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이오 복음(1장-14장)



머리말

 

 

      마타이오 복음 

        ( 마타이오가  기록한 예수 일대기)



          헬라어 제목 : (카타(뜻 : --에 의한)  마타이온)

 

           馬太 중국식 발음 : 마타이



          (예수 : 히브리어 '예호슈아'의 헬라식 발음)

          (예수아 : 히브리어,    예수스 : 헬라어,   뜻 : 여호와가 죄에서 건져냄 )

          ( (죄에서)  건져냄을 뜻하는 단어 : 호쉐아,  예호슈아,  예슈아,  예사야 )

 

         히브리어로 메시야(구세주)는,

 

         헬라어(그리이스어)로 크리스토스 이며,

 

         이름이 아니라 '기름 부었다'(건져내는 사람)는 뜻의 맡은 일(직책)의  이름이다.

 

         즉    예수  크리스토는

 

         '죄에서 건져내는 사람  예수' 라는 뜻이다.

 

         신약에서 크리스토인 이라는 단어는 3 번 나온다.

 

          ( 행 11 :26,  26:28,  페트로 알파 4:16 )


      유대인들에게 

         

      다른 세 복음서 보다 구약 성경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구약 성경 구절을 가장 많이 인용하여,

 

      즉 예수가 메시야 임을 입증했다.

 

      예수님의 사람의 조상 족보를 유대 사람들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부터 기록 하였다.

 

( 마1:23/사7:14,   마2:5-6/미5:2,   마2:14-15/호11:1.   마2:17-18/렘31:15.   마2:23/사11:1, 

 

  마3:3/사40:3,     마4:4/신8:3,      마4:6/시9:11-12,     마4:7/신6:16,           마4:10/신6:13,

 

   마4:14-16/사9:1-2,  마8:17/사53:4,  마11:10/말3:1,  마12:17-21/사42:1-3,  마13:14-15/사6:9-10, 

 

   마13:35/시78:2, 마15:7-9/사29:13,  마21:4/즈카르야9:9,     마21:42/시118:22,      마22:44/시110:1 )

  

   주후 6 세기 무렵 로마의 수도 원장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Dionysius  Exiguus)가,

 

 부활절 날짜를 계산하다가  크리스토가 태어난 해를 시작하는 해로 잡아서,

 

 AD(Anno Domini, 라틴어: 주님의 해)가 오늘날 까지 쓰이고 있다.


 AD, BC  개념을 처음 들여온 사람은 8 세기 무렵 영국의 역사학자 버드( Bede, 672/3-735)로

 

 자신의 기록에서 BC와 AD로 나누어서 사용하였다.

 

  예수가 태어날 당시의 왕은 헤롣 대왕(BC37-BC4) 이었다.

 

 헤롣 대왕의 2 남 헤롣 안티파(BC4-AD39, 루카 3:1, 23:7-12, 마르코 6:16-28, 마 15: 1-12)는 

 

 세례자 요한을 죽이고, 예수로 부터 여우라 불리어졌고, 십자가 처형 앞서서  심문도 하였다.

 

 마르코 복음 662 구절 가운데 600 여개가 마타이이오 복음에도 있다.

 

 마타이오는 기본적으로 마르코의 양식을 따르면서 상세한 자료를 더하여,

 

 마르코 복음의 약 2배에 달하는 마타이오 복음 1069 절을 기록하였다.

 

 마타이오는 예수라 이름지어 부르기를 '다뷛의 자손' 이라고 10번 사용했다.

 

 마르코와 루카는 합해서 7 번 사용했다.

 

예수는 헬라어로 가르치지 않고 아람어를 사용하였다.

 

사도 요한의 헬라어 문체에는 히브리어와 아람어의 특색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도 요한은 아람어와 헬라어 2 개 국어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스라엘 나라 설명 ***

 

신구약 성경에서 

 

구약에서는 '유다'로  표기하고

 

신약에서는  "유대" 로 표기했다.

 

   유대는 헬라어로 '유다이아' 로 바빌로니아 포로에서 돌아 온 다음 부터, 

 

  사람들에 의해 다시 세운 지역으로, 

 

   처음에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직경 약 40 킬로 도 되지 않은 작은 지역 이었다.

 

어떤 책에서는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 가운데,

 

예루살렘 사람들이 바벨로니아에 포로로 잡혀 간다고 예레미야가 처음 예언 했으므로,

 

'  유대' 인이라고 첫번째 불려졌던 사람은 예레미야 라고 했다.

 

   인구도 BC522 년 즈음에는 약 2 만명을 넘지 못했다. 

 

  다음 부터 차츰 커져서 BC440년 느헴야 시대는 약 5 만명,

 

   알렉 산더  BC331년 때는 남쪽 이두메에도 살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신약 시대에서 유대는 요르단강 서쪽을 로마가 3개(갈릴라이라,사마리아, 유대)로 나누어 

 

   를 유대라 불렀다.


   ‘유대 사람’을 가리키는 영어의 Jews는 어원적으로 

 

히브리어 ‘예후다’(유다)의 파생어 ‘예후디’(유다 사람; 에스테르서에 43회)에 기원한 것으로 

 

야콥의 4째 아들 이름으로,

 

 유다 땅 (다음에는 유다 지방) 출신을 유대 사람(Judean)이라 불렀고,

 

 이것이 헬라어로 ‘유다이아’로, 

 

다시 라틴어 ‘유대우스’, 결국 중세 영어의 Iewe에서 오늘의 Jew로 음역되었다. 

 

한글성경이 구약에서는 ‘유다인’으로, 신약에서는 ‘유대인’으로 각각 번역하고 있다. 

히브리어는


  구약성경에 32회 사용된 ‘히브리’(이브리)라는 단어의 어원을

 

 아브라함의 조상 ‘에베르’(창 10:21)나, 

 

혹은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에베르) 카나안으로 온 조상 아브라함이나(예호슈아 24:2, 3),

 

 고대근동의 용병으로 떠돌아 다니는 것을 한 집단 난민인 하비루(Habiru)와 연계 한다.

 

(창 14:23; 삼상 13:3, 7; 14:6-7, 특별히 21절은 또렷이 이스라엘인과 히브리인을 구별하고 있다; 

 

29:3; 요나 1:9 참조). 

 

이 용어가 주로 외국인들에 의해 이스라엘인들을 지칭하는 별칭과 비웃는 의미로 사용된 것 역시 

 

눈여겨 볼 만하다(참조. 창 37-50장; 출 1-15장, 삼상). 

 

신약에서 헬라어를 사용하는 디아스포라 유대인인 ‘헬라파’(헬레니스테스)와 

 

구별된 ‘히브리파’(헤브라이오스) 유대인의 경우에서처럼(행 6:1), 

 

주로 언어적인 측면에서 히브리어/아람어를 사용하는 유대인을 가리켜 사용되었다.

 

(코린도 베타 11:22; 특히 ‘이스라엘’과 구별된 ‘히브리인’, 필맆포서 3:5). 

 

따라서 ‘히브리어/아람어로’(헤브라이스티, 요 5:2; 19:13, 17, 20; 20:16; 계 9:11; 16:16; 참조. 

 

구약에는 나타나지 않으나 현대히브리어로 ‘이브리트’)라는 표현이 이를 더 뒷받침해 준다. 


  고전 히브리어(Classical Hebrew)인 고대성경히브리어(Archaic Biblical H., 주전 10-6세기), 

 

표준성경 히브리어(Standard Biblical H., 주전 8-6세기), 후기히브리어(Late H., 주전 5-3세기), 

 

사해문서 히브리어(Dead Sea Scrolls H., 주전 3 - 주후 1세기), 

 

미쉬나 히브리어(Mishnaic H., 주후 1-3/4세기)의 변천을 지나 

 

중세 히브리어(Medieval H.), 특히 티베리아히브리어/마소라히브리어(Tiberain/Masoretic H. 

 

주후 7-10세기)를 거쳐 19세기 초 독일의 ‘하스칼라’(Haskalah, ‘계몽’)운동의 일환으로 

 

엘리에젤 벤 예후다(Eliezer Ben-Yehuda, 1858-1922)가

 

 1881년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해 와서 특별히 ‘제2차 이민’(Second Aliyah, 1904-1914)의 탄력을 받으며 

 

미쉬나 철자법에 세파르디(Sephardi) 히브리어 발음을 기초로

 

 ‘현대히브리어’(Modern H. 혹은 Israeli H., New H., Standard H., Israeli Standard H. 등 다양하게 불리움)

 

을 창안하고, 영국 통치 아래서는  1921년 영어와 아랍어와 함께 공용어로 채택되고, 

 

1948년 이스라엘 건국과 함께 지금까지 유대인의 공식 언어가 될 수 있었다.  

 



 

    이스라엘은 북위 30-33 도 (제주도 33 도)에 놓여서,

 

 여름은 기온이 높고 건조한 비가 적게 오는 기간이  계속되고,

 

겨울은 약간 따뜻하면서  비가 많은 기간이 되는 지중해성 기후이다. 

 

연간 강수량 500-700mm

 

 (건조지역 300-400mm,사막250 mm미만, 갈릴라이 800-1,000mm, 

 

   예루살렘 800mm 사해 주변 50 mm미만 )

 

서쪽은 지중해, 동쪽은 아라비아 사막으로 둘러 싸여 있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면서,

 

양 쪽 나라들의 무력에 시달려야 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더 키워 갔다.

 

면적은 약 22,000 kM2 로 한 반도 면적의 1/10 밖에 되지 않지만,

 

남북 길이가 약 500KM(서울-부산 거리), 동서 폭은 약 100 KM 미만으로 좁고 기다랗게 생겼다.

 

국토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보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지중해 바닷가쪽으로는 느린 경사를 이루고,

 

요르단강(뜻: 단으로 부터 흘러내리는 강)쪽으로는 가파른 경사를 이룬다. 

 

꾸불렁한 요르단강 길이 약360 KM(직선 거리 약190 KM)이다.

 

즉 예루살렘에서 예리코 까지 거리는 32 KM 이지만,  높이 차이는 1,000 미터 이다.

 

 고대 이스라엘 도로는 2 개의 주요 도로가 있었는데, 국제도로인 '지중해 바닷가  길'과,

 

 요르단강 동쪽으로 남북으로 '왕의 대로' (King's Way)가 구약 성경에 여러번 나타나  있다.

 

  자중해 바닷가에 위치한 텔아비브(욮페)에서 자동차로 동쪽으로 약 1 시간을 달리면,

 

  해발 800 미터에 위치한 예루살렘에 도착하고,

 

 거기서 약 30 분 정도 달리면 지구에서 가장 낮은 해발 -300 미터에 위치한 예리코가 나타나고,

 

 거기서 남동쪽으로 가면 해발 -400 미터에 위치한 사해가 보인다.

 

예리코는 오아시스 이다.

 

예리코 주위에 대추야자 나무들이 많고,

 

예리코 지역에서 일하였던 엘리사 물이 그 옆으로 많이 흘러 가고 있다.

 

2014년 현재  예리코는 고고학적 발굴을 하느라, 

 

흙더미와 둘러친 울타리 밖에 다른 것은 볼 수 없다

 

2014년 예리코 인구는 약 2 만명이다.  팔레스타인이 많이 산다.

 

소돔과 고모라 지역은 바닷속 약 20 미터에 위치해 있다.

 

  지중해에서 불어 오는 편서풍이 서분 바닷가 지역에는 넉넉한 비를 뿌려주지만, 

 

   해발 600- 1,000 미터의 서부 산악 지대를 넘지 못하고 동쪽으로 가면서 사라진다.

 

   보통 90 %의 비를 서쪽에 뿌리고, 나머지 10 %의 비를 동쪽에 뿌린다.

 

   이런 편서풍과 남쪽에서 불어오는 힘센 더운 바람 때문에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동쪽에 유대 광야가 만들어 졌다.

 

    뛰넘절이 있는 양력 4 월 부터 초막절이 있는 10 월 까지는 건기이기 때문에

 

    풀이 잘 자라지 않고 10월 초막절(추수 감사절)이 지나면 

 

    이른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풀을 잘 자라게 한다. 

 

    헤르몬산(해발 +2760 미터), 에발산(해발 +940 미터), 그리짐산(+854 미터)

 

     (에발산 꼭대기와 그리짐산 꼭대기 거리 2.4 KM)

 

    우리 나라로 치면 위도가 제주도 보다 낮기 때문에  겨울에도 우리나라 보다 따뜻하다.

 

    사해는 해발 -400 미터에 위치하기 때문에 12월에도 사해에 들어갈 수 있다.

 

     사해 근처도 거의 같은 기온으로 12월에도 건조하고 따뜻하다.

 

    예루살렘은 지대가 높기 때문에 겨울에 가끔 눈도 온다고 했다.

 

    2014년 현재 인구

 

    (유대인 600만명(75%), 아랍인 160 만명 (21%),러시아인 100만명,  드르드족 기타 40 만명)

 

    종교 : 유대교 80%, 이스람교 15 %, 크리스토교( 2 %, 로마 카톨릭, 그리이스 정교, 개신교)

 

    언어 :히브리어(공용어), 아랍어(공용어), 영어

 

2014년 현재 예루살렘 가까이에 있는 베들레헴의 예수가 태어난 곳 옆에는, 

 

히에로니무스(영어 :제롬 Zerom AD347-420) 를 기념하는 곳이 있다

 

 성경을 구약은 히브리어와 (헬라 시대의 세계어인 헬라어) 70인 역에서 라틴어로,

 

신약은 (헬라시대 세계어인)  헬라어에서 로마 시대의 세계어인 라틴어로 번역했다.

 

다시 라틴어에서 영어, 독일어,프랑스어로 번역 되어  세계로 퍼졌다.

 

 

 



        # # # # # * *   마타이오  복음 1장  



       *** 예수 크리스토의 (사람) 족보 ***



  1.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다뷛의 자손인  예수 크리스토(구세주)의 (사람) 족보이다. 

  2. 아브라함이 이사앜을 낳게 했고,

 

      이사앜은 야콥을 낳게 했고,

 

      야콥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게 했고 

  3. 유다는 타마르에게서 페레즈와 제라를 낳게 했고 

      페레즈는 헤즈론을 낳게 했고,

 

      헤즈론은 람을 낳게 했고 

  4. 람은 암미나답을 낳게 했고,

 

     암미나답은 나흐숀을 낳게 했고,

 

     나흐숀은 살마를 낳게 했고 

  5. 살마는  라카브에게서 보아즈를 낳게 했고 

     보아즈는 뤁에게서 오벧을 낳게 했고 

    오벧은 예샤이를 낳게 했고 

  6. 예샤이는 다뷛 왕을 낳게 했다. 

      다뷛은 우리야의 아내이었던 (밭쉐바)에게서  솔로몬을 낳게 했고 

 

 7. 솔로몬은 로하브암을 낳게 했고,

 

    로하브암은 아비야를 낳게 했고,

 

    아비야는 아싸를 낳게 했고 

  8. 아싸는 예호샤팥을 낳게 했고,

 

      예호샤팥은 예호람을 낳게 했고,

 

      예호람은 웆지야를  낳게 했고 

  9. 웆지야는 요탐을 낳게 했고,

 

      요탐은 아하즈를 낳게 했고,

 

      아하즈는 히즈키아를  낳게 했고 

  10. 히즈키아는 므낫쉐를 낳게 했고,

 

       므나쉐는 아몬을 낳게 했고,

 

       아몬은 요쉬야를 낳게 했고 

  11.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잡혀  가기 앞에 

      요쉬야(의 둘째 아들 예호와킴)은   예콘야(예호와킨)와 그의 형제들을 낳게 했다. 

  12.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잡혀 간 다음에 

       예콘야는 쉬알티엘을 낳게 했고,

 

       쉬알티엘은 즈룹바벨을 낳게 했고 

  13. 즈룹바벨은 아비훋을 낳게 했고,

 

       아비훋은 엘리아킴을 낳게 했고,

 

       엘리아킴은 아조르를 낳게 했고 

  14. 아조르는 자돜을 낳게 했고,

 

       자돜은 아킴을 낳게 했고,

 

       아킴은 엘리욷을 낳게 했고 

  15. 엘리욷은 엘르아자르를 낳게 했고,

 

       엘르아자르는  맡단을 낳게 했고,

 

       맡단은 야콥을 낳게 했고 

  16. 야콥은 마리아의 남편 요셒을 낳게 했다.   

        마리아에게서 크리스토(구세주)라 이름 부르는  예수가 태어났다. 

  17. 그러니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뷛까지 14 대 이고, 

       다뷛부터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14 대 이고,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사로잡혀 간 다음부터 크리스토까지 14 대 이다. 

  

        *** 예수 크리스토의 태어남 *** 

  

  18. 그리고 예수 크리스토가  태어난 것은 다음과 같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셒과 약혼하고 같이살기(성관계를 가지기) 앞에 성령으로 임신된 징후가 있었다.  

  19. 그러나 그의 남편될  요셒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 여자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그 여자와의 관계를 끊고자  하였다. 

  20. 그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 말했다. 

       "다뷛의 자손 요셒아!  마리아를 당신의  아내로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임신된 아이는 성령으로 임신된 것이다.

  21.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불러라. 

       왜냐하면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건져낼(구원할) 것이다. "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님이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한 말씀을 이루려는 것이었다.

       말하기를

  23. '보라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엠마누엘이라 하겠다' 하였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 하는 것이었다. (예사야 7:14,8:10)

  24. 요셒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시킨대로 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지만, 

  25. 아들을 낳기까지 그 여자와 성관계를  않다가,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예수'라고 불렀다. 

       ( 예수: 구약 히브리어로는  예수아,  신약 : 헬라(그리이스) 발음, 

 

                 한자: 야소 (耶蘇) 중국식 발음 은 '예수',  

 

                 뜻 : 죄에서 건져냄(구원)  ) 






마타이오 복음 2장   



       *** 동쪽 박사들이 예수에게 절(경배,예배)하러 오다 ***



  1. 헤롣  왕 때에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약 7킬로 떨어진)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재 예루살렘(인구 80만)이 커져서 거의 붙어 있다)

      (유프라테스강) 동쪽으로부터 점성(占星)박사( 별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2.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난  아기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유프라테스강) 동쪽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엎드려 절(경배)하러 왔습니다." 


   3. 그러자 헤롣  왕이 듣고 얼떨떨하였다.

     그리고 온 예루살렘도 그와 같았다.  

     ( 이유 : 왕자는 마땅히 왕궁에 태어날 것이라고 박사들이 왕궁으로 갔지만,

 

       그 당시 헤롣  왕궁에는 태어날 아기가 없었기 때문 이었다.)

  4. 그래서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율법학자)들을 모아서 그들에게 물었다.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세상을 건져낼 사람))가  어느  곳에서 태어 난다고 되어 있소?"

  5.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유대의  베들레헴입니다.

      왜냐하면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렇게 기록 된 곳이 있습니다.   

  6. ' 당신 유대 땅 베들레헴아!  당신은  유대 고을 가운데에서 가장 작지 않다. 

       왜냐하면  유대로 부터  한 다스리는 사람이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일  것이다 '(미카 5:2) 

       하였기 때문입니다. 

  7. 그 때에 헤롣이   가만히 점성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낱낱이 물었다. 

  8. 그리고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말했다. 

      "가서 아기에 대하여 낱낱이 알아보고, 찾거든 나에게  알려주시오.  

       나도 가서 그에게 축하하게 하시오. "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가는데, 

 

      (유프라테스강) 동쪽에서 보던 그 별이  앞서서  데리고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있었다. 

  10.그래서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다. 

  11.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서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절(경배,예배)하였다. 

      보물 상자를  열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주었다. 

  12. 그리고  꿈에 헤롣에게로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고,   

       다른 길을 통하여 그들의 나라로  돌아갔다. 

  

        *** 이집트로  피난감 *** 

  

  13. 그들이 떠난 다음에 주의 천사가 요셒에게 꿈에 나타나 말했다. 

        "일어나서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 헬라어 :  아이귚토스)(의 유대인들이 모여서 사는 알렉산드리아(헬라오폴리스))로 

 

       도망가서(피하여),  내가 당신에게 말하기까지 거기 있으라. 

        왜냐하면 헤롣이   아기를 찾아 그를 죽일려고 한다. " 

  14. 요셒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떠났다. 

 

        (참고 : 그 당시 이집트의 세계적 도시 알렉산드리아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디아스포라를 이루어 살고 있었다.

 

         디아스포라 (Diaspora) :‘흩어짐’의 뜻으로, 

 

         팔레스타인 밖의 지역에 살면서,

 

         유대적 종교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 인을 이르는 말  )

  15. 그리고 헤롣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다. 

       주님에 의하여 그의  선지자를 통하여 말한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하는 것을 이루려  함이었다. 

  16. 그 때  헤롣(대왕)이   점성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매우 화를 내어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가까이에 있는 남자 아이를 

       박사들에게 낱낱이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였다. 

  17. 그 때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한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우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울부짖는 것이다.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다" (렘 31:15) 하는 것이 이루어졌다. 

 

         ( 참고,   라마 :

 
 
           라헬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유다 사람들이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끌려갈 때 마지막으로 모였던 마지막 집결지이다. )

  



  

        ***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갈릴라이아로 돌아 오다 *** 

  

  19. 헤롣이   죽은 다음에 주의 천사가 이집트에서 요셒에게 꿈에 나타나 말했다.  

  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왜냐하면 아기의 목숨을 찾던 사람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21. 요셒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왔다. 

  22. 그러나 아르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롣(대왕)을   이어 유대의 임금이 된 것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다가 

        꿈에 지시함을 받아 (예루살렘에서 약 150 킬로 떨어진) 갈릴라이아 지방으로 갔다.

  23. 나자렏이라  부르는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기를

        "나자렏 사람이다 부를 것이다'   하는 것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었다. 





  마타이오  복음 3장   



          *** 세례자 요한 ***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알렸다.
  

     (참고 : 광야는 비가 잘 오지 않기에 풀과 나무가 거의 자라지 않는 곳이다.

 

                그냥 풀은 거의 없는 벌거숭이산 비슷한 돌과 흙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2. " 당신들은  (죄를) 뉘우치고 고쳐 살아라.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3. 그는 선지자 예사야를 통하여 말한 사람이었다. 기록하였으되 

      "광야에 외치는 소리(헬라어 :포네(소리,말))가 있어 말하되 

       당신들은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는  길을 곧게 하라" 하였다. (예사야 40:3)  

  4. 그래서 그 요한은 낙타 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둘레에 가죽 띠를 띠고

      먹는 음식은 메뚜기와 야생꿀(석청,토종벌이 산의 나무나 돌틈에 모아둔 꿀)이었다.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르단 강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다 그에게 와서 

  6. 자기들의 죄를 알리고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물로 죄를 씻는다는 표시로) 세례를 받고 있었다. 

  7. 요한이 많은 파리사이 사람들과 삳두카이 사람들이 세례 주는 곳으로 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독사의  새끼같은 사람들아!  누가 당신들을 가르쳐 곧 닥칠  진노를 피하라 하느냐?

  8. 그러므로 (죄를) 뉘우치고 고쳐산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행동하라.  

  9. 속으로 아브라함이 당신들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나님은  이 돌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질 것입니다. 


  11. 나는 당신들을 뉘우쳐 고쳐도록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나의  뒤에 오는 이는 나보다 힘이 있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능력도 없다.  

       그는 성령과 불로 당신들에게 세례를 줄  것이다. 

  12. 손에 키(크다란 포오크 비슷하게 생긴 삽으로 곡식을 퍼서 바람에 날리는 기구)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에서 (곡식을 바람에 날려) 깨끗하게 가려서  

       알곡은 모아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울 것이다. "

  13. 이 때에 예수가  갈릴라이로 부터 요르단 강에 도착하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고 하였다.

  14. 요한이 말리며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데 당신이 나에게  옵니까?" 

  15.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바른 것을  이루는 것이 맞다.  "  

       그러자  요한이 받아들였다. 

  16. 예수가  세례를 받고 곧 물에서 올라 올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셨다.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의 안에서  기뻐한다. " 












마타이오  복음 4장   



       *** 시험을 받다 ***



  1. 그 때에 예수가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예리코 가까이에 있는) 광야로 갔다.


      
  2. 밤낮 40 일을  굶으면서 기도한  다음에 배가 고팠다. 

  3. 시험하는 자가 예수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이 빵덩이가 되도록  명령하시오." 


  4. 그러나 그(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구약 성경 데바림(신명기)에 ) 기록하기를  

       '사람은 (먹고 살다 죽는 소 돼지 처럼)  빵만 먹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영혼이 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입을 통하여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데바림 8 :3)

  5. 그 때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그리고  성전 꼭대기에 세웠다. 

  6 .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리지요.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가 당신을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시켜서, 

       당신의  모든 길에서 당신을  지키게 하겠다.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당신을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다. " (시 91:11-12) 

  7.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또 기록되었으되 '주 당신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데바림6:16) 하였다. "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매우  높은 산으로 가서 

 

     세계 모든  왕국들과  그들의 빛나는 것을 보여주면서 

  9. 그리고 그(예수)에게 말했다.

     "만일 나에게 엎드려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10. 그 때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당신의 하나님에게  예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데바림6:13) 하였다." 

  11. 그 때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가까이 와서 심부름하였다(도와주었다) . 

  

       *** 하늘나라 복음(기쁜 소식,좋은소식)을 알리다 *** 

  

  12. 예수가  요한이 잡혔다는 것을 듣고 (요르단 강 가까이에서) 갈릴라이 지역 (나자렏)으로 물러 갔다가 

  13. 다시 나자렏을 떠나 즈불론과 낲탈리 가까이  (갈리라이) 호숫가에 있는 가파르나움에 가서  살았다.

  14. 선지자 예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였다.   

  15. "즈불론 땅과 낲탈리 땅과 요르단 강 저쪽 호숫가  길과 외국인들이 사는  갈릴라이여!

  16. 캄캄한데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땅과 그늘에 앉은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 (예사야 9:1-2) 


  17. 그 때부터 예수가  전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말했다.

       "(죄를) 뉘우쳐 고쳐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 어부들을 제자로 부름 *** 

  

  18. 갈릴라이  호숫가에 다니다가 두 형제 곧 페트로(헬라식 이름)라 부르는 쉼온(히브리식 이름)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니 그들은 어부이었다. 

  19. 그래서 그들에게 말했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당신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20. 그들이 즉시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 갔다. 

  21. 거기서 더 가다가 다른 두 형제 즉  제베다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그의 아버지 제베다이오와 함께 배에서  (떨어진) 그물 깁는 것을 보고 부르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 갔다. 

  

        *** 하늘나라  복음(기쁜소식,좋은소식)을 알림 *** 

  

  23. 예수가  온 갈릴라이에 다니며,

 

       그들의 (가파르나움에 있는) 회당에서 가르치고,  

 

       (회당: 유대인들이 모여서 구약성경도 가르치고,  하나님에게 예배 하는곳)

       하늘나라의  기쁜소식(복음)을 알리며 백성 들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었다. 

  24. 그의 소문이 시리아( 헬라식 발음 : 수리아  갈릴라이 북쪽 ) 온땅에 퍼졌다.   

       사람들이 모든 앓는 사람 곧 각종 병에 걸려서 어려움 당하는 사람, 귀신 들린 사람, 

       간질병 앓는 사람,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쳐 주었다. 

  25. 갈릴라이아와 

 

     (골란 고원 아래 갈릴라이 호수 동쪽의 2014년 지금은 흔적 밖에 없는)  )

 

      데카폴리 ( 데카 (10 개), 폴리(도시,마을) )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르단 강 (상류의 강폭이 약 20 미터 정도 되는 동쪽) 건너쪽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 다녔다. 







마타이오  복음 5장   



       **** 행복한 사람 ***



  1. 그래서 그(예수)가  사람들을 보고,(호숫가에 있는) 높은 언덕(산)에 올라가 앉으니,

 

     제자들이 그의 앞쪽으로 나아왔다. 

  2. 그의 입을 열고 그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영적으로 ) 마음이 텅비어 있는(굶주린)  사람은 행복하니, 

 

      (말씀인 내가 알리는 좋은 소식을 듣고 믿으면)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죄 때문에) 울부짖는 사람은 행복하니,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을 죄에서 건져낼 수 있으니) 그들이 보다듬을  받을 것이다. (예사야 61 : 2,3)

  5.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은 행복하니, 그들이 땅을 상속 받을 것이다. (시 37:11)

  6. 바른 것(의)에 주리고 목마른(바른(의로은) 일을 하지 못해서 안달나는) 사람은 행복하니, 

 

      그들이 (죽을 때 까지 하늘나라의 기쁜소식을 알리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배부를 것이다. 

  7. 불쌍히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니, 그들이 불쌍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미쉴레19: 17)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시 24 : 4 )

  9. 화평하게 하는 사람은 행복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워질 것이다. 

  10.바른 (의로운) 일을 위하여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행복하니,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나 때문에 당신들을  욕하고 괴롭히고 거짓으로 당신들을  거슬러 모든 나쁜 말을 할 때에는 

      당신들이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당신들의 상이 크다. 

       당신들  앞에 있던 선지자들도 그렇게 괴롭혔다. 



        *** 소금과 빛 ***



  13. 당신들은  세상의(흙속에서 말린 똥으로 불을 붙이는 화덕에서 불이 잘 붙도록 하는 

 

       촉매 같은 역할을 하는) 소금이다. 

 

      (그렇게 귀한) 소금이  만일 짠 맛(불이 잘 붙도록 하는 촉매 같은 성질)을 

 

      (여러번 사용하다가 보면 촉매 같은) 성질(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하겠느냐?(어떻게 다시 촉매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느냐?)

      더 이상  쓸모가  없어 다만 밖에 버려서 사람에게 밟힐 뿐이다 .


  14. 당신들은  세상의 빛이다.  높은 언덕(산) 위에 있는 동네(성읍)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다. 

 

       (높은 언덕(산)위에 세워져서 동네(성읍 사람들)가 숨을 수 없도록 , 당신들은 세상의 (비추는) 빛이다)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8.75 리터 부피를 재는 용기,상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어서, 

       그래서 집 안의  모든 사람에게 비친다. 

  16. 이같이 당신들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당신들 착한 행동을 보고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가 빛나게 하라. 

  (참고 : 출30:35에 보면 하나님에게 바치는 향에 소금을 뿌려서 깨끗하게 했고,

민18:19에는 바뀌지 않는 언약을 소금언약이라고 불렀다.

요즈음은 소금 구하기가 쉽지만 옛날에는 소금이 매우 귀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다른 특별한 방부제가 없어서 음식을 저장할 때에는 꼭 소금이 필요했다. 

당시에는 소금이 얼마나 귀했는지,

어떤 지방에서는 소금 한 자루와 사람 한 명을 맞바꾸어 버리는 풍습이 있을 정도였다. . 

또 옛날 로마에서는 월급을 줄 때 소금으로 주었다고도  한다. 

예수님 당시 로마제국 시대만 해도 소금은 돈처럼 사용되어 

일꾼들에게 월급으로 지급되었다.

월급을 의미하는 영어 '샐러리(salary)'는 사실 소금(salt)을 뜻하는

라틴어 '살라리움(salarium)'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그 시대에는 소금이 아주 중요해서 소금이 돈의 구실을 했던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금은 염전에서 바닷물을 말려서 얻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 당시의 소금은 늪지대에서 퍼 올리는 것들로 여러 가지 불순물이 섞여 있었다. 

그래서 거기서 다시 소금만을 녹여서 사용을 했고,

나머지 불순물은 염분이 있어서 지붕이나 공공장소에 뿌렸는데,

그 이유는 염분이 스며있던 이 맛 잃은 소금이 땅을 더 굳게 만들어 주어서,

비가와도 지붕에 구멍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 예수와 율법 ***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의 가르침을 없애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고,  도리어  완전하게 할 것이다.

  18.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앞에는

 

      (히브리어 글로 기록된)  율법의 (요드나 삐침 같은) 점 하나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진다.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매우  작게 될 것이며, 

 

       누구든지 이를 지키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크게 될 것이다.

  20.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서기관(율법학자)과  파리사이 사람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 사람을 죽인 죄 ***



  21. " 옛날 사람들이 말한 것을 당신들이  들었을 것이다.

       ' 사람을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사람을 죽이면 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출 20 : 13, 데바림 5:17)


  22.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형제에게 화내는 사람마다 재판을 받게 되고,

       자기의  형제에게  

      '라카'(아람어 '레카' (공허한, 미련한, 텅빈머리 라는 뜻의 갈릴라이  지방의 욕설)의 헬라어 발음)

 

      라 욕하는사람은 산헤드린 법정에 서게 되고, 

     '모로'(헬라어, 어리석은 놈)라 하는 사람은  지옥(헬라어:게헨나)  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바치다가 

       거기서 당신들의  형제에게 거스르는(기분나쁘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사이좋은 사이로  바꾸고  그 다음에 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당신들을  고소하는  사람과  함께 길에 있을 때에 빠르게  친해지도록하라. 

       그 고소하는 사람이  당신들을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간수에게 내어 주어 감옥에 가둘 것이다. 


  26.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마지막 코드란테(로마 동전 1/16 데나리온, 조금)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앞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한다. 



          *** 간음죄 ***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당신들이  들었다. (출 20 : 14, 데바림 5:18)

  28. 나는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음란한 마음을 가지고 여자를 보는 사람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다. 

  29. 만일 당신들 오른 눈이 당신들로 죄 짓게 하거든 빼버려라. 

       당신들 몸 가운데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더 낫다.

  30. 또한 만일 당신들  오른손이 당신들로 죄 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당신들 몸 가운데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더 좋다. 

  31. 또 (계명에) 명령했다.

       '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주어라. '  

 

         (데바림 24:1,   예레미야 3:1)

  32. 나는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누구든지 음란한 짓도 하지 않았는데   이유 없이 자기의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 여자로 간음하게 하는 것이고, 

       그리고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사람도 간음하는 것이다. 



         *** 다짐하지 말라 ***



  33. 또 옛날 사람들이 말한 것을 당신들이 들었을 것이다.

       '헛 다짐을 하지 말고, 당신이  주님에게  다짐한 것을 지켜라. ' 

 

       (레 19:12, 민 30 : 2, 데바림 23:21, 코헬렡 5: 4)


  34. 나는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도무지 다짐하지 말라.  

       하늘로도 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발을 올려 놓는)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큰 임금의  성이기 때문이다. 

  36. 당신들의  머리로도 하지 말라 . 

       왜냐하면  당신들은  머리카락 하나도 희고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오직 당신들은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둘 가운데에 하나만 하라. 

        이것에서 지나치는 것은 악(사탄)으로 부터 이다.



           ***나쁜 것을  되갚지 말라 ***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당신들이  들었다.

 

        (출 21:24, 레 24:20, 데바림 19:21)

  39. 나는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나쁜 사람에게  대들지 말라. 

        누구든지 당신의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도 돌려 대어라. 

  40. 또 당신들  속옷을 가지고자  고발하여 재판정에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겉옷까지도 주어라. 

 

       ( 참고 : 당시는 옷을 만들기 힘들었기 때문에  옷값이 굉장히 비쌌다.)

  41. 또 어떤 군인이 당신들로 억지로 1.5 킬로(헬라어 :1 밀리온)만 

 

        (배낭을 대신 옮겨 달라) 부탁하면,  3 킬로를 대신 옮겨 주어라.

  42. 당신들에게 부탁하는 사람에게 주며,  당신들에게 빌리고자 하는 사람에게 마다하지 말라.



          *** 원수를 사랑하라 ***



  43. 또 ' 당신  이웃을 아가페사랑하고 당신 원수는 미워하라 ' 하였다는 것을 당신들이 들었을 것이다. 

 

       (레 19:18, 데바림23:6)

  44. 그러나 나는 당신들에게 말한다.

       당신들  원수도  아가페사랑하며,  당신들을 괴롭히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하여야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해를 

 

        나쁜 사람들(사탄의 지배 아래에 있는 사람)과 

 

        착한 사람들(하나님의 지배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비추며,  

        비를 바르게 살아가는(의로운) 사람과 바르게 살아가지 않는(불의한) 사람에게 내려주기 때문이다. 

  46. 당신들이 당신들을  아가페사랑하는 사람을 아가페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겠느냐?  

 

       (법에 어긋나게  세금을 많이 거두어 부자가 된다고 욕하는) 세관원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당신들이 당신들 형제에게만 찾아보면 남보다 더 잘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 사람들도 그와 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가 완전한 것과 같이 당신들도 완전하게  되도록  힘쓰라. 







   마타이오  복음 6장   



     *** 아무도 모르게 보태어 주어라(구제하라) ***

 

 

      (헬라어 휘포크리테스: (실제 생활과 연극 무대에서의 생활이 틀리는) 배우, 

 

                                       위선자, 외식자, 겉치레로 꾸미는 사람. 4 복음서에 22 번 나옴)


  1.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그들에게 보여 주기 위하여,

 

     당신들의 바른 것 (정의)을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에게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남을 도와줄  때에 겉치레만 하는 사람이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남을 도와 주고 있는 행사를 하고 있다고 알려서)

 

      당신들  앞에 나팔을 불며 하지말라.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 

  3. 당신들은  남을 도와줄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도 모를 만큼 가만히 하여라. 

  4. 당신들은  남을 도와줄 때에  아무도 모르게  하라.

     아무도 모르지만  보고 있는 당신들 아버지가  갚아줄 것이다. 



       *** 기도에 대한 가르침 ***



 5. 그리고  당신들은  기도할 때에 겉치레만 하는 사람과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넓은 길 입구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 

6. 당신들은  기도할 때에 당신들의  구석진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 

     아무도 모르게  보고있는 당신들  아버지에게  기도하라.

      아무도 모르게  보고있는  당신들의  아버지가 갚아줄 것이다. 

  7. 그리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른 나라 사람과 같이 중얼거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듣는다고   생각한다. 

  8. 그러므로 그들을 따라하지 말라. 

     부탁하기 앞서서  당신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당신들의 아버지가  알고 있다. 

  9. 그러므로 당신들은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있는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하게 빛나게 하십시오.

  10.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하여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11.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우리들의 (영과 몸의)양식을 오늘도 우리에게 주십시오.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도   우리에게서 용서하여 주십시오.

  13. 우리를 꼬임(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고 

       우리를  악(사탄)으로 부터 건져내 주십시오'

      ( 아버지의 나라와 권세가 끝없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14. 당신들이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당신들의 하늘 아버지도 당신들의 잘못을 용서하겠지만, 

  15. 당신들이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당신들 아버지도 당신들 잘못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굶으면서 기도(금식)하는 자세 ***



  16. 굶으면서 기도할 때에 당신들은  위선자들과 같이

 

      (굶으면서 기도 하기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는) 슬픈 빛을  띠지(얼굴을 찌푸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굶어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들은 자기의  상급을 이미  받았다. 

  17. 당신들은  굶으면서 기도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굶으면서 기도하는 사람이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아무도 모르는 것도 알고 있는 당신들의  아버지가 보고서,  


       아무도 모르게 당신들의  아버지가  갚아줄 것이다. 



           ***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



  19. 당신들을  위하여  보물을 땅속에 묻어  두지 말아라.

       거기는 좀도 먹고,

       녹도 쓸고, 

       그리고 거기는 도둑이 땅을 파고서 도둑질 해 갈 수도 있다.

  20. 오직 당신들을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 먹거나,

 

       녹이 쓸지 않고,

 

       도둑이 땅을 파고서 도둑질도 못한다. 

  21. 왜냐하면 당신들이   보물을  땅 속에 묻어 둔 그곳에,  

 

       (누군가 도둑질해  가지 않았나 하고)  당신들  마음도  그곳에 가있다.

 

       (참고 : 남아도는 돈으로 마련한 보물(돈) 때문에 쓸데 없는 걱정만 한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당신들  눈이 건강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들에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운 것이 얼마나 어둡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혹 이 사람을 미워하고 저 사람을 사랑하거나, 

       혹은 이 사람을 존중히 여기고 저 사람을  업신(가볍게)여길 것이다. 

       당신들이  하나님과 재물을(재물의 신 마모나를) 같이 섬기지 못한다. 

  25.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낫지 아니하며 

       몸이 옷보다 낫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살펴보아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당신들의  하늘 아버지가  그것들을 기른다.

       당신들이  그것들 보다 낫지 않겠느냐? 

  27. 당신들 가운데에 누가 걱정한다고 그 키를  1 큐빝(50 cm) 라도  더 자라게 할 수 있겠느냐? 

  28. 또 당신들이 왜  옷을 위하여 걱정하느냐?  

       들의 나리(아네모네)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주의 깊게 살펴보아라.

       나리(어내모네)꽃은 일도 안하고, 옷감도 만들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솔로몬의 온갖 옷 입은 모습도,

 

       이 꽃 하나와 같지  못했다.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는데,

      하물며 당신들에게는  더 좋은 것으로 입히지 않겠느냐?

      믿음이 작은 사람들아 !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32. 이는 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 사람들이 부탁하는 것이다. 

      당신들  하늘 아버지는  이 모든 것이 당신들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알고 있다. 

  33. 그런즉 당신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기를   찾아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들에게 더 줄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라.

       오늘의 괴로움은 오늘로 끝내라. 







   마타이오  복음 7장    



      *** 비판하지 말라 ***



  1.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비판하지 말라. 

  2. 왜냐하면 당신들이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당신들도 비판을 받을 것이며,  

     당신들이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평가대로  당신들도  평가를 받을 것이다.

  3. 왜  형제의 눈 속의 티(작은 죄)는 보면서,당신들의 눈 속의  들보(큰 죄)는 보지 못하느냐? 

  4. 보라!  당신들의  눈 속에는 들보가 있으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말하기를

     ' 나로 당신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위선자들여!  먼저 당신의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다음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라. 

  6. (제물로 바쳐진)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당신들의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 가치도 알아 볼 수 없는)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당신들에게 달려들까 조심하라. 



        *** 부탁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



  7. 부탁하라!  그리하면 당신들에게 줄  것이며,

     찾아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며,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당신들에게 열릴 것이다.

  8. 부탁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아낼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9. 당신들 가운데에 누가 아들이 빵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당신들이  나쁜 사람이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가  부탁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으로 주지 않겠느냐 ?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당신들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가  가르쳤던 것이다. 



       *** 좁은 문 ***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죽음으로 데리고 가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14. 생명(사는 곳)으로 데리고 가는 문은 어떻게나 좁고, 

 

       그 길은 괴로운지  찾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라 ***



  15. 거짓 선지자들을 피하라.  

 

       양의 가죽 겉옷을 입고  당신들에게 나아오지만, 그러나  안쪽은  빼앗아가는 이리이다.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찍어서 불에 던진다.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 

  21. 아무나 '주여! 주여!' 하는 사람마다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다만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가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것이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보고 말하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또렷하게

       ' 내가 당신들을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 라고

 

          말할 것이다.



        *** 바위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지키는 사람은 

       그 집을 바위(예수 크리스토)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 같다.

  25. 비가 내려서 물이 불어서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않을 것이니, 

       이는 밑받침을  바위 위에 놓은 까닭이며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다. 

  27. 비가 쏟아져서  물이 불어서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면 다 부서질 것이다. 

  28. 예수가  이 말을 마치니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29. 왜냐하면 그들을  가르치는 것이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같고,

       그들의 서기관(율법학자)들과 같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마타이  복음 8장   

 

 ( 참고 :

카파르나움은 티베리아스로부터 호숫가를  따라 북동쪽으로 16km , 

타브가에서는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예수의 갈릴라이 사역지 중 가장 중요한 도시로서, 복음서에서는 

이 도시를 '그분 자신의 동네라고 표현한다(마 9:1).

 이 도시는 구약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지만,

 신약 시대 예수님의 초기 사역의 주된 활동지로서 여러 차례 등장한다

(마 4:13, 8:5;14).


카파르나나움은 '해안길의 길목에 있었다. 해안길은 고대 국제 도로로서, 

 

이집트(아이귚토스)와  지중해 해안, 





그리고 갈릴라이 호수를 지나서 골란 고원을 통해 다마스쿠스로 빠져 나가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중요한 남북도로였다. 

호숫가 길은 주로 대상과 군대의 이동 통로로 많이 활용되었다.
그리고 예수 사역 당시, 카파르나움나움은 '헤롣 필립'(요르단강 동쪽) 과

 '헤롣 안티바'(요르단강 서쪽) 가 다스리던 땅의 경계 지역이었다.

 이곳은 국경을 오가는 사람들(군인, 상인, 여행자)이 거쳐가는 주요 경유지로서 세관을 두어 

 세금을 거두어 들이기도 했다.

 이곳 세관에서 일하던 세관원 마타이오는 예수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다(마 9:9). 

지금도 그 세관(마르코 2:14)의 유적과 5세기 경에 세워진 회당(마 8:5, 막 1:23) 유적이 남아 있다. 

또한 카파르나움은 갈릴리 호수에 위치한 열 곳의 포구 중 가장 번성한 포구였다고 알려진다.

 당시 이 지역은 즈불론과 납달리 지경으로 외국인들과 유대 두 지파가 섞여서 살았던 곳으로

 다른 유대 지역에 비해 외국인들의 영향력이 강해 기쁜 소식(복음)을 알리기에

 유리했던 곳이었다.


 

 

 예수는 이러한 여건 가운데에서 

 

 그분의 일을 갈릴라이 호수 근처 카파르나움에서 시작하였다(마 4:13-17).



 예수는 갈릴라이 지역, 특히 가파르나움에 집을 가지고 많은 이적을 행하였다. 

중풍병 환자의 네 친구들이 예수님의 집 지붕을 뚫고 중풍병 환자를 내려 보내 

치유 받은 사건도(마르코 2:1-12) 있었는데, 

 





이는 갈릴라이 지역이 현무암 지대여서 그 돌로 집을 짓고,

 갈대나 대추야자 나무 가지로 지붕을 덮는 형태의 집이 많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는 카파르나움, 코라진, 벧사이다 등에서 가장 많은 이적과 가르침을 베풀었지만 

그 도시들은 뉘우쳐 고치지 않았다(마 11:20-23). 그래서 투로와 지돈, 소돔성보다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 예언과 같이 카파르나움은 A.D. 6세기에 퇴락해서, 

지금은 갈릴라이 호숫가 대추야자 나무들 속에 폐허 더미로 유적만 남아 있을 뿐이다.)



      *** 문둥이를  고쳐 주다 ***



  1. 예수가  산에서 내려 오니 수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녔다. 

  2. 한 문둥이가 와서  절하며 말했다. 

     "주님이 바라(하고자하)면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 

  3. 예수가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며 말했다.

     "내가 바라니 깨끗하게 나아라"

     그러자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게 나았다.

  4. 예수가  말했다.

     "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다만 제사장에게 가서 당신의  몸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모쉐가 (율법에) 명령한 예물을 바쳐서 그들에게 증거하도록 하라. "



        *** 백부장의 아랫 사람을 고치다 ***



  5. 예수가 카파르나움에 들어가니, 

 

     한 백부장( 百夫將 : 100 명 군인의 지도자 )이 와서 도와주기를 바랐다. 

  6. 말했다.

     "주님!  내 아랫 사람이 

     중풍병( 고혈압에 의해서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손이나 발을 못 사용하게 되는 증세 )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합니다." 

  7. 그래서 그에게 말했다.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 

  8. 그러자 백부장이 대답했다. 

     "주여!  내 집에 들어오는 것을 나는 감당하지 못합니다.(자격. 능력도 없습니다)

      다만 말씀으로만 하십시오.  그러면 내 아랫 사람이  나을 것입니다." 

  9. 나도 남의 높은 사람 아래에 있는 사람이고  내 아래에도 군인들이  있는데,   

      그래서 내가 이들에게 '가라' 하면 가고 

      다른 이들에게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 

  10. 예수가  듣고 놀랍게 여겼다.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 

  11. 또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동쪽과 서쪽으로 부터 많은 사람이 와서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과 함께 하늘나라의  잔치 자리에  앉을 것이다. 

  12.  하늘나라에 있어야 할 사람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 

  13. 예수가  백부장에게 말했다.

        "가라 !   당신이   믿은 대로 될 것이다. "   

       그 즉시 아랫 사람이  나았다. 



      *** 많은 사람을 고쳐주다 ***



  14. 예수가  (카파르나움 회당 옆에 있는) 페트로의 집에 들어가서 ,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았다. 

  15. 그 여자의 손을 만지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자가  일어나서 예수를  섬겼다. 

  16. 저물 때에 사람들이 귀신 들린 사람을  많이 데리고 예수에게 왔다.

       예수가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든 사람들을 다 고쳐주었다. 

  17. 이것은 선지자 예사야를 통하여 한  말씀을 이루려 하는 것이었다.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고 병을 짊어졌다' (예사야 53:4)



        *** 예수를 따를 사람들의 마음 가짐 ***



  18. 그러나 예수가  사람들이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고 건너편으로 가도록  지시했다. 

  19. 그러자 한 서기관이 와서  예수에게  말했다.

      " 선생님!  어디로 가든지 나는 따라가겠습니다." 

  20 예수가 말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잠자는 곳이  있지만,  

 

       (사람의 아들로 태어난)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 

  21. 제자 가운데에 또 한 사람이  말했다.

      "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나의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소서. " 

  22. 예수가 말했다.

       "죽은 사람들이 그들의 죽은 사람을 장사하도록 내버려 두고,  당신은  나를 따르라. " 



        *** 바람과 호수 물결을  잔잔하게 하다 ***



  23. 그리고 그(예수)가 배에 타니, 그의 제자들도 그를 따랐다.

  24. 호수에 갑자기 큰 물결이 일어나 배가 가라 앉을 것 같은데, 예수는 잠자고 있었다. 

  25. 그 제자들이  와서  깨우며 말했다.

       "주여!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26. 예수가  말했다.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 때 일어나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 

        그러자 아주 잔잔하게 되었다. 

  27. 그 사람들이 놀라면서  말했다.

       "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호수도  말을 듣지? " 



         *** 귀신들린 두 사람을 고치다 ***



  28. 그리고  예수가  건너편 가다레노  (마르코  5:1,  루카 8:26 게라세노 ) 지방에 가니, 

      귀신 들린 사람  두 사람이 (동굴에 만들어 놓은) 무덤으로 부터 와서  예수를 만났다.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을 통하여  지나갈 수 없었다. 

  29. 그런데  그들이 소리지르며 말했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  우리에게 무엇을 바랍니까? 

       때가 되기 앞에 우리를 심판하려고 여기 왔습니까?" 

  30.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었다. 

  31. 그래서 귀신들이 예수에게  간절히 부탁했다.

      "만일 우리를 쫓아 내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   

  32. 그들에게 ' 가라 ' 하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  들어갔다. 

       모든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서 물 속에서 다 죽었다. 

  33. 치던 사람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 들린 사람의 일을 알렸다. 

  34. 모든 성읍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들의  지방에서 떠나기를  애타게  부탁했다. 







  마타이오  복음 9장   



      *** 중풍 병자를 고치다 ***



  1. 예수가  배를  타고 건너가 그의 고향 (가파르나움)으로 갔다. 

  2. 그런데 중풍병자를 침대에 누운 채로 사람들이 데리고 오는 것을 보았다.  

      예수가  그들의 믿음을 보고 중풍병자에게 말했다. 

     "이 사람아!  마음을 놓아라.  당신 죄들이 용서함을 받았다." 

  3 그런데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중얼거리는 것을 보았다. 

     '이 사람이 (사람으로 왔으면서, 하나님의 아들로 왔다는) 신성을 모독하는 말을 하다니!' 

  4. 그래서 예수가  그들의  생각을  알고 말했다.

      "왜 당신들  마음에 나쁜 생각들을 하고 있느냐?"

  5. '당신 죄  용서함을 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가운데에 어느 것이 쉬우냐?

       (뜻 : 죄 사함을 받는 것이 더 어렵지만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

               일어나 걸어가는 것은 더 쉽지만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서

               하나님을 빛나게 할 수 있다.)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없애주는(용서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당신들로 알게 하려 한다. " 

      중풍병자에게 말했다.

      "일어나 당신 침대를 가지고 집으로 가라." 

  7. 그가 일어나 그의 집으로 돌아갔다. 

  8. 그러자 사람들이 보고서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준  하나님을 찬양 했다. 

  9. 그리고 예수는   그 곳을 떠나 지나가다가 마타이오라 부르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말했다.

 

   (참고 : 헤롣 대왕의 2 째 아들 헬롣 안티바는 갈리라이 호수 북쪽의 요르단강 서쪽,

 

             헤롣 대왕의 아들 헤롣 필맆은  갈리라이 호수 북쪽의 요른단강 동쪽을 다스리고 있어서,

 

            국경 가까이 있는  가파르나움에는 세금을 거두는 세관이 있었을 것이고,

 

            군인들이 머물러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세무직원 마타이오와 백부장이 등장한다.)


    "나를 따라 오라."  

     그러자 그가 일어나 따랐다. 

  10. 그리고  그(예수)가  그( 마타이오)의 집에 앉아서  음식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많은 세무직원들과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11. 그러자 파리사이  사람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왜 당신들의  선생은 (세금을 너무 많이 거두어 간다고 유대인들이 싫어하는) 세무직원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고 있느냐?" 

  12. 그러나 듣고서  그(예수)가 말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13. 당신들은  가서 '내가  사랑을 바라고 제사를 바라지  않는다'  한 것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바르게 살아가는(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있는 사람을 부르러 왔다." 

  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우리와 파리사이파  사람들은 굶으면서 기도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굶으면서 기도하지 않습니까?" 

  15.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결혼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리니 그 때에는 굶으면서 기도하도록 하라.

  16. 새 천(옷감) 쪼가리를  낡은 옷에 깁는 사람이  없으니,  

       이것은 깁은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두 개  다 보전되는 것이다."

 

       (참고 : 메시아적 사역이 새로운 종교체제에 담겨야 적절한 기능을 할 수 있다.)





         *** 관리의 딸과 혈루증을 고침 받은  여자 ***



  18. 예수가 이런 것을  그들에게 말할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을 하고  말했다. 

       "내 딸이 방금 죽었으니 와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살아나겠습니다. " 

  19. 그래서 예수가 일어나고

       그의 제자들도 일어나서  그를 따라가는데,

  20. 12년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어떤 여자가 

       예수의 뒤로 가까이 와서  그 겉옷의  끝을  만졌다.

 

       (혈루증: 생리 기간도 아닌데  피가 그치지 않고 흐르고 있는 여자)

  21. 왜냐하면  그 여자  마음속으로 말했다.

       ' 저 사람  겉옷만 만져도 나의 병이 고쳐질 거야! ' 

  22. 예수가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며 말했다.

      "여자야!  마음 놓아라.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병으로 부터 낫게하였다. " 

      여자가 그 즉시 병이 나았다.

  23. 예수가  그 관리의 집에 도착하여 

 

        (슬픈 곡조의)  피리 부는 사람들과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을 보았다. 

  24. 말하기를  " 당신들은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고  자고 있다. " 

       그러자 그들이 그를 비웃었다. 

  25. 사람들을 내보낸 다음에 예수가  들어가서 소녀의 손을 잡으니 일어났다. 

  26. 그러자 그 소문이 그 모든 지역에 퍼졌다.



    *** 소경의 눈을 뜨게 하다 ***



  27. 그리고 예수가  거기에서 떠나갈 때에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 질렀다.

      "다뷛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28. 그러나 그(예수)가  집에 들어갔지만,  소경들이 그에게  왔다.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예!  주님!. " 

  29. 그 때  예수가  그들의 눈을 만지며 말했다.

        "당신들의  믿음대로 될 것이다." 

  30. 그러자 그들의  눈들이 밝아졌다.

       그리고 예수가  엄하게  그들에게 주의를 주었다. 

      "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31. 그러나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모든 지역에 퍼뜨리고 다녔다.. 



         *** 말을 못하는(벙어리) 사람을   고치다 ***



  32. 그리고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이 들려서  말을  못하는 사람을 예수에게  데리고 왔다.

  33. 그래서 귀신이 쫓겨나고  말을 못하던 사람이  말을 했다.   그러자  사람들이  놀라서  말했다.

      "이스라엘에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어!"  

  34. 그러나 파리사이파   사람들은 말했다.

      " 저 사람은  귀신의 우두머리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낸다. "



       *** 무리를 불쌍히 여기다 ***



  35. 예수가  모든 성읍과  마을에 다니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고, 

 

       하늘 나라의 좋은 소식을 알리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었다. 

  36.그러나  사람들을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힘들어 하고, 흩어져 다니기 때문이었다.

  37. 그 때에  제자들에게 말했다.

      "거두어 들일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구나! 

  38. 그러므로 거두어 들이는 주인에게 부탁하여 '거두어 들일(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 하라. " 







마타이오  복음 10장   



      *** 12 사람의 제자를 세우다***



  1. 그리고 그(예수)가  그의 12 명의  제자를 불러서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능력을 주었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먼저  (히브리어 표기로는) 쉼온  (헬라어로 표기로는 ) 페트로 를 비롯하여,그의 형제 안드레아, 


     제베다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필맆포와  바르돌로마이오,

     도마와 세관원  마타이오,

     알파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닫다이오, 

  4. 카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그(예수)를 넘겨주게되는  가룟출신  유다  이었다. 

  5. 예수가  이 12 사람을  보내며  명령하여 말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지 말고, 

 

      (유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인과 같이 다루는)

 

     사마리아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 

  7. 가면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알려라. 

  8. 병든 사람을  고치며 죽은 사람을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당신들이  공짜로  받았으니 공짜로 주어라. 

  9. 당신들  돈 자루(주머니)에 금전(금돈 크리소스:25 데나리온))이나 

 

      은전(은돈)이나 동전을 가지지 말아라. 

  10.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도 가지지 말라. 

       왜냐하면  일꾼은  자기의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11. 어떤 성읍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가운데에 맞는 사람을 찾아내어, 

       당신들이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어라. 

  12.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어라. 

  13. 그 집이 이에 알맞으면 당신들이 빌어준  평안이 거기에  나타날  것이며, 

       만일 알맞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당신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당신들을  반갑게 맞이하지도 않고,  당신들  말을 듣지도 않거든, 

      그 집이나 성읍에서 나갈 때에  당신들  발의 먼지를 떨어 버려라. 

  15. 내가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6. 보아라!  내가 당신들을  보내는 것은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뱀 같이 슬기로우면서도  비둘기 같이 깨끗하라.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당신들을  법정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당신들이  나  때문에  (이스라엘에 와서 다스리고 있는)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갈 것이다.

       그들과 (하나님 믿지 않는 ) 외국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19. 당신들을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 

      그 때에 당신들에게 할 말을  줄 것이다.

  20. 왜냐하면  말하는 이는 당신들이  아니라.  

 

       당신들  속에서 말하는 이 곧 당신들 아버지의 성령이다. 

  21. 앞날에는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거스려서  죽게 할 것이다. 

 

      ( 참고 : 미카 7:6 절)



  22. 그리고  당신들이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지만,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죄에서 건져냄을   얻을 것이다. 

  23. 이 동네에서 당신들을  괴롭히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올 것이다.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주인보다 높지 못하다.

  25. 제자가 그 선생 같이 되고,  종이 그 주인 같이 되면 만족하라. 

       집 주인도 베엘제불이라 불렀거든 하물며 그의 집 사람을 부를 때는 무엇이라 부르겠느냐? 

 

       (참고 : 베엘제불(뜻 : 파리의 주)은 왕하 1:16 의 바알즈붑의 헬라식 발음)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27. 내가 당신들에게 어두운 데서 말한 것을 밝은 데서 말하며, 

       당신들이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위(옥상)에서  알려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없앨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참고 : 아스=1/16 데나리온, 로마돈)

       그러나 당신들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당신들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었다. 

  31.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들은  많은 참새보다 낫다.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안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있는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할 것이며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있는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 할 것이다.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리 칼을 주러 왔다.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다투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이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알맞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알맞지 않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알맞지 않다. 

  39. 자기 목숨을 얻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40. 당신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며,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나를 보낸  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다.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며,  

       바른(의로운) 사람의 이름으로 바른(의로운)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바른(의로운) 사람의 상을 받을 것이다. 

  42. 그리고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사람 가운데 하나에게  시원한 물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 사람이 결단코 상급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타이오  복음 11장    



  1. 예수가 12 제자들에게 가르치기를 마치고 ,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며 전도하려고   그곳을  떠났다. 



     *** 세례자  요한 ***


  2. 그러나 (세례를 주던 사람) 요한이 감옥에서  크리스토가 한 일들을 듣고,   제자들을 보냈다. 

  3. 그( 예수)에게 물었다.

      "(메시아로) 오실 그 사람이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합니까?"

 

  4.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이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려주어라. 

  5. 소경이 보며, 

      다리 저는 사람이  바로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굶주린(불쌍한) 사람에게 반가운 소식이 알려진다.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내가 알려준 반가운 소식을듣고), 

 

      결려 넘어지지않는 (마음을 다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7. 그리고 그들이 떠나자,  예수가  사람들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다.

     " 당신들은 무엇을 보려고 (메마른 흙이나 돌 밖에 없는) 광야에 나갔느냐?

      바람에 흔들거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당신들은  무엇을 보려고 나갔느냐? 

     멋있는  옷 입은 사람이냐? 

     멋있는 옷을 입은 사람들이야   왕궁에 있다. 

  9. 그러면 당신들은  왜 나갔느냐? 

     선지자를 보기 위해서 이냐? 

     맞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 선지자보다  더 나은  사람이다. 

  10. 이 사람에 대하여 기록된  것이다. 

       '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사자)을  당신의 앞에 보내는데,

 

        그가 당신의 길을 당신의  앞에 준비할 것이다' (말라키3:1)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이다. 

  11.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에 

      세례를 주던   요한보다 큰 이가 태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매우 작은 사람라도 그보다 크다. 

 

      (참고 :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은 그렇게 기다리던 메시아를 보지 못했지만,

 

                 세례요한은 직접 메시아를 보았고,  

 

                 자기 손으로 메시아의 몸에 세례도 주었기 때문이다.)



  12. 세례를 주던  요한 시대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있게 넓혀지고 있으며, 힘쓰는 사람들이 차지한다.  (루카 16 :16)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의 시대 까지이다.

  14 만일 당신들이  선지자들의 예언을 믿는다면,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다. 

  15.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라.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자면 (소굽장난 하는)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자기  친구를 불러 

  17. 말하되  '우리가 결혼식 곡을 피리로  불어도 당신들이  춤을 추지 않고, 

       우리가 장례식 곡을 피리로    불어도 당신들이  울지 않는다' 하는 것과 같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사람의 아들로 온)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니, 

       말하기를 

       ' 보시오!  먹기만 좋아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며, 

      (세금을 많이 거둔다고 유대인들이 싫어하는) 세관원과  죄인의 친구이다'  하고 있다.

      하나님의 슬기는 결과를 보고 참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 뉘우쳐 고치지 않는 도시들 ***



  20. 그 때에 예수가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한  도시들이 뉘우쳐 고치지 아니하므로 꾸짖었다. 

  21. " 당신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코라진 사람들아! 

 

       당신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벧사이다 사람들아! 

 

      당신들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없어져 버린 페니키아의 중심 도시국가들) 투로와 지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재를 몸에 뿌리며 뉘우쳐 고쳤을 것이다. 

  22.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심판 날에 투로와 지돈이 당신들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3. 카파르나움아 당신이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지옥에까지 낮아질 것이다. 

        당신들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있었을 것이다. 

  24.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당신들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 짐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라 ***



  25. 그 때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 우주의 주인인 아버지!

       이것을  아는 것들이 많다고 하는  슬기있는 사람들에게는 숨기고, 

       배우지 못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없는 사람들에게 나타낸 것을  고맙습니다.

  26. 그렇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압니다. 

  27.   내 아버지가  모든 것을 나에게 주었으니 아버지 밖에는 아들을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사람 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28. (율법에 의한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지친  사람들이여 !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당신들을  쉬도록  해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부드럽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왔을 만큼) 낮아졌으니,  

 

       나의 멍에를 메고 (가르침을 듣고)  나에게 배워라. 

       그리하면 당신들   마음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기 때문이다.  "

 

         (뜻 : 나의 가르침은 쉽고,  그것을 지키는 것도 쉽기 때문이다.)









  마타이오 복음 12장    



      *** 샤밭날에 밀 이삭을 잘라 먹다 ***



  1. 그 때 쯤   예수가  샤밭날에 밀밭 사이로 갈 때에,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이삭을  뽑아서 (손으로 비벼서 껍질을 날리고) 먹었다

  2.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보고 예수에게  말했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샤밭날에 하지 못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다뷛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사람들이 배고플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밖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사람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열빵도   먹지 않았느냐? 

  5. 그리고  샤밭날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는 샤밭날을 지키지 않아도 

      죄가 없다는 것을 당신들이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7. '나는 자비(은혜,긍휼,친절,축복,헬라어:엘레오스)을 바라지,제사를 바라지 않는다'   한  뜻을 

 

       당신들이  알았다면 , 죄도 없는 사람을  죄 있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8.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온)인자는 샤밭날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

  9. 그리고 거기를  떠나서  그들의 회당에 들어갔다.

10. 그런데 보니 한쪽 손이 오그라든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예수)를 일러바치려 하여 물었다. 

      "샤밭날에 병 고치는 것이   옳습니까?" 

  11.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는데,

 

       샤밭날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 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나으냐?  

       그러므로 샤밭날에 착한 일을 행하는 것은  옳다."

  13. 그리고 그 사람에게 말했다.

       " 당신의 손을 내어  밀어라. " 

        그가 내어밀었더니  그러자 다른 손과 같이  건강하게 되돌아갔다. 

  14.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나가서 어떻게 그(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고 있었다. 

  15. 그러나 예수가  알고 거기를 떠나가니 많은 사람들이 따라 다녔다.  

       그래서 예수가  그들의 병을 다 고쳐 주었다.

  16. 그리고 자기를 알려지지 말도록  부탁하였다. 

  17. 선지자 예사야를 통하여 말한 것이 이루어지기 위한 것이었다.

  18. ' 보아라!  내가 뽑은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가 내 성령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하나님도 모르는) 외국에 알게 할 것이다.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소리지르지도 않으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다.

  20.상한 갈대도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할 것이다. 

  21. 그리고  외국인들이 그의 이름을 기대할 것이다. '  (18-21절, 사42:1-4) 



        *** 예수와 베엘제불 ***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가 고쳐 주니,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되었다. 

  23. 사람들이  다 놀라 말했다.

       "혹시! 이사람은 다뷛의 자손이 아니요?"   

  24.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듣고 말했다.

       "이 사람이  귀신의 왕 베엘제불에게 기대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다"

  25. 예수가  그들의 생각을 알고 말했다. 

       "싸우는 나라마다 쓸모없게 될 것이며,  

       싸우는 동네나 집마다 세워지지 못한다.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싸우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세워 지겠느냐? 

  27. 또 내가 베엘제불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내면, 

       당신들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  내느냐? 

       그러므로 당신들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이 당신들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당신들에게  았다. 

  29. 사람이 먼저 힘있는 사람을 묶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힘있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그안의 물건들을 빼앗겠느냐?

      묶어 놓은  다음에야 그 집안으로 들어가서  있는 것들을 빼앗을  것이다. 

  30. 나와 (뜻을) 함께(같이)  아니하는 사람은 나에게 거스르는 사람이며,  

 

       내가 모으는데 돕지 않는 사람은 흩는  사람이다.

  31.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함을 받을 수 없다 . 

  32. 그리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스러면 용서함을 받을 수도 있지만,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스러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함을 받지 못한다. 

 

 

       (참고 : 예수의 메시아(구세주)적 죄에서 건져내는 사역 즉 귀신을 내 쫓는 기적 가운데,

 

                하나님의 성령이 활동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하는 행위가 성령 모독 죄이다.

 

                예수의 메시아적 사역을 받아들이기를 마다하는 사람들은 메시아 사역의 기본인

 

                ' 죄를 용서해 주는 은혜'도 누릴 수 없다.)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알 수 있다. 

  34. 독사의 새끼 같은 사람들아!  당신들은 나쁘니 어떻게 착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마음에 가득 들어 있는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35. 착한 사람은 그 쌓은 착한 것에서 착한 것을 내고,  

 

       나쁜 사람은 그 쌓은 나쁜 짓에서 나쁜 것을  내 놓는다. 

  36.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  

       사람이 무슨 쓸모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을 것이다. 

  37. 왜냐하면 당신들  말로  당신들이  죄가 없다고 하거나,

 

       죄가 있다는 것을 판단하는데 사용할  것이다.  "



         *** 서기관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표적을 찾다 ***



  38. 그 때에 서기관(율법학자)과 파리사이파  사람 가운데 몇 사람이 말했다.

       " 선생님!  우리에게 표적 좀 보여주기 바랍니다." 

  39.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나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부탁하지만 ,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 

  40. 요나가 밤낮 3일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로 온) 인자(the Son of Man)도 밤낮 3일 동안 땅 속에 있을 것이다. 

  41. 심판 때에 니느붸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죄가 있다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요나가 알려준 말(설교,전도)을  듣고서  마음을 확 뜯어 고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42. 심판 때에 남쪽 (쉬바)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여자는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아라비아 반도의 예멘) 땅 끝에서 왔다.

       그러나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43. 그러나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귀신이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들어가 쉴 자리를 찾았지만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그 때 말했다.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겠다'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고쳐져서 있길래


  45. 그래서  가서 저보다 더 나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머물렀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앞보다  더욱 심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나쁜 사람들이 또한 이렇게 될 것이다. "

  46. 그(예수)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그의 어머니와 아우들이 예수에게  말하려고 밖에 서서 있었다. 

  47. 한 사람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아우들이 당신에게  말하려고 밖에 서서  있습니다"

  48. 그래서 그가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누가 나의 어머니이며,  나의  아우들이냐?" 

  49. 그리고 그의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르켰다.

       "나의 어머니와 나의 형제들을 봐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

       나의 형제이며,

       그리고 자매이며, 

       그리고 어머니이다. " 







   마타이오  복음 13장   



     *** 씨뿌리는 비유 ***



  1. 그 날 예수가  그 집에서 나가서 (갈릴라이) 호숫가에 앉아 있었다. 

  2.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 들었다.

     그래서 그( 예수)는  배에 올라가 앉고 모든 사람들은 호숫가에 서서  있었다. 

  3. 그래서 그(예수)가  여러가지  비유로  그들에게 말했다.

     "봐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뿌리러 나가서 

  4. 뿌릴 때,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왔지만 

  6. 해가 돋은 다음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니 가시나무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니, 어떤 것은 100 배, 어떤 것은 60 배, 어떤 것은 30 배의 

     열매를 맺었다. 

  9.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들으라. "



        *** 비유를 설명하다 ***



  10. 제자들이 그(예수)에게  가까이 와서  말했다.

       "왜 그들에게 비유로 말합니까?"

 11. 그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하늘 나라의  숨겨둔 뜻을 아는 것이 당신들에게는 허락되었지만,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2. 왜냐하면 누구든지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받아서  넉넉하게 되지만,  

       그러나  누구든지 없는 사람은  그에게 가지고  있는 것도 빼앗길 것이다.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예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지고 있다.  

       '당신들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사야  13:14-15)

  15. 이 백성들의 마음은 깨달음(감각)이 없어서, 그 귀는 어렵게(힘들게) 듣고, 에 둔고 눈은 감았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눈으로 보고, 

     그들의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에게  돌아오면,  하나님이 고쳐 줄 것이다.

  16. 그러나 당신들  눈은 보는 것으로, 당신들  귀는 듣는 것으로 복이 있다. 

  17.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많은 선지자와 바르게 살았던 사람이 

       당신들이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당신들이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다.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나쁜  사람(사탄)이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씨이다.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쁘게  받았지만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  때문에  어려움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사람이며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걱정과  재물의 꼬임에 말씀이 막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며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니,

 

       열매를 맺어서  어떤 것은 100 배, 어떤 것은 60 배, 어떤 것은 30 배가 된다."

  24. 예수가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말했다.

       " 하늘 나라는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씨를 또 뿌리고 갔다. 

  26. 싹이 나고 열매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했다.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가 왜 생겼습니까? '

  28. 주인이 말했다. 

        ' 원수가 이런 짓을 하였구나!'

        종들이 말했다.

      ' 그러면 우리가 가서 가라지를 뽑을까요? '   

  29. 주인이 말했다.

       '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같이  뽑을지 모른다. 

  30. 둘 다 거두어 들일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거두어 들일 때에 내가 거두어 들이는 사람들에게 

       "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태우기 위하여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창고에 넣으라 " 말하겠다.



         *** 겨자씨의 비유 ***



  31. 또 비유를 들어 말했다.

        "하늘 나라는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32. 이것은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지만  자란 다음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또 비유로 말했다.

       " 하늘 나라는  마치 여자가 가루 (20킬로) 1  포대( 3 스아)에 갖다 넣어,

 

        모두 부풀게 하는 뜸팡이(효모)와 같다." (뜻 :  알지도 못하게 퍼져  나간다.)

  34. 예수가  이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35.  선지자를 통하여 말한 것을 이루려 하는 것이었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낼 것이다.'(시78:2)



       *** 가라지 비유의 설명 ***



  36. 이에  그(예수)가  사람들을  보내고  집에 들어갔다.

       제자들이 와서  말했다.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37. 그래서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며 

  38. 밭은 세상이며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아들들이며

       가라지는 사탄의 아들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며,  

       거두어 들일 때는 세상 끝이며,  

       거두어 들이는  사람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할  것이다.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가려 내어 

  42. 용광로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43. 그 때에 바르게 사는 사람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귀가 있는 사람이라면  들으라. "





*** 세가지 비유 ***



  44. " 하늘 나라는  마치 어떤 사람이 밭에 숨겨둔  보물을 찾은 것과 같다. 

       그 사람이 이것을 찾은  다음에  다시  덮어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살 것이다. 

  45. 또  하늘 나라는  마치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장사와 같다. 

  46. 아주 값진 진주 하나를 찾은 다음에, 가서 자기가 가진 것(소유)을  다 팔아 그 진주를  살 것이다. 

  47. 또 하늘 나라는  마치 호수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 

  48. 그물에 고기가 가득하여,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린다.   

  49. 세상 끝에도 이렇다.  천사들이 와서 의로운 사람 가운데에서 나쁜 사람을 가려 내어 

  50. 용광로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것이다. "



        *** 새 것과 옛 것 ***



  51. " 당신들은  이 모든 것을  꺄달았느냐? "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 그렇습니다."

  52. 그러나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제자된 서기관은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창고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다."



        *** 고향에서 싫다고 밀어내침을 받다 ***



  53. 예수가  이 모든 비유를 마친 다음에 그 곳을 떠났다. 

  54. 그리고 자기의 고향 (가파르나움)으로 돌아가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니,

       그들이 놀라 말했다.

       "이 사람의 이 슬기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55. 이 사람은  그 건축 기술자(돌이나 나무 다루는 기술자)의 아들이 아니냐?  

        마리아라 부르는 여자가 그의 어머니이고,  그의 동생들은 야코보, 요셒, 시몬, 유다 이다.

  56. 그리고 그의  여동생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데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57. 그래서  그(예수) 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밖에서는 높임을 받지 않음이 없다." 

  58.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았다. 







    마타이오  복음 14장   



      *** 세례를 주던   요한의 죽음 ***



  1. 그 때에 (갈릴라이) 분할왕국의 왕 헤롣(안티파스)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 그의  신하들에게 말했다.

    " 이사람은 세례를 주던 요한이다. 그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한다. "

 3. 왜냐하면 앞에  헤롣이  그 동생 필맆포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 때문에 

     요한을 잡아 묶어서 감옥에 가두었다. 

  4. 왜냐하면  요한이 그(헤롣)에게 "당신이 그 여자(헤로디아)와 결혼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5. 그래서 그(헤롣)가  그(요한)를  죽이려 했지만,  사람들이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였다. 

  6. 마침 헤롣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롣을 기쁘게 하였다. 

  7. 그래서 헤롣이    그 여자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다짐했다. 

  8. 그가 자기 어머니가  시키는대로  말했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여기서 나에게 주십시오." 

  9. 왕이 걱정했지만  자기가 다짐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령했다. 

  10.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11. 그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러자 그 여자가 자기 어머니에게  가지고 갔다.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주검(시체)을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에게  알려주었다.





      *** 빵 5개와 물고기 2 마리로 5,000 명을 먹이다 ***

 

    (참고:   그런데 (뛰넘절이 가까이 되어 사방으로 부터 예루살렘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다녔다. 요한복음 6:2 )

 
  13. 그러나 예수가  듣고 배를 타고 거기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조용한 곳으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듣고서  여러 마을로 부터 걸어서 따라 갔다.

  14. 예수가   많은 사람들을 보고 불쌍하게 여겨서 그 가운데에 있는 병든 사람을 고쳐 주었다. 

  15. 그러나 저녁이 되니 제자들이 가까이 가서 말했다.

       "이곳은  빈 들(광야)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으니 사람들을   보내도록 합시다.

        마을로  들어가서  각자  먹을  것을 해결해야지요." 

  16. 그러나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가야할 필요가 없다.  당신들이  먹을 것을 주어라. "

  17. 그러자 제자들이 말했다.

      "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보리)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뿐입니다." 

  18. 그러자 말했다.

       "그것을 나에게 가지고 와라."  

  19. 그리고 사람들을   풀위에 앉히고,  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축복 기도한 다음에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니, 제자들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바구니 12개에 가득하게 거두었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를 제외하고  5,000 명이나 되었다.



       *** 물위로 걸어 오는 예수 ***



  22. 예수는   자기가 사람들을  보내는 동안에 


      제자들은 빠르게 서둘러서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앞서 가게 하였다. 

  23. 사람들을  보낸 다음에 기도하러 따로 산으로 올라갔다. 

       그래서 저녁이 되어 혼자 거기 있었다.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몇 킬로 미터나 떨어지고,

 

       바람이 반대 방향에서 불어오므로  파도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었다.

  25. 밤 사경( 오전 4시-아침)에 예수가  호수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니 

  26. 그런데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는 것을 보고 놀라 '유령이다'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질렀다.

  27. 예수가  즉시 말했다. 

      "마음 놓아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28.  그래서 페트로가 그에게 말했다.

      "주여! 

      만일 주님이라면

     나에게  명령하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29. 그러자 그가 말했다.

      "와라" 

       그러자  페트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에게 갔다. 

  30.그러나 쎈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여  물속으로 빠져 가고 있었다.  

       소리질렀다.

      "주여!  나를 살리소서!" 

  31. 그러자 예수가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며 말했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였느냐?"

  32. 그리고 그들이 배에  오르니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에게  절하며 말했다.

      "정말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

  34. 그리고 그들이  겐네사렡 땅으로 건너 갔다. 

  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인  줄을 알고 그 가까운 곳에 두루 알려서

 

       모든 병든 사람을  예수에게 데리고 왔다. 

  36. 그리고  다만 예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만지게  하기를 애타게 부탁하니, 

 

       손을 대는 사람은  다 고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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