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야(1장-22장)


머리말

 

 

 

히브리어 제목 : 예샤야

 

헬라어 제목 : 예사이아


(영어    제목 :  Isaiah ) 

 

 예사야 :  BC740년-680년 사이에 활동한 남쪽 유다 선지자

 



 
 

 

 

사해사본

 

   몇 개의 단편(짧은 문장이 기록 된 것)을 제외하고,

 

1947년에 사해 두루마리를 찾기 앞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 된 히브리어 성경 사본들은 

 

 기원 9세기 말부터 11세기까지의 것이었다. 

사해 두루마리는 그보다 약 1,000 년 앞의 것이다. 

 

사해 사본은 말라키서가 기록된 지 불과 270여 년밖에 되지 않은 때 기록된 것이었다.

 

 마소라(마소레틱) 사본이 1,300년이나 다음에 기록되었다고 비난이 심했는데, 

 

사해 사본의 발견 덕분에 공백기를 1,100년이나 줄여 놓게 되었고, 

 

구약 성경 마지막 책 말라키서 원본이 쓰인 후 270여 년으로 사본의 연대를 좁히게 되었다.

 

 그 이후에 많은 고고학자가 사해 바다 부근 쿰란 지역의 11개의 동굴에서

 

 구약 성경 사본뿐 아니라 신약 성경사본도 일부 찾게 되었다. 

 

사해 사본은 약 4만 개의 작은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조각들로부터 500개 이상의 책들을 엮을 수 있었다.

 

사해 사본과, 1,025년 후에 만들어진 마소라 사본, 

  

 이 두 개가 얼마나 비슷한가를 비교해 보았더니 놀랍게도 

  

 두 사본은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마소라 사본은 사해 사본과 똑같은 성경이었고, 

  

  이 앞의 성경의 원본과도 똑같을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우리가 가진 성경은 모쉐가 기록하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성경과 똑같은 성경이다. 

 

그렇다면 1947년 앞에는 히브리어 성서 본문이 확실하지 않다는 말인가? 

그리고 고대 히브리어 사본의 수가 매우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 

우선 두 번째 질문부터 고려해 보면, 

 

전통 유대인 제도에서는 계속 사용 하기에, 

 

 너무 낡았다고 생각되는 히브리어 성경을 베껴쓴 것은  회당의 보관실인 게니자에 보관하였다. 

그 다음에 낡은 베껴쓴 것들이 쌓이면 꺼내서 땅 속에 묻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한 것은 성경이 불경스럽게 잘못 사용하는 일을 막기 위함이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어로 흔히 "여호와"라고 표현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뜻하는, 

히브리어 글자들인 테트라그람마톤이 그 성경에 들어 있기 때문이었다. 

"극치" 

고대 히브리어 본문은 대부분 시작할 때 부터 충실하게 이어져 내려왔다. 

예를 들어, 케테르 즉 "극치"라고 불리는 원래 히브리어 성경 혹은 "구약" 전체가 들어 있었다. 

그 베껴쓴 것들은, 이슬람교인이 우세한 도시인 시리아, 알레포에 사는 

유대인들의 유서 깊은 작은 마을의 가장 오래 된 회당에 보관되어 있었다. 

그보다, 앞서 예루살렘의 카라이파 유대교인들이 베껴쓴 것을 보관하고 있었지만, 

1099년에 십자군이 빼앗아 갔다. 

도로 찾게 된 그 베껴쓴 것들은 이집트의 옛 카이로로 옮겨졌다. 

늦어도 15세기까지는 알레포로 옮겨졌고, 그리하여 알레포로 책자본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적어도 기원 930 년의 것으로 짐작되는 그 베껴쓴 것은 이름이 넌지시 알려주듯, 

마소라 학문의 극치로 간주되었다. 

그 베껴쓴 것은 성경  본문을 옮기는 데, 

 

 어느 정도의 주의를 기울 였는가를 설명하기 위한 훌륭한 예가 되며, 

 

실로 본보기가 되는 히브리어 사본이다. 

근대에 와서  이 뛰어난 베껴쓴 것을 보관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거룩한 물건이 더럽혀지지 않을까하는 미신적인 두려움에서,

 

 학자들이 참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더욱이 단 한 장도 촬영하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에,  연구용으로 복사판을 발행할 수도 없었다. 

1948년에 영국이 팔레스타인에서 물러가자, 

알레포에서 유대인들을 반대하는 폭동이 일어났다. 

유대인들의 회당이 불에 탄 데다 귀중한 책자본도 보이지 않게 되자 없어진  것으로 짐작하였다. 

그런데 참으로 놀랄만하게도, 

약 10년 후에 이 책자본 가운데 약 4분의 3이 보존되어 시리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밀반입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침내 1976년에 천연색으로 된 양질의 복사판 500권이 발행하였다. 

대가의 작품 

이 베껴쓴 것을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히브리어 성경을  베끼는 데 숙련된 저명한 학자로 손꼽히는 아론 벤 아쉐르가 기원 930년 무렵에 

원래의 자음 본문을 교정하여 거기에 모음절을 표시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사본은 본보기가 되는 책자본으로, 후세의 덜 능숙한 필사자들이 만든 

사본의 표준이 되었다. 

원래 이 사본은 380장(760면)으로 된 것으로, 앙피지에 대체로 삼단으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294장으로 되어 있어, 모쉐 오경과 마지막 부분 

즉 예레미야 에카, 쉬르 하쉬림(아가), 다니엘, 에스테르, 에즈라, 느헴야로 구성된 부분의

 

 대부분이 빠져 있다. 

[참조주 신세계역 성경]에서 그 사본은 "A1"로 

표시되어 있다. (예호슈아 21:37, 각주) 기원 12세기의 저명한 중세기 

유대인 학자 모쉐 마이모니테스는 알레포 팩자본이라고 발표하였다. 

13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히브리어 본문 필사본은, 마소라 본문과 관련하여 

주요 두 가문인 벤 아쉐르와  벤 낲탈리 가문에 의해 만들어진, 혼합본문이었다. 

16세기에 야콥 벤 하임은 그 혼합 본문을 근거로 하여 히브리어 성서 본문의 인쇄본을 만들었으며, 

이 본문이 그 후 400년 동안 인쇄된 거의 모든 히브리어 성경의 기초가 되었다. 

1937년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인쇄된 히브리어 본문) 제 3판에서 벤 아쉐르의 전통 방식이 참조된 것은, 

 

그 내용이 러시아에 간직하고 있는 페테르부르그 B19A는기원 1008년의 것이다.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교에서는 사해 두루마리를 포함하여, 

여타의 모든 중요한 사본과 함께, 알레포 히브리어 본문 전체를 상당 기간에 걸쳐 발행한 계획이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 본문은 믿을 수 있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으로 

꼼꼼하게 일한 능숙한 베껴쓰는 사람들에 의해 여러 세기에 걸쳐 전하여져 내려왔기 때문이다. 

1947년에 사해 가까이 쿰란 동굴에서 찾은  예사야 두루마리와 마소라 본문을 비교할 때, 

사해 두루마리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것인데도 놀랄 만큼 거의 차이가 없다는사실에서 

성경을  베껴쓰는 사람들이 아주 조심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학자들이 알레포 책자본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히브리어 성경 본문의 확실성을 믿을 만한 이유가 한층 더 제공될 것이다. 

실로,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끝없이 서 있을 것이다." 

- 예사야 40:8. 


  
루시퍼 (Lucifer) : 빛을 옮기는 악마, 횃불의 운반자

 

                          계명성(새벽별, 샛별,금성)으로 번역

 

                           예사야 14: 12-15에 단 1 번만 나온다. 




 

 


# # # # # * * *     예사야 1장   


  1.유다 왕 웆지야(BC791-739)와  

    요탐(BC750-731)과 

    아하즈(BC732-715)와

     히즈키야(BC728-686) 시대에 

     아모쯔의 아들 예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성령의 감동으로) 앞날을 미리 본 것이다.   



      ***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나무라다 ***


  2.하늘과  땅이여 들어라!  

    여호와가  말한다. 

     " 내가 기른 아이들이 나의 명령을 거스렸다.

  3. 소도 자기 주인을 알고, 당나귀도 (자기 주인이 먹이 주는) 구유(죽통)를  아는데,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4.슬프다 죄 지은  나라이며, 죄있는 백성이며, 몹쓸 짓을 하는 사람들의 자식(후손)들 같아서, 

 

     썪어빠진 아이들이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업신여기고 등을 돌렸다.

  5.당신들이  어떻게  매를 더 맞을 짓만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다친 곳 투성이고,  온 마음은 병들었구나! 

  6.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다친 곳과 곪은 곳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지만, 

     그것을 (다친 곳은) 싸매며, (곪은 곳은) 짜내고  (맞은 흔적에) 약도 바르지 못하였구나.

  7.당신들의 땅은 쓸모없게 되었고 ,

 

     당신들의 성들은 불에 탔고 , 

     당신들의 땅은  당신들이  보는 데서 외국 사람이 차지하여,

     외국 사람에게 죽임 당한 것 같이 쓸모없게 되었구나. 

  8.(예루살렘) 성읍을 둘러싸고 있는 딸들 마을들(daughter city)은 (다 부수어지고)

 

      들판에 (드문드문 지어져 있는) 포도원을 지키는  나뭇가지로  만든 

 

      망대와 참외밭을 지키는 원두막 같이 

 

       남은 것이 몇개(얼마) 되지 않는다.

 

  9.전능한 여호와가 우리를 위하여 살아남은 사람을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였다면,  

     (유황불비와 같은 행성이 떨어져 바닷물속으로 없어진) 소돔과 고모라 처럼 완전히 없어졌을 것이다.

  10.당신들 관원들과 백성들은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과 백성 같구나.  여호와의 말씀(토라)을 들어라.  

       당신들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이 당신들을 가르칠 때 귀를 기울여라. 

  11.여호와가  말했다. 

        " 당신들이  바치는 이 제물들을 내가 바란다고 생각 하느냐?

          당신들이  번제로   바치는 숫양과 살찐 짐승의 기름 보다 더 많은 것이 나에게 있다.  

 

       수송아지와, 양과 염소의 피도 싫증난다.

  12. 당신들이  나에게 예배하러 올 때, 누가 이런 것들을 가져 오라 요구 하였느냐? 

       누가 내 성전 마당만 밟으라고 했느냐?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피우는 향은 내가 싫어 하는 것이고, 

      (제사 바치는) 초하루 축제일과 샤밭날과 특별 절기에 모이는 것도 싫어하니, 

      예배와 아울러 나쁜 짓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다. 

  14.내 마음이 당신들의 초하루 축제일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나에게 무거운 짐이다. 

      내가 지기에 참기 어려운 짐이다. 

  15.당신들이  손을 들고 기도 할 때에 내가 내 눈을 당신들에게서 가리고,  

      당신들이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당신들의 손가락들에 (사람을 죽인) 피가 묻어 있구나. 

  16.당신들은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앞 에서 당신들의  나쁜 짓을 버려서 나쁜 짓을 그쳐라. 

  17.착한 일을 배우며,

 

      바른 길을 찾으며,

 

      억눌림 받는 사람을 도와 주며, 

      고아를 지켜주고,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

  18.여호와가  말했다. 

      "우리가 서로 이야기 해보자. 

 

       당신들의 죄가 빨강빛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하얗게 씻어 줄 것이며, 

       완전히 빨강빛 일지라도 양털 같이 하얗게 씻어주겠다.

  19.당신들이  즐겁게 따라오면 땅의 아름다운 곡식을 먹을 것이며 

  20.당신들이  거절하여 거스르면 죽을 것이다. "



         *** 죄악된 도시 ***



  21.믿었던 성읍이 어떻게 창녀가 되었느냐?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거곳에 가득하였는데,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다. 

  22.당신들이  한 때는  은과 같더니, 지금은 쓸모가 없고,  당신들이  포도주 같더니, 물과 같이 되었다.

  23.당신들의 지도자들은 반역자들이고,  선물과 뇌물을 챙기는 도둑의 친구다. 

      재판정에서 고아를  지켜주지 않고, 과부의 소송은 받아 주지도 않는구나.

  24.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전능자인  주 여호와가 말한다.

       " 슬프다. 내가 내 원수 당신들에게 갚아주어,  더 이상 당신들이 나를 괴롭게  하지 못하게 하겠다.

  25.내가 당신들에게  맞서겠다.

 

       (용광로에서 금속을 녹여) 제련 하는 것과 같이, 당신들들의 불순물을 없애서, 

       당신들을  개끗하게 하겠다.

  26.내가 당신의 재판관들과 모사(counselor)들을 옛날  같이 되살아 나도록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바르게 살아가는  믿음직한 성이라 부를 것이다. 

  27.여호와는 바르니, 뉘우쳐 고치는 예루살렘과 모든 사람들을 건져낼 것이다.

  28.그러나 죄 짓고 거스르는는 사람들은  없애고,  여호와를 저버리는 사람들은 죽을 것이다.

  29.당신들이  거룩하게 구별해서 즐겁게 우상에게 예배하던,

 

      동산의 상수리나무(참나무) 밑의 장소 때문에 부끄러움을 겪을 것이다. 

  30.당신들은  말라서 죽어가는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며,   아무도 물을 대지 않는 동산 같을 것이다.

  31.힘이센 백성이  자기들의 나쁜 행동  때문에  불 붙은 밀짚 같이 되어,  

      불에 탈 것이나 불을 끌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예사야 2장      



      *** 끝없는  평화 ***



  1.아모쯔의 아들 예사야가 받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다.

  2.마지막 날에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산이 세계의 모든 산 보다 높이  들려서, 

    모든 외국 나라 사람들이 그리로 몰려 올 것이다.

   3.많은 민족들이 걸어 오면서 

    "오세요.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성전이 있는 산으로 올라갑시다. 

     그가 우리들에게 그의 길을 가르치리니,  우리가 그의  길로 걸어갑시다. "  

     이는 지온으로 부터  율법이 나오고, 여호와의 가르침이 예루살렘으로 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참고 : 2000 년 이후에는 많은 나라에서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오고 있다.)


  4.그가 외국 나라들을  심판하고, 많은 민족들 사이의 싸움을   말릴 것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사람 죽이는) 칼을 두들겨서 (논이나 밭을 가는) 쟁기날을 만들고 , 

    그들의 창을 두들겨서 (곡식 베는) 낫을 만들 것이다.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죽이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 훈련을 하지 않을 것이다.

  5.야콥 자손들아 오너라. 

     여호와가  주는 빛으로  다니자.

  6.주님이  주님의 백성 야콥 족속을 버린것은,

    그들에게 동쪽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플레쉩 사람들과 같이 점을 치며, 

 

     미신풍습으로 꽉 차 있는 외국 풍습을 따랐기 때문이다.

  7.그들의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끝이 없이 많고,  그 땅에는 말이 가득하고 병거가 많다. 

  8.그들의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여,   그들이 자기 손으로 만든 것(우상)에게 절하였다. 

  9.사람마다 모두 고개를 숙이고 우상에게 절하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10.그들이 바위에 굴을 파고 숨거나, 땅에 구덩이를 파고 숨어서, 

      주님의 분노와 

      주님의 능력과 

      주님의 빛으로 부터 피할려고 합니다.

  11.그 날이 오면 사람들의 자랑이 끝이 나고, 

 

      으스대는 사람은 꺽이고, 여호와 한분 만이 높아질 것이다. 

  12.전능한 여호와의 날에는  

 

      모든 잘난체 하는 사람과 으스대는 사람과 자부심 있는 사람들이 낮아질 것이다. 

  13.또 레바논의 높이 솟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현재의 골란고원)의 모든 상수리나무를 벨 것이다. 

  14.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 오른 작은 언덕을 평평하게 하겠다. 

  15.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튼튼한 성벽을 허물 것이다. 

  16. (페니키아가 스페인에 세운 식민도시)타르쉬쉬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배들을 가라 앉힐 것이다.

  17.그 날에 잘난체하는 사람은  낮아지고,  으스대는 사람은  꺽일 것이다.   

  18.우상들은 완전히 없어지고, 여호와 한 분 만이 높임을 받을 것이다. 

  19.여호와가  땅에 지진을 일으킬  때에는 사람들이 바위에 난 동굴과  땅에 판 구덩이로 들어가서,

      그의 위엄과 그의 눈부신 빛을 피할 것이다. 

  20.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절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질 것이다. 

  21.여호와가  땅에 지진을 일으키려고 일어날  때에, 바위에 판 동굴과 바위틈 구멍으로   들어가서 

       그의 두려움과 그 눈부신 빛을 피할 것이다. 

  22.당신들은  사람에게 기대지 말라. 그들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

 



예사야 3장   



  1.전능한 여호와가  예루살렘과 유다가 기대는 모든 것을  없애버릴 것이다.   

    곧 그가  기대는 모든 양식과 그가 기대는 모든 물을 없애 버릴 것이다. 

  2.장군들과 날쌔고 사나운 군인과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3.오십부장과 민간인들 지도자들과 모사(counselor)와 기술자와 능란한 요술자를 없애버릴 것이다.

  4.그들이  (능력도 없는) 소년들을 관리로  세우고, 

     철도 들지 않은 아이들이  그들을 다스리도록  할 것이다. 

  5.백성들이 

 

    각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이웃들은  이웃에게, 

    젊은이들은  나이 많은 사람에게 ,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은   높임을 받는 사람들에게 

 

    서로 사이에 못 살게 굴  것이다. 

  6.때가 되면, 사람들이 자기 집안의  아무나 붙잡고

 

   '당신은  겉옷이나 입고(두르고)  있으니,  이 어려운 때에 우리의 지도자가 되어 주시오' 말할 것이다.

  7.그러나 그가 소리를 높여 말할 것이다.

     '나는 지도자가 되지 않겠다.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옷도 없으니, 

      당신들은  나를 백성의 지도자로 삼지 말라.'  

  8.예루살렘이 부서지고 유다가 없어진  것은 

    그들의 말과  행동이  여호와의 빛나는 눈을 화나게 하여, 

    더러내 놓고 여호와를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9.그들의 선입관이 좋지않게 증언한다.  그들이 소돔과 같이 더러내 놓고 죄를 짓는구나! 

     그들이 재앙을 스스로 가지고 왔다. 

  10.당신들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이 있다"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동의 열매를 먹을 것이지만, 

  11.나쁜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있으리니,  이는 그들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들이  갚음을 받을 것이다. 

  12.내 백성을 억누르는 사람은  아이며,  다스리는 사람은  여자들이다. 

      내 백성들아!  당신의  지도자들이 당신들을 꼬드겨서, 당신들이  다닐  길을 어지럽게 하였다 .

  13.여호와가 말싸움하러 일어나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일어섰다. 

  14.여호와가  자기 백성의 장로들과 지위 높은 사람들을 심문하러 온다.

       " 당신들 포도원을 없앴다.  

      가난한 사람에게서 빼앗은  물건이 당신들의 집에 있다. 

  15.어떻게  당신들이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사람을  못살게 구느냐?"  

      전능한  주 여호와가 말하였다. 

  16.그리고 여호와가   말했다.  

      "(성벽으로 둘러 쌓인) 지온에게 딸린

 

     (성벽도 없는) 딸(daughter city)  마을들이 잘난체 하면서 목을 길게 빼고 다니며,  

      눈으로 나쁜 눈짓을  던지면서  점잔을  빼고  걷기도 하고, 

      발목 고리를 걸고서 소리 내며 다니기도 한다."

  17.그러므로 주님이 지온의 딸들 마을들의 머리를 빡빡밀어  대머리가 되게 할 것이다.

  18.주님이 그 날에 그들이 장식한 발목 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 장식과 

  19.귀 고리와 팔목 고리와 얼굴 가리개와 

  20.꾸미는 모자(머리 댕기), 팔찌,장식 띠와 향수병,  (몸을 지켜 준다고 생각하는)부적과 

  21.반지와 코 고리와 

  22.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 주머니와 

  23.손 (청동)거울과 고운 베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없애버릴 것이다. 

  24.그 때에 썩은 냄새가 향수를 대신하고,  노끈이 허리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많은 머리털을 대신하고,  (슬플 때 입는) 굵은 베 옷이 멋있는 옷을 대신하고,  

      아름다움이 부끄러움으로 바꾸어질 것이다. 

  25.당신들 (지온) 성안의 남자들, 심지어 가장 날쌔고 사나운  장정도 모두 다 전쟁에 죽을 것이다.

  26.그 성문은 슬퍼하며 울부짖을  것이며,  지온은 발가벗고 땅바닥에 앉아 우는 여자들과 같을 것이다.





예사야 4장     



    *** 이스라엘이 되 살아날 것이다 ***



   1.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 먹고 입는 것을 다 우리가 해결 할 터이니, 

       제발 당신이 우리의 남편이라고 말하게 하여, 우리가 부끄러움 겪지 않도록 해주세요. "


 

  2.그 때가 되면 여호와가 그 땅의  모든 식물과 나무가 크고 아름답게 자라게 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모든 사람들이 그 땅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먹을 것이다.


 

  3.하나님이 살려 두려고 뽑아서,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끌고 가지 않고) 지온(산)과예루살렘에 남아 있던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부를 것이다.

  4.이것은 주님이 심판하는 영과 불태워 없애는 영으로 

 

    지온을 둘러싸고 있는  딸들 마을들(daughter city)의 더러운 것을 씻기며,  

     예루살렘 (성읍)의 피를 그 가운데에서 깨끗하게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5.여호와가 있는  지온 산과 거기에 모여든 모든 사람들 위에, 

     낮에는 구름과 안개를, 

     밤에는  밝은 불빛을 주리니,

     하나님의 빛이 예루살렘성을 덮어 지킬 것이다. 

  6.그의 빛이 낮에는 더위로 부터 그늘지게 하고,  비와 세차게 내리는 비로 부터 피난할 곳이 될 것이다.





예사야 5장   



      *** 포도원의 노래 ***



  1.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노래를 부르리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포도원을 노래할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포도원이  아주 기름진 (지온)산에 있다. 

  2.땅을 파서 돌을 없애고 가장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다.  

    그 가운데에 망대를 세우고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는데, (포도알이 조그만한) 들포도를 맺다니! 

  3.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를 재판하라. 

  4.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에 더하여 무엇을 더하여 달란 말이냐?   

    내가 (일갱이가 굵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는데.

 

   (알갱이가 조그마한) 들포도를 맺었으니  어떻게 된 일이지.

  5.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다.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없애고, 그 담을 헐어서 들 짐승이 그것을 먹고  짓 밟고 다닐 것이다.

  6.내가 그것을  쓸모없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도 자르지 않고,  

 

   (뿌리가 잘자라게 하는) 북을 돋우지 않아서 제 멋대로 자라서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령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할 것이다.

 

   (참고 : 포도는 편집자 고향에서 부모님으로 부터 1980년 부터 30년 이상 짓고 있다.

 

     해마다 가지를 자르고 거름을 주고 손을 봐야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7.전능한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며,  그가 기뻐하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다. 

      그들에게 올바르게 살아가기를 바랐더니, 도리어 사람을 죽여서 울부짖는 소리 뿐이다. 



        *** 사람들이 행하는 나쁜 짓 ***



  8.(다른 사람들이 사도록 ) 남겨 두지 않고, 

 

     집이 나오면 집, 땅이  나오면 땅을  닥치는대로  사들이는 사람들아!


     그 땅 가운데에서 자기 혼자서만 잘살아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9.전능한 여호와가 나의 귀에 말했다.

     '반드시 많은 집들을 쓸모없게 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살아갈  사람이 없을 것이다.

  10.땅 가는데 10일이나 걸리는  포도원( 약 15,000 M2,  5,000 평)에서 

      겨우 포도주 한 바트(22.9 리터)가 나겠고,

      한 호메르(229 리터)의 씨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파(22.9 리터)가 생산될 것이다."

 

      (참고 : 보통 씨 뿌리는 양의 30-100 배의 소출이 생긴다.)



  11.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한 술이나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12.그들이 잔치에는 (작은) 하프와 (울림통 없는 )기타와  작은 북과  피리와 포도주를 준비하면서도, 

      여호와가  행하는 일은 마음도 두지 않고, 그의 손(힘,세력)으로 한 일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 

  13.그러므로 내 백성은 ( 여호와를 아는)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포로로 사로잡힐 것이며,

 

      그들의 귀한 사람들은  (여호와의 말씀에) 굶주릴 것이며,

      백성들은  (여호와의 말씀에) 목마를 것이다 .

  14.그러므로 무덤(스올)이 그 입을 크게 벌리니,

      호화롭게 사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과,

 

      떠들며 그 가운데에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빠질 것이다.

  15.사람들이 낮아져서,

      잘난체 하는 사람은 낮아지고,

      뽐내는 사람의 눈도 낮아질 것이다. 

  16.오직 전능한  여호와는 바르므로 높임을 받으며,  

       거룩한 하나님은 올바르므로 '거룩하다' 불리어질  것이다. 

  17.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풀밭에 있는 것 같이 풀을 먹을 것이며,

      떠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먹을 것이다. 

  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끄는 것같이 죄악을 끄는 사람에게는  벌이  있을 것이다.

  19.그들이 말한다.

      '그는 자기의 일을 빨리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자기의 꾸밈을 빠르게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다.' 

  20.나쁜 것을 '착하다' 하며, 착한 것을 '나쁘다' 하며, 

      어두운 것을 '밝다'고  하며,   밝은 것을 '어둡다' 한다.

      쓴 것을  '단 것이다' 하고  단 것을   '쓴 것이다' 하는  사람들에게  벌이  있을 것이다. 

  21.스스로 슬기롭다 하며 스스로 판단력이 좋다 하는 사람들에게  벌이  있을 것이다.

  22.포도주를 잘 마시는 사람들과,  독주를 잘  만드는 사람들에게 벌이  있을 것이다.

  23.그들은 뇌물 때문에 나쁜 사람을 '바르다' 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그 바른 것을 빼앗는다. 

  24.이런 것 때문에 불꽃이 그루터기를 태우는 것 같이,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지는 것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릴 것이다.     

      그들이 전능한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의 말씀을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25.그러므로 여호와가 자기 백성에게 화를 내어서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쳤다. 

      산에는 지진이 일어나며 그들의 주검(시체)은  거리 가운데에 흙먼지 같이 되었다 .

      그럴지라도 그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힘,세력)이 여전히 펼쳐져 있다. 

  26.또 그가 깃발을 세우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할 것이다.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지만

  27.그 가운데에 지쳐서  넘어지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조는 사람이나 자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신발끈도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28.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화살을 쏘기 위하여) 당겨졌으며, 

 

    그들의 말굽은 (말발굽 쇠와 돌이 부딪혀서 번쩍 번쩍 불을 붙이기 위한)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먼지 바람을 회오리치며 일으키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29.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을 것이며,  그들의 소리 지르는 것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다. 

      그들이 부르짖으며 먹이를 움켜  가져가 버려도 건질 사람이  없을 것이다. 

  30.그 날에 그들이 바다 파도 소리 같이 백성을 보고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어두움과 아픔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울 것이다. 









예사야 6장   



       *** 하나님이 예사야를 선지자로 부르다 ***



  1.웆지야 왕( BC783-743/735 )이 죽던 해에 내가 보니,

     주님이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았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쓰랖(SERAPH  : 여섯 날개가 있는 천사)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각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고 

      그 둘로는 날아다녔다. 

  3.서로  말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한 여호와여!

     온 땅에 가득찬  주님의 빛!"

  4.이같이 외치는 사람들의 소리 때믄에  문지방의 터가 흔들리며 성전에 연기가 가득하였다. 

  5.그 때에 내가 말했다.

     "재앙이다!

      나는 죽게 되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고,

     나는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에 살면서 전능한 여호와인 왕을  보다니!" 

 

   6.그 때에 그 쓰랖 가운데 하나가 불집게(부젓가락)로 

 

    제단에서 집은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나에게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말했다.

     "보라!  이것이 당신의  입에 닿았으니 당신의 나쁜 것이 없어졌고,  당신의 죄를 용서받았다."

  8.그리고 내가  주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님이 말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겠느냐?" 

     그 때에 내가 말했다.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십시오." 

  9.여호와가  말했다.

     "가서 이 백성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다'

  10.이 백성의 마음을 무디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는 다면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 수 있다." 

  11.내가 말했다

     "주여!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합니까?" 

      주님이 대답했다.

      "성벽이 다 부서져서  사람들이 없으며, 집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땅은 쓸모없게 될 것이다.

  12. 여호와가  사람들을 멀리 (바벨론으로)옮겨서 이 땅 가운데에 쓸모없는 곳이 많을 때까지이다. 

  13.그 가운데에  1/10 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쓸모없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를  베임어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후손,자손)가 이 땅의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 







 예사야 7장    



*** 아하즈 왕을 위한 소식 ***



   1.웆지야의 손자이며,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즈 왕( BC735-715 ) 때에 

     아람의 르찐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페카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쳐들어왔으나,  

     이기하지 못했다. 

  2. 다뷛( 남쪽 유다)의 궁전에 '(큰나라)아람이 에프라임(즉 유다와 원수지간인 이스라엘)과

 

     동맹하였다'는 소문이 들리니,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같이 떨었다.


  3.그 때에 여호와가 예사야에게 말했다.

     "당신과 당신의 아들 쉬아르야숩은 윗못 물이 흘러 가도록 만든 물길의  끝에 있는

 

     옷감 만드는 사람들이 일하는  밭 옆의  큰 길에 나가서 아하즈를 만나라.

  4.그에게 말하라.

      '당신은  조심해서   잠잠하라. 르찐과 아람과 르말르야의 아들이 아주 화를 낼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불에 타다가 남은  두개의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서 겁내지 말라.' 

  5.아람(시리아)과 에프라임(이스라엘)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나쁜 꾀로 당신을  거스려서 말하기를 

  6.'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쓰러뜨리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무너뜨리고 타브엘의 아들을 그 가운데에 세워 왕으로 삼자' 하였으나 

  7.주 여호와가 말한다.

      '그 일은 일어나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다.

  8.왜냐하면 아람(시리아)의 수도는 다마스쿠스 이고, 다마스쿠스의 우두머리는 고작 르찐 이다. 

    65 년 안에  에프라임(이스라엘)은 사라져서 나라가 되지 못할  것이다. 

  9.에프라임의 수도는 사마리아 이고, 사마리아의 우두머리는 고작 르말리야의 아들이다. 

     만일 당신들이  굳게 믿지 아니하면 당신들은  굳게 서지 못할 것이다.'  " 



       *** 임마누엘의 조짐 ***



  10.그리고 여호와가  아하즈에게 말했다.

  11." 당신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한 조짐을 부탁하되 

      지하(스올) 깊은 데에서 부터 높은 (하늘)에 까지 부탁하라."

  12.아하즈가 말했다.

      "나는 부탁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않겠습니다." 

  13.예사야가 말했다,  

      "다뷛의 왕실이여 들어시오. 

       당신이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고 ,  또 나의 하나님을 성가시게  합니까?

  14.그러므로 주님이 친히 조짐을  당신에게 주리니,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뜻: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이라 할 것입니다. 

  15.그가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나이가 되면, 사람들은 우유를 마시고, 꿀을 먹을 것입니다.

  16.이 아이가 나쁜 짓을 버리며 착한 것을 뽑을 줄 알기 앞에

      당신이  무서워하는 두 왕의 땅이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 

  17.여호와가 에프라임(이스라엘)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당신과 당신 백성과 당신 아버지 집에 닥치게 하리니, 

 

      곧 앗시리아 왕이 (북쪽 이스라엘 나라를 치러)오는 날입니다. 

  18.그 날에는 여호와가 이집트 강으로 부터  먼 곳의 파리떼(와 같이 많은 군인들)와

      앗시리아 땅의 벌떼(와 같이 많은 군인들)를 부를 것입니다.

  19.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 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물가에 앉을 것입니다. 

  20.그 날에는 주님이  (유프라테스)강 저쪽에서 (돈주고)빌려온  

 

       면도칼  같은 앗시리아  왕으로   당신 백성의 머리 털과 발의 털을  밀게 하고

 

       수염도 깎을 것입니다. 

    

       (참고 : 면도 칼은 티글랕필레세르 3 세와  그 군인들을 비유.

 

                 유다왕 아하즈가 앗시리아 왕에게 돈 주고 데리고 왔다.

 

                 그러나 앗시리아 왕은 BC 701년 무렵 

 

                 유다의 46개 성읍을 부수고 약 20 만명의 유다 백성을 포로로 잡아갔다.)



  21.그 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양 두 마리만 기르고 있어도

  22. (남아 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젖이 남아돌아  (젖으로 만든) 버터를 먹을 것입니다. 

      그 땅 가운데에 남아 있는 사람은  버터와 꿀을 먹을 것입니다. 

  23.그 날에는 1000 그루에 은돈 1000 개의 (많은)  값어치가 있는 포도나무가 있던 곳에, 

      찔레와 가시가 날 것입니다. 

  24. 온 땅이 찔레와 가시밭이 되어 (야생동물을 사냥하러) 화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입니다.

  25.삽과 괭이로 갈아야하는 모든 산에는  찔레와 가시 때문에 ( 땅이 넒어서)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 땅에 소를   풀어 놓으며,  양이 밟는 곳이 될 것입니다. 

 

      (소와 양떼가 다는는 곳은 찔레와 가시가 자라지 않는다)





예사야 8장   



     *** 백성들에게 조짐이 된 예사야의 아들 *** 



  1.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큰 서판(tablet)을 가지고, 

      그 위에 많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히브리어)  글자로   

 

      '미헤르 솰랄 하쉬 바즈'(빨리 뺏아긴다는 뜻)라  쓰라.

 

       (다마스쿠스는 BC712년, (북쪽 이스라엘) 사마리아는 BC722년에 앗시리아에게 함락 되었다)



  2.내가 참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예베레크야의 아들 즈카르야를  증인으로 세울 것이다."  

  3.내가 내 아내와 부부관계를 가지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그의 이름을 '미헤르 솰랄 하쉬 바즈'라 하라. 

  4.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부를 줄 알기 앞에 

      다마스쿠스의 재물과 사마리아가 빼앗아 놓은 물건이 앗시리아 왕 앞으로  옮겨질 것이다. "

  5.여호와가 다시 나에게 말했다. 

  6."이 백성이 천천히 흘러가는 쉴로아(헬라어 발음으로는 실로암) 물을 버리고,

    르찐(아람의 마지막 왕)과 르말르야의 아들(이스라엘의 마지막 2번째왕 페카)을 좋아하였다. 

  7.그러므로 주 내가 힘차게 흘러가는 유프라테스 강물 같은  앗시리아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골짜기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흐를 것이다. 

  8.그것이 유다에 흘러 들어와서 넘치며  목에까지 닿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펼친 날개가 당신의 땅을  지키리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한다.  

  9.당신들 민족들아!  함께 뭉쳐 보아라.  그러나 끝내 없어질  것이다. 

     당신들  먼 나라 백성들아 들어라. 당신들  허리를  졸라매라.

     그러나 끝내 없어질 것이다. 

     당신들  허리에 띠를 띠라. 그러나 끝내 없어질 것이다. 

  10.당신들이  함께 계획을 세워보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할 것이다.

      말을 해 보아라. 

     끝내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11.여호와가  힘있는 손(힘,능력)으로 나에게 알려 주며, 

      이 백성의 길로 가지 말 것을 나에게 깨우쳐 말하였다. 

  12.이 백성이 반역자가 있다고 말하여도 당신들은  그 모든 말을 따라 반역자가 있다고 하지 말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13.전능한 여호와 그를 당신들이  거룩하다 하고 그를 당신들이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분으로 삼아라. 

  14.그가 성소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바위가  될  것이며 

       예루살렘 사람들에게는 (빠져 죽는) 구덩이와 올무가 되리니 

  15.많은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덫에 걸려 잡힐 것이다. 

  16.당신은  증거의 말씀을 싸서  율법을 내 제자들 가운데에서 맞겨라. 

  17.이제 야콥의 집에 대하여 얼굴을 가리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랄 것이다.

  18.나와 그리고  여호와가 나에게 준 아이들이 이스라엘 가운데에 같이 있을 것이다. 

      이는 지온 산에 (법궤 위 크룹 사이에)  있는  전능한 여호와가 살아 있는 증거를 주었다.

  19.어떤 사람이 당신들에게 말했다.

      '(또렷하지 않은 소리로) 주절거리며 중얼거리는 신이 들린 사람과  무당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에게 물을  것이 아니냐. 산 사람을  위하여 죽은 사람에게 묻겠느냐?' 

  20.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만  따르라. 

      그들이 말하는 것은 말씀에 맞지 아니하며, 그들이 말하는 것으로 아픔을 없애지 못한다.

      

        *** 아픔의 때 ***



  21 이 땅으로 배 고프고 힘 없게 할 것이다. 

      그들이 배고플  때에  화를 내며, 

      자기의 왕과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로 (하늘을)  쳐다보거나 

  22.(아래로) 땅을 쳐다보아도 괴롭힘과 어두움과 아픔의 어두움뿐이리니, 

      그들이 아주 캄캄한 곳으로 끌려 갈 것이다.







예사야 9장    



      *** 앞날의 왕 ***



  1.그러나 괴로움이 가득한 사람들에게도 더 이상 캄캄하지 않을 때가 오리니,

   그 앞에는 여호와가 즈볼룬 땅과 낲탈리 땅이 업신여김을  겪게 하였지만, 

   나중에는 (지중해 옆의 좋은 도로) 바닷가  길과  요르단 강 저쪽 땅 심지어는 외국인이 (들어와) 살고 있는 

    갈릴라이아 까지 빛나게 할 것이다. 

 

(참고 ; 이세상의 빛인 예수는 주로 갈리라이에서 공생애 3년 동안 활동하였다.



  2.어두운 가운데로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죽음의 그늘이 드리우던  땅에 살던 사람들에게 까지 빛이 비칠 것이다.


  3.주님이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며,  그들을 행복하게 하였다. 

    거두어들이(추수)는 즐거움과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기뻐할 것이다. 

  4.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억누르는 사람의 막대기를 주님이 꺾되, 

     옛날에 미디안을 물리치던 때와 같이 하였기  때문이다. 

  5.쳐들어오는 군인들의 신발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타 없어질 것이다.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태어나서,

     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어 졌는데,  그는 우리의 다스리는 분이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奇 기이할 기, 妙 묘할 묘 者 Wonderful)이다, 

     모사(謨 꾀 모, 士 : 계책을 세우는 사람 Counselor)이다,

     전능한 하나님(Mighty  God), 

     끝없는  아버지(Everlasting  Father), 

     평화의 왕(Prince of Peace)이라  부를 것이다. 

  7.다뷛 왕의 자리를  잇는 사람 같이 그의 왕권은 점점 더 커지고, 그의 왕국은 항상 평안할 것이다. 

     올바르게  그 나라를 굳게 세울 것이다. 

     전능한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기로 결정하였다.



        *** 주님이  이스라엘을 심판할  것이다 ***



  8.주님이  '야콥의 자손 이스라엘 나라를 심판하겠다' 하였다.

  9. 에프라임과 사마리아 모든 백성은 이것을 알면서, 

     그들이 잘난체 하면서  뻐기는  마음으로 말한다.

  10.'벽돌로 지은 것이 무너졌으니 우리는 다듬은 돌로 바꾸어서  쌓고,  

      뽕나무로 지은 것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겠다.' 

  11.그러므로 여호와가 르찐(BC740-732 다마스쿠스 왕)의 대적들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며,  

       그의 원수들을 부추겨서 

  12.앞에는 아람 군인들이고,  뒤에는 플레쉩 군인들이다.  

      그들이 모두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킬 것이다.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을 것이다. 

  13.그리하여도 그 백성이 자기들을 치는 이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전능한 여호와를 찾지 않는다. 

  14.그러므로 여호와가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백성의 지도자와 백성들을 심판 할 것이다. 

      대추야자 나무 잎이 사방으로 펄펄 날려서 자랑하는 머리 같은 (지도자)들과 ,

 

       (이삭 달린) 큰고랭이(갈대) 처럼 구부러져서   겸손한척 하면서,

 

      꼬리처럼 거짓을 따라다니는 (예언자들)도 죽일 것이다.

  15.그 머리는 곧 장로와 높임을 받는 사람이고,  그 꼬리는 거짓을 가르치는 예언자이다 . 

  16.백성을 다스리는 사람들이 잘못 된 길로가니, 그들을 따라가는 백성들은 사라질 수 밖에 없다. 

  17.이 백성이 모두 경건하지 아니하며 나쁜 짓을 행하며 모든 입으로 어리석은 말만 한다. 

      그러므로 주님이 그들의 다 자란 사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고아와 과부를 불쌍하게 여기지 아니한다.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을 것이다. 

  18,나쁜 짓이 불처럼 타 올라서 찔레와 가시를 태우며,  우거진 숲을 불태워 연기 기둥이 위로 

      올라가게 할 것이다.  

  19.전능한 여호와의  진노로  이 땅이 불타리니,  

 

      백성은 땔감나무(fuel of fire)처럼 불에  타 없어질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의 형제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나라 안 어디서든지 닥치는 대로 잡아 먹을 것이다. 심지어 그들의 아이들도 잡아 먹을 것이다.

  21.므낫쉐는 에프라임을, 에프라임은 므낫쉐를 먹을 것이며 ,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에 쳐들어 올 것이다.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을 것이다. 







예사야 10장   



  1.내 백성을 억누르는 바르지 못한 법령을 만드는 사람들과

  2.가난한 사람을  바르지 못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빼앗으며,  

     과부와 고아의 재산을 빼앗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3.심판하는 날과,  

 

    먼 나라가 쳐들어 올 때에,

 

    당신들이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부탁하겠으며,  당신들의 재산을 어디에 숨기겠느냐?

 4.전쟁에 죽거나 포로로 끌려갈 뿐이다.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다. 



        *** 하나님의 도구인 앗시리아 왕 ***



  5.내가 화가 났을 때 그들을 심판 하려고, 앗시리아를 몽둥이로 사용하였다. 

  6.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여 나를 진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빼앗으며,

 

     빼앗아 가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였다. 

  7.그러나 앗시리아 왕은 마음에는  여러 나라를 없어지게 쳐부술 생각 뿐이다.

  8.그가 말했다.

    '내 지휘관들은 다 왕들이나 마찬가지이다.

  9.칼로가 갈그미스(히브리어 : 카르케미쉬)와 다르냐? 

 

     하맡이 아르팓과 다르냐?

 

      사마리아가 다마스쿠스와 다르냐?

 

      (뜻 : 내가 칼로와 갈그미스, 하맡과 아르팓, 사마리아와 다마스쿠스를  정복하겠다.)

 

    (칼로 : 기원전 738 년에 디글랏빌레셑 3세가 점령한 시리아 4 대 도시 가운데 하나,

 

     하맡 : 카나안 사람의 초기 식민지 (창 10 :18), 앗시리아에 의해서  없어짐,

 

              주민은 사마리아로 데리고 감 (왕하 17 :24)

 

              다마스쿠스 북쪽 오론테스 강가에 위치)

 

    



  10.내 손이 이미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에 미쳤으니 

      그들이 새겨서 만든 신상들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들보다 뛰어났다. 

  11.내가 사마리아와 그곳에 있는  우상들에게 행한 것 같이 

       예루살렘과 그곳에 있는  우상들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  

  12.그러므로 주님이 주님의 일을 지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다음에,  앗시리아 왕이 으스대면서 

      잘난체하는 것을  벌할 것이다.  

  13.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슬기로 이 일을 행하였으니, 

       나는 밝은(좋은) 판단력이 있기 때문에,

 

      여러 나라의 국경선을 없애고,

 

      그들의 재물을 빼앗았으며 ,

       또 황소처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짓밟았다. 

  14.내 손으로 여러나라의 재물을 새의 (보금자리) 둥지에 손을 대어 (알을) 빼앗았고, 

      내버린 알들을 모으는 것처럼 온 세계를 모았으나 

      날개를 치거나(푸더덕거리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였다. 

  15.도끼가 어찌 찍는 사람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자르는 사람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사람을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하는 것과 같다. 

  16.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가 살진 사람을  말라 빠지게 하며, 

      그의 빛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활활  타게 할 것이다. 

  17.이스라엘의 빛은 불이 되고 그의 거룩한 분은 불꽃이 될 것이다.

       하루 사이에 그의 가시와 찔레를 불태울 것이다. 

  18.그의 숲과 기름진 밭의 빛나는 것들은 모두 불에 타리니,  

 

      아픈 사람이  점점 쇠약하여 지는 것 같을 것이다. 

  19.그의 숲에 남은 나무의 수가 아주 적어서,

 

      아이라도 능히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20.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과  야콥 족속의 피난한 사람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사람에게 기대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여호와에게 참되게 기대리니 

  21.남은 사람 곧 야콥의 남은 사람은 능력있는 하나님에게 돌아올 것이다. 

  22.이스라엘아!  너의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사람만 돌아오리니, 

      바른 것이 넘쳐 흘러서  죽음이 작정되었기 때문이다. 

  23.이미 작정된 죽음을 전능한 여호와가 온 세계 가운데에 끝까지 행할 것이다. 

  24.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가  말했다.  

       "지온에 사는 내 백성들아! 

       앗시리아가 

 

        이집트가 했던 것처럼 

        막대기로 당신을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당신을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25. 내가 오래지 아니하여 당신에게  화를  그치고 그들은 내 진노로 없앨 것이다."

  26.전능한 여호와가 채찍을 들어 그에게 휘두르며,  

      오렙 바위에서 미디안을 쳐죽인 것 같이 할  것이며 

      막대기를 들되 바다를 보고 이집트에서 한 것 같이 할 것이다. 

  27.그 날에 앗시리아의 무거운 짐이 당신의 어깨에서 벗겨지고,  

      앗시리아의 멍에가 당신의 목에서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살이 쪄서(히브리어 쉐멘, 강하여 져서)  그 멍에를 부러뜨렸기 때문이다.

  28.그가 아야(카나안 성)에 도착하여, 

       미그론(아이와 밐마스 중간)을 지나 밐마스에 그의 군수품을  둘 것이다.

  29.산을 넘어 게바에서 진치니, 라마는 떨고 사울의 고향 기브아 사람들은 도망간다. 

  30.딸 (도시,마을) (daughter city) 갈림아!  큰 소리로 외쳐라.  

      라이쉬야!  낱낱이 들으라.

       아나톹아!  대답하라.

  31.마드메나는 피난하며,  게빔 백성은 살려고 도망간다. 

  32.바로 이 날에 그가 놉에서 쉬고,  예루살렘의 지온 산에서 폭력을 휘두를 것이다. 

  33.보라!  주 전능한 여호와가  혁혁한 위력으로 나무 가지 같이 앗시리아 군대를  꺾을 것이다.  

       잘난체하고 지위 높은 사람들이 칼에 죽임을 당해서 창피를 겪을(맛볼) 것이다.

  34.주님이 도끼로 숲의 빽빽한 나무들을  찍어리니, 

       레바논도  전능자에 의해 찍혀서  넘어질 것이다. 





예사야 11장    



     *** 평화스런 왕국 ***



  1.예싸이의 그루터기에서 한 새싹이 나오는 것 같이 , 

     그 뿌리(집안)에서 한 가지(자손)가 나와서 열매를 맺을 것이다.

  2.여호와의 성령이 그에게 있으니,

     슬기와 밝은(좋은) 판단력의 영(the Spirit of wisdom and of understanding ),

     계획과 능력의 영(the Spirit of counsel and of power) ,

     아는 것과 여와를 두려워하는 영(the Spirit of knowledge and of the fear of the Lord )이다.


  3.그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않으며 ,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4.그는 바르게  가난한 사람을  심판하며, 도움이 없는 사람의 권리를 지켜 줄 것이다.

     그의 명령으로  세상을 심판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나쁜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5.그는 바른 것으로 허리를 동여매고,  착함으로 그의 몸의 띠(허리끈)를 삼는다.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평화롭게 지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어 먹으며,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돌아볼 것이다.

  7.암소와 곰이 함께 풀을 뜯어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평화롭게 누워 있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어 먹을 것이다.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다.

  9.내 거룩한 산 어디를 가나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다시 없을 것이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은 것 같이 여호와를  아는 것이 세상에 가득찰 것이다.

  10.그 날에 다뷛의 후손 가운데에서 새로운 왕이 나올 것이다. 

      모든 나라가  그에게로 돌아와 그를 높일 것이다.

  11.그 때가 되면 주님이 다시 그의 손(힘,세력)을 펴서,

      그의 남은 백성을 앗시리아와 이집트와  (이집트 남쪽의 나라) 파트로스와 

      에티오피아와 엘람과 쉬나르와 하맡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할 것이다. 

  12.여호와가 세계를  보면서  깃발을 세우고 ,

      이스라엘의 쫓겨난 사람들을 모으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흩어진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13.에프라임이 샘나서 미워하는 것도  끝이 나고,

      유다를 괴롭게 하던 사람들은 끊어지며,

      에프라임은 유다를 샘내서 미워하지  아니하며,  

      유다는 에프라임(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지 않을 것이다. 

  14.그들이 서쪽으로 플레쉩 사람들의 비탈에 날아 앉고 (뒷쪽에서 쳐들어가고),  

      함께 동쪽 백성에게 빼앗으며,

      에돔과 모압에 손을 대며 암몬 자손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것이다. 

  15.여호와가 이집트 강의 강 입구(수에즈만)를 마르게 하고, 

      그의 손(힘,세력)을 유프라테스 강물 위에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 그 강을 쳐 일곱 갈래로 나누어 신을 신고 건너가게 할 것이다. 

  16.그의 남아 있는 백성 곧 앗수르에서 남은 사람들이 돌아 올 수  있도록 , 

      이집트에서 나올 때 처럼 넓은 길이 있게 할 것이다. 





예사야 12장   



       *** 고마음의 노래  ***



  1.당신이  그 날에  말할 것이다.

      " 주님이  앞에는 나에게 진노하였지만 이제는 주님의 진노가 풀렸고,     

     또 주님이 나를 보다듬었습니다.

  2 .하나님은 나를 건져주는 분입니다.   내가 믿고 두려움이 없을 것이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며

     나의 노래며 

     나를 건져주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


  3. 당신들이  (죄에서) 건져주는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을 것이다. 

      (  With joy you will draw water from the wells of salvation.) 


  4.그 날에 당신들은 

     " 여호와에게  고마워하라. 

     도와 달라고 그의 이름을 부르라!  

     그가 행한 일을  모든 나라에 알려라. 그가 얼마나 큰지 말하여라.  

  5.여호와를 노래할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을 하였다는 것을  온 땅에 알게 하라. 

  6.지온의 백성들아 소리 높여 노래하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은 크고,

    당신들 가운데에서 있기 때문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예사야 13장    



     *** 하나님이 바빌로니아를 심판 할 것이다 ***



  1.아모쯔의 아들 예사야가 바빌로니아에 대하여 받은 경고이다.

   2.  " 당신들은  (나무도 없는) 벌거숭이 산 위에 전쟁의 깃발을 올려라. 

    소리를 높여 군인들을 불러서 

    높은 사람의 문으로 들어 오도록  손을 올려 신호를 내려라.

  3.내가 거룩하게 따로 떼어놓은 사람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알리게 하였다. "

  4.산에서 많은 군인들의 소리가 나는 것을 들어라. 

     많은 나라가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이다.

     전능한 여호와가 전쟁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기 때문이다. 

  5.군인들이 먼 나라에서, 땅 끝에서 왔으니  곧 여호와와 그의 진노의 병기이다.

     온 땅을 부수려고 한다. 

  6.당신들은  울부짖어라.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가 죽음을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7.그러므로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각 사람의 씩씩한(굳쎈) 힘이 없어질 것이다. 

  8.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사로잡혀 아이 낳을 날이 다가온  여자 같이 어려움을 겪으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이 부끄러워 불꽃 같을 것이다. 

  9.여호와의 날 곧 매우 화를 내어서 비참하게  하는  날이 닥쳐서 땅을 쓸모없게 하며,  

     그 가운데에서 죄지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10.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성좌 星별 성 座자리 좌)들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떠 올라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다. 

  11.내가 세상의 나쁜 짓과 나쁜 사람들의 죄를 벌하며,

 

      잘난체 하는 사람이 남을 업신여기지 못하도록 만들며,

      불쌍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의 뻣뻣함을 낮출 것이다.

  12.내가 살아 남은 사람을 금보다 귀하게 하겠다  

 

      사람을 (이름난  금 생산지) 오피르의 금보다  귀하게 하겠다. 

 

     (뜻 : 살아 남은 사람 찾기가 금을 찾는 것 만큼 어렵도록 거의 다 죽이겠다)



  13.그러므로 나 전능한 여호와가 분하여 매우 화를 내는 날에

      하늘을 흔들고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겠다. 

  14.그들이 쫓기는  노루나 

 

      모으는 사람 없는 양 같이 

 

      각각 자기 민족에게로 돌아가며,

       각각 고향으로  달아날 것이다. 

  15.만나는 사람마다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사람마다 칼에 죽을 것이다. 

  16.그들(바빌로니아)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의 눈앞에서 갈기 갈기 찢겨지겠고, 

      그들의 집은 빼앗김을 당하겠고, 

      그들의 아내는 성폭행을 당할 것이다. 

  17.은에는 관심도 없고  금도 좋아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부추겨서  그들을 치게 하리니 

  18.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아기집(자궁)에서 나온 갖난아기도 불쌍하게  여기지 않고,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19.모든 나라의 빛이며 칼디아 사람의 자랑하는  것이 된 바빌로니아가,

      하나님에게  (사해 바닷속으로) 사라진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될 것이다. 

  20.그 곳에 살 사람이  없어서,  사는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 천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들의 양 떼를 쉬게 하지  않을 것이다.

  21.오직 들짐승들이 거기에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들의 집에 가득하며, 

       타조가 거기에 깃들이며 들에서 사는 양이 거기에서 뛰어놀 것이다. 

  22.그의 요새와  왕궁에는 승냥이가 부르짖을 것이며,  잘 꾸몄던  궁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다.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곧  올 것이다. 







예사야 14장     



         *** 포로로 부터 돌아 오다 ***



  1.여호와가  야콥을 불쌍하게  여기며 이스라엘을 다시 뽑아서  그들의 땅에 두리니,

     나그네 된 사람들이  야콥 족속과 뭉쳐서(연합하여) 그들에게 딸릴 것이며 

  2.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향 땅으로 돌아 가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종으로 삼겠고, 

    앞서  자기를 사로잡던 사람들을 사로잡고, 

    자기를 억누르던  사람들을 다스릴 것이다. 

   3.여호와가 당신을  아프고  어지럽게하여  힘들게 지고 가는 일에서  쉬게(relief, rest)하는 날에 

   4.당신은  바빌로니아 왕을  비웃을 것이다.  

    ' 억누르던 사람이 어떻게  그쳤으며,  타는 불같이 설치던 성이 어떻게 그렇게 부서졌느냐?'

  5.여호와가 나쁜 사람의 몽둥이와  다스리는 사람의 규(the scepter of the rulers)를  부러뜨렸다. 

  6.그들이 화를 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고 

     화를 내어 여러 나라를  억눌러도 그 억누름을 막을 사람이  없었더니 

  7.이제는 온 땅이 조용하고 평온하니,  사람들이 소리를 높여서  노래한다. 

  8.향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당신 때문에 기뻐하여 말한다.

    '당신이  넘어져 있으니,  올라와서 우리를 찍어 버릴 사람이  없다.' 

  9.아래의 지옥(스올)이 당신 때문에 떠들며, 당신이  오는 것을 반갑게 맞이한다, 

     그것이 세상의 모든 영웅을  당신 때문에 움직이게 하며, 

     여러 나라의 모든 왕을 그들의 왕의 자리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10.그들은 다 당신에게 말하기를 

      '당신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당신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11.당신의 빛남과  (작은) 하프  소리까지 지옥(스올)에 떨어졌다 . 

      구더기가 당신의 아래에 깔리고  지렁이가 당신을  덮었다. 

  12. 아침의 아들 새벽별(금성,새벽에 동쪽 하늘에 빛나는 별) 같은 당신 나라가  

 

     어떻게 그렇게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여러 나라를  무너뜨린  당신 나라가  어떻게 그렇게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느냐?! 

  13.당신이 당신의 마음  속으로 말한다.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별들  위에 내 자리를 높이겠다.

       내가 북극  모임의 산 위에 앉겠다.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높디 높은 이와 같아져야지!' 

  15.그러나 이제 당신이  지옥(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질  것이다. 

  16.당신을  쳐다보던 사람들이  당신을  샅샅이  살펴보며 말한다.

     '이 사람이 땅을 떨게 하며 각 나라를 놀라게 하며 

  17.세계를 쓸모없게 하며 성을 부수며, 

      그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을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아니하던 사람이 아니냐?'  

  18.각나라의 모든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무덤에서 빛을 비추며  묻혀있겠지만 

  19.오직 당신은  자기 무덤에서 내쫓겼으니, 꼴보기 싫은  나무 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떨어진  주검(시체)들에게  둘러싸였으니, 밟히는  주검(시체)과 같다. 

  20.당신이 당신의 땅을 없어지게 하였고, 당신의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함께 묻히지 못하리니, 

      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들의 후손은 끝없이 이름이 불려지지 않을 것이다. 

  21.당신들은  그들의 조상들의 죄악 때문에,  그의 자손 죽이기를 준비하여,

 

      그들이 일어나 땅을 차지하여 성들로 세상에 가득하게 하지 못하게 하라. 

  22.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이름과 남은 사람과  아들과 후손을  바빌로니아에서 끊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23.내가 또 그것이 고슴도치의 굴과 물 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빗자루로 쓸어내듯 다 죽이겠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24.전능한 여호와가 다짐하여 말했다.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꾸민 것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25.내가 앗시리아를 나의 땅에서 없애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다. "

  26.이것이 온 세계를 보고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각 나라를  보고  편 손이라 하였으니 

  27.전능한 여호와가  꾸몄으니  누가 능히 그것을 없앨  수 있으며 

      그의 손(힘,세력)을 폈으니 누가 능히 그것을  되돌릴 수 있느냐?

  28.아하즈 왕이 죽던 해에 이 경고가 있었다.

  29."플레쉩 온 땅아!  당신을  치던 막대기(앗시리아)가 부러졌다고 좋아하지 말라. 

      뱀(앗시리아)이 죽고 나면 독사(바빌로니아)가 나겠고,

      그의 알은  날아다니는 불뱀이 될 것이다.

  30.힘없이 살아가는 사람의 맏아들들은 먹겠고 , 가난한 사람은  평안하게  누울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당신의 남은 후손(뿌리)을  굶겨서 죽이리니,

      당신에게 남은 사람은 죽게 될 것이다.

  31.성문아!  슬프게 울어라.  성이여!  부르짖어라.  당신  플레쉩이 다 없어질 것이다.  

      연기가 북쪽에서 오는데 그 대열에서 벗어나는 군인들이 없다. 

  32.그 나라 사신들에게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 여호와가  지온을 세웠으니,

         어렵고 힘들게 사는 그의 백성들이 그 안으로 피할 것이다' 고 대답할 것이다."







이사야 15장   



         *** 여호와가 모압을 없앨 것이다 ***



  1.(사해 동쪽에 있는) 모압에 관한 경고이다. 

     하룻밤에 모압 아르와  키르가  사라져서  쓸모없게 될 것이다. 

  2.디본이 신전에 올라가서 울며,

 

     모압은 느보와 (현재 요르단  땅의) 메드바를 위하여 엉엉 소리내며 울  것이다. 

     그들이  각각 머리카락을 밀고 각각 수염을 깎았다.   

  3.거리에서는 굵은 베로 몸을 두르고, 집위의 옥상과 넓은 곳에서는 각각 매우 슬퍼하며 우는구나. 

  4.헤쉬본과 엘르알레가 부르짖으며, 그들의 소리는 야하쯔까지 들리니 

     그러므로 모압의 군인들이 크게 부르짖으며,  그들의 영혼도 속에서 떠는구나! 

  5.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다. 

    그 피난민들은 쪼아르와 에글랕 쉘리쉬야 까지 (줄로 늘어서서)  울며 

    루힡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없어졌다고  울부짖을 것이다.

  6.왜냐하면 니므림 물이 마르고, 풀이 시들었으며, 연한 풀이 말라 새파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 : 니므림, 호로나임 : 사해 남쪽 끝 가까이 동쪽에서 흘러 들어가는 와디)


  7.그러므로 그들이 얻은 재물과 쌓았던 것을 가지고 아라바 골자기로 갈 것이다. 

  8.참으로  우는 소리가 모압 사방에 들리고, 슬피 부르짖음이 에글라임까지 들리며,

     부르짖음이 브에르엘림에도 들린다.

  9.디몬 물에는 (사람들의 죽은) 피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내가 디몬(모압 지역)에 재앙을 더 내리되 모압에 도망간  사람과, 

    그 땅에 남은 사람에게 심부름꾼(사신)을 보내서 죽일 것이다. 







예사야 16장     



    *** 절망적인 모압 ***



  1.(모압의)  셀라로 부터 광야를 지나서 지온산(예루살렘)에서 다스리는 사람에게, 

 

     양을 조공으로 바쳐라.

  2.그들은 둥지에서 흩어져 달아난 새처럼 아르논 강가 언덕에서  이리저리  다닐 것이다.

  3.(그들이 유다 사람들에게 애써서 부탁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라. 

     한낮의 더위로 부터 피할 시원한  나무같이 우리를 지키라. 

     우리들은 피난민이다. 아무도 우리를 찾지 못하도록 숨겨주어라.

  4.당신들 땅에 머물게 해 주세요.

     우리들을 죽이려 하는 사람들로 부터 지켜 주세요."

      억누름과  부수어버리는 것이 끝나고  남의 땅을 짓밟던 사람들이 사라질 것이다. 

  5.다뷛의 자손 가운데 한 사람이 임금이 될 것이며, 그가 백성들을 바르게  사랑으로 다스릴 것이다. 

     옳은 것을 행하는데 빠르며, 바르게 재판 할  것이다.

  6.(유다 사람들이 말한다.} 

     "우리가 모압이 잘 난체 하는 것을 들었으니 아주 잘 난체 하고 있다.

      그가 우쭐거리며 잘난체 하면서  화를 내는 것도 들었지만,  그의 자랑이 헛되다." 

  7.그러므로 모압 사람들이 그들이 겪는 아픔  때문에 울부짖을  것이다. 

     키르하레셑의  건포도 빵을  먹던 것을 기억하고 울부짖을 것이다.

  8.각 나라 지도자들을 취하게 하던  헤쉬본의 밭들과 십마의 포도원들이  사라졌다.  

    앞에서는 그 가지가 야제르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동쪽으로는 광야, 서쪽으로는  사해 바다를 건넜으나,

     이제는 힘있는 나라의 다스리는 사람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다. 

  9.그러므로 내가 야제르 를 위하여 운 것 처럼 십마의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 것이다. 

     헤쉬본아! (참고 : 에모리왕 시혼이 수도로 삼은 성읍)

     엘르알레야! 

     내 눈물로 당신을  적시리니 당신의 여름 과일, 당신의 농작물에 

     즐거운 소리가 그쳤기 때문이다. 

  10.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즐거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기 때문이다. 

  11.이러므로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작은) 하프  같이 소리를 내며

      내 창자가 키르하레스를 위하여 그러하다. 

  12.모압이 그 (우상을 섬기는) 산당에서 지치도록 일(제사) 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소용이 없다. 

  13.이는 여호와가 오래 앞부터 모압에게  한 말이다. 

  14.이제 여호와가 말했다.

      "품꾼의 정한 해(年)와 같이 ( a servant bound by contract,  the years of an hireling )

 

      3 년 내에 모압이 빛나는 것과 그 큰 무리가 부끄러움을  겪을 것이다. 

      그 남은 숫자가 매우 적어 보잘 것 없이 될 것이다."





예사야 17장   



     *** 하나님이 시리아와 이스라엘을 심판 할 것이다 ***



  1 다마스쿠스에 관한 경고이다. 

    두고봐라! 다마스쿠스가 앞으로 성(城)이 되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다. 

  2.아로에르의 성들이 버려질 것이니,

    양 떼를 치는 곳이 되어 양들이 누워 있어도  놀라게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3 에프라임(이스라엘)의 요새와 다마스쿠스 나라와 아람의 남은 사람들이 없어져서,

     이스라엘 자손이 빛나게 할 것이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4.그 날에 야콥의 빛나는 것이  끝나고 그의 살진 몸이 말라 빠질 것이다. 

  5.마치 거두어 들이는 사람이  곡식을 거두는 것 처럼  그의 손으로 이삭을 베는 것 같고, 

 

    르파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줍는 것 같을 것이다. (뜻 : 쉽게 죽일 것이다.)

  6.그러나 그 안에 주울 것이 남으리니,

 

    올리브 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열매  두세 개가 남는 것  같겠고 ,

    우거진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네 다섯(4-5) 개가 남는 것 같을 것이다. 

 

     (뜻 : 그런 가운데에서도 살아 남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이다. 

  7.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만든 분을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보겠고 

  8.자기 손으로 만든 (우상) 제단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아쉐라나 태양상을  보지 않을  것이다. 

  9.그 날에 그 튼튼한  성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겨서, 

     마치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친  호레쉬 족속이나 아미르 족속처럼 될 것이다.

  10.이는 당신이 당신을 건져내는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당신의 능력의 바위(하나님)를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외국 신을 나무처럼 심고, 외국 신들의 씨를 뿌렸다. 

  11.당신이  심는 날에 울타리를 두르고 

      다음날 아침에 당신이  심은 씨가  싹이 나고

      꽃이 피도록 하였지만, 

      거두어들일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걱정과 고치지 못할 아픔 밖에 남는 것이  없다.     

  12.슬프다 많은 민족이 떠들었지만,

 

      바다 파도가 치는 소리 같이 그들이 떠들었고 ,

      나라들이 부딪쳤으되 큰 물이 몰려오는 것  같이 그들도 부딪혔다 

  13.철석 거리며 삼킬듯 밀려오는 바다 물결 같은 많은 나라들이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꾸짖으면,

       멀리 달아나는 것이 산위에서 바람에 날아 가는 마른 풀 같고, 

       회오리바람 앞에서  날아 가는 티끌 같을 것이다.

  14.저녁에 두렵게 하더니,아침이 오기 앞서서 그들이 죽어 없어졌다.

      이것이 우리의 것을 빼앗아간 사람들에 대한 징계와 갚음이다. 

     





예사야 18장



    *** 하나님이  에디오피아를 심판 할 것이다 ***



  1.슬프다!

   에티오피아(쿠쉬)의 강을 따라 가며 

   찰찰찰  소리를 내는   노(날개)가 달린  배들이 정박되어 있는 땅이여! 

   2.파피루스(고메;히브리어)로 만든  배를 타고 그 심부름꾼(사자)을   물길로 보내며 말하기를 

    '날쌘  심부름꾼(사절)들아 당신들은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키가 크고  등치가 큰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힘이 있어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는도다. 

 

    (참고 : 

     수단에서 두개의 나일강이 흘러가다가 하나로 합쳐지게 된다.

    하나는 청(blue)나일강으로 에디오피아에서 시작해서 흘러온다.  

    물이 항상 푸르다고 청나일이다. 

    물이 비교적 맑게 흘러오기에 푸르게 보인다.  

     또 다른 하나는 백(white)나일이다.  탄자니아의 빅토리아 호수에서 시작한다. 

      이 강은 항상 흙탕물이다.  그래서 흐였게 보인다고  백나일이라고 한다.)
 


  3.세상의 모든 사람들, 땅위에 사는 당신들이여!

 

    산들 위에 깃발이 올라가는 것을 당신들은 보고 

    나팔을 불거든  당신들은  들어라. 

  4.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내가 나의 있는 곳 하늘에서 조용히 내려다 보는것이  쬐이는 해볕 같고,

     가을 더위에 구름 같다." 

  5.거두어들이기 앞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익어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져있는  가지를 잘라 버려서 

  6.산의 독수리들과 땅의 들짐승들에게 던져 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여름을 지내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겨울을 지낼 것이다. "

  7.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키가 크고 피부가 매끄러운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힘이 세어서  대적을 밟는 백성이

      전능한 여호와에게 바칠  예물을 가지고 전능한 여호와의 이름을 둔  곳 

     지온 산으로  올 것이다. 





예사야 19장    



      *** 하나님이  이집트를 심판 계획 ***



  1.이집트에 관한 경고이다.  

   여호와가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에 오리니,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이집트 사람들이 날쌔고 사나움을 잃어버릴 것이다.

 

  2.내가 이집트 사람을 부추겨서  자기들끼리 싸우도록 내란을 일으키겠다.

    그들이 각각 형제를 죽이며,

    각각 이웃을 죽일 것이며,  성이 성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다. 

  3.이집트 사람들이 겁에 질릴 것이다.그의 계획을 내가 뒤죽박죽 섞어 놓으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사람과  요술객에게 물을 것이다. 

  4.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못살게구는 주인의 손에 붙이리니, 사나운 왕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5.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물이 줄어서 마를 것이다. 

  6.강들에서는 더러운  냄새가 나겠고 이집트의 강물은 줄어들어 말라서,  갈대와 부들이 시들 것이다. 

  7.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풀밭과 나일 강 가까운 곡식 밭이 다 말라서  없어질 것이다. 

  8.어부들은 한숨지으며,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사람마다 슬퍼하며,

     물 위에 그물을 치는 사람은  지칠  것이다. 

  9.고운 베를 만드는 사람과  베 짜는 사람들의 앞날도 사라지고 부끄러움을  겪을 것이다. 

  10. 베짜는 사람들은 허탈해하고, 품꾼마다 슬픔에 빠질 것이다. 

  11.조안(Zoan)의 지도자들은   어리석었고 파라오의 가장 슬기로운 왕의 말도움이(모사)의 

 

     책략은 어리석어졌으니 ,

      당신들이  어떻게  파라오에게 말하기를,

     '나는 슬기로운 사람들의 자손이다. 나는 옛 왕들의 후손이다'

      할 수 있겠느냐?     

  12.당신의 슬기로운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전능한 여호와가 이집트에 대하여 정한 뜻을 알 것이며, 당신에게 말할 것이다. 

  13.(헤브론 보다 7년 늦게 세워진 이집트 고대의 수도) 조안의 지도자들은 어리석었고,

 

       높은  지도자들은 꼬임에 넘어갔다.  

      그들은 이집트 종족들의 모퉁잇 돌이지만  이집트를 잘못된 길로 가게 하였다. 

  14.여호와가 그 가운데 어지러운 마음을 섞었으므로,  

      그들이 이집트가   하는 일마다 잘못 가게 하는 것이 

      술취한 사람이 게우면서 비틀거리는 것 같게 하였으니 

  15.이집트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중요한 사람이나, 이름 없는사람이나,

 

       아무도 도울 수 없을 것이다.



       *** 이집트 사람들이 여호와를 예배할 것이다 ***



  16.그 날에 이집트가 여자들과 같을 것이다.  그들이 전능한 여호와가 흔드는 손이 그들 위에 

       흔들리기 때문에  떨며 두려워할 것이다. 

  17.유다의 땅은 이집트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전능한 여호와가 이집트에 대하여 정한 계획 때문이다.

 

       그 소문을 듣는 사람마다 떨 것이다. 

  18.그 날에 이집트에서  카나안(히브리)언어로 말하며, 

      전능한 여호와를 가리켜 다짐하는 다섯 성이 있을 것이며, 

      그 가운데 하나를 '헤레스(태양)의 성'이라 부를것이다.

  19.그 날에 이집트 가운데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국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다. 

 

      ( 참고 : 아스완 근처의 엘레판티네 섬은 이집트 남부 국경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시에네(Syene)라는 교역소와 가까왔다.

 

       엘레판테네 섬에서 발견된 서신들 가운데 BC495-399 년  사이의 것으로 짐작되는

 

       법률계약서 가운데,  유다인 군인들의 종교의식을 나타낸 문서에서

 

      ' 이집트의 요새에는 유다교의 한 분파가 있었는데,

 

        독특한 특성 가운데  많은 부분이 이집트의 전통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었는데,

 

        이 유다인들은 심지어 신전도 가지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이 신전은  BC 410 년에 파괴 되었다고 발견된 여러 서신에 기록 되어 있었다.)



  20.이것이 이집트에서 전능한 여호와를 위하여 징조와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억누르는 사람들  때문에 여호와에게 기도하겠고,  

      여호와는 그들에게 한 건져내는 분이면서 지켜주는 분을 보내어 그들을 건질 것이다. 

  21.여호와가 자기를 이집트에 알게 하리니

      그 날에 이집트가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바치고 예배할 것이며, 

 

      여호와에게  서원하고 그대로 행할 것이다. 

  22.여호와가 이집트를 칠지라도,  치고는 고칠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에게  돌아올 것이다.

      여호와가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을 고쳐 줄 것이다. 

  23.그 날에 이집트에서 앗시리아로 가는 넓은 길이 있어 앗시리아 사람은 이집트로 가겠고, 

       이집트 사람은 앗시리아로 갈 것이며,  이집트사람이 앗시리아 사람과 함께 예배할 것이다. 

  24.그 날에 이스라엘이 이집트 및 앗시리아와 더불어 셋이 세계 가운데에 복이 될 것이다. 

  25.이는 전능한 여호와가  복 주며 말했다.

     ' 내 백성 이집트야(히브리어:미쯔라임, 헬라어:아이귚토스)!

      내 손으로 만든 앗시리아야(히브리어 : 앗슈르, 헬라어 : 앗수르)!  

      나의 소유 이스라엘아! 복이 있어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사야 20장      



    ***  벗은 선지자의 조짐 ***



  1.앗시리아의 사르곤 왕이 타르탄을 아쉬돋으로 보내니, 

     그가 와서 아쉬돋을 쳐서 차지하던 해의 일이다. 

  2 그 때에 여호와가 아모즈의 아들 예사야에게 말했다.

   " 당신의 허리에서 베옷을 풀고, 당신의 발의 신발을 벗고 다녀라."

     그가 그렇게 하여 벗은 몸과 맨 발로 다녔다. 

  3.여호와가  말했다.

    " 나의 종 예사야가 3 년 동안 벗은 몸과 맨 발로 다니며,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에 대한 표적과  조짐이  된 것 처럼 

  4.이와 같이 이집트의 포로들과 에티오피아의 포로로 잡힌 사람들이 앗시리라 왕에게 끌려갈 때에 

     젊은 사람이나 늙은 사람들  모두 다 벗은 몸과 맨발로 엉덩이까지 드러내고 끌려가서, 

     이집트의  부끄러움을 나타낼 것이다. 

  5.그들이 바라던 에티오피아와 자랑하던 이집트 때문에 그들이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다." 

  6.그 날에 (팔레스틴) 바닷가에 살던 백성이 말할 것이다.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시리아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와 달라고 하던 나라가 이같이 되었으니, 

     우리가 어디로 피해야 한단 말이야"

      





예사야 21장



      *** 무너지는 바빌로니아에 관한 환상 ***



  1.바빌로니아에 경고이다. 

     적군이 광야에서 네게브(남쪽에서 부는)  회오리바람 같이 두려운 땅으로 부터 몰려왔다. 

  2.끔찍한 (앞날을 보여주는)계시가 나에게 보였다.  

 

     속이는 사람은 속이고 빼앗아 가는 사람은 빼앗아 간다. 

     엘람이여!  쳐들어 가라. 

     메데여!  성을 둘러싸라. 

     바빌로니아 때문에 받은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다. 

  3.이러므로  나의 허리에 아픔이 심하여 

     아이 낳을 날이 닥친  여자의 괴로움 같은 괴로움이 나에게 닥쳤으므로 

     내가 괴로워서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였다.

  4.내 마음이 어지럽고 두려움이 나를 놀라게 하며 앞날의 빛이 바뀌어 나에게 떨림이 되었다.

  5. 보초를 세우고 식탁을 준비하여  자리를 깔고 앉은 지휘관들아! 

      모두  방패를 들고 수비 태세를 취하라.

  6.주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가서 보초를 세우고, 그가 보는 것을 알리게 하라."

  7.'마병대가 쌍쌍이 오는 것과 당나귀 떼와 낙타 떼를 보거든, 귀 기울여 자세히 들으라.'

  8.보초가 크게 소리지른다.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서 있었고,  밤이 새도록 보초서는 곳에  있었습니다. 

  9.그런데 보십시오.  마병대가 쌍쌍으로  옵니다."   

    그가 대답했다.

   "쓰러졌다! 

    쓰러졌다!  

    바빌로니아아!

    그들이 새겨만든  신상들이 다 땅에 쓰러져서 부서졌다."    

  10. 타작마당에서 처럼  짓밟힌 나의 백성아!

       타작마당에서 처럼 박살나던 나의 백성아!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전능한 여호와에게 들은 대로 

      당신들에게 알렸다. "



       *** 사해 남쪽의 에돔에 관한 경고 ***



  11.두마에 관한 경고이다.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불렀다. 

      "보초야!  밤이 언제 끝나나? 밤이 끝나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하나?" 

  12.보초인 내가 대답했다, 

      "아침이 오지만 또 다시 밤이 올 것 아니냐?   더 물을게 있으면 다시 와서  물어봐라."  



       ***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 ***



  13.아라비아에 관한 경고이다.  

 

     아라비아 건조한 땅에서 (움직이면서) 천막을 치고 사는 드단 대상(caravans,장삿꾼)들이여! 

  14.여행에서 지치고 목말라 찾아 오는 사람들에게 마실 물을 주어라.

      테마 사람들아 피난민들에게 음식을 주어라.

  15.그들은 자기들을 죽일려고 하는 사람들의 칼날을 피하고, 

      활을 쏘아 죽일려고 하는 사람들의 활을 피하여,

      전쟁의 두려움에서 도망하여 왔다. 

  16.주님이 이렇게 나에게 말했다.

     "품꾼의 정한 기한 같이 일 년 안에 케다르의 빛이 다  끝날 것이다." 

  17."케다르 자손 가운데 활 가진 날쌔고 사나운 군인의 남은 숫자가 적어질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이다. 





예사야 22장



    *** 예루살렘에 관한 경고 ***



  1.환상의 골짜기에 관한 경고이다.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 

     왜 성안의 모든 사람들이  지붕(옥상)위에  올라가 있지?'

 

     (참고 : 이스라엘에는 비가 적게 오기 때문에 지붕을 평평하게도 만들었다)


  2.온 성안이 떠들고, 소란과 흥분에 들떠 있다.

    이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은 전투하다가 죽은 사람이 아니다.

  3.당신의 지도자들은 다 함께 도망하였다가 활을 버리고 묶여졌고,

     당신의 멀리 도망한 사람들도 발견되어 다 함께  묶여졌다. 

  4.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아라.  나는 슬프게  울부짖겠다.

     내 딸(지켜주는 성벽도  없이 사는daughter city  ) 백성이  사라진  것 때문에

 

     나를 보다듬으려고  힘쓰지 말라. 

  5.환상의 골짜기에 주 전능한 여호와에게로 부터 닥치는 

    혼란해서 

    짓밟히는 

    혼동의 날이여

     성벽의 무너뜨림과  산을 보고 소리 지르는 것이 있다.

  6.엘람 사람은 화살통을 메었고 병거 탄 사람과  마병이 함께 하였고,  

     키르 사람은 방패를 드러냈다. 

  7.병거가 당신의 아름다운 골짜기에 가득하였고 마병은 성문에 줄지어 서있다. 

  8.그가 유다에게 덮였던 것을 벗기니 그 날에야 당신이  숲속  창고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9.당신들이  다뷛 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당신들이  아랫못의 물도 모으며 

  10.또 예루살렘의 집을 헤아리며,  그 집을 헐어 성벽을 튼튼하게도 하며 

  11.당신들이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다. 

      그러나 당신들이  그것을 만든  분(하나님)을 쳐다 보지 않았으니, 

      오래 앞부터 그것을 꾸민 분을 쳐다 보지 않았다. 

  12.그 날에 주 여호와가 

     "울부짖어 슬퍼하며 머리 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고 명령했다.

  13.당신들이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했다. 

  14.주 여호와가 친히 내 귀에 들려 말하되 

      "참으로 이 죄악은 당신들이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겠다" 하였다. 

       주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15.주 여호와가 말했다. 

      "당신은  가서 그 국고를 맡고 왕궁 맡은 사람 쉡나를 보고 말하라.

  16.당신이  여기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에 누가 있기에 여기서 당신을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무덤을 팠고,

      바위에 자기를 위하여 있을 곳을  쪼아내었다. 

  17.나 여호와가 당신을  단단히 묶어서  장사 같이 세게 던지되 

  18.반드시 당신을  단단히 묶되  공 같이 둥글게 말아서 넓은 땅으로  던질 것이다. 

      주인의 집에 부끄러움을  끼치는 사람이다.

      당신이  그 곳에서 죽겠고 당신의 빛나는  수레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19.내가 당신을 당신의 관직에서 쫓아내며 당신의 지위에서 낮추리니 

  20.그 날에 내가 힐키야의 아들 내 종 엘르아킴을 불러 

  21.당신의 옷을 그에게 입히며, 당신의 허리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당신의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의 집의 아버지가 될 것이며 

  22.내가 또 다뷛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겠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을 것이다. 

  23.못이 단단한 곳에 박히는 것 같이 그를 튼튼하게 하리니,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 빛나는 보좌가 되어 

  24.그의 아버지 집의 모든 빛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대야로 부터 

      모든 항아리까지 이다. 

  25.주 여호와가  말했다.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썩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부서질 것이다" 하였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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