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야(23장-44장)


# #  # # # * *  *     예사야 23장    



1.투로에 관한 경고이다.

   (투로(페니키아(베니게 (헬라어 발음)의 항구도시, 투로(아람어), 쪼르 (히브리어),티레 Tyre(영어)

    현재 레바논의 Sur 수르))

    "타르쉬쉬(페니키아가 스페인에 만든 식민 도시)를 왔다갔다 하며 무역하는 배들아!  

 

    당신들은  울부짖으라.

    당신들 (배)의 정박지 투로 항구가  다  부수어져서 돌아갈 집이 없기 때문이다.

    키프로스 땅에서 떠도는 이야기가  사실이다.

  2.바다에  배타고 왔다갔다 하는 (페니키아의 항구 도시) 지돈 상인들 때문에  잘살게 된, 

 

    당신들 바닷가 주민들아  조용하라. 

  3.당신들은  (중개인을 바다 건너 이집트로 보내서)  (나일강 동쪽 지류)시호르와 나일강을 통하여 

 

    거기서 생산한 곡물을 수입하여 가서

    모든 나라와 무역하였다.

  4. 지돈아!  당신은  부끄러워하라.

     바다 곧 바다의 요새가 말하기를 

     나는 아기를 낳아 보지 않았으니, 

     아기 낳는 어려움을  겪지 못하였으며,

     남자 아이나 여자 아이를 길러 보지도 못하였다. 

  5.심지어 이집트까지도 투로가 없어졌다는 것을 안다면 충격을 받아서  어쩔줄 모를 것이다.

 

    (참고 :  당시 이집트는 투로에 식량을 수출하였다.)


  6.(페니키아의) 바닷가 사람들아!  당신들은  슬퍼하라. 당신들은  타르쉬쉬로 도망가거라. 

  7.이것이 옛날에 건설한  당신들의 뽐내던 성이냐?  

    그 선원들이 바다 건너 멀리까지 가서 식민지를 만들던 도시냐? 

  8.제국 같은 투로, 그의 무역상들이 왕자처럼 대우 받던 투로야! 

    누가 이같이  부수겠다고 꾸몇느냐?

  9.전능한 여호와가 그것을 정한 것이다. 

    주님이   잘난체 하는 사람들을 낮추고,

 

    땅에서 높임을 받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려고 그렇게 하였다. 

  10.(식민지 타르쉬쉬의 사람들아 가서) 당신의  땅에서  나일강 옆에서 하는 것처럼  농사나 지어라. 

      더 이상 무역으로 돈을 벌지 못할 것이다.

  11.여호와가 바다 위에 손을 뻗어 왕국들을 뒤엎고  

      카나안에게 ( 타르쉬쉬에 있는 페니키아의) 무역센터를 부수라고 명령 하였다.

  12.지돈아!  당신의 행복도 끝나고 당신의 백성들이 억눌림을  받는구나.

      심지어 킽팀(키프로스)으로 도망 가도 거기도 안전하지 못하구나.

  13.칼디아 사람의 땅을 보아라. 

      그 백성이 없어졌으니 곧 앗시리아 사람의 땅을 들짐승이 사는 곳이 되게 하였으니 

      (바빌로니아가) 공성퇴(공격하도로 높게 쌓은 흙 무더기)를 쌓아  요새를 부수어 못 쓰게 만들었다.  

  14.타르쉬쉬로 다니며 무역하는  배들아!  당신들은  슬프게  울어라.  

 

      당신들의 튼튼한 성들이 다 부수어졌다. 

 

     (참고 : BC322년 알렉산더가 육지에서 약800 미터 가까이 떨어진 투로까지

 

      폭 60 미터 정도로 바다를 메운  다음에 쳐들어가서 투로를 없앴다.

 

      당시 투로는 지중해를 중심으로 

 

      그시대 최고 옷감인 자주색 물감  산업과 조선산업,노예거래, 유리공예 등으로 무역 중심 항구였다)

  15.한 임금이 다스리는 기간 같이 70 년 동안 잊어버린 바 되었다가 70 년이 찬 다음에는 

      투로는 다음 노래의 기생 같이 될 것이다. 

  16."(작은) 하프를  들고 성을 돌아  다녀라. 

       당신  잊혀진 기생아! 

       (작은) 하프를  연주하며 노래하여 다시 한번 남자들을 불러 들여라!" 

  17. 70년이 지난 다음에 여호와가 투로를 돌보아  그가 다시 무역을 하리니,

       세계 모든 나라들과 무역을 할 것이다.

  18.무역하여 얻은 이익을  여호와에게 돌려라. 

      무역한 이익을 보관하거나 쌓아 두지 아니하고,  

      그 이익은 여호와를 예배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음식과 옷을 사는데 사용할 것이다.

 



예사야 24장    



    ***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 할 것이다 ***



  1.보아라!  

    여호와가 땅을 부수고 쓸모없게 한다. 

    땅들을 뒤집어 엎고 그 백성을 흩어지게 할 것이다. 

   2.백성과 제사장,  종과 주인, 여종과 여주인,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빌려 주는 사람과 빌리는 사람,

    이자를 받는 사람과  이자를 내는 사람   구분 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3.땅이 완전히 부수어져서  쓸모없게 될 것이다.  

     여호와가  말했다.

  4.땅이 말라서 (곡식이)  시들어져서, 세상에 사는 모두다  말라 시들해질 질 것이다.

  5.사람들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끝없이 지키도록 만든 계명(히브리어 : 토라)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6.그래서 하나님이 땅에 저주를 널리 알렸다. 

     사람들이 그들이 행한 대로 갚음을 받고,

     아주 적은 숫자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7.포도나무가 시들어 포도주가 매우 모자라서, 한 때 행복했던 사람들이 한숨쉴 것이다,  

  8.그들이  (작은)  하프와  기타를 연주하며 즐겁게 놀아나던 소리가 그칠 것이다.

  9.포도주에 취해서 즐겁게 노래하는 사람이  더 이상 없을 것이며,

     더 이상 포도주 맛을 좋아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10.성안의 모든 것들이 어떻게할줄 몰라서, 

       사람들은 그들의 안전을 위해 그들 집의 문들을 걸어 잠궐 것이다.

  11.포도주가 없으므로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부르짖고,  

      모든 즐거움이 사라졌으니 땅의 기쁨이 없어졌다 

  12.성이 허물어지고 성문들이 부서졌다.

  13.세계 모든 나라들에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이다. 

      곧 거두어 들일 때  마지막에 (남은 것 몇개 까지 다 따기 위하여) 올리브나무를 흔드는 것 같고, 

      포도를 거둔 다음에 그 남은 것을 거두는 것  같을 것이다. 

  14.살아 남은 사람들이  소리높여 기쁘게 노래 부르고,  

      (지중해) 바닷가에서는 여호와가 크다는 것을 노래할 것이다.   

  15.동쪽에서도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고,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도 이스라엘 하나님을 노래할 것이다. 

  16.땅 끝에서도 바르게 살아가는  이스라엘 나라를  높이는 노래가 들리는 구나. 

      그러나 나는 앞날이 없구나. 나는 버려 졌다.

      거스르는 사람들이 배역을 계속 하고,배신은 점점더 나쁘게 되는 구나. 

  17.모든 사람들아!  내 말을 들어라. 

 

      (짐승을 잡기 위해여 몰래 파놓은) 두려운 구덩이와 올가미가 당신들을  기다린다.

  18.두려워서 도망하는 사람은  구덩이에 빠지겠고, 

 

      구덩이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나오는 사람은  올무에 걸리리니,

      억수 같은 비가 쏟아지고 땅의 밑바탕이 흔들릴 것이다.

  19.(지진이 나서) 땅이 금이가고 흔들리며 갈라질 것이다.

  20.땅이 술취한 사람 같이 흔들거리며, 오두막집 같이 흔들릴 것이다.

     땅위의 죄악이 너무 무거워 세상을 짓누르니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21.여호와가 위에서  다스리는 사람들과 땅의 왕들에게 벌을 줄  날이 올 것이다. 

  22.하나님이 많은 왕들을 죄수들 같이 구덩이에  던지고, 

      그들의 심판 때가 올 때까지 감옥에   가둬둘 것이다.

  23.그 때에 달이 빛을 잃고 해도 더 이상 비취지 않으리니,  전능한 여호와가  왕이 될 것이다.

      예루살렘의 지온산에서 왕이 되고,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가 빛나는 것을 볼 것이다. 

 

 

 

예사야 25장     



    *** 하나님을 기리어 하는 노래***


 1.여호와여!  주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주님을 높이고 주님의 이름을 기리어 노래하겠으니 

   주님이  놀라운 일을  오래 앞에 계획한 대로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2.주님이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들며,

 

    튼튼한 성을 쓸모없게 하며 , 

    적들이 지은  궁전을  끝없이 사라지게 하였습니다.  

  3.힘센  민족이 주님을  빛나게 하며,  잔인한 나라들의 성(城)이 주님을 두려워 할 것입니다. 

  4.주님은 가난한 사람들과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피난할 곳이 됩니다.

    주님은 세찬 비바람을 피할 피난할 곳이  되며, 뜨거운 햇볕을 가릴 그늘이 됩니다. 

    모진 적들이 겨울에 비와 바람처럼  밀어 닥치고  

  5.모진 사람들이 마른 땅의 가뭄같이 덮칩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의 적들을 조용하게 하고, 

    구름이 더운날에 시원하게 하듯 

    모진 사람들의 소리를 조용하게 합니다. 

  6.전능자 여호와가 여기 지온산에서 

    세계 모든 나라을 위하여 가장 좋은 음식과 

     가장 좋은 포도주로 잔치를 베풀 것입니다.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을 덮고 있는 억누르는  덮개를  없애 벌릴 것입니다. 

  8.주 여호와가 죽음을 끝없이  없앨 것이다. 

    주 여호와가 모든 사람의 눈에서 눈물을 씻기며, 

    자기 백성이 세상에서 아픔을 겪는 부끄러움을  없애줄 것이다.  여호와가 말했다. 

  9.이런 일들이 일어 날 때에 모든 사람이 말할 것이다.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다.  우리가 그를 믿으니 그가 우리를 건져낼 것이다. 

     이는 여호와이다.  우리가 그를 믿으니 우리는 그가 건져주는 것을 기뻐하며 즐거워 할 것이다.' 

  10.여호와가  지온산은  지켜주지만,  모압 사람들은 거름더미 속의 지푸라기 같이 밟힐 것이다. 

  11.그는 헤엄치는 사람이 헤엄치려고 손을 내밀것이나, 

     주님이 그들을 낮추어 그들의 손이 도움 없이 (물에) 가라 앉을 것이다. 

  12.당신의 성벽의 높은 요새를 부수되,  땅바닥 같이 되도록 무너뜨릴 것이다. 




예사야 26장   



    *** 하나님이 그의 백성이 이기도록 할 것이다 ***



  1.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를 날이 올 것이다.

   "우리 성은 힘이 쎄구나! 하나님이 그 성벽을 지켜 줄 것이다. 

  2.문들을 열고, 믿음과 의리를 지키는  백성들이 있는  바른  나라가 들어오게 하라.

  3.주님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참된 평화를 줄 것이다.

  4.당신들은  여호와에게  끝없이 기대라. 주 여호와가  항상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5.잘난체하는 사람을 낮추며,  

    그들이 사는 높은  성을 헐어 땅까지 낮게 하여서 바닥에 닿게  하였다.

  6.억눌림을  겪던 사람들이 그 위로 걸어 다니면서,  그들을 발아래 짓밟을 것이다.

  7.주여!  주님은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길은 곧게 하고 평평하게  합니다. 

  8.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라 가겠으니 우리의 앞날을 당신에게 두게 하소서. 

    우리의 바라는 것은 당신 뿐입니다.  

  9.밤에 내가 온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렸으니  주님이 땅과 그 백성을 심판할 때, 

    무엇이 바른 것인지 그들 모두가 알 것입니다.

  10.비록 주님이 나쁜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어도 그들은 바른 것을 결코 배우지 않습니다.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땅에 살아도 그들은 여전히 나쁜 짓만 하며, 

     주님이 크다는 것을 보지도 않으려 합니다.

  11.주님의 적들은 주님이 그들을 심판 할 것도 모릅니다.

      주님이 그들을 창피당하게 하고 그들에게 준비한 어려움을 주십시요. 

      주님이  주님의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들에게 보여 주십시오.

  12.여호와여!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행복을 주리니,  

      우리가 얻는 모든 것이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들의 결과 입니다.

  13.다른 사람들에 의해 지배도 받았지만, 주님만 우리의 하나님 입니다. 

  14.그들은 죽으면  다시 살지 못하겠고 , 그들의 영혼이  다시 살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님이  벌하여 그들을 없어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더 이상 그들을 떠올리지 못할 것입니다.

  15.여호와여!  주님이 이 나라를 더 자라게 하려고, 

       이 나라 땅을 사방으로 더 넓게하여 스스로 빛을 비추었습니다. 

  16.여호와여!  그들이 어려운 가운데에 주님을 바라보았으며, 주님의 징벌이 그들에게 닥칠  때에

      그들이 애타게 주님에게  기도하였습니다. 

  17.여호와여!  임신한 여자가 아이 낳을 때가 가까와서 배가 아파서 부르짖는 것 같이 

      우리가 주님 앞에서 그와 같습니다. 

  18.우리가 임신하고 아픔을 겪었을지라도 낳은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세상을 건져낼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고,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19.주님의 죽은 사람들은 살아나게 하고, 그들의 송장들(주검들)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무덤에 누운 사람들아!   당신들은  깨어 기뻐 외쳐라.

      주님의 이슬은 빛들의 이슬이니, 땅이 죽은 사람들을 내놓을 것이다. 

  20.내 백성아!  가거라. 

      당신들의 방에 들어가서 당신들의  문을 닫고 하나님의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어라. 

  21.보라!  여호와가  그가 있는 곳으로 부터  나와서  땅의 사는 사람의 죄지은 것을 벌할 것이다.

      땅이 그 위에 흘린 피를 드러내고, 그 죽임을  당한 사람을  다시는 덮지 아니할 것이다. 





예사야 27장     



1.그 날에 여호와가  그의 힘있고 날카로운 칼로 날랜 뱀 리봐이탄,

 

   곧 꼬불꼬불한 뱀 리봐이탄에게  벌을 주어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일 것이다.

 

    ( 참고 : 여기서 리봐이탄은  앗시리아를 상징)


  2.그 날에 그들이 그 땅을  '아름다운 포도원'이라 노래 할 것이다.  

  3.나 여호와가 포도원 돌보는 사람이  되어 끊이지 않고 물을 주며 밤낮 돌아볼 것이니,

     아무나 이것을 해롭게 하지 못할 것이다.

  4.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더 이상 화를 내지 아니하리니, 

     찔레와 가시가 있다 하여도 그것만 모아  불태울 것이다.

  5.그러나 내 백성의 적들이 내가 지켜주는 것을 바란다면 그들과 평화롭게 지낼 것이다. 

     그들과 평화롭게  지낼 것이다.

  6.훗날에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것  같이 야콥의 자손이 뿌리를 내려, 

 

     이스라엘이 싹이 나고 꽃이 필 것이다. 

     땅이 그들이 생산한 과일들로 덮일 것이다. 

  7.주님이 이스라엘 원수들을 심판하듯 그들을 심판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 원수들을 죽이듯이 그들을 죽이지 않았다.

  8.주님이 멀리 쫓아내는 것으로 벌하였다.  

 

    동쪽에서 불어 오는 힘센 바람(앗시리아, 바벨로니아)으로 그들을 쫓아내었다.

  9.그러나 외국 신전의 돌들을 가루로 만들고, 

     더 이상 아쉐라 신상과   (태양 신에게) 향을 피우는 향단들이 남아  있지 않을 때,

 

     이스라엘의 죄가 용서되어 질 것이다.

  10.요새같은  성들은 부수어 졌다. 아무것도 없는 광야같이 쓸쓸하게 되었다. 

      집에서 기르는 짐승들의 풀밭이   되어,  

 

      집에서 기르는 짐승들이 거기서 쉬기도 하고 풀을 뜯어 먹기도 한다.

  11.나무가지가 마르면 여자들이 꺽어다가 땔감으로 사용할 것이다. 사람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하니,

     그들의 만든분 하나님이 그들에게 더 이상 자비를 베풀지 않고 은혜를 베풀지 않을 것이다.

  12.그날에  흘러 가는 (유프라테스) 강에서 부터 이집트 와디(Wadi of Egypt,국경)까지,

 

      쭉정이에서 알곡을 골라 내듯 

      주님이 자기 백성을 한 사람씩 주워 모을 것이다.

  13.그날이 오면,

 

       앗시리아와 이집트로 끌려간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돌아 오라는 

 

      나팔 소리가 들릴 것이다. 

      그들이 돌아 와서 예루살렘 거룩한 산에서 여호와에게  예배할 것이다.





  예사야 28장     



      *** 북쪽 왕국에 대한 경고 ***



  1. 아아! 

 

      기름진 골짜기들 위의 산 곡대기에 자리잡은 (북쪽 이스라엘) 에프라임의 포도주 술에 취해서,

 

      (재앙이 닥쳐서) 빛나던 면류관이 꽃과 같이 시들어 갈 것이다.

 

  2.주님이  그들에게 쳐들어 가려고   우박,비바람, 태풍, 홍수 같이 들이 닥쳐 뒤엎어 버릴

      힘있는 사람들을  준비시켜 놓았다.  

  3.에프라임(북쪽 이스라엘)의 술취한 지도자들의 잘난체 하던 것이 발에 밟힐 것이다. 

  4.자랑스런 지도자들의 시들어 가는 빛은,

 

    여름이 되기  앞에 처음 익어서 맛이 있는 무화과를 보는 사람이  얼른 따서,

     먹어 치워 보이지 않게 되는 것 처럼 없어질 것이다. 

 

    ( 참고 :4월달에 무화과 나무 새싹이 트면서 먼저 달려 6월달에 먹을 수 있는

 

      처음 무화과가 크고  맛있다.첫째 것은 잎도 나기 앞에 먼저 열매가 달린다.)

  5.그날에 전능한 여호와가 자기 백성의 살아 남은 사람들에게 빛나는  면류관이 되며,

     아름다운 왕관(glorious crown)이 될 것이다. 

  6.재판하는 사람에게는 판결하는 슬기를 주고,

     성문에서 공격으로부터 성문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줄 것이다. 





     *** 예사야와 유다의 술취한 예언자 ***



  7.심지어 예언자들이나 제사장까자 비틀거릴 정도로 너무 취했다.

    그들은 헷갈려 넘어질 정도로 포도주와 독한 술을  너무 마셨다. 

    예언자들은 하나님이 준 환상을 깨닫지 못하도록 술을 마셨고,

     제사장들은 그들에게 가져오는 판결을 못할 정도로 너무 마셨다.

  8.그들이 앉은 모든 상에는 게워낸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은 조금도 남지 않았다 

  9.그들이 나에게 투덜대면서  말한다.

     "그가 누구에게 아는 것을 가르치며, 누구에게 계시(message)를 알려주어서  깨닫게 하려는가?

      젖뗀 아이들이나 이제 막 엄마 품을 떠난 아기들에게 하려는가 ?"

  10."참으로 (히브리어로) 짜브 짜브 하면서 되풀이 하고,

 

       카브  카브 하면서 되풀이하여 

 

       (그(새내기 선지자 예사야)가 (종교 지도자들인) 우리들을

 

       한 글자 한 글자, 문장 한줄 한줄, 한 과 한 과씩) 가르칠려고 하는구나!"

  11.만약 당신들이 나에게 배우기를 싫다고 하면, 

 

     하나님이 당신들을 가르칠 때 외국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을 사용할 것이다.

  12.주님이  그들에게 쉴 곳과 평안을 주었으나, 그러나 당신들은   듣기를 싫다고 하였다. 

  13.여호와가 그들에게 (글자 한자 한자, 문장 한줄 한줄, 한과 한과씩) 가르쳐서,

      "짜브 짜브 되풀이하고, 카브 카브를 되풀이 하여 가르치는데,

 

      그 때 당신들은  한 발자국 옮길 때마다 넘어질 것이다.  

      넘어져 다치고, 

      올가미에 걸려서 죄지은 사람으로 붙들려 갈 것이다.



      *** 지온의 모퉁이 돌 ***



  14.이러므로 예루살렘에서 이 백성을 다스리는 당신들 잘난체 하는 사람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15.당신들이  말하기를 당신들은 죽음과 약속하였고 , 지옥(스올)과  계약하였으니,

 

      재앙이 닥쳐도 당신들을  지켜 줄 것이라고 믿고 있구나!

 

      당신들은  거짓을 당신들의 피난할 곳으로 삼았고,  속임수로 숨을 수 있다 하는도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했다.  

      "내가 시험해서 튼튼하고 힘이 센, 값나가는  주춧돌을 지온에 두었다. 

       모퉁이 돌로서 틀림이 없으니,  그것을 믿는 사람은  마음을 다치지 않을 것이다."

   17.바른 길이  그 기초석의 측량줄이고,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기초석의 수직 추이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할 곳을 싹쓸어 내며, 홍수가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이다.

  18.당신들이  죽음과 더불어 세운 약속이 깨어지고,  지옥(스올)과  맺은 계약도 취소될 것이다.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 때에 당신들이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다. 

  19.재앙이 지나갈 때마다 당신들을 쳐서  아침마다 찾아 오고 밤낮으로 당신들을  칠것이다. 

      하나님에게로 부터 오는 새로운 소식들은 새로운 재앙 뿐이다.

  20.'침대가 짧아서 몸을 바로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몸을 다 덮지 못하겠다'  하는 

       사람과  같이 될 것이다.

  21.여호와가 (예루살렘 부근의 다뷛이 플레섿 사람들을 물리쳤던)프라짐 산과 

 

      (예루살렘 서북쪽 9 킬로) 기브온 골짜기에서  싸운 것처럼 싸우며,

      그가 하는 일이 이상하게 보이도록  자기의 일을 행한다. 

      그의 일을 마치고, 그의 희한한 일을 이룰 것이다.

  22.내가 당신들에게 주는 경고를 비웃지 말라!

      만약 나의 경고를 비웃는 다면, 당신들이 도망 할 수 없도록 단단히 잡아맬 것이다.

      모든 나라들을 없애기로 마음먹은 것을 내가 전능한 주 여호와께로 부터 들었다.



         *** 하나님의 슬기 ***



  23.당신들은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정신을 차리고  내 말을 들으라 

  24.농부가 어떻게 쉬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자기 땅을 곡식을 심으려고 고르기만 하겠느냐? 

  25.땅을 이미 판판하게 하였으면 소회향 씨를 뿌리며 

      대회향 씨를 뿌리며 소맥씨를 줄줄이 심으며 

      대맥씨를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가장자리 남은 땅에 심지  않겠느냐? 

  26.하나님이 그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에 그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다.

  27.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은막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참고 : 회향은 1, 2년생 미나리과의  1-2 미터 정도 자라는 나무 이다. 

 

                열매는 달콤한 맛과 향기가 나며 약용으로 쓰인다)



  28.쉬지않고 두들겨서 곡식을 부수는 것이 아니라, 수레바퀴를 곡식이 으깨지지 않도록 돌려서

      알곡을 떠는 방법을 알고 있다.

  29.이 슬기도 전능한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다.  

      그의 계힉은 밝아서  그 계획은 항상 성공한다.





예사야 29장   



      *** 예루살렘에 대한 경고 ***



  1.아아!

     아리엘(하나님의 산. 예사야가 예루살렘을 부르던 말)아! 

     아리엘아! 

     없어지게 되다니!

     다뷛이 살았던 성읍이여! 

     해마다 절기는 돌아오겠지만 

  2.내가 아리엘을 괴롭게 하리니, 

     성 모두가 제단 같이 피로 덮여서,슬프게 울 것이다.

  3.내가 당신을  둥글게 둘러싸서 진영을 치고(머무를 천막을 만들고), 

     당신의 주위를 참호로 둘러싸게 하고,

     내가 당신의 주위에 흙무더기 언덕를 쌓아 당신을  쳐들어가겠다.

 4.예루살렘의 목소리는 땅에 묻힌 사람들의 유령이  

     흙 속에서 중얼거리는 소리 같이 작게 들릴 것이다.

  5.당신을  쳐들어가는 외국인들은 가는 먼지처럼 날아서 바람 앞의 겨 같이 빨리 날아 올 것이다.

  6.주 여호와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우레와   지진으로 그들을 덮칠 것이다.

    힘센 바람과 불을 보낼 것이다.

  7.아리엘을 쳐들어가는 모든 나라의 무기와 장비와 모든 것들이

     밤에 꿈을 꾸고 환상을 보는 것  같을 것이다.

  8.주린 사람이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사람이   마시는 꿈을 꾸었을  지라도 깨고나면   지쳐서  그 속에 갈증을 느끼는  것 같이, 

    (예루살렘이 건설된) 지온 산을 쳐들어 오는 나라들이 그와 같을 것이다. 

  9.당신들이  놀라 자빠질 것이고, 당신들의  눈은 멀어서 앞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포도주를 마시지 않고도 취하며, 독한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비틀거릴 것이다.

 10.여호와가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당신들에게 주어  당신들의 눈을 감겼으니, 

      그가 선지자들과 당신들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의 눈을 감겼다. 

  11.모든 예언적 환상의 뜻이 당신들에게 감추었으니, 그것은 인봉한 두루마리 처럼 되어,

      그것을 글 아는 사람에게 주며 말하기를 '이것을 읽어달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인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다' 할 것이다. 


       (인봉 : 다른 사람이 뜯어보지 못하도록  포장한 것을 붙이고  도장을 찍어  놓은 것)


  12.또 그 책을 글 모르는 사람에게 주며 말하기를 '이것을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읽을 줄 모른다' 할 것이다. 

  13.주님이 말했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높이지만,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으니,  

       그들의 신앙생활은  사람들의 명령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가운데에 희한한 일 곧 희한하고 가장 희한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가운데에서 슬기로운 사람의 슬기가 없어지고, 

 

       밝은(좋은) 판단력 있는 사람들의 밝은 판단력이 가려질 것이다.

  15.자기의 계획을 여호와에게  깊이 숨기려 하는 사람들은 재앙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보느냐?  누가 우리를  아느냐?' 하니 

  16.당신들의 어긋난 행동이 심하다. 흙그릇(도자기) 기술자를  어떻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떻게  자기를 만든 이에게 대하여 말하기를 

      '그가 나를 만들지  않았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말하기를 

       '그가 슬기가  없다' 하겠느냐?

  17.머지 않아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바뀌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바뀔  것이다. 

  18.그 날에 듣지 못하는 사람이 책 읽는 소리를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살던   소경의 눈이 보게 될 것이다.

  19.가난하고 마음이 낮은  사람이  여호와가 주는 행복을 찾을 것이다.

  20.이는 사랑이 없는 사람이  없어졌으며 ,

      비웃는  사람이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사람이  다 끊어졌기 때문이다. 

  21.그들은 고소로 사람에게 죄를 씌우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사람을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억울하게 한다. 

  22.그러므로 아브라함을 죄에서 건져낸 여호와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같이 말했다. 

       이스라엘이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않겠고,  

 

       그의 얼굴이 이제는 (핏기가  없어) 하얗게 되지  아니할 것이다.

  23.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이다. 

  24.어리석은 백성들이 깨닫도록  배우고, 항상 투덜대던 사람들이 배우게 되어 기뻐할 것이다."







이사야 30장       



       *** 이집트에 관한 경고 ***



1.여호와가 말했다.

    "거스르는 자식들에게  재앙이 있으리니, 

     그들이 계획을 하지만,  나를 말미암지 않고,

     동맹을 맺지만, 나의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

     죄에 죄를 더한다." 

  2.그들이 파라오의 세력으로  스스로 힘있게  하며 ,

     이집트의 그늘(보호 아래)에 피하려 하여 이집트로  내려가면서 나에게 물어 보지도 않았다. 

 

  3.그러므로 파라오의 세력이 당신의 부끄러움이  되며, 

     이집트의 그늘에 피하는 것이 당신들의 부끄러움이 될 것이다. 

  4.그 지도자들은 조안(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북동부의 고대도시)으로 가고,  

 

     그 심부름꾼(사신)들이 하네스(이집트 멤피스 남쪽  약 80 킬로 지역의 고대도시)에 도착하였으나 

  5.그들이 다 자기를 이롭게 하지도  못하는 민족 때문에 부끄러움을  겪으리니,

     그 민족이 도움도 되지 못하고 이로울 것도  없고,

     부끄러움과 창피만 있을 뿐이다. "

   6.네게브(남쪽)의  짐승(같은 나라)들에 관한 경고이다. 

     심부름꾼(사신)들이 그들의 재물을 어린 당나귀 등에 싣고 그들의 보물을 낙타 안장에 싣고는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괴로운 땅을 지나

     자기에게 이로움도 없는  (이집트)민족에게로 갔으나 

  7.이집트의 도움은 헛되고 아무런 쓸데가 없다. 그러므로 내가 이집트를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한다. 

  8.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다음 세대에 끝없이 있게 하라. 

  9.그들은 거스러는 백성이며,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고,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다. 

  10.그들이 선견자(앞날을 내다 보는 사람.seers)들에게 말하기를 

     '앞 날을 내다보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않아도 좋다.  

      우리에게 씩씩힌 기운(용기)을 주는 말을 하라.  

      환상적인 것을 보이라. 

  11.  그 길에서 떠나며, 그 길에서 돌이켜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의 (말을) 우리 앞에서 그치게 하라' 한다.

  12.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이같이 말했다.

      " 당신들이  이 말을 업신여기고 억눌림과 그릇된 것을 믿어 그것에게 기대는구나!

  13. 이 죄악이 당신들에게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갑자기 무너지는 것 같게 될 것이다.

  14.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되 흙그롯(도자기) 기술자가 그릇을 깨뜨리는 것 같이 아낌이 없이 부수리니, 

       그 쪼가리 가운데 아궁이에서 불을 담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15.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이같이 말했다.

      "당신들이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건져냄을 얻을 것이며 , 조용하고 믿어야 힘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렇게 하지않고

  16.말했다. 

      ' 아니다. 우리가 말 타고 달아나겠다' 하였으므로 당신들이 달아날 것이며,

      또 말하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탈 것이다' 하였으므로 당신들을  쫓는 사람들이 빠르리니 

  17.한 사람이 큰 소리 치면 1,000 명이 달아나겠고,

     5 사람이 큰 소리 치면 당신들이  다 도망가고  당신들  남은 사람은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와  언덕 위의 깃발 같이 (아주  적은 숫자만) 남을 것이다" 하였다. 

  18.그러나 여호와가 기다리니 

      이는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는 것이며,

      일어나리니 이는 당신들을  불쌍히 여기려 하는 것이다.

     여호와는 똑바른 하나님이다.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19.예루살렘 지온성에 사는 백성아!

      당신들은  다시 울부짖지 않을 것이다.

      그가 당신의  기도 소리 때문에 당신에게 은혜를 베풀되 ,그가 들을 때에 당신에게 대답할 것이다. 

  20.주님이 당신들에게 어려움을 빵처럼,  힘든 일을  물처럼  주었지만, 

 

     당신의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않을 것이니, 

      당신의 눈이 당신의 스승을 볼 것이며 

  21.당신들이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당신의 뒤에서 말소리가 당신의 귀에  말하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당신들은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2.또 당신들이 나무에 새긴 우상에 입힌 은과, 주물로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더러운  물건을  던지는 것 같이 던지며 말하기를 '사라져 버려라' 할 것이다. 

  23.당신이  땅에 뿌린 씨앗에 주님이  비를 내려서,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넉넉하고 기름기 나게 할 것이며,

  

      그 날에 당신이 기르는 짐승이 넓은  풀밭에서 먹을 것이다.

  24. 밭 가는 소와 어린 당나귀도 키와 삽으로 까부른 것으로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죽이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높은 산과  낮은산 마다, 

       그 뒤에 개울과 시내에  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가 자기 백성의 다친 곳을  싸매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을 것이다. 

  27.봐라!  여호와의 이름이 멀리서부터 온다. 

      그의 진노는  불이  붙어서   연기가  치솟아 오르는 것 같으며, 

      그의 입술에는 분노가 찼으며 그의 혀는 치솟는  불길  같으며 

  28.그의 성령은 마치 넘쳐 흐르는 강물같이 목에까지 미치며,

      그가 쭉정이 날려보내는 키( sieve )로 여러 나라를  까부르며,  

 

      여러 민족의 입에  길을  삐뚤게 가도록  재갈을  물려줄 것이다. 

  29.당신들이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 하듯이 노래할 것이며 피리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바위에게로 나아가는 사람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다. 

  30.여호와가 그의 위엄있는  목소리를 듣게 하며 불같은  진노로 그의 팔의 치는 것을 보이되,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 비바람과 많은 비와 우박으로 할 것이다. 

  31.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시리아의 마음이 덜컹내려앉을 것이며,  주님은 막대기로 칠 것이다. 

  32.여호와가 미리 준비한 몽둥이(바빌로니아)를 앗시리아 위에 더할 때마다 

      작은 북을 치며 (작은)  하프로  연주할  것이며

       그는 전쟁 때에 팔을 들어 그들을 칠 것이다.

  33.토펱(뜻 : 불 태우는 곳, 어린 아이를 불태워 바치던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장소)을  

 

      오래 앞에  왕을 위하여 예비하였다.

      불 구덩이를 깊고 넓게 하였고,  거기에 불 태울  나무가 많이 있으니 

      여호와의 입김으로 유황불같이 불태울 것이다.







예사야 31장   



    ***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지킬 것이다  ***



  1.도움을 부탁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그들은 말, 수많은 수레전차, 힘이 센 기병대 같은 힘있는 군사력만 믿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기대지 아니하며,  여호와에게  도움을 부탁하지도 않는구나.

   2.여호와는 슬기로워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릴 것이다.

     그의 말씀들은 바뀌지 않고, 

     일어나 나쁜 짓 하는 사람들과,  나쁜 짓을 돕는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릴 것이다. 

  3.이집트 사람들은  사람이지 신이 아니다.  

     그들의 말들도 짐승이지, 영(靈)이 아니다.

     여호와가 그의 진노한  팔(손,세력)을 뻗으면,

 

     도와주는 사람이나 도움을 받는 사람이나 모두  같이 없어질 것이다.

  4.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큰 사자나 새끼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켜잡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쫓으려고 여러 목자가 소리 질러도 ,  

     그들의 소리 때문에 사자가 놀라지 않는 것처럼, 

     전능한 여호와가 내려가서  지온 산 언덕에서 싸울 것이다.

  5.새가 둥지 위를 날아다니며 그 새끼를 지키는 것 같이

     나 전능한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지켜서 건져주겠다."

  6.이스라엘 자손들아!  당신들은  매우 죄를 짓고 돌아섰던 나에게로 돌아오라. 

 7.당신들이  자기 손으로 은이나 금을 가지고 죄를 짓도록  만든  우상을,  

 

    사람들이 던져 버릴 날이 올 것이다.  

  8."앗시리아 군인들은 사람이 휘두르는 칼에 죽지는  않지만,   

    앗시리아 사람들은(사람이 휘두르는 칼 때문은 아니지만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도망할 것이며, 젊은이들은  노예가 될 것이다.  

  9.그들이  바위처럼 믿었던 왕은  겁이 나서 도망치고,  

     그들의 지휘관들도 너무 두려워서,

 

    (앗시리아 군인들이라고  나타내는) 군 부대 깃발을 버리고 도망할 것이다.  

     예루살렘에 번제단이 있으며 지온에서 그의 불로 제물을 불 태우는 여호와의 말이다."







예사야 32장  



    *** 바른  왕 ***



  1.언젠가 한 왕이 (하나님 보기에) 바르게  다스릴 것이며, 지도자들도 똑바로 다스릴 것이다. 

  2. 사람들에게  바람을 피하는 곳 같으며, 비바람을  피하는 곳 같을 것이다. 

    사막의 시냇물 같을 것이며, 메마른 땅의  큰 바위 그늘 같을 것이다.

  3.보는 사람의 눈이 감기지 아니하고, 듣는 사람들이 귀는 들을  것이다.  

  4. 사람들이 빠르게 깨달아 움직이지 않고,  

 

    말 더듬는 사람들의 혀가 또렷하고 빠르게  말할 것이다.

  5.더 이상  어리석은 사람을   훌륭하다고 부르지 않고,

 

    나쁜  사람을  높임을 받는 사람이라 말하지 않을 것이다. 

  6.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나쁜 생각을 한다.

    그가 행동하는 것과 말하는 것은 다 여호와를 깔보는 것이니,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거나,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을 주지 못한다.

  7.나쁜 사람은  거짓말로 나쁘게 꾸며서, 가난한 사람을 사라지게 하고, 

     가난한 사람이  그들의 권리를 못 얻도록 한다.

  8.그러나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바르게 행동하여, 바른 것을 바로 세운다.

  9.걱정 없이 평안히 살아 가는 여자들아!  내말을 들으라. 

  10. 당신들이 지금은 모자랄 것이 없지만,내년에는 불행하게 되리니,거두어들일 포도가 없기 때문이다..

  11.걱정 없이 평안히 살아가는 여자들아!  두려워 떨어라. 옷을 벗고 누더기를  허리에 두르라. 

  12.좋은 밭과  포도원들이 쓸모없게 되었으니, 슬퍼서  가슴을 치라.

  13.가시와 찔레가 내 백성의 집에 자랄 것이다.  

      집과 사람들로 가득차서 행복하였던 마을을 생각하고 울어라.  

  14.궁궐이 부서지고, 사람이  많던 성이 완전히 쓸모없게  되고,  

 

      요새와 망대가 끝없이 부서져서,  

      야생 당나귀가 뛰놀고 양 떼가 풀을 뜯을 것이다.

  15.그러나 다시 한번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줄 것이다.  

      버려진 땅이 기름진 땅이  되며,  기름진 땅에서는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16.그 땅 어디에서나 올바르게 살아갈  것이다.

  17.모든 사람들이 바르게 살아가서,  끝없이 안전할 것이다.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곳과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리니

      하나님의 백성은 걱정에서 자유롭게 되어 그들의 집은 평안하고 안전할 것이다.

  19.그러나 그 숲은 우박에 내려앉고, 그 성은 주저앉을 것이다. 

  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당나귀를 거기에서 몰고 다니는 당신들은  행복하다. 





예사야 33장  



       *** 경고와  약속 ***



  1.원수들에게 재앙이나 닥쳐라! 

    그들은 강도질 당하지 않고도 강도질하며, 배반 당하지 않고도 배반하는 구나. 

     그러나 강도질 하고 배반하는 것이 끝나고, 그들이 도리어 강도질 당하고 배반 당하는 구나!   

  2.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우리를 지키고, 어려울  때에 우리를 건져내 주십시오. 

  3.주님이 우리를 위해 싸울 때 , 전투소리를 듣고 나라들이 도망 갑니다.

  4.그들의 몫을  전리품 처럼 빼앗을 것이다.

  5.여호와가  얼마나 높은가!  

 

     그는 높은 곳에 있으면서,  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지온에 가득하게 할 것이다. 

  6.그리고 나라를 안정시킬  것이며, 

     그는 항상 그의 백성을 지키고 그의 백성에게 슬기와 아는 것을 주기 때문에, 

     여호와를 두려워 하는 것이 보물이다.

  7.보아라! 

    그들의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이  도움을 부탁하고, 평화의 심부름꾼(사신)들이 슬프게 울부짖고 

  8.넓은 길이 부수어 져서  다니는 사람이 끊어지며, 적들이 조약을 깨뜨리고 성읍들을 깔보며, 

     사람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9.나라의 땅이 놀고 있어 쓸모없게 되어 가는구나! 

 

    레바논 숲은 시들어 가고,  

    

    샤론의 기름진 골짜기는  사막과 같고, 


     바산(골란고원)과 카르멜산의 나뭇잎은  나무에서 떨어지고  있구나.



      *** 주님이 그의 적들에게 경고하다 ***



  10.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이제 일어나서,  내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보여 주겠다.

  11.당신들은 아무 가치없는 꾸미고 있으며, 당신들이 하는 모든 일은 쓸데가 없구나.

  12.민족들은 횟가루를 만들기 위해 (석회석) 돌을 달구는 것과 같이,

 

      또는 가시가 타서 재로 바뀌듯이  바꾸어질 것이다.

  13.당신들  먼 데에 있는 사람이나 가까운데 있는 사람이나 내가 무엇을 하였는지 듣고,  

      나의 능력을  알아두어라."

  14.지온의 죄인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그들이 말한다.

       '하나님의 심판은 끝없이 타는 불 같다.  누가 그런 불 가운데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15.오직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바르게  말하는 사람, 

       더러운  재물은  받지 아니하는 사람, 

       뇌물을 마다하는 사람, 

       사람을 죽이는 나쁜 꾸밈에 귀를 막는 사람, 

       눈을 감아 나쁜 짓을 보지 않는 사람, 

  16.그는 높은 곳에 살 것이다.

       튼튼한 바위가 그의 요새가 되며,  그의 양식을  나누어 주고 그의 물은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



        *** 빛나는  앞날 ***



  17." 다시 한번 사방으로 펼쳐진 땅을 다스리는 빛나는 왕을 보게 될 것이다.

  18.오래 앞에는  두려워 하였던 것  즉  외국인 세금 거두는 사람들과 스파이들은

 

     추억으로만  남을 것이다.

  19.당신이  알아 듣지도 못하게 외국어를 사용하는 잘난체하는 외국인들을  더 이상 보지 않을 것이다.

  20.우리 절기를 지키는 지온 성을 보아라!  

      예루살렘을 쳐다 보라! 

      그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안전한가!

      끝없이  옮겨 다니지 않는  천막(집)이다. 다시 말뚝을 뽑지 않으며, 그 밧줄을 끊지 않을 것이다.

  21.여호와가 빛이 비취는 가운데에 우리를 볼 것이다.

      그 땅은 시내와 넓은 강이 (그옆에) 흐르고 있으나 (거기에는 적군의) 노젓는 배나 큰  배가

      그리로 다니지 못할 것이다.

  22.여호와가 우리 재판장이고,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준 분이며,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니 

      그가 우리를 건져낼 것이다. 

  23 .(적군 배의)돛대를 잡아 당기는 줄이 느슨하여  돛대를 똑바로 세울 수 없어서 

        돛이 펴지지 않아서, 

        적군의 많은 재물을 빼앗아서  나누는 때가 오리니, 

        심지어 다리를 저는 사람들에게도 나눠 줄 만큼 많을 것이다. 

  24.그 땅(지온)의  백성들은  병들었다고  투덜거리지 아니할 것이니,  

      거기에 사는 백성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었다. 





예사야 34장     



    *** 주님이 원수 나라를 심판할 것이다 ***   



  1.나라들아!

    당신들은  와서 들으라.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땅과 땅을 가득 채운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들아!  들으라. 

  2.여호와가 나라들을 보고 화를 내면서,  그들의 군인들을  보고  분내어 그들을 없애며 죽도록 하였으니 

  3.그 죽은 사람들은  내동댕이쳐서,   그 죽은 사람은 썩은 냄새를  내면서, 

     그 피가 산 아래로 흘러갈 것이다. 

  4.하늘의 별들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별들이 사라지는 것은 포도나무 잎이 마르는 것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르는 것 같을 것이다. 

  5.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떨어지리니, 

 

     봐라!  이것이 에돔 위에 떨어져서 없애기로 한 백성 위에 떨어져서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6.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와, 기름 곧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젖어 있으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희생 제물을  보즈라에서 잡고, 에돔 땅에서 크게 죽였기 때문이다. 

  7.사람들이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 같이 죽여서, 

    그들의 땅이 피에 젖고,  응긴 기름으로 흙을 덮을  것이다. 

  8 이것은 여호와가 갚아주는 날이며, 지온의 송사를 위하여 갚아주는 해이다. 

  9.에돔의 시내들은 바꾸어 역청(pitch)이 되고, 그 흙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10.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않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올라올  것이며 

      대대로  쓸모없게 되어  그리로 지날 사람이  끝없이  없을 것이다.

  11. 여호와가 그(에돔) 위에 측량줄을 재서 허물고,

 

       수직추를 내려서 무너뜨릴 것인즉,

 

       펠리칸과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에 살 것이다.

  12.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지도자도 없게 될 것이다. 

  13.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튼튼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승냥이의 굴과 타조의 사는곳이 될 것이니 

  14.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숫염소가 그 친구들을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에 살면서 쉬는 곳으로 삼으며 

  15.부엉이가 거기에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각각 제 짝과 함께 거기에 모일 것이다. 

  16.당신들은  여호와의 두루마리를 읽어 보아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였고 그의 성령이 이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다. 

     (Look in the scroll of the LORD and read: None of these will be missing, not one will lack her mate. 

      For it is his mouth that has given the order, and his Spirit will gather them together.)
        

 17.여호와가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주사위)를 던져서,

     그의 손으로 줄을 그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니,

     그들이 끝없이 차지하며 대대로 그곳에 살 것이다. 





예사야 35장    



      *** 거룩한 길 ***



  1.광야의  메말라 있는  땅이 기뻐하며, 사막에는  나리(이스라엘의 아네모네, 개양귀비)꽃이  피어 

 

     즐거워할 것이다. 

  2.활짝 피어 기쁘게 노래하며  즐거워하니 레바논 숲 같이 아름답고, 

    카르멜산과 샤론평야 처럼 아름다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가 빛나는 것을 볼 것이며,  그의 아름다움을 볼 것이다.

  3. 약한 손을 힘있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4.겁내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당신들  원수를  심판하며 그들의 행한대로 갚아 주겠다.   

      하나님이  당신들을  건져낼  것이다.'  

  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아질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도 듣게 될 것이다. 

  6.그 때에 다리 저는 사람들은  사슴 같이 뛰어다니고, 벙어리는 좋아서  소리지를 것이다.  

     (연간 강수량이 100 미리 미만의) 광야에도 물이 솟아나고, 사막에도 시내가 흐를 것이다. 

  7.뜨거운 사막은  바뀌어서 호수가  될 것이며,  메마른 땅에는  샘이 솟아날 것이다. 

    이리가 살던 곳에 풀과 갈대와 파피루스가 날 것이며 

  8.거기의  넓은 길을 "거룩한 길"이라  하리니, 

     죄가 있는 사람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하겠고, 

     오직  다닐 만한 사람들만  그 길로 다닐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얼씬도 못할 것이다.

    9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다.

      오직 죄로 부터 건져냄(redeemed)을 받은 사람만 그 길로 다닐 것이다. 

  10.여호와가  자유를 준 사람들이 지온에 돌아와  기쁘게 노래하리니,

      슬픔과 아픔은 사라지고,  끝없이  기쁘고 즐거울 것이다. 
  



예사야 36장



    *** 앗시리아가 유다에게 겁을 주다 ***



  1.히즈키야 왕이 왕이 된지 14년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요새화된 성을 쳐들어와서 차지하였다. 

  2.앗시리아  왕이 라키쉬에서부터 랍사케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많은 군인들을 데리고 히즈키야 왕에게로 가게 하니,그가 윗못 물길 옆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서 있었다. 

  3.힐키야의 아들 왕궁 맡은 사람  엘르야킴과 서기관 쉡나와 아샆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갔다. 

  4.랍사케가 그들에게 말했다.  

    "이제 히즈키야에게 말하라.  

     큰 왕 앗시리아 왕이 이같이 말하기를 

     '당신이 무엇을 믿고 그러느냐?'

  5.'내가 말하지만 

     '당신이  능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다' 하지만  입술에 붙은 말뿐이다.

      당신이 이제 누구를 믿고 나에게 맞서느냐?' 

  6.보시오!  당신이  이집트를  믿지만,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다.

    사람이 그것에 기대어 봐야  손만  찔리리니 

    이집트 왕 파라오는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이와 같을 것이다.

  7.혹시 당신이  나에게 한다는 말이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믿는다' 하지만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즈키야가 부숴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당신들은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8.그러므로 이제 제안하는데  나의  주인  앗시리아  왕과 내기하라. 

     내가 당신들에게 말 탈 능력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말 2,000 마리를  주겠다.

  9.그런즉 당신이  어떻게 나의  주인의 종 가운데 아주 작은 총독 한 사람인들 물리칠 수 있겠느냐?

     어떻게 이집트만  믿고 병거와 기병을 얻으려 하느냐? 

  10.내가 이곳에 와서 이 땅을 쳐들어오는 것도 다 여호와의 뜻이 아니겠느냐?

      여호와가 나에게 말하기를 

      '올라가서 그 땅을 쳐서 부수라'  하였다. "

  11.이에 엘르야킴과 쉡나와 요아가 랍사케에게 말했다.

      "우리도 아람어를 아니까  부탁인데  그 언어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에서 우리에게 유다 언어로 말하지 마시오." 

  12.랍사케가 말했다.

     " 내 주가 이 일을 당신들  주인(主, master)과  당신들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낸 것이냐?

       당신들과 같이  (예루살렘성을 둘러싸고 있으므로 성안의 양식이 떨어져서)자기의 똥을 먹으며 

 

       자기의 오줌을 마실 성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하라고

       보낸 것이 아니냐?" 

  13.이에 랍사케가 일어서서 유다 언어로 크게 소리질렀다.

     " 당신들은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시오.

  14.왕의 말에 당신들은 히즈키야에게 꼬이지 말라.  그는  당신들을  건져줄 능력이 없다. 

  15.히즈키야가 당신들에게 여호와를 믿으라고 하는 것을 따르지 마시오.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가 반드시 우리를 건지리니

      이 성이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할지라도 

  16.히즈키야의 말을 듣지 마시오.  

      앗시리아 왕이 또 이같이 말했다.

       '당신들은 나에게 항복하고 나에게  나아오라. 

        그리하면 당신들이 각각 자기의 포도와 자기의 무화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 물을 마실 것이다. 

  17.내가 와서 당신들을  당신들 고햘 땅과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빵과 포도밭이 있는 (앗시리아) 땅으로 옮겨주겠다.

  18.혹시 히즈키야가 당신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가 우리를 건질 것이다' 하더라도 속지 말라.  

       여러 나라 신들 가운데에 누가  자기의 땅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건졌느냐? 

  19.하맡과 아르팓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파르봐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나의 손(힘,세력)에서 건졌느냐? 

  20.이들 나라의 신들 가운데에 어떤 신이 자기의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냈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질 능력이 있겠느냐?"  하였다.

  21.그러나 그들이 조용히 있고 한 말도 대답하지 않았으니

       이는 왕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기 때문이었다. 

  22.그 때에 힐키야의 아들 왕궁 맡은 사람 (household, administrator) 엘르야킴과 

 

       (사건을 기록하던) 서기관(scribe, secretary) 쉡나와

 

       아샆의 아들 (왕애게 정보를 알리고, 왕의 명령을 알리는) 사관(recoder) 요아가 

      자기의 옷을 찢고 히즈키야에게 나아가서 랍사케의 말을 그에게 알려주었다. 





예사야 37장   



     *** 왕이 예사야가 타이르는 말을 듣다 ***



  1.히즈키야 왕이 듣고서  자기의 옷을 찢고,실올이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갔다. 

  2.왕궁 맡은 자 엘르야킴과 서기관 쉡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실올이 굵은  굵은 베 옷을 입었다.

     왕이 그들을 아모즈의 아들 선지자 예사야에게로 보냈다.


 

 3.그들이 말했다.

     "히즈키야 왕이 말했습니다. 

     오늘은 슬픔과  심판과 부끄러움의 날입니다.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지만,  아이를 낳을 힘이 없는 여자와 같습니다.

 

     (참고 : 아이밴 여자가 힘이 없어서 아이를 낳지 못하면 뱃속의 아기도 죽고,

 

       아기 엄마도 죽을 수 있다.그래서 아이를 가진 엄마는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

  4.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도  랍사게의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가  앗시리아 왕의 보냄을 받고 살아 있는 하나님을  비웃었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가 혹시 그 말 때문에 심판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오." 

  5.그리하여 히즈키야 왕의 신하들이 예사야에게 갔다.

  6.예사야가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은 당신들의 주에게 이렇게 말하시오.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들은  앗시리아 왕의  종들이 나를 깔보고 한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7. 보라 내가 영(a spirit)을 그의 속에 넣어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자기 나라에서 칼에 죽게 하겠다'  하였습니다. "

  8.앗시리아 왕이 라키쉬를 떠났다 함을 듣고 랍사케가 돌아가다가 

    그 왕을 만나니,

 

    립나에서 전투를 하고 있었다. 

  9.그 때에 앗시리아 왕이 에티오피아 왕 티르하카의 일에 관하여 들으니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였다.'  

 

      이 말을 듣고 심부름꾼(사자)들을 히즈키야에게 보내며 말했다. 

  10 "당신들은  유다의 히즈키야 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 당신들은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은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

  11.앗시리아 왕들이 모든 나라에 어떤 일을 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없애버렸는지 당신이 들었으리니,

      당신이 (우리로 부터) 건져냄을 받겠느냐? 

  12.나의 조상들이 없애버린  고잔과 하란과 레제프와  틀라싸르에 있는 에덴 자손을 

      그 나라 신들이 건져내엇느냐? 

  13.하맡 왕과 아르팓 왕과 스파르봐임 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이 어디 있느냐?'  " 하였다.

  14.히즈키야가 그 심부름꾼(사자)들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읽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법궤)에 펴 놓고 

  15.여호와에게 기도했다.

  16."(법궤위) 크룹 사이에 있는 이스라엘 하나님 능력의 여호와여!

       주님만 온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하나님입니다.

     주님이 하늘과 땅을  만들었습니다. 

  17.여호와여!

      귀를 기울이고 들으십시오.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십시오.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있는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모든 말을 들으십시오.

  18.여호와여!

      앗시리아 왕들이 정말로  여러 나라와  그들의 땅을 쓸모없게 하였고 

  19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지만  그들은 신이 아니라,

 

     나무나 돌을 가지고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없이함을 당하였습니다. 

  20.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힘,세력)에서 건져내어, 

     온 세계가 주님만이 여호와인 줄을 알게 하십시오."



      *** 예사야가 히즈키야  왕에게 보내는 소식 ***



  21.아모즈의 아들 예사야가 사람을 보내어 히즈키야에게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당신이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나에게 기도하였다' 하고

  22.여호와가 그에 대하여 이같이 말했습니다. 

      "(성벽으로 둘러 쌓인 mother city) 지온의 주위에 딸린 도시(성벽이 없는 daughter city)들이 

 

       당신을  깔보며 비웃었고,

       (성벽으로 둘러 쌓인 mother city) 예루살렘의 주위에 딸린 도시(성벽이 없는 daughter city)들도 

 

        당신을  보고  머리를 흔들며  비웃을 것이다.

  23. 당신이 누구에게 욕하며 깔보고 큰 소리 치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그렇게 하였느냐?

  24.당신이 당신의  종을 통해서 주를 깔보며 말하기를 

       '내가 나의 많은 병거를 몰고 산들의 꼭대기까지 차지하였다.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숲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 갔다.

  25.' 내가  땅을 파고 물을  마시어, 나일 강의 모든 물을 말려서 내 발바닥으로 다닐 것이다'고 

       자랑하는구나.

       

 

       (참고 : 왕하 (19:24), 이집트에 쳐들어가서, 

 

                 마른 땅을 밟고 다니듯 나일강에 마음대로 다닐 것이다.)

  26 .이런 일들은 오래앞에 나 여호와가 꾸민 일이다. 내가 지금 꾸며놓은  일들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튼튼한 성읍들을 헐어 돌무더기로 만들도록 당신에게 능력을 주었다. 

  27.그러므로 그 주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부끄러움을  겪으며, 

      들의 풀 같이, 푸른 나물 같이, 지붕(옥상)의 풀 같이  자라기 앞에 말라 버린다. 

  28.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다 알고 있다. 

 

      당신이 나를 거슬러 화내는 것도 내가 알고 있다. 

  29.당신이  나를 거슬러 화내는 것과,  당신이 뻐기는 것이 나의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당신 코를 꿰며 재갈을 당신의 입에 물려 당신을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겠다' 

 

      하였습니다.  

  30.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조짐이   되리니

      올해는 심지 않고 들에서 자란 것을 먹을 것이며,

      둘째 해에도  들에서 자란  것을 먹을 것이지만, 

      셋째 해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입니다. 

  31.유다 족속 가운데서 피하여 남은 사람은  

      땅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는 것처럼 우거질  것입니다.   

  32.살아남은  남은 사람이  예루살렘과 지온산에 있을 것이니, 

      전능한 여호와가 이런 일들이 일어 나도록 할 것입니다.. 

  33.그러므로 여호와가 앗시리아  왕에 대하여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가 이 성에 오지 못하며,

 

      화살 하나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공격할 흙 무더기를 (성벽 보다 높이) 쌓고 싸우지 못한다.

  34. 그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고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35.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뷛을 위하여 이 성을 지켜서  건져내겠다'  하라. "

  36.여호와의 심부름꾼(사자)이  가서 앗시리아  군인들이 머무는 곳에서 185,000 명을 죽였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주검(시체)뿐이었다. 

  37.이에 앗시리아 산헤립 왕이 떠나  니느붸로 돌아갔다.  

  38.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절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르에제르가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랕 땅으로 달아났다.

      그의 아들 에사르핟돈이 이어 왕이 되었다.





예사야 38장   



    *** 히즈키아 왕의 병과 병으로 부터 나음 ***



1.그 무렵에  히즈키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즈의 아들 선지자 예사야가 그에게 가서 말했다.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깨어나지 못하고 죽을터이니,  모든 것을 정리하라' 하였습니다" 하니 

  2.히즈키야가 얼굴을 벽으로 돌리고 여호와에게  기도하였다.


  3."여호와여!  내가 주님 앞에서 참되고 완전한 마음으로 살아온 것과,   

     주님의 보기에 착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고 히즈키야가  큰 소리를 내며 울었다.


  4.그 때에 여호와가  예사야에게 말했다.

  5."당신은 히즈키야에게 돌아가서 말하라.

      당신의 조상 다뷛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기를 

      '내가 당신의 기도를 들었고  당신의 눈물을 보았다. 내가 당신의 사는 날을 15년 길게 하겠다.

  6.당신과  이 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건져주고,  내가 또 이 성을  지킬 것이다. 

  7.  여호와가 그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증명하는 표징으로

  8. 아하즈가 만든 (계단식)  해시계의 그림자가  10 계단 뒤로물러가게 하겠다 '  하였습니다."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10 계단 뒤로 물러갔다. 

  9.유다 왕 히즈키야가 병들었다가 깨어난 다음에 다음과 같이 글을 지었다.

  10." 내가 말했다.

      내가 중년(전성기 때)에 무덤(스올)의 문 앞으로 가서 나머지  삶을 살아 가게 되었다.

  11.내가 말했다.

      "이 세상에서는 다시  여호와를 보지 못하고, 

      이 세상 사람들도 다시 한 사람도 보지 못할 것이다.  

  12. 내 목숨을  목자(shephered)가 천막을 걷어 말은 것 같이, 나의 목숨을 말아 버렸고  

       베짜는 사람(weaver)이 베를 걷어 마는것 같이  내가 내 목숨(생명)을 말았다.  

       주님이  나를  베틀(loom)에서 (베를 다 짠 다음에) 베를 끊는 것처럼 , 

 

       나의 사는 날을  끝내려 하는구나.

  13. 내가 밤새도록 아파서 울었다. 마치 사자가 내 뼈를 부수는 것 같았다.

       하나님이나의 사는 날을 거두어 가는 줄로 생각 했었다.

  14.내가 제비 같이 학 같이  비둘기 처럼 울었다. 내 눈은 하늘을 쳐다 보기도 힘들 정도로 지쳤다. 

      주여!  이 모든  힘이든 가운에서 나를 살려주십시오.

  15.주님 이렇게 하였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내 마음이 힘들어서  잠을 잘 수도 없어요.

  16 주여! 당신만을 위해, 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겠으니 

 

       나를 고쳐 주십시오. 

 

       나를 고쳐 주십시오.

  17.내 어려움이 평화로 바뀌었습니다. 모든 위험에서 나의 목숨을 살려주었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었습니다.

  18.무덤(쉬올)에서는 아무도 주님을  찬양 할수 없어요. 죽은 사람들은 주님에게 기대지 못합니다.

  19.살아 있는 사람만이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님을 기리어 노래합니다.  

      아버지가 주님의  믿음성을 아이들에게 알게 합니다. 

  20.여호와가 나를 고쳐주었습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 여호와의 성전에서 (작은) 하프를 연주하면서, 주님에게  노래하겠습니다."

  21.예사야가 말했다. 

      "한 뭉치 무화과로 만든 고약을  가져다가 종기 위에 붙이면 왕이 나을 것입니다."  

  22.히즈키야가  말했다.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갈 조짐이  무엇입니까?" 









예사야 39장     



       *** 바빌로니아로 부터 온 심부름꾼(사신) ***



1.그 무렵에 발르아단의 아들 바빌로니아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즈키야가 병 들었다가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히즈키야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 

 2.히즈키야가 심부름꾼(사신)들을  보고 기뻐게  맞이하면서, 

 

    그들에게 보물 창고에 있는  

 

    은과

 

    금과 

 

    향료와 

    귀중한 향수들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다. 

    히즈키야가 왕궁의 모든 곳과  

 

    그가 다스리는 곳에서 그들에게 보여주지 않은 것이 없었다. 

3.선지자 예사야가 히즈키야 왕에게 와서 물었다.

     "그 사람들은 어디서 왔으며  왕에게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  

      히즈키야가 말했다.

      "그들은 멀리 바빌로니아부터  나에게 왔소."  

  4.예사야가 물었다. 

    "그들이 왕의 궁궐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했다. 

     "그들이 나의 궁궐에 있는 것을 다 구경 하였소.  

      나의  창고에 있는 것 가운데에서 보이지 아니한 보물이 하나도 없소." 

 

     ( 뜻 : 이렇게 많이 준비해 두었다고  자랑 하였다.)

  5.예사야가 히즈키야에게 말했다. 

     "왕은 전능한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6 .'때가 되면, 

 

     왕궁에 있는 모든 것과, 

 

     당신의 조상들이 오늘날 까지 모아 둔 모든 것을, 

     모두 바빌로니아로 옮겨가고 남을 것이 없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7. 또 당신에게서 태어날 자손 가운데에서 몇 사람이 포로로 사로잡혀 

      바빌로니아 왕궁의 내시가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8.히즈키야가 예사야에게 말했다. 

    "당신이 말한 대로  여호와의 말씀이 좋습니다."  

     또 말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평화와 안정이 있다는 말이지!" 







예사야 40장    



      *** 앞날에  대한 말 ***



  1.당신들 하나님이 말했다.

    "당신들은  내 백성을 보다듬어라, 그들을 보다듬어라.

  2. 예루살렘에게 말하고 외쳐라.

    참으로 복무기간(warfare, hard service)이 찼고,  그들의 죄악이 용서함을 받았다. 

    여호와로 부터  죄 때문에 두배나 벌을 받았다"

  3.소리가 들린다.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준비하라.  

 

     (비가 별로 내리지 않는 광야의) 메마른 땅에서 우리 하나님을 위하여  넓은 길을 판판하게 하라.

  4. 골짜기는 돋우고, 

     산들은 낮추고, 

     언덕들은 판판하게 하라.  

     거친 땅은 판판하게 되며, 

     험한 곳이 판판한 곳이 될 것이다.

  5. 여호와의 빛이 비쳐서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볼 것이다."  여호와가  말했다. 

  6.소리가 들린다. 

    "소식을 외쳐라" 

     그가 대답한다

    "내가 무슨 소식을  외칠까요?"      

    그가 말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풀과 같다.

 

    그들을 빛나게 하였던 일들은 들의 꽃과 같다.

  7.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는 것은 여호와가  바람을 그 위에 불게하기 때문이다. 

     이 백성은 정말로 풀이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끝없이 서 있을 것이다.

  9. 아름다운 소식을 지온에 알리는 사람아!  당신은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알리는 사람아!  당신은  힘껏 소리를 높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보라!  주 여호와가 앞으로 힘있는 분으로 나타날  것이며,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릴 것이다.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답이 그의 앞에 있다.

  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며,

 

       어린 양은  그의  팔로 모아 가슴에 안고,

       엄마 양들을 데리고 다닐 것이다.

  12.누가   손바닥을 모은  손으로 바닷물의 부피를 측정하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흙을 용기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느냐? 

  13.누가 여호와를 무엇하라고 시켰으며, 누가 그에게 타이르는 말을 하여 그를 가르쳤느냐? 

  14.여호와가 누구에게 도움을 부탁하겠으며, 누구에게 바른 길을 배우겠느냐? 

      누가 주님이 알도록 가르쳤으며,  깨닫는 길을 보여 주었느냐?

  15.보라! 그에게는 모든 나라가 물통속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위의  (너무 가벼워 무게를 달수 없는) 먼지와  같다. 

      섬들도 먼지처럼 가볍게 들어 올린다.

  16.레바논의 모든 짐승들은 번제감으로도 모자라고, 

      그 산의 모든 나무들은 번제물을 태울 나무로도 모자란다. 

  17.그의 앞에는 모든 나라들이  아무것도 아니다.

      그의 보기에 모든 민족들은 없는 것이나 마찬 가지이다.

  18.그런즉 당신들이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모양을 그에게 비교하겠느냐? 

  19.우상은 목공이  나무로 만든 다음에  금속 세공 기술자가 금으로 입혀서  은 사슬을 걸친 것이다. 

  20.은이나 금으로는 (우상을) 만들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썩지 아니하는 나무를 고른 다음에 기술자를 찾아서 흔들리지 않도록 우상을  만든다.

  21.당신들은  알지 못하였느냐?

      당신들은  듣지 못하였느냐?

      맨 처음부터 당신들에게 알리지 않았느냐?  

      어떻게 우주가 만들어 졌는지 듣지 못하였느냐? 

  22.그는 땅 위 하늘에  앉아 있으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다.

      그가 하늘을 가림막(커튼,curtain) 같이 펼쳤으니, 

 

      사람이 사는  천막 같이  펼쳤다. 

  23.힘있는 지도자들을 낮추고 헛되게 한다. 

  24.그들은  심은지 얼마 되지 않아   겨우 땅에 뿌리를 내린 어린 식물과 같다.   

      하나님이 바람을 불게하니 그들은 말라서 지푸라기 처럼 날아가 버렸다.

  25.거룩한 하나님을 누구에게 비교하겠느냐?  누가 그와 같으냐?

  26.당신들은  눈을 높이 들어 하늘을 보아라.  누가 이 모든 것을 만들었나 보아라.  

     주님이 군인들 처럼 이끌어 내어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니

     그의 권능은 크고 

 

     그의 능력은 힘이 있으므로 하나도 빠진 것이 없다. 

  27.이스라엘아! 

 

      어떻게 주님이  당신들의 아픔을 모르고, 

       당신들이  바른 재판을 받지 않고,   아파하는 것을 돌아 보지 않는다고 투덜대느냐?   

  28.당신들은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끝없는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만든  분은  피곤하지 않으며 지치지도 않는다.  

      아무도 그의 생각을 알지 못한다.

  29.약하고 지친 사람에게는 힘을 준다.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젊은이라도 힘이 다하여 쓰러지지만

  31.오직 여호와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은  새 힘을 얻어서,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가는 것  같이, 

     달려가도 지치지 않으며 ,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예사야 41장    



       ***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도울 것이다 ***



  1." 바다 건너 멀리 떨어져 있는 섬들아!

 

    내 앞에서 조용히 하고 나에게 들어라.

    당신들의 사건을 재판정으로 가져가 보자. 

    당신들이 말할  기회가 있다. 

 

    누가 옳은지 가려 보자.

  2.누가 (하나님 보기에) 바르게 하기 위하여 동쪽 (페르시아)에서 (정복자(코레쉬)를) 데리고 와서,

 

     그가 가는 곳마다 이기도록 하였느냐? 

     모든 왕들과 나라들을 그가 이기도록 한 분이 누구냐? 

 

    그의 칼은  나라들의 왕들을  흙먼지처럼 쉽게 치며, 

     그의 화살들은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이 많이 날아간다.

  3.그는 발이 땅에 닫지 않을 만큼 빠르게 달리며 안전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4.누가 이런 일이 일어 나게 하였느냐?

    누가 역사를 결정 하느냐? 

    나 여호와 그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기 있었다.

  5.바다 건너 멀리 떨어진 섬들이 나의 하는 것을 보고 놀라고 떠는구나.

    그래서 그들이 모여서 오는구나.

  6.기술자들이 서로 도우며 격려하는구나.

  7.목수는  금세공업자에게 " 잘되어 간다" 하며 격려하고,  

    우상을 매끈하게 두드려 펴는 사람은  우상을 못박아 연결하는 사람의 힘을  북돋우는구나. 

    그들이 말하기를 "땜질이 아주 잘되었다" 하면서 우상을  넘어지지 않도록 못으로 고정 시키는 구나.

  8.그러나 나의 종  이스라엘,  내가 뽑은  백성,  나의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들아!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당신들을  데리고 왔다.  

    먼 곳에서부터 당신들을  부르고 당신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나의 종이다.     

    내가 당신들을 뽑고 버리지 않았다.'  

  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당신들과  함께 하겠다.

 

     놀라지 말라.

      내가 당신들의 하나님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들을  힘있게 하겠다.

      참으로 당신들을  도와 주며 건져내겠다. 

  11.보아라!  

 

     당신들에게 화내던 사람들이 싸움에 져서  부끄럽게 될 것이고, 당신들과  싸우는 사람들이 죽어 

  12.이 땅에 다시 나타 나지 않을  것이다.

  13.나는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이니 당신들을  힘있게 하며,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당신들을  도우겠다' 고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다.

  14. 이스라엘아!  (넓이가 약 20,000 KM2로)작고 약하지만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는데  내가 당신들을  도울 것이다. 

      당신들을 건져내는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다. 

  15.내가 당신들을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만들리니 

      당신들이  산들을 (1950 년대 앞의 곡식 떠는 기구) 도리깨로 두들겨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흙먼지 같이  만들 것이다.

  16.당신들이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세차게 부는 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다.  

      당신들은  여호와 때문에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  때문에 자랑할 것이다. 

  17.가난한 사람이 물을 찾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의 기도에 대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18.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만들고, 샘의 물이 골짜기에 흐르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을   샘물이 솟아나는 곳이 되게 할 것이다. 

  19.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아카시아 나무와 화석류와 올리브 나무가 자라게 하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여호와가  만든 줄 알 것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것을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21.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당신들 우상들은 소송하라.

      야콥의 왕이 말하노니 당신들은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22.우상을 가지고 와서

 

      지나간 일들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알려주어라.

      (참고 : 2014년 현재 이스라엘의 북쪽 물이 많아 살기 좋은 카이사레이아 필맆포(바니아스) 지역에 

                우상을 섬겼다 부수어진 흔적들이 많았다)

 

  23.앞으로 다가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당신들이  신들인 줄 우리가 알겠다.

      또 복을 내리든지 재앙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랄 것이다. 

  24.보라!  

 

      당신들은  아무것도 아니며,

 

      당신들  일은 헛것아며,

 

      당신들을 뽑은 것은  역겹다. 

  25.동쪽에 사는 한 사람을 뽑아서, 그를 북쪽에서 오도록 하겠다.  

      그가 와서 지도자들을 석회 같이, 흙그릇 기술자가 진흙을 밟는 것 같이 할 것이다.

  26.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알게 하여 우리가 알았느냐? 

      누가 앞부터 알게 하여 우리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냐?

      알게 하는 사람도 없고 들려 주는 사람도 없고 당신들  말을 듣는 사람도 없다.

  27.내가 비로소 지온에게 '당신들은  이제 그들을 보라' 하였다.

      내가 기쁜 소식을 알려줄  사람을  예루살렘에 주겠다. 

  28.내가 우상들을 보니, 하나도 이일에 관하여 이야기해 줄 우상은 없었으며,

      하나도 내 질문에 답하는 우상은 없었다. 

  29.이 모든 우상들은 헛 것이다. 

      우상들은 힘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





예사야 42장   



           *** 여호와의 종 ***



  1.내가 지지하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여 뽑은 사람을 보아라.

    내가 나의 성령을 그에게 주었으니, 그가 나라들이 바른 길을  가도록 할 것이다. 

  2.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고

     참으로 (여호와 보기에) 바른 길로 데리고 갈 것이다. 

 

 4.그는 약하여지지 않고,

    기운이 빠지지 않고 ,

    세상에 바른 길을 세우리니, 

    섬들(먼 나라들)도 그 가르침을 기다릴 것이다. 

  5.하늘을 만들어서  펴고,

 

     땅과 그열매를  내며,

 

     땅 위의 백성에게 숨을 주며 

     땅에 행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는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였다. 

  6."나 여호와가 바르게 살아가도록  당신을  불렀으니

 

    내가 당신의 손을 잡아 당신을  지키며 

    당신을  세워 사람들에게 약속을 주며, 

 

    당신이  외국(세계)의 빛이 되게 하겠다.

  7.당신이  눈먼 사람들의 눈을 밝히며,

 

     갇혀있는 사람을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어두움에 앉은 사람을  어두움에서 나오게 할 것이다.'

  8.나의 이름은  '여호와'이다.

    나는 내가 빛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않겠다. 

  9.보아라! 

    앞에 미리 말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다.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린다.  그 일이 시작되기 앞에라도 당신들에게 말하겠다."

  10.항해하는 사람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땅 끝에서부터 여호와에게  새 노래로 기리어 노래하라. 

  11.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과 케다르 사람이 사는 마을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12.여호와를 빛나게 하며,  섬들(먼 나라들) 가운데에서 그를 기리는 노래를  알려라. 

  13.여호와가  날쌔고 사나운 군인같이 나가며,  군인 같이 힘을다하여서  외쳐 크게 부르며,

      그 대적을 크게 칠 것이다. 

  14. 내가 오랫동안 조용하며 가만히 참았으나

      내가 아이 낳는 여자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매우 헐떡일 것이다. 

  15.내가 산들과 언덕들을 쓸모없게 하여  그 모든 풀들을 마르게 하며,

      강들이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다. 

  16.내가  소경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데리고 가며,

      어두움이 그 앞에서 밝아지게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다.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

  17.새긴 우상에게 기대며, 부어 만든 우상을 보면서  '당신들이 우리의 신이다' 하는 사람은

      물리침을 받아 크게 부끄러움을  겪을  것이다. 

  18.당신들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당신들  눈이 먼 사람들아 밝히 보아라. 

  19.눈이 먼 사람들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낸   심부름꾼(사자)이  아니냐? 

      누가 나에게 눈이 먼 사람이냐?

      여호와의 종 아니냐?

  20.당신이  많은 것을 보았으나  살펴서 보지 않았고

      귀가 열려 있으나 듣지 않았다."

  21.여호와가 그의 율법(토라)을 바르게 가르키기 위하여,

 

      크게 빛나게 하기를 기뻐하였다.

  22.이 백성이 도둑 맞으며 빼앗김을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감옥에 갇혔다.

      억지로 빼앗아 가지만, 건져줄 사람이  없고,  

 

      폭력으로 빼앗아 가지만 되돌려 주라 말할 사람이  없었다. 

  23.당신들  가운데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뒤에 올 일을 귀 기울여  듣겠느냐?

  24.누가 야콥을  억지로 빼앗아 가게  하였느냐?

      누가 이스라엘을 폭력을 사용하여 빼앗아가는 사람들에게  넘겼느냐?

      여호와가 아니냐?

      우리가 그에게 죄를 지었다.

      그들이 그의 길로 다니기를 바라지 아니하며,  그가 타이르는 말을 따라가지 않았다. 

  25.그러므로 여호와가  불같은  진노와 전쟁의 위력을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으니,

      그 사방에서 불타오르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않는다. 





예사야 43장     



      *** 여호와가 그의 백성을 건져주기를 약속하다 ***



  1." 야콥아!  당신을  만든  여호와가 지금 말한다.

    이스라엘아!  당신을  만든  분이  말한다.

    당신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당신을 건져내었고 내가 당신을  가리켜서  불렀으니 당신은  나의 것이다. 

  2.당신이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당신을  잠기게하지 못할 것이며 ,

    당신이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며,

 

    불꽃이 당신을   태우지도 못할 것이다.

 3. 나는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이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고,

      당신을 건져주는 분이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기 위하여, 

 

     이집트와 에디오피아와 쉬바를 당신을  대신하여 주었다. 

  4.당신이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당신을  사랑하였으니,

     내가 당신의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당신의 목숨을 대신할 것이다. 

  5.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당신과  함께 하여 당신의 자손을 

 

     동쪽 (나라)에서 부터 오게 하며,

 

     서쪽(나라)에서부터 당신을  모을 것이며 

  6.내가 북쪽(나라)에게 말하기를 '내놓아라.'

    남쪽(나라)에게 말하기를 '붙잡아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내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

 

     즉 내가 나의 빛을 비추기  위하여 만든 사람을 오게 하여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그들을  내가 만들었다. 

  8.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9.나라들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모이게 하였는데, 

    그들 가운데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앞의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이 그들의 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바르다는 것을 나타내고,

 

    듣는 사람들이 바르다고 말하게 하여 보아라. 

10.나 여호와가 말한다.

     당신들은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뽑힘을 받았으니,

     이는 당신들이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나의 앞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다.

     나의 뒤에도 없을 것이다. 

  11. 나 곧 나는 여호와이다.  나 밖에 건져내는 분이  없다. 

  12.내가 알려 주었으며,

 

       건져주었으며,

 

       듣게 하였다.

 

      당신들  가운데에 다른 신은  없었으므로,

      그러므로 당신들은  나의 증인이며, 나는 하나님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3.정말로  맨 처음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사람이  없었다.

      내가 행하는데,  누가 막겠느냐?

  14.당신들을  건져주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 당신들을  위하여 내가 바빌로니아에 사람을 보내어, 

     모든 칼디아 사람에게 자기들이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겠다. 

  15.나는 당신들의 거룩한 여호와로 

      이스라엘을 만든 분이며, 

      당신들의 왕이다. '

  16.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한다.

      '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17.병거와 말과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을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여서,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다. 

  18.당신들은  지나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보아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다.

      당신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앞날에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높이리니,

      내가 (비가 적게 와서 메마른 땅)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뽑은  사람에게 마시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21.내가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만들었으니, 그들이 나를 기리며 노래할 것이다.


  22.그러나 야콥아 당신은  나를 부르지 않았고,

      이스라엘아!  당신은  나에게 싫증을 내었다. 

  23.당신이  번제의 양을 나에게  가져오지 않고,  당신이   제물로 나를 섬기지 않았다.

      나는 제물 때문에 당신을  수고롭게 하지 않았고 

      유향 때문에  당신을 괴롭게 하지 않았다.

  24.당신은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않았고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만족하게 하지 않았고 

      당신의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당신의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다. 

  25.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당신의  잘못을 없애는 분이니,

      당신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26.당신은  나에게 기억이 나게 하라.

      우리가 함께 따져보자.

      당신이  바르다는 것을 말해 보아라.

  27.당신의 첫번째 조상이 죄를 지었고,  당신의 선지자들이 나를 거스렀다. 

  28.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지도자들을 괴롭게 하며 

      야콥이 없어지도록 내어 주며

      이스라엘이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겠다.'  "





   예사야 44장      



  1. " 나의 종 야콥, 내가 뽑은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당신을  만들려고 어머니  배에서부터 생기도록 한  당신을  도와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한다.

    나의 종 야콥, 내가 뽑은  예슈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3.나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성령을 당신의  자손에게, 나의 복을 당신의  후손에게 부어 주겠다. 

  4.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다. 

  5.한 사람은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에게  딸렸다' 할 것이며 

    또 한 사람은 야콥의 이름으로 자기를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에게  딸렸다는 것을 그의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높임을 받을 것이다. 

  6.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을 건져내는  전능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한다.

    나는  (세상) 처음부터  나는 (세상)  마지막 까지이다.

    나 밖에 다른 신이 없다. 

  7. 내가 끝없는  백성을 세운 다음에  나처럼 외치며 알리며 나에게 설명할 사람이  누구냐?

     있거든 될 일과 앞으로 올 일을 그들에게 알려라. 

  8.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오래 앞 부터 당신들에게 듣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당신들은  나의 증인이다.

     나 밖에 신이 있느냐?

     다른 바위는 없으니 다른 신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한다. 

  9.우상을 만드는 사람은  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들은 쓸모 없는 것이므로,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창피를 당할 뿐이다. 

  10.신상을 만들며 아무런 이로움이 없는 우상을 부어 만든 사람이 누구냐? 

  11.보아라!

      그와 같은 사람들이 다 부끄러워 할 것이다.

      그 쇠 다루는 기술자들은 사람일 뿐이다.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창피를 당할 것이다. 

  12.쇠 다루는 기술자가 쇠를 숫불에 달구어 우상을 두들겨 만드는 것을 보아라.

 

       그는 망치로 그것을 두들기느라 팔의 힘이 다 빠지고,

 

       (땀을 흘려) 물을 마시고 싶다.



  13.나무 다루는 기술자가  줄을 늘여 재고,

 

       붓(펜)으로 긋고,

 

       대패로 밀고,

 

       곡선자로 그어 

      아름다운 사람의 모양대로 사람의 모양(우상)을 만들어 신전에 둔다.

  14.그는 (우상을 만들기 위하여)  숲의 나무들 가운데서,

 

       백향목과 디르사 나무와 상수리 나무를 골라 베어서, 

 

       (나무가 뒤틀리도록) 비를 맞도록  내버려 둔다. 


  15.이런 나무들은  사람이 땔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따뜻하게도 하고 불을 피워 빵을 굽기도 하고

     신상을 만들어 절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16.그 가운데의 절반은 불을 때고 

       불을  땐  절반위에  배부르게 고기를 구워 먹고 또 불을 쬐면서 

      '아아! 불을 쬐니까 따뜻하다' 하고 말한다. 

  17.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그것에게 기도하기를 

      '당신은  나의 신이니 나를 건져내라' 하고 말한다. 

  18.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것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가려낼 수 없기 때문이다. 

  19.마음에 생각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밝은(좋은) 판단력도 없으므로,

 

     내가 그것의 절반을 불 태우고

      또한 그 숯불 위에서 빵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으면서

 

     ' 내가 어떻게 그 나머지로 꼴보기 싫은  물건을 만들었으며, 

       내가 어떻게 그 나무 토막 앞에 절하느냐'  말하지 아니하니 

  20.그는 재를 먹고 헛된  마음(거짓)에 홀려서 자기의 영혼을 죄에서 건져내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않느냐' 하지도 못한다. 

  21.야콥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당신은  나의 종이다.  내가 당신을  만들었으니 당신은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당신은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다. 

  22.내가 당신의 잘못을 시커먼 구름 같이, 

 

     당신의 죄를 안개 같이,  

 

      없어지게 하였다.

      당신은  나에게 돌아오라.  내가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었기 때문이다. 

  23.여호와가 이 일을 행하였다.

      하늘아 노래하라!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르라!

      산들아 숲과 그 가운데의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하라!

      여호와가 야콥을 건져내었으니, 

      이스라엘 가운데에 자기를   빛나게  할 것이다. 

  24.당신을 건져내는 분이며, 아기집(자궁)안에서 당신을  만든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한다.

      나는 모든 것을 만든 여호와이다.  혼자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다."

  25. 그는 거짓 예언자들의 표징을 헛되게 하고,

 

       점 치는 사람들을 미치게 하며,  

      슬기로운 사람들을 물리쳐 그들의 아는 것을 어리석게 한다. 

  26.그의 종의 말을 이루게 하여주며 그의 심부름꾼들의 계획을 이루게 하며, 

      예루살렘에  관해서는 

      '거기에 사람이 살 것이다' 말하며, 

      유다 성읍들에 관해서는 

      '그것이 건축될  것이다. 내가 그 쓸모없게 된 곳들을 되살릴 것이다' 말한다. 

  27.깊은 물에 관해서는 

      '마르라!

       내가 당신  강물들을 마르게 하겠다' 말하며 

  28.코레쉬에 관해서는 

      '나의  목자이다.  그가 나의 모든 기쁨을 이룰 것이다' 말하며 

      예루살렘에 관해서는

      '그것이 지어질 것이다' 말하며

       성전에 관해서는 

       '당신  밑바탕이  놓일 것이다' 말하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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