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1장-13장)



머리말

 

       기록 년대 BC 627-586

 

       (히브리어 발음 : 이르메야,이르메야후)

 



       예레미아스 (헬라어 발음, 마타이오  복음  2:17,16:24)

 

       이르메야 이름은  '여호와가 던지다' 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내던져 버린 이스라엘을 넌지시 알려준다.

 

 

 

# # # # #  * * *     예레미야 1장   

  1.빈야민 지파 땅 아나톹 지역의 제사장 힐키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들이다. 

  2.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쉬야가 왕이 된지 13 년 (BC 507 년)에 여호와가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3.요쉬야의 아들 유다의 왕 예호야킴 시대부터, 

    요쉬야의 아들 유다의 왕 찌드키야가 왕이 된지  11년 (BC 586 년) 5월에

 

    예루살렘 사람들이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사로잡혀  갔다. 



        *** 예레미야의 부름 ***



  4.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5."내가 당신을  엄마 아기집(자궁)속에 만들기 앞에 당신을  알았고,

 

     당신이  아기집에서 나오기 앞서서  당신을  거룩하게 갈라놓아 

     당신을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다." 

  6.내가 말했다.

    "주 여호와가 아는 대로 나는 너무 나이가 적어서 어떻게 말할 줄을 알지 못합니다."  

  7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나이가 24살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너무 나이가 적은 사람이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당신을  누구에게 보내든지,  당신이  가서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당신이  말하라.

  8. 당신은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당신과  함께 하여 당신을  건져내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9.여호와가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며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할 말을 당신에게 주겟다."

  10.오늘 내가 당신에게 나라들과 왕국들을 뽑고, 넘어뜨리게 하며, 부수고 건설하게 하며 

      세우게 하는 능력을 주겠다.



     *** 두 가지 환상 ***



  11.여호와가 물었다.

      "예레미야야!  당신이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했다.

      "내가 아몬드(살구)  나뭇가지를 봅니다" 

  12.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옳다, 이는 내가 내 말을 그대로 이루려는 것이다."  

  13 여호와의 말했다.

      " 당신이  무엇을 보느냐?"  

      대답했다.

      "펄펄 끓는 큰 솥인데 북쪽이 윗쪽이고,(남쪽이 아래로) 기울어져 쏟아질 것 같은 것을 보고 있습니다.
  14.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재앙이 북쪽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쏟아질 것이다.

  15. 내가 북쪽의 모든 나라들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입구에 각각 자기들의 보좌(왕이 앉는 의자,throne)를 놓고, 

 

       (set up their thrones in the entrance of the gates of Jerusalem)

 

 

      사방으로부터 예루살렘 모든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들을 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6.  사람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제사바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우상)을 보고 절하였으니,

        내가 나의 심판을 그들에게 내리어 그들의 모든 죄를 심판하겠다.

  17.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의 허리띠를 조이고 일어나, 내가 당신에게 명령한 것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당신이  그들을 무서워 하지 않게 하겠다.

  18.내가 오늘 당신을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요새 같은 성,  쇠기둥, 청동 성벽 같게  하여 그들에게 맞서도록  힘을 주었으니

  19.그들이 당신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 이것은 내가 당신과 함께 하여,  당신을  건져낼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







예레미야 2장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 ***



  1.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가서 예루살렘을  보고 외쳐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젊었을 때에 얼마나 믿음직 하였는지, 우리가 처음 결혼 하였을 때 얼마나 나를 사랑 했는지, 

      내가 당신을  기억 한다.  

      식물도 자라지 못하는 광야를 지날  때에도 나를 따라왔다.


 3.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물건 즉 그의 생산물 가운데에서 첫 열매 같으니, 

      그를 다치게 하는 사람은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4.야콥의 자손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5.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당신들  조상들에게 무슨 잘못을 했다고, 나를 떠나가서 헛된 우상에게 절하며,

    헛된 짓들을 하느냐? 

  6.당신들  조상들은   내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어, 사막과 모래 구덩이가 있고, 

    메마르고 위험해서 아무도 살지 않고, 

    아무도 다니지 않는 광야를 지나갈  때에도 나에게 따지지 않았다.

  7.내가 당신들을  기름진  땅으로 데리고 와서, 그것의 열매와 곡식을 먹게 하였는데, 

    당신들이  이리로 들어와서는 (우상을 숭배하여) 나의 땅을  더럽혀서,

    그 땅을 꼴보기 싫도록  만들었다.

  8.제사장들은 '여호와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묻지도 아니하고, 

     율법을 다루는 사람들(서기관,율법학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지도자들은  나를 거스르고,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아무 쓸데 없는 우상에게 절하는구나!

  9.그러므로 내가 내 백성을 꾸짖고, 당신들  자손들도 꾸짖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0.당신들은  서쪽으로 킽팀 섬(키프로스)에 건너가 보며, 

      동쪽으로 (활 쏘는 능력이 많은 사람들이 사는) 케다르에도 사람을 보내 

 

 

      이같은 일이 있었는지를 샅샅이  알아보라. 

  11.어느 나라가 비록 진짜 신도 아니지만, 그들의 신들을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들을 높여 주는 하나님을  그들에게 아무것도 못 해주는 신들과 바꾸었다.

  12.하늘아!  이 일 때문에 놀라라.

      매우 떨어라.

      두려워 하라.

      여호와의 말이다. 

  13.내 백성이 두 가지 나쁜 짓을 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맑은 물(생수)이  솟아나는 샘인 나를 버린 것과, 

      물이 새어서 물도 가두지 못하는 웅덩이를  판것이다.  

  14.이스라엘이 종이냐?

      (부모가 종이어서) 종으로 태어 났느냐? 

      왜 그들의 적들이 그를 사냥하느냐? 

  15.적들이 그를 보고  사자들처럼  부르짖으며 그의 땅을 쓸모없게 하여, 

      그의 성들은 완전히 부숴버렸다.

  16.이집트의 높(멤피스)과 타흐판헤스에서 온  사람들도 당신의 머리를 다치게 하였구나.

  17.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가 당신을  길로 데리고 갈 때에 당신이  그를 떠남으로, 

      당신이  이것를 스스로 불러 들인 것이다.

  18.당신이  (나일강 동쪽 윗줄기(지류) ) 쉬호르의 물을 마시려고(기대겠다고) 이집트로 가느냐?  

      또 당신이  유프라테스 강물을 마시려고 (기대겠다고)  앗시리아로 가느냐? 

  19.당신의 나쁜 짓이 당신에게 벌을 주고,당신이  저지른 거스린 것이 당신을 나무랄  것이다.  

      그런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당신의 속에 나를   무서워함이 없는 것이 

      나쁜 짓이며 아픔인 줄 알아라. 

      주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20.참으로 옛날 부터 당신은  당신의 멍에를 부러뜨리고, 

 

 

    당신의  줄을 끊으면서 '나는 (하나님을)섬기지 못하겠다' 

      하고는 모든 언덕들과 푸른 나무 아래에서 

      (바알 신전의) 창녀들과 누워 음란한 짓을 하면서 외국 신들에게 에배했다.

  21.내가 당신을  좋은 포도나무로 심었는데,  쓸데 없는 들(야생)포도 나무 같이 되었느냐?

  22.당신이 가장 좋은 잿물(비누)로 씻으며,  

 

 

      당신이  많은 잿물(비누)을  쓸지라도 당신이 지은  죄가 그대로 있으리니 

  23.당신이  어떻게

     '나는 죄가 없다.  바알신들을 섬기지 않았다' 말하겠느냐? 

     골짜기에서 당신이  한  짓들을 보라. 당신이   행한   짓을 알 것이다.  

     암낙타가 짝짓기 때가 되어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것 같구나!

  24.당신은  광야에 익숙한 야생 암나귀들이  발정기 때에 헐떡거리는 것 같았다. 

      그 발정기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발정기가 되면 아무 수컷과도 짝짓기를 한다.

 

      (뜻 : 이스라엘은 아무 우상이나 받아들인다.)

  25.이스라엘아!  다른 신들을 좇아가서, 목이 마르거나, 맨 발로 돌아 다니는 것처럼 되지 말라.

  26.도둑이 붙들리면 부끄러워하는 것 같이, 

      이스라엘 집(나라)의 왕들과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부끄러워 하였다. 

  27.그들이 나무로 만든 우상을 보고 '당신은  내 아버지' 하며, 

      돌로 만든 우상을 보고 '당신은 내 어머니' 하는구나.

      그들이  내게서 돌아서서 나를 떠났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 

      그들이 아픔을 당하면 와서 도와 달라고 하는구나.

  28.당신이 당신을  위하여 만든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당신이  어려움을 겪을 때에 건져낼 수 있거든 건져내도록 하라.  

      유다여! 

      당신의 신들이 당신의 성읍 숫자와 같이 많다. 

  29.당신들이  나에게 투덜대는 것은 어떻게 된 일이냐?  

      왜 나에게 거스르느냐? 

      여호와의 말이다. 

  30.내가 당신들  아들 딸들에게 벌을 준 것이 쓸데없는 것은 그들이 벌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나운 사자 같이 당신들이 당신들 선지자들을 죽였다. 

  31.이스라엘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을 들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비가 오지 않아 쓸모 없는 땅과 같은)광야 같이 (쓸모 없게) 되었느냐?  

      캄캄하고 위험한 땅이 되었느냐? 

      무슨 이유로 내 백성이  

      '우리 좋아 하는 대로 하고,  다시 주님에게 돌아 가지 않겠다' 말하느냐? 

  32.처녀가 어떻게 그 여자의 패물을 잊겠으며,  새색시가 어떻게 결혼 예물을 잊겠느냐? 

 

      (Does a maiden forget her jewelry, a bride her wedding ornaments)

      오직 내 백성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날 동안 나를 잊었다.  

  33.당신은  확실히 사랑하는 사람들을  붙잡는 방법을  알고 있구나.  

      심지어 사람 붙잡는데 경험 많은 창녀라도 당신에게 배워야 겠다.

  34.당신의 옷에는  물건 훔치러 담을 뚫고 들어 온 강도의 피가 아니라, 

      죄 없는 가난한 사람을  죽인 피가 묻었구나.

      그러나  이런 일을 저질러 놓고도 

  35.당신은 

      '나는 죄가 없다. 하나님은 나에게 화내지 않을 것이다' 하거니와 

      '당신 말이 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 말하였으므로 

       내가 당신을  심판할 것이다. 

  36.당신들은  다른 나라 신들을 섬길려고 돌아 섰으므로, 당신들 스스로 남들이 깔보게 만들었다. 

      당신이  앗시리아 때문에  부끄러움을  겪은 것 같이 또한 이집트 때문에 부끄러움을 겪을  것이다. 

  37.당신이 창피해서 두 손으로 당신의 얼굴을 가리고  이집트에서도 쫓겨나리니,  

      이는 당신이  기대는 사람들을 나 여호와가 버렸으므로,  당신이  잘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예레미야 3장   



       *** 더럽혀진  이스라엘 ***



   1."가령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므로 ,

    그 여자가 그에게서 떠나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다면, 

    그 앞의  남편이 그 여자를 다시 받아들이겠느냐?

    그렇게하면 그 땅이 완전히 더럽혀질 것이다.  

    이스라엘아!   당신이  많은 나라의 (신(우상)들과)  음란한 짓을 하고서도 나에게  돌아오려 하느냐?

  2.눈을 들어 (나무가 없는) 벌거 벗은 산 꼭대기들을  보아라!  

     당신이  창녀와 함께  음란한 짓을 저지르면서 우상을 섬기지 않은 봉우리가 있느냐?

    사막에서 아라비아인들이 희생자를 기다리듯 길가에 앉아서 사랑할 남자를 기다리는 구나. 

    당신들은 그와 같이 간음 하므로 이 땅을 더렵혔다.

  3.그러므로 비가 그쳤고 늦은 비가 없어졌다.  

     그런데도 당신은  창녀의 얼굴을 가졌으므로 부끄러움을 알지 못한다. 

  4.당신이 이제부터는 나에게 말하기를 

     '나의 아버지, 아버지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 주었던  분'이라고 부르고

  5.'언제까지 계속 화를 내겠으며,  끝까지 화를 간직 하겠습니까?' 하고 말하며,

     할 수 있는  나쁜 짓을 행하였다."

  6.요쉬야 왕 때에 여호와가 또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더러운  이스라엘이 저지른 일을 보았느냐?  

     그가 모든 높은 산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음란한 짓을 하면서 우상을 섬겼다.  

  7.나는 속으로  '이스라엘이 이런 나쁜 일들을 행한 다음에 나에게 돌아오겠지'라고 생각 했다. 

    그러나 아직도 나에게  돌아오지 않고, 그의 나쁜 자매 유다는 그것을 보았다.

  8.나에게 더러운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이혼증서를 주어 그를 내쫓았다.  

 

     (뜻 : 북쪽 이스라엘을 없어지게 했다.)

     그러나 그의 나쁜  자매 유다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간음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뜻 : 북쪽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을 섬기다가  없어진 것을 보고,

       남쪽 유다는 우상 섬기는 죄를 누우치고 하나님에게 돌아 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렇지 못했다.)

  9.그가 음란한 짓을 가볍게 여기고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앞에서 음란한 짓을 하면서, 

    우상을 섬겨서 이 땅을 더럽혔다. 

  10.이 모든 일이 있어도, 그를 거스렀던 남쪽의 이웃나라 유다가 참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오지 않고,

      돌아온 척만 하였을 뿐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1.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이스라엘은 참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쁜  유다 보다는 나은 데가 있다.

  12.당신은  가서 북쪽 (없어진 나라 이스라엘)을  보고  이 말을 알려라. " 

      여호와가  말했다.

      "(여호와 보기에) 바르고 참되지 못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성난 얼굴을 당신들에게로 돌리지 않겠다. 

      나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노여움을  끝없이 가지고 있지 않는다.

  13.당신은  오직 당신이  죄가 있다고 받아들여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당신 길로 달려 다른 나라 신들을 섬겼다. 

 

     당신은  (우상을 섬기는)산당이 있는 (이스라엘 북쪽의 바니아스 가까이)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다른 나라 신들을 섬기고 내 명령을 듣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이다. 

  14.당신들  올바르지 못한 백성들아 돌아오라. 

      내가 당신들  남편이다. 

      내가 당신들을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가운데에서 둘을 뽑아서

      당신들을  지온으로 데리고 오겠고 

  15.내 말을 따라오는 지도자들을 당신들에게 주리니, 

      그들이 아는 것을 가지고  깨닫도록 당신들을 데리고 갈 것이다. 

  16.여호와의 말이다.  

      당신들이  이 땅에서 늘어나서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며,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며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며, 

      찾지 아니할 것이며, 

      다시는 만들지 아니 할 것이다. 

  17.그 때 그들이  예루살렘을 ' 여호와의 보좌(앉는 의자)'라고 부르며 모든 백성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 때문에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나쁜 마음으로 뻔뻔스럽게

      그들이 행하지 아니할 것이다. 

  18.그 때에 유다 족속과 이스라엘 족속이  같이 북쪽의 포로된 나라 (바빌로니아)로부터 나와서,

       내가 당신들 조상들에게 몫으로 준 땅에 그들이 함께 도착할 것이다.   

  19.나는 ' 내가 어떻게 하든지 당신을 아이들 가운데에 두며 

      여러 나라들 가운데에 가장 아름다운  이땅을 당신들에게 몫으로 줄까' 생각했다.  

      그러면  당신들 나를 나의 아버지라 부르며 내 뒤에서 돌아서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20.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 여자의 남편을 배신하듯

      당신들이  틀림없이  나를 거스렀다.

       여호와의 말이다. 

  21.곧 이스라엘 자손이 울면서  애타게  부탁하는 소리가 (나무가 없는)  헐벗은 산 위에서 들리고 있다.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잊었고, 그들의 길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22.참되지  못한  아이들아 돌아오라. 

      내가 당신들의 바르고 참되지 못한것을 고쳐주겠다." 

     "보소서 우리가 주님에게  왔습니다.

      주님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기 때문입니다.

  23.산 꼭대기 외국신 산당에서 예배할 때는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안에서만 이스라엘을 건질 수 있습니다.

  24.그러나 바알과 부끄러운 우상을 예배하는 것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일해서 모은 우리들의 양 떼, 소 떼,

      아들과 딸들을 모두 잃어 버리게 하였습니다.

  25.우리는 부끄러운(shame) 가운데에 눕겠고, 우리의 창피(disgrace) 가  우리를 덮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항상 하나님 여호와에게 죄를 지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4장    



     *** 뉘우쳐 고치도록 부름 ***



1.여호와가 말했다. 

    "이스라엘아! 당신이  돌아오려거든 나에게  돌아오라.  

   당신들이  만일 믿음직하하고  내가 싫어하는 우상을 버리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2. 내 이름으로 다짐해도 좋다. 

    모든 나라들이 내 이름으로  복을 받고, 

    나 때문에 자랑할 것이다.

  3.그것은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잡풀을  쉽게 없애기 위하여) 당신들  묵은 땅을 갈아엎어라,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라.

  4.유다인과 예루살렘 사람들아!  당신들의 마음과 생각을 깨끗이 하여라. 

     그렇지 아니하면 당신들  나쁜 행동 때문에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불태우리니, 그것을 끌 사람이 없다.'  "



      *** 유다가 침략으로 부터 위협받다 ***



  5."유다에 알리고  예루살렘에도  알려라.   

     온 땅에 뿔나팔을 크게 불어서 (사람들이 모이게 한 다음에) 크게 외쳐 말하라. 

     '당신들은  모이라!  우리가 튼튼한 성으로 들어가자!' 고 하여라. 

  6.지온 쪽으로 깃발을 올려라.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달아나거라.  

     내가 북쪽으로 부터 재난과 큰 죽음을 가져오겠다. 

  7.사자가 그 숲속에서 숨어 있다가 튀어 나온 것 같이,  나라들을 없애는 군인들이  떠났다.  

    유다 땅을 쓸모없게 하려고 이미 떠났으니,

 

 

    유다 성읍들이 부서져 쓸모없게 되어, 살고있는 사람이 없게 될 것이다.

  8.이것 때문에 당신들은  굵은 베를 두르고 울어라. 

    여호와의 불같은  진노가 아직 유다로 부터 떠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9.여호와가 말했다.

   '그 날에 왕과 지도자들은 맥이 풀릴 것이며,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선지자들은 깜짝 놀랄 것이다.' "

  10.내가 말했다.

     "주 여호와여!  괴롭습니다.  

     주님이 참으로  예루살렘 백성을 정말 속였습니다.  

     '당신에게 평화가  있을 것이다' 말했지만

      칼이 목에 있습니다."

  11.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이런 말이  말해질 것이다.

      "뜨거운 바람이 광야의 벌거벗은 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이 바람은 죽정이만 날려 보내는 부드러운 바람이 아니다.

  12.하나님의 명령으로 이보다 더 힘쎈 바람이 불어올 것이다.  

      주님이  친히 그의 백성들에게 심판을 행할 것이다."



       *** 유다가 적으로 부터 둘러싸이다(포위되다) ***



  13." 보아라! 

     적군들이 구름 같이 밀려 오는구나.  

     그들의 병거는 회오리바람 같고,  그들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다. 

       '우리는 죽었구나! 우리는 없어지게 되었다!' 할 것이다. 

  14.예루살렘아! 당신의 마음의 죄를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건져냄을  받을지도 모른다.  

      얼마나 더 오래 동안  당신의 속에  나쁜 생각만 하려느냐?

  15.(유다의 북쪽에 있는) 단 지파의 성에서,  에프라임 산으로 부터 온 심부름꾼(사자)들이

 

 

 

      나쁜 소식을 들려 주는구나!

  16.그 심부름꾼들은 적들이 멀리서 부터 오고 있는 것을 각 나라에 알려 주고, 

      예루살렘에 말해 주려고 왔다.

  17.적들이 밭을 지키는 사람같이 예루살렘을 둘러쌀 것이니, 이는 그들이 나를 거스렀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8.당신들의  나쁜 행동이 이런 재앙을 불렀다. 

      이것이 당신이  받을 심판이다. 

      그 아픔이 당신의  마음까지 찌를 것이다."



      *** 그의 백성에 대한 예레미야의 슬픔 ***



  19."아이쿠 ! 아이쿠 ! 마음이 괴롭습니다.

       불안하여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뿔나팔 소리와 싸우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20.여기서도 전쟁에 지고, 저기서도 지고, 온 나라가 다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천막(집)들이 부서지고, 천막을 덮던 천들은 쪼가리 쪼가리 다 찟어 졌습니다.

  21.언제까지 저 전쟁 깃발을 봐야 하며, 언제까지 전쟁 뿔나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

  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바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자식이다. 

      나쁜 짓을 하는 데는 전문가이지만 좋은 일은 할 줄도 모른다. "



       *** 부수러 오는 적군에 대해 예레미야가 본 환상 ***



  23.내가 땅을 보니 다 부수어졌고, 하늘을 보니 빛도 없다. 

  24.내가 산들을 보니 다 흔들하며 , 작은 산들도 앞뒤로 움직인다. 

  25.내가 보니 사람도 달아나고  없으며, 심지어 공중의 새도 다 날아가 버렸다.

  26.내가 보니 기름진 땅은  쓸모없게 되었으며,  그 모든 성읍은 다 부수어졌으니,  

      여호와의  불같은  진노 때문이다.

  27.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온 땅이 부수어질 것이나,  내가 완전히 부수지는 않을 것이다.

  28.땅은 슬퍼할 것이고, 하늘은 어두워질 것이다. 

      여호와가 말했으니

      그의 마음을 바꾸지 아니 할 것이다.

      그가 마음 먹으면 바꾸지 않는다.

  29.(말타고 다니는) 기병과 활 쏘는 사람들의 질러대는 큰 소리에 놀라서,

 

 

      모든 성읍 사람들이  숲으로 도망치며, 

       바위들 사이로 달아날 것이다.

      아무도 성안에 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30.예루살렘아!

       당신이  없어지게 되었구나! 

       아직도 붉은 옷을 입고, 보석으로 꾸미며, 눈섭만 그리고 있을 테냐! 

       쓸데 없이 아름답게 꾸민다고  될 것 같으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버리고 죽이기를 바란다.

  31.첫  아이를 낳는 여자가  끙끙앓는 소리 같은 소리가 나에게 들리는 구나!

      그것은 숨이 막혀 헐떡 거리는 지온의 소리이다.

       지온이 손을 들고 ' 나는 없어지게 되었다!  그들이 나를 죽이려 온다'라고 말한다."







예레미야 5장     



  1." 예루살렘 거리에서 뛰어다니면서 알아보아라, 그 넓은 광장에서 찾아보아라.  

    (하나님 보기에) 참되고  바른 길로 걸어가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지 알아 보라.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겠다.

  2.그들이 '여호와가 살아 있는 한'이라고 다짐할지라도 정말로는 거짓 다짐이다. "

  3."여호와여!  주님의 눈이 바르고 참되게 살아가는 사람을  찾지 않습니까? 

    주님이 그들을 때렸지만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없애도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그들을 눌러 부수어도 그들은 배우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거절합니다."

  4.그 때 내가 말했다.

    "이 백성들은 가난하고  아는 것이 없구나. 

     가난하고 아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므로  주님의 길도 모르고,  하나님이  주었던  법도 모르니, 

     그처럼 어리석게 행동하지. 

  5.내가 직접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이야기를 해보자. 

    그들이야말로 주님의 길과 하나님이 주었는  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한결같이 주님의 길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법에 따라오기를 반대했다.

  6.그러므로 숲에서  사자가 나와서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찟어 버리며,  


    표범이 성읍들 앞에서 으르렁 거리고 있어서, 밖으로 나오는 사람마다 찢을 것이다.

 

    (사자,이리,  표범 유다를 쳐들어 오는 외국군인들을  상징)


    이것은 그들의 죄가 많고,  여러 번 주님을 거스렀기 때문이다.

  7. " 내가 어떻게 당신을  용서하겠느냐?  당신의 아들 딸들이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다짐했다. 

    내가 그들을 만족시켜주니

    그들은 간음하며,  창녀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구나.

  8.그들은 두루 다니는 살찌고 정욕이 가득한 수컷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다니며 소리지른다. 

  9 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어떻게 이런 나라를 벌하지 아니하며,  이런 나라를 갚아주지 않겠느냐?

  10.내가 적들을 나의 포도원에 보내서 나무를 잘라 버리라 할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부수지는 않을 것이다. 여호와의 것이 아닌 가지만 자르라." 

  11.여호와가 말했다. 

      "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이 나에게 매우 거스렀다."



       *** 여호와가  그의 백성을 물리치다 ***



  12.그들이 여호와를 모른다고 하면서   말했다.

     "여호와가  있지 아니하니, 재앙이 우리에게 닥치지 아니할 것이며,  

      우리는 전쟁이 나서  굶주리는  없을 것이다.

  13. 선지자들은 수다쟁이다.  하나님에게 받은 것도 없다."

  14.그러므로 전능한 하나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했다.

      "예레미야야!  이 백성이 이와 같은  말을 하였으니, 

      내가 당신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나의 말을 불같이 되게 하겠다.  

      이 백성을 나무와 같이 되게 하여, 불이 나무를  사를  것이다."

  15.여호와가  말했다.

      " 이스라엘 사람들아, 내가  한 나라를 먼 곳에서 당신들을 쳐들어  오게 하리니,

        곧 힘쎄고  역사가 긴 민족이다.  그 나라 말을  당신이  알지 못한다 . 

  16.그들의 할쏘는 군인들은  화살통의 화살들을 무자비하게 쏘아 죽여서,

 

      열어 놓은  동굴 무덤이 될 것이다.

  17.그들이 당신의 아이들이 먹을 거두어 들인 곡물과 양식을 먹으며, 

      당신의 양 떼와 소 떼를 먹으며, 

      당신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열매를 먹으며, 

      당신이  믿는 요새화된  성들의 군인들을 칼로 죽이고 무너뜨릴 것이다."

  18.여호와의 말이다.

      "그 때에도 내가 당신들을  완전히  부수지는 않겠다. 

  19.그들이 만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어떻게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였느냐?' 말하거든

      당신은  그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당신들  땅에서 다른 나라 신들을 섬겼으니,  

      이와 같이 당신들  것이 아닌 땅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을 섬길 것이다' 하라." 



       *** 주님이 그의 백성에게 경고하다 ***



  20."당신은  이것을 야콥 자손들에게 알리며, 유다 사람들에게 이렇게 들려 주어라. 

  21.'어리석고 감각도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들아 들어라.'

  22.여호와의 말씀이다. 

       왜 나를 겁내지 않느냐? 

       왜 내 앞에서 떨지 않느냐?  

       내가   바닷물이 모래를 넘어 오지  못하도록 모래로 끝없는  바다의 경계를 만들었다.  

       바닷물이 밀려 오나 그 경계를 넘지 못하며, 파도가 치나 그 경계를 부수지 못한다.

  23.그러나 당신들  백성은  거스르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나를 떠나 갔다. 

  24.내가 이른 가을비와 늦은 봄비를 해마다 주어서 곡식을 거두어 들이도록 하였으나,

 

      나를 높이는 생각도 없구나.


       ( 참고 :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제주도 보다 더 따뜻하며,  

 

         이른비는 10 월 11월에 내려서 밭에  씨 뿌릴 때에 도움을 주고,

 

         늦은 비는 3월 4월에 내려서 곡식을 잘 자라게 한다.)


  25.당신들  죄가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당신들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다. 

  26.내 백성 가운데 나쁜 사람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그물을 쳐서 새를 잡는 것 같이, 사람을 잡을려고 덫을 놓는구나.

  27.새 사냥군의 새장에 새들이 가득한 것 같이,  그들의 집에는 빼앗은 것으로 가득 하구나. 

      그렇게 해서  그들이 힘있게 되고 부자가 되었구나.

  28.살이 쪄서  번지르르하구나.  

      나쁜 행동을 하는 데 끝이 없구나. 자기 이로움을 얻으려고 , 고아의 고소를 들어주지 아니하며, 

      억눌림 받는 사람들의 재판을 바르게 판결하지 않는구나. 

  29.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갚아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0.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31.선지자들은 거짓으로만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선지자들의 명령으로 다스리고,

      내 백성들은 반대도 하지 않는구나.

      마지막 때가 오면  당신들이  어떻게 하겠느냐? "






예레미야 6장     



     *** 예루살렘이 적군들에게 둘러싸이다(포위되다) ***



  1."빈야민 자손들아!  살고 싶거든 예루살렘을 도망쳐 나와라.

     트코아에서 뿔나팔을 불어라!

 

     벹학케렘에서 경고의 깃발을 올려라! 

     재앙과 크게 부서져서 없어지는 것이 북쪽에서 몰려오고 있다."


  2."아름답고 멋진 지온아!   내가 당신을   부수어버리겠다."

  3.왕들이 그들의 군인들과  같이 그곳에 천막을 칠 것이다. 

    그들이 (예루살렘) 성  가까이  자기들이 치고 싶은 곳에  천막을 칠 것이다.


  4.(그리고 그들이 말할 것이다,) 

     "당신들은  예루살렘에 쳐들어갈  준비를 하라. 준비하라! 대낮에 공격을 퍼붓자." 

      (그러나 그들이 다시 말할 것이다.) 

     "너무 늦었다. 날이 거의 다 끝나고 있다, 오후 그늘이 길게 늘어 졌구나!"  

  5."우리가 밤에 쳐들어가서  그 요새들을 헐어버리자." 

  6.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나무를 베어 사용하여  예루살렘 쪽으로 

 

     (쳐들어가도록 예루살렘 성벽 높이로)  흙으로 만든 성을 만들라. 

      이는 벌 받을 성이다. 그 성안에는 오직  나쁜 짓 뿐이다.

  7.샘이 물을 솟아내듯이 그 성이  나쁜 것을 드러내니, 

    때리고 부수어  빼앗아 가는 소리가  거기에서 들리며, 앓는 것과 죽이는 것이 내 앞에 계속된다. 

  8.예루살렘아!  당신은  타이르는 말을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당신을  싫어하고 당신을 쓸모없게 하여, 사람들이 없는 땅으로 만들겠다." 



      *** 이스라엘의 거스름 ***



  9.전능한 여호와가  말했다.

    "포도를 따듯이 그들이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을  말갛게 딸 것이다. 

 

     당신은  포도 따는 사람처럼 당신의 손을 바구니에 자주자주 놀리라."  

  10.(내가  대답했다. )

     "내가 그들에게 말하고 경고하여도 누가 내 말을 듣겠습니까?

     그들은 (마음이) 뻣뻣하여   그들의 귀를 막고, 내가 주님의 말씀을 알려준다 하면 비웃을 것입니다.

  11.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나에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습니다."

      " 나의  진노를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라.

       남편과 아내와 나이 든 사람과 늙은이가 다 잡혀 갈 것이다.

  12. 내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밭과 아내가 다른 사람의 몫으로 옮겨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3. 이는 그들이 가장 지위가 낮은 사람으로 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더 많이 차지하겠다고 욕심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14.그들이 내 백성의 다친 곳을  가볍게 여기면서 말한다. 

     "샬롬(평화)!  샬롬(평화)!   하지만 샬롬(평화)이  없다. 

  15.그들이 꼴보기 싫은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부끄럽다고) 얼굴도 붉히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져 죽는 사람과  함께 엎드러져 죽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져 죽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6.여호와가  말했다.

       당신들은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착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곳으로 걸어가라.

       그러면 당신들이  쉴 곳을 만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습니다'  말했다. 

  17.내가 또 당신 위에 보초(선지자)을 세우고,

 

 

     뿔나팔 소리를 잘 들으라 하였지만, 

      그러나 그들은  '우리는 듣지 않겠습니다'  하였다.

  18.그러므로 당신들 외국 나라들아 들으라!

      모인 사람들아!  그들에게 닥칠 일을 알라! 

  19.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이다.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율법을  싫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20.쉬바에서 유향과 먼 곳에서 향품은 뭣 할려고  나에게 가져오느냐?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제물을 기쁘게 여기지 않는다. "

  21.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내가 이 백성 앞에 장애물을 두리니 아버지와 아들들이 함께 거기에 걸려 넘어지며, 

      이웃과 그의 친구가 함께 없어질 것이다."



      *** 북쪽으로 부터 쳐들어 옴 ***



  22.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보아라!  한 민족이 북쪽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깨어 일어났다. 

  23.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모질러서 사랑이 없으며, 그 목소리는 물결치는 바닷물  소리 같다.  

      그들이 말을 타고 날쌔고 사납게 싸우는 군인들같이  다 대열을 벌이고,

 

     (성벽이 있는) 지온에 딸려 있는  (성벽도 없는) 딸 같은 마을들(daughter  city)을  치려 한다." 

  24.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힘,세력)이 약하여졌고 

       우리가 아픔에 사로잡혔는데, 아이 낳는 여자가 아파하는 것  같았다. 

  25.당신들은  밭에도 나가지 말아라.

      길로도 다니지 말아라.

      원수의 칼이 있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26.딸 같은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구르며,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잃은 것 같이 슬퍼서 울부짖으라.

      죽일려고 하는 사람이  갑자기 우리에게 닥치기 때문이다. 

  27.내가 이미 당신을  내 백성 가운데에 망대와 요새로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다. 

  28.그들은 다 매우 거스르는 사람이며,

 

      히히닥 거리며 돌아다니는 사람이며 ,

 

      (은을 제련 할 때에) 그들은 청동과 철같이  다 불순물(나쁜 사람)들 이다. 

  29.(풀무불 온도를 높여서  불순물을 없애서 제련 하려고)세게 풀무질하면 

       (은 광석에 썪인 불순물을 없애주는) 납만 녹아 내리고 ,

       (은  광석에 썪인 구리같은) 불순들은  녹은 납에 쉽게 달라 붙어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나쁜 사람들이 끊어지지 않는구나.

  30.사람들이 그들을 "은 불순물'이라 부르리니,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기 때문이다. 





(참고: 은의 제련 
은을 제련하기에는 고대에는  무척 힘들었기 때문에 금보다 가치도 더 있었을 경우도 있었다. 

은을 포함하고 있는 많은 광석은 납·구리·아연 등의 비금속(卑金屬)과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우선 이 비금속을 제련해야 한다. 

은은 이때 부산물로 얻어지며, 


순수한 은은 전기분해나 화학적 방법에 의해 불순한 부산물로부터 얻어진다. 


은의 용융점 ( 960 ℃), 구리의 용융점( 1084 ℃)  ,  철의 용융점( ( 1539 ℃) 


고대에 은의 주요 공급원은 방연석(ga1ena;화학조성식 PbS)으로 

고대 유적에서 납과 함께 땅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구리·납 제련 때 

광석을 함께 넣고 같이 꺼내어 마지막에 나눈다.

 

 

'오주연문장전산고'와 '오주서종박물고변 五洲書種博物考辨'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서 은의 제련은 15세기 말 함경도 단천(端川)에서 납광석을 사용하여 은을 제련, 

 

분리하는 단천연은법(端川鍊銀法)에 의하여 처음 실시되었으며, 

 

은의 제련기술은 16세기부터 조선 정부에 의하여 적극적으로 시행되었다.

 

생은(生銀)을 채취하려면 용로(鎔爐)를 파고 그 밑에 작은 구덩이를 파서 열화(烈火)를 쌓고 

 

용로 속에 먼저 납조각을 놓은 다음에 생은을 그 위에 깔아 놓고 사방으로 돌아가면서 숯불을 피운다.

 

 그 위에 아름드리 소나무로 덮어 불을 일으키면 납은 먼저 녹아서 아래로 내려가고,

 

 생은은 빙빙 돌아 용솟음치면서 녹아서 용화(熔化)되어 신구연수(新舊鉛水)가 교반되며,

 

 갑자기 표면 한가운데가 갈라지면서 은은 윗면에 모이고 연재(鉛滓)는 잿속에 스며든다.

 

거기에 물을 뿌려 연판(鉛版)이 응고하면 집어내고 다시 잿속에 스며든 연재를 용로에서 녹이면 

  

 재는 없어지고 납만 남는다. 

  

 이 방법은 조선 특유의 방법으로 중국이나 일본의 제련법과 다른 점이 많으나 

  

 역시 회취법(灰吹法)이라는 것은 같다. 

  

이렇게 제련된 단천 은은 중국 은이나 일본 은보다 순도가 훨씬 높았다고 한다.) 

 

 









예레미야 7장    



      *** 예레미야가 성전에서 알리다 ***



  1.여호와가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2."당신은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외쳐라. 

     '여호와에게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  길과 행동을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당신들을  이 곳에 살게 하겠다." 

  4."당신들은  '이곳은  여호와의 성전이다', 

     '여호와의 성전(집)이다', 

     '여호와의 성전(집)이다'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뜻 : 여호와가 있는 집이어서 여호와가 지키니, 아무도 쳐들어 오지 못한다)

   5.당신들이  만일 길과 행동을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바르게 살아가며 

  6.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억누르지 아니하며,  죄 없는 사람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가는  재앙을 불러들이지 아니하면 

  7.내가 당신들을  당신들 조상에게 준 땅에서  오래 오래 끝이 없도록   살게 하겠다. 

  8.당신들이  쓸데없는  거짓말을 믿고 있다. 

  9.당신들이  도둑질하며, 

  
  사람을 죽이며, 
 
  간음하며 , 
 
   거짓으로  다짐하며, 
 

    바알에게 향을 피우면서  제사바치고, 

    당신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가면서 

  10.내 이름있는 곳이라  불리는 이 집(성전)에 들어와서 내 (법궤)  앞에 서서 , 

      '우리가 건져냄을 받았습니다' 말하느냐? 

       이는 이 모든 꼴보기싫은 일을 행하려 하기 때문이다. 

  11.내 이름이라 불리는  이 집이 당신들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아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다.

      여호와의 말이다. 

  12.당신들은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두었덨  쉴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나쁜 짓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보라.

 

     (참고 : 플레셋과의 전쟁에서 쉴로에 있었던  법궤를 전쟁터에 가지고 갔다가 빼앗겼다)

  13.여호와의 말이다.

      이제 당신들이  그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당신들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다. 

  14.그러므로 내가 쉴로에 행한 것 같이 

      당신들이  믿고  내 이름이  불리는  이 집 곧 당신들과 당신들 조상들에게 준  

      이 곳에 행하겠고 

  15.내가 당신들  모든 형제 곧 에프라임의 모든 자손(이스라엘)을 쫓아낸  것 같이 

      내 앞에서  당신들을 쫓아내겠다."



       ***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 ***



  16." 그런즉 당신은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지 말라.  

      나에게 기도하지 말라.

      내가 당신으로 부터  듣지 않겠다. 

  17.당신들은 그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행하는 일을 보지 못하느냐? 

  18.아이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아내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술제물을  부어바쳐서, 

      내가 화나도록 했다.   

  19.여호와의 말이다. 

      그들이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냐?

      자기 얼굴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 아니냐? 

  20.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보아라!

       내가 성이나서 벌을 주는 것을 ,

 

       이 곳에 있는 사람과 집에서 기르는 짐승과 들의 나무와 땅의 열매에 부으서, 

       불 같이 살라지고 꺼지지 않을 것이다. "

  21.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  희생제물과 번제물의 고기를 아울러 먹으라. 

  22.사실은 내가 당신들  조상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에, 

     (짐승을 잡아서 불에 태워 바치는)  번제에 대하여 말하지 아니하며 명령하지 아니하고 

  23.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당신들  하나님이 되겠고 당신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당신들은  내가 명령한 모든 길(율법)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24.그들이  따라오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신들이 나쁘게 마음먹고 꼬셔서 뻔뻔스러운 짓을 하여,

      그 등을 나에게  돌리고 그 얼굴을 보지 않았으며 

  25.당신들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당신들에게 보내되,  끊이지 않고  보내었으나 

  26.당신들이  나에게  따라오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당신들  조상들보다 뻔뻔스럽게  거스렀다.

  27.당신이  그들에게 이 모든 말을 할지라도, 그들이 당신에게 따라오지 아니할 것이며,  

      당신이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당신에게 대답하지  않겠다.

  28. 당신은  그들에게 말하라. 

      당신들은 당신들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따라오지 아니하며,

 

      타이르는 것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민족이다.

     참말을 하는  것이   당신들의  입에서 끊어졌다." 



      *** 벤힌놈 골짜기의 나쁜 행동 **



  29." 당신의 머리털을 베어 버리고 벌거숭이 산 위에서  슬프게 울부짖으라. 

      여호와가  성이나서  이 세대를 버렸기 때문이다.

  30.여호와가 말했다. 

       유다 자손이 나의 눈 앞에 나쁜 짓을 행하여, 내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는 집(성전)에, 

      그들이 꼴보기 싫은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31.벤 힌놈 골짜기에 토펱 산당을 짓고,  그들의 아이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쳤다.

      내가 명령하지 않았고, 내 마음에  생각하지도 아니한 일이다.

  32.그러므로 이런 날이 올 것이다.

        여호와가  말했다.  

      " 이 곳을 토펱(아이를 불태워 제사바치는 곳)이라 하거나 

       벤 힌놈(뜻 : 힌놈의 아들)  골짜기(몰렉에게 사람을  제사  바치던 곳)라 말하지 아니하고 

      '죽음의 골짜기라' 말할 것이다.   

       이는 토펱에 자리가 없을 만큼 묻었기 때문이다. 

 

      (뜻 : 전쟁에서 엄청난 숫자의 사람이 죽어질 장소가 될 것이다.)

  33.이 백성의 주검(시체)이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34.그 때에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어지게 하리니, 땅이 쓸모없게 내버려질 것이다." 





예레미야 8장     



1.여호와의 말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그의 지도자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주민의 뼈를 그 (동굴로 된) 무덤에서 꺼집어낼 것이다.


  2. 그 뼈들을 모아서 묻지 않고 땅위에 거름과 같이 버려둘  것이다. 

      그들이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매달리며 예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많은 별자리들  아래에서 펼쳐 놓겠다.

   3. 이 나쁜 민족의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끌려가지 않고) 남아 있는 사람, 

     나에게 쫓겨나서 곳곳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바랄  것이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 죄와 벌 ***



  4.당신이 또 그들에게 말하라.

     "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이 넘어지면  일어나야 하지 않겠느냐?  

     사람이 잘못된 길로 갔다면,  돌아와야 되지 않겠느냐?

  5. 이 예루살렘 백성은  나를 떠나가면  돌아올 줄 모른다.  

      그들이 우상에게 기대고 돌아오기를 거절한다.

  6.내가 귀를 기울여 들으니,  그들이 바르게  말하지 않는다.

   '내가 뭘 했는데?' 말하면서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모두가 전쟁터로  달려가는 말 처럼 자기 길로 달려 간다.

  7.공중의 학은 그 정한 때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지만,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한다. 

  8.당신들이  어떻게  '우리는 슬기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냐?

    참으로 (율법을 베껴쓰는) 서기관(율법학자)의 거짓된 펜(붓)으로 거짓되게  기록하였으니 

  9.슬기롭다 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겪으며 두려워 떨다가 잡힐 것이다. 

    보아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슬기가 있겠느냐? 

  10.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다른 사람에게 주겠고,

 

      그들의 밭을 그 차지할 사람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지위가 가장 작은 사람으로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욕심내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하기 때문이다. 

  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다친 곳을  가볍게 여기면서 

       '샬롬(평화)!, 샬롬(평화)! ' 말하지만 평화가 없다. 

  12.그들이 꼴보기 싫은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져 죽을 사람과  함께 엎드러져 죽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죽어 거꾸러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3.여호와의 말이다.

     "  내가 그들을 거두어 들이려고(심판하려고) 모으니,

 

       포도나무에는  포도가 없고,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고,

      그 잎사귀는  말라 있었다. 

      내가 그들을 불에 태워 없애 버리겠다."  

  14.우리가 어떻게 가만히 앉았으랴!

      모여라!

      우리가  튼튼한 성읍들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죽자. 

      우리가 여호와의  법을 어기고 죄를 지었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우리를 죽이며, 

      우리에게 독한 물을 마시게 한다. 

  15.우리가 평안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침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다 

  16.말들이  부르짖는 것이 (북쪽의) 단지파에서 부터 들리고,

      그 (외국군인들이 타고 오는) 전쟁용 말들이 우는 소리에 온 땅이 흔들리고,

      그들이 와서 이 땅과 그 소유와  성과 그 안의 주민을 삼켰다. 

  17.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술법으로도 다룰 수 없는 뱀과 독사(외국 군인들)를 당신 가운데 보내리니,  

       그것들이 당신들을  물 것이다. "



    *** 그의 백성에 대한 예레미야의 슬픔 ***



  18." 나의 즐거움은 사라지고,

        나에게 슬픔만 있으니,   내 마음이 병들었다. 

  19.딸 내 백성의 아주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이다. 

      " 여호와가 지온에 없는가?

 

        그의 왕이 그 가운데 없는가?

        그들이 왜  그 새겨 놓은  신상과 외국의 헛된 것들로 나를 화나게 하였는가?

  20.곡식을 거두어들일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건져냄을 얻지 못한다. "

  21."딸 내 백성이 다쳤으므로 나도 다쳐서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다. 

  22.길르앋에는 (치료할)  유향이 없느냐?

      그 곳에는 의사가 없느냐?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도 없는) 딸(daughter city)  내 백성의 건강을 다시 찾지 못하느냐?"





예레미야 9장   



  1. " 내 머리는 물을 모으는 통이 되고, 내 눈은 눈물 흘러 내리는 샘이 된다면, 

 

     죽은 내 백성을 위하여 밤낮 울겠다. 

  2.내가 광야에서 머무를 곳을 얻을 수 있다면, 내 백성을 떠나 가서 거기서  살고 싶다. 

     그들은 다 (우상에게  예배하면서)간음하는 사람들이며,  거스르는  사람들이다. 

  3.바르지 못한  것들이 바른 것을 대신하여 그 땅을 다스리는구나." 

      " 내 백성은 계속 나쁜 짓만 하므로,

    나를 그들의 하나님으로 알지도 못한다."

    여호와가  말했다.

  4." 당신들은  각각 벗을 조심하며, 형제도 믿지 말라. 

     형제들도 속임수를 쓰고, 벗 사이에도 거짓말을 한다.

  5.그들은 각각 벗을 속여  참된말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혀로 거짓말하기를 가르치며, 죄를 짓는데는 지치지도 않는다.

  6.당신이 사는 곳이 속이는 사람 가운데 있다.  그들은 속이는 일만 하다보니 나를 알기를 싫어한다. 

    여호와의 말이다. "

  7.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금속의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  제련하듯, 내 백성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연단 하겠다.

 

    (불로 태우듯 할 것이다)

     나쁜 짓만 행하는 내 백성에게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다.

  8.그들의 혀는 죽이는 화살 같아서,  거짓말만  하는구나.  

     입으로는 그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올무를 놓는다.

  9. 이런 일만 하는데 내가 그들을 심판하지 않겠느냐? 이런 나라에 갚아주지 않겠느냐 ?

     여호와의 말이다. "

  10."내가 산들을 위하여 울며 부르짖으며, 광야 풀밭을 위하여 슬퍼하니,  

      이는 그것들이 불타 없어졌으므로 그리로 지나는   사람이  없으며,  

      거기서 지르는 짐승의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며,  새들과  들짐승도 다 도망하여 없어졌기 때문이다. 

  11.내가 예루살렘을 쓸모없게 내버려 두어  승냥이 굴이 되게 하겠고,  

      유다의 성읍들도  쓸모없게 내버려 두어  사는 사람이 없게 할 것이다. 

  12.슬기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 만한 사람이 누구며,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서 알려줄 사람이 누구냐?

      이 땅이 왜  (나라가) 없어져서  광야 같이 되어 지나가는 사람이 없게 되었느냐? 

  13.여호와가 말했다. 

      "이는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준 율법을 버렸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에게 들려준 대로  따라오지 않고, 그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14.대신에 그들이  뻔뻔스럽게, 

      그 조상들이 자기에게 가르쳐준 대로  바알 우상들에게 따라 갔다.

  15.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보아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을 먹이며,  독이 들어 있는 물을 마시게 할 것이다. 

  16.그들과 그들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여러 나라로 그들을 흩어 버리고, 

      완전히 없애도록, 그 뒤로 칼 잡은 군인들을  보내겠다. "

       



       *** 예루살렘 사람들이 도와 달라고  소리지를 것이다 ***



  17.전능한 여호와가 이렀게 말했다.

      "당신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 해 보거라!  

      (초상집에서 직업적으로)    우는 여자들을 불러 오너라.

      

      (Consider now! Call for the wailing women to come; send for the most skillful of them.)

  18. 그들로 빨리 와서 우리를 위하여 울어서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게 하며, 

       우리 눈꺼풀이 눈물에 젖게 하라.

  19.지온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 보라.

        우리가 아주 없어지게 되었구나! 우리가 크게 부끄러움을 겪는구나! 

         우리가 그 땅을 떠난 다음에 그들이 우리가 사는 집을 다 부쉈기 때문이다. "

  20.여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당신들  딸들에게 어떻게 우는지 가르치고, 

      각각 이웃에게 초상집에서 우는 것을 가르치라.

  21.죽음이 우리 창문을 통하여 넘어 들어오며, 우리 궁궐에 들어오고,  

      밖에서는 어린이들을 죽이고,  거리에서는 청년들을 죽이는구나.  

  22.사람의 주검(시체)이  들판의 거름 무더기  같이 쌓이고, 

      농부가 베어 놓고 거둬 들이지 않은 곡식 단 처럼 퍼트러져 있을 것이다.

  23.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슬기로운 사람은 그의 슬기를 자랑하지 말라.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은 날쌔고 사납다는 것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도 그의 돈이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 

  24.자랑하는 사람은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밝은 판단력이 있어 나를 아는 것이다.

     나 여호와는 사랑과 땅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좋아한다." 

     여호와의 말이다. 

  25.여호와의 말이다.

      "보아라!

      때가 되면 페리토메(할례) 받은 사람과 페리토메 받지 못한 사람에게  내가 다 벌을 주리니 

  26.곧 이집트와  유다와 (사해 아래쪽에 사는) 에돔과 암몬 자손과 

 

      (사해 오른쪽에 사는)모압과 및 광야에 살면서, 

      (그들의 우상을 존경하는 표시로)  머리를 짧게 깎은 사람들이다.  

      이 모든 민족은  몸에 페리토메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페리토메를 받지 못하였기(쪼개지 않았기)  때문이다. " 







예레미야 10장     



      *** 우상숭배와 참된  예배 ***



  1.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가  당신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어라. 

  2.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다른 나라들의 풍습을 배우지 말라.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하늘의 이상한 현상을 보고  두려워하더라도 당신들은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3.다른 나라의  (우상 예배하는) 풍습은 헛된 것이다. 

 

    숲에서  나무를 베어,  나무 다루는 기술자들이 연장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다. 

  4.그들이 은과 금으로 꾸미고,  못으로  넘어지지 않게 고정한 것이다.

  5.그것은 참외 밭의 허수아비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사람이 메고 다녀야 한다. 

     그것이 그들에게  벌을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말라."

  6." 여호와여!  주님과 같은 분이  없습니다. 주님은 힘있고,  주님의 이름은 크고  큰 능력이 있습니다. 

  7.세상 모든 왕들 가운데에서 누가 주님을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주님에게  마땅한 일입니다.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들의 슬기로운 사람들 가운데 주님과  같은 분이  없습니다. 

  8.그들은  나무로 만든 우상을 따라가는  아는 것이 없어서  어리석은짓을 할  뿐입니다.


  9.타르쉬쉬(스페인에 설치한 페니키아의 식민도시)에서 가져(수입)온 은과,

    우파즈에서 가져온 금을,

 

    세공업자의 손으로 녹여서  주물을  부어  우상을 만들고,  

     파랑색 자주색 옷을 입혔으니 

     이는 정교한 솜씨로 만든 것입니다. 

  10.오직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며,

 

      살아 있는 하나님이며,  

 

      끝없는 왕입니다. 

      그 진노함에 땅이 흔들리며 그 분노함을  외국 나라가 당할 능력이 없습니다."

  11.그러므로 당신들은  이같이 그들에게 말하라. 

      ' 하늘과 땅을 만들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없어질  것이다.

  12.여호와가 그의 권능으로 땅을 만들었고,  

      그의 슬기로 세계를 세웠고,

 

      그의 밝은 판단력으로 하늘을 폈으며 

  13.그가 목소리를 내면 하늘에서  물이 생기고,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며, 

      비를 위하여 번개치게 하며
,
     곳간(창고)에서  바람을  나오게 한다. 

  14.사람마다 어리석고 아는 것이 없다. 

     은을 다루는 기술자들은  자기가  만든 신상 때문에 창피를 겪으리니, 

     이는 그가 주물로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며,  그 속에 영(breath)이 없기 때문이다. 

  15.그것들은 헛 것이며  웃음거리이다. 벌 받을  때에 없어질 것이다. 

  16.야콥의 하나님은 이와 같지 아니하니 

     그는 모든 것을  만든 분이며,  이스라엘은 뽑힌 지파들이다. 그 이름은 전능한 여호와이다.

  17.(외국나라 군인들에게) 포위된 가운데에 앉은 사람들이여!

 

      (포로로 잡혀갈)  당신들의 짐 꾸러미를 이 땅에서 꾸리라. "

  18.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보아라! 

      내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이번에는 내던질 것이다.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겠다."

  19.재앙이다 내 상처여!  내가 크게 다쳤다. 

      그러나 나는  '이것은 내 병이니 내가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20. 내 천막이 무너지고 천막을 매는 모든 줄이 끊어졌으며, 내 자녀가 나를 떠나가고  없으니

        내 천막을 세울 사람과 내 가름막을 칠 사람이 다시 없다. 

  21.지도자들은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그들은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그 모든 백성들은 흩어졌다. 

  22.들어라!

      북쪽에서 부터 (바빌로니아가 쳐들어 오는) 크게 요란한 소리가 들리니,  

      유다 성읍들을  부서진 채로 쓸모없게 내버려두어 늑대들의  사는 굴이  되게 하겠다. 

  23.여호와여!  내가 알겠습니다.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않고

     걸음을 지도하는 것이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24.여호와여!  나에게 벌을 주되,  너그러이 하고 진노로 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나를  죽게 할까 두렵습니다. 

  25.주님을 알지 못하는 외국 나라 사람들과,  

      주님에게  예배하지 않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 

      그들이  야콥의 집안을  삼키고,  

      그들의 살던 땅 까지도 부수어서 쓸모없게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11장   



      *** 예레미야와 약속 ***



  1.여호와가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2."당신은  이 약속의 말을 듣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사람에게 말하라. "

  3.그들에게 알려라.

     '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이 약속의 말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4.이 약속은 내가 당신들  조상들을 철 용광로 같은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다. 


     내가 말했다.

    '당신들은  내 목소리를 듣고서  따라오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당신들이  나의 백성이 되겠고 나는 당신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5.내가 또 당신들 조상들에게 한 다짐은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겠다 한 약속을 이룰 것이다 한 것인데, 

    오늘이 그것을 증언한다 하라." 

    내가 대답했다.

   "아멘(그렇게 하겠습니다)! 여호와여!"

  6.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 모든 말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당신들은  이 약속의 말을 듣고 지키라' 라고 외쳐라.

  7.내가 당신들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 부터 오늘날까지

 

     나의 명령을 따라오라고  경고를 하고 있다.  

  8.그들이 나의 명령을 듣고도  따라오지  않고,

 

    귀도 기울이지도 않고 

 

    각각 그 나쁜  마음으로 뻔뻔스럽게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지키라 명령하였어도

    그들이 행하지 아니한 이 약속의 모든 규정대로 그들에게 이루어 졌다고 하라."

  9.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사람들 가운데에 거스르는 것이 있다. 

  10.그들이 내 말 듣기를 물리치고,   자기들의 조상들의 죄악으로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으니 ,

      (북쪽)이스라엘 나라와  (남쪽) 유다 나라가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약속을 어겼다." 

  11.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보아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나에게 도와 달라고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이다. 

  12.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사람들이 제물을 바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어려운 가운데에서  그들을 건져낼 능력이 없다.

  13.유다야!  당신의 신들이 당신의  성읍의 숫자와 같이 많다. 

       당신들이  예루살렘 거리의 숫자대로

       그 창피스러운 물건의 제단 곧 바알에게 제물바치는 제단을 쌓았다. 

  14.그러므로 당신은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기도하지 말라. 

      그들이 겪는 어려움 때문에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서 듣지 않을 것이다. 

  15.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나쁜 짓을 꾸미더니,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려느냐? 

      짐승을 잡아 제사만 바친다면   당신의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느냐?  

      당신들은  나쁜 짓을 하면서 좋아하는구나.

  16.내가 한 때는 당신을  '아름다운 열매가 가득 열리고,  잎이 우거진 올리브 나무'라고 불렀지만,

      이제 그 잎사귀들은 불에 태우고 그 가지들은 꺽을 것이다.  

  17.나 전능한 여호와가 이스라엘 나라와  유다 나라를  세웠으나, 지금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그들은 바알에게 제물을 바쳐서 나를 화나게 하는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



       *** 예레미야를 죽일려는 계획 ***



  18.여호와가  나의  적들이 나를 해하려고 꾸민 것을 나에게 알려 주었다.

  19.나는 끌려 죽으러 가는 순한 어린 양과 같으므로, 

      그들이 나쁘게 꾸민 것이 나에게 대한 것인 줄 몰랐다. 

      그들이 

      "싱싱한 열매가 달렸을  때 그 나무를 찍어 버리자. 

       아무도 더 이상 사람들이 사는 땅에서 그를 기억하지 못하도록 죽여 버리자" 말했습니다.

  20.내가 기도 하기를 "올바르게  판단하며,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전능한 여호와여! 

      나의 억울함을 주님에게  알려서,  그들에게 대한 주의 갚음을 나에게  보여 주소서" 하였더니 

  21.여호와가  아나톹 사람들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그들이 당신을  죽일려고 찾아와서  

      '당신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 손에 죽고 싶나?' 하고 말한다.  

  22.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봐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고 아들 딸들은 굶어 죽을 것이다. 

  23.내가 아나톹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때를 정하였으니,

      그 때가 되면 그들은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예레미야 12장    



       *** 예레미야가 하나님에게  투덜거리다 ***



  1.여호와여!  내가 주님에게 따지려고 해도 당신이 항상 옳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앞에) 바르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내가 주님에게 질문합니다. 

    나쁜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바르게 살아가지도 않은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2.주님이  그들을 심어서 그들이 뿌리가 내리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지만, 

     그들의 입으로는 주님을  좋게 말하지만, 

     정말로는 주님에게 관심도 없습니다.

 3.여호와여!

     주님은 내가 무엇을 하는지,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양을 죽이려고  끌어 내는 것 같이,   그들이 죽을 때가 되기까지 살펴보십시오.


 4.얼마나 더 오래  이 땅에 가뭄이 들어, 모든 들의 풀들이 말라 죽어야 합니까? 

     이 땅 사람들이 나빠져서 짐승과 새들도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합니다.

  5.(여호와가 말했다.) 

    "예레미아야!

     당신이 걸어다니는   사람들과 달리기 겨루기를 해도  지치는데, 

 

     어떻게 (평소 뛰어 다니던) 말들과 겨루기하겠느냐?  

     당신이  아무것도 없이 비어 있는 땅에서도 넘어진다면, 

     요르단 강가의 우거진 덤불 속에서는 어떻게 움직이겠느냐?

  6.심지어 당신의  친척들과 가족들도 당신을  거스르며,  당신에게 맞서려고 힘을 모을 것이다. 

    그들이 당신에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당신은  그들을  믿지 말라. "



       *** 그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슬픔 ***



  7." 내가 내 집인 성전을 버리며,  내 소유인 백성을 내버렸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겼다. 

  8.내가 뽑은  백성이 숲속의 사자처럼  나에게 으르렁 거리므로, 내가 그들를 미워하였기 때문이다. 

  9.나의 뽑은  백성이 사방의 매로 부터 쫓기는 얼룩달룩한 새 같구나. 

    모든 들짐승을 모아서 그 새을 뜯어 먹게 하라.

  10.많은 외국을 다스리는 사람들이  내 포도원을 부수는 구나.  

      그들은 내 사랑하는 땅을 짓밟아서  쓸모없는 땅으로 만들었다. 

  11.그들이 내 땅을 쓸모없게 하였으므로,  그 땅이 쓸쓸하게 되었다. 

     온 땅이 쓸모없게 되어도,  신경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12.빼앗아 가는 군인들이 광야의 모든 벗은 벌거숭이 산 위로  걸어서  지나간다. 

      여호와가  온 나라를 부수려고 전쟁을 보냈으니, 평안히 살 사람은 아무도 없다.

  13.내 백성이 밀을 뿌리지만   잡풀만 거두고,  열심히 일하여도 얻는 것이 없을 것이다. 

      내 분노가 그들의 곡식을 자라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하나님의 약속 ***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준 땅을 쓸모없게  한 이웃 나라들에 대해 말한다. 

      내가 식물을 뽑아 버리듯 그들의 나라에서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을  없애고, 

 

      내 백성 유다 백성을 건져내겠다.

  15.내가 내 백성을 건져 낸 다음에, 이웃나라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서 각 사람을 그들의 나라로,

      각 사람을 그 살던 성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겠다. 

  16.그들이  마음을 다하여 내 백성이 걸어가는 길(the ways of my people)을  부지런히 배우며,  

      자기들이 내 백성으로  바알로 다짐하게 한 것 같이,

       '살아 있는  여호와'라고  다짐하게 한다면 , 그들이 내 백성과 같이 살도록 하겠다. 

  17.어떤 나라든지 나를 따라오지 아니하면,  내가 완전히 그 나라를 뽑아 없애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 13장



       *** 베 띠 ***



  1.여호와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가서 베 띠를 사서 당신의 허리에 두르고 물에 적시지 말라."

  2.내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띠를 사서 나의 허리에 둘렀다.

  3.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나에게 닥쳐서  말했다. 

  4."당신은  사서 당신의  허리에 두른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서 

    거기서 그것을 바위 틈에 감추라." 

  5.내가 여호와가  나에게 명령한  대로 가서 그것을  물가에 감추었다. 

  6.여러 날이 지난 다음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일어나 유프라테스강으로 가서 내가 당신에게 명령하여 거기 감추게  띠 한개를 가지고 와라."  

  7.내가 유프라테스강으로 가서 그 감추었던 곳을 파고 띠를 가지고 오니 

     띠가 썩어서 쓸 수 없게 되었다. 

  8.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9."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유다의 잘난체 하는 것과 예루살렘의 크게 잘 난체하는 것을 이같이 썩게 하겠다.'

  10.이 나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싫다하고, 뻔뻔스러운 마음으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가 사용할 수 없는 것 같이 될 것이다.". 

  11.여호와가  말한다.

      "띠가 사람의 허리에 두르고 있는 것 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나를 두르고 있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명예가 빛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않았다."



        *** 포도주 가죽 부대 ***



  12." 당신은  그들에게 이 말을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모든 항아리가 포도주로 채워질 것이다.'

      그리하면 그들이 당신에게 말할 것이다. 

      '모든 항아리가 포도주로 찰 줄을 우리가 어떻게 알지 못하겠습니까?'

  13.당신은  다시 그들에게 말하라.

     '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보아라! 

      내가 이 땅의 모든  백성들과 다뷛의 보좌에 앉은 왕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예루살렘 모든 백성들로 잔뜩 취하게 하고 

  14.또 그들로 서로  부딪혀서  치고박도록 하되,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사랑하지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고 없앨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 예레미야가 잘난체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하다 ***



  15.당신들은  들으라, 귀를 기울이라,

      잘난체하지 말라.

       여호와가 말했기 때문이다. 

  16.그가 어두움이 깔리게 하기 앞서서, 

 

      당신들  발이 어두운 산에서 걸려 넘어지기 앞서서, 

      당신들  바라는 빛이 죽음의 그늘로 바뀌어  침침한 어둠이 되게 하기 앞서서 

      당신들  하나님 여호와가 빛나도록 하라. 

  17.당신들이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나의 마음이 당신들이 잘난체 하는 것 때문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울 것이며,  

      여호와의 양 떼가 사로잡힘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울 것이다. 

  18.당신은  왕과 왕후에게 말하라.

      "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빛나는 면류관이 벗겨졌다."

  19.남쪽 (유다 나라)의 성읍들이 봉쇄되어도  열어줄(건져내줄) 사람이  없어서,  

 

       유다 사람들이 다 잡혀가되 완전히 포로로 잡혀갈 것이다.

  20.당신은  눈을 들어 북쪽에서 오는 군인들을 봐라.

      당신에게 맡겼던 양 떼, 당신의  아름다운 양 떼는 어디 있느냐?

  21.당신의 친구 삼았던 사람을  그가 당신의  위에 우두머리로 세울 때에 당신이 무슨 말을 하겠느냐?

      당신이  아픔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이 낳는 아픔을 겪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22.당신이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왜 이런 일이 나에게 닥치느냐?" 하겠으나 

       당신의 죄악이 크므로 당신의 치마가 벗겨지고  당신의  발뒤꿈치가 다칠 것이다. 

  23."쿠쉬 사람이  그의 (검은) 피부 빛깔을, 표범이 그의 무늬를  바뀌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다면 나쁜 짓에 익숙한  당신들도 착한 일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24.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말라 빠진 풀 같이 흩겠다.

  25.여호와의 말이다.  

      이것은  내가 측정해서 당신이  감당하도록 준 몫이니,

       당신이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믿었기 때문이다. 

  26.그러므로 내가 당신의  치마를 당신의  얼굴에까지 들춰서 당신의  부끄러움을  드러내겠다. 

  27.내가 당신들이  들의 작은 산 위(우상 앞)에서 (남여 사이에) 가증한 음란한 짓을 하면서,

 

      이상야릇하게  소리지르는 것도 들었다.

 

      아아! 당신에게 재앙이다. 예루살렘아!

      당신이  얼마나 오래 지난 다음에야 깨끗하게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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