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14장-26장)





# # # # # * *     예레미야 14장   



      *** 끔찍한 가뭄 ***



  1.가뭄에 대하여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있었다.

  2. "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백성이 힘을 잃고 땅 위에서 울부짖으리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울려 퍼졌다.

  3.귀족들은  물을 얻으려 자기 종들을 보내서, 

     그들이 웅덩이들에 갔어도 물을 얻지 못하여 빈 물통으로 돌아오니 ,

     부끄럽고 걱정되어 그들의 머리를 가렸다. 

  4.땅에 비가 오지 않아서  땅이 갈라지니,  농부들도 부끄러워서 그의 머리를 가린다. 

  5.풀이 없으므로, 들의 암사슴은 새끼를 낳아도 내버리며 

  6.들에서 살아가는(야생) 당나귀들은 헐벗은 산 위에 서서 승냥이 같이 헐떡이며, 

 

    풀이 없기 때문에  눈빛이 흐릿해졌다." 

  7.여호와여! 

    우리의 죄가 우리를  있는대로 나타내더라도 주님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잘 보아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모른다고 하면서,

    우리가 주님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8.이스라엘 사람들이 믿으면서 기대고, 

    힘든일을  겪을 때  건져내 주는 분이여!

    어떻게 이 땅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 같이  하고, 

    하룻밤만 자고가는 여행다니는 사람 같이 합니까? 

  9.어떻게  놀란 사람 같이 있으며, 건져내지도  못하는 날쌔고 사나운 군인같이 있습니까?  

     여호와여!  주님은  그래도 우리 가운데 있고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를 버리지 마십시오. 

  10.여호와가 이 백성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이리저리 돌아 다니기를 좋아하여,  그들은 한 곳에(여호와에게) 붙어 있지를 못한다.

     여호와가 그들을 받지 않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 죄를 벌할 것이다."

  11.여호와가 또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빌지 말라.

  12.그들이 굶어가면서 부르짖어도 내가 듣지 아니하겠고, 

      (소나 양이나 비둘기를 잡아  태워 바치는) 번제와

 

      (곡식 가루를 튀기거나 굽어서) 곡식제물을  바칠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내가 그들을 없이하겠다.". 

  13. 내가 말했다. 

      "오오! 주 여호와여,

      여기 선지자들은 그들에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전쟁을 보지 않겠고, 굶주림이 당신들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 곳에서 당신들에게 확실한 평화를 주기 때문이다.' "

14.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선지자들이 나의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않았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말하지 않았다. 

      그들이 거짓 계시(보여줌)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대로  당신들에게 예언한다. 

  15.그러므로 여호와 내 이름으로 예언하는 그 예언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않았다.

        '전쟁과 굶주림이 이 땅에 닥치지 않는다'하는 선지자들은 

         전쟁에 죽거나  굶어서 죽을 것이다.

  16.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굶주림과 전쟁 때문에 예루살렘 거리에 내던져지지만,

       그들과 함께  그들의 아내와 아들과 딸을 묻어줄 사람이 없을 것이니,

       이것은 내가 그들 위에  재앙을 퍼부을 것이기 때문이다.' "

  17.당신은  그들에게 이 말을 하라.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예루살렘 가까이에 성벽도 없어서 보호받지 못하는) 처녀 딸(daughter city의)

 

      내 백성이 큰 죽음,  큰 아픈 곳 때문에 없어졌기 때문이다. 

  18.내가 들에 나가도  전쟁에 죽은 사람이며,  

      내가 성읍에 들어가도 먹지 못하고 굶어서  병든 사람이며, 

      선지자나 제사장들은  알지 못하는 땅으로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헤메고 다니는구나!

  19.주님이  유다를 완전히 버렸습니까?  

      주님의 마음이 지온을 싫어하십니까?  

      어떻게  우리를 때리고 고쳐주지  않습니까?  

      우리가 평안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고쳐주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입니다. 

  20.여호와여!  우리가  나빠서,   우리 조상이 주님에게  죄를  지은게 맞습니다.. 

  21.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빛나는 보좌가 나쁜 평을 듣지 않게 하십시오.

      주님이  우리와 세운 약속을  기억하고 없애지 마십시오. 

  22.외국  나라들의  우상 가운데  비를 내리게 할 능력이 있는 것이  있습니까?  

      하늘이  소나기를 내릴 능력이  있습니까?  

      주님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아닙니까?

      주님이 이 모든 것을 행하니,  우리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예레미야 15장   



      *** 앞날을 기다릴 수 없는  유다 사람들 ***



  1.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모쉐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서서 기도 할지라도, 이 백성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백성을  내 앞에서 쫓아내겠다

   2.그들이 만일 당신에게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합니까?'  하거든,  

      당신은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병들어 죽을 사람은  병들어 죽고, 

      전쟁에서 죽을 사람은  전쟁에서 죽고, 

      굶어서 죽을 사람은  굶어서 죽고,

      포로로 잡혀 갈 사람들은 포로로 잡혀 갈 것이다.' 

   3.나 여호와가 네 종류의  벌을 그들에게 줄 것이다. 

    칼에 죽거나, 

    개들이 물어뜯어 죽게 하거나, 

    하늘의 새들이 쪼아서 죽게하거나, 

    땅의 짐승들이  물어뜯어서 죽게하는  것이다.

  4.유다 왕 히즈키야의 아들 므낫쉐가 

 

    예루살렘에서 (우상 숭배와, 해와 달 별자리들을 섬겨서)  행한 것 때문에, 

    내가 세계 모든 나라에게  그들을 '두려움'의 본 보기로 보여 줄 것이다.

  5.예루살렘 사람들아!  누가 당신들을  불쌍히 여기며, 당신들의 슬픔을 없애겠느냐?  

    누가  당신들에게 평안을 묻겠느냐?"

  6.여호와가 말했다.   

     "당신의 백성들이 나를 버리고, 나에게 등을  돌렸다. 

      내 팔을 펴서 당신들을  사라지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분노를 참느라 힘들었기 때문이다.

  7.내가 그들을 그 땅의 여러 성문에서 키로 까불어  바람에 날려 보내겠다. 

     내가 내 백성 당신들이 나쁜 길로 가는 것을 끊지 않으므로 당신들  아들 딸들을 죽이겠다.  

  8.바닷가 모래알  숫자 보다도 더 많은 과부들이 있게 하겠다. 

      내가 그들이 가장아끼는 젊은이들을 죽여서, 그들의 어머니들이  괴로워하게 하겠다. 

      내가 갑자기 분노와 두려움으로 그들을 칠 것이다. 

  9.일곱 명을 잃은 여자는 힘이 빠져서  까무러칠  것이다. 

     그 여자는 낮이 바뀌어 밤이 된 것 같이, 부끄러워서 창피를 겪을 것이다.

     당신의   적들이  살아 남은 사람도 죽이게 할 것이다. "

     여호와의 말이다. 

  10."나는 얼마나 불행한 사람인고! 

       어머니!  왜 나를 낳았어요?  

       나는 땅 위의 모든 사람과 싸워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 주지도 않았고, 빌리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다 나를 저주 합니다."

   11.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을  힘있게 할 것이고,  당신이  복을 받게 할 것이며,  

         내가  당신의 원수의 재앙과 어려움의 때에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겠다.

   12.어느 철(같이 힘있는 나라)이  감히, 

 

        북쪽으로 부터 오는 철과 청동(같이 힘있는 나라 바빌로니아)을 막을 수 있느냐?

   13. 당신의 모든 죄 때문에, 당신의 땅 안의 모든 재산과 보물이 값 없이 빼앗기게 할 것이며, 

   14.당신의  원수와 함께 당신이  알지 못하는 땅으로 잡혀가게  하리니,  

      이것은  나의 분노가 불같이 타올라서 당신들을  태우려 하기 때문이다."

   15.여호와여!  주님은 알고 있습니다.  

       나를 떠올리고 도와 주십시오.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벌을 내려 주십시오. 

       나를 죽일려고 하는 사람들이,  나를 죽이도록 참지 마십시오. 

       내가 부끄러워하는 것은 주님 때문 입니다.

   16.전능한 하나님 여호와여!  나는 주님에게 기댑니다. 

       주님이 무슨 말씀을 하든지 그것을 다 들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은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합니다.  

   17.내가 웃고 즐거워 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내 혼자 지키겠다고 지내느라, 화가 잔뜩 납니다.

   18.왜 이런 아픔을 참아야 합니까?  

       왜 내 아픈 곳은 고칠 수 없지요?  

       왜 낫지를 않지요? 

       주님은 정말로  (마르다가도 흐르고, 흐르다가도 마르는)  물 같이  믿을 수 없는 분이 되었습니까?"

   19.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이 만일 돌아오면 내가 당신을  다시 나의 종이 되게 하겠다. 

        당신이 말한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다시 내 선지자가 되어라. 

        유다 백성 그들이 당신에게로 돌아와야지, 당신이  그들에게 돌아 가면 안된다.

   20.내가 당신으로 이 백성 앞에  청동 성벽 같이 힘있게 하리니, 

       그들이 당신을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당신 함께 하여

        당신을  건져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21.내가 당신을  나쁜  사람이 다스리는 것으로 부터 건지며, 

 

        무서운 사람이  다스리는 것에서 건져내겠다. "









예레미야 16장



       *** 예레미야 삶에 대한 주님의 뜻 ***



  1.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2."당신은  이 땅에서 아내를 얻지 말며(결혼 하지 말아서)  아들이나 딸을 두지 말라. 

  3.이 곳에서 낳은 아들들과 딸들과  

 

     이 땅에서 그들을 낳은 어머니와 그들을 낳게 한  아버지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4."그들이 죽을 병으로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것이며,

    묻어 주지  않아서   땅 위의 똥과 같을 것이다.

    전쟁과 굶어 죽어서,  그 주검(시체)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먹이가 될 것이다. "

  5.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초상집에 들어가지 말라.  

      가서 소리내어 우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슬프게 우지 말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나의 평안을 빼앗으며 인자와 사랑을 없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6.지위가 높은  사람이든지 지위가 낮은 사람이든지 이 땅에서 죽어도 그들은 묻히지도 못한다.

     그들을 위하여  슬프게 우는 사람도 없겠고,

     자기 몸을  베거나 머리털을 미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7.그 죽은 사람들 때문에 슬퍼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으며, 보다듬어주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그들의 아버지나 어머니의 죽음을  위하여 보다듬어주는 잔을 그들에게 마시게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8.당신은   잔칫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앉아 먹거나 마시지 말라."

  9.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가 이렇게 말한다.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를 

     내가 당신의 눈 앞과, 당신의 시대에 이 곳에서 끊어지게 하겠다.

  10.당신이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당신에게 묻기를 

      '여호와가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알리는 것은 어떻게 된 것이며 ,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지은 죄가  무엇이냐?' 하거든 

  11.당신이  그들에게 대답하라.

       " 여호와가  말했다.

       '당신들  조상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리고  내 율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12.당신들이 당신들  조상들보다 더욱 나쁜 짓을 행하였다 . 

      당신들이  각각 나쁜  마음의 고집대로 행하고 나의 율법에 따라오지  않았다. 

  13.내가 당신들을  이 땅에서 쫓아내어,

 

      당신들과 당신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바빌로니아) 땅에 가도록 할 것이다.

      당신들이  거기서 밤마다 낮마다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이는 내가 당신들에게 은혜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



       *** 포로로 부터 다시 돌아옴 ***



  14.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여호와가 살아있는 것을 두고 다짐한다'하지 않고 

  15.'이스라엘 자손을 그 쫓겨 났던 북쪽 땅

       

      ( 바빌로니아) 나라에서 데리고 나온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다짐한다' 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데리고 나오게 할 것이다. "



       *** 곧 닥칠 심판  ***



  16.여호와의 말이다.

      "보아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며, 

       그 다음에 많은 사냥꾼(hunter) 을   불러서,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언덕과 바위 틈에서 사냥할 것이다.

  17.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동을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나쁜 짓과 죄가  내 눈 앞에서 숨겨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18.내가 우선 그들의 나쁜 짓과 죄를 배나 갚을 것은 

      그들이 그 미운 물건의 주검(시체)으로 내 땅을 더럽히며,

      그들이 꼴보기 싫은 것으로  내 소유에 가득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19.나의 힘, 

      나의 요새, 

      어려운 날에 도망갈  장소인 여호와여!

      민족들이 땅 끝에서 주님에게 와서 말할 것입니다.

     "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것은 헛되고 거짓되어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

  20.사람이 어떻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만듭니까? 그것들은 신이 아닙니다."

  21."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들에게 알려준다.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겠다." 





예레미야 17장    



     *** 유다의 죄와 심판 ***



  1." 유다의 죄는 철필 끝에 금강석이 붙은 필기구로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 : 금강석은 금속 가운데 가장 경도가 강해서 바위 같은 어떤 물체에도 기록할 수 있다.

 

       즉 도저히 지울 수 없도록 기록 하겠다는 뜻이다.)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제단 뿔에 새겨져 있다. 

  2.그들의 아들 딸들은  높은 언덕 위 푸른 나무 옆에 있는 그 제단들과 아쉐라 우상들을 생각한다. 

  3.들에 있는 나의 산아 당신의 모든 땅의 죄 때문에 

     내가 당신의  재산과 당신의  모든 보물과 산당들에 있는 것도 빼앗겨 가도록 하겠다. 

  4.내가 당신에게 준 당신의 유업에서 당신의 손을 뗄 것이며,

     또 내가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의 알지 못하는 땅에서 당신의 원수를 섬기게 하리니,

     이는 당신들이  내 분노에 불을 붙여서  끝없이  그것이 탈 것이다. 

  5.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을 믿으며 

     몸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6.그는 사막의 로뎀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의  돌짝밭과 소금기가  있어  사람이 살기 힘들 땅에서 살 것이다. 

  7.그러나  여호와에게 기대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그가 기대는 분이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8.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푸르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열매 맺는 것이 그치지 않는 것 같을 것이다. 

  9.세상 어떤 것보다 거짓된 것은 마음이다.  누가 능히 이것을  알 수 있느냐?

  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마음을  시험하여  각각 그의 행동한 결과에 따라  갚으리니 

  11.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 사람은,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어서 (알에서 께어니온 새끼가 얼마 있으면

 

      (자고새를) 떠나가는 것 같이,  

      그의 중년(When his life is half gone) 에 그것(돈이)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사람이 될 것이다." 

  12.빛나는 보좌!  

      처음 부터  높은 곳,

      우리의 성소, 

  13.이스라엘 사람들이 믿고 기대는 여호와여!  주님을  버리는 사람은 다 부끄러워 할 것입니다.

      당신을 떠나는 사람은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맑은 물이 솟아나는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

  14.여호와여!  주님은  내가 기리며 노래하는 분이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면 내가 나을 것입니다.

      나를  건지소서.  그리하면 내가 건짐을 받겠습니다. 

  15.보십시오!

      그들이 나에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 이제 닥치게 하라.'  

  16.나는 목자로 맡은 일에서  물러가지 않고,  주님을  따랐으며, 

      재앙의 날도 내가 바라지 않았다는 것을 주님이 알고 있습니다.

      내 입에서 나온 것이 주님의 눈 앞에 있습니다. 

  17.주님이  나에게 두려움이 되지 마십시오.

      재앙의 날에 주님은 나의 피난할 장소입니다. 

  18.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부끄러워하게 하고,  나는  부끄러워하게  마옵소서.

      그들은 놀라게 하고 나는 놀라게 하지 마십시오.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닥치게 하며 

      배나 되는 죽음으로 그들을 없이하소서 

  19.여호와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가서 유다 왕들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보통 사람의 문과 예루살렘 모든 문에 서서

  20.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이 문으로 들어오는 유다 왕들과 유다 모든 사람들과 

         예루살렘 모든 사람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21.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먹고 사는 일에만 빨라서,  

 

        샤밭날(안식일)에 (장사하려고)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라.

  22.샤밭날에 당신들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어떤 일이라도 하지 말고 

       내가 당신들 조상들에게 명령한 것  같이 샤밭날을 (쉬면서 나에게 예배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23.그들은 나의 말을 따라오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그 목을 (굽힐줄 모르고) 뻣뻣하게 하여 듣지 아니하며

      타이르는 말을 받지 않았다.' "

  24.여호와의 말이다.

       "당신들이  만일  나의 말을 지켜서,

 

       샤밭날에 (장사하여 돈을 벌겠다고) 짐을 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으며,

      샤밭날을 (쉬면서 나에게 예배하여)  거룩히 하여 어떤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25.다뷛의 왕의 자리에 앉아 있는 왕들과 지위 높은 사람들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되,

      그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함께 그렇게 할 것이며,

      이 성에서 끝없이  살게 될 것이다. 

  26.  사람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을 둘러싼 마을들과 

 

        빈야민 땅과 평지와 산악지대와 네게브로 부터 와서 

      번제와 희생과 곡식제물과  유향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올 것이다.

  27.그러나 만일 당신들이  '샤밭날을 (쉬면서 나에게 예배하며) 거룩하게 하라'는 

 

      나의 율법을 따라오지 않고,

      샤밭날에 (장사하여 돈을 벌겠다고)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않을 것이다. "









예레미야 18장    



    *** 흙그릇(도자기) 만드는 집에서의 예레미야 ***



  1.여호와가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2."일어나 흙그릇(질그릇,도자기)  만드는 곳으로 내려 가거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당신에게 들려 주겠다" 하기로 

  3.내가 흙그릇  만드는 곳으로 내려가서 보니, 

    흙그릇 만드는 기술자가 물레( wheel, 회전하는 도구)를 돌리면서 

    흙그릇을  만들고 있었다. 

  4.진흙으로 만든 흙그릇이  잘 만들어 지지 않으면,  

    그가 그것으로 자기 눈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었다. 

  5.그 때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6.여호와의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이 이 흙그릇  만드는 기술자  같이 내가  당신들에게  하지 못하겠느냐 ? 

      이스라엘 백성들아 진흙이 흙그릇 만드는 기술자의 손에 있는 것 같이 당신들이 내 손에 있다. 

  7.내가 어느 국가나 왕국을 뿌리째 뽑거나, 부수거나, 없애려 할 때에 

  8.만일 내가 말한 그 나라가 그의 나쁜 짓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 나라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

  9.반대로, 내가 어느 나라나 왕국을 일으키거나 세우려 할 때에 

  10.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나쁜 짓을 행하여 내 명령을 따라오지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이롭게 하리라고 한 복을 주지 않는다.  

  11.'지금 내가 그들에게 맞서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그들을 심판 할려고 준비한다고 그들에게 말하라. 

       죄악된 생활을 그치고, 그들의 가는 길과 하고 있는 일들을 바꿔라'고 말하라.

  12.그러나 그들이 대답하기를 

     " 왜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하는데? 우리는 우리의 방식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다. "

  13.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당신들은  어느 나라가 이러한 일을 들어 본 적이 있는지 여러 나라에 물어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아주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14.레바논 (헤르몬)산 꼭대기 바위에 덮인  눈이 없어 지겠느냐?  

      그 외국에 있는 산의 골짜기에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이  마르겠느냐? 

  15.그러나 내 백성은 나를 잊어 버리고, 우상 앞에서 향을 피운다.

      그들은 그들이 가야 할 길에서 넘어져서, 

       가든 길을 곧 바로 가지 않고, 사잇 길로 걸어 가는구나!

  16.그들의 땅으로 두려움과 끝없는  웃음 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리로 지나는 사람마다 놀라서 그의 머리를 흔들 것이다. 

  17.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 앞에서 흩어 버리기를, 동풍에 먼지가 날아가는 것 같이 할 것이다.

       그들의 재앙을 당하더라도 도와 주지 않고 뒤 돌아 서겠다."

  18.그들이 말했다.

      "오라, 우리가 예레미야에 대하여 의논해 보자. 

       항상 우리들을 가르치는 제사장이  있고, 

       우리를 상담하는 똑똑한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소식을 알리는 선지자들이 있지 않느냐?

       그를 일러바쳐서  그가 말하는 것을  그만두게  시키도록 하자."

  19.여호와여 내 기도를  듣고, 나와 더불어 다투는 사람들이 내게 대하여 하는 말도 들어 보십시요.

  20.어떻게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 갚습니까? 

      그들이 나를 구덩이에 빠뜨리려고 구덩이를 팠습니다. 

      주님이 그들을 보고  분노하였을 때, 주님의 분노를 거두어 달라고 기도한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21.그러나 지금은 그들의 아이들이  굶어 죽고,그들은 전쟁에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여자들은 남편과 아이들을 잃게 내버려 두십시요. 

       남자들은 병들어 죽고, 젊은 남자들은 전쟁에 죽도록 내버려 두십시요. 

  22.주님이 갑자기 군인들이   그들에게 닥치게 하여,  

      그들의 집에서 무섭게 우는 소리가 들리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빠뜨리려고 구덩이를 팠고,  내 발이 걸리도록  올무를 놓았기 때문입니다. 

  23.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죽이려 하는 계획을 주님이 다 알고 있으니,  

      그 나쁜 짓을 용서하지 말고, 그들의 죄도 용서하지  마십시오. 

      그들을 주님 앞에 넘어지게 하고, 주님이  화 났을  때 처럼 그들을 다루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19장   



       *** 깨어진 항아리 ***



  1.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가서 흙그릇 만드는  기술자에게서  흙으로 만든 그릇을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과 

  2.하르시트 문 입구 곁에 있는 

    벤힌놈의  골짜기(몰록신에게 사람을 잡아 제사 바치던  예루살렘 남쪽 골짜기)로 가서 

    거기에서 내가 당신에게 들려준  말을 외쳐서  

  3.말하라. 

    ' 당신들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보아라!  내가 이 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  그것을 듣는 모든 사람의 귀가 떨릴 것이다.'

  4.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 곳을 더럽게 하여 

    이 곳에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과 유다 왕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우며

    죄 없는 사람의 피로 이 곳에 채웠기 때문이다.

  5.또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만들고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에 태워 바쳤으니,

     내가 명령하거나 말하거나 마음에 둔 적도 없던 것이었다. 

  6.그러므로 보아라.

    다시는 이 곳을 토펱이나 벤힌놈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죽음의 골짜기라 부르는 날이 올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7.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무너뜨려

   그들로 그 대적 앞과 목숨을 찾는 사람의 손의 칼에 죽어 엎드러지게 하고 

   그  주검(시체)을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8.이 성읍으로 놀람과 웃음 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 모든 재앙 때문에 지나는 사람마다 놀라며 비웃을 것이며 

  9.그들이 그들의 원수와 그들의 목숨을 찾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어려움에 빠질 때에 

     내가 그들이 그들의 아들의 살, 딸의 살을 먹게 하고 또 각각 이웃의 살을 먹게 하겠다  하고 

  10.당신은  함께 가는 사람들이  보는 데서 그 항아리를 깨뜨리고 

  11.그들에게 말하라.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이 흙그릇 만드는 기술자가 만든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으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부술 것이다. 

        토펱에 묻을 자리가 없을 만큼 묻을 것이다.'" 

  12.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이 곳과 그 가운데 주민에게 이같이 행하여 이 성읍으로 토펱 같게 할 것이다. 

  13. 예루살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이 그 집 위(옥상)에서 하늘의  해와 달 별들에게  향을 피우고 

      다른 신들에게 술제물을 부었으므으로 더러워졌으니 토펱 땅처럼 될 것이다."

  14.예레미야는 여호와가 자기를 보내어  예언하게 한 토펱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했다. 

  15."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보아라!

      내가 이 성읍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읍과 그 모든 마을에 내리리니 

      이는 그들의 목을 뻣뻣하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 







예레미야 20장   



     *** 제사장  파쉬후르와   예레미야 ***



  1. 제사장 임멜의 아들로  여호와의 성전의 총감독인 파쉬후르가  

     예레미야의 이 말씀 예언하는 것을 들었다. 

  2. 파쉬후르가  선지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여호와의 성전  옆에 있는 빈야민 대문 위층에 있는 감옥에 가두었다. 

  3.다음날 파쉬후르가  예레미야를 감옥에서 나오게 했다.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했다.

    "여호와가 

     당신의 이름을 파쉬후르(뜻:번영)라 않고  마고르미사비브(뜻:두려움이 사방에 있다)라 했다.

  4.참으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보아라!

     내가 당신으로  당신과 당신의 모든 친구에게 두려움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칼에 죽어 엎드러질 것이며,

     당신의 눈은 그것을 볼 것이며, 

 

     내가 온 유다를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바빌로니아로 옮겨 칼로 죽일 것이다. 

  5.내가 또 이 성읍의 모든 재물과 그 모든 소득과 그 모든 귀중품과 유다 왕들의 모든 보물을 

    그 원수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그것을 빼앗아서  바빌로니아로 가지고 갈 것이다. 

  6. 그리고 파쉬후르와 그의 집에 사는 모든 사람이 포로 되어 옮겨지리니,

     그가  바빌로니아에 가서  거기서 죽어 거기 묻힐 것이다.

     그와 그의  거짓 예언을 들은 그의 모든 친구도 바빌로니아에서 죽어 거기 묻힐 것이다.' " 

  7."여호와여!  주님이 나를 설득하므로 내가 그 설득을  받았으며 

    주님이 나보다 힘이  세어서  이겼으므로

    내가 비웃음 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하루내내 나를 비웃습니다. 

  8.내가 말할 때마다  '죽여 없애버리겠다'고  부르짖어 외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말씀 때문에 내가 종일토록  비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9.'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알리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않겠다' 하면 

    나의  마음속에 타는 불이  뼈속까지 다달아서 답답하여 견딜 수 없습니다. 

10. 사방에서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두렵게 들립니다.

   '예레미야가 겁에 질려 있다. 당신들은  그를 일러바쳐라. 우리도 그를 일러바치겠다' 합니다.      

    나와 친하던 사람들도 모두 내가 넘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혹시 그가 실수를 하기라도 하면, 우리가 그를 덮치고 그에게 갚아주자' 합니다. 

  11.그러나 여호와는 무서운 날쌔고 사나운 군인같이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며, 

      그들은 슬기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부끄러움을 겪으리니, 

      그 부끄러움은 끝없이  잊지 못할 것입니다. 

  12.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시험하여 그  마음속을 보는 전능한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님에게 알게 하였습니다.

      주님이 그들에게 갚아주는 것을 내가 보도록 하십시오. 

  13.여호와에게 노래하라!

      당신들은  여호와를 기리며 노래하라!

      그가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의 손에서 가난한 사람의 목숨을 건져내었기 때문이다. 

  14.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다면, 나의 어머니가 나를 낳던 날이 복이 없었다면, 

  15.나의 아버지에게 소식을 알리어  말하기를 '당신이 아들을 낳았다'  하여

      아버지를 즐겁게 하던 사람이 저주를 받았다면, 

  16.그 사람은 여호와가 무너뜨리고 뉘우치지 않은 성읍 같이 되었더면, 

      그가 아침에는 부르짖는 소리, 낮에는 떠드는 소리를 듣게 하였더면, 좋을 뻔하였습니다. 

  17.이는 그가 나를 어머니 아기집(자궁)에서 죽이지 아니하였으며,

      나의 어머니를 내 무덤이 되지 않게 하였으며 

      그 배가 임신한 채로 항상 있지 않게 하였기 때문이다. 

  18.왜 내가 어머니 아기집(자궁)에서 나와서, 어려움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부끄러움으로 보내는고!" 









예레미야 21장   



      *** 예루살렘이 부수어질 것을 미리 말하다  ***



  1.찌드키야 왕이 말키야의 아들  파쉬후르와  마아쎄야의 아들 즈판냐 제사장을 

    예레미야에게 보냈을 때에, 주님이 그들에게 알릴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주었다.

   2.그 때에 그들이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제발 우리가 없어지지 않도록 주님에게 애타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가 우리를 둘러싸고  쳐들어 오고 있습니다.

    혹시 여호와가 기적을 베풀어 주면, 느부칻네짜르가 우리에게서 물러갈 것입니다." 

  3.예레미야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당신들은 찌드키야에게 이같이 알리시오."

  4.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성 밖의 바빌로니아 왕과 또 당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칼디아(헬라어 발음 , 히브리어 발음:카스딤) 군대와의 싸움에서 져서,  

     당신들  손의 무기들을 이 성 가운데 쌓을 것이다.

  5.내가 내 능력 곧 진노와 분노와 큰 진노로 직접 당신들과  싸울 것이다.

  6.내가 또 사람이나 짐승이나 이 성에 있는 것을 다 죽이리니, 

     그것들이 큰 전염병에 죽을 것이다." 

  7.그런 다음에 여호와가 말했다.

    " 내가 유다의 왕 찌드키야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과 및 

 

     이 성읍에서 전염병과 칼과  굶주림에서 남은 사람을,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와  그들의 원수들과 그들을 죽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넘겨주리니, 

 

     그들이  칼날로 유다 사람들을 죽이되,

 

     불쌍히 여기지도 아니하며, 

 

     동정을 베풀지도 않으며,   

     자비를 베풀지도 않을 것이다."

  8.여호와가 말했다. 

    " 내가 당신들  앞에 살 수 있는  길과  죽음의 길을 두었다.  당신들은  이 백성에게 알려라.

  9. 이 성읍에 사는 사람은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에 죽겠지만, 

     당신들을  둘러싼   칼디아 사람들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사람은  겨우  자기 목숨은 살릴 것이다. 

10.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나의 얼굴을 이 성읍으로 향한 것은 복을 내리기 위한 것이 아니고, 벌을 내리기 위한 것이다. 

      이 성읍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겨주고, 그는 그것을 불태우겠다."

  11.유다 왕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12.여호와가  말했다. 

      "다뷛의 집이여!  당신들은  날마다  바르게 다스려라.  

       사기당한 당한 사람을 사기로 빼앗은 사람으로 부터  건지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의 나쁜 짓 때문에 내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서 불에 태우리니,

        감히 끌 사람이  없을 것이다."

  13.여호와가 말했다. 

      "예루살렘아!  당신이  평지에 우뚝 솟은 바위 같이, 골짜기 위 높은 곳에 앉아 있구나!

       그러나  내가 당신과  싸우겠다. 

       당신들  방어망을 뚫고 당신들을  쳐들어올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구나!

14.내가 당신들이  행한대로 심판 하겠다. 

     당신들  왕궁도 불에 태우고, 그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불에 태우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 22장   



      *** 유다 왕족에 대한 예레미야의 예언 ***





  1.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이렇게 말하라." 

  2."다뷛의 보좌(대를 이어 왕의 자리)에 앉은 유다 왕과   신하와 및 이 문들로 들어오는 백성인 당신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3.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하라.

     사기당한 당한 사람을 사기로 빼앗은 사람으로 부터 건져주며,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억누르거나 업신여기지 말며,

    이 곳에서 죄 없는  피를 흘리지 말라.


 

4. 당신들이  참으로 이 말을 따르면,

 

    다뷛의 왕의 자리에 앉을 왕들과 신하들과 백성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집 문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5. 그러나 당신들이  이 말을 듣지 않으면,

 

     내가 나를 두고 다짐하는데 이 집이 쓸모없게 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6.여호와가  유다 왕궁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나에게 길르앋 같고 레바논산과 같았지만, 

     내가 아무도 살지 않는 쓸쓸한  곳으로 만들겠다. 

 

(참고 : 

하나님은 유다 왕의 집이 하나님에게 대하여 길르앋과 레바논의 머리와 같았다고 말한다. 

길르앋과 레바논은 숲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다뷛과 솔로몬 궁전은 길르앋과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멋있게 지어졌다.

 그러나 곧 하나님이 보낸 ‘없이할 사람들’이  나무들을 베고 불태울 것이기에

 궁전은 광야와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되고 말 것이다.)



  7.내가 당신을  무너뜨릴 사람을  준비하리니,  그들이 각각 손에 무기를 가지고,  

    당신의 아름다운 백향목 기둥을 찍어 불에 던지겠다. 

  8.많은 나라 사람들이  이 성읍으로 지나가며 말할 것이다. 

    '여호와가 이 큰 성읍을 왜 이렇게 하였을까?'

  9.다른 사람이 대답할 것이다,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약속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10.당신들은  죽은사람 (요쉬아)를 위하여 울지 말라, 그의 죽음을 슬프게 울지 말고 , 

      포로로 잡혀가는 사람 (예호아하즈)을 위하여 슬프게 울라. 

      그는 다시  돌아와 그가 태어난  나라을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11.여호와가 유다 왕 요쉬야의 (네째)아들 

 

      즉 그의 아버지 요쉬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 이 곳에서 나간 

      살룸(예호아하즈) 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그가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12.포로로 잡혀 간 곳에서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할 것이다."

  13.나쁜 방법으로 그 왕궁을 지으며,  

 

      나쁜 방법으로  이층집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에게 일을 시키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사람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14. '내가 나를 위하여 큰 왕궁과 넓은 이층집을 지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자기를 위하여 창문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판자를  입히고, 붉은 색으로 칠하는구나. 

  15.당신이  백향목으로 지은 건물이 많다고 위대한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당신의 아버지는 먹고  마시는 것으로 만족하였다.

      그는 옳고 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16.그는 가난한 사람과  어려운 사람의 사정을 들어 주었다.

      그래서 그는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바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7."그러나 당신은 당신  자신의  이로움 밖에 모르는구나. 

      죄 없는 사람을  죽이고, 거칠게 백성들을 억누르는 구나. 

  18.그러므로 여호와가  유다의 왕 요쉬야의 (둘째)아들 예호야킴에게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울부짖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빛났던 것들아!' 하며 울부짖지도 않을 것이다. 

  19.그가   (예호야킴을) 예루살렘 성문 저 멀리 끌고가서,   내어 던져, 

 

      당나귀 같이 (아무렇게나) 묻을 것이다. 

  20.당신은  레바논에 올라 외치며 바산(골라고원)에서 당신의 소리를 높이며 아바림에서 외치라.

     이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죽었기 때문이다. 

  21.당신이  평안할 때에 내가 당신에게 말하였으나, 

      당신은   '나는 듣지 않겠다' 말하였으니 

      당신이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22.당신의 목자들은 다 바람에 삼켜질 것이며,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포로로 사로잡혀 가리니,

      그 때에 당신이  반드시 당신의  모든 나쁜 짓 때문에 부끄러움과  욕을 당할 것이다. 

  23.레바논에 살면서 백향목으로 지은 집에 사는 사람아!

      여자가 아이 낳는 아픔 같은 아픔이 당신에게 닥칠 때에

      당신이 얼마나 불쌍하겠느냐! 

  24.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다는 것으로 다짐하는데,

 

      유다 왕 예호야킴의 아들 콘야후(예호야킨)가  

 

      나의 오른손의 (중요한) 인장반지( signet ring )라 할지라도 

      내가 빼내어

  25. 당신의 목숨을 찾는 사람의 손과 당신이  두려워하는 사람의 손 

 

        즉 바빌로니아의 왕 느부칻네짜르의 손과 

       칼디아 사람의 손(세력,힘)에 줄 것이다.

  26.내가 당신과 당신을 낳은 어머니를

 

      당신들이  태어나지 아니한 다른 지방으로 쫓아내리니,

      당신들이  거기에서 죽을 것이다. 

  27.그들이 그들의 마음에 돌아오기를 바라는 땅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

  28.이 사람 콘야후는 보잘 것 없는(despised) 깨진 그릇이냐?

      좋아하지 아니하는 그릇이냐?

      어쩌다가 그와 그의 자손이 쫓겨나서 알지 못하는 땅에 들어갔느냐? 

  29.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30.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당신들은 이 사람이 '아이가 없겠고 그의 살아있는 동안 하는 일이 잘 풀리지 못할 사람이다' 기록하라.

       이는 그의 자손 가운데 하는 일이 잘 되어  다뷛의 왕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 







예레미야 23장



     *** 앞날의 희망 ***



  1.여호와의 말이다.

   " 내 목장의 양 떼를 잃어 버리고 흩어지게 하는 목자들아!

   2.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신들이  내 양 떼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보지 않았다 .

    보아라!  내가 당신들의 나쁜 행동들  때문에 당신들에게 갚아주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3."내가 내 양 떼의 남은 것을 그 몰려 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이 늘어나서  많아질  것이다.

  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 버리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5.여호와의 말이다.

     "보아라!

     때가 되면 내가 다뷛의 자손 가운데  바르게 대리고 가는 사람을  일으킬 것이다.

     그가 왕이 되어  바르게 다스릴  것이다.

  6. 그의 날에 유다는 건져냄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바른 길'라  불리울  것이다." 

  7. 여호와의 말이다.

   " 보아라 날이 이르리니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 으로 다짐하지 아니하고, 

  8. 이스라엘 집 자손을 

     '그 모두가  쫓겨났던  북쪽 땅의 나라에서 데리고 나온 여호와가 살아 있는 것'으로 다짐할 것이며,

     그들이 자기 땅에 살 것이다." 



     ***  예레미야가 선지자들에게 알릴 사항 ***



  9.선지자들에 대한 말이다.

   내가 포도주에 취한 사람같이, 


    내 마음이 부서져서 내 모든 뼈가 떨린다.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들 때문이다. 

  10.이 땅이 음란한 사람들로 가득 찼구나!

     저주 때문에  땅이 메마르고 광야의 풀밭(pastures)들이 말라 비틀어지나니,

     그들의 행위가 나쁘고 힘쓰는 것이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11.여호와의 말이다.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나쁘다.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나쁜 짓을 찾았다. 

  12.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어두운 가운데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어내져서, 그 길에 죽어 엎드러질 것이다.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13.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가운데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보았으니,

      그들은 바알에게 기대고 예언하여 

      이스라엘 내 백성을 잘못된 길로 데리고 간다.

  14.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가운데도 끔직한 일을 보았으니 

      그들은 음란한 짓을 하며,

      거짓을 말하며,

      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의  손을 힘있게 하여( 사람을 더 부추겨서) 

     사람으로 그 나쁜 짓에서 돌아서지 않게 하였으니,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과 다름이 없고 그 백성들은 고모라와 다름이 없다. 

  15.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보아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게 하리니, 

      왜냐하면 나를 믿지 못하는 것이 예루살렘 선지자들로부터 온 땅에 퍼졌기 때문이다." 

  16.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당신들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는데  그들이 말한 계시는 자기들  마음대로  말한 것이지.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17.항상 그들이 나를 업신여기는 사람에게 

      '당신들이  평안하다. 

      여호와의 말이다' 말하며 

      또 자기 마음이 뻣뻣하게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재앙이 당신들에게 닥치지 않는다' 말하였다.

  18.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냐? 

  19.보아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 바람처럼 나쁜 사람들의 머리를 칠 것이다. 

  20.여호와의 진노가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그치지 아니하나니,

      당신들이  끝날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을 것이다. 

  21.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려 가며

      내가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으니 

  22.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을 나쁜 길과 나쁜 행동에서 

      돌이서게 하였을 것이다. 

  23.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고,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24.여호와의 말이다.

      " 사람이 나에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하늘과 땅을 다 차지하고 있지 않느냐?" 

  25.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내가 꿈을 꾸었다 내가 꿈을 꾸었다' 고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다. 

  26.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가지고 있겠느냐?

      그들은  마음을  속이고  예언한다. 

  27.그들이 서로 꿈 꾼 것을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조상들이 바알 때문에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는 것이다. 

  28.여호와의 말이다. 

      "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며,

      내 말을 받은 사람은  착실하게  내 말을 말할 것이다.

      쭉정이가  어떻게  알곡과 같겠느냐?" 

  29.여호와의 말이다.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스러뜨리는 쇠망치(hammer) 같지 아니하냐?" 

  30.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보아라!

      서로 내 말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거스르겠다." 

  31.여호와의 말이다.

     " 보아라! 

      그들이 혀를 놀려 '여호와가 말했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거스르겠다." 

  32.여호와의 말이다.

     " 보아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말하며 

 

      거짓과 헛된 것으로  우쭐거리며 뽐내면서,  내 백성을 헷갈리게 하는 사람을  내가 거스르겠다.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않았으며 명령하지 않았으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이로움이 없다."

      여호와의 말이다. 

  33.이 백성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이 당신에게  

      '여호와의 무서운 말씀이 무엇이냐?" 묻거든 

      당신은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무서운  말씀이 무엇이냐 묻느냐?"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당신들을  버리겠다" 하였다. 

  34.또 '부담이 되는 여호와의  말이다' 하는 선지자에게나 제사장에게나 백성에게는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안을 벌하겠다' 하였다 하고 

  35.당신들은  서로 이웃과 형제에게 묻기를 

      '여호와가  무엇이라 대답하였으며 여호와가 무엇이라 말했느냐?' 하고 

  36.다시는 '부담이 되는 여호와의 말'이라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기에게 부담이 되리니,

      이는 당신들이  살아 있는  하나님, 전능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반대로 말했기 때문이다.

  37.당신은  또 선지자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가 당신에게 무엇이라 대답하였으며 여호와가 무엇이라 말하였느냐?' 

  38.내가 사람을 보내서 '부담이 되는 주님의 말씀'이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했는데도 

      내 명령을 어기고 '부담이 되는 주님의 말씀'이라는 말을 써서 말한다면, 

      당신은  ' 부담이 되는 주님의 말씀' 이라는 말을 사용했기 때문에 

  39.내가 당신들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 조상들에게 준 이 성읍을 내 앞에서 내버릴 것이다.

  40. 당신들이  끝없는 부끄러움과 즉 잊지 못할 끝없는  부끄러움을  겪게 하겠다. "  







예레미야 24장  



    *** 두 바구니의 무화과 열매 ***



   1.바빌로니아의 느부칻네짜르 왕이

    유다 왕 예호야킴의 아들 예콘야(예호야킨)와 유다 지도자들과 

 

    나무 다루는 기술자들과 쇠 다루는 기술자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잡아간 다음에

   여호와가  여호와의 성전 앞에 놓인 무화과 열매 두 바구니를 나에게 보여주었다. 

  2.한 바구니에는 처음 익은 듯한 매우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바구니에는 나빠서 먹을 수 없는 매우 나쁜 무화과가 있었다. 


  3.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예레미야야!  당신이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했다.

     "무화과 입니다.  좋은 무화과는 매우 좋고,  나쁜 것은 매우 나빠서 먹을 수 없습니다."

  4.그러자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이 곳에서 옮겨 칼디아(헬라어, 히브리어 : 카스딤) 사람의 땅으로 보낸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아볼 것이다.

  6.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을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않겠다.

  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온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8.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내가 유다의 왕 찌드키야와 그 지도자들과 예루살렘의 남은 사람으로서 

 

     이 땅에 남아 있는 사람과 

     이집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나빠서 먹을 수 없는 이 나쁜 무화과 같이 만들 것이다.

  9. 세상 모든 나라 가운데 흩어서 그들에게 어려움을 겪게 할 것이며 ,

     또 그들에게 내가 쫓아 보낼 모든 곳에서 부끄러움을 겪게 하며,

     말 거리가 되게 하며 비웃음과 저주를 받게 할 것이다.

  10. 내가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을 그들 가운데 보내 

       그들이 내가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모두다 없어지게 하겠다." 





예레미야 25장    



     *** 북쪽의 적군 ***



  1.유다의 왕 요쉬야의 아들 예호야킴 즉위 4년(BC605 년) 즉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 제 1 년에 

     유다의 모든 백성에 관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있었다. 

  2.선지자 예레미야가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들에게 말했다.

  3. " 유다의 왕 아몬의 아들 요쉬야가 왕이된지 13년 부터,

     지금까지 23 년 동안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어서 

     내가 당신들에게 열심히 알렸으나 당신들이 내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4.그리고  여호와가 그의 모든 종 선지자를 당신들에게 끊임없이 보냈으나 

     당신들이 듣지 않았으며,

     귀를 기울여 듣지도 않았습니다.

  5.그가 말했습니다.

    "  당신들은  각자의 나쁜  길과 나쁜 행동을 버리고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당신들과 당신들 조상들에게 끝없이  준 그 땅에 살 것이다.

  6.당신들은  다른 신을 따라다니며 섬기거나 절하지 말며,

    당신들  손으로 만든 것으로써 나의 노여움을 일으키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당신들을  해하지 않겠다 하였으나 

  7.당신들이  내 말을 따라오지 아니하고

     당신들  손으로 만든 것(우상)으로써 나의 노여움을 일으켜 스스로 다치게 하였다.

     여호와의 말이다. '

  8.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당신들이  내 말을 듣지 않았다. 

  9.보아라!

    내가 북쪽 모든 민족과 내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를 보내서

    이 땅과 그 백성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없애서  그들을 놀램과 비웃음 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끝없이 무너뜨려져 있게 할 것이다.

  10.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음식을 갈아서 먹는) 맷돌 소리와 등불 빛이 끊어지게 하리니 

  11.이 모든 땅이 쓸모없는 흙 무더기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70 년 동안 바빌로니아  왕을 섬길 것이다. 

  12.여호와의 말이다.

      70 년이 끝나면 내가 바빌로니아  왕과 그의 나라와

 

     칼디아인의 땅을 그 죄악 때문에  벌을 주어 

      끝없이 쓸모 없는 흙 무더기 되게 하되 

  13.내가 그 땅을  보면서 말한 

      곧 예레미야가 모든 민족을 보고서 미리말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있게 하겠다.

  14.그리하여 여러 민족과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들을 섬기게 할 것이나,

      나는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이 행한 대로 갚을 것이다. "

  1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나에게 말했다.

    " 당신은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술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당신을  보내는  그 모든 나라로 하여금 마시게 하라.

  16.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친 듯이 행동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 가운데에 칼을 보냈기 때문이다." 

  17.내가 여호와의 손에서 그 잔을 받아서 

      여호와가 나를 보낸  그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되 

  18.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과 그 왕들과 그 지도자들로 마시게 하였더니,

     그들이 멸망과 놀램과 비웃음과 저주를 겪은 것이 오늘과 같았습니다. 

  19.그리고 이집트의 왕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지도자들과 그의 모든 백성과 

  20. 섞여 사는 모든 민족들과 

 

     우쯔 땅의 모든 왕과

 

      플레쉩 사람의 땅 모든 왕과 

      아쉬켈론과 

 

      가자와 

 

      에크론과 

 

       아스돋의 나머지 사람들과 

  21.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22.투로(티레)의 모든 왕과

 

      찌돈의 모든 왕과

 

      바다 건너쪽 섬의 왕들과 

  23.드단과

 

      테마와 

 

      부즈와 

 

      머리를 (귀 아랫부분)관자놀이 까지 짧게  깎은 모든 사람과 

  24.아라비아의 모든 왕과

 

      광야에서 섞여 사는 민족들의 모든 왕과 

  25.지므리의 모든 왕과 

 

      엘람의 모든 왕과 

 

      마다이의 모든 왕과 

  26.북쪽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는  모든 왕과 

 

     땅위에 있는 세상의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였다.

     ( 바빌로니아) 쉐샄 왕은 그 다음에 마실 것이다. 

  27.당신은  그들에게 말하라. 

     '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  가운데 보내는 칼 앞에서 마시며 취하여 게우고 엎드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라.'

  28.그들이 만일 당신의 손에서 잔을 받아 마시기를 거절하거든 당신은 그들에게 말하라.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반드시 마셔야 한다.'   

  29 보아라!

     내가 내 이름을 부르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으니

     당신들이  어떻게 능히 형벌을 면할 수 있느냐?

     피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주민을 죽일 것이다 하라.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30.그러므로 당신은  그들에게 이 모든 말로 예언하여 말하라.

    ' 여호와가 높은 데서 큰 소리치고 

       그의 거룩한 있는 곳에서 소리를 내며 

       그의 풀밭( 유다)을 보면서  큰 소리지르고 

       세상 모든 주민에 대하여 포도 밟는 사람 같이 즐겁게 노래할 것이다.

  31.요란한 소리가 땅 끝까지 들리는 것은 여호와가  여러 민족과 다투며 모든 몸을  심판하며

       나쁜 사람들을  칼에 내어 주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2.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보아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큰 바람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다.

  33.그 날에 여호와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땅 이 끝에서 땅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을 위하여 슬프게 우는 사람도 없고 주검(시체)을  거두어 주는 사람도 없고,

 

      묻어 주는 사람도 없으리니,

       그들은 땅 위에서 썩어 흙이 될 것이다. 

  34.당신들  목자들아!   슬프게  울어라!

      당신들  양 떼의 지도자들아!  잿더미에서 뒹굴라!

      이는 당신들이  죽임을  당할 날과 흩어짐을 당할 기한이 되었으니,

       당신들이  귀한 그릇이 떨어져 깨져 흩어지는 것 같이 될 것이다. 

  35.목자들도  도망할 수 없겠고,  양 떼의 지도자들은 도망 할 수 없을 것이다. 

  36.목자들이 부르짖는 소리와 양 떼의 지도자들이 슬프게 우는 소리여,

      여호와가 그들의 풀밭을 쓸모없게 하였기 때문이다. (spoiled their pasture)

  37.평화로운 풀밭들이 여호와의 진노하는 열기 앞에서 쓸쓸하게 될 것이다. 

  38.그(여호와)가 젊은 사자 같이 그 굴을 버리고 떠나듯 떠났으니, 

      억누르는 사람들의 진노와 그(여호와)의 사납고 세찬   진노 때문에 그들의 땅이 쓸모없게 되었다.' "





예레미야 26장



       *** 참 선지자 예레미야 ***   



  1.유다의 왕 요쉬야의 아들 예호야킴이 다스리기 시작한 때에 여호와에게로부터 이 말씀이 있었다. 

  2.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당신은  여호와의 성전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예배하는 사람에게 

      내가 당신에게 명령한 모든 말을 알리되 한 마디도 빠뜨리지 말아라. 

  3.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나쁜 길에서 돌아올 것이다.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나쁜 행동 때문에,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겠다. 

  4.당신은  그들에게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고 알려라. 

     ' 당신들이  나(의 율법)를 따라오지 아니하며,  내가 당신들 앞에 둔 내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며 

  5.내가 당신들에게 나의 종 선지자들을 꾸준히 보내 그들의 말을  따라오라고 하였으나,

     당신들은  따라오지 않았다. 

  6.내가 이 성전을 쉴로 같이 되게 하고,

 

    ( 뜻 : 법궤가 쉴로의 성막에서 성전으로 옮겨 간 것 같이,  

 

     성전의 법궤도 다른 곳으로 옮겨갈(사라질) 것이다)

    이 성을 세계 모든 민족의 저줏거리가 되도록 하겠다.' "  

  7.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이 말을 하니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들었다. 

  8.예레미야는 여호와가 명령한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알리기를 마쳤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말했다.

     "당신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9.어떻게 당신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기를 

     '이 성전이 쉴로 같이 되겠고 이 성이 허물어져서 주민이 없겠다 하느냐? ' " 

      그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예레미야를 향하여 모여들었다. 

  10.유다의 높은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왕궁에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

      여호와의 성전 새 대문의 입구에 앉았다.

  11.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높은 사람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죽는 것이 마땅하니 당신들 귀로 들은 것 같이 이 성에 관하여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12.예레미야가 모든 높은 사람들과 백성에게 말했다.

      "여호와가 나를 보내어  당신들이 들은  모든 말로

       이 성전과 이 성을 보고 예언하게 하였습니다.

  13. 그런즉  당신들은 당신들의 길과 행동을  고치고 ,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들으십시오.

      그리해야  여호와가   당신들에게 말한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킬 것입니다.

  14. 보십시오!

      나는 당신들의  손에 있으니 당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겠지요.

  15.그러나 당신들은 똑똑하게  아십시오.

     당신들이 나를 죽이면 

 

     반드시 죄도  없이 흘린 피를 당신들과 이 성과 이 성 주민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이는 여호와가  참으로 나를 보내어  이 모든 말을 당신들의 귀에 말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16.지도자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말했다.

      "이 사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죽일 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17.그러자 그 지방의 장로 가운데 몇 사람이 일어나 백성의 모인 백성들에게 말했다.

  18." 유다의 왕 히즈키야 시대에 모레쉩 사람 미카가 유다의 모든 백성에게 예언하였습니다.

     '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지온은 밭 같이 농사짓는 땅이 될 것이며,  예루살렘은 돌 무더기가 되며,

      이 성전의 산은 산당의 숲과 같이 될 것이다' 

  19.유다의 왕 히즈키야와  유다 사람들이 그를 죽였습니까?

      히즈키야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여호와에게 애타게 기도하니  

      여호와가 그들에게 선언한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이같이 하면 우리의 목숨을 스스로 아주  해롭게 하는 것입니다. "

  20.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곧 키르얕예아림 쉬마야의 아들 우리야 이었다.

      그가 예레미야의 모든 말과 같이 이 성과 이 땅에 경고하여 예언하니 

  21.예호야킴 왕과 그의 모든 용사와 모든 높은 사람이 그의 말을 듣고서 왕이 그를 죽이려 하므로, 

      우리야가 그 말을 듣고 두려워 이집트로 도망갔다.

  22.예호야킴 왕이 사람을 이집트로 보내되 

      곧 앜보르의 아들 엘나탄과 몇 사람을 함께 이집트로 보냈다. 

  23.그들이 우리야를 이집트에서 끌고와서  예호야킴 왕에게로 그를 데려오니, 

      왕이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주검(시체)을  일반사람의 (동굴에 만들어진) 묘지에 던지게 하였다. 

  24.그러나 샤판의 아들 아히캄의 손이 예레미야를 도와 주어 그를 백성의 손에 내어 주지 아니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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