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27장-40장)



 
# #  #  #  #  * *   예레미아 27장    



     *** 바빌로니아의 멍에를 메어라 ***



  1.유다의 왕 요쉬야의 아들 예호야킴이 다스리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호와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2.여호와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나무 막대기와 줄로 멍에를  만들어 당신의 목에 걸어라.

  3.유다의 왕 찌드키야를 보러 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의 손에도 그것을 주어, 

     에돔의 왕과 모압의 왕과 암몬 자손의 왕과  투로의 왕과 지돈의 왕에게 보내며 

  4.그들의 주(主 주인 주)에게 말하게 하라.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주인에게 이같이  알려라. 

  5. 나는 내 큰 힘과 힘있는 팔로 땅과 땅위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들어,  

      내가 보기에 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그것(땅)을  주었다. 

  6.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의 손(능력,힘,세력)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섬기게 하였으니, 

  7.모든 나라가 그와 그의 아들과 손자를 그 땅이 사라질 때 까지 섬길 것이다.

      또한 많은 나라들과 큰 왕들이 그 자신을 섬길 것이다."

  8.여호와가 말했다.

   "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를 섬기지 아니하며, 

     그 목으로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메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내가 그들이 없어지기까지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그 민족에게 벌을 주겠다.

  9. 당신들은 당신을  선지자나 점쟁이나 꿈을 풀어 주는 사람이나 무당이나 마술사가 말하기를,  

     '당신들이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게 되지 않는다' 하여도 당신들은  듣지 말라. 

  10.그들은 당신들에게 거짓을 예언하여, 당신들이 당신들  땅에서 멀리 떠나게 하며 

       또 내가 당신들은 쫓아내게 하며 당신들을   없애게 한다. 

  11.그러나 그 목으로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메고(왕이 시키는 대로 하여) 그를 섬기는 나라는

       내가 그들을 그 땅에 머물러 밭을 갈며 거기서 살 것이다."

       여호와가  말했다. 

  12.내가 이 모든 말대로 유다의 왕 찌드키야에게 알리어  말했다.

     "왕과 백성은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와 그의  백성을 섬기십시오.

      그리하면 살 것입니다.

  13. 왜 당신과 당신의 백성이 여호와가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지 않는 나라에 대하여 한,

       말씀과 같이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에 죽으려 합니까?

  14.그러므로 '당신들은 바빌로니아의 왕을 섬기게 되지 않습니다' 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들은 거짓을 예언하기 때문입니다. 

  15.여화와가  말했습니다.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않았는데 그들이 나의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당신들을 쫓아내리니,  당신들과 당신들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없어질 것이다.' 

  16.내가 또 제사장들과 그 모든 백성에게 알리어  말했다.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아라!' 여호와의 성전의 기구를 이제 바빌로니아에서 

      빠르게  돌려오리라고 당신들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이는 그들이 거짓을   예언한다.' 

  17.당신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십시오.  그렇게 해야 살 것입니다. 

       왜 이 성을 쓸모없는 땅이  되게 하겠습니까? 

  18.만일 그들이 선지자이고 여호와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와 유다의 왕의 궁전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구를 바빌로니아로

      옮겨가지 못하도록 전능한 여호와에게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19.전능한 여호와가  기둥들과 큰 대야와 받침들과 이 성에 남아 있는 기구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20.'이것은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가 

 

      유다의 왕 예호야킴의 아들 예콘야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귀족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사로잡아 옮길 때에 가져가지 아니하였던 것이다 .'

  21.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호와의 성전과 유다의 왕의 궁전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그 기구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22. "그것들을 바빌로니아로 옮겨가지고 가서, 내가 그것을 돌보는 날까지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 다음에 내가 그것을 다시 가지고 와서  이 곳에 두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아 28장   



    *** 예레미아와 거짓 선지자 하난야 ***



 1.유다 왕 찌드키야가 다스리기 시작한지 4 년 다섯째 달 되던 때에,  

      기브온 출신 앚주르의 아들 선지자 하난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나에게 말했다.

   2."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부르지게 하겠다. 

  3.내가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가  이 곳에서 빼앗아 바빌로니아로 옮겨 간, 

     여호와의 성전(집) 모든 기구를 2 년 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겠다.

  4.내가 또 유다의 왕 예호야킴의 아들 예콘야와 바빌로니아로 간,

 

     유다 모든 포로를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부르지게 하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

  5.선지자 예레미아가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선지자 하난야에게 말했다.

  6.선지자 예레미아가 말했다. 

     "아멘!(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가 이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가  당신이   예언한 말대로 이루어 

     여호와의 성전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빌로니아에서 이 곳으로 되돌려 오기를 바랍니다.

 

    (참고 : 예레미야가 하난야의 말을 비꼬아서 하는 말)



  7.하지만  당신은 내가 당신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하는 이 말을 잘 들으시오.

  8.나와 당신  앞의 선지자들이  옛날부터 많은 땅들과 큰 나라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전염병을

      예언하였다. 

  9.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아루어진 다음에야 

      그가 참으로 여호와가  보낸 선지자로 인정 받게 될 것이다."

  10.선지자 하난야(뜻 : 여호와는 은혜로움)가 선지자 예레미아의 목에서 멍에를 빼앗아 부르지게 하고 

  11.모든 백성 앞에서 하난야가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2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의 멍에를 이렇게 부러지게 하겠다' "  

      말하니, 

      선지자 예레미아가 그 자리를 떠났다. 

  12.선지자 하나야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부러지게 한 다음에, 

      여호와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13." 당신은  가서 하난야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당신이  나무 멍에들을 부러지게 하였으나 그 대신 철로  멍에들을 만들었다.

  14.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내가 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길 것이다.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다  하라.' " 

  15.선지자 예레미아가 선지자 하난야에게 말했다. 

     "하난야여!   여호와가  당신을  보내지 않았는데  당신이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한다."

  16.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신을  땅 위에서 없이하리니,  당신이  여호와에게  거스르는 말을 하였기 때문이다. 

      당신이   올해 안에 죽을 것이다."   

  17.선지자 하난야가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다.







예레미아 29장     



    *** 바빌로니아에 사는 유다인들에게 보내는 예레미아의 편지 ***



  1. 느부칻네짜르가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끌고 간 포로 가운데 

     살아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선지자 예레미아가 예루살렘에서  편지를 보냈다.

  2.그 때는 예콘야(다른 이름. 고니아, 예호야킨) 왕과 왕의 어머니와 궁중 내시들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지도자들과  나무 다루는 기술자들과 철 다루는 기술자들이,

 

    예루살렘에서 포로로 잡혀간 다음 이었다. 

  3.유다의 왕 찌드키야가 바빌로니아로 보내어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에게로 가게 한,

 

    샤판의 아들 엘르아사와 힐키야의 아들  그마르야가 가지고 가는  편지에서 말했다.

  4."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렇게 말한다.

  5.'당신들은  집을 짓고 그곳에서 살며, 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6.결혼하여 아들들과 딸들을 낳으며, 

     당신들  아들들은 장가 가고, 

     당신들  딸들은 시집 가게 하여 그들로 아들들과 딸들을  낳게 하여 

     당신들이   그곳에서 인구가 늘어나고 줄어들지 않게 하라.

  7.당신들은  내가 포로로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화를 부탁하고,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에게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해야  당신들도 평안할 것이다.' 

  8.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당신들  가운데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속지 말며,   

 

      그들의 꾼 꿈 이야기도 듣고  믿지 말라. 

  9.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기 때문이다. '

     여호와의 말이다. 

  10.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바벨론에서 70 년이 지나면, 내가 당신들을  돌보고 나의 착한 말을 당신들에게 이루어서 

     당신들을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11.여호와의 말이다.

     '당신들을  보는  나의 생각을 내가 알고 있으니,

 

      평화이며, 재앙이 아니다.

     당신들에게 앞날의 밝은 꿈을 주려는 것이다. 

  12.당신들이  나에게 부르짖으며 나에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당신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며 

  13.당신들이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을려고 힘쓰면, 나를 찾을 것이며  나를 만날 것이다.' 

  14.이것은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당신들을 만날 것이며 당신들을  포로된 가운데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이다. 

  15.당신들이  

      '여호와가  우리를 위하여 바빌로니아에서 선지자를 세웠다' 말했기 때문이다. "

  16.다뷛의 왕의 자리에 앉은 왕과 이 성에 사는 모든 백성 곧 당신들과 함께 포로 되어 가지 아니한

      당신들  형제에게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17.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보아라!

      내가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을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에게 썩고 있어서  먹을 수 없는 무화과 같게 하겠고 

  18.내가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그들을 뒤따르게 하며 그들을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어, 

       괴롭힘을  겪게 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쫓아낸 나라들 가운데에서 저주와 놀람과  비웃음과  창피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19.여호와의 말씀이다.

       당신들이 내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당신들에게 꾸준히 보냈으나  당신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20.그런즉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보낸 당신들  모든 포로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1.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콜라야의 아들 아흐압과 마아쎄야의 아들  찌드키야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당신들에게 거짓을 예언한 사람들이다.  

        내가 그들을 바빌로니아의 왕 느부칻네짜르의 손(힘,세력)에  넘기리니,

 

       그가 당신들  눈 앞에서 그들을 죽일 것이다. ' 

  22.바빌로니아에 있는 유다의 모든 포로가 그들을 저줏거리로 삼아서 말하기를

      ' 여호와가 당신을  바빌로니아 왕이 불에 태워 죽인 

        (거짓 선지자) 찌드키야와  (거짓 선지자) 아흐압 같게 하기를 바란다' 할 것이다. 

  23.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어리석게 행하여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며,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지 아니한 거짓을 내 이름으로 말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증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24.당신은  네헬람 사람 쉬마야에게 이렇게 말하라. 

  25. (그가 거짓으로 예언하기를)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당신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제사장 

       마아쎄야의 아들 쯔판냐 제사장과  모든 제사장에게 글을 보내어 말했다.'

  26.'여호와가 당신을  제사장 예호야다를 대신하여 제사장을 삼아 여호와의 성전 감독자로 세운 것은

       모든 미친 사람과 선지자 노릇을 하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둬서  목에 씌우는 철  고랑( neck-irons)을  채우게 하는 것인데   


  27.  이제 당신이  어찌하여 당신들  가운데에 선지자 노릇을 하는 

        아나톹 사람 예레미아를 나무라지 않느냐? 

  28.그가 바빌로니아에 있는 우리에게 편지하기를

      " '오래 지낼 것이니, 당신들은  집을 짓고 살며 밭을 일구고 그 열매를 먹으라' 한다." 

  29.쯔판냐 제사장이 쉬마야의 글을 선지자 예레미아에게 읽어서 들려 줄 때에 

  30.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아에게 있었다.

  31."당신은  모든 포로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가  네헬람 사람 쉬마야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를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쉬마야가 당신들에게 예언하고 당신들에게 거짓을 믿게 하였다.'

  32.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보아라!

     내가 네헬람 사람 쉬마야와 그의 자손을 벌하리니, 

     그가  나 여호와에게  거짓말을 하였기 때문에 

     이 백성 가운데에 살아 남을 그의 자손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내가 내 백성에게 하려 하는 착한 일을 그가 보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







예레미아 30장    



      *** 그의 백성에 대한 여호와의 약속 ***



  1.여호와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2.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한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3.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아가게 할 날이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4.여호와가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한  말씀이 이러하다. 

  5.참으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무서워 떠는 사람의 소리를 들으니,두려운 소리이며, 평안한 소리가 아니구나.

  6. 당신들은  남자도 아기를 낳는가 물어보라?

     어떻게 모든 남자가 아기 낳는  여자 같이 손으로 자기 허리를 잡고  아파서  있느냐? 

     왜 얼굴 빛이 해쓱해졌느냐?

  7.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을 것이다. 

     그 날은 내 백성이 아픔을 당할(맛볼) 때이지만, 

     그러나 그가 어려움에서 건져냄을  받을 것이다."

  8.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그 날에 내가 당신의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 버리며, 당신의 묶인 줄을 끊으리니,

 

      다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노예가 되지 않을 것이다."

  9.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그들을 위하여 세울 그들의 왕 다뷛을 섬길 것이다. 

  10.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나의 종 야콥아! 

 

      당신은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당신을  먼 곳으로부터   건져내고 당신의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건져내리니, 

      야콥이 돌아와서 평화와 안정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11.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당신과  함께 있어 당신을  건져낼  것이다.

      당신을  흩었던 그 모든 다른 나라들을 내가 없애겠다. 

      그럴지라도 당신은 없애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당신에게 벌을 줄 것이며,

 

      결코 죄가 없는 사람으로 여기지는 않겠다. "

  12.여호와가 말했다. 

      "당신의  아픈 곳은 고칠 수 없고, 당신의 다친 곳은 고칠 수 없구나. 

  13.당신의  사건를 변호 할 변호사가 없고, 당신이 다친 곳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다. 

  14.당신을  사랑하던 사람들이  다 당신을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당신의 나쁜 짓이 많고 당신의 죄가 많기 때문에, 

       나는 당신의  원수가 겪을  어려움을  당신이  받게 하며,모질게 벌을  주었다. 

  15.당신은  어떻게 당신이  다쳤다고 부르짖느냐?

      당신의 아픔이 심하다. 

      당신의  나쁜 짓이 많고,

 

      당신의 죄가 많으므로,

 

      내가 이와 같이 당신을   심판한다.

  16.그러나 당신을  먹는 모든 사람들은  잡혀 먹힐 것이며, 당신의  모든 대적은 사로잡혀 갈 것이고 

      당신에게서 빼앗아 간 사람들은  빼앗김을  당할 것이며 , 

      당신에게서 빼앗아간 모든 사람들은  빼앗길 것이다. 

  17.여호와의 말이다.  

      "지온은  쫓겨난 사람이다" 하며 지온을 찾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당신의 다친 곳으로 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당신을  고쳐 주겠다. 

  18.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야콥 천막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고, 그 가족마다 사랑을 베풀 것이다. 

       성은 그 부서진  언덕 위에 세워질 것이며,  그 궁궐도 다시 세워질 것이다.

  19.그들에게서 고마워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늘어나게 하리니, 그들의 숫자가 줄어들지 않겠고 ,

       내가 그들을 높게 하리니 그들은 낮아지지 않을 것이다. 

  20.그의 자손은 옛날과 같겠고, 그  공동체는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그를 억누르는 모든 사람은 내가 다 벌할 것이다.

  21. "그 지도자는 그 백성들 가운데에서 나올 것이며, 

 

        그 다스릴 사람도 그 백성들 가운데에서 나올 것이다. 

        내가 그들을 초대 하였으면,  가까이 올 것이다. 

        초대 하지 않았는데도 누가 감히 나에게 나오겠느냐?

  22.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

  23.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 처럼 나쁜 사람의 머리 위에서 회오리칠 것이다.

  24.여호와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것을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돌이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깨닫는 날이 올 것이다.





예레미야 31장  



       ***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 올 것이다 ***



  1.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는 때가 올 것이다."   

  2.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죽음에서 살아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으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쉬게 하러 갈  때이다." 

  3 .옛날에 여호와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 

     "내가 끝없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나의 끊임 없는 사랑을 보여 주겟다.

  4.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당신을  건설하리니 당신이  건설될 것이며, 

     당신이  다시 작은 북을 들고 즐거워하는 사람들과 함께 춤추며 나올 것이다.    

  5.당신이  다시 사마리아 산지에 포도원을 만들고,  심는 사람이  그 열매를 따서 먹을 것이다. 

  6.에프라임 산 위에서 보초가 외치는 날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일어나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지온으로  올라가자.' " 

  7.이는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여러 민족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여호와가 그의 백성을 건져내었다.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을  건져내었다.

  8.보아라!

     내가 그들을 북쪽 땅에서  데리고 오겠다.   땅 끝에서부터 모으겠다. 

    그들 가운데에는 소경과 다리 저는 사람과 아이밴 여자와  아이 낳는 여자가 함께 있으며,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 올 것이다. 

  9.내가 그들을 데리고 돌아올 때, 그들은 기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것이고,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골짜기의 곧은 길로  가게 하겠다.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이며,  에프라임은 나의 맏아들이다. 

  10.모든 나라들아! 

 

      당신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먼 섬에 알려라.

     '이스라엘 사람들을 흩은 분이  그들를 다시 모으고, 목자가 양 떼를 지키듯 그들을 지킬 것이다.' 

  11.여호와가 이스라엘을 건져내되,  그들보다 힘이센  나라로 부터 건졌으니 

  12.그들이 돌아와서 지온의 높은 곳에서 노래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할 것이다. 

      그들의 마음은 물을 대어서 (식물이 잘자라는)  야채밭(정원) 같이 되어서,

 

      다시는 시들지 않을 것이다. 
  

13.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젊은이들과 늙은이들이  다같이 즐거워 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슬픔을 바꿔서 즐겁게 하며 그들의 괴로움을 어루만져 잊게하여 

      그들의 걱정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14.제사장들은  살이찐 (소나 양의) 제물을 넉넉하게 얻을 것이며,

 

     내 백성은 내가 주는 좋은 것으로 배부를 것이다. " 

      여호와의 말이다. 

  15.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바빌로니아로 끌려가기 위하여 모인 곳) 라마에서 슬퍼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여자의 아들들을 잃고  우는 것이다. 

      그 여자가 아들들이 없어졌으므로  보다듬받기를 거절한다" 

  16.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울음 소리와 당신의 눈물을 멈추어라. 

      당신이  아이들에 대해 한 일에 대하여 갚음(보상)을  받을 것이니,

      그들이 그들의 원수의 땅에서 돌아올 것이다."  

  17."당신의 앞날에 밝은 꿈이 있을 것이니,  당신의 아들 딸들이 자기들의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8.에프라임이 스스로 탄식하는 것을 내가 또렷하게  들으니, 

     "주님이 나에게 벌을 주니,

 

      길 들이지 않은 송아지 같은 내가  벌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나를 (하나님 말씀에) 따라 가도록  가르치십시오.  

 

      그러면 내가 돌아오겠습니다.

  19.우리가 돌아 섰으나, 곧 뉘우치고 돌아 왔습니다. 

      우리가 벌을 받은 다음에  우리의 허벅지를  쳤습니다. 

      우리가 젊었을 때 저지른 바보같은 짓 때문에 부끄러워 어쩔 줄 몰랐습니다."

  20."에프라임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랑하는 아들이 아니냐? 

      내가 그를 꾸짖어서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를 애타게 바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21.처녀 이스라엘아!  (당신이 돌아올 방향에) 당신의 길 안내도를 세우며, 당신의 표지판을 만들어라.

      큰 길 곧 당신이  앞에 가던 길로 돌아오라. 

      당신이  떠났던 성으로 돌아오라.

  22.거스르는 딸아! 

 

      당신이  어느 때까지 머뭇거리겠느냐? 

      여자가 남자를 둘러싸고 지키는 것과 같은, 

      색다른  일을 여호와가 이 땅에 할 것이다.

  23.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 내가 그 사로잡힌 사람을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에서 다시 이 말을 할 것이다. 

      '여호와가  그가 있는 거룩한 장소인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에 복을 줄 것이다.' 

  24.유다와 그 안의 모든 성읍들에는  농부들과  양 떼를 모는 사람들이  거기에 함께 살리니 

  25.이는 내가  약해빠진 영혼을 깨운하게 하며,  모든 굶주린 마음을 배부르게 할 것이다.

  26.그 때 사람들이 , "자고 일어나니, 깨운하구나!" 말할 것이다.

  27.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사람들과  짐승들이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가득 할 날이 올 것이다.

  28. 내가 그들을 뿌리 뽑으며 무너뜨리며 뒤집으며 없애며 괴롭게 하던 것과 같이, 

        내가 그들을 건설하며 심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29.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다시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않을 것이다. 

  30.신 포도를 먹는 사람마다 그의 이가 신 것 같이,  누구나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31.여호와의 말이다.

      "보아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약속을 맺겠다. 

  32.이 약속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같이 되었어도 그들이 나와 맺은 약속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3. 그러나 그 날 다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약속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에게  '당신은  여호와를 알라'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지위가 낮은 사람으로부터 지위가 높은 사람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나쁜 짓을 용서하여 주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

     여호와의 말이다.

  35.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해를 낮의 빛으로 주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주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는 분

 

      그의 이름은 전능한 여호와이다.

  36.만일  이런 규칙들이  내 앞에서 없어지면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끊어져 끝없이 나라가 되지 못할 것이다. "

 

     (뜻 : 하늘의 해와, 달, 별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이스라엘 자손도 끝끝내 끊어지지 않는다. )

      여호와의 말이다.

  37.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만약에 하루만에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밑에 있는 땅의 밑바탕을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행한 모든 일 때문에  그들을 다 버릴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뜻 : 하루만에 하늘과 땅을 다 측량 할수 없으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버리지 않는다.)

  38." 보아라! 

      날이 이르리니 이 성은 하난엘 망대로부터 모퉁이 문까지,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9.측량줄이  (예루살렘 남서부의) 가렙 언덕으로 부터  고아까지 쳐질 것이다.

  40.주검(시체)과  쓰레기를 버리던  골짜기와 키드론 시내위의  모든 밭과 

      동쪽으로는  말의 문(horse gate)까지 여호와의 거룩한 곳이다.

      오래 오래  다시는 부수거나  허물지 않을 것이다. "







예레미아 32장   



       *** 예레미아가 밭을 사다 ***



  1.찌드키야가  유다 왕이 된지 10 년, 곧 느부칻네짜르가 왕이 된지 18 년(BC587년)에 

    여호와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2.그 때에 바빌로니아 군인들은 예루살렘을 둘러쌌고, 

     선지자 예레미아는 유다의 왕의 궁중에 있는 경호대 뜰에 갇혔다. 

  3.이는 그(예레미아)가 예언하기를 

    " 여호와가 말하기를 

     '내가 바빌로니아 왕이  이 성을 차지하도록 하리니,그가 차지할 것이며

     유다 왕 찌드키야는 칼디아인들에게서 달아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겨져서  얼굴을 마주 보며 이야기 할 것이며, 

     그가 찌드키야를 바빌로니아로 잡아 가리니, 찌드키야는 내가 찾을 때까지 거기에 있을 것이다.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칼디아인과 싸울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 하였다" 

     하였더니, 

     유다 왕 찌드키야가 말하되 "당신이 왜 이같이 예언하였느냐?" 하고 그를 가두었기 때문이었다.

  4 (없음) 

  5 (없음) (어떤 사본 : 4,5절이  3절에 포함)


  6.예레미아가 말했다.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7."당신의   삼촌 살룸의 아들 하남엘이 

    당신에게 와서 말할 것이다.

    ' 당신은  아나톹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몫을 무를 권리가 당신에게 있다 '   하였는데 


 

 8.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나의 삼촌의 아들 하남엘이 경호대 뜰 안 나에게 와서 말했다.

    "당신은 빈야민 땅 아나톹에 있는 나의 밭을 사세요.  

    몫을 물려받을 권리가  당신에게 있고 무를 권리가 당신에게 있으니, 당신을 위하여 사세요."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9.내 삼촌의 아들 하남엘의 아나톹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17 쉐켈 (194 g)을 달아 주되 

  10.계약서를 써서 (항아리에 넣어) 봉인 한 다음에, 증인들 보는데서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11.법과 규례대로 봉인 하고, 봉인하지 아니한 매매 계약서는 내가 가졌다. 

  12.나의 삼촌의 아들 하남엘과 매매 증서에 도장 찍은 증인 앞과 ,

      시위대 뜰에 앉아 있는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계약서를 마흐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뤀에게 주었다. 

  13.그들의 앞에서 바뤀에게 명령하였다.

  14."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했다.

       ' 당신은  이 계약서 곧 봉인한 것과  봉인하지 않은 매매 계약서를 

       흙항아리에 담아 오랫동안 보관하도록 하라.' " 

  15.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했다. 

      "사람들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될 것이다." 

  16.내가 매매 계약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뤀에게 넘겨 준 뒤에 여호와에게 기도하였다.

  17." 아! 주 여호와여!  주님이 큰  힘과 능력으로 하늘과 땅을  만들었으니, 

      주님에게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18.주님은  은혜를 수 천대까지 베풀지만,  

      아버지의 죄를 그 후손의 품에 갚으니 크고 능력 있는 하나님이며, 

      이름은 전능한 여호와입니다.  

  19.주님은 밝은 계획을 세우고, 능력있는 일들을 이룹니다. 

      사람들의 하는 모든 것을 보고,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줍니다.

  20.주님이 이집트에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였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사람들 가운데 그와 같이 행하여

      주님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였습니다. 

  21.주님이  표적과 기사와 능력과 큰 두려움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고 

  22.그들에게 주기로 그 조상들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땅을 그들에게 주었으므로 

  23.그들이 들어가서 이것을 차지하였지만  주님의 목소리를 따라오지 아니하며,  

      주님의 율법에서 행하지 아니하며 ,

     주님이  행하라 명령한 일을 행하지 않았으므로 주님이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렸습니다. 

  24.보소서! 

 

      이 성을 빼앗으려고 쌓은 (공격하기 위해 흙을 쌓은) 흙성이(흙무더기 높이가) 우리 성벽과 같이 되었고,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 때문에  이 성이 이를 공격하는 칼디아인에게 무너질 것이니, 

      주님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주님이 봅니다.

  25.주 여호와여!  주님이 나에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였지만

      이 성은 칼디아인의 손에  무너질  것입니다."

  26.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아에게 임하여 말했다.

  27. "나는 여호와이며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

  28.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 보아라!

      내가 이 성을 칼디아인의 손과 바빌로니아의 느부칻네짜르 왕에게 무너지게 할 것인즉 

      그가 차지할 것이다. 

  29.이 성에 쳐들어 오는 칼디아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옥상)에서 바알에게 향을 피우고, 

      다른 신들에게 술제물을  바쳐서  나를 몹시 화나게 한 집들을 불에 태울 것이다. 

  30.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옛날 부터 내 눈 앞에 나쁜 짓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자손은 그의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진노하게 한 것 뿐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1.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에게 노함과 화를 나게 하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 

  32.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모든 나쁜 짓을 행하여 내 노여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의 지도자들과  그의 제사장들과 그의 선지자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백성들이 다 그렇게 하였다. 

  33.그들이 등을 나에게  돌리고 얼굴로  나를 보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끊임없이 가르쳤는데도, 

 

      그들이 타일러주는 말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 

  34.내 이름으로 일컫는 집(성전)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우상)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35.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여,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제물로 태워 몰렠에게 제사하였다.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죄를 짓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며,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다. 

  36.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당신들이  말하는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 때문에 바빌로니아 왕에게 패하였다' 하는 

        이 성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37.' 보아라!

      내가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하게  살게 할 것이다. 

  38.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9.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두려워하게 하고 

  40.'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않겠다' 하는 

       끝없는  약속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두려워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또렷하게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을 것이다.' 

  42.참으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릴 것이다.

  43.그리하여 당신들이  말하기를 

 

     다 부서져서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칼디아인의 손에 넘긴 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44.빈야민 땅과 예루살렘 사방과 유다 성읍들과 산악지대의 성읍들과 낮은 지대의 성읍들과 

      네게브의 성읍들에 있는 밭을 은으로 사고 계약서를 기록하여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기 때문이다. "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아 33장    



     *** 또 다른 앞날의 약속 ***



  1.예레미아가 아직 경호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가 그에게 두 번째로 말했다. 

  2.땅을 만든 여호와, 그것을 만들어 제 자리에 놓은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분이 이렇게 말했다. 

  3."당신은  나를 부르라.  내가 당신에게 대답하겠고,  

     당신이 알지 못하는 놀랍고 믿어지지 않는  일을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4.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예루살렘 성읍 안의 집들과 왕궁들이 

 

     ( 성벽을 넘어 오기 위하여) 흙으로  만든 경사로를 통하여 (적들이) 쳐들어 와서

 

     전쟁에 허물어진 것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5." 몇 사람이 숨어서 바빌로니아에  맞서서  싸우려 하지만,

       내가 나의 노여움과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주검(시체)으로 이 성을 채우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모든 나쁜 짓 때문에 나의 얼굴을 가리어 이 성을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6.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고쳐서 튼튼하게 하고,

 

     평안과 참된 것이 넉넉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다. 

  7.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만들 것이다.

  8.내가 그들을 나에게 지은 그 모든 죄악에서 깨끗하게 하며, 

     그들이 나에게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할 것이다. 

  9.이 성읍이 세계 여러나라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하는 빛이 될 것이고,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다.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화 때문에 두려워하며 떨 것이다. "

  10.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말하기를 

 

     쓸모없게 되어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쓸모없게 되어서 사람도 없고

     사는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또 다시


     11.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과 신부가 좋아하는  소리와 

 

          고마움을 기리는 노래소리가 들릴 것이다.


        주님의 성전에서 고마음의 제물을 바치는 사람들이 이렇게 기리며 노래할 것이다. 

 

       '당신들은  전능한 주님에게 고마워하라!

 

         참으로 주님은 착하며, 참으로 그의  사랑은  끝없이 바뀌지 않는다.'

 

         내가 이 땅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하여 다시 옛날과 같이 되돌리어 놓겠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참고 : 어떤 사본  11절이 10절에 포함)

  12.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쓸모없게 되어  사람도 살지 않고 짐승도 살지 않던 이 땅이, 

      목자가 다시 양 때를 칠수 있는 풀밭이 될 것이다."

  13."산악지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네게브의 성읍들과 , 빈야민 땅과,  예루살렘 가까이와,  

      유다 성읍들에서,

 

      다시 양 떼의 숫자를 세는 사람의 손 아래로 지날 것이다. 

      여호와가 말했다." 

  14."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착한 말을 이룰 날이 올 것이다. 

  15.그 날 그 때에 내가 다뷛에게서 한 바른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을 바로 다스리게 하겠다. 

  16.그 날에 유다가 건져냄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하게 살 것이며 

      이 성을  '여호와는 우리를 바른 길로 대리고 가는 분'라고 부를 것이다.' "

  17.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집의 왕의 자리에 앉을 사람이 다뷛에게 끝없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18.내 앞에서 번제를 바치며 곡식제물을 태우며, 

      다른 제사를 항상 바칠 레뷔 지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19.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있었다.   

  20.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속과

 

      밤에 대한 나의 약속을 깨뜨려 낮과 밤이   바뀔 수 있도록 한다면  

  21.나의  종 다뷛에게 세운 나의 약속도 깨뜨려

      그에게 그의 자리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뷔 지파  제사장에게 세운 약속도 깨뜨릴 수 있다. 

  22.하늘의 별을 셀 수 없으며  바닷가의 모래알을 셀 수 없는 것 같이, 

      내 종 다뷛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뷔 지파를  늘어나게 하겠다." 

  23.여호와가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24."내가 뽑은  이스라엘과 유다 두 족속을  버렸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알았느냐?  

       그래서 그들이 욕하고, 더 이상 나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25.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낮과 밤의 법칙을 만들었고,  땅과 하늘을 다스리는 법칙도 만들었다.

  26.내가 이런 것도 지키는 것 같이, 야콥과 나의 종 다뷛의 자손과 맺은 약속도 지킬 것이다. 

      다뷛의 자손 가운데 한 사람을 뽑아서,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의 자손들을 다스리게 하겠다. 

      나의 백성을 불쌍하게 여기며, 그들이 다시 빛나게 하겠다."







예레미아 34장     



      *** 찌드키야에게 알려준 소식 ***



  1.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과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다스림  아래에 있는 모든 나라와 모든 군인들이 

    예루살렘과 그 모든 성을 쳐들어 올 때에,  

    여호와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2.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가서 유다 왕 찌드키야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가  이 성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세력,힘)에 넘기리니, 그가 이 성을 불에 태울 것이다.

  3.당신이 그의 손에서 달아나지 못하고 반드시 포로로 사로잡혀, 

 

     그의 손에 넘겨져서 당신의 눈으로  바빌로니아  왕을  볼 것이며,  

 

     바빌로니아 왕은 당신에게 말할 것이고,  당신은  바빌로니아로 갈 것이다.' "

  4. "그러나 유다의 찌드키야 왕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오. 

     여호와가 왕에게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당신은  칼에 죽지 않는다.

  5. 평안하게  죽을 것이며, 

 

     사람이 당신보다 먼저 있은 당신의  조상들 곧 이앞의 왕들에게 향을 피우던 것 같이 

     당신에게  향을 피우며 당신을 위하여   슬프게 울기를 '슬프다 주인이여' 하리니, 

 

     이는 내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 "

  6.선지자 예레미아가 이 모든 말을 예루살렘에서 유다왕 찌드키야에게 말했다.

  7.그 때는 바빌로니아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남은 모든 성읍들,

     즉 유다의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요새화돤  라키쉬와 아제카 성읍들을 쳐들어오고 있었다. 

  8.찌드키야 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에게 자유를 알리겠다는 약속을 한 다음에, 

    여호와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9.그 약속은 사람마다 각각 히브리 남자 종과  여자  종에게 자유를 주어,

     그와 같은 민족인  유다 사람을 종으로 만들지 못하게 한 것이었다. 

  10.이 약속에 가담한 지도자들과 모든 백성이 각각 남자 종과 여자 종에게 자유를 주어 보내었으니, 

      다시는 종을 만들지 말라 하는 것을 듣고 따라서 놓았다. 

  11.그러나 그렇게 한 다음에 그들의 마음이 바뀌어서,

 

      자유를 주었던 남자 종과 여자 종을 돌아 오게 하여 다시 종으로 만들었다.  

  12.그러므로 여호와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13.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당신들  조상을 이집트 땅 종의 곳에서 데리고 나올  때에  그들과 약속했다.

  14. '당신들  형제 히브리 사람이 당신에게 팔려 왔거든,

 

        당신들 각 사람은  7 년 되는 해에 그를 놓아 주어라.

        그가 6 년 동안 당신을  섬겼으니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하라' 하였으나, 

        당신들  조상이 나의 율법을 따라오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15.그러나 당신들은  이제 돌이켜 내 눈 앞에 바른 일을 행하여, 각기 이웃에게 자유를 주어라.

       나에게 예배 드리는 성전,  내 (법궤) 앞에서 약속하였다. 

  16.당신들이  또다시 내 이름을 더럽히고,

 

     각기 놓아 그들의 마음대로 자유롭게 하였던 종을 데리고 와서,


      다시 당신들에게 복종시켜 당신들의 종으로 만들었다. 

  17.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당신들이  나를 따라오지 않고 각각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알린 것을 지키지 않았으니, 

     나도 당신들에게  칼과 전염병과 굶주림에게  자유를 주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당신들을  세계 여러 나라에 흩어지게 할 것이다. 

  18.송아지를 둘로 쪼개고 그 두 조각 사이로 지나 다니면서 내 앞에 약속을 하였지만, 

      그 말을 지키지 아니하여 내 계약을 어긴 그들, 

  19.곧 송아지 두 조각 사이로 다닌 

 

     유다 지도자들과

 

      예루살렘 지도자들과 

 

      다스리는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이 땅 모든 백성을 

  20.내가 그들의 원수의 손과 그들의 목숨(생명)을 찾는 사람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의 주검(시체)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먹이가  될 것이며 

  21.또 내가 유다의 찌드키야 왕과 그의 지도자들을 그의 원수의 손과 그의 목숨을 찾는 사람들의 손과 

      당신들에게서 (잠시) 물러간  바빌로니아 왕의 군인들의 손에 넘겨 주겠다.' "

  22.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 성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에 쳐들어 와서  빼앗아 불에 태울 것이다.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사는 사람이 없는  쓸모없는 곳으로  만들 것이다."



예레미아 35장   



      *** 예레미아와 레캅 자손 ***



  1.유다의 요쉬야 왕의 아들 예호야킴 때에 여호와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2."당신은  레캅 자손들의 집에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성전의 한 방으로 데리고 가서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 

  3.그래서 내가 하바찐야의 손자이며  예레미아의 아들인 야아찐야와, 

     그의 형제와 그의 모든 아들과 모든 레캅 자손들을 데리고 

  4.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익달야의 아들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 방은 성전 지도자들의 방 옆으로,  성전문을 지키는 살룸의 아들 마아쎄야의 방 위에 있었다.

  5.내가 레캅 자손들의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그릇과 술잔을 놓고 그들에게 말했다.

 

    " 포도주를 마세요."


  6.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습니다. 

     레캅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당신들과 당신들 자손은 끝없이 포도주를 마시지 말고,

  7. 당신들은  집도 짓지 말고,

 

      씨앗도 뿌리지 말고,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말고, 

      당신들은  살아있는 동안 (떠돌이 생활하며) 천막에 살아라. 

      그리하면 당신들이  사는 땅에서 당신들이  오래 살 것이다.'

  8.우리가 레캅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모든 말을 따라서,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살아있는  동안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9.살 집도 짓지 아니하고,

 

     포도원이나 씨앗을 뿌리는  밭도 가지지 아니하고,

  10.천막에 살면서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다 지켰습니다. 

  11.그러나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이 이 땅에 올라왔을 때에 우리가 말하기를, 

      '칼디아인의 군인과 아람의 군인을 피하여

 

      (튼튼한 요새와 성벽으로 둘러싸인) 예루살렘 성읍 안으로 가자' 하여

      우리가 예루살렘에 살고 있습니다. "

  12.그 때에 여호와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13.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이  내 말을 들으며 타이르는 말을 받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다. 

  14. 레캅의 아들 요나답이 그의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지켜지고 있다. 

      그들은 그 조상들의 명령을  따라서  지금까지 마시지 않지만,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고 끊임없이 말하여도 당신들은  나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구나! 

  15. 내가 나의 종 모든 선지자를 당신들에게 보내고 끊임없이 보내며 말하기를

      '당신들은  이제 각각 나쁜 길에서 돌이켜 행동를 고쳐,  다른 신을 따라 그들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당신들이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 선조에게 준 이 땅에 살 것이다' 하여도 

      당신들이  나의 말을 듣지  않는다. 

  16. 레캅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의 조상들이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지켜 행동하지만,

      이 백성은 나의 말을 듣지 않는구나!'

  17. 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에게 대하여 약속한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18.예레미야가 레캅 사람의 자손들에게 말했다.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당신들은  당신들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따라서, 그의 모든 규율을 지키며,

       그가 당신들들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다.

  19.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레캅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끝없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







예레미아 36장



      *** 바뤀이  성전에서 두루마리 책을 읽다 ***



  1.유다의 요쉬야 왕의 아들 예호야킴이 왕이 된지  4 년에,  여호와가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2." 당신은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당신에게 말하던 날 곧 요쉬야의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당신에게 말한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3.유다 자손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각 나쁜 짓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나쁜 짓과 죄를 용서하겠다." 


 

  4.예레미아가 네리야의 아들 바뤀을 부르니, 

    바뤀은 예레미아가 불러 주는 대로 ,

    여호와가 그에게 말한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였다. 

  5.예레미아가 바뤀에게 말했다.

     " 나는 갇혔기 때문에  여호와의 집(성전)에 들어갈 수 없으니 

  6.당신이  들어가서 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굶으면서 기도하는 날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의 귀에 들리도록  소리내어 읽고,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사람들의 귀에도 들리도록  소리내어 읽어라. 

  7.그들이 여호와 앞에 기도를 하며 각각 나쁜 길을 떠날 것이다. 

    여호와가 이 백성에 대하여 약속한 재앙과   진노가  크다. "

  8.네리야의 아들 바뤀이 선지자 예레미아가 자기에게 말한 대로 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책에 있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소리 내어 읽었다.

  9.유다의 요쉬야 왕의 아들 여호야킴이 왕이 된지 5 년 9월에 

     예루살렘 모든 백성과 유다 성읍들에서  예루살렘에 모여든 

    모든 백성들이 여호와 앞에서 굶으면서 기도하기로  알렸다. 

  10.바뤀이 여호와의 성전 위뜰,  곧 여호와의 성전의 새 문 옆에 있는 

    사판의 아들 서기관 그마르야의 방에서 그 책에 기록된 예레미아의 말을 

    모든 백성에게 소리내어 읽었다. 

  11.사판의 손자이고,  그마르야의 아들인 미카예후가 그 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다 듣고 

  12.왕궁에 내려가서 (율법을 베껴 쓰는) 서기관(율법학자)의 방에 들어가니, 

      모든 지도자  곧 서기관 엘리샤마와 쉬마야의 아들 들라야와

      앜보르의 아들 엘라탄과  사판의 아들 그마리야와 하난야의 아들 찌드키야와 

      모든 지도자들이 거기에 앉아 있었다. 

  13.미카야가 바뤀이 백성의 귀에 책을 소리내어 읽을 때에 들은 모든 말을 그들에게 이야기 하니, 

  14.이에 모든 지도자들이 쿠쉬 의 증손 셀렘야후의 손자 느탄야의 아들 예후디를 

 

      바뤀에게 보내 말했다.

      "당신은 백성의 귀에  소리 내어 읽은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오시오." 

       네리야의 아들 바뤀이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그들에게로 오니 

  15.그들이 바뤀에게 말했다.

      "앉아서 이것를 우리 귀에 들리도록 소리 내어 읽으시오." 

       바뤀이 그들의 귀에 들리도록 소리 내어 읽었다. 

  16.그들이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놀라, 서로 보며 바뤀에게 말했다.

      "우리가 이 모든 말을 왕에게 알리겠다." 

  17.그들이 또 바뤀에게 물었다.

      "당신은  그가 불러 주는 이 모든 말을 어떻게 기록하였느냐?  우리가  알도록  하라." 

  18.바뤀이 그들에게 말했다.

      "그(예레미야)가  입으로 이 모든 말을 나에게 불러 주고,  

 

      내가 먹물(잉크, ink)로 책에 기록하였습니다."

  19.이에 지도자들이 바뤀에게 말했다.

     "당신은 가서 예레미아와 함께 숨고,  당신들이 있는 곳을 사람에게 알리지 마시오." 



       *** 예호야킴 왕이 두루마리 책을 불태우다 ***



  20.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샤마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에게 가서 이 모든 말을 왕에게 알렸다.

  21.왕이 예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니,

      예후디가 서기관 엘리샤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옆에 서있는 

      모든 지도자들의 귀에 들리도록  소리 내어 읽었다.

  22.그 때는 아홉째 달이었다.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난로가 있었다. 

  23.예후디가 서너 단락 씩 소리 내어 읽으면, 

      (예호야킴) 왕이 작은 칼로 그것을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불에 태웠다.

  24.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25.엘나탄과 들라야와 그마르야가 왕에게  두루마리를 불 태우지 말도록 말려도

      왕이 듣지  않았다.

  26.왕이 왕의 아들 예라흐메엘과 아즈리엘의 아들 쓰라야후와 아브데엘의 아들 셀렘야후에게

     ' 서기관 바뤀과 선지자 예레미아를 잡으라' 명령하였지만, 여호와가 그들을 숨겼다. 



       *** 예레미아가 다른 두루마리 책을 기록하다 ***



  27.왕이  예레미아가 불러주고 바뤀이 기록한 두루마리를 불에 태운 다음에, 

      여호와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28." 당신은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유다의 예호야킴 왕이 불에 태운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 

  29.또 유다의 예호야킴 왕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라.

      "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당신이  이 두루마리를 불에 태우며 말하기를

      '어떻게 바빌로니아 왕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없이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한단 말이냐? 하는 말을  이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 한단 말이지' ." 

  30.그러므로 여호와가  유다의 왕 예호야킴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에게 다뷛  왕의 자리에 앉을 사람이  없게 되고,

       그의 주검은(시체는)   버려져서,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할 것이다. 

  31. 그리고 내가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그들의 죄악 때문에 벌할 것이다. 

      내가 일찍이 그들과 예루살렘 사람과  유다 사람에게 그 모든 재앙을 내리겠다고 알려주었지만,

      그들이 듣지 않았다."

  32.이에 예레미아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뤀에게 주니,

      그가 유다의 예호야킴 왕이 불 태운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아가 불러 주는 대로 기록하고, 

      그와 비슷한 말도  더 적어 넣었다. 







예레미아 37장   



     *** 찌드키아 왕이 예레미아에게 묻다 ***



  1.요쉬야의 아들 찌드키야가 예호야킴의 아들 고니야(예호야긴)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그것은  바빌로니아의 느부칻네짜르 왕이 그를 유다 땅의 왕으로 세웠기 때문이었다. 

  2.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여호와가 선지자 예레미아에게 한 말씀을 듣지 않았다. 

  3.찌드키야 왕이 쉘렘야의 아들 예후칼과 마아쎄야의 아들 제사장 쯔판야를 선지자 예레미아에게 

    보내어 말했다.

   "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도하시오." 

  4.그 때에는  예레미아가 갇히지 않았으므로 백성 가운데 마음대로  다녔다.

  5.이집트의 군대가 (바빌로니아 군대와 싸우기 위해) 이집트 국경을 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을 둘러쌌던  바빌로니아 군대가 예루살렘에서  물러갔다.


   6.여호와가 선지자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7.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을  보내어 나(여호와)에게 여쭈려고  한 유다의 왕에게 이렇게 말하라.

      '당신들을  도우려고 나왔던 이집트의 군인들은 자기 땅 이집트로 돌아갈 것이다. 

  8.바빌로니아 군인들이 다시 와서 이 성을 쳐들어 와서 빼앗아 불에 태울 것이다.' "

  9.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스스로 속여  '바빌로니아 군대가  반드시 우리를 떠날 것이다' 말하지 말라.

     그들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10.가령 당신들이 당신들을  쳐들어오는 바빌로니아 모든 군인들을  공격해서, 

      그 가운데에 다친 사람만 남긴다 할지라도 

      그들이 각각  천막에서 일어나 이 성을 불에 태울 것이다." 

  11.바빌로니아 군인들이  이집트 군인들을 두려워하여 예루살렘에서 물러갔다. 

  12.예레미아가 빈야민 땅에서 백성 가운데 몫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그곳으로 가려 하여 

  13.빈야아민 문에 도착하니, 

 

     하난야의 손자이고 쉘렘야의 아들로 이름이  이르이야인  문지기의 책임자가

      선지자 예레미아를  붙잡고 말했다.

 

      "당신이  바빌로니아 군인들에게 항복하려 하는구나!" 

  14.예레미아가 말했다.

     "거짓말 하지 마시요.  나는 바빌로니아 군인들에게 항복하려 하지 아니한다." 

      그러나 이르이야가 듣지 아니하고  예레미아를 잡아 지도자들에게로 끌고 갔다. 

  15.지도자들이 화가 나서  예레미아를 때리고 서기관 요나단의 집에 가두었다.  

      이는 그들이 이 집을 감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16.예레미아가 지하 감옥에 갇힌지 여러 날 만에 

  17.찌드키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이끌어내고, 왕궁에서 그에게 가만히 물었다.

      "여호와에게로 부터 받은 말씀이 있었소?"

       예레미아가 대답했다. "있습니다."  

      그리고 말했다.

     "왕도 바빌로니아 왕에게 포로로 잡혀 갈 것입니다."

  18.예레미아가 다시 찌드키야 왕에게 말했다.

      " 내가 왕에게나 왕의 신하에게나 이 백성에게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를 감옥에 가두었습니까?

  19.'바빌로니아 왕이 와서 왕과 이 땅을 쳐들어오지 않는다'라고 예언한 왕의 선지자들이 

      이제 어디 있습니까? 

  20.내 주 왕이여!  제발 부탁 하는데, 내 말을 듣고, 내가 부탁하는 것을 들어 주십시오. 

      나를 서기관 요나단의 집으로 돌려보내지 마십시오.

      내가 거기에서 죽지 않게 하십시오."

  21.이에 찌드키야 왕이 명령하여 예레미아를 궁중 감옥 뜰에 두고, 

      빵 만드는 사람이   날마다  빵 한 개씩 그에게 주게 하니,

     (예루살렘)  성안에 빵이 떨어질 때까지  예레미아가 감옥 뜰에서 살았다 .







예레미아 38장    



  1.맡탄의 아들 쉬파야와,  파쉬후르의 아들 그달야후와,  쉘렘야후의 아들 유칼과,  

 

     말키야의 아들 파쉬후르가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하는 말을 들었다.

  2."여호와가 말했다.

       이 성에 머무는 사람은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바빌로니아에게 항복하는 사람은  자기의 목숨만은 건질 것이다.

  3.여호와가 말했다.

     이 성을 반드시 바빌로니아  왕의 군인들에게 주리니, 그가 차지할 것이다."  

  4.이에 신하들이 왕에게 말했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이와 같은 말을 하여 성안의 군인들과 백성들의 사기만 떨어뜨립니다. 

    그는 백성을 도울 생각은 하지 않고, 죽어 없어지기만 바랍니다."

 5.찌드키야 왕이 대답했다. 

     "좋다. 당신들이 어떻게 하던지 막지 않겠다." 

  6.그리하여 그들이 예레미아를 끌고가서 감옥 뜰(courtyard of the guard)에 있는 

 

     왕의 아들 말키야후의 우물에 밧줄로 예레미아를 달아내렸는데, 

 

      그 우물에는 물이 없고 진창뿐이므로 예레미아가 진창(mud) 속에 빠졌다. 

  7.에티오피아 사람으로 왕궁 내시인 에벧멜렠이 

    그들이 예레미아를 우물에 던져 넣었다는 것을 들었다. 

     그 때에 왕은 빈야민 문에 앉아 있었다.

  8.에벧멜렠이 왕궁에서 와서  왕에게 말했다.

  9."내 주 왕이여! 저 사람들이 선지자 예레미아에게 행한 모든 일은 나쁩니다. 

     성 안에 식량이 떨어졌는데 그들이 그를  우물에 던져 넣었으니, 

     그가 거기에서 굶어 죽겠습니다."  

  10.왕이 에티오피아(히브리어 : 쿠쉬) 사람 에벧멜렠에게 명령했다.

     " 당신은 여기서 30 명을 데리고 가서 선지자 예레미아가 죽기 앞서서 그를 그 우물에서 끌어내라." 

  11 에벧멜렠이 사람들을 데리고 왕궁 창고 아래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헝겊과 낡은 옷을 가지고 와서 묶어 밧줄을 만들어 

      그것을 구덩이에 있는 예레미아에게  내렸다.

  12.에티오피아 사람 에벧멜렠이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당신은  낡은 옷으로 만든 밧줄을  당신의 겨드랑 아래에 대시오."

       예레미아가 그대로 하였다. 

  13.그들이 밧줄로 예레미아를 구덩이에서 끌어 올렸다.  예레미아는 경호대 뜰에 살았다. 

  14.찌드키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선지자 예레미아를 여호와의 성전 셋째 문으로 데려오게 하고,

      왕이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한 가지 일을 묻겠는데, 어떤 일도 나에게 숨기지 마시오."

  15.예레미아가 찌드키야에게 말했다.

      "내가 참말을 왕에게 말하면 왕이 나를 죽일 것이잖아요. 

       그리고 내가 왕에게 도움말을 이야기하더라도 왕이 듣지도 않을 것 아닙니까?"  

  16.찌드키야 왕이 아무도 모르게  예레미아에게 다짐했다. 

       "우리의  영혼을 지은 여호와가 살아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는데, 

        내가 당신을 죽이지도 않고,

        당신  목숨을 찾는 그 사람들의 손에 넘기지도 않겟소." 

  17.예레미아가 찌드키야에게 말했다.

      "전능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만일 바빌로니아  왕의 지휘관들에게 항복하면 당신의  목숨이 살겠고,  

        이 성이 불에  태움을 당하지 아니하겠고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살아 남을 것이다.

  18.당신이  만일 나가서 바빌로니아  왕의 지휘관들에게 항복하지 아니하면,  

      이 성이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어가리니,

      그들이 이 성을 불에  태울 것이며, 당신은 그들의 손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19.찌드키야 왕이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나는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 항복한 유다 사람들을 두려워한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나를 그들의 손에 넘기면 그들이 나를 비웃을까 걱정이다." 

 

       (참고 : '항복할 것이면 지난날에 항복하지 않고  이제 와서 항복하느냐'고 따질 것이다.

 

                  그러나 이집트가 이길지, 아니면 바빌로니아가 이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찌드키야도 어쩔 수 없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주는 벌이었다.) 

  20.예레미아가 말했다.

      "그 사람들이  왕을 그들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내가 왕에게 알려준  여호와의 목소리를 따르십시오. 

 

       그렇게 해야  모든 것이 잘 되어 왕의 목숨은 지켜줄 것입니다.

  21. 그러나 만일 항복하기를 싫다하면,  여호와가 내게 보여준 말대로 될 것입니다." 

  22. ' 즉 유다 왕궁에 남아 있는 모든 여자가 바빌로니아 왕의 지휘관들에게로 끌려갈 것이며,

     그 여자들은 끌려가면서 당신에게  말할 것입니다.  

     '당신 친구들이 당신을  속여 이겼다.  당신 발이 진흙에 빠짐을 보고 그들이 물러갔다.

  23. 당신  아내들과 아들 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로 끌려가겠고,  

        당신은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잡힐 것이다.

       또 당신  때문에  이 성읍이  불 태움을 당하게 되었다.'  " 

  24.찌드키야가 예레미아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 말을 어느 사람에게도 알리지 마시오.  그러면 당신이 죽지 않을 것이다.

  25. 만일 지도자들이 내가 당신과  말하였다 한 것을 듣고 와서 당신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왕에게 말한 것을 우리에게 말하라.

       우리에게 숨기지 말라. 그리하면 우리가 당신을  죽이지 않겠다.

       또 왕이 당신에게 말한 것을 알려달라'  하거든

  26.그들에게 대답하되, '내가 왕 앞에 부탁하기를 나를 요나단의 집으로 되돌려 보내지 마십시오.

      그리하여 거기서 죽지 않게 하옵소서 하였다' 하시오. "

  27.모든 지도자들이 예레미아에게 와서 물으니 그가 왕이 명령한 모든 말대로 대답하였으므로

      일이 드러나지  않아서, 그들이 가만히 있었다. 

  28.예레미아가 예루살렘이 무너지는 날까지 감옥 뜰에 머물렀다. 







예레미야 39장    



       *** 예루살렘이 부서지다   ***



1.유다의 찌드키야 왕의 제 9 년  10 월에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과 그의 모든 군인들이  와서,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공격하였다.

  2.찌드키야의 제 11년 4월  9 일에 성이 무너졌다. 예루살렘이 무너지니 

  3.바빌로니아 왕의 모든 지휘관들이 나타나 중앙문에 앉았다. 

    곧 네르가르싸르에쩨르와 

 

    삼가르느부와 

 

    내시장 싸르스킴 인데, 

    네르가르에쩨르는  궁중 장관이며 바빌로니아  왕의 나머지 지휘관들도 있었다. 

  4.유다의 찌드키야 왕과 모든 군인들이  그들을 보고 달아났다.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 길 쪽으로 갔다. 

  5.바빌로니아의 군인들이 그들을 뒤좇아서  예리코  벌판에서 찌드키야를 따라잡아,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맡 땅 리블라에 있는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에게로 올라가니 왕이 그를 심문하였다. 

  6.바빌로니아 왕이 리블라에서 찌드키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왕이 또 찌드키야의 눈을 빼게 하고,  청동 사슬(chain)에 묶어서 바빌로니아로 끌고 갔다.

  8. 바빌로니아 군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태우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안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군인들과

     그 밖의 남은 백성을 포로로 잡아 바빌로니아로 끌고 가도록 했다. 

  10.사령관 느부자라아단이 아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만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11.바빌로니아의 느부칻네짜르 왕이 예레미아에 대하여 사령관 느부자르아단에게 명령하였다.

  12."그를 데려다가 잘 대우하고 괴롭히지 말며, 그가 당신에게 말하는 대로 하도록 하라." 

  13.이에 사령관 느부자르아단과 

 

      내시장 느부샤즈반과 

 

     궁중 장관 네르가르싸르에쩨르와 

      바빌로니아 왕의 모든 장관이 

  14.사람을 보내어 예레미아를 감옥 뜰에서 데리고, 

      샤판의 손자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 넘겨서 그를 집으로 데려가게 하니,  

      그가 백성들과 같이 살았다. 

  15.예레미아가 감옥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었다.  

  16. " 당신은  가서 에티오피아 사람  에벧멜렠에게 말하라.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이 성에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않겠다' 한 나의 말이 

       그 날에 당신의 눈 앞에 이루어질 것이다. "

  17.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그 날에 당신을  건져내리니, 당신이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지 않을 것이다." 

  18."내가 반드시 당신을  건져낼 것이니, 당신이  칼에 죽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전리품  같이 당신의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당신이  나를 믿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아 40장    



     *** 예레미아가 그달야와 같이 머물다 ***



  1.사령관 느부자르아단이 예루살렘과 유다의 포로를 바빌로니아로 옮기는 가운데 

   예레미아도 잡혀 사슬(chain)에 묶여서  가다가

 

   라마에서 풀려난 다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아에게 있었다. 

  2.사령관이 예레미아를 불러다가 말했다.

     "당신  하나님 여호와가 이 곳에 이 재난이 있겠다고 하였다더니

  3. 여호와는 그가 말한 대로 하였으니 , 

 

      이는 당신들이 여호와에게 죄를 짓고 그의 목소리를 따라오지 않았으므로 이제 이루어졌다.

 

      이 일이  당신들에게 닥친 것이다.

  4. 내가 오늘 당신 손의 사슬(chain)을 풀어 당신을 풀어준다.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바바빌로니아로 가는 것을 좋게 생각하면 같이 가자.  

      내가 당신을  좋게 대우해 주겠다. 

      만일 나와 함께 바빌로니아로 가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거든 그만 두라. 

     어디든지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거라."

  5.예레미아가 아직 돌이키기 앞서서  그가 다시 말했다.

    "당신은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 성읍들을 맡도록 세운,

     사판의  손자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  돌아가서,

     그와 함께 백성들과 같이 살거나,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거라" 하고

     그 사령관이 그에게 양식과 선물을 주어 보냈다. 

  6.예레미아가 미쯔파로 가서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 가서

    그 땅에 남아 있는 백성 가운데서 그들과 같이 살았다 .  

  7. 들판에 숨어 있었기 때문에 잡혀가지 않고  남아 있는 모든 지휘관과 그 아랫 사람들이,

     바빌로니아의 왕이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 그 땅을 맡기고,

     바빌로니아로 잡혀가지  않은 가난한 남자들과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을 

 

     그에게 맡겼다 한 것을 듣고 

  8.그들 곧 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과 카레아의 두 아들 요하난과  요나단과 단후멭의 아들 쓰라야와 

     느토파 사람 에파이의  아들들과 마아카 사람의 아들 예잔야와 그들의 사람들이 미쯔파로 가서 

     그달야에게  도착하였다. 

  9.샤판의 손자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가 그들과 그들의 사람들에게 다짐시키며 말했다.

    "당신들은  바빌로니아 사람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시오.

     그렇게 해야  당신들에게 덕이될 것입니다. 

  10.보시오!

      나도 미쯔파에 살면서 우리에게로 오는 바빌로니아 사람을 섬기리니,  

      당신들은  포도주와 여름 과일과 기름을 모아 그릇( jars)에 저장하고

      당신들이  얻은 성읍들에 사시오." 

  11.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모든 지방으로 도망가 있던  유다 사람도 바빌로니아의 왕이 

      유다에 사람을 남겨 둔 것과 샤판의 손자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그들을 위하여 세웠다 한 것을 들었다. 

  12.그 모든 유다 사람이 도망쳤던 여러 곳에서 돌아와 유다 땅 미쯔파바에 사는 그달야에게 와서

      포도주와 여름 과일을 아주 많이 모았다. 

  13.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들에 있던 모든 군 지휘관들이 미쯔파에 사는 그달야에게 도착하여,

  14.그에게 말했다.

     "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당신을 죽일려고, 

      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을 보낸 줄을  당신이 압니까?" 하였지만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가 믿지 않았다. 

  15.카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쯔파에서 그달야에게 가만히 말했다.

     "부탁하오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을 죽이게 하시오. 

      어떻게  그가 당신을 죽이고, 당신에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흩어지게 하여서, 

      유다의 남은 사람들로 다 없어지게  합니까? " 

  16.그러나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가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 일을 행하지 마시오.

       당신이  이쉬마엘에 대하여 한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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