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41장-52장)


# # # # # * *    예레미야 41장      

 

      *** 그달야가 죽임을 당하다 ***

 

  1.그해 7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이고, 

 

     느탄야의 아들이면서 왕의 장관인 이쉬마엘이 10 명과 함께 미쯔파로 가서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찾아가서, 미쯔파에서 함께 식사를 하다가,

 

  2.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이 그와 함께 갔던 10 명과 함께, 

 

    바빌로니아 왕이 그 땅을 맡겼던 사판의  손자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칼로 죽였다. 

 

  3.이쉬마엘이 또 미쯔파에서 그달야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과 

 

     거기에 있는 칼디아 군인들도  죽였다. 

 

  4.그가 그달야를 죽인 지 2 일이 지나도록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 

 

  5.그 때에 80 명의 사람들이 자기들의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에 상처를 내고 

 

    손에 곡식제물과 유향을 가지고 쉬켐과 쉴로와  사마리아로부터 와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려고 하였다. 

 

  6.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이 그들을 맞으러 

 

     미쯔파에서 나와 울면서 가다가 그들을 만나자 그들에게 말했다.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로 가 보십시오." 

 

  7.그들이 성 가운데에 도착할 때에 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이 자기와 함께 있던 사람들과 같이 

 

    그들을 죽여 구덩이 가운데에 던졌다. 

 

  8.그 가운데 10 명은 이쉬마엘에게 말했다.

 

     "우리는 죽이지 마시오. 우리가 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을 밭에 감추어 두었습니다. "  

 

      그가 그치고, 그들을 그의 형제와 마찬가지로 죽이지 않았다. 

 

  9.이쉬마엘이 그달야에게 딸린 사람들을 죽이고, 

 

    그 주검(시체)을  던진 구덩이는

 

   (유다의) 아싸 왕이 이스라엘의 바사 왕이 공격해  올 때 (방어용으로) 팠던 것이었다. 

 

    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이 그가 죽인 사람들의 주검(시체)을  거기에 채우고 

 

  10.미쯔파에 남아 있는 왕의 딸들과 모든 백성 곧 사령관 느부자르아단이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 (그 땅을 다스리라고 맡겼던)  미쯔파에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을

 

     이쉬마엘이 사로잡아 암몬 자손에게로 가려고 떠났다 .

 

  11.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 지휘관이 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이 행한 

 

      모든 나쁜 짓을 듣고 

 

  12.모든 사람을 데리고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싸우러 가다가 기브온 큰 물 가에서 그를 만났다. 

 

  13.이쉬마엘과 같이 가던 모든 백성들이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군 지휘관을 보고 기뻐하였다. 

 

  14. 이에 미쯔파에서 이쉬마엘이 사로잡은 그 모든 백성들이 뒤돌아서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로 돌아갔다. 

 

  15.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은  여덟 사람과 함께 요하난을 피하여 암몬 자손에게로 갔다. 

 

  16.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군 지휘관이

 

      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이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죽이고

 

      미쯔파에서 잡아간 모든 남은 백성 곧 군인들과  여자와 아이들과  내시를 

 

      기브온에서 빼앗아 가지고 돌아와서 

 

  17.이집트로 가려고 떠나 베들레헴 가까이에 있는 게롵킴함에 머물렀다.

 

  18.이는 느탄야의 아들 이쉬마엘이 바빌로니아 왕이 

 

      그 땅을 다스리라고 맡긴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죽였기 때문에

 

      그들이 바빌로니아 사람을 두려워하였다. 

 

 

 

예레미야 42장  

 

 

    *** 사람들이 예레미야에게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부탁하다 ***

 

  1.모든 군대의 지휘관과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샤야의 아들 예잔야와 

 

    백성의 지위가 낮은 사람으로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와서

 

   2.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당신은 우리가 부탁하는 것을 들어 주십시오.!   

 

     살아 있는 사람들를 위하여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도해 주십시오!

 

     당신 눈으로 보아서 알겠지만,

 

     우리가 숫자가 많았는데, 

 

     지금은 몇 사람  남지 않았습니다.

 

  3.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우리가 가야 할 길과, 할 일을 보여 주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선지자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말했다.

 

     "좋습니다. 내가 당신들이 부탁한 대로 여호와에게 기도 하고, 

 

      그가 무슨 말씀을  하든지 당신들에게 알리고 조금도 숨기지 않겠습니다."

 

  5.그들이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하나님 여호와가 당신을 보내어, 

 

      우리에게 말하는 모든 말씀대로 잘 지키는지 잘 지키지 않는지, 

 

      여호와가  우리 가운데에 바르고 참된 증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6."우리가 당신에게 부탁한 기도 응답이 우리에게 좋던지 좋지 않던지 ,

 

     하나님 말씀을 따라 가겠습니다.

 

     그의 말씀을 따라가야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 예레미야의 기도에 대한 여호와의 대답 ***

 

  7.  10일이 지난 다음에 여호와가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8.그가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대 지휘관과 백성의 낮은 사람으로 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부르고 

 

  9.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나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10.' 당신들이  이 땅에  산다면, 내가 당신들을  세우고 부수지 아니하며, 당신들을  심고 뽑지 않겠다. 

 

      이는 내가 당신들에게 내린 재난에 대하여 뜻을 돌이켰기 때문이다.

 

  11.여호와의 말이다.

 

      당신들은 바빌로니아 왕을 겁내지 말라.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어 당신들을  건져내며,  그의 손에서 당신들을  건지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

 

  12.내가 당신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 같이,  

 

      그도 당신들을  불쌍히 여겨 당신들을 당신들 고향으로 돌려보낼 것이다.'

 

  13.그러나 만일 당신들이 당신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우리는 이 땅에 살지 못하겠다' 하며 

 

  14.또 당신들이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는 전쟁도 없고, 전쟁의 나팔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며,  

 

       양식도 모자라지 아니하는  이집트에 가서 살겠다' 하면 잘못될 것입니다.

 

  15.당신들  유다의 남은 사람들이여!  이제라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오.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만일 이집트에 가서 거기에 살기로 고집하면, 

 

  16. 당신들이  무서워하는 전쟁이 이집트 땅으로 당신들을  따라갈 것이며,  

 

       당신들이  두려워하는 굶주림이 이집트로 빠르게  당신들을  따라가서,

 

       당신들이  거기에서 죽을 것이다.

 

  17. 이집트로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기로 뻐기는 모든 사람은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에 죽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난을 벗어나서 남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18.전능힌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노여움과 분을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퍼부은 것 같이, 

 

       당신들이  이집트에 도착 할  때에, 

 

       나의 분노를  당신들에게 퍼부을 것이다. 

 

       당신들  모습이 소름끼치도록 보여서, 

 

       사람들이 당신들을  비웃으며, 당신들  이름을 저주 하는데 사용할 것이다.  

 

       당신들이 다시는 이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19."유다의 남은 사람들이여!  여호와가 당신들을 두고 한 말씀에 

 

      '당신들은  이집트로 가지 말라 하였고,  

 

      나도 오늘 당신들에게  경고한 것을 당신들은  똑똑하게  아시오.

 

  20.당신들이 나를 당신들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보내며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말씀한  대로 우리에게 알려라,

 

       우리가 그대로 행할 것이다' 하여 당신들의  마음을 속였습니다.

 

  21.당신들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를 보내어  당신들에게 명령한 말씀을

 

      내가 지금 당신들에게 알렸어도 당신들이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도무지  따라오지 않았으니 

 

  22.당신들은 가서 머물려고 하는 곳에서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에 죽을 줄 똑똑하게 아시오. "

 

 

 

예레미야 43장  

 

       *** 예레미야가 이집트로 끌려가다 ***

 

  1.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자기를 보내어 

 

    그들에게 말한 이 모든 말씀을 말하기를 마쳤다. 

 

  2.호샤야의 아들 아자르야와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잘난체하는 사람들이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당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당신들은  이집트에서 살려고 그리로 가지 말라'고 

 

     당신을 보내어 말하게 하지 않았다.

 

  3. 네리야의 아들 바뤀이 당신을  부추겨서 우리를 거스려서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겨 죽이며, 

 

     바빌로니아로 붙잡아가게 하려는 것이다." 

 

  4.그러면서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군대 지휘관과 모든 백성이

 

     '유다 땅에 살라' 하는 여호와의 목소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5.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군 지휘관이 유다의 남은 사람, 

 

     곧 쫓겨났던 여러 나라로 부터  유다 땅에 살려하여 돌아온 사람

 

  6.곧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과  왕의 딸들과 사령관 느부자아단이 샤판의 손자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 맡겨 둔 모든 사람과, 선지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뤀을 데리고 

 

  7.그들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따르지 않고, 이집트로 가서 타흐판헤스에 도착하였다 . 

 

  8.타흐판헤스에서 여호와가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9. "당신은  유다 사람들이 보는 데서, 당신의 손으로 큰 돌 여러 개를 가져다가 

 

       타흐판헤스에 있는 파라오의 궁전 대문의 벽돌로 쌓은 축대의 진흙 바닥 속에  숨겨라.

 

  10.그리고 당신은  그들에게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가 이렇게 말했다'고 말하라.

 

      '내가 나의 종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을 불러오리니, 

 

       그가 그의 왕의 자리를 내가 감추게 한 이 돌들 위에 놓고,

 

       또 그 멋지게 생긴 큰 천막을 그 위에 칠 것이다.

 

  11.그가 와서 이집트를 치고

 

      죽일 사람은 죽이고, 

 

      포로로 사로잡을 사람은  포로로 사로잡고,

 

      칼로 죽일 사람은  칼로 죽일 것이다. 

 

  12.내가 이집트 신들의 신전들을 불태우겠다.  

 

     느부칻네짜르가 그 신들을 불에 태우거나,  그것들을 가지고 갈 것이다. 

 

     목자가 그의 옷을 털고  몸에 두르는 것  같이, 

 

     바빌로니아 왕이 이집트를 털고 옷을 두르는 것 같이 그의 몸에 두르고, 

 

     평안하게 돌아갈 것이다.  

 

  13.그가 또 이집트 벹쉐메쉬 (태양신 신전)의 돌로 만든 우상들을 깨뜨리고,  

 

      이집트 신들의 신전들을 불에 태울 것이다.' " 

 

 

예레미야 44장   

 

       ***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는 여호와의 말씀 ***

 

 1.이집트의 믹돌과 타흐판헤스와 높과 파트로스 지방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에 관하여, 

 

    여호와가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2."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당신들이  예루살렘과 유다 모든 성에 내린 나의 모든 재난을 보았다. 

 

     지금 그것들이 쓸모없는 땅이 되어 사는 사람이 없다.

 

  3. 자기들이나 당신이나 , 당신의 조상들도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나아가 향을 피우며 제사를 바쳐서,내가 화나게 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4.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당신들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어 말하기를, 

 

      '당신들은  내가 미워하는 그런 괘씸하고  얄미운 짓은 하지 말라' 하였다.

 

  5.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귀도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에게 여전히 향을 피우고 제사를 바쳐서, 

 

     그들이 나쁜 짓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6.나의 분과 나의 노여움을 퍼부어서, 유다 성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불에 태웠더니, 

 

      그것들이 지금 같이 부서져서 쓸모없는 땅이 되었다.' " 

 

  7.전능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당신들이  왜 큰 나쁜 짓을 행하여 자기 영혼을 죽게하며 

 

     유다 가운데에서 당신들의 남자와 여자와 아이와 젖 먹는 애들을  다 죽여서  

 

     남은 사람이 없게 하려느냐 ?

 

  8.무엇 때문에  당신들이 당신들 손이 만든 것 (우상)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켜, 

 

      당신들이  가서 사는 이집트에서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우며 제사를 바쳐서,  

 

      나에게서 끊어 버림을 당하여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저주와 비웃음 거리가  되고자 하느냐? 

 

  9. 당신들이  유다 땅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행한 

 

      당신들 조상들의 나쁜 짓과 유다 왕들의 나쁜 짓과 왕비들의 나쁜 짓과

 

      당신들의 나쁜 짓과 당신들  아내들의 나쁜 행동을 잊었느냐?

 

  10.그들이 오늘까지 낮추지 아니하며, 겁내지도 아니하고,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 조상들 앞에 세운 나의 율법과 나의 법규를  지켜지도  않는구나." 

 

  11.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얼굴을 당신들에게로 향하여 어려움을 내리고, 온 유다를 없애버릴 것이다.

 

  12.내가 또 이집트에 머물러 살기를 고집하여 그리로 들어간 유다의 남은 사람들에게 벌을 주리니, 

 

      그들이 다 없어지게 되어  이집트에서 죽을 것이다. 

 

      그들이 전쟁과 굶주림에 없어지되,

 

      지위가 낮은 사람으로 부터 높은 사람까지 전쟁과 굶주림에 죽어서 

 

      저주와 놀램과 비웃음거리가  되고, 그들의 이름으로 저주하면서 히히닥 거릴 것이다. 

 

  13.내가 예루살렘에  벌을 준 것 같이,

 

      이집트에 사는 사람들을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벌을 주겠다. 

 

  14.이집트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려는 유다 백성 가운데에 피하거나 살아 남아,

 

      바라는 대로 유다 땅으로 돌아와서 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몇 사람   밖에는, 돌아올 사람이 없을 것이다." 

 

  15.그때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우는 아내를 둔  모든 남자와 옆에 섰던 모든 여자

 

      즉 이집트 남쪽 파트로스에 사는  많은 숫자의 백성들이 예레미야에게 따졌다.

 

  16. "당신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17.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반드시 실행하여 우리가 본래 하던 것 

 

      즉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지도자들이 유다 성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향을 피우며 제사바치고,  그 앞에 술제물을  부어 바칠 것이다.

 

      그 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넉넉하여  복을 받고 재난을 겪지 않았다. 

 

  18.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향을 피우며 제사바치고,

 

       그 앞에 술제물을  부어 부치던 것을 그만둔 다음부터는 

 

       모든 것이 모자라서  전쟁과 굶주림에 죽음을 겪었다."

 

  19. 여자들도  말했다.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향을 피우며 제사하고, 그 앞에 술제물을  부어 바칠 때에

 

       어떻게 우리 남편의 허락이 없이 하늘의 여왕 모양과 같은 과자를 만들어 놓고 

 

       술제물을  부어 바쳤겠느냐?"

 

  20. 예레미야가 남자들과 여자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대답했다.

 

  21. "당신들이 당신들   선조와 당신들  왕들과 지도자들과 유다 땅 백성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향을 피우며 제사바쳤던 일을 여호와가 알지 못하고 잊었겠소?

 

  22.  여호와는  당신들의  나쁜 짓과 꼴보기 싫은 행위를 더 참을 수 없었으므로,

 

        당신들 땅이 오늘과 같이 쓸모없게 되어  놀램과 저줏거리가 되어 사람들이 없게 되었습니다. 

 

  23.  당신들이 향을 피우며 제사를 바쳐서, 여호와에게 죄를 지어,  

 

        여호와의 목소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율법과 법규를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재난이 오늘과 같이 당신들에게 일어났습니다."

 

  24.예레미야가 다시 모든 백성과 모든 여자들에게 말했다. 

 

     "이집트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오.

 

  25.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과 당신들 아내들이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이루려 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서원한 대로 반드시 이행하여 

 

      하늘의 여왕에게 향을 피우며 제사바치고, 술제물을  부어 바치겠다'

 

      하였으니 당신들 서원을 이루어  당신들 서원을 이행하라.

 

  26.그러므로 이집트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오. 

 

      여호와가 말했습니다. 

 

     " 내가 나의 큰 이름으로 다짐하였으니,

 

       이집트에 사는 유다 사람들의 입에서 다시는 내 이름을 부르며

 

      '주 여호와가 살아있는 것을 두고  다짐한다'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27. 내가 깨어 있어 그들에게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니, 

 

        이집트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이 전쟁과 굶주림에 없어질 것이다.

 

  28.  그런즉 전쟁을 피한 적은 숫자의 사람이 이집트에서 나와 유다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집트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사는 유다의 모든 남은 사람들이  내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이 참말인지 알 것이다." 

 

  29.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이 곳에서 당신들에게  벌을 주겠다는 조짐이 이것이다.  

 

        내가 당신들에게 재난을 내릴 것이다  한 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그것으로 알게 하겠다.

 

  30.  내가 유다의 찌드키야 왕을 그의 원수 곧 그의 목숨을 찾는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의 

 

        손에 넘긴 것 같이, 

 

        이집트의 파라오 호프라 왕을 그의 원수들 즉 그의 목숨(생명)을 찾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 주겠다."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예레미야 45장    

 

       *** 바뤀에게 준 여호와의 말씀 ***

 

  1. 유다의 요쉬야 왕의 아들 에호야킴이 왕이된지 4 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뤀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였다. 

 

      그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했다.

 

  2. "바뤀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당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3. ' 당신이  일찍이 말하기를, '재앙이다!  여호와가 나의 아픔에 슬픔을 더하였으니, 

 

       나는 (걱정으로) 한숨짓느라 지쳐서 평안히 쉬지도 못하겠어요.' 

 

  4.  당신이  그에게 그렇게 말할 때,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나는 내가 세운 것을 부수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한다. 

 

       세상 모든 곳에 그렇게 한다.

 

  5.  당신은  내가  특별히 잘 봐 주리라고 쉴 곳을 찾는냐? 

 

      그것을 찾지 말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그러나 당신이  어디로 가든지 당신의 목숨만은 전리품처럼 건져 주겠다.' "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 46장   

 

       *** 카르케미쉬에서 이집트의 패배 ***

 

  1. 외국 나라들에 대하여,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있었다. 

 

  2. 이집트에 관한 것이다. 

 

     유다의 요쉬야 왕의 아들 예호야킴이 왕이 된지  4 년에 ,

 

     유프라테스 강 가 카르케미쉬에서

 

     바빌로니아의  느부칻네짜르 왕에게 패한 

 

    이집트(히브리어 :미쯔라임) 왕 파라오 느코의 군대에 대한 것이다. 

 

  3."당신들은  작은 방패와 큰 방패를 준비하고 나가서 싸우라.

 

  4.당신들 (말타고 싸우는) 기병들아! 

 

     말에 안장을 지워 타고  투구를 쓰고 나서며,   번쩍거리며 빛이 나도록 창을 갈고  갑옷을 입으라." 

 

  5. 여호와의 말이다.  

 

     "그들이 겁을 집어먹고 뒤로 물러서며, 

 

     그들의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은  패하여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치는 것이 나에게 보이는 구나!

 

  6. 발이 빠른 군인도 도망하지 못하며 , 날쌔고 사나운 군인도 피하지 못하고,  

 

     그들이 다 북쪽의  유프라테스 강 가에 죽어서 넘어지며 쓰러진다. 

 

  7. 나일 강물이 불어서, 강둑으로 넘치게  하는 사람들이 누구냐?

 

      ( 뜻 : 나일강이 강둑을 넘쳐 흐를 때 강물이 넘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듯이,

 

              바빌로니아 군인들이 밀어 닥칠 것이다.)

 

  8. 이집트는 나일강물 처럼 불어서 강둑으로 넘치도록 하는것 같구나.

 

      이집트가 말하기를 

 

      '내가 일어나서 온 세상을 뒤 덮으리라. 성들을 부수고,  그 안의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9. 말들을 달리게 하라.

 

      병거도 굴러 보내거라.

 

      군대를 내 보내라.

 

      에티오피아(히브리어:쿠쉬)와 리비아에서 온 군인들에게는 방패를 주어 가게 하고,

 

      (에티오피아와 수단 근처에 있던 강대국) 리디아에서 온 활 잘쏘는 군인들도 내 보내라.

 

  10. 그 날은 주 전능한 여호와가 그의 대적에게 원수 갚는 날이다. 

 

        칼이 배부르게 삼키며 그들의 피를 넘치도록 마실 것이다.

 

        주 전능한 여호와가 북쪽 유프라테스 강 가에서 희생제물을 잡기 때문이다.

 

  11. 이집트 군인들이여!  길르앋으로 올라가서, 약으로 사용할 향유를 찾으라.

 

       당신의 모든 약이 효력이 없어서 다친 곳을  낫게하지 못할 것이다.

 

  12. 당신의 부끄러움을  나라들이 들었고,  당신이  부르짖는 것은 온 땅에 가득하구나! 

 

       날쌔고 사나운 군인이 날쌔고 사나운 군인에게 걸려 넘어져,  모두 함께  쓰러졌기 때문이다." 

 

  13.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이 와서 이집트를  쳐들어갈  일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한 여호와의 말이다. 

 

  14. "당신들은  이집트의 성들 믹돌과 높과 타흐판헤스에 외쳐라. 

 

      '당신들은  방어를 준비하라.   당신의 가진 모든 것이 전쟁에 부서질 것이다.

 

  15. 당신들의 힘센 것(황소신 아피스)이  왜 이기지 못하고  넘어졌느냐? 

 

      여호와가 그것을 쳤기 때문이다!'

 

  16.당신들의 군인들이 걸려 넘어지는구나. 넘어지면서 서로 말하기를 

 

     '서둘러라!   우리 고향으로 돌아가자. 

 

          적의 칼을 피해 도망가자!' 

 

  17. 그들이 거기서 이집트 왕 파라오를  '한물간 허풍쟁이'이라고 부를 것이다."

 

  18. 그 이름이 전능한 여호와라 부르는 왕이 말했다. 

 

       "내가 살아있는 것으로 다짐하는데, 

 

        그에게  산들 가운데 우뚝 솓은  타보르 산 같이, 

 

        (지중해) 바닷가에  높이 솟은 카르멜 산 같이  힘있는 군인들이  쳐들어 올 것이다. 

 

  19. 이집트에 사는 사람들아! 

 

       포로로 잡혀 갈 준비나 하거라! 

 

       (카이로 남쪽 25 킬로 나일강 서쪽의 옛 이집트의 수도)) 높(멤피스)은 쓸모없게 되어, 

 

       아무도 살지 않는 허물어진 땅으로  바꾸어질 것이다.

 

  20. 이집트가 번질번질한 암소 같았는데, 

 

       (소피를 빨아 먹을려고 달려드는) 북쪽의 쇠파리 떼 공격을 받았다.  

 

  21. 심지어 돈을 주고 데리고 온 (에티오피아와 리비아와 리디아의) 용병들 조차

 

       살만찐  송아지들  같이 도움이 되지 못하는구나.

 

       그들은 서서 싸우지 못하고 뒤돌아서 도망을 가는구나! 

 

        그들에게 어두운 날이 닥치니, 곧 그들이 죽을 때이다.

 

  22.이집트 군인들이 적군이 닥치니, 뱀처럼 '쉬쉬쉬' 소리를 내면서 도망을 간다.

 

      그들은 나무를 베는 사람들 처럼 도끼를 가지고 와서는

 

  23. 우거진  숲을 잘라버린다. 

 

        그들의 군인들은  메뚜기 떼 같이 너무 많아서 헤아릴 수도 없다. 

 

  24. 이집트 백성들이 창피를 당하고

 

       그들은 북쪽 사람들로 부터 정복 당한다. "

 

  25.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했다.

 

      " 내가 노(테베)의 신 아몬과 파라오와 이집트와, 

 

       이집트 신들과  왕들 곧 파라오와 및 그에게 기대는 사람들에게 벌을 줄 것이다. 

 

  26. 내가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의 손 

 

       곧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의 손과 그 종들의 손에 넘기겠다. 

 

       그럴지라도 그 다음에는 그 땅(이집트)이 그 옛날처럼 사람 살 곳이 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 여호와가  그의 백성을 건져낼 것이다 ***

 

  27. "나의 종 야콥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당신을  먼 곳에서 건져내며,  당신의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건져내리니,

 

        야콥이 돌아와서 평화롭게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다. 그를 두렵게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28. 여호와의 말이다. 

 

       "내 종 야콥아!

 

        내가 당신에게 가서 당신을  건져내겠다.  

 

       내가 당신을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없애겠다.

 

        당신은 없애지 않겠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죄 없는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바르게 심판 하겠다." 

 

         여호와가 말했다. 

 

 

 

예레미야 47장

 

       *** 플레쉩에 대한 여호와의 말씀 ***

 

  1. 이집트 왕 파라오가 (플레쉩의 지중해 바닷가 도로의 교통 주요도시) 가자를 쳐들어가기 앞에,  

 

      플레쉩 사람에 대하여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있었다. 

 

  2.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보아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불어 오른 강물같이 밀어 닥치리니,

 

     그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휩쓸리니, 

 

     사람들이 도와 달라고 소리지르며, 그 땅 모든 백성들이 울부짖을 것이다. 

 

 3.말발굽 소리와, 달리는 병거 바퀴의 털털거리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아버지의 손이 축 늘어져서 자기의 아이도 돌보지 못할 것이다.

 

 4.이것은 플레쉩을 부서뜨릴 때가 되어  남아 있는 투로와 지돈의 도와주는 사람들도 다 죽이겠다.  

 

     여호와가  캎토르(크레테) 섬으로 부터 이주와서 살고 있는  모든 플레쉩 사람을 다 죽일 것이다.

 

     (참고 : 플레쉩의 뜻은 외국인, 이주자의 땅)

 

  5. (큰 슬픔 때문에) 가자는 머리를 반들반들 밀고 , 아쉬켈론 사람들은 조용하게 되었다. 

 

      남은 플레쉩 사람들아! 당신의  몸을 베면서 슬퍼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6. '아아!  여호와의 칼아!  당신이 얼마나 더 오래 죽이려는냐?  당신의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쉬라.' 

 

  7. 여호와가 이것를 명령하였으니,  어떻게 조용하며 쉬겠느냐?  

 

      (플레쉩의 지중해 바닷가의  주요도시) 아쉬켈론과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을  쳐들어 가라고

 

       그가 정하였다."

 

 

예레미야 48장  

 

      *** 모압의 없어짐***

 

  1.모압에 관하여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오호라!  느보 사람들아!   당신들의 성이 없어졌다. 

 

     키르야타임이 점령 당하고,

 

     그의 강력한 요새가 부서져서 그성의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겪을 것이다."

 

  2.모압이 빛나던 것이 지나갔구나. 적들이 헤쉬본을 차지하고 모압을 없애버릴 계획을 세우고, 

 

   '자, 이제 그 나라를 없애 버리자' 하고 말한다. 

 

    (모압의 성읍) 마드멘이여!  당신도 조용하게 되리니 군인들이  당신을  뒤쫓아 갈 것이다. 

 

  3.(모압의 성읍) 호로나임 사람들은 외치기를 

 

    '없어졌다. 완전히 없어졌다.'

 

  4.모압이 없어지고, 그 어린이들의 부르짖는 것이 들린다. 

 

  5.그들이 (모압의 성읍) 루힡 언덕으로 올라가면서 울고, 

 

    호로나임 내리막 길에서도 부서지며  아파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 구나. 

 

  6.그들이 외치기를 '살고 싶거든 빨리 도망쳐라!' 

 

    '떨기나무 같이 되어라(야생 당나귀 같이 빨리 도망쳐라)!' 

 

  7. 모압아!  당신의  업적과 보물에 기대므로, 당신도 정복을 당할 것이며, 

 

      당신의 신 크모쉬도 그의 제사장들과 지도자들과 함께 포로로 끌려 갈 것이다.

 

  8.  어떤  성읍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릴 것이다. 

 

       골짜기와 평지가 다 쓸모없게 될 것이다.

 

      여호와가 말한 대로다. 

 

  9.모압을 위하여 묘비석을 세워라.

 

     그 성들이 없어지게 되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게 될 것이다.

 

  10.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고,  

 

       칼로 죽이지 않는 사람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게 살아서 포로가 되어 본 경험도 없구나. 

 

      마치 포도주를 이병에서 저병으로 옯겨 담지 않아서 찌끼가 가라 앉은 포도주와 같다. 

 

      그래서 그맛이 바뀌지 않았고, 그 향기도 바뀌지 않았다.

 

  12. 그러므로 여호와가  말했다.

 

      "때가 되면 내가 술을 옮겨 담는 사람을 보낼 것이다.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항아리들을 깨뜨릴 것이다. 

 

  13.이스라엘 나라가  벧엘에서 그들의 (금 송아지) 신에게 기대다가 없어진 것 같이, 

 

       모압도 그들의 신 크모쉬 때문에  없어질 것이다.

 

  14. 당신들이  어떻게 '우리는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이며,  전쟁에서 훈련한  군인이다' 하느냐?"

 

  15.전능한 여호와라 부르는 왕이  이렇게 말했다.  

 

     "모압이 쓸모없게 되었다. 

 

      그 성읍들은 사라졌고 ,

 

      골라서  뽑은  장정들도  내려가서 죽임을 당할 것이다.

 

  16.모압의 재난이 가까웠고 그 어려움이 빠르게 닥칠 것이다. 

 

  17. 모압 가까이  있는 모든 나라들이여, 그의 이름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여, 

 

       그를 보다듬으며 말하기를 '어떻게  힘있는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가 부러졌는고!'  말하라.

 

  18. 디본  가까이에 둘러서 사는  마을들(daughter city)아!  

 

       높임을  받는 자리에서 내려와서,  먼지 위에  앉으라.  

 

       모압을 부수는 군인들이  올라와서 당신을  쳐서 당신의  요새를 부수었기 때문이다. 

 

  19.아로에르(모압의 성읍)에 사는 여자들이여!

 

      길 옆에 서서 기다리다가  달아나는 군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 보라. 

 

  20.그들이 대답하되,

 

      '모압이 패하였다. 그것 때문에 울부짓어라. 그것이 없어졌구나! 

 

       아르논 강을 따라 가면서 모압이 없어졌다고 외쳐라.'  

 

  21. 심판이 평지에도 닥쳐으니, 곧 홀론과 야사와 메바앗과

 

  22. 디본과 느보와 벧디불라다임과 

 

  23. 기랴다임과 벧가물과 벧므온과 

 

  24. 그리욧과 보스라와 모압 가까이에 있는  모든 성읍들이다. 

 

  25. 모압의 뿔이 잘렸고 그 팔이 부러졌다.' " (참고 : 뿔과 팔은 힘(세력)을 상징)

 

        여호와의 말이다. 

 

  26. "모압을 술에 취하게 하라. 이는 그가 여호와에 대하여 잘난체 했기 때문이다. 

 

       그가 (속에서) 게워낸 것에서 뒹굴므로 웃음 거리가 될 것이다. 

 

  27. 당신이  이스라엘을 비웃던 것을 기억하라.

 

      당신이 이스라엘을 도둑질 하다 잡힌 사람처럼 다루었다.

 

  28. 모압 주민들아 당신들은  성읍을 떠나서  절벽에 가서 살아라.

 

       출입문 입구에 집을 지어 놓고 사는 비둘기 같이 되어라. 

 

  29.우리가 모압이 매우 잘난체 하는 것을 들었으니, 

 

      심하게 우쭐거리며 뽐내고, 잘난체하면서   도도하게  그의 마음을  치켜올리는 것이다." 

 

  30. 여호와의 말이다.  

 

       " 그가 화내는 것은 옳지 않고,

 

        그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31. 그러므로 내가 모압을 위하여 울부짖으며,

 

       온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들이  키르헤레스 사람을 위하여 끙끙 앓을 것이다. 

 

  32. (요르단강 동쪽 모압의 국경 성읍) 십마의 포도나무야! 

 

      당신의 가지가 바다 건너 까지 뻗었었는데,  

 

       당신의 여름 과일과 포도를 거두어 들일 때에   파괴자가 닥쳤다.  

 

        (뜻 : 기름진 땅에서 생산된 포도주가 바다 건너 해외로 수출 되었다)

 

  33.기쁨과 즐거움을  모압의  기름진  땅에서 빼앗겼다. 

 

      내가 포도주 틀에서 포도주가 흐르는 것을  끊어지게 하리니, 외치며 밟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외침은 즐거운 외침이 되지 못할 것이다. 

 

  34. 헤쉬본에서 엘르알레를 지나 야하쯔까지와

 

       쪼아르에서 호로나임을 지나 에글랕 쉘리쉬야에 이르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소리를 내어 부르짖는 것은 니므림의 물도 쓸모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35.여호와의 말이다.

 

       "모압 산당에서 제사하며 그 신들에게 향을 피우는 사람을  내가 끊어버리겠다. 

 

  36. 그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피리 같이 슬픈 소리 내며,

 

       나의 마음이 키르헤레스 사람들을 위하여 피리 같이 슬픈 소리 내나니,

 

      이는 그가 모은 재물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37. (슬픔을 나타내는 표시로) 모든 사람이 머리를 밀고,  

 

       모든 사람이 수염을 깎고, 

 

       모든 사람들이  손에 칼로 상처를 내고,

 

       허리는 굵은 베로 둘렀구나.

 

  38.모압의 모든 지붕(옥상)과 거리 곳곳마다  슬프게  우는 소리가 들리니 

 

      내가 모압을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릇 같이 깨뜨렸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9. "어찌하여 모압이 부서졌으며 어찌하여 그들이 슬프게 우는가?  

 

      모압이 부끄러워서 등을 돌렸다.

 

       그런즉 모압이 그 가까이 사는 사람들의 비웃음 거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다. "

 

  40. 여호와의 말이다. 

 

       "보아라!  그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모압 위에 그의 날개를 펼 것이다. 

 

  41. 성들을 빼앗기며 요새가 무너지는 날에 모압의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의 마음이, 

 

       아이 낳는  아픔을  겪는 여자와  같을 것이다. 

 

  42. 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잘난체 하였으므로, 없어져서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

 

  43. 여호와의 말이다.

 

       "모압 주민아!  두려움과 (빠지도록) 몰래 파놓은 구덩이와  올무가 당신에게 닥치리니 

 

  44. 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사람은  몰래 파놓은 구덩이에 떨어지겠고,

 

       구덩이에서 나오는 사람은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내가 모압이 벌 받을 해가 닥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45. "달아나는 사람들이 힘이 다 빠져서  헤쉬본 그늘 아래에 서니,

 

      이는 불이 헤쉬본에서 나며

 

       불길이 시혼 가운데 나서 모압의 (귀옆의)살쩍과 떠드는 사람들의 머리털까지 태울 것이다.

 

  46. 모압아!  당신에게 벌이 있다.  크모쉬의 백성들이  사라질 것이다.

 

        당신  아들들은 사로잡혀 갔고, 당신 딸들은 포로가 될 것이다. 

 

 47. 그러나 내가 마지막 날에 모압의 포로를 돌려보내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여기까지가 모압의 심판이다

 

 

 

예레미야 49장   

 

    *** 암몬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 ***

 

  1 암몬 자손에 대하여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이스라엘은 자식이 없느냐 상속자가 없느냐 ?

 

      (암몬의 우상신) 말캄이 (운수신) 갇을 차지하며 그 백성이 그 성들에 사는 것은 어떻게 된 것이냐? 

 

  2.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내가 전쟁 소리로 암몬 자손의 랍바(암몬)에 들리게 할 것이다.

 

      랍바는 부서진 더미 언덕이 되겠고 그 마을들은 불에 탈 것이며 

 

      그 때에 이스라엘은 자기를 차지하였던 사람을  차지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헤쉬본아!  슬프게 울어라.

 

     아이가 쓸모없게 되었다. 

 

     당신들  랍바의 백성들아!  크게 소리 질러라.  

 

     굵은 베를 감고 울부짖으며 울타리 안에서 이리저리 뛰어 다녀라.  

 

      말캄신과 그 제사장들과 그 지도자들이 다 사로잡혀 갈 것이다 

 

  4.도리에 어긋나고 거스르는 백성들아!   왜 골짜기 곧 당신의  물 흐르는 골짜기 때문에 자랑하느냐?  

 

    당신이  왜 재물에 기대며  말하기를 '누가 나에게 거스리러 오겠느냐?' 하느냐" 

 

  5.주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두려움을 당신의 사방에서 당신에게 오게 하리니, 당신들 각 사람이 앞으로 쫓겨 나갈 것이며,

 

     달아나는 사람들을 모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6.그러나 그 다음에 내가 암몬 자손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 에돔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 ***

 

 

  7. 에돔에 대하여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테만에 다시는 슬기가 없게 되었느냐?

                               

      밝은(좋은) 판단력이 있는  사람에게 꾀가  끊어졌느냐?

 

      그들의 슬기가 없어졌느냐 ?

 

  8.드단 주민아!  돌아서서  달아나라.

 

     깊은 곳에 숨어라.  

 

     내가 에사우의 재난을 그에게 닥치게 하여 그를 벌할 때가 닥치게 하겠다.

 

  9.포도를  거두는  사람들도  약간의 열매를 남기고,

 

     밤에 도둑이 들어도 그들이 바라는 것만 가지고  간다.

 

  10. 그러나 내가 에사우의 자손을 완전히 벗겨서 숨을 곳이  없게 하리니, 

 

       더 이상 그들이 숨지 못할 것이다.

 

       에돔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도 남김 없이 다 없이할 것이다.

 

  11. 당신이  고아들을 버려도 내가 그들을 살릴 것이다.  당신의 과부들은 나에게 기댈 것이다." 

 

  12.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심판의 잔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심판을 받겠거든 ,

 

        당신이  심판을 받지 않으리라고 생각 하느냐?  

 

        아니다, 당신은  반드시 그 잔을 마셔야 한다."

 

  13.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나를 두고 다짐하는데,

 

        보쯔라가 부서진 더미가 되어,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본 사람들이  놀랄 것이다. 

 

        사람들이 그 성을 보고 나쁘게 평가하고, 저주 할 때 그 성 이름으로 저주 할 것이다.

 

        보쯔라 가까이 있는  성들도 부서지게 될 것이다."

 

 14.내가 여호와가 하는 말을 들었다.  

 

     심부름꾼(사신)을 여러 나라 가운데 보내어 말했다.

 

     "당신들 군인들은 와서 에돔을 쳐들어가서  싸워라.

 

  15.여호와가 당신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약하게 하여,  당신을  깔보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16.  당신의  마음으로 잘난체 하던  것이 당신을  속였다. 

 

        아무도 당신이  생각하는것 만큼 당신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당신은  산 꼭대기 절벽위에 사는구나. 

 

        당신이  독수리 같이 높이 살아도 내가 그리로부터 당신을  끌어내리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17."에돔이 넘어지는 것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는 사람마다 놀라며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한숨지을 것이다." 

 

  18.여호와가 말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가까이 있는 성읍들이 부서진  것 같이,

 

       거기에 살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19."사자가 요르단 강가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튼튼한 그 곳을  칠 것이다.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내가 뽑은  사람이  그 나라를 다스리게 하겠다.

 

       나와 같은 사람이 누구며, 나와 더불어 다툴 사람이 누구며,  누가 나에게  거스리겠느냐?

 

  20.그런즉 에돔에 대한 여호와의 뜻과,  테만 주민에 대하여 마음먹은  여호와의 계획을 들으라. 

 

            심지어 어린 아이들 까지 끌고 다니며 괴롭히고 ,그들이 사는 곳을  쓸모없게 할 것이다.

 

  21.에돔이 넘어 질 때  온 땅에 지진이 일어나며,  

 

      놀라 부르짖는 소리가  (홍해,아키바만) 바다에까지 들릴 것이다.

 

  22.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덮치듯이 원수가  보쯔라를 치러갈  것이다. 

 

           그 날에 에돔의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의 마음이 (아이 낳을 때) 아파하는 여자 같이 될 것이다."

           

 

       *** 다마스쿠스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 ***

 

  23. 다마스쿠스( 히브리어 : 다메셐)에 관한 말이다. 

 

       "하맡과 아르팥이 부끄러움을  겪으리니 이는 나쁜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기 때문이다.

 

        걱정이 바다 파도처럼 몰려오니, 쉴 수가 없구나.

 

  24. 다마스쿠스 사람들이 약하여 지고 겁이나서 도망 가고자 하는구나. 

 

      아이 낳는 여자 같이 아픔과 슬픔이 그를 사로잡았다. 

 

  25 .어떻게 행복하다고 이름난 성읍,  즐거운 성읍이 완전히 부서지게  되었는고!"

 

  26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그런즉 그 날에 그의 장정들은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모든 군인들은  죽어 없어질 것이다.

 

  27. 내가 다마스쿠스의 성벽에 불을 지르리니,  벤하닫의 궁전이 불 탈 것이다." 

 

         *** 케다르와 하쪼르 왕국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 ***

 

  28.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에게 공격을 받은 케다르와  하쪼르 왕국에 관한 말씀이다. 

 

       여호와가 말했다.

 

       "당신들은  일어나 케다르로 올라가서 동쪽 사람들을 쓸모없게 하라. 

 

  29.당신들은  그들의 천막과 양 떼를 빼앗으며 ,

 

      (천막 안쪽을 나누는 ,커튼) 칸막이 막과 모든 기구와 낙타를 빼앗아다가 소유로 삼고 

 

       그들을 보고 외치기를

 

       '두려움이 사방에 있다' "하거라. 

 

  30.여호와가 말했다.

 

     "하쪼르 사람들아 달아나라.

  

      멀리 달아나서 숨어라.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이 당신을  칠 모략과  당신을  칠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31. 여호와가 말했다.

 

      "당신은  고요하고도 평안히 사는 백성 즉 

 

      성문이나  문빗장이 없이 홀로사는 성을 치라.

 

  32. 그들의 낙타들은 전리품이 되겠고,  그들이  집에서 기르는 많은 짐승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내가 ( 우상을 섬기는 관습으로) 관자 놀이까지 머리를 짧게 깍는 사람들을 

 

       사방으로 부터  쳐들어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3."하쪼르는 들개들이 사는 땅이 되어 끝없이  쓸모없게 될  것이다.  

 

       거기 사는 사람이나 그 가운데에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될 것이다."

       

 

        *** 엘람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 ***

 

  34. 유다 왕 찌드키야가 왕이  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여호와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엘람(BC 539 년 고레스 대왕에게 없어진  왕국)에 관해서 말했다.

 

  35.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엘람의 주력 무기인 활을 꺽어 버리겠다.

 

  36.하늘 사방으로 부터  바람을 엘람에 불게 하여,  

 

      엘람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가지 않는 나라가 한 나라도 없도록 그들을 흩을 것이다." 

 

  37.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엘람을 죽이기를 원하는 원수들을 엘람이 두려워 하게 하겠다. 

 

      내 큰 진노로  엘람 사람들을 항복시키고, 그들을 다 씻어 낼 때까지 군인들을 보내겠다.

 

  38. 내가 왕과 지위 높은 사람들을 그 곳에서 없애고 나의 자리를 엘람에 놓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39 ."그러나 다음에 다시 내가 엘람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여 잘 되게 하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 50장   

 

       *** 바빌로니아의 무너짐***

 

  1. 여호와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바빌로니아의  칼디아(히브리어 : 카스딤) 사람의 땅에 관하여 한 말이다. 

 

  2. "당신들은  나라들에게 소식을 알리며 외쳐라.  

 

      깃발을 들고 외쳐라!  

 

      숨기지 말고 말하라!  

 

      바빌로니아가 무너졌다.  

 

      벨(므로닥의 히브리 명칭. 바알 같은 뜻) 신이 부끄러워하며, 

 

     므로닥(바빌로니아의 주신(主神) ) 신이 두려움에 빠졌다. 

 

     바빌로니아의 우상들이 부끄러워하였고,  두려움에 질려 있다. 

 

  3. 한 (페르시아) 나라가 북쪽에서 일어나서 그를 쳐서 그 땅으로 쓸모없게 하여, 

 

      그 가운데에 사는 사람이  없게 할 것이다.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할 것이다." 

 

  4. 여호와가  말했다.

 

    "그 때가 되면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울면서 돌아오되,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을 것이다.

 

  5. 그들이 지온으로 가는 길을 묻고  그 방향으로 갈 것이다. 

 

      그들이 끝없이 깨지지 않는 약속으로 여호와와  연합할 것이다.

 

  6. 내 백성은 목자가 산속에서 길을 잃도록 버려둔 양과 같구나.  

 

      그들이 어디에 집이 있는 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헤매며  다니다니.

 

  7. 그들을 만나는 사람마다 그들을 공격하는구나. 그들의 대적이 말하기를

 

      '그들을 바른 길로 데리고 가고,그들의 앞날인 여호와에게  죄를 지었기 대문에, 

 

        우리들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

 

  8. 당신들은  바빌로니아에서 달아나라! 

 

      칼디아 사람의 땅에서 나오라!  

 

      양 떼에 앞서가는 숫염소 같이 앞장서서 걸어라!

 

  9. 내가 큰 나라를 북쪽에서 올라오게 하여 바빌로니아를  쳐들어가게 하리니,

 

      그들이 대열을 벌이고 쳐서 차지할 것이다.

 

      그들은 잘 훈련된  궁사(활을 잘 쏘는 사람)의 화살 같아서 표적을 빗나가지 않을 것이다.

 

      (Their arrows will be like skilled warriors who do not return empty-handed.)

 

  10. 칼디아가 빼앗아 감을 당할 것이니,  그를 빼앗아가는 사람마다 만족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1.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내 나라를 빼앗으면서, 타작 마당의 소 같이 뛰고 ,

 

        말의 울음 소리 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즐거워하며  기뻐 하였다.

 

  12. 그러나 당신의 어머니같은  당신의 나라가 큰 창피를 당하고  

 

        당신을  낳은 여자는 부끄러움을  겪을 것이다.   

 

        바빌로니아는 나라들 가운데  보잘 것 없는  나라가 되고, 메마르고 물이 없는 광야가 될 것이다.

 

  13. 여호와의 진노 때문에 사람이 살지 않는  쓸쓸한 곳이  될 것이다. 

 

        바빌로니아를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 모든 부서진 것을  보고 충격을 받고 놀랄 것이다.

 

  14. 활쏘는 궁사들아 바빌로니아에 대하여 대열을 정비해서 포위 하라.  

 

        화살을 있는대로 다 쏘아라. 

 

        그들이 나 여호와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15.  그 성을 보고 전쟁의 큰 소리를  질러라! 

 

        지금 바빌로니아가 둘러싸여 졌다. 

 

        성벽이 무너져 내려 앉는구나! 

 

        바빌로니아에  대하여 내가 갚아주겠다. 

 

        그들이 다른 나라에 했던 것처럼 내가 그들에게 갚아주겠다.

 

 16.그 나라를 다시 일으킬 씨도 남기지 말고, 거두어 들일 것도 남기지 말라.

 

     거기에 끌려와서 사는 모든 사람들이 쳐들어 오는  군인들을 보고 겁나서, 

 

     다 자기들 고향으로 돌아 갈 것이다.

 

  17. 이스라엘은 양 같아서 사자들이 좇아 다니면서 흩어 버리는 구나. 

 

        첫번째는 앗시리아가 먹어 버렸고, 

 

        그 다음에는 바빌로니아 왕이 뼈 채로 다 먹어 치웠다.

 

  18.그러므로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앗시리아  왕에게 벌을 준  것 같이 바빌로니아 왕과  그 땅에게 벌을 줄 것이다.' 

 

  19. 이스라엘을 다시 그들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리니,

 

      그들이 카르멜산과 바산과, 에프라임, 길르앋 지역에서 살 것이다."

 

  20. 여호와가  말했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니, 

 

       내가 남긴 사람을  용서할 것이다." 

 

  21.여호와가 말했다.

 

      " 당신들은  올라가서 (바빌로니아 남부의)메라타임과 프콛을 쳐들어가서  다 부수어라. 

 

       내가 당신들에게 명령한 대로  하라.

 

  22.  그 땅에 전쟁의 소리가 있으리니  크게 없어질  것이다.

 

  23.  바빌로니아가 세상 모든 나라들을 두들겨 부수더니, 그 해머(쇠망치)가 이제 부서져서

 

        세계 모든 나라들이 그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 알고는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

 

  24.  바빌로니아야!  내가 당신을  잡으려고 덫를 놓았더니, 당신이  알지 못하여 걸렸고, 

 

        당신이  여호와와 싸운 것이 알려져서 잡혔다.

 

  25. 여호와가서 그의 무기고를 열고,  분노의 무기를 꺼내는 것은,   

 

       전능한 여호와가 칼디아 사람의 땅에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26.  사방으로부터  와서 그를 쳐부수라.

 

        그의 곡식 창고를 열어라.  

 

        빼앗은 것(전리품)들을 곡식더미 처럼 쌓아 올려라.  

 

        그 나라를 없이하라!  

 

        아무것도 남기지 말라.

 

  27.  그의 군인들을 다 죽여라. 

 

        그들을  죽여라!  

 

        그들은 죽게 되있다! 

 

        그들의 심판의 날이 닥쳤다.

 

  28.  바빌로니아에서 도망한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우리 하나님이 그의 성전을 부순 사람들을 갚아주는 것을 이야기하는 구나.

 

  29. 활 쏘는 궁사들아!   화살을 바빌로니아로 날려라.  

 

        활과 화살을 다룰 줄 아는 모든 군인들을  보내라. 

 

        그 성을 둘러싸고  한 사람도 달아나지 못하게 하라. 

 

        그가 한 대로 갚아 주어라.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맞서서 잘난체 하였다.

 

  30. 그러므로 그 날에 어른들이 그 거리에서 죽어 엎드러져 군인들이 다 없어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1. 주 전능한 여호와가 말했다.

 

       "잘난체 하던 나라야!   내가 당신을  거스르리니,

 

        당신의 날 곧 내가 당신에게  벌을 줄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32.  잘난체 하던 사람이  걸려 넘어지겠고, 

 

        그를 일으킬 사람이  없을 것이며, 

 

        내가 그의 성들에 불을 지르리니

 

        그의 가까이에 있는 것을 다 태울 것이다."

 

  33.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괴로움을  받았다.

 

      그들을 사로잡은 사람이  그들을 붙들고 놓아 주지 않았다.

 

  34. 그들을 건져내는 분은  힘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전능한 여호이다.

 

       반드시 그들을 위하여 싸우리니 그 땅에 평화를  주고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불안하게 할 것이다."

 

  35 .여호와가 말했다.

 

          "칼로 칼디아 사람들을 죽여라!

 

           칼로 바빌로니아  백성과, 지도자들과, 지혜로운 사람들을 죽여라.

 

  36.  그들을 바보로 만들었던  거짓 예언자들을 다 죽여라.

 

        두려움으로 떨게 하던 군인들도 다 죽여라.

 

  37.   말들과 병거들을 다 없애라!

 

         돈 주고 다른 나라에서 데려온 용병들도 다 죽여라!

 

         전리품과 약탈물들도 다 없애라!

 

  38. 그 땅에 가뭄을 주리니, 강들이 마를 것이다.

 

           바빌로니아가 백성들을 바보로 만든 우상들이 벌벌 떠는 땅이 될 것이다.

 

  39.  그러므로 사막의 들짐승이 승냥이와 함께 거기에 살겠고, 타조도 그 가운데에 살 것이며,

 

        끝없이   사람이 없으며,  앞으로 살 사람이 없을 것이다." 

 

  40. 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소돔과 고모라와 그 가까이 있는  성들을 뒤엎었듯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게 하겠다. 

           

  41.  한 민족이 북쪽에서 오고 큰 나라와 많은 왕들이 충동을 받아 땅 끝에서 일어나리니, 

 

  42. 그들은 활과 투창을 가지고, 

 

       못살게 굴어서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그들의 목소리는 바다물이  철싹거리는 것 같다. 

 

       그들이 말을 타고 무사 같이 각기 당신과  싸울려고  당신의  앞에서 대열을 갖추었다.

 

  43. 바빌로니아  왕이 그 소식을 듣고 손이 약하여지며,

 

       아픔에 사로잡혀 아이 낳는 여자처럼  아파할 것이다.   

 

  44. 사자가 요르단 강의 울창한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튼튼한 곳을 쳐 부술 것이다.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나의 뽑은  사람을  내가 그 자리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  

 

       누가 감히 나에게  달려들겠느냐? 

 

       어떤 다스리는 사람이  나에게 반대 하겠느냐?

 

  45. 그런즉 바빌로니아에 대한 여호와의 계획과, 

 

        칼디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품은 여호와의 생각을 들으라. 

 

        심지어 양 같은 어린 아이들까지도 그들이 반드시 끌어 가리니, 

 

        그들이 살든 풀밭같은 곳은  쓸모없게 될 것이다.

 

  46. 바빌로니아가 넘어지니,  온 땅이 흔들거리고,  

 

       놀라서 부르짖는 소리가 다른 나라에까지 들릴 것이다. "

 

 

 

예레미야 51장   

 

    *** 바빌로니아에 대한 추가 심판 ***

 

  1.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이는 사람의 영을 일깨워  바빌로니아와 그의 백성을 치게 하겠다.

 

  2.내가 키질할 때  바람같이  외국인들을  바빌로니아에  보낼 것이다. 

 

    그 죽음의 날이 오면 사방에서 공격해 와서, 그 땅 백성을 다 불어 내어 그 땅을 텅텅비게 할 것이다.

 

  3.  그들 군인에게 활 쏠 틈도 주지 말고, 갑옷 입을 시간도 주지 말라. 

 

       젊은이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고  모든 군인들은 다 죽여라!

 

  4. 그들이 성안의 거리에서 다치며 죽을 것이다.

 

  5.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거스른  죄의 열매가  땅에 가득하지만, 

 

      그의 하나님 전능한 여호와에게 버림  받은 것은  아니다 .

 

  6. 바빌로니아로 부터 달아나라!

 

       살고 싶거든 달아나라!

 

       바빌로니아의 죄 때문에 죽지를 말아라! 

 

       바빌로니아 죄에 대하여 갚아서  심판한다.

 

  7. 바빌로니아는 여호와의 손에 있는 금 술잔과 같아서 모든 나라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나라들이 그 잔을 마시고  미쳐 버렸다.

 

  8. 바빌로니아가  갑자기 넘어져 없어졌다. 

 

     그것을 두고 울어라! 

 

     아픈 곳을 위해 약을 찾아보라. 혹시 고칠 줄도 모르겠구나.    

 

  9. 그곳에 사는 외국인들이 

 

      '우리가 바빌로니아를 돕자. 

 

       그러나 지금은 너무 늦었다. 

 

       여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이 바빌로니아를 그의 힘있는 손으로 심판 했다.

 

       완전히  없어졌다.' " 

 

  10. 여호와가 말했다.

 

       "나의 백성들이 외치기를, '하나님이  우리가 옳은 것을 보여 주었다. 

 

        가서 우리 하나님이 한 일을 지온에 알리자. 

 

  11. 화살촉을 날카롭게 갈며, 둥근 방패를 준비하라.

 

      여호와가 메대 왕들의 마음을 부추겨서  바빌로니아를 없애기로 하였다.

 

      여호와가 그의 성전을 허문 사람들에 대해 갚아주는 것이다.  

 

  12.  바빌로니아 성벽을 공격 할  깃발을 올려라! 

 

        수비를 튼튼하게 하라!  

 

        보초들을 세워라!  

 

        군인들을 숨겨두어라! 

 

        여호와가 바빌로니아 백성들에 대하여 말한 대로  이루어 가기 때문이다. 

 

  13. 그 나라에는 강들이 많고, 재물이 많구나.  그러나 시간이 다 되었다.  당신이 없어질  때가 되었다."

 

  14. 전능한 여호와가 자기의 살아있는 것을 두고 다짐하였다.

 

      "내가 정말로 바빌로니아를 없애기 위하여,사람을 메뚜기 같이 많이 데리고 오리니,  

 

       그들이 이겨서  소리지를 것이다."

 

  15. 여호와가 그의 능력으로 땅을 만들었고

 

       그의 슬기로 세계를 준비하고 

 

       그의 밝은 판단력으로 하늘들을 펼쳤다. 

 

  16. 그가 목소리를 내니 하늘에 많은 물이 생겼고,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며 비가 오도록  번개를 치게 하며

 

       그의 창고에서 바람을 내보낸다. 

 

  17. 이런 광경들을 보고, 사람들은  어리석고 아는 것도 없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금세공업자는  자기가 만든 우상 때문에  창피를 당할 것이니,

 

       주물을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신이고, 그 속에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18. 그것들은 헛된 것이고  비웃음 거리이니,  징벌하는 때에 없어질 것이다.

 

  19. 야콥의 하나님은 그와 같지 않다. 

 

      그는 모든 것을 만든 분이며, 이스라엘을 그의 몫으로 뽑았다.

 

      그의 이름은  전능한 여호와이다.  

 

  20. 여호와가 말했다.

 

      "당신은  전쟁에서 나의 쇠망치이다. 나는 당신이  나라들과 왕국들을 부수고,   

 

  21. 당신이  말과 기마병을 흩으며,  당신이  병거와 병거 모는 군인들을  부수며, 

 

  22. 당신이  남자와 여자를 죽이며,  

 

       당신이  늙은이와 젊은이를 죽이고,  

 

      당신이  소년들과 소녀들을 죽이며 

 

  23. 당신이  목자들과  그 양 떼를 죽이며,  

 

       당신이  농부와 그 쟁기질 하는 소를 죽이며, 

 

       당신이  지도자들과 높은 사람들을 죽이는데 사용하였다."

 

 

     *** 바빌로니아의 심판 ***

 

  24. 여호와가 말했다. 

 

       "바빌로니아와 그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저지른 나쁜 행동들에 대해 되갚는 것을 보아라. 

 

  25. 온 세계를 없애는 산아!

 

       내가 당신의 원수이다. 

 

      당신을  평지와 같이 낮출 것이며, 다 태우고 재만 남기겠다.

 

  26. 사람들이 당신의 부수어진 곳에서 집을 건축하였던  돌을 찾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끝없이  쓸모없는 땅이  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27.  공격 깃발을 올려라! 

 

        나라들이 들을 수 있도록 나팔을 불어라!  

 

        나라들이 바빌로니아에 대하여 전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아라랕과 민니와 아쉬케나즈 나라들에게 공격하라고 말하라. 

 

        공격을 지휘할 지휘관을 지명하거라.

 

        메뚜기 떼 같이 많은 말들을 끌고 오너라. 

 

  28. 바빌로니아에 대하여 전쟁할 나라들을 준비시켜라.

 

       메데 왕들과 그 총독들과 관리들을 보내고, 

 

       그들이 다스리는 모든 나라들의 군인들도 보내라.

 

  29. 땅이 흔들리며 소용돌이치리니,

 

       이것은  여호와가 바빌로니아를 쳐서, 그 땅을 쓸모없게 하여 사람이 살 수 없도록  하기 때문이다.

 

  30. 바빌로니아  군인들은 싸움을 그만두고 요새에 머무는구나!

 

       용기를 잃고 도움없는 사람 같이 되었다.  

 

       그들의 성문은  부서지고,

 

       그들의  집들은 불타는 구나!

 

  31. 소식을 알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바빌로니아 왕에게  도성 사방이 무너졌다고 알리는구나!

 

  32. 모든 강나루는 빼앗겼으며,  갈대밭도 불탔고,  군인들이 헷갈려서  어쩔 줄 모른다고 할 것이다. 

 

  33.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했다.  

 

       "곧 적들이  타작 마당의 곡식  같이 죽이고  짓밟을 것이다."

 

  34.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자르 왕이 예루살렘을 토막내서 삼켰다.

 

       그가 그 성을 용(serpent)처럼 삼켜서 빈 단지 처럼 비웠다.

 

       그가 바라는 사람들은 데리고 가고,  나머지는 내 던져 버렸다.

 

  35.지온 사람들이 말했다. "바빌로니아가 우리에게 행한 나쁜 짓대로 갚음을 받기 바란다!'  

 

 

       *** 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

 

  36.그러므로 여호와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의 부탁을 듣고, 당신을  위하여 갚아주어,

 

       그의 강를 마르게 하고,  그의 샘을 말리겠다. 

 

  37. 바빌로니아가 돌무더기가 되어서 승냥이가 사는 곳이되고, 

 

       미워서 싫어하는 곳이 되고, 한숨쉬는 거리가 되고, 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38. 그들이 다 젊은 사자 같이 소리지르며, 새끼 사자 같이 으르렁거렸다.

 

  39. 열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잔치를 베풀고 그들이 취하여 기뻐하다가 

 

       끝없이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 바빌로니아의 앞날 ***

 

  40. "내가 그들을 끌어내려서 어린 양과 숫양과 숫염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게 하겠다. 

 

  41. 슬프다 쉐샄(바빌로니아)이 무너졌다. 

 

       온 세상의 칭찬 받는 성이 빼앗겼다.

 

       슬프다.  바빌로니아가 나라들  가운데에 쓸모없게 되었다. 

 

  42. (방어용으로 바벨론 주위에 돌러져 있던 곳으로  유프라테스) 강물이 

 

         바벨론에 넘쳤으니,  성난 물이  바벨론을  뒤덮었다.

 

  43. 그 성들은 쓸모없게 되어  마른 땅과 사막과 사람이 살지 않는 땅이 되었으니,

 

       그리로 지나가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44. 내가 벨을 바빌로니아에서 벌하고, 그가 삼킨 것을 그의 입에서 끌어내리니,

 

       민족들이 다시는 그에게로 몰려가지  아니하겠고 바빌로니아 성벽은 무너질 것이다. 

 

  45. 나의 백성아!  당신들 거기에서 달아나라!  도망쳐서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46. 당신들은  용기를 잃지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해마다 나쁜 소문이 들릴 것이다. 

 

         이 땅에서 무서운 전쟁 소문과, 왕들 끼리 싸운다는 소문도 들릴 것이다.

 

  47. 때가 되면 내가 바빌로니아 우상들을  벌할 것이니,

 

       나라 전체가  창피하게 되리니, 모든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48. "북쪽으로 부터 바빌로니아를  없애러 온 사람들에게 바빌로니아가 없어질 때 ,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기뻐 노래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49. "바빌로니아가 이스라엘 사람과  온 세상 사람을 죽였으니,이제는  바빌로니아가 없어질 것이다."

 

  50.여호와가 바빌로니아에 있는 그의 백성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죽음을 피했다.  

 

      지금 떠나라! 

 

      머뭇거리지 말라!

 

      비록 고향으로 부터 멀리 있더라도 나 여호와를 생각하라!

 

      예루살렘을 기억하라!

 

  51. 당신들이 말한다.

 

      '외국인이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을 차지하여서

 

       완전히 아무데에서도 도움도 없다는 것을 느꼈고,

 

       업신여김과 창피를 당했다.'

 

  52.  때가 되면  내가 바빌로니아 우상들을 벌할 것이다. 

 

        그 나라 온 땅에서 부서진 우상들이 한숨을 지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53. "비록 바빌로니아가 하늘에  피난처 요새를 만들더라도, 부수는 사람들을  내가 보내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54.  바빌로니아에서 우는 소리가 들리는 구나. 그 땅이 부서지는 것을 슬퍼하는 울음 소리구나.

 

  55.여호와가  바빌로니아를  쓸모없게 하여  조용하게 하였구나. 

 

      그 군인들이  밀어 닥치는 파도 같이 밀려 와서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쳐들어 오는구나. 

 

  56.그들은 바빌로니아를 없애러 왔으니,

 

       바빌로니아 군인들은 포로로 잡히고 그들의 활은 부러졌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나쁜 짓을 심판하고, 사람들의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내리는 분이다.

 

  57. 전능한 여호와라 부르는 왕이 이렇게 말했다.

 

     " 내가 슬기있는 사람, 지도자, 군인들 같은 다스리는 사람들을 술에 취하게 하겠다.  

 

       그들이 잠자러 가서 끝없이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58.전능한  여호와가  말했다.

 

      " 바빌로니아의 성벽은 무너지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타서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고,  

 

        그들의 수고한 것들이 불에 타서 없어질 것이다."

 

 

    *** 예레미야의 예언을 적은 것을 바빌로니아로 보냈다 ***

 

  59.유다의 찌드키야 왕 즉위 4년에 마흐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쓰라야가 

 

      그 왕과 함께 바빌로니아로 갈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찌드키야의 관리인 쓰라야에게  이 말씀을 알렸다.

 

  60. 예레미야가 바빌로니아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빌로니아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61.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바빌로니아에 도착하거든 이 모든 말씀을 모든 사람들에게 읽어 주어라.' 

 

  62.기도하기를 , 

 

    '여호와여 주님이  이 곳에 대하여 말씀하기를 이 땅을  사라지게 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에 살지 못하게 하고

 

     끝없이  쓸모없게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63.당신은  이 책을 다 읽은 다음에,  책에 돌을 매달아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

 

  64. 말하기를

 

      "이것이 바빌로니아에 일어날 일이다. 가라 앉아서 다시 건지지 않으리니 

 

      하나님이 바빌로니아에 내린 재앙 때문 이다."

 

      여기까지가 예레미야의 말들이다. 

 

 

 

예레미야 52장   

 

     *** 예루살렘의 무너짐 ***

 

  1.찌드키야가 21살에 왕이 되어서  예루살렘에서 11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탈로  립나 출신 예레미야의 딸이었다. 

 

  2.그가 예호야킴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기에 나쁜  행동을 하였다. 

 

  3. 여호와가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화가 나서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도록 하였고, 

 

     찌드키야가 바빌로니아 왕을 배반하였다. 

 

  4.찌드키야 제 9 년 10월 10일에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짜르 왕이 그의 모든 군인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영을 치고 주위에 (예루살렘 성을 쳐들어 가도록)  흙성을 쌓았다. 

 

  5 .그 성이 찌드키야 왕  제 11년까지 둘러싸여졌다. 

 

  6.그 해 4월 9일에 성 안에 굶주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다. 

 

  7.그 성벽을 부수고, 모든 군사가 밤중에 그 성에서 나가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옆문 길로 도망하여,

 

      칼디아(바빌로니아) 군인들이 그 성읍을 둘러쌌으므로 그들이 아라바 길로 가는데 

 

  8. 칼디아(히브리어 카스딤, 앗시리아어 칼두의 그리스어 발음) 군인들이  그 왕을 뒤쫓아 가서,

 

     예리코 평지에서 찌드키야를 따라 와서 잡으니, 왕의 모든 군인들이  그를 버리고 도망 하였다.

 

   9.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하맡 땅 리블라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로 끌고 가니, 

 

      그가 찌드키야를 심문하였다. 

 

  10. 바빌로니아 왕이 찌드키야의 아들들을 그의 보는 데서 죽이고, 

 

      또 리블라에서 유다의 모든 지도자들을 죽였다.

 

  11.찌드키야의 두 눈을 빼고, 

 

      청동 사슬(chain)로 그를 묶어서  바빌로니아  왕이 그를 바빌로니아으로 끌고 가서 

 

      그가 죽는 날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12. 바빌로니아 느부칻네자르 왕의 19 년   5월 10일에 

 

      바빌로니아 왕의 경호 사령관 느부자르아단이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13.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태우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지도자들의 집까지 불태웠다.

 

  14.사령관을 따르는 칼디아 사람의 모든 군인들이  예루살렘 주위  성벽을 부쉈다. 

 

  15.사령관 느부자르아단이 백성 가운데  기술자와,  

 

      성 안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사람과 

 

      남아 있는 사람을 포로로 사로잡아 갔다.

 

  16.아무 재산도 없는 가난한 백성은 남겨 두어, 포도원과  땅을  관리하는 농부가 되게 하였다. 

 

  17.칼디아 군인들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청동 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청동(을 녹여서 주물로 부어) 만든 크다란 물통(물탱크)를  깨뜨려,

 

      그 청동 쪼가리들을  바빌로니아로  가지고 갔다. 

 

  18.가마 솥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과 주발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청동 기구들을 

 

      다 가지고 갔다.

 

  19.사령관은 금과 은으로 만든 잔들과 화로들과 주발들과 솥들과 촛대들과 숟가락들과 그릇들을 

 

      가지고 갔다.

 

  20.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큰 물통(물탱크)과  그 받침 아래에 있는

 

       12 마리 청동으로 만든 소  즉  이 모든 기구의 청동 무게는 측량할 수 없었다. 

 

  21. 그 기둥은 한 기둥의 높이가 18 큐빝 (9 M)이고,  그 둘레는 12 큐빝 (6 M)이며,  그 속이 비었고 

 

       그 두께는 손가락 4 개 (약8 CM) 이었다.

 

  22.기둥 위에 청동 머리가 있어 그 높이가 5 큐빝(2.5 M)이고, 

 

      머리 사면으로 돌아가며 꾸민 그물망과  석류가 다 청동이고

 

      또 다른 기둥에도 이런 모든 것과 석류가 있었다. 

 

  23.그 사면에 있는 석류는 96 개 이고,

 

      그 기둥에 둘린 그물 위에 있는 모든 석류(모양)는 100 개이었다. 

 

  24. 사령관이 대제사장 쓰라야와 부제사장 쯔판야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사로 잡았다. 

 

  25.그리고 성 안에서 사람을 사로잡았는데  곧 군인들을  거느린 지휘관 한 사람과

 

      또 성 안에서 만난 왕의 내시 7 명과

 

      군인을 감독하는 군 지휘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 안에서 만난 일반 백성 60 명이었다. 

 

  26. 사령관 느부자르아단은 그들을 사로잡아 립나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갔다.

 

  27. 바빌로니아  왕이 하맡 땅 립나에서 다 쳐 죽였다.  이와 같이 유다 사람이  사로잡혀  갔다.

 

  28.  사로잡아 간 백성은 이렇다.

 

       느부칻네짜르 제 7 년에 유다인이 3,023 명 이었다. 

 

  29. 느부칻네짜르의  제 18 년에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간 사람은  832 명 이었다.

 

  30. 느부칻네짜르의 제 23년에 사령관 느부자르아단이 사로잡아 간 유다 사람이 745 명 이었다.

 

        합계가 4,600 명 이었다. 

 

  31. 유다 왕 예호야킨이 사로잡혀 간 지 37 년,  

 

       곧 바빌로니아의 에뷜므로닼 왕이 왕이 되던  해 12월 25일에

 

       그가 유다의 예호야킨  왕에게 친절을 베풀어 감옥에서 나가게 하였다.

 

  32. 그에게 사이좋게 말하고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 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자리보다 높이고 

 

  33. 그 죄수의 옷을 갈아 입히고,그의 평생 동안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다. 

 

  34. 그가 날마다 쓸 것을 바빌로니아  왕에게서 받는 정량이 있어서, 죽는 날까지  받았다.

 

       ( Day by day the king of Babylon gave Jehoiachin a regular allowance 

 

         as long as he lived, till the day of his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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