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가이(1장-2장)



머리말 

 

 

 히브리아 제목  : 학가이 (뜻 : 축제, 명절)

 글을 쓴 연대 BC 520년 ,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되돌아 올  당시의 선지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부서진 다음(BC. 586년)

 

 70년 동안  바빌로니아 땅에서 포로생활을 했다.

 

 때가 되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빌로니아를 없애버린 페르시아 첫번째 왕 코레쉐 왕의 명령에 따라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 때 약 5만 명의 같이 돌아오는 사람들과 함께 

 

즈룹바벨, 대제사장 예호슈아, 선지자 학가이와 즈카르야가 돌아왔다.

 

이들은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위하여  기초를 놓았으나

 

사마리아와 또 다른 여러 가지 압력 때문에 어려움에 부딪치게 되자 성전공사를 그만두었다.

 

 약 16년 동안 공사를 그만둔 뒤 BC. 520년 다리오 왕 때에 

 

다시 성전건축이 시작되어 마침내 BC. 515년에 성전을 완공하여 하나님에게 바쳤다.

 
 
학가이는 네 번의 설교를 통해서 그만둔 성전건축을 다시 하도록 부탁하였다. 

 

그는 1년 동안 할동하였고, 즈카르야가 이어서 일을 하였다. 

 

학가이에게 있어서 성전건축은 하나님과  같이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었다. 

 

바로 이를 행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서 

 

하나님이 원래 뜻하였던 하나님과  같이 하는 것을 그 백성이 체험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 책은 유다 총독 즈룹바벨과 대제사장 예호슈아에게 내려온  여호와의 말씀(1:1~11)으로 시작하는데, 

 

6월 1 일에 내려온 것이었다.

 

성전 다시 지을 것을 부르짖으면서 선지자는 

 

사람들이 자기 집을 짓는 데 더 관심을 기울였다고 꾸짖는다.

 

 진짜로는  현재의 가뭄과 농사의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은

 

여호와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이 충격적인 말의 영향 때문에 3주 다음에 성전 공사는 시작되었다.(12~15절)

 

두 번째 예언은 7월 20일(현제의 10월 중순)에 주어졌는데, 

 

그것은 새로 짓는 이 성전이 이 앞의  성전의 멋진 모습을 갖지 못한다 할지라도 

 

즈룹바벨과 예호슈아와 백성을 격려하여 계속 다시 건축하게  한다.(2:1~9)

 

여호와가  지켜주겠다는 것을 약속하고 그들의 열심을 지지하고 

 

새 성전이 번창할 것이라고 다짐한다.(4~9절, 히 12:26~29)

 

9월 24일(12월 중순)에 준 여호와의 말씀에서 

 

선지자는 의식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것에 관해 제사장들에게 묻는 일련의 물음을

 

 하나님에게로 부터 받게 된다.

 

(학 2:10~14)

 

그 해석은  꼭 맞지는 않지만  또렷한 것은 

 

백성이 이앞에 성전을 다시 짓는 것을 싫어한 사실로 그들의 현재 노력은 더러운 것이 되었고, 

 

그리하여 그 땅에는 계속되는 불행이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가 그들의 뉘우쳐서 고침을  보고 번영으로 보답할 것이다.(19절)

 

그러나 반대적 해석은 사마리아 사람(14절)이 성전을 다시 짓는 것을 돕겠다고 제의한 것이 

 

성전 자체를 더럽게  하는 것이라 하여 거절된다는 것이다.(에즈라 4:1~3)

 

 

학가이서는 값어치 있는 사건들의 정보와 바빌로니아 포로기 다음에

 

 초기 시대의 종교적 상황을 가져다 주며, 

 

역대기 기자의 것과는 다른  관점을 더하여 주고 있다.

 

예루살렘 성전 재건에 대한 열심이 세쉬바짜르 지도아래  최초 귀환(BC 538년) 이후 

 

잠시 시들해진 것이 또렷하다.(에즈라 1:8)

 

그것은 부분적으로는 그 나라가 없어진 다음에  또렷하게 괴롭힘을 겪었고,

 

 부분적으로는 협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성공한 많은 유대인들이 뽑혀서, 

 

바빌로니아에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학자들은 성전 재건에 대한 학가이의 관심을 신앙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초기 선지자들에 의해 강조된 

 

영적, 도덕적 측면 보다는 외적, 물질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학가이는 바빌로니아 포로기가 지난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의 약속된

 

 죄에서 건져내어주는  메시야(구세주)적 앞날을 바라게 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바뀌어가는 세계 질서의 증거로서 다리오의 계승에 뒤따른 모반들을 살펴보고(2:6~7, 21~22), 

 

그는 즈룹바벨이  총독이 되어  다뷛 계통을  되찾아서

 

 하나님이  뽑은 종 (학 2:23, 사 42:1)을 보여주었다.

 

 

 

 

 

# # #  #  #  * *    학가이  1장   

   
     *** 성전을 다시 지으라는 여호와의 말씀 ***



 1. (페르시아의) 다리오(BC522-486) 왕 제2년 6월 1일에,  선지자 학가이가 여호와의 말씀을  

     쉬알티엘의 아들 유다 총독 즈룹바벨과 예호짜닼의 아들 대제사장 예호슈아에게 알렸다.

  2. " 전능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한다. 

       이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3. 여호와가 선지자 학가이에게 말했다.

  4. "이 성전은 부수어진체  내버려두고  당신들은   판자로 잘 지은 집에 사는 것이 것이 옳으냐?

 

      (참고 : 당시에는 판자로 지은 집은 고급스런 집이었다)



  5. 그러므로 이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아라.

  6. 당신들이  많은 씨앗을 뿌렸어도 거두어들이는 양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만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돈 주머니에 넣는 것이  된다. 

  7.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살펴보아라.

  8. 당신들은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베어 가지고 가서 성전을 지어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 때문에  기뻐하고  빛나게 될 것이다.

      여호와가 말한다. 

  9. 당신들이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당신들이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다.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부수어진체로  내 버려두고,  

     당신들이  각각 자기의 집만  빠르게 지었기  때문이다. 

  10.  그러므로 비가 오지 않으므로, 아무것도 자라지 못했다.

  11.  내가 이 땅과 산에 가뭄이 들게하여,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열매들과 사람과 가축과,

        모든  것이 피해를  보게 하였다.  "




        *** 성전을 다시 짓도록 북돋우다 ***



  12. 쉬알티엘의 아들 즈룹바벨과 예호짜닼의 아들 대제사장 예호슈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선지자 학가이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하는 말을 들었다.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를 보냈기 때문이었다.

       백성이 다 여호와를 두려워 하였다. 

  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가이가 여호와의 명령을  백성에게 말했다.

       "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 

  14. 여호와가 쉬알티엘의 아들 유다 총독 즈룹바벨의 마음과 

       예호짜닼의 아들 대제사장 예호슈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니,

       그들이 와서 주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사작하였다. 

  15. 그 때는  ((페르시아 왕) 다리오 (히브리어 : 다르야붸쉬, 제위 BC522-486년)왕

 

       제2년 6월 24일이었다 .







학가이 2장

     

  1.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한지 한 달 가까이 지난 ) 7월 21일에 여호와가 선지자 학가이에게 말했다. 

  2. " 당신은  쉬알티엘의 아들 유다 총독 즈룹바벨과 

        예호짜닼의 아들 대제사장 예호슈아와 남은 백성에게 말하라.

  3.  당신들  가운데에 남아 있는 사람 가운데서,

 

       이 성전의 앞의 (솔로몬 시대에 지은) 빛나는 모습을 본 (아마 80살이 넘은)  사람이 누구냐?

       이제 이것이 당신들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당신들 눈에 보잘것 없지 않느냐?

  4.   그러나 여호와가 말한다. 

        '즈룹바벨아!  힘을 내어라.  

        예호짜닼의 아들 대제사장 예호슈아야!  힘을 내어라.'

        여호와의 말이다.

        "이 땅 모든 백성아!  힘을 내서 일하라.  내가 당신들과  함께 하겠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5. 당신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당신들과  약속한 말과 

 

     나의 성령이 계속하여 당신들  가운데에 머물러 있으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말라. 

  6.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흔들리게 할  것이다. 

  7. 또한 모든 나라를 뒤 흔들어, 모든 나라의 보물을 이리로 가져오게 하여서,

     내가 이 성전이 빛나도록  하겠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8. 은도 내 것이며,  금도 내 것이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9. 이 성전의 나중 빛이 이앞의 빛보다 더 크게 빛이날 것이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이 곳에 평화를 주겠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

  10. 다리오 왕 제2년 9월24일에 여호와가 선지자 학가이에게 말했다.

  11.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제사장에게 율법에 대하여 물어라.

  12 .'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빵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음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거룩한 물건이 되겠느냐' 하라."

       학가이가 물으니 

       제사장들이 대답하되 '아닙니다' 하였다. 

  13. 학가이가 말하되 

        "주검(시체)을 만져서 더러워진 사람이  만일 그것들 가운데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더러워지겠느냐?"

 

       하니, 

        제사장들이 대답하였다.

 

       "더러워집니다. "

  14. 이에 학가이가 대답하였다.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바치는 것도 더럽다. 

  15. 이제  당신들은   오늘부터 앞서서 곧 여호와의 성전에 돌이 돌 위에 놓이지 아니하였던 

       때를 기억하라. 

  16 ."그 때에는 20 코르(4,600 리터) 곡식을 거두어들이던  더미에 가보니 10코르 (2,300 리터) 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50 코르(11,500 리터)를 거두어 들이던 곳에  가보니 20 코르뿐이었다." 

  17.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당신들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당신들이 나에게로 돌아서지 않았다. 

  18. 당신들은  오늘 앞을 되새겨 보아라.  

 

       9월 24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되새겨 보아라. 

  19. 곡식이 아직도 창고에 보관되어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올리브 나무에 열매가 이제까지 맺히지 못하였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당신들에게 복을 주겠다. "

  20. 그 달 24일에 여호와가 학가이에게 말했다.

  21. "당신은  유다 총독 즈룹바벨에게 말하라.  

 

        내가 하늘과 땅을 흔들리게 할 것이며,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며,

       여러 나라의 세력을 없앨 것이며,  

       그 병거들과 그 탄 사람을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사람이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쓰러질 것이다. 

  23.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쉬알티엘의 아들 나의 종 즈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 내가 당신을  세우고 당신을  도장(signet ring)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당신을 뽑았기 때문이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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