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이 복음(15장-28장)




#  # # # # * *      마타이오 복음 15장  



     *** 장로들의 이어져 내려오는 양식 ***  



  1. 그 때에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서기관(율법학자)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2. "당신의 제자들은 왜 장로들의 이어져내려오는 양식에 어긋나게 행동하지요 ?

       왜냐하면 빵 먹을 때에 그들의 손도 씻지 않습니다." 

  3. 그래서 그(예수)가  대답하여 말을 했다.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당신들의 이어져 내려오는 양식으로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나게 행동하느냐?" 

  4. 왜냐하면 하나님이 

    ' 당신 부모에게 효도하라,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헐뜯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라 ' 말하였는데 

  5. 당신들은  말한다.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바쳐서 좋은 것을

       '코르반'((히브리어), 하나님에게 바치는 헌금(헌물)) '   하면  (마르코 7:11)

  6. 자기의 아버지에게 효도할 것 없다 하여,  

 

     당신들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쓸모없게 만들고(헛되게 하고) 있다. 

  7. 겉치레로 살아가는(무대위에서 연기하는 것과 실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배우같은) 사람들아! 

 

     예사야가 당신들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다.  기록되어 있다.

  8.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높이지만  마음은 나에게서 멀다 

  9. 사람들의 가르침을  교리로  가르치니 나에게  헛되이  예배한다 ' " (8-9. 예사야29:13) 

  10,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듣고 깨닫느냐?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다. "

  12. 그때에 제자들이 와서 말했다.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감정이 다친  것을  알고 있습니까?" 

  13.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가  심지 않은 것은 뽑아낼 것이다. 

  14. 그냥 두어라.  그들은 소경이 되어 소경을 데리고 가는 사람들이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데리고 가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15. 그러자 페트로가 대답하여 말했다.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십시오." 

  16. 그래서 예수가  말했다.

       "당신들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에 들어간 다음에,  화장실에서  뒤로 나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한다.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나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헐뜯음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지 ,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 "



          *** 카나안 여자의 믿음 ***



  21. 예수가 거기를 떠나  (페니키아 시대에 번영을 누렸던 항구도시) 투로와 지돈 지방으로 갔다.

  22. 카나안 지방 여자 하나가 그 지방에서  와서 소리  지르며 말했다. 

       "주님!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몹쓸  귀신이 들렸습니다." 

  23. 예수는 그 여자에게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부탁하며  말했다.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따라오면서)소리를 지르니, 그 여자가 돌아 가도록 (어떻게 좀 ) 하십시오." 

  24.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밖에는 다른 곳으로 보냄을 받지 않았다." 

  25. 여자가 와서 예수에게  절하며 말했다.

       "주님!  나 좀 도와 주십시오" 

  26. 그러자 그(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아이들이 먹을   빵을 가져다가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27. 그런데 그 여자가 말했다.

      "주님!  맞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들도 자기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 

  28. 그 때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여자여!  당신의 믿음이 크다.  당신이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  그 때 부터 그의 딸이 나았다. 



         *** 많은 사람들을 고쳐 주다 ***



  29. 예수가 거기를 떠나 갈릴라이 호숫가에 가서 산에 올라가 거기 앉았다.

  30. 많은 사람들이


       앉은뱅이,


       절뚝발이,

       소경,


       벙어리,

       기타 여러 병든 사람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므로 고쳐 주었다. 

  31. 벙어리가 말하고 



 

       절뚝발이가 바로 걷고,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보는 것을 사람들이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리며 노래헸다.



           *** 빵 7개와 물고기 2 마리로 4,000 명을 먹이다 ***



32. 예수가  제자들을 불러서 말했다.

       "내가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긴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3 일이 지났으니  먹을 것이  떨어졌다. 

        가다가 길에서 배고파 쓰러질까 하여 굶겨 보내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33. 그러나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메마른 흙이나 돌밖에 없는) 광야(쓸쓸한곳)  어느 곳에서  우리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배부를 만큼

 

       많은 빵을 얻겠습니까?" 

  34.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당신들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빵 7 개와  물고기 2 마리가 있습니다." 

  35. 예수가  사람들을  땅에 앉게 하고 

  36. 빵 7 개와 그 물고기를 가지고  축복기도 하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니,

       제자들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다 배부르게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큰 바구니로 7 개 가득하게 거두었다.

  38.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를 제외하고  4,000 명이었다.

 

       (참고 : 빵 5 게와 물고기 2마리로 5,000 명을 먹인 때는 뛰넘절이 가까이 되어

 

                 예루살렘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였다. 

 

                  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로 5,000 명을 먹인 뒤 투로와 지돈 지방으로 가다가,

 

                  다시 갈리라이로 되돌아 왔을 때도 뛰넘절을 지키러 가는 사람들이 많았는 것 같다.)

  39. 예수가 사람들을 흩어 보내고 배를 타고  마가단  지방으로  갔다. 





  마타이오 복음 16장    



      *** 표적을 부탁하는 나쁜 세대 ***



  1.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기적을 보여 달라 부탁했다.

 

 

  2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흐리겠다' 하여 

     당신들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나쁘고 음란한 세대가 기적을 부탁하지만,  

 

      (밤낮 3 일 동안 크다란 고기 뱃속에 있다가 다시 살아난)

 

      요나와 같은 기적 밖에는 보여 줄 기적이 없다. "  

      그리고 그들을 떠나 갔다.



      ***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의 뜸팡이(효모) ***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 때에 빵 가지고 가는 것을  잊었다. 

  6. 그런데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의 뜸팡이(효모)를 주의하라. " 

  7.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말했다.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  

  8. 예수가  알고 말했다.

    " 믿음이 작은 사람들아!  어떻게  빵이 없다고  서로 논의하느냐?

  9. 당신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빵 5 개로 5,000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바구니 몇 개 이며 

  10. 빵 7개로 4,000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큰 바구니 몇 개 인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어떻게  내가  말한 것이 빵에 관한 것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의 효모를  주의하라. "  

  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빵의 뜸팡이(효모)가  아니고,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의 가르침을 조심하라고 말한  줄로 깨달았다. 



         *** 페트로가 예수를 고백하다 ***



 13. 예수가  (이스라엘 북쪽의 헤르몬산 아래 큰 석회암 바위로 이루어진 ) 카이사레이아  필맆포  지방에

 

      도착해서 제자들에게 물었다.

      " 사람들이 인자(the Son of Man, 사람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를 누구라 하더냐?" 

 

      (참고 : 카이사레이아 필맆포는 예호슈아 19 :47(레쉼), 사사기 18 :27(라이스)와 같은 자리이다.

 

                지돈과도 약 50 킬로 떨어지고, 헤르몬산 아래에 석회암 바위 언덕으로 둘러싸였고,



              요르단 강의 세 기원중 하나인 헤르몬 강이 발원하는 곳이다.  

           이 강은 동굴에서 솟는 샘에서 시작하는데,  

           이 동굴은 고대로 부터 Pan이라는 목축의 신의 신전이었다. 

 

 

 

 

                헤르몬산의 눈 녹은 물이 바위틈으로 새어 나와 물이넉넉해서 살기가 좋아서,

 

                구약 시대부터 외국신을 섬기는 곳이 있었다.

 

                 헤롣 대왕 때는 로마의 판(Pan) 신을 섬겼던 곳이라해서 파네아스(Paneas)라고 하였지만,  

 

                아랍어로는 'ㅍ' 발음이 않되어 'ㅂ' 발음으로 해서,

 

                그 자역 이름을 '바니아스' 라고 부른다.

 

                 2014년 현재는 다 부서지고 

 

                 크다란 바위굴과 바위를 파서 외국신을 놓아두고 외국신들을 섬겼던 흔적만 있었다.

 

                 그 가까이에서 페트로가 예수에게 신앙고백을 했다.)



  14. 그래서 그들이 말했다.  

       "더러는 세례자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나 선지자 가운데의 하나라 합니다." 

  15.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쉼온  페트로가 대답했다.

      "당신은  크리스토(그리스어, 크리스토스: 기름부음 받은 사람, 메시아,

 

       죄에서 건져내는 사람,구세주)이며, 

 

       살아 있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17.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요나의 아들  쉼온(히브리어)아!  당신은   복받은 사람이다. 

      이것을 당신에게 알게 한 이는 피와 몸으로 이루어져 있는 사람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이다. 

  18. 또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당신은  페트로(헬라어:바위)이다.  내가 이 바위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헬라어:하데스)의 권력이 이기지 못한다. 

  19. 내가 하늘나라 열쇠를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이  땅에서 무엇이든지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며, 

       당신이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이에 제자들에게  자기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


      


       ***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 부활)을 처음으로 말하다 ***



  21. 이 때로부터 예수가  자기가 (갈릴라이에서 약 150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받고 죽임을 겪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었다. 

  22. 페트로가 예수를 붙들고 따지며  말했다.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님에게  닥치지 않아야 합니다." 

  23. 예수가  뒤 돌아 보면서  페트로에게 말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당신은 나를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 

  24. 그 때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 자신은  버리고 자기가 (매달려 죽을 사형틀인) 십자가를 지고(가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오너라.

  2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살리고자 하면 잃을 것이고,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찾을 것이다.

  26.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soul)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빛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을 것이다. 

  28.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여기 서 있는 사람 가운데에 죽기에 앞서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온)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 







    마타이오 복음 17장   



     *** 빛나는  모습으로  바꾸어지다 ***



  1.  6 일이 지난 다음에 예수가  페트로와 야코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갔다. 

  2. 그들 앞에서 바뀌어서,

 

      그의 얼굴은 해 같이 빛이나고,

 

 

      옷은 빛과 같이 희어졌다. 


  3. 그 때에 모쉐와 엘리야가 예수와 같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였다. 

 
  4. 페트로가 예수에게 여쭈어 말했다.

     "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주님이  바라면 내가 여기서 초막(풀이나 나뭇 가지로 만든 집) 3 개를   만들겠습니다.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쉐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 

  5.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말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 기뻐하는 사람이니 당신들은  그의 말을 들으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아주 두려워하였다. 

  7. 예수가  와서 그들에게 손을 대며 말했다.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니 오직 예수 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가 그들에게  명령했다.

     "사람의 아들로 온 내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기 앞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10. 그러자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런데 왜 (율법을 베껴 쓰는 것이 직업이라 율법 내용을 잘아는) 서기관(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11. 예수가  대답했다.

     " 엘리야가 정말로  먼저 와서 모든 일을 되 돌려놓았다. 

  12.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그들 마음대로 다루었다.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사람의 아들로 온 나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어려움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가  말한  것이 세례자  요한인 줄을 깨달았다. 



         ***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다 ***



  14. 그들이 사람들에게 오니,  한 사람이 예수에게 와서 꿇어 엎드려 말했다.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seizures)로 매우 어려움을 겪어서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로도 뛰어듭니다." 

  16. 내가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지만,  능히 고치지 못했습니다. 

  17.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믿음이 없고 타락한 시대 사람들아!

       내가 얼마나 당신들과  함께 있으며 얼마나 당신들에게 참아야 하나?

        그를 이리로  데려고 와라. "

  18. 그리고 예수가 꾸짖으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았다. 

  19.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 우리는 왜  쫓아내지 못하였습까?" 

  20. 그들에게 대답했다.

       "당신들  믿음이 작기 때문이다. 

        참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만일 당신들에게 믿음이 (생명력 있는)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에게  명령하여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져라' 하면 옮겨질 것이며,

 

        또 당신들이  못할 것이 없을 것이다." 

  21. (없음) 

      (어떤 사본 : 굶으면서 기도하지  않으면  이러한 귀신은 나가지 않는다.)

  22 갈릴라이에 모였을  때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사람의 아들로 온  나도  사람들의 손(힘,세력)에 넘겨지게 되어있다. 

  23. 그리고 그들이 죽일 것이지만,

      그러나 제 3 일에 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매우 걱정하였다.




        *** 성전세를 내다 ***



  24. (갈리라이 호수 옆의 페트로의 처가집이 있는) 가파르나움에 도착하니,

 

        성전세로 반 쉐켈 받는 사람들이 페트로에게 와서  말했다.

        "당신 선생은 반 쉐켈을 내지 않느냐?" 

  25. 그가 말했다.

      "내야지요" 

       그  집안으로  들어가니 

       예수가  먼저 말했다.  

      "쉼온아!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다른 사람에게냐?" 

  26. 그러자 그(페트로)가 대답했다.

      "다른 사람 입니다. "

      예수가  말했다. 

      "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금을 면제 받아야지!

  27. 그러나 우리가 성전세 받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받지 않도록 ,  

       당신이 (약 300 미터 옆에 있는 갈리라이)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첫 번째 올라 오는 고기를 잡고 입을 열면 돈 한 쉐켈을 얻을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당신을  위하여 그들에게 주어라. "








     마타이오 복음 18장   



     ***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 ***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더 큽니까?" 

  2. 예수가   어린 아이 하나를   불러서  그들 가운데 세웠다. 

  3. 그리고 말했다.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죄를 뉘우치고) 마음을 고쳐서  그래서 (욕심도  없는) 어린 아이들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는  더 큰 사람이다. 

  5. 그리고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반갑게 맞이하면,

 

      곧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다.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 가운데 하나에게 죄를 짓게 하는 것 보다,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고 깊은 (갈릴라이) 호수에 빠지는 것이 낫다. 

  7. 말하자면 죄를 짓게 하는 일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죄를 짓도록 하는 것으로 부터 세상에 재앙이 닥친다.

     그러니  죄를 짓도록 하는 그 사람에게는 재앙이 닥칠 것이다. 

  8. 만일 당신들의 손이나 당신들의 발이 당신들에게 죄를 짓게 하거든 잘라내어라.  

     한쪽 다리나 한쪽 팔이 없는 장애인으로 살다가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끝없는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9. 만일 당신들의  눈이 당신들에게 죄를 짓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쪽 눈을 가지고 살다가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헬라어 : 게헨나)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10. 이 작은 사람 가운데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본다 . 

  11. (없음) 

       (어떤사본 : 인자(사람의 아들로)가 온 것은 잃은 사람을 죄에서 건져내려는 것이다. )

  12. 당신들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100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면, 

      나머지 99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만일 찾는다면 길을 잃지 아니한 99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할 것이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사람 가운데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참고 : 갈릴라이 호수는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약 150km 지점에 있는,

 

 지중해보다 수면이 약 200 미터  낮은 호수다. 

 

이 호수는 남북 길이 21km, 동서 폭 13km, 깊이 평균 44m, 호수 둘레 50km, 넓이 약 170 KM2 인

 

 큰 호수다.  헬라어로  '달라싸'의 뜻은 '바다' '호수' 의 뜻을 가지고 있지만,

 

 예수가  설교 하는 곳은 지중해 바다로 부터는 약 50km 떨어져 있는 갈릴라이 호수 옆 이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바다 보다는  호수로 번역하는 것이 맞다.



갈릴라이 호수는 하프(Harp) 같이 생겼다고 하여 

 

그 악기를 히브리어로 킨놀(Kinnor)이라고 부르는 데서 나왔다. 

 

구약시대에 킨네렡 호수라 했고, 신약시대는 겐네사렡 호수라고 불렀다. 

 

그래서 이 호수를 갈릴라이 호수(마4:18), 킨네렡 호수(민34:11;수12:3), 티베리야 호수(요6:1), 

 

겐네사렡 호수(루카 5:1) 등으로 불렀다. 

갈릴라이 호수는 3분의 2 이상이 헤르몬 산에서 훌라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물이 저장되어, 

 

다른 골짜기에서 흘러온 물과 함께 호수를 이뤄서 요르단 강을 따라 사해로 흘러들어간다. 

 

2014년 12월에 이스라엘에 갔을 때는 윗쪽에서 흘러들어 오는 물의 양도 적고,

 

갈릴라이 호숫물을 여러 용도로 가져다 사용해서 호수 아래로 흘러가는 물은 거의 없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도 호숫물이 자꾸만 줄어 들어 골치 아프다고 했다.

 

또 갈릴라이 호수에 저장된 물은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공급하는 생명수로,

 

 남쪽 네게브 사막에 있는 브에르쉐바까지 공급한다.

 

 그리하여 황무지 땅에 각종 농작물과 과실(포도, 사과,무화과, 바나나, 감, 토마토 등)을 가꾸고 있다. 

예수는 갈릴라이 호수를 중심으로 열두 마을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였다.

 

 형제 안드레 그리고 야코보와 그 형제 요한을  불렀다(마4:18~22;마르코1:16~20;루카5:1~11). 

갈릴라이 호수는 해저 212m로 낮은 곳이다. 

 

호수 북쪽에는 높은 헤르몬 산(해발 2814m)이 있고, 

 

북동쪽에는 해발평균 1000m인 골란(바산) 고원 지대가 있으며, 

 

주변에 약 300m 높이 험준한 산들로 둘러싸인 상태에서 호수가 현저하게 내려 앉아 있다.

 

 그러므로 헤르몬 산이나 그 밖의 다른 곳에서 찬 공기가 몰려와 가파른 산 사이 좁은 골짜기를 따라,

 

 산바람이 호수를 보고 세차게 불어 내려온다. 

이때 호수 위에 있는 저기압의 더운 공기와 세차게 만날 때면 격렬한 돌풍이 일어난다.


갈릴라이 호수 가까이에는 예수가   주로 활동한 

 

카파르나움, 벧사이다, 코라진, 티베리아, 막달라, 거라사 등의 마을이 있다.)





       *** 형제가 죄를 지을 때 어떻게 해야할 일 ***



  15. 당신의 형제가 죄를 짓거든 가서,  당신과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타일러라. 

       만일 들으면 당신이 당신의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타일러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하나님 믿지 않는) 외국인과 

 

       (세금을 많아 받아 사람들로 부터 욕먹는) 세관원(tax collector)과  같이 여겨라. 

  18.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무엇이든지 당신들이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며,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참으로 다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 가운데 두 사람이 땅에서 마음을 합하여 무엇이든지 부탁하면,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가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할 것이다.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에 있다. 



        ***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 ***



  21. 그 때에 페트로가 와서  말했다.

      "주님!  형제가 나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줄까요? 일곱 번까지 하면 됩니까?" 

  22.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 당신에게 말하는데 7 번이 아니라,  7 번을 70 번(77번) 이라도 해줘라. 

  23.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그 종들과 돈이 들어오고 나간 것을 셈하던 어떤 임금과 같다. 

  24. 돈이 들어오고 나간것을 셈할  때에, 10,000 탈란토  빚진 사람 하나를 데려오니 


  25. 갚을 것이 없었다.  

 

       주인이 명령하여, 그 몸과 아내와 아이들과,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말했다. 

      ' 나에게 참아주십시오. 다 갚도록 하겠습니다. '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없이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100 데나리온 빚진 같이 일하는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을 갚으라" 고 말했다.

 

     (참고 : 1 탈란토 = 6,000 데나리온)



  29. 그 같이 일하는 사람이  엎드려 싹싹빌며 말했다.

 

       "나에게 참아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갚겠습니다." 

  30. 그러나 허락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가서 그가 그 빚을 갚을 때 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그때 그의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했다.

 

       ' 나쁜 종아 당신이 빌기에 내가 당신의  빚을 모두 없이하여 주었는데 

  33. 내가 당신을  불쌍히 여긴 것과 같이,

 

       당신도 당신과 같이 일하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4. 주인이 진노하여 그 빚을 다 갚을 때 까지 그를 옥졸들에게 넘겼다. 

  35. 당신들이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도 당신들에게 이와 같이 할 것이다.  "







   마타이오  복음 19장   



      *** 이혼에 대하여 가르치다 ***



  1. 예수가 이 말을 마치고 갈릴라이를 떠나 요르단 강 (서쪽) 건너쪽 유대 지방으로 갔다.

  2. 많은 사람들이 따라오니  예수가  거기서 그들의 병을 고쳐 주었다. 

  3.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에게 와서 그를 시험하여 말했다.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습니까?" 

  4.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사람을 만든 분이  처음에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고 

  5. 그리고 말했다.

     '그러므로 사람이 그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되어라" 한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고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준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

  7. 그에게 물었다.

     " 그러면 왜 모쉐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령하였습니까? "

  8.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모쉐가 당신들 마음이 (부더럽지 않고) 뻣뻣하였기 때문에

 

     아내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지,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다. 

 

     (참고 : 요즈음도 아들 딸 놓고 살다가도 싫어서 다른 사람과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지금의 배우자와 이혼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할까 하여  별의별 궁리를 다하고 있다.

 

                그래서 이혼을 2, 3 번 하는 사람들도 있다.

 

                처음 결혼한 사람과 같이 살도록 힘써야 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갈라서야 겠다면, 

 

                남은 기간을 혼자 살다가 하늘나라 가는게  더 좋을 것이다.

 

                다시 결혼해서 뉘우치는 사람들도 많다.

 

                별다른 남자 없고

 

                별다른 여자 없다.

 

                사람들 모두 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


  9.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누구든지 음란한 짓 이유 밖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사람은 간음하는 것이다." 

  10.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와같이 해야 된다면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11. 그러나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사람마다 이 말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사람이라야 할 수 있다. 

  12. 어머니의 배(자궁, 아기집)에서 태어날 때 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하늘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사람은  받아라." 

 

      (참고: 주님을 위해 살겠다고, 결혼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수도자들이 요즈음도 있다)



       *** 어린이들에게 손을 얹어 주다 ***



  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가 손을 얹고 기도해 주기를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니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가 말했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도록 하고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하늘나라가  이런 사람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고 거기를 떠났다. 



      *** 재물이 많은 부자 청년 ***



  16. 어떤 사람이 주님에게 와서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내가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 가려면 무슨 착한 일을 하여야 합니까?" 

  17. 그러나 그(예수)가  말했다.

       "왜 착한 일을 나에게 묻느냐?  착한 이는 오직 한 분이다.

        당신이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18. 그 (청년)가 그(예수)에게 말했다.

       "어느 계명입니까?"

        그래서 예수가  말했다. 

        "사람을 죽이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19.   당신  부모에게 효도하라, 

        당신 이웃을 당신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   

  20. 그 청년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는데  아직도 무엇이 모자랍니까?" 

  21.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완전하기를 바란다면 가서, 당신의  가진 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상급이) 당신에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다녀라." 

  22. 그러나 그 청년은 재산이 많으므로, 이 말을 듣고 걱정하며  떠나 갔다. 

  23.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

  24.   다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쉽다.' " 

  25.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말했다.

       "그렇다면 누가 죄에서 건져냄을 얻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가 그들을 보며 말했다. 

      "사람은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하나님은  다 할 수 있다." 

  27. 그 때 페트로가 대답하여 말했다. 

        "보시는 것 처럼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 다녔는데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습니까?" 

  28.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의 빛나는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당신들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땅을 버린 사람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끝없이 살수 있다. 

  30. 그러나 먼저 된 사람으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으로서 먼저 될 사람이  많다. "







   마타이오  복음 20장   



    *** 포도원의 일군들 ***



  1. "하늘 나라는  마치 일꾼을 찾아서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다.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일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그리고 제삼시(오전9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었다. 

  4.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당신들에게 알맞는  품삯(일당)을 주겠다. ' 

  5.그래서  제육시(오전12시)와 제구시(오후3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그리고 제 십일시(오후5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왜 하루내내  놀고  있느냐?'

  7.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 왜냐하면 우리를 일꾼으로 쓰는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8. 저물어  포도밭 주인이 관리인에게 말했다.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사람으로 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사람까지 품삯을 주어라. ' 

  9. 제십일시에 온 사람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0. 먼저 온 사람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받은 다음에  집 주인에게 억울하다고  말했다.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  

      그들을 (아침 일찍 부터 오후 늦게까지) 하루내내  더위를 참아가며 힘들게 일을 한 

 

      우리와 같게 하였습니다.'

  13. 주인이 그 가운데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친구야!  내가 당신에게 잘못한 것이 없다.  나는 당신과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않았느냐? 

  14. 당신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들에게 당신들과  같이 주는 것이 나의  마음이다.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좋다고  보이는 것이  당신들 눈에는 나쁘게 보이느냐? '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사람으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사람으로서 나중 될 것이다. 

  17.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할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에서 말했다. 

  18.  "보아라!

       우리가 (갈릴라이 지역에서 생활 하다가 약 15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데,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고,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할 것이다.  

  19. 외국(로마)  사람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비웃으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삼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 "

  20.그 때에 제베다이오의 아들(야코보와 요한)의 어머니(살로메)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에게 와서 절하며 

       무엇을 부탁했다. 

  21. 그래서 예수가 그여자에게  말했다.

      "무엇을 바라느냐?"  

       그 여자가 말했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주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주님의 왼쪽에 앉게 해주기 바랍니다. "

  22. 그러나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무엇을 묻고 있는 지도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마시려는 잔(컵)을 당신들이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23.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정말로 내 잔을 마실수는 있지만,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내 아버지가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였던지 그들이 얻을 것이다.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게 화를 내었다. 

  25. 예수가  제자들을 불러서  말했다. 

       "외국의 집권자들은 다른 사람의 주인이 되어,  

        그 지도자들이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리는 줄을 당신들이  알고 있다.

  26. 당신들은 그렇지 않아야 한다.

 

       당신들 가운데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사람은  당신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고 

  27. 당신들 가운데에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당신들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인자가(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뜻 : 다른 사람의 죄나 아픔을 대신 당하는 것, 다른 사람들의 몸값) 물로 주려는 것이다. "

  29. 그들이 (갈리라이 지역에서 예리코에 갔다가, 예리코에서 약 2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예리코에서 떠나 갈 때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랐다. 

  30. 소경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가 지나간다 하는 것을 듣고 소리 질렀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 

  31. 사람들이  꾸짖어며

       " 조용히 하라."   

       더욱 소리 질렀다.

      "주여!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32. 예수가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말했다.

       " 당신들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 

  33.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주여!  우리가  눈 뜨기를 바랍니다." 

  34. 예수가 불쌍히 여겨서  그들의 눈을 만지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라갔다.







    마타이오  복음 21장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엘라이아(올리브) 산  벧파게에 도착하였을 때에,

     예수가 두 제자를 보내며  (참고: 벧파게에서 키드론 시내 건너 예루살렘 성전까지 거리: 약500 미터)

  2.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당나귀가 새끼와 같이  묶여있는 볼 것이다.

     (고삐를) 풀어서  나에게  끌고 오너라.

  3.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님이  사용하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낼 것이다."   

  4.이는 선지자로 말미암아 말한  말씀을 이루려 하는 것이었다.

  5. (성벽으로 둘러 싸여서 잘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mother city)지온 가까이에 사는

 

      (성벽도 없는)  딸들 마을 같은 곳(daughter city)의  (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아!      

     당신의 왕이 당신에게 온다.

 

     (당신들과 같이 되려고) 낮아져서  당나귀 새끼를  타고 올 것이다.  (즈카르야 9:9)

  6.제자들이 가서 예수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7.당나귀와 당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고  예수가 그 위에  탔다. 

  8.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몸에 걸치고 다니던 보자기 같이 생긴) 겉옷을 길에 펴고,

     그리고 다른 이들은 (길이가 3-4 미터 되는 대추야자)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있었다.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들이 소리 질렀다.

     " 호산나! (나라를 잃어 버린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온)  다뷛의 자손! 

      노래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분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10.예수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 온 성이 떠들석 하며  말했다.

     "이 사람은  누구냐? " 

  11.그러자 사람들이  말했다.

      " 이분은 갈릴라이  나자렏에서 온 선지자 예수다." 



         *** 성전을 깨끗하게 하다 ***



  12.예수가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제사 때 사용하려고 짐승을)  팔고 사고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었다. 

  13.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 '기록하기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  불리어 져야  하는데  

        그러나 당신들은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예사야56:7, 예레미야7:11)

  14.소경과 절뚝발이들이 성전에서 예수에게  오니 고쳐주었다.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율법학자)들이 예수가  하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뷛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화가나서 

  16.그래서 그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소?"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노래를   완전하게 하였다'고 (기록한) 것을 

       당신들이 읽어 본 일이 없느냐?" 

  17.그들을 떠나 성 밖의  (산너머 2.8 킬로 떨어진 요11:18)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머물렀다.



        *** 저주 받은 무화과 나무 ***



  18.그리고 이른 아침에 (베다니아에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올 때에 배가 고팠다. 

  19.그래서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리로 갔지만,  잎 밖에 없는 것을 보고 나무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끝없이  당신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  무화과 나무가 즉시 말라 버렸다. 

  20.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말했다.

    "무화과 나무가 왜 즉시 말랐습니까?" 

  21.그러자 예수가 대답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만일 당신들이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 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에게  '들어 올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여도 될 것이다. 

  22. 당신들이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달라고 하는 것은 다 받을 것이다."





        *** 예수의 권위를 두고 말하다 ***



  23. 예수가 성전에 들어가 가르칠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와서  말했다.

      "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소?" 

  24.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나도 한 가지 당신들에게 묻겠다.  

      당신들이  대답한다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하겠다.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한 다음에  말했다.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왜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고

  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들이 무섭다.'  

  27.그래서 그들이 예수에게 대답했다.

     "우리가 알지 못한다."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당신들에게 말하지 않겠다.

  28. 그러나 당신들  생각은 어떻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말하되

       '애야!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되 '아버지 싫습니다' 하고는 나중에는  뉘우치고 갔다.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되 '가겠습니다' 하였다가 가지 않았다.

  31.그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

      그들이 대답하되  "첫째 아들이지요  '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세금 많이 거둔다고 욕하는)세관직원들과

 

     (음란한 죄를 지었던) 창녀들이 당신들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32. 요한이 바른 길( the way of righteousness)로 당신들에게 왔지만, 

 

       당신들은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관직원과  창녀는 믿었으며, 

       당신들은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다." 



         *** 포도밭의 농부 비유 ***



  33."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짜는 틀을 만들고,

 

         (포도원을 지키는) 망대를 만들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다른 나라에 갔다가 

  34.거두어들일  때가 되어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35.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매우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

     하나는 돌로 쳐서 

  36.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다. 

  37.다음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말했다.

     '그들이 내 아들은 높이겠지.'   

  38.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했다. 

     '이사람은 (포도원을 이어받을)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몫을 차지하자.' 

  39.그래서  잡아 포도원 밖에 끌고 가서 죽였다. 

  40.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

  41.그들이 말했다. 

      "그 나쁜 사람들을 다 죽여 없애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주어야 하지요." 

  42.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으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며,

      우리 눈에 기이하다' (시 118:1-2) 한 것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뜻 : 이 표현은 세상으로 부터는 보잘것 없는 존재로 여겨져서,

 

         죄인으로 몰려 죽겠지만, 

 

          죽은 다음에  다시 살아나서 하나님으로 부터 높임을 받고,

 

          교회의 머리이며 모든 것의 다스리는 사람로서 자리잡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몸의 아버지 요셒이 건축가였기 때문에,

 

           따라 다니면서 거들어 일을 배웠기에  머릿돌의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다.)



  43.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당신들은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을 것이다. 

  44.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을 것이다." 

  45.대제사장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한 줄 알고 

  46.그래서 잡고자 했지만  사람들을  무서워하니,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알기 때문이었다. 







마타이오  복음 22장 



      *** 결혼 잔치의 비유 ***



  1. 예수가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말했다.

  2. " 하늘나라는 마치 자기 아들(예수 비유)을 위하여 결혼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하나님 비유)과 같다.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초청한 사람들(이스라엘 사람들 비유)을 결혼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말했다.

     '초청한 사람들에게 말하라.

      '내가 식사를  준비하기를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결혼 잔치에 오시오 . ' 

  5. 그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잡아서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이 화가나서  군인들를 보내어 그 살인한 사람들을 죽이고 그 동네를 불태웠다. 

 

    (참고 : 예수를 거역한 예루 살렘은 주후 70 년에  로마 군인들에 의해 불타 없어지고,

 

              유대인들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1948년 독립하기 까지 온갖 괴롭힘을  받아 왔다.) 



   8.그때   종들에게 말했다.

      '결혼 잔치는 준비되었지만  초청한 사람들이 맞지 않다.

  9. 그러면 (사람이 많이 다니는)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결혼 잔치에 초청하여 와라. '

 

      ( 참고: 사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새 이스라엘 사람 즉 예수 믿는 사람들)



  10. 그래서 종들이 길에 나가 나쁜 사람이나 착한 사람이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결혼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하였다.

  11. 그래서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와서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았다. 


      (참고:  결혼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은 사람)


  12.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 손님!  (임금인 내 아들 결혼식에 오면서)  왜 결혼식 예복도 입지 않고 이곳에  들어왔느냐? '

        그러나 그가 아무 말도 못했다 

  13. 임금이 종들에게 말했다.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14.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많지만  뽑힘을 받은 사람은  적다. 

  15. 그 때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의논하고 

  16. 자기 제자들을 헤롣  당원들과 함께 예수에게  보내어 말했다.

       "선생님!  우리가 알기로 당신은 참되고

       참으로  하나님의  길(道, way))을  가르치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사람을 겉모습으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말하소서.

       ( 현재 우리나라를 다스리는 로마 황제)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은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8. 예수가  그들의 나쁜 생각을 알아 차리고 말했다. 

       "(연극 배우 같이) 겉치레만 그럴듯하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아!  왜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 낼 돈을 나에게 보여라.

      데나리온  하나를 그에게 가지고 왔다. 

  20.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새겨진) 모습과  이름이 누구이냐?" 

  21.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카이사르(로마 황제의 칭호, 시이저 (영어)) 입니다."

       그 때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쳐라."  

  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갔다. 

  23.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부활復活)이 없다 하는 사두카이파 사람들이 그 날 예수에게 와서  물었다. 

  24. " 선생님!  모쉐는 (율법에)  말했습니다.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이어갈) 상속자를 세워라.'

  25. 그런데 우리 가운데에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6. 그 둘째와 셋째와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그러다가 맨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28. 그러면 그들이 다 그 여자와 결혼해서 살았는데,

 

       다시 살아날(부활)  때에는  일곱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됩니까?" 

  29.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잘못생각하고 있다.

  30.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게 된다. 

  31. 죽은 사람의 다시 살아나는 것을 이야기하려면,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말한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이사앜의 하나님이며, 야콥의 하나님이다' 한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당신들 처럼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하는)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고,

 

        (죽은 다음에도 다시 살아나서 하늘나라 시민이 되는)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다." 

  33. 사람들이  듣고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34. 예수가  사두카이파 사람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였다 한 것을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듣고 모였다. 

  35. 그 가운데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물었다. 

  36. " 선생님 율법 가운데에서 어느 계명이 큽니까? "

  37. 그러나 그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  '당신들  마음을 다하고,

           당신들  목숨을 다하고,

           당신들의 뜻을  다하여서 당신들의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다.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그와 같다.

      ' 당신들  이웃을 당신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다. 

  40. 이 두 계명 안에  모든 율법이  선지자들(의 가르침)과 같이  들어(매달려) 있다. 

  41.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가  그들에게 물었다.

  42. "당신들은 크리스토(헬라어 : 구세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다뷛의 자손이지요."

  43.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면 다뷛이 성령에 감동되어 왜  크리스토를 주라 부르며  말하기를 

  44. 주(主)가 내 주(主)에게 말하되 

      '내가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였느냐 ?"

  45. "다뷛이 크리스토를 주라 불렀는데  어떻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 

  46. 한 마디도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사람도 없었다. 







   마타이오  복음 23장   



      *** 율법학자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을 꾸짖다 **





  1. 그 때 예수가 사람들과  제자들에게 말했다.

  2. " 서기관들(율법학자)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은 

 

       (율법을 가르치는) 모쉐의 자리(위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다. 

 

(참고 : 2014년 성지 여행에서, 회당에 모쉐와 같이 가르치는 사람들이 앉는,

 

          돌로 만든 의자와 두루마리 성경의 막대기를 꽂을 수 있도록 돌에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을  보았다)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것은 행하고 그리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이 하는 행동은  따라하지 말라.

      그들은 말로만 하지 행하지 않는다. 

  4. 그리고  무겁고 지기 어려운  짐을 묶어 사람들의 어깨에 지워주고는,

      자기들은 이것을 움직이도록 도와주는데  손가락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 

  5. 그들은 모든 행동을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어서 

      그들이 매는 플라크테리온 (뜻 :부적, 출13:1-10(뛰넘절 규정), 13:11-16(맏아들의 성별), 

      데바림 6:4-9(하나님에 대한 사랑), 11: 13-21(율법에 대한 복종) 을 적은 작은 상자)을 크게 만들며,

      옷술(하나님에 대한 헌신의 표시)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 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과 사람들에 의해서 랍비라 불리우는 것을 좋아한다. 

  8. 그러나 당신들은 랍비라 불리움을 받지 말라.  

      당신들의  선생은 하나이며,  당신들은 다 형제이다. 

  9. 땅에 있는 사람을  아버지라 하지 말라. 

      당신들의 아버지는 한 분이니 곧 하늘에 있는 분이다. 

  10. 또한 지도자라 불려지기를  바라지 말라.  

       당신들의 지도자는 한 분이니 곧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 이다. 

  11. 당신들 가운데에 높은 사람은  당신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지게  된다. 

  13.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하늘나라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당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14 (없음) 

      (어떤 사본 : (배우 같이)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아! 

 

       당신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힘없이 사는) 과부의 집을 빼앗고 거짓으로 길게 기도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15.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아!  당신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교인(개종자)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당신들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도록  한다. 

  16. 눈이 먼 데리고 가는 사람아!

       당신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말한다.

       '누구든지 성전으로 다짐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성전의 금으로 다짐하면 지켜야한다. ' 

  17. 어리석은  소경들아!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당신들은 또 말한다.

       '누구든지 제단으로 다짐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다짐하면 지켜야한다.' 

  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다짐하는 사람은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다짐하는 것이며 

  21. 또 성전으로 다짐하는 사람은  성전과 그 안에 있는 이로 다짐하는 것이며 

  22. 또 하늘로 다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은 이로 다짐하는 것이다. 

  23.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박하와 향료와  나무뿌리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율법의 더 중요한  바른 것과,  자비(긍휼,친절,은혜)와  믿음은 버렸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 

  24. 소경 된 인도자여!(자기들도 앞도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가는 사람들아!)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고 있다. 

  25.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컵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면서,그 안에는 지나친 욕심과 자기 멋대로 하는 것으로 가득하다. 

  26. 눈 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먼저 안을 깨끗이 하여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여 질 것이다. 

  27.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하얗게) 회칠해 놓은 

 

      (예루살렘 성 밖의 가로 약 80 센치, 세로 약 2미터, 높이 약 1미터의 바깥쪽을 얇은 돌로 만든사각형) 

 

        무덤 같이  겉으로는 보기좋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으로  가득하다. 

 

        (참고 : 2014년 성지 여행에서 키드론 시내 동쪽 언덕에 그러한 무덤들을 많이 보았다.)


  28. 이와 같이 당신들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지만  안에는 그럴듯한 거짓으로 가득하다. 

  29.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 같이 겉으로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바르게 살아간 사람들의 비석을 꾸미며 말한다.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31.  그러면 당신들이 선지자를 죽인 사람의 자손인 것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이다. 

  32.  당신들은  당신들  조상들의 분량을 채워라. 

 

        ( Fill up, then, the measure of the sin of your forefathers.)

 

        (뜻 : 조상들이 하다만 일을 마저하여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당신들이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선지자들과 슬기있는 사람들과 서기관들을 보냈으나,

        당신들이 그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가운데에서 더러는 당신들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괴롭혔다. 

  35. 그러므로 바르게 살아갔던 사람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당신들이  죽인 베레캬의 아들 즈카르야(히브리어, 헬라어 :자카리아)의 피까지 (대하 24:20,21)

       땅 위에서 흘린,바르게 살아간 사람의 피가 다  당신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36. 내가 참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갈 것이다.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당신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친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으는 것 같이, 

 

       내가 당신의  아들 딸들을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당신들이  바라지 않았다. 

  38. 보아라!  당신들  집이 쓸모없게  버려질 것이다. (시69:25)

  39.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당신들이  '노래하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마타이오  복음 24장   



   *** 성전이 무너뜨려질 것을 미리 말하다 **



  1. 예수가  성전에서 나와서  갈 때에 그의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가까이 왔다. 

  2. 그러자 예수가 대답했다.

    " 당신들이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참말을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질 것이다."

  3.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키드론 시내를 건너 약 1 킬로 떨어진)  올리브 산 위에 앉았을 때에,

 

     제자들이 하나씩  와서 말했다.

    " 언제 이런 일이 일어 나는지, 

      또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과 세상 끝에는 무슨 조짐이 있는지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 

  4.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이   사람의 꾀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할 것이다.

     '내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꼬일 것이다. 

  6. 전쟁과  전쟁 소문을 듣겠으나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다.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거스르서 일어나겠고 곳곳에 굶주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다. 

  9. 그 때에 사람들이 당신들을 어려움에 넘겨 주겠으며,  당신들을  죽이리니 

      당신들이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서 , 

       서로 잡아 넘겨 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꼬이겠으며 

  12. 법도 없는 것 같이 살아가는 것이 많아져서(자라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죄에서 건져냄을 얻을 것이다.

  14. 이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모든 세계에 알려지리니

 

       그제야 끝이 올 것이다. " 



       *** 가장 큰 환란 ***



  15. "그러므로 당신들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죽음으로 이끄는 더러운  우상이 거룩한 곳(성전)에 

 

       선 것을 보면 (읽는 사람은  깨달을 것이다.) 
      (참고 : 미르코 13:14)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17. 지붕 위(옥상)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사람은 (외출복과 이불로 같이  사용하는) 겉옷을 가지러 뒤돌아 가지 말아라.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사람들과 젖 먹이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20. 당신들이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샤밭날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왜냐하면 그 때에 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만들 때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어려움이 없었고 다음에도 없을 것이다. 

  22. 그 날들을 짧게하지 아니하면 모든 사람들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뽑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짧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사람이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다. 

       '보라!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크리스토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하늘나라 시민으로) 뽑힌 사람들도 꼬일  것이다. 

  25. 보아라!  내가 당신들에게 미리 말하였다. 

  26. 그러면 사람들이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다. 

      '봐라! 크리스토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봐라! 구석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인자가 다시 오는 것도 그렇게 될 것이다. 

  28. (로마 군대의 상징인) 독수리 깃발들이  몰려드는 곳마다, 

 

        거기에는 (죽어서 쓰러진) 주검(시체)이  있을  것이다. "

 

        (참고 : 서기 70년 끝까지 로마에게 항거하는 예루살렘을 부수기 위하여, 

 

         엄청난 숫자의 로마 군인들이 예루 살렘을 포위하고 수많은 사람죽이는 사건이 일어 났다.

 

         루카복음 맨뒤에 덧붙인 부분 참조)



       *** 인자가 오는 것을 볼 것이다 **



  29. " 그 날 어려움 다음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다. 

  30. 그 때에 인자의 조짐이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민족들이 울부짖으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빛으로 오는 것을 볼 것이다.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뽑은 사람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 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가르침 ***



  32.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는 것처럼 

  33. 이와 같이 당신들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가 지나가기 앞서서 이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35.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할 것이다.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알고 있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가 다시 오는 것도 그렇다.

 

   38.홍수 앞에 노아가 방주( 方舟 : 사각형 배, ark,히브리어(테바) )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죽기까지 깨닫지 못한 것 같이,  인자가 다시 올 떼에도 이와 같을 것이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며 

  41. 두 여자가 (먹을 양식을 만들기 위하여) 맷돌질을 하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당신들 주님이  나타날런지  당신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43. 당신들도 알고 있는 것처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오는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44. 이러므로 당신들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다. 

  45. 몸과 마음을 바치는  슬기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냐 ?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을 것이다. 

  47.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만일 그 나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올 것이다 하여 

  49.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돌아와서 

  51. 엄히 때리고 겉치레만 하는 사람이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







   마타이오  복음 25장    



     *** 신랑을  맞이하는 10 명의 처녀 비유 ***



  1. " 그 때에 하늘나라는 마치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2. 그 가운데  5 사람은 어리석고, 5 사람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사람들은 등불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 (그릇)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4. 슬기 있는 사람들은 기름 그릇을  등불과 함께 가지고 있었다.

  5. 그러나 신랑 도착하는 것이 늦어지자  다 꾸벅거리며  졸고 있었다.

  6. 한밤중에 소리가 들렸다. (이스라엘은 요즈음도 한밤중에 결혼 식을 많이 한다.)

    '신랑이요!.  신랑 맞어러 나와라.'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불을 준비하고 있는데 

  8. 어리석은 사람들이 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햇다.

    '우리 등불이 꺼져간다.  당신들  기름 좀 나누어 달라.' 

  9. 슬기 있는 사람들이 대답했다.

    '우리와 당신들이  사용하려면  둘 다 모자랄 것 같다. 

     차라리 파는 사람들에게 가서 당신들 사용할 것을 사라.' 

  10. 그들이 기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사람들은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혔다. 

  11. 그 다음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말했다.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그러나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나는 당신들을  알지 못한다.'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당신들은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한다. "



      *** 세 사람의 종에게 맡긴 탈란토 비유 ***



  14." 또 어떤 사람이 (먼 나라에) 여행을 가면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긴 것과 같다.

  15. 각각 그 재능(능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탈란토, 

      한 사람에게는 두 탈란토, 

      한 사람에게는 

      

      한 탈란토(=6000 데나리온, 1데나리온(무게3.88 그램 은화)= 노동자 하루 품삯)를 주고 떠났다. 

  16. 다섯 탈란토 받은 사람은 바로 가서 그것을 투자하여 또 다섯 탈란토를 이익을 남겼다. 

  17. 두 탈란토 받은 사람도 그렇게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다.

  18. 한 탈란토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다. 

  19.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계산할 때에

  20.  5 탈란토 받았던 사람은  5 탈란토를 더 가지고 와서 말했다.

       '주인님!  나에게 5탈란토를 주었는데 보십시오. 

       내가 또 5 탈란토를 남겼습니다.' 

  21. 그 주인이 말했다.

       '잘했다 . 착하고 몸과 마음을 바친 종아!  당신이  적은 일에 몸과 마음을 바쳤으니,

      내가 많은 것을 당신에게 맡기겠다.  당신 주인과  같이 기뻐하자.' 

  22.  2 탈란토 받았던 사람도 와서 말했다.

      '주인님!  나에게 2 탈란토를 주었는데,  보십시오 내가 또 2 탈란토를 남겼습니다.' 

  23. 그 주인이 말하되

      '잘하였다.  

       착하고 몸과 마음을 바친 종아!  당신이   작은 일에 몸과 마음을 바쳤으니 

      내가 많은 것을 당신에게 맡기겠다.  당신의  주인과 같이 기뻐하자. '

  24.  한 탈란토 받았던 사람은  와서 말했다.

     '주인이여!  당신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흩지 않은 데서 모으는 엄한 사람이라는 줄을 내가 알았습니다.

  25. 겁이나서 당신의 탈란토를 땅에 감추어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보관하고 있던 당신의 것입니다.'

  26. 그 주인이 대답했다.

      '나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흩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당신이  알았느냐? 

  27. 그러면 당신이  마땅히 내 돈을 이자를 주는 사람들에게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다. 

  28. 그에게서 그 한 탈란토를 빼앗아 열 탈란토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29. 그러니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하게 되고,

       그러나 없는 사람은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길 것이다. 

  30.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프게  울며 이를 갈 것이다.' "



        *** 마지막  심판 ***



  31. " 인자가 자기 빛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빛나는 자리에 앉을 것이다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쉽게) 나누는 것 같이 나누어서 

  33. 양은 그 오른쪽에,  염소는 왼쪽에 둘 것이다.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 내 아버지에게 복 받을 사람들아!  와서  세사을 만들 때(창세)로부터  당신들을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당신들이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반갑게 맞이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보러  왔었다.

  37. 그 때에 바르게 산 사람들이 대답하여 말했다.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이  배고픈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른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습니까? 

  38. 언제 나그네 된 것을 보고 반갑게 맞이하였으며,

       헐벗은  것을 보고 옷 입혔습니까? 

  39. 언제 병든  것이나 감옥에 갇힌  것을 보고 찾아갔습니까?'

  40. 그러자 임금이 대답했다.

      '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여기 내 형제 가운데에 아주 작은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

  41. 그리고 그 때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 저주를 받은 사람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일꾼들을 위하여 예비된 끝없는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배 고플  때에 당신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않았고 ,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반갑게 맞이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않았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오지 않았다.

  44. 그들도 대답했다.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이  배고픈  것이나,

      목마른 것이나,

      나그네 된 것이나,

      헐벗은  것이나 ,

      병든 것이나,

      감옥에 갇힌  것을 보고 당신을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

  45. 그 때에 임금이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아주 작은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다. '

  46. 그래서 그들은 끝없는 형벌에, 그러나 바르게 산 사람들은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갈 것이다."








    마타이오  복음 26장   



     *** 예수를 죽일려고  꾸밈 ***



  1. 예수가 이 말을 다 마치고 제자들에게 말했다. 

  2. "당신들도 아는 바와 같이 2 일이 지나면 뛰넘절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으로 온)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넘겨질 것이다."

  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카이야파라 부르는 대제사장의 관저의 (바닥이 얇은 돌로 포장된) 마당에 모였다.

  4. 예수를 나쁜 계획을 꾸며서  체포하여  그리고 죽이려고 의논했다.

  5. 그러나 말했다.  "민란(폭동)이 일어 날지 모르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6.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올리브산 너머  2.8 킬로 떨어진) 베다니아  문둥이 시몬의 집에 있을  때에 

  7. 한 여자가 아주 비싼 향수가 든 석고로 만든 병(헬라어:알라바스트론,alabaster,jar)을 가지고 와서 

 

     식사하는 예수의 머리(와 발)에 부었다. 

 

     (참고 : 마타이오 26장, 마르코14장은 머리, 루카7장, 요한12장은 발, 

 

                  머리에 먼저 붓고 나중에 발에도 부은 것 같다.)





   8.그러나 그의 제자들이 보고서  매우 화가 나서  말했다.

     "무엇 때문에 이것을  헛되이 쓰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

  10. 예수가 알고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이  왜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 여자가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11. 가난한 사람들이야  항상 당신들과  함께 있겠지만,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않는다.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수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13. 내가 참으로(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온 세계에 어디서든지 이 기쁜 소식이 알려지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 여자를 기념하라. "

  14. 그 때에 12명 가운데의 하나인 가룟출신  유다라 하는 사람이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했다. 

  15. "내가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겨 주면 얼마나 주겠습니까?" 

      그러자 그들이 은돈(아르기리온)  삼십 개(노동자 120일분 품삯)를  주었다. 

  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았다. 

  17. 무효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뛰넘절에  음식 먹을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바랍니까?"

  18.  그러자 그가 말했다.

       "(예루살렘) 성(城)안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 가서 말하여라. 

 

        (참고 : 돈 이 없는 사람들은 도적으로 부터 지켜주지 못하는 성 밖에도 많이 살았다.)


      '선생님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뛰넘절을 당신 집에서 지키겠다' 고 하라"  

  19. 제자들이 예수가 시킨 대로 하여 뛰넘절을 준비하였다. 

  20. 저물 때에 예수가 열두 제자와 함께 앉았다.

  21. 그리고 그들이 먹을 때에 그(예수)가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넘겨 줄 것이다."   

  22. 그들이 몹시 걱정하여 각각 한 사람씩  말했다.

       "주여!  나 입니까?"

  23. 그러자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 나와 같은 그릇에 손을 넣어 먹는 그가 나를 넘겨 줄 것이다.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재앙이 따를 것이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

  25. 그러자 그(예수)를 넘겨 줄  유다가 대답하여 말했다.

       "랍비여!  나 입니까?"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말했다."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가 빵을 가지고 축복 기도하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다."  

  27. 그리고 잔(컵)을 가지고 감사 기도 하고 그들에게 주며 말했다. 

       "당신들은  모두 다 이것을 마셔라. 

  28. 이것은 죄 용서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즉 약속의 피이다.

  29. 그러나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당신들과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않겠다. "

  30. 이에 그들이 찬송을 부른 다음에  올리브산 (기슭에 있는 겓세마니 동산)으로 갔다. 

 
       ( 참고  : 겓세마니 동산은 예루살렘에서 걸어서 약 20분 거리)


  31. 그 때에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오늘 밤에 당신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다. 

      '내가 목자를 죽이면 양의 떼가 흩어질 것이다'라고 (즈카르야 13:7)기록되어 있다.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다음에 당신들 보다 먼저 (예루사렘에서 약 150 킬로 떨어진) 갈릴라이로 갈 것이다. 

  33. 그러자 페트로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모두 주님을  배신할지라도 나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34. 예수께서 그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오늘 밤 수닭이  울기 앞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참고 : 수닭은 보통 새벽 3 시  부터 울기 시작해서 여러번 운다.)

  35. 페트로가 그에게 말했다.

      "내가 주와 함께 죽는다해도  주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똑같이 말했다. 

  36. 이에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겓세마니라 부르는 곳으로 갔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했다.

       "내가 저기에서  기도할 동안에 당신들은  여기 앉아 있으라." 

  37. 그리고  고민하고 슬퍼하면서 페트로와 제베다이오의 두 아들(야코보와 요한)을 데리고  갔다.  

  38. 그 때 그들에게 말했다.

        "내 마음이 매우 슬퍼서 죽을 것 같다.

        당신들은  여기서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39.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서, 그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하면서 말했다.

       "내 아버지여!  만일 가능만 하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소서. 

        그러나 나의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40. 그리고 제자들에게 와서  그들이 자는 것을 보고,  

        그리고 페트로에게 말했다.

        "당신이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은  바라지만  몸이 약하다."

  42. 다시 두 번째  가서  기도하면서 말했다.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고난의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43. 다시 와서 보니, 그들이 자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눈이 지쳤기 때문이었다.

  44. 또 그들을 두고 가서  세 번째 같은 말로 기도한 다음에 

  45. 그리고  제자들에게 와서 말했다.

      "이제는 자고 쉬라.  봐라 시간이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봐라!  나를 넘겨주는 사람이  가까이 왔다." 

  47. 말할  때에 열둘 가운데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많은 사람들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다. 

  48. 예수를 넘겨주는 사람이 그들에게 신호를 이야기 했다.

       "내가 입맞추는 사람이  그사람이니 그를 잡으라. "  

  49. 그리고 곧 예수에게 가까이 와서

       "랍비여!  안녕하십니까?" 하고 그리고 입을 맞췄다.

  50. 예수가 그에게 말햇다.

       "친구야!  당신이  할 일을 해라."

       그 때에 그들이 가까이 와서  예수에게  손을 대어 잡았다. 

  51.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 가운데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렸다. 

  52. 그 때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의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고 설치는 사람은 다 칼에 의하여 없어질 것이다.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에게  부탁하여 지금 열두 군단(로마 1군단=약6,000명) 더 되는

       천사를 보내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일어 날 것이다.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55. 그 때에 예수가 사람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이  강도에게 대드는  것 같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지만 당신들이  나를 잡지 않았다. 

  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는 것이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다. 

  57. 예수를 잡은 사람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카이야파에게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다. 

  58. 페트로는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과를  보려고 안에 들어가 아랫 사람들과 함께 앉아 있었다.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국회의원)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고 있었다.

  60 .그러나  거짓 증인이 많이 왔지만  찾지 못했다.

       다음에 두 사람이 와서 

  61.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3 일 동안에 지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62. 그러자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에게  말했다.

      "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당신을 거슬려  증언하는 증거가 어떠하냐?" 

  63. 그러나 예수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그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살아 있는 하나님에게  다짐하게 하는데,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말하였다.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다음에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온) 인자가 권능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당신들이 볼 것이다." 

  65. 그 때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말했다.

     "그가(사람의 아들이면서)  신성 모독 하는(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하나님을 깔보며 욕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들의 증거가 필요하냐?

        보시오! 당신들도  지금 이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들었소." 

  66. " 당신들 생각은 어떻소?"  

         그러자 대답하여 말했다.

         "그를  죽이도록 해야 합니다." 

  67. 그때  그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렸다.

  68. 그들이 말했다.

       "크리스토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당신을  친 사람이 누구냐?" 

  69. 그러나 페트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와서  말했다.

      "당신도 갈릴라이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다."  

  70. 페트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예수를)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다." 

  71. 앞 문까지 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 사람도  나자렏 예수와 함께 있었다." 

  72. 페트로가 다짐하고 그리고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을 모른다."  

  73. 조금 지나서  옆에 섰던 사람들이 와서 페트로에게 말했다. 

      "당신도 참말로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당신 말투 보니 알겠다." 

  74 그가 저주하며 다짐하여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 하니 곧 닭이 울었다. 

  75. 그래서  페트로가 예수의 말에 '닭 울기 앞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던 

 

       것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매우  울부짖었다.






   마타이오 복음 27장   



     *** 예수를  필라토에게 넘겨 주다 ***



  1. 그리고 새벽 가까이 다가오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을 하였다. 

  2. 그리고 그를 묶어서  끌고 가서, 그를  총독 필라토에게 넘겨 주었다. 

  3. 그 때에 예수를 넘겨 준  유다는 (예수가)  죄가 있다는 판결을 받는 것을 보고 뉘우치고, 

     그 은돈 30 개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말했다.

     "내가 죄없는  (은 30을 받고) 피를 넘겨주어서  죄를 지었다." 

     그러나 그들이 말했다.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관련이 있느냐 ?  당신이 깨달은 대로  하라."

  5. 유다가 은돈을 성전 안으로 집어 던지고,  돌아가서  목매어 자살하였다. 

  6. 그래서 대제사장들이 그 은돈을 주워들고 말했다.

     "이것은 핏 값이기 때문에  성전 헌금통에 넣는 것은  옳지 않다."

  7. 의논한 다음에  그것으로 흙그릇  기술자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다. 

  8. 그러므로  지금까지 그 밭을 '하이마 아그로스' (피밭) 이라 부른다.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한 말이 이루어졌으니  말하기를,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사람 

 

      즉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서 가격 매긴 사람의 가격 즉 은돈 30 개를  가지고 

  10. 흙그릇 기술자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님이 나에게 명령한 것과 같다' 하였다. 

  11. 예수가 (식민지 유다를 다스리도록 로마 황제가 보낸) 총독 앞에 서니, 

      총독이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요?'

       예수가 대답했다.

       '당신이  (바로) 말했다.'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않았다. 

  13. 그 때에  필라토가 말했다. 

       "그들이 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반대 증언을 하는지 들리지 않소?"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니,  총독이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사람들의 소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었다.

  16. 그 때에 바라빠라 하는 (유대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다가 잡힌)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필라토가  물었다. 

       "당신들은  내가 누구를 당신들에게 놓아 주기를 바랍니까?

       바라빠요? 크리스토(구세주, 기름부은 받은 사람)라 하는 예수요?"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저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때문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꿈에 내가 저 사람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사람들에게  바라빠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는 죽이자고 부추겼다.

  21. 총독이 그들에게  말했다.

       "둘 가운데에 누구를 당신들에게 놓아주기를 바랍니까?

       그러나 그들이 말했다.

      "바라빠! ( 바라빠! 바라빠!)"

  22.  필라토가 말했다.

        "그러면 크리스토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란 말이요?"  

         그들이 다 그에게 말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요." 

  23.  필라토가 말했다. "어떻게 된 것이요?  무슨 나쁜 일을 그가 하였소?"

        그들이 더욱 소리 질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24. 필라토가 아무런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했다.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당신들도 아다시피 나는 책임이 없소."

  25. 백성이 다 대답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 위에 돌리십시오. " 

        (뜻 : 예수 죽인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의 책임입니다.

 

             참고 :   주후 70년 비참하게 부서져서 예루살렘이 없어진 다음 부터 세계 곳곳에 흩어져서,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국가를 세우기 까지,

 

                 유대인들은 온갖 괴롭힘을 받으면서 살아 왔다.) 

  26. 그때  바라빠(Barbbas)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었다. 

  27. 그때  총독의 군인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모든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왕으로 비웃는 뜻으로 왕이 입는) 붉은 겉옷을  입히고

  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비웃으며  말했다.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하시오!"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때렸다. 

  31. 희롱을 다 한 다음에 (붉은)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서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갔다.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퀴레나이 사람을 만나서,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다. 

  33. 골고다(헬라어) 즉 해골의 장소라 부르는  곳에 도착하였다. 

  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시 69:21)

       예수가 맛보고 마시고자 하지  않았다.. 

  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다음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었다.

  36. 그리고 거기 앉아서 그를 지켰다. 

  37. 그 머리 위에 ' 유대인의 왕 예수' 쓴 죄패를 붙였다. 

  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있었다.

  39. 지나가는 사람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업신여기며 

  40. 말했다. 

       "성전을 헐고 3 일에 짓는 사람아!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자기나 건져내서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비웃으며  말했다. 

  42. "저 사람은 남은 건져내고서는  자기는 건져낼 수 없다니,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오. 

       그러면 그를  우리가 믿겠소.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바라면 이제 그를 건져내겠지.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그와 같이 욕했다. 

  45. 제육시(오전12시)로부터 온 땅이 어둡게 되어 제구시(오후3시)까지 계속되었다. 

  46. 제 9 시쯤에 예수가  크게 소리 질렀다.

      (당시에 유대인들이 많이 사용하던 아람어로) '엘리!

       엘리!  

       레마 사바크다니!'

       이것은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떻게 나를 버렸습니까? 하는 뜻이다. 

  47. 거기 섰던 사람 가운데  어떤 이들이 듣고 말했다.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48. 그 가운데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였다. 

  49. 그 남은 사람들이 말했다.

       "가만히 나둬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건져내는지  보자."

  50. 예수가  다시 크게 소리 지르고 영혼이 떠났다. 

  51. 그런데 성소 가림막(커튼)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에 지진이 일어나며

     그리고 바위들이 갈라졌다.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다.

  53.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다음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내었다. 

  54. (롱기누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사람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매우 두려워하여 말했다.

      " 이사람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참고: 롱기누스는 그 다음에  예수를 믿었다고 전하여 내려 오는 이야기가 있다.)


  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라이에서 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56. 그 여자들 가운데에는 막달레네  마리아와 

      그리고 야코보와 요셒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리고 제베다이오의 아들들(야코보와 요한)의 어머니도 있었다.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다이아(라마)의 부자 요셒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이었다. 

  58. 필라토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시체)을  달라 하니,  그 때 필라토가 내어주라 명령하였다. 

  59. 요셒이  주검을  가지고 가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갔다.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고  앉아 있었다. 

  62.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 이었다.  


       대제사장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함께 필라토에게 모여 말했다. 

  63. "각하(주여)!  저 사기꾼 같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 말했소. 

        '내가 3 일 다음에 다시 살아나겠다'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합니다.

  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3 일 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주검(시체)을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그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났다'  말하면,

       다음의 속이는 것이 앞보다 더 클까 합니다."

  65. 필라토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경비병들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시오." 

  66. 그들이 경비병들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켰다. 

 

        (참고 : 2014년 12월 현재,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던 갈보리는

 

                  오랜 세월에 걸쳐서 평평하게 만들진 다음에, 그위에 아랍 사람들의 장사하는 집과

 

                  기념 교회만 있다.)









      마타이오 복음 28장 

** 예수가 다시 살아 나다(부활하다) ***



  1. 샤밭날이 다 지나고,

 

      샤밭날이 지나서  첫날이 되는 새벽에 막달레네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에 갔다.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모습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었다.

  4. 지키던 사람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다.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혔던  예수를 당신들이  찾는 줄을 내가 알고 있다.

  6. 그가 여기 있지 않고 그가 말하던 대로 살아났다. 와서 그가 누웠던 곳을 봐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났고

      당신들보다 먼저 (예루살렘에서 약 150 킬로 떨어진)갈릴라이로 갔으니,  

 

     그들이 거기서 볼 것이다' 라고 내가 말했다고 알려라. " 

  8. 그 여자들이 무서웠지만  크게 기뻐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려가다가 

  9. 그리고  예수가 그들을 만나서  말했다.

     "평안하게 잘 있었나?" 하니,  여자들이 가서 그 발을 붙잡고 절했다. 

  10. 그 때 예수가 말했다.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라이로 가도록  하라.

       거기서 나를 볼 것이다."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가운데 몇 사람이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서,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렸다.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말했다.

      " 당신들은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주검을   훔쳐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설득시켜서 당신들로  걱정하지 않게 하겠다"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져 있다. 

  16. 열한 제자가 갈릴라이에 가서 예수가 가르킨  산에 도착하였다. 

  17. 그리고 그(예수)를 보고 절했다.  그러나 그들이 의심하였다. 

  18. 그러자 예수가 가까이와서  말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었으니 

  19.  그러므로 당신들은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고 그들에게 

       아버지와 

       그리고 아들과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20. 내가 당신들에게 명령한 모든 것

 

       (즉 내가 이 땅을 죄에서 건져내기 위하여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로 와서,

 

      당신들에게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가르치고,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서 죽었지만,

 

      3 일 만에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 갔다가 다시 심판하러 온다는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당신들과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






 

 

    참고 :  구약과 신약의 중간 시대 역사

 



 

 신약을 쉽게 이해하고,  예수 크리스토의 말씀과 크리스토교가 이루어진 과정을 알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자료가 구약과 신약 중간시대의 역사와 문화이다. 
 
 
 
구약의 선지서들과 신약의 성경을 이해하려면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서 읽으면 훨씬 쉬울  것이다.

 

에즈켈 27장 투로에 대한 애가(슬픈 노래),  28장 투로 왕이 받을 심판,

 

29장 이집트가 받을 심판,  30 장 여호와가 이집트를 심판,

 

다니엘서와, 요엘3장의 투로, 지돈,플레쉣 사방의 심판,

 

그리고 나훔서의  니느붸의  심판, 등등

 

역사적 사실을 알고 성경을 읽어야 이해하기 쉽다.

 

그렇지 않으면 뜻이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굉장히 힘들다.

 
 
그러나 이집트, 앗시리아,바빌로니아,페르시아,헬라(그리이스),로마와

 

주변  많은 약소 국가들의  400-500 년간  역사의 서로 상호적인 관계를

 
 
적은 지면에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큼직 큼직한 사건들만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요약 하였다.

 

BC 8 세기 무렵에 아모스와 예사야, BC 6 세기 무렵에 예레미야 에즈켈은 그 당시 

 

해상 무역으로 엄청난 부를 쌓았던 (페니키아의 섬나라 도시국가)투로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성경의 코레쉬)가  바빌로니아를 정복 (BC 538)하여

 

바빌로니아로 부터 

 

총독 쉐쉬바짜르를 포함한 1 차 포로 귀환 (캄비세스 시대 BC 529-522,  에즈라1:8 )

 

총독 에즈라를 포함한 2 차 포로귀환 (BC 458)

 

총독 느헴야를 비롯한 3차 포로 귀환 (BC 445 )

 

앗시리아 비문에 살만에셀 5 세와 사르곤 2 세 시대(BC 722-705 )에 

 

다른 점령지 사람들을  앗시리아가 정복한 사마리아로 거주지를 옮겨서,

 

이스라엘의 사마리아 사람들과 혼혈족을 이루었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나훔의 예언대로 앗시리아는 메대와 바빌로니아 연합군에 의해서 흔적도 남기지 않고 망했다.

 

 
 
 
 
 

페르시아는 BC 3,000 년 부터 시작된 오래된 나라이었지만,

 

키루스 2 세(Cyrus2  BC585-529) 성경에의  코레쉬)가 등장하기 이전 까지는 가난한 나라 였다.

 

페르시아가 부자 나라가 되기 시작한 것은 리디아(터키지역)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였다.

 

 리디아를 손에 넣은 키루스 2세(코레쉬)는 동쪽으로 정복 전쟁을 시작했다.

 

바빌로니아를 점령한 후 키루스 2세(코레쉬)는 바빌로니아에 끌려와 있던 모든 포로들을,

 

 본국으로 돌려 보내는 정책을 폈다.

 

키루스 2세(코레쉬)의 정책 때문에 즈룹바벨, 느헴야 같은 총독이 등장한다.

 

바빌로니아 까지 점령한 페르시아는 키루스 2 세가 죽고, 

 

그의 아들 캄비세스(Cambyses)가 이집트로 정복을 떠났다.

 

그후 캄비세스는 귀국 길에 올랐지만 이집트에서 죽고 말았다.

 

후계자를 남기지 않고 죽어서 새롭게 뽑은  왕이 다레이오스(Darius, 성경의 다리오) 왕이다.

 

다레이오스는 결혼해서 여러명 자식이 있었지만, 

 

키루스 2세(코레쉬)의 딸인 아토사와 다시 결혼하여, 페르시아 왕으로서의 정통성을 가지려 했다.

 

제국은 바빌로니아 중심에서 페르시아 중심으로 바뀌었다.

 

다레이오스(다리오)는 BC 492 년과 BC490 년에 헬라제국을 침입했다.

 

BC 490년의 2 차  전쟁이 유명한 마라톤 전투이다.

 

2 차례에 걸친 전투에서 다레이오스(다리오)는 많은 것을 잃었다.

 

그러자 다레이오스(다리오)는 이집트로 싸우러 떠나기 전

 

 아들 크세르크세스를 후계 왕으로 정해 놓고 갔다가 열병으로 죽었다.

 

크세르크세스(성경: 에스테르 1:1 아하수붸로쉬)는 아버지 다레이오스(다리오)에 이어 왕위에 올랐다.

 

그는 헬라(그리이스) 원정을 시작했다.

 

3 차  전쟁을 치렀다.

 

그 가운데 하나가 세계 4 대 해전 가운데 하나인 '살라미스' 해전이다.

 

BC 431- BC404 년 까지 헬라의 내부 전쟁인 펠레포네스 전쟁이 치러졌다.

 

페르시아 와의 전쟁에 이어 27 년 간 펠라포네스 전쟁을 치렀다.

 

 BC 333 년 알렉산더는 앗시리아 전투에서  승리한 후 페르시아를 점령했다.

 

그 다음에 필립포스 2 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알렉산더)가 일어나 세계를 정복했다.

 



그리하여 헬레니즘 문명이 빠르게 번져 나갔다.

 

 알렉산더는  정복한 나라에  헬라어(그리스어)와  헬라문화를 널리 퍼뜨렸다.

 

그러나 알렉산더가   BC 323   갑자기 죽고 헬라제국은 그의 장수 4 명이  나누어서 다스리게 되었다.

 

  *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지역  -  프톨레미(Ptolemy)

 

  *시리아와 바빌로니아         -  셀룩커스 (Selucus)

 

  * 비두니아와 트리기아 지역  -  라시마쿠스(Lysimachus)

 

  * 마케도니아 지방             -    카산더(Cassender)

 

 

  이 때 부터 이스라엘은 프톨레미 왕조에 이어서 셀룩커스 왕조에게,

 

  BC 63년 부터  로마에게 지배 받기 전까지 약 250 년간 통치를 받게 된다.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한 프톨레미 1 세 ( BC 323 -285 재위 ) 이래로,

 

 이지역 영토에 대한 다툼이 계속 되었다.

 

 왜냐하면 팔레스타인 지역이 대륙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요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북쪽에 위치한 셀루커스  왕조와 남쪽에 위치한 프톨레미 왕조는 4 차례 전쟁을 

 

일으켜서 모두 프톨레미 왕조가 승리했다.

 

그러나 북쪽의 셀루커스 왕조의 안티오커스 3 세(BC 222-187 재위) 가    BC 198 년에 

 

프톨레미 5 세의 군대를 물리치고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했다.

 

 이때 부터   BC 63  년 로마의 폼페이(BC106-48)가 침공하기 까지 

 

셀루커스 왕조는 유대인들에게  온 갖 박해를 하였다.

 

  프톨레미의 통치기간 동안 유대인들은 비교적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다.

 

그들은 정치적인 평의회와 행정권과 사법권을 모두 대제사장들에게 맡겼다.

 

이 때 그 당시 히브리어를 알지 못하는 유대인들을 위하여,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 인역(Septuagint)이 나왔다.

 

70 인역 헬라어 성경은 예수와 사도 파울로 당시에 주로 사용되었다.

 

프톨레미 왕조로 부터 정권을 인수 받은 셀루커스 왕조의 안티오커스 4세(BC175-163 재위)는

 

자신을 신으로 착각하여 그의 이름을 '신이 나타났다(현현)을 뜻하는 '에피파네스'(Epiphanes)라고 고쳤다.

 

그리고 당시 대제사장이던 오니아스(Onias) 3 세를 없애고,

 

후임으로 유대땅을 헬라화하는데 앞장서겠다던  야손(Jason)을 임명하였다.

 

그러나 이틈에 메넬리우스(Menelaus)라는 사람이 야손의 자리를 빼앗고는 안티오커스 4 세에게

 

뇌물을 바치고 충성을 다짐했다.

 

  BC 169 년에 안티오키스 4 세가 이집트를 치러 간 사이,

 

 야손이 다시 예루살렘을 장악하고 메넬라우스를 축출하려고 했으나,

 

 이 사실을 안 안티오커스가 빨리  예루살렘에 와서 야손을 물리치고 마넬라우스를 구했다.

 

그리고 그는 안디옥으로 돌아가면서 성전 보물창고에서 많은 보물을 빼앗아 갔다.

 

BC 168 년에 안티오커스 4세는 이집트를 공격했지만 크게 패했다.

 

돌아가는 길에 예루살렘에 들어가 수 많은 유대인들을 학살하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돼지 머리를 제우스 신에게 바치게 했다.

 

예루살렘 성전에 돼지 피를 가득 부어 성전을 모독하고,

 

할례받은 남자 아기를 찾아내어 죽였다.

 

 유다  예루살렘에서  셀루커스왕조는  온갖 나쁜 짓을 저질렀다.
 
  

그리고 제사장 600 명을 묶어 놓고 그 위로 마차를 지나가게 하여 처참하게 죽였다.

 

 그리하여 유다 역사에서 마카비 혁명을(Macabre  Revolution)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 이후 로마 장수들이 벌이는 악티움 해전이 일어났다.

 

아그립파는 뒤에 로마 초대 황제가 되는  옥타비누스(카이사에르 아구스토)를 따라서

 

 악티움 해전(BC31년)에 출전했는데,

 

BC 15 년 무렵에 신약 성경 속의 헤롣이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46 년 간 예루살렘 성전을 지을 때 황소 100 마리를 제물로 바쳤다.

 

헤롣은 그 전쟁에서 어렵게 승리하는 쪽에 붙었다가 

 

유다를 분할한 한쪽의 왕인 분봉왕이 되었다.

 

  헤롣은 통치 18년이 되던 해(BC 20-19년)에 예루살렘에 성전 재건 사업을 시작하였다. 

 

제사장들과 레뷔지파 사람들이 일을 하는 성전 본 건물은 일 년 반 만에 완성되어,

 

 매일 마다 끊임없이 제사를 바쳤다. 

 

성전 뜰들을 완성하는 데는 8년 이상이 걸렸다.

 

 성전 주변 건물을 짓는 작업은

 

 예수가 사역을 하는 동안에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었다(요 2:20)

 

 그 작업은 총독 알비누스의 통치 기간 동안 완성되었으나(AD 62-64) 불과 몇 년이 못 되어, 

 

 로마의 장군 티토의 군대가 예루살렘 성을 성전과 함께 부수고 말았다.

 

 헤롣이 성전에 관심을 둔 것은 의심할 바 없이 장엄함을 사랑하는 마음과

 

 유다 국민의 환심을 사기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었다. 

 

BC4년 4월 1일에 헤롣에게 죽음이 찾아왔다. 

 

헤롣은 자기가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은 것을 알고는,

 

 수많은 유대인 지도자들을 감옥에 가두거나  죽임으로써 유다 전국에 슬픔이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헤롣이 심지어는 아기 예수에게 까지 질투를 하였다는 사실은

 

 세상 권세에 대한 욕심이 사람을 얼마나  타락시키는지 보여준다.
 
 

 오니아스의 아들 3세는 이집트로 이주하여 나일강 삼각주 동쪽에 레오토폴리스 성전을 건설하고,

 

새로운 대제사장 자리에 올랐다.

 

신약에 예수가 태어난 다음에  간 곳이 이곳이라는 설도 있다.

 
 
이곳은  유대의 전통성 있는 자독 계열의 대제사장이였기 때문이었다.

 
 
이 성전은 비 합법적, 비전통적 예루살렘 성전을 대신해서 세워진 성전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유대종파들의 발생은 근동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헬레니즘의 영향에서 결과한 것이다.

 

 유대인들 가운데에는 헬라 문명과 히브리의 종교를 종합시키려고 시도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이들은 헬라식의 이름을 받아들이고 철학에 동의하였으며, 

 

 헬라의 제도를 문화진보의 선구자로 간주하였다. 

 

  다른 유대인들은 헬라주의자들에 대해서 거센 반발을 보였다. 

 

그들은 헬레니즘을 그들의 토라(율법)에 규정된 것과 반대되는 생활방식으로 보았다. 

 

이 유대인들은 하시딤 또는 앗시디안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들은 정의를 내리자면 “경건한 사람들”의 파였다.

 

  그들은 율법의 가르침을 지키지 못하느니 순교를 당하였다. 

 

마카비 반란 초기에는 마타디아스의 아들들을 지지하였으나, 

 

셀류키드인들에게서 종교의 자유를 얻어내자 하스몬인들을 떠났다. 

 

율법을 따르는 자유가 그들에게 충분한 목적이었으므로 

 

정치적인 독립은 아주 불필요한 것이었다.

  

1) 파리사이파는 요한 히르카누스가 다스릴 때 (BC134-104년) 처음으로 그 이름이 언급된다. 

 

  “파리사이”라는 단어는 “구별된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그 구별은 평민들과의 구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그렇게 불리웠던 것은 헬레니즘의 영향으로부터 구별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율법에 대한 열성 때문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2) 파리사이파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의식의 깨끗함에 관한 율법을 세심하게 준수하였다. 

 

 그들은 의식이 더럽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여 

 

“죄인”에게는 먹을 것이나 마실 것 그 어떤 품목도 사려고 하지 않았다.

 

 파리사이파 사람은 자기 집에서 “죄인”을 대접할 수는 있어도 “죄인”의 집에서 먹어서는 안 되었다. 

 

자기 집에서 죄인을 대접할 때는 의식에 더러울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 죄인에게 입을 옷을 제공해야 했다.

 

3) 크리스토 이전의 유대교에서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특별히 소유한 영역은 회당이었다. 

 

삳두카이파 사람들은 하스몬 왕조가 통치하는 기간 동안 성전 제사의 주도권을 잡아

 

 신약시대까지 내려왔으나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은 회당을 예배와 교육의 중심지로 보존하였다.

 

 기록물이 귀하던 시대이기 때문에 이들은 입으로 전해지던 구전 제도를 발전시켰는데,

 

 이것은 크리스토가  이 땅에 있는 동안 유대교에 대단히 무거운 짐으로 판명되었다.

 

   삳두카이파는 예루살렘 귀족들과 대제사장들로 구성된 종파였다.

 

 그들은 정치적인 주권자들과 친교를 맺어 부요하고 영향력 있는 지위를 획득하였다. 

 

신학적으로 보면 삳두카이파는 부정의 연속으로 묘사되어도 틀림이 없다. 

 

그들은 파리사이파에 의해 발전된 구전법을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정경을 토라 즉 모쉐오경에 국한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부활도 영도 천사도 믿지 않았다.(마르코 12:18, 루카 20:27, 행 23:8)

 

 그들은 아무런 긍정적인 종교 또는 신학체계를 남기지 않았다.

 

    삳두카이파는 폐쇄되어 있었으며, 대제사장들과 예루살렘 귀족의 일가들 밖에는

 

 아무도 삳두카이파 사람이 될 수 없었다.

 

 주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를 당하자 삳두카이파도  끝나고 말았다. 

 

 현대의 유대교는 그 뿌리를  파리사이파에 두고 있다.

  

  엣세네파와 파리사이파는 다 같이 하시딤의 신앙고백을 계승하였다. 

 

 파리사이파는 역사적인 유대교의 구조 속에서 그들의 엄격한 정통을 유지하였다. 

 

그들의 구별은 더러운 것에 대한 것이었지, 제도적인 유대교 그 자체에 대한 것은 아니었다.

 

 엣세네파는 유대인들의 생활을 타락시키는 경향이 있는 

 

제반 영향들에 대한 극단적인 반발이었다. 

 

그들은 대부분의 생활을 수도원적인 공동체, 

 

즉 사해사본이 발견된 쿰란에 있는 본거지와 같은 곳에서 보내었던 것 같다.

 

  엣세네파  공동체의 회원들은 성경과 그 외의 종교 서적들을 연구하고 복사하였다.

 

 엣세네파 각 사람은 그 공동체를 자급하기 위해서 근육노동을 하도록 요구되었다.

 

 재산이 공유되었으며, 결혼을 포기한 파들은 남자 아이들을 양자로 받아들였다. 

 

엣세네파는 개종자들을 인정하였지만,

 

 그 초신자는 엄격한 시험기간을 통과해야 비로소 회원이 될 수 있었다.

 

 엣세네파는 결혼을 단념시키거나 금지하였지만, 

 

파리사이파는 모든 남자가 18세가 되면 아내를 가지기를 바랐다.

 

 이런 점에서 파리사이파는 엣세네파보다 성경적인 종교의 이상에 더 접근해 있었다.

 

  예수의 가르침과 실행은 엣세네파의 율법주의와 금욕주의에 정반대 되는 것이었다.

 

이들은 자신들보다 낮은 계급의 사람과 닿는 것을 더럽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셨다.(마 11:19, 루카 7:34) 

 

물질은 나쁘다는 엣세네파의 사상과도 반대로

 

 예수는  나쁜 것이 나오는 것은  안쪽인 사람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예수는  성전 안의 나쁜 폐단을  비난하면서, 

 

그 때문에 (헤롵이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크게 잘 지은) 성전이 부서질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지만 

 

성전 예배를 부인하지는 않았다. 

 

 금욕주의와 수도원 제도가 일찍부터 기독교 교회에 들어왔지만,

 

 그렇다고 해서 초기 기독교를 금욕주의 운동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 

 

예수는 파리사이파 사람, 삳두카이파 사람, 엣세네파 사람이 다 같이 모욕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이름인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과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불리웠다.(루카 7:34)

 

   셀롯당(열심당)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로마를 다스리는  초기에

 

 갈릴라이에서 에스키아스의 아들 유다스의 지도아래에서였다. 

 

그들은 세금 내기를 거부하였으며 카이사에르에 대한 충성을 인정하는 것을 죄로 여겼다.

 

 파리사이파 사람 가말리엘은 오해하여 페트로와 사도들을 셀롯당 지도자들로 여겨서,

 

 드다와 갈릴리 유다처럼 무위로 돌아갈 것이라 믿었기에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말라고 강조하였다.

 

 제자들의 대부분이 갈릴라이  출신이고 그들 가운데에 한 명의 이름이 시몬 셀롯이라는 사실 때문에

 

 이와 같은 오해는 일어나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이다. 

 

결국 셀롯당은 수많은 백성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하였다. 

 

AD 70년 로마에 대한 그들의 끈질긴 저항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은 파괴당했다.

 

로마의 네로 황제는 청소년인 16 살 때인 AD 54년 부터 30 살 때인 AD 68년 까지 14 년간 다스리면서,

 

철학이나 사상도 없는 시절에 

 

애숭이 통치자로서 거대한 로마를 이끌면서, 많은 크리스토 믿는 사람들을 괴롭혔다.

 

네로는 어머니 아그리피나 덕분에 왕위에 오른 사람 이었다.

 

네로의 어머니는 어린 네로를 데리고 자기의 삼촌인  클라우디우스에게 시집가서,

 

클라우디오의 자식들과 클라우디오를 암살하고 자기의 아들 네로를 황제의 자리에 앉혔다.

 

네로는 어머니를 죽이고 나서 10년 동안 마음 껏 노래하였다.

 

네로는 철학자 기질이나 통치자 기질 보다 예술가의 기질이 강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313 년 로마제국에 크리스토교를 인정했다.

 

콘스탄티누스의 어머니는 영국사람으로 선술집 딸이었다.

 

콘스탄티누스의 아버지는 로마의 장군으로 영국(당시 브리티나)에 파견 되었다가

 

선술집 딸과 사랑에 빠져서 아들 하나를 남겨 두고 로마로 돌아가서, 그 후에 황제의 사위가 되었다.

 

그후 콘스탄티누스는 아버지가 있는 로마로 가서 군인으로 큰 공도 세우고,

 

마침내 로마의 황제에 올랐다.

 

몹시 괴롭게 하였던 크리스토교를  AD313 년에 공인하였다.

 

  

 

 70인역 성경과 헬레니즘 문명의 그리스 시대(주전 331-주전 167년)


알렉산더 대왕의 등장과 죽음 (BC 331-BC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이후 후계자들의 영토 쟁탈전 ( BC 323- BC 301년)   

 
 
성경의 세계화를 이룬 70인역 성경의 나타남과 이집트계 프톨레미 왕조 ( BC 301- BC 198년)    

 
 
 피 말리는 유대교 탄압과 시리아계 셀류코스 시기 ( BC 198- BC 167년)    


독립을 위한 피의 혁명과 마카비 시대(BC 167-BC 67년)

 

유다가 이끈 죽기살기 독립 전쟁과 수전절 제정과 마카비 혁명의 발발부터 성전 재봉헌까지

 

 ( BC 167-BC 164년)  

 
 
화려한 외교술의 달인 요나단과  성전 재봉헌부터 마카비 왕조의 탄생까지(BC 164-BC142년)  

 

 유대 독립 만세! 시몬과 그의 후계자들 마카비 왕조의 탄생부터 멸망까지 ( BC 142-BC 67년)   

   

억세게 운 좋은 헤롵롯과 로마 시대 폼페이우스의 등장부터 헤롵 대왕의 죽음까지(BC 67-BC 4년)  


 
 
 브루투스의 카이사르의 암살과 헤롵의 급부상
파르살로스 전투에서 필리피 회전까지 ( BC 48-BC 42년)    

 
 
 뛰는 안티고누스 위에 나는 헤롵, 대왕의 꿈을 이루다.유대인의 왕 헤롯의 등장(BC 42-BC37년)    

 
 
헤롵이  위기를 이용하여 옥타비아누스의 마음을 얻다.헤롵의 왕권수립기 (BC 37-BC 25년)    

 
 
헤롵 왕국의 승승장구 번영기 (BC  25- BC13년)    

 
 
여섯 차례나 유언장을 고쳐쓴 헤롵의 비참한 말기( BC 13-BC 4년)    

 

이집트 원정을 마친 이듬해인BC   331년, 알렉산더 대왕은 겨울을 가자에서 보냈는데, 

 

이때 성지 이스라엘 역사와 관련된 두 개의 재미난 에피소드가 전해져 온다.

 
 
첫 번째는 사마리아 사람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다. 

 

사마리아인들은 알렉산더가 7 달 동안 투로를 포위 공격하고 있을 때 

 

자진 항복의 뜻으로 군사 8,000명을 지원한 바 있다.

 

 당시 사마리아 총독은 산발랏(느헴야서에 나오는 산발랏과는 이름은 같지만 다른 사람)이었는데,

 

 이 일로 알렉산더의 환심을 산 산발랏은 

 

사마리아의 그리짐 산에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산발랏에게는 므낫세라는 이름의 사위가 있었는데,

 

 그는 당시 예루살렘의 대제사장인 

 

얏두아(구약성경에 등장하는 마지막 대제사장, 느 12:11)의 동생이었다.

 

 므낫세는 왼국 사람인 사마리아 총독의 딸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예루살렘 성전에서 더 이상 직무를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장인을 졸라

 

 사마리아 지방에 자신이 직무할 수 있는 자체적인 성전을 지어 달라고 떼를 썼고,

 

 산발랏은 알렉산더의 허락을 받아 그리짐 산에 사마리아 성전을 세웠다.

 

 하지만 사마리아 사람들은 이후 마음이 변하여  알렉산더가 파견한 총독을 

 

 산 채로 불에 태워 죽임여서 알렉산더를 격노케 했다. 

 

이에 알렉산더는 군인들을  보내 사마리아를 파괴하고 그곳에 마케도니아의 퇴역 군인들을 정착시켰다. 

 

이때 마케도니아인들은 세겜을 거쳐 예리코 까지 깊숙이 침투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유대인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다.

 

 1세기 당시 유대 역사가인 요세푸스는 가자에 있던 알렉산더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대제사장 얏두아를 만났다는 놀라운 기사를 전하고 있다. 

 

사마리아인들이 두로를 포위 공격하던 알렉산더에게 자진 항복한 것과 달리 

 

유대인들은 계속 페르시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밝혔기 때문에

 

 대제사장 얏두아는 알렉산더가 예루살렘으로 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황 상태에 빠졌다. 

 

알렉산더 군대가 유대에 도착할 즈음, 

 

유대의 대제사장 핫두스는  자주색과 빨강색 대제사장 옷을 입고,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진 금패가 달린 모자를 쓰고,

 

백성들에게는 흰 옷을 입도록 해서 알렉산더를 맞이했다.

 

이때 놀라운, 그리고 믿기 어려운 일이 그의 눈앞에서 펼쳐졌다. 

 

알렉산더가 대제사장 핫두스를 보자마자 유대인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핫두스와 함께 성전에 들어가서 희생제사를 바친 것이다. 

 

알렉산더의 측근들이 그의 행동을 기이하게 여기자 

 

알렉산더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고 한다. 

 

“내가 마케도니아에서 어떻게 하면 세계 정복을 이룰 수 있을까 궁리하던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저 핫두스  대제사장과 똑같은 옷을 입은 노인을 만났소. 

 

그 노인은 자신이 도와줄 테니 머뭇거리지 말고 세계 정복의 뜻을 이루라고 격려해 주었지!” 


이 에피소드는 알렉산더의 일대기를 다룬 그리스의 역사책에는 나오지 않고,

 

 유대 역사가인 요세푸스의 기록에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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