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1장-7장)


머리말 

 

 

     히브리어 제목 : 미카

 

     헬라어 제목 :  ΜΙΧΑΙΑΣ (미카이아스)

 

     영어 제목 :   Micah


 

 

  미카는 요탐(B.C.750-732), 아하즈(B.C.735-716), 히즈키야(B.C.716-687)가 

 

유다를 다스릴 때 일하였다고 밝히고 있다(1:1).

 

미카는 최고 50 년 동안 일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는 경제적으로 넉넉함을 누릴 때이다. 

 

그러나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게 되고,

 

못사는 사람은 더 못살게 되어서 현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건져내는 것이 더 심해졌다.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방식이 퍼져있었다.

 

이러한 때에 미카는 권력 있는 사람들에게는 경고와 비난을 주고,

 

이 권력에 속아서 이용당하는 사람들을 보다듬어주고 앞날을  보여준다.

 

선지자가 예루살렘을 찾았을 때 눈에 들어온 것은 지도층의 썩어빠진 것이었다.

 

가난한 사람들을 대신해서 말하는 미카는 권력을 잘못 사용하여,

 

 보통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분노를 쏟아냈다.

 

미카서는 신학적으로 세 가지를 설명한다. 

 

바른 길, 평화, 메시아

 

미카는 남왕국 유다에 사회의 바른 길에 대한 지침과 그 요구를 채우지 못하는 

 

그당시 정권을 보고 아낌없이 비난을 퍼부어댔던 선지자였다.

 

첫째, 미카서는 가까이 다가온  심판과 심판이 이미 왔음을 알린다.

 

 1:2-4에서 심판을 알리고, 7:7-20에서는 이미 온 심판에 대해 알리고 있다. 

 

미카서에 기록된 심판은 사마리아가 없어지는 것으로 이어진다(1:6-7).

 

둘째, 미카서에 나타난 하나님에게 대한 생각은 여호와는 이스라엘과 계약한 하나님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미카서에 나타난 하나님은 단순한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세계적인 하나님의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다. 

 

셋째, 미카서는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이러한 신학적인 질문은 미카 6:6-7에서 나타난다.

 

 이에 대한 미카의 대답은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사람들 행동을  바르게하여  낮아져서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6:8)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제사를 기뻐하지 않는다는 미카의 메시지는 아모스와 예사야의 메시지와 비슷하다.

 

 
 
 

 

 

   # # # # # * *    미카 1장  


  1.유다의 왕들 요탐(BC742-735)과

    아하즈(BC735-715)와 

   히즈키야(BC715-687/6) 때에 

   여호와가 모레쉩 사람 미카에게  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일어날 일에) 관하여 보여준 것이다.



     *** 야콥의 잘못과 이스라엘의 죄 ***


  2." 당신들  모든 민족들아!  당신들은  다 들어라.  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아 똑똑하게 들으라. 

    주 여호와가 당신들에게 대하여 있는대로 말하되   곧 주님이 성전에서 그렇게 할 것이다. 

  3.여호와가  그가 있는  하늘에서 내려와서,

 

     땅의 (외국신을 섬기는 높은 산위에 만든) 산당들을 밟고 다닐 것이다.

  4.그 발 아래에서 산들이 불 앞에서  밀납(초) 같이 흘러 내려,

 

     물 같이 흐르는 것 같이 골짜기를 흘러 갈 것이다.


  5.이 모든 것이 야콥(이스라엘)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며,

    이스라엘 백성의 죄들 때문이다. 

    야콥이 지은 죄가 무엇이냐?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가 아니냐? 

    유다에서  우상 숭배하는 장소는 어디냐?

    예루살렘이 아니냐?

  6. 내가 사마리아  성벽을 부수어서  들무더기 같이 만들어 포도원 처럼 만들겠다.

     그 성벽의 돌들을  골짜기로 무너뜨려서,   성의  밑바탕이  드러나게 하겠다

  7.모든 우상들은 다 부서지고, 

     창녀들이 우상 집에서  성관계하면서  받은 몸값들은 다 불에 타버릴 것이다.

    내가 그 모든 나무 우상들을 다   부술 것이다.  

    사마리아  (산당)에서  몸을 팔아서 돈을 모은 것 같이,

    (다른 나라 신전에서) 몸을 팔아서 돈을 버는  창녀가 되도록 해 주겠다. "

  8.이것 때문에   내(미카)가 울부짖고 한숨을 쉬며,

     내 슬픔을 보여 주기 위해 맨발과 벗은 몸으로 돌아 다닐 것이다.

      들(야생)개 같이 울고,  타조 같이 슬프게 울 것이다. 

  9. 사마리아(북쪽 이스라엘 나라)의 상처는 다친 곳이 심해서 고칠 수 없고,

 

      (남쪽) 유다 나라도 같은 방법으로 아파할 것이다. 

     죽음이 내 백성이 사는 예루살렘 성문에까지 다달았다.

  10.우리의 적인 가트(플레쉩의 도시)에 우리의 패배를 알리지 말라. 

      당신들이   우는 것을 그들이 못보게 하라. 

      벹레아프라(먼지의 집이라는 뜻의 플레쉩 성) 사람들아! 

      먼지 구덩이에 굴러서 당신들의 절망을 보여 주어라. 

  11.사피르(유다 남부의 성) 백성들아! 당신들은  벌거 벗은 채로  창피스럽게 포로로 끌려 갈 것이다.

      자아난(평지에 있던 유다 성) 백성은  감히 성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벹하에젤(유다 남부의 성)이 울 때에,  더 이상 도망할 곳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12.마롵(유다 남부의 성) 주민이 걱정 가운데에 건져주는 것을 바라니,  

      이는   여호와가 재앙을  예루살렘 성문에 보냈기 때문이다. 

  13.라키쉬((플레쉩 남부도시) 백성들아!  딩신들은  전쟁용 말이 끄는  병거를 타고 도망가거라.  

      라키쉬는 이스라엘의 죄를 따라서  예루살렘(남쪽 유다)으로 죄짓게 하였다. 

  14.이러므로 유다 백성들아!  가트 땅 모레쉩에 작별을 하여라.

     앜집(속임 이라는 뜻의 카나안의 성)의 사람들이 이스라엘   왕들을 속일 것이다. 

  15.마레샤(유다 평지의 중요한 성) 백성들아!  내가 앞으로  당신을  점령할 군인들에게  넘겨 주겠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아둘람(유다 남부의 성)에 있는 동굴로 도망할 것이다.  

  16.유다 백성들아!   당신의 사랑하는 자식 때문에 슬퍼함으로 당신의 머리를 깎고 대머리 같이 하라.  

      당신의  머리를 (머리털이 빠진)독수리 같게 하거라.

      이는 당신들  아이들이 포로로 사로잡혀 당신들을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미카 2장    



     *** 가난한 사람들을 억누르는 사람들의 앞날 ***





  1.  그 손에  권력이 있다고, 침대에서 나쁘게 죄를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것을 몸으로 옮기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2. 그들은  (다른 사람의) 밭들이 탐이나면 억지로  빼앗고,  

 

     집들이 탐이나도 빼앗으며,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을 짓밟고,  심지어 그의 (조상에게 물려 받은) 유산까지 빼앗아 간다.

  3.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꾸미나니, 당신들이  피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잘난체하며  다니지  못하리니, 이는 재앙의 때가 닥쳤기 때문이다."

  4. 그 때에 당신들을  비웃는 시를 지으며 슬픈 노래를 부를 것이다.

      " 우리가 완전히 없어지게 되었다.

      그가 내 백성의 소유를  옮겨 내게서 떠나게 하며,

      우리 밭을 우리의 침략자에게 주었다."

  5. 그러므로 때가 되어 샤밭(안식)년이 돌아와서 여호와의 백성에게 땅을 되돌려 주고자 하지만,

        당신들이  그 땅을 돌려 받지 못할 것이다.

  6.  나의 말을  알리면 사람들이 말할 것이다.

     "당신은  우리에게 설교하지  말라. 

 

      설교하지 말라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업신여기지 않는다.

  7. 당신은  이스라엘 백성이 저주 아래 있다고 생각 하느냐?

     하나님이  인내심을 잃어 버렸나? 

     정말로 이런 일들을 그가  하겠느냐?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게 말하지 않겠나?"고 그들이 설교한다

  8.( 여호와가 대답했다. )

     "당신들이  내 백성에게 원수 같이 행동했다.  

      전쟁에서 돌아 와서, 집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그들의 보따리에서 겉옷을 빼앗았다.

  9. 내 백성의 여자들을 그들의 사랑하는 집으로 부터  쫓아내고,  

     그들의 어린 아들 딸들에게서 나의 복을 끝없이 빼앗았다. 

  10. 이곳은 당신들이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나라.  

       당신들 죄로 이곳이 더러워 져서 이곳이 반드시 없어지게 될 것이다."

  11.거짓말쟁이나 사기꾼이 와서 '당신들에게  포도주와 독한 술이 철철 넘칠 것이다' 하고 설교하면,

      그 사람이야말로 이 백성의 설교자가 될 것이다!

  12. 그러나 남겨둔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모을 것이다.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한 장소에 두기를 

     (암몬의 주요 성읍)  보즈라의 양 떼 같이 돌아 오게하며,  목장의 양 떼 같이 돌아 오게 하여서, 

      다시 한번 사람들로 북적거리게 할 것이다.

  13. 하나님이 그들에게 길을 열고 그들을 포로로 부터 돌아 오게 하리니, 

      이스라엘 백성이 성문을 부수고 나갈 것이다. 

      그들의 왕 여호와가  앞장서서 그들을 데리고 올 것이다. 







미카 3장   



    ***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일러바치다 ***



  1. "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들아 들으라.  

     당신들이 바른 길을  아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2. 당신들이  착한 것을 미워하고 나쁜 짓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먹는것 처럼 하는구나.

  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다룬다. "

  4. 그날이 오면 그들이 여호와에게  부르짖을지라도 대답하지 않고, 

     그들의 행위가 나빴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숨길 것이다. 

  5. 내 백성을 치우치게 하는 그 예언자들에게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 백성을 꾀는 선지자들은 입에 먹을 것을 주면 평화를  외치지만, 

     입에 먹을 것을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전쟁으로 겁을 준다."    

6. 그러므로 당신들이  밤이 되어  (캄캄하기 때문에)  앞날에 일어날 일을 보지 못하고,  

     어둠을 만나서  점 치지 못할 것이다 하였으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어두울  것이다. 

  7. 선견자(앞을 내다 보는 사람,seers)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부끄러움을  겪어서  다 입술을 가릴 것은 ,

     하나님이 대답하지 않기 때문이다. 

  8. 그러나  나는 여호와의 성령으로  날쌔고 사납게 바르게 살아가도록 하는 힘으로  가득차서, 

     야콥의 잘못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일 것이다. 

  9. 야콥 족속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족속을 다스리는 사람들 

      곧 바른 것을  미워하고 바른 것을 굽게 하는 사람들아!

       이 말을 들어라. 

  10. 지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였다. 

  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받고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돈)을 위하여 설교하며(타이르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에게 기대어서 

       '여호와가 우리 가운데에  있지 않느냐? 재앙이 우리에게 닥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12. 이러므로 당신들 때문에  지온은 밭처럼 갈아 엎어지고, 

       예루살렘은 흙더미가 되어서, 

       성전은 산위 숲속의  산당들 처럼 (아무도 돌보지 않는 곳이)  될 것이다. 





미카 4장



      *** 세계를 평화롭게 다스리는 여호와 ***



  1. 그 날이 오면 여호와의 성전이 자리잡은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모든 산들 위에 뛰어나서 많은 나라들이 그곳으로 

       몰려올 것이다. 

  2.  많은 외국인들이 걸어 오면서 

      "우리가 여호와의 산, 이스라엘의 성전이 있는 산으로 가자.  

       그가 그의 길(his ways)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칠 것이다. 

       우리가 그의 길로 걸어가자"  고 말할 것이다.

      이는 여호와의 말씀인 율법이  지온산이 있는 예루살렘 (성전의 법궤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3. 그가 많은 나라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며,  먼 곳 힘있는  다른나라 사람을 판결할 것이다. 

     사람들이  칼을 두드려서 쟁기날(논이나 밭을 가는 기구)을 만들고, 

     창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다.

  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하게 살 것이다. 

      그들을 두렵게 할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주 여호와의 입이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5. 외국 사람들은  각각 자기의 신을 예배하고 따라 가지만,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예배하며 따라갈 것이다.



      *** 이스라엘이 포로로 부터 돌아올 것이다 ***



  6. 여호와가 말했다.

     "그 날에는 내가 재앙을 주어 포로로 쫓겨나서 비틀거리며 사는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7.  멀리 쫓겨나서 비틀거리며 사는  남은 사람들을 힘있는 나라로 만들어 , 

     나 여호와가 지온 산에서 끝없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8. 하나님이 목자 같이 그의 백성을 내려다 보는 망대 같은 예루살렘아! 

      다시 옛날처럼 왕국의 수도가 될 것이다.

  9. 이제 당신이  재앙 때문에 부르짖느냐? 

     당신  가운데에 왕이 없어졌고, 

 

     당신의  (지도하는) 모사가 죽었으므로,

 

      당신이 아이 낳는  여자처럼 아파하는 것이냐? 

  10. 지온의  딸(daughter city)들 도시 사람들아!  아이 낳는 여자처럼 (아파서)

 

      몸을 이리 저리 뒹굴면서 소리지르라.  

      이제 당신이  성에서 나가서 들에 살아라.  

      또 바빌로니아까지  가서,  거기서 여호와가  당신을 당신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낼 것이다.

  11. 이제 많은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지온이 더럽게 된 것을 우리 눈으로 보자'하고 말하며 모여들 것이다.

  12. 그들은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의 계획을 깨닫지 못한다. 

      여호와가 곡식 단을 타작 마당에 모으는 것 같이 그들을 심판하려고 모았다.

  13. 지온의   딸(daughter city)들 도시 사람들아!  일어나서 다른 나라를 심판하라. 

      내가 당신을   쇠뿔과 청동 굽을 가진 황소 같이 힘있게 하겠다.

      당신이  여러 나라를 쳐서  그들의 빼앗은 것 가운데  따로 떼어놓아 여호와에게 바치며,

      그들의 재물을 온 세상의 주인인 나에게 돌릴  것이다. "  





미카 5장



  1.예루살렘아!  군인들을  모아라. 

    우리가 포위 되었다. 

    적들이 막대기로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뺨을 칠 것이다.



    *** 여호와가  베들레헴으로 부터 다스리는 사람이  나올 것을 약속하다 ***


  2.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당신은  유다 나라의 작은 성읍이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당신에게서  나올 것이다. 

    그의 족보는 아주 옛날  끝없는 앞 부터이다. 

  3.그러므로 여자가  아이를 낳을 때까지 그들을 원수의 나라 바빌로니아에 두었다가,  

     그 다음에는 포로로 끌려 갔던 그의 형제 가운데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4.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가  여호와의 능력과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에 기대서

    그 백성들을 돌볼 것이다.  

    그를 통하여 그들은 평안하게 살 것이며, 그가 크다는 것이  온 세계에 알려질 것이다.

  5.그가 평화를 가져 올 것이다.

     앗시리아 사람들이 우리를 쳐들어 와서 우리 궁전들을  짓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왕을 일으켜 그들과 싸울 것이다. 

  6.그들이 칼로 앗시리아 땅을 쓸모없게 하며, 니므롣(바벨로니아) 땅 입구를 쓸모없게 할 것이다. 

     앗시리아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나라 땅을 밟을 때에 

     그가 우리를 앗시라아에게서 건져낼 것이다.

  7.야콥의 남은 사람은  많은 백성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 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하나님을 바라지) 사람을 바라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기다리지)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다. 

  8.야콥의 남은 사람은  여러 나라 가운데와 많은 백성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들 가운데의 사자 같고

     양 떼 가운데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그가 지나가며  밟고 찢으면,  건져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9.당신의 손을  들어 올려서  적군들을 치면, 당신의 적군들은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 심판 ***



  10.여호와가 말했다.

      "그 날에 이르러는 내가 당신의 군인들의 말(軍馬, horses )을  당신의 가운데에서 죽이며,

 

       당신의 (가장 힘있는 무기인) 병거를 부술 것이다.

  11.당신의  땅의 성들을 부수며, 당신의 모든 튼튼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다. 

  12.내가 또 복술을 당신의 손에서 끊으리니 당신에게 다시는 점쟁이가 없게 될 것이며 

  13.내가 당신의  새긴 우상과 주상(柱像, 기둥 같이 만든 우상) ( carved images and sacred stones )을

 

      당신들  가운데에서 없애리니, 

      당신이 당신의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않을 것이다. 

  14.내가 또 당신의 나무로 만든 아쉐라 우상을 당신들 가운데에서 빼버리고,

 

       당신의 성읍들을 부술 것이며 

  15.내가 또 진노와 분노로 (나의 율법을) 따라오지 아니한 나라에 갚겠다. " 





미카 6장    



  1. 당신들은  여호와가  가르쳐 깨닫게 하는  말씀을 들어라.  

      "산들(지위가 높은 사람들)아!

      동산들(지위가 낮은 사람들)아!

      여호와가 가르쳐 깨닫게 하는것을 들어라.

  2. 땅에 끝없이 있을 산들아!  여호와가 가르쳐 깨닫게 하는 것을 들어라.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쳐 깨닫게 한다. 

     그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은 죄에 대하여 가르쳐  깨닫게 한 것이다.  

  3. "내 백성들아!  내가 무엇을 당신들에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당신들을 괴롭게 하였느냐?  

      당신들은 나에게 대답하라.

  4. 내가 모쉐와 아론과 미리암을 당신들  앞에 보내서, 

 

      당신들을  종 노릇하던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다 . 


  5. 내 백성들아!  당신들은  모압 왕 발랔이 꾸민 것과 

 

     브오르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기억하며,

     슅팀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일을 바르게 행하였다는 것을 알 것이다." 



     *** 여호와가 바라는 것 ***



  6.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서  높은 하나님에게 예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가 수천마리의 숫양이나,  강물 같이 잴 수  못할 만큼의  올리브 기름을 기뻐할까?  

     내 죄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제물로 바칠까?

     내 죄를 위하여 내 몸으로 낳은 자식이라도 바칠까? '

  8. ' 사람들아!  무엇이 착한 것인지 주님이  당신들에게 알려  주었다.

      여호와가 당신들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바른 일을  행하며,

      서로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며, 

       마음을 낮추어  당신들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이 아니냐? '

  9. 여호와의 소리가  성읍을 보고 외친다.

     "성읍에 모인 사람들아 들어라. 

     주님의 이름을 무서워 하는 것이 슬기로운 것이다. 

      당신들은  매(rod)가 예비되었으니 그것을 정한 이가 누구인지 들으라. 

  10. 나쁜 사람의 집에 아직도 바르지 못하게 모은 재물이 있느냐? 

 

        (속여서) 비난 받는 작게 만든 거짓 에파가 있느냐? 

  11. 내가  (속이기 위하여) 틀리는 저울을 사용하거나,  

 

       주머니에 똑바르지 않은  저울추를 둔 사람들을 용서하겠느냐?

  12. 그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것을 빼앗고,  그 백성들은 거짓말 장이다. 

  13. 그러므로 나도 당신들을 쳐서 병들게 하였으며,  당신들  죄 때문에  당신들을 쓸모없게 하겠다. 

  14. 당신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고 항상 배고플  것이며,  

       당신들이 감추어도 지켜지지 못하겠고, 지켜진 것은 내가 전쟁으로  다 부술 것이다.

  15. 당신들이 씨를 뿌려도 열매를 거두지 못할 것이며, 

       올리브 열매를 밟아도 기름을 당신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아도  술을 마시지 못할 것이다. 

  16. 당신들이  (우상 숭배자) 오므리의 율례와 아흐압 집의 모든 예법을 지키고 그들이 하던 짓을 따르니,

       내가 당신들을  쓸모없게 하며,   당신들  백성들을 사람의 비웃음 거리로 만들겠다. 

       당신들이  내 백성의 부끄러움을  지고가라. "







미카 7장



     *** 썩어빠진  이스라엘 ***





1. 재앙이다. 

    나는 여름 과일을 딴 다음과  포도를 거둔 다음 같아서,

 

    먹을 포도송이가 없으며,

    내가 먹고 싶은 일찍 익은  무화과 열매(뜻 :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가 없구나! 

 

   (참고 : 무화과는 일찍 달리는 것은 크고 익으면 맛도 있지만,

 

              나중에 달리는 것은 작고 익어도 맛이  떨어진다)

  2. 여호와에게  자기를 맡기고 사는 사람이  세상에서 끊어졌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사람들 가운데 없다.  

    사람들이  다 죽일려고  숨어서 기다리며, 각각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한다.

  3. 나쁜 일을 하는데는 전문가이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요구하며,  

    권력 있는 사람은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뭉친다. 

  4. 그들의 가장 착한 사람이라도 쓸데 없는 잡초 같다.

     그들의 보초와 선지자들에게 경고한 대로 하나님이 그 백성을 심판하러 왔다.

  5. 당신들은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에게 기대지 말며,  

     당신의 가슴에 누운 마누라나,  남편도 믿지 말라. 

  6. 아들이 아버지를 업신여기며, 

     딸이 어머니를 거스르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거스르리니, 

     (예수를 믿기 때누에)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사람들이다. 



     *** 건져내는 하나님 ***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바라보며 

      나를 건져내는 하나님을 기다리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들을 것이다. 

  8. 나의 원수들아!  나 때문에 기뻐하지 말아라.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며, 

     우리가 지금 어두운 데에 있지만,   여호와가  빛을 줄 것이다.

  9. 우리가 여호와에게 죄를 지었으니 그의 진노를 조금만 참으면, 

      마침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지켜주고,  

      주님이  우리를  바르게 데리고  빛으로 가게 하리니,  우리는 그가 건져내는 것을 볼 것이다 

  10.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앞에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사람들이다.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볼 것이다. 

  11. 성벽을 다시 쌓을 날 ,  땅이 넓혀질 날이 올 것이다. 

  12. 그 날에  (동쪽에서는) 앗시리아,

       (남쪽에서는) 이집트에서, 

       유프라테스 강 가까이와, 

       바다 건너 먼 곳과  산을 넘어 먼곳으로 부터 당신의 백성들이 돌아 올 것이다.

  13. 그러나 그 땅은 그곳 주민들이 행한 결과 때문에  쓸쓸할 것이다.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동정심 ***



  14.  주님의 지팡이로  카르멜산  숲속에서  외롭게 사는 양 떼 같은 

       주님의 소유인 주님의 백성들을  먹여주십시오.

      그들을   옛날 같이 바산(골란 고원)과 길르앋에서 먹여주십시오. 

  15.  이집트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우리에게 기적을 베푸십시오.

  16. 여러 나라가 보고 자기들의 능력을 부끄러워하여 손으로 그 입을 막을 것이며, 

       귀는 막힐 것입니다.

  17. 그들이 뱀처럼, 땅에 기어 다니는 벌레처럼  흙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두려워하며  나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돌아와서 주님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18.  누가 주님 같은 하나님입니까?  

        주님은 살아 남은 사람들의 죄악과 잘못을 용서하며,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진노를 끝없이 가지지 않습니다. 

  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질 것입니다 .

  20. 주님이  옛날에 우리 조상들에게 다짐한 대로,  

       야콥 자손들에게 바른 길을,  아브라함 자손들에게 사랑을  베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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