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복음(1장-12장)


머리말

 

 

 

헬라어 제목 :     ΚΑΤΑ ΛΟΥΚΑΝ (카타 루칸,루카에 의하여 기록한 복음(반가운 소식, 기쁜 소식))

 

루카복음의 메시지 : 사람의 아들로 온  메시아 (히브리어, 헬라어 : 크리스토, 구세주)



1) 기록한 사람 

  루카 복음을 기록한 사람은  파울로의 같이 일하러 다녔던 의사 루카이다.

 





  (행16:10-24, 티모데 베타4:11, 콜로싸이4:14). 

의사  루카는 시리아 사람으로서 유대인이 아니었음이 또렷하다. 

왜냐하면 콜로싸이 4:14의 말씀이 루카를 다른 외국 크리스토인들과 함께 가리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루카는 신약저자들 가운데 한 사람뿐인 외국 사람이었다. 

루카는 많은 교육을 받은 예민한 관찰자였다는 것을 그의 글에서 쉽게 알 수 있다. 

또 행1:1을 보면 사도행전도 루카에 의해 쓰여진 책인 것을 알 수 있다. 

  

루카복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라고 할만큼 4복음 가운데  가장 세련되고 

유식한 문장으로 기록되었다. 

저자는 루카인데 그는 사도행전도 기록하였으며 (루카1:1-4과 행1:2 비교), 

헬라 사람으로 사랑함을 받은 의사이다(콜로싸이 4:14). 

루카는 파울로가  2차 여행 가운데  트로아에서 처음으로 파울로와 같이 다녔으며(행 16:11), 


 

 

슬기있고 학식이 많은 사람으로 마지막 에는 파울로를  따라 로마까지 같이  갔다(행 28:16, 필레몬24). 

  
"처음부터 예수에게 말씀을 듣고서  일꾼된 사람들의 알려준 그대로...

그 모든 일을 처음부터 샅샅이  미루어 살핀" (루카1:1-3) 루카가 

주님의 사역을 발표하여 데오필로에게 주는 목적과 

그리고 특히 헬라인으로 하여금 또렷이 깨닫고 확실히 알게 하려고 이 복음서를 기록하였다. 

기록한 연대는 대개는 70년대 내지 80년대의 기록이라고 보고 있다

  

  

2) 받는 사람 

  

    루카복음은 원래 헬라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유대인과 로마인 밖에 헬라인도 예수님의 오는 것을 준비하고 있던 사람들이다. 

헬라인은 여러가지 면에서 유대인이나 로마인이나 로마사람과 다른데가 있었는데, 

헬라인은 보다 폭넓은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며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수사학, 철학을 따라가는 민족이었다. 

이러한 고등교육을 받은 루카는 복음서를 쓰는데 아주 적합한 인물이었다고 하겠다. 

루카는 예수님을 이상적인 완전한 사람으로 보여주고 있다. 

루카1:1-4절까지의 머리말에서는 인간적인 요소가 하나님의 계시와 연관되어 나타나고 있다. 

루카는 그의 복음서를 데오필로라는 사람 앞으로 보내고 있는데 

데오필로는 아마도 헬라 지방에 사는 힘있는 인사의 크리스토를 믿었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3) 목적 

  

마타이오는 크리스토를 유대인 사람들에게 왕으로 나타냈으며, 

마르코는 크리스토를 로마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종으로 나타냈고, 

루카는 죄지은 사람들을 위한 복음이다. 

이 복음서는 사람을 죄에서 건져내기 위하여,

 

 사람이 된  크리스토의 깊은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4) 독특한 신인(神人 : 신이면서 인간으로 온 사람) 

  

루카복음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나타남을 보게 된다. 

루카는 우리 주님의 인간성을 깊이 다루고 있다고 할 것이다. 

루카는 구세주 예수를 동정심과 모든 감정을 가진 인간으로서 나타내고 있다. 

이 복음서에서 우리는 영광의 하나님이 우리 인간 수준에 까지 내려와서 

우리와 같은 환경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루카복음은 크리스토의 인간성을 나타내는 복음이다. 

그러나 우리가 똑똑하게  알아야 할 것은 크리스토가  사람간들과 섞여 살긴 하였지만 , 

그들과는 완연히 대조적인 분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쉽게 깨닫기 위하여 천사가 마리아에게 한 말씀을 읽어 보면 된다. 

"이러므로 태어날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어 질 것이다."(루카1:35).

 

 이것은 주님의 인간성에 관계되는 말이지마는  우리의 인간성과는 대조되는 말이다. 

우리 인간의 성품은 깨끗하지  않지만(예사야64:6) 

하나님의 아들이 몸을 입어 인간이 되었을 때 

그는 '거룩'하였다. 

타락하기 앞의 아담은 죄 없는  상태에 있었지만,  크리스토는 '거룩한' 상태에 있었던 것이다. 

 

5)예수 시대 주위 지도층 사람들

 

 a)아우구스투스(BC31-AD14)

 

 b)티베리오 (AD 14-37년)

 

 c)폰티오 필라토 (AD 26-36년)

 

 d)헤롣 안티파 (BC 4-39년)

 

 e)헤롣 필맆 (BC 14-34년)

 

 f)안나스 (AD 6-15년)

 

 g)카이아파 (AD 18-37년)

 

 

 






 

     # #  # # # * *   루카복음 1장 





  1. 우리 가운데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차례대로 쓰려고  손을 댄 사람들이 많습니다. 

  2. 처음부터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말씀을  알리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알려준 그대로 입니다. 

  3. 그 모든 일을 처음부터 샅샅이 살펴본  나도,  데오필로(뜻: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습니다. 

  4. 이는 각하가 보고를 들은 것들이 틀림이 없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 세례자  요한의 태어남 ***



  5. 유대 왕 헤롣 (대왕) 시대에 즈카르야(히브리어, 헬라어 : 자카리아)라 이름하는

 

     제사장 한 사람이 아비야 조(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으로  이름은 엘리사벹 이었다.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니,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에  티가  없이 행동하였다. 

  7. 엘리사벹이 임신을  못하므로 그들에게 아이가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았다. 

  8. 마침 즈카르야가 그 조(division) 의 순서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이 맡은 일를 행할 때에 

  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님의 성전에 들어가 향을 피우고 

  10. 모든 백성은 그 향을 피우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11. 주님의 사자(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오른쪽에 섰다. 

  12. 즈카르야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 천사가 그에게 말했다. 

       "즈카르야아 !  무서워하지 말라.

       당신의 기도한 것이 들렸다. 

       당신의 아내 엘리사벹이 당신에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 당신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며,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난 것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그가 주님  앞에 큰 사람이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엄마 배속에서 부터 성령이 가득하여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에게로 많이 돌아오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

  17. 그가 또 엘리야의 정신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말씀을 잘 듣지 않는 사람들을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님을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할 것이다. 

  18. 즈카르야가 천사에게 말했다.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압니까?  나도  늙었고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19. 그러자 천사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다. 

        이 좋은 소식을 알리어  당신에게 말하라고 보냄을 받았다.

  20.  보아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당신이  말 못하는 사람이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당신이  내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때가 되면 내 말이 이루어질 것이다." 

  21. 백성들이 즈카르야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서 머뭇거리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22. 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다.

       그가 몸짓으로 뜻을 나타내며  그냥 말 못하는 대로 있더니 

  23. 그 가 맡은 일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갔다. 

  24. 이 다음에 그의 아내 엘리사벹이 임신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말하되 

  25. "주님이 나를 돌보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려고 ,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다. "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냄을 받아,  갈릴라이 나자렏이란 동네에 갔다. 



       *** 예수가 태어나는 것 예언 ***



  27. 다뷛의 자손 요셒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가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 이었다. 

  28. 그리고 그 여자에게 들어가 말했다.

       "은혜를 받은 사람아!  평안하라. 

        주님이  당신과  함께 한다."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서  이런 인사가 무슨 뜻인가 생각하는데

  30. 천사가 말했다. 

       "마리아 야 ! 무서워하지 말라.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로 덮어씌워졌다. 

  31. 보아라!  당신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사람이 되겠고,

 

        높디 높은 분의 아들이라 불리어질 것이며, 

        주 하나님이  그의 조상 다뷛의 왕위를 그에게 줄 것이다.

  33.  끝없이 야콥의 집을 왕으로 다스릴 것이며, 그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했다. 

       "나는 남자와 성관계도 가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35. 천사가 대답했다. 

       "성령이 당신에게 임하고 높디 높은  분의 능력이 당신을  덮으리니 ,

       이러므로 태어날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어 질 것이다.

  36.  보아라!  당신의  친척 엘리사벹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다.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6 달이 되었다.

  37.  왜냐하면 하나님으로 부터의  모든 말씀은 불가능이 없다." 

  38. 그러자 마리아가 말했다. 

       "주님의 여종이니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그 천사가 그 여자로 부터  떠나갔다. 



      *** 마리아가 엘리사벹을 찾아가다 ***



  39. 그리고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서,

        빨리  유대 산골의  한 동네로 갔다. 

  40. 그리고 (친척)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서  엘리사벹에게 문안 인사 하였다.

  41. 엘리사벹이 마리아가 문안 인사함을 들으니 

       아이가 뱃속에서 뛰놀았다.

       엘리사벹이 성령의 가득함을 받아 

  42. 큰 소리로  말했다. 

       "여자들 가운데에 당신이 복이 있으며, 당신의  뱃속의 아이도 복이 있다.

  43.  나의 주(主)의 어머니가 나에게 나아오니 이 어떻게 된 일인가? 

  44.  보아라! 

 

        당신의  문안 인사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뱃속에서 기뻐서 뛰노는구나!

  45.  주님이  한  말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다."



     *** 마리아의 찬양 노래 ***



  46. 그러자 마리아가 말했다. 

       " 내 영혼이 주님을 노래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는 것은

  48. 그의 여종의 초라함을 돌봤기 때문이다.

        보아라!  이제 다음부터는 모든 세대들이 나를 복이 있다 할 것이다. 

  49. 능하신 분이 위대한 일을 나에게 행하였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며 

  50. 불쌍하게 여기며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대대로 있을  것이다. 

  51. 그의 팔로 능력을 행하여,

       자신들 마음의 생각이 잘난체하는 사람들을 흩고 

  52. 권세 있는 사람을  그 위에서 내리쳤으며

       초라한 사람을  높이고 

  53. 배고픈 사람을  좋은 것(하나님의 말씀)으로 배불렸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냈다.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와서  불쌍하게  여기고 기억하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한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끝없이 할 것이다." 

  56. 마리아가 3 달 쯤 같이  있다가 (요한은 임신한지 9달, 예수는 임신한지 3달 )  집으로 돌아갔다. 



       *** 세례자 요한의 태어남 ***



  57. 엘리사벹이 아이 낳을  때가 되어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과 친척들이 주님이 그를 크게 불쌍히 여김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였다. 

  59. 팔 일이 되니 아이를 페리토메 받으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즈카르야라 하고자 하는데 

  60. 그 어머니가 대답했다.

       "아닙니다.  요한이라 하세요."

  61. 그들이 말했다. 

       "당신 친척 가운데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습니다." 

  62.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63.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니 다들  이상하게 생각했다. 

  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기리며 노래하였다. 

  65. 그 가까이에 사는 사람들이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악지대에 두루 퍼졌다. 

  66.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말했다. 

       "이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되지?" 하니 이는 주님의 손이 그와 함께 하기 때문이었다.



       *** 즈카르야의 예언 ***



  67. 그의 아버지 즈카르야가 성령의 가득함을 받아 예언하여 말했다. 

  68. "노래하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그 백성을 돌보아 댓가를 치르고 자유를 주며 

  69. 우리를 위하여 죄에서 건져내는 뿔(힘,세력)을 그 종 다뷛의 집에 일으켰으니 

  70. 이것은 주님이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한 것과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는 일이다. 

  72. 우리 조상을 불쌍히 여기며 그 거룩한 약속을 기억하였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한 다짐입니다. 

  74.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짐을 받고 

  75. 살아있는동안 주의 앞에서 깨끗하고  바르게  두려움이 없이 섬길 것입니다. 

 76. 이  아이야!  당신은 높디 높은  이의 선지자라 불리울 것이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들의 죄를 용서받아서   죄에서 건짐을 받는 것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자비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를) 건져내는 해가 우리 위에 떠올라 (the rising sun will come to us from heaven)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사람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데리고 갈 것이다. 

  80. 아이가 자라며 정신(마음)(became strong in spirit) 이 힘있어 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들(광야)에 있었다. 







루카복음 2장  



      *** 예수의 태어남 ***



  1. 그 당시 (로마의 1대 황제인)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BC31-AD14)가

 

     명령을 내려  모든 나라가 다 호적하라 하였다. 

  2. 이 호적은 퀴레니우가 시리아( 헬라어 :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었다.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갔다. 

  4. 요셒도 다뷛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라이  나자렏 동네로 부터,

 

     (약 130 킬로 떨어진) 유대 땅 안의 베들레헴이라 부르는 다뷛이 태어난 곳으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갈 때 마리아는 이미 임신한 상태였다. 

  6. 거기 있을 그 때에 아이 낳을 때가 되어서

  7. 첫아들을 낳아 포대기에  싸서 구유(manger, 소나 말의 여물통)에 뉘었다.

     왜냐하면  여관에 있을 곳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고 있는데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빛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크게 무서워하였다. 

  10.그러자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했다. 

      "무서워하지 말라.  보아라!  내가 모든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당신들에게 알린다." 

  11. 오늘 다뷛의 동네에 당신들을  위하여 죄에서 건져내어주는  분이 태어 났으니,

 

      곧 크리스토(메시아) 주님이다. 

  12. 당신들은  가서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당신들에게 표적이다  하는데 

  13.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인들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기리어 노래하여 말했다.

  14. "높디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이  빛나고! 

       땅에서는  기뻐하는  사람들 가운데에 평화가!"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들이 서로 말했다.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이  우리에게 알린 것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셒과  구유(여물통, 소와 말 먹이통)에 누워있는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알려주니 

  18. 듣는 사람들이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었다. 

  19.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들을 마음에 간직해 두었다.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말하던 것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 때문에 

      하나님을 빛나게 하고 찬송하며 돌아갔다. 

  21. 그리고 페리토메(할례) 받을  팔일 째가  되어서   그 이름을 예수라 불렀다.

       그를 뱃속에 임신하기 앞서서  천사에 의해서 이름 지어진  이름이었다. 

  22.그리고  모쉐의 법대로 깨끗하게 되는  날이 되어,

      주님에게 바칠려고 아기를 데리고 (베들레헴에서 약 5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23. 이는 주의 율법에 기록하기를 

      ' 아기집(자궁)에서 처음 태어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사람이다 불리울  것이다.' 

  24. 또 주님의 율법에 말씀한 대로 (가나한 사람들이 바치는)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두마리로 제사하려 하였다. 

  25. 예루살렘에 쉼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바르게 살아가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을 보다듬어주는 사람 을기다리는 사람이었다.

       성령이  그 위에 있었다. 

  26. 그가 주님의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세상을 죄에서 건져내는 분) )를 

 

       보기 앞에는 죽지 않을 것이다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니,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왔다. 

  28. 쉼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기리며 노래하였다. 

  29. "주님!  이제는 말씀한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줍니다. 

  30. 내 눈으로   주님이 죄에서 건져내는 것을 보았으니 

  31. 이는 세상 모든 사람들  앞에 예비한  것이며

  32. 모든 나라를 비추는 빛이며,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빛입니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었다. 

  34. 쉼온이 그들에게 복을 빌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했다. 

       "보시오!  

       이 아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많은 사람을 넘어지거나 일어나도록  하여,

       거스르서   말하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소. 

  35. 또 칼로 당신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하기 때문입니다." 

  36. 또 아쉐르 지파 파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다.

       그가 결혼한 다음 7 년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가 되어 84 년 동안 과부로 지냈다.  

       그 여자는  굶으면서도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밤과 낮으로 기도하면서  섬기더니 

  38. 마침 이 때에 와서 하나님에게 고마워하고,

       (로마의 식민지로 부터) 예루살렘의 건져냄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예수)에 대하여 말하였다. 

  39. 그리고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라이  고향 동네 나자렏으로 돌아왔다. 

  40. 아기가 자라며 튼튼하여지고,

 

        슬기가 가득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머물러 있었다.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뛰넘절이 되면 (나자렏에서 약 15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42. 예수가  12 살 되었을 때에도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그 부모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44. 같이 가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약 20 킬로)을 간 다음에,

 

       친척과 아는 사람 가운데에서 찾았지만 

  45. 찾지 못하고,

       찾으면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 갔다. 

  46. 사흘이 지난 다음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가운데에 앉아서,

 

       그들에게 듣기도 하며 묻기도 하니 

  47. 듣는 사람이 다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놀랍게 여기었다. 

  48. 그래서 그들(그의 부모) 이 보고 놀라며,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말했다. 

       "애야!  왜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봐라!  당신의 아버지와 내가 걱정하며  당신을 찾았잖아." 

  49. 그러자 그( 예수) 가   그들에게 말했다. 

       "왜 나를 찾았어요?  내가 나의  아버지 집(성전)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했습니까?" 

  50. 그 부모가 그가 그들에게 했던   말을 깨닫지 못했다. 

  51. 그리고 그(예수)가 그들과  함께   나자렏으로  내려가서 그들에게 따르며 살았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간직했다. 

  52. 그리고  예수는 그 슬기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갔다. 









루카복음 3장   



      *** 세례자  요한이 뉘우치고 고치라는   세례를 알림 ***



  1. 티베리오(AD14-37) 황제가 다스린지 제15년

      즉  폰티오 필라토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롵 대왕의 둘째 아들) 헤롣 (안티파)가

 

      갈릴라이의 (나누어 다스리는) 분봉 왕(tetrarch of Galilee)으로, 

      그 동생 필맆이 이투라이아와 트라코니티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다마스쿠스 약 20 킬로 헤르몬산 북동쪽 지역의 땅)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2. 안나스와 카이아파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광야)에서 즈카르야의 아들 요한에게 있었다. 

  3. 요한이 요르단 강 부근 각 마을마다 다니면서

 

      '죄 용서함을 받을려면

 

      죄를 뉘우쳐 고치고 (죄를 씻었다는 표시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설교하였다. 

  4. 선지자 예사야의 책에 기록하기를

     "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의 소리가 있어 말하되 

      '당신들은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게될  길을 곧게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며

  6.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죄에서 건져냄을 볼 것이다.' " (예사야  40: 3-5)

  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독사의 새끼 같은 사람들아!  누가 당신들에게  닥아오는 진노를 피하라 하였느냐?

  8.  그러므로 죄로부터 돌아섰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을 하시오.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나님이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할 수 있다.

  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서 불에 던질 것이다." 

  10. 그러자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  그러자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옷 두 벌 있는 사람은  옷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먹을 것이 있는 사람도 그렇게 하라."

  12.  그리고 (세금을 많이 거두어 백성들로 부터 비난 받았던)

 

        세관원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3. 그러자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매겨진 세금 밖에는 거두지 말라." 

  14. 군인들도  물어 말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그러자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사람들에게서  억지로 빼앗지 말며,

       거짓으로 일러바치지 말고 

       받는 월급에  만족하라."

  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인가 마음속에 생각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했다. 

       "나는 물로 당신들에게 세례를 주지만  나보다 능력이 많은 분이 오는데,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

       그는 성령과 불로 당신들에게 세례를 줄 것이다.

  17. 손에 키(threshing floor, 바람을 일으켜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포오크 같이 생긴 큰 삽)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여  알곡은 모아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울 것이다. "

  18. 또 그밖에 여러 가지로 권하여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알렸지만 

  19. 분봉 왕 헤롣 (안티파)은   그의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자기가 행한 모든 나쁜 일 때문에 

       요한에게 꾸중을 들고 

  20. 그 위에 한 가지 나쁜 짓을 더하여 요한을 감옥에 가두었다. 



      *** 예수의 세례 ***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 때,

       예수도 세례를 받고 기도할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모양으로 그의 위에 내려오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났다.

      "당신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당신을   기뻐한다."




       ***  예수의 족보 ***


 23. 예수가  가르침을 시작할 때에 30 살쯤 되었다.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셒의 아들이었다.

       요셒의 위는 헬리, 

  24. 그 위는 맏다트,  그 위는 레뷔, 그 위는 멜키, 그 위는 얀나이(뜻; 여호와는 은혜로움), 그 위는 요셒, 

  25. 그 위는 맡타디아,  그 위는 아모스, 그 위는 나훔(히브리어, 헬라어:나움), 

 

       그 위는 에슬리, 그 위는 낙가이, 

  26. 그 위는 마핟, 그 위는 맡티아, 그 위는 쉬미, 그 위는 요세크, 그 위는 요다, 

  27. 그 위는 요아난,  그 위는 레이(히브리어, 헬라어:레사), 그 위는 즈룹바벨,

 

       그 위는 쉬알티엘,  그 위는 네리, 

  28. 그 위는 멜키, 그 위는 앋디, 그 위는 코삼, 그 위는 엘마담,, 그 위는 에르, 

  29. 그 위는 예수, 그 위는 엘리에제르, 그 위는 요림이, 그 위는 맏다트, 그 위는 레뷔,

  30. 그 위는 쉼온, 그 위는 유다, 그 위는 요셒, 그 위는 요남, 그 위는 엘리아킴, 

  31. 그 위는 멜레아, 그 위는 멘나, 그 위는 맡타다, 그 위는 나단, 그 위는 다뷛, 

  32. 그 위는  예싸이, 그 위는 요벧, 그 위는 보아즈, 그 위는 살몬, 그 위는 나흐숀, 

  33. 그 위는 암미나답, 그 위는 아르니(람과 같은사람), 그 위는 헤즈론, 

 

       그 위는 페레즈, 그 위는 유다, 

  34. 그 위는 야콥, 그 위는 이사앜, 그 위는 아브라함, 그 위는 테라,  그 위는 나홀, 

  35. 그 위는 스룩, 그 위는 르우, 그 위는 펠렉, 그 위는 에베르, 그 위는 살라( 마 1:5 살몬), 

  36. 그 위는 카이난, 그 위는 아르팤삳, 그 위는 셈, 그 위는 노아, 그 위는 라멬, 

  37. 그 위는 므투쉘라,  그 위는 에놐, 그 위는 예렏,  그 위는 말할랄렐, 그 위는 케난, 

  38. 그 위는 에노쉬, 그 위는 쉩, 그 위는 아담, 그 위는 하나님이다. 








      






루카복음 4장  



      *** 예수를 시험한  마귀 *** 



  1. 예수가  성령의 가득함을 입어 요르단 강에서 돌아와서 광야에서 40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어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  

     그 기간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아니하니 그것이 끝날 때에 매우 배가 고팠다.

  3.그러자  마귀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명령하여 빵이 되게 하라."

  4.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 " (데바림 8:3) 

  5. 그러자 그(마귀)가 또 예수를 데리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온 세계를 보여주며 

  6.그리고 마귀가 그(예수)에게  말했다.

     "이 모든 권위와 그 빛을 내가 당신에게 주겠다. 

      이것은 나에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바라는 사람에게 주겠다.

  7. 그러므로 당신이  만일 나에게 절하면 다 당신 것이 된다." 

  8.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기록된 대로 '주 당신의 하나님에게 예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 (데바림 6:13, 삼상 7:3)

  9. 또 그(예수)를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서 뛰어내려라." 

  10. 성경에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그 사자들에게  명령하여 당신을  지키게 할 것이다" 하였다.

  11. 그 이유는 "그들이 손으로 당신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지킬 것이다." (시:91: 11-12)

  12.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주 당신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고 말했다.

  13. 마귀가 모든 방법으로 시험을  끝내고 얼마 동안 떠났다. 



     *** 갈릴라이에서 복음(기쁜소식,좋은소식) 알리기를 시작하다 ***



  14. 예수가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갈릴라이에 돌아가니, 

       그러자 그에 대한  소문이  가까운 곳에  퍼졌다. 

  15. 그리고 직접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니,  모든 사람으로 부터 칭찬을 받았다.

  16. 예수가  자라난 곳 (갈리라이에서 약 20 킬로 떨어진)나자렏에 가서,

       샤밭날(안식일)에 자기의 습관대로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읽으려고 섰다.  

  17. 그러자 선지자 예사야의 글을 그에게 주어서,

 

       두루마리 책을 펴고 (다음과 같이) 기록된 곳을  찾았서 읽었다.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서, 

        내게 기름을 붓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게 하려고 나를 보내어

        포로 된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눈 먼 사람들에게는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알려라. 

  19. 주의 은혜의 해(시대)를 알려라."  (예사야 4: 18-19)

  20. 그리고 두루마리(성경)를 둘둘 말아서 그 맡은 사람에게 주고 앉으니,

       회당에 있는 사람들이 다 쳐다 보았다. 

  21. 이에 예수가 그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이 글이 오늘 당신들  귀에 이루어졌다."  

  22. 그러자 그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은혜로운  말을 들은 사람들이 희한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말했다. 

      "이 사람은 (건축 기술자,목수) 요셒의 아들이 아니냐?" 

  23.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의사야! 당신 자신이나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할 줄 안다.

      '우리가 들은  (나자렏에서 약 20 킬로 떨어진) 가파르나움에서 행한 일을 

 

        당신의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고 또한 내게 말할 것이다." 

  24. 또 말하되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선지자를  고향에서는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이 없었다. 

  25. 내가 사실대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3 년 6 달 동안  닫히어 온 땅에 큰 가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지만 

  26. 엘리야가 그 가운데 한 사람에게도 보냄을 받지 않고 

       오직 지돈 땅에 있는 사렢타(헬라어,히브리어:쪼르팥, 왕상 17:8)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참고 : 하나님의 은혜는 이스라엘 사람들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고,

                  마음이 가난한 외국 사람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지만, 

     (하나님도 모르며 살던 나라)  시리아의 (군대장관) 나아만 밖에는 아무도 깨끗함을 받지 못하였다."

  28. 그러자 회당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것을 듣고 다들 화가 치밀어서

  29. 일어나서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의 낭떠러지로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했지만

  30. 그러나 예수가  그들 가운데로 지나 갔다. 



        ***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다 ***



  31. 갈릴라이아의 가파르나움 동네에 내려와서  샤밭날(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쳤다.

  32. 그들이 그 가르침에 놀랐다. 

 

       왜냐하면  그의  말이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33.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말했다.

  34. "아! 나자렏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나를 쫓아내려  왔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입니다." 

  35. 그러자 예수가 꾸짖어 말했다. 

      "조용히 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귀신이 그 사람을  사람들 가운데 넘어뜨리고 나왔지만,  그 사람은 다치지 않았다. 

  36.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다 놀라서 서로 보고 말했다.

       "이 어떠한 말인고! 

       왜냐하면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도 명령하니 나간다"

  37. 그러자  예수의 소문이 그 가까운 사방에 퍼졌다.



         *** 많은 사람을 고치다 ***



  38. 예수가  일어나 회당에서 나가서 (회당에서 약 300 미터 떨어진) 쉼온의 집에 들어가니 

       쉼온의 장모가 높은 열병을 앓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 여자를 위하여 예수에게 부탁하니 

 

      (참고:  히브리어 발음 '쉼온'은  헬라(그리이스)어 발음으로 '시몬', 

 

                 아람어 발음 '케파(뜻: 바위)'는  그리이스어로는 '페트로(바위)' 이다.)


  39. 예수가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니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그들에게 심부름하였다. 

  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든 사람들을 데리고 오니,

       예수가  하나씩 하나씩  그 위에 손을 얹어서 고쳤다.

  41.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말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가   꾸짖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니,

      이는 자기를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인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다 ***



  42. 날이 밝으니 예수가 그 곳을 떠나  조용한 곳에 가니 사람들이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지 못하게 말렸다.

  43. 그러나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알려야(좋은 소식을 가져다주어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냄을 받았다." 

  44. 그래서 유대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였다.    







루카복음 5장    



      *** 제자들을 부르다 ***



  1. 사람들이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예수는 겐네사렡(갈릴라이)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니, 어부들이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가  한 배에 오르니 그 배는 쉼온의 배였다. 

     육지에서 조금 떨어지게 하고 배에 앉아서  사람들을 가르쳤다.


  4. 그리고 말을 마치고 쉼온에게 말했다, 

     "당신에게 잡히도록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 

  5. 그러자 쉼온이 대답했다. 

     "선생님! 

      우리들이 밤새도록 애써봐도  잡은 것이 없지마는 

      당신의  말에 따라  내가 그물을 내리보지요." 

  6. 그렇게 하니 많은 물고기가 가득하게 잡혀서 그들의 그물이 찢어질 것 같았다.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실으니 잠길 정도가 되었다. 

  8. 쉼온  페트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말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9. 고기 잡힌 것 때문에,

 

      두려움이 그(페트로)와 그리고 같이 있는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10. 그리고 제베다이오의 아들로  쉼온과 직업이 같은  야콥과  요한도 마찬가지 였다.

       예수가 쉼온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부터는 당신이 사람을 잡을 것이다."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 사람들을 고치다 ***


 12. 예수가  어떤 동네에 있을  때에, 그런데 온몸에 문둥병이 걸린 사람이 찾아 왔다. 

       그는 예수를 보고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부탁하는  말을 했다.

      "만일  주님이  바란다면,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13. 예수가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며 말했다.

       "내가 바라니 깨끗함을 받으라." 

       그러자 문둥병이 곧 그에게서 떠났다. 

  14. 예수가 그에게  부탁했다. 

     "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당신  몸을 보여주고

       또 당신이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쉐가 명령한 것을 바쳐서,  그들에게 증명해 주어라." 

  15. 그러나 그(예수)에 관한 소문이 더욱 퍼졌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을)듣기도 하고 

      그들의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들었다.

  16.그러나 그( 예수)는  조용한 곳으로 물러가서  그리고  기도했다. 



       *** 중풍병  걸린 사람을 고쳐주다 ***

 

       (참고 : 중풍병은 뇌경색의 하나라고 보면 된다.

 

                 뇌경색의 부위는 목부분에 있는 경동맥, 척추-기저동맥에서부터

 

                 우리 뇌 안의 아주 작은 지름의 핏줄까지로 어디서든 혈관이 막힐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핏줄이 지배하던 부위의 뇌가 괴사함으로써 지속적인 증상이 남게 된다.

 

                 골든 타임이 약 3 시간이다. 빨리 대형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막힌 부위 혈관을 뚫어야 한다.)

  17. 그리고 하루는 가르치면서,

       그리고 갈릴라이의 각 마을과 유대와 ( 약150 킬로 정도 멀리 떨어진) 예루살렘에서 온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그런데 그(예수)가 병을 고치도록 하는   주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18. 그런데  중풍병에 걸린  한 사람을 사람들이 들것에 메고 와서 

        그(예수)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그러나 사람들 때문에 어떻게 그를  메고 들어갈 수 없었다.

       지붕에 올라가 지붕을 덮은 진흙으로 구운 기와를 벗기고,

 

       그(아픈 사람)를 들것 채로  사람들 가운데  예수 앞에 달아 내렸다. 

 

      (참고 : 당시 유대에는 옥상에  구멍을 내어서 햇볕이 들게 하는 집도 있었다  한다)



  20.그러자  예수가 그들의 믿음을 보고 말했다.

       "이 사람아!

       당신  죄들이 용서함을 받았다."  

  21. 그러자 서기관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의논하기 시작했다. 

       "이 신성 모독 하는 사람은  누구냐? 

        오직 하나님 밖에 누가 능히 죄들을  용서하겠느냐?  

  22. 그러나 예수가  그들의 의논하는 것을 알고 대답하여 말했다.

       " 당신들  마음에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느냐?

  23. '당신  죄 사함을 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당신들로 알게 하겠다."

       중풍병  걸린 사람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 일어나 당신이 실려왔던 들것를 가지고 당신 집으로 가라.' " 

  25.그러자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리어 노래하며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2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놀라움에 사로잡혀서 ,

       하나님을 기리어 노래하며 매우 두려워하여 말했다.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 레뷔를 부르다 ***



  27.그리고  그 다음에 예수가  나가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세관에서) 

 

       레뷔라 이름부르는 세관원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나를 따라 와라." 

  28.그러자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그를  따라 갔다. 

  29. 그리고 레뷔가 그(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관원과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었다. 

  30. 그러자 파리사이파  사람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에게 말했다. 

       "어떻게 당신들은  세관원과  죄인과 함께  먹고 그리고  마시고 있느냐?" 

  31.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 필요하지.

  32. 내가 바르게 사는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있는 사람을 불러서  (죄를) 뉘우쳐 고치게 하려고  왔다." 



       *** 굶으면서 기도하는 것에 관한 질문 ***



  33. 그러자 그들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요한의 제자는 자주 굶으면서 기도하고, 

        파리사이파  사람의 제자들도 또한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잖아요?" 

  34.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결혼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당신들은 그 손님들에게 굶도록  할 수 있느냐?

  35. 그러나  신랑을 없어질  날이 오리니, 그 날에는 굶으면서 기도하라."

  36. 그가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했다.

      " 새 옷에서 한 쪼가리를  잘라서  낡은 옷에 붙이는 사람이 없으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고.

       또 새 옷에서 찢은 쪼가리가  낡은 것에 어울리지도  않는다.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사람이  없으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된다. 

  38. 새 포도주( 뜻 : 예수의 새로운 가르침 )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뜻 : 모쉐를 비롯한 구약의 율법을 듣는 것),

 

      새 것을 바라는 사람이  없으니( 뜻 : 예수가 가르치는 것은 율법보다 더 좋지 않다고 생각),

       왜냐하면  '오래 된 것일 수록 좋다' 하기 때문이다. " 





루카복음 6장   



    *** 샤밭날(안식일)에 관한 질문 ***



  1. 그리고 샤밭날에 예수가  밀밭 사이로 지나갈  때에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었다. 

  2. 어떤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말했다. 

      "어떻게  샤밭날(안식일)에 허락 되지 않은 일을 하고 있소?" 

  3.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다뷛이 자기 및 자기와 함께 한 사람들이 배고플 때에 한 일을 읽어보지도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성막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밖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열빵( consecrated bread)을 먹고 함께 한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5.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인자는 사밭날(히브리어,헬라어(사바돈)영어(sabbath)쉬면서 예배하는 날)의 주인이다." 

  6. 또 다른 샤밭날에 예수가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칠  때에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었다. 

 7. (성경을 베껴 쓰는) 서기관(율법학자)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를 일러 바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샤밭날에 병을 고치는가 엿보고 있었다. 

  8.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의 생각을 알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일어나 한가운데 일어서라." 

     그러자 그가 일어나 섰다.

  9.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에게 묻겠다.

       샤밭날에 착한 일을 행하는 것과

       나쁜 짓을 하는 것,

       목숨을 건져내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좋으냐? " 

  10. 그리고 그 사람들 모두를   둘러보고 그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 손을 내밀어라," 

       그가 그렇게 하니 

       그의  손이  되살아 났다. 

  11. 그러나 그들은 화가 잔뜩나서, 그래서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였다.



        *** 12 명 제자를 뽑음 ***



  12. 그리고 이 때에 예수가  기도하러 산으로 가서,

        밤이 밝을 때 까지  하나님에게  기도하였다. 

  13. 그리고 낮이 되어서  그의 제자들을 불러서,  그 가운데에서 12 명을  뽑아서  사도라고  불렀다. 

  14. 곧  (헬라어로) 페트로라는  이름을 지어 준 쉼온(히브리어 이름,헬라식 발음: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와 

       야코보(헬라식 표기, 히브리식 표기 : 야콥)와 요한과 

       필맆포와  바르돌로마이오와 

  15. 마타이오와 도마와

       알파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젤로테라는 시몬과 

  16. 야코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배반하게 될 가룟출신  유다였다. 

  17. 그리고 예수가  그들과 함께 내려왔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과  그의 제자들이   평지에 서 있었다.

       유대 사방과 (약 12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과

 

       (약 60 킬로 떨어진 지중해쪽) 항구 도시 투로(헬라어 :두로)와 지돈으로부터 

 

       온 많은 사람들이었다.. 

  18. 그리고 온 사람들이  그(예수)의 말하는 것도 듣고,

       더러운 귀신에게 어려움  겪는 사람들은   병도 고침을 받으려고 와서

       고침을 받았다. 

  19.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예수)를 만지려고 애쓰니,

       왜냐하면  능력이 그(예수)에게로 부터 나와서 그리고 모든 사람을 낫게 하기 때문이었다. 



       *** 기쁨과 슬픔 ***



  20. 그리고 그(예수)가  눈을 들어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마음이) 가난한(텅비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니,

         (내가 알리어 주는 것을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당신들 것이다. 

  21.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못해서) 굶주린 사람은 행복하니,

       당신들은  (내가 알리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부름을 얻을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은  행복하니

       당신들이  웃을 것이다. 

  22. 인자 때문에  사람들이 당신들을  미워하며 멀리하고 나쁘게 평가하고

       당신들  이름을 나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당신들이 행복하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하늘나라에서 당신들  상이 크기 때문이다.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다. 

  24. 그러나 당신들  잘사는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보다듬음을  이미 받았다. 

  25. 당신들  지금 배부른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굶주릴 것이다.

       지금 웃는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울부짖으며 울 것이다. 

  26. 모든 사람이 당신들을  칭찬하면 재앙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다."



       *** 원수의 사랑 ***



  27. "그러나 당신들  듣는 사람들에게 내가 말한다.

       당신들  원수를 사랑하며,

       당신들을 미워하는 사람에게  좋게 대하여 주며 

  28. 당신들을  저주하는 사람을  위하여  복을 빌어 주고,

       당신들을  깔보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29. 당신들의 이 뺨을 치는 사람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당신들의  겉옷을 빼앗는 사람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30. 당신들에게 요구하는 사람에게 주며,

       당신들 것을 가져가는 사람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라. 

  31. 다른 사람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당신들도 남을 대접하라. 

  32. 당신들이  만일 당신들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하면,

       무엇이 친절한 태도이냐 ?

       죄인들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 

  33. 당신들이  만일 좋게 대하여 주는 사람에게만  좋게 대해주면 하면,

       무엇이 친절한 태도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한다. 

  34. 당신들이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무엇이 친절한 태도이냐 ?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려준다.

  35. 그러나 당신들은   원수를 사랑하고 좋게 대해주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려 주어라.

       그리하면 당신들의  상이  클 것이며 또 높디 높은 이의 아들이 되리니 , 

        그는 은혜를 모르는 사람과 나쁜 사람에게도 인자하다. 

  36. 당신들   아버지가  자비로운 것   같이 당신들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비판에 대한 가르침 ***



  37. "그리고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당신들이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당신들이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라. 그리하면 당신들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왜냐하면 당신들이  되어준 대로 당신들에게 갚아주되, 

 

        흔들고 눌러서 보기 좋은 분량으로 되돌려 줄 것이다."


  39. 또 그들에게 비유로 말했다. 

       "(앞을 볼 수 없는) 소경이 소경을 데리고 다닐 수 있겠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위에 있지는 않지만, 

       온전하게 된( 다 배운 사람) 사람은  그 선생과 같아질 수는 있다. 

  41. 그런데 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당신들 눈 속에 있는 대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42. 당신들은 당신들의  눈 속에 있는 대들보(와 같이 큰 잘못)도 보지 못하면서,

 

       왜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당신의 눈 속에 있는 티(같이 아주 조그마한 잘못)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연극배우들 같이) 겉치레만 잘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아!  먼저 당신들 눈 속에서 대들보를 빼라.

       그다음에야 당신들이  밝히 보면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어라."



        *** 나무와 그 열매 ***

 

  43. "왜냐하면 나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나쁜 나무가 없기 때문이다.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으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한다. 

  45. 착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착한 것에서 착한 것을 내고, 

        나쁜 사람은  그 쌓은 나쁜 것에서 나쁜 것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 



        *** 두 종류 건축자 ***


 (참고 : 몸으로는 예수가 건축 기술자 요셒의 아들이므로 건축에 대한 아는 것이 많다)

  46. "당신들은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왜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않느냐?

  47.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당신들에게 보여 주겠다. 

  48. 집을 짓는 사람과 같으니,

       기초를  깊이 파고 기초를 바위 위에 놓은 사람과 같아서, 

       큰 물이 나서 급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흔들거리지 못하게 한다. 

  49. 그러나 듣고 그리고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기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비가 쏟아져서 물이 불어 넘쳐서  집이 즉시 무너져서 크게 부서질 것이다.   




루카복음 7장 



      *** 백부장의 종을 고쳐주다 ***



  1.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그(예수)의 모든 말을 마친 다음에,  가파르나움으로 들어갔다. 

  2. 그런데 어떤 백부장의 매우 아끼는  종이 병들어 죽어 가고 있었다.

  3. 그런데 예수에 대한 것을  듣고서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그에게 보내서 

      예수가 와서 그의  종을 고쳐주기를  부탁하였다. 

  4. 그래서 그들이 예수에게  와서,

 

     이 일을 그(백부장)에게 해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간절히 말했다.

  5. "왜냐하면  (비록 로마 군인들 지휘관이지만)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에게 예배하는 가파르나움)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래서 예수가 그들과  함께 가고 있는데,  그 집이 멀지 않아서,  백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말했다. 

     "주여!   수고하지 마십시오.  내 집에 들어오는 것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7. 그러므로 내가 주님에게 가는 것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습니다.  

      말로만 하여  내 아랫 사람(servant)을 낫게 하십시오. 

  8. 나도 남의 아래에 있는 사람이며,

 

      내 아래에도 군인들이  있으니,

      그리고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그리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오고, 

      그리고 나의  종에게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

  9.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듣고,  그를  놀랍게 여기고  뒤돌아 서서,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스라엘 가운데에서도 (로마 군인인 백부장이 가지고 있는)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다. "

  10. 그래서 보냄을 받았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니 종이 이미 나아 있었다. 



       *** 나인성 과부의 죽은 외동 아들을 살리다 ***



  11. 그 디음에 예수가  나인이라 부르는  성읍으로 갈 때에,

       제자와 많은 사람들이 같이 가다가 일어난 사건이다. 

  12. 성문에 가까이 왔을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사람을 메고 나오는데, 

 

       그는 한 어머니의 외동 아들이며, 

        그의 어머니는 과부이었다.  

        그 성읍의 많은 사람도 그 여자와 함께 하였다. 

  13. 주님이 그 여자를 보고 불쌍히 여기어 " 울지 말라" 하였다.

  14. 그리고 가까이 가서 그 관(coffin)에 손을 대니,  메고 가는 사람들이 멈추었다.


       그러자 그(예수)가 말했다.

       "청년아!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일어나라!"

  15. 그러자 그 죽었던 사람이  일어나 앉아서  말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예수)가  그를 그 어머니에게 주었다. 

  16. 그러자 두려움이 모든 사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리어 노래하며 말했다.

       " 큰 선지자를 우리 가운데 일어 나도록 했다."

    또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돌아보았다."

  17.그래서 그 (예수)에  대한 이 소문이 모든  유대와 사방에  알려졌다. 



       *** 세례자  요한 ***



  18.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요한에게 알려주었다. 

  19. 요한이 그 제자 가운데 두 사람을 불러 주님에게 보내어  말했다.

       "와야할  그 분이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합니까?" 

  20. 그들이 예수에게  가서 말했다.

      " 세례자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에게  여쭈어 보라고 하기를

       ' (메시아로) 오실 그 분이 당신입니까? 

         우리가 또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였습니다 하니 

  21. 마침 그 때에 예수가  질병과 아픔과 및 악귀 들린 사람을  많이 고치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였다. 

  22.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이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려주어라.

        소경이 보며,

        다리 저는 사람이 바로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마음이) 가난한(텅비어 있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복음)이 알려진다 하라.

  23. 그리고 누구든지 나 때문에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 

  24. (세례자)요한이 보낸 사람이  떠난 다음에  그(예수)가  사람들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했다. 

        "당신들이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그러면 당신들이  무엇을 보려고 갔느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봐라!  멋있는  옷을 입고  꾸미고  지내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 

  26. 그러면 당신들이 무엇을 보려고 갔느냐?

        선지자냐?

        맞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사람이다." 

  27. 이것이 그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

       '보아라!  내가 내 사자를 당신의 앞에 보내노니,  

 

       그가 당신의 앞에서 당신의 길을 준비할 것이다'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이다. 

  28.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에 요한보다 큰 사람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아주  작은 사람이라도 그보다  크다.

  29. 모든 백성과 세관원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을 바르다 하되 

  30.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서기관(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않았으므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다. 

  31. 그리고  말했다.

 

       "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32.  장터에 앉아서 (소굽장난하면서) 말하고 있는 아이들과  비슷하다. 

       '(좋은 일이 있어서)  우리가 당신들을  보면서  피리를 불어도 당신들이  춤추지 않고,

        (슬픈 일이 있어서) 우리가 울어도 당신들은  울지도  않는다. '

  33.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으니까

       당신들이 '귀신이 들렸다'라고  말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니까

       당신들이 

       '봐라!   먹기만 좋아하고,  포도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세관원들과  죄인의 친구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35. 그런데 슬기로움(지혜,재능,지식)은  자기의 모든 아이들(받아 들인 사람) 때문에

 

       바르다 함을 얻는다."

       



        *** 파리사이파  사람 시몬의 집을 찾아간  예수 ***



  36. 어떤 파리사이파  사람이  자기와 함께 식사하도록 그(예수)를  초청했다. 

       그래서 그 파리사이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식탁에) 앉았다.

  37. 그런데 보니 그 동네에서 죄 지은 사람같이 다루어지는  여자 한 사람이

       예수가  파리사이파  사람의 집 식탁에 식사하러 앉아 있다는 것을 알고

       향수 담은 향수병(알라바스트론)을 가지고 와서 

  38. (먼저 예수의 머리에 붓고 나중에) 예수의 뒤  발 옆에서  흐느끼며 흐르는 눈물이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술을 갖다 대고 향수를 부었다. 

 

               (참고 : 마타이오 26장, 마르코14장은 머리, 루카7장, 요한12장은 발, 

 

                  머리에 먼저 붓고 나중에 발에도 부은 것 같다.)



        

  39.  그(예수)를 초청한 파리사이파  사람이 그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말했다.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는 어떠한 사람,

        즉 죄인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40.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시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선생님!  말하십시오." 

  41."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사람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500 데나리온을 졌고,

       한 사람은 50  데나리온을 졌다. 

  42.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두 사람 모두에게  안 갚아도 된다고  하면,

 

       두 사람 가운데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말했다.

      '내 생각에는 많이 안 갚아도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자 그에게 말했다.

       '당신  판단이  맞다' 

  44. 그 여자를 돌아보며 시몬에게 말했다. 

       "이 여자를 봐라.

        내가 당신 집에 들어올 때,  당신은  발 씻을 물도 나에게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여자의 머리털로 닦았다."

  45. 당신은  나에게 입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 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않았다. 

  46. 당신은  내 머리에 (별로 비싸지도 않은)올리브 기름도 붓지 않았지만,  

 

        그러나 이 여자는 (엄청나게 비싼) 향수를 내 발에 부었다. 

  47. 이런 이유로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그 여자의 많은 죄들이  용서함  받았다. 

       왜냐하면  그 여자의 사랑함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게 용서함을  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리고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  죄 용서함을 받았다."  

  49.함께 앉아 있는 사람들이 속으로 말했다.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도 용서하는가?' 

  50. 그러나 그(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게 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루카복음 8장   



     *** 예수를 따르는 여자들 ***



  1. 그리고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이다.

     그( 예수)가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며,

     하나님의 나라를 알리며,

 

     기쁜 소식(복음,반가운 소식,좋은 소식)을 알릴 때에 

 

     열두 제자가 함께 다녔다. 

  2. 또한 귀신에게 시달리다가 쫓아냄을  받거나  병을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즉  일곱 귀신이 나간  막달레네 사람이라 부르는 마리아와 

  3. 헤롣의 신하(책임자,행정징관)  쿠자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많은  여자들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것(means, substance)으로 그들을 도와주고 있었다.

     



       *** 씨뿌리는 비유 ***



  4. 그런데 각 동네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예수)에게 모여 들었다. 

      그(예수)가 비유로 말했다. 

  5. "씨를 뿌리는 사람이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 때에,

      더러는 길 가에 떨어져서  밟히다가, 

      공중의 새들이 그것을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므로,

 

     싹이 났다가 물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므로,

 

      가시가 함께 자라서 자라는 것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므로 나서 100 배의 열매를 맺었다. "

     이것을  말하고 외쳤다.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들으라." 



      *** 비유의 목적 ***



  9. 그러나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다.

       " 이 비유가 무슨 뜻입니까? "

  10. 그러자 그가 말했다.

        " 하나님 나라의 숨겨진 뜻을 아는 것이 당신들에게는 허락되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는 것은 

          그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씨뿌리는 비유의 설명 ***



  11. " 이 비유는 이렇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사람이지만,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죄에서 건져냄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다.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았지만,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어려움을   겪을 때에 배반하는 사람이다.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사람이지만,

 

      아가는 동안 걱정과 재물과 향락(기쁨)에 숨이막혀서(빠져서)기운이 완전히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다.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참아서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 등불을 놓는 위치 ***



16.   그런데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대 밑에 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두는 것은,

       들어가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17. 왜냐하면 숨은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그래서 감추어 두었던 것이 장차 알려지고,

       그래서 나타나는 것이다. 

  18. 그러므로 무엇을 듣는가  주의하라.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받겠고 

       없는 사람은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길 것이다.



       ***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 ***



  19. 예수의 어머니와 그의  동생들이 왔지만,  사람들 때문에 가까이 하지 못했다. 

  20. 그런데 그에게 알렸다.

       "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 있습니다." 

  21. 그러나 그(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 사나운 바람을 잔잔하게  한 예수 ***



  22. 그리고 하루는 이런 날이 있었다.

      그가 배에 타고  제자들에게

     " (갈릴라이) 호수 저쪽으로 가자. " 

      그러자 그들이 떠났다.   

  23. 그래서  그들이 가는 동안 예수가 잠이 들었다.  

       마침 사나운 바람이 호수로 불어 오니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롭게 되었다. 

  24. 제자들이  가까이 가서 깨워며  말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죽을 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예수)가  잠을 깨어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  그러자  그쳐서  잔잔하게 되었다. 

  25. 그리고 그가 그들(제자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기고 

        서로 말했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령하니 그에게 따르는가?"  



        ***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주다 ***



  26. 그리고 그들이 갈릴라이  맞은편 게라세노(마타이오 8:28 가다레노) 지방에  도착했다. 

  27. 그리고 그(예수)가  육지에 내리니,

       그 성읍 사람으로 귀신 들린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 사람은 상당한 기간  동안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살지  않고,

 

        (동굴에 만들어 놓은) 무덤에서  살았다. 

  28. 예수를 보고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외치면서  말했다. 

      "높디 높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에게 부탁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29. 이는 예수가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령하여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하였기 때문이었다. 

         (귀신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그를 쇠사슬과 (손목을) 고랑에 매어 지켰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끌려 광야로 나갔다.) 

  30. 예수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 이름이 무엇이냐?"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레기온(군대 : 6000명 정도)입니다" 하니 

       왜냐하면  많은 귀신들이 그에게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31. 그가 지옥(헬라어: 아뷔쏘)으로 들어가라 하지 않도록  부탁하였다. 

  32. 마침 그 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었다.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해 주기을  간절히 부탁하니 이에 허락하였다. 

  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려서,  호수에 들어가  모두 다 죽었다. 

  34. 치던 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고 달아나서  성읍과  마을에 알렸다.

  35. 그러자 그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와서 

        예수에게 가서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멀쩡하여

        예수의 발 옆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36. 귀신 들렸던 사람이  어떻게 고침을 받았는지를 본 사람들이 그들에게 알렸다. 

  37.  게라세노 지역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크게 두려워하여 예수가  떠나가기를 부탁하였다.

       그래서 그(예수)는  배에 올라 타고  돌아갔다.   

  38.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부탁하였지만  그러나  그를 보내며 말했다. 

  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일을 행하는지를 말하라, "

        그래서 그가 가서 예수가  자기에게 얼마나  큰 일을 행하였는지를 온 성읍에 알렸다.. 



       *** 회당장 야이로의 딸과 혈루증 앓는 여자 ***



  40. 예수가 돌아 오니, 사람들이 반가워 했다.

       왜냐하면 모두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41. 그런데  회당장(a ruler of the synagogue)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기를 애타게 부탁했다. 

  42. 왜냐하면  자기에게 12 살이 된  외동 딸이 있는데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그(예수)가  갈 때에 사람들이 외워싸 밀고 있었다. 

  43. 그런데 12년 동안 혈루증(여자 성기로 생리와는 별도로 피가 끊이지 않고 흘러 내리는 병)으로 

 

        앓으면서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44.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 가에 손을 대니 피 흐르는 것이 즉시 멈췄다. 

 

       (참고: 율법에서는 유출병 있는 사람이 만지는 것 마다 더러워 진다고 하여서,

 

                 혈루증 앓는 여자는 드러내 놓고 예수를 만지지 못하고, 가만히 와서 

 

                 예수의 겉옷을 만졌다. 겉옷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보통 사람은 더러운 사람이 만져도 더러워 지지만, 

 

                 예수는 더러운 사람을 깨끗게 하는 능력이 있었다.)

 

                 



  45.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나에게 손을 댄 사람이 누구냐?" 하니 

        그러자 모두 다 말하기를 다 '아닙니다' 할 때에

        페트로가 말했다.

       "주여!  사람들이 당신을  외워싸고 밀고 있는 것을 보고도 그럽니까?." 

  46. 그러나 예수가  말했다.

       "누군가 (일부러)  나를 만졌다. 

        왜냐하면  나에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알고 있기 때문이다." 

  47. 그러자 여자가  숨기지 못할 줄 알고 떨며 와서 그에게  엎드려서 

       그 손 댄 이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말했다. 

  48. 그러자 그(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여자여!  당신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었으니  평안히 가라." 

  49.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했다.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십시오." 

  50. 그러나 예수가  듣고 그에게 대답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병을 고칠 수 있다." 

  51. 그리고 그 집에 도착하여 

 

       페트로와 

 

       요한과 

 

       야코보와 

 

       아이의 부모 밖에는 

       어떤 사람도  들어가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52. 그리고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부짖으니 

       그러나 그(예수)가  말했다.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53. 그래서 그들이 그 여자가 죽은 것을 아는 고로 그를 비웃었다. 

  54.그러나 그( 예수)가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말했다.

      "아이야!  일어나라." 

  55. 그러자 그 여자의 영(靈, Her spirit)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니,

      그( 예수)가  먹을 것을 주라 말했다. 

  56. 그러자 그 여자의 부모가 놀랐다.  

        그러나 그(예수)가 그들에게  일어난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루카복음 9장   



     *** 예수가  12 제자를 보내다 ***



  1. 그(예수)가   12  제자를 불러 모아서,

 

      모든 귀신을 억누르고,  병을 고치는 능력과  힘( authority and power)을  주었다. 

  2.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알리며, 앓는 사람을  고치게 하려고 그들을 보내며 

  3. 그들에게 말했다.

      "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고 가지 말며 

  4.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라. 

  5. 누구든지 당신들을  반가워하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당신들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6. 제자들이 가서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기쁜소식(복음,좋은소식)을 알리며, 병을 고쳤다. 

  7. 분할 왕국의  왕 헤롣이   이 모든 일을 듣고 매우 어떨떨해하니, 

      이는 어떤 사람은 요한이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 

  8. 어떤 사람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며 

      어떤 사람은 옛 선지자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하기 때문이었다. 

  9. 그러나 헤롣(안티파)은   말했다. 

       "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이제 이런 일이 들리니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며 

      그를 보고자 하였다. 

 

(참고 : 헤롣 대왕의 4 아들 가운데 3 명이 분할 왕국을 하나씩 맡았다.

 

           1.헤롵 안티파는 갈릴라이 지방을 다스렸고(다스린 기간(BC3- AD39)

 

           2. 헤롣 아킬라오(다스린 기간 AD6-AD9 약 2년)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지역을 다스렸는데,

 

                    다스리는 동안 폭동이 일어나서 가이사라이에 총독으로 나와 있던 필라토가 대신 다스림,

 

                    에수 신문도 필라토가 함.

 

            3.헤롣 필맆 2 세(다스린 기간(BC4- AD34) 

 

               이두래(에돔 지역) 지방을 다스렸다.

 

               페토로가 신앙고백을 한 요르단강 가장 위쪽에 카레사레이아 필맆포를 만들었다.)



  10.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그(예수)에게  알리니, 

       데리고 따로 벧사이다라는 마을로 떠나  갔지만

  11. 사람들이 알고 따라왔기에   그(예수)가  그들을 반갑게 맞이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며 

       병 고칠 사람들은 고쳐 주었다. 

  12. 그러나 날이 저물어 가니  열두 사도가 와서  말했다.

       "사람들을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머물도록 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합시다.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들(광야) 입니다. " 

  13. (뛰넘절이 가까이 와서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었다, 요한 6:4)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먹을 것을 주어라." 

       그들이 대답했다.

       "우리에게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어요.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않고서는 할 수 없습니다."

  14. 왜냐하면  남자가 약 5,000명이나 되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사람들을  약 50 명씩 떼를 지어 나누어 앉히도록 하였다.


                                   (sit down in groups of about fifty each)


  15. 그래서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혔다. 

  16. 그리고   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고맙다고 기도 하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였다. 

  17.  다 배부르게 먹고,  그 남은 부스러기( broken pieces)를  열 두 바구니에 거두었다. 

  18. 그리고 그(예수)가  따로 기도 할  때에 제자들이 그와 함께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물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여 말했다.

       " 세례자 요한 이라고도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옛 선지자 가운데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합니다." 

  20. 그러자 그(예수)가  말했다.

       "당신들은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그러자 페트로가 대답하여 말했다.

       "하나님의 

 

        크리스토(헬라어, 기름 부은자, 히브리어(메시아),구세주(세상 모든 사람을 건지는 주님))입니다." 



      *** 예수가  어려움을  겪고  죽을 것을 이야기하다 ***



  21. 그러자 그들에게 주의를 시키며

        "이 말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고  명령했다.

  22. 그가 그 이유를 말했다. 

       "인자가 많은 어려움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율법학자)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3 일에 살아날 것이다." 

  23. 그리고 모두에게 말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기를 바란다면, 

        자기를  버리고(부정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와라.

  24. 왜냐하면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건져내고자 하면 잃을 것이며,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잃으면  건져낼 것이다.

  25.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도움이 되겠느냐?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하게 빛나는  천사들과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할 것이다. 

  27.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여기 서 있는 사람 가운데에 

       죽기 앞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사람들도  있다. 



       *** 빛나는 모습으로 바뀜***



  28. 그리고 이 말을  한 다음에  8 일쯤 되어 

        페트로와 요한과 야코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에 올라갔다. 

  29. 그리고 기도할  때에 겉모습이  바뀌고,

       그 옷이 희어져 빛이 나는 일이 일어났다.

  30. 그런데 보니 두 사람이 그(예수)와 함께 말하는데, 그들은   모쉐와 엘리야 이었다. 

  31. 그들이 빛나며  나타나서 

 

       앞으로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죽을(떠날) 것을 이루려고 하는   말들을 나누고 있었다.

  32. 그러나 페트로와 및 함께 있는 사람들이  잠이 쏟아져서 졸다가,

        (잠이 다 달아나고) 아주 깨어서   예수가  빛나면서  함께 서서 있는  두 사람을 보았다. 

  33. 그리고 그들이  떠나갈  때에 페트로가 예수에게  여쭈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으니,  

       우리가 초막(풀이나 나무 가지로 만든 집)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쉐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겠습니다" 하였으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했다. 

  34. 그리고 그가 이 말 할 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었다.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였다.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되

       "이는 나의 아들 곧 뽑힘을 받은 사람이니,  당신들은  그의 말을 들으라"



  36. 소리가 그치니 오직 예수만 보였다.  

       제자들이 조용히 있었고,

       그 본 것들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 나쁜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주다 ***



  37. 다음 날 산에서 내려와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 일어났다. 

  38.  그런데 보니,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부르짖으며 말했다.

        "선생님!  

         부탁합니다.

         내 아들을  불쌍하게 보아 주십시오.

         그는  나에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입니다.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다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갑니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부탁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할 수 없었습니다. "

  41.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오오!  

       믿음도 없고 그리고 썩은 시대 사람들이여! 

       내가 얼마나 당신들과 함께 있겠느냐? 

       얼마나  당신들에게 더 참아야 하느냐? 

       당신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와라." 

  42. 그래서 그가 가까이 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였다.

        그러나 예수가  더러운 귀신을 꾸짖고, 아이를 낫게 하여, 그 아버지에게 도로 돌려주었다. 

  43. 그러자 모두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랐다.

        그들이 다 그가  행하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 때 

        그( 예수)가  자기 제자들에게 말했다. 

  44. 당신들은 이 말들을  귀에 담아(잘들어)   두어라.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려고 하고 있다." 

  45. 그러나 그들은  이 말씀을 알지 못하였으니,

        그것은 그들이 깨닫지 못하도록  숨기어  졌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였다.



     *** 누가 가장  크냐? ***



  46. 그런데 그들(제자) 가운데서 '누가 더 크냐' 하는 말다툼이 벌어졌다. 

  47.그래서  예수가  그의  마음으로 (제자들이)  말다툼 하는 것을 알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옆에 세우고 

  48.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반가워하면 곧 나를 반가워하는 것이며, 

        그리고  누구든지 나를 반가워하면 곧 나를 보낸 이를 반가워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  모든 사람 가운데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사람이다." 



      ***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쪽이다 ***



  49. 그러자 요한이 대답하여 말했다.  

       "주님!  어떤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같이 따라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서 못하게 했습니다."

  50. 그러자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못하게 하지 말라.  당신들을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들을  위하는 사람이다." 



         *** 예수의 방문을 거절한 사마리아 사람의 동네 ***

     

  51. 그리고 그(예수)가  하늘 나라로 올라갈  날이 다가 올 때에 일어난 사건이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쪽으로  올라가기로  굳게 마음먹은 것이 얼굴에 나타났다.

  52. 그래서 심부름꾼(사자)들을 앞서 보내니,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과거 이스라엘 사람들과 외국 사람들과의 혼혈족이 많아 

 

         유대 나라 사람들이 외국나라 같이 다루는) 사마리아 지역의 한 마을에 들어갔다. 

  53. 그런데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가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54. 그래서 제자 야코보와 요한이 말했다. 

       "주님!  우리가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게하여 저 사람들을  다 죽이라 하기를 바랍니까?" 

  55. 그러나 그(예수) 돌아보며 꾸짖었다.

  56. 그래서   다른 마을로 그들이 갔다. 



      ***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의 마음가짐 ***



  57. 그리고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어디로 가든지 나는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 

  58.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여우도 굴을 가지고  있고, 

        공중의 새들도 집이 있는데 , 

       그러나  인자는 머리를  눕힐  곳도 없다."  (but  the Son of man hath not where to lay his head )

  59.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말했다.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십시오" 

  60. 그러나 그에게 말했다.

      "죽은 사람들로 자기의 죽은 사람들을 장사하게 하고,  당신은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알려라."  

  61. 그러자 역시  다른 사람이 말했다.

       "주여!  내가 주를 따라 가고는 싶지만,  나로 먼저 나의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십시오" 

  62. 그러나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로  돌아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맞지 않다." 

        







누가복음 10 장   



     *** 70 명을 전도하러 보내다 ***



  1. 그 다음에 주께서 따로 70명(어떤 사본 72 명)을 세워서 

     그 자신이 가고자 하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두 사람씩 앞서 보내며 

  2. 그들에게 말했다.

      " 거두어 들일(추수) 것은 많은데  그러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거두어 들이는 주인에게 요청하여 '거두어들이는  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 하라. "

  3. "당신들은  가라!  내가 당신들을  보내는 것은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4. 돈 주머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인사하려고 멈추지 말거라.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하라. 

  6. 만일 평화를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당신들의 평화가 그에게 머물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7. 그 집에 있으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말라. 

  8.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당신들을  반갑게 맞이하거든 당신들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9. 거기 있는  아픈 사람들을 고쳐주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당신들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당신들을  반갑게 맞이하지 않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11. '당신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흙먼지도 당신들에게 떨어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12.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 날에 ( 음란한 죄 때문에 없어진) 소돔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제자를 통하여  기쁜 소식을 알려주었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

 

      그 동네보다 살아남기 쉽다. 



      *** 전도를 받아 들이지 않는 도시(마을)들의 마지막 ***



  13. (투로로 가는 길 옆의) " 코라진  사람들아! 당신들에게 재앙이 내릴 것이다.  

          벧사이다 사람들아!  당신들에게도 내릴 것이다. 

          당신들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 지중해 바닷가의 항구도시 ) 투로와 지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죄를 뉘우치는 표시로)베옷을 입고,  그리고  재에 앉아서 죄를 뉘우쳐 고쳤을 것이다. 

  14. 심판 때에 투로와 지돈이 당신들 보다 살아남기 쉬울 것이다. 

  15. 가파르나움 사람들아!

       당신들이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다고?

       지옥(헬라어:하데스)에까지 낮아질  것이다. 

  16. 당신들 말을 듣는 사람은  곧 내 말을 듣는 것이며,

       당신들을  거절하는 사람은  곧 나를 거절하는 것이며, 

       나를 거절하는 사람은  나 보낸 분을 거절하는 것이다."

 

        (참고: 2014년 현재 카파르나움, 벧사이다, 모두 전쟁이나 지진으로 없어지고, 가파르 나움은 흔적만 있다.

 

                벧사이다는 정확한 위치도 모를 정도로 돌 무더기 밖에 없다.)

 





       *** 보낸 70 명의 전도 보고 ***



  17. 그리고 (두 명씩) 보냈던 70 명이 돌아와서 기뻐하며 말했다.  

       " 주여! 

         당신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했습니다." 

  18. 그러나 그(예수)가 말했다.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나도 보았다. 

  19. 내가  당신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다스릴 권능을 주었으니 

       당신들을  해롭게 할 사람이  결코 없을 것이다. 

  20. 그러나 귀신들이 당신들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당신들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

 


       (참고 : 가룟 유다는 하늘 나라에 이름이 기록 되지 못했다)


       *** 예수가 기뻐하다 ***



  21. 그 때에 예수가  성령으로 기뻐하며 그리고 말했다.

      "하늘과 땅의 주인인 아버지여!  이것을 아는 것이 많다고 하는  슬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숨기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나타냄을 고마워합니다. 

        아버지!

        맞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당신 앞에서 기쁜  뜻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22. 내 아버지가  모든 것을 나에게 주었으니 아버지 밖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사람 밖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23. 제자들을 뒤돌아 보며 별도로  말했다.

       "당신들이  보는 것들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

  24.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당신들이  보는 것을 보고자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으며 

       당신들이  듣는 것을  듣고자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



      ***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서  그(예수)를 시험하여 말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끝없이 사는 것을 상속 받을 수 있습니까?" 

  26. 그러자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는지  당신이  어떻게  외울 수 있느냐? " 

  27. 그러자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당신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당신 이웃을 당신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28. 그러자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맞게 대답하였다.

        이것을 지키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이 (끝없이) 살 수 있다."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에게  여쭈었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30.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어떤 사람이 (해발 약 800미터의) 예루살렘에서

 

     (약 20 킬로 떨어지고 골짜기 사이를 지나서)  (해발 약 -300 미터인)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서,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다.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뷔 지파 사람도 그 곳에 와서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외국인들과 결혼해서 산다고 당신들이 하나님 믿지 않는 다른 나라 사람 같이 여기는)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다가  거기 와서 그를 보고 불쌍하게  여겨 

  34. 가까이 가서 (다친 곳에 바르는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를 그 다친곳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그 다음 날 그가 여관 주인에게 데나리온(노동자 1일 품삯) 두개를 주며 말하기를,

        '이 사람을 돌보아  주세요.  더 많은  비용이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겠습니다' 하였으니 

  36. 당신 생각에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그러자 그가  말했다.

       "불쌍하게 여긴 사람입니다."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가서  당신도 똑같이 하라." 



        *** 마르다와  마리아의  예수  초대 **



  38. 그리고 그들이 길  가다가 그(예수)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니,

       마르다라 이름부르는 한 여자가 그를 자기 집으로 초청 하였다. 

  39. 그 여자에게 마리아라 부르는 동생이 있는데 주의 발 옆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서  너무  바빴다.  

       그래서 (예수에게) 가까이  가서 말했다.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하도록 내버려 둡니까?

       그 여자에게 나를 도와 주라고 하십시오. " 

  41. 그러자 그 여자에게 주님이 대답했다.

       "마르다!  마르다!  

       당신이   여러가지 할려고  걱정하거나 어수선 떨지 말아라.

  42. 몇 가지만 하든지 

       아니면  필요한 것 한 가지만 해도 괜찮다.  

       마리아는  (내가 기쁜 소식을 알리는 것을 듣는) 참말로 좋은 부분을 뽑았으니,

 

       빼앗기지 않을려고 한다." 







루카복음 11장  



   *** 주님이 가르쳐 준 기도***



  1. 그(예수)가  어떤 곳에서 기도하기를 마치니,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다.  

    "주여! (세례자)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준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십시오." 

  2.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은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하게 빛나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나라가  이르도록 하십시오.

  3. 우리에게 날마다 필요한 (영과 몸의) 양식을 주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니 

     우리 죄도 용서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십시오.' "



    *** 기도에 대해 가르쳐 주다 ***



  5.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 가운데에 누가 친구가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친구야!   빵 3개만 빌려줘라'

  6. 내 친구가 여행하다가 내게 왔는데,  그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없다'하면 

  7. 그가 안에서 대답하되 

      '나를 괴롭히지 말라.  

       문도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당신에게 줄 수가 없다' 하겠느냐? 

  8.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비록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끈질기게 조르기 때문에 일어나 그 부탁대로 줄 것이다. 

  9. 내가 또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부탁하라 그러면  당신들에게 줄 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며,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당신들에게 열릴 것이다.

  10. 부탁하는 사람 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아낼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당신들 가운데에 아버지 된 사람으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독이 있는) 전갈을 주겠느냐? 

  13. 당신들이  나쁠지라도 좋은 것을 아이들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당신들 하늘의  아버지가  부탁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 "



       *** 예수와 베엘제불 ***



  14. 그리고 그(예수)가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어 귀신이 나가자,  벙어리가 말을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놀라 감탄했다. 

  15. 그 가운데에 어떤 사람들은  말했다.

       '그가 귀신의 왕 베엘제불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낸다.' 

  16.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부탁했다. 

  17. 그러나 그( 예수)가  그들의 생각을 알고 말했다.

      " 나라 마다  서로 거스르서  싸우면 쓸모없게 되고, 

       그리고 싸우는 집은 무너진다.

  18. 당신들 말이 내가 베엘제불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낸다 하는데, 

       만일 사탄이  자기들끼리 싸우면 그들의  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겠느냐? 

  19. 내가 베엘제불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낸다면 

 

       (  (참고 : 베엘제불(뜻 : 파리의 주)은 왕하 1:16 의 바알즈붑의 헬라식 발음)

       당신들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당신들의 재판관이 되는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당신들에게  닥친 것이다. 

  21.힘있는 사람이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안전한 것 같지만, 

  22. 더 힘있는 사람이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전리품(재물)을 나눈다. 

  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나를 거스르는 사람이며,

       내가 모으는데 돕지 아니하는 사람은  흩어버리는 사람이다. 

  24.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쉴 자리를 찾되 찾지 못하고

       이에 말하기를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정돈 된 것을 보고는 

  26. 그 때 그가  가서 저보다 더 나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산다면,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그 앞보다 더 심하게 된 것이다.. 

  27. 그가 이런 것을  말 할  때에 사람들 가운데에서 한 여자가 목소리을 높여 말했다. 

         " 당신을 임신한 아기집(자궁)과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습니다." 

  28. 그러자 그(예수)가  말했다.

       "정말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



       *** 표적의 요구 ***



  29. 그리고 사람들이  모였을 때에 그(예수)가  말하기 시작했다.

       "이 세대는 나쁜 세대이다.

        표적을 부탁하지만 

 

        (3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서 죽은 것 같이 있다가 다시 살아난)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 

  30. 요나가 니느붸 사람들에게 표적이 된 것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렇게 할 것이다. 

  31. 심판 때에 남쪽의  여왕이 일어나서  이 세대 사람을 죄 지은 것을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솔로몬의 슬기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봐라! 솔로몬보다 더  훌륭한(큰) 이가 여기 있다.

  32. 심판 때에 니느붸  사람들이 일어나서 그리고 이 세대 사람을 죄에 따라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죄를 뉘우쳐 고쳤기 때문이지만,

       그런데 봐라! 요나보다 더 훌륭한(큰) 이가 여기 있다. 



       *** 몸의 등불 ***



  33. 아무도  등불을 켜서 움 속에 숨기거나 말(담는 용기 : 약 8.7 리터) 아래에 숨겨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두는 것은    들어가는 사람들로 그 빛을 보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34. 당신들  몸의 등불은 눈이다.

      당신들  눈이 건강(순수)하면  밝아 잘 보일 것이며, 

       만일 건강하지 못하면 잘 보이지  않을 것이다.       

  35. 그러므로 당신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아라. 

  36. 그러므로 만일 당신들  몸이 완전히  밝아서  조금도 어두운 부분이  없으면 

       등불의 빛이 당신들을  밝게 비출 때와  같이 완전히 밝을 것이다."

          

      *** 예수가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교사들을 꾸짖다 ***



  37. 그러나 (예수가)  말 할 때에,

       한 파리사이파 사람이 자기와 함께 식사하기를 초청하므로 

       그래서 들어가서   앉았다.

  38. 그러나 식사하기 앞에  먼저  씻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그 파리사이파  사람이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39. 그러자 주님이 그에게 말했다. 

        "지금 당신들  파리사이파  사람들은 잔(컵)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당신들  속에는 탐욕과 나쁜 것이 가득하다.

  40.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겉을 만든  분이  속도 만들지 않았겠느냐? 

  41.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당신들에게 깨끗할 것이다. 

  42. 당신들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닥칠 것이다.  

       당신들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바른 것과  하나님에게  대한 사랑은 버리고 있다.  

       그러나 이것도 지키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 

  43. 당신들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당신들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인사받는 것을  좋아한다. 

  44 당신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당신들은  평평하게  만든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 한다. 

  45. 그러자 서기관(율법 교사)들 가운데  어떤  서기관이 예수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선생님!  이렇게 말하면 우리까지 깔보는 것이잖아요?"

  46. 그러자 그가 말했다.

       "또 당신들  (구약 성경을 베껴쓰느라 성경을 잘 알고 있는) 서기관들에게도 재앙이 닥칠 것이다.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면서

        당신들은  (도와 주려고) 손가락 하나도 그 짐에 대지 않고 있다. 

  47. 당신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선지자들의 무덤을  꾸미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죽인 사람도 당신들 조상들이다. 

  48. 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당신들은  무덤을 꾸미고  있다.

       당신들은 당신들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긴다.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슬기가 말했기 때문이다.

          '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면,

            그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며 또 괴롭힐 것이다.' 

  50. 세상이 만들어진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에게 요구할  것이다.

       (뜻 : 심판 하겠다)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즈카르야의 피까지 할 것이다. 

       

        (대하 24 :20,21)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정말로  이 세대에게 요구할 것이다. 

  52. 당신들  율법교사들에게도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당신들은  알고 있는 것의  열쇠를 가져가서 당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도 막았다. "

  53. 거기서  그(예수)가 나올  때에 서기관(율법학자)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거세게 달라 붙어

       더 많은 것에 대해서 일을 따져 물었다. 

  54.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꼬투리잡고자 하여 애쓰고 있었다.







루카복음  12장   



        *** 겉치레로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 ***



  1. 그 동안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는데 

      예수가  먼저 제자들에게 말했다.   

      "파리사이파  사람들의 뜸팡이(효모) 즉  겉으로 보이려 하는 것을 조심해라. 

  2. 그래서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그리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3. 이러므로 당신들이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밝은 데서 들리고, 

      당신들이  구석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옥상)에서 퍼뜨려질 것이다."



      *** 겁내지 말고 살아라 ***



  4. " 그래서 내가 나의 친구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몸을 죽이고 그 다음에는 능히 더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분을  내가 당신들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다음에 또한 지옥(헬라어:게헨나)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로마 동전으로 1/16 데나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는다.

  7. 심지어 당신들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어서 아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들은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 예수의 받아들임과 거절에 대한 결과  ***



  8. " 내가 또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누구든지 모두가  사람 앞에서 나를 안다고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할 것이지만 ,  

  9. 그러나 사람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모른다고 함을 당할 것이다. 

  10. 누구든지 말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오로 이땅에 온) 인자를 거역하면 용서함을  받겠지만, 

      성령을 업신여기는 사람은   용서함을 받지 못한다. 

 11. 사람이 당신들을  회당이나  지도자나 권력 있는 사람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 

  12. 왜냐하면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당신들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 



       *** 바보 같은 부자에 대한 비유 ***



  13. 그런데 사람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 선생님 ! 내 형에게  유산을 나와 나누게 명령하소서."  

  14. 그러자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당신들 위에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사람으로 세웠느냐?" 

  15. 그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모든 탐심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사람의 목숨(생명)이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의 넉넉한 데 있지  않다. "

  16. 그리고 비유로 그들에게 말했다.

       "어떤  부자가 그 밭에서  거두어 들인 열매가  넉넉하여서 

  17. 마음속으로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래서 말했다.

       '내가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나의 창고를 헐고 그리고 더 크게 지어,  거기에  모든 곡식과 좋은 것을 거기에 쌓아야지.'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는

       '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겁게 지내자 ' 말하였다.

  20.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말했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당신의  영혼을 도로 찾으면,

         그러면 당신이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

  21. 자기를 위하여는  재물을 (남아서)  쌓아 두면서, 

       그리고 하나님에게  대하여 넘치지 못한 사람은  이와 같다. "



        *** 하나님에게  대한 믿음 ***



  22. 그리고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다.

  24. 까마귀를 생각해 봐라.  

       씨도 뿌리지 않고,  

       거두어 들이지도 아니하며,  

       저장할 방도 없고 창고도 없지만,

       하나님이 기르는데  당신들은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또 당신들  가운데에 누가 걱정한다고 그 키를 1 큐빝 (50 CM)만큼  키울 수 있느냐? 

  26. 그런즉 그런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일들을 걱정하느냐? 

  27. 나리꽃을 샅샅이  눈여겨  봐라!  수고도 않고 실을 뽑아서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솔로몬의 온갖 옷 입은 모습도 

       이 꽃 하나 만큼이나  같지 못하였다.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혀주면,

       당신들에게는  얼마나 더 좋은 것으로 입혀주지 않겠느냐? 

        믿음이 작은 사람들아! 

  29. 당신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부탁하지 말며 걱정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사람들이 부탁하는 것이다. 

       당신들 아버지는 이런 것이 당신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31.  오직 당신들은  그의 나라를 부탁하라.  

        그렇게 하면 이런 것들이 당신들에게 더하여 질 것이다." 



       *** 하늘 나라에서의 부자 ***



  32. "(당신들은  숫자가) 적은  사람들이라고   무서워 말라. 

       왜냐하면 당신들  아버지가  그 나라를 당신들에게 주기를 기뻐한다. 

  33. 그리고 당신들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어라. 

       낡아지지 아니하는 자루(지갑,주머니)를  당신들 자신을 위하여 만들어서, 

       당신들의 보물을  줄어들지 않는 하늘나라에 쌓아라.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다.

  34. (땅속에) 당신들  보물 숨겨 놓은 곳에,  (없어지지 않고 잘 있나 하고) 당신들  마음도  있다."



        *** 깨어 있는 종 ***



  35. "당신들의 허리에 허리띠를 하고 그리고 등불을 켜고  있으라. 

  36. 그리고 당신들은  마치 그 주인이 결혼식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그에게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다.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가까이 와서 심부름할 것이다.

  38. 주인이 혹 이경(한 밤중)에나 혹 3 경(새벽)에 와서,

        종들이 그와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다. 

  39. 그런데 당신들도 알고 있듯이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올 줄 안다면 

        그 집을 뚫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  

  40. 그러므로 당신들도 준비하고 있으라. 

       왜냐하면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다. "



       *** 몸과 마음을 바친 종과  게으런 종 ***



  41. 그러자 페트로가 물었다.

      " 주님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는 것입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것입니까? 

  42. 그러자 주님이 말했다.  

       "슬기있고  참된 재산 관리인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사람이  누구냐?

  43. 주인이 올  때에 그 재산 관리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다. 

  44.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만일 그 관리하는 사람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늦게 오겠지?'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술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관리하는 사람의 주인이 와서 ,

       매우  때리고  착실하지 아니한 사람의 받는 벌에 처할 것이다. 

  47. 그러나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며 

  48. 그러나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관리하는 사람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며, 

       많이 맡은 사람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다.



       *** 예수 때문에 가족 사이에 싸우는  일들이 많아질 것이다 *** 



  49. 내가 (성령) 불(고난)을 땅 위에 던지(퍼부으려,쏟으려)러 왔으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바라겠느냐?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내가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아니라 도리어 싸우게  하려는 것이다. 

  52. 이 다음 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싸우되 

      셋이 둘과 싸우며, 

      그리고 둘이 셋과 싸울 것이다. 

  53. 아버지와  아들이  싸우고,

       아들과  아버지가 싸우고, 

      어머니와  딸이  싸우고, 

      딸과 어머니가  싸우고 ,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싸우고,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싸울 것이다.



       *** 시대의 판별 ***



  54. 또 역시 사람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구름이 서쪽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올 것 같다' 

        하니,  정말로  그러하고" 

  55. 그리고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매우 더울것 같다' 하고 말하고 그리고  과연 그렇게 된다. 

  56. 겉치레로 꾸미는 사람들아!  

 

       당신들은  하늘과 땅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왜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 



        *** 반대자들에 대한 처신 ***



  57. " 그리고 왜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않느냐? 

  58. 당신들은 당신들을 일러바치는 사람과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노력하라. 

        그가 당신을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당신을  교도관에게 넘겨 주어 교도관이 감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마지막 한 렢톤 (최소 단위의 로마의 동전)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않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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