앞 맠펠라 밭 동굴에 장사지냈다.

    (마므레는 즉  헤브론이었다.) 

20.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딸린 굴이 헽 민족으로부터 아브라함이 장사지낼 소유지로 확정되었다. 





창세기 24장     

    *** 이사앜의 아내 리브카 ***

1.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다.

  여호와가 그에게 여러 가지로 복을 주었다. 

2.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말했다. 

   '부탁인데 내 허벅지 밑( my thigh )에 당신의 손을 넣으라. 

3.내가 당신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인  여호와를 가리켜 다짐하게 한다. 

   당신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지방 카나안 민족의 딸들 가운데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고르지 말고 

4.내 고향 내 친척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사앜을 위하여 아내를 고르라. 

5.그 종이 그에게 말했다.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면,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온  땅으로 데리고 돌아갈까요? 

6.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했다. 

  "내 아들을 그 곳으로 데리고 돌아가지는  말아라. 

7.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고 

   나에게 말했다. 

   내게 다짐하여 말하기를 '이 땅을 당신의 자손에게 주겠다' 하였으니 

   그가 그 심부름꾼(사자)을 당신보다 앞서 보낼 것이다. 당신이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고르라. 

8.만일 여자가 당신을  따라 오려고 하지 않으면 나의 이 다짐이  당신과  상관이 없다.

   오직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가지는  말아라. 

9.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다짐하였다. 

10.그래서 그 종이  주인의 낙타 가운데 10 마리에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을 싣고서  떠나서,

     (이라크의) 메소포타미아로 가서 나호르의 성에 도착하였다. 

11.그 낙타들을  성 밖 우물 옆에 꿇렸다, 


     그 때는  여자들이 물을 길으러 나오는 저녁 때였다. 

12.그가 말했다.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기도합니다.

     오늘 내가  쉽게 만나도록 하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13.성 안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올 터이니  내가 우물 옆에 서 있다가 

14.한 소녀에게 말하기를 

    ' 당신의 물통을  기울여 나로 물 좀마시게 하라' 하겠습니다.

    그 여자의 대답이 '마세요!  내가 당신의 낙타들에게도 마시게 하겠습니다' 하면

    그 여자는 주님이 주님의 종 이사앜을 위하여 정한 사람입니다..  

    그것으로 주님이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푼 것을

     내가 알겠습니다.

15.말을 마치기도 앞에 리브카가 물통을  어깨에 메고 나왔다.

      그 여자는 아브라함의 아우  나호르의 아내 밀카의 아들 브투엘에게서 태어났다.

16.그 소녀는 보기에 매우 아름답고 지금까지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이었다.

    그 여자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통에 채워가지고 올라왔다. 

17.종이 마주 달려가서 말했다.   "당신의 물통의 물을 내가 조금 마시게 하라" 

18.그 여자가 말했다.

    "어르신 마시도록 하세요!" 하며  빠르게 그 물통을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19.마시게 하기를 다하고 

    말했다. 

    "당신의 낙타들을  위하여서도 물을 길어 그것들도 배불리 마시게 하겠습니다. "

20.빨리  물통의 물을 여물통에 붓고 다시 길으려고 우물로 달려가서 모든 낙타를 위하여  길었다. 

21.그 사람이 그 여자를 말없이 바라보며 여호와가  정말로 평탄한 길을 주었는지 여부를 알고자 하였다.  

22.낙타가 마시기를 다하니 그가 반 쉐켈 (5.7 그램 , 1.5돈) 무게의 금 코걸이 한 개와 

    10 쉐켈(57 그램, 15돈) 무게의 금 손목고리 한 쌍을 그 여자에게 주며 

23.말했다. 

    "당신이  누구의 딸 인지 나에게 말하라? 당신의 아버지의 집에 우리가 묵을 곳이 있느냐?"

24.그 여자가 그에게 말했다.

   " 나는 나호르의 아내 밀카가  낳은 아들 브투엘의 딸입니다."

25.또 말했다. 

    "우리집에 짚과 먹이가  넉넉하며 묵을 곳도 있습니다." 

26.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에게  고마워하고 

27.말했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기리며 노래합니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참됨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가  길에서 나를 데리고  내 주인의 아우  집에 도착하게 하였습니다. "  

28.소녀가 달려가서 이 일을 어머니 집에 알렸다. 

29.리브카에게 오빠가 있는데  그의 이름은 라반이었다. 

     그가 바깥에 있는 우물에 있는 그 사람에게 달려갔다. 

30.그의 여동생의 코걸이와 그 손의 손목고리를 보고 또 그의 여동생 리브카가 그 사람이

    자기에게 이같이 말하더라 하는 것을 듣고 그 사람에게  갔다.  

    그 때에 그가 우물 옆의  낙타 옆에 서 있었다. 

31.라반이 말했다. 

    "여호와에게  복을 받은 사람이여 들어오시요.  

     왜 밖에 서 있습니까?

     내가 방과 낙타가 있을 곳도 준비하였습니다." 

32.그 사람이 그 집으로 들어가니 라반이 낙타의 짐을 내리고 짚과 먹이를 낙타에게 주고 

     그 사람의 발과 그와 같이간 사람들의 발 씻을 물을 주었다. 

33.그에게  음식을 대접하니,  

     그 사람이 말했다. 

     "내가 내 일을 말하기 앞에는 먹지 않겠습니다 ."

     라반이 말하되 "이야기 하십시오." 

34.그가 말했다. 

    "나는 아브라함의 종입니다. 

35.여호와가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어 부자가 되게 하였습니다.

    소와 양과 은금과 종들과 낙타와 당나귀를 그에게 주었습니다.   

36.나의 주인의 아내 사라가 늙어서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37.나의 주인이 나에게 다짐하게 하여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 아들을 위하여 내가 사는 땅 카나안 민족의

     딸들 가운데에서 아내를 고르지 말고 

38. 내 아버지의 집, 내 친척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고르라.'   

39.내가 내 주인에게 여쭈었습니다. 

    '만일  여자가 나를 따라오지 아니하면 어떻합니까?' 하니  

40.주인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 내가 섬기는 여호와가 그의 사자를 당신과 함께 보내어,

    당신에게 쉬운  길을 줄 것이다. 

    당신은  내 민족  가운데  내 아버지 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고르도록 하라.

41.당신이 내 친척에게 도착해서 내 뜻을 알려주기만 하면 ,

 

    만일 그들이 여자를 당신에게 주지  않더라도  당신이  내 다짐과  상관이 없다 '  했습니다. 

42.내가 오늘 우물에 도착하여 말하기를 

    '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만일 내가 행하는  길이 쉽게  이루어 지도록 하려면 

43.내가 이 우물 옆에 서 있다가 젊은 여자가 물을 길으러 오거든,  내가 그 여자에게 부턱하기를 

    '당신은  물통의 물을 나에게 조금 마시게 하라' 하여 

44.그의 대답이 '당신은 마시라. 내가 또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도 길으리라' 하면 그 여자는 

     여호와가  나의 주인의 아들을 위하여 정하여 준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며 

45.내가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마치기 앞서서  리브카가 물통을 어깨에 메고 나와서 우물로 내려와

    긷기로 내가 그 여자에게 말하되 '나에게 물좀 마시게 하라' 하니

46.그 여자가 빨리  물통을  어깨에서 내리며 말하되

    '마셔요.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겠습니다' 하기로 내가 마시니,

 

     그 여자가  또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였습니다. 

47. 내가 그 여자에게 묻기를 '당신은  누구의 딸이냐?'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나호르의 아내 밀카가 낳은 브투엘의 딸입니다" 하기로

     내가 코걸이를 그 코에 꿰고 손목고리를 그 손에 끼우고 

48.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를 바른 길로 데리고 와서,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그의 아들을 위하여 고르게 하였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고마워하고 노래하였습니다. 

49.이제 당신들이 나의  주인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려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아니다' 라고 대답해주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도록  하십시오. "

50.라반과 브투엘이 대답하여 말했다. 

    "이 일이 여호와에게로 부터 나왔으니 우리는 '그렇다' '그렇지않다'

    말할 수 없습니다. 

51.리브카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시오. " 

52.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에게  고마워했다. 

53.은금 패물과 옷들을 꺼내어 리브카에게 주고, 그의 오빠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었다. 

54.이에 그들 곧 종과 같이 따라간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말하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십시오." 

55.리브카의 오빠와 그의 어머니가 말했다.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시오. 그 다음에 그 여자가 갈 것입니다. " 

56.그 사람이 그들에게 말했다. 

    "나를 붙잡지 마소서.  여호와가 나에게 잘 되는  길을 주었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십시오." 

57.그들이 말하되 "우리가 딸을  불러서,  그 딸에게 물어보겠소" 하고 

58.리브카를 불러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 사람과 함께 가겠느냐?"

     그 여자가 대답하되 "가겠습니다."

59.그들이 그 여동생 리브카와 그 여자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같이 가는 사람들을 보내며 

60 리브카에게  복을 빌었다. 

      "우리 여동생아!  당신은  천만인의 어머니가 되어라.

       당신의 자손이 그 원수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61.리브카가 일어나 여자 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그 종이 리브카를  데리고 갔다. 

62.그 때에 이사앜이 브에르라하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네게브 지역에 살고 있었다. 

63.이사앜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기도하다가 눈을 들어 보니 낙타들이 오고 있었다. 

64.리브카가 눈을 들어 이사앜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65.종에게 말했다.

    "우리를 만나러 들에서 걸어오는 저 사람은 누구입니까?"

    종이 말했다.

    "저사람이 나의 주인입니다"

    리브카가  너울(스카프)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다. 

66.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사앜에게 알렸다. 

67.이사앜이 리브카를 데리고 그의 어머니 사라의 천막으로 들이고

    그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다.

    이사앜이 그의 어머니를 장사한 다음에 보다듬을 얻었다. 



창세기 25장 

      *** 아브라함의 다른 자손 ***

1.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재혼)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크투라이었다. 

2.그 여자가 짐란과 욬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아쉬밬과 슈아를 낳았다. 

3.욬산은 쉬바와 드단을 낳게 하였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시리아 민족과 르투쉬  민족과 르움미 민족이며 

4.미디안의 아들은 에파와 에페르와  하놐과 아비다와 엘다이니 다 크투라의 자손이었다. 

5.아브라함이 이사앜에게 자기의 모든 재산을 주었다. 

6.자기 첩들의 자식들에게도 재산을 주어 자기가 살아있을 때에 그들로 하여금 자기 아들 이사앜을 떠나 

  동쪽 즉   (유프라테스) 동쪽 나라들로 가게 하였다. 

7.아브라함이 175살 까지 살았다. 

8.그의 나이가 많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9.그의 아들들인 이사앜과 이쉬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헽 민족  쪼하르의 아들 에프론의 

   밭에 있는 맠펠라 굴에 장사지냈다. 

10.그것은 아브라함이 헽(힛타이트) 민족에게서 산 밭이었다.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도 거기 묻혀 있었다. 

11.아브라함이 죽은 다음에 하나님이 그의 아들 이사앜에게 복을 주었고,

    이사앜은 브에르라하이로이 가까이에 살았다. 

12.사라의  이집트 출신의 여종 하카르가 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 이쉬마엘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13.이쉬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이름과 그 족보 대로 다음과 같다.

    이스마엘의 맏아들은  느바욭이며,

    그 다음은 케다르와  아드브엘과 밉쌈과 

14.미쉬마와 두마와 마싸와 

15.하닫과 테마와 예투르와 나피쉬와 케드마 이다.

16.이들은 이쉬마엘의 아들들이며. 그 마을들과 진영들대로 된 이름이며 그 민족대로는 

    열두 지도자들이었다. 

17.이쉬마엘은 137 살 까지 살고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갔고 

18.그 자손들은 하뷜라에서 부터 앗시리아로  이어지는 이집트 국경 슈르까지 가서, 

     그 모든 형제의 맞은편에 살았다. 

19.아브라함의 아들 이사앜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아브라함이 이사앜을 낳게 하였고 

20.이사앜은 40 살에 리브카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다. 

    리브카는 팓단 아람의 아람 민족  가운데  브투엘의 딸이며,

    아람 민족 가운데 라반의 여동생 이었다. 

21.이사앜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에게  기도하니, 

    여호와가 그의 기도를 들었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카가 임신하였는데 

22.그의  아들들이 그 여자의 배속에서 서로 밀쳤다. 

    그 여자가 말하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떻게 하지'하고 가서 여호와에게 

     물으니


23.여호와가  그 여자에게 대답했다.

    "두 민족이 당신의  배속에 있구나!  두 민족이 당신의 배안에서부터 나누일 것이다.  

     이 민족이 저 민족보다  힘이 있겠고,  큰 아이가  어린 아이를 섬길 것이다. "  

24.아기 낳을 때가 되니,   그 여자의 배속에 쌍둥이가 있었다. 

25.먼저 나온 아이는 붉고, 온 몸에 털이 많아서 이름을 에사우(털 많은 사람)라 하였고 

26.다음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사우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콥(발꿈치를 잡음)이라

    하였으며,  리브카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사앜이 60 살 이었다. 

27.그 아이들이 다 자라서  에사우는 사냥을 잘하는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에서 살고, 

    야콥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천막에서 살았다.

28.이사앜은 에사우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좋아하고,

    리브카는 야콥을 좋아했다. 

29.야콥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매우 배가 고파서 

30.야콥에게 말했다. 

    "내가 배가 고프니, 그 붉은 죽  나 좀 먹자. "  .

    그러므로 에사우의 다른 이름은 에돔이라 불렀다. 

31.야곱이 말했다. 

    "(같은날 쌍둥이로 태어 났잖아) 먼저 형의 맏아들의 권리를   나에게 팔아라" 

32.에사우가 말했다. 

    "내가 죽게 되었는데 이 맏아들의 권리가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어?" 

33.야콥이 말했다. 

    "오늘 나에게 다짐하라"

     에사우가 다짐하고 맏아들의 권리를  야콥에게 팔았다. 

34.야콥이 빵과 팥죽을 에사우에게 주니,  에사우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다.

    에사우는 맏아들의 권리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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