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복음(13장-24장)



 
 # # # # # * *    루카복음 13장



     *** 죄를 뉘우치고 고치지 않으면 죽는다 ***

  

  1 그 때 어떤 사람들이 와서 그들이  제사바치는  제물에,   

     필라토가 어떤 갈릴라이 사람들(을 학살한(억울하게 죽인))피를  섞었다고 그(예수)에게  알려 주었다. 

  2. 그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이 갈릴라이 사람들이 이같이 괴롭힘 받는 것이 

      다른 모든 갈릴라이  사람보다 죄가 더 있어서 그런줄   아느냐?

  3.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다만 당신들도 만일 죄를 뉘우치고 고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죽는다.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그들위에 무너져 그래서 치어 죽은 18 명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 다만 당신들도 만일 죄를 뉘우치고 고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죽는다. 

  6. 그리고 이 비유로 말했다.  

     "어떤 사람이 자기의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그가  열매를 따러 왔다가  열매를 찾지 못했다."

  7. 포도원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말했다.

      "내가 3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았지만 찾을 수 없구나. 

      베어라. 

     왜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그러자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주인님  올해에만 그대로 두십시오.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도록 해보겠습니다.

  9. 그리고  만일 마음 먹은 대로 열매가 열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베어 버리겠습니다.' "



       *** 예수가  샤밭날(안식일)에 병든  여자를 고쳐주다 ***



  10. 그리고 (예수)가  샤밭날(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쳤다.

  11. 그런데 보니  귀신이 들려서  18년 동안 앓으며,

       그리고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었다. 

  12.그래서  예수가 그 여자를  보고 불렀다.

       그리고 말했다.

     "여자야!   당신 병으로 부터 놓임을 받았다. " 

  13. 그리고 손들을 그 여자에게 얹었다.

       그러자 즉시 여자가  펴고,

       그리고 하나님을 기리어 노래했다. 

  14. 그러나 회당장은   예수가  샤밭날에 병 고치는 반대하여 화를 내었다.

        사람들에게 말했다.

       " 왜 마땅히 일할 수 있는 날 6일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지,

        그러나 샤밭날에는 (고치러 오지) 마시오." 

  15. 그러자 주님이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연극 배우들 처럼) 겉치레만 꾸미는 사람들아!

        당신들은   샤밭날이라고

 

       당신들의 아들(어떤 사본 : 당나귀)이나 소가 구덩이(우물)에 빠졌어도

 

       건져내지 않겠느냐?

  16. 그러면 18 년 동안 사탄에게 묶여 있는  이 아브라함의 딸을

       샤밭날이라도  묶여 있는 것에서 풀어주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

  17. 그래서 그(예수)가  이 말을 하자, 

       모든 그에게 거스르는 사람들은 부끄러워하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그에 의해서 되어지는   모든 빛나는  일들에 대하여 기뻐하였다. 



      *** 겨자씨에 비유한 하나님 나라 ***



  18. 그러므로 그(예수)가  말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다고 할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하여 설명하지?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다.

      (씨는 조그만 하지만) 자라서  나무가 되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이는 것이다." 



       *** 뜸팡이(효모)로 비유한 하나님 나라 ***



  20. 그리고 또  말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하여 설명하지? 

  21. 마치 여자가 가루  한 포대( 약 20 킬로, 3  사토 (1 사토=7.3 리터) )에 갖다 넣어 

       (사람이 모르는 사이) 모두 부풀게 한 뜸팡이(효모)와  같다. " 



       *** 좁은 문 ***



  22. 그리고 그(예수)가 (고향 마을 갈릴라이의 카파르나움을 떠나서),

 

       각 성과  각 마을로 다니며 가르치면서 (약 15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 쪽으로 가는 일정을 세웠다. 

  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에게 질문을 했다.  

      "주님!  죄에서 건져냄을  받는 사람이  적습니까?"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왜냐하면 들어가기를 부탁하여도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다음에, 당신들이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십시오' 하면

       그가 대답하되 

       '나는 당신들이  어디에서 온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 

  26. 그 때에 당신들은 말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님은 또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쳤습니다.' 

  27. 그가 당신들에게 말한다.

       '나는 당신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아 나를 떠나 가라.' 

  28.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그러나  당신들은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슬프게  울며 그리고  이를 갈면서  거기에 있을 것이다. 

  29. 그리고 그들이  동쪽과 서쪽과 그리고 북쪽과 남쪽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앉을 것이다. 

  30. 그런데 봐라!  나중 된 사람으로서 먼저 될 사람도 있고 먼저 된 사람으로서 나중 될 사람도 있다." 



       *** 예루살렘을 보는  주님의 사랑 ***



  31. 바로 그 때에 어떤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 말했다.

     " 여기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시오!  왜냐하면 헤롣이   당신을 죽일려고 합니다. "

  32.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그 여우(헤롣 안티파)에게 가서 알려주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고,

       3일째 되는 날에야  내 일을 다 끝낼 것 같다.'

  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겠다.  

       왜냐하면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당신들에게 보낸  (하나님의) 심부름꾼(사자)들을 돌로 치는 당신들이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으는 것 같이 내가 당신들의 백성을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당신들이 바라지 않았다. 

  35. 봐라!  당신들 성전이 쓸모없게  버린 바 될 것이다. (시 69:25)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주의 이름으로 오는 이를 노래합니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루카복음 14장   



   *** 샤밭날(안식일)에 예수가  아픈 사람을 고쳐주다 ***



  1.  그리고 샤밭날(안식일)에 그(예수)가 어떤  파리사이파  사람 지도자의 집에 빵 먹으러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이 샅샅이 지켜보고 있있다. 


 

 

 

 

  2. 그런데 그의 앞에 수종병(콩팥이 약해서 헛배가 부르는 병, dropsy ) 걸린  어떤  사람이 있었다. 


  3. 그래서 예수가   서기관(율법교사)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물었다. 

     "샤밭날에 병 고쳐 주는 것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

  4. 그러나 그들이 조용히 있기에 ,그래서   그(예수)가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냈다. 

  5. 또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가운데에 누구든지  아들(어떤 사본 : 당나귀)이나 소가  구덩이(우물)에 빠졌다면

      샤밭날에라도 즉시  끌어내지  않겠느냐?"

  6. 그런데 그들이 이 질문에 대하여 대답하지 못했다.



       *** 끝자리에 앉으라 ***



  7. 초대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를 고른  것을 보고 그들에게 비유로 말했다. 

  8. " 당신들은  누구에게나 결혼 잔치에 초대를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보다 더 높은 사람이 초대를 받은 경우에 

  9. 당신과 그를 초대한 사람이  당신에게 와서 말하기를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시오' 하면,  그 때에 당신을  부끄러워 끝자리로 가게 될 것이다. 

  10. 초대를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당신을  초대한 사람이  와서 당신 보고 ' 친구야!  올라 앉으라' 하면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서 빛나게 될 것이다. 

  11.즉 자신이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낮아지고, 자신이 낮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높아질 것이다. "

  12. 그리고  자기를 초대한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이  점심이나 저녁이나 대접하려거든,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자 이웃을 초대하지 말라.   

        그 사람들이 당신을  도로 초대하여 당신에게 갚는다. 

  13. 잔치를 베풀려면  차라리 가난한 사람들과 몸 불편한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소경들을 초대하라.

  14.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당신에게 복이 된다.  

        왜냐하면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시 살아 날(부활)  때에 당신이  갚음을 받기 때문이다. "



        *** 큰 잔치 비유 ***



  15. 그러자 함께 먹는 사람 가운데의 한 사람이 이 말을 듣고 그(예수)에게 말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에서 빵을 먹는 사람이야 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16.그러자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17. 잔치할 시간에   초대하였던 사람들에게 종을 보내어 말했다.

        '오십시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18. 다 하나 같이 사양했다.

        한 사람이 말했다.

       '나는 밭을 샀으니 아무래도 가보아야 하겠으니, 부탁하는데  나를 이해하도록 하라.' 

  19. 또 한 사람은 말했다.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니 시험하러 가니 부탁하는데,  나를 이해해 주도록 하라.' 

  20. 또 한 사람은 말했습니다.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다.'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알리니 이에 집 주인이 화가나서,  

       그 종에게  말했다.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사람들과 몸 불편한 사람들과 소경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을 데려와라'   

  22. 그리고 그 종이 말했습니다.

       '주인님! 명령한 대로 하였으나, 아직도 빈자리가 있습니다.' 

  23. 주인이 종에게 말했습니다.

       '큰 길과  울타리 옆의 좁은 길로 나가서 사람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워라. 

  24.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앞에 초대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할 것이다."



      *** 제자가 되려는 마음 가짐 ***



  25.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갈 때에  예수가  뒤돌아 보고 말했다.

  26. "나에게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식과  형제와 자매와 심지어 자기 목숨(생명)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27. 누구든지 자기(가 매달려 죽을)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28. 당신들 가운데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려면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넉넉할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않겠느냐? 

  29. 가진것이 넉넉하지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완성하지 못하면 보는 사람이  다 비웃어 

  30.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완성하지 못하였다'고 말할 것이다. 

  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10,000 명으로써 저 20,000 명을 

       데리고 오는 사람을  맞설 수 있을까 계산하지  않겠느냐? 

  32. 만일 못할 터이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회담을 요청할 것이다. 

  33.그러므로 당신들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



       *** 쓸데 없는 소금 ***



  34. "(화로에서 불이 잘 타도록  촉매 역할을 하는 흙) 소금은 좋은 것이지만,

 

         (흙)소금도 (여러번 사용하여) 만일 그 맛(촉매 성질)을 잃으면

 

        어떻게 간을 맞추겠느냐(촉매 역할을 하도록 하겠느냐)? 

  35. 흙으로도, 거름으로도 사용할 수 없어 내버려야 한다.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라. "





루카복음 15장



      *** 잃은 양 비유 ***



  1. 그런데 많은 세관원과  죄인들이 그(예수)의 말을 들으러 가까이 왔다. 

  2. 그러자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구약성경을 베껴서 적는) 서기관(율법학자)들이 투덜거리며 말했다. 

     " 이 사람이 죄인을 반갑게 맞이하고 그들과 음식을 같이 먹는다. "

  3.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했다.

  4. "당신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이 양 100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의 하나를 잃으면 99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5. 또 찾아내면  좋아서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친구와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할 것이다. 

      '나와 함께 기뻐하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다.'

  7.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뉘우치고 고치면,

 

       하늘에서는 뉘우치고 고칠 것 없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99 사람  때문에 좋아하는 것보다 더 한다." 



       *** 잃은 드라크마 비유 ***



  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않겠느냐? 

 

     (참고:드리크미,  헬라 돈 (하루품삯) )



  9. 또 찾아내면 친구들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할 것이다.

      '나와 함께 기뻐하자.  드라크마를 잃었다가 찾았다.

  10.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뉘우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된다.' "

   (참고 : 드라크마(drachma)는 당시 화폐단위로  헬라의 은돈이다. 

               헬라의 화폐 단위에서 비교할 때 이것은 1/100 므나, 즉 1/6000 달란트에 해당하는 가치로 

               당시 노동자 하루 품삯이었다. 

               열개의 드라크마를 팔지나 목걸이 머리띠로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이것을 세메디(Semedi)라 하며, 도둑이나 채권자도 가져가지 않았다 한다.

               당시 이스라엘의 결혼 문화 때문이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결혼 증표로 10 드라크마를 예물로 주는 풍습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 버리면 이혼 사유가 될 수 있었기 때문 이었다.)


 

 


       *** 잃은 아들 ***

  11. 또 말했다.

       "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나에게 돌아올 몫을 나에게 주십시오.'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다. 

  13. 그 다음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다 날려버렸다.

  14. 다 없이한 다음에  그 나라에 크게 가뭄이 들어서  그가 비로소 굶주렸다. 

  15.  그 나라 백성 가운데 한 사람에게 가서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사람이  없었다. 

  17. 이에 혼자 말했다. 

       '내 아버지에게는 품꾼들이 얼마나 많으며, 양식이 넉넉한가!  나는 여기서 굶어 죽게 생겼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가서 말하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에게  죄를 지었으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부르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겠으니,

        나를 품꾼의 하나로 여기소서 하겠다' 하고 

  20. 그래서 일어나서 아버지에게  돌아갔다.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내가 하늘(하나님)과 아버지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부르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했다.

       '가장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잔치를 벌이고 기뻐하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다' 하니 그들이 좋아하였다.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음악소리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 무슨 일이냐? ' 물으니

  27.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아우가  돌아와서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28. 그가 화가나서 들어가고자 하지 않아서  아버지가 나와서 권하니 

  29. 아버지에게 대답했다.

        '나는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령을 어김이 없었지만,

         나에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친구들로 즐기게 한  일이 없었는데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날려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니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다니요?' 

  31.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얘!  당신은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당신의 것이잖아?' 

  32. 이 당신의 아우는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 







루카복음 16장   



   *** 약삭빠른  집 관리인 ***   



  1. 그리고 또 제자들에게 말했다. 

      " 어떤 부자에게 집관리인이 있는데,

        그가 주인의 가진 것을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렸다. 

  2. 그래서 주인이 그를 불러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대하여 들은 소문이 어떻게 된 것이냐? 

       당신이 하던 일을 정리하라.  

       집 관리하는 사람으로 맡은 일을 계속시키지 못하겠다.''  

  3. 그래서 집 관리하는 사람이 속으로 말했다.

     '주인이 내 직업을 빼앗으면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가지?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창피하게  동냥질해서 먹고 살 수도 없고? '

  4. 내가 할 일을 알았다.  

     이렇게 하면 직업을 빼앗긴 다음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겠지. 

  5. 주인에게 빚진 사람을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사람에게 말하되 

      '당신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6. 그에게 말했다. 

      '올리브 기름 100 바트(2,200 리터)입니다. 

       그에게 말했다. 

      ' 빨리 여기 당신 차용증서에다가 50 바트(1,100  리터)라 적으라.' 

  7.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하되 '당신은 얼마나 빚졌느냐'?

      그에게 말했다.   

      '밀 100 코로( 22,900 리터) 입니다.'  

      그에게 말했다.

     '여기 당신 차용증서에  80 코로(18,320 리터)로  적으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집관리인이  일을 슬기롭게 처리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슬기롭기 때문이다.

   9.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세상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떨어질 때에 당신들이 끝없이 있을 집이 당신들을  기다릴 것이다. 

  10. 매우 작은 것에 몸과 마음을 바친 사람은  큰 것에도 몸과 마음을 바치고,

       매우 작은 것에 바르지 못한 사람은,  큰 것에도 바르지 못하다. 

  11. 당신들이  만일 세상 재물에도 몸과 마음을 바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하늘나라) 재산을 당신들에게 맡기겠느냐? 

  12. 당신들이  만일 남의 것에 몸과 마음을 바치지 아니하면,

       누가 당신들의 몫을 당신들에게 주겠느냐? 

  13. 집 아랫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으니, 

       혹 한 사람은 미워하고 다른 사람은 아가페사랑하거나, 

       혹 한 가지 일에는 열심히 하고 다른 한 가지 일은   업신여길 것이다.

       당신들이 하나님과 재물을 똑 같이  섬길 수 없다." 



       *** 몇가지 주님의 말씀 ***



  14. 그런데 파리사이파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므로,

       이 모든 것을 듣고 그를 비웃고 있었다. 

  15.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사람들이지만,

       당신들  마음을 하나님이 알고 있다.

       사람 가운데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다. 

  16.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자) 요한의 때(시대 until John)까지 이다.

       그 다음 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기쁜소식(복음)이 알려져서,

       사람들 모두가 그곳에  들어가겠다고 힘쓴다. 

  17. 그러나 (히브리어 글로 기록된) 율법의 (히브리글의 요드) 한 점이 없어지는 것보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것이  쉽다. 


  18.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사람들 모두다  간음하는 것이며,

       남편으로 부터 버림당한 여자들에게 장가드는 사람도 간음하는 것이다. "



        *** 부자와 라자로 ***



  19. " 그런데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날마다 (지위 높은 사람들이 입는) 자주색(purple)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호화롭게 즐기고 있었다. 

  20. 그런데 라자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종기를 앓으며 그의 대문 앞에 누워서 

  21. 그 부자의 식탁에서 버려지는 것으로 배불리 먹고자 하였지만,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종기를 핥고 있었다. 

  22. 그러다가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었다. 

  23. 그가 지옥(헬라어: 하데스)에서 아픔 가운데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가슴에 있는 라자로를 보고 

  24. 그래서 그가 불렀다.

      '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어 라자로를 보내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시원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했다.

       '얘야!   당신은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라자로는 어려을 받았다는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보다듬을 받고 당신은  괴로움을 받는다. 

  26. 그뿐 아니라 당신들과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당신들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다. 

  27. 그러자 그가 애타게  부탁했다.

       '그러면 아버지여!  부탁하는데  라자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는데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괴로움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했다.

       '그들에게 모쉐(가 기록해 놓은  율법)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듣고 따르면 된다. '

  30.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다만  어떤  죽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가야지 뉘우쳐 고칩니다.' 

  31. 그러자 그에게 말했다. 

       '모쉐(의 율법)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사람이  살아나서 가봐야   믿지 않는다.' "

           





루카복음 17장



        *** 죄 ***



  1. 그(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죄 짓도록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죄 짓게하는 사람에게는 재앙이 닥칠 것이다.

  2. 그가 이 작은 사람 가운데의 하나를 죄짓게 하는것 보다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고  (갈리라이) 호수에 빠지는 것이 낫다. 


  3. 당신들은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당신들의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짓고, 죄를 뉘우쳐 고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당신들에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당신들에게 돌아와 '내가 죄를 뉘우쳐 고친다' 하거든,

      당신들은  용서하라. "



       *** 믿음 ***



  5. 그리고 사도들이 주님에게  말했다.

     "우리에게 믿음을 보태주십시오.' 

  6.그러자  주님이  말했다.

      "당신들에게 (살아있는)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만 있었더라도,

      이 뽕나무 보고  '뿌리가 뽑혀서 바다에 심겨져라' 말해도,

      그것이 당신들의 말을 따를  것이다." 



        *** 종이 맡은 일 ***



 7. "당신들 가운데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는데 밭에서 돌아오면,  

      곧 '내 옆에 와서 앉아 먹으라'고 할 사람이 있느냐? 

  8. 도리어 그에게 

     '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일하기 좋게 가운 같이 생긴 옷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심부름 하다가  당신은  그 다음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령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고맙다고 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당신들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다음에

       "우리는 아무 쓸모없는  종입니다.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말할 것이다. 



        *** 문둥이 10 사람을 고쳐 주다 ***



  11. 그리고 그(예수)가  (갈릴라이에서) 예루살렘으로 갈 때에 

       그가 사마리아와 갈릴라이  사이로 지나가다가 

  12. 그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니,

       남자 문둥이  10 사람이 그(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그들이 소리를 높여 말했다.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14. 그래서 그가 보고서 그들에게 말했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당신들  몸을 보여 주어라." 

       그러자 그들이 가다가 보니까 깨끗하게 나은 일이 일어났다.

  15. 그런데 그 가운데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을 노래하며 돌아와서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고마워하니, 

 

       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인 같이 다루는)사마리아 사람이었다. 

  17.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 10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않았느냐?  그런데 (나머지) 아홉 사람은  어디 있느냐? 

  18. 이 외국인 밖에는 하나님을 노래하며  돌아와서 나타낸 사람이  없다니? " 

  19.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일어나 가라.  

       당신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 내었다." 



        *** 하나님 나라의 임함 ***



  20. 그런데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닥치는지 질문을 받았다.

        그(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닥치는 것이 아니며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당신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22. 또 제자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이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는 그런 날이 올 것이다.

  23. 그리고 그들이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다. 

       '봐라! 저기 있다. 

        봐라! 여기 있다.'  

        그러나 당신들은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여서 하늘 아래 저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렇게 될 것이다.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어려움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한다. 

  26. 노아의 때(the days of Noah)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와 같을 것이다. 

  27. 노아가 방주(사각형 배,히브리어:테바)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 장가 들고, 시집 갔는데,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죽였으며 

  28. 또 롵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지었다. 

  29. 롵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다 죽였다.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같을 것이다.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옥상)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며,

       밭에 있는 사람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라. 

  32. 롵의 아내를  떠올려라. 

  33.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 

  34.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며 

  35. 두 여자가 함께 (먹을 양식을 만드느라고)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36 (없음) 

      (어떤 사본 : 또 두사람이 밭에 있을 것이나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남을 것이다.)

  37.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 주여 어디입니까? "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로마군대의 상징인) 독수리 깃발들이  몰려드는 곳마다, 

 

        거기에는 (죽어서 쓰러진) 주검(시체)이  있을  것이다. "

 

        (참고 : 서기 70년 끝까지 로마에게 항거하는 예루살렘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엄청난 숫자의 로마 군인들이 예루 살렘을 포위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일어 났다.

 

         루카복음 맨뒤에 덧붙인 부분 참조, 마타이오 24 :28 )



 

 

 

 

 

 

 

 



         





루카복음 18장    



    *** 어떤 끈질긴 과부와 재판관의 관계로  비유한  끊임없는 기도 ***



  1. 그런데 (예수)가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마음을 다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했다.

  2. 말하기를

     " 어떤 도시(성읍)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업신여겨 깔보는 한 재판장이 있었다.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는데  자주 그에게 가서 말했다.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십시오.' 

 4. 그러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다음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비록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높이지 않지만 

  5. 이 과부가 나를 (나의 양심을 콱콱찌르는 비른 말을 해서) 귀찮게 하니,  

 

      내가 그 억을함을 풀어 주어야 겠다. 

      그렇지 않으면 목적이 이루어질 때 까지, 나에게 와서  귀찮게  하겠지.'

  6. 주님이  또 말했다.

      바르지 못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이  밤낮 그에게 부르짖는 그가 뽑은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지 않겠느냐?

        그리고  그들에게 오래 참겠느냐? 

  8.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빠르게 그 억울함을 풀어 줄 것이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 파리사이파  사람과  세관원의 비유 ***



   9. 또 자기를 바르게 산다고 믿고 다른 사람들은 업신여겨 깔보는 사람들에게 이 비유로 말했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한 사람은  파리사이파  사람이고

        한 사람은  세관원 이었다.

 

(참고 : 당시 유대 세관원들은 로마 정부에 갖다 주는 것 보다 많은 돈을 거두어, 

 

           로마 정부에 바치고 나머지는 자기가 챙겨서 사람들로 부터 싫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11. 파리사이파  사람은 서서 따로 기도했다. 

      '하나님!  나는 다른 사람들 즉 지나친 욕심을 내거나, 불의, 간음을 하는 사람들과  같지 않고,

        이 세관원과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합니다. 

  12. 나는 7일에 두 번씩 굶으며 기도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도 바칩니다.' 

  13. 세관원은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말했다.

          '하나님이여!

           죄인인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14.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사람(세관원)이 저 사람(파리사이파  사람) 보다 

 

       바르게 살았다 함을 받고 자기의 집으로 내려갔다.

      왜냐하면 자기가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은  낮아지지만 , 

 

      그러나 자기가 낮아지려고 하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 예수가  어린 아이들에게 복을 주다 ***



  15. 그런데 사람들이 만져 주는 것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그(예수)에게 데리고 오니, 

       제자들이 보고 그들을 꾸짖었다.

  16. 그러자 예수가  그들을 불러서  말했다.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17.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한다."

        



         *** 부자 청년 ***



  18. 어떤 관리가  그에게 물었다.

        "착한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끝없이 살 수 있습니까? "

  19.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왜 나를 착하다고  부르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착한 분이 없다.

  20. 당신이  알고 있는 계명이다.

       간음하지 말라, 

       사람을 죽이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당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효도하라. "

  21. 그러자 그가 말했다.

        "이것들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22. 예수가 이 말을 듣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에게  아직도 한 가지 모자라는 것이 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당신은 하늘 보물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 다녀라."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을 듣고 매우  걱정하게 되었다. 

  24. 그래서 예수가 (매우 걱정하는) 그를 보고 말했다. 

       "돈(재산)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울 것 같다." 

  26. 그러자 듣는 사람들이 말했다.

       "그러면 누가 죄에서 건짐을 얻을 수 있습니까?" 

  27. 그러자 그가 말했다.

       " 비록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할 수 있다. "

  28. 그러자 페트로가  말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라다닙니다" 

  29.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내가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들 딸들을 버린 사람은 

  30. 이 세대에서  여러 배를 받고 닥아오는 세상에 끝없는  삶을 받지 못할 사람이  없다. "



        *** 예수가  그의 죽음을 세번 째 말하다 ***



  31. 그런데 그들 12 제자를 데리고 말했다. 

        "보아라!  우리가 (갈릴라이에서  120킬로 쯤 떨어진 )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데,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32. 인자가 외국인들에게 넘겨져  깔보아서  비웃음을 겪고  침 뱉음을 겪겠으며 

  33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3 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 

  34. 그런데 그(제자)들이 이것을 아무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이 감취었으므로 

       그래서 그들이 그 말한 것을 알지 못하였다. 



        *** 예수가  소경을 고쳐주다 ***



  35. 그런데 (갈릴라이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다가 예루살렘에서 23 킬로 떨어진) 예리코에 가까이 갔을 때에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떤  소경이 길 가에 앉아 동냥질하다가 

  36.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그들이 나자렏 예수가  지나간다 하니 

  38. 소경이 소리쳤다.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39. 앞서 가는 사람들이 그를 꾸짖어 조용히 하라 하였지만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렀다.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40. 그래서  예수가  머물러 서서  데려오라 하였더니 그가 가까이 오니 물었다.

  41. "당신에게 어떻게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주여!  보이도록 해 주십시오." 

  42.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눈을 뜨라!   당신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었다(병을 고쳐주었다)." 

  43. 그러자 즉시 보게 되어 그(예수)를 따라가며 하나님을 노래하자,

 

        그래서 사람들이 다 이것을  보고 하나님을  노래하였다. 





루카복음 19장  



     *** 잨카이오 ***



  1 그(예수)가 (오아시스가 있어서 물이 많이 흘러가는) 예리코로 들어가서 지나가게 되었다. 

  2. 잨카이오라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세무서장 으로서 또한 그는 부자였다. 

  3. 그가 예수가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키가 작고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볼 수 없어서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야생)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그(예수)가  그리로 지나가기 때문이었다.

  5. 그런데 그(예수)가  그 곳에 와서 쳐다 보고 말했다.

      "잨카이오야!    어서 내려와라. 

       내가 오늘 당신  집에 가도록 하지." 

  6. 그래서 기뻐하며  빨리 내려와서  그리고 그를  맞아 들였다. 

  7. 그러자 많은 사람이 보고 수군거리며 말했다.

    "그(예수)가  (세금을 많이 거두어 떼어 먹는) 죄인의 집에  머물러 가다니! "

  8. 그런데 잨카이오는 서서 주님에게  말했다.

    "주님! 보소서.  내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으며, 

     만일 누구의 것을 억지로  빼앗은 일이 있으면 4 배나 갚겠습니다. "

  9.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오늘 죄에서 건져내는 기회가 이 집에 찾아왔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죄에서 건져내는 것이 그 이유이다. "



          *** 은화의 비유 ***



  11.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하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12.그러므로 그가  말했다.

        " 어떤 귀족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10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은돈 열 므나(771 그램, 1므나=100 드라크마=50쉐켈, 60므나=1 탈란토)를 주면서, 

        말했다. (므나:헬라, 로마의 화폐단위)

      ' 내가 돌아올 때까지 사업을 하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말했다.

      '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  

  15. 귀족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돈을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사업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불렀다.. 

  16. 그 첫째가 와서 말했다.

       '주인님!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만들었습니다.'

  17. 그러자 그(주인)이  그에게 말했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당신이  아주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10개 성읍 다스리는 권한을 주겠다.'

  18. 그 둘째가 와서 말했다.

       ' 주인님!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습니다. '

  19. 그러자 그(주인)가  그에게 말했다.

      ' 당신도 5 개 성읍을 다스려라.' 

  20.또 한 사람이 와서  말했다. 

      '주인님!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습니다.

  21. 당신은 맡기지 않은 것도 가져가고

       심지도 않은  것도 거두어 가는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 하여 그랬습니다.'

  22. 그(주인)가 그에게  말했다.

       ' 나쁜 종아!  내가 당신의 말로 당신을  심판한다. 

       당신은  내가 맡기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23.  그러면 왜 나의 돈을 이자주는 곳(은행)에 맡기지 않았느냐? 

       그렇게 했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을 것이다.'

  24. 옆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사람에게 주어라." 

  25. 그러자 그들이  그(주인)에게 말했다.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습니다." 

  26.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있는 사람은  받겠고,

 

         없는 사람은  그가 가지고 있던 것도 빼앗길 것이다. 

  27. 그리고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던 저 원수들은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 



        *** 예수가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다 ***



  28. 그(예수)가  이 말을 하고 예루살렘  쪽으로  앞장서서 갔다.

  29. 올리브산이라 부르는 산쪽에 있는

 

       벧파게와 (예루살렘에서 2.8 킬로 떨어진)베다니아에 가까이 갔을 때에 

       제자 가운데  둘을 보내며 

  30. 말했다.

       '당신들은 맞은쪽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당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1. 만일 누가 당신들에게 '왜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님이 사용하겠다' 하라." 

  32. 그래서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 가서 그 말한 대로 (당나귀를) 찾았다. 

  33. 그래서 당나귀 새끼를 풀고 있으니 

       그 것의 주인이 말했다.

      "왜  당나귀 새끼를 풀고 있소?" 

  34. 그래서 그들이 대답했다.

          "주님이  사용하려고 합니다." 

  35. 그것을 예수에게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당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타게 하였다. 

  36. 그(예수)가 갈 때에 그들이 자기의 (크다란 보자기 같이 생긴) 겉옷을 길에 폈다. 

  37. 그리고 그가 이미 엘라이아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니, 

       모든 제자들의 무리가 자기들이 봤던  모든 능력있는  일  때문에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노래하였다. 

  38. 소리질렀다.

        "노래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 

         가장 높은 곳에는 빛!" 

  39. 사람들 가운데 어떤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그에게 말했다.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꾸짖어시오." 

  40. 그러자 대답하여 말했다.

      "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만일 이 사람들이 조용하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 

  41. 그리고 가까이 와서  성을 보고 물며 

  42. 말했다. 

       "당신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는데,

        지금 당신의 눈에는  숨겨졌다.

  43.때가 되면, 당신의 원수들이 (예루살렘 성벽안을 공격하기 위하여) 흙성(embankment)을 쌓고,

 

      당신을  둘러 사면으로 포위하고 

  44. 또 당신들과  및 그 가운데 있는 당신들의 자식들을 땅에 집어 던지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당신을  건져내려고) 찾아온 때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45. 성전에 들어가서  (제물로 바칠 짐승을) 사고  파는 사람들을 내쫓기 시작했다.

  46. 그들에게 말했다.

       " 기록하기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예사야 56:7, 렘7:11) 하였는데,  

 

         당신들은  (돈만 벌겠다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다" 

  47.그리고 그( 예수)가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니,

     대제사장들과  (구약 성경을 베껴쓰는)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모의하였지만 
 
  48. 백성들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떻게 할 방도를 찾지 못했다. 







루카복음 20장   



        *** 에수의 권위에 대한 질문 ***



1. 하루는 이런 일이 있었다.

   그( 예수)가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며 복음(기쁜소식)을 알리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율법학자)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왔다.

  2. 그리고 그들이 말했다.

    "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시오. "

  3.그래서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도 한 말을 당신들에게 물으리니 나에게 대답하라." 

  4. (세례자)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 부터냐?

     사람으로 부터냐? 

  5. 그들이 서로 의논한 다음에  말했다 

      '만일 하늘로 부터라 하면,  왜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할 것이고,

 6. 만일 사람으로 부터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그들이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다.' 

  7. 그래서 대답했다.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오."  

  8. 그래서 예수도 그들에게  말했다.

      "나도 무슨 권위(면허)로 이런 일을 하는지 당신들에게 말하지 못하겠다." 



          *** 포도원  농부에 대한 비유 ***



  9. 그래서  이 비유로 사람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서 그리고 그것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다른 나라에 가서 오랜 기간동안 있다가 

  10.  때가 되어 포도원의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때리고 빈손으로 내어 쫓았다.

  11. 그래서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몹시 때리고 그리고 깔보고 빈손으로 내어 쫓았다.

  12. 그래서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그 종도 다치게 하고 내어 쫓았다. 

  13.그래서  포도원 주인이 말했다.

       '어떻게 하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면  그들이 아마  그는 높이겠지. '

 

        ( 'What shall I do? I will send my son, whom I love ; perhaps they will respect  him.' )


  14. 그러나 농부들이 그를 본 다음에  서로 의논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니 그를 우리가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이 되도록 만들자.' 

  15. 그래서 그를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다.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16. 그래서 그가 와서 그 농부들을 죽이고(없애버리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듣고 말했다.

        "그렇게 되어서야 않되지요." 

  17. 그러자 그들을 빤히 보며 말했다.

       " 그러면 기록기를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 (시 118:22) 한 것은 무슨 뜻이냐? 

  18.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박살내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겨처럼) 흩어 버릴 것이다. "



         *** 카에사르에게 바치는 세금에 대한 질문 ***



  19. 그러자 서기관(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한 것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였지만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20. 그래서  그들이 기회를 엿봐서 그( 예수)의 말을 트집 잡도록 해서 

       그( 예수)를 (로마에서 유대 나라에 보낸) 총독의 권력과 다스림 아래에 넘기려 하여

       자신들 스스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인 것 처럼 꾸며서  정탐(스파이)들을 보냈다.

 

       (  they sent spies, who pretended to be honest )

  21.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선생님 !  우리가 아는데  당신은 바르게  말하고 그리고 가르치고,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정말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칩니다. 

 

       (we know that you speak and teach what is right, 

         and that you do not show partiality but teach the way of God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22. 우리가 (로마 황제) 카에사르(시이저)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은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 

  23.  그러나 그(예수)가  그 속셈을  알고 그들에게  말했다. 

  24. "데나리온 하나를 나에게 보여 주어라.   

       누구의 모양과 이름이 여기 있느냐?"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카에사르의 것이지요." 

  25.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 그렇지.

        카에사르의 것은 카에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쳐라."

  26. 그러자 그들이 사람들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트집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에 대해서 놀라서   입을 다물었다.  



        *** 죽은 다음에  다시 살아 나는 것(부활)  것에 대한 질문 ***



  27.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카이파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찾아 왔다.

       그(예수)에게 질문하여

  28. 말했다.

       " 선생님!  모쉐는   (율법에) 기록하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와 결혼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워라' 하였잖아요?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와 결혼하였다가 아이도  남기지 않고 죽고 

  30. 그리고 둘째가  그 여자와 결혼했고 

  31.그리고 셋째가 그 여자와 결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아이도 없이 죽었습니다. 

  32. 그리고 그 다음에 여자도 죽었습니다. 

  33. 일곱이 다 그 여자와 결혼하였는데,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날  때에 그 가운데에 누구의 아내가  됩니까?" 

  34.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이 세상의 아들 딸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간다.

  35. 그런데 저 세상과 및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사람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다. 

  36. 그들은 죽었다가 다신 살아난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서,  

       천사들과 같이 되었기 때문에  죽지도 않는다,

  37.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은 모쉐도 가시나무 덤불에 관한 글에서 주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 

        이사앜의 하나님이며,

       야콥의 하나님이다'고 말했다.

  38.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며,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다."  

  39. 그러자 서기관 가운데 어떤 이들이 말했다.

         "선생님 옳게  말했습니다 "

  40. 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었다. 



            *** 메시아(크리스토, 구세주)에 대한 질문 ***


  41.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사람들이 왜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를  다뷛의 자손이라 하느냐?" 

  42. 시편에서  다뷛  자기가 말했다.

       '주(主)가  나의 주에게  말했다.' 

  43. '내가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내 오른쪽에 앉았으라'(시 110:1)  하였다. 

  44. 그러니  다뷛이 크리스토를 주라 말하였는데  어떻게  그의 자손이 되느냐? "  



         *** 서기관들을  조심하라 ***



  45.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들을 때에 그(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바라며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조심해라. 

  47. 그들은 과부의 재산을  빼앗으며,

       겉으로 보기에만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







루카복음 21장    



    *** 과부의 헌금 ***



  1. 그리고 그(예수)가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통(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았다. 

  2. 그리고  어떤 가난한 과부가 2 렢톤(헬라  최소 단위 청동화폐, 1앗사리온 = 8렢톤)을 

     거기(헌금함)에 넣는 것을  그(예수)가 보았다.

  3. 그래서 그(예수)가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많이 넣었다.

  4.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 넉넉한 가운데에서 헌금을 넣었지만, 

      이 과부는 그 가난한 가운데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활비 모두를 넣었다. "



       ***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다 ***



  5. 어떤 사람들이  아름다운 돌들과 헌물로 잘 지어진  성전에 관해서 말하니

      그(예수)가 말했다.

  6. " 당신들  보는 이것들이 때가 되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 예수 믿는 사람들의 어려움과 괴롭힘 ***



 7. 그러자 그들이 질문하여 물었다.

     "선생님!  그러면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나며,  이런 일이 이루어 질 때에  무슨 조짐이 있습니까?" 

  8. 그러자 그(예수)가 말했다.

     꼬임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되, 

     '내가 그  사람이다.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라.

  9. 전쟁과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않는다. "

  10. 그 때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거스르서  일어나겠고, 

  11. 곳곳에 큰 지진과 굶주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조짐들이 있을 것이다. 

  12.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앞에 내 이름 때문에

       당신들들에게 손을 대어 괴롭히며 회당과 감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고 가겠지만

  13. (결과적으로) 당신들에게는  (기쁜 소식,복음을 )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므로 당신들 마음속에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아도 된다. 

  15. 내가 당신들의 모든 대적이 능히 거스리거나 비웃을  수 없도록,

       말과 슬기를 당신들에게 주겠다. 

  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이 당신들을  넘겨 주어 당신들  가운데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 그리고  당신들이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18. 그러나 당신들  머리털 하나도 다치지 않을 것이다. 

  19. 당신들은  참으면  당신들의 목숨(생명)을 살릴 것이다. "



        *** 예루살렘이  무너질 것을 예언(미리 말)하다 ***



  20. " 그런데  예루살렘이 군인들에게 에워싸이는(포위되는) 것을 보거든,

 

        그 허물어지는 날이 가까운 줄을 알아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 밖으로)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사람들은 그(성읍)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 

  22. 이 날들은 기록된 (죄를 뉘우치고 고치지 않아서) 모든 것을 이루는 벌을  받는 날이기 때문이다.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사람들과 젖먹이는 사람들에게 재난이 닥치리니, 

       이는 땅에 큰 어려움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기 때문이다.

  24.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외국에 포로로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외국인의 기한이 다 될 때 까지 외국인들에게 밟힐 것이다. 

  25.  그리고 해와 달 별에 조짐이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  때문에 어지러운 가운데에 어려움 겪을 것이다. 

  26. 사람들이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것 때문에 

       세상에 닥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까무러칠  것이다.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을 가지고 강한  빛을 비추며 오는 것을 볼 것이다. "



        *** 예수가  다시옴 ***



  28. "그러므로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당신들의 머리를 들어 올려라.

       당신들이 죄에서 건짐을 받을 날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



      *** 무화과 나무의 가르침 ***



  29. 그리고  비유로 그들에게 말했다.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아라. 

  30. 싹이 나는 것을 당신들이  보고 

       이제는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스럽게  아는 것 처럼 

  31. 이와 같이 당신들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32. 내가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가 지나가기 앞서서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질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지만 그러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않는다. "



        *** 깨어 있으라 ***



  34. "당신들은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술이나 마시고 추잡한 일을 하거나, 술에 취해 다니거나,

 

      살아가는 걱정이나 하다가, 마음이 무디어져 있을 때,

       뜻밖에 그 날이 (짐승을 잡기 위해 짐승 몰래 설치해 놓은) 덫과 같이

 

       당신들에게 (알지 못하게) 닥친다. 

  35. 이 날은  땅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닥친다. 

  36. 그러나  당신들은  앞으로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

  37. 그리고 그(예수)가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고, 

       밤에는 나가서  (예루살렘에서 약 1 킬로 떨어진) 올리브 산에서 

 

      (기도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지냈다. 

 

      (참고 : 예수는 약 150 킬로 떨어진 갈릴라이로 부터 왔기 때문에 여러 제자들과 같이 

 

       밤에는 성안에 머물지 못해서, 올리브 산에서 기도하며 쉬거나, 

 

      가까이 나사로와 마리아가 있는 베다니에 가기도 했다.)

  38. 그리고 모든 백성이 그 말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갔다. 





루카복음 22장  



       *** 예수를 죽일 음모 ***



  1. 뛰넘절이라 부르는 

 

     무효(無酵술밑 효, 뜸팡이(효모)를 넣지 않아 부풀게 하지 않고 만든 빵  먹는)절     

 

     (뛰어 넘기 절기 즉 효모를  넣지 않고 만든 빵을 먹는 절기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called the Passover) 

 

     주간이 가까이 되었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어떤 방법으로 죽일까 애쓰서 찾아보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 유다가 예수를 배반하기로 동의하다 ***



  3.그런데  12 사람의 (제자) 숫자 가운데에 있는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 

  4. 그래서 그(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그(예수)`를 넘겨 줄 방법을 의논하였다. 

  5. 그래서 그들이 좋아하며, 그리고   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6. 그래서 그가(유다가) 동의하고,  예수를 사람들이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고 있었다. 



        *** 예수가 뛰넘절 음식 먹을 곳을 준비하다 ***



  7. 그런데  뛰넘절  양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무효절날이 되었다. 

  8. 그(예수)가  페트로와 요한을 보내며 말했다.

    " 가서 우리를 위하여 뛰넘절을 준비하여 우리가   먹을 수 있도록 하라." 

  9. 그러자 그(예수)에게 말했다. 

     "어디서 준비하기를 바랍니까?" 

  10.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 봐라! 당신들이  성읍 안으로 들어가면 물 한 통(항아리)을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라.

  11. 그리고 그 집 주인에게 말하라. 

      '선생님이 당신에게 말하기를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뛰넘절을 먹을  방(guest room)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12. 그리하면 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이층 방(upper room)을 보여주리니 거기서 준비하라." 

  13. 그래서 그들이 가서  그들에게 말한대로 만나서  뛰넘절을 준비하였다.



       *** 주의 만찬 ***



  14. 시간이  되어 예수가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15.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어려움을 받기 앞서서  당신들과 같이 이 뛰넘절 먹기를 바라고 바랐다.

  16.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뛰넘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않겠다."

  17. 이에 잔(컵)을 들고 고마움의 기도 하고 

       말했다.

     " 이것을 가지고 가서 당신들끼리 나누어라. 

  18.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닥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않겠다."

  19. 또 빵을 가지고 고마움 기도 하고 떼어 그들에게 주며 말했다.

        "이것은 당신들을  위하여 주는 나의  몸이다.  

         당신들은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

  20. 저녁 먹은 다음에 잔(컵)도 같은 방식으로  말했다.

       "이 잔은 당신들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약속이다. 

  21. 그러나 봐라!  나를 파는 사람의 손이 나와 함께 식탁(table) 위에 있다. 

  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지만,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23. 그러자 그들이 서로 물었다.

       "우리 가운데에서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누구란  말이지? "



   *** 누가 큰지  말다툼이 일어나다 ***



  24.그런데  또 그들 사이에  누가 더 크다고 생각하는지  말다툼이 일어났다.

  25.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다른 나라의 임금들은 백성들 위에서 왕노릇 하며, 

         그 지도자들은  (그들 자신이) ' 은인'(베푸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26. 그런데 당신들은  그렇지 않다. 

       당신들 가운데에 큰 사람은  나이 적은 사람같이 행동해야 하고, 

       다스리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과  같이하라. 

  27. 앉아서 먹는 사람이  지위가  높으냐?  

       심부름 하는사람이  지위가  높으냐? 

        앉아서 먹는 사람이  아니냐?

        그러나 나는 심부름 하는 사람으로 당신들과 같이 있다.

  28. 당신들은  나의 모든 시험 가운데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이니

  29. 내 아버지가 나라를 나에게 맡긴  것 같이 나도 당신들에게 맡겨 

  30. 당신들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그리고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12 지파를  다스리게 하겠다. "



      *** 예수가 페트로의 모른다고 하는 것을 예언(미리 말)하다 ***



  31. "쉼온아!

        쉼온아!

        봐라!

        사탄이 당신들을 (밀과 쭉정이를 가릴 때)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다.

  32. 그러나 내가 당신을  위하여 당신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으니 

       당신은  돌이킨  다음에  당신의 형제(다른 제자들)를   굳게 하라." 

  33. 그러자 그가 그(예수)에게  말했다.

       "주여!

       내가 주와 함께 감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34. 그러자 그(예수)가 말했다.  

       "페트로야!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오늘 닭 울기 앞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모른다고 잡아 뗄  것이다. " 

 

        (참고 : 수닭은 보통 새벽 3 시 쯤  울기 시작해서 여러번 운다)



  35.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을 돈주머니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모자라는 것이 있었느냐?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없었습니다."

  36. 그런데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이제는 돈주머니 있는 사람은  가질 것이며,

       배낭(가죽부대)도 그렇게 하고,

       칼이 없는 사람은  겉옷을 팔아 사도록 하라."

  37.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기록되기를 

       '그는 법도 없는 사람으로  다루어짐을 받았다' 한 말이 나에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나에게 관한 일이 이루어져 가기 때문이다. "

  38. 그런데 그들이 말했다.

        "주여 보소서! 여기 칼은  두개가 있습니다."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 넉넉하다." 



         *** 올리브  산에서 예수의 기도 ***



  39.그리고 그( 예수)가  나가서 습관을 따라  (키드론 시내를 건너서)

 

       올리브 산( 기슭에 있는 겓세마니 동산)에 가니 제자들도 그를 따라갔다.

 

    (참고 : 올리브 산의 높이는 해발 815 미터, 하지만 예루살렘성이 해발 약 800 미터 가까이 되어,

 

    예루살렘으로 부터 높이는 약 100 미터 높이, 

 

    겓세마니 동산은 키드로 골짜기에서 약 45 미터 높이, 예루살렘에서 걸어서 약 20분 거리,

 

    2014년 현재  예루살렘 성벽도 부수어잔 것을 다시 짓고, 골짜기도 바뀌어져서 

 

    예수 당시의 정확한 모습은 볼수 없다. )



  40. 그 곳에 도착하여, 

       그들에게 말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41. 그리고 그(예수)는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42.기도하였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가 바라면  이 잔(컵)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그러나 나의  뜻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43. 그러자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에게  나타나 힘을 도왔다. 

  44. 그(예수)가  고뇌 가운데서 더욱 애타게  기도하니,

       그의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었다.

  45.그리고  기도한 다음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 때문에 지쳐서 잠든 것을 보고 

  46. 그들에게 말했다.

      "어떻게 잠이 오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서  기도하라." 



       *** 예수의 체포 ***



  47. 아직 그(예수)가 말할 때에 한 무더기 사람들이 오는데

        열둘 가운데의 하나인 유다라 부르는 사람이  그들의 앞에 서서

        (캄캄한 밤에 잡아가야할 예수가 누구인지 확인을 주려고) 예수에게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갔다.

  48. 그래서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유다야!  당신이  입맞추는 것으로 인자를 넘겨 주느냐?" 

  49. 그래서 그들이 그(예수)에게 대해서 되어가는 것을 보고 말했다. 

        "주여!  우리가 칼로 칠까요?" 

  50.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어떤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렸다. 

  51.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이것까지 참으라." 

      그리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였다.

  52. 그리고 예수가 옆에 가까이 와있는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왔느냐?

  53. 내가 날마다 당신들과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나에게 손들을 대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당신들 세상이다. 

       어두움(사탄)이 지배하고 있다. "



       *** 페트로가 예수를 모른다고 잡아 떼다 ***



  54. 그래서 그(예수)를 붙잡아 그들이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 때에,

      그래서 페트로도 멀찍이 따라갔다. 

  55. 그런데 사람들이 안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아있었다. 

       페트로도 그들의 가운데 앉았다.

  56. 그런데 어떤 여종이 페트로가  불빛을 보고 앉은 것을 보고,

       그리고 또렷이 보면서 말했다

       "이 사람도 그(예수)와 함께  있었다." 

  57. 페트로가 모른다고 하여 말하되 "이 여자야!  나는 그를 알지 못한다." 

  58. 조금 지난 다음에 다른 사람이 보고 말했다.

       "당신도  그들 가운데에 있었다." 

        페트로가 말했다.

       "이 사람아 나는 아니야!" 

  59. 한 시간쯤 있다가 다른 한 사람이 장담하여 말했다.

       "참으로  사람도 그(예수)와 함께 있었다.

        왜냐하면, 당신도  (말투가 예루살렘에서 약 150 킬로 떨어진) 갈릴라이  사람이잖아! " 

  60. 그런데 페트로가 말했다.

       "이 사람아!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수닭이 곧 울었다. 

  61. 그러자 주님이  얼굴을 돌려  페트로를 보았다.

        그러자 페트로가 주님의 말이 말이 생각 났다.

        '오늘 수닭이  울기 앞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모른다고 잡아 뗄 것이다.' 

  62. 그래서 밖으로  나가서 매우  울부짖었다. 



    *** 예수가 업신여김을 받고 두들겨 맞다 ***



  63.그리고 그(예수)를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비웃으며  때렸다.

  64. 그리고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말했다.

        "선지자 노릇 해보시오. 당신을  친 사람이  누구요?" 

  65. 그리고  그(예수)에게 다른 많은 말로 욕들을 하였다.



            *** 공회(국회)  앞의 예수 ***



  66. 그리고 날이 밝아 지자,

        백성의 장로들인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그리고   그(예수)를 그들의  공회(국회,의회)로 끌고 갔다.

  67. 말하기를 

       "당신이 크리스토(왕,  기름 부은자, 메시아, 세상을 죄에서 건져낼 구세주)인지  우리에게 말하시오"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만일 내가 말하더라도 당신들이  믿지  못할 것이며,

  68. 그리고 만일 내가 물어도 당신들이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69. 그러나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사람의 아들로 온)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오른쪽에 앉아 있을 것이다." 

  70. 그러자 모두가  말했다.

       "그러면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이요?"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다." 

  71.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아직도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요?  왜냐하면 우리가 친히 그의  입에서 들었소." 





루카복음 23장   



      *** 필라토  앞의 예수 ***



  1. 그리고 그들 무리들이 다 일어나  그(예수)를 필라토에게 끌고 가서 

  2. 그리고 그를  일러 바쳤다.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우리 백성을 잘못된 길로 데리고 가고 있으며,

 

       (로마의 황제) 카에사르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반대하며

       스스로  크리스토 왕이라  합니다." 

  3. 그래서 필라토가 그(예수)에게  물어 보았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요?"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당신 말이 옳다. " 

  4. 그러자 필라토가 대제사장들과 사람들에게 말했다.

 

   (참고 : 필라토는 

 

    '웃기고 자빠졌네.

 

이렇게 유대 총독으로 와 있는 나 한테 끌려 온 꼬락서니에, 당신이 무슨 유대인의 왕이란 말이냐?' 하고

 

     속으로 말하면서)

     "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을 수 없다 " 

  5. 그러자 그들이  크게 소리질렀다.

      "왜냐하면  (한쪽 모퉁이 촌구석) 갈릴라이에서 부터  시작하여 (사마리아, 예리코, 베다니로 해서)

 

      여기(예루살렘)까지 와서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백성을 떠덜썩하게 합니다." 



    *** 헤롣  앞의 예수 ***



  6. 그러자 필라토가 듣고 그가 (헤롣(안티파)이 다스리는) 갈릴라이 사람이냐고 물었다. 

 

      (참고: 예수는 갈릴라이 에서 뛰넘절에 제자들과 같이 약 15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에 왔다)

 




  7. 헤롣(안티파)의 관할에 딸린 줄을 알고 헤롣에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롣(안티파)이  예루살렘에 있었다. 

  8. 헤롣이  예수를 보고 매우 좋아하였다.

      왜냐하면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는 것을  보기  바랐던 것이다. 

  9. 그래서 그(헤롣)가 여러 말로 물었지만 그(예수)가  아무 말도 그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10.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세차게  일러바쳤다. 

  11. 그러자 헤롣이   그의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겨서  비웃으며,

 

       번쩍거리는 옷을 입혀 필라토에게 돌려 보냈다.

  12. 헤롣(안타파)과   필라토가  앞에는 미워하는 사이였지만,   그날에 서로  친한 사이가 되었다. 



         *** 필라토가 예수에게 사형 판결을 내리다 ***



  13. 그래서 필라토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았다. 

  14,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이 사람이 백성을 헷갈리게 하는 사람이라 하여 나에게 끌고 왔지만,

         그러나 봐서 알겠지만,  내가 당신들 앞에서 심문하였지만,

         당신들들이 일러 바치는(고발)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소." 

  15. 헤롣(안티파)도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지 않았소, 

        보시오!  

        그가 행한 일 가지고는 사형시킬 수 없소.

  16. 그러므로 때려서 풀어 주겠소. 

  17. (없음) 

       (어떤사본 : 뛰넘절이 되면 필라토가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곤 하였다.)

  18. 그러자 그들이 다같이 소리 질렀다.

      " 이 사람은 죽이고,

        바라빠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19. 이 사람(바라빠)은 ( 로마로 부터 유대의  독립운동 하다가) 성읍 가운데에서 일어난

 

        폭동과 사람을 죽인 것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람이었다. 

  20. 그러나 다시  필라토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했다. 

  21. 그러나 그들이 소리  질러 말했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22. 그러나 그(필라토)가 세 번째 말했다.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단 말이요?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으니, 그러므로 그를   때려서 풀어 주겠소!" 

  23. 그러자 그들이 큰 소리로 몰아붙여서  십자가에 못 박기를 부탁하니, 그들의 부탁이 이루어 졌다. 


  24. 이에 필라토가 그들의 부탁이 이루어 지도록  판결했다.

  25. 그리고  그들이 부탁하는 사람 곧 폭동과 사람을 죽인 것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람을  놓아 주고,

        그리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부탁대로 하도록  하였다. 



        ***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다 ***



  26. 그래서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어떤 퀴레나이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서   예수를 따라가게 하였다. 

  27. 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 갔다.  

        여자들은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울부짖었다. 

  28. 예수가  뒤돌아 보고 그들을 향하여  말했다.

       "(성벽으로 둘러 쌓인) 예루살렘(mother city)의 

 

       주위 (성벽도 없는 )마을(daughter city)에 사는 사람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닥아올 어려움 때문에) 당신들과  당신들  아들들과 딸들을  위하여 울어라.

 

       (참고 : 성읍과   성읍에 딸린  딸들 도시 

 

                (성벽으로 둘러 싸인 성읍도시)  Mother city   와  (성벽이 없는) daughter city 는 

 

            중앙 성읍에는 전체 주민의 약 10 %에 해당하는

 

             성주와 성주를 지키는 시위대, 성에 세금을 많이 내는 부자들, 성을 지키는 군인들, 

 

             성의 안위를 빌어 주는 제사장들이 살고,

 

          90 %에 해당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Mother city 의  daughter city 로 불리는 성밖에 살았다.) 

  29. 봐라!  그 날이 닥치면 그들이

       '임신하지 못하는 사람과,  아이 낳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들이 복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에게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에게  '우리를 덮으라' 말할 것이다. 

  31. 푸른 나무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는 어떻게 되겠느냐?"  

  32. 또 다른 두 사람의  죄인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갔다. 

  33. 크라니온(뜻 : 해골)이라 하는 곳에 도착하여

       거기서 그(예수)를 십자가(헬라어:스타우로스)에 못 박고 두 죄인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오른쪽에, 또 하나는 왼쪽에 있었다. 

  34.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왜냐하면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의 옷들을  그들이 제비 뽑아 나누었다. 

 

       ( 참고 : 당시에는 옷이 귀해서 사형수의 옷도 가지고 가서 빨아서 팔면,

 

                   상당히 값이 되었다고 한다.

 

                   2014년 당시에는 골고다 언덕도 없고 그 자리에 후세에 세운 성묘교회가 있다.)



  35. 그리고 사람들은 서서 구경하고, 

       관리들도  비웃으며 말했다. 

      "저가 남을 건져내었으니, 

 

      만일 하나님이 뽑은  사람인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이면 자신도 건져내지!" 

  36. 군인들도 비웃어면서 가까이 가서 신 포도주를 주며  ( 시 69 :21)

  37. 그리고 말했다.

       "당신이  만일 유대인의 왕이라면,  당신  자신이나 건져내시오!" 

  38. 그리고 그의 위에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이라 쓴  이름표가   있었다. 

  39. 달린 죄인 가운데 한 사람이 비웃으며  말했다.

      " 당신은 크리스토(구세주)가 아니요?  당신과  우리를  건져내시오." 

  40.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그 사람을 꾸짖어 말했다

       "당신이 (나와)같이 판결을 받았잖아!  

       하나님도 두렵지 않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맞는 갚음을 받는 것이니,

       마땅하다.

       그런데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다." 

  42 .그리고 그가 말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갈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43. 그래서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오늘 당신이  나와 함께 좋은 곳(하늘 나라)에 있을 것이다." 

       



       *** 예수의 죽음 ***



  44. 그리고 때가 제육시(오전12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다가와서   제구시(오후3시)까지 계속하였다. 

  45. 성소의 가름막이 한가운데가 찢어졌다. 

  46. 그러고 예수가  큰 소리로  불러 말했다.  

      "아버지!  나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합니다." 

       이 말을 한  다음에  숨이 끊어 졌다. 

  47. 그러자 (롱기누스)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을 노래하며  말했다. 

       "이 사람은 정말 바르게 살아간 사람 이었다." 

 

      (참고 : 롱기누스는 그 다음에 예수를 믿고 수도승이 되었다가 순교하였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48. 그리고 이것을 보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 그(예수)를 아는 모든 사람들과 갈릴라이에서 부터 

       따라 다니던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았다. 

  50. 그런데   요셒이라 이름하는 공회의원(국회의원, 의회의원)인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착하고, 그리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이었다. 



       *** 예수의 장사 ***



  51. (공회원 이었지만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사람이었다.) 

       그는 유대인의  아리마다이아(라마) 마을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52. 그가 필라토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시체)을  달라 했다. 

  53. 그리고 그것을  내려서 ,

        고운 베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었다. 

  54. 이 날은 준비일이며, 샤밭날이 거의 되었다. 

  55. 그런데 갈릴라이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가서

       그 무덤과 그의 주검(죽은 몸)을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56. 돌아가서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였다.

       계명을 따라 샤밭날에는  쉬었다. 







루카복음 24장   



     *** 예수가  다시 살아남(부활 復活) ***



  1. 그리고 샤밭날 다음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주검(시체)에 바르기 위해)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갔다. 

  2. 그런데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았다.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주검이 보이지 않았다. 

  4. 그것 때문에 여자들이 어찌할줄 모르고 있는데 ,

     번쩍 거리는 옷을 입은 두 사람이 옆에 서서 있었다. 

  5. 그러자 여자들이 겁이나서  얼굴을 땅으로 숙이니  두 사람이 말했다. 

     "왜  살아 있는 사람을 

      죽은 사람 가운데서 찾고 있느냐?

  6. 여기 있지 않고 살아났다.  

     갈릴라이에 있을  때에 당신들에게 어떻게 말 했는지  기억하라. 

  7. 이 (여자)들이 말했다.

       "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한다."  

  8. 그래서 그들이 예수의 말을 떠올리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렸다.

  10. (이 여자들은 

        막달레네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코보의 어머니 마리아 이었다.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렸다. ) 

  11. 그러나 그들(사도들)의 보기에 그 여자들의 말이 헛된 말처럼 들려 믿지 못했지만  

  12. 그러나 페트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고운 베만 보였다.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갔다. 

  13. 그 날에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60 스타디온(약11 킬로) 떨어진 엠마오라 부르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일어난  일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질문할 때에 예수가  가까이 가서 그들과 같이 갔지만

  16. 그들의 눈으로  그(예수)를  알아보지 못했다. 

  17.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두 사람이 우울한 얼굴을 하고서 멈춰 섰다. 

  18. 그 한 사람인 클레오파스라  부르는 사람이  그(예수)에게  대답했다.

       "당신이 예루살렘에 살고 있으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합니까?" 

  19.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무슨 일인데?"

       그러자 그들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나자렏 예수의 일 말이요,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력있는  선지자이었습니다.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넘겨 주어,  사형 판결을 내려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1.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로마 식미지로 부터) 해방시킬  사람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3일 째 입니다. 

  22.  그런데 또  우리 가운데에 

 

        어떤 여자들이 새벽에 무덤에서 생긴 일들로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23. 그(예수)의 주검(죽은 몸)은 보지도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났다' 말하는 천사들의 나타난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24. 그리고  우리와  함께 있었던  

       어떤  사람은  무덤에 가서  역시  여자들이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보았지만

       그러나 그(예수)를  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25.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바보처럼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사람들아!

  26.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가 이런 어려움을 받고, 자기가 빛나는 곳으로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27. 그래서  모쉐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기록한  자기에 관한 것을 샅샅이  설명하였다. 

  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니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였다.

  29. 그러자 그들이 힘쓰서  말했다. 

       "우리와 함께 머물고 갑시다.  

        왜냐하면 저녁이 가까와 져서 날도 저물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과 함께 머물러  들어갔다.

  30. 그런데 그가 식탁에 기대어 그들과 함께  빵을 가지고  축복 기도하고,

 

        그들에게 떼어 줄 때에 일이 벌어졌다.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리고 그를  알아 보자마자  그러자 그(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않았다.. 

  32. 그래서 그들이 서로 말했다.

       " 길에서 우리에게 말하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줄  때에 

       우리 속에서 우리의 마음에 불이 붙었쟎아? "

  33. 곧 그 시간에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11 사람의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34. "주님이 정말로  살아나서  쉼몬에게 나타났다." 고 말했다.

  35. 그래서 그들(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가  빵을 떼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준 것을

        말하였다.

  36. 그런데 그들이 이 말을하고 있을 때,

       예수가  직접 그들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했다.

       " 평화가  있으라!" (헬라어: 에이레네 휘민)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靈)으로 생각하였다. 

  38.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왜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 속에 의심이 생기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아라.  

       또 나를 만져도  봐라.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당신들 보는 것과  같이  나는 있다. 

  40.그리고  이 말을 하고 손과 발을 보여 주었다.

  41. 그러나 그들이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뻐서 어쩔 줄 모르고  있으니

        그들에게 말했다.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42.그래서 그들이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주었다. 

  43. 그러자 받아서 그들  앞에서 먹었다. 

  44. 또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을 때에 당신들에게 말한  모쉐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한 말이 이것이다."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였다. 

  46. 또 그들에게  말했다.

      " 이같이 크리스토가 어려움을 받고 제3일에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용서함을 받게 하는 뉘우침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알려질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당신들은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49. 봐라!  

        내가 내 아버지가  약속한  것을 당신들에게 보내리니 

        당신들은  위로부터 능력을  받을 때까지 이 (예루살렘) 성읍에 머물어라." 

  50. 그리고 그(예수)가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아  앞까지 나가서,

       손을 들어 올려  그들에게 복을 주었다. 

  51. 복을 줄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 갔다.

 

      (참고 : 예수 승천교회가 있는 올리브산(감람산) 꼭대기가 베다니아 가까이에 있고

 

      샤밭날에 가기에 알맞은 거리여서,

 





      그 곳에서 예수가 하늘로 올라갔다고 짐작하여 2014년 현재는 기념 교회가 있다)



  52. 그들이 그에게 절하고,  기쁨이 가득차서 예루살렘으로 돌아 갔다.

  53. 그리고 항상  성전에서 하나님을 노래하며 지냈다. 

 



 

 

 

 

 참고 :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요세푸스의 기록

 

    예수의 예루살렘 무너짐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이해를 돕도록 요세푸스의 기록을 요약한 것이다.

 

  요세푸스는  유대 예루살렘에서  예수 승천 후 약 5년 뒤인 AD 37 혹은 38년에 태어나서,

 

 100 년 경 로마에서 죽은  유대인 제사장,  학자, 역사가 이다.

  

 그는 크리스토인은 아니지만 유대역사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했고,

 

특히 주후 70년 예루살렘 무너지는 것을 자세하게  기록했다.

 

예수의 동생인 야코보가  돌에 맞아 죽는 형벌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다.

 

AD 66~70년에 일어난 '유대인 반란'과 '고대 유대교의 역사'에 대해서 중요한 책들을 썼다. 

 

그 가운데 중요한 책은 '유대 전쟁사 Bellum Judaicum' (AD 75~79년)·

 

'유대 고대사 Antiquitates Judaicae'(AD 93년)·

 

'아피온을 반박함 Contra Apione' 등이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는 예루살렘의 귀족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 자신의 기록에 따르면, 14세에 유대교 율법문제를 놓고,

 

 대제사장들에게 자문을 해줄 정도로 조숙했다고 한다. 

 

16세에는 금욕주의를 실천하기 위하여,

 

 외딴 곳에 숨어서 수련하는 반누스와 함께 광야로 나가   3년간 지냈는데, 

 

반누스는 크리스토가 태어날 즈음 유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유대교 금욕주의의 한 분파에 속해 있었다.

 

요세푸스는 예루살렘에 돌아와 파리사이파에 가입했다. 

 

이것은 그가 훗날 로마인들에게 협력한 일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유대교의 '탈무드' '산해드린' 의 기록은 

 

예수는 마술을 써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매혹시켜 배교하게 하였으므로

 

 뛰넘절 전날에 처형하였다고도 기록하기도 했다.

 

 크리스토 인이 아닌 역사가 타키투스는 110년경에 쓴 《연대기》(Annalia) 15권 44장 2절에서

 
 
64년 7월 19일 네로  황제가 로마 시내에 화재가 나자 '크리스토'인들을 방화범으로 지목하고

 

 박해하였다고 기술하였다. 

 
 
  타키투스는 '크리스토 '(타키투스는 이를 라틴어 : Chrestiani로 기록하였다.)의 이름의 기원을

 
 
 "티베리우스 황제가 다스릴  때  폰티오 필라토 행정관(본티오 필라토는 흔히 총독이라고 불리지만,

 
 
팔레스타인은  총독이 아닌 행정관이 다스리는 속령이었다.)에게 처형된 크리스토에게서 비롯되었으며,

 
 
 '이 사악한 미신'은 계속 번져나가고 있다"라고 기록하였다.

 
 
 파리사이파는 신약성경에서는  비판적으로 묘사되었지만,

 

 대부분 대단히 경건한 유대인들이었으며, 

 

엄격하게 율법(토라)을  지키려고 했다. 

 

그러나 파리사이파는 정치적인 면에서는 

 

무장한 애국주의 집단인 열심당과 같은 강력한 유대교 민족주의에 공감하지 않았으며, 

 

유대인들이 종교적인 독립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로마의 통치에 순응하려고 했다.

 

 64년 요세푸스는 로마의 수도에 갇혀 있던 수많은 유대인 동료 제사장들을 석방시키는 임무를 띠고

 

 로마에 대사로 파견되었다. 

 

그곳에서 네로 황제의 2번째 부인 포파이아 사비나에게 소개되었고, 

 

그녀의 호의로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그는 로마를 방문하는 동안 그곳의 세련된 문화와 특히 강력한 군대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는 로마의 통치에 항거하는 대반란의 전야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66년 열광적인 열심당의 충동을 받은 유대인들은 로마 총독을 쫓아내고, 

 

예루살렘에 혁명정부를 세웠다. 

 

요세푸스는 많은 동료 제사장들과 함께 열심당에게 타협을 권고했으나 

 

자신의 뜻과는 상관 없이 반란에 휩쓸려 들어갔다. 

 

그는 온건한 입장을 취했으나 갈릴라이  군대 지휘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만일 신빙성이 없는 그의 기록을 그대로 믿는다면) 그곳에서 타협을 위해 노력했으나,

 

 기스칼라의 요한이 이끄는 지역 반란군의 강력한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는 무장 반란이 무모한 일임을 알고 있었지만, 

 

밀려오는 로마 대군을 막기 위해 북방의 성들을 요새화했다. 

 

로마군은 훗날 황제가 된 베스파시아누스의 지휘하에 67년 봄 갈릴라이에 도착하여,

 

 북쪽의 유대인들의 저항을 신속히 무너뜨렸다. 

 

요세푸스는 47일 동안 요타파타 요새를 지키려고 애썼지만,

 

 이 요새가 함락되자 40명의 결사대원과 함께 주변에 있는 동굴에 숨었다. 

 

그곳에서 결사대원들은 투표 끝에 항복하기보다는 자결하기로 결정했다. 

 

크게 당황한 요세푸스는 자살의 부도덕성을 주장하면서,

 

 각 사람이 제비를 뽑아 순서대로 곁에 있는 사람을 죽이자고 제의했다. 

 

그는 모든 궁리를 다하여 마지막 제비를 뽑았으며, 

 

동굴에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남았을 때 상대방을 설득하여 로마군에 항복했다.

 

쇠사슬에 묶여 베스파시아누스 앞에 끌려간 요세푸스는 예언자 행세를 하면서,

 

 베스파시아누스가 곧 황제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 예언은 68년 네로가 죽음으로써 신뢰를 얻었다.

 

 그는 이 계략 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그뒤 2년간 로마군 막사에서 포로로 지냈다. 

 

69년이 저물어갈 무렵 베스파시아누스는 황제로 선포되었다. 

 

요세푸스는 자신의 예언이 실현됨으로써 자유를 얻었다. 

 

그때부터 그는 로마 편에 섰다.

 

 이름을 플라비우스(베스파시아누스의 가문 이름)로 바꾸고, 

 

후원자인 베스파시아누스를 따라 알렉산드리아로 가서 그곳에서 3번째 결혼을 했다.

 

(그의 첫번째 아내는 요타파타가 함락될 때 죽었고, 2번째 아내는 유대에서 그를 버렸음). 

 

후에 요세푸스는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이자 훗날 그를 계승하여 황제가 된 티투스가 이끄는

 

 로마군의 일원으로 70년 예루살렘을 함락시키는 일에 가담했다. 

 

그는 로마군과 반란군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려고 했으나, 

 

그의 배교를 증오한 유대인들과 그를 믿지 못하는 로마군에게 배척을 받아 어떤 일도 이룰 수 없었다.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이 파괴된 뒤 요세푸스는 로마에 거주하면서 

 

그곳에서 평생 황제의 후원을 받으며 글 쓰는 일에 전념했다.

 

 

 

따라서 천하 만민에게 복음이 전파된 일은 제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당시에 이미 이루어진 일이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의 일을 두고 말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음 15절에서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 을 해석하려면, 단11:31의 말씀을 보면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라는 말씀과, 

 

루카 21:20의 말씀에도 

 

"당신들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라고

 

 한 말씀을 참고 하여야 한다. 

 

단 11:31의 예언은 B.C 2세기경 수리아의 안티오쿠스 4세에 의하여 예루살렘이 점령당했을 때

 

 일차적으로 이루어 졌다. 

 

따라서 주님은 이 사건을 상기시키면서 

 

시리아의 군대보다 훨씬 강력한 어떤 군대에 의하여 

 

예루살렘을 포위하는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언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A.D 70년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로마의 티투스 군단을 말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유대)은 66년 부터 70년 사이 '유대전쟁'을 치르면서 유례없는 환란을 겪고,

 

 끝내 나라가 1948년 독립하기 까지 없어지고 말았다.

 

1900 년대 들어 시온니즘으로 해외로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해서

 

1948년에는 그 곳에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을 몰아 내고 약속의 땅에 나라를 세웠다.

 

하지만 그 동안 살아 오다가 좇겨난 팔레스타인들은 계속 저항해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서기 66 년 부터는 로마인들에 대한 증오심은 날이 갈수록 커져서, 

 

젤롵당(열심당) 당원과 그의 지도자들은 로마군의 철수를 요구하면서

 

테러와 암살에 가담한 극단주의 사람들은 가슴에 비수를 숨기고 다닐 정도로 

 

전국은 혼란으로 치달았다.

 

그런 와중에 네로 황제가 64년에 유다총독으로 임명한 플로루스 총독은 66 년 5 월에 성전금고로 부터

 

금  17 달란트(680 킬로)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퍼지자 공개적인 민중봉기로 폭발했다.

 

예루살렘에 주둔한 로마군은 맥을 못추고 예루살렘은 반도들의 손아귀에 들어 갔다.

 

  로마 식민지인 유대가 로마황제에게 매일 바치는 희생제사를 금지시킨다는 것은

 

로마제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였다.

 

 기껏해야 성둘레 약 4 킬로, 평상시 인구 약 20 만명(멸망 당시 순례객 때문에 약 60 만명) 정도인 

 

조그만  예루살렘이 위대한 로마제국에 정식으로 도전한 것이다.

 

예루살렘의 봉기는 전국적으로 번져나가 플로루스 총독은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지원군으로 시리아 지역의 총독 체스티우스 갈루스가 일개 군단과 다수의 보조대를 이끌고

 

 진압에 나섰지만 잔뜩 피해만 보고 퇴각하였다.

 

반도들은 유대 전국을 장악하고 로마가 반격해 올 것에 대비해

 

도시들의 요새화에 온힘을 쏟았다.

 

요세푸스는 이 때 갈리라이의 유대측 총사령관으로 임명 되었다.

 

로마의 네로 황제는 플라비우스 베스파시우스 장군에게 유대 반란을 진압하라는 책임을 맡겼다.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은 그의 아들 티투스와 같이 보병 3개 군단과 지원군을 이끌고

 

 갈리라이로 공격해 들어갔다.

 

67년 베스파시 아누스이 명령에 따라 갈리라이 지역의 포로들을 쇠사슬에 묶어서 

 

로마군 사령부로 끌고 갔다.

 

그 가운데 갈리라이 사령관 요세푸스도 끼여 있었다.

 

그 후 요세푸스는 로마군의 시각에서 유대전쟁을 바라보게 되었다.

 

이 때 잡혀간 6,000 명의 사람들은  2013년 까지도  남아 있는

 

 암반을 깨고 만든 '코린도 운하'를  만드는데 동원되었다.

 

다음 해 봄에  폭군 네로가 자살하고,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로 돌아 가면서 유대 전쟁의 마무리를 아들 티토에게 맞겼다.

 

70년 봄 보름달이 되기전 티토는 대군을 거느린채 예루살렘 외곽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보병 제 5, 10, 12, 15 군단과 그 밖의 기병대와 공병대 및 지원 부대를 합하여 

 

80,000 명의 대군이었다.

 

당시 예루살렘은 뛰넘절을 맞아서 전국에서 몰려든 순례객으로 어디를 가나 사람이 붐볐다.

 

로마군은 예루살렘 근처에 병영을 설치해 놓고

 

엄청난 군인들을 보고 겁에 질려 유대가 항복 하도록 권유했다.

 

그러나 제롵당을 비롯한 지도부는 냉소 섞인 거절을 보내 왔다.

 

예루살렘 성은 동쪽, 서쪽, 남쪽은 키드론 계곡과 가파른 낭떨어지로 둘러 싸여 있고,

 

북쪽은 제1, 제2, 제3 성벽의 두꺼운 성벽으로 둘러 싸여서  난공 불락의 성으로 믿었다.

 

로마의 공병 부대는 북쪽의 성벽으로 되어 있는 곳을 택했다.

 

집중 공격을 했다.

 

그러면서 유대 사람이면서 포로로 사로 잡혀온 요세푸스로 하여금 항복을 권유 하도록 하였다.

 

요세푸스는 항복하는 길만이 좋은 방법이지 그렇지 않으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고 

 

외쳐 보았지만 허공에 외치는 격이 되고 말았다.

 

결국 많은 군인을 동원해서 온 갖 무기로 공격하면서

 

엄청난  주위의 나무로 성벽을 올라가도록 하는  사다리도 만들고,

 

또 성벽 아래에 엄청 나게 나무를 쌓아서 불을 질렀다.

 

불길은 성내로 옮겨 갔다.

 

차차 예루 살렘으로 부터 도망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하지만 티토는 항복을 하지않고 도망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한 보복을 가하게 했다.

 

붓잡히는 대로 십자가에 못박도록 했다.

 

매일 5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십자가로 만들 나무가 모자라서야 무시무시한 십자가 처형은 끝이 났다.

 

전쟁 전에는 울창했던 숲이 불지를 화목으로, 공격용 사다리로, 

 

 도망하는 유대 사람들을 죽이는 십자가 만들 나무로 다 잘려 나가고 벌거숭이가 되었다.

 

성벽 근처에는 굶어죽은 사람과 전사자들의 시체 무더기 뿐이엇다.

 

그런 모습을 본 요세푸스는 한탄을 했다.

 

" 옛날의 예루살렘 교외와 유대 지방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했던 사람치고,

 

지금의 파괴된 모습을 보면서,

 

이토록 소름끼치는 변화에 터져 나오는 탄식과 눈물을 참아 낼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전쟁은 모든 아름다운을 빼앗아 갔다.

 

이들 지역에 대한 옛 기록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 갑자기 이러한 모습을 보게 된디면,

 

전혀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티토는 예루살렘을 외부와 완전히 차단시켰다.

 

예루 살렘에 몰려와 있던 순례자들은 굶주려 배가 고프자

 

완전 미친 행동을 하였다.

 

요세푸스가 기록한 내용 가운데 이런 내용도 있었다.

 

"젤롵 당원들은 먹을 것을 찾아 도심 곳곳을 헤집고 다녔다.

 

마침 어느 집에서 고기 굽는 냄새를 풍기자 그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그 곳에서 그들은 엄청난 갑부의 딸인 마리아와 마주쳤다.

 

그 여자는 뛰넘절을 지키러 순례차 예루살렘에 와 있었던 것이엇다.

 

폭도들은 고기를 내 놓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윽박 질렀다.

 

그 여자는 할 수 없이 헝클어진 모습으로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가지고 나왔는데.

 

오! 맙소사! 그것은 이미 반쯤 없어진 어린 아이의 몸체 이었다.

 

마리아 자신의 것이었다."

 

순식간에 온 도시가 이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성벽 넘어 로마 군인 진영에도 알려졌다.

 

어둠이 깔리면 많은 사람들이 성 밖으로 도망쳐 나가지만 성 바깥에도 기다리는 것은 죽음 뿐 이었다.

 

성을 빠져 나오는 사람들은 잡혀도 보석을 빼앗기지 않을려고 배로 삼키고 나온다는

 

 소문이 나돌자 로마 군인들은 도망자들의 배를 칼로 갈라 죽였다.

 

하루에 2,000 명이나 죽었을 때도 있었다.

 

티토는 가능하면 로마제국에도 널리 알려진 성전을 훼손하지 않기를  바랐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전이 있는 곳을 여호와가 지켜줄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끈질긴 항전을 하였다.

 

그러나 결국 어떤 병사가 성전에 불을 지르고 병사들은 순금으로 장식된 성전을 약탈하였다.

 

결국 수 많은 금으로 장식된 성전은 불길에 휩싸여 주저 앉았다.

 

서기 70년 8월 로마 군단은 성전이 있던 자리에 자기들의 독수리 문장이 새겨진 깃발을 세우고,

 

그 앞에서 희생 제사를 올렸다.

 

유대인들은 뛰넘절 명절로 약 60 만명이나 모여 있었는데, 

 

요세푸스는 전쟁 포로를 97,000 명으로 기록하고 있다.

 

십자가에서 죽인 사람과

 

보물 찾겠다고 배를 갈라 죽인 사람들 외에 석달 동안 성문 가운데 한 곳으로만

 

갔다 버린 시체가  약 115,800 구나 되었다 한다.

 

성전에서 빼앗은 순금으로 만든 일곱갈래 금 촛대와 제단은 로마 '평화의 신전'에 가지고 갔다 한다.

 

 성전 폐허터 위에는 주피터의 동상이 세워졌고,

 

크리스토 무덤이 있던 자리에는 비너스 신전으로 참배하러 가는 계단이 만들어 졌다.

 

 66년에서 70년 에 걸친 잔인한 유대전쟁과

 

132년에서 135년 까지 계속된 '바르코크바' 반란에서 살아 남은 유대인들 대부분은 노예로 전락하여,

 

전 세계로 팔려져 나갔다.

 

 맏다이 복음24: 1,2, 15-22 절

 

1. 예수가  성전에서 나와서  갈 때에 그의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가까이 왔다. 

  2. 그러자 예수가 대답했다.

    " 당신들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질 것이다."



15. "그러므로 당신들이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면 (읽는 사람은  이해할 것이다.)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뒤돌아 가지 말아라.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사람들과 젖 먹이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20. 당신들이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왜냐하면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기 때문이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이다. 

  22. 그 날들을 짧게하지 아니하면 모든 사람들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포로가 되어 여러 나라에 잡혀갈 것이다.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외국에 포로로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외국인의 기한이 다 될 때 까지 외국인들에게 밟힐 것이다. "

 
      (루카 21:24)

 

고고학자들은 70년 이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생활했던 흔적은 물론,

 

히브리어 글자가 적힌 묘비조차 찾을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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