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헴야(1장-13장)



 히브리어  제목 : 느헴야(뜻: 여호와의 위로)



 

 

 

# # # # #  * * *   느헴야 1장



      *** 예루살렘에 마음을 쏟는 느헴야***



  1. 하칼야의 아들 느헴야의 말들이다. 

     (페르시아의) 아르타흐샤스트  왕 제20년 (BC445 년)  키슬레브 달에 내가 슈산 궁전에 있는데 

  2.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사람들을 데리고   유다에서 부터 나에게  왔기에,

    내가  포로로 사로잡혀가지 않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소식을 물었다. 

  3.그들이 나에게 대답했다. 

    "포로로 사로잡혀가지 않고 남아 있는 사람들이 

 

     그 지방 그곳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업신여김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졌고 성문들은 불탔습니다." 

  4.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며칠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서 굶으면서 기도하여 

  5.말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여!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

     약속을 지키며 불쌍하게 여기는 주님!

     기도합니다.

  6.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에게 지은  죄들을 뉘우쳐 고치오니, 

    주님은  귀를 기울이며  눈을 뜨고 종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죄를 지어

  7.주님을 보고  , 크게 나쁜 짓을 행하여 

 

    주님이 주의 종 모쉐에게 명령한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8.옛날에 주님이  주님의 종 모쉐에게 명령하였습니다. 

     '만일 당신들이  죄를 지으면 내가 당신들을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을 것이다.

  9. 만일 나에게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당신들  쫓겨간  사람들이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뽑은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한 

      말씀을 이제 떠오르도록 하십시오. 

  10.이들은 주님이  일찍이 큰 권능과 힘있는 손으로 건져낸  주님의 종들이며, 주님의 백성입니다. 

  11.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어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 겁내기를  좋아하는 종들의 기도를 듣고,

      오늘 종인 내가 하는 일들이 잘되게 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로 덮어쓰게 하십시오."

      그 때에 나는  왕의 술 맡은 사람들의 책임자이었다.. 







느헴야 2장



  1.아르타흐샤스트 왕(BC465-425)  제20 년(BC 445년) 니산 달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에,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주었는데,

     이 앞에는 내가 왕 앞에서는  걱정하고 있는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2.왕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아픈데가  없는데 왜  얼굴에 걱정하는 빛이 있느냐?  

     그것은  무엇인가  당신의 마음에 걱정이 있구나."

     그 때에 내가 매우 크게 겁이나서 

   3.왕에게  대답했다. 

    "왕은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기 바랍니다.  

     내 조상들의 (동굴에 만들어 놓은) 무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다 부수어져 있고, 

     성문이 불탔다 들었는데  내가 왜 얼굴에 걱정하는  빛이 없겠습니까?"  

  4.왕이 나에게 말했다. 

    "그러면 당신이  무엇을 바라느냐?"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에게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5.왕에게 말했다. 

   "왕이 만일 좋게 여기고 종이 왕의 앞에서  은혜를  얻었으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동굴로 된) 무덤이 있는 (예루살렘)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도록 허락 해 주십시오." 

  6.그 때에 왕의 아내도 왕 옆에 앉아 있었다. 

     왕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얼마 동안 이면  다녀 올 수 있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겨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그리고  내가  왕에게 말했다.

    "왕이 만일 좋게 여기면  (유프라테스)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는 왕의 명령서을  나에게 주어

     그들이 나를 아무 탈 없이  유다에 들어가도록  지나가게 하고 

  8.또 왕의 삼림 감독 아샆에게 왕의 명령서를 내리어,

 

     그가 성전 옆에 있는  문과 성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지붕의) 들보로 쓸 나무를  나에게 주도록 하라."   

     내 하나님의 착한 손(힘,능력)이 나를 도와서   왕이 받아들이고 

  9.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기로,

 

    내가 (유프라테스)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도착하여

    왕의  명령서를  주었다. 

  10.호론 사람 산발랕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토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도우려는  사람이 왔다' 하는 것을 듣고,  매우  못마땅하게 여겼다. 

  11.내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머무른 지 3일 만에 

  12.내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나의 마음에 준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 때, 내가 타고 가는  짐승  밖에는 다른 짐승이 없었다. 

  13.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바다괴물의  샘' 으로 해서

 

       (남쪽의 똥을 퍼다가 버릴 때 사용하는) '똥문'에 가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에 타서 없어졌다. 

  14.내가 앞으로 조금  더 가서  샘문과 왕의 못에 도착하니,

 

     내가 타고간  탄 짐승 마저  지나갈 길이 없었다.

  15.그 밤에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 본 다음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다. 

  16.지도자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지도자들에게나 그 밖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17. 그 다음에 그들에게 말했다. 

      " 예루살렘 성이 부수어지고 성문이  불타서 없어져 우리가 겪은  어려움을  당신들도 보고 있습니다.  

        자! 예루살렘 성을 쌓아서, 다시는  부끄러움을  겪지 맙시다."

  18.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착한 손이 나를 도운  일과 왕이 나에게 한 말을 알리었더니,

      그들이 말하기를  '일어나 쌓읍시다'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좋은 일을 하려 하였다. 

  19.호론 사람 산발랕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토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쉠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말했다. 

      "당신들이  무슨 일들을 하고 있소?  당신들이 (페르시아)왕을 거스르고자 하느냐?"

  20.내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잘 되게 하여,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쌓겠지만 ,

       당신들이야  말로  예루살렘에서  아무런  몫이나, 권리, 나누어 가질  이유가  없다." 

     







느헴야 3장   



       ***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을 고침 ***



  1.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야쉽과 그와 같이 일하는 제사장들이 같이 가서,  

    (북쪽의) 양문(羊門)을 쌓기 시작하여  마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쌓아서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난엘  망대까지 마무리 지었다.

  2.그 다음은 예리코 사람들이 쌓았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잨쿠르가 쌓았으며 

  3.(북쪽 가운데의) '물고기 문'은 핫스나아의 자손들이 쌓아서,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참고:'물고기 문'은 투로에서 오는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 장사들이 들어가고 나가던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느 13:16)


 4.그 다음은 핰코쯔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뫁이 고쳤고,

     그 다음은 므쉐자브엘의 손자 베레크야의 아들 므슐람이 고쳤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자돜이 고쳤고 

  5.그 다음은 트코아 사람들이 고쳤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감독들의 공사를 나누어 가지지 않았다. 

  6.'옛 문'(Old gate)은 파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슐람이 고쳐서,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다. 

  7.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랕야와 메로놑 사람 야돈이 (유프라테스)강 서쪽 총독이 다스리는

     기브온 사람들과  미쯔파 사람들이  함께  고쳤고 

  8.그 다음은 금세공업자 하르하야의 아들 웆지엘이 고쳤고,  

    그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난야가  예루살렘의 넓은 성벽까지 고쳤고 

  9.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의 절반을 다스리는 후르의 아들 르파야가 고쳤고 

  10.그 다음은 하루맢의 아들 예다야가 자기 집 앞의 부분을 고쳤고

      그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핱투쉬가  고쳤고 

  11.하림의 아들 말키야와 파핱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전쟁 때 화살촉이나 창과 칼을 만들 수 있게 만든 풀무가 설치되어 있는) 화덕 망대를  고쳤고 

  12.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쉬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고쳤고 

  13.'골짜기 문'은 하눈과 자노아 주민이  고쳐서,

 

      문을 세우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성안에서 똥을 퍼다가 나가는)  '똥문'까지 성벽 1,000 큐빝 (500 M)을  고쳤고 

  14.'똥문'은 벹핰케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캅의 아들 말키야가 고쳐서 

     문을 세우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15.'샘문'은 미쯔파 지방을 다스리는 콜호제의 아들 샬룬이 고쳐서, 

     문을 세우고 지붕을 덮은 다음에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다.

     그리고 '다뷛 왕의 동산' 근처 실로암 못 옆의 성벽을 고쳐서  다뷛 성에서 내려오는 

       계단까지  고쳤다. 

  16.그 다음은 벹쭈르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즈붘의 아들 느헴야가

 

       다뷛의 (동굴로 된) 무덤 가까이와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고쳤다. 

  17.그 다음은 레뷔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고쳤고 

      그 다음은 크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샵야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고쳤고 

  18.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크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닫의 아들 바봐이가  고쳤고 


  19.그 다음은 미쯔파를 다스리는 예슈아의 아들 에제르가 한 부분을 맡아서

 

      성벽이 꺽이는 무기고  맞은편까지  고쳤고 

  20.그 다음은 잨카이의 아들 바뤀이 한 부분을 맡아 열심히 하여,

 

       성벽이  꺽이는 부분부터 대제사장 엘르야쉽의  집 문까지   고쳤고

  21.그 다음은 핰코쯔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뫁이 한 부분을 맡아서,

 

      엘르야쉽의 집 문에서부터  엘르야쉽의 집 모퉁이까지 고쳤 다.





         *** 무너진 성벽을 고친  제사장들 ***


  22.그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고쳤고 

  23.그 다음은 빈야민과 핫숩이 자기 집 부근을  고쳤고,  

 

      그 다음은 아나야의 손자 마아쎄야의 아들 아자르야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고쳤고 

  24.그 다음은 헤나닫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맡아서,

 

      아자르야의 집에서부터 성벽이 꺽이는 부분을 지나 성 모퉁이까지  고쳤고

  25.우자이의 아들 팔랄은 성 모퉁이 맞은편과 왕의 윗 궁에서 내민 망대 맞은편

      즉 시위대 뜰의 망대에서 가까운 부분을   고쳤고,  

      그 다음은 파르오쉬의 아들 프다야가  고쳤고 

  26.성전 막일꾼들은 오펠에 살고 있으므로

 

      동쪽 '물문' 가까이에서부터  튀어나온  망대까지  고쳤다.



        *** 다른 성벽을 고친 사람들 ***



  27.그 다음은 트코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맡아서

    튀어나온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페르 성벽까지 고쳤다.  

  28.(말이 다니는) '말(馬)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고쳤고 

  29.그 다음은 임메르의 아들 자돜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고쳤고

      그 다음은 동쪽 문지기 쉬칸야의  아들 쉬마야가  고쳤고 

  30.그 다음은 셀렘야의 아들 하나야와 짤렢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고쳤고,  

      그 다음은 베레크야의 아들 므슐람이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고쳤고 

  31.그 다음은 금세공업자  말키야가 '소집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맡아서,

 

      성전 막일꾼들과 상인들의 집에서부터 성 모퉁이 성루까지  고쳤다.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세공업자와  상인들이  고쳤다.







느헴야 4장  



         *** 느헴야가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대를 이겨내다 ***



  1.산발랕이 우리가 성벽을 쌓는다는 소문을  듣고 ,

 

     매우 화를 내어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2.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인들  앞에서  말했다.

    " 이 약해빠진 유다 사람들이 뭣을 한다고 그러나!

      스스로 (성벽을) 다시 쌓아 올리고 있다고! 

 

      제사를 바치겠다고!

      하루에 일을 마치겠다고!  

     (예루살렘을 불 태울 때) 불에 그을린  돌들을  흙 무더기에서 꺼집어 내어 다시 쌓아 올린다고!'  하고 


 3.암몬 사람 토비야도 옆에 있다가 말했다. 

     "그들이 쌓아 올리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무너질 것이다." 

  4."우리 하나님이여 들어주십시오!  우리가 업신여김을 받습니다.  

      바라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은 자기들의 머리에 돌아가게 하여,

 

     빼앗기게하여


      외국에 포로로 사로잡히게 하십시오.

  5. 주님 앞에서 그들의 나쁜 짓을 덮어 두지 말며,  그들의 죄를 용서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쌓아 올리는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화나게 하였습니다" 하고 

  6.이에 우리가 성을 쌓아 올려서,  모든 성벽이  이어지고 높이도 절반정도 올라 갔다.

     이것은 백성이 힘을 들여서  일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7.산발랕과 토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쉬돋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벽이  고쳐져서,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하는 것을 듣고 매우 화를 내면서 

  8.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시끄럽게 하자' 하기로 

  9.우리가 우리 하나님에게 기도하며,  그들 때문에  밤낮  보초를 세워 지키게 하였다.

  10.유다 사람들이 말했다.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은데  짐을 나르는 사람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벽을 쌓아 올리지 못하게 생겼구나!"

       하고 

  11.그리고 우리의 원수들은 말하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죽여서  (성벽을) 쌓아 올리지  못하게 하자" 하고 

  12.그 원수들과 가깝게  사는 유다 사람들도  곳곳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적들이  당신들을 쳐들어가려고 한다" 하기로 

  13.내가 성벽 뒤의 낮고 넓은 곳에 백성이 그들의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 

  14.내가 돌아본 다음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관리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매우 크고  두려운  주님을  기억하여

       당신들  형제와 아이들과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십시오." 

  15.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뜻을  눈치챘다 하는 것을 들었다.  

      하나님이 그들이 꾸미는 것을 헛되게 하였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는데 

  16.그 때로부터 내 아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지고, 

      관리는 유다 백성들의 뒤에 있으며 

  17.성벽을 쌓아 올리는 사람과  짐을 나르는 사람은,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무기를 잡았는데 

  18.쌓는 사람은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쌓으며,

 

      (위급한 사태가 일어나면 나팔을 불어서 알려주는)  나팔 부는 사람은  내 옆에 서 있었다.

  19.내가 귀족들과 관리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했다.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니

  20.당신들은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  오도록 하시오.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울  것입니다."  

  21.우리가 이같이 일을 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 부터,  별이 나타날 때 까지 창을 잡았으며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했다.

     "사람마다 자기 종들과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자도록 하고,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보초를 서고,

 

      낮에는 일하시오." 

  23.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들이나 나를 따라 지키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않고 (잠을 자고),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자 자기 무기를 가지고 다녔다.





느헴야 5장   



       *** 가난한 사람들의 괴롭힘 ***



 1.그 때에 백성들이 그들의 아내와 함께 큰 소리로,

 

    그들의 형제인 유다 사람들에게  투덜거렸다. 

  2.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많으니 양식을 얻어 먹고 살아야 하겠다' 하고 

  3.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가 밭과 포도원과 집이라도 저당 잡히고, 이 굶주림에 곡식을 얻자' 하고 

  4.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는 밭과 포도원을 담보로  돈을 빚내서 왕에게 세금을 바쳤다' 

  5.'우리 몸도 우리 형제의 몸과  같고,

 

     우리 아들 딸들도 그들의 아들 딸들과  같은데 

      이제 우리 아들 딸들을  종으로 팔아야 하다니!  

      우리 딸 가운데에 벌써 종으로 팔린 사람이 있고,  

 

      우리의 밭과 포도원도  이미 남의 것이 되었으나,

      우리는 아무런 힘도 없다' 하였다. 

  6.내가 백성의 부르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매우 화를 내었지만 

  7.깊이 생각한 끝에  귀족들과 관리들을 모아놓고  말하기를

   "당신들은  각각 형제들에게 너무 높은 이자를 받는다" 하고 꾸짖었다.

  8.그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외국인의 손(힘,세력)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억지로 도로 찾았는데,

     당신들은  당신들의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하니 

     그들이 잠잠하여 말이 없기로 

  9 내가 또 말했다.

   "당신들의  행동이 좋지 못하다.  

    우리의 대적 외국 사람의 비웃음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10. 나와 내 형제와 종들도 역시 돈과 양식을 백성에게 꾸어 주었지만  

       우리가 그 이자 받는 것은  그만둡시다. 

  11. 그런즉  당신들은  그들에게 오늘이라도 그들의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원과 집이며 

       당신들이 꾸어 준 돈이나  양식이나 새 포도주나 기름을 빌려주고 받았던 이자를  돌려주시오" 

       하였더니 

  12.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당신의 말대로 행하여 돌려보내고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하기로 

      내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그 말대로 행하겠다고 다짐하게 하고 

  13.내가 옷자락을 털며 말하기를 

      "이 말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이 또한 이와 같이 그 집과 재산에서 털어 버릴것이니,

       그는 곧 이렇게 털려서 빈손으로  될 것이다" 하니 

       모인 사람들이 다 "아멘!"(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고

       여호와를 노래하고 백성들이 그 말한 대로 행하였다.



        *** 느헴야가  몸과  마음을 다하여 힘쓰는 모습  ***



  14.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임명을 받은 때,

 

      즉 아르타흐샤스트 왕 제20년부터 제32년까지 12 년 동안은

      나와   내 친척들이 총독에게 지급되는 양식을  받지 않았다. 

  15.나보다 먼저 있었던 총독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40 쉐켈(460 그램)을 그들에게서 거둬 들였고,

 

      또한 그들의 종들도 백성을 부려먹었지만,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와 같이 하지 아니하고 

  16.도리어 이 성벽 공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내 모든 종들도 모여서 일을 하였으며 

  17.또  유다 사람들과 지도자들 150 명과  그 밖에도 우리 가까이에 있는 외국 민족들 가운데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사람들에게도 먹을 것을 주었다. 

  18.날마다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준비하였으나,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받는 양식을 요구하지 아니하였던 것은 

      이 백성의 (돈도 받지 않고 일하는 강제 노동)부역이 무거웠기 때문이었다.

  19."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고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느헴야 6장     



       *** 느헴야에 대한 음모 ***



  1.산발랕과 토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쉠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다시 쌓아 올려서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않았다 한 것을 들었다.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 이었다. 

  2.산발랕과 게쉠이 나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오시오! 우리가 오노 평지 한 마을에서 서로 만나자" 하였지만, 

    진짜로는  나를 해롭게 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3.내가 곧 그들에게 심부름꾼들을 보내어 말했다. 

    "내가 이제 큰 공사를 하고 있으니 내려가지 못하겠다.

    왜 공사를 그만두게 하고 당신들에게 내려가야 하느냐?"

  4.그들이 네번이나 이같이 나에게 사람을 보냈으나  나는 똑 같이 대답하였다. 

  5.산발랕이 다섯 번째는 그  심부름꾼의 손에 봉투 겉을 붙이지도  않은 편지를 주어서  나에게 보냈는데 

  6.그 글에 기록하기를 

    "외국에서도 소문이 있고 가쉬무도 말하기를 

    '당신과 유다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여 성벽을 쌓아 올리고 있다' 하니 

     당신이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구나!" 

  7."또 당신이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당신을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페르시아 왕 아르타흐샤스트) 왕에게 알려줄 것이오.  

    그런즉 당신은 이제 와서  함께 의논합시다" 하였기로 

  8.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말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며,  당신이  마음대로 지어낸 것이다" 하였다. 

  9.이는 그들이 다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어 모두 맥이 풀려 공사를 못하도록 한 말이었다. 

    그래서 나는 기도했다.  

 

    "이제 내 손에 힘을 주소서" 


  10.이 다음에 므헤타브엘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거짓 선지자) 쉬마야는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안에서만 지내기에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말했다.

     "그들이 당신을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서 성전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당신을 죽일 것이다." 

  11.내가 대답했다. 

      "내가 도망 다니는 사람처럼 보이느냐? 

       내가 무엇 때문에  목숨을 건지러 성전 안으로 도망가야 하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다." 

  12.알아보니 그는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  아니었다. 

      토비야와 산발랕에게 뇌물을 받고 나에게 이런 예언을  하였다. 

  13.그들이 뇌물을 준 이유는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죄를 짓게 하고

      나쁜  말을 지어 나를 비웃음 거리로 만들려고  하였다.

  14."내 하나님이여!  토비야와 산발랕과 여선지 노앋야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사람들의 한 짓을 기억하십시오" 하였다. 

  15.성벽 공사가 52 일 만인 (바빌로니아 달력으로) 엘룰 월 25일(양력 8,9월)에 끝났다. 

  16.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외국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지만, 

      그들은 우리 하나님이  이 공사를 끝마치도록 한 것을 알았다.

  17.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토비야에게 편지하였고 토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주었다. 

  18.토비야는 아라의 아들 쉬칸야의 사위가 되었고,

      토비야의 아들 예호하난도 베레크야의 아들 므슐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에게 (목숨을 바칠 것을) 다짐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19.그들은  내 앞에서 토비야의 칭찬만 늘어 놓고  내가 하는 말을 그에게 일러 바치니,

      토비야가 나에게 겁을 주는  편지를 보냈다.







느헴야 7장    

  1.성벽을 다시 쌓아 올리는 일이 끝나고  문들을 단 다음에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들로  레뷔 지파 사람들을 세웠다.


  2.믿음직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나의 아우 하난이가 와서  성문 수비대 책임자에게

     예루살렘 경비를 맡겼다.

  3.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해가 높이 뜨기 앞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문지기들이 지키고 있을 때에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라.

     그리고 예루살렘 주민들은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지키되 자기 집 맞은쪽을 지키게 하라." 



      *** 포로로 부터 돌아 온 사람들의 이름들 ***



  4.그(예루살렘) 성읍은 크고 넓지만 그 주민들도 적으며, (부서진) 집들도 아직 다시 짓지 않았다. 

  5.내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감동시켜 귀족들과 지도자들과 백성을 모아 그 족보대로 등록하게 하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족보를 얻었는데 거기에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6.옛날에 바빌로니아 왕 느부칻네짜르에게 포로로 사로잡혀 갔던 사람들 가운데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에  돌아와 각기 자기들의 성읍에 도착한 사람들 즉 

  7.즈룹바벨과 

 

     예슈아와 

 

     느헴야와 

 

     아자르아와 

 

     라암야와 

 

     나하마니와 

 

     모르드카이와 

 

     빌산과 

 

    미스페렡과 

     비그봐이와 

 

     르훔과 

 

     바아나와 같이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는 다음과  같았다. 

  8.파르오쉬 자손이 2,172 명

  9.쉬팥야 자손이 372 명

  10.아라   자손이 652  명

  11.파핱모압 자손 즉 예슈아와 요압 자손이 2,818 명 이었다.

  12.엘람 자손이 1,254 명

  13.잩투 자손이 845 명

  14.잨카이 자손이 760 명

  15.빈누이 자손이 648 명

  16.베바이 자손이 628 명 

  17.아즈갇 자손이 2,322 명

  18.아도니캄 자손이 667 명

  19.비그봐이 자손이 2,067 명

  20.아딘 자손이 655 명

  21.아테르 자손 즉  히즈키야 자손이 98 명 

  22.하슘 자손이 328 명 

  23.베짜이 자손이 324 명 

  24.하맆 자손이 112 명 

  25.기브온 사람이 95 명

  26.베들레헴과 느토파 사람이 188 명

  27.아나톹 사람이 128 명 

  28.벹아즈마뷑 사람이 42 명

  29.키르얕예아림과 크피라와 브에롵 사람이 743 명 

  30.라마와 게바 사람이 621 명

  31.밐마스 사람이 122 명

  32.벹엘과 아이 사람이 123 명

  33.기타 느보 사람이 52 명

  34.기타 엘람 자손이 1,254 명 

  35.하림 자손이 320 명 

  36.예리코 자손이 345 명 


  37.롣과 하딛과 오노 자손이 721 명 

  38.스나아 자손이 3,930 명 이었다.

  39.제사장들은 예슈아의 집 예다야 자손이 973 명  

  40.임메르 자손이 1,052 명 

  41.파쉬후르 자손이 1,247 명 

  42.하림 자손이 1,017 명 이었다. 

  43.레뷔 사람들은 호드봐 자손 즉 예슈아와 칻미엘 자손이 74 명 이고 

  44.찬양하는 사람들은 아샆 자손이 148 명 이고 

  45.문지기들은 샬룸 자손과 아테르 자손과 탈몬 자손과 앜쿱 자손과 하티타 자손과 쇼바이 자손이 

      모두138명 이었다.

  46.성전 막일꾼들은 찌하 자손과 하수파 자손과 탑바옽 자손과 

  47.케로스 자손과 시아 자손과 파돈 자손과 

  48.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살마이 자손과 

  49.하난 자손과 긷델 자손과 가하르 자손과 

  50.르아야 자손과 르찐 자손과 느코다 자손과 

  51.갖잠 자손과 웆자 자손과 파세아  자손과 

  52.베싸이 자손과 메우님 자손과 느피쉬심 자손과 

  53.밬붘 자손과 하쿠파 자손과 하르후르 자손과 

  54.바쯜맅 자손과 메히다 자손과 하르샤 자손과 

  55.바르코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테마  자손과 

  56.느찌아  자손과 하티파 자손 이었다. 

  57.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 소타이 자손과 소페렡 자손과 프리다 자손과 

  58.야을라 자손과 다르콘 자손과 긷델 자손과 

  59.쉬팥야 자손과 핱틸 자손과 포케렡하쯔바임 자손과 아몬 자손 으로서 

  60.모든 성전 막일꾼들과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이 392 명이었다.

  61.텔멜라와 텔하르샤와 크룹과 앋돈과 임메르 로부터 올라온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종족이나 족보가 이스라엘에 딸렸는지를  밝힐 수 없었다.

  62.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토비야 자손과 느코다 자손으로  모두가 642 명 이었다. 

  63.제사장 가운데에는 하바야 자손과 핰코즈 자손과 바르질라이 자손인데,

      바르질라이는 길르앋 사람 바르질라이의 딸 가운데  하나로 아내를 삼은,

 

      바르질라이 라고  이름하는 사람이었다.

  64.이 사람들은 족보 가운데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더럽게 여겨서, 제사장이  맡아서 하는 일을   행하지 못하게 하였다. 

  65.총독이 그들에게  

      "우림과 툼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앞에는

 

      (하나님에게 제사 바친) 매우 거룩한 음식물을 먹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66.모든 모인 사람들의 합계는 42,360 명이었다. 

  67.그 밖에 노비가 7,337 명 이고,  그들에게 노래하는 남자와 여자들이 245 명이 있었고, 

  68.말이 736 마리 이고,  노새가 245 마리 이고 

  69.낙타가 435 마리 이고,  당나귀가 6,720  마리 이었다.

  70.어떤 족장들은 (성벽을) 고치는 공사를 위하여 도와주었고,  

      총독은 금 1,000 드라크마(3.8 KG, 1,000 돈))와 접시 50 개와

      제사장의 옷 530 벌을 보물 곳간에  주었다. 

  71.또 어떤 족장들은 금  20,000 드라크마(76 KG)와,  은 12,200 마네(260 KG)를 

      보수공사 곳간에 주었다. 

  72.그 나머지 백성들이 금 20,000 드라크마(76 KG)와  

      은 2,000 마네(1,140 KG)와  

      제사장의 옷  67 벌을  주었다.

  73.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뷔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백성 몇 명과 

      성전 막일꾼들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살았다.. 







느헴야 8장   



       *** 에즈라가 율법책을 백성들에게 읽어 주다 ***



  1.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마을에 자리잡고 살았다. 

   7월이 되어 모든 백성이 한 사람처럼  물문(水門) 앞  넓은 뜰에 모여서  

    학사 에즈라에게 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명령한 모쉐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부탁하였다.

  2.일곱째 달 1일에 제사장 에즈라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백성들 앞으로 율법책을 가지고 왔다.

  3. (기혼 샘의 서쪽이며 예루살렘 동쪽 성벽에 있어서  물을 길으러 다니는) 물문(水門) 앞 넓은 뜰에서 

 

    새벽부터 한낮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니,  

     백성들이 그 율법책을 소리내어 읽어주는 데에 귀를 기울였다. 

 4.그 때에 율법학자 에즈라가 특별히 나무로 만든 강단에 서고 

    그의  오른쪽에 맡티야, 쉐마, 아나야, 우리야, 힐키야, 마아쎄야 

    그의 왼쪽에 프다야, 미사엘, 말키야, 하슘, 하쉬받다나, 즈카르야, 므슐람이 서서 있었다. 

  5.에즈라가 모든 백성보다 높은 위치인 강단 위에 서서 그들 눈 앞에 책을 폈다.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섰다. 

  6.에즈라가 큰  하나님 여호와를 높이니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대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에게  절하였다. 

  7.예슈아, 바니, 쉐렙야, 야민, 앜쿱, 샤브타이,호디야, 

    마아쎄야, 클리타, 아자르야, 요자받, 하나, 플랴야 등 

    레뷔 지파 사람들은 

 

    백성들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가르쳐 주었다.

  8.하나님의 율법책을 읽어주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읽어주는 것을 다  설명하여주니 

 

(참고 : BC 약 6 세기 무렵에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은 

 

          고유 언어인 히브리어 보다는 

 

          그 당시 바빌로니아 언어로 사용된 아람어를 약 70년 가까이 사용하기 시작했기에

 

          히브리어로 읽어준  성경을 그들이 당시 많이 사용하던 아람어로 해석 하였다고 볼 수도 있다고

 

          한다)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울었다.  

    총독 느헴야와 제사장 이면서 율법학자인 에즈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뷔 지파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말했다. 

    "오늘은 당신들  하나님 여호와의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마십시오."

  10.그리고 느헴야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가서 기름기 있는 것(고기)도  먹고, 

 

      단 것도  마시고,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나누어 주시오. 

     이 날은 우리 주님의 거룩한 날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호와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당신들의 힘입니다."

  11.레뷔 지파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달래며 말했다.

     "오늘은 거룩한 날입니다. 당연히 조용하고 걱정하지 마시오." 

  12.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서로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 초막절(추수감사절) ***



  13.그 이튿날 많은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낱낱이  알고자 하여, 율법학자  에즈라에게 몰려와서

  14.여호와가 모쉐로 말미암아  명령한 율법에 기록된 것을 보았다.

      '이스라엘 자손은 일곱째 달 절기동안에  

 

       초막( 대추야자나무의 잎과  나무가지로 만든 집)에서 살아야 한다' 는 기록을 보았다.

  15. 그들은 그들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알려주었다.

       "(율법에) 기록된 대로 초막절(추수감사절)을 지키기 위하여,

 

        산에 가서 올리브나무 가지와 야생 올리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대추야자 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의 가지를  가지고 오세요."

  16.그래서 백성들이 가서 나무의 가지를 가지고 와서 

 

     지붕 위에, 

 

     마당에, 

 

     하나님의 성전 마당에, 

     물문 앞 넓은 마당에,

 

      에프라임 문 넓은 마당에 초막( 대추야자나무 나무의 잎과 나무가지로 만든 집)을 만들었다. 

  17.포로로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백성이 다  초막을 만들고 그 안에서 살았다.

       눈의 아들 예호슈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으므로,

 

      매우 큰 기쁨이 있었다.

  18.에즈라가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어주고,  

      백성들은 7일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마침 예배를 드렸다. 







느헴야 9장 



     *** 백성들이 그들의 죄를 뉘우쳐 고치다 ***



  1.그 달 24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서 굶으면서 기도하고,

     굵은 베 옷을 입고,

     흙 먼지를  덮어썼다.

  2.모든 외국 사람들로 부터 자신들을 가려내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뉘우쳐 고쳤다. 

  3.이 날에 낮 1/4 (약 3-4 시간)은 그 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읽어주고, 

     낮 1/4 은 죄를 뉘우쳐 고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예배드렸다. 

  4.레뷔 지파 사람 예슈아와 바니와 칻미엘과 쉬판야와 분니와 쉐렙야와 바니와 크나야가

 

   (바꾸어 가면서)

     강단에 올라가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도하였다.

  5.그리고  레뷔 지파 사람 

 

    예슈아와 칻미엘과 바니와 하샵느야와 쉐렙야와 호디야와 쉬반야와 프다흐야가 

     외쳤다.

    "당신들 모든 백성들은  일어나서

 

     끝없이 있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

 

     고마워 하는 노래를 하여야 합니다.

    주여! 

    주님을 기리는 노래로 이름이 빛나고,

    주님의 이름이 고마움의 노래로 말미암아 높아지기 바랍니다!"



       *** 뉘우쳐 고침의 기도 ***



  6."오직 주님만 여호와입니다.  

      하늘과 하늘에 있는 모든 별들과 땅과 땅 위의 것들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들을 만들고 다 지켜주니,

 

      하늘의 모든 별들이 주님에게 노래합니다.

  7. 주님은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옛적에 아브람을 뽑아서   칼디아 우르에서 데리고 나오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8.그의 마음이 주님 앞에서 몸과 마음을 다바치겠다는 것을 보고 

     카나안 족속과

     헽(힛타이트) 족속과 

     에모리 족속과  

     프리지 족속과 

     예부스 족속과 

     기르가쉬 족속의 땅을 그의 자손에게 주겠다 약속하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 주었으니, 주님은  올바릅니다. 

  9.그리고 주님은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괴롭힘 받는 것을 살펴 보고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10.이적과 기사를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모든 백성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잘난체 행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주님이 지금과 같이 당신의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11.그리고 주님이  우리 조상들 앞에서 (홍해) 바다를 갈라지게 하여,  

      그들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 같이 지나가게 하고,

      쫓아오는 군인들은,  깊은 물에 돌을 던짐 같이 깊은 물에 던졌습니다.

  12.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데리고 가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이 행할 길을 그들에게 비추었으며 

  13.그리고  시나이 산에  내려와서  하늘에서 부터 그들과 말하고,

      올바른 규례와 참 율법과 착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고 

  14.거룩한 샤밭날(안식일)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주님의 종 모쉐를 통하여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고 

  15.굶주리는 그들에게 양식을 주고,   

      목마른  그들에게 바위에서 물을 내고 또 주님이  옛날에 손을 들어 

      다짐하고 주겠다고 한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말하였지만 

  16.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잘난체 하고 목을 뻣뻣하게 하여 주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17.거스르며 주님이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뻣뻣하게 하며 나쁜 짓을 하여 스스로

      한 지도자를 세워서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용서하는  하나님이어서  

      은혜로우며, 불쌍히 여기며, 더디 화를 내고,  인자가 넉넉하므로 그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18.또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송아지 모양을 주물로 부어 만들고 말하기를

 

      (  cast for themselves an image of a calf )


      '이것이  곧 당신들을  이집트로 부터 이끌어 나오게 한 신이다' 하여 하나님을 크게 업신여겼지만 

  19.주님은  크게 불쌍히 여겨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않고,

      낮에는 구름 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않고 길을 대리고 가며,

 

      밤에는 불 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였으며 

  20.그리고  주님의 따뜻한  성령을 주어  그들을 가르치며,

      주님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고, 

      목마른 그들에게 물을 주어서 

  21. 40 년 동안 광야에서  모자라지 않도록  먹이고,

 

      그 옷이 낡아지지 않도록 하고,  

      발이 부르트지  않게 하였습니다. 

  22.또 나라들과 족속들을 그들에게 각각 나누어 주니, 

      그들이 시혼의 땅과 헤쉬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23.주님이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고,  

      앞에 그들의 조상에게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말한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게 하였으므로 

  24.그 자손이 들어가서 땅을 차지하되,

 

      주님이  그 땅  카나안 주민들이 그들 앞에 따라오게 할 때에,  

      카나안 사람들과 그들의 왕들과 본토 여러 족속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하였습니다. 

  25.그들이 요새화된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차지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과 판 우물과 포도원과

       올리브원과   많은  과일 나무를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님의 큰 복을 누렸으나 

  26.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오지 아니하고,  주님을  거스리며,  주님의 율법을 뒤로하고,

      주님에게로 돌아오도록  타이르던  선지자들을 죽여 주님을  매우 업신여겼습니다. 

  27.그러므로 주님이 그들을 대적들이 그들을 쳐들어 와서  그들을 괴롭히니,  

      그들이 어려움을 당하여 주님에게   부르짖을 때에 주님이 하늘에서 듣고

      주님은 크게 불쌍히 여겨서,  그들에게 건져내는 사람들을 주어,  

 

      그들을 대적의 지배로 부터 건져내었지만 

  28.그들이 평화를  얻은 다음에 다시 주님 앞에서 나쁜 짓을 행하므로, 

      주님이  그들을 원수들의 손(힘,세력)에 버려 두어 원수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하다가,

      그들이 돌이켜 주님에게  부르짖으니  주님이  하늘에서 듣고, 

       여러 번  주님이 불쌍하게 여겨서,  건져내었습니다.

  29.다시 주님의 율법을 따라오게 하려고 그들에게 타일렀지만,

      그들이 잘난체 하여  사람이 따라오기만 하면  그 가운데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주님의 계명을 듣지 않고,

       주님의 규례를 어기고  뻐기는 어깨를 내밀며 

       목을 뻣뻣하게 하여 듣지 않았습니다.

  30.그러나 주님이 그들을 여러 해 동안 참고, 

      또 주님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주님의 성령으로 그들을  타일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다른 나라  사람들의 손에 넘기고도 

  31.주님이 크게 불쌍히 여겨서,  그들을 아주 없애지 않았으며,

      버리지도 않았으니,  

      주님은  은혜롭고 불쌍히 여기는 하나님입니다. 

  32.우리 하나님이여!

      크고 전능하고 두려우며 약속과 인자함을 지키는 하나님이여!

      우리와 우리 왕들과 지도자(장관)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조상들과 

      주님의 모든 백성이 앗시리아  왕들의 시대로 부터

      지금 까지 겪은 모든 어려움을 이제 작게 여기지 마십시오. 

  33.그러나 우리가 겪은 모든 일에 주는 올바르니 우리는 나쁜 짓을 행하였지만, 

      주님은  참되게 행하였습니다. 

  34.우리 왕들과 장관들과 제사장들과 조상들이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주님의 명령과 주님이  그들에게  타이른  말을 따라오지 아니하고 

  35.그들이 그 나라와 

      주님이  그들에게 베푼 큰 복과 

      자기 앞에 준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나쁜 짓을 그치지 않았으므로 

  36.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는데 곧 주님이  우리 조상들에게 주어 

      그것의 열매를 먹고 그것의 아름다운 소출을 먹게 한 땅에서 우리가 종이 되었습니다.  

  37.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 위에 세운 외국 왕들이 이 땅의 많은 소출을 얻고

      그들이 우리의 몸과 집에서 기르는 짐승을  자기들 마음대로 다루오니,

 

       우리가  큰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38.우리가 이 모든 일 때문에 이제 굳은 약속을  문서로 만들어 기록하고 

      우리의 지도자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서명하였다.







느헴야 10장



  1.그 문서에 서명한 사람들은

 

     하칼야의 아들 총독 느헴야와

 

     찌드키야, 

  2.쓰라야, 아자르야, 예레미야, 

  3.파쉬후르, 아마르야, 말키야, 

  4 핱투쉬, 쉬반아, 말뤀, 

  5.하림, 므레뫁, 오받, 

  6.다니엘, 긴톤, 바뤀, 

  7.므슐람, 아비야, 미야민, 

  8.마아즈야, 빌가이, 쉬마야 인데  이들은 제사장들이었다.

  9.그리고  레뷔 지파 사람들은   아잔야의 아들 예슈아, 헤나닫의 자손 가운데 빈누이, 갇미엘과 

  10.그들의 형제 쉬반야, 호디야, 클리타, 플라야, 하난, 

  11.미카, 르홉, 하샵야, 

  12.잨쿠르, 쉐렙야, 쉬반야, 

  13.호디야, 바니, 브니누 이었다. 

  14.그리고  백성의 우두머리들은  파르오쉬, 파핱모압, 엘람, 잩투, 바니, 

  15.분니, 아즈갇, 베바이, 

  16.아도니야, 비그봐이, 아딘, 

  17.아테르, 히즈키야, 앚주르, 

  18.호디야, 하슘, 베짜이, 

  19.하맆, 아나톹, 네바이, 

  20.막피아쉬, 므슐람, 헤지르, 

  21.므쉐자브엘, 자돜, 얃두아, 

  22.플랕야, 하난, 아나야, 

  23.호쉐아, 하난야, 핫숩, 

  24.할로헤쉬, 필하, 쇼벸, 

  25.르훔, 하샵나, 마아쎄야, 

  26.아히야, 하난, 아난, 

  27.말뤀, 하림, 바아나 이었다. 

  28.그 나머지 백성들과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성전 막일꾼들과

      외국 사람과 관계를 끊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오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아내와 그들의 아들 딸들 

       곧 알아 듣고 깨달을 수 있는 사람들은 

  29.그들의 형제들인 귀족들과 함께 다 같이 하나님의 종 모쉐를 통하여 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다짐하고,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명령과 그의 법규들과 규례들을 지키기로 다짐하였다.  


  30." 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의 아들들을 위하여 그들의 딸들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31.혹시 이 땅 백성이 샤밭날에 물품이나 온갖 곡식을 가져다가 팔려고 할지라도,

      우리가 샤밭날이나 거룩한 날에는 그들에게서 사지 않겠고,

      일곱째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없이하여  주겠습니다.

  32.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모든 백성이 각각  1/3 쉐켈 씩 내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33.곧 진열빵과 항상 바치는 곡식제물과 

      항상 바치는 번제와

      샤밭날(안식일)과 (음력)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성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34.그리고  우리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각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시기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 바쳐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태우도록 하겠습니다.

  35.해마다 우리 땅에서 처음으로 거두어들인 것과 각종 과일 나무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성전에 바치겠습니다.

  36.그리고  우리의 맏아들과 집에서 기르는 짐승의 처음 난 것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가서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겠습니다. 

  37.그리고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일 나무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 가지고 가서

      우리 하나님의 성전의 여러 방에 두고,

 

      또 우리가 거두어 들인 것의 십일조를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이 레뷔 지파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거두어들인 것의 십일조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38.레뷔 지파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레뷔 지파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지고 가서

      우리 하나님의 성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39.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뷔 자손이 거제로 바친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지고 가서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창고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있는 창고에  두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허술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







느헴야 11장



         ***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 ***



  1.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살고,  

    그 나머지 백성은 제비 뽑아 1/10 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게 하고,

     9/10 는 다른 성읍에 살게 하였다.

  2.예루살렘에 살기를 자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다. 

  3.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과 성전 막일꾼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소유 땅에 살았다.  

    예루살렘에서  생활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4.예루살렘에 사는 사람은  유다 자손과 빈야민 자손 일부가 살았다.

     유다 자손 가운데에는 페레쯔 자손 아타야 이다.

     그는 웆지야의 아들이고,

 

     즈카르야의 손자이고,

 

     아마르야 증손이고, 

     쉬팥야의 현손이고,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다.

  5.그리고 마아쎄야 인데,

 

    그는 바룩의 아들 이고,  콜호제의 손자 이고,  하자야의 증손이고

     아다야의 현손 이고,  요야립의 오대 손 이고,  

 

     즈카르야의 육대 손 이고,  쉴로 사람의 칠대 손이었다. 

  6.예루살렘에서 사는  페레쯔 자손은 모두 468 명의   날쌔고 사나운 사람들이었다. 

  7.빈야민 자손은 살루 이다.

    그는  므슐람의 아들 이고,  요엗의 손자 이고,  프다야의 증손 이고,  콜라야의 현손 이고,


     마아쎄야의 오대 손 이고,  이티엘의 육대 손 이고,  예사야의 칠대 손이다.

  8.그 다음은 갑바이와 살라이 등이니 모두 928 명이었다. 

  9.지크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그  부감독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다. 

  10.제사장 가운데에는 요야립의 아들 에다야와 야킨 이었다.

  11.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사람  쓰라야 이다.

      그는 힐키야의 아들 이고, 므슐람의 손자 이고, 자돜의 증손 이고, 

      므라욭의 현손 이고, 아히툽의 오대 손이다.

  12.그리고  성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는 모두 822 명이다.

      그리고  아다야인데

     그는 예로함의 아들 이고,  플랄야의 손자이고,  암찌의 증손 이고, 즈카르야의 현손 이고,

 

     파쉬후르의 오대 손 이고,  말키야의 육대 손이다.

  13.그리고  그 형제의 족장된 사람은 모두 242 명 이었다.

      그리고 아마쉬사이 이다.

      그는 아자르엘의 아들 이고,  아흐자이의 손자 이고,

      므쉴레뫁의 증손 이고,  임메르의 현손이다. 

  14.또 그들의 형제의 크게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인데 모두 128 명이었다. 

      그돌림의 아들 잡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다. 

  15.레뷔 지파 사람 가운데에는 쉬마야 이다.

      그는 핫슙의 아들 이고, 아즈리캄의 손자 이고, 하샵야의 증손 이고,  분니의 현손이다. 

  16.또 레뷔 지파 사람의 족장 샵브타이와 요자받 인데,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또 아샆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카의 아들 맡탄야 이다.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사람이 되었고,

      형제 가운데에 밬부크야가 그 다음이 되었으며, 

      또 예두툰의 증손 갈랄의 손자 샴무아의 아들 압다 이다. 

  18.거룩한 성에 있는 레뷔 지파 사람은 모두 284 명이었다.

  19.성 문지기는 앜쿱과 탈몬과 그 형제인데,  모두 172 명 이었다. 

  20.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뷔 지파 사람들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소유 땅에 살았고 

  21.성전 막일꾼들은 오펠에 살았는데,  찌하와 기쉬파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다. 

  22.노래하는 사람들인 아샆 자손 가운데 

      미카의 현손, 맡탄야의 증손, 하샵야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웆지는 

      예루살렘에 사는 레뷔 지파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 일을 맡아 감독했다.

  23.이는 왕의 명령대로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날마다 할 일을 정해 주었기 때문이다.

  24.유다의 아들 제라의 자손 즉 므쉐자브엘의 아들 프타흐야는 왕의 옆에 있으면서,

      백성의 일을 맡았다. 

  25. 들판이 있는 마을에 관해서  말하면,

 

       유다 자손의 일부는 키르얕 아르바와 그 가까이 있는  마을들과

        디본과 그 가까이 있는 마을들과

      예캅쯔엘과 그 마을들과

  26.그리고 예슈아와 몰라다와 벹팔렡과 

  27.하짜르슈알과 브에르쉐바와 그 가까이 있는  마을들과 

  28.그리고  찌클락과 메코나와 그 가까이 있는  마을들과

  29.그리고  엔림몬과 쪼르아와 야르뭍과

  30.그리고  자노아흐와 아둘람과 그 마을들과 라키쉬와 그 들판과 아제카와 

 

      그 가까이 있는 마을들에 살았다.

      그들은 브에르쉐바에서부터 힌놈의 골짜기 까지 천막을 치고 있었다. 

  31.그리고 빈야민 자손은 게바에서 부터 밐마스와 아야와 벹엘과 그 가까이 있는  마을들과

  32.아나톹과 놉과 아난야와 

  33.하쪼르와 라마와 깉타임과 

  34.하딛과 쯔보임과 느발랕과 

  35.롣와 오노와 게하라쉼(쇠 다루는 기술자  골짜기)에 살았다. 

  36.유다에 있던 레뷔 지파 사람의 일부는 빈야민으로 이사하였다. 







느헴야 12장   



       *** 제사장과 레뷔 지파 사람의 이름들 ***



 1.쉬알티엘의 아들 즈룹바벨과 예슈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은 다음과 같았다.

     쓰라야와 예레미야와 에즈라와 

  2.아마르야와 말뤀과 핱투쉬와 

  3.쉬칸야와 르훔과 므레뫁과 

  4.읻도와 킨토이와 아비야와 

  5.미야민과 마앋야와 빌가와 

  6.쉬마야와 요야립과 예다야와 

  7.살루와 아뫀과 힐키야와 예다야 이다.

    이상은 예슈아  시대에 제사장들과 그들의 형제의 지도자들이었다. 

  8.레뷔 지파 사람들은 

 

    예슈아와 빈누이와 칻미엘과 쉐렙야와 유다와 

 

    그의 형제와 같이 고마움의 찬양을 맡아하는 맡탄야 이다.

  9.그리고  그들의 형제 밬부크야와 운니는 맡은 일을  따라 그들의 맞은 쪽에 있었다. 

  10.예슈아는 요야킴을 낳게 하고, 

      요야킴은 엘리아쉽을 낳게 하고,

      엘리아쉽은 요야다를 낳게 하고 

  11.요야다는 요나단을 낳게 하고,

      요나단은 앋두아를 낳게 하였다.

  12.요야킴 때에 제사장 집안의 족장 된 사람은

 

      쓰라야 족속에는 므라야 이고,

      예레미야 족속에는 하난야 이고 

  13.에즈라 족속에는 므슐람 이고,

      아마르야 족속에는 예호하난 이고 

  14.믈루쿠  족속에는 요나단 이고,

      쉬반야  족속에는 요셒 이고 

  15.하림 족속에는 아드나 이고,

      므레뫁 족속에는 헬카이 이고

  16.읻도 족속에는 즈카르야 이고,

      긴톤 족속에는 므슐람 이고 

  17.아비야 족속에는 지크리 이고,

      미냐민 곧 몯아야 족속에는 필타이 이고 

  18.빌가 족속에는 샴무아 이고,

      쉬마야 족속에는 예호나탄 이고 

  19.요야립 족속에는 맡트나이 이고,

      예다야 족속에는 웆지 이고

  20.살라이 족속에는 칼라이 이고,

      아뫀 족속에는 에베르 이고 

  21.힐키야 족속에는 하샵야 이고,

      예다야 족속에는 느탄엘 이었다. 

  22.엘르아쉽과 요야다와 요하난과 앋두아 때에 

      레뷔 지파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 

      페르시아( 히브리어 : 파라스) 왕 다리오(히브리어 : 다르야붸쉬) 시대에 제사장도 책에 기록되었고 

  23.레뷔 지파 자손의 족장들은 엘르야쉽의 아들 요하난 시대까지 역사책에 기록되었으며 

  24.레뷔 지파의 지도자들은 하샵야와 쉐렙야와 칻미엘의 아들 예슈아 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형제의 맞은편에서  하나님의 사람 다뷛의 명령대로 

      순서에 따라 주님에게 고마워하는 노래를  하였다.  

  25.맡탄야와 밬부크야와 오받야와 므슐람과 탈몬과 앜쿱은 다 문지기로서  

      교대로 성문 안의 창고를 지켰다. 

  26.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요짜닼의 손자 예슈아의 아들 요야킴과 총독 느헴야와

      제사장 이면서 율법학자인  에즈라 시대에 있었다. 

  27.예루살렘 성벽 준공식에  전국으로 부터  레뷔 지파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서,

      고마워하는 노래를

      심벌즈와  (울림통 없는) 기타와 (작은) 하프를  연주하면서  즐겁게 준공식을  하였다.

  28.이에 찬양대원들이 예루살렘 가까이와 느토파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29.그리고  벹길갈과 게바와 아즈마뷑으로 부터  모여들었다.

      이 찬양대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가까이에 마을들을 이루고 살았기 때문이었다. 

  30.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이 몸을 깨끗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깨끗하게 하였다. 

  31.이에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그리고  고마워하는 노래를 노래하는 많은 대원들을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줄을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쪽 대원들은 오른쪽으로 (예루살렘 남쪽의) 똥문을 보고서  가게 하였다. 

  32.그들의 뒤를 따르는 사람들은  호샤야와 유다 지도자의 절반과 

  33.또 아자르야와 에즈라와 므슐람과 

  34.유다와 빈야민과 쉬마야와 예레미야이며 

  35.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고 있었다.

      요나단의 아들, 쉬마야의 손자, 맡탄야의 증손,  미카야의 현손,

 

       잨쿠르의 오대 손 아샆의 육대 손 즈카르야와 

  36.그의 형제들인 

 

       쉬마야,  아자르엘, 밀랄라이, 길랄라이, 마아이, 느탄엘, 유다, 하나니 이었다.

      다 하나님의  사람 다뷛 시대에 만든  악기를 잡았고 율법학자  에즈라가 앞서서 

  37.'샘문'을 통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뷛 성의 계단으로 올라가서

 

       다뷛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물문'(수문)에 도착하였다. 

  38 다른 노래하는 사람들은  왼쪽으로 나아가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Tower of the Ovens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39.에프라임 문 위로 옛문과 물고기문(魚門)과 하난엘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羊門)에 도착하여

       감옥 문에 멈추었다. 

  40.두 찬양단이 하나님의 성전에 섰고 또 나와 지도자들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41.제사장 엘리아킴과 마아쎄야와 미냐민과 미카야와 엘료에나이와 즈카르야와 하난야는

      다 나팔을 잡았고 

  42.또 마아쎄야와 쉬마야와 엘르아자르와  웆지와 예호하난과 말키야와 엘람과 아제르가 

 

      함께 있으면서 

      찬양대원들이  크게 노래불렀는데,

 

      그 지휘자는 이즈라흐야  이었다. 

  43.그 날에 사람들이  큰 제사를 바치고 매우 즐거워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여자들과  어린 아이도 기뻐하였으므로,  예루살렘에서  기뻐하는 소리가 멀리서도 들렸다. 

  44.그 날에 사람을 세워 창고를 돌보는 일을 맡겨서, 

      제사장들과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창고에 쌓게 하였다.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통하여  즐거워하기 때문이었다. 

  45.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깨끗하게 하는 일을 힘썼으며 찬양대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뷛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행하였다.

  46.옛날 다뷛과 아샆의 시대에는

 

      찬양단의  지휘자가 있어서 

      하나님에게  고마운 찬양의  노래를  불렀다. 

  47.즈룹바벨 시대와 느헴야 시대에는 

      모든 이스라엘이 찬양단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사용할  몫을 주되 그들이

      거룩하게 따로 갈라놓은 것을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주고,

 

      레뷔 지파 사람들은 그것을 또 거룩하게 따로 갈라놓았다가 아론 자손에게 주었다. 





느헴야 13장  



  1.그 날 모쉐의 책을 백성들에게  읽어주다가  이렇게 기록한 것을 찾았다.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끝없이 하나님의  공동체에 들어오지 못한다.

  2. 왜냐하면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반갑게 맞이하지 않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였다.'  

  3.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섞인 외국인을 모두 갈라놓았다. 

  4.이 앞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의 창고를  맡은 제사장 엘르야쉽이 토비야와 가깝게 지냈으므로

  5.토비야가  한 큰 창고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그 창고는 원래 곡식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뷔 지파 사람들과 찬양대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보관하는 곳이었다. 

  6.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않을 때에 벌어진 일이었다.  

     바빌로니아 왕 아르타흐샤스트 32년에 내가 왕에게  알리러 갔기 때문이었다. 

     얼마가 지난 다음에 예루살렘에 갈 허락을 받았다.

  7.예루살렘에 와서야

     엘르야쉽이 토비야가 하나님의 성전 뜰의 창고를 사용하도록  내어준 나쁜 일을 한 것을 알았다.

  8.내가 너무 화가 나서 토비야의 물건을 그 방의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9.내가  그 방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의 성전의 그릇과 곡식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도록 명령했다. 

  10.내가 또 알아보니,   레뷔 지파 사람들에게 생활비도  주지 않아서,

      그 맡은 일을  행하는 레뷔 지파 사람들과  찬양대원들이 각각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먹고 살기 위해서) 자기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11.내가 모든 지도자들을 꾸짖어 말했다.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이 이렇게 되었느냐?" 

      곧 레뷔 지파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다시 일을 하도록 하였다.

  12.이에 모든 유다 백성이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창고에 갖다 놓으므로 

  13.내가 제사장 쉘렘야와 서기관 자돜과 레뷔 사람 프다야를 창고 관리자로 세웠다. 

      맡탄야의 손자, 잨쿠르의 아들, 하난을  창고 부관리자로 세웠다. 

      이것은  그들이 믿음직한 사람으로 인정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맡은 일은  형제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이었다.

  14."내 하나님이여!  이 일 때문에 나를 기억하십시오.

      내 하나님의 성전과 그 모든 맡은 일을  위하여, 내가  행한 착한 일을 잊지 마십시오." 

  15.그 때에 내가 보니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쉬면서 예배하는) 샤밭날(안식일)에도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당나귀에 실어 옮기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샤밭날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고하였다.

  16.또 (지중해 바닷가에 살면서 장사하는 ) 투로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살면서,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생선)들과  각종 물건을 가지고 와서,

 

        샤밭날에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17 내가 유다의 모든 귀족들을 꾸짖으며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왜  이같은 나쁜 짓을 행하여 샤밭날을 지키지 않느냐?

  18 당신들 조상들이 이런 행동을 했으니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을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린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이  샤밭날을 지키지 않아,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닥치도록 하고 있다. 

  19. 샤밭날 앞에 예루살렘 성문들을  어두워 지면 성문을 닫고,

        샤밭날이 지나기 앞에는 열지 마시오." 

      나를 따르는 아랫 사람  몇 사람을 성문마다 세워 샤밭날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20.장사꾼들과 각종 물건 파는 사람들이 한 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 

  21 내가 그들에게 경고하였다.

      "당신들이  왜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아 가두겠다" 하였더니

      그 다음 부터는 샤밭날에 그들이 다시 오지 않았다. 

  22.내가 또 레뷔 사람들에게 몸을 깨끗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샤밭날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다.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고,

      주님의 큰 은혜대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23.그 때에 내가 또 보니 유다 사람이 아쉬돋과 암몬과 모압 여자들을  맞아 아내로 삼았는데 

  24.그들의 아이들  절반은  아쉬돋  말은  할줄 알아도 유다 말을  못하였다.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언어이므로 

  25 내가 그들을 꾸짖고 저주하며,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당신들 아들들이나 당신들을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않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다짐하시오." 

  26.또 말했다.

      "옛날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허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 여자를 데리고 오는) 로 죄를 짓지 않았느냐?  

       그는 많은 나라 가운데에 비교할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그를 왕으로 세워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지만

       외국 여자들이  ( 자기 나라 신들을 들여와서) 그에게  죄를 짓게 하였다.

  27. 당신들이 외국 여자를 아내로 맞아 이 모든 큰 나쁜 짓을 행하여 우리 하나님에게 죄를 짓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겠느냐?"

  28.대제사장 엘르야쉽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한 사람이  호론 사람 산발랕의 사위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다. 

  29."내 하나님이여!

       그들이 제사장의 맡은 일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맡은 일과 레뷔 지파 사람에 대한 약속을 어겼으니 

      그들을 기억하십시오." 

  30.내가 이와 같이 그들에게 외국사람을 떠나게 하여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또 제사장과 레뷔 지파 사람이 할일을  맡겨서 각각 자기의 일을 맡게 하고 

  31.그리고  정해진 때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바치도록 하였다. 

      "내 하나님이여!  나를 착하게 기억하여 주십시오."

 



(참고 : 2014년 현재 느헴야 시대에 

 

  예루살렘을 구간 별로 나누어 수리하였다는 것은 성경 기록에서만   찾을 수 있다.

 

 로마 시대 헤롣 때에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지은 것도 서쪽 벽 조금 밖에 없다.

 

세월이 2000 년이 흘러서

 

마르코 다락방이 있던 자리 밑에는 다뷛왕의 가묘가 있다.

 

진짜 모습은 볼 수 없다.

 

다 부수어 버리고

 

그 위를 평지로 만들어서 다시 로마 시대 건축을 하였지만

 

그것도 다 없어지고,

 

로마 시대 대 만든 직선 도로 카르도 모양 일부만  지하에서  발굴 되고 있다.

 

다뷛왕의 성(castle)도 지하에서 발굴 하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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