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도문 (주기도문)


하늘에 있는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하게 빛나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하여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날마다 필요한  우리들의 (영과 몸의)양식을  오늘도 우리에게 주십시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도 우리에게서 용서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꼬임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우리를 나쁜 것(사탄)으로 부터 건져내 주십시오.

아버지의 나라와 권능이 끝없이 빛나기 바랍니다.

아멘!

(마타이오 6 : 9-13,   루카 11:2-4)






신앙고백


나는 전능하여 우주를 만든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의 외 아들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도 믿습니다.

그는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임신되어  태어 나고,

폰티오 필라토에게  어려움을 당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무덤에 장사지낸지 3일 만에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서,

하늘로 올라가서 전능한  하나님 오른쪽에 앉아 있다가

거기로 부터 살아 있는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을  심판하러 올 것입니다.

성령도 믿습니다.

거룩한 교회에서 성도들이 오가면서 사귀는 것과

죄를 용서하여 주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끝없이 사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십계명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을 말했다.  

     나는 종살이 하던 이집트 땅에서 당신을  나오게  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다. 
  

첫째, 당신은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당신에게 두지 말라.


둘째, 당신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뜨서  우상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

        나를 미워하는  아버지의 죄를  자손 삼사 대까지 갚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푼다.) 


  
셋째, 당신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아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사람을 죄 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넷째, 샤밭날을 기억하고 하나님에게 예배하며 쉬면서 거룩하게 지내라. (레뷔기 23:2,3, 21 참조)

        ( 엿새 동안은 힘써서  당신의 모든 일을 하도록하고, 

         일곱째 날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예배하며 쉬는 날이니,

        당신이나 당신의 아들이나 당신의 딸이나 당신의 남종이나 당신의 여종이나

        당신의 소나 당신의 당나귀나 당신이 집에서 기르는  모든 짐승이나, 

        당신의 집 안에 머무는 손님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당신의  남종이나 당신의 여종도 당신과 같이 쉬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고,

        여호와가 샤밭날을 복주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와 당신들 사이에 

        당신들  대대로 내가 당신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는 표시이기 때문이다.  출이집트 31 :13) 

         
다섯째, 당신의 부모에게 효도하라. 

여섯째, 사람을 죽이지 말아라. 

일곱째, 간음하지 말아라. 

여덟째, 도둑질하지 말아라. 

아홉째, 당신의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하지 말아라. 

열째, 당신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아라.

        (당신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당나귀나, 

         당신 이웃이 가지고 있는 것을  탐내지 말아라.) 

        (출이집트기 20장, 데바림 5 장 ) 


 



        (첫째

         '당신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당신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

         ' 당신의 이웃을 당신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으니 

          이 두 계명 안에  모든 율법이  선지자들(의 가르침)과 같이  들어(매달려) 있다. 

           마타이오  22 : 37,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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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기쁜소식1(통합 복음서 변화산 사건까지) 통합 복음서


 

1.태어나서 소년 때  까지

 

 요한 복음1:1.맨 처음에 말씀(헬라어 : 로고스)이 있었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2 .그가 맨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3.모든 것들이 그를 통하여 생겨났고, 생겨난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5.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했다. 

 

1) 예수 족보

 

   마타이 1: 1-17

 

   1.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다뷛의 자손인  예수 크리스토(구세주)의 (사람) 족보이다. 

  2. 아브라함이 이사앜을 낳게 했고,

 

      이사앜은 야콥을 낳게 했고,

 

      야콥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게 했고 

  3. 유다는 타마르에게서 페레즈와 제라를 낳게 했고 

      페레즈는 헤즈론을 낳게 했고,

 

      헤즈론은 람을 낳게 했고 

  4. 람은 암미나답을 낳게 했고,

 

     암미나답은 나흐숀을 낳게 했고,

 

     나흐숀은 살마를 낳게 했고 

  5. 살마는  라카브에게서 보아즈를 낳게 했고 

     보아즈는 뤁에게서 오벧을 낳게 했고 

    오벧은 예샤이를 낳게 했고 

  6. 예샤이는 다뷛 왕을 낳게 했다. 

      다뷛은 우리야의 아내이었던 (밭쉐바)에게서  솔로몬을 낳게 했고 

 

 7. 솔로몬은 로하브암을 낳게 했고,

 

    로하브암은 아비야를 낳게 했고,

 

    아비야는 아싸를 낳게 했고 

  8. 아싸는 예호샤팥을 낳게 했고,

 

      예호샤팥은 예호람을 낳게 했고,

 

      예호람은 웆지야를  낳게 했고 

  9. 웆지야는 요탐을 낳게 했고,

 

      요탐은 아하즈를 낳게 했고,

 

      아하즈는 히즈키아를  낳게 했고 

  10. 히즈키아는 므낫쉐를 낳게 했고,

 

       므나쉐는 아몬을 낳게 했고,

 

       아몬은 요쉬야를 낳게 했고 

  11.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잡혀  가기 앞에 

      요쉬야(의 둘째 아들 예호와킴)은   예콘야(예호와킨)와 그의 형제들을 낳게 했다. 

  12.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잡혀 간 다음에 

       예콘야는 쉬알티엘을 낳게 했고,

 

       쉬알티엘은 즈룹바벨을 낳게 했고 

  13. 즈룹바벨은 아비훋을 낳게 했고,

 

       아비훋은 엘리아킴을 낳게 했고,

 

       엘리아킴은 아조르를 낳게 했고 

  14. 아조르는 자돜을 낳게 했고,

 

       자돜은 아킴을 낳게 했고,

 

       아킴은 엘리욷을 낳게 했고 

  15. 엘리욷은 엘르아자르를 낳게 했고,

 

       엘르아자르는  맡단을 낳게 했고,

 

       맡단은 야콥을 낳게 했고 

  16. 야콥은 마리아의 남편 요셒을 낳게 했다.   

        마리아에게서 크리스토(구세주)라 이름 부르는  예수가 태어났다. 

  17. 그러니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뷛까지 14 대 이고, 

       다뷛부터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14 대 이고,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사로잡혀 간 다음부터 크리스토까지 14 대 이다.

 

 

 

루카 3: 23-38

 

      23. 예수가  가르침을 시작할 때에 30 살쯤 되었다.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셒의 아들이었다.

       요셒의 위는 헬리, 

  24. 그 위는 맏다트,  그 위는 레뷔, 그 위는 멜키, 그 위는 얀나이, 그 위는 요셒, 

  25. 그 위는 맡타디아,  그 위는 아모스, 그 위는 나훔(히브리어, 헬라어:나움), 

 

       그 위는 에슬리, 그 위는 낙가이, 

  26. 그 위는 마핟, 그 위는 맡티아, 그 위는 쉬미, 그 위는 요세크, 그 위는 요다, 

  27. 그 위는 요아난,  그 위는 레이(히브리어, 헬라어:레사), 그 위는 즈룹바벨,

 

       그 위는 쉬알티엘,  그 위는 네리, 

  28. 그 위는 멜키, 그 위는 앋디, 그 위는 코삼, 그 위는 엘마담,, 그 위는 에르, 

  29. 그 위는 예수, 그 위는 엘리에제르, 그 위는 요림이, 그 위는 맏다트, 그 위는 레뷔,

  30. 그 위는 쉼온, 그 위는 유다, 그 위는 요셒, 그 위는 요남, 그 위는 엘리아킴, 

  31. 그 위는 멜레아, 그 위는 멘나, 그 위는 맡타다, 그 위는 나단, 그 위는 다뷛, 

  32. 그 위는  예싸이, 그 위는 요벧, 그 위는 보아즈, 그 위는 살몬, 그 위는 나흐숀, 

  33. 그 위는 암미나답, 그 위는 아르니(람과 같은사람), 그 위는 헤즈론, 

 

       그 위는 페레즈, 그 위는 유다, 

  34. 그 위는 야콥, 그 위는 이사앜, 그 위는 아브라함, 그 위는 테라,  그 위는 나홀, 

  35. 그 위는 스룩, 그 위는 르우, 그 위는 펠렉, 그 위는 에베르, 그 위는 살라( 마 1:5 살몬), 

  36. 그 위는 카이난, 그 위는 아르팤삳, 그 위는 셈, 그 위는 노아, 그 위는 라멬, 

  37. 그 위는 므투쉘라,  그 위는 에놐, 그 위는 예렏,  그 위는 말할랄렐, 그 위는 케난, 

  38. 그 위는 에노쉬, 그 위는 쉩, 그 위는 아담, 그 위는 하나님이다. 





2) 예수의 태어남  

 

 

   마타이오  1:18-2장

 

    18. 그리고 예수 크리스토가  태어난 것은 다음과 같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셒과 약혼하고 성관계를 가지기 앞에 성령으로 임신된 징후가 있었다.  

  19. 그러나 그의 남편될  요셒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 여자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그 여자와의 관계를 끊고자  하였다. 

  20. 그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 말했다. 

       "다뷛의 자손 요셒아!  마리아를 당신의  아내로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임신된 아이는 성령으로 임신된 것이다.

  21.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불러라. 

       왜냐하면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건져낼(구원할) 것이다. "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님이 선지자를 통해한 예언한 말씀을 이루려는 것이었다.

       말하기를

  23. '보라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엠마누엘이라 하겠다' 하였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 하는 것이었다. 

  24. 요셒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시킨대로 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지만, 

  25. 아들을 낳기까지 그 여자와 성관계를  않다가,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예수'라고 불렀다. 

       ( 예수: 구약 히브리어로는  예수아,  신약 : 헬라(그리이스) 발음, 

 

                 한자: 야소 (耶蘇) 중국식 발음 은 '예수',  

 

                 뜻 : 죄에서 건져냄(구원)  ) 






마타이오 복음 2장   



       *** 동쪽 박사들이 예수에게 절(경배,예배)하러 오다 ***



  1. 헤롣  왕 때에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약 5 킬로 떨어진)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재 예루살렘(인구 80만)이 커져서 거의 붙어 있다)

      (유프라테스강) 동쪽으로부터 점성(占星)박사( 별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2.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난  아기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유프라테스강) 동쪽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절(경배)하러 왔습니다." 


  3. 그러자 헤롣  왕이 듣고 얼떨떨하였다.

     그리고 온 예루살렘도 그와 같았다.  

     ( 이유 : 왕자는 마땅히 왕궁에 태어날 것이라고 박사들이 왕궁으로 갔지만,

 

       그 당시 헤롣  왕궁에는 태어날 아기가 없었기 때문 이었다.)

  4. 그래서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율법학자)들을 모아서 그들에게 물었다.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세상을 건져낼 사람))가  어느  곳에서 태어 난다고 되어 있소?"

  5.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유대의 (예루살렘에서 약 7킬로 덜어진)  베들레헴입니다.

      왜냐하면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렇게 기록 된 곳이 있습니다.   

  6. ' 당신 유대 땅 베들레헴아!  당신은  유대 고을 가운데에서 가장 작지 않다. 

       왜냐하면  유대로 부터  한 다스리는 사람이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일  것이다 '(미카 5:2) 

       하였기 때문입니다. 

  7. 그 때에 헤롣이   가만히 점성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샅샅이 물었다. 

  8. 그리고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말했다. 

      "가서 아기에 대하여 샅샅이 알아보고, 찾거든 나에게  알려주시오.  

       나도 가서 그에게 축하하게 하시오. "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가는데, 

 

      (유프라테스강) 동쪽에서 보던 그 별이  앞서서  데리고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있었다. 

  10.그래서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다. 

  11.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서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절(경배,예배)하였다. 

      보물 상자를  열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주었다. 

  12. 그리고  꿈에 헤롣에게로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고,   

       다른 길을 통하여 그들의 나라로  돌아갔다. 

  

        *** 이집트로  피난감 *** 

  

  13. 그들이 떠난 다음에 주의 천사가 요셒에게 꿈에 나타나 말했다. 

        "일어나서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 헬라어 :  아이귚토스)(의 유대인들이 모여서 사는 알렉산드리아)로 도망가서(피하여), 

 

        내가 당신에게 말하기까지 거기 있으라. 

        왜냐하면 헤롣이   아기를 찾아 그를 죽일려고 한다. " 

  14. 요셒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떠났다. 

 

        (참고 : 그 당시 이집트의 세계적 도시 알렉산드리아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디아스포라를 이루어 살고 있었다.

 

         디아스포라 (Diaspora) :‘흩어짐’의 뜻으로, 

 

         팔레스타인 밖의 지역에 살면서,

 

         유대적 종교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 인을 이르는 말  )

  15. 그리고 헤롣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다. 

       주님에 의하여 그의  선지자를 통하여 말한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하는 것을 이루려  함이었다. 

  16. 그 때  헤롣(대왕)이   점성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매우 화를 내어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가까이에 있는 남자 아이를 

       박사들에게 샅샅이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였다. 

  17. 그 때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한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우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울부짖는 것이다.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다" (렘 31:15) 하는 것이 이루어졌다. 

 

         ( 참고,   라마 :

 

           라헬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유다 사람들이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끌려갈 때 마지막으로 모였던 마지막 집결지이다. )

  



  

        ***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갈릴라이아로 돌아 오다 *** 

  

  19. 헤롣이   죽은 다음에 주의 천사가 이집트에서 요셒에게 꿈에 나타나 말했다.  

  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왜냐하면 아기의 목숨을 찾던 사람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21. 요셒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왔다. 

  22. 그러나 아르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롣(대왕)을   이어 유대의 임금이 된 것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다가 

        꿈에 지시함을 받아 (예루살렘에서 약 100 킬로 떨어진) 갈릴라이아 지방으로 갔다.

  23. 나자렏이라  부르는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기를

        "나자렏 사람이다 부를 것이다'   하는 것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었다. 

루카 2:1-7

 

   1. 그 당시 (로마의 1대 황제인)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BC31-AD14)가

 

     명령을 내려  모든 나라가 다 호적하라 하였다. 

  2. 이 호적은 퀴레니우가 시리아( 헬라어 :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었다.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갔다. 

  4. 요셒도 다뷛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라이  나자렏 동네로 부터,

 

     (약 130 킬로 떨어진) 유대 땅 안의 베들레헴이라 부르는 다뷛이 태어난 곳으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갈 때 마리아는 이미 임신한 상태였다. 

  6. 거기 있을 그 때에 아이 낳을 때가 되어서

  7. 첫아들을 낳아 포대기에  싸서 구유(manger, 소나 말의 여물통)에 뉘었다.

     왜냐하면  여관에 있을 곳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3) 12 살 때 예루살렘에 올라감

 

   루카 2:41-52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뛰넘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42. 예수가  12 살 되었을 때에도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그 부모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44. 같이 가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약 20 킬로)을 간 다음에,

 

       친척과 아는 사람 가운데에서 찾았지만 

  45. 찾지 못하고,

       찾으면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 갔다. 

  46. 사흘이 지난 다음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가운데에 앉아서,

 

       그들에게 듣기도 하며 묻기도 하니 

  47. 듣는 사람이 다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놀랍게 여기었다. 

  48. 그래서 그들(그의 부모) 이 보고 놀라며,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말했다. 

       "애야!  왜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봐라!  당신의 아버지와 내가 걱정하며  당신을 찾았잖아." 

  49. 그러자 그( 예수) 가   그들에게 말했다. 

       "왜 나를 찾았어요?  내가 나의  아버지 집(성전)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했습니까?" 

  50. 그 부모가 그가 그들에게 했던   말을 깨닫지 못했다. 

  51. 그리고 그(예수)가 그들과  함께   나자렏으로  내려가서 그들에게 따르며 살았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간직했다. 

  52. 그리고  예수는 그 슬기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갔다. 


 

2.공생애 준비 기간

 


4)  요한에게 세례를 받음

 

     (마타이 3:13-17, 마르코 1:9-11, 루카 3:21-22)

 

    13. 이 때에 예수가  갈릴라이로 부터 요르단 강에 도착하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고 하였다.

  14. 요한이 말리며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데 당신이 나에게  옵니까?" 

  15.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바른 것을  이루는 것이 맞다.  "  

       그러자  요한이 받아들였다. 

  16. 예수가  세례를 받고 곧 물에서 올라 올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셨다.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의 안에서  기뻐한다. "

 

 

( 마르코 1:9-11)

 

9.그 때에 예수가  갈릴라이 나자렏으로 부터 와서 요르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10.곧 물에서 올라올 때에,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11.하늘로부터 소리가 들렸다.

       "당신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당신을  기뻐한다."

루카 3:21-22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 때,

       예수도 세례를 받고 기도할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모양으로 그의 위에 내려오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났다.

      "당신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당신을   기뻐한다."

 

 

 

5) 유대 광야에서 40일 동안 굶으면서 기도

 

 

마타이 4:1-11

 

    1. 그 때에 예수가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예리코 가까이에 있는) 광야로 갔다.


      
  2. 밤낮 40 일을  굶으면서 기도한  다음에 배가 고팠다. 

  3. 시험하는 자가 예수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이 빵덩이가 되도록  명령하시오." 


  4. 그러나 그(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구약 성경 데바림(신명기)에 ) 기록하기를  

       '사람은 (먹고 살다 죽는 소 돼지 처럼)  빵만 먹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영혼이 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입을 통하여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데바림 8 :3)

  5. 그 때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그리고  성전 꼭대기에 세웠다. 

  6 .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리지요.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가 당신을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시켜서, 

       당신의  모든 길에서 당신을  지키게 하겠다.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당신을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다. " (시 91:11-12) 

  7.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또 기록되었으되 '주 당신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데바림6:16) 하였다. "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매우  높은 산으로 가서 

 

     세계 모든  왕국들에게   그들이 빛나는 것을 보여주면서 

  9. 그리고 그(예수)에게 말했다.

     "만일 나에게 엎드려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10. 그 때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당신의 하나님에게  예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데바림6:13) 하였다." 

  11. 그 때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가까이 와서 심부름하였다(도와주었다) . 

  


마르코 1:12-13

      12.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데리고 갔다.

  13.(예리코 가까이) 광야에서 40 일을 동안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며 들짐승과 함께 있으니,

     천사들이 심부름 하였다.


루카 4:1-13

    1. 예수가  성령의 가득함을 입어 요르단 강에서 돌아와서 광야에서 40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어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  

     그 기간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아니하니 그것이 끝날 때에 매우 배가 고팠다.

  3.그러자  마귀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명령하여 빵이 되게 하라."

  4.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 " (데바림 8:3) 

  5. 그러자 그(마귀)가 또 예수를 데리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온 세계를 보여주며 

  6.그리고 마귀가 그(예수)에게  말했다.

     "이 모든 권위와 그 빛을 내가 당신에게 주겠다. 

      이것은 나에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바라는 사람에게 주겠다.

  7. 그러므로 당신이  만일 나에게 절하면 다 당신 것이 된다." 

  8.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기록된 대로 '주 당신의 하나님에게 예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 (데바림 6:13, 삼상 7:3)

  9. 또 그(예수)를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서 뛰어내려라." 

  10. 성경에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그 사자들에게  명령하여 당신을  지키게 할 것이다" 하였다.

  11. 그 이유는 "그들이 손으로 당신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지킬 것이다." (시:91: 11-12)

  12.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주 당신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고 말했다.

  13. 마귀가 모든 방법으로 시험을  끝내고 얼마 동안 떠났다. 


 

6) 세례자 요한의 집회 자리에서 인드레,페트로,요한,필맆, 나다나엘 다섯 제자를 만남

 

    요한 1:19-51

 

     19.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뷔지파  사람들을 (세례자)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입니까?'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였다. 

  20.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않고  드러내어 말했다.

      " 나는 크리스토(메시아, 기름 부은 사람, 구세주)가 아닙니다." 

  21.그래서 그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누구요?  당신이  엘리야 입니까?" 

       그러자 그가 말했다.

       "나는 아닙니다."

       "당신이  선지자 입니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 아닙니다"

  22.그래서 그들이 말했다. 

       "누구란 말이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시오.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하여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23.대답했다. 

      "나는 선지자 예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의 소리(헬라어:포네)입니다.'" 

  24.그런데 그들은 파리사이파  사람들로 부터  보냄은 받은 사람들이었다.  

  25.그래서  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물었다.

      " 당신 만일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며, 

        선지자도 아니면서   왜 (죄를 씻는 것을 뜻하는) 세례는  줍니까? "

  26.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당신들 가운데 당신들이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서 있습니다.

  27.내 다음에 오는 그분으로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줄  자격도 없습니다. "

  28.이 일은 요한이 세례 주던 곳 요르단 강 건너쪽 

 

      (예루살렘으로 부터 2.8 킬로 떨어진) 베다니아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29.다음 날 요한이 예수가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보시오!  세상 사람들의  죄를 없애주려고 (죽임을  당할)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30.내가  앞서서  말한 것은 이분에 대한 것이다.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있었기 때문이다.

  31.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

  32.(세례자) 요한이 또 증언하여 말했다. 

       "내가 보니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습니다.

  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지만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한 그 분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성령이 내려와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아라.' 

  34.그래서 내가 보고,

       그리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다는 것을 있는대로 말하였습니다. " .



         *** 예수의 첫번째 제자 ***



  35.다음 날도  (세례자) 요한이 자기의  제자  두 명과 함께 섰다가 

  36.그리고 예수가  다니는 것을 보고 말했다. 

      "보아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37.그리고 그(요한)의 두 제자 (안드레와 사도 요한)가 그의 말을 듣고 그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38.예수가 뒤로 돌아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했다 .

      "무엇 때문에 찾아서  오느냐?"  

      "랍비여!  어디에 머무르고 있습니까?"  하니 (랍비 뜻: 선생) 

  39.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와서 보면 되잖아"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그가 머무는 곳을 보고

       그날 11 시 무렵 부터 그들과 함께 생활했다.

  40. (세례자)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쉼온  페트로의 형제 안드레 이었다. 

  41.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쉼온을 찾아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메시야(히브리어 : 마시아, 아람어 : 메시아)는 헬라어로 번역하면 크리스토 이다.) 

  42.그(안드레)가 그(페트로)를 데리고 예수에게  오니,

      예수가 그(페트로)를 보고 말했다. 

        "당신은  요한의 아들 쉼온이지만, 이제부터는  케파(아람어 : 바위)라 부르겠다."

         ( '바위'를 아람어로는  케파라 하고,   헬라어로는  페트로라 한다) 



         *** 필맆과 나다나엘을 부르다. ***



  43.다음 날 그(예수)가  갈릴라이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필맆을 만났다.

      그리고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나를 따라 오너라." 

  44. 그런데 필맆은 안드레와 페트로와 한 동네 벧사이다 사람이었다. 

  45.필맆이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말했다.

         "모쉐가 율법에 기록하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사람을  우리가 만났는데,

         요셒의 아들 나자렏 (출신)  예수이다." 

  46.그러자 나다나엘이 그(필맆)에게 말했다.

         "(외국 땅 같은 변두리 지역 갈릴라이) 나자렡에서 무슨 착한 사람이 날 수 있단 말이냐?" 

          필맆이 그에게 말했다.

         "와서 봐라." 

  47.예수가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고.

      그에 관해서 이야기 했다.

      "보니까!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 안에 (비위나 맞추는) 알랑거리는  것이 없다." 

  48.나다나엘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앞에 본 일도 없으면서)  나를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필맆이 당신을 부르기 앞에 당신이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지."

  49.나다나엘이 그(예수)에게 대답했다.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입니다." 

  50.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당신을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는 것 때문에 믿느냐?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 

  51.또 그에게 말 했다.

      "정말로 정말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하늘이 열리고 

       그리고 하나님의 심부름꾼(사자)들이 인자(사람의 아들로 온) 위에서  

 

       올라 갔다 내려 갔다 하는 것도 볼 것이다. " 



 

7) 카나 결혼 잔치

 

   요한 2:1-11

 

  1.  그리고  세째날(화요일,영어 성경 On the third day )에   갈릴라이   카나에 결혼식이 있었는데,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다.

 

      (참고 : 창세기 1 장에서  세째날(on the third day)은 땅을 바다에서 나누었던 날이라

 

                축복된 날이라  하여,

 

                요즈음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세째날(화요일)에  결혼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2. 그런데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는데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졌다.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했다. "그들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는가 보다." 

  4. 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여자야!  나하고 당신하고 (포도주 모자라는 것 하고)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이요?   여자야!  

 

  나의 때(시대)가 아직 되지도  않았소" 

 

 5. 그의 어머니가  (잔칫집에서 일을 도우는) 아랫 사람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무슨 말을 하든지 그대로 해라." 

  6. 그런데 거기에 유대인의  (손을) `씻도록 하는  관례에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6 개가  놓여 있었다. 

   7.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그래서 그것들의  입구까지 채웠다.

  8.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이제는 떠서 그리고  연회장(the master of the banquet) 에게 갖다 주어라."

       그러자 갔다 주었다. 

  9. 그러자 연회장은 물로 만든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 물을  떠온 아랫 사람들은 알았다.

      연회장이  신랑을 불렀다. 

  10.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그리고  취한 다음에 낮은 것을 내 놓는데,

       당신은  지금까지  (이렇게) 맛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었구려!  " 

  11. 예수가  이 첫 표적을 갈릴라이 카나에서 행하여 그의 모습을 나타내(밝히,드러내)니,

      그래서 그의  제자들이 그를 믿었다. 


 

 

8) 가파르나움에 내려기디.

 

    요한 2:12

 

   12. 그 다음에 그(예수)가 자신과 그의  어머니와 그의 아우들과 그의 제자들과 함께 가파르나움으로 

       내려 갔다. 

       하지만  거기서  여러 날  머물지는 않았다. 

3.공생애 1 년 뛰넘절에 예루살렘에 감

 

      9) 1차  성전을 깨끗하게 함

 

       요한 2: 13-25

 

        13. 유대인의  뛰넘절 (passover)이 가까이 닥아오자, 

       그래서 예수가 (갈리라이에서 약 12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14. 그리고 성전 안에서 (뛰넘절 제물로 바치기 위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아내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고

       계산대를 뒤집었다. 

 

        ( 참고 : 출이집트 30:13,14,15 에 따라 성전세를 바치는데 , 

 

                   그 당시 유대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디아스포르를 이루어 살다가,

 

                   고국을 찾아 온 사람들이 자기들 나라의 돈을 유대 돈으로 바꾸어서,

 

                   성전세로 내도록 하기 위해 이 제도가 허락 되었으나, 

 

                   이것을 맡아서 하는 사람들이 바르게 하지 않는 것과, 너무 돈만 챙길려고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을 성전에서 쫒아 내었다.)



  16. 그리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것을 여기서 가지고 가라. 

       나의  아버지  집으로 (돈만 벌겠다는)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17. 그의 제자들이 성경에 기록된 것을 기억 하였다.

       '주의 성전을 바라는 열심이 나를 삼킬(불태워버릴) 것이다.' (시 69:9)

  18. 그래서  유대인들이  대꾸했다.

       그리고 그(예수)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무슨 표적 같은 것이라도  우리에게 보여 주겠소?" 

  19. 예수가 대답하여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이 성전을 부숴 보라.


        나는  3일  동안에 짓겠다." 

  20. 그래서 유대인들이 말했다. 

       "이 성전은 (헤롣 대왕 시대 때 부터) 46 년 동안에 지었는데 , 

        그런데  당신이  3 일 동안에 그것을 짓겠다고? " 

  21. 그러나 그(예수)는 성전된 자기 몸을  가리켜 말한 것이었다. 

  22. 그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난 다음에야 제자들이 이 말한 것을 기억하(떠올리)고 

        성경과 예수가 한  말을 믿었다. 



        *** 사람들의 본성을 알다 ***



  23. 그런데 뛰넘절에 예수가  예루살렘에있을 때에 ,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지만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기대지 않았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알기 때문이었다.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을  필요가 없었으니,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4.공생애 1 년 중간 

 

   10) 예루살렘에서 많은 이적으로 사역 

 

   요한 2:23

 

    23. 그런데 뛰넘절에 예수가  예루살렘에있을 때에 ,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지만 

 

    11)  니고데모가  예수를 찾아오다 

 


     요한 3:1-21

 

 

      1. 그런데 파리사이파  사람  가운데에 이름이 니코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산회드린 공회원으로, 그 당시 유대의 국회의원) 유대인의 지도자이었다. 

  2. 이 사람이  밤에 그(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에게로 부터 온  선생인 줄 압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있지  않으면 당신이 행하는 이 표적을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3.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정말로 정말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코데모가 그(예수)에게 말했다.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습니까?"

      "다시 엄마 아기집(자궁)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합니까?" 

  5. 예수가 대답했다.

     "참으로 참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 몸에서  난 것은 몸이며,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당신에게 다시 태어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불고 싶은 쪽으로 불지만 ,

    당신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성령으로 (거듭난,다시 태어난) 난  사람도 다 그렇다. "

  9. 니코데모가 대답하여 말했다.

     "어떻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

  10. 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은 이스라엘의 (산헤드린 공회원으로)지도자이면서 이러한 것들도 모르느냐? 

  11. 정말로 정말로 내가 당신에게 말한다.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있는대로 말한다.

        그러나 당신들은  우리가 말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12. 내가 땅의 일을 당신들에게 말하여도  당신들이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즉 인자(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온)  밖에는 하늘에 올라가본 사람이  없다. 

  14. 모쉐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그의 안에서  끝없이 살 수 있도록  해야하기 때문이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여, 

 

       그래서 하나뿐인 아들을  주었으니, 

       그(예수)를 믿는 사람마다 죽지 않고, 끝없이 살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17.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낸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그를 통하여  세상이  죄에서 건져냄을   받도록 하려는 것이다. 

  18. 그를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고,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았다.

  19. 그 심판은 이것이  이유이다.

       빛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이 자기 행동이   나빠서  빛(하나님)보다  어둠(사탄)을 더  사랑한 것이다. 

  20. 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않는다.

       그의  행동을 까발리지 않으려고 한다.

  21. 그러나  참된 것을  행하는 사람은  빛으로 온다. 

       왜냐하면 그의 행동이  하나님 안에서 행하였다는 것을 나타내려고 하기 위해서 이다. "



 

  


4. 갈릴라이 사역 

    

12)  예루살렘을 떠나서 갈릴라이로  가다.

 

요한 4:3.(세례자 요한이 잡힌 다음에) 유대를 떠나서  다시 갈릴라이로  갈 때에 

 

13) 사마리아 여자를 만나다 

 

요한 4장 4-42

 

4.그런데 그(예수)가 사마리아를  지나가야 했다. 

  5.사마리아에 있는 수카르라 하는 동네에 도착하니,

    야콥이 (죽을 때 유언으로) 그 아들 요셒에게 준 땅이 가깝고 

  6.거기 또 야콥의 우물이 있었다.  

     예수가  길 가다가 지쳐서 우물 옆에 그대로 앉으니, 

     시간이  여섯 시( 오전 12시)쯤 되었다. 

  7.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기에 

    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나에게 마실 물 좀 달라."

  8.왜냐하면 그의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그 성읍에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9.사마리아 여자가 그에게  말했다.

     "왜 당신은 유대인이면서 사마리아 여자인 나보고 물을 달라 합니까?" 

     왜냐하면  유대 사람은  상대도 하지 않고  지내기 때문이었다.

 

     (참고 : 북쪽 이스라엘이 (BC 722년 앗시리아에 의해 없어진 다음에,

 

                이스라엘 땅에 이주 시킨 외국인들과의 혼혈족이 많기 때문)

  10.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당신에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당신이 그에게 부탁하였을 것이며,  그가 생수(life-giving, life water)를 당신에게 주었을 것이다." 

  11.여자가 그에게 말했다.

      "주여!  당신은 물 길을 두레박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그 생수를 얻을 수 있단 말입니까?

 

        (참고 : 우물 깊이 약 32 미터로 엄청 깊다. 예전 보통 우리나라의 우물은 깊이가 10 미터 안팍이다)

  12. 당신이 우리들의 조상 야콥보다 더 큽니까?" 

 

       우리 조상 야콥은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집에서 기르는 짐승들이 다 마셨고,

 

       그가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13.예수가  대답하여 그리고 말했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마다 다시 목마르겠지만 

  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끝없이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끝없이  살 수 있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될 것이다."

  15.여자가  그에게 말했다.

       "주여!  그런 물 좀 나에게 주어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해 주세요." 

  16.그 여자에게 말했다.

      "가서 당신 남편을 데리고 와라." 

  17. 그 여자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는 남편이 없어요." 

       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이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지.

  18. 당신에게 (같이 살았던)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사람도 당신 남편이 아니니,

       당신이 참말을 말하였다 ." 

  19.여자가 그에게 말했다. 

      "주여!  (나의 지나간 옛일을  보지 않고도 다 알고 있으니) 내가 보니 선지자입니다. 

  20.우리 조상들은 이 (그리짐)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유대인)들의 말은 '예배할 곳 장소는  예루살렘에 있다' 하던대요. "   

  21.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여자야!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당신들이 아버지에게  예배할 시대가 올 것이다.

 

     (참고  : 그리짐산은 지중해면으로 부터는 855 미터, 골짜기로 부터는 381 미터의 산이다.

                골짜기 남쪽은 그리짐산 북쪽은 에발산인데, 출이집트 당시 그리짐산쪽에서는 축복을,

                 에발산쪽에서는 저주를 말했다.

                그 다음부터  이스라엘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진 다음 북쪽 이스라엘에서

                북쪽 이스라엘 첫 번째 왕 야로브암이 성전이 있는 남쪽 예루 살렘으로

                예배하러 가지 못하게 하도록 

                벹엘지역 그리짐산에 금송아지 우상이 있는  신전을 만들어 놓고,

                여호와도 섬기고, 금송아지도 섬기도록 했다.)


  22. 당신들은 알지 못하는 것(우상)을 예배하고 우리는 알고 있는 분을 예배하니, 

       이는 죄로 부터 건져내는 것이 유대인에게로 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23.아버지에게  참되게 예배하는 사람들은 영(성령)과 참(진짜,진리)으로 예배할 때가 오는데 

 

      곧 이 때이다.

      아버지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는다. 

  24.하나님은 영(성령)이니, 예배하는 사람은 성령으로 참(진짜,진실,실체,진리,Truth)되게 하라.

      (다른 뜻: 하나님은 영이니,  예배하는 사람이  영과 참으로 예배하라.) 
     (God is spirit ,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25.여자가 그에게 말했다.  

      "(히브리어로)메시야!  즉 (헬라어로는)크리스토(구세주)라 부르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는데,  

       그가 오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 

  26.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이 말하는 내가 그 사람이다."

  27.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가 그 여자와 말하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요청했습니까?'

         '왜 그 여자와 말합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28.여자가 물통을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했다 

  29."내가 (옛날에) 행한 모든 일을 나에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시오! 

       이 사람이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세상을 죄에서 건져내는 사람))가 아닙니까?" 

  30.그들이 동네에서 나와서 그( 예수)에게 왔다. 

  31.그 사이에 제자들이  그에게 부탁했다. 

       "랍비여!  드십시오."

  32.그러나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에게는 당신들이  알지 못하는 먹을 음식이 있다." 

  33.제자들이 서로 말했다.

      "누가 먹을 것을 갖다 주었지?" 

  34.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의  음식은 나를 보낸 이의 뜻을 행하여  그의 일을 완전히 이루어 지도록 하는 것이지." 

  35."당신들은  4 달이 지나야 거두어들일 때가 된다 하지 않느냐?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허옇게 되어 거두어들이게 되었다. 

  36.거두는 사람이  이미 임금도 받고,

      끝없이 살수 있는 곳으로 가는  열매를 모으고 있으니,

      뿌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하기 때문이다. 

  37.'뿌리는 사람이 다르고, 거두는 사람이 다르다'는  속담이 맞다.

  38.나는  당신들은 애쓰지(노력)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냈으니,

       다른 사람들(선지자들)은 애썼고,

       당신들은  그들이 애쓴 것에 참여하였다. "

  39.'내가 행동하였던  모든 것들을 그가 내게 말했다'고 있는대로 말하는  여자의 말 때문에 

      그 동네 가운데에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예수)를 믿었다. 

  40.그래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예수)에게  왔을 때,

      자기들과 함께 지내기를 부탁하였으므로, 

      그래서 거기서  이틀(2일)을 같이 지냈다. 

  41.그런데 그(예수)의 말씀 때문에   믿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42.그리고 그 여자에게 말했다. 

      "우리가 믿는 것은 당신의 말 때문이 아니다.

       우리 자신들이 그가 정말 세상을 (죄에서 건져내는) 구세주 라는 것을 듣고 그리고 알았기 때문이다."


 

 

 

5.공생애 뛰넘절 1 년 갈릴라이에서 일을 하다.

 

14)   왕의 신하를 고쳐주다

 

    요한 4:43-54

 

   43.그리고 2 일이 지나서, 

      예수가  거기를 떠나 (가고 있던) 갈릴라이로 갔다. 

  44. 예수 자신이 그 이유를  말했다.

       "선지자가 자신의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45.그런 다음에 갈릴라이에 도착하니,

       갈릴라이  사람들이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왜냐하면  자기들도 (뛰넘절) 명절에 갔다가 

      명절 중간에 예루살렘에서 그(예수)가 했던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46. 그래서 예수가  다시 갈릴라이 카나에 도착하니, 그앞에 물로 포도주를 만든 곳이었다. 

       어떤 왕의 신하가 그의 아들이 가파르나움에서 병들어 있었다.

  47. 이 사람이  예수가  유대로부터 갈릴라이로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예수)에게 가서

       내려 오기를 부탁했다.

       "나의 아들의 병을 고쳐 주십시오. 

         그가 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

  48.그래서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표적과 기사를 보지 않으면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다." 

  49.왕의 신하가 그(예수)에게  말했다.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앞에 (빨리) 내려오소서" 

  50.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가라!  당신의  아들이 살아 났다." 

         그 사람이 예수가  한 말씀을 믿고 그리고 가고 있는데 

  51.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52.그 낫기 시작한 시간을  물으니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습니다' 하였다. 

  53.그의 아버지가 예수가  '당신 아들이 살아 났다' 말한 그 시간인 줄 알고

      자기와 그 모든 집안이 다 믿었다. 

  54.이것은 예수가  유대에서 갈릴라이로 온  다음에 행한  두 번째 표적이었다. 



15)    나자렛에서 내쫓기어  가파르나움으로 이사하다

 

    (루카 4:16-30)

16. 예수가  자라난 곳 (갈릴라이에서 약 20 킬로 떨어진)나자렏에 가서,

       샤밭날(안식일)에 자기의 습관대로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읽으려고 섰다.  

  17. 그러자 선지자 예사야의 글을 그에게 주어서,

 

       두루마리 책을 펴고 (다음과 같이) 기록된 곳을  찾았서 읽었다.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서, 

        내게 기름을 붓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게 하려고 나를 보내어

        포로 된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눈 먼 사람들에게는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알려라. 

  19. 주의 은혜의 해(시대)를 알려라."  (예사야 4: 18-19)

  20. 그리고 두루마리(성경)를 둘둘 말아서 그 맡은 사람에게 주고 앉으니,

       회당에 있는 사람들이 다 쳐다 보았다. 

  21. 이에 예수가 그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이 글이 오늘 당신들  귀에 이루어졌다."  

  22. 그러자 그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은혜로운  말을 들은 사람들이 희한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말했다. 

      "이 사람은 (건축 기술자,목수) 요셒의 아들이 아니냐?" 

  23.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의사야! 당신 자신이나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할 줄 안다.

      '우리가 들은  (나자렏에서 약 20 킬로 떨어진) 가파르나움에서 행한 일을 

 

        당신의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고 또한 내게 말할 것이다." 

  24. 또 말하되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선지자를  고향에서는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이 없었다. 

  25. 내가 사실대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3 년 6 달 동안  닫히어 온 땅에 큰 가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지만 

  26. 엘리야가 그 가운데 한 사람에게도 보냄을 받지 않고 

       오직 지돈 땅에 있는 사렢타(헬라어,히브리어:쪼르팥, 왕상 17:8)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참고 : 하나님의 은혜는 이스라엘 사람들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고,

                  마음이 가난한 외국 사람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지만, 

     (하나님도 모르며 살던 나라)  시리아의 (군대장관) 나아만 밖에는 아무도 깨끗함을 받지 못하였다."

  28. 그러자 회당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것을 듣고 다들 화가 치밀어서

  29. 일어나서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의 낭떠러지로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했지만

  30. 그러나 예수가  그들 가운데로 지나 갔다. 



16) 어부들을 부르다

 

    (마타이오  4:18-22)

18. 갈릴라이  호숫가에 다니다가 두 형제 곧 페트로(헬라식 이름)라 부르는 쉼온(히브리식 이름)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니 그들은 어부이었다. 

  19. 그래서 그들에게 말했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당신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20. 그들이 즉시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 갔다. 

  21. 거기서 더 가다가 다른 두 형제 즉  제베다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그의 아버지 제베다이오와 함께 배에서  (떨어진) 그물 깁는 것을 보고 부르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 갔다. 

(마르코 1:16-20)

    16.갈릴라이 호수 옆으로 지나가다가 

      쉼온과 그 형제 안드레아는 어부이었기 때문에  호수에 그물 던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17.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의 뒤에 따라오라. 내가 당신들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해주마."  

  18.그러자 곧 그들이  그물을 버려 두고 따라갔다. 

  19.조금 더 가다가 제베다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니, 

      그들은 배에서 그물을 깁는데 

  20.곧 부르니 그들의  아버지 제베다이를 품꾼(일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루카 5:1-11

   1. 사람들이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예수는 겐네사렡(갈릴라이)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니, 어부들이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가  한 배에 오르니 그 배는 쉼온의 배였다. 

     육지에서 조금 떨어지게 하고 배에 앉아서  사람들을 가르쳤다.

 4. 그리고 말을 마치고 쉼온에게 말했다, 

     "당신에게 잡히도록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 

  5. 그러자 쉼온이 대답했다. 

     "선생님! 

      우리들이 밤새도록 애써봐도  잡은 것이 없지마는 

      당신의  말에 따라  내가 그물을 내리보지요." 

  6. 그렇게 하니 많은 물고기가 가득하게 잡혀서 그들의 그물이 찢어질 것 같았다.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실으니 잠길 정도가 되었다. 

  8. 쉼온  페트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말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9. 고기 잡힌 것 때문에,

 

      두려움이 그(페트로)와 그리고 같이 있는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10. 그리고 제베다이오의 아들로  쉼온과 직업이 같은  야콥과  요한도 마찬가지 였다.

       예수가 쉼온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부터는 당신이 사람을 잡을 것이다."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17)카파르나움으로 이사한  다음에  가파르나움에서 일어난 일들

 

    **** 귀신을 좇아냄

 

    마르코 1:23-28

 

23.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지르되 

  24."나자렏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관계 있습니까? 우리를 없애러 왔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알지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입니다." 

  25.예수가  그를 꾸짖어 말했다.

       "조용히 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26.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왔다. 

  27.다 놀라 서로 말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이지? 권위 있는 새 가르침(교훈)이다. 

      더러운 귀신들도  명령하니 따른다." 

  28.예수의 소문이 즉시  모든  갈릴라이 지방에 퍼졌다.


*** 페트로 장모의 열병을 고침

 

    마타이 8:14-17

 

   14. 예수가  (카파르나움 회당 옆에 있는) 페트로의 집에 들어가서 ,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았다. 

  15. 그 여자의 손을 만지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자가  일어나서 예수를  섬겼다. 

  16. 저물 때에 사람들이 귀신 들린 사람을  많이 데리고 예수에게 왔다.

       예수가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든 사람들을 다 고쳐주었다. 

  17. 이것은 선지자 예사야를 통하여 한  말씀을 이루려 하는 것이었다.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고 병을 짊어졌다' (사53:4)

 

 마르코 1:29-34

       29.회당에서 나와 곧 야코보와 요한과 함께 쉼온과 안드레아의 집에 들어가니 

  30.쉼온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다. 예수가 그 사실을 사람들로 부터 들었다.

  31.그리고 가서 손을 잡고 그 여자를  일으키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심부름하였다. 

  32.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사람들을  예수에게  데려오니 

  33.온 동네 사람들이   그 문 앞에 모여 있었다. 

  34.예수가  여러가지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며,

      많은 귀신을 내쫓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았다. 


 

    루카 4:38-41

 

   38. 예수가  일어나 회당에서 나가서 (회당에서 약 200 미터 떨어진) 쉼온의 집에 들어가니 

       쉼온의 장모가 높은 열병을 앓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 여자를 위하여 예수에게 부탁하니 

 

      (참고:  히브리어 발음 '쉼온'은  헬라(그리이스)어 발음으로 '시몬', 

 

                 아람어 발음 '케파(뜻: 바위)'는  그리이스어로는 '페트로(바위)' 이다.)


  39. 예수가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니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그들에게 심부름하였다. 

  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든 사람들을 데리고 오니,

       예수가  하나씩 하나씩  그 위에 손을 얹어서 고쳤다.

  41.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말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가   꾸짖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니,

      이는 자기를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인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6. 갈릴라이 1 차로  다니면서 가르쳐서 알리다.

 

   마타이 4:23-25   

23. 예수가  온 갈릴라이에 다니며,

 

       그들의 (가파르나움에 있는) 회당에서 가르치고,  

 

       (회당: 유대인들이 모여서 구약성경도 가르치고,  하나님에게 예배 하는곳)

       하늘나라의  기쁜소식(복음)을 알리며 백성 들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었다. 

  24. 그의 소문이 시리아( 헬라식 발음 : 수리아  갈릴라이 북쪽 ) 온땅에 퍼졌다.   

       사람들이 모든 앓는 사람 곧 각종 병에 걸려서 어려움 당하는 사람, 귀신 들린 사람, 

       간질병 앓는 사람,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쳐 주었다. 

  25. 갈릴라이아와 

 

     (골란 고원 아래 갈릴라이 호수 동쪽의 2014년 지금은 흔적 밖에 없는)  )

 

      데카폴리 ( 데카 (10 개), 폴리(도시) )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르단 강 (상류의 강폭이 약 20 미터 정도 되는 동쪽) 건너쪽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 다녔다. 


 

 

    마르코 1:35-39

 

   35.한 밤중이 지나고 새벽이 닥아오자,  예수는  일어나 나가 조용한 곳으로 가서 거기서 기도하였다.

  36.쉼온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만나서  말했다.

      "모든 사람이 주님을 찾습니다."

  38.그리고 그가 말했다.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해야 한다.

      내가 이것을 위하여 왔다."

  39.이에 모든 갈릴라이에 다니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고 또 귀신들을 내쫓았다. 

루카 4: 42-44

 

   42. 날이 밝으니 예수가 그 곳을 떠나  조용한 곳에 가니 사람들이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지 못하게 말렸다.

  43. 그러나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알려야(좋은 소식을 가져다주어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냄을 받았다." 

  44. 그래서 유대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였다.    



18) 문둥병으로 아픈 사람을  고침


    마타이 8:1-4

 

   1. 예수가  산에서 내려 오니 수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녔다. 

  2. 한 문둥이가 와서  절하며 말했다. 

     "주님이 바라면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 

  3. 예수가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며 말했다.

     "내가 바라니 깨끗하게 나아라"

     그러자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게 나았다.

  4. 예수가  말했다.

     "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다만 제사장에게 가서 당신의  몸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모쉐가 (율법에) 명령한 예물을 바쳐서 그들에게 증거하도록 하라. "


 

  마르코 1:40-45

 

  40.한 문둥이가 예수에게 와서 꿇어 엎드려 부탁하여 말했다.

     "(주님이) 바라면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41.예수가   불쌍히 여기어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며 말했다.

      "내가 바라니 '깨끗하거라. "  

  42.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없어지고 깨끗하게 되었다. 

  43. 곧 보내며 엄히 경고하되 

  44.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당신 몸을 제사장에게 보여주고,

       당신이 깨끗하게  나았으니 모쉐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서  그들에게 입증하라." 

  45.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알려서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가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고.

      오직 바깥 조용한 곳에 있었지만,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찾아왔다. 

루카 5:12-16

     12. 예수가  어떤 동네에 있을  때에, 그런데 온몸에 문둥병이 걸린 사람이 찾아 왔다. 

       그는 예수를 보고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요구하는  말을 했다.

      "만일  주님이  바란다면,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13. 예수가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며 말했다.

       "내가 바라니 깨끗함을 받으라." 

       그러자 문둥병이 곧 그에게서 떠났다. 

  14. 예수가 그에게  부탁했다. 

     "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당신  몸을 보여주고

       또 당신이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쉐가 명령한 것을 바쳐서,  그들에게 증명해 주어라." 

  15. 그러나 그(예수)에 관한 소문이 더욱 퍼졌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을)듣기도 하고 

      그들의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들었다.

  16.그러나 그( 예수)는  조용한 곳으로 물러가서  그리고  기도했다. 

 

19) 중풍병걸린 사람을 낫게하다

  

     마타이오 9:1-8

    1. 예수가  배를  타고 건너가 그의 고향 (가파르나움)으로 갔다. 

  2. 그런데 중풍병자를 침대에 누운 채로 사람들이 데리고 오는 것을 보았다.  

      예수가  그들의 믿음을 보고 중풍병자에게 말했다. 

     "이 사람아!  마음을 놓아라.  당신 죄들이 용서함을 받았다." 

  3 그런데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중얼거리는 것을 보았다.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는 말을 하다니!' 

  4. 그래서 예수가  그들의  생각을  알고 말했다.

      "왜 당신들  마음에 나쁜 생각들을 하고 있느냐?"

  5. '당신 죄  용서함을 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가운데에 어느 것이 쉬우냐?

       (뜻 : 죄 사함을 받는 것이 더 어렵지만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

               일어나 걸어가는 것은 더 쉽지만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서

               하나님을 빛나게 할 수 있다.)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없애주는(용서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당신들로 알게 하려 한다. " 

      중풍병자에게 말했다.

      "일어나 당신 침대를 가지고 집으로 가라." 

  7. 그가 일어나 그의 집으로 돌아갔다. 

  8. 그러자 사람들이 보고서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준  하나님을 찬양 했다. 


     

 

    마르코 2:1-12

 

1.몇 일이 지난 다음에 예수가  다시 가파르나움으로 가니, 집에 있다는 소문이 들렸다. 

   2.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가 그들에게 말씀을 알렸다. 

  3.사람들이 한 중풍병 걸린 사람을  네 사람이 메고 예수에게 왔지만

  4.사람들 때문에 예수에게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가 있는 곳의 지붕(옥상)을 뜯어 구멍을 만들고,  중풍병 걸린 사람이 누운 들것을 달아 내렸다.

  5 예수가 그들의 믿음을 보고 중풍병 걸린 사람에게 말하되 "이 사람아!  당신 죄 용서함을 받았다."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왜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을  모독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는 누가 능히 죄를  용서하겠느냐? '

  8.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가 곧 마음에 알고 말했다.

     " 왜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중풍병자에게 

    '당신 죄 용서함을 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당신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가운데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뜻 : 보통 사람에게는 죄 용서해 주는 것은 불가능하고,

 

             병고치는 것은 가능하다.

 

             즉 병 고치는 것이 더쉽다.)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능력이 있는 줄을 당신들로 알게 하려 한다."  

      중풍병 걸린 사람에게 말했다.

  11.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일어나 당신 들것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12.그가 일어나 곧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을 빛내며  말했다.

      "우리가 이런 일은 처음 본다"

 

   루카 5:17-26

 

     17. 그리고 하루는 가르치면서,

       그리고 갈릴라이의 각 마을과 유대와 ( 약120 킬로 정도 멀리 떨어진) 예루살렘에서 온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그런데 그(예수)가 병을 고치도록 하는   주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18. 그런데  중풍병에 걸린  한 사람을 사람들이 들것에 메고 와서 

        그(예수)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그러나 사람들 때문에 어떻게 그를  메고 들어갈 수 없었다.

       지붕에 올라가 지붕을 덮은 진흙으로 구운 기와를 벗기고,

 

       그(아픈 사람)를 들것 채로  사람들 가운데  예수 앞에 달아 내렸다. 

 

      (참고 : 당시 유대에는 옥상에  구멍을 내어서 햇볕이 들게 하는 집도 있었다  한다)



  20.그러자  예수가 그들의 믿음을 보고 말했다.

       "이 사람아!

       당신  죄들이 용서함을 받았다."  

  21. 그러자 서기관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의논하기 시작했다. 

       "이 신성 모독 하는 사람은  누구냐? 

        오직 하나님 밖에 누가 능히 죄들을  용서하겠느냐?  

  22. 그러나 예수가  그들의 의논하는 것을 알고 대답하여 말했다.

       " 당신들  마음에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느냐?

  23. '당신  죄 사함을 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당신들로 알게 하겠다."

       중풍병  걸린 사람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 일어나 당신이 실려왔던 들것를 가지고 당신 집으로 가라.' " 

  25.그러자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리어 노래하며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2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놀라움에 사로잡혀서 ,

       하나님을 기리어 노래하며 매우 두려워하여 말했다.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20)  마타이오를 부름

 

   마타이오 9:9

 

   9. 그리고 예수는   그 곳을 떠나 지나가다가 마타이오라 부르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말했다.

 

   (참고 : 헤롣 대왕의 2 째 아들 헬롣 안티바는 갈리라이 호수 북쪽의 요른단강 서쪽,

 

             헤롣 대왕의 아들 헤롣 필맆은  갈리라이 호수 북쪽의 요른단강 동쪽을 다스리고 있어서,

 

            국경 가까이 있는  가파르나움에는 세금을 거두는 세관이 있었을 것이고,

 

            군인들이 머물러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세무직원 마타이오와 백부장이 등장한다))


    "나를 따라 오라."  

     그러자 그가 일어나 따랐다. 


    (참고 : 마타이를 부른 것은 봄이고, 잔치는 가을에 했다는 시간차에 주의)

 

     마르코 2:13-14

 

      13.예수가  다시 호숫 옆으로  가니 

      많은 사람들이 나왔거늘 예수가 그들을 가르쳤다. 

  14.또 지나가다가 알파이오의 아들 레뷔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했다.

      "나를  따르라" 하니 일어나 따라 갔다.. 

루카 5:27-28

 

  27.그리고  그 다음에 예수가  나가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세관에서) 

 

       레뷔라 이름부르는 세관원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나를 따라 와라." 

  28.그러자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그를  따라 갔다. 


 

7.예수가 공생애 2 년 째 자기가 맡은 일을 하다


 

  21) 두 번째 뛰넘절에 예루살렘에 감

 

      요한 5:1

 

1. 그 다음에 (공생애 2 번째)  유대인의 (뛰넘절) 명절이 되어,

 

      그래서 예수가  (갈릴라이에서 12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다. 



 22)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 된 병자를 고침

     

      요한 5:1-8

 

       1. 그 다음에 (공생애 2 번째)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그래서 예수가  (갈릴라이에서 12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다. 

  2. 예루살렘에 있는 프로바티코 (뜻 : 양문,  near the Sheep Gate )  옆에 히브리어로는  

      베드자다(은혜의 집)라 부르는 못이 있는데,

      거기에 행각(=회랑: 긴 기둥 위에 지붕이 있는 것) 다섯 개가 있고 

 

      (참고 : 2014년 당시에는 예루살렘을 헐어 버리고 다시 지었기 때문에  이런 자리가 없었다.) 

  3. 그 안에 소경, 절뚝발이, 핏기 없는  사람 등 

 

     많은 병들린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었다.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다음에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되기 때문이었다.

  5. 그런데 거기 38년 동안 병들린 어떤 사람이 있었다. 

  6. 예수가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벌써 오랜 기간동안 병들어 있는 줄 알았다.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건강하게 되기를 바라지?' 

  7. 병들린 사람이 그(예수)에게 대답했다.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나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일어나라.!

     그리고 당신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23)   샤밭날에 밀 이삭을 자름

 

     마타이 12:1-8

 

    1. 그 때 쯤   예수가  샤밭날에 밀밭 사이로 갈 때에,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이삭을  뽑아서 (손으로 비벼서 껍질을 날리고) 먹었다

  2.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보고 예수에게  말했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샤밭날에 하지 못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다뷛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사람들이 배고플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밖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사람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열빵도   먹지 않았느냐? 

  5. 그리고  샤밭날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는 샤밭날을 지키지 않아도 

      죄가 없다는 것을 당신들이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7. '나는 자비(은혜,긍휼,친절,축복,헬라어:엘레오스)을 바라지,제사를 바라지 않는다'   한  뜻을 

 

       당신들이  알았다면 , 죄도 없는 사람을  죄 있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8. 왜냐하면 인자는 샤밭날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


 

 

마르코 2:23-28

 

   23.샤밭날(안식일)에 예수가  밀밭 사이로 지나갈 때에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보시오!  저들이 왜 샤밭날에 하지 못할 일을 하고 있지요?" 

  25.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다뷛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사람들이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플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그가 아비아달(의 아버지 아히멜렠)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밖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열빵을  먹고 함께 한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27.또  그들에게 말했다.

      "샤밭날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샤밭날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

  28.그리고 인자는 샤밭날의 주인이다. "



루카 6:1-5

 

    1. 그리고 샤밭날에 예수가  밀밭 사이로 지나갈  때에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었다. 

  2. 어떤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말했다. 

      "어떻게  샤밭날(안식일)에 허락 되지 않은 일을 하고 있소?" 

  3.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다뷛이 자기 및 자기와 함께 한 사람들이 배고플 때에 한 일을 읽어보지도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성막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밖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열빵( consecrated bread)을 먹고 함께 한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5.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인자는 사밭날(히브리어,헬라어(사바돈)영어(sabbath)쉬면서 예배하는 날)의 주인이다." 


 

24) 샤밭날에 오른 손 사람을 고쳐주다

 

     마타이오 12: 9-13

 

     9. 그리고 거기를  떠나서  그들의 회당에 들어갔다.

10. 그런데 보니 한쪽 손이 오그라든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예수)를 일러바치려 하여 물었다. 

      "샤밭날에 병 고치는 것이   옳습니까?" 

  11.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는데,

 

       샤밭날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 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나으냐?  

       그러므로 샤밭날에 착한 일을 행하는 것은  옳다."

  13. 그리고 그 사람에게 말했다.

       " 당신의 손을 내어  밀어라. " 

        그가 내어밀었더니  그러자 다른 손과 같이  건강하게 되돌아갔다. 


 

  마르코  3:1-5

 

  1. 예수가 다시 회당에 들어가니 한쪽 손  ( 소아마비, 혹은 뇌경색에 의한) 오그라진 사람이

      거기 있었다. 

  2. 사람들이 예수를 일러바치려 하여 샤밭날에 그 사람을 고치는가 쳐다보고 있었다. 

  3. 예수가  손 오그라든 사람에게 말했다.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4.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샤밭날에 착한 일을 행하는 것과 나쁜 일을 행하는 것, 

     목숨(생명)을 살리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그러나 그들이  조용히 있었다. 

  5. 그들의 마음이 뻣뻣한 것을 한숨짓고   화를내며 그들을 둘러 보고 그 사람에게 말햇다. 

      " 당신  손을 내밀어라."

      그러자 그가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그의  손이 되살아났다. 


   루카 6 : 6-10

 

   6. 또 다른 샤밭날에 예수가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칠  때에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었다. 

 7. (성경을 베껴 쓰는) 서기관(율법학자)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를 일러 바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샤밭날에 병을 고치는가 엿보고 있었다. 

  8.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의 생각을 알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일어나 한가운데 일어서라." 

     그러자 그가 일어나 섰다.

  9.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에게 묻겠다.

       샤밭날에 착한 일을 행하는 것과

       나쁜 짓을 하는 것,

       목숨을 건져내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좋으냐? " 

  10. 그리고 그 사람들 모두를   둘러보고 그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 손을 내밀어라," 

       그가 그렇게 하니 

       그의  손이  되살아 났다. 


       

   

 

       

     

 

 

 

   25) 파리사이 파 사람들이 잔뜩 화를 내다.

 

       마타이 12:14 

 14.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나가서 어떻게 그(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고 있었다. 

 

       마르코  3:6

 

        6. 그래서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나가서 바로  헤로디아 당원들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였다. 

 

       루카  6: 11

 

         11. 그러나 그들은 화가 잔뜩나서, 그래서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8. 공생애 2년 뛰넘절 이후  중간의  갈릴라이 사역

 

26) 12 제자를 뽑아서  세우다

 

     마타이 10:1-42

 

1. 그리고 그(예수)가  그의 12 명의  제자를 불러서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능력을 주었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먼저  (히브리어 표기로는) 쉼온  (헬라어로 표기로는 ) 페트로 를 비롯하여,그의 형제 안드레아, 


     제베다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필맆포와  바르돌로마이오,

     도마와 세관원  마타이오,

     알파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닫다이오, 

  4. 카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그(예수)를 넘겨주게되는  가룟출신  유다  이었다. 

  5. 예수가  이 12 사람을  보내며  명령하여 말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지 말고, 

 

      (유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인과 같이 다루는)

 

     사마리아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 

  7. 가면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알려라. 

  8. 병든 사람을  고치며 죽은 사람을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당신들이  공짜로  받았으니 공짜로 주어라. 

  9. 당신들  돈 자루(주머니)에 금전(금돈 크리소스:25 데나리온))이나 

 

      은전(은돈)이나 동전을 가지지 말아라. 

  10.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도 가지지 말라. 

       왜냐하면  일꾼은  자기의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11. 어떤 성읍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가운데에 맞는 사람을 찾아내어, 

       당신들이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어라. 

  12.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어라. 

  13. 그 집이 이에 알맞으면 당신들이 빌어준  평안이 거기에  나타날  것이며, 

       만일 알맞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당신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당신들을  반갑게 맞이하지도 않고,  당신들  말을 듣지도 않거든, 

      그 집이나 성읍에서 나갈 때에  당신들  발의 먼지를 떨어 버려라. 

  15. 내가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6. 보아라!  내가 당신들을  보내는 것은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뱀 같이 슬기로우면서도  비둘기 같이 깨끗하라.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당신들을  법정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당신들이  나  때문에  (이스라엘에 와서 다스리고 있는)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갈 것이다.

       그들과 (하나님 믿지 않는 ) 외국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19. 당신들을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 

      그 때에 당신들에게 할 말을  줄 것이다.

  20. 왜냐하면  말하는 이는 당신들이  아니라.  

 

       당신들  속에서 말하는 이 곧 당신들 아버지의 성령이다. 

  21. 앞날에는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거스려서  죽게 할 것이다. 

 

      ( 참고 : 미카 7:6 절)



  22. 그리고  당신들이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지만,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죄에서 건져냄을   얻을 것이다. 

  23. 이 동네에서 당신들을  괴롭히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올 것이다.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주인보다 높지 못하다.

  25. 제자가 그 선생 같이 되고,  종이 그 주인 같이 되면 만족하라. 

       집 주인도 베엘제불이라 불렀거든 하물며 그의 집 사람을 부를 때는 무엇이라 부르겠느냐? 

 

       (참고 : 베엘제불(뜻 : 파리의 주)은 왕하 1:16 의 바알즈붑의 헬라식 발음)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27. 내가 당신들에게 어두운 데서 말한 것을 밝은 데서 말하며, 

       당신들이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위(옥상)에서  알려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없앨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참고 : 아스=1/16 데나리온, 로마돈)

       그러나 당신들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당신들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었다. 

  31.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들은  많은 참새보다 낫다.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안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있는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할 것이며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있는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 할 것이다.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리 칼을 주러 왔다.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다투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이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알맞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알맞지 않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알맞지 않다. 

  39. 자기 목숨을 얻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40. 당신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며,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나를 보낸  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다.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며,  

       바른(의로운) 사람의 이름으로 바른(의로운)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바른(의로운) 사람의 상을 받을 것이다. 

  42. 그리고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사람 가운데 하나에게  시원한 물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 사람이 결단코 상급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르코 3:13-19

 

13. 또 (2014년 현재 팔복 기념교회가 있는 가까운)  산(언덕)에  올라가서  

 

       자기가 바라는 사람들을 부르니,

       그들이 그에게 나왔다.   

  14. 그리하여 12 사람을 세웠다. (그들을 사도라고 불렀다.) 

        자기와 함께 있으면서   그들을 전도하도록 보내기 위해서 였다.   

  15. 그리고 귀신을 내쫓는 능력도 가지도록 하였다.

  16. 이 열 둘을 세웠는데

       쉼온(히브리어 이름)에게는 페트로(헬라(그리이스)어 이름)란 

       이름을 더하였고 

  17. 그리고 제베다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야코보의 형제 요한,

      그들에게는 보아네르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별명을 주었고

  18. 또 안드레아와

      필맆과 

      바르돌로마이오(바르 탈마이의 헬라식 발음, 바르: 아들,  돌로마이어의 아들)와 

       마타이오와 

      도마와 

      알파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닫다이오와 

      카나난 사람(아람어:열심당원) 시몬이며 

  19. 또 가룟(이스카리옫) 유다인데,  그가 예수를 넘겨주었다.

루카  6:12-16

 

12. 그리고 이 때에 예수가  기도하러 산으로 가서,

        밤이 밝을 때 까지  하나님에게  기도하였다. 

  13. 그리고 낮이 되어서  그의 제자들을 불러서,  그 가운데에서 12 명을  뽑아서  사도라고  불렀다. 

  14. 곧  (헬라어로) 페트로라는  이름을 지어 준 쉼온(히브리어 이름,헬라식 발음: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와 

       야코보(헬라식 표기, 히브리식 표기 : 야콥)와 요한과 

       필맆포와  바르돌로마이오와 

  15. 마타이오와 도마와

       알파이오의 아들 야코보와 

       젤로테라는 시몬과 

  16. 야코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배반하게 될 가룟출신  유다였다. 


 

27)   하늘나라 백성이 지켜야할 보배로운 가르침(산상수훈) 

 

마타이 5장-7장

 

마타이오  복음 5장   



       **** 행복한 사람 ***



  1. 그래서 그(예수)가  사람들을 보고,(호숫가에 있는) 높은 언덕(산)에 올라가 앉으니,

 

     제자들이 그의 앞쪽으로 나아왔다. 

  2. 그의 입을 열고 그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영적으로 ) 마음이 텅비어 있는(굶주린)  사람은 행복하니, 

 

      (말씀인 내가 알리는 좋은 소식을 듣고 믿으면)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죄 때문에) 울부짖는 사람은 행복하니,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을 죄에서 건져낼 수 있으니) 그들이 보다듬을  받을 것이다. (예사야 61 : 2,3)

  5.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은 행복하니, 그들이 땅을 상속 받을 것이다. (시 37:11)

  6. 바른 것(의)에 주리고 목마른(바른(의로은) 일을 하지 못해서 안달나는) 사람은 행복하니, 

 

      그들이 (죽을 때 까지 하늘나라의 기쁜소식을 알리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배부를 것이다. 

  7. 불쌍히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니, 그들이 불쌍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미쉴레19: 17)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시 24 : 4 )

  9. 화평하게 하는 사람은 행복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워질 것이다. 

  10.바른 (의로운) 일을 위하여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행복하니,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나 때문에 당신들을  욕하고 괴롭히고 거짓으로 당신들을  거슬러 모든 나쁜 말을 할 때에는 

      당신들이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당신들의 상이 크다. 

       당신들  앞에 있던 선지자들도 그렇게 괴롭혔다. 



        *** 소금과 빛 ***



  13. 당신들은  세상의(흙속에서 말린 똥으로 불을 붙이는 화덕에서 불이 잘 붙도록 하는 

 

       촉매 같은 역할을 하는) 소금이다. 

 

      (그렇게 귀한) 소금이  만일 짠 맛(불이 잘 붙도록 하는 촉매 같은 성질)을 

 

      (여러번 사용하다가 보면 촉매 같은) 성질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하겠느냐?(어떻게 다시 촉매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느냐?)

      더 이상  쓸모가  없어 다만 밖에 버려서 사람에게 밟힐 뿐이다 .


  14. 당신들은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다.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8.75 리터 부피를 재는 용기)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어서, 

       그래서 집 안의  모든 사람에게 비친다. 

  16. 이같이 당신들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당신들 착한 행동을 보고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가 빛나게 하라. 

  (참고 : 출30:35에 보면 하나님에게 바치는 향에 소금을 뿌려서 깨끗하게 했고,

민18:19에는 바뀌지 않는 언약을 소금언약이라고 불렀다.

요즈음은 소금 구하기가 쉽지만 옛날에는 소금이 매우 귀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다른 특별한 방부제가 없어서 음식을 저장할 때에는 꼭 소금이 필요했다. 

당시에는 소금이 얼마나 귀했는지,

어떤 지방에서는 소금 한 자루와 사람 한 명을 맞바꾸어 버리는 풍습이 있을 정도였다. . 

또 옛날 로마에서는 월급을 줄 때 소금으로 주었다고도  한다. 

예수님 당시 로마제국 시대만 해도 소금은 돈처럼 사용되어 

일꾼들에게 월급으로 지급되었다.

월급을 의미하는 영어 '샐러리(salary)'는 사실 소금(salt)을 뜻하는

라틴어 '살라리움(salarium)'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그 시대에는 소금이 아주 중요해서 소금이 돈의 구실을 했던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금은 염전에서 바닷물을 말려서 얻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 당시의 소금은 늪지대에서 퍼 올리는 것들로 여러 가지 불순물이 섞여 있었다. 

그래서 거기서 다시 소금만을 녹여서 사용을 했고,

나머지 불순물은 염분이 있어서 지붕이나 공공장소에 뿌렸는데,

그 이유는 염분이 스며있던 이 맛 잃은 소금이 땅을 더 굳게 만들어 주어서,

비가와도 지붕에 구멍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 예수와 율법 ***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의 가르침을 없애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고,  도리어  완전하게 할 것이다.

  18.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앞에는

 

      (히브리어 글로 기록된)  율법의 (요드나 삐침 같은) 점 하나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진다.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매우  작게 될 것이며, 

 

       누구든지 이를 지키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크게 될 것이다.

  20.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서기관(율법학자)과  파리사이 사람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 사람을 죽인 죄 ***



  21. " 옛날 사람들이 말한 것을 당신들이  들었을 것이다.

       ' 사람을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사람을 죽이면 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출 20 : 13, 데바림 5:17)


  22.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형제에게 화내는 사람마다 재판을 받게 되고,

       자기의  형제에게  

      '라카'(아람어 '레카' (공허한, 미련한, 텅빈머리 라는 뜻의 갈릴라이  지방의 욕설)의 헬라어 발음)

 

      라 욕하는사람은 산헤드린 법정에 서게 되고, 

     '모로'(헬라어, 어리석은 놈)라 하는 사람은  지옥(헬라어:게헨나)  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바치다가 

       거기서 당신들의  형제에게 거스르는(기분나쁘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사이좋은 사이로  바꾸고  그 다음에 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당신들을  고소하는  사람과  함께 길에 있을 때에 빠르게  친해지도록하라. 

       그 고소하는 사람이  당신들을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간수에게 내어 주어 감옥에 가둘 것이다. 


  26.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마지막 코드란테(로마 동전 1/16 데나리온, 조금)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앞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한다. 



          *** 간음죄 ***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당신들이  들었다. (출 20 : 14, 데바림 5:18)

  28. 나는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음란한 마음을 가지고 여자를 보는 사람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다. 

  29. 만일 당신들 오른 눈이 당신들로 죄 짓게 하거든 빼버려라. 

       당신들 몸 가운데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더 낫다.

  30. 또한 만일 당신들  오른손이 당신들로 죄 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당신들 몸 가운데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더 좋다. 

  31. 또 (계명에) 명령했다.

       '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주어라. '  

 

         (데바림 24:1  렘3:1)

  32. 나는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누구든지 음란한 짓도 하지 않았는데   이유 없이 자기의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 여자로 간음하게 하는 것이고, 

       그리고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사람도 간음하는 것이다. 



         *** 다짐하지 말라 ***



  33. 또 옛날 사람들이 말한 것을 당신들이 들었을 것이다.

       '헛 다짐을 하지 말고, 당신이  주님에게  다짐한 것을 지켜라. ' 

 

       (레 19:12, 민 30 : 2, 데바림 23:21, 코헬렡 5: 4)


  34. 나는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도무지 다짐하지 말라.  

       하늘로도 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큰 임금의  성이기 때문이다. 

  36. 당신들의  머리로도 하지 말라 . 

       왜냐하면  당신들은  머리카락 하나도 희고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오직 당신들은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둘 가운데에 하나만 하라. 

        이것에서 지나치는 것은 악(사탄)으로 부터 이다.



           ***나쁜 것을  되갚지 말라 ***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당신들이  들었다.

 

        (출 21:24, 레 24:20, 데바림 19:21)

  39. 나는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나쁜 사람에게  대들지 말라. 

        누구든지 당신의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도 돌려 대어라. 

  40. 또 당신들  속옷을 가지고자  고발하여 재판정에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겉옷까지도 주어라. 

 

       ( 참고 : 당시는 옷을 만들기 힘들었기 때문에  옷값이 굉장히 비쌌다.)

  41. 또 어떤 군인이 당신들로 억지로 1.5 킬로(헬라어 :1 밀리온)만 

 

        (배낭을 대신 옮겨 달라) 부탁하면,  3 킬로를 대신 옮겨 주어라.

  42. 당신들에게 부탁하는 사람에게 주며,  당신들에게 빌리고자 하는 사람에게 마다하지 말라.



          *** 원수를 사랑하라 ***



  43. 또 ' 당신  이웃을 아가페사랑하고 당신 원수는 미워하라 ' 하였다는 것을 당신들이 들었을 것이다. 

 

       (레 19:18, 데바림23:6)

  44. 그러나 나는 당신들에게 말한다.

       당신들  원수도  아가페사랑하며,  당신들을 괴롭히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하여야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해를 

 

        나쁜 사람들(사탄의 지배 아래에 있는 사람)과 

 

        착한 사람들(하나님의 지배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비추며,  

        비를 바르게 살아가는(의로운) 사람과 바르게 살아가지 않는(불의한) 사람에게 내려주기 때문이다. 

  46. 당신들이 당신들을  아가페사랑하는 사람을 아가페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겠느냐?  

 

       (법에 어긋나게  세금을 많이 거두어 부자가 된다고 욕하는) 세관원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당신들이 당신들 형제에게만 찾아보면 남보다 더 잘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 사람들도 그와 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가 완전한 것과 같이 당신들도 완전하게  되도록  힘쓰라. 







   마타이오  복음 6장   



     *** 아무도 모르게 보태어 주어라(구제하라) ***

 

 

      (헬라어 휘포크리테스: (실제 생활과 연극 무대에서의 생활이 틀리는) 배우, 

 

                                       위선자, 외식자, 겉치레로 꾸미는 사람. 4 복음서에 22 번 나옴)


  1.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그들에게 보여 주기 위하여,

 

     당신들의 바른 것 (정의)을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에게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남을 도와줄  때에 겉치레만 하는 사람이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남을 도와 주고 있는 행사를 하고 있다고 알려서)

 

      당신들  앞에 나팔을 불며 하지말라.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 

  3. 당신들은  남을 도와줄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도 모를 만큼 가만히 하여라. 

  4. 당신들은  남을 도와줄 때에  아무도 모르게  하라.

     아무도 모르지만  보고 있는 당신들 아버지가  갚아줄 것이다. 



       *** 기도에 대한 가르침 ***



 5. 그리고  당신들은  기도할 때에 겉치레만 하는 사람과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넓은 길 입구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 

6. 당신들은  기도할 때에 당신들의  구석진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 

     아무도 모르게  보고있는 당신들  아버지에게  기도하라.

      아무도 모르게  보고있는  당신들의  아버지가 갚아줄 것이다. 

  7. 그리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른 나라 사람과 같이 중얼거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듣는다고   생각한다. 

  8. 그러므로 그들을 따라하지 말라. 

     부탁하기 앞서서  당신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당신들의 아버지가  알고 있다. 

  9. 그러므로 당신들은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있는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하게 빛나게 하십시오.

  10.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하여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11.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우리들의 (영과 몸의)양식을 오늘도 우리에게 주십시오.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도   우리에게서 용서하여 주십시오.

  13. 우리를 꼬임(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고 

       우리를  악(사탄)으로 부터 건져내 주십시오'

      ( 아버지의 나라와 권세가 끝없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14. 당신들이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당신들의 하늘 아버지도 당신들의 잘못을 용서하겠지만, 

  15. 당신들이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당신들 아버지도 당신들 잘못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굶으면서 기도(금식)하는 자세 ***



  16. 굶으면서 기도할 때에 당신들은  위선자들과 같이

 

      (굶으면서 기도 하기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는) 슬픈 빛을  띠지(얼굴을 찌푸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굶어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들은 자기의  상급을 이미  받았다. 

  17. 당신들은  굶으면서 기도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굶으면서 기도하는 사람이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아무도 모르는 것도 알고 있는 당신들의  아버지가 보고서,  


       아무도 모르게 당신들의  아버지가  갚아줄 것이다. 



           ***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



  19. 당신들을  위하여  보물을 땅속에 묻어  두지 말아라.

       거기는 좀도 먹고,

       녹도 쓸고, 

       그리고 거기는 도둑이 땅을 파고서 도둑질 해 갈 수도 있다.

  20. 오직 당신들을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 먹거나,

 

       녹이 쓸지 않고,

 

       도둑이 땅을 파고서 도둑질도 못한다. 

  21. 왜냐하면 당신들이   보물을  땅 속에 묻어 둔 그곳에,  

 

       (누군가 도둑질해  가지 않았나 하고)  당신들  마음도  그곳에 가있다.

 

       (참고 : 남아도는 돈으로 마련한 보물(돈) 때문에 쓸데 없는 걱정만 한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당신들  눈이 건강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들에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운 것이 얼마나 어둡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혹 이 사람을 미워하고 저 사람을 사랑하거나, 

       혹은 이 사람을 존중히 여기고 저 사람을  업신여길 것이다. 

       당신들이  하나님과 재물을 같이 섬기지 못한다. 

  25.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낫지 아니하며 

       몸이 옷보다 낫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살펴보아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당신들의  하늘 아버지가  그것들을 기른다.

       당신들이  그것들 보다 낫지 않겠느냐? 

  27. 당신들 가운데에 누가 걱정한다고 그 키를  1 큐빝(50 cm) 라도  더 자라게 할 수 있겠느냐? 

  28. 또 당신들이 왜  옷을 위하여 걱정하느냐?  

       들의 나리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주의 깊게 살펴보아라.

       나리꽃은 일도 안하고, 옷감도 만들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솔로몬의 온갖 옷 입은 모습도,

 

       이 꽃 하나와 같지  못했다.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는데,

      하물며 당신들에게는  더 좋은 것으로 입히지 않겠느냐?

      믿음이 작은 사람들아 !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32. 이는 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 사람들이 부탁하는 것이다. 

      당신들  하늘 아버지는  이 모든 것이 당신들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알고 있다. 

  33. 그런즉 당신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기를   찾아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들에게 더 줄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라.

       오늘의 괴로움은 오늘로 끝내라. 







   마타이오  복음 7장    



      *** 비판하지 말라 ***



  1.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비판하지 말라. 

  2. 왜냐하면 당신들이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당신들도 비판을 받을 것이며,  

     당신들이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평가대로  당신들도  평가를 받을 것이다.

  3. 왜  형제의 눈 속의 티(작은 죄)는 보면서,당신들의 눈 속의  들보(큰 죄)는 보지 못하느냐? 

  4. 보라!  당신들의  눈 속에는 들보가 있으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말하기를

     ' 나로 당신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위선자들여!  먼저 당신의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다음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라. 

  6. (제물로 바쳐진)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당신들의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 가치도 알아 볼 수 없는)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당신들에게 달려들까 조심하라. 



        *** 부탁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



  7. 부탁하라!  그리하면 당신들에게 줄  것이며,

     찾아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며,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당신들에게 열릴 것이다.

  8. 부탁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아낼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9. 당신들 가운데에 누가 아들이 빵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당신들이  나쁜 사람이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가  부탁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으로 주지 않겠느냐 ?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당신들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가  가르쳤던 것이다. 



       *** 좁은 문 ***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죽음으로 데리고 가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14. 생명(사는 곳)으로 데리고 가는 문은 어떻게나 좁고, 

 

       그 길은 괴로운지  찾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라 ***



  15. 거짓 선지자들을 피하라.  

 

       양의 가죽 겉옷을 입고  당신들에게 나아오지만, 그러나  안쪽은  빼앗아가는 이리이다.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찍어서 불에 던진다.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 

  21. 아무나 '주여! 주여!' 하는 사람마다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다만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가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것이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보고 말하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또렷하게

       ' 내가 당신들을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 라고

 

          말할 것이다.



        *** 바위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지키는 사람은 

       그 집을 바위(예수 크리스토)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 같다.

  25. 비가 내려서 물이 불어서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않을 것이니, 

       이는 밑받침을  바위 위에 놓은 까닭이며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다. 

  27. 비가 쏟아져서  물이 불어서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면 다 부서질 것이다. 

  28. 예수가  이 말을 마치니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29. 왜냐하면 그들을  가르치는 것이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같고,

       그들의 서기관(율법학자)들과 같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루카 6:20-49

 

  20. 그리고 그(예수)가  눈을 들어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마음이) 가난한(텅비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니,

         (내가 알리어 주는 것을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당신들 것이다. 

  21.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못해서) 굶주린 사람은 행복하니,

       당신들은  (내가 알리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부름을 얻을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은  행복하니

       당신들이  웃을 것이다. 

  22. 인자 때문에  사람들이 당신들을  미워하며 멀리하고 나쁘게 평가하고

       당신들  이름을 나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당신들이 행복하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하늘나라에서 당신들  상이 크기 때문이다.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다. 

  24. 그러나 당신들  잘사는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보다듬음을  이미 받았다. 

  25. 당신들  지금 배부른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굶주릴 것이다.

       지금 웃는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울부짖으며 울 것이다. 

  26. 모든 사람이 당신들을  칭찬하면 재앙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다."



       *** 원수의 사랑 ***



  27. "그러나 당신들  듣는 사람들에게 내가 말한다.

       당신들  원수를 사랑하며,

       당신들을 미워하는 사람에게  좋게 대하여 주며 

  28. 당신들을  저주하는 사람을  위하여  복을 빌어 주고,

       당신들을  깔보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29. 당신들의 이 뺨을 치는 사람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당신들의  겉옷을 빼앗는 사람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30. 당신들에게 요구하는 사람에게 주며,

       당신들 것을 가져가는 사람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라. 

  31. 다른 사람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당신들도 남을 대접하라. 

  32. 당신들이  만일 당신들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하면,

       무엇이 친절한 태도이냐 ?

       죄인들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 

  33. 당신들이  만일 좋게 대하여 주는 사람에게만  좋게 대해주면 하면,

       무엇이 친절한 태도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한다. 

  34. 당신들이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무엇이 친절한 태도이냐 ?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려준다.

  35. 그러나 당신들은   원수를 사랑하고 좋게 대해주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려 주어라.

       그리하면 당신들의  상이  클 것이며 또 높디 높은 이의 아들이 되리니 , 

        그는 은혜를 모르는 사람과 나쁜 사람에게도 인자하다. 

  36. 당신들   아버지가  자비로운 것   같이 당신들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비판에 대한 가르침 ***



  37. "그리고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당신들이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당신들이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라. 그리하면 당신들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왜냐하면 당신들이  되어준 대로 당신들에게 갚아주되, 

 

        흔들고 눌러서 보기 좋은 분량으로 되돌려 줄 것이다."


  39. 또 그들에게 비유로 말했다. 

       "(앞을 볼 수 없는) 소경이 소경을 데리고 다닐 수 있겠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위에 있지는 않지만, 

       온전하게 된( 다 배운 사람) 사람은  그 선생과 같아질 수는 있다. 

  41. 그런데 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당신들 눈 속에 있는 대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42. 당신들은 당신들의  눈 속에 있는 대들보(와 같이 큰 잘못)도 보지 못하면서,

 

       왜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당신의 눈 속에 있는 티(같이 아주 조그마한 잘못)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연극배우들 같이) 겉치레만 잘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아!  먼저 당신들 눈 속에서 대들보를 빼라.

       그다음에야 당신들이  밝히 보면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어라."



        *** 나무와 그 열매 ***

 

  43. "왜냐하면 나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나쁜 나무가 없기 때문이다.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으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한다. 

  45. 착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착한 것에서 착한 것을 내고, 

        나쁜 사람은  그 쌓은 나쁜 것에서 나쁜 것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 



        *** 두 종류 건축자 ***


 (참고 : 몸으로는 예수가 건축 기술자 요셒의 아들이므로 건축에 대한 아는 것이 많다)

  46. "당신들은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왜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않느냐?

  47.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당신들에게 보여 주겠다. 

  48. 집을 짓는 사람과 같으니,

       기초를  깊이 파고 기초를 바위 위에 놓은 사람과 같아서, 

       큰 물이 나서 급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흔들거리지 못하게 한다. 

  49. 그러나 듣고 그리고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기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비가 쏟아져서 물이 불어 넘쳐서  집이 즉시 무너져서 크게 부서질 것이다.  












28) 백부장의 종을 고침

 

    마타이 8:5-13

 

5. 예수가 카파르나움에 들어가니, 

 

     한 백부장( 百夫將 : 100 명 군인의 지도자 )이 와서 도와주기를 바랐다. 

  6. 말했다.

     "주님!  내 아랫 사람이 

     중풍병( 고혈압에 의해서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손이나 발을 못 사용하게 되는 증세 )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합니다." 

  7. 그래서 그에게 말했다.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 

  8. 그러자 백부장이 대답했다. 

     "주여!  내 집에 들어오는 것을 나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다만 말씀으로만 하십시오.  그러면 내 아랫 사람이  나을 것입니다." 

  9. 나도 남의 높은 사람 아래에 있는 사람이고  내 아래에도 군인들이  있는데,   

      그래서 내가 이들에게 '가라' 하면 가고 

      다른 이들에게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 

  10. 예수가  듣고 놀랍게 여겼다.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 

  11. 또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동쪽과 서쪽으로 부터 많은 사람이 와서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과 함께 하늘나라의  잔치 자리에  앉을 것이다. 

  12.  하늘나라에 있어야 할 사람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 

  13. 예수가  백부장에게 말했다.

        "가라 !   당신이   믿은 대로 될 것이다. "   

       그 즉시 아랫 사람이  나았다. 




 

 

 

   루카 7:2-11

 

2. 그런데 어떤 백부장의 매우 아끼는  종이 병들어 죽어 가고 있었다.

  3. 그런데 예수에 대한 것을  듣고서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그에게 보내서 

      예수가 와서 그의  종을 고쳐주기를  부탁하였다. 

  4. 그래서 그들이 예수에게  와서,

 

     이 일을 그(백부장)에게 해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간절히 말했다.

  5. "왜냐하면  (비록 로마 군인들 지휘관이지만)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에게 예배하는 가파르나움)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래서 예수가 그들과  함께 가고 있는데,  그 집이 멀지 않아서,  백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말했다. 

     "주여!   수고하지 마십시오.  내 집에 들어오는 것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7. 그러므로 내가 주님에게 가는 것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습니다.  

      말로만 하여  내 아랫 사람(servant)을 낫게 하십시오. 

  8. 나도 남의 아래에 있는 사람이며,

 

      내 아래에도 군인들이  있으니,

      그리고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그리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오고, 

      그리고 나의  종에게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

  9.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듣고,  그를  놀랍게 여기고  뒤돌아 서서,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스라엘 가운데에서도 (로마 군인인 백부장이 가지고 있는)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다. "

  10. 그래서 보냄을 받았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니 종이 이미 나아 있었다. 



     29)   나인성 과부의 죽은 외동 아들을 살리다


루카 7:11-16


  11. 그 디음에 예수가  나인이라 부르는  성읍으로 갈 때에,

       제자와 많은 사람들이 같이 가다가 일어난 사건이다. 

  12. 성문에 가까이 왔을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사람을 메고 나오는데, 

 

       그는 한 어머니의 외동 아들이며, 

        그의 어머니는 과부이었다.  

        그 성읍의 많은 사람도 그 여자와 함께 하였다. 

  13. 주님이 그 여자를 보고 불쌍히 여기어 " 울지 말라" 하였다.

  14. 그리고 가까이 가서 그 관(coffin)에 손을 대니,  메고 가는 사람들이 멈추었다.


       그러자 그(예수)가 말했다.

       "청년아!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일어나라!"

  15. 그러자 그 죽었던 사람이  일어나 앉아서  말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예수)가  그를 그 어머니에게 주었다. 

  16. 그러자 두려움이 모든 사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리어 노래하며 말했다.

       " 큰 선지자를 우리 가운데 일어 나도록 했다."

    또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돌아보았다."

  17.그래서 그 (예수)에  대한 이 소문이 모든  유대와 사방에  알려졌다. 



30)  세례자 요한의 잘문 -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

 

    마타이 11:2-9

     2. 그러나 (세례를 주던 사람) 요한이 감옥에서  크리스토가 한 일들을 듣고,   제자들을 보냈다. 

  3. 그( 예수)에게 물었다.

      "(메시아로) 오실 그 사람이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합니까?"

 

  4.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이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려주어라. 

   5. 소경이 보며, 

      다리 저는 사람이  바로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하나님의 말씀에) 굶주린 사람에게 반가운 소식이 알려진다.  

  6. 누구든지 나를 의심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7. 그리고 그들이 떠나자,  예수가  사람들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다.

     " 당신들은 무엇을 보려고 (메마른 흙이나 돌 밖에 없는) 광야에 나갔느냐?

      바람에 흔들거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당신들은  무엇을 보려고 나갔느냐? 

     멋있는  옷 입은 사람이냐? 

     멋있는 옷을 입은 사람들이야   왕궁에 있다. 

  9. 그러면 당신들은  왜 나갔느냐? 

     선지자를 보기 위해서 이냐? 

     맞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 선지자보다  더 나은  사람이다. 


 

 

 

     루카 7:18-30

 

18.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요한에게 알려주었다. 

  19. 요한이 그 제자 가운데 두 사람을 불러 주님에게 보내어  말했다.

       "와야할  그 분이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합니까?" 

  20. 그들이 예수에게  가서 말했다.

      " 세례자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에게  여쭈어 보라고 하기를

       ' (메시아로) 오실 그 분이 당신입니까? 

         우리가 또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였습니다 하니 

  21. 마침 그 때에 예수가  질병과 아픔과 및 악귀 들린 사람을  많이 고치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였다. 

  22.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이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려주어라.

        소경이 보며,

        다리 저는 사람이 바로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마음이) 가난한(텅비어 있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복음)이 알려진다 하라.

  23. 그리고 누구든지 나 때문에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 

  24. (세례자)요한이 보낸 사람이  떠난 다음에  그(예수)가  사람들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했다. 

        "당신들이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그러면 당신들이  무엇을 보려고 갔느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봐라!  멋있는  옷을 입고  꾸미고  지내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 

  26. 그러면 당신들이 무엇을 보려고 갔느냐?

        선지자냐?

        맞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사람이다." 

  27. 이것이 그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

       '보아라!  내가 내 사자를 당신의 앞에 보내노니,  

 

       그가 당신의 앞에서 당신의 길을 준비할 것이다'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이다. 

  28.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에 요한보다 큰 사람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아주  작은 사람이라도 그보다  크다.

  29. 모든 백성과 세관원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을 바르다 하되 

  30.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서기관(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않았으므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다. 


 

 

*** 공생애 2 년 중간 ***

 

31)  장터에서 피리 부는 아이 비유 

 

   루카 7:31-35

 

31. 그리고  말했다.

 

       "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32.  장터에 앉아서 (소굽장난하면서) 말하고 있는 아이들과  비슷하다. 

       '(좋은 일이 있어서)  우리가 당신들을  보면서  피리를 불어도 당신들이  춤추지 않고,

        (슬픈 일이 있어서) 우리가 울어도 당신들은  울지도  않는다. '

  33.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으니까

       당신들이 '귀신이 들렸다'라고  말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니까

       당신들이 

       '봐라!   먹기만 좋아하고,  포도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세관원들과  죄인의 친구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35. 그런데 슬기로움(지혜,재능,지식)은  자기의 모든 아이들(받아 들인 사람) 때문에

 

       바르다 함을 얻는다."

       


32)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고 지친 사람들아 다 나에게 와라 

 

    마타이오  11:20-30

 

   20. 그 때에 예수가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한  도시들이 뉘우치지 아니하므로 꾸짖었다. 

  21. " 당신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코라진 사람들아! 

 

       당신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벧사이다 사람들아! 

 

      당신들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없어져 버린 페니키아의 중심 도시국가들) 투로와 지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재를 몸에 뿌리며 뉘우쳐 고쳤을 것이다. 

  22.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심판 날에 투로와 지돈이 당신들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3. 카파르나움아 당신이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지옥에까지 낮아질 것이다. 

        당신들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있었을 것이다. 

  24.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당신들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25. 그 때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 우주의 주인인 아버지!

       이것을  아는 것들이 많다고 하는  슬기있는 사람들에게는 숨기고, 

       배우지 못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없는 사람들에게 나타낸 것을  고맙습니다.

  26. 그렇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압니다. 

  27.   내 아버지가  모든 것을 나에게 주었으니 아버지 밖에는 아들을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사람 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28. (율법에 의한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지친  사람들이여 !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당신들을  쉬도록  해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부드럽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왔을 만큼) 낮아졌으니,  

 

       나의 멍에를 메고 (가르침을 듣고)  나에게 배워라. 

       그리하면 당신들   마음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기 때문이다.  "

 

         (뜻 : 나의 가르침은 쉽고,  그것을 지키는 것도 쉽기 때문이다.)



 

33)  옥으로 만든 병에 향수를 담은 병(옥합)을 깨트린 여자  ( 101) 번  참조)

 

    


  

34) 베엘제불 논쟁

 

   마타이오 12:22-30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가 고쳐 주니,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되었다. 

  23. 사람들이  다 놀라 말했다.

       "혹시! 이사람은 다뷛의 자손이 아니요?"   

  24.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듣고 말했다.

       "이 사람이  귀신의 왕 베엘제불에게 기대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다"

  25. 예수가  그들의 생각을 알고 말했다. 

       "싸우는 나라마다 쓸모없게 될 것이며,  

       싸우는 동네나 집마다 세워지지 못한다.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싸우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세워 지겠느냐? 

  27. 또 내가 베엘제불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내면, 

       당신들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  내느냐? 

       그러므로 당신들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이 당신들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당신들에게  았다. 

  29. 사람이 먼저 힘있는 사람을 묶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힘있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그안의 물건들을 빼앗겠느냐?

      묶어 놓은  다음에야 그 집안으로 들어가서  있는 것들을 빼앗을  것이다. 

  30. 나와 (뜻을) 함께(같이)  아니하는 사람은 나에게 거스르는 사람이며,  

 

       내가 모으는데 돕지 않는 사람은 흩는  사람이다.

  31.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함을 받을 수 없다 .

 


마르코 3:20-28

 

20.  집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다시 모이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의 주식인) 빵을  먹을 겨를도   없었다. 

  21. 예수의 친척들이 듣고 그를 붙잡아 가려  왔으니,

       왜냐하면 그가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22. 예루살렘으로 부터  내려온 서기관들이  말했다.

      '그에게 베엘제불(헬라어, 히브리어로는 바알제불)이 들어갔다' 

      ' 귀신의 왕에 기대서 귀신을 쫓아낸다.' 

  23. 예수가 그들을 불러서 비유로 말햇다.

       " 사탄이 어떻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또 만일 나라가  자기들 끼리 싸우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 만일 집이 자기들 끼리 싸우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싸우면 설 수 없고 없어진다. 

  27. 사람이 먼저 힘있는 사람을 묶어두지 않고는 

       그 힘있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 집안에 있는 것들을 빼앗아 가지 못하고

       줄로 몪은  다음에야 그 집에 있는 것들을 빼앗아 간다. 

  28.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깔보고 욕하는) 일은 용서함을 받겠지만 


 루카 11:14-26

 

  14. 그리고 그(예수)가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어 귀신이 나가자,  벙어리가 말을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놀라 감탄했다. 

  15. 그 가운데에 어떤 사람들은  말했다.

       '그가 귀신의 왕 베엘제불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낸다.' 

  16.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부탁했다. 

  17. 그러나 그( 예수)가  그들의 생각을 알고 말했다.

      " 나라 마다  서로 거스르서  싸우면 쓸모없게 되고, 

       그리고 싸우는 집은 무너진다.

  18. 당신들 말이 내가 베엘제불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낸다 하는데, 

       만일 사탄이  자기들끼리 싸우면 그들의  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겠느냐? 

  19. 내가 베엘제불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낸다면 

 

       (  (참고 : 베엘제불(뜻 : 파리의 주)은 왕하 1:16 의 바알즈붑의 헬라식 발음)

       당신들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기대서 귀신을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당신들의 재판관이 되는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당신들에게  닥친 것이다. 

  21.힘있는 사람이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안전한 것 같지만, 

  22. 더 힘있는 사람이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전리품(재물)을 나눈다. 

  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나를 거스르는 사람이며,

       내가 모으는데 돕지 아니하는 사람은  흩어버리는 사람이다. 

  24.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쉴 자리를 찾되 찾지 못하고

       이에 말하기를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정돈 된 것을 보고는 

  26. 그 때 그가  가서 저보다 더 나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산다면,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그 앞보다 더 심하게 된 것이다. 


 

   

   



35) 용서받지 못할  '성령 모독' 죄

 

 

 

  마타이오 12:31-37

 

   31.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함을 받을 수 없다 . 

 

    32. 그리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스러면 용서함을 받을 수도 있지만,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스러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함을 받지 못한다. 

 

 

       (참고 : 예수의 메시아(구세주)적 죄에서 건져내는 사역 즉 귀신을 내 쫓는 기적 가운데,

 

                하나님의 성령이 활동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하는 행위가 성령 모독 죄이다.

 

                예수의 메시아적 사역을 받아들이기를 마다하는 사람들은 메시아 사역의 기본인

 

                ' 죄를 용서해 주는 은혜'도 누릴 수 없다.)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알 수 있다. 

  34. 독사의 새끼 같은 사람들아!  당신들은 나쁘니 어떻게 착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마음에 가득 들어 있는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35. 착한 사람은 그 쌓은 착한 것에서 착한 것을 내고,  

 

       나쁜 사람은 그 쌓은 나쁜 짓에서 나쁜 것을  내 놓는다. 

  36.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  

       사람이 무슨 쓸모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을 것이다. 

  37. 왜냐하면 당신들  말로  당신들이  죄가 없다고 하거나,

 

       죄가 있다는 것을 판단하는데 사용할  것이다.  "

 

마르코 3:29-31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 (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은 

 

       끝없이  용서함을 얻지 못하고 끝없이  죄가 된다."

  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하였기 때문이었다.




 

 

 

   36)  서기관,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표적을 찾음 

 

 마타이오  12:38-45

 

  38. 그 때에 서기관(율법학자)과 파리사이파  사람 가운데 몇 사람이 말했다.

       " 선생님!  우리에게 표적 좀 보여주기 바랍니다." 

  39.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나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부탁하지만 ,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 

  40. 요나가 밤낮 3일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로 온) 인자(the Son of Man)도 밤낮 3일 동안 땅 속에 있을 것이다. 

  41. 심판 때에 니느붸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죄가 있다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요나가 알려준 말(설교,전도)을  듣고서  마음을 확 뜯어 고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42. 심판 때에 남쪽 (쉬바)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여자는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아라비아 반도의 예멘) 땅 끝에서 왔다.

       그러나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43. 그러나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귀신이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들어가 쉴 자리를 찾았지만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그 때 말했다.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겠다'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고쳐져서 있길래


  45. 그래서  가서 저보다 더 나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머물렀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앞보다  더욱 심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나쁜 사람들이 또한 이렇게 될 것이다. "

 

    루카 11;29-32

 

     29. 그리고 사람들이  모였을 때에 그(예수)가  말하기 시작했다.

       "이 세대는 나쁜 세대이다.

        표적을 부탁하지만 

 

        (3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서 죽은 것 같이 있다가 다시 살아난)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 

  30. 요나가 니느붸 사람들에게 표적이 된 것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렇게 할 것이다. 

  31. 심판 때에 남쪽의  여왕이 일어나서  이 세대 사람을 죄 지은 것을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솔로몬의 슬기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봐라! 솔로몬보다 더  훌륭한(큰) 이가 여기 있다.

  32. 심판 때에 니느붸  사람들이 일어나서 그리고 이 세대 사람을 죄에 따라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죄를 뉘우쳐 고쳤기 때문이지만,

       그런데 봐라! 요나보다 더 훌륭한(큰) 이가 여기 있다. 




37)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자매

    

       마타이오 12: 46-50

 

      46. 그(예수)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그의 어머니와 아우들이 예수에게  말하려고 밖에 서서 있었다. 

  47. 한 사람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아우들이 당신에게  말하려고 밖에 서서  있습니다"

  48. 그래서 그가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누가 나의 어머니이며,  나의  아우들이냐?" 

  49. 그리고 그의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르켰다.

       "나의 어머니와 나의 형제들을 봐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

       나의 형제이며,

       그리고 자매이며, 

       그리고 어머니이다. " 


    마르코  3:31-35

 

    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불렀다. 

  32. 사람들이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말했다.

       "보시오!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여동생들이 밖에서 찾습니다." 

  33.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햇다.

       "누가 나의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34. 그리고 둘러 앉은 사람들을 보며 말했다.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봐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루카  8:19-21

 

   19. 예수의 어머니와 그의  동생들이 왔지만,  사람들 때문에 가까이 하지 못했다. 

  20. 그런데 그에게 알렸다.

       "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 있습니다." 

  21. 그러나 그(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38) ***  13 가지 주요한 비유를 베풀다 ***

 

    마타이오 13장

 

     *** 씨뿌리는 비유 ***



  1. 그 날 예수가  그 집에서 나가서 (갈릴라이) 호숫가에 앉아 있었다. 

  2.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 들었다.

     그래서 그( 예수)는  배에 올라가 앉고 모든 사람들은 호숫가에 서서  있었다. 

  3. 그래서 그(예수)가  여러가지  비유로  그들에게 말했다.

     "봐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뿌리러 나가서 

  4. 뿌릴 때,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왔지만 

  6. 해가 돋은 다음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니 가시나무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니, 어떤 것은 100 배, 어떤 것은 60 배, 어떤 것은 30 배의 

     열매를 맺었다. 

  9.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들으라. "



        *** 비유를 설명하다 ***



  10. 제자들이 그(예수)에게  가까이 와서  말했다.

       "왜 그들에게 비유로 말합니까?"

 11. 그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하늘 나라의  숨겨둔 뜻을 아는 것이 당신들에게는 허락되었지만,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2. 왜냐하면 누구든지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받아서  넉넉하게 되지만,  

       그러나  누구든지 없는 사람은  그에게 가지고  있는 것도 빼앗길 것이다.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예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지고 있다.  

       '당신들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사야  13:14-15)

  15. 이 백성들의 마음은 깨달음(감각)이 없어서, 그 귀는 어렵게(힘들게) 듣고, 에 둔고 눈은 감았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눈으로 보고, 

     그들의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에게  돌아오면,  하나님이 고쳐 줄 것이다.

  16. 그러나 당신들  눈은 보는 것으로, 당신들  귀는 듣는 것으로 복이 있다. 

  17.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많은 선지자와 바르게 살았던 사람이 

       당신들이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당신들이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다.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나쁜  사람(사탄)이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씨이다.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쁘게  받았지만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  때문에  어려움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사람이며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걱정과  재물의 꼬임에 말씀이 막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며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니,

 

       열매를 맺어서  어떤 것은 100 배, 어떤 것은 60 배, 어떤 것은 30 배가 된다."

  24. 예수가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말했다.

       " 하늘 나라는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씨를 또 뿌리고 갔다. 

  26. 싹이 나고 열매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했다.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가 왜 생겼습니까? '

  28. 주인이 말했다. 

        ' 원수가 이런 짓을 하였구나!'

        종들이 말했다.

      ' 그러면 우리가 가서 가라지를 뽑을까요? '   

  29. 주인이 말했다.

       '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같이  뽑을지 모른다. 

  30. 둘 다 거두어 들일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거두어 들일 때에 내가 거두어 들이는 사람들에게 

       "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태우기 위하여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창고에 넣으라 " 말하겠다.



         *** 겨자씨의 비유 ***



  31. 또 비유를 들어 말했다.

        "하늘 나라는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32. 이것은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지만  자란 다음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또 비유로 말했다.

       " 하늘 나라는  마치 여자가 가루 (20킬로) 1  포대( 3 스아)에 갖다 넣어,

 

        모두 부풀게 하는 뜸팡이(효모)와 같다." (뜻 :  알지도 못하게 퍼져  나간다.)

  34. 예수가  이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35.  선지자를 통하여 말한 것을 이루려 하는 것이었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낼 것이다.'(시78:2)



       *** 가라지 비유의 설명 ***



  36. 이에  그(예수)가  사람들을  보내고  집에 들어갔다.

       제자들이 와서  말했다.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37. 그래서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며 

  38. 밭은 세상이며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아들들이며

       가라지는 사탄의 아들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며,  

       거두어 들일 때는 세상 끝이며,  

       거두어 들이는  사람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할  것이다.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가려 내어 

  42. 용광로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43. 그 때에 바르게 사는 사람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귀가 있는 사람이라면  들으라. "





*** 세가지 비유 ***



  44. " 하늘 나라는  마치 어떤 사람이 밭에 숨겨둔  보물을 찾은 것과 같다. 

       그 사람이 이것을 찾은  다음에  다시  덮어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살 것이다. 

  45. 또  하늘 나라는  마치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장사와 같다. 

  46. 아주 값진 진주 하나를 찾은 다음에,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살 것이다. 

  47. 또 하늘 나라는  마치 호수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 

  48. 그물에 고기가 가득하여,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린다.   

  49. 세상 끝에도 이렇다.  천사들이 와서 의로운 사람 가운데에서 나쁜 사람을 가려 내어 

  50. 용광로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것이다. "



        *** 새 것과 옛 것 ***



  51. " 당신들은  이 모든 것을  꺄달았느냐? "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 그렇습니다."

  52. 그러나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제자된 서기관은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창고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다."



        *** 고향에서 싫다고 밀어내침을 받다 ***



  53. 예수가  이 모든 비유를 마친 다음에 그 곳을 떠났다. 

  54. 그리고 자기의 고향 (가파르나움)으로 돌아가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니,

       그들이 놀라 말했다.

       "이 사람의 이 슬기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55. 이 사람은  그 건축 기술자(돌이나 나무 다루는 기술자)의 아들이 아니냐?  

        마리아라 부르는 여자가 그의 어머니이고,  그의 동생들은 야코보, 요셒, 시몬, 유다 이다.

  56. 그리고 그의  여동생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데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57. 그래서  그(예수) 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밖에서는 높임을 받지 않음이 없다." 

  58.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았다. 


 

 

마르코 4:26-28

 

    *** 씨앗이 자라는 비유 ***



  26. 또 말했다.

      "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리는 것과 같다. 

  27. 그리고  그가 밤에 자고 낮에 깨고 하다가 보면,

 

        씨가 나서 자라서,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히되

       처음에는 싹

       다음에는 이삭

       그 다음에는 이삭에서 알이 가득찬 곡식이다.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는  거두어들일  때가 가까와 지기 때문이다."


 

 

루카 12:41-48

 

 *** 몸과 마음을 바친 종과  게으런 종 ***



  41. 그러자 페트로가 물었다.

      " 주님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는 것입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것입니까? 

  42. 그러자 주님이 말했다.  

       "슬기롭고  참된 재산 관리인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사람이  누구냐?

  43. 주인이 올  때에 그 재산 관리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다. 

  44.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만일 그 관리하는 사람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늦게 오겠지?'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술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관리하는 사람의 주인이 와서 ,

       매우  때리고  착실하지 아니한 사람의 받는 벌에 처할 것이다. 

  47. 그러나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며 

  48. 그러나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관리하는 사람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며, 

       많이 맡은 사람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다.




39) (갈릴라이 호수 남동쪽 약 10 킬로에 있는 데카폴리의 한 성읍

    가다레노 (마타이오 8장)  (거라세노 마르코 5장, 루카 8장) 지방에 가다. 

 

    마타이오   8:18-22

 

     18. 그러나 예수가  사람들이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고 건너편으로 가도록  지시했다. 

  19. 그러자 한 서기관이 와서  예수에게  말했다.

      " 선생님!  어디로 가든지 나는 따라가겠습니다." 

  20 예수가 말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잠자는 곳이  있지만,  

 

       (사람의 아들로 태어난)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 

  21. 제자 가운데에 또 한 사람이  말했다.

      "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나의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소서. " 

  22. 예수가 말했다.

       "죽은 사람들이 그들의 죽은 사람을 장사하도록 내버려 두고,  당신은  나를 따르라. " 


 

마르코  4:35-36

 

 35. 그 날 저녁 때가 되어서 제자들에게 말했다.

      " 우리가 (갈리라이 호수) 건너쪽으로 건너가자."

  36. 그들이 사람들을  떠나 예수를 배안에 있는 그대로 데리고 가고,  다른 배들도 함께 하였다. 

루카 8:22

 

 22. 그리고 하루는 이런 날이 있었다.

      그가 배에 타고  제자들에게

     " (갈릴라이) 호수 저쪽으로 가자. " 

      그러자 그들이 떠났다.   


    

40) 큰 물결치는 갈리라이 호수를 잔잔하게 하다.
 

       마타이오 18:23-27

 

      23. 그리고 그(예수)가 배에 타니, 그의 제자들도 그를 따랐다.

  24. 호수에 갑자기 큰 물결이 일어나 배가 가라 앉을 것 같은데 예수는 잠자고 있었다. 

  25. 그 제자들이  와서  깨우며 말했다.

       "주여!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26. 예수가  말했다.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 때 일어나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 

        그러자 아주 잔잔하게 되었다. 

  27. 그 사람들이 놀라면서  말했다.

       "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호수도  말을 듣지? " 


마르코 4:37-41

 

   37. 큰 폭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다. 

  38. 예수는 배 뒷쪽에서 베개를 베고 잠자고 있는데,  제자들이 깨우며 말했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된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39. 예수가 일어나서 바람을 꾸짖고 바다보고 말했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그러자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졌다. 

  40.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했다.

       "왜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당신들  믿음이 어디에 있느나?"

  41. 그들이 아주 두려워하며 서로 말햇다. 

       "이 사람이 누구인데 바람과  호수의 물도 그를 따르는가?" 

루카 8:23-25

 

23. 그래서  그들이 가는 동안 예수가 잠이 들었다.  

       마침 사나운 바람이 호수로 불어 오니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롭게 되었다. 

  24. 제자들이  가까이 가서 깨워며  말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죽을 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예수)가  잠을 깨어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  그러자  그쳐서  잔잔하게 되었다. 

  25. 그리고 그가 그들(제자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기고 

        서로 말했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령하니 그에게 따르는가?"  

41)가다라노(마타이) (게라사노:마르코,루카)의 귀신들린 두 사람을 고치다

 

     마타이오 8:28-34

 

   28. 그리고  예수가  건너편 가다레노  (마르코  5:1,  루카 8:26 게라세노 ) 지방에 가니, 

      귀신 들린 사람  두 사람이 (동굴에 만들어 놓은) 무덤으로 부터 와서  예수를 만났다.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을 통하여  지나갈 수 없었다. 

  29. 그런데  그들이 소리지르며 말했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  우리에게 무엇을 바랍니까? 

       때가 되기 앞에 우리를 심판하려고 여기 왔습니까?" 

  30.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었다. 

  31. 그래서 귀신들이 예수에게  간절히 부탁했다.

      "만일 우리를 쫓아 내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   

  32. 그들에게 ' 가라 ' 하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  들어갔다. 

       모든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서 물 속에서 다 죽었다. 

  33. 치던 사람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 들린 사람의 일을 알렸다. 

  34. 모든 성읍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들의  지방에서 떠나기를  애타게  부탁했다. 





마르코  5:1-20

 

1. 그리고 그들이  호수 건너쪽 게라세노 (마타이오 8:28 가다레노,  루카 8:26 게라세노) 지방에 

 

      도착하였다. 

  2. 그리고  배에서 그가 나오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천연 동굴을 무덤으로 사용하고 있는) 무덤에서 나와

 

      곧 그(예수)를 만났다. 

  3. 그 사람은  무덤 안에서 살고 있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쇠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주물로 만든)쇠사슬을 끊고 (주물로 만든) 쇠고랑을 깨뜨렸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다룰 수 없었다. 

  5. 밤낮 무덤안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다.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말했다.

     "높디 높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제발! 부탁인데,  하나님 앞에 다짐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소서"  

  8. 왜냐하면  이미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9. 그리고 그에게 물었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냐?" 

      그러자 그가 그에게 말했다.

     " 내 이름은 레게온(군단)이니 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쫓지 말기를 그에게 애타게 부탁했다.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허리에서 먹고 있었다. 

  12. 이에 부탁해서 말했다.

      "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13. 그러자 그들을  내버려두니,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갔다.

       약 2,000 마리나 되는 떼가 호수를  보고서  비탈로 내리달려서  호수에  다 빠져죽었다. 

  14. 그것을 치던 사람들이 도망하여 성읍과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왔다.

  15. 예수에게  와서 그 귀신 들렸던 사람 즉 레게온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말짱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16. 이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겪은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사람들이 그들에게 알리니 

  17. 그들이 예수가 그 지방에서 떠나기를 부탁하였다. 

  18. 예수가  배에 오를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부탁하였으나 

  19. 내버려두지 않고 그에게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서  주님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일을 행하고 

        당신을  불쌍히 여긴  것을 당신 가족이 알도록 하라." 

  20. 그가 가서 예수가  자기에게 얼마나 큰 일 행하였는지를 데카폴리에 알리니,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기이히 여기고 놀랐다.



루카 8 :26-39

 

   26. 그리고 그들이 갈릴라이  맞은편 게라세노(마타이오 8:28 가다레노) 지방에  도착했다. 

  27. 그리고 그(예수)가  육지에 내리니,

       그 성읍 사람으로 귀신 들린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 사람은 상당한 기간  동안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살지  않고,

 

        (동굴에 만들어 놓은) 무덤에서  살았다. 

  28. 예수를 보고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외치면서  말했다. 

      "높디 높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에게 부탁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29. 이는 예수가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령하여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하였기 때문이었다. 

         (귀신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그를 쇠사슬과 (손목을) 고랑에 매어 지켰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끌려 광야로 나갔다.) 

  30. 예수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 이름이 무엇이냐?"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레기온(군대 : 6000명 정도)입니다" 하니 

       왜냐하면  많은 귀신들이 그에게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31. 그가 지옥(헬라어: 아뷔쏘)으로 들어가라 하지 않도록  부탁하였다. 

  32. 마침 그 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었다.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해 주기을  간절히 부탁하니 이에 허락하였다. 

  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려서,  호수에 들어가  모두 다 죽었다. 

  34. 치던 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고 달아나서  성읍과  마을에 알렸다.

  35. 그러자 그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와서 

        예수에게 가서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멀쩡하여

        예수의 발 옆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36. 귀신 들렸던 사람이  어떻게 고침을 받았는지를 본 사람들이 그들에게 알렸다. 

  37.  게라세노 지역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크게 두려워하여 예수가  떠나가기를 부탁하였다.

       그래서 그(예수)는  배에 올라 타고  돌아갔다.   

  38.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부탁하였지만  그러나  그를 보내며 말했다. 

  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일을 행하는지를 말하라, "

        그래서 그가 가서 예수가  자기에게 얼마나  큰 일을 행하였는지를 온 성읍에 알렸다.. 

   

       


42) 마타이오가 큰 잔치를 베풀다

 

    마타이오

 

   10. 그리고  그(예수)가  그( 마타이오)의 집에 앉아서  음식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많은 세무직원들과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11. 그러자 파리사이  사람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왜 당신들의  선생은 (세금을 많이 징수해 간다고 유대인들이 싫어하는) 세무직원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고 있느냐?" 

  12. 그러나 듣고서  그(예수)가 말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13. 당신들은  가서 '내가  사랑을 바라고 제사를 바라지  않는다'  한 것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바르게 살아가는(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있는 사람을 부르러 왔다."

 

   마르코 2:15-17

 

   15.그의 집에 앉아 먹을 때에 많은 세관직원과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라 다니기 때문이었다. 

  16.파리사이파  사람의 서기관들이 예수가 죄인 및 세무직원들과 함께 먹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  말했다.

      "왜 (세금을 많이 거두어 죄인 여김을 받는) 세관직원과  죄인들과 함께 먹는냐?" 

  17.예수가  듣고 그들에게 말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사람에게라야  쓸 데 있다.  

        나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있는 사람을 부르러  왔다." 


 

루카 5:29-32

 

     29. 그리고 레뷔가 그(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관원과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었다. 

  30. 그러자 파리사이파  사람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에게 말했다. 

       "어떻게 당신들은  세관원과  죄인과 함께  먹고 그리고  마시고 있느냐?" 

  31.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 필요하지.

  32. 내가 바르게 사는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있는 사람을 불러서  (죄를) 뉘우쳐 고치게 하려고  왔다." 


 

    

43) 굶으면서 기도하는 것의 논쟁

 

      마타이오 9:14-17

 

      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우리와 파리사이파  사람들은 굶으면서 기도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굶으면서 기도하지 않습니까?" 

  15.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결혼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리니 그 때에는 굶으면서 기도하도록 하라.

  16. 새 천(옷감) 쪼가리를  낡은 옷에 깁는 사람이  없으니,  

       이것은 깁은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두 개  다 보전되는 것이다."

 

       (참고 : 메시아적 사역이 새로운 종교체제에 담겨야 적절한 기능을 할 수 있다.)

 

     마르코 2:18-22

 

         18.요한의 제자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굶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요한의 제자들과 파리사이파  사람의 제자들은 굶으면서 기도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굶으면서 기도하지 않습니까?" 

  19.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굶을  수 있느냐?

      신랑과 같이 있을 동안에는 굶을 수  없다. 

  20.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리니, 그 때에는 굶으면서 기도할 것이다.

  21.새  천의 쪼가리를  낡은 옷에 붙이는 사람이  없으니,  

       만일 그렇게 하면 깁은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된다.

  22.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사람이  없으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된다.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는다."

 

     (뜻 : 율법을 아는 것으로 가득찬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서기관) 같은 사람들은 

 

            예수의 기쁜 소식(복음)을 받아 들이기 힘들다.)



루카 5:33-39

33. 그러자 그들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요한의 제자는 자주 굶으면서 기도하고, 

        파리사이파  사람의 제자들도 또한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잖아요?" 

  34.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결혼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당신들은 그 손님들에게 굶도록  할 수 있느냐?

  35. 그러나  신랑을 없어질  날이 오리니, 그 날에는 굶으면서 기도하라."

  36. 그가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했다.

      " 새 옷에서 한 쪼가리를  잘라서  낡은 옷에 붙이는 사람이 없으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고.

       또 새 옷에서 찢은 쪼가리가  낡은 것에 어울리지도  않는다.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사람이  없으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된다. 

  38. 새 포도주( 뜻 : 예수의 새로운 가르침 )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뜻 : 모쉐를 비롯한 구약의 율법을 듣는 것),

 

      새 것을 바라는 사람이  없으니( 뜻 : 예수가 가르치는 것은 율법보다 더 좋지 않다고 생각),

       왜냐하면  '오래 된 것일 수록 좋다' 하기 때문이다. " 




 

 

 

 

 

  44)  혈루증 여자를 고침, 회당장 야리로의 딸을 살림 

 

 마타이오9:18-25

 

   18. 예수가 이런 것을  그들에게 말할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을 하고  말했다. 

       "내 딸이 방금 죽었으니 와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살아나겠습니다. " 

  19. 그래서 예수가 일어나고

       그의 제자들도 일어나서  그를 따라가는데,

  20. 12년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어떤 여자가 

       예수의 뒤로 가까이 와서  그 겉옷의  끝을  만졌다.

 

       (혈루증: 생리 기간도 아닌데  피가 그치지 않고 흐르고 있는 여자)

  21. 왜냐하면  그 여자  마음속으로 말했다.

       ' 저 사람  겉옷만 만져도 나의 병이 고쳐질 거야! ' 

  22. 예수가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며 말했다.

      "여자야!  마음 놓아라.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병으로 부터 낫게하였다. " 

      여자가 그 즉시 병이 나았다.

  23. 예수가  그 관리의 집에 도착하여 

 

        (슬픈 곡조의)  피리 부는 사람들과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을 보았다. 

  24. 말하기를  " 당신들은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고  자고 있다. " 

       그러자 그들이 그를 비웃었다. 

  25. 사람들을 내보낸 다음에 예수가  들어가서 소녀의 손을 잡으니 일어났다. 


 

마르코 5:21-43

 

  21. 예수가 배를 타고 다시 맞은쪽으로 건너가니,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로 모여들거늘 

       이에 호숫가에  있었다. 

  22. 회당장 가운데  하나로  야이로라 이름을 가진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23. 여러번 부탁했다.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으니 

         와서 그 위에 손을 얹어서 그 여자를 건져내어  살아나게 하소서." 

  24. 이에 그와 함께 갈 때에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며 에워싸며  밀었다. 

25. 12 년 동안 (생리와는 별도로  여자의 성기로 피가 흘러내리는 )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는데 

  26. 많은 의사에게 보이면서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써버렸지만,

 

        아무런 효력도  없고 

        도리어 더 나빠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사람들 가운데 끼어들어서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왜냐하면  '내가 그의 옷만이라도 만지면  낫겠지' 하고 스스로 말했다.

  29. 그러자  그 여자의 피 흐르는 것이  멈춰서 병이 나았다는  것을 몸에 느꼈다. 

  30. 예수가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알아 차리고 

       사람들 가운데서 돌아서서 말했다.

        "누가 내 옷을  만졌느냐?"  

  31. 그러자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사람들이 에워싸 미는 것을 보면서도 '누가 나를  만졌느냐' 묻습니까?

  32. 예수가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말했다. 

  34. 예수가 말했다.

       "여자야!  당신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었으니 평안히 가라.

       당신  병에서 놓여 건강하라." 

  35. 아직 예수가 말할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말했다.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왜 선생을 더 귀찮게  합니까 ?"

  36. 예수가  그 하는 말을 옆에서 듣고 회당장에게 말했다.

        "겁내지 말고 믿기만 하라."  

  37. 그리고 페트로와 야코보와 야코보의 형제 요한 밖에 아무도 따라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38. 회당장의 집에  가서 요란스런 것과 

       사람들이 울며 매우  울부짖는 것을 보고 

  39. 들어가서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이  왜  (슬픈 곡조로 피리를 불며) 시끄럽게 떠들석하며  우느냐?

         이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고 자고  있다."

  40. 그러자 그들이 비웃었다. 

       예수가 그들을 다 내보낸 다음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사람들을  데리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서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그 (소녀)에게 말했다.

       '탈리다(소녀야) 쿰(일어나라)'(아람어의 헬라어 표기) 하니

       번역하면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소녀야  일어나라'는  뜻이다.

 

      (참고: 예수도 당시 그 지방에서 사용하던  언어인 아람어를 사용하였다는 증거)

  42. 소녀가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그 소녀는 나이가 12 살이었다.

       사람들이 즉시 크게 놀라고 놀랐다.

  43. 예수가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에게 단단하게 주의를 주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했다.


 

 

루카  8:40-56

 

  40. 예수가 돌아 오니, 사람들이 반가워 했다.

       왜냐하면 모두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41. 그런데  회당장(a ruler of the synagogue)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기를 애타게 부탁했다. 

  42. 왜냐하면  자기에게 12 살이 된  외동 딸이 있는데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그(예수)가  갈 때에 사람들이 외워싸 밀고 있었다. 

  43. 그런데 12년 동안 혈루증(여자 성기로 생리와는 별도로 피가 끊이지 않고 흘러 내리는 병)으로 

 

        앓으면서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44.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 가에 손을 대니 피 흐르는 것이 즉시 멈췄다. 

 

       (참고: 율법에서는 유출병 있는 사람이 만지는 것 마다 더러워 진다고 하여서,

 

                 혈루증 앓는 여자는 드러내 놓고 예수를 만지지 못하고, 가만히 와서 

 

                 예수의 겉옷을 만졌다. 겉옷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보통 사람은 더러운 사람이 만져도 더러워 지지만, 

 

                 예수는 더러운 사람을 깨끗게 하는 능력이 있었다.)

 

                 



  45.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나에게 손을 댄 사람이 누구냐?" 하니 

        그러자 모두 다 말하기를 다 '아닙니다' 할 때에

        페트로가 말했다.

       "주여!  사람들이 당신을  외워싸고 밀고 있는 것을 보고도 그럽니까?." 

  46. 그러나 예수가  말했다.

       "누군가 (일부러)  나를 만졌다. 

        왜냐하면  나에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알고 있기 때문이다." 

  47. 그러자 여자가  숨기지 못할 줄 알고 떨며 와서 그에게  엎드려서 

       그 손 댄 이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말했다. 

  48. 그러자 그(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여자여!  당신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었으니  평안히 가라." 

  49.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했다.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십시오." 

  50. 그러나 예수가  듣고 그에게 대답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병을 고칠 수 있다." 

  51. 그리고 그 집에 도착하여 

 

       페트로와 

 

       요한과 

 

       야코보와 

 

       아이의 부모 밖에는 

       어떤 사람도  들어가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52. 그리고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부짖으니 

       그러나 그(예수)가  말했다.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53. 그래서 그들이 그 여자가 죽은 것을 아는 고로 그를 비웃었다. 

  54.그러나 그( 예수)가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말했다.

      "아이야!  일어나라." 

  55. 그러자 그 여자의 영(靈, Her spirit)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니,

      그( 예수)가  먹을 것을 주라 말했다. 

  56. 그러자 그 여자의 부모가 놀랐다.  

        그러나 그(예수)가 그들에게  일어난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45) 두번 째 고향(가파르나움)에서 또 내몰리다

 

   마타이13;53-58 

     53. 예수가  이 모든 비유를 마친 다음에 그 곳을 떠났다. 

  54. 그리고 자기의 고향 (가파르나움)으로 돌아가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니,

       그들이 놀라 말했다.

       "이 사람의 이 슬기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55. 이 사람은  그 건축 기술자(돌이나 나무 다루는 기술자)의 아들이 아니냐?  

        마리아라 부르는 여자가 그의 어머니이고,  그의 동생들은 야코보, 요셒, 시몬, 유다 이다.

  56. 그리고 그의  여동생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데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57. 그래서  그(예수) 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밖에서는 높임을 받지 않음이 없다." 

  58.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았다. 


마르코 6:1-6

 

   1. 예수가  그곳을  떠나 그의 (두번째) 고향 (가파르나움) 으로 가니 제자들도 따라갔다. 

  2. 샤밭날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기를 시작했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들어보고  놀라며  말했다.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배워 가지고 와서 가르치지? 

      이 사람이 배운 슬기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능력이 어떻게 된 것이지? "

 

 3. 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 목수(나무 다루는 기술자)가 아니냐? 

 

        (참고 : 아버지의 이름을 대지 않고 어머니의 이름을 들먹이는 것은

 

           아버지도 모른다는 뜻의 욕설과 같은 말이라 한다, 아니면 그 당시 요셒은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야코보와   요세와  유다와 시몬의 형이 아니야? 

      그리고 여동생들은 우리와 함께 여기 있잖아?"  

      그래서 그들이 그(예수)의마음을 다치게 하였다.

  4.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선지자는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바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하는 곳이 없었지!" 

  5. 거기서는 아무 능력도 행하기 싫어서, 

     다만 적은 숫자의 환자들에게만  손을 얹고 병을 고쳐 주었다. 

  6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그래서 그 가까운  마을에 두루 다니며 가르쳤다. 


 

 3차 갈릴라이에서 일을 함

     

  46)열두 제자를 보냄

 

      마타이오 10:5-15

 

     5. 예수가  이 12 사람을  보내며  명령하여 말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지 말고, 

 

      (유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인과 같이 다루는)

 

     사마리아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 

  7. 가면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알려라. 

  8. 병든 사람을  고치며 죽은 사람을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당신들이  공짜로  받았으니 공짜로 주어라. 

  9. 당신들  돈 자루(주머니)에 금전(금돈 크리소스:25 데나리온))이나 

 

      은전(은돈)이나 동전을 가지지 말아라. 

  10.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도 가지지 말라. 

       왜냐하면  일꾼은  자기의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11. 어떤 성읍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가운데에 맞는 사람을 찾아내어, 

       당신들이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어라. 

  12.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어라. 

  13. 그 집이 이에 알맞으면 당신들이 빌어준  평안이 거기에  나타날  것이며, 

       만일 알맞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당신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당신들을  반갑게 맞이하지도 않고,  당신들  말을 듣지도 않거든, 

      그 집이나 성읍에서 나갈 때에  당신들  발의 먼지를 떨어 버려라. 

  15. 내가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마르코 6:7-13

 

   7. 열두 명(제자)을  불러서  2 사람씩  2 사람씩 그들을 보내기 시작하고는,

      더러운 귀신을  억누르는 능력을 주었다. 

  8. 그리고 그들에게 명령했다.

      " 여행을 위해서는 지팡이 밖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돈 주머니에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9. 신만 신고  옷도 두 벌이나 가지고 가지 말라."

  10. 또 그들에게 말했다. 

      "어느 곳에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머물어라.

  11. 어느 곳에서든지 당신들을  반갑게 맞이하지 않고,

       당신들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바닥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12. 그래서 그들(제자들)이 나가서 " (죄를) 뉘우쳐라"고  알리고 다녔다.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환자들에게 기름을 바르고 고쳐 주었다. 



 

  루카 9:1-6

 

1. 그(예수)가   12  제자를 불러 모아서,

 

      모든 귀신을 억누르고,  병을 고치는 능력과  힘( authority and power)을  주었다. 

  2.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알리며, 앓는 사람을  고치게 하려고 그들을 보내며 

  3. 그들에게 말했다.

      "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고 가지 말며 

  4.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라. 

  5. 누구든지 당신들을  반가워하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당신들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6. 제자들이 가서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기쁜소식(복음,좋은소식)을 알리며, 병을 고쳤다. 


 

  47)세례자 요한의 죽음

 

      마타이오 14:1-12

 

      1. 그 때에 (갈릴라이) 분할왕국의 왕 헤롣(안티파스)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 그의  신하들에게 말했다.

    " 이사람은 세례를 주던 요한이다. 그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한다. "

 3. 왜냐하면 앞에  헤롣이  그 동생 필맆포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 때문에 

     요한을 잡아 묶어서 감옥에 가두었다. 

  4. 왜냐하면  요한이 그(헤롣)에게 "당신이 그 여자(헤로디아)와 결혼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5. 그래서 그(헤롣)가  그(요한)를  죽이려 했지만,  사람들이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였다. 

  6. 마침 헤롣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롣을 기쁘게 하였다. 

  7. 그래서 헤롣이    그 여자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다짐했다. 

  8. 그가 자기 어머니가  시키는대로  말했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여기서 나에게 주십시오." 

  9. 왕이 걱정했지만  자기가 다짐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령했다. 

  10.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11. 그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러자 그 여자가 자기 어머니에게  가지고 갔다.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주검(시체)을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에게  알려주었다.

마르코 6:14-29

 

  
14. 그(예수)의 이름이 알려진 것을 

       헤롣 왕(헤롣 안티바 BC4-AD39)이  들었다.

        그래서 말했다.

        "세례자 요한이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났기 때문에 그 속에서 그런 능력들이 활동한다. "     

  15. 그러나 다른 사람은  엘리야라 하고 

        또 다른 사람은 그가  옛 선지자들 가운데  하나와 같다고 말했다. 

  16. 그러나 헤롣이   듣고 말했다.

       "내가 목 베인  요한 그가 살아났다." 

17. 왜냐하면 헤롣이   

     그의 동생 필맆포의 아내이었다가 자기와 결혼한 헤로디아를 위해서,

     자기가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서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18. 왜냐하면  요한이 헤롣에게 


       "당신 아우의 아내와 같이 사는 것은 옳지 않다" 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19.그래서  헤로디아가 요한에게 나쁜 마음을 가지고  죽이려고 하였지만, 

      하지 못한 것은 

  20. 헤롣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지키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걱정을 하면서도 귀담아 들었기 때문이었다. 

  21. 그런데  기회  좋은 날이  찾아 왔다.

        헤롣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라이의 귀인들과 같이 

       잔치를 가지고 있었다. 

  22. 헤로디아에게서 난  자기 딸이 들어와서  춤을 추어서

       헤롣과   그와 함께 앉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다. 

       왕이 그 여자 아이에게 말했다.

      "무엇이든지 당신이  바라는 것을 나에게 부탁해보아라. 

       내가 주겠다." 

  23. 또 다짐했다. 

       "무엇이든지 당신이  나에게 부탁한다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줄수 있다." 

  24. 그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말했다.

       "내가 무엇을 달라고 하지요?"

        그 어머니가 말했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해라." 

  25. 그가 곧 왕에게 서둘러 빠르게  들어가 달라고 말했다.

      "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접시에 얹어 즉시 나에게 주기를 바랍니다." 

  26. 왕이 매우 걱정했지만  자기가 다짐한 것과 그 앉은 사람들 때문에 그를 뿌리칠 수 없었다. 

  27.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령하니 

       그러자 그 사람이 나가 감옥에서 그(요한)를  목 베어서 

  28. 그 머리를 접시에 얹어다가 여자 아이에게 주니,

      그러자  여자 아이가 그것을 그  여자 아이의 어머니에게 갖다 주었다. 

  29. 그(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주검(시체)을  가져다가 (동굴로 만들어진) 무덤 속에 장사지냈다. 


 

48) 열 두 제자의 보고

 

    마르코 6:30-31

 

    30. 그리고 사도들이 예수에게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알렸다. 

 

 

예수 크리스토의 공생 사역 3년


 

49) 쉴틈이 없는 예수

 

   마타이오14:13-14

 

  참고:   그런데 (뛰넘절이 가까이 되어 사방으로 부터 예루살렘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다녔다. 요한복음 6:2 )

 
  13. 그러나 예수가  듣고 배를 타고 거기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조용한 곳으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듣고서  여러 마을로 부터 걸어서 따라 갔다.

 14. 예수가   많은 사람들을 보고 불쌍하게 여겨서 그 가운데에 있는 병든 사람을 고쳐 주었다. 

 

마르코 6:31-34

 

31.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따로 조용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왜냐하면  왔다 가는 사람이 많아서  음식 먹을 시간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32. 그래서  배를 타고 따로 조용한 곳으로  갔다. 

  33. 그들이 가고 있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알았다. 

       모든 마을로 부터 걸어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다. 

 

 

50) 5,000 명을 먹이다

 

     마타이 14:15-21

 

     15. 그러나 저녁이 되니 제자들이 가까이 가서 말했다.

       "이곳은  빈 들(광야)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으니 사람들을   보내도록 합시다.

        마을로  들어가서  각자  먹을  것을 해결해야지요." 

  16. 그러나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가야할 필요가 없다.  당신들이  먹을 것을 주어라. "

  17. 그러자 제자들이 말했다.

      "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보리)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뿐입니다." 

  18. 그러자 말했다.

       "그것을 나에게 가지고 와라."  

  19. 그리고 사람들을   풀위에 앉히고,  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축복 기도한 다음에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니, 제자들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바구니 12개에 가득하게 거두었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를 제외하고  5,000 명이나 되었다.

마르코 6:35-44

 

  34.(뛰넘절이 가까이 와서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었다. 요한복음 6:4)

 

        예수가 와서  많은 사람들을 보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아서 불쌍한 마음이 들어서

         여러 가지로 가르쳤다. 

  35. 때가 저물어가자  제자들이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이 곳은 빈들이고, 날도 저물어 갑니다.

  36. 사람들을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도록  합시다." 

  37.그러나 그들에게 대답했다.

      "당신들이  먹을 것을 주어라."

      그러자 그들이 여쭈었다. 

        "우리가 가서 

       200 데나리온(데나리온 : 무게 3.88 그램 정도의 로마 은돈으로 당시 자유인의 하루 일당)의

       빵을  사다가  먹도록  할까요?" 

  38.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빵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알아보고 말하되 

       "(보리)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가 있습니다." 

  39. 제자들을 시켜서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풀밭 위에 앉게 하니 

  40. 떼로 100 명씩 또는 50 명씩 앉았다. 

  41. 예수가  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축복 기도하고

       빵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고 

       또 물고기 2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다. 

  42. 그래서 모두가 다 배부로 도록  먹었다. 

  43. 남은 빵 부스러기와  물고기를 12 개  바구니에 가득하게 거두었다. 

  44. 빵을 먹은 남자들은   5,000 명이었다. 


 

루카 9:12-27

 

12. 그러나 날이 저물어 가니  열두 사도가 와서  말했다.

       "사람들을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머물도록 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합시다.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들(광야) 입니다. " 

  13. (뛰넘절이 가까이 와서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었다, 요한 6:4)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먹을 것을 주어라." 

       그들이 대답했다.

       "우리에게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어요.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않고서는 할 수 없습니다."

  14. 왜냐하면  남자가 약 5,000명이나 되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사람들을  약 50 명씩 떼를 지어 나누어 앉히도록 하였다.


                                   (sit down in groups of about fifty each)


  15. 그래서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혔다. 

  16. 그리고   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고맙다고 기도 하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였다. 

  17.  다 배부르게 먹고,  그 남은 부스러기( broken pieces)를  열 두 바구니에 거두었다. 

요한 6:1-15

 

1. 그 다음에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갈릴라이   호수  즉  티베리아  호수 건너쪽으로 갔다.
      (참고 : 로마 황제 티베리아의 이름을 따라 헤롣  안티바 시대에  그렀게 불려 지기도 했다.)


  2. 그런데 (뛰넘절이 가까이 되어 사방으로 부터 예루살렘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다녔다.

     왜냐하면 병든사람들에게 행하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3. 예수가  높은 언덕(산)으로 올라가서  그의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았다. 

  4. 그런데  (공생애 3 번째) 유대인의 명절인 뛰넘절이 가까워 졌다 . 

  5. 예수가  눈을 들어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고,  

     필맆에게 말했다.

    "우리가 어디서 이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빵을  사겠느냐?"  

  6. 이렇게 말한 것은 친히 어떻게 할 줄 알았지만,필립을 떠보기(넌지시 알아보기,시험하고자) 함이었다.

  7. 필맆이 대답했다.

     "각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더라도 200  데나리온( 1 데나리온=노동자 1일 임금)의 빵으로는 

       모자랍니다. 

  8. 그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쉼온   페트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에게  말했다.

  9. "여기 한 아이가 있는데 보리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습니까? "

  10. 예수가  말했다.

      "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그런데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사람들이 앉으니,  숫자가 약 5,000 명 정도 되었다. 

  11. 예수가  빵을 가지고 감사 기도 한 다음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이 바라는 만큼  주었다.

  12. 그들이 배부른 다음에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햇다. 

        "  남은 부스러기를  거두고 어떤 것도 버리지  않도록 하라."

  13. 그래서  거두니 보리빵 다섯 개로 먹고 남은 부스러기가 12 바구니에 찼다. 

  14. 그 사람들이 그가  행한   표적을 보고 말했다. 

       "곧  이분이야  말로  세상에  오실  정말(진짜)  그  선지자이다" 

  15. 그러므로 예수가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알고 

       다시 혼자 높은 언덕(산)으로  갔다. 


51)물위로 걸어오다

 

   마타이14: 22-33

 

22. 예수는   자기가 사람들을  보내는 동안에 


      제자들은 빠르게 서둘러서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앞서 가게 하였다. 

  23. 사람들을  보낸 다음에 기도하러 따로 산으로 올라갔다. 

       그래서 저녁이 되어 혼자 거기 있었다.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몇 킬로 미터나 떨어지고,

 

       바람이 반대 방향에서 불어오므로  파도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었다.

  25. 밤 사경( 오전 4시-아침)에 예수가  호수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니 

  26. 그런데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는 것을 보고 놀라 '유령이다'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질렀다.

  27. 예수가  즉시 말했다. 

      "마음 놓아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28.  그래서 페트로가 그에게 말했다.

      "주여! 

      만일 주님이라면

     나에게  명령하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29. 그러자 그가 말했다.

      "와라" 

       그러자  페트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에게 갔다. 

  30.그러나 쎈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여  물속으로 빠져 가고 있었다.  

       소리질렀다.

      "주여!  나를 살리소서!" 

  31. 그러자 예수가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며 말했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였느냐?"

  32. 그리고 그들이 배에  오르니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에게  절하며 말했다.

      "정말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


 

마르코 6: 45-52

 



45. 예수가  즉시 제자들을 다그쳐서(억지로)  자기가 사람들을 보내는 동안에 배에 타고 앞서 

       건너쪽  벧사이다로 가게 하였다. 



       *** 예수가  물위로 걸어 오다 ***



  46. 사람들과  헤어진 다음에 기도하러 산으로 갔다. 

  47. 저물어서 배는 바다 가운데 있었고,

       예수는 혼자 육지에 있다가 

  48. 바람이 부는 반대 쪽으로 제자들이 힘들게 노 젓는 것을 보고 

       밤 사경(대략 새벽 3-5 시쯤)에 

       호수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가서  지나가려고 하니 

  49. 제자들이 그가 호수 위로 걸어 오는 것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질렀다. 

  50. 그들이 다 그(예수)를 보고 놀랐다.

       이에 예수가  곧 그들에게 말했다.

       "마음 놓아라.  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고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갔다. 

       그러자 바람이  잔잔해졌다.

   .  제자들이 마음에 감짝 놀랐다.

  52. 이는 그들이 그 빵 떼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무디어졌기 때문이었다.



 

요한 6:16-51

 

16. 저녘이 되었을 때에 그의 제자들이 (갈리라이)호수로 내려가서  

  17. 그리고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카파르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워졌는데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지 않았다. 

  18,그런데 세찬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났다.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4 또는 5 킬로(헬라어로 25 또는 30 스타디온)정도 갔는데,  

       예수가  호수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20. 그러나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야!   겁내지 말라." 

  21. 이에 기뻐서 배로 오르게 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도착하였다. 



52) 게네사렡에서 병든 사람을 고침

 

    마타이오 14 : 34-36

34. 그리고 그들이  겐네사렡 땅으로 건너 갔다. 

  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인  줄을 알고 그 가까운 곳에 두루 알려서

 

       모든 병든 사람을  예수에게 데리고 왔다. 

  36. 그리고  다만 예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만지게  하기를 애타게 부탁하니, 

 

       손을 대는 사람은  다 고침을 받았다. 

 

마르코 6:53-56

 

53. 그리고 건너가서 겐네사렡 땅에 도착했다.

  54.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그(예수)를  알아보고 

  55. 그 모든 지방으로 뛰어서 돌아다니며  (예수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듣는대로, 

       아픈 사람을 침대째로  메고 왔다.

  56. 아무 데나 예수가  들어가는 지방이나 성읍이나 마을에서 환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가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기를 부르짖으니 손을 대는 사람은  

       다 고침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53) 먹으면 살수 있는 빵  (생명의 빵)

 

     요한 6:22-59

 

    22. 다음  날  호수  건너쪽에 서 있던 사람들이 배 한 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가 그의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않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다. 

  23. (그러나 티베리아로 부터  배들이 주님이 고마워하는  기도 한 다음에

 

        여럿이 빵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다.) 


        (참고 : 티베리아 ; 헤롣  안티바 시대에 건설한 갈릴라이 호수 옆의 도시)


  24. 사람들이 거기에 예수도 없고, 그의 제자들도 없는 것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 생명의 빵 ***



  25. 그리고 (갈릴라이) 호수 건너쪽에서 그를 만났다.

       "랍비여(선생님)!  언제 여기 왔습니까?"  

  26.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참으로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

       당신들이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고,

       빵을 먹고 배불렀기 때문입니다.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끝없이 살 수 있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당신들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이  인정한 사람이다.

  28. 그래서 그들이 그에게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합니까?" 

  29.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하나님의 일은 그(하나님)가  보낸 사람을  믿는 것이다." 

  30. 그래서 그들이 그(예수)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는 표적이 무엇입니까?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31.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

  32.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모쉐가 당신들에게 하늘로부터 빵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하늘로 부터 참된 빵을 줄 것이다.

  33.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

  34. 그래서 그들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주님!  이 빵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내가  (살아있는) 생명의 빵이니,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끝없이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36.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은  나를 보고도 믿지 않았다 하였다. 

  37. 아버지가  나에게 주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올 것이며,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결코 내쫓지 않을 것이다.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하는 것이 아니며,

       나를 보낸  분의 뜻을 행하려는 것이다. 

  39. 나를 보낸  이의 뜻은 나에게 준 사람 가운데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끝없는 삶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릴 것이다. "

  41.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말하였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그(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리면서  

  42. 그리고 말했다. 

       "이 사람은  (건축가, 목수) 요셒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알고 있는데, 

 

        자기가 지금 왜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

  43.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낸  아버지가 그를 이끌지 않으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나도  그를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예사야 54 : 13) 기록되었으니

       아버지에게  듣고 그리고 배운 사람은  나에게  온다. 

  46.  하나님에게로 부터 온 사람 밖에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하나님에게로 부터 온 사람만이 아버지를 보았다.

  47. 참으로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믿는 사람은  끝없는  삶을 가졌으니 

  48. 내가 곧 살아있는 (생명의)  빵이다. 

  49. 당신들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지만 

  50.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이니,

      사람이  먹고 죽지 않게 하는 것이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사람이 이 빵을 먹으면 끝없이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세상을 살리기 위한 내 살이다. "

  52. 그래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말했다. 

       "이 사람이 어떻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그리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당신들  속에 삶(생명)이 없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끝없는 삶을 가졌고 

       그리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수이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의 안에 있다. 

  57. 살아 있는 아버지가  나를 보냈으니,

       내가 아버지로 때문에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 때문에 살 것이다.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끝없이 살 것이다." 

  59. 이 말은 예수가  (갈릴라이 호수에서 약 500 미터 떨어진)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칠 때에 하였다.




 

54) 끝없이 살 수 있는 말 (영생의 말)

 

     요한 6:60-71

 

60. 제자 가운데 여러 사람이 듣고 말했다. 

       "이 말은 어렵다.  누가 깨달을  수 있느냐?"  

  61. 그러나 예수가  스스로 그의 제자들이 이 말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알고 그들에게 말했다 

       "이 말이 당신들에게 어려움(괴로움)을 격도록  하느냐?

  62. 그러면 당신들은  인자가 이앞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몸은 아무런 이로움이 없다.

       내가 당신들에게 했던  말은 영이며 삶(생명)이다. 

  64. 그러나 당신들 가운데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예수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며, 

        자기를 넘겨줄  사람이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기 때문이었다. 

  65. 그리고 말했다.

        " 그러므로 앞에 당신들에게 말했다.

       '나의 아버지가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면 누구든지 나에게 올 수 없다.'  "

  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예수가  12 제자에게  말했다.  "당신들도 가려느냐?" 

  68. 쉼온 페트로가 그에게 대답했다. 

       "주님!  끝없이 살아있는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누구 한테 갑니까?

  69. 그리고 우리는 주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 믿고 알았습니다."

  70.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내가 당신들  12 사람을 뽑지 않았느냐? 그러나 당신들 가운데 한 사람은 (헐뜯는 사람) 마귀이다"

  71. 이 말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뜻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12 사람 가운데 하나로 그(예수)를 넘겨 주려고 하였다. 




  55)장로들의 전통

 

      마타이오 15:1-20

 

     1. 그 때에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서기관(율법학자)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2. "당신의 제자들은 왜 장로들의 이어져내려오는 양식에 어긋나게 행동하지요 ?

       왜냐하면 빵 먹을 때에 그들의 손도 씻지 않습니다." 

  3. 그래서 그(예수)가  대답하여 말을 했다.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당신들의 이어져 내려오는 양식으로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나게 행동하느냐?" 

  4. 왜냐하면 하나님이 

    ' 당신 부모에게 효도하라,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헐뜯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라 ' 말하였는데 

  5. 당신들은  말한다.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바쳐서 좋은 것을

       '코르반'((히브리어), 하나님에게 바치는 헌금(헌물)) '   하면  (마르코 7:11)

  6. 자기의 아버지에게 효도할 것 없다 하여,  

 

     당신들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쓸모없게 만들고(헛되게 하고) 있다. 

  7. 겉치레로 살아가는(무대위에서 연기하는 것과 실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배우같은) 사람들아! 

 

     예사야가 당신들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다.  기록되어 있다.

  8.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높이지만  마음은 나에게서 멀다 

  9. 사람들의 가르침을  교리로  가르치니 나에게  헛되이  예배한다 ' " (8-9. 예사야29:13) 

  10,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듣고 깨닫느냐?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다. "

  12. 그때에 제자들이 와서 말했다.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감정이 다친  것을  알고 있습니까?" 

  13.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가  심지 않은 것은 뽑아낼 것이다. 

  14. 그냥 두어라.  그들은 소경이 되어 소경을 데리고 가는 사람들이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데리고 가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15. 그러자 페트로가 대답하여 말했다.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십시오." 

  16. 그래서 예수가  말했다.

       "당신들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에 들어간 다음에  화장실에서  나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한다.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나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헐뜯음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지 ,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 "




마르코  7:1-23

 

   1.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그리고  서기관(율법학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모여서 

     예수에게  왔다. 

  2. 그(예수)의 제자 가운데 몇 사람이  씻지 않은  더러운  손으로 빵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이어져 내려오는 양식을 지켜서,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로 씻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

      그 밖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작은 그릇과  청동그릇을 씻기 때문 이었다.) (루카 11:59)

  5. 이에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에게  물었다.

      "왜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조상)들의 이어져 내려오는 양식을 지키지 아니하고, 

 

      더러운 손으로 빵을 먹습니까? "

  6.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예사야가 당신들  겉치레하는 사람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다.  기록하기를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높이는데  마음은 내게서 멀구나!'

  7. '사람이 만든  법을 내 법처럼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예배한다' (예사야 29:13) 하였다. 

  8. 당신들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이어져 내려오는 양식을 지킨다. "

  9. 또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이어져 내려오는 양식을  지킨다고  하나님의 계명은  잘 깨뜨린다.

  10. 모쉐는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높여라 '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업신여기고 욕하는 사람은 죽여라.'

       하였지만, 

  11. 그러나 당신들은 말한다.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잘하여 주도록  한 것이 하나님에게 바치는 '코르반'이다'

        하면 그만이라 하고 


        (참고 , 코르반: 짐승이나 식물 가운데 하나님에게 바쳐진 것,

         레 1:2, 2;1, 3:1. 23:14, 민 7:25, 에즈켈 20:28, 40:43)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하여 

  13. 당신들이  내려오는  양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뜨리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고 있다."



        ***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



  14. 그 사람들을 다시 불러 말했다.

     " 당신들은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고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다. "

  17. 사람들을  떠나 집으로 들어가자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물었다. 

  18. 그러자 그(예수)가 말했다.

       " 당신들도 깨닫지 못하겠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19. 이는 마음속에 들어가지 않고,  배로 들어가 화장실에서  똥으로 나간다. 

       그러므로 모든 음식물은 깨끗하다." 

  20. 이유를 또 말했다.

      '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그 사람을 더럽게 한다. 

  21. 왜냐하면 사람들 마음 속에서 나쁜 생각들인 

 

      (남여 사이의 성적인) 음란

      도둑질

      사람죽이는 것 

  22. (부부사이가 아닌 남자 여자 사이의 성적인 관계)간음

      (더 많이 차지하려는) 지나친 욕심 

      나쁜 짓 

      속이려는 것

      (남자나 여자를) 꼬여서 바람피우는 것

      질투 

      업신여기는 것 

      잘 난체 하는 것

      살살거리며 나쁜짓 하려고 하는 것이 나온다. 

  23. 이 모든 나쁜 것들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한다. "


56) 지중해 바닷가에 있는  투로(티레)의 쉬로포이니키싸(페니키아)   여자의 믿음

 

    마타이오 15:21-28

 

   21. 예수가 거기를 떠나  (페니키아 시대에 번영을 누렸던 항구도시) 투로와 지돈 지방으로 갔다.

  22. 카나안 지방 여자 하나가 그 지방에서  와서 소리  지르며 말했다. 

       "주님!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몹쓸  귀신이 들렸습니다." 

  23. 예수는 그 여자에게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부탁하며  말했다.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따라오면서)소리를 지르니, 그 여자가 돌아 가도록 (어떻게 좀 ) 하십시오." 

  24.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밖에는 다른 곳으로 보냄을 받지 않았다." 

  25. 여자가 와서 예수에게  절하며 말했다.

       "주님!  나 좀 도와 주십시오" 

  26. 그러자 그(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아이들이 먹을   빵을 가져다가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27. 그런데 그 여자가 말했다.

      "주님!  맞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들도 자기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 

  28. 그 때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여자여!  당신의 믿음이 크다.  당신이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  그 때 부터 그의 딸이 나았다. 


마르코 7:24-30

 

  24. 그(예수)가  일어나 거기를 떠나 

 

      (페니키아 시대에 번영을 누렸던 지중해 항구 도시) 투로(티레)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려 하였지만,  숨길 수 없었다.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의  발 아래에 엎드렸다. 

  26. 그 여자는 헬라 사람으로  쉬로포이니키싸(시리아의 옛 페니키아 ) 에  사는 사람이었다.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기를 애타게  부탁했다.

  27. 그러자 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아들 딸들부터  배부르도록 먹게 해야 한다. 

        아이들한테 줄 빵을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마땅치 않다." 

  28. 그러나 그 여자가 여자가 대답하여 말했다.

        "주여!  옳습니다마는 상 아래 강아지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29. 그러자 그(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당신 딸에게서 나갔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보니,

       아이가 침대에 누웠고 귀신은 나갔다.


 

57) 투로와 지돈 지방을 나와서  갈릴라이 호수  남동쪽 데카폴레를 거쳐서 갈릴라이로 오다.

 

      마타이오15:20

 

29. 예수가 거기를 떠나 갈릴라이 호숫가에 가서 산에 올라가 거기 앉았다.


 

    마르코 7:31

 

   31. 예수가  다시 투로 지방에서 나와 지돈을 지나고 데카폴레 지방을 거쳐서


       갈릴라이 호수에  도착하였다. 

 

 58) 귀먹고 반벙어리로 말 더듬는 사람을 고침 (에파다 사건)

 

      마타이 15:30-31

 

      30. 많은 사람들이


       앉은뱅이,


       절뚝발이,

       소경,


       벙어리,

       기타 여러 병든 사람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므로 고쳐 주었다. 

  31. 벙어리가 말하고 


 

       절뚝발이가 바로 걷고,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보는 것을 사람들이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리며 노래헸다.



마르코 7:31-37

 

  32.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데리고 예수에게 와서 손을 얹어 주기를 부탁했다. 

  33. 예수가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사람들을  떠나서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며 

  34. 하늘을 우러러 보고 탄식하며 그에게 말했다 '에파다'(열리라는 뜻의 아람어 발음) 하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었다. 

  35. 그의 귀가 열리고  맺혔던 혀가 풀리면서  말이 또렷하여졌다.

  36. 그(예수)가 그들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고 주의를 주었지만,

      그들이 더욱 널리 알리고 있었다. 

  37. 그래서 그들이  매우  놀라  말했다.

       " 그가 모든 것을 잘하고 있다.  

         못 듣는 사람도 듣도록 하지 않나!

         말 못하는 사람을  말하도록 하지 않나!" 

 

59) 빵 7개와  물고기 2마리로  4,000 명을 먹이다

 

     마타이오 15:32-39

 

     

32. 예수가  제자들을 불러서 말했다.

       "내가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긴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3 일이 지났으니  먹을 것이  떨어졌다. 

        가다가 길에서 배고파 쓰러질까 하여 굶겨 보내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33. 그러나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메마른 흙이나 돌밖에 없는) 광야 어느 곳에서  우리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배부를 만큼


 

       많은 빵을 얻겠습니까?" 

  34.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당신들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빵 7 개와 작은 생선 2 마리가 있습니다." 

  35. 예수가  사람들을  땅에 앉게 하고 

  36. 빵 7 개와 그 생선을 가지고  축복기도 하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니,

       제자들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다 배부르게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큰 바구니로 7 개 가득하게 거두었다.

  38.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를 제외하고  4,000 명이었다.

 

       (참고 : 빵 5 게와 물고기 2마리로 5,000 명을 먹인 때는 뛰넘절이 가까이 되어

 

                 예루살렘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였다. 

 

                  빵 5 개와 물고기 2 마리로 5,000 명을 먹인 뒤 투로와 지돈 지방으로 가다가,

 

                  다시 갈리라이로 되돌아 왔을 때도 뛰넘절을 지키러 가는 사람들이 많았는 것 같다.)

  39. 예수가 사람들을 흩어 보내고 배를 타고  마가단  지방으로  갔다. 



 

 

마르코 8:1-10

 

  1. 그 무렵에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가  제자들을 불러 말했다. 

  2. " 내가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긴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었는 지 이미 3 일이 지났으니  먹을 것이 없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서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힘이 빠져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그 가운데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지."

  4. 그러자 제자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이 빈들판  어디서 빵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배부르게 할 수 있겠습니까?" 

  5. 예수가 그들에게  물었다.

    ' 당신들에게 빵 몇 개나 있느냐? '

     그러자 그들이  7개 있다고 대답했다.

   6. 예수가  사람들을 땅에 앉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빵 7 개를 가지고 축복기도 하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니,

      제자들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그들이 작은 생선 몇 마리도 가지고 있었다. 

      그것도 축복기도 하고  나누어 주게 하였다.

  8.그리하여 그들이 배부르게  먹고, 그리고  남은 부스러기 7 개 큰 바구니로  거두었다.

  9. 그런데 사람들은 약 4,000 명이었고, 그리고 그(예수)가  그들을 돌려 보내고 

  10. 그리고 곧 바로  그의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달마누다 지방으로 갔다. 



60) 나쁜 세대가 표적을 부탁하다

 

     마타이오 16:1-4

 

     1.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기적을 보여 달라 부탁했다.

 

 

  2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흐리겠다' 하여 

     당신들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나쁘고 음란한 세대가 기적을 부탁하지만,  

 

      (밤낮 3 일 동안 크다란 고기 뱃속에 있다가 다시 살아난)

 

      요나와 같은 기적 밖에는 보여 줄 기적이 없다. "  

      그리고 그들을 떠나 갔다.

 

     마르코 8:1-13

 

11.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에게 트집을 잡으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요구했다.

  12. 예수가  마음속으로 깊이 한숨쉬면서 말했다.

       "왜 이 세대가 표적만 찾고있느냐?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않겠다."

  13.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쪽으로 갔다

 

61)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의 가르침(뜸팡이,효모)을 주의하라

 

   마타이오 16:5-12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 때에 빵 가지고 가는 것을  잊었다. 

  6. 그런데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의 뜸팡이(효모)를 주의하라. " 

  7.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말했다.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  

  8. 예수가  알고 말했다.

    " 믿음이 작은 사람들아!  어떻게  빵이 없다고  서로 논의하느냐?

  9. 당신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빵 5 개로 5,000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바구니 몇 개 이며 

  10. 빵 7개로 4,000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큰 바구니 몇 개 인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어떻게  내가  말한 것이 빵에 관한 것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의 효모를  주의하라. "  

  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빵의 뜸팡이(효모)가  아니고,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카이파 사람들의 가르침을 조심하라고 말한  줄로 깨달았다. 

 

마르코 8:14-21

 

     14. 제자들이 빵 가져오는 것을 챙기지 않아서  배에  빵 한 개 밖에 그들에게 없었다. 

  15. 예수가  경고하여 그들에게  말했다.

        " 파리사이파  사람들의 효모와  헤롣의 효모(사상)를 조심하라." 

  16.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렸다.

       " 우리가 빵을 가지고 오지 않았기 때문이구나!" 

  17. 예수가  알고 말했다. 

       "당신들이  왜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당신들  마음이 무디어져 있느냐?

  18. 당신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5 개를 5,000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쪼가리  몇 바구니를 거두었느냐?"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12 바구니입니다."

  20. " 7개를 4,000명에게 떼어 줄 때에 남은 쪼가리을  큰 바구니로 몇개를 거두었느냐?"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   큰 바구니로 7개 입니다."

  21.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62) 벧사이다에서 눈먼 사람을 고쳐주다.

 

     마르코 8:22-26

     

 22. 벧사이다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소경   한 사람을  예수에게  데리고 와서 손을  대어 주기를 부탁했다. 

  23. 예수가  소경의 손을 잡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눈에 침을 뱉고, 

       그에게 손을 대고  묻되  "무엇이 보이느냐?"  

  24. 쳐다보며 말했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가는 것을 봅니다."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손을 대니,  그가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눈이) 나아서 모든 것을 밝게 보았다. 

  26. 예수가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며 말했다.

      " 마을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 


 

63) 페트로의 신앙고백과 1차 수난을 미리 말하다.

 


     마타이오 16:13-28

 

 

     13. 예수가 

 

       (이스라엘 북쪽의 헤르몬산 아래 큰 석회암 바위로 이루어진 ) 카이사레이아  필맆포  지방에

 

      도착해서 제자들에게 물었다.

      " 사람들이 인자(the Son of Man, 사람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를 누구라 하더냐?" 

 

      (참고 : 카이사레이아 필맆포는 예호슈아 19 :47(레쉼), 사사기 18 :27(라이스)와 같은 자리이다.

 

                지돈과도 약 50 킬로 떨어지고, 헤르몬산 아래에 석회암 바위 언덕으로 둘러싸였고,

 

                헤르몬산의 눈 녹은 물이 바위틈으로 새어 나와 물이넉넉해서 살기가 좋아서,

 

                구약 시대부터 외국신을 섬기는 곳이 있었다.

 

                 헤롣 대왕 때는 로마의 판(Pan) 신을 섬겼던 곳이라해서 파네아스(Paneas)라고 하였지만,  

 

                아랍어로는 'ㅍ' 발음이 않되어 'ㅂ' 발음으로 해서,

 

                그 자역 이름을 '바니아스' 라고 부른다.

 

                 2014년 현재는 다 부서지고 

 

                 크다란 바위굴과 바위를 파서 외국신을 놓아두고 외국신들을 섬겼던 흔적만 있었다.

 

                 그 가까이에서 페트로가 예수에게 신앙고백을 했다.)



  14. 그래서 그들이 말했다.  

       "더러는 세례자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나 선지자 가운데의 하나라 합니다." 

  15.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쉼온  페트로가 대답했다.

      "당신은  크리스토(그리스어, 크리스토스: 기름부음 받은 사람, 메시아,

 

       죄에서 건져내는 사람,구세주)이며, 

 

       살아 있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17.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요나의 아들  쉼온(히브리어)아!  당신은   복받은 사람이다. 

      이것을 당신에게 알게 한 이는 피와 몸으로 이루어져 있는 사람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이다. 

  18. 또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당신은  페트로(헬라어:바위)이다.  내가 이 바위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헬라어:하데스)의 권력이 이기지 못한다. 

  19. 내가 하늘나라 열쇠를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이  땅에서 무엇이든지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며, 

       당신이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이에 제자들에게  자기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


      


       ***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 부활)을 처음으로 말하다 ***



  21. 이 때로부터 예수가  자기가 (갈릴라이에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받고 죽임을 겪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었다. 

  22. 페트로가 예수를 붙들고 따지며  말했다.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님에게  닥치지 않아야 합니다." 

  23. 예수가  뒤 돌아 보면서  페트로에게 말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당신은 나를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 

  24. 그 때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 자신은  버리고 자기가 (매달려 죽을 사형틀인) 십자가를 지고(가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오너라.

  2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살리고자 하면 잃을 것이고,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찾을 것이다.

  26.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soul)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빛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을 것이다. 

  28.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여기 서 있는 사람 가운데에 죽기에 앞서서,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 




  마르코 8:27-9:1

 

         27.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카에사레이아  필립포  여러 마을로 갈 때에  길을 가면서,

       그의 제자들에게 물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28. 그러자 그의 제자들이 대답했다.

       "세례자  요한,  그리고 다른 사람은  엘리야,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은  선지자들 가운데의  한 사람"이 (아니겠느냐고) 물었어요. "  

  29.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나를 누구라 말할 수 있느냐?" 

        페트로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세상을 죄에서 건져낼 구주), 기름 부은 사람)입니다."  

  30. 그래서 그가 그들에게 자기에 관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주의를 주었다.

  31. 그리고 인자가 많은 어려움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그 다음에   3 일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그들에게 알려 주기 시작했다. 

  32. 그리고 또렷하게 그 말을  했다.그러자 페트로가 그(예수)를 붙잡고 

        힘있게  설득하기 시작했다. 

  33. 그(예수)가 뒤돌아 그의 제자들을 보며 페트로를 꾸짖어 말했다.

       "사탄(의 생각으로 말하는 사람)아!  내 뒤로 물러가라.

        당신이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다만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 

  34. 그리고 사람들과  그의 제자들을 불러서 말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고 싶으면,  

        자기를 모른다고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고 나를 따라 오너라." 

  35. 왜냐하면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건지고자 하면 잃을 것이며, 

       누구든지 나와 복음(기쁜 소식)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어야 건지기 때문이다. 

  36.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는다면  무슨 보탬이 있겠느냐?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그리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빛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할 것이다."


마르코 9: 1.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여기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죽기에  앞서서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닥치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64) 변화산 사건

 

     마타이오 17:1-13

 

    마타이오 복음 17장   



     *** 빛나는  모습으로  바꾸어지다 ***



  1.  6 일이 지난 다음에 예수가  페트로와 야코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갔다. 

  2. 그들 앞에서 바뀌어서,

 

      그의 얼굴은 해 같이 빛이나고,

 

      옷은 빛과 같이 희어졌다. 

  3. 그 때에 모쉐와 엘리야가 예수와 같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였다. 


  4. 페트로가 예수에게 여쭈어 말했다.

     "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주님이  바라면 내가 여기서 초막(풀이나 나뭇 가지로 만든 집) 3 개를   만들겠습니다.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쉐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 

  5.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말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 기뻐하는 사람이니 당신들은  그의 말을 들으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아주 두려워하였다. 

  7. 예수가  와서 그들에게 손을 대며 말했다.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니 오직 예수 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가 그들에게  명령했다.

     "사람의 아들로 온 내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기 앞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10. 그러자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런데 왜 (율법을 베껴 쓰는 것이 직업이라 율법 내용을 잘아는) 서기관(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11. 예수가  대답했다.

     " 엘리야가 정말로  먼저 와서 모든 일을 되 돌려놓았다. 

  12.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그들 마음대로 다루었다.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사람의 아들로 온 나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어려움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가  말한  것이 세례자  요한인 줄을 깨달았다. 


마르코 9:2-13

 

  2. 그리고 6 일이 지난 다음에 예수가  페트로와 야코보와 요한을 데리고 

      그들과 함께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갔는데,

     그들 앞에서 모습이 바꾸어서

 

  3. 그 옷이 세상에서 빨래하는 사람이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하얕게  빛이 났다. 

  4. 그리고  엘리야가 모쉐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서  예수와 같이 말하고 있었다.  

  5. 그래서 페트로가 예수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초막 셋을 짓도록 합시다.

 

      (참고 : 초막 : 풀이나 나무 가지로 만든 집)

      당신을  위하여 하나, 

      모쉐를 위하여 하나,

      엘리야를 위하여 하나 그렇게 말입니다. "

  6. 왜냐하면 그들이 몹시 무서워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7. 그러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다.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당신들은  그의 말을 들으라." 

  8. 그리고 갑자기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 뿐이었다. 

  9. 그리고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그(예수)가  주의를 주었다.

      "인자(the Son of Man)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말도록 해라."  

  10. 그래서 그들이 이 말을 간직하며 서로 물어들 보았다.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이지?' 

  11. 그래서 그들이  그(예수)에게 물었다. 

       " 왜  (구약 성경을 베껴쓰는) 서기관(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

  12.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엘리야가 정말로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되돌려놓았다.

       그러나 왜 인자에 대해서는  기록하기를

 

       '많은 어려움을 받고 업신여김을 당할 것이다'라고 하였겠느냐? 

  13.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다.

       "엘리야가 왔지만  기록된 대로  사람들이 마음대로 다루었다."




 

 

  루카 9:28-36

 

  28. 그리고 이 말을  한 다음에  8 일쯤 되어 

        페트로와 요한과 야코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헤르몬) 산에 올라갔다. 

  29. 그리고 기도할  때에 겉모습이  바뀌고,

       그 옷이 희어져 빛이 나는 일이 일어났다.

  30. 그런데 보니 두 사람이 그(예수)와 함께 말하는데, 그들은   모쉐와 엘리야 이었다. 

  31. 그들이 빛나며  나타나서 

 

       앞으로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죽을(떠날) 것을 이루려고 하는   말들을 나누고 있었다.

  32. 그러나 페트로와 및 함께 있는 사람들이  잠이 쏟아져서 졸다가,

        (잠이 다 달아나고) 아주 깨어서   예수가  빛나면서  함께 서서 있는  두 사람을 보았다. 

  33. 그리고 그들이  떠나갈  때에 페트로가 예수에게  여쭈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으니,  

       우리가 초막(풀이나 나무 가지로 만든 집)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쉐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겠습니다" 하였으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했다. 

  34. 그리고 그가 이 말 할 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었다.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였다.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되

       "이는 나의 아들 곧 뽑힘을 받은 사람이니,  당신들은  그의 말을 들으라"



  36. 소리가 그치니 오직 예수만 보였다.  

       제자들이 조용히 있었고,

       그 본 것들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65) 귀신들린 아이를 고쳐주다,

 

    마타이오 17:14-21

 

      14. 그들이 사람들에게 오니,  한 사람이 예수에게 와서 꿇어 엎드려 말했다.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seizures)로 매우 어려움을 겪어서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로도 뛰어듭니다." 

  16. 내가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지만,  능히 고치지 못했습니다. 

  17.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믿음이 없고 타락한 시대 사람들아!

       내가 얼마나 당신들과  함께 있으며 얼마나 당신들에게 참아야 하나?

        그를 이리로  데려고 와라. "

  18. 그리고 예수가 꾸짖으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았다. 

  19.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 우리는 왜  쫓아내지 못하였습까?" 

  20. 그들에게 대답했다.

       "당신들  믿음이 작기 때문이다. 

        참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만일 당신들에게 믿음이 (생명력 있는)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에게  명령하여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져라' 하면 옮겨질 것이며,

 

        또 당신들이  못할 것이 없을 것이다." 

  21. (없음) 

      (어떤 사본 : 굶으면서 기도하지  않으면  이러한 귀신은 나가지 않는다.)


 

 마르코 9:14-29

 

    14. 그리고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토론하고 있었다. 

  15. 사람들이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 인사하였다.

  16. 그러자 그(예수)가  물었다. 

        "당신들이 무엇을 그들과 토론하느냐?" 

  17.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했다.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집니다.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지만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합니다." 

  19. 그래서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오랫 동안  당신들과   함께 있으야 하며, 얼마나 오래 당신들에게 참아야 하나? 

         그를 나에게 데리고 와라." 

  20. 그래서 그를 그(예수)에게  데리고 오니 귀신이 그(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매우  경련을 일으키게 하였다.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렸다. 

  21. 그래서 그(예수)가 그 아버지에게 물었다. 

       "얼마나 오랫 동안아냐?"   

       그래서 그가 대답했다.

       "어릴 때 부터 입니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할 수 있다면  우리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십시오." 

  23.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그것을 만일 할 수 있다면 이라니?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다." 

  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말했다 

        "내가 믿습니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십시오!" 

  25. 그러나 예수가 사람들이 달려와 모여드는 것을 보고,

       그 더러운 귀신에게  꾸짖어 말했다.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당신에게 명령하는데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는 들어가지 말라."

  26.그러자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죽었다' 말했다. 

  27. 그러나 예수가  그 손을 잡고  일으키니, 그러자 그가  일어섰다.

  28. 그리고 그가 집에 들어 갔을 때에 그의  제자들이 조용히 그에게 물었다.  

       "왜 우리는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29.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기도를 말미암지 않고서,  이런 종류를 내 쫓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루카 9:37-43

 

   37. 다음 날 산에서 내려와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 일어났다. 

  38.  그런데 보니,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부르짖으며 말했다.

        "선생님!  

         부탁합니다.

         내 아들을  불쌍하게 보아 주십시오.

         그는  나에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입니다.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다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갑니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부탁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할 수 없었습니다. "

  41.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오오!  

       믿음도 없고 그리고 썩은 시대 사람들이여! 

       내가 얼마나 당신들과 함께 있겠느냐? 

       얼마나  당신들에게 더 참아야 하느냐? 

       당신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와라." 

  42. 그래서 그가 가까이 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였다.

        그러나 예수가  더러운 귀신을 꾸짖고, 아이를 낫게 하여, 그 아버지에게 도로 돌려주었다. 

  43. 그러자 모두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랐다.

        그들이 다 그가  행하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 때 

        그( 예수)가  자기 제자들에게 말했다. 



66) 2 차 수난을 미리 말하다.

 

     마타이오 17:22-23   

 

    22 갈릴라이에 모였을  때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사람의 아들로 온  나도  사람들의 손(힘,세력)에 넘겨지게 되어있다. 

  23. 그리고 그들이 죽일 것이다.

      그러나 제 3 일에 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매우 걱정하였다.

  마르코 9:30-32

 

     30. 그리고 그 곳을 떠나 갈릴라이를거쳐서 지나갔지만,

       그러나 그(예수)는   아무도 아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 

  31. 왜냐하면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3 일 만에 살아난다'고  

       그들(제자들)에게 말했던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을 깨닫지 못했고,  묻기도 겁이 났다.

  루카 9:43-45

 

  43. 그러자 모두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랐다.

        그들이 다 그가  행하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 때 

        그( 예수)가  자기 제자들에게 말했다. 

  44. 당신들은 이 말들을  귀에 담아(잘들어)   두어라.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려고 하고 있다." 

  45. 그러나 그들은  이 말씀을 알지 못하였으니,

        그것은 그들이 깨닫지 못하도록  숨기어  졌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였다.

67)성전세를 내다

 

   마티이오  17:24-27

 

   24. (갈리라이 호수 옆의 페트로의 처가집이 있는) 가파르나움에 도착하니,

 

        성전세로 반 쉐켈 받는 사람들이 페트로에게 와서  말했다.

        "당신 선생은 반 쉐켈을 내지 않느냐?" 

  25. 그가 말했다.

      "내야지요" 

       그  집안으로  들어가니 

       예수가  먼저 말했다.  

      "쉼온아!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다른 사람에게냐?" 

   

        26. 그러자 그(페트로)가 대답했다.

      "다른 사람 입니다. "

      예수가  말했다. 

      "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금을 면제 받아야지!

  27. 그러나 우리가 성전세 받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받지 않도록 ,  

       당신이 (약 300 미터 옆에 있는 갈리라이)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첫 번째 올라 오는 고기를 잡고 입을 열면 돈 한 쉐켈을 얻을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당신을  위하여 그들에게 주어라. "


 

     

 68)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

 

      마타이 18:1-10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더 큽니까?" 

  2. 예수가   어린 아이 하나를   불러서  그들 가운데 세웠다. 

  3. 그리고 말했다.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죄를 뉘우치고) 마음을 고쳐서  그래서 (욕심도  없는) 어린 아이들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는  더 큰 사람이다. 

  5. 그리고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반갑게 맞이하면,

 

      곧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다.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 가운데 하나에게 죄를 짓게 하는 것 보다,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고 깊은 (갈릴라이) 호수에 빠지는 것이 낫다. 

  7. 말하자면 죄를 짓게 하는 일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죄를 짓도록 하는 것으로 부터 세상에 재앙이 닥친다.

     그러니  죄를 짓도록 하는 그 사람에게는 재앙이 닥칠 것이다. 

  8. 만일 당신들의 손이나 당신들의 발이 당신들에게 죄를 짓게 하거든 잘라내어라.  

     한쪽 다리나 한쪽 팔이 없는 장애인으로 살다가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끝없는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9. 만일 당신들의  눈이 당신들에게 죄를 짓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쪽 눈을 가지고 살다가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헬라어 : 게헨나)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10. 이 작은 사람 가운데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본다 . 


 

  마르코 9:33-37

 

  33. 그리고  카파르나움에 다달았다.

       집에 있으면서  그들(제자들)에게  물었다.

      " 당신들이  길에서 서로 무엇을 가지고 말다툼을 벌였느냐?"

  34. 그들이 모두  조용했다.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말다툼하였기 때문이었다. 

  35. 그래서 예수가  앉은 다음에    열두 제자를 불러서 말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할려면 모든 사람들보다 가장 낮아져서, 

        그리고 모든 사람을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36. 그리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고 안고  제자들에게 말했다.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대접하면 곧 나를 대접하는 것이며,

       누구든지 나를 대접하면 나를 대접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낸 분을  대접하는 것이다.". 

루카  9:46-48

 

 46. 그런데 그들(제자) 가운데서 '누가 더 크냐' 하는 말다툼이 벌어졌다. 

  47.그래서  예수가  그의  마음으로 (제자들이)  말다툼 하는 것을 알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옆에 세우고 

  48.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반가워하면 곧 나를 반가워하는 것이며, 

        그리고  누구든지 나를 반가워하면 곧 나를 보낸 이를 반가워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  모든 사람 가운데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사람이다." 


69) 잃은 양 비유

 

     마타이오 18:11-14

 

      11. (없음) 

       (어떤사본 : 인자가 온 것은 잃은 사람을 죄에서 건져내려는 것이다. )

  12. 당신들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100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면, 

      나머지 99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만일 찾는다면 길을 잃지 아니한 99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할 것이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사람 가운데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루카 15:4-7

 

   4. "당신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이 양 100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의 하나를 잃으면 99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5. 또 찾아내면  좋아서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친구와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할 것이다. 

      '나와 함께 기뻐하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다.'

  7.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뉘우치고 고치면,

 

       하늘에서는 뉘우치고 고칠 것 없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99 사람  때문에 좋아하는 것보다 더 한다." 




70)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번 용서 할까요?

 

     마타이오 18:15-35

 

     15. 당신의 형제가 죄를 짓거든 가서,  당신과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타일러라. 

       만일 들으면 당신이 당신의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타일러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하나님 믿지 않는) 외국인과 

 

       (세금을 많아 받아 사람들로 부터 욕먹는) 세관원(tax collector)과  같이 여겨라. 

  18.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무엇이든지 당신들이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며,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참으로 다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 가운데 두 사람이 땅에서 마음을 합하여 무엇이든지 부탁하면,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가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할 것이다.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에 있다. 



        ***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 ***



  21. 그 때에 페트로가 와서  말했다.

      "주님!  형제가 나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줄까요? 일곱 번까지 하면 됩니까?" 

  22.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 당신에게 말하는데 7 번이 아니라,  7 번을 70 번(77번) 이라도 해줘라. 

  23.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그 종들과 돈이 들어오고 나간 것을 셈하던 어떤 임금과 같다. 

  24. 돈이 들어오고 나간것을 셈할  때에, 10,000 탈란토  빚진 사람 하나를 데려오니 


  25. 갚을 것이 없었다.  

 

       주인이 명령하여, 그 몸과 아내와 아이들과,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말했다. 

      ' 나에게 참아주십시오. 다 갚도록 하겠습니다. '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없이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100 데나리온 빚진 같이 일하는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을 갚으라" 고 말했다.

 

     (참고 : 1 탈란토 = 6,000 데나리온)



  29. 그 같이 일하는 사람이  엎드려 싹싹빌며 말했다.

 

       "나에게 참아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갚겠습니다." 

  30. 그러나 허락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가서 그가 그 빚을 갚을 때 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그때 그의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했다.

 

       ' 나쁜 종아 당신이 빌기에 내가 당신의  빚을 모두 없이하여 주었는데 

  33. 내가 당신을  불쌍히 여긴 것과 같이,

 

       당신도 당신과 같이 일하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4. 주인이 진노하여 그 빚을 다 갚을 때 까지 그를 옥졸들에게 넘겼다. 

  35. 당신들이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도 당신들에게 이와 같이 할 것이다.  "





71) 우리를 위하는 사람들

 

    마르코 9:38-40

38. 요한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선생님 우리를 따르오지 않는 어떤 사람이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막았습니다." 

  39. 그러나 예수는 그를 막지 말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내 이름에 기대어  능력 있는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업신여길 사람이 없다. 

  40. 우리에게 거스르지(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위하는 사람이다.

 

  루카 9:49-50

 

  49. 그러자 요한이 대답하여 말했다.  

       "주님!  어떤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같이 따라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서 못하게 했습니다."

  50. 그러자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못하게 하지 말라.  당신들을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들을  위하는 사람이다." 



 

  72) 작은 사람 한 사람이라도 죄를 짓게하면

 

    마르코 9:42-50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를 짓게 하면(넘어뜨리면,감정을 다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의 목에 달고 (갈릴라이) 호수에 빠지는 것이 낫다. 

  43. 만일 당신들의 손이 당신들에게  죄를 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불구자로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헬라어 : 게엔나) 꺼지지 않는 불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낫다. 

  44. (없음) 

        (어떤 사본 :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45. 만일 당신들의 발이 당신들을  죄짓게 하거든 잘라 버리라.  

       다리 저는 사람으로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46. (없음)

       (어떤 사본 :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

  47. 만일 당신들의  눈이 당신들로  죄를 짓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49. 모든 사람이 불로서 소금치는 것 같은 것을 겪을  것이다.

  50. 소금이 (마른 똥으로 화덕에서 불을 지필 때 촉매제 역할을 하여) 좋지만,

 

      만일 소금이  (여러번 사용하여 불을 잘 붙게 하는촉매제 역할을 못하면)

 

      맛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짠 맛을 내게 하겠느냐?

      당신들 자신들 속에  소금을 가지고 서로 화목하라. "  

 

73) 초막절 명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가다.

 

      루카 9:51

 

     51. 그리고 그(예수)가  하늘 나라로 올라갈  날이 다가 올 때에 일어난 사건이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쪽으로  올라가기로  굳게 마음먹은 것이 얼굴에 나타났다.


 

    요한 7:1-13

 

    1. 그 다음에 예수가 갈릴라이에서 다니고,  

      (갈리라이 에서 약 120 킬로 떨어진) 유대에서 다니기 바라지 않은 것은 

 

      유대인들이 죽이려고 찾았기  때문이었다. 

  2.그런데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 (Feast of Tabernacles, 추수감사절)이 가까이 되었다. 

  3. 그래서 그의  아우들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형이 행하는 것을 제자들도 보도록  여기를 떠나서 유대로 가요.

  4.  왜냐하면 자신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숨어서 행동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일을 하고 싶으면 ,  자신을 세상에 드러(나타)내십시오.” 

  5. 왜냐하면  그의 아우들이라도 그(예수)를 (아직) 믿지않았기 때문이었다. 

  6.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내 때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지만  당신들  때는 늘 준비되어 있다.

  7. 세상이 당신들은  미워하지 않지만,

     그러나 나를 미워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세상)의 일들을 나쁘다고, 있는대로 말하기 때문이다.

  8. 당신들만 명절에 (먼저) 올라가라.

      나는 이번 명절에 내가 가야 할 시간이 되지 않아서 (지금) 올라가지 않겠다." 

  9. 이 말을 하고 갈릴라이에 머물러 있었다. 



        *** 초막절(추수감사절)의 예수 ***



  10. 그의 아우들이 명절을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자기( 예수)도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올라갔다. 

  11. (초막절, 추수감사절)명절 가운데에 유대인들이 그(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 그(예수)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수군거렸다.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하고 

       어떤 사람은 '아니다 다만 사람들만  헷갈리게 한다' 하나 

  13. 그러나 유대인들이 겁이 나서 드러나게 그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후기 유대 사역


  

   
74) 70 명을 전도하러 보내다

 

  루카 10:1-16

 

   1. 그 다음에 주께서 따로 70명(어떤 사본 72 명)을 세워서 

     그 자신이 가고자 하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두 사람씩 앞서 보내며 

  2. 그들에게 말했다.

      " 거두어 들일(추수) 것은 많은데  그러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거두어 들이는 주인에게 요청하여 '거두어들이는  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 하라. "

  3. "당신들은  가라!  내가 당신들을  보내는 것은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4. 돈 주머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인사하려고 멈추지 말거라.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하라. 

  6. 만일 평화를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당신들의 평화가 그에게 머물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7. 그 집에 있으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말라. 

  8.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당신들을  반갑게 맞이하거든 당신들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9. 거기 있는  아픈 사람들을 고쳐주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당신들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당신들을  반갑게 맞이하지 않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11. '당신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흙먼지도 당신들에게 떨어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12.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 날에 ( 음란한 죄 때문에 없어진) 소돔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제자를 통하여  기쁜 소식을 알려주었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

 

      그 동네보다 살아남기 쉽다. 



      *** 전도를 받아 들이지 않는 도시들의 마지막 ***



  13. (투로로 가는 길 옆의) " 코라진  사람들아! 당신들에게 재앙이 내릴 것이다.  

          벧사이다 사람들아!  당신들에게도 내릴 것이다. 

          당신들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 지중해 바닷가의 항구도시 ) 투로와 지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죄를 뉘우치는 표시로)베옷을 입고,  그리고  재에 앉아서 죄를 뉘우쳐 고쳤을 것이다. 

  14. 심판 때에 투로와 지돈이 당신들 보다 살아남기 쉬울 것이다. 

  15. 가파르나움 사람들아!

       당신들이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다고?

       지옥(헬라어:하데스)에까지 낮아질  것이다. 

  16. 당신들 말을 듣는 사람은  곧 내 말을 듣는 것이며,

       당신들을  거절하는 사람은  곧 나를 거절하는 것이며, 

       나를 거절하는 사람은  나 보낸 분을 거절하는 것이다."


 

 

  75) 초막절 가르침

 

      요한  7:14-53

 

      14. 그러나 이미 명절의 중간쯤  되어 예수가  성전에 올라가서 (구약 성경을 읽어주고) 가르쳤다. 

  15. 그러자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말했다.

       "이 사람은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닿소리(자음)만 있어서 배우기 어려운 히브리어) 글을 아느냐?"

  16.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의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낸 분의 것이다.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가르침(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 것이다. 

  18. 스스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만 빛나기만 바라지만, 

       보낸 분이 빛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참되니, 그 속에 바르지 못한 것이 없다. 

  19. 모쉐가 당신들에게 율법을 주지  않았느냐?  

       그런데 당신들 가운데에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없다.  

       당신들은 왜 나를 죽이려고 찾고 있느냐? " 

  20. 사람들이  대답햇다.

        "당신!  귀신  들렸소? 

        누가 당신을  죽이려고 찾는데?"

  21.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한 가지 일을 하면 당신들은  다 이것 때문에  희한(괴이)하게 여긴다."

  22. 모쉐가 당신들에게 페리토메(헬라어, 히브리어:브리트 밀라, 물노트, 한자어:할례,포경수술)를 

 

        명령하였으니 

       (그러나 페리토메는 모쉐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조상들( 아브라함 )에게서 난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들도  샤밭날에  사람에게 페리토메를 행한다. 

  23. 모쉐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사람이 사밭날에도 페리토메를 받는 일이 있는데, 

        내가 사밭날에 사람의 온 몸을 건강하게 한 것 때문에  당신들이  나에게 화를 내느냐?

  24. 겉의  생김새로 판단하지 말고 올바르게 판단하라." 



       *** 그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냐? ***



  25. 그래서 예루살렘 사람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말했다. 

       "이 사람은  그들이 죽이려고  찾는 그 사람이 아니냐?

  26. 그런데 봐라!  버젓하게  드러내 놓고  말하는데도   그들이 아무 말도 아니하잖아? 

       참으로 관원들도  이 사람이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인 줄 아는 모양이지? 

  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있지.

       크리스토가  올 때에는 어디서 오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28. 예수가  성전에서 가르치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다.

       "당신들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안다.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낸 분은  참되니 당신들은  그를 알지 못하지만, 

  29.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30.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였지만,

        아무도 그에게  손을 대는 사람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31. 그러나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했다.

       "크리스토가  오더라도 그 행하는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하는  것보다 더 많겠습니까?" 

  32. 예수에 대하여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것을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들었다. 

       대제사장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그를  잡으려고 아랫 사람들을  보냈다.

  33. 그래서 예수가 말했다. 

       "나는  당신들과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낸 이에게로 돌아간다.

  34. 당신들은  나를 찾아도  그래도 만나지 못할 것이며,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한다."

  35.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말했다.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한단 말이지?

       헬라인 가운데에  흩어져 사는 사람들에게로 가서 그래서  헬라인을 가르칠려고 하는가? 
        (참고 : 당시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고국을 떠나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같은 곳에 가서,

                  디아스포르를  이루며 살았다.)


  36.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며,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한다  한 이 말이 무슨 뜻이지? "  



       ***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올 것이다 ***



  37. 명절  마지막 날 즉 (추수감사절(초막절)) 명절의 가장 중요한 끝날에,

 

       예수가  서서 큰 소리로 말했다. 

       "누구든지 목이 마르면 나에게 와서 마셔라.

  38.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 말하는 것  같이,

 

        그의 마음속으로 부터  생수의 강물이 흘러나올 것이다." 

  39. 이는 그를 믿는 사람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한  것이다.

       (예수가  아직 빛남을 받지 않았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에게 있지 않았다.) 

 

   (참고 : 초막절(추수감사절)에는 '물의 의식'이 있었다.

 

             물의 의식은 성전 가까이 있었던 실로암 못에서 물을 길어다가 초막절 7 일을 보내면서

 

             성전제단 밑에 나가서 물을 붓는 의식이다.

 

              이 의식을 통해서 유대인들은 출이집트 당시 40 년 광야 생활을 기억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예사야 12장 2.3 절을   읽었다.

 

             2절 하나님은 나를 죄에서 져내는 분입니다.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을 것이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며

                  나의 노래며 

                   나를 건져내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3절  당신들이  죄로부터 건져내는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을 것이다. '

 

              성령이 삶(생수)의 강이 되어 우리를 되돌리고, 

 

              세상을 되돌리는 일이 일어나도록 만들어 줄 것을 약속한 것이다.)





       *** 사람들의 의견이 나누어짐 ***



  40.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정말로(진짜) 그 선지자이다."  

  41.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이다" ,

        어떤 사람은 

        "크리스토가 어떻게 갈릴라이에서 나온단 말이냐?

  42. 성경에서 말하고 있지 않느냐?

       '크리스토는 다뷛의 자손으로   다뷛이 살던 마을 (예루살렘에서 약 10 킬로 떨어진) 베들레헴에서 

 

       나올 것이다.' "

  43. 그래서 사람들 가운데에서 예수 때문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44.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를 잡고자 하였지만, 그러나 그에게  손을 대는 사람이  없었다. 



       *** 예수를 믿지 못하는 유대 지도자들 ***



  45. 그래서 아랫 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왜 잡아오지 않았느냐?'

  46. 아랫 사람들이 대답했다. 

       "그와 같이 말했던   사람은 (이 때까지) 결코  없었습니다." 

  47. 그래서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대답했다. 

       "당신들도 (그 사깃꾼의) 꼬임에  빠졌느냐? 

  48. 관리들이나  파리사이파  사람 가운데 그를 믿는 어떤 사람이  있었느냐? 

  49. 율법도  알지 못하는 이 사람들은 저주 받은 사람들이다. "

  50. 그 가운데 한 사람 곧 앞에 예수에게 왔던 (산헤드린 공회원인) 니코데모가 그들에게 말했다.

  51.  "먼저 그로 부터 말을 들어 보지도 않아서, 

       그래서 그가 무엇을 했는지도 알기에 앞서서 

       우리들이 율법으로 그 사람을 판결 합니까? "

  52.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도 갈릴라이 출신이요?  

       왜냐하면 갈릴라이에서는 선지자가 태어난다는 말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서  보시오? "  

  ( 53.  그리고 다 각각 그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76)  간음한 여자

 

      요한 8;1-11

 

        1. (자기가 일하던 갈릴라이에서 120 킬로 가까이 떨어진 예루살렘에 갔던 예수는)

 

       그러나 예수는 (쉬기도 하고  기도하러 키드론 골짜기를 건너서 걸어서 약 20분 걸리는 ) 

 

       올리브산 (기슭에 있는 겓세마니 동산)으로 갔다. 

 

   (참고: 올리브 산은 해발 815 미터 이지만, 예루살랄렘이 거의 800 미터 정도의 높이 위치해 있어서,

 

               겓세마니 동산은 키드론 골짜기에서 약 45 미터 높이 이다. 걸어서 약 20 분 거리이다.)

  2. 그리고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니,

      그러자 백성이 다 모여들었다.

      그래서 앉아서 그들을 가르쳤다. 

  3. 그런데 서기관(율법학자)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간음죄로  잡힌 여자를 끌고와

       그리고  가운데 세웠다.

  4. 그(예수)에게 말했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5. 그런데 모쉐가 기록한  율법에는  이러한 여자는 돌로 치라 하였는데,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그(예수)에 대한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그(예수)를 시험하는 것이었다.

      예수가  몸을 굽혀서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고 있으니 

  7. 그러자 그들이 계속 물었다. 

      이에 일어나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가운데에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져라."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고 있으니 

  9. 그러자 (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이   나이 많은 사람부터 하나씩 하나씩  (슬그머니) 사라지기 

     시작하여,

      거기 가운데 서 있던 여자만 혼자 남았다.

  10. 그래서 예수가  일어나서 여자 밖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말했다.

       "여자야!  당신을  일러바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당신이 죄를 지었다고  하던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 

  11.  그러자 그 여자가 대답했다.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나도 당신 죄를 묻지 않겠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거라." )



      (7장 53절-8:11 까지는 고대의 주요 사본에는 들어 있지 않음)



 

 

   77)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  8 :12-30

 

        12. 예수가 그들에게 다시 말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두운 곳에 머물지 않고, 

       생명의 빛을 가질 것이다." 

  13. 그래서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당신을  위하여 증언하니, 당신  증언은 참되지 않지."

  14.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만, 

        당신들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한다.

  15. 당신들은  몸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낸 이가 나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17. 당신들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있는댈 말하는 사람이  되고,  나를 보낸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있는대로 말한다."

  19.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당신  아버지가 어디에  있소?"

       예수가 대답했다. 

       "당신들은  나를 알지 못하고,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만일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20. 이 말은 성전에서 가르칠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였으나 잡는 사람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 이었다. 



        *** 당신들은  나 있는 곳에 오지 못한다 ***



  21. 그래서 다시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들은  나를 찾다가 당신들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당신들은   오지 못한다." 

  22. 그래서 유대인들이 말했다.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당신들은 오지 못한다' 하니 그가 자살 할려고 하나? " 

  23.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당신들은  이 세상에 있지만,

        나는 이 세상에 있지 않았다.

  24.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당신들은  당신들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말하였다.

         당신들이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당신들  죄 가운데서 죽는다. "

  25. 그래서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누구요 ?"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처음부터 당신들에게 그가 누구라고 말하고 있었다.

  26. 내가 당신들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지만 나를 보낸 분이  참되니,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한다."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한  줄을 깨닫지 못했다. 

  28.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인자(사람의 아들로 온)를 (십자가에 못박아) 들어 올린 다음에,

 

        내가 그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또 나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오직 아버지가 나에게 가르쳐 준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 것이다.

 

        (참고 : 예수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내가 십자가에 달린 다음에 당신들이  나를 알고 믿을수 있다고 말했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은 갑작스러운 죽음이 아니다.

 

                  예수를 정확하게 믿는 것은 십자가를 통해서 이다.

 

                  십자가의 길 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예수를 따라 가는 길은 십자가를 통한 길 뿐이다.  ) 

 

  29.  그리고 나를 보낸 이가 나와 함께 있다.  

        나는 항상 그가 좋아하는 일을 행하기 때문에 

        나를 혼자 두지 않는다." 

  30. 그가 이 말씀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그를 믿었다. 



 

 

  78) 참된 것이  당신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 ;31-59

 

        31. 그러므로 예수가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내 말을 잘 지켜야  정말로 나의 제자가 된다. 

  32. 그리고 참된 것을  알아야 된다. 

       그래야  참된 것이  당신들을  자유롭게 한다."

  33. 그들이 그(예수)에게  대답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남의 종이 된 적도 없는데  왜 우리가 자유롭게 되어야 합니까 ? " 

  34.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정말로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죄를 짓는 사람마다 죄의 종이다.

  35. 종은 (팔려갈 수도 있기 때문에) 끝없이  그 집에 머물 수 없지만, 아들은 끝없이 머물수 있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당신들에게 자유를 주어야,   당신들이  정말로 자유로워진다. 

  37. 나도  당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안다. 

       그러나 내 말이 당신들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고 한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당신들은 당신들 조상들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고 있다." 

  39.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입니다."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해야 하지만

  40. 지금 하나님에게  들은 참된 것을  당신들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않았다. 

  41. 당신들은  당신들  조상들이  행한 일들을 하고 있다.  "

       그들이 그(예수)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않았고,

        아버지는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42.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하나님이 당신들  아버지라면  당신들이 나를 사랑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왔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그 분( 아버지)이  나를 보낸 것입니다. 

  43. 무엇 때문에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왜냐하면 내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44. 당신들은  당신들의  조상 마귀에게서 났으니,

 

       당신들 조상의 욕심대로 당신들도 행하고자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사람을 죽인 사람이며,  

 

       바른 것이  그 속에 없으므로 바른  것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한다.

        왜냐하면 그가 거짓말쟁이며,  거짓의 조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45. 그러니  내가 바른 것을  말하기 때문에 , 당신들이  나를 믿지 않는다. 

  46. 당신들 가운데에 누가 나를 죄로 나무라느냐?  내가 참된 것을  말하는데도 왜 나를 믿지 못하느냐?

  47. 하나님에게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당신들이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에게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예수와 아브라함 ***



  48. 그러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말했다. 

       "우리가 당신을  (이스라엘 사람과 다른 나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족) 사마리아  사람이다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 예수가  대답했다.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고,  오직 내 아버지를 높이는 것인데 

        그런데 당신들이 나를 깔보고 있다.

  50. 그리고 나는 내가 빛나는 것을 요구하지 않지만,

       요구하고 판단하는 분이 있다. 

  51. 참으로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절대로 끝없이 죽음을 보지 않는다. "

  52. 그래서 유대인들이 그에게 말했다.

       "지금 당신이  귀신 들린 줄을 안다.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당신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절대로 끝없이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하는데 

  53. 당신은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당신은 당신을  누구라 하느냐? 

  54. 예수가  대답했다. 

        "내가 나를 빛나게 하면 내 빛남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나를 빛나게 하는 이는 내 아버지이니,

        당신들이 '우리의 하나님이다'  말하는 그분이다.

  55. 그런데 당신들은  그를 알지 못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당신들  같이 거짓말쟁이가 된다. 

        나는 그를 알고 그리고  그의 말씀을 지킨다. 

  56. 당신들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좋아 하였다. "

  57. 그래서 유대인들이 말했다.

       "당신은  아직 50 년도 못 살았으면서, (1500 년 보다 그 앞에 살았던) 아브라함을 보았단말이냐?" 

  58.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정말로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아브라함이 나기  앞 부터 내가 있었다." 

  59. 그래서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고 하자,

      그러자  예수는  숨어서  성전에서 나갔다. 





79) 70 명 전도단의 보고와  예수의 감사기도

 

      루카 10:17-24

 

      17. 그리고 (두 명씩) 보냈던 70 명이 돌아와서 기뻐하며 말했다.  

       " 주여! 

         당신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했습니다." 

  18. 그러나 그(예수)가 말했다.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나도 보았다. 

  19. 내가  당신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다스릴 권능을 주었으니 

       당신들을  해롭게 할 사람이  결코 없을 것이다. 

  20. 그러나 귀신들이 당신들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당신들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


       (참고 : 가룟 유다는 하늘 나라에 이름이 기록 되지 못했다)


       *** 예수가 기뻐하다 ***



  21. 그 때에 예수가  성령으로 기뻐하며 그리고 말했다.

      "하늘과 땅의 주인인 아버지여!  이것을 아는 것이 많다고 하는  슬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숨기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나타냄을 고마워합니다. 

        아버지!

        맞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당신 앞에서 기쁜  뜻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22. 내 아버지가  모든 것을 나에게 주었으니 아버지 밖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사람 밖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23. 제자들을 뒤돌아 보며 별도로  말했다.

       "당신들이  보는 것들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

  24.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당신들이  보는 것을 보고자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으며 

       당신들이  듣는 것을  듣고자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



 

 

   80)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루카 10:25-27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서  그(예수)를 시험하여 말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끝없이 사는 것을 상속 받을 수 있습니까?" 

  26. 그러자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는지  당신이  어떻게  외울 수 있느냐? " 

  27. 그러자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당신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당신 이웃을 당신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28. 그러자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맞게 대답하였다.

        이것을 지키록 하라.  그러면 당신이 (끝없이) 살 수 있다."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에게  여쭈었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30.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어떤 사람이 (해발 약 800미터의) 예루살렘에서

 

     (약 20 킬로 떨어지고 골짜기 사이를 지나서)  (해발 약 -300 미터인)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 도를 만나서,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다.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뷔 지파 사람도 그 곳에 와서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외국인들과 결혼해서 산다고 당신들이 하나님 믿지 않는 다른 나라 사람 같이 여기는)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다가  거기 와서 그를 보고 불쌍하게  여겨 

  34. 가까이 가서 (다친 곳에 바르는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를 그 다친곳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그 다음 날 그가 여관 주인에게 데나리온(노동자 1일 품삯) 두개를 주며 말하기를,

        '이 사람을 돌보아  주세요.  더 많은  비용이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겠습니다' 하였으니 

  36. 당신 생각에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그러자 그가  말했다.

       "불쌍하게 여긴 사람입니다."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가서  당신도 똑같이 하라." 



  81) 마리아와 마르다

      루카 10:38-42

 

       38. 그리고 그들이 길  가다가 그(예수)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니,

       마르다라 이름부르는 한 여자가 그를 자기 집으로 초청 하였다. 

  39. 그 여자에게 마리아라 부르는 동생이 있는데 주의 발 옆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서  너무  바빴다.  

       그래서 (예수에게) 가까이  가서 말했다.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하도록 내버려 둡니까?

       그 여자에게 나를 도와 주라고 하십시오. " 

  41. 그러자 그 여자에게 주님이 대답했다.

       "마르다!  마르다!  

       당신이   여러가지 할려고  걱정하거나 어수선 떨지 말아라.

  42. 몇 가지만 하든지 

       아니면  필요한 것 한 가지만 해도 괜찮다.  

       마리아는  (내가 기쁜 소식을 알리는 것을 듣는) 참말로 좋은 부분을 뽑았으니,

 

       빼앗기지 않을려고 한다." 


 

   82)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문

 

        마타이오 6;9-15

 

           9. 그러므로 당신들은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있는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하게 빛나게 하십시오.

  10.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하여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11.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우리들의 (영과 몸의)양식을 오늘도 우리에게 주십시오.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도   우리에게서 용서하여 주십시오.

  13. 우리를 꼬임(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고 

       우리를  악(사탄)으로 부터 건져내 주십시오'

      ( 아버지의 나라와 권세가 끝없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14. 당신들이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당신들의 하늘 아버지도 당신들의 잘못을 용서하겠지만, 

  15. 당신들이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당신들 아버지도 당신들 잘못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루카  11:1-4

 

     1. 그(예수)가  어떤 곳에서 기도하기를 마치니,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다.  

    "주여! (세례자)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준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십시오." 

  2.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은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하게 빛나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나라가  이르도록 하십시오.

  3. 우리에게 날마다 필요한 (영과 몸의) 양식을 주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니 

     우리 죄도 용서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십시오.' "



  83) 기도할 때에 밤중에 찾아온 친구처럼 끈질기게 부탁하라

 

       루카  11:5-13       

 

       5.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 가운데에 누가 친구가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친구야!   빵 3개만 빌려줘라'

  6. 내 친구가 여행하다가 내게 왔는데,  그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없다'하면 

  7. 그가 안에서 대답하되 

      '나를 괴롭히지 말라.  

       문도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당신에게 줄 수가 없다' 하겠느냐? 

  8.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비록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끈질기게 조르기 때문에 일어나 그 부탁대로 줄 것이다. 

  9. 내가 또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부탁하라 그러면  당신들에게 줄 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며,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당신들에게 열릴 것이다.

  10. 부탁하는 사람 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아낼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당신들 가운데에 아버지 된 사람으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독이 있는) 전갈을 주겠느냐? 

  13. 당신들이  나쁠지라도 좋은 것을 아이들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당신들 하늘의  아버지가  부탁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 "


84) 태어나면서 부터 소경된 사람을 고쳐줌 (실로암 사건)

 

     요한  9:1-41

 

        1. 그리고 그(예수)가  지나가다가 태어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았다. 

  2. 그래서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다.

      "랍비여(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자기입니까?

       그의 부모입니까? "

  3. 예수가 대답했다.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니다., 

      다만 그의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4. 낮 동안에는  나를 보낸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한다.  

      밤이 오면,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다.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다. 

  6. 이 말을 하고 땅에 침을  뱉았다.

     그리고 진흙을 이겨서 그리고 그의 눈에 발랐다.

  7.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헬라어 발음으로 실로암은 히브리어  발음 실로아(뜻 : 보냄을 받았다)이다.

 

      예루살렘 성에서 실로암 까지 거리 약 500 미터, 걸어서 10분 거리.)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다. 

  8. 그래서 이웃 사람들과 그리고 그 앞에 그가 구걸하고 있던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말했다.

      "이 사람은 앉아서 동냥질하던 사람이  아니냐?" 

  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다 하고, 어떤 사람은 아니다 그와 비슷하다 하였지만 

     저가 말했다.

     "내가 그 사람입니다." 

  10. 그래서 그들이 말했다.

       "그러면 당신의  눈이 어떻게 뜨졌느냐?" 

  11. 그가 대답했다. 

       " 그  사람(예수)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12.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 그가 어디 있느냐?"

       그가 말했다.

       "알지 못하겠습니다." 

  13. 그들이 앞에 소경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갔다. 

  14. 그런데 그(예수)가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한  날은 (쉬면서 예배하는 날) 샤밭날이었다. 

  15. 그러므로 다시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그에게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그래서 그(소경)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 사람(예수)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고  내가 씻고 그리고  봅니다."  

  16. 그래서 파리사이파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은 말했다.

       "이 사람이 샤밭날도  지키지 않으니  하나님에게로 부터 온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또 어떤 사람은 말했다.

         "죄인이라면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하여 

        그들 가운데 말다툼이 벌어졌다. 

  17.  그래서 그들이  소경되었던 사람에게 다시 물었다. 

       "그 사람이 당신의 눈을 뜨게 하였으니 당신은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말하느냐?"

        그러자 그가 말했다.

        "선지자입니다." 

  18. 그래서 유대인들이 그가 소경으로 있다가 다시 보게 된 것을 믿지 못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물었다. 

  19.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이 사람이   당신들 말에 소경으로 났다 하는 당신들  아들이요?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봅니까?" 

  20. 그래서 그의  부모가 대답하여 말했다.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소경으로 태어난 것을 압니다.

  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에게 물어 보세요.  그가 다 자라서 대답할 수 있으니 자기에 관해서   말할 것입니다. 

  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로 받아들이(시인,인정)는 사람은

       (회당에서) 내쫓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하기 때문이었다.. 

  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다 자랐으니 그에게 물어 보시오' 하였다. 

  24. 그래서  그들이 소경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말했다.  

       "당신은   하나님을 빛나게 하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안다." 

  25. 그가 대답햇다.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6. 그래서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당신의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 그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 내가 이미 말하였어도 듣지 아니하고, 왜 다시 듣고자 합니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합니까? "

  28. 그러자 그들이 욕하면서  그리고 말했다.

       "당신이나 그의 제자가 되어라. 

        우리는 모쉐의 제자이다.

  29. 하나님이 모쉐에게는 말한 줄을 우리가 알지만,

       그러나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겠다."

  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그리고 말했다.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는데,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다니요?

  31. 하나님은 죄인의 말을 듣지 않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의 말은 듣는 줄을 우리가 압니다. 

  32.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사람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33. 이 사람이 하나님에게로 부터 오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34. 그들이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이  완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그리고 그를 밖으로 쫓아내었다. 



         *** 정신적 소경 ***



  35. 예수가  그들이 그 사람을 밖으로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듣고,  

      그를 만나서 말했다.

       "당신이 인자를 믿느냐?" 

  36. 저가 대답하여 말했다. 

        "주님 ! 그가 누구입니까?  내가 믿고자  합니다. "

  37.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그를 보았고  지금 당신하고  말하는 사람이  그이다." 

  38. 그러자 그가 말했다.   

       "주여!  내가 믿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절했다. 

  39.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들은 소경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40. 파리사이파  사람  가운데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말했다.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소경이 되었더라면 죄를 가지지 않았겠지만,

        본다고 하니 당신들  죄가 그대로 있다." 






85) 외국 사람들에 의해 더럽혀진 성전을 고쳐서 깨끗하게 한 것을 기념하는 

 

        수전절에 양과 착한 목자에 대하여 가르치다.

 

      요한 10:1-21

 

          1. "내가 참으로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사람은  도둑이며 강도이다.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이다.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목소리를  들으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온다.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다음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아는 고로 따라오지만, 

  5. 다른 사람의 목 소리는 알지 못하는 고로 다른 사람은 따라 가지 않고 도리어 도망한다." 

  6. 예수가 그들에게  이 비유로  말하였지만,  그러나 그들은 그가 한  말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 좋은 목자 예수 ***



  7. 그러므로 예수가  다시 말했다. 

      "내가 참으로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내가  양의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사람들은  다 도둑들 같고 그리고  강도들 같아서  양들이 듣지 않았다.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야  죄로 부터 건져냄을 받고,

     또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을 수 있다.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여 없애려는 것 뿐이지만,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가득하게  얻게 하려는 것이다. 

  11. 나는 좋은 목자이다.

       좋은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도 내어 놓는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며, 양도 자기  양이 아니다.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므로,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흩어 버린다.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이기 때문에  양을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14. 나는 좋은 목자이다.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가  나를 알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는다. 

  16. 우리에 들어가  있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나에게 있는데,

       그것들 역시  내가  데리고 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듣고 한 떼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을 것이다. 

  17.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내가 내 목숨을 다시 얻기 위하여 그것(내 목숨) 버리기 때문이다.

  18. 누군가가  그 것(목숨)을  나에게서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버린다.

       나는 그것을 버릴 권한도 있고,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그런 계명(권한)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다. "

  19. 다시 이 말 때문에 유대인 가운데에서   말 싸움이 벌어졌다. 

  20. 그래서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말했다.

       "그가 귀신 들려 미쳤는데, 왜 그 말을 듣느냐?" 

  21. 다른  사람들은 말했다.

       "이 말은 귀신 들린 사람의 말이 아닙니다.  귀신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소?"  


86) 수전절의 예수

 

    요한 10:22-39

 

     22. 그 때에  예루살렘에 수전절(修殿節,the Feast of Dedication  ) 이 닥아 왔다.

        때는 겨울이었다.

              (수전절 : 시리아( 헬라어로는 수리아)의 안티오쿠스 4 세가 성전에 우상 설치한 것을

              기원전 164년  마카비가 반란을 일으켜서 성전을 깨끗하게 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 

  23. 예수가  성전 안 솔로몬 회랑(행각)에서 다녔다. 

  24. 유대인들이 (그를) 에워싸고 말했다. 

       "당신이 언제까지 우리 마음을 잡고  헷갈리게 하려 합니까?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라면 솔직히 말하시오!" 

  25.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 내가 당신들에게 내가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한다고 말했지만, 

        그러나 당신들이 믿지  못했다.

        이런 것들이 나에 관하여 있는대로 말하는 것들이었다. 

  26. 그러나 당신들이 믿지 않는다.

       나의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27. 나의  양은 나의  목 소리를  들으며, 그리고 나도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라 다닌다. 

  28.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끝없이 살도록(영생) 해준다. 

       그래서 어떤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서  끝없이 없애지 못한다 ,    

  29. 그들을 준 내 아버지는 (우주의 모든 것) 만물보다 크므로,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고 하였다. 

  32.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내가 아버지로 부터  여러 가지 착한 일들을  당신들에게 보여 주었는데 

        그것들 가운데에 어느 것  때문에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 착한 일 때문에   우리가 당신을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을 한 것  때문이다. 

       당신이  사람이면서  당신 자신을  하나님이라  하느냐?  "   

  34.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율법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말하기를 '당신들은   신들이다'  ' (시82:6) 

  35. 그래서 성경은 없애지 못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다면 

  36. 하물며 아버지가  거룩하게 하여 세상에 보낸  이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을

       당신들이  왜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않으면  나를 믿지 말아라.

  38. 그러나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는  않더라도 그 일은 믿어라. 

       그러면 당신들이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39. 그래서 그들이 다시 그(예수)를 잡고자 하였지만,

       그러나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나갔다. 


 


 87)세례자 요한이 처음 세례주던  베레아로 피함

 

      요한  10:40-42

 

 

      40. 다시 요르단 강 건너쪽(세례자)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주던 곳에 가서 거기서  머물었다.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그리고  말했다.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정말이었다.' 

  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그(예수)를 믿었다. 





 88)짧은 유대 방문에서 죽었던 나자로를 다시 살림

 

     요한  11: 1-44          

 

     1. 어떤 병든 사람이  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 언니 마르다의 마을 

 

      (예루살렘에서 남동쪽으로 올리브산을 너머  2.8   킬로 떨어진)베다니아에 사는

 

       그들의 오빠 라자로 이었다. 

  2. 그런데  마리아는 향수를 주님에게 붓고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닦던 사람이며, 

      병든  라자로는 그 여자의 오빠였다. 

  3. 그래서  그 여동생들이 

 

      (예수가 일하던 갈릴라이에서 120 킬로 가까이 멀리 떨어진 곳 예루살렘에 온) 

 

       예수에게  사람을 보내서  말하게 했다. 

      "주님!  와 보십시요.  사랑하는 사람이  병들어  있습니다." 


  4. 그러자 예수가  듣고 말했다.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고, 다만 하나님을 빛나게 하려 함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일 때문에  빛나게 하려는 것이다." 

  5. 그런데 예수는  (갈리라이에서 예루살렘에 갈 때 마다 제자들과 같이  머물렀던 곳의)

 

      마르다와 그 여자의 동생(마리아)과 라자로를 사랑하였다. 

  6. 라자로가 병들어  있다는 것을 듣고,  그 머물던 곳에 2 일을 더 머물다가 

  7. 그 다음에  제자들에게, 


      (요르단 강 건너쪽(세례자)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주던 곳에서)


     "유대로 다시 가자 " 말했다

  8. 제자들이 말했다.

      "랍비여(선생님)!  얼마 앞에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갈려고 합니까?"(요 10 :39) 

  9. 예수가  대답했다.

      " 낮 12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고 다니므로 걸려 넘어지지 않고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걸려 넘어진다. " 

  11. 이 말을 한  다음에 또 말했다.

       "우리 친구 라자로가 잠들었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간다." 

  12. 그래서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 주님!  잠들었으면 낫겠네요. "

  13.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한 것이지만,

       그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한  줄 생각했다. 

  14. 그래서 그때 예수가 그들에게 똑똑하게 말했다.

       "라자로가 죽었단 말이다.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당신들을  위하여 기뻐하니,

       이는 당신들로 믿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16. 그래서 (헬라어로) 디두모 ( 뜻 : 쌍둥이)라고도 하는

 

       (아람어로는 ) 도마 ( 뜻:쌍둥이)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했다. 

       "우리도 주님과 함께 죽으러 가자." 

  17. 그래서 예수가  와서 

        라자로가 무덤속에 있은 지 이미 4일 이나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18. 그런데 베다니아는 예루살렘에서 거리가 15 스타디온(약 2.8 킬로미터) 쯤 떨어진  

       가까운 거리이므로, 

  19. 많은 유대인들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빠에 대해서  보다듬어주기 위하여  와서 있었다. 

  20. 그런데 마르다는 예수가  온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아 있었다 

  21. 마르다가 예수에게  말했다. 

       "주님만  여기 있었더라도  내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님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 요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줄 것을 압니다. 

  23. 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의  오빠가 다시 살아난다."

  24. 마르다가 그에게 말했다.

       "마지막 날 다시 살아날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은 나도 알아요." 

  25. 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 나는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며(부활이며),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고 

  26. 그리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끝없이 죽지 않는다.  이것을 당신이  믿느냐?" 

  27. 그에게 말했다.  

      "예! 주님!  믿습니다.  

 

       당신은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이며, 세상에 오는 하나님의 아들인  줄 내가 믿습니다." 

  28. 그리고 이것을  말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여동생  마리아를 불러 말했다. 

       "선생님이 와서 그리고 당신을  부른다."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빠르게  일어나 그(예수)에게  갔다. 

  30. 그러나 예수는 아직 마을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있었다.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보다듬어주던 유대인들은 그가 빠르게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哭,  to weep)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갔다. 

  32. 마리아가 예수 있는 곳에 가서 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말했다. 

       "주님만  여기 있었더라도,  내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 아닙니까?"  

  33. 예수가  그 여자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고 마음에 비통히 여기고

       불쌍히 여기어 

  34. 그리고  말했다.

       "그를 어디 두었느냐? "

       그들이 말했다.

        "주님!  와서 보세요" 

  35. 예수가  눈물을 흘렸다. 

  36. 그래서  유대인들이 말했다.

      " 보시오!  얼마나 그를  (친구 사이의 우정인) 필레오로 사랑했는가?" 

  37. 그들  가운데  어떤 이는 말했다. 

       "소경의 눈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38. 그래서  예수가  다시 속으로 불쌍하게  여기며 무덤에 가니,  무덤이 동굴이었다.

       그래서 돌로 그  입구를 막아 놓았다.

  39.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돌을 옮겨 놓으라,"

       그 죽은 사람의 여동생 마르다가 말했다. 

       "주님! 죽은 지가 4 일이나 되었기 때문에  벌써 냄새가 납니다." 

  40. 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내 말이 당신이  믿으면 하나님을 빛나게 할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가  눈을 들어 우러러 보고 말했다.

      " 아버지!  나의  말을 들은 것을 고맙습니다." 

  42. 항상 내 말을 듣는 줄을 내가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말 하는 것은 둘러선 사람들을 위함이니,

       곧 아버지가  나를 보냈다는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43. 이 말을 하고 큰 소리로 불렀다.

       "라자로야!  밖으로 나와라." 

  44. 죽은 사람이  손과 발을 베로 묶인 채로 나오는데,

       그런데 그의  얼굴은 수건에 싸여 있었다.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풀어 놓아 다니도록  하라." 






89) 예수를 죽이려고 몰래 꾸미다

 

 

   요한 11:45-53

 

   45. 그래서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가  행한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지만 

  46. 그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가서 예수가  행한 일을 일러바쳤다.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공회(의회)를 모으고 말했다.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48.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고, 

        그리면  (어수선한 틈을 타서) 로마 군인들이 와서 

 

        (질서를  유지한다는 핑계로) 우리 땅과 민족을  없애버릴 것입니다.

  49. 그런데 그 가운데의 한 사람으로  그 해의 대제사장인 카이아파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그럽니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없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 

        당신들에게 이로운 줄은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51. 이 말은 스스로 한 것이 아니고,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가  그 민족을 위하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을  것을 예언하였다. 

  53. 그래서 그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였다. 


 

  90) 십자가에 못박히기 앞 마지막 3 개월 째  베레아 전도 여행을 하다

 

      마타이오  19:1-2

 

      1. 예수가 이 말을 마치고 갈릴라이를 떠나 요르단 강 건너쪽 유대 지방으로 갔다.

  2. 많은 사람들이 따라오니  예수가  거기서 그들의 병을 고쳐 주었다. 

      마르코  10 :1

 

   1. 그리고 그(예수)가  거기서 떠나 유대 지역과 요르단 강 건너쪽으로 갔다.

      사람들이 다시 모여들자  그(예수)가  다시 하던대로 가르쳤다. 

  루카 13장-18장

 

  *** 죄를 뉘우치고 고치지 않으면 죽는다 ***

  

  1 그 때 어떤 사람들이 와서 그들이  제사바치는  제물에,   

     필라토가 어떤 갈릴라이 사람들(을 학살한(억울하게 죽인))피를  섞었다고 그(예수)에게  알려 주었다. 

  2. 그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이 갈릴라이 사람들이 이같이 괴롭힘 받는 것이 

      다른 모든 갈릴라이  사람보다 죄가 더 있어서 그런줄   아느냐?

  3.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다만 당신들도 만일 죄를 뉘우치고 고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죽는다.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그들위에 무너져 그래서 치어 죽은 18 명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 다만 당신들도 만일 죄를 뉘우치고 고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죽는다. 

  6. 그리고 이 비유로 말했다.  

     "어떤 사람이 자기의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그가  열매를 따러 왔다가  열매를 찾지 못했다."

  7. 포도원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말했다.

      "내가 3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았지만 찾을 수 없구나. 

      베어라. 

     왜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그러자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주인님  올해에만 그대로 두십시오.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도록 해보겠습니다.

  9. 그리고  만일 마음 먹은 대로 열매가 열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베어 버리겠습니다.' "



       *** 예수가  샤밭날(안식일)에 병든  여자를 고쳐주다 ***



  10. 그리고 (예수)가  샤밭날(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쳤다.

  11. 그런데 보니  귀신이 들려서  18년 동안 앓으며,

       그리고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었다. 

  12.그래서  예수가 그 여자를  보고 불렀다.

       그리고 말했다.

     "여자야!   당신 병으로 부터 놓임을 받았다. " 

  13. 그리고 손들을 그 여자에게 얹었다.

       그러자 즉시 여자가  펴고,

       그리고 하나님을 기리어 노래했다. 

  14. 그러나 회당장은   예수가  샤밭날에 병 고치는 반대하여 화를 내었다.

        사람들에게 말했다.

       " 왜 마땅히 일할 수 있는 날 6일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지,

        그러나 샤밭날에는 (고치러 오지) 마시오." 

  15. 그러자 주님이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연극 배우들 처럼) 겉치레만 꾸미는 사람들아!

        당신들은   샤밭날이라고

 

       당신들의 아들(어떤 사본 : 당나귀)이나 소가 구덩이(우물)에 빠졌어도

 

       건져내지 않겠느냐?

  16. 그러면 18 년 동안 사탄에게 묶여 있는  이 아브라함의 딸을

       샤밭날이라도  묶여 있는 것에서 풀어주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

  17. 그래서 그(예수)가  이 말을 하자, 

       모든 그에게 거스르는 사람들은 부끄러워하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그에 의해서 되어지는   모든 빛나는  일들에 대하여 기뻐하였다. 



      *** 겨자씨에 비유한 하나님 나라 ***



  18. 그러므로 그(예수)가  말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다고 할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하여 설명하지?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다.

      (씨는 조그만 하지만) 자라서  나무가 되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이는 것이다." 



       *** 뜸팡이(효모)로 비유한 하나님 나라 ***



  20. 그리고 또  말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하여 설명하지? 

  21. 마치 여자가 가루  한 포대( 약 20 킬로, 3  사토 (1 사토=7.3 리터) )에 갖다 넣어 

       (사람이 모르는 사이) 모두 부풀게 한 뜸팡이(효모)와  같다. " 



       *** 좁은 문 ***



  22. 그리고 그(예수)가 (고향 마을 갈릴라이의 카파르나움을 떠나서),

 

       각 성과  각 마을로 다니며 가르치면서 (약 10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 쪽으로 가는 일정을 세웠다. 

  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에게 질문을 했다.  

      "주님!  죄에서 건져냄을  받는 사람이  적습니까?"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왜냐하면 들어가기를 부탁하여도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다음에, 당신들이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십시오' 하면

       그가 대답하되 

       '나는 당신들이  어디에서 온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 

  26. 그 때에 당신들은 말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님은 또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쳤습니다.' 

  27. 그가 당신들에게 말한다.

       '나는 당신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아 나를 떠나 가라.' 

  28.  아브라함과 이사앜과 야콥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그러나  당신들은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슬프게  울며 그리고  이를 갈면서  거기에 있을 것이다. 

  29. 그리고 그들이  동쪽과 서쪽과 그리고 북쪽과 남쪽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앉을 것이다. 

  30. 그런데 봐라!  나중 된 사람으로서 먼저 될 사람도 있고 먼저 된 사람으로서 나중 될 사람도 있다." 



       *** 예루살렘을 보는  주님의 사랑 ***



  31. 바로 그 때에 어떤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 말했다.

     " 여기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시오!  왜냐하면 헤롣이   당신을 죽일려고 합니다. "

  32.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그 여우(헤롣 안티파)에게 가서 알려주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고,

       3일째 되는 날에야  내 일을 다 끝낼 것 같다.'

  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겠다.  

       왜냐하면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당신들에게 보낸  (하나님의) 심부름꾼(사자)들을 돌로 치는 당신들이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으는 것 같이 내가 당신들의 백성을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당신들이 바라지 않았다. 

  35. 봐라!  당신들 성전이 쓸모없게  버린 바 될 것이다. (시 69:25)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주의 이름으로 오는 이를 노래합니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루카복음 14장   



   *** 샤밭날(안식일)에 예수가  아픈 사람을 고쳐주다 ***



  1.  그리고 샤밭날(안식일)에 그(예수)가 어떤  파리사이파  사람 지도자의 집에 빵 먹으러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이 샅샅이 지켜보고 있있다. 


 

 

 

 

  2. 그런데 그의 앞에 수종병(콩팥이 약해서 헛배가 부르는 병, dropsy ) 걸린  어떤  사람이 있었다. 

  3. 그래서 예수가   서기관(율법교사)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물었다. 

     "샤밭날에 병 고쳐 주는 것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

  4. 그러나 그들이 조용히 있기에 ,그래서   그(예수)가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냈다. 

  5. 또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가운데에 누구든지  아들(어떤 사본 : 당나귀)이나 소가  구덩이(우물)에 빠졌다면

      샤밭날에라도 즉시  끌어내지  않겠느냐?"

  6. 그런데 그들이 이 질문에 대하여 대답하지 못했다.



       *** 끝자리에 앉으라 ***



  7. 초대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를 고른  것을 보고 그들에게 비유로 말했다. 

  8. " 당신들은  누구에게나 결혼 잔치에 초대를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보다 더 높은 사람이 초대를 받은 경우에 

  9. 당신과 그를 초대한 사람이  당신에게 와서 말하기를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시오' 하면,  그 때에 당신을  부끄러워 끝자리로 가게 될 것이다. 

  10. 초대를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당신을  초대한 사람이  와서 당신 보고 ' 친구야!  올라 앉으라' 하면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서 빛나게 될 것이다. 

  11.즉 자신이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낮아지고, 자신이 낮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높아질 것이다. "

  12. 그리고  자기를 초대한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이  점심이나 저녁이나 대접하려거든,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자 이웃을 초대하지 말라.   

        그 사람들이 당신을  도로 초대하여 당신에게 갚는다. 

  13. 잔치를 베풀려면  차라리 가난한 사람들과 몸 불편한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소경들을 초대하라.

  14.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당신에게 복이 된다.  

        왜냐하면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시 살아 날(부활)  때에 당신이  갚음을 받기 때문이다. "



        *** 큰 잔치 비유 ***



  15. 그러자 함께 먹는 사람 가운데의 한 사람이 이 말을 듣고 그(예수)에게 말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에서 빵을 먹는 사람이야 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16.그러자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17. 잔치할 시간에   초대하였던 사람들에게 종을 보내어 말했다.

        '오십시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18. 다 하나 같이 사양했다.

        한 사람이 말했다.

       '나는 밭을 샀으니 아무래도 가보아야 하겠으니, 부탁하는데  나를 이해하도록 하라.' 

  19. 또 한 사람은 말했다.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니 시험하러 가니 부탁하는데,  나를 이해해 주도록 하라.' 

  20. 또 한 사람은 말했습니다.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다.'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알리니 이에 집 주인이 화가나서,  

       그 종에게  말했다.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사람들과 몸 불편한 사람들과 소경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을 데려와라'   

  22. 그리고 그 종이 말했습니다.

       '주인님! 명령한 대로 하였으나, 아직도 빈자리가 있습니다.' 

  23. 주인이 종에게 말했습니다.

       '큰 길과  울타리 옆의 좁은 길로 나가서 사람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워라. 

  24.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앞에 초대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할 것이다."



      *** 제자가 되려는 마음 가짐 ***



  25.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갈 때에  예수가  뒤돌아 보고 말했다.

  26. "나에게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식과  형제와 자매와 심지어 자기 목숨(생명)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27. 누구든지 자기(가 매달려 죽을)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28. 당신들 가운데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려면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넉넉할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않겠느냐? 

  29. 가진것이 넉넉하지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완성하지 못하면 보는 사람이  다 비웃어 

  30.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완성하지 못하였다'고 말할 것이다. 

  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10,000 명으로써 저 20,000 명을 

       데리고 오는 사람을  맞설 수 있을까 계산하지  않겠느냐? 

  32. 만일 못할 터이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회담을 요청할 것이다. 

  33.그러므로 당신들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



       *** 쓸데 없는 소금 ***



  34. "(화로에서 불이 잘 타도록  촉매 역할을 하는 흙) 소금은 좋은 것이지만,

 

         (흙)소금도 (여러번 사용하여) 만일 그 맛(촉매 성질)을 잃으면

 

        어떻게 간을 맞추겠느냐(촉매 역할을 하도록 하겠느냐)? 

  35. 흙으로도, 거름으로도 사용할 수 없어 내버려야 한다.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라. "





루카복음 15장



      *** 잃은 양 비유 ***



  1. 그런데 많은 세관원과  죄인들이 그(예수)의 말을 들으러 가까이 왔다. 

  2. 그러자 파리사이파 사람들과 (구약성경을 베껴서 적는) 서기관(율법학자)들이 투덜거리며 말했다. 

     " 이 사람이 죄인을 반갑게 맞이하고 그들과 음식을 같이 먹는다. "

  3.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했다.

  4. "당신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이 양 100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의 하나를 잃으면 99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5. 또 찾아내면  좋아서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친구와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할 것이다. 

      '나와 함께 기뻐하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다.'

  7.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뉘우치고 고치면,

 

       하늘에서는 뉘우치고 고칠 것 없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99 사람  때문에 좋아하는 것보다 더 한다." 



       *** 잃은 드라크마 비유 ***



  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않겠느냐? 

 

     (참고:드리크미,  헬라 돈 (하루품삯) )



  9. 또 찾아내면 친구들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할 것이다.

      '나와 함께 기뻐하자.  드라크마를 잃었다가 찾았다.

  10.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뉘우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된다.' "

   (참고 : 드라크마(drachma)는 당시 화폐단위로  헬라의 은돈이다. 

               헬라의 화폐 단위에서 비교할 때 이것은 1/100 므나, 즉 1/6000 달란트에 해당하는 가치로 

               당시 노동자 하루 품삯이었다. 

               열개의 드라크마를 팔지나 목걸이 머리띠로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이것을 세메디(Semedi)라 하며, 도둑이나 채권자도 가져가지 않았다 한다.

               당시 이스라엘의 결혼 문화 때문이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결혼 증표로 10 드라크마를 예물로 주는 풍습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 버리면 이혼 사유가 될 수 있었기 때문 이었다.)


 

 


       *** 잃은 아들 ***

  11. 또 말했다.

       "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나에게 돌아올 몫을 나에게 주십시오.'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다. 

  13. 그 다음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다 날려버렸다.

  14. 다 없이한 다음에  그 나라에 크게 가뭄이 들어서  그가 비로소 굶주렸다. 

  15.  그 나라 백성 가운데 한 사람에게 가서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사람이  없었다. 

  17. 이에 혼자 말했다. 

       '내 아버지에게는 품꾼들이 얼마나 많으며, 양식이 넉넉한가!  나는 여기서 굶어 죽게 생겼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가서 말하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에게  죄를 지었으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부르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겠으니,

        나를 품꾼의 하나로 여기소서 하겠다' 하고 

  20. 그래서 일어나서 아버지에게  돌아갔다.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부르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했다.

       '가장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잔치를 벌이고 축하하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다' 하니 그들이 좋아하였다.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음악소리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 무슨 일이냐? ' 물으니

  27.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아우가  돌아와서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28. 그가 화가나서 들어가고자 하지 않아서  아버지가 나와서 권하니 

  29. 아버지에게 대답했다.

        '나는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령을 어김이 없었지만,

         나에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친구들로 즐기게 한  일이 없었는데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날려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니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다니요?' 

  31.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얘!  당신은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당신의 것이잖아?' 

  32. 이 당신의 아우는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 







루카복음 16장   



   *** 약삭빠른  집 관리인 ***   



  1. 그리고 또 제자들에게 말했다. 

      " 어떤 부자에게 집관리인이 있는데,

        그가 주인의 가진 것을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렸다. 

  2. 그래서 주인이 그를 불러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대하여 들은 소문이 어떻게 된 것이냐? 

       당신이 하던 일을 정리하라.  

       집 관리하는 사람으로 맡은 일을 계속시키지 못하겠다.''  

  3. 그래서 집 관리하는 사람이 속으로 말했다.

     '주인이 내 직업을 빼앗으면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가지?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창피하게  동냥질해서 먹고 살 수도 없고? '

  4. 내가 할 일을 알았다.  

     이렇게 하면 직업을 빼앗긴 다음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겠지. 

  5. 주인에게 빚진 사람을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사람에게 말하되 

      '당신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6. 그에게 말했다. 

      '올리브 기름 100 바트(2,200 리터)입니다. 

       그에게 말했다. 

      ' 빨리 여기 당신 차용증서에다가 50 바트(1,100  리터)라 적으라.' 

  7.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하되 '당신은 얼마나 빚졌느냐'?

      그에게 말했다.   

      '밀 100 코로( 22,900 리터) 입니다.'  

      그에게 말했다.

     '여기 당신 차용증서에  80 코로(18,320 리터)로  적으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집관리인이  일을 슬기롭게 처리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슬기롭기 때문이다.

   9.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세상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떨어질 때에 당신들이 끝없이 있을 집이 당신들을  기다릴 것이다. 

  10. 매우 작은 것에 몸과 마음을 바친 사람은  큰 것에도 몸과 마음을 바치고,

       매우 작은 것에 바르지 못한 사람은,  큰 것에도 바르지 못하다. 

  11. 당신들이  만일 세상 재물에도 몸과 마음을 바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하늘나라) 재산을 당신들에게 맡기겠느냐? 

  12. 당신들이  만일 남의 것에 몸과 마음을 바치지 아니하면,

       누가 당신들의 몫을 당신들에게 주겠느냐? 

  13. 집 아랫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으니, 

       혹 한 사람은 미워하고 다른 사람은 아가페사랑하거나, 

       혹 한 가지 일에는 열심히 하고 다른 한 가지 일은   업신여길 것이다.

       당신들이 하나님과 재물을 똑 같이  섬길 수 없다." 



       *** 몇가지 주님의 말씀 ***



  14. 그런데 파리사이파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므로,

       이 모든 것을 듣고 그를 비웃고 있었다. 

  15.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사람들이지만,

       당신들  마음을 하나님이 알고 있다.

       사람 가운데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다. 

  16.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자) 요한의 때(시대 until John)까지 이다.

       그 다음 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기쁜소식(복음)이 알려져서,

       사람들 모두가 그곳에  들어가겠다고 힘쓴다. 

  17. 그러나 (히브리어 글로 기록된) 율법의 (히브리글의 요드) 한 점이 없어지는 것보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것이  쉽다. 


  18.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사람들 모두다  간음하는 것이며,

       남편으로 부터 버림당한 여자들에게 장가드는 사람도 간음하는 것이다. "



        *** 부자와 라자로 ***



  19. " 그런데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날마다 (지위 높은 사람들이 입는) 자주색(purple)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호화롭게 즐기고 있었다. 

  20. 그런데 라자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종기를 앓으며 그의 대문 앞에 누워서 

  21. 그 부자의 식탁에서 버려지는 것으로 배불리 먹고자 하였지만,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종기를 핥고 있었다. 

  22. 그러다가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었다. 

  23. 그가 지옥(헬라어: 하데스)에서 아픔 가운데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가슴에 있는 라자로를 보고 

  24. 그래서 그가 불렀다.

      '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어 라자로를 보내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시원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했다.

       '얘야!   당신은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라자로는 어려을 받았다는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보다듬을 받고 당신은  괴로움을 받는다. 

  26. 그뿐 아니라 당신들과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당신들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다. 

  27. 그러자 그가 애타게  부탁했다.

       '그러면 아버지여!  부탁하는데  라자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는데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괴로움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했다.

       '그들에게 모쉐(가 기록해 놓은  율법)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듣고 따르면 된다. '

  30.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다만  어떤  죽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가야지 뉘우쳐 고칩니다.' 

  31. 그러자 그에게 말했다. 

       '모쉐(의 율법)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사람이  살아나서 가봐야   믿지 않는다.' "

           





루카복음 17장



        *** 죄 ***



  1. 그(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죄 짓도록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죄 짓게하는 사람에게는 재앙이 닥칠 것이다.

  2. 그가 이 작은 사람 가운데의 하나를 죄짓게 하는것 보다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고  (갈리라이) 호수에 빠지는 것이 낫다. 


  3. 당신들은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당신들의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짓고, 죄를 뉘우쳐 고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당신들에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당신들에게 돌아와 '내가 죄를 뉘우쳐 고친다' 하거든,

      당신들은  용서하라. "



       *** 믿음 ***



  5. 그리고 사도들이 주님에게  말했다.

     "우리에게 믿음을 보태주십시오.' 

  6.그러자  주님이  말했다.

      "당신들에게 (살아있는)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만 있었더라도,

      이 뽕나무 보고  '뿌리가 뽑혀서 바다에 심겨져라' 말해도,

      그것이 당신들의 말을 따를  것이다." 



        *** 종이 맡은 일 ***



 7. "당신들 가운데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는데 밭에서 돌아오면,  

      곧 '내 옆에 와서 앉아 먹으라'고 할 사람이 있느냐? 

  8. 도리어 그에게 

     '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일하기 좋게 가운 같이 생긴 옷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심부름 하다가  당신은  그 다음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령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고맙다고 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당신들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다음에

       "우리는 아무 쓸모없는  종입니다.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말할 것이다. 



        *** 문둥이 10 사람을 고쳐 주다 ***



  11. 그리고 그(예수)가  (갈릴라이에서) 예루살렘으로 갈 때에 

       그가 사마리아와 갈릴라이  사이로 지나가다가 

  12. 그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니,

       남자 문둥이  10 사람이 그(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그들이 소리를 높여 말했다.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14. 그래서 그가 보고서 그들에게 말했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당신들  몸을 보여 주어라." 

       그러자 그들이 가다가 보니까 깨끗하게 나은 일이 일어났다.

  15. 그런데 그 가운데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을 노래하며 돌아와서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고마워하니, 

 

       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국인 같이 다루는)사마리아 사람이었다. 

  17.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 10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않았느냐?  그런데 (나머지) 아홉 사람은  어디 있느냐? 

  18. 이 외국인 밖에는 하나님을 노래하며  돌아와서 나타낸 사람이  없다니? " 

  19.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일어나 가라.  

       당신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 내었다." 



        *** 하나님 나라의 임함 ***



  20. 그런데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닥치는지 질문을 받았다.

        그(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닥치는 것이 아니며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당신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22. 또 제자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이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는 그런 날이 올 것이다.

  23. 그리고 그들이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다. 

       '봐라! 저기 있다. 

        봐라! 여기 있다.'  

        그러나 당신들은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여서 하늘 아래 저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렇게 될 것이다.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어려움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한다. 

  26. 노아의 때(the days of Noah)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와 같을 것이다. 

  27. 노아가 방주(사각형 배,히브리어:테바)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 장가 들고, 시집 갔는데,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죽였으며 

  28. 또 롵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지었다. 

  29. 롵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다 죽였다.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같을 것이다.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옥상)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며,

       밭에 있는 사람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라. 

  32. 롵의 아내를  떠올려라. 

  33.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 

  34.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며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36 (없음) 

      (어떤 사본 : 또 두사람이 밭에 있을 것이나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남을 것이다.)

  37.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 주여 어디입니까? "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로마군대의 상징인) 독수리 깃발들이  몰려드는 곳마다, 

 

        거기에는 (죽어서 쓰러진) 주검(시체)이  있을  것이다. "

 

        (참고 : 서기 70년 끝까지 로마에게 항거하는 예루살렘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엄청난 숫자의 로마 군인들이 예루 살렘을 포위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일어 났다.

 

         루카복음 맨뒤에 덧붙인 부분 참조, 마타이오 24 :28 )



 

 

 

 

 

 

 

 



         





루카복음 18장    



    *** 어떤 끈질긴 과부와 재판관의 관계로  비유한  끊임없는 기도 ***



  1. 그런데 (예수)가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마음을 다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했다.

  2. 말하기를

     " 어떤 도시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업신여기는 한 재판장이 있었다.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는데  자주 그에게 가서 말했다.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십시오.' 

 4. 그러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다음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비록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높이지 않지만 

  5. 이 과부가 나를 귀찮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어야 겠다. 

      그렇지 않으면 목적이 이루어질 때 까지, 나에게 와서  귀찮게  하겠지.'

  6. 주님이  또 말했다.

      바르지 못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이  밤낮 그에게 부르짖는 그가 뽑은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않겠느냐?

        그리고  그들에게 오래 참겠느냐? 

  8.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빠르게 그 원한을 풀어 줄 것이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 파리사이파  사람과  세관원의 비유 ***



   9. 또 자기를 바르게 산다고 믿고 다른 사람들은 깔보는 사람들에게 이 비유로 말했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한 사람은  파리사이파  사람이고

        한 사람은  세관원 이었다.

 

(참고 : 당시 유대 세관원들은 로마 정부에 갖다 주는 것 보다 많은 돈을 거두어, 

 

           로마 정부에 바치고 나머지는 자기가 챙겨서 사람들로 부터 싫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11. 파리사이파  사람은 서서 따로 기도했다. 

      '하나님!  나는 다른 사람들 즉 지나친 욕심을 내거나, 불의, 간음을 하는 사람들과  같지 않고,

        이 세관원과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합니다. 

  12. 나는 7일에 두 번씩 굶으며 기도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도 바칩니다.' 

  13. 세관원은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말했다.

          '하나님이여!

           죄인인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14.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사람(세관원)이 저 사람(파리사이파  사람) 보다 

 

       바르게 살았다 함을 받고 자기의 집으로 내려갔다.

      왜냐하면 자기가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은  낮아지지만 , 

 

      그러나 자기가 낮아지려고 하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 예수가  어린 아이들에게 복을 주다 ***



  15. 그런데 사람들이 만져 주는 것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그(예수)에게 데리고 오니, 

       제자들이 보고 그들을 꾸짖었다.

  16. 그러자 예수가  그들을 불러서  말했다.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17.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한다."

        



         *** 부자 청년 ***



  18. 어떤 관리가  그에게 물었다.

        "착한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끝없이 살 수 있습니까? "

  19.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왜 나를 착하다고  부르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착한 분이 없다.

  20. 당신이  알고 있는 계명이다.

       간음하지 말라, 

       사람을 죽이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당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효도하라. "

  21. 그러자 그가 말했다.

        "이것들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22. 예수가 이 말을 듣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에게  아직도 한 가지 모자라는 것이 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당신은 하늘 보물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 다녀라."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을 듣고 매우  걱정하게 되었다. 

  24. 그래서 예수가 (매우 걱정하는) 그를 보고 말했다. 

       "돈(재산)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울 것 같다." 

  26. 그러자 듣는 사람들이 말했다.

       "그러면 누가 죄에서 건짐을 얻을 수 있습니까?" 

  27. 그러자 그가 말했다.

       " 비록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할 수 있다. "

  28. 그러자 페트로가  말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라다닙니다" 

  29.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내가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들 딸들을 버린 사람은 

  30. 이 세대에서  여러 배를 받고 닥아오는 세상에 끝없는  삶을 받지 못할 사람이  없다. "



        *** 예수가  그의 죽음을 세번 째 말하다 ***



  31. 그런데 그들 12 제자를 데리고 말했다. 

        "보아라!  우리가 (갈릴라이에서  120킬로 쯤 떨어진 )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데,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32. 인자가 외국인들에게 넘겨져  깔보아서  비웃음을 겪고  침 뱉음을 겪겠으며 

  33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3 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 

  34. 그런데 그(제자)들이 이것을 아무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이 감취었으므로 

       그래서 그들이 그 말한 것을 알지 못하였다. 



        *** 예수가  소경을 고쳐주다 ***



  35. 그런데 (예루살렘에서 23 킬로 떨어진) 예리코에 가까이 갔을 때에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떤  소경이 길 가에 앉아 동냥질하다가 

  36.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그들이 나자렏 예수가  지나간다 하니 

  38. 소경이 소리쳤다.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39. 앞서 가는 사람들이 그를 꾸짖어 조용히 하라 하였지만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렀다.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40. 그래서  예수가  머물러 서서  데려오라 하였더니 그가 가까이 오니 물었다.

  41. "당신에게 어떻게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주여!  보이도록 해 주십시오." 

  42.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눈을 뜨라!   당신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었다(병을 고쳐주었다)." 

  43. 그러자 즉시 보게 되어 그(예수)를 따라가며 하나님을 노래하자,

 

        그래서 사람들이 다 이것을  보고 하나님을  노래하였다. 




 

  91) 이혼에 대하여 가르치다

 

    마타이오  19:3-12

 

    3.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에게 와서 그를 시험하여 말했다.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습니까?" 

  4.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사람을 만든 분이  처음에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고 

  5. 그리고 말했다.

     '그러므로 사람이 그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되어라" 한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고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준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

  7. 그에게 물었다.

     " 그러면 왜 모쉐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령하였습니까? "

  8.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모쉐가 당신들 마음이 (부더럽지 않고) 뻣뻣하였기 때문에

 

     아내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지,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다. 

 

     (참고 : 요즈음도 아들 딸 놓고 살다가도 싫어서 다른 사람과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지금의 배우자와 이혼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할까 하여  별의별 궁리를 다하고 있다.

 

                그래서 이혼을 2, 3 번 하는 사람들도 있다.

 

                처음 결혼한 사람과 같이 살도록 힘써야 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갈라서야 겠다면, 

 

                남은 기간을 혼자 살다가 하늘나라 가는게  더 좋을 것이다.

 

                다시 결혼해서 뉘우치는 사람들도 많다.

 

                별다른 남자 없고

 

                별다른 여자 없다.

 

                사람들 모두 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


  9.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누구든지 음란한 짓 이유 밖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사람은 간음하는 것이다." 

  10.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와같이 해야 된다면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11. 그러나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사람마다 이 말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사람이라야 할 수 있다. 

  12. 어머니의 배(자궁, 아기집)에서 태어날 때 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하늘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사람은  받아라." 

 

 

     마르코  10:2-12

 

     

   2.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그(예수)에게 가까이  와서  그를 시험하여 물었다.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습니까?" 

  3. 그래서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모쉐가  당신들에게 어떻게 명령하였느냐?" 

  4.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모쉐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습니다." 


 5. 그러나 예수는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마음이 굳어 있기 때문에  이 명령을 기록하였다. 

  6.그러나  만들 때 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었으니 

  7. 이 때문에  사람이 그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그의 아내와 합해진 것이다.

  8. 그 둘이 한 몸이 된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둘이 아니며 한 몸이다.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준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10. 그래서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에 관하여  물었다. 

  11. 그러자 그가 말했다.

       "누구든지 그의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본 아내에게 간음을 행하는 것이며

  12. 또 여자가 그 여자의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간음을 행하는 것이다."



  92) 어린 아들에게 복을 주다

 

     
     마타이오  19 :13-15

 

     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가 손을 얹고 기도해 주기를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니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가 말했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도록 하고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하늘나라가  이런 사람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고 거기를 떠났다. 


 

 

  마르코  10: 13-16

 

  13. 사람들이 예수가  만져주기를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니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러자 예수가  화를 내며 말했다.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도록 놔 두고 막지 말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가  오로지 엄마만 찾는 것) 같이


       찾지(부탁,요구) 않는 사람은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

  16. 그리고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손을 얹고  복을 주었다. 


 

 

       루카  18:15-17

 

15. 그런데 사람들이 만져 주는 것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그(예수)에게 데리고 오니, 

       제자들이 보고 그들을 꾸짖었다.

  16. 그러자 예수가  그들을 불러서  말했다.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17.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한다."


 

     93) 부자 젊은이의 물음

 

 

          마티이오  19:16-30

 

         16. 어떤 사람이 주님에게 와서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내가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 가려면 무슨 착한 일을 하여야 합니까?" 

  17. 그러나 그(예수)가  말했다.

       "왜 착한 일을 나에게 묻느냐?  착한 이는 오직 한 분이다.

        당신이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18. 그 (청년)가 그(예수)에게 말했다.

       "어느 계명입니까?"

        그래서 예수가  말했다. 

        "사람을 죽이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19.   당신  부모에게 효도하라, 

        당신 이웃을 당신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   

  20. 그 청년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는데  아직도 무엇이 모자랍니까?" 

  21.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완전하기를 바란다면 가서, 당신의  가진 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상급이) 당신에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다녀라." 

  22. 그러나 그 청년은 재산이 많으므로, 이 말을 듣고 걱정하며  떠나 갔다. 

  23.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

  24.   다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쉽다.' " 

  25.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말했다.

       "그렇다면 누가 죄에서 건져냄을 얻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가 그들을 보며 말했다. 

      "사람은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하나님은  다 할 수 있다." 

  27. 그 때 페트로가 대답하여 말했다. 

        "보시는 것 처럼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 다녔는데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습니까?" 

  28.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의 빛나는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당신들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땅을 버린 사람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끝없이 살수 있다. 

  30. 그러나 먼저 된 사람으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으로서 먼저 될 사람이  많다. "


 

    마르코 10:17-31

 

    17. 그(예수)가  길에 나가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물었다. 

       "착한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끝없이 살 수 있습니까? "

  18.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당신이 왜 나를 착하다 말하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착한 분이 없다?" 

  19. 당신이  계명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을 죽이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당신의 부모에게 효도하라. 

  20. 그러자 그가 그가 그(예수)에게 말했다.  

       " 선생님!  이것들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21. 그러나 예수가  그를 보고 사랑하여  말했다.

      " 당신이  아직도 한 가지 모자라는 것이 있는데,

       가서  당신에게 있는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렇게 하면 하늘의 보물을 당신이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 다녀라."

  22. 그 사람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말 때문에  침울해지면서  걱정하며 가버렸다. 

  23. 그래서 둘러보고 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재물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아주 어렵다. "

  24. 그래서 제자들이 그의 말에 대해서 놀랐다.  

        예수가 다시 대답하여 말했다. 

        "야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귀로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울 것 같다." 

  26. 그래서 그(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했다.

       "그렇다면 누가 죄에서 건져냄을 얻을 수 있겠느냐?" 

  27. 예수가  그들을 보면서  말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고  하나님은  다 가능한 것이다." 

  28. 페트로가 말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고 당신을  따라 다녔습니다." 

  29. 예수가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농장을 버린 사람은

  30. 이 땅에서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밭을 100 배나 받되 괴로움을 같이 받고, 

       닥아 오는 세상에서  영생을 받지 못할 사람이 없다. 

  31.  그러나 먼저 된 사람으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으로서 먼저 될 사람이  많다."



 

 

  루카 18 : 18-30

 18. 어떤 관리가  그에게 물었다.

        "착한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끝없이 살 수 있습니까? "

  19.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왜 나를 착하다고  부르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착한 분이 없다.

  20. 당신이  알고 있는 계명이다.

       간음하지 말라, 

       사람을 죽이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당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효도하라. "

  21. 그러자 그가 말했다.

        "이것들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22. 예수가 이 말을 듣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에게  아직도 한 가지 모자라는 것이 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당신은 하늘 보물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 다녀라."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을 듣고 매우  걱정하게 되었다. 

  24. 그래서 예수가 (매우 걱정하는) 그를 보고 말했다. 

       "돈(재산)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울 것 같다." 

  26. 그러자 듣는 사람들이 말했다.

       "그러면 누가 죄에서 건짐을 얻을 수 있습니까?" 

  27. 그러자 그가 말했다.

       " 비록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할 수 있다. "

  28. 그러자 페트로가  말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라다닙니다" 

  29.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내가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들 딸들을 버린 사람은 

  30. 이 세대에서  여러 배를 받고 닥아오는 세상에 끝없는  삶을 받지 못할 사람이  없다. "


 

   94) 포도원 품꾼 비유

 

      마타이오  20:1-16

 

  1. "하늘 나라는  마치 일꾼을 찾아서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다.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일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그리고 제삼시(오전9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었다. 

  4.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당신들에게 알맞는  품삯(일당)을 주겠다. ' 

  5.그래서  제육시(오전12시)와 제구시(오후3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그리고 제 십일시(오후5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왜 하루내내  놀고  있느냐?'

  7.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 왜냐하면 우리를 일꾼으로 쓰는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8. 저물어  포도밭 주인이 관리인에게 말했다.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사람으로 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사람까지 품삯을 주어라. ' 

  9. 제십일시에 온 사람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0. 먼저 온 사람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받은 다음에  집 주인에게 억울하다고  말했다.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  

      그들을 (아침 일찍 부터 오후 늦게까지) 하루내내  더위를 참아가며 힘들게 일을 한 

 

      우리와 같게 하였습니다.'

  13. 주인이 그 가운데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친구야!  내가 당신에게 잘못한 것이 없다.  나는 당신과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않았느냐? 

  14. 당신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들에게 당신들과  같이 주는 것이 나의  마음이다.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좋다고  보이는 것이  당신들 눈에는 나쁘게 보이느냐? '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사람으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사람으로서 나중 될 것이다. 


 

 

  95) 예수가 죽을 것을  세번째 말하다

 

   마타이오 20:17-19

 

      17.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할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에서 말했다. 

  18.  "보아라!

       우리가 (갈릴라이 지역에서 생활 하다가 약 12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데,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고,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할 것이다.  

  19. 외국(로마)  사람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비웃으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삼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 "


 

 

   마르코 10:32-34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가  그들 앞에 갔지만,

       (잡아서 죽일려고 하는대도 그곳으로 가고 있으니)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사람들은 두려워하였다.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했다. 

  33. "봐라!  우리가  (갈리라이에서)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인자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질 것이고,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다른 나라(로마) 사람들에게 넘겨 줄 것이다. 

  34. 그리고 그들은 비웃으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지만,

       그러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 "


 

     루카 18:31-34

 

 31. 그런데 그들 12 제자를 데리고 말했다. 

        "보아라!  우리가 (갈릴라이에서  120킬로 쯤 떨어진 )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데,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32. 인자가 외국인들에게 넘겨져  깔보아서  비웃음을 겪고  침 뱉음을 겪겠으며 

  33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3 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 

  34. 그런데 그(제자)들이 이것을 아무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이 감취었으므로 

       그래서 그들이 그 말한 것을 알지 못하였다. 


     

   
  96) 요한과 야코보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부탁한 것

 

       마타이오  20: 20-28

 

      20. 그 때에 제베다이오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 

 

      예수에게 와서 절하며  무엇을 부탁했다. 

  21. 그래서 예수가 그여자에게  말했다.

      "무엇을 바라느냐?"  

       그 여자가 말했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주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주님의 왼쪽에 앉게 해주기 바랍니다. "

  22. 그러나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무엇을 묻고 있는 지도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마시려는 잔(컵)을 당신들이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23.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정말로 내 잔을 마실수는 있지만,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내 아버지가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였던지 그들이 얻을 것이다.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게 화를 내었다. 

  25. 예수가  제자들을 불러서  말했다. 

       "외국의 집권자들은 다른 사람의 주인이 되어,  

        그 지도자들이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리는 줄을 당신들이  알고 있다.

  26. 당신들은 그렇지 않아야 한다.

 

       당신들 가운데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사람은  당신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고 

  27. 당신들 가운데에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당신들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인자가(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뜻 : 다른 사람의 죄나 아픔을 대신 당하는 것, 다른 사람들의 몸값) 물로 주려는 것이다. "


 

 

   마르코 10:35-45

 

    35. 그런데 제베다이오의 아들 야콥과  요한이 그에게  와서  말했다.

      " 선생님!  무엇이든지 우리가 부탁하는 것을  우리에게 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36. 그러자 말했다.

      " 내가 당신들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37.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주님의 빛  가운데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하여 주십시오." 

  38.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무엇을 부탁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마시는 잔(컵)을 당신들이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당신들이  받을 수 있느냐?" 

  39.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을수는 있지만, 

  40.   나의  오른쪽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다.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다. "

  41.  열 제자가 듣고 야코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기 시작했다.

  42. 그러자 예수가 그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말했다.

       " 외국인들은  힘있는 사람들이 그들을 다스린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43. 그러나 당신들은  그렇지 않다.

        당신들 가운데에 누구든지 큰 사람이 될려고 하면 , 당신들을 섬기는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한다. 

  44. 그리고 당신들 가운데에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될 수 있어야 한다.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양이나 소  대신에) 대속물로 주려 할려고 하기 때문이다. "



 

 

 97) 소경 바르티마이오를 고침

 

     마타이오 20:29-34

 

     29. 그들이 (갈리라이 지역에서 예리코에 갔다가, 예리코에서 약 2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예리코에서 떠나 갈 때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랐다. 

  30. 소경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가 지나간다 하는 것을 듣고 소리 질렀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 

  31. 사람들이  꾸짖어며

       " 조용히 하라."   

       더욱 소리 질렀다.

      "주여!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32. 예수가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말했다.

       " 당신들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 

  33.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주여!  우리가  눈 뜨기를 바랍니다." 

  34. 예수가 불쌍히 여겨서  그들의 눈을 만지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라갔다.


마르코 10:46-52

 

   46. 그리고 그들이 예리코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예수)가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예리코에서 나갈 때에 

        티마이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르티마이오가 길 가에 앉아 있었다. 

  47. 그리고 나자렏 예수란 것을  들었다.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48. 그러자 많은 사람이 꾸짖어 조용히 하라고 했으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렀다.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뷔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49. 그러자 예수가 멈춰  서서 그를 부르라 하였다.

       그들이 그 소경을 부르며 말했다.

      " 마음 놓고 일어나라.

       그가 당신을  부른다." 

  50. 그러자 그(소경)가  겉옷을 벗어 던지고,  뛰어 일어나 예수에게 왔다.

  51.그래서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소경이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보기를 바랍니다." 

  52. 그래서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가라!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었다" 하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부터 따라 다녔다. 


루카  18:35-43

 

    35. 그런데 (예루살렘에서 23 킬로 떨어진) 예리코에 가까이 갔을 때에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떤  소경이 길 가에 앉아 동냥질하다가 

  36.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그들이 나자렏 예수가  지나간다 하니 

  38. 소경이 소리쳤다.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39. 앞서 가는 사람들이 그를 꾸짖어 조용히 하라 하였지만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렀다.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뷛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40. 그래서  예수가  머물러 서서  데려오라 하였더니 그가 가까이 오니 물었다.

  41. "당신에게 어떻게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주여!  보이도록 해 주십시오." 

  42.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눈을 뜨라!   당신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었다(병을 고쳐주었다)." 

  43. 그러자 즉시 보게 되어 그(예수)를 따라가며 하나님을 노래하자,

 

        그래서 사람들이 다 이것을  보고 하나님을  노래하였다. 



98) 예루살렘으로 가다가 예리코 세관에 있는  잨카이오를 만난 예수

 

     루카 19:1-19

 

       1 그(예수)가 (오아시스가 있어서 물이 많이 흘러가는) 예리코로 들어가서 지나가게 되었다. 

  2. 잨카이오라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세무서장 으로서 또한 그는 부자였다. 

  3. 그가 예수가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키가 작고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볼 수 없어서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야생)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그(예수)가  그리로 지나가기 때문이었다.

  5. 그런데 그(예수)가  그 곳에 와서 쳐다 보고 말했다.

      "잨카이오야!    어서 내려와라. 

       내가 오늘 당신  집에 가도록 하지." 

  6. 그래서 기뻐하며  빨리 내려와서  그리고 그를  맞아 들였다. 

  7. 그러자 많은 사람이 보고 수군거리며 말했다.

    "그(예수)가  (세금을 많이 거두어 떼어 먹는) 죄인의 집에  머물러 가다니! "

  8. 그런데 잨카이오는 서서 주님에게  말했다.

    "주님! 보소서.  내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으며, 

     만일 누구의 것을 억지로  빼앗은 일이 있으면 4 배나 갚겠습니다. "

  9.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오늘 죄에서 건져내는 것이 이 집에 찾아왔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죄에서 건져내는 것이 그 이유이다. "

 

99) 열 므나 비유

 

     루카 19:11-27

 

     11.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하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12.그러므로 그가  말했다.

        " 어떤 귀족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10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은돈 열 므나(771 그램, 1므나=100 드라크마=50쉐켈, 60므나=1 탈란토)를 주면서, 

        말했다. (므나:헬라, 로마의 화폐단위)

      ' 내가 돌아올 때까지 사업을 하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말했다.

      '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  

  15. 귀족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돈을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사업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불렀다.. 

  16. 그 첫째가 와서 말했다.

       '주인님!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만들었습니다.'

  17. 그러자 그(주인)이  그에게 말했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당신이  아주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10개 성읍 다스리는 권한을 주겠다.'

  18. 그 둘째가 와서 말했다.

       ' 주인님!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습니다. '

  19. 그러자 그(주인)가  그에게 말했다.

      ' 너도 5 개 성읍을 다스려라.' 

  20.또 한 사람이 와서  말했다. 

      '주인님!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습니다.

  21. 당신은 맡기지 않은 것도 가져가고

       심지도 않은  것도 거두어 가는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 하여 그랬습니다.'

  22. 그(주인)가 그에게  말했다.

       ' 나쁜 종아!  내가 당신의 말로 당신을  심판한다. 

       당신은  내가 맡기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23.  그러면 왜 나의 돈을 이자주는 곳(은행)에 맡기지 않았느냐? 

       그렇게 했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을 것이다.'

  24. 옆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사람에게 주어라." 

  25. 그러자 그들이  그(주인)에게 말했다.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습니다." 

  26.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있는 사람은  받겠고,

 

         없는 사람은  그가 가지고 있던 것도 빼앗길 것이다. 

  27. 그리고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던 저 원수들은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 




마지막 일주일

 

  100)금요일

 

  베다니아에  도착

 

  요한 11:55-12:1

 

  55. 유대인의 뛰넘절이 가까워 져서  많은 사람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뛰넘절 앞에 지방으로 부터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56. 그들이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했다.

      " 당신들 생각에는 어떻소?  그 사람이  명절에는 오지 않겠소?"  

  57.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누구든지 그(예수)가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기 때문이었다. 


요한 12:1

 

       1. 그래서   예수도  뛰넘절 6 일  앞에 (에프라임 동네에서)

      예수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린  라자로가 사는 베다니아에 도착하였다.  



 

  101) 토요일  예수의 머리와 발에 향수를 부은 마리아

 

      마타이오 26:6-13

 

     

6.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약 4 킬로 떨어진) 베다니아  문둥이 시몬의 집에 있을  때에 

  7. 한 여자가 아주 비싼 향수가 든 석고로 만든 병(헬라어:알라바스트론,alabaster,jar)을 가지고 와서 

 

     식사하는 예수의 머리(와 발)에 부었다. 

 

     (참고 : 마타이오 26장, 마르코14장은 머리, 루카7장, 요한12장은 발, 

 

                  머리에 먼저 붓고 나중에 발에도 부은 것 같다.)





  8.그러나 그의 제자들이 보고서  매우 화가 나서  말했다.

     "무엇 때문에 이것을  헛되이 쓰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

  10. 예수가 알고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이  왜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 여자가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11. 가난한 사람들이야  항상 당신들과  함께 있겠지만,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않는다.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수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13. 내가 참으로(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온 세계에 어디서든지 이 기쁜 소식이 알려지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 여자를 기념하라. "


 


  마르코 14:3-9

 

 

3.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2.8 킬로 떨어진) 베다니아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할 때에, 

     한 여자가 매우 비싼 향수 곧 순전한 나르도 한 병(알라바스트론)을  가지고 와서, 

     그 병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와 발)에 부었다.

      

       (참고 : 마타이오 26장, 마르코14장은 머리, 루카7장, 요한12장은 발, 

 

                  머리에 먼저 붓고 나중에 발에도 부은 것 같다.)



       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했다.

      "뭐할려고 (비싼) 이 향수를 헛되게 (머리와 발에 붓는데) 사용하느냐?

  5.  이 향수를 300 데나리온( 1 데나리온=노동자의 일일 임금과 같은 액수) 이상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 하며

      그 여자를  나무랐다. 

  6.  그러나 예수가 말했다.

      "가만 두어라.  당신들이  왜 그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 여자가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7. 가난한 사람들이야  항상 당신들과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바라는 대로 도울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과  항상 함께 있지 않는다. 

  8. 그 여자가 가진 것을  나의 몸에 부어 나의 장례 준비를 미리 하였다. 

  9.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온 세계에 어디서든지 기쁜 소식(복음)이 퍼뜨리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 여자를  떠올리도록  하라. "



루카 7:36-50 

 

 

     36. 어떤 파리사이파  사람이  자기와 함께 식사하도록 그(예수)를  초청했다. 

       그래서 그 파리사이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식탁에) 앉았다.

  37. 그런데 보니 그 동네에서 죄 지은 사람같이 다루어지는  여자 한 사람이

       예수가  파리사이파  사람의 집 식탁에 식사하러 앉아 있다는 것을 알고

       향수 담은 향수병(알라바스트론)을 가지고 와서 

  38. (먼저 예수의 머리에 붓고 나중에) 예수의 뒤  발 옆에서  흐느끼며 흐르는 눈물이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술을 갖다 대고 향수를 부었다. 

 

               (참고 : 마타이오 26장, 마르코14장은 머리, 루카7장, 요한12장은 발, 

 

                  머리에 먼저 붓고 나중에 발에도 부은 것 같다.)



        

  39.  그(예수)를 초청한 파리사이파  사람이 그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말했다.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는 어떠한 사람,

        즉 죄인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40.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시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선생님!  말하십시오." 

  41."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사람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500 데나리온을 졌고,

       한 사람은 50  데나리온을 졌다. 

  42.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두 사람 모두에게  안 갚아도 된다고  하면,

 

       두 사람 가운데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말했다.

      '내 생각에는 많이 안 갚아도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자 그에게 말했다.

       '당신  판단이  맞다' 

  44. 그 여자를 돌아보며 시몬에게 말했다. 

       "이 여자를 봐라.

        내가 당신 집에 들어올 때,  당신은  발 씻을 물도 나에게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여자의 머리털로 닦았다."

  45. 당신은  나에게 입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 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않았다. 

  46. 당신은  내 머리에 (별로 비싸지도 않은)올리브 기름도 붓지 않았지만,  

 

        그러나 이 여자는 (엄청나게 비싼) 향수를 내 발에 부었다. 

  47. 이런 이유로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그 여자의 많은 죄들이  용서함  받았다. 

       왜냐하면  그 여자의 사랑함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게 용서함을  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리고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  죄 용서함을 받았다."  

  49.함께 앉아 있는 사람들이 속으로 말했다.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도 용서하는가?' 

  50. 그러나 그(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  믿음이 당신을  죄에서 건져내게 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요한 12:2-8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저녁 음식을 준비하였다.

       마르다는 일을 하고,

       라자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사람  가운데  있었다. 

  3. 그런데 마리아는 아주  비싼 향수  곧 순전한 나르도 1리트라 (322 그램)를 가지고 와서

      (먼저 예수의 머리에 부은 다음에)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수  냄새가 집에 가득하였다. 

 

     (참고 : 마타이오 26장, 마르코14장은 머리, 루카7장, 요한12장은 발, 

 

                  머리에 먼저 붓고 나중에 발에도 부은 것 같다.)


  4. 그러나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그(예수)를 넘겨 줄 가룟 유다가 말했다.

  5. " 이 향수를 왜 300 데나리온(1데나리온= 노동자 하루 일당)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는?"

  6.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그는 돈 주머니를 맡고 있는데  도둑이어서,

      거기 넣은 것을 훔쳐 갔다. 

  7. 그래서 예수가  말했다.

      "그 여자를 가만 두어라.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이것을 보관했던 것이다 . 

  8. 가난한 사람들이야  항상 당신들과  함께 있겠지만 나는 항상 있지 않는다." 

 

 102)  죽었다가 4일 만에 예수가 다시 살린 라자로 까지 죽이려고 꾸미다.

 

         요한  12:9-11

 

         9. 그래서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가  여기 있는 줄을 알고 찾아왔다.

      다만  예수  때문만이 아니고,  도리어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린 라자로도 보기 위해서 였다.

  10.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라자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했다. 

  11.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라자로 때문에 갔다가, 

      그리고 유대인들 가운데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 

103)  월요일

 

       예루살렘으로 들어감

 

       마타이오 21:1-11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엘라이아(올리브) 산  벧파게에 도착하였을 때에,

     예수가 두 제자를 보내며  (참고: 벧파게에서 키드론 시내 건너 예루살렘 성전까지 거리: 약500 미터)

  2.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당나귀가 새끼와 같이  묶여있는 볼 것이다.

     (고삐를) 풀어서  나에게  끌고 오너라.

  3.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님이  사용하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낼 것이다."   

  4.이는 선지자로 말미암아 말한  말씀을 이루려 하는 것이었다.

  5. (성벽으로 둘러 싸여서 잘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mother city)지온 가까이에 사는

 

      (성벽도 없는)  딸들 마을 같은 곳(daughter city)의  (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아!      

     당신의 왕이 당신에게 온다.

 

     (당신들과 같이 되려고) 낮아져서  당나귀 새끼를  타고 올 것이다.  (즈카르야 9:9)

  6.제자들이 가서 예수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7.당나귀와 당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고  예수가 그 위에  탔다. 

  8.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몸에 걸치고 다니던 보자기 같이 생긴) 겉옷을 길에 펴고,

     그리고 다른 이들은 (길이가 3-4 미터 되는 대추야자)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있었다.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들이 소리 질렀다.

     " 호산나! (나라를 잃어 버린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온)  다뷛의 자손! 

      노래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분으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10.예수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 온 성이 떠들석 하며  말했다.

     "이 사람은  누구냐? " 

  11.그러자 사람들이  말했다.

      " 이분은 갈릴라이  나자렏에서 온 선지자 예수다." 




마르코 11:1-11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엘라이아(올리브)산(아랫 마을) 

 

    (예루 살렘에서 2.8 킬로 거리의) 벧파게와 베다니아 (가까이) 에 도착하였을 때에, 

      예수가  제자들  가운데  둘을 보내며 

  2.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마주보는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당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당신들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님이 사용하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줄 것이다. 

 

  4. 제자들이 가서 보니 당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었다.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이  말했다.

      "당나귀 새끼는  풀어서 무엇 하려고 그러시오?" 


 

  6. 제자들이 예수가 말한 대로 그들에게 말하니 허락하였다. 

  7. 당나귀 새끼를 예수에게  끌고 와서,

 

     자기들의 (사각형 보자기 비슷한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니  예수가  탔다.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대추 야자나무)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라가면서  소리 질렀다.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분을


      찬양하라! " 

  10. "찬양하라!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뷛의 나라!

        높디 높은 곳에서 호산나!"  

  11. 예수가  예루살렘에 다다라서  성전에 들어가서,

 

        모든 것을 둘러 보고,

 

        때가 이미 저물어 열두 제자를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올리브산 너머 2.8 킬로 떨어진) 베다니아로   갔다.

 

        (참고 : 120 킬로 떨어진 갈릴라이 가까이에서 가르치다가 ,

 

                   예루살렘에 12명의 제자와 같이 왔으나, 예루살렘에는 그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자고 

 

                    할 곳이 없어서

 

                    약 2.8 킬로 떨어진 베다니아로 간 것 같다,)


 

 

     루카 19:28-40 

 

        28. 그(예수)가  이 말을 하고 예루살렘  쪽으로  앞장서서 갔다.

  29. 올리브산이라 부르는 산쪽에 있는

 

       벧파게와 (예루살렘에서 2.8 킬로 덜어진)베다니아에 가까이 갔을 때에 

       제자 가운데  둘을 보내며 

  30. 말했다.

       '당신들은 맞은쪽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당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1. 만일 누가 당신들에게 '왜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님이 사용하겠다' 하라." 

  32. 그래서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 가서 그 말한 대로 (당나귀를) 찾았다. 

  33. 그래서 당나귀 새끼를 풀고 있으니 

       그 것의 주인이 말했다.

      "왜  당나귀 새끼를 풀고 있소?" 

  34. 그래서 그들이 대답했다.

          "주님이  사용하려고 합니다." 

  35. 그것을 예수에게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당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타게 하였다. 

  36. 그(예수)가 갈 때에 그들이 자기의 (크다란 보자기 같이 생긴) 겉옷을 길에 폈다. 

  37. 그리고 그가 이미 엘라이아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니, 

       모든 제자들의 무리가 자기들이 봤던  모든 능력있는  일  때문에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노래하였다. 

  38. 소리질렀다.

        "노래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 

         가장 높은 곳에는 빛!" 

  39. 사람들 가운데 어떤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그에게 말했다.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꾸짖어시오." 

  40. 그러자 대답하여 말했다.

      "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만일 이 사람들이 조용하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 



 요한  12:12-19

 

  12. 그 다음 날에는 명절에 온 많은 사람들이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온다는 것을 들었다

  13. 대추야자 나무(히브리어(타마르),헬라어(포이닉스) ) 가지를 가지고 

       그리고 맞으려고  나가서  

        그리고 소리 질렀다. 

       "호산나!  

        기리며 노래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소서!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이여! "

 

       (참고 : 대추야자나무 

 

                  잎 길이는 3-4 미터 이다.

 

                   심은지 5 년이면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며, 30년 정도이면 청년 나이이며,

 

                   수명은 100-150 년으로 길다.

 

                   크게 자라면 30 미터 가까이 자랄 수 있다.

 

                   번식은 씨로 하거나 포기 나누기로 한다.

 

                  열매는 대추와 비슷하며, 당도는 곶감의 3 배이다.

 

                  5-8 송이가 달리며 한 송이의 무게는 5-8 킬로 이다.

 

                 녹색이 붉게 익으면 다 익은 것이다.

 

                 암 수 나무가 다르며 암나무 20-50 나무 마다 수나무 한 그루씩 심는다.)



  14. 그러자 예수는 한 어린 당나귀를 보고 그 위에 탔다.

        (구약 성경 즈카르야 9:9)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였다

  15.(성벽으로 둘러 싸여서 잘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mother city)'지온 주위에 사는

 

      (성벽도 없는)  딸들 마을 같은 곳(daughter city)의  (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봐라!  당신의 왕이 당나귀 새끼 위에  타고 온다.'(즈카르야 9:9) 

  16. 어것을 그의 제자들은 처음에  깨닫지 못하였지만

       그러나 예수가  빛나고 난 다음부터서  

       이것이 그(예수)에게  대하여 기록된 것과 

       사람들이 그(예수)에게 이런 것들을  한 것이 그때에  생각났다.

  17.그래서  라자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릴 때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도  있는대로 말하였다.

  18. 이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은 이 표적 행한 것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19.그래서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서로 말했다. 

       "보시오 !  당신들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시오!  세상이 그를 따라 가고 있잖아!" 


104) 일요일

 

     무화과 나무를 저주

 

      마타이오  21:18-19

 

     18.그리고 이른 아침에 (베다니아에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올 때에 배가 고팠다. 

  19.그래서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리로 갔지만,  잎 밖에 없는 것을 보고 나무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끝없이  당신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  무화과 나무가 즉시 말라 버렸다. 


 

   마르코  11:12-14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아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가  배가 고팠다. 

  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한 무화과나무를 보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갔다가,

       가서 보니  잎사귀 밖에는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무화과 달리는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참고: 무화과 나무는 한국에서는 4월에 잎이 나기 앞에 먼저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여,

 

       9월 말 까지 열매가 달린다. 그리고  맨 처음 달리는 열매가 크기도 크고 맛있다.

 

       그래서 잎은 있지만 열매가 없을 경우도 있다 )

  14. 그래서 그(예수)가  나무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끝없이 사람이 당신에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할 것이다" 하니 그의 제자들이 들었다. 



 

  105) 성전을 깨끗하게 하다.

 

  마타이오  21:12-13

 

  12.예수가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제사 때 사용하려고 짐승을)  팔고 사고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었다. 

  13.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 '기록하기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  불리어 져야  하는데  

        그러나 당신들은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예사야56:7, 예레미야7:11)


 

  마르코  11:15-19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가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제물에 바칠 짐승을) 사고 파는 사람들을 내쫓고 

       (다른 나라에서 와서, 그 나라 돈을  성전세로 바치기 위한)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었다.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에서  돌아 다니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았다. 

  17. 그리고 그들에게 가르쳐 말했다. 

       " '내 집은 모든 나라 사람들이 기도하는 집이다' (예사야56:7, 렘 7:11) 라고 

         부를 것이라고 기록되지 않았느냐?

         당신들은  강도들이 사는  소굴같이  만들었다. "

 

         (뜻 : 멀리서 온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예배하기 위해서 돈을 바꾸고, 짐승을 사는데,  

 

          오히려 예배보다는 강도들 같이 돈 버는 일에만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18.그러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서 그리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 그가 가르치는 것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하기 때문이었다. 

  19. 그리고 날이 저녁 때가 되어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갔다. 


루카 19:45-49

 

45. 성전에 들어가서  (제물로 바칠 짐승을) 사고  파는 사람들을 내쫓기 시작했다.

  46. 그들에게 말했다.

       " 기록하기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예사야 56:7, 렘7:11) 하였는데,  

 

         당신들은  (돈만 벌겠다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다" 

  47.그리고 그( 예수)가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니,

     대제사장들과  (구약 성경을 베껴쓰는)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모의하였지만 
 
  48. 백성들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떻게 할 방도를 찾지 못했다. 



106) 성전에서 소경과 절뚝발이를 고침

 

      마타이오 21:14-17

 

       14.소경과 절뚝발이들이 성전에서 예수에게  오니 고쳐주었다.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율법학자)들이 예수가  하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뷛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화가나서 

  16.그래서 그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소?"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노래를   완전하게 하였다'고 (기록한) 것을 

       당신들이 읽어 본 일이 없느냐?" 

  17.그들을 떠나 성 밖의  (산너머 2.8 킬로 떨어진 요11:18)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머물렀다.

107) 화요일

 

      종교 지도자들의 질문과  예수의 답변

 

      마타이오 21장-25장

 

      마타이오  복음 21장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엘라이아(올리브) 산  벧파게에 도착하였을 때에,

     예수가 두 제자를 보내며  (참고: 벧파게에서 키드론 시내 건너 예루살렘 성전까지 거리: 약500 미터)

  2.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당나귀가 새끼와 같이  묶여있는 볼 것이다.

     (고삐를) 풀어서  나에게  끌고 오너라.

  3.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님이  사용하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낼 것이다."   

  4.이는 선지자로 말미암아 말한  말씀을 이루려 하는 것이었다.

  5. (성벽으로 둘러 싸여서 잘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mother city)지온 가까이에 사는

 

      (성벽도 없는)  딸들 마을 같은 곳(daughter city)의  (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아!      

     당신의 왕이 당신에게 온다.

 

     (당신들과 같이 되려고) 낮아져서  당나귀 새끼를  타고 올 것이다.  (즈카르야 9:9)

  6.제자들이 가서 예수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7.당나귀와 당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고  예수가 그 위에  탔다. 

  8.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몸에 걸치고 다니던 보자기 같이 생긴) 겉옷을 길에 펴고,

     그리고 다른 이들은 (길이가 3-4 미터 되는 대추야자)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있었다.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들이 소리 질렀다.

     " 호산나! (나라를 잃어 버린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온)  다뷛의 자손! 

      노래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분으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10.예수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 온 성이 떠들석 하며  말했다.

     "이 사람은  누구냐? " 

  11.그러자 사람들이  말했다.

      " 이분은 갈릴라이  나자렏에서 온 선지자 예수다." 



         *** 성전을 깨끗하게 하다 ***



  12.예수가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제사 때 사용하려고 짐승을)  팔고 사고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었다. 

  13.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 '기록하기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  불리어 져야  하는데  

        그러나 당신들은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예사야56:7, 예레미야7:11)

  14.소경과 절뚝발이들이 성전에서 예수에게  오니 고쳐주었다.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율법학자)들이 예수가  하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뷛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화가나서 

  16.그래서 그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소?"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노래를   완전하게 하였다'고 (기록한) 것을 

       당신들이 읽어 본 일이 없느냐?" 

  17.그들을 떠나 성 밖의  (산너머 2.8 킬로 떨어진 요11:18)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머물렀다.



        *** 저주 받은 무화과 나무 ***



  18.그리고 이른 아침에 (베다니아에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올 때에 배가 고팠다. 

  19.그래서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리로 갔지만,  잎 밖에 없는 것을 보고 나무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끝없이  당신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  무화과 나무가 즉시 말라 버렸다. 

  20.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말했다.

    "무화과 나무가 왜 즉시 말랐습니까?" 

  21.그러자 예수가 대답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만일 당신들이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 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에게  '들어 올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여도 될 것이다. 

  22. 당신들이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달라고 하는 것은 다 받을 것이다."





        *** 예수의 권위를 두고 말하다 ***



  23. 예수가 성전에 들어가 가르칠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와서  말했다.

      "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소?" 

  24.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나도 한 가지 당신들에게 묻겠다.  

      당신들이  대답한다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하겠다.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한 다음에  말했다.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왜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고

  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들이 무섭다.'  

  27.그래서 그들이 예수에게 대답했다.

     "우리가 알지 못한다."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당신들에게 말하지 않겠다.

  28. 그러나 당신들  생각은 어떻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말하되

       '애야!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되 '아버지 싫습니다' 하고는 나중에는  뉘우치고 갔다.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되 '가겠습니다' 하였다가 가지 않았다.

  31.그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

      그들이 대답하되  "첫째 아들이지요  '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세금 많이 거둔다고 욕하는)세관직원들과

 

     (음란한 죄를 지었던) 창녀들이 당신들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32. 요한이 바른 길( the way of righteousness)로 당신들에게 왔지만, 

 

       당신들은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관직원과  창녀는 믿었으며, 

       당신들은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다." 



         *** 포도밭의 농부 비유 ***



  33."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짜는 틀을 만들고,

 

         (포도원을 지키는) 망대를 만들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다른 나라에 갔다가 

  34.거두어들일  때가 되어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35.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매우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

     하나는 돌로 쳐서 

  36.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다. 

  37.다음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말했다.

     '그들이 내 아들은 높이겠지.'   

  38.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했다. 

     '이사람은 (포도원을 이어받을)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몫을 차지하자.' 

  39.그래서  잡아 포도원 밖에 끌고 가서 죽였다. 

  40.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

  41.그들이 말했다. 

      "그 나쁜 사람들을 다 죽여 없애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주어야 하지요." 

  42.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으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며,

      우리 눈에 기이하다' (시 118:1-2) 한 것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뜻 : 이 표현은 세상으로 부터는 보잘것 없는 존재로 여겨져서,

 

         죄인으로 몰려 죽겠지만, 

 

          죽은 다음에  다시 살아나서 하나님으로 부터 높임을 받고,

 

          교회의 머리이며 모든 것의 다스리는 사람로서 자리잡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몸의 아버지 요셒이 건축가였기 때문에,

 

           따라 다니면서 거들어 일을 배웠기에  머릿돌의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다.)



  43.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당신들은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을 것이다. 

  44.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을 것이다." 

  45.대제사장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한 줄 알고 

  46.그래서 잡고자 했지만  사람들을  무서워하니,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알기 때문이었다. 







마타이오  복음 22장 



      *** 결혼 잔치의 비유 ***



  1. 예수가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말했다.

  2. " 하늘나라는 마치 자기 아들(예수 비유)을 위하여 결혼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하나님 비유)과 같다.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초청한 사람들(이스라엘 사람들 비유)을 결혼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말했다.

     '초청한 사람들에게 말하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결혼 잔치에 오시오 . ' 

  5. 그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잡아서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이 화가나서  군인들를 보내어 그 살인한 사람들을 죽이고 그 동네를 불태웠다. 

 

    (참고 : 예수를 거역한 예루 살렘은 주후 70 년에  로마 군인들에 의해 불타 없어지고,

 

              유대인들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1948년 독립하기 까지 온갖 괴롭힘을  받아 왔다.) 



   8.그때   종들에게 말했다.

      '결혼 잔치는 준비되었지만  초청한 사람들이 맞지 않다.

  9. 그러면 (사람이 많이 다니는)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결혼 잔치에 초청하여 와라. '

 

      ( 참고: 사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새 이스라엘 사람 즉 예수 믿는 사람들)



  10. 그래서 종들이 길에 나가 나쁜 사람이나 착한 사람이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결혼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하였다.

  11. 그래서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와서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았다. 


      (참고:  결혼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은 사람)


  12.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 손님!  (임금인 내 아들 결혼식에 오면서)  왜 결혼식 예복도 입지 않고 이곳에  들어왔느냐? '

        그러나 그가 아무 말도 못했다 

  13. 임금이 종들에게 말했다.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14.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많지만  뽑힘을 받은 사람은  적다. 

  15. 그 때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의논하고 

  16. 자기 제자들을 헤롣  당원들과 함께 예수에게  보내어 말했다.

       "선생님!  우리가 알기로 당신은 참되고

       참으로  하나님의  길(道, way))을  가르치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사람을 겉모습으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말하소서.

       ( 현재 우리나라를 다스리는 로마 황제)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은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8. 예수가  그들의 나쁜 생각을 알아 차리고 말했다. 

       "(연극 배우 같이) 겉치레만 그럴듯하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아!  왜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 낼 돈을 나에게 보여라.

      데나리온  하나를 그에게 가지고 왔다. 

  20.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새겨진) 모습과  이름이 누구이냐?" 

  21.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카이사르(로마 황제의 칭호, 시이저 (영어)) 입니다."

       그 때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쳐라."  

  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갔다. 

  23.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부활復活)이 없다 하는 사두카이파 사람들이 그 날 예수에게 와서  물었다. 

  24. " 선생님!  모쉐는 (율법에)  말했습니다.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이어갈) 상속자를 세워라.'

  25. 그런데 우리 가운데에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6. 그 둘째와 셋째와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그러다가 맨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28. 그러면 그들이 다 그 여자와 결혼해서 살았는데,

 

       다시 살아날(부활)  때에는  일곱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됩니까?" 

  29.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잘못생각하고 있다.

  30.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게 된다. 

  31. 죽은 사람의 다시 살아나는 것을 이야기하려면,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말한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이사앜의 하나님이며, 야콥의 하나님이다' 한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당신들 처럼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하는)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고,

 

        (죽은 다음에도 다시 살아나서 하늘나라 시민이 되는)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다." 

  33. 사람들이  듣고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34. 예수가  사두카이파 사람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였다 한 것을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듣고 모였다. 

  35. 그 가운데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물었다. 

  36. " 선생님 율법 가운데에서 어느 계명이 큽니까? "

  37. 그러나 그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  '당신들  마음을 다하고,

           당신들  목숨을 다하고,

           당신들의 뜻을  다하여서 당신들의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다.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그와 같다.

      ' 당신들  이웃을 당신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다. 

  40. 이 두 계명 안에  모든 율법이  선지자들(의 가르침)과 같이  들어(매달려) 있다. 

  41.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가  그들에게 물었다.

  42. "당신들은 크리스토(헬라어 : 구세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다뷛의 자손이지요."

  43.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면 다뷛이 성령에 감동되어 왜  크리스토를 주라 부르며  말하기를 

  44. 주(主)가 내 주(主)에게 말하되 

      '내가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였느냐 ?"

  45. "다뷛이 크리스토를 주라 불렀는데  어떻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 

  46. 한 마디도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사람도 없었다. 







   마타이오  복음 23장   



      *** 율법학자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을 꾸짖다 **





  1. 그 때 예수가 사람들과  제자들에게 말했다.

  2. " 서기관들(율법학자)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은 

 

       (율법을 가르치는) 모쉐의 자리(위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다. 

 

(참고 : 2014년 성지 여행에서, 회당에 모쉐와 같이 가르치는 사람들이 앉는,

 

          돌로 만든 의자와 두루마리 성경의 막대기를 꽂을 수 있도록 돌에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을  보았다)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것은 행하고 그리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이 하는 행동은  따라하지 말라.

      그들은 말로만 하지 행하지 않는다. 

  4. 그리고  무겁고 지기 어려운  짐을 묶어 사람들의 어깨에 지워주고는,

      자기들은 이것을 움직이도록 도와주는데  손가락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 

  5. 그들은 모든 행동을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어서 

      그들이 매는 플라크테리온 (뜻 :부적, 출13:1-10(뛰넘절 규정), 13:11-16(맏아들의 성별), 

      데바림 6:4-9(하나님에 대한 사랑), 11: 13-21(율법에 대한 복종) 을 적은 작은 상자)을 크게 만들며,

      옷술(하나님에 대한 헌신의 표시)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 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과 사람들에 의해서 랍비라 불리우는 것을 좋아한다. 

  8. 그러나 당신들은 랍비라 불리움을 받지 말라.  

      당신들의  선생은 하나이며,  당신들은 다 형제이다. 

  9. 땅에 있는 사람을  아버지라 하지 말라. 

      당신들의 아버지는 한 분이니 곧 하늘에 있는 분이다. 

  10. 또한 지도자라 불려지기를  바라지 말라.  

       당신들의 지도자는 한 분이니 곧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 이다. 

  11. 당신들 가운데에 높은 사람은  당신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지게  된다. 

  13.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하늘나라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당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14 (없음) 

      (어떤 사본 : (배우 같이)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아! 

 

       당신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힘없이 사는) 과부의 집을 빼앗고 거짓으로 길게 기도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15.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아!  당신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교인(개종자)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당신들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도록  한다. 

  16. 눈이 먼 데리고 가는 사람아!

       당신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말한다.

       '누구든지 성전으로 다짐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성전의 금으로 다짐하면 지켜야한다. ' 

  17. 어리석은  소경들아!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당신들은 또 말한다.

       '누구든지 제단으로 다짐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다짐하면 지켜야한다.' 

  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다짐하는 사람은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다짐하는 것이며 

  21. 또 성전으로 다짐하는 사람은  성전과 그 안에 있는 이로 다짐하는 것이며 

  22. 또 하늘로 다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은 이로 다짐하는 것이다. 

  23.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박하와 향료와  나무뿌리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율법의 더 중요한  바른 것과,  자비(긍휼,친절,은혜)와  믿음은 버렸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 

  24. 소경 된 인도자여!(자기들도 앞도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가는 사람들아!)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고 있다. 

  25.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컵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면서,그 안에는 지나친 욕심과 자기 멋대로 하는 것으로 가득하다. 

  26. 눈 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먼저 안을 깨끗이 하여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여 질 것이다. 

  27. 겉치레만 꾸미고 다니는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하얗게) 회칠해 놓은 

 

      (예루살렘 성 밖의 가로 약 80 센치, 세로 약 2미터, 높이 약 1미터의 바깥쪽을 얇은 돌로 만든사각형) 

 

        무덤 같이  겉으로는 보기좋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으로  가득하다. 

 

        (참고 : 2014년 성지 여행에서 키드론 시내 동쪽 언덕에 그러한 무덤들을 많이 보았다.)


  28. 이와 같이 당신들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지만  안에는 그럴듯한 거짓으로 가득하다. 

  29.  서기관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 같이 겉으로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바르게 살아간 사람들의 비석을 꾸미며 말한다.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31.  그러면 당신들이 선지자를 죽인 사람의 자손인 것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이다. 

  32.  당신들은  당신들  조상들의 분량을 채워라. 

 

        ( Fill up, then, the measure of the sin of your forefathers.)

 

        (뜻 : 조상들이 하다만 일을 마저하여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당신들이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선지자들과 슬기있는 사람들과 서기관들을 보냈으나,

        당신들이 그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가운데에서 더러는 당신들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괴롭혔다. 

  35. 그러므로 바르게 살아갔던 사람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당신들이  죽인 베레캬의 아들 즈카르야(히브리어, 헬라어 :자카리아)의 피까지 (대하 24:20,21)

       땅 위에서 흘린,바르게 살아간 사람의 피가 다  당신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36. 내가 참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갈 것이다.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당신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친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으는 것 같이, 

 

       내가 당신의  아들 딸들을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당신들이  바라지 않았다. 

  38. 보아라!  당신들  집이 쓸모없게  버려질 것이다. (시69:25)

  39.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당신들이  '노래하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마타이오  복음 24장   



   *** 성전이 무너뜨려질 것을 미리 말하다 **



  1. 예수가  성전에서 나와서  갈 때에 그의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가까이 왔다. 

  2. 그러자 예수가 대답했다.

    " 당신들이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참말을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질 것이다."

  3.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키드론 시내를 건너 약 1 킬로 떨어진)  올리브 산 위에 앉았을 때에,

 

     제자들이 하나씩  와서 말했다.

    " 언제 이런 일이 일어 나는지, 

      또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과 세상 끝에는 무슨 조짐이 있는지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 

  4.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이   사람의 꾀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할 것이다.

     '내가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꼬일 것이다. 

  6. 전쟁과  전쟁 소문을 듣겠으나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다.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거스르서 일어나겠고 곳곳에 굶주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다. 

  9. 그 때에 사람들이 당신들을 어려움에 넘겨 주겠으며,  당신들을  죽이리니 

      당신들이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서 , 

       서로 잡아 넘겨 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꼬이겠으며 

  12. 법도 없는 것 같이 살아가는 것이 많아져서(자라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죄에서 건져냄을 얻을 것이다.

  14. 이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모든 세계에 알려지리니

 

       그제야 끝이 올 것이다. " 



       *** 가장 큰 환란 ***



  15. "그러므로 당신들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죽음으로 이끄는 더러운  우상이 거룩한 곳(성전)에 

 

       선 것을 보면 (읽는 사람은  깨달을 것이다.) 
      (참고 : 미르코 13:14)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17. 지붕 위(옥상)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사람은 (외출복과 이불로 같이  사용하는) 겉옷을 가지러 뒤돌아 가지 말아라.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사람들과 젖 먹이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20. 당신들이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샤밭날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왜냐하면 그 때에 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만들 때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어려움이 없었고 다음에도 없을 것이다. 

  22. 그 날들을 짧게하지 아니하면 모든 사람들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뽑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짧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사람이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다. 

       '보라!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크리스토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하늘나라 시민으로) 뽑힌 사람들도 꼬일  것이다. 

  25. 보아라!  내가 당신들에게 미리 말하였다. 

  26. 그러면 사람들이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다. 

      '봐라! 크리스토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봐라! 구석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인자가 다시 오는 것도 그렇게 될 것이다. 

  28. (로마 군대의 상징인) 독수리 깃발들이  몰려드는 곳마다, 

 

        거기에는 (죽어서 쓰러진) 주검(시체)이  있을  것이다. "

 

        (참고 : 서기 70년 끝까지 로마에게 항거하는 예루살렘을 부수기 위하여, 

 

         엄청난 숫자의 로마 군인들이 예루 살렘을 포위하고 수많은 사람죽이는 사건이 일어 났다.

 

         루카복음 맨뒤에 덧붙인 부분 참조)



       *** 인자가 오는 것을 볼 것이다 **



  29. " 그 날 어려움 다음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다. 

  30. 그 때에 인자의 조짐이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민족들이 울부짖으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빛으로 오는 것을 볼 것이다.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뽑은 사람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 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가르침 ***



  32.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는 것처럼 

  33. 이와 같이 당신들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가 지나가기 앞서서 이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35.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할 것이다.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알고 있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가 다시 오는 것도 그렇다.

 

   38. 홍수 앞에 노아가 방주( 方舟 : 사각형 배, ark )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죽기까지 깨닫지 못한 것 같이,  인자가 다시 올 떼에도 이와 같을 것이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며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당신들 주님이  나타날런지  당신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43. 당신들도 알고 있는 것처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오는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44. 이러므로 당신들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다. 

  45. 몸과 마음을 바치는  슬기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냐 ?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을 것이다. 

  47.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만일 그 나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올 것이다 하여 

  49.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돌아와서 

  51. 엄히 때리고 겉치레만 하는 사람이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







   마타이오  복음 25장    



     *** 신랑을  맞이하는 10 명의 처녀 비유 ***



  1. " 그 때에 하늘나라는 마치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2. 그 가운데  5 사람은 어리석고, 5 사람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사람들은 등불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 (그릇)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4. 슬기 있는 사람들은 기름 그릇을  등불과 함께 가지고 있었다.

  5. 그러나 신랑 도착하는 것이 늦어지자  다 꾸벅거리며  졸고 있었다.

  6. 한밤중에 소리가 들렸다.  

    '신랑이요!.  신랑 맞어러 나와라.'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불을 준비하고 있는데 

  8. 어리석은 사람들이 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햇다.

    '우리 등불이 꺼져간다.  당신들  기름 좀 나누어 달라.' 

  9. 슬기 있는 사람들이 대답했다.

    '우리와 당신들이  사용하려면  둘 다 모자랄 것 같다. 

     차라리 파는 사람들에게 가서 당신들 사용할 것을 사라.' 

  10. 그들이 기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사람들은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혔다. 

  11. 그 다음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말했다.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그러나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나는 당신들을  알지 못한다.'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당신들은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한다. "



      *** 세 사람의 종에게 맡긴 탈란토 비유 ***



  14." 또 어떤 사람이 (먼 나라에) 여행을 가면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긴 것과 같다.

  15. 각각 그 재능(능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탈란토, 

      한 사람에게는 두 탈란토, 

      한 사람에게는 

      

      한 탈란토(=6000 데나리온, 1데나리온(무게3.88 그램 은화)= 노동자 하루 품삯)를 주고 떠났다. 

  16. 다섯 탈란토 받은 사람은 바로 가서 그것을 투자하여 또 다섯 탈란토를 이익을 남겼다. 

  17. 두 탈란토 받은 사람도 그렇게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다.

  18. 한 탈란토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다. 

  19.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계산할 때에

  20.  5 탈란토 받았던 사람은  5 탈란토를 더 가지고 와서 말했다.

       '주인님!  나에게 5탈란토를 주었는데 보십시오. 

       내가 또 5 탈란토를 남겼습니다.' 

  21. 그 주인이 말했다.

       '잘했다 . 착하고 몸과 마음을 바친 종아!  당신이  적은 일에 몸과 마음을 바쳤으니,

      내가 많은 것을 당신에게 맡기겠다.  당신 주인과  같이 기뻐하자.' 

  22.  2 탈란토 받았던 사람도 와서 말했다.

      '주인님!  나에게 2 탈란토를 주었는데,  보십시오 내가 또 2 탈란토를 남겼습니다.' 

  23. 그 주인이 말하되

      '잘하였다.  

       착하고 몸과 마음을 바친 종아!  당신이   작은 일에 몸과 마음을 바쳤으니 

      내가 많은 것을 당신에게 맡기겠다.  당신의  주인과 같이 기뻐하자. '

  24.  한 탈란토 받았던 사람은  와서 말했다.

     '주인이여!  당신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흩지 않은 데서 모으는 엄한 사람이라는 줄을 내가 알았습니다.

  25. 겁이나서 당신의 탈란토를 땅에 감추어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보관하고 있던 당신의 것입니다.'

  26. 그 주인이 대답했다.

      '나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흩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당신이  알았느냐? 

  27. 그러면 당신이  마땅히 내 돈을 이자를 주는 사람들에게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다. 

  28. 그에게서 그 한 탈란토를 빼앗아 열 탈란토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29. 그러니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하게 되고,

       그러나 없는 사람은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길 것이다. 

  30.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프게  울며 이를 갈 것이다.' "



        *** 마지막  심판 ***



  31. " 인자가 자기 빛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빛나는 자리에 앉을 것이다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쉽게) 나누는 것 같이 나누어서 

  33. 양은 그 오른쪽에,  염소는 왼쪽에 둘 것이다.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 내 아버지에게 복 받을 사람들아!  와서  창세로부터  당신들을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당신들이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반갑게 맞이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보러  왔었다.

  37. 그 때에 바르게 산 사람들이 대답하여 말했다.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이  배고픈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른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습니까? 

  38. 언제 나그네 된 것을 보고 반갑게 맞이하였으며,

       헐벗은  것을 보고 옷 입혔습니까? 

  39. 언제 병든  것이나 감옥에 갇힌  것을 보고 찾아갔습니까?'

  40. 그러자 임금이 대답했다.

      '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여기 내 형제 가운데에 아주 작은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

  41. 그리고 그 때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 저주를 받은 사람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일꾼들을 위하여 예비된 끝없는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배 고플  때에 당신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않았고 ,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반갑게 맞이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않았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오지 않았다.

  44. 그들도 대답했다.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이  배고픈  것이나,

      목마른 것이나,

      나그네 된 것이나,

      헐벗은  것이나 ,

      병든 것이나,

      감옥에 갇힌  것을 보고 당신을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

  45. 그 때에 임금이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아주 작은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다. '

  46. 그래서 그들은 끝없는 형벌에, 그러나 바르게 산 사람들은 끝없이 사는 곳에 들어갈 것이다."


 

 

  마르코 11장-13장

 

   마르코 복음 11장   



    ***예루살렘에 들어 가다 ***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엘라이아(올리브)산(아랫 마을) 

 

    (예루 살렘에서 2.8 킬로 거리의) 벧파게와 베다니아 (가까이) 에 도착하였을 때에, 

      예수가  제자들  가운데  둘을 보내며 

  2.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마주보는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당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당신들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님이 사용하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줄 것이다. 

 

  4. 제자들이 가서 보니 당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었다.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이  말했다.

      "당나귀 새끼는  풀어서 무엇 하려고 그러시오?" 


 

  6. 제자들이 예수가 말한 대로 그들에게 말하니 허락하였다. 

  7. 당나귀 새끼를 예수에게  끌고 와서,

 

     자기들의 (사각형 보자기 비슷한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니  예수가  탔다.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대추 야자나무)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라가면서  소리 질렀다.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분을


      찬양하라! " 

  10. "찬양하라!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뷛의 나라!

        높디 높은 곳에서 호산나!"  

  11. 예수가  예루살렘에 다다라서  성전에 들어가서,

 

        모든 것을 둘러 보고,

 

        때가 이미 저물어 열두 제자를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올리브산 너머 2.8 킬로 떨어진) 베다니아로   갔다.

 

        (참고 : 120 킬로 덜어진 갈릴라이 가까이에서 가르치다가 ,

 

                   예루살렘에 12명의 제자와 같이 왔으나, 예루살렘에는 그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자고 

 

                    할 곳이 없어서

 

                    약 2.8 킬로 떨어진 베다니아로 간 것 같다,)



       ***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다 ***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아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가  배가 고팠다. 

  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한 무화과나무를 보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갔다가,

       가서 보니  잎사귀 밖에는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무화과 달리는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참고: 무화과 나무는 한국에서는 4월에 잎이 나기 앞에 먼저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여,

 

       9월 말 까지 열매가 달린다. 그리고  맨 처음 달리는 열매가 크기도 크고 맛있다.

 

       그래서 잎은 있지만 열매가 없을 경우도 있다 )

  14. 그래서 그(예수)가  나무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끝없이 사람이 당신에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할 것이다" 하니 그의 제자들이 들었다. 



       *** 예수가 성전에 가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꾸짖었다 **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가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제물에 바칠 짐승을) 사고 파는 사람들을 내쫓고 

       (다른 나라에서 와서, 그 나라 돈을  성전세로 바치기 위한)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었다.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에서  돌아 다니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았다. 

  17. 그리고 그들에게 가르쳐 말했다. 

       " '내 집은 모든 나라 사람들이 기도하는 집이다' (예사야56:7, 렘 7:11) 라고 

         부를 것이라고 기록되지 않았느냐?

         당신들은  강도들이 사는  소굴같이  만들었다. "

 

         (뜻 : 멀리서 온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예배하기 위해서 돈을 바꾸고, 짐승을 사는데,  

 

          오히려 예배보다는 강도들 같이 돈 버는 일에만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18.그러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서 그리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 그가 가르치는 것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하기 때문이었다. 

  19. 그리고 날이 저녁 때가 되어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갔다. 



        *** 무화과 나무로 부터 배운 가르침 ***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까지  마른 것을 보고 

  21. 페트로가 생각이 나서 그에게 말했다. 

      "랍비여 보소서! 저주한  무화과나무가 말랐습니다." 

  22.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누구든지 

        '산아!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부탁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당신들에게 그대로 될 것이다.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거스르는 것이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도 당신들들의 잘못을 용서하여 줄 것이다."

  26 (없음) 

       (어떤 사본 : 당신들이  용서하지 않으면 , 하늘에 있는 당신들  아버지도 

                         당신들의 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세례자 요한의 권위에 대한 질문 ***



  27.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다. 

       예수가  성전에서 다닐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그에게 와서  

  28.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29.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도 한 말을 당신들에게 묻겠으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 하겠다."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나에게 대답하라." 

  31. 그러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자신들에게 말했다.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왜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고' 

  32.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33. 그래서 그들이  예수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당신들에게  말하지 않겠다." 







    마르코 복음 12장   



     *** 포도원 농부들의 비유 ***



  1.그리고 그( 예수)가  비유로 그들에게 말했다.

     "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울타리로 두르고 , 

      포도즙 짜는 틀을 만들고 지키는 망대(watchtower)를 지어서

 

       나중에 (포도를 따서 팔면) 댓가를  받기로 하고  농부들에게 빌려주고 다른 나라에 갔다.

  2. 그리고 때가 되어 농부들에게 포도원에서 거두어 들인 것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3. 그들이 종을 잡아 매우  때리고 거저 보냈다. 

  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를 다치게 하여 깔보고 업신여겼다.

  5.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밖에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였다. 

  6.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아카페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마지막으로 이를 보내며 말하기를  '내 아들은 높이겠지' 하였더니 

  7. 그러나 그 농부들이 서로 말했다. 

      '이 사람은  상속자니 자! 죽이자 .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될 것이다.'

  8. 이에 잡아 죽여서  포도원 밖으로  내던졌다. 

  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그 포도원 주인이 와서 그 농부들을 죽이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10. 당신들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으니 

  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다' (시 118:22-23) 한 것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12.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한 것인 줄 알고 잡고자 하였으나,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갔다. 



        *** 카이사르에게 바치는 세금에 대한 질문으로 꼬투리를 잡으려 하다 ***



  13. 그들이 예수의 말을 꼬투리 잡으려고  파리사이파 사람과 헤로디아  당원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을 보냈다. 

  14. 그래서 그들이 그에게 와서 말했다.

       "선생님!  우리가 아는데  당신은 참되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니, 

       이는 사람을 겉 모습으로 보지 않고 ,

       오직 참으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칩니다. 

       카이사르(로마 황제의 칭호, 시이저)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5. "우리가 바칠까요?  바치지 말까요?" 

        그러나 예수는  그들이 겉으로 그렇게 말하(지만 속셈으로는 자기 말을  꼬투리 잡으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에게 대답했다.

      " 왜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개를 내가 보도록 가져와라." 

  16. 그래자 그들이 가지고 왔다.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여기에 새긴 모습과 이름이  누구냐?"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카이사르입니다."

  17.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쳐라."  

       그들이 그(예수)에 대하여  매우 놀랐다. 



        ***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것에 대한 질문 ***



 18. 그리고 '죽은 다음에  다시 사는 것(부활)이 없다' 하는 삳두카이파  사람들이 그(예수)에게  와서,  

 

       그리고 물으면서 말했다.

  19. 선생님!  모쉐가 우리에게 (율법으로) 기록해서  주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와  결혼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워라'

  20.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와  결혼하였다가 후손이 없이 죽고 

  21. 그래서 둘째도 그 여자와 결혼하였지만 후손이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22. 그래서 일곱이 다 후손을 남기지 않았고  모든 형제 끝에 여자도 죽었습니다. 

  23. 일곱 사람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았는데,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 갈  때  

       그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24.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 깨닫고 있다. 

  25. 왜냐하면 사람이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갈 일도 없고 시집갈 일도 없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26. 그리고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에 관해서는

       당신들이  모쉐가 기록한  성경에서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서 어떻게 그에게 말했는지  읽어보지도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고,

             그리고 이사앜의 하나님이고, 

             그리고 야콥의 하나님이다. '

  27. 하나님은 죽어서 무덤에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고,

 

       (다시 살아나서 하늘 나라에 있는)  산 사람들의 하나님이니. 

       당신들이 크게 잘못 깨닫고 있었다. "



          *** 가장 큰 계명 ***



  28. 그런데 서기관들  가운데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토론)하는 것을 듣고,

       그(예수)가  그들에게 잘 대답한 줄을 알고 와서 그에게 물었다. 

       "모든 계명 가운데에  첫째가 무엇입니까?" 

  29. 예수가  대답했다.

      "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들으라! 

        주(主) 우리 하나님은 하나 밖에 없는  주(主)님이다. 

  30. "당신들   마음을 다하며 

        목숨(생명)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31. 둘째는 이것이다.

       당신  이웃을 당신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 보다 더 큰 계명이 없다." 

  32. 그러자 서기관이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맞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며, 그 밖에 다른 분이  없다 한  당신이 말한 것이 진짜입니다.

  33. 그리고  마음을 모두 바치고

      지혜를 모두  바치고 

      힘을 모두 바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그리고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큽니다." 

  34. 그러자 예수가 또렷하게 대답하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로 부터 멀지 않다." 

       그러자  더 이상 아무도  감히 그에게 묻지 않았다.



       *** 메시야에 대한 질문 ***



  35. 예수가 성전 안에서  가르칠 때에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대한 해답을 주었다. 

       "왜 서기관(율법학자)들이 크리스토를 다뷛의 자손이라 하느냐? 

  36. 다뷛이 성령 안에서 말했다.

       ' 주님이  내 주님에게  말하되,

       '내가 당신 원수를 당신 발 밑에 둘 때까지 내 오른쪽에  앉았으라 ' (시 110:1)

  37. 다뷛이 크리스토를 주님이라 하였는데 ,

       어떻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기쁘게 듣고 있었다. 

  38. 그리고 그(예수)가  가르칠 때에 말했다.

        "서기관들을 주의 하라.

         (가운 같이 생긴) 긴 옷이나 입고  다니며,

        시장에서는  인사나  받고 

  39. 회당에 가서는 높은 자리를 바라고, 

       잔치집에 가서는 윗자리를 바란다.

  40. 그들은 과부의 재산이나  삼키며,

      그리고  겉으로는  길게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



        *** 과부의 헌금 ***



  41.그리고 그( 예수)가  헌금함을 마주 보고  앉아서,

     사람들이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았다.

     그러자  많은  부자들은  많이 넣고 있었다. 

  42. 그런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헬라 돈)  두  렢톤 ( 로마 돈의 최소 단위 (1/128 데나리온)  청동전 한 코드란테= 2 랲톤)을

 

       넣었다. 

  43.그리고 그(예수)가  제자들을 불러다가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다.

  44. 그들은 다 그 넉넉한 가운데에서 넣었지만,

 

       이 과부는 그 가난한 가운데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모든 것  즉 생활비 모두를 넣었다." 





마르코 복음 13장  



    *** 예수가 성전이 부서질 것을  말하다 ***   



  1. 그리고 그(예수)가  성전에서 나갈  때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보시지요, 

      얼마나 아름다운 돌들이며, 

      잘 지은  건물입니까?"

  2.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그것이 반드시 부서져서,

       반드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것이다." 


 

  ( 참고 : 주후 70 년 로마의 티토 장군이 예루살렘을 정복할 때,

 

   처음에는 예루살렘 성전은 부수지 않고 그냥 남겨 두려고 했지만,

 

   성전 건물을 방패 삼아 끝까지 저항하는 사람들 때문에, 

 

    2014년 현재  서쪽 벽 통곡의 벽만 남기고,   예루살렘 성전을 불태우서   완전히 부쉈다. 

 

    아직도 서안지구와 올드시티 안에는 원래 아랍인의 거주지로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올드시티 안에는 약 3만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과 유대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 




     서울의 여의도보다  훨씬 작은 가로 세로 약 1 km밖에 않되는  

 

   올드시티 안에는 100여개의 골목과 1,000여개의 상점, 

 

   3000년의 역사를 가진 수많은 크고 작은 유적지들이 있다. 




   2014년 현재는 예루살렘 성벽은 그 다음에 새로 쌓은 것이다, 

 

   예루살렘 성벽을 쌓은 돌의 크기는 평균 70 cm 무게 28톤 정도지만, 

 

   가장 큰 것은 길이 13 미터에 무게 600 톤이나 된다.

 


  약 기원전 천년경 유대의 솔로몬 왕이 이 바위의 돔 장소에다 금으로 화려한 성전을 건축하였다.

 

솔로몬 성전이 바빌로니아에게 불에 타 없어지고,

 

 



다시 지은 것을 헤롣 대왕 시대에 크게 고쳐서 지었지만, 

그것도 예수의 예언대로 로마시대 때 유대인의 반란으로 불에 타서 없어졌다.

 

 

 

팔레스티나를 정복한 이슬람은  무슬림 사원을 지었다.

 

또한 이스람의 창시자 마호메트가 승천했던 장소에 지었다는 황금 사원이다

 

예루살렘의 솔로몬의 성전 자리 위에 이슬람 사원인 ‘바위 돔 사원’을 지었는데,

 

유대인들의 전승에 의하면 아브라함이

 

 아들 이사앜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이사앜이 아니라 이스마엘이라고 믿고 있다)을 

 

제물로 바치려던 바위이다. 

 

이 바윗돌의 크기는 길이가 약 18m, 폭이 13m, 높이는 1.25-2m 가량 된다. 

 

661년 시리아와 팔레스티나 지역을  새로 다스리게  된, 

 

칼리프(caliph, 이슬람의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옛날 명칭) 무아위야(Muawiya)는 

 

바위돔 사원의 건축을 계획하였고 칼리프 아브드 알 말리크(Abd al-Malik, 685-705 재위) 때인 

 

691년에 완공되었다. 

 

칼리프 알 말리크는 이 사원을 짓기 위해 

 

이집트에서 들어오는 7년 동안의 국고 수입에 맞먹는 돈을 이 사원을 세우는 일에 썼다고 한다. 

 

나무로 된 돔은 지름 18m로 높은 ‘원통형 구조물’ 위에 얹혀 있으며

 

 그 밑은 16개의 기둥이 둥글게 배열되어 있다. 

 

이 원을 둘러싸고 24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8각형 아케이드가 있다. 

 

외벽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8각형이며 각 면은 대략 너비가 18m이고 높이가 11m이다. 

 

바위돔 사원은 

 

수학적 기하학적으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슬람이 예루살렘에 남긴 최고의 걸작이며 

 

현존하는 이슬람 사원 중 가장 오래된 사원이자 아직도 가장 웅장한 사원이다. 

 

이 사원은 돔을 이루는 둥근 틀은 납과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겨울에는 동물의 가죽을 그 위에 덮어 예루살렘의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 얼어붙는 것을 방지했다고 한다. 

 

솔로몬 성전의 중심이었던 거룩한 바위 위에 바위 돔 사원을 지으면서 

 

크리스토교의 예수님 부활 성당의 돔보다 더 높고 웅장하게 만든 이유는 

 

이슬람이 유대교와 크리스도교의 기반 위에서 탄생 했지만 

 

이 두 종교를 최종적으로 완결하는 종교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팔레스티나와 시리아 등 아랍권에서 온 이슬람 순례자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대한 크리스토교 성당들을 보고 그들의 신앙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알 말리크는 돔 내부의 천장 벽에 꾸란 중에서도 안티  크리스토교적인 구절들을 인용하여 새겨 놓았다. 

 

그렇게 새긴 글은 길이가 240m나 되며 지금있는 이슬람 글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인데, 

 

크리스토가 신의 아들이란 것과 삼위일체설 등을 비난하는 구절들과

 

 비잔틴식 모자이크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 시련과 박해 ***


  3. 그리고 그(예수)가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았을  때에 

      페트로와 야코보와 요한과 안드레아가

      조용히 물었다. 

  4. "우리에게 말해주십시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으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조짐이  있습니까?" 

  5.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 당신들이 사람의 꼬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되 '내가 그 이다' 하여,

 

     많은 사람을 나쁜 길로 데리고 갈 것이다. 


  7.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8. 왜냐하면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거스르서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굶주림이 있으리니,

      이것은 재난의 시작일 뿐이다. 

  9. 그러나 당신들은  스스로 조심하라.

      나를 그들에게 증거 하는 것 때문에 

      그들이 당신들을  공회(의회)에 넘겨주고 

      그리고 권력자들과 임금들에게 거스렸다고

      회당에서  채찍에 맞을 것이다.

  10. 그러나  기쁜 소식(복음)이 모든 나라에 알려져야 한다. 

  11. 그리고 사람들이 당신들을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걱정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당신들에게 주는  그 말을 하라. 

       왜냐하면 ,  말하는 이는 당신들이 아니고 성령이다. 

  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거스르서  죽게 할 것이다. 

  13. 또 당신들이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지만,

       끝까지 참는 사람은  죄에서 건져냄을 받을 것이다. 

  14. 죽음으로 이끄는 더러운 우상이, 

 

       서지 못할 곳(성전)에 서있는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으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참고 : 마타이 24:15, 다니엘 12:11)

  15. 지붕(옥상)  위에 있는 사람은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사람은  (그 당시 귀하게 여기던)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지 말라. 

  17. 그 날에는 아이를 임신한 사람들과 젖먹이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18. 그리고 그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왜냐하면  그 날들은  어려운  날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런 어려움이 없었고 다음에도 없을 것이다. 

  20. 만일 주님이 그 날들을 줄이지 않았다면,

       모든 사람들이  건져냄을 얻지 못하겠지만, 

       자기가 뽑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줄였다.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다 

       '봐라!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가 여기 있다.

        봐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가짜  크리스토들과 가짜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하늘나라에 가도록) 뽑아놓은 사람들도 꼬일 것이다. 

  23. 당신들은  조심해라.  내가 모든 일을 당신들에게 미리 말했다."



       *** 예수가 다시 오심 ***



  24. "그러나 그 때,  그 어려움 다음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다.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빛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뽑은 사람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



       *** 무화과 나무의 가르침 ***



  28. "그러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는 것처럼 

  29. 이와 같이 당신들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아라. 

  30.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가 지나가기 앞서서   이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31.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지만,  내 말은 없어지지 않는다."



       ***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버지 밖에는 아들도 모른다. 

  33.당신들은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4. 어떤 사람이 집을 떠나 외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종들에게 '깨어 있으라'

       부탁한 것과 같다. 

  35. 그러므로 당신들은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당신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6. 그가 갑자기 와서 당신들이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당신들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루카 20장-21장

 

       루카복음 20장   



        *** 에수의 권위에 대한 질문 ***



1. 하루는 이런 일이 있었다.

   그( 예수)가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며 복음(기쁜소식)을 알리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율법학자)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왔다.

  2. 그리고 그들이 말했다.

    "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시오. "

  3.그래서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도 한 말을 당신들에게 물으리니 나에게 대답하라." 

  4. (세례자)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 부터냐?

     사람으로 부터냐? 

  5. 그들이 서로 의논한 다음에  말했다 

      '만일 하늘로 부터라 하면,  왜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할 것이고,

 6. 만일 사람으로 부터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그들이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다.' 

  7. 그래서 대답했다.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오."  

  8. 그래서 예수도 그들에게  말했다.

      "나도 무슨 권위(면허)로 이런 일을 하는지 당신들에게 말하지 못하겠다." 



          *** 포도원  농부에 대한 비유 ***



  9. 그래서  이 비유로 사람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서 그리고 그것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다른 나라에 가서 오랜 기간동안 있다가 

  10.  때가 되어 포도원의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때리고 빈손으로 내어 쫓았다.

  11. 그래서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몹시 때리고 그리고 깔보고 빈손으로 내어 쫓았다.

  12. 그래서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그 종도 다치게 하고 내어 쫓았다. 

  13.그래서  포도원 주인이 말했다.

       '어떻게 하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면  그들이 아마  그는 높이겠지. '

 

        ( 'What shall I do? I will send my son, whom I love ; perhaps they will respect  him.' )


  14. 그러나 농부들이 그를 본 다음에  서로 의논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니 그를 우리가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이 되도록 만들자.' 

  15. 그래서 그를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다.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16. 그래서 그가 와서 그 농부들을 죽이고(없애버리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듣고 말했다.

        "그렇게 되어서야 않되지요." 

  17. 그러자 그들을 빤히 보며 말했다.

       " 그러면 기록기를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 (시 118:22) 한 것은 무슨 뜻이냐? 

  18.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박살내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겨처럼) 흩어 버릴 것이다. "



         *** 카에사르에게 바치는 세금에 대한 질문 ***



  19. 그러자 서기관(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한 것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였지만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20. 그래서  그들이 기회를 엿봐서 그( 예수)의 말을 트집 잡도록 해서 

       그( 예수)를 총독의 권력과 다스림 아래에 넘기려 하여

       자신들 스스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인 것 처럼 꾸며서  정탐(스파이)들을 보냈다.

 

       (  they sent spies, who pretended to be honest )

  21.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선생님 !  우리가 아는데  당신은 바르게  말하고 그리고 가르치고,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정말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칩니다. 

 

       (we know that you speak and teach what is right, 

         and that you do not show partiality but teach the way of God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22. 우리가 (로마 황제) 카에사르(시이저)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은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 

  23.  그러나 그(예수)가  그 속셈을  알고 그들에게  말했다. 

  24. "데나리온 하나를 나에게 보여 주어라.   

       누구의 모양과 이름이 여기 있느냐?"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카에사르의 것이지요." 

  25.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 그렇지.

        카에사르의 것은 카에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쳐라."

  26. 그러자 그들이 사람들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트집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에 대해서 놀라서   입을 다물었다.  



        *** 죽은 다음에  다시 살아 나는 것(부활)  것에 대한 질문 ***



  27.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카이파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찾아 왔다.

       그(예수)에게 질문하여

  28. 말했다.

       " 선생님!  모쉐는   (율법에) 기록하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와 결혼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워라' 하였잖아요?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와 결혼하였다가 아이도  남기지 않고 죽고 

  30. 그리고 둘째가  그 여자와 결혼했고 

  31.그리고 셋째가 그 여자와 결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아이도 없이 죽었습니다. 

  32. 그리고 그 다음에 여자도 죽었습니다. 

  33. 일곱이 다 그 여자와 결혼하였는데,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날  때에 그 가운데에 누구의 아내가  됩니까?" 

  34.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이 세상의 아들 딸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간다.

  35. 그런데 저 세상과 및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사람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다. 

  36. 그들은 죽었다가 다신 살아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천사들과 같이 되었기 때문에  죽지도 않는다,

  37.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은 모쉐도 가시나무 덤불에 관한 글에서 주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 

        이사앜의 하나님이며,

       야콥의 하나님이다'고 말했다.

  38.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며,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다."  

  39. 그러자 서기관 가운데 어떤 이들이 말했다.

         "선생님 옳게  말했습니다 "

  40. 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었다. 



            *** 메시아(크리스토, 구세주)에 대한 질문 ***


  41.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사람들이 왜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를  다뷛의 자손이라 하느냐?" 

  42. 시편에서  다뷛  자기가 말했다.

       '주(主)가  나의 주에게  말했다.' 

  43. '내가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내 오른쪽에 앉았으라'(시 110:1)  하였다. 

  44. 그러니  다뷛이 크리스토를 주라 말하였는데  어떻게  그의 자손이 되느냐? "  



         *** 서기관들을  조심하라 ***



  45.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들을 때에 그(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바라며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조심해라. 

  47. 그들은 과부의 재산을  빼앗으며,

       겉으로 보기에만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







루카복음 21장    



    *** 과부의 헌금 ***



  1. 그리고 그(예수)가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았다. 

  2. 그리고  어떤 가난한 과부가 2 렢톤(헬라  최소 단위 청동화폐, 1앗사리온 = 8렢톤)을 

     거기(헌금함)에 넣는 것을  그(예수)가 보았다.

  3. 그래서 그(예수)가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많이 넣었다.

  4.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 넉넉한 가운데에서 헌금을 넣었지만, 

      이 과부는 그 가난한 가운데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활비 모두를 넣었다. "



       ***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다 ***



  5. 어떤 사람들이  아름다운 돌들과 헌물로 잘 지어진  성전에 관해서 말하니

      그(예수)가 말했다.

  6. " 당신들  보는 이것들이 때가 되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 예수 믿는 사람들의 어려움과 괴롭힘 ***



 7. 그러자 그들이 질문하여 물었다.

     "선생님!  그러면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나며,  이런 일이 이루어 질 때에  무슨 조짐이 있습니까?" 

  8. 그러자 그(예수)가 말했다.

     꼬임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되, 

     '내가 그  사람이다.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라.

  9. 전쟁과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않는다. "

  10. 그 때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거스르서  일어나겠고, 

  11. 곳곳에 큰 지진과 굶주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조짐들이 있을 것이다. 

  12.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앞에 내 이름 때문에

       당신들들에게 손을 대어 괴롭히며 회당과 감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고 가겠지만

  13. (결과적으로) 당신들에게는  (기쁜 소식,복음을 )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므로 당신들 마음속에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아도 된다. 

  15. 내가 당신들의 모든 대적이 능히 거스리거나 비웃을  수 없도록,

       말과 슬기를 당신들에게 주겠다. 

  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이 당신들을  넘겨 주어 당신들  가운데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 그리고  당신들이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18. 그러나 당신들  머리털 하나도 다치지 않을 것이다. 

  19. 당신들은  참으면  당신들의 목숨(생명)을 살릴 것이다. "



        *** 예루살렘이  무너질 것을 예언(미리 말)하다 ***



  20. " 그런데  예루살렘이 군인들에게 에워싸이는(포위되는) 것을 보거든,

 

        그 허물어지는 날이 가까운 줄을 알아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 밖으로)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사람들은 그(성읍)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 

  22. 이 날들은 기록된 (죄를 뉘우치고 고치지 않아서) 모든 것을 이루는 벌을  받는 날이기 때문이다.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사람들과 젖먹이는 사람들에게 재난이 닥치리니, 

       이는 땅에 큰 어려움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기 때문이다.

  24.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외국에 포로로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외국인의 기한이 다 될 때 까지 외국인들에게 밟힐 것이다. 

  25.  그리고 해와 달 별에 조짐이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  때문에 어지러운 가운데에 어려움 겪을 것이다. 

  26. 사람들이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것 때문에 

       세상에 닥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까무러칠  것이다.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을 가지고 강한  빛을 비추며 오는 것을 볼 것이다. "



        *** 예수가  다시옴 ***



  28. "그러므로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당신들의 머리를 들어 올려라.

       당신들이 죄에서 건짐을 받을 날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



      *** 무화과 나무의 가르침 ***



  29. 그리고  비유로 그들에게 말했다.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아라. 

  30. 싹이 나는 것을 당신들이  보고 

       이제는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스럽게  아는 것 처럼 

  31. 이와 같이 당신들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32. 내가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가 지나가기 앞서서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질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지만 그러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않는다. "



        *** 깨어 있으라 ***



  34. "당신들은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술이나 마시고 추잡한 일을 하거나, 술에 취해 다니거나,

 

      살아가는 걱정이나 하다가, 마음이 무디어져 있을 때,

       뜻밖에 그 날이 (짐승을 잡기 위해 짐승 몰래 설치해 놓은) 덫과 같이

 

       당신들에게 (알지 못하게) 닥친다. 

  35. 이 날은  땅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닥친다. 

  36. 그러나  당신들은  앞으로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

  37. 그리고 그(예수)가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고, 

       밤에는 나가서  (예루살렘에서 약 1 킬로 떨어진) 올리브 산에서 

 

      (기도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지냈다. 

 

      (참고 : 예수는 약 120 킬로 떨어진 갈릴라이로 부터 왔기 때문에 여러 제자들과 같이 

 

       밤에는 성안에 머물지 못해서, 올리브 산에서 기도하며 쉬거나, 

 

      가까이 나사로와 마리아가 있는 베다니에 가기도 했다.)

  38. 그리고 모든 백성이 그 말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갔다. 



 

 

   108) 예수를 죽이려고 꾸미다.

 

   마타이오 26:1-5

 

   1. 예수가 이 말을 다 마치고 제자들에게 말했다. 

  2. "당신들도 아는 바와 같이 2 일이 지나면 뛰넘절이다.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넘겨질 것이다."

  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카이야파라 부르는 대제사장의 관저의 (바닥이 얇은 돌로 포장된) 마당에 모였다.

  4. 예수를 나쁜 계획을 꾸며서  체포하여  그리고 죽이려고 의논했다.

  5. 그러나 말했다.  "민란(폭동)이 일어 날지 모르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마르코 14:1-2

 

     1. 이틀이 지나면 뛰넘절(히브리어(페스크), 헬라어(파스카)인  무효절이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잡아 죽일 방법을 찾고 있었다.

  2. 왜냐하면 그들이 

     '백성이 폭동을 일으킬 지도 모르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말했다.


 

루카 21:1-2

 

    1. 뛰넘절이라 부르는 

 

     무효(無酵술밑 효, 뜸팡이(효모)를 넣지 않아 부풀게 하지 않고 만든 빵  먹는)절     

 

     (뛰어 넘기 절기 즉 효모를  넣지 않고 만든 빵을 먹는 절기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called the Passover) 

 

     주간이 가까이 되었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어떤 방법으로 죽일까 애쓰서 찾아보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109) 수요일

 

       행적 없음

 

      가룟 유다의 배반

 

       마타이오 26:14-16

 

        14. 그 때에 12명 가운데의 하나인 가룟출신  유다라 하는 사람이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했다. 

  15. "내가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겨 주면 얼마나 주겠습니까?" 

      그러자 그들이 은돈(아르기리온)  삼십 개(노동자 120일분 품삯)를  주었다. 

  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았다. 



  마르코 14:10-11

 

   10. 열둘 가운데의 하나인 가룟(출신)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갔다. 

  11. 그들이 듣고 좋아하면서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았다. 



 

    루카  22;3-6

 

   3.그런데  12 사람의 (제자) 숫자 가운데에 있는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 

  4. 그래서 그(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그(예수)`를 넘겨 줄 방법을 의논하였다. 

  5. 그래서 그들이 좋아하며, 그리고   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6. 그래서 그가(유다가) 동의하고,  예수를 사람들이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고 있었다. 




 110)목요일

 

   뛰넘절 준비, 성만찬 준비

 

   마타이오:26:17-29

 

   17. 무효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뛰넘절에  음식 먹을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바랍니까?"

  18.  그러자 그가 말했다.

       "(예루살렘) 성(城)안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 가서 말하여라. 

 

        (참고 : 돈 이 없는 사람들은 도적으로 부터 지켜주지 못하는 성 밖에도 많이 살았다.)


      '선생님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뛰넘절을 당신 집에서 지키겠다' 고 하라"  

  19. 제자들이 예수가 시킨 대로 하여 뛰넘절을 준비하였다. 

  20. 저물 때에 예수가 열두 제자와 함께 앉았다.

  21. 그리고 그들이 먹을 때에 그(예수)가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넘겨 줄 것이다."   

  22. 그들이 몹시 걱정하여 각각 한 사람씩  말했다.

       "주여!  나 입니까?"

  23. 그러자 그가 대답하여 말했다.

       " 나와 같은 그릇에 손을 넣어 (빵을) 찍어 먹는 그가 나를 넘겨 줄 것이다.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재앙이 따를 것이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

  25. 그러자 그(예수)를 넘겨 줄  유다가 대답하여 말했다.

       "랍비여!  나 입니까?"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말했다."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가 빵을 가지고 축복 기도하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다."  

  27. 그리고 잔(컵)을 가지고 감사 기도 하고 그들에게 주며 말했다. 

       "당신들은  모두 다 이것을 마셔라. 

  28. 이것은 죄 용서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즉 약속의 피이다.

  29. 그러나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당신들과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않겠다. "


 

  마르코  14:12-26

 

 12. 무효절의 첫날 곧 뛰넘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에게 물었다.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과  뛰넘절 음식을 먹도록  준비하기를 바랍니까?"

  13. 예수가  제자 가운데 두 사람을 보내며 말했다.

      " 성안으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통을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14.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말하되 

       선생님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뛰넘절 음식을 먹을 나의 방(장소)이 어디 있느냐?'  라고 말하라.

  15. 그리하면 자리를 펴고 준비한 큰 2층 방을 보여주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16. 제자들이 나가 성안으로 들어가서 예수가  하던 말대로 만나서  뛰넘절 음식을 준비하였다. 

  17. 저녁이 되어 그 열둘을 데리고 가서 

  18.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가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나와 같은  그릇에 (빵을 소스에) 찍어 먹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넘겨 줄 것이다."  

  19. 그들이 걱정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 입니까?' 하고 말하기 시작하니 

  20. 그들에게  말하되 열둘 가운데의 하나 곧 나와 같은  그릇에 (빵을 소스에) 찍어 먹는 사람이다. 

  21.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재앙이 닥칠 것이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 마지막 만찬 ***



  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가  빵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고맙다고  기도하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라.  이것은 내 몸이다."

  23. 또 잔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고맙다고 기도 하고 그들에게 주니 ,

       그러자 모두 다 그것을 마셨다..

  24.그리고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약속의 피이다.

  25.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않겠다. "

  26. 그리고  그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올리브 산(언덕)으로  갔다. 



 

루카 22:7-20

 

7. 그런데  뛰넘절  양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무효절날이 되었다. 

  8. 그(예수)가  페트로와 요한을 보내며 말했다.

    " 가서 우리를 위하여 뛰넘절을 준비하여 우리가   먹을 수 있도록 하라." 

  9. 그러자 그(예수)에게 말했다. 

     "어디서 준비하기를 바랍니까?" 

  10. 그러자 그들에게 말했다. 

       " 봐라! 당신들이  성읍 안으로 들어가면 물 한 통(항아리)을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라.

  11. 그리고 그 집 주인에게 말하라. 

      '선생님이 당신에게 말하기를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뛰넘절을 먹을  방(guest room)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12. 그리하면 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이층 방(upper room)을 보여주리니 거기서 준비하라." 

  13. 그래서 그들이 가서  그들에게 말한대로 만나서  뛰넘절을 준비하였다.



       *** 주의 만찬 ***



  14. 시간이  되어 예수가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15.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어려움을 받기 앞서서  당신들과 같이 이 뛰넘절 먹기를 바라고 바랐다.

  16.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뛰넘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않겠다."

  17. 이에 잔(컵)을 들고 고마움의 기도 하고 

       말했다.

     " 이것을 가지고 가서 당신들끼리 나누어라. 

  18.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닥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않겠다."

  19. 또 빵을 가지고 고마움 기도 하고 떼어 그들에게 주며 말했다.

        "이것은 당신들을  위하여 주는 나의  몸이다.  

         당신들은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

  20. 저녁 먹은 다음에 잔(컵)도 같은 방식으로  말했다.

       "이 잔은 당신들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약속이다. 

  21. 그러나 봐라!  나를 파는 사람의 손이 나와 함께 식탁(table) 위에 있다. 

  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지만,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111) 페트로가 모른다고 잡아뗄 것을 미리 말하다

 

   마타이오  26:31-35

 

   31. 그 때에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오늘 밤에 당신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다. 

      '내가 목자를 죽이면 양의 떼가 흩어질 것이다'라고 (성경에)기록되어 있다.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다음에 당신들 보다 먼저 갈릴라이로 갈 것이다. 

  33. 그러자 페트로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모두 주님을  배신할지라도 나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34. 예수께서 그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오늘 밤 수닭이  울기 앞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참고 : 수닭은 보통 새벽 3 시  부터 울기 시작해서 여러번 운다.)

  35. 페트로가 그에게 말했다.

      "내가 주와 함께 죽는다해도  주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똑같이 말했다. 


 

 

   마르코 14:27-31

 

    27.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다.

       이는 기록된 것과 같이  '내가 목자를 죽이면  양들이 흩어질 것이다.'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다음에 당신들보다 먼저, 

 

        (예루살렘에서 약 120 킬로 떨어진 곳으로 예루살렘에 오기 앞에 일하였던) 갈릴라이로 가겠다. "

  29. 그러나 페트로는 말했다.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습니다." 

  30. 예수가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앞서서  당신이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31. 그러나 그(페트로)가 힘있게 말했다.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모든 제자들도 이와 같이 말했다.


 

 

  루카 22:31-34

 

        31. "쉼온아!

        쉼온아!

        봐라!

        사탄이 당신들을 (밀과 쭉정이를 가릴 때)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다.

  32. 그러나 내가 당신을  위하여 당신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으니 

       당신은  돌이킨  다음에  당신의 형제(다른 제자들)를   굳게 하라." 

  33. 그러자 그가 그(예수)에게  말했다.

       "주여!

       내가 주와 함께 감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34. 그러자 그(예수)가 말했다.  

       "페트로야!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오늘 닭 울기 앞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모른다고 잡아 뗄  것이다. " 

 

        (참고 : 수닭은 보통 새벽 3 시 쯤  울기 시작해서 여러번 운다)

 

 

   요한 13:36-38

 

     36. 쉼온  페트로가 말하되 "주님!  어디로 갑니까?" 

       예수가  대답했다.

       "내가 가는 곳에 당신이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다음에는 따라올 것이다." 

  37. 쉼온 페트로가 그에게 말했다.

      " 주님!  내가 지금은 왜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하여 나의  목숨도  내 놓겠습니다." 

  38. 예수가  대답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내 놓겠다고?  

         내가 참으로 참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닭이 울기 앞에  당신이  3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참고 : 보통 수닭은 새벽 3 시쯤 울기 시작한다.)



 

   112) 길과 참된 것(진리)과 도와주는 분(보혜사) 

 

       요한 14:1-31

 

       1." 당신들은  마음에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도  믿고

 

     그리고  나도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에게 이런 말을 하지 않지.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살  곳을 준비하러 간다.

  3. 가서 당신들을 위하여 살 곳을 준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당신들을  나에게  데리고 가서 나 있는 곳에 당신들도 있게 하겠다.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5. 도마가 그에게 말했다.

     "주님!  주님이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데 그 길을 어떻게  압니까? 

  6. 예수가 그(도마)에게 말했다. 

      "내가  

       길이며, 

       그리고 참이며, 

       그리고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에게 오지 못한다. 

 

      (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7. 만일 당신들이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부터는 당신들이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다. 

  8. 필맆이 그에게  말했다.

      "주님!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세요. 그러면 우리가 만족하겠습니다." 

  9.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필맆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당신들과  함께 있었는데, 당신이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는데,   왜 아버지를 보여달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있는 것을 당신이  믿지 못하느냐?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 그  말들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어서 그의 일을 행하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나를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  때문에라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참으로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며,

       또한 그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에게  가기 때문이다. 

  13. 그리고 당신들이  나의 이름으로 무엇을 달라고하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리니,

       아들  안에서  아버지가 빛나게 하기 위함이다. 

  14. 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나에게 달라고 하면 내가 이루어 주겠다. 

  15. 당신들이  나를 아가페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들을 지켜라. 

  16. 그리고 내가 아버지에게  달라고 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헬라어:파라클레토, 옆에서 (예수 믿도옥)도와주는 분, 도움이)

 

       (保 보전할 보.지키다,돕다  惠은혜혜 돌보아 師스승 사, 변호자, 보호자 

        Counselor, Helper, Comforter,Mentor 도와서 돌보아 주는 분)를 

        당신들에게 주어서 끝없이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할 것이다. 

  17. 그는 참된  영이다.

       그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아 들일 수 없으니,  

       왜냐하면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를 아나니 그는 당신들과  함께 살면서  또 당신들 속에 있을 것이다. 

  18. 내가 당신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당신들에게로 오겠다.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지만,

        당신들은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당신들도  살기 때문이다.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당신들이  내 안에, 

        내가 당신들 안에 있는 것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라야 나를 아가페 사랑하는 사람이니,

        나를 아카페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아가페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도 그를 아카페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22. 가룟 출신  아닌 유다가 말했다. 

        "주님! 

        왜 자기(예수)를 우리에게는 나타내고,

        세상에는 나타 내지 않을려고 합니까?" 

  23. 예수가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했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가 그를 사랑할 것이며,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당신들이  듣는 말은 나의 말이 아니고,  나를 보낸 아버지의 말이다. 

  25. 내가 아직 당신들과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당신들에게 하였지만, 

  26. 보혜사(도와주러 오는 분, 도움이,  변호사) 곧 아버지가  나의 이름으로 보낼  성령 그가

 

       당신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할 것이다.   

  27. 내가 당신들에게 평안을 남겨 주겠다. 

       나의 평안을 당신들에게 주겠다.

       내가 당신들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당신들은  마음에 걱정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당신들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당신들이  들었으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에게로 가는 것을 기뻐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나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29. 이제 일이 일어나기 앞에 당신들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당신들로 믿게 하려 하기 때문이다. 

  30. 더 이상 내가 당신들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세상의 지배자가 오고 있다.

       그는 나를 어떻게 할 아무런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가 나에게 명령한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될 것이다.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




 113) 목요일

 

포도나무와 가지

 

      요한 15:1-27

 

       1. " 내가  참포도나무며,

       그리고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다. 

  2. 나에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가  그것을 잘라서 없애  버리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한다. 

 

  3. 당신들은  내가 이야기하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있어라.  나도 당신들 안에 있을 것이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 같이, 

      당신들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와 같을 것이다. 

  5. 내가 포도나무며,  당신들은 가지이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으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겠지만,

       나를  떠나서는 당신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6. 사람이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서  마르게 되어,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가지고  불에 던져 태울 것이다. 

  7. 당신들이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당신들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바라는 대로 달라고 하라.

      그리하면 당신들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8. 당신들이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가  빛나게 될 것이고,

      그리고  당신들은  나의 제자가 될 것이다. 

  9.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  것 같이,

      나도 당신들을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있으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있는 것 같이,

       당신들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11.  내가 이것을 당신들에게 말하는 것은 내 기쁨이 당신들 안에 있어,

        당신들 기쁨을 완성시키려는 것이다. 

 

        ( your joy  may be complete.)

  12. 나의 계명은 

       '내가 당신들을 아가페 사랑한 것 같이 당신들도 서로 아가페 사랑하라' 는 이것이다.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

  14. 당신들은  내가 명령하는 대로 행하면 나의 친구이다. 

  15. 이제부터는 당신들을  종이라 말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들을 친구라 하였으니,  내가 내 아버지에게 들은 것을 다 당신들에게 알게 하였기 때문이다. 

  16. 당신들이  나를 뽑은 것이 아니고,

       내가 당신들을 뽑아서 세웠으니,

       당신들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당신들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에게  무엇을 달라고 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하기 위해서이다. 

  17. 내가 이것을 당신들에게 명령하는 것은 당신들로 서로 사랑하게 하기 위함이다. "



          *** 세상이 당신들을 미워할 것이다 ***



  18. "세상이 당신들을  미워하면,

        당신들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는 줄을 알아라. 

  19. 당신들이  세상에 딸렸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지만,

       당신들은  세상에 딸린 사람이 아니고,

       도리어  내가 당신들을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당신들을  미워한다. 

  20. 내가 당신들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괴롭게하였으니 당신들도 괴롭게할 것이며,

       내 말을 지켜보고(감시하고) 있었으니,   당신들  말도 지켜보고(감시하고) 있을 것이다.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 때문에 이 모든 일을 당신들에게 하리니,

       왜냐하면  나를 보낸 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겠지만,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다. 

  23.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도  미워한다.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가운데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을 것이지만,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한  미워하였다. 

  25. 그러나 이것은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시 : 69:4, 109:3) 한 말을 이루어지게 하기 위함이다." 

  26. 내가 아버지에게로 부터 당신들에게 보낼 보혜사(도와주는 분,도움이,변호사)  즉

 

       아버지에게로 부터 나오는 

        참된 성령이 올 때에

        그가 나를 있는대로 말할  것이고. 

  27. 당신들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있는대로 말한다. 




114) 성령의 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요한 16:1-33

 

       1. "내가 이것을 당신들에게 말하는 것은, 

      당신들이  넘어지지 (믿는 것을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2. 사람들이 당신들을 (유대교에서) 내쫓을(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되면, 

 

      당신들을 죽이는 사람이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할 것이다. 

  3. 그들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4. 오직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당신들이  그 때가 되면,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 이것을 떠올리게 하려 함이며,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5. 지금 내가 나를 보낸 이에게로 가는데,

     당신들 가운데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사람이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당신들  마음에 걱정이 가득하구나!

  7.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있는대로  말하자면,

      내가 떠나가는 것이 당신들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도움이)가 당신들에게로 오지 않지만,

      내가 가면  그를 당신들에게로 보낼 것이다. 

  8. 그가 오면 

      죄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사는 것(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생각한 것을 바로잡아 줄 것이다.

 

     ( When he comes, he will convict the world of guilt in regard to sin and righteousness and judgment )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며, 

  10. 그러나 바르게 사는 것(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에게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래서 당신들이   나를 더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며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이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12. 내가 아직도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 많지만,  그러나 지금은 당신들이  깨닫지 못할 것 같다 

  13. 그러나 참된 성령이 오면 그가 당신들을  모든 참된 가운데로 데리고 가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앞날의 일을 당신들에게 알게 할 것이다. 

  14. 그가 나의 빛을 나타내리니,  

       왜냐하면 나로 부터 그것을 가지고 가서,

       그리고  당신들에게 알려줄  것이다. 

  15.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나의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내가 말했다.

      '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당신들에게   알려줄 것이다.' "  



        *** 슬픔과 기쁨 ***



  16. "그리고 조금 있으면 당신들이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또  다시 조금 있으면 그러면 나를 볼 것이다." 

  17. 그래서 그의 제자들 가운데 서로 말했다.

       "그가 우리에게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 한  말이나, 

        '내가 아버지에게로 가기 때문에'라고 한 말은 무슨 뜻일까?" 

  18. 그래서 (제자들이) 말했다. 

      "  '조금 있으면 '이라고 그가 말한 것이 무슨 말인지  나는 알지 못하겠다, "

  19. 예수가 그들이 그에게  묻고자 한 것을 알고,

       그래서 그들에게 말했다.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 하므로

       서로 물어보느냐? 

  20. 내가 정말로 정말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은  소리내어 울부짖겠지만 ,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당신들은 걱정하겠지만  당신들 걱정이 도리어 기쁨이 될 것이다. 

  21. 여자가 아이 낳을  때가  다가오면 걱정하겠지만,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이 태어난 기쁨 때문에 그 괴로움을 다시 떠올리지(기억하지) 않는다 .

  22. 그러니 지금은 당신들이 걱정하겠지만,

        그러나  내가 당신들을 다시 볼 것이니 

        당신들의  마음이 기쁘할  것이며,

        당신들  기쁨을 당신들로 부터 빼앗아 갈 사람이  아무도 없다. 

  23. 그리고 그 날에는 당신들이  아무 것도 나에게 묻지 않을 것이다. 

       내가 참으로 참으로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당신들이  무엇이든지 아버지에게 나의 이름으로  부탁하면 당신들에게 줄 것이다.. 

  24. 지금까지는 당신들이  아무 것도 나의 이름으로 부탁하지 않았다.  

       나의 이름으로 부탁하라. 그렇게 해서  받으면

      당신들의  기쁨이 가득차게 될  것이다. "

       



        *** 세상에 대한 이김 ***



  25. "이것을 비유로 당신들에게 말하였지만, 

       때가 되면 다시는 비유로 당신들에게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한 것을 또렷하게  말할 것이다. 

  26. 그 날에 당신들이  내 이름으로 부탁할 것이며,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아버지에게  부탁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다. 

  27. 왜냐하면 친히 아버지가 당신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에게로 부터 왔다는 것을 믿었다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에게로 간다."

  29. 그의 제자들이 말했다.

       "지금은 또렷하게  말하고, 아무 것도  비유로 말하지 않습니다.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님이  모든 것을 알고,

       또 누가 주님에게 물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로 부터 왔다는 것을  믿습니다.

  31.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이제야  당신들이  믿느냐?

  32. 봐라!  당신들이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는데  벌써 왔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가  나와 함께 있다. 

  33. 이것을 당신들에게 말하는 것은 

       당신들이  내 안에서라도  평화를  가지도록 해야지.

       세상에서는 당신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겠지만, 그러나 겁내지 말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115) 우리를 위하여 대신 기도

 

        요한 17:1-26

 

       1. 예수가  이것들을  말하고 

     그리고 그의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말했다.

     "아버지여!  때가 되었으니, 아들을  빛나게 하여 아들로 아버지를 빛나도록  하게 하십시오.

 

     ( "Father, the time has come. Glorify your Son, that your Son may glorify you. )

  2.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끝없이 살게 하려고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권위를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3. 끝없이 사는 것은 곧 오직 하나 뿐인  참 하나님과 

 

      당신이  보낸   예수 크리스토(메시아, 구원자)를 받아들이는(인정하는)  것입니다.

 

      (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


  4. 아버지가  나에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빛나게 하였으니 

  5. 아버지여!  세상을 만들기  앞서서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빛으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빛나게 하옵소서 

  6. 세상 가운데에서 나에게 준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나에게 주었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가  나에게 준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고 있습니다. 

  8. 나는 아버지가  나에게 준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으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에게로 부터 나온 줄을 참된줄로 알고,

      아버지가  나를 보낸  것도 믿었습니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부탁하오니, 

      내가 부탁하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고, 

      나에게 준  사람들을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아버지)의 것입니다. 

  10. 나의 것은 모두  당신( 아버지)의 것이고, 

       그리고 당신(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인데, 

       그래서 내가 그들 안에서  빛나게 함을 받았습니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않지만, 

       그러나 그들은 세상에 있고, 

        나는 아버지에게  갑니다.

        거룩한 아버지여! 나에게 준  당신(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서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나에게 준  그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없어져야하는 제자를  제쳐두고는

 

        그들 가운데 하나도 없어지지않도록 지켰습니다.


   13. 그러나 나는 지금 아버지에게 갑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가득하게  가지게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니, 세상이 그들을 미워합니다.  

       이는 내가 세상에 딸리지 않은 것 같이, 그들도 세상에 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기를 위함이 아니고, 

       다만 악(사탄)에 빠지지 않게 지키기를 위함입니다. 

  16. 내가 세상에 딸리지 않은 것 같이 그들도 세상에 딸리지 않았습니다. 

  17. 그들을 참된 것 안에서 그들을 거룩하게 하소서.  

       당신( 아버지)의 말씀은 참됩니다. 

  18. 아버지가  나를 세상에 보낸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19. 그리고  그들을 위하여 나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는 그들도 참된 것 안에서  거룩하게 되기 위해서 입니다. 

  20. 그리고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고,

      또 그들의 말로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입니다. 

  21. 아버지여!  

       당신이 내 안에, 

       내가 당신(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여서,

       세상으로 당신(아버지)이   나를 보냈다는  것을 믿게 하십시오.

  22. 나에게 준 빛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으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입니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당신( 아버지)이 내 안에 있어서 

       그들이 완전하게 되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하는 것은

       당신(아버지)이   나를 보낸 것과 또 나를 사랑한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한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입니다. 

  24. 아버지여!  나에게 준 사람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기 우주를 만들기 앞서서 부터 나를 사랑하므로, 

       나에게 준 나의 빛을 그들로 보게 하기를  바랍니다 

  25. 바른(옳은,정직한) 아버지!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고, 

       그들도 아버지가 나를 보낸  줄 알고 있습니다. 

  26. 그리고 내가  당신(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당신이  나를 사랑한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




116) 겓세마니  기도

 

       마타이오 26:36-46

 

        36. 이에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겓세마니라 부르는 곳으로 갔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했다.

       "내가 저기에서  기도할 동안에 당신들은  여기 앉아 있으라." 

  37. 그리고  고민하고 슬퍼하면서 페트로와 제베다이오의 두 아들(야코보와 요한)을 데리고  갔다.  

  38. 그 때 그들에게 말했다.

        "내 마음이 매우 슬퍼서 죽을 것 같다.

        당신들은  여기서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39.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서, 그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하면서 말했다.

       "내 아버지여!  만일 가능만 하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소서. 

        그러나 나의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40. 그리고 제자들에게 와서  그들이 자는 것을 보고,  

        그리고 페트로에게 말했다.

        "당신이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은  바라지만  몸이 약하다."

  42. 다시 두 번째  가서  기도하면서 말했다.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고난의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43. 다시 와서 보니, 그들이 자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눈이 지쳤기 때문이었다.

  44. 또 그들을 두고 가서  세 번째 같은 말로 기도한 다음에 

  45. 그리고  제자들에게 와서 말했다.

      "이제는 자고 쉬라.  봐라 시간이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봐라!  나를 넘겨주는 사람이  가까이 왔다." 


 

   마르코 14:32-42

 

     
32.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키드론 골짜기 건너쪽에 있는 올리브산 기슭에 있는)

 

       겓세마니라 하는 곳(동산)에 도착하자 ,

 

       (참고 : 예루살렘에서 걸어서 20 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겓세마니는 '기름 짜는 틀' 이라는 뜻인  것으로 보아,

 

         그 당시 그곳에는 올리브 기름짜는 틀이 있었던 곳인 것 같다.)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 내가 기도할 동안에 당신들은  여기 앉아 있으라."

  33. 페트로와 야코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며  아주 괴로워하고 슬퍼하였다. 

  34.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당신들은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35. 조금 나아가서 땅에 엎드리어,  될 수만 있으면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기도했다.

  36. 그리고 그가 말했다.

       " 아빠  파테르(아버지)!  

         아버지에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컵)을 나에게서 옮기옵소서.

         그러나 나의 뜻대로  말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37. 돌아와서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고 페트로에게 말했다. 

        "쉼온아 자느냐?  당신이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은 빤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39. 다시  가서  같은  말로 기도했다.

  40. 그리고 다시 와서 보니  그들은 잠자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눈이 매우  지쳤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예수에게 무슨  대답할 줄을 알지 못했다. 

  41. 그리고 세 번째 와서 그들에게 말했다.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다.  

      봐라! 인자(사람의 몸으로 온 내)가 죄인들의 손으로 넘겨질 것이다. 

  42. 일어나서  함께 가자.  봐라!  나를 넘겨주는 사람이  가까이 왔다. 


 

  루카 22: 39-46

 

  39.그리고 그( 예수)가  나가서 습관을 따라  (키드론 시내를 건너서)

 

       올리브 산( 기슭에 있는 겓세마니 동산)에 가니 제자들도 그를 따라갔다.

 

    (참고 : 올리브 산의 높이는 해발 815 미터, 하지만 예루살렘성이 해발 약 800 미터 가까이 되어,

 

    예루살렘으로 부터 높이는 약 100 미터 높이, 

 

    겓세마니 동산은 키드로 골짜기에서 약 45 미터 높이, 예루살렘에서 걸어서 약 20분 거리,

 

    2014년 현재  예루살렘 성벽도 부수어잔 것을 다시 짓고, 골짜기도 바뀌어져서 

 

    예수 당시의 정확한 모습은 볼수 없다. )



  40. 그 곳에 도착하여, 

       그들에게 말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41. 그리고 그(예수)는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42.기도하였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가 바라면  이 잔(컵)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그러나 나의  뜻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43. 그러자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에게  나타나 힘을 도왔다. 

  44. 그(예수)가  고뇌 가운데서 더욱 애타게  기도하니,

       그의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었다.

  45.그리고  기도한 다음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 때문에 지쳐서 잠든 것을 보고 

  46. 그들에게 말했다.

      "어떻게 잠이 오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서  기도하라." 


요한 18:1

 

  1. 예수가 이렇게 기도를 하고,

 

      그의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걸어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키드론 골짜기 건너쪽 (엘라이아 산 기슭)으로 갔다.

       (겓세마니 동산에)  정원이 있어서 그래서 그 자신과  그의 제자들이  들어갔다. 

 

        (히브리어:키드론, 헬라어 : 케드론)

 

 

      117) 유다의 거스름과 유다가 데리고 온 사람들에게 잡히다.

 

      마타이오 26:47-56

 

      47. 말할  때에 열둘 가운데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많은 사람들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다. 

  48. 예수를 넘겨주는 사람이 그들에게 신호를 이야기 했다.

       "내가 입맞추는 사람이  그사람이니 그를 잡으라. "  

  49. 그리고 곧 예수에게 가까이 와서

       "랍비여!  안녕하십니까?" 하고 그리고 입을 맞췄다.

  50. 예수가 그에게 말햇다.

       "친구야!  당신이  할 일을 해라."

       그 때에 그들이 가까이 와서  예수에게  손을 대어 잡았다. 

  51.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 가운데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렸다. 

  52. 그 때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의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고 설치는 사람은 다 칼에 의하여 없어질 것이다.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에게  부탁하여 지금 열두 군단(로마 1군단=약6,000명) 더 되는

       천사를 보내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일어 날 것이다.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55. 그 때에 예수가 사람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이  강도에게 대드는  것 같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지만 당신들이  나를 잡지 않았다. 

  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는 것이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다. 


 

 

  마르코 14:43-52

 

     43.그러자 그( 예수)가  말할  때에 곧 열둘 가운데의 하나인 유다가 왔다.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보낸  사람들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그와 함께 있었다. 

  44. 그런데 예수를 파는 사람이  이미 그들과 신호를 짜고 말했다. 

       '내가 입맞추는 사람이  그이니,  그를 잡아 실수없이 당신들이  붙잡아 가시오.'

  45. 그리고   곧 그(예수)에게 와서  '랍비여!' 하고 입을 맞췄다. 

  46. 그러자 그들이 그(예수)에게  손을 대어 잡았다. 

  47. 옆에 서 있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잘랐다. 

  48. 예수가  사람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49. 내가 날마다 당신들과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나  당신들이  나를 붙잡지 않았다.

        그러나 이는 성경들이  이루어지기 위함이다. "

  50. 제자들이 다 그(예수)를 버리고 달아났다. 

  51. 그런데 어떤  청년이 알 몸에 베 홑이불만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사람들에게 잡혔다.

 

       (참고 : 어떤 청년은 마르코 복음을  기록한 마르코 라고 한다.) 

  52. 그러자 그가 베 홑이불을 버리고 알 몸으로 도망갔다. 

 

       (참고 :  그 당시 옷이 귀해서 보통 속옷을 입고 다니지 않고, 

 

                   겉옷만 두리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루카  22: 47-50

 

   47. 아직 그(예수)가 말할 때에 한 무더기 사람들이 오는데

        열둘 가운데의 하나인 유다라 부르는 사람이  그들의 앞에 서서

        (캄캄한 밤에 잡아가야할 예수가 누구인지 확인을 주려고) 예수에게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갔다.

  48. 그래서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유다야!  당신이  입맞추는 것으로 인자를 넘겨 주느냐?" 

  49. 그래서 그들이 그(예수)에게 대해서 되어가는 것을 보고 말했다. 

        "주여!  우리가 칼로 칠까요?" 

  50.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어떤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렸다. 

 

요한 18: 2-11

 

   2. 그런데 그 거기는  가끔 예수가 그의  제자들과 모이는 곳이므로, 

      예수를 넘겨주는 유다도 그 곳을 알았다. 

  3. (가룟)유다가 군인들과

      대제사장들 부터와  파리사이파  사람들로 부터 아랫 사람들을 데리고,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곳으로 왔다. 

  4. 그래서 예수가  그 자신에게 닥쳐 오는 일을 다 알고 

      가서 말했다. "당신들이  누구를 찾고 있느냐?" 

5. 그에게 대답했다.   

      "나조라이오(나자렏)   예수다."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그 사람이다." 

      그를 넘겨주는 (가룟)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다. 

  6.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내가 그 사람이다' 할  때에 그들이 뒤로 물러가서 땅에 엎드렸다. 

  7. 그래서 다시 그들에게 물었다.

      "누구를 찾느냐?"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나조라이오(나자렏)  예수다." 

  8. 예수가 대답했다.

     "당신들에게 '내가 그 사람이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나를 찾는다면

      이 사람들은 가도록  내버려두라."  

  9. '당신(아버지)이 나에게 준 그들 가운데  아무도 잃지  않을 것 입니다' 말한 말씀을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10. 그래서 쉼온  페트로가 칼을 가지고 있었는데 ,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쪽  귀를 베어버렸는데,

       그 종의 이름은 말코  이었다. 

  11. 그래서 예수가  페트로에게   말했다.

       "칼을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가  나에게 준 잔을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 "   


 

118) 대제사장 앞에 서다

 

      마타이오 26:57-58

 

     57. 예수를 잡은 사람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카이야파에게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다. 

  58. 페트로는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과를  보려고 안에 들어가 아랫 사람들과 함께 앉아 있었다. 


 

 

    마르코 14:53

 

      53. 그리고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그러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였다.

 

   루카 22:53

 

    53. 내가 날마다 당신들과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나에게 손들을 대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당신들 세상이다. 

       어두움(사탄)이 지배하고 있다. "

 

요한  1812-14

 

       12. 그래서  군인들과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 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그리고 그를  묶어서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갔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카이아파의 장인(마누라의 아버지)이었다. 

  14.그런데  카이아파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이롭다'고 부추기던 사람 이었다. 


 

119) 페트로가 예수를 모른다고 잡아떼다.

 

       마타이오 26: 59-75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국회의원)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고 있었다.

  60 .그러나  거짓 증인이 많이 왔지만  찾지 못했다.

       다음에 두 사람이 와서 

  61.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3 일 동안에 지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62. 그러자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에게  말했다.

      "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당신을 거슬려  증언하는 증거가 어떠하냐?" 

  63. 그러나 예수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그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살아 있는 하나님에게  다짐하게 하는데,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말하였다.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다음에 인자가 권능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당신들이 볼 것이다." 

  65. 그 때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말했다.

       "그가 신성 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들의 증거가 필요하냐?

        보시오! 당신들도  지금 이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들었소." 

  66. " 당신들 생각은 어떻소?"  

         그러자 대답하여 말했다.

         "그를  죽이도록 해야 합니다." 

  67. 그때  그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렸다.

  68. 그들이 말했다.

       "크리스토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당신을  친 사람이 누구냐?" 

  69. 그러나 페트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와서  말했다.

      "당신도 갈릴라이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다."  

  70. 페트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예수를)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다." 

  71. 앞 문까지 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 사람도  나자렏 예수와 함께 있었다." 

  72. 페트로가 다짐하고 그리고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을 모른다."  

  73. 조금 지나서  옆에 섰던 사람들이 와서 페트로에게 말했다. 

      "당신도 참말로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당신 말투 보니 알겠다." 

  74 그가 저주하며 다짐하여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 하니 곧 닭이 울었다. 

  75. 그래서  페트로가 예수의 말에 '닭 울기 앞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던 

 

       것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매우  울부짖었다.





마르코 14:66-72

 

   66. 페트로가  아랫 마당에 있는데,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와서 

  67. 페트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또렷이 보고 말하되 

      "당신도 나자렏(현제 이스라엘 발음 : 나츠랕) 예수와 함께 있었지요?" 

  68. 그러자 그(페트로)가 모른다고 하며 말했다.

       "나는 당신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다" 하며

       바같 마당으로 나갔다. 

       (어떤 사본 : 그러자 닭이 울었다)

  69. 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이 사람도 옆에 서 있었던 그들 가운데에  있었다." 

  70.그러자  또 다시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옆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페트로에게 말했다.

       "당신도 갈릴라이  사람이니,  참으로 그들과 같이 있었다."

  71. 그러자  페트로가 저주하며 다짐하기 시작했다.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요."

  72. 닭이 곧 두 번째 울었다. 

 

       (참고 : 닭은 보통 새벽 3 시 앞뒤 부터 울기 시작한다.)

       이에 페트로가 예수가  자기에게  한 말 

      ' 닭이 두 번 울기 앞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한 것이 되떠올라서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다. 



 

 루카 22:54-65

 

   54. 그래서 그(예수)를 붙잡아 그들이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 때에,

      그래서 페트로도 멀찍이 따라갔다. 

  55. 그런데 사람들이 안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아있었다. 

       페트로도 그들의 가운데 앉았다.

  56. 그런데 어떤 여종이 페트로가  불빛을 보고 앉은 것을 보고,

       그리고 또렷이 보면서 말했다

       "이 사람도 그(예수)와 함께  있었다." 

  57. 페트로가 모른다고 하여 말하되 "이 여자야!  나는 그를 알지 못한다." 

  58. 조금 지난 다음에 다른 사람이 보고 말했다.

       "당신도  그들 가운데에 있었다." 

        페트로가 말했다.

       "이 사람아 나는 아니야!" 

  59. 한 시간쯤 있다가 다른 한 사람이 장담하여 말했다.

       "참으로  사람도 그(예수)와 함께 있었다.

        왜냐하면, 당신도  (말투가 예루살렘에서 약 120 킬로 떨어진) 갈릴라이  사람이잖아! " 

  60. 그런데 페트로가 말했다.

       "이 사람아!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수닭이 곧 울었다. 

  61. 그러자 주님이  얼굴을 돌려  페트로를 보았다.

        그러자 페트로가 주님의 말이 말이 생각 났다.

        '오늘 수닭이  울기 앞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모른다고 잡아 뗄 것이다.' 

  62. 그래서 밖으로  나가서 매우  울부짖었다. 



    *** 예수가 업신여김을 받고 두들겨 맞다 ***



  63.그리고 그(예수)를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비웃으며  때렸다.

  64. 그리고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말했다.

        "선지자 노릇 해보시오. 당신을  친 사람이  누구요?" 

  65. 그리고  그(예수)에게 다른 많은 말로 욕들을 하였다.



 요한 18:15-18, 25-27

 

   15. 그런데 쉼온  페트로와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라갔다.

      그런데 그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갔다.

  16. 그러나  페트로는 대문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대제사장을 아는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고  그리고 페트로를 데리고 들어 오니 

  17. 그러자 문 지키는 여종이 페트로에게 말했다.

       "당신도 이 사람의 제자들과 같이 있었잖아요?" 

        그(페트로)가 말했다.

        " 나는 아니다." 

  18. 그런데 그 때가 추우므로 종들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페트로도 함께 서서 쬐고 있었다. 


 25. 그런데 쉼온  페트로는 서서 그리고  불을 쬐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도 그 제자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요?" 

        그(페트로)가 모른다고 잡아떼면서 그리고  말했다.

       "나는 아니요." 

  26. 대제사장  종들 가운데의  한 사람으로   페트로가  귀를 자른 사람의 친척인 사람이  말했다. 

        "당신이  그 사람과 함께 정원에 있는 것을 내가 보지 않았소?" 

  27. 그래서  페트로가 또 다시 모른다고  잡아뗐다.

       그러자  즉시  닭이 울었다. 

 

       (참고 : 수닭은 보통 새벽 3 시 쯤 울기 시작한다)



 

 

  120) 공회 앞에 선 예수

 

         마타이오  26:59-68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국회의원)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고 있었다.

  60 .그러나  거짓 증인이 많이 왔지만  찾지 못했다.

       다음에 두 사람이 와서 

  61.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3 일 동안에 지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62. 그러자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에게  말했다.

      "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당신을 거슬려  증언하는 증거가 어떠하냐?" 

  63. 그러나 예수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그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살아 있는 하나님에게  다짐하게 하는데,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말하였다.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 다음에 인자가 권능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당신들이 볼 것이다." 

  65. 그 때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말했다.

       "그가 신성 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들의 증거가 필요하냐?

        보시오! 당신들도  지금 이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들었소." 

  66. " 당신들 생각은 어떻소?"  

         그러자 대답하여 말했다.

         "그를  죽이도록 해야 합니다." 

  67. 그때  그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렸다.

  68. 그들이 말했다.

       "크리스토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당신을  친 사람이 누구냐?" 


 

     마르코  14;54-65

 

      54. 그런데 페트로가 그(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 마당까지 들어가서

       아랫 사람들과 함께  불을 쬐고 앉아 있었다. 

  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요즈음 국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죽일 증거를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56.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예수)에게 대해서  거짓 증언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러나 그 증언이 서로 맞지 않았다. 

  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에게 대하여  거짓 증언 하였다. 

  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3일 만에 짓겠다'하였소. "

  59. 그러나 그 증언도 서로 맞지 않았다. 

  60. 그러자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었다. 

       "당신은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당신을  일러바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61. 그러나 그가 입을 다물고 아무 대답도 않았다.

       대제사장이 다시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찬송받을 이(하나님)의 아들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요?"

  62.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내가 맞다.  

        당신들이 인자가 권능자의 오른쪽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63. 그러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말했다.

       "우리가 무슨  더 증거들이  필요하냐?

  64.  그 하나님 모독 하는 말을 당신들이  들었다.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러자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고 하였다. 

  65. 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때리며 말하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그리고 아랫 사람들도 손바닥으로 그를 때렸다. 


 

    루카  22: 66-71

 

    66. 그리고 날이 밝아 지자,

        백성의 장로들인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그리고   그(예수)를 그들의  공회(국회,의회)로 끌고 갔다.

  67. 말하기를 

       "당신이 크리스토(왕,  기름 부은자, 메시아, 세상을 죄에서 건져낼 구세주)인지  우리에게 말하시오"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만일 내가 말하더라도 당신들이  믿지  못할 것이며,

  68. 그리고 만일 내가 물어도 당신들이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69. 그러나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사람의 아들로 온)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오른쪽에 앉아 있을 것이다." 

  70. 그러자 모두가  말했다.

       "그러면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이요?"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다." 

  71.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아직도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요?  왜냐하면 우리가 친히 그의  입에서 들었소." 



 

요한  18: 19-24

 

  19.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가 가르친 것에 대하여 물었다. 

  20.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나는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다.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치고, 

        아무도 모르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21. 왜 나에게 묻고 있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사람들에게 알아  보아라.  

       그들이 내가 말한 것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22. 그런데 그가 이것들을  말하니,

        옆에 섰던 아랫사람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손으로  때리며  말했다.

   "(새파란 녀석인)  당신이  (나이가  지긋한 유대인의 하나님 ) 대제사장에게 이 따위로  대답하느냐? "

  23.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있는대로 말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당신이  왜  나를 때리느냐? " 

  24. 그래서 안나스가 예수를 묶은 그대로 대제사장 카이아파에게 보냈다. 

 

       (참고: 그들이 머무는 곳은 대략 500 미터 거리 밖에 안된다)


 

  121) 필라토 앞에서 예수

 

       마타이오  27:1-2

 

        1. 그리고 새벽 가까이 다가오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을 하였다. 

  2. 그리고 그를 묶어서  끌고 가서, 그를  총독 필라토에게 넘겨 주었다. 

 

   마르코  15:1-5

 

         1. 그리고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그리고  모든 의회원들과 함께

      의논을 한 다음에,

      예수를 묶어  끌고 가서 필라토에게  넘겨 주었다. 

  2. 그러자 필라토가  (비꼬는 투로) 그(예수)에게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요?"  

      그러자 그(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 말이 맞다." 

  3. 그리고 대제사장들은  여러 가지로 그를 일러바쳤다. 

  4. 그러나 필라토가 또 다시 그에게 질문했다.

     "당신은 아무 대답도 없소?  

      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당신을  일러바치는가 보시오." 

  5. 그러나 예수는  더 이상  아무 것도 대답하지 않으니,  필라토가 이상하게 생각했다. 




 

  루카 23:1-5

 

    1. 그리고 그들 무리들이 다 일어나  그(예수)를 필라토에게 끌고 가서 

  2. 그리고 그를  일러 바쳤다.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우리 백성을 잘못된 길로 데리고 가고 있으며,

 

       (로마의 황제) 카에사르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반대하며

       스스로  크리스토 왕이라  합니다." 

  3. 그래서 필라토가 그(예수)에게  물어 보았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요?"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당신 말이 옳다. " 

  4. 그러자 필라토가 대제사장들과 사람들에게 말했다.

 

   (참고 : 필라토는 

 

    '웃기고 자빠졌네.

 

이렇게 유대 총독으로 와 있는 나 한테 끌려 온 꼬락서니에, 당신이 무슨 유대인의 왕이란 말이냐?' 하고

 

     속으로 말하면서)

     "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을 수 없다 " 

  5. 그러자 그들이  크게 소리질렀다.

      "왜냐하면  (한쪽 모퉁이 촌구석) 갈릴라이에서 부터  시작하여 (사마리아, 예리코, 베다니아로 해서)

 

      여기(예루살렘)까지 와서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백성을 떠덜썩하게 합니다." 


요한 18:28-38

 

     28. 그들이 예수를 카이아파에게서 (총독이 있는) 관청의 마당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었다. 

        그들은  (외국(로마) 사람인 총독의 관저에 들어 가서) 더럽히지 않고, 

 

        뛰넘절   명절에  먹고자 하여

 

         (총독이 사는) 관저( the palace of the Roman governor)에 들어가지 않았다. 

  29. 그래서  필라토가 (자기가 사는 집) 바깥인 (관청의 마당) 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무슨 일로 이 사람을 일러 바칩니까?(고소 합니까>?)" 

  30. 그들이 대답하여 그리고 말했다.

        "이 사람이 나쁜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도  않았습니다." 

  31. 그래서 필라토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그를 데려다가  그를 당신들  법대로 재판하면 될 것 아니요? "

        유대인들이 그에게 말했다.

       "우리에게는 사람을 아무나 죽이는 권한이 없잖아요?" 

  32.  그(예수)가  어떠한 종류의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예수의  말을 이루게 하려 함이었다. 

  33. 그래서  필라토가 다시 (총독)관저에 들어가서  예수를 불러 말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란 말이요?" 

  34. 예수가  대답했다

       "이것은  당신 스스로 하는 말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당신에게 하였던  말이냐?" 

  35. 필라토가 대답했다.

       "내가 유대인이요? (나는 로마에서 유다를 다스리러 온 로마 사람이지) 

        당신 (유대)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겼소.

        당신이  무슨 짓을 하였소?" 

  36. 예수가  대답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딸린 것이 아니지.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딸린 것이었더라면, 

        나의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내 나라는 여기에 딸린 것이 아니다." 

  37. 그래서 필라토가 그에게 말했다.

        "그러면 당신이  왕이란 말이요?"

        예수가  대답했다.

       "내가 왕이라는 것을 당신이 말하고 있다. 

       내가 이것을  위하여 태어났으며 ,

       그리고 이것을  위하여 세상에 왔으니, 

       참된 것에 대하여 있는대로 말하고 있다.

       참된 것을  따르는 사람은  나의 소리를 듣고 있다." 

  38. 필라토가 그에게 말했다.

       "참된 것이 무엇이요?"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다시 나가서 말했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다. " 


122) 유다가 목매어 죽다.

 

     마타이오  27: 3-10

 

     3. 그 때에 예수를 넘겨 준  유다는 (예수가)  죄가 있다는 판결을 받는 것을 보고 뉘우치고, 

     그 은돈 30 개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말했다.

     "내가 죄없는  (은 30을 받고) 피를 넘겨주어서  죄를 지었다." 

     그러나 그들이 말했다.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관련이 있느냐 ?  당신이 깨달은 대로  하라."

  5. 유다가 은돈을 성전 안으로 집어 던지고,  돌아가서  목매어 자살하였다. 

  6. 그래서 대제사장들이 그 은돈을 주워들고 말했다.

     "이것은 핏 값이기 때문에  성전 헌금함에 넣는 것은  옳지 않다."

  7. 의논한 다음에  그것으로 흙그릇  기술자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다. 

  8. 그러므로  지금까지 그 밭을 '하이마 아그로스' (피밭) 이라 부른다.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한 말이 이루어졌으니  말하기를,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사람 

 

      즉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서 가격 매긴 사람의 가격 즉 은돈 30 개를  가지고 

  10. 흙그릇 기술자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님이 나에게 명령한 것과 같다' 하였다. 


 

   123) 헤롣 (안티파) 앞에선 예수

 

        루카 23: 6-12

     6. 그러자 필라토가 듣고 그가 갈릴라이 사람이냐고 물었다. 

  7. 헤롣(안티파)의 관할에 딸린 줄을 알고 헤롣에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롣(안티파)이  예루살렘에 있었다. 

  8. 헤롣이  예수를 보고 매우 좋아하였다.

      왜냐하면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는 것을  보기  바랐던 것이다. 

  9. 그래서 그(헤롣)가 여러 말로 물었지만 그(예수)가  아무 말도 그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10.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세차게  일러바쳤다. 

  11. 그러자 헤롣이   그의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겨서  비웃으며,

 

       번쩍거리는 옷을 입혀 필라토에게 돌려 보냈다.

  12. 헤롣(안타파)과   필라토가  앞에는 미워하는 사이였지만,   그날에 서로  친한 사이가 되었다. 



123) 필라토의 재판과 사형 선고

 

       마티이오 27:  11-26   

 

       11. 예수가 (식민지 유다를 다스리도록 로마 황제가 보낸) 총독 앞에 서니, 

      총독이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요?'

       예수가 대답했다.

       '당신이  (바로) 말했다.'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않았다. 

  13. 그 때에  필라토가 말했다. 

       "그들이 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반대 증언을 하는지 들리지 않소?"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니,  총독이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사람들의 소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었다.

  16. 그 때에 바라빠라 하는 (유대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다가 잡힌)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필라토가  물었다. 

       "당신들은  내가 누구를 당신들에게 놓아 주기를 바랍니까?

       바라빠요? 크리스토(구세주, 기름부은 받은 사람)라 하는 예수요?"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저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때문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꿈에 내가 저 사람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사람들에게  바라빠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는 죽이자고 부추겼다.

  21. 총독이 그들에게  말했다.

       "둘 가운데에 누구를 당신들에게 놓아주기를 바랍니까?

       그러나 그들이 말했다.

      "바라빠! ( 바라빠! 바라빠!)"

  22.  필라토가 말했다.

        "그러면 크리스토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란 말이요?"  

         그들이 다 그에게 말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요." 

  23.  필라토가 말했다. "어떻게 된 것이요?  무슨 나쁜 일을 그가 하였소?"

        그들이 더욱 소리 질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24. 필라토가 아무런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했다.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당신들도 아다시피 나는 책임이 없소."

  25. 백성이 다 대답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 위에 돌리십시오. " 

        (뜻 : 예수 죽인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의 책임입니다.

 

             참고 :   주후 70년 비참하게 부서져서 예루살렘이 없어진 다음 부터 세계 곳곳에 흩어져서,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국가를 세우기 까지,

 

                 유대인들은 온갖 괴롭힘을 받으면서 살아 왔다.) 

  26. 그때  바라빠(Barbbas)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었다. 



  마르코 15:6-15

 

  6. 그런데 명절(feast)이 되면  (이집트 노예 생활에세 풀려난 날을 기념하는 뛰넘절 특사로)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풀어놓아 주는 전례가 있었다. 

  7. 그런데 (당시 로마에 대하여 유대  독립을 위해) 폭동을 뒤에서 부려서,

 

      폭동하다가 사람(로마 군인들)을 죽이고 붙잡힌 사람 가운데에 바라빠라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8. 그런데 사람들이  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부탁하기 시작했다.

  9. 그러나 필라토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내가 유대인의 왕을 당신들에게 놓아 주기를 바라느냐?"  

  10.왜냐하면  대제사장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것을  그가 알고 있었다. 

  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도리어 사람들을  부추겨서  바라빠를 놓아 달라 하게 하였다.

  12.그래서  필라토가 또 다시 대답하여 말했다. 

      "그러면 당신들이  '유대인의 왕'이라 부르는 사람은  내가 어떻게 하기를 바랍니까?"

  13. 그러자 그들이 다시 소리 질렀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14. 그러자 필라토가 말했다. 

       " 왜 그러느냐?

         그렇다면  무슨 나쁜 일을 하였느냐?" 

        그러자  더욱 소리 질렀다.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15. 그래서 필라토가 사람들을 만족스럽게 해 주는 것으로 결정을 내리고

       바라빠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그리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었다. 


 

   루카 23:13-25

 

     13. 그래서 필라토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았다. 

  14,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이 사람이 백성을 헷갈리게 하는 사람이라 하여 나에게 끌고 왔지만,

         그러나 봐서 알겠지만,  내가 당신들 앞에서 심문하였지만,

         당신들들이 일러 바치는(고발)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소." 

  15. 헤롣(안티파)도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지 않았소, 

        보시오!  

        그가 행한 일 가지고는 사형시킬 수 없소.

  16. 그러므로 때려서 풀어 주겠소. 

  17. (없음) 

       (어떤사본 : 뛰넘절이 되면 필라토가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곤 하였다.)

  18. 그러자 그들이 다같이 소리 질렀다.

      " 이 사람은 죽이고,

        바라빠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19. 이 사람(바라빠)은 ( 로마로 부터 유대의  독립운동 하다가) 성읍 가운데에서 일어난

 

        폭동과 사람을 죽인 것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람이었다. 

  20. 그러나 다시  필라토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했다. 

  21. 그러나 그들이 소리  질러 말했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22. 그러나 그(필라토)가 세 번째 말했다.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단 말이요?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으니, 그러므로 그를   때려서 풀어 주겠소!" 

  23. 그러자 그들이 큰 소리로 몰아붙여서  십자가에 못 박기를 부탁하니, 그들의 부탁이 이루어 졌다. 


  24. 이에 필라토가 그들의 부탁이 이루어 지도록  판결했다.

  25. 그리고  그들이 부탁하는 사람 곧 폭동과 사람을 죽인 것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람을  놓아 주고,

        그리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부탁대로 하도록  하였다. 



 

 요한 18:38- 19:16

 

   39. "그래서 그런데 뛰넘절에는  내가 당신들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관례가 있잖소,

       그러면 당신들은  내가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는 사람을   당신들에게 놓아 주는 것이  어떻소? "

  40. 그러자  그들이 또 다시  소리 질렀다.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빠요." 

        그러나  바라빠는 

 

        (유대를 로마로 부터 독립시키려고 독립운동 한다고 하면서  사람을 죽이고 빼앗아 가는) 

 

        강도 같은 사람이었다. 











요한복음 19장

  

  1. 그래서 그 때 필라토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 하였다.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 (a crown of thorns)을 만들어서,

 

     (왕을 나타내는 면류관 대신에) 그의 머리에 씌우고,

      그에게  ( 지위 높은 사람들이 입는 옷을 나타내는) 자주색(purple) 옷을 입혔다. 

  3. 그리고 그에게  가서  그리고 말했다.

    "(유대 지역을 다스린다고 떠들어 대면서 다니는)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하시오!" 하며 손으로 때렸다. 

  4. 필라토가 다시 밖에 나가서 말했다.

     "보시오!  이 사람을 데리고 당신들에게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당신들도  알아야  합니다." 

  5. 그래서  예수가  가시관을 쓰고 자주색 옷을 입고 나왔다.

      그러자 필라토가 그들에게 말했다.

       "보시오!  이 사람이요."

  6. 대제사장들과 아랫 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렀다.

     "십자가에 못 박아라!

      십자가에 못 박아라!"  

      필라토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소." 

  7. 유대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법이 있는데 ,  그 법대로 하면 그는  마땅히 죽어야 합니다

       그 법에 따르면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기 때문입니다. "

  8. 그래서 필라토가 이 말을 듣자  더욱 겁이 났다.

  9. 다시 (총독이 머무는) 관저에 들어가서 예수에게 말했다.

      "당신은  어디로 부터요?"  

     예수가 그에게  대답하여 주지 않았다.

  10. 그래서 필라토가 그에게 말했다. 

       "나에게 말하지 않소?  

        내가 당신을 풀어줄 권한도 가지고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가지고 있는 줄 알지 못하시오?" 

  11.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위에서 당신에게 주지 않았다면 나를 거스를 권한을 가질 수 없다.

        그러므로 나를 당신에게  넘겨 준 사람은  더 큰  죄가 있다." 

  12. 이러하므로 필라토가 그(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그러나 유대인들이 소리 지르며 말했다.

      "이 사람을 놓아주면  (로마 황제) 카이사르(시이저)의 (몸과 마음을 바쳐서 일하는)충신이 아닙니다.  

       자신을  왕이라 하는 사람은  카이사르에게 거스르는  것입니다."

  13. 그래서 필라토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밖으로 끌고 나가서,

      (헬라어로는) 리도스트론 (히브리어로는 갑바다)이라 부르는 곳에 있는 재판석에 앉았다. 

 

      (참고 : 그리스(헬라) 어 : 리도스토 : 돌로 포장한, 돌을 펴 놓은)



  14. 이 날은 뛰넘절의 준비일(금요일)이며,  때는 제육시(오전6시) 이었다. 

       그리고 필라토가 유대인들에게 말했다.

       " 보시오! 당신들의  왕입니다. "

  15. 그래서 그들이 소리 질렀다.

      "죽여라!  

       죽여라!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필라토가 말했다.

       "내가 당신들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대제사장들이 대답했다.

        "(로마 황제) 카이사르 밖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습니다." 

  16. 그래서 그 때  그(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었다. 


 

 

  124) 십자가에 달려서 죽다.

 

         마타이오 27: 27-66

 

        27. 그때  총독의 군인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모든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왕으로 비웃는 뜻으로 왕이 입는) 붉은 겉옷을  입히고

  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비웃으며  말했다.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하시오!"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때렸다. 

  31. 희롱을 다 한 다음에 (붉은)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서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갔다.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퀴레나이 사람을 만나서,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다. 

  33. 골고다(헬라어) 즉 해골의 장소라 부르는  곳에 도착하였다. 

  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시 69:21)

       예수가 맛보고 마시고자 하지  않았다.. 

  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다음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었다.

  36. 그리고 거기 앉아서 그를 지켰다. 

  37. 그 머리 위에 ' 유대인의 왕 예수' 쓴 죄패를 붙였다. 

  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있었다.

  39. 지나가는 사람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업신여기며 

  40. 말했다. 

       "성전을 헐고 3 일에 짓는 사람아!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자기나 건져내서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비웃으며  말했다. 

  42. "저 사람은 남은 건져내고서는  자기는 건져낼 수 없다니,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오. 

       그러면 그를  우리가 믿겠소.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바라면 이제 그를 건져내겠지.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그와 같이 욕했다. 

  45. 제육시(오전12시)로부터 온 땅이 어둡게 되어 제구시(오후3시)까지 계속되었다. 

  46. 제 9 시쯤에 예수가  크게 소리 질렀다.

      '엘리!

       엘리!  

       레마 사바크다니!'(아람어) 

       이것은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떻게 나를 버렸습니까? 하는 뜻이다. 

  47. 거기 섰던 사람 가운데  어떤 이들이 듣고 말했다.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48. 그 가운데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였다. 

  49. 그 남은 사람들이 말했다.

       "가만히 나둬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건져내는지  보자."

  50. 예수가  다시 크게 소리 지르고 영혼이 떠났다. 

  51. 그런데 성소 가림막(커튼)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에 지진이 일어나며

     그리고 바위들이 갈라졌다.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다.

  53.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다음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내었다. 

  54. (롱기누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사람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매우 두려워하여 말했다.

      " 이사람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참고: 롱기누스는 그 다음에  예수를 믿었다고 전하여 내려 오는 이야기가 있다.)


  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라이에서 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56. 그 여자들 가운데에는 막달레네  마리아와 

      그리고 야코보와 요셒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리고 제베다이오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셒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이었다. 

  58. 필라토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시체)을  달라 하니,  그 때 필라토가 내어주라 명령하였다. 

  59. 요셒이  주검을  가지고 가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갔다.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고  앉아 있었다. 

  62.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 이었다.  


       대제사장들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함께 필라토에게 모여 말했다. 

  63. "각하(주여)!  저 사기꾼 같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 말했소. 

        '내가 3 일 다음에 다시 살아나겠다'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합니다.

  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3 일 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주검(시체)을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그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났다'  말하면,

       다음의 속이는 것이 앞보다 더 클까 합니다."

  65. 필라토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경비병들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시오." 

  66. 그들이 경비병들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켰다. 

 

        (참고 : 2014년 12월 현재,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던 갈보리는

 

                  오랜 세월에 걸쳐서 평평하게 만들진 다음에, 그위에 아랍 사람들의 장사하는 집과

 

                  기념 교회만 있다.)



 

   마르코 15:16-47

 

   16. 그러자 군인들이 그(예수)를 끌고 (총독이 사는 집의) 프라이토리온이라 부르는 뜰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모든  군인들을  모았다.

  17. 그리고 그(예수)에게 ( 지위 높은 사람들이 입는 것을 뜻하는)자주색(purple)  옷을 입히고,

       그리고 (임금을 나타나게 하는 면류관 대신에) 가시로 관을 만들어 씌웠다. 

  18.그리고  그에게 인사하기 시작했다.

      "유대인들의 왕이여!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십시오! "  

  19. 그리고 그들이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그리고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리고 그에게 무릎을  꿇고  절했다. 

  20. 그리고 그를 그렇게 놀려준(mocked)  다음에


       그에게서 자주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그를 끌고 나갔다. 



      *** 십자가에 못 박힘 ***



  21. 그리고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 알렉산드로와 루포의 아버지인 

 

      퀴레나이오(아프리카 리비아의  트리폴리) 사람 

      시몬이라는 사람에게 

       그(예수)의   십자가를 지워서  억지로 같이 가게 하였다. 

 

       (참고 : 루포(롬 16 : 13) ) 

  22. 그리고 그(예수)를 끌고 해골의 장소라는 뜻을 가진 골고다 장소에 도착하였다. 

  23. 그리고 몰약을 탄 포도주를 그(예수)에게 주었지만, (시 69 :21)

       그러나 그는 받지 않았다. 

  24. 그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 때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았다. 

  25. 때가 제삼시(오전 9시)가 되어 그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26. 그리고 그 위에 있는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 이라 쓰여 있었다.

  27. 그리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있었다. 

  28. (없음)

       (어떤사본 : 그가 죄지은 사람들 가운데 한사람으로 여겨졌다고 한 말씀이 이루어 졌다.) 

  29. 그리고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깔보고 말했다. 

       "아아!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사람이여! 

  30.  당신이나 건져내서 십자가에서 내려와라! "

  3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비웃으며 서로 말했다.

       "그가 남은 건져내 놓고,  자기는 건져낼 수 없다니! 

  32. 이스라엘의 왕 크리스토(메시아, 건져내는 사람)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하시오! "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도 그(예수)를 욕하고 있었다. 



       *** 예수의 죽음 ***



  33. 그리고 제육시(오전12시)가 되니 온 땅에 어두워져서  제구시까지 계속되었다 

  34. 제구시(오후3시)에 예수가  크게 소리 질렀다. 

       "엘로이! 

        엘로이!(히브리어)

       레마 사바크다니!(아람어) "

       그것을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렸습니까?' 하는 뜻이다. 

  35. 그러자 옆에 섰던 사람 가운데  어떤 이들이 듣고 말했다.

       "봐라!  엘리야를 부른다."

  36. 그래서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그에게 말했다.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는지  보자." 

  37. 예수가  큰 소리를 지르고 죽었다. 

  38. 그러자  성소 커튼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다. 

  39. 예수를 바라보고 섰던  (롱기누스) 백부장이 그렇게 죽는 것을 보고 말했다.

      " 이 사람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 

 

    ( 참고 : 다음에 롱기누스 백부장은 예수를 믿고 수도승이 되었다가 순교하였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 막달레네  마리아와 또 작은 야코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 였다..

  41.  이들은 예수가  갈릴라이에 있을  때부터  따라 다니며 섬기던 사람들이며,

        또 이 밖에 예수와 함께 (갈리라이에서 약 120 킬로 떨어진)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참고 : 2014년 현재 예루살렘에 골고다 언덕은 없어지고 기념 교회만 있다, 

 

        로마가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 예루살렘을  다 부수고 새로운  양쪽에 기둥이 늘어선

 

        곧은 길 카르도를 만들었지만,

 

        전쟁을 치르면서 카르도도 보이지 않게 일부만 땅속에 있고,

 

       그 위에 지금의 올드시티가 세워졌다.

 

        사해 북동쪽으로 , 느보산으로 부터는 9 킬로 떨어진 

 

         요르단의 있는 마드바(메드바: 민수기 21:30, 역대상 19:7-15 지역) 

 

        성 죠지 교회에서 1896년에  AD 560년 무렵의 천연색 돌 모자이크로 만든 지도에서

 

         예루살렘 성에 있는,

 

        로마 시대의 카르도(곧은 길,직가를 찾아내고,1967년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되찾은 다음에

 

        현재의 건물 땅속을 발굴해서

 

         예루살렘에도 로마가 예루살렘을  부수고 새로운 거리 '카르도'를 만들어 놓은 것을

 

        일부 복원 시키고, 벽에 크다란 그림을 그려 놓았다,) 


        *** 예수의 장사 ***



  42. 이 날은 준비일 곧 샤밭날(안식일) 앞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43. 높임받는 산헤드린 공회원(국회의원)이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아리마다이아 출신  요셒이  당돌하게  필라토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시체)을  달라고  했다.

  44. 필라토가  예수가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하게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가 오래냐?" 묻고 

  45. 백부장에게 알아 본 다음에 요셒에게 주검(시체)을  내어주었다. 

  46. 요셒이  고운 베를  사가지고  예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를 파내고 만든  무덤속에 넣고 돌을 굴려 무덤 입구를 막았다.

  47. 막달레네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았다. 

 

루카 23: 26-56

 

     26. 그래서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어떤 퀴레나이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서   예수를 따라가게 하였다. 

  27. 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 갔다.  

        여자들은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울부짖었다. 

  28. 예수가  뒤돌아 보고 그들을 향하여  말했다.

       "(성벽으로 둘러 쌓인) 예루살렘(mother city)의 

 

       주위 (성벽도 없는 )마을(daughter city)에 사는 사람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다가올 어려움 때문에) 당신들과  당신들  아들들과 딸들을  위하여 울어라.

 

       (참고 : 성읍과   성읍에 딸린  딸들 도시 

 

                (성벽으로 둘러 싸인 성읍도시)  Mother city   와  (성벽이 없는) daughter city 는 

 

            중앙 성읍에는 전체 주민의 약 10 %에 해당하는

 

             성주와 성주를 지키는 시위대, 성에 세금을 많이 내는 부자들, 성을 지키는 군인들, 

 

             성의 안위를 빌어 주는 제사장들이 살고,

 

          90 %에 해당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Mother city 의  daughter city 로 불리는 성밖에 살았다.) 

  29. 봐라!  그 날이 닥치면 그들이

       '임신하지 못하는 사람과,  아이 낳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들이 복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에게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에게  '우리를 덮으라' 말할 것이다. 

  31. 푸른 나무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는 어떻게 되겠느냐?"  

  32. 또 다른 두 사람의  죄인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갔다. 

  33. 크라니온(뜻 : 해골)이라 하는 곳에 도착하여

       거기서 그(예수)를 십자가(헬라어:스타우로스)에 못 박고 두 죄인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오른쪽에, 또 하나는 왼쪽에 있었다. 

  34.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왜냐하면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의 옷들을  그들이 제비 뽑아 나누었다. 

 

       ( 참고 : 당시에는 옷이 귀해서 사형수의 옷도 가지고 가서 빨아서 팔면,

 

                   상당히 값이 되었다고 한다.

 

                   2014년 당시에는 골고다 언덕도 없고 그 자리에 후세에 세운 성묘교회가 있다.)



  35. 그리고 사람들은 서서 구경하고, 

       관리들도  비웃으며 말했다. 

      "저가 남을 건져내었으니, 

 

      만일 하나님이 뽑은  사람인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이면 자신도 건져내지!" 

  36. 군인들도 비웃어면서 가까이 가서 신 포도주를 주며  ( 시 69 :21)

  37. 그리고 말했다.

       "당신이  만일 유대인의 왕이라면,  당신  자신이나 건져내시오!" 

  38. 그리고 그의 위에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이라 쓴  이름표가   있었다. 

  39. 달린 죄인 가운데 한 사람이 비웃으며  말했다.

      " 당신은 크리스토(구세주)가 아니요?  당신과  우리를  건져내시오." 

  40.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그 사람을 꾸짖어 말했다

       "당신이 (나와)같이 판결을 받았잖아!  

       하나님도 두렵지 않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맞는 갚음을 받는 것이니,

       마땅하다.

       그런데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다." 

  42 .그리고 그가 말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갈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43. 그래서 그(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내가 참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오늘 당신이  나와 함께 좋은 곳(하늘 나라)에 있을 것이다." 

       



       *** 예수의 죽음 ***



  44. 그리고 때가 제육시(오전12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다가와서   제구시(오후3시)까지 계속하였다. 

  45. 성소의 가름막이 한가운데가 찢어졌다. 

  46. 그러고 예수가  큰 소리로  불러 말했다.  

      "아버지!  나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합니다." 

       이 말을 한  다음에  숨이 끊어 졌다. 

  47. 그러자 (롱기누스)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을 노래하며  말했다. 

       "이 사람은 정말 바르게 살아간 사람 이었다." 

 

      (참고 : 롱기누스는 그 다음에 예수를 믿고 수도승이 되었다가 순교하였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48. 그리고 이것을 보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 그(예수)를 아는 모든 사람들과 갈릴라이에서 부터 

       따라 다니던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았다. 

  50. 그런데   요셒이라 이름하는 공회의원(국회의원, 의회의원)인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착하고, 그리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이었다. 



       *** 예수의 장사 ***



  51. (공회원 이었지만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사람이었다.) 

       그는 유대인의  아리마다이아 마을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52. 그가 필라토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시체)을  달라 했다. 

  53. 그리고 그것을  내려서 ,

        고운 베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었다. 

  54. 이 날은 준비일이며, 샤밭날이 거의 되었다. 

  55. 그런데 갈릴라이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가서

       그 무덤과 그의 주검(죽은 몸)을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56. 돌아가서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였다.

       계명을 따라 샤밭날에는  쉬었다. 


 

 

  요한 19:17-42

 

  17.   그(예수)가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크라니온( 헬라어 뜻: 해골, 히브리어 :  골고다)이라 불리는 곳으로 사라졌다..

  18.  거기서 그(예수)를 

        그리고 그와 함께 다른 두 사람도 이쪽에 한 사람 저쪽에 한 사람,  

 

        그러나 예수는 가운데에 오도록 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다.       

 

        (참고: 2000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많은 전쟁이 지나가고,

 

           2014년 당시에는 골고다라는 언덕은 없고, 그 자리를  평지를 만든  한참 다음에

 

          로마 천주교에서  관리하는 '성묘 교회' 가 있다)

  19. 필라토가 

      "나조라이오(나자렏)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기록한 죄패를  십자가 위에 붙였다. 

  20. 예수를  못 박은  곳이 (예루살렘) 성읍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어와 

       로마어와 

       (당시 세계어인) 헬라어(그리이스어)로 기록되어 있었다. 

  21. 그래서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필라토에게 말했다.

       "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나는  유대인의 왕' 이라고   쓰시오"  

  22. 필라토가 대답했다.

       "내가 쓰고 싶은 대로 썼소."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벗겨서 

       네 몫으로 나눠서  각각 한 몫씩 얻고 ,

        속옷도 벗기니, 

        이 속옷은 꿰멘 것이 아니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다.

  24. 그래서 그(군인)들이 서로 말했다.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가지고 가는가 제비 뽑자."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습니다' (시22:18) 한 것을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었다. 

        군인들은 이런 것들을 행하였다. 

  25. 그러나 예수의 십자가 옆에는 

       그의 어머니와 

        그의 어머니의 여동생(이모)과 

        클로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레네  마리아가 서서 있었다. 

  26. 그래서 예수가 자기의 어머니와 

 

       아가페 사랑하는 제자(요한)가 옆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자기 어머니에게  말했다. 

       "여자야!  여기 좀 봐요!  당신의 아들입니다." 

  27. 또 (가장 나이 어린) 그 제자(사도 요한)에게 말했다.

        "봐라! 당신의 어머니 처럼 모셔라."

       그래서 그 때부터 그 제자가 그 여자를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 다음에 예수가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알고 성경을 이루어지게 하려 하려고, 

       말했다.

      "내가 목마르다." (시 69 : 21)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었다.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그(예수)의 입에 대니 (시 69:21)

  30. 예수가  신 포도주를 맛본  다음에 말했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갔다. 

  31. 이 날은 준비일 이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그 샤밭날이 큰 날이므로

       그 샤밭날에 주검(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필라토에게 (그들이 빨리 죽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다리를 꺾어 주검을  치워 달라 부탁했다.

  32. 그래서 군인들이 가서 그(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그러나  예수에게  와서는 그가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않고 

  34. 그러나 군인들 가운데  하나(인 백부장 롱기누스(Longinus))가 창으로 그의  옆구리를 찌르니 

 

       즉시  피와 물이 나왔다. 

 

      ( 참고 : 백부장 롱기누스는 그 다음에 예수를 믿고 수도승이 되었다가

 

                  순교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35. 이것을 본 사람(사도 요한)이  증언하니 그 증언은 정말이다.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진짜인 줄 알고 당신들로 믿게 하려 위함이다.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는다' (시34:20) 한 

       성경을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다. 

  37.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사람을  볼 것이다'(즈카르야 12:10) 하였다. 

  38. 하리마다이아  출신  요셒은   예수의 제자이지만  유대인이 두려워 (제자라는 것을) 숨기다가, 

       이 일 다음에 필라토도에게  예수의 주검(시체)을  가져가기를 부탁하니,

 

       그러자  필라토가 허락하였다.

       그래서  가서 그(예수)의 주검을 가져갔다. 

  39. 그 앞에  예수에게  밤에 찾아왔던 (공회의원, 국회의원)니코데모도 몰약과  알로에 섞은 것을 

        100 리트라(32.2 킬로)쯤 가지고 왔다. 

  40. 이에 예수의 주검을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고운 베로 쌌다.

  41.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곳에 정원(garden) 이 있고,

 

       정원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다. 

  42. 그런데 이 날은 유대인의 준비일(금요일)이고  또 무덤이 가깝기 때문에  예수를 거기 두었다.




 

125)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다

 

      마타이 28:1-20   


     


 

        1. 샤밭날이 다 지나고,

 

      샤밭날이 지나서  첫날이 되는 새벽에 막달레네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에 갔다.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모습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었다.

  4. 지키던 사람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다.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혔던  예수를 당신들이  찾는 줄을 내가 알고 있다.

  6. 그가 여기 있지 않고 그가 말하던 대로 살아났다. 와서 그가 누웠던 곳을 봐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났고

      당신들보다 먼저 갈릴라이로 갔으니,  그들이 거기서 볼 것이다' 라고 내가 말했다고 알려라. " 

  8. 그 여자들이 무서웠지만  크게 기뻐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려가다가 

  9. 그리고  예수가 그들을 만나서  말했다.

     "평안하게 잘 있었나?" 하니,  여자들이 가서 그 발을 붙잡고 절했다. 

  10. 그 때 예수가 말했다.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라이로 가도록  하라.

       거기서 나를 볼 것이다."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가운데 몇 사람이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서,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렸다.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말했다.

      " 당신들은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주검을   훔쳐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설득시켜서 당신들로  걱정하지 않게 하겠다"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져 있다. 

  16. 열한 제자가 갈릴라이에 가서 예수가 가르킨  산에 도착하였다. 

  17. 그리고 그(예수)를 보고 절했다.  그러나 그들이 의심하였다. 

  18. 그러자 예수가 가까이와서  말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었으니 

  19.  그러므로 당신들은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고 그들에게 

       아버지와 

       그리고 아들과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20. 내가 당신들에게 명령한 모든 것

 

       (즉 내가 이 땅을 죄에서 건져내기 위하여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로 와서,

 

      당신들에게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가르치고,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서 죽었지만,

 

      3 일 만에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 갔다가 다시 심판하러 온다는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당신들과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


 

    마르코  16:1-20

 

     1.막달레네  마리아와 야콥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예수)에게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두었다가,  샤밭날(안식일)이 지나고  

  2. 샤밭날(안식일)이 지난  첫날 매우 일찍이 해가 뜬 다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지" 

  4. 그러나 눈을 들어 보니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은 정말로  매우 컸다.  

  5. 그리고 무덤 속으로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오른쪽에 앉은 것을 보고 놀랐다. 

  6. 그러자 그(청년)가  그 여자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놀라지 말라!  당신들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가 살아난  나자렏 예수를 찾는가 본다. 

     그를 두었던 장소를 봐라.

     그가 여기 있지 않다.

  7.  그러니 당신들은 가서 그의 제자들과 페트로에게 말하라.

      예수가  당신들 보다 먼저 (예루살렘에서 약 120 킬로 떨어진) 갈릴라이로 갔으니,

      앞서서  당신들에게 말한 대로 당신들이 그곳에서 볼 것이다.  "

  8.그래서  여자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달아났다. 

     그 여자들을 너무 놀란 나머지 두려움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에게도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9. [예수가  샤밭날(안식일) 다음의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난  다음에,

 

      앞서서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었던  막달레네 마리아에게 먼저 보여 주었다.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가운데에 이 일을 알리니

  11. 그들은 예수가  살아났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여 줬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12. 그 다음에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엠마오)로 갈 때에

 

       예수가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려 주었는데  역시 믿지 않았다. 

  14. 그 다음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뻣뻣한 것을 꾸짖었다.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15. 또 그들에게 말했다. 

       " 당신들은  모든  세계에 다니며 모든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복음)을  알려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죄에서 건져냄을 받을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17. 그리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 배우지도 않은 ) 새로운 외국어로  말할 것이다.

  18. 그리고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가 그런 말을 그들에게 한 다음에 하늘로 올리워서  하나님 오른 쪽에 앉았다. 

  20. 그리고 제자들이 나가 두루 알릴 때 주님이 함께 역사하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하게  증거했다. ]



 

   루카 24:1-53

   

     1. 그리고 샤밭날 다음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주검(시체)에 바르기 위해)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갔다. 

  2. 그런데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았다.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주검이 보이지 않았다. 

  4. 그것 때문에 여자들이 어찌할줄 모르고 있는데 ,

     번쩍 거리는 옷을 입은 두 사람이 옆에 서서 있었다. 

  5. 그러자 여자들이 겁이나서  얼굴을 땅으로 숙이니  두 사람이 말했다. 

     "왜  살아 있는 사람을 

      죽은 사람 가운데서 찾고 있느냐?

  6. 여기 있지 않고 살아났다.  

     갈릴라이에 있을  때에 당신들에게 어떻게 말 했는지  기억하라. 

  7. 이 (여자)들이 말했다.

       "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한다."  

  8. 그래서 그들이 예수의 말을 떠올리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렸다.

  10. (이 여자들은 

        막달레네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코보의 어머니 마리아 이었다.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렸다. ) 

  11. 그러나 그들(사도들)의 보기에 그 여자들의 말이 헛된 말처럼 들려 믿지 못했지만  

  12. 그러나 페트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고운 베만 보였다.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갔다. 

  13. 그 날에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60 스타디온(약11 킬로) 되는 엠마우라 부르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일어난  일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질문할 때에 예수가  가까이 가서 그들과 같이 갔지만

  16. 그들의 눈으로  그(예수)를  알아보지 못했다. 

  17.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두 사람이 우울한 얼굴을 하고서 멈춰 섰다. 

  18. 그 한 사람인 클레오파스라  부르는 사람이  그(예수)에게  대답했다.

       "당신이 예루살렘에 살고 있으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합니까?" 

  19.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무슨 일인데?"

       그러자 그들이 그(예수)에게 말했다.

      "나자렏 예수의 일 말이요,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력있는  선지자이었습니다.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넘겨 주어,  사형 판결을 내려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1.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로마 식미지로 부터) 해방시킬  사람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3일 째 입니다. 

  22.  반면에 또  우리 가운데에 

 

        어떤 여자들이 새벽에 무덤에서 생긴 일들로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23. 그(예수)의 주검(죽은 몸)은 보지도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났다' 말하는 천사들의 나타난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24. 그리고  우리와  함께 있었던  

       어떤  사람은  무덤에 가서  역시  여자들이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보았지만

       그러나 그(예수)를  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25. 그러자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바보처럼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사람들아!

  26.  크리스토(메시아, 구세주)가 이런 어려움을 받고, 자기가 빛나는 곳으로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27. 그래서  모쉐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기록한  자기에 관한 것을 샅샅이  설명하였다. 

  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니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였다.

  29. 그러자 그들이 힘쓰서  말했다. 

       "우리와 함께 머물고 갑시다.  

        왜냐하면 저녁이 가까와 져서 날도 저물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과 함께 머물러  들어갔다.

  30. 그런데 그가 식탁에 기대어 그들과 함께  빵을 가지고  축복 기도하고,

 

        그들에게 떼어 줄 때에 일이 벌어졌다.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리고 그를  알아 보자마자  그러자 그(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않았다.. 

  32. 그래서 그들이 서로 말했다.

       " 길에서 우리에게 말하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줄  때에 

       우리 속에서 우리의 마음에 불이 붙었쟎아? "

  33. 곧 그 시간에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11 사람의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34. "주님이 정말로  살아나서  쉼몬에게 나타났다." 고 말했다.

  35. 그래서 그들(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가  빵을 떼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준 것을

        말하였다.

  36. 그런데 그들이 이 말을하고 있을 때,

       예수가  직접 그들 가운데 서서 말했다.

       "당신들에게 평화가  있으라!"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靈)으로 생각하였다. 

  38. 그래서 그(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왜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 속에 의심이 생기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아라.  

       또 나를 만져도  봐라.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당신들 보는 것과  같이  나는 있다. 

  40.그리고  이 말을 하고 손과 발을 보여 주었다.

  41. 그러나 그들이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뻐서 어쩔 줄 모르고  있으니

        그들에게 말했다.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42.그래서 그들이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주었다. 

  43. 그러자 받아서 그들  앞에서 먹었다. 

  44. 또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을 때에 당신들에게 말한  모쉐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한 말이 이것이다."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였다. 

  46. 또 그들에게  말했다.

      " 이같이 크리스토가 어려움을 받고 제3일에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용서함을 받게 하는 뉘우침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알려질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당신들은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49. 봐라!  

        내가 내 아버지가  약속한  것을 당신들에게 보내리니 

        당신들은  위로부터 능력을  받을 때까지 이 (예루살렘) 성읍에 머물어라." 

  50. 그리고 그(예수)가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아  앞까지 나가서,

       손을 들어 올려  그들에게 복을 주었다. 

  51. 복을 줄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 갔다.

 

      (참고 : 예수 승천교회가 있는 올리브산(감람산) 꼭대기가 베다니아 가까이에 있고

 

      샤밭날에 가기에 알맞은 거리여서,

 



      그 곳에서 예수가 하늘로 올라갔다고 짐작하여 2014년 현재는 기념 교회가 있다)



  52. 그들이 그에게 절하고,  기쁨이 가득차서 예루살렘으로 돌아 갔다.

  53. 그리고 항상  성전에서 하나님을 노래하며 지냈다. 

 



 

요한 20장-21장

 

요한복음 20장    



     *** 비어 있는  무덤 ***



  1. 그런데 샤밭날이 지난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 일곱 귀신의 고침을  받은) 막달레네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았다. 

  2. 그래서 쉼온  페트로와 예수가  (필레오 사랑으로) 사랑하던   다른 제자 (사도요한)에게 달려가서,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3. 그래서 페트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그리고 무덤으로 갈 때에 

  4 그런데 둘이 같이 달려가다가 

    그 다른 제자(나이가 적은 사도요한)가 페트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도착하여 

  5. 그리고 구부리고  고운 베가 놓인 것을 보았지만, 그러나 들어가지는 않았다. 

  6. 그런데 쉼온  페트로가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고운 베가 놓였고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고운 베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었다. 

  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었다. 

  9.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말씀을 아직 알지 못했다) 

  10. 그래서  그 두 제자는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 예수가  막달레네  마리아에게 나타나다 ***



  11. 그러나 (막달레네)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다가  울면서 구부려서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주검(시체) 눞혔던 곳에 하나는 머리 쪽에, 

       하나는 발 쪽에 앉아 있는 것이

       그 여자에게 보였다.

  13. 그리고 그들(천사들)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여자야!  왜 우느냐?" 

        그 여자가 그들에게  말했다.

       " 내 주님(의 주검)을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아 보니,

       예수가  서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인  줄은 알지 못했다. 

  15. 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여자야!  왜 울며 누구를 찾고 있느냐?"  

        마리아는 그가 정원 관리하는 사람인 줄 알고 말했다. 

       "주님! 당신이 (주검을) 옮겼다면  어디 두었는지 나에게 말하세요.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겠습니다" 

  16. 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마리아야!" 

       마리아가 뒤 돌아 보면서 히브리 말로 

      "랍보니(선생님)!"하였다. ( 랍비: 나의 선생,  랍보니 : 큰 선생님) 

  17. 예수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 나를 만지지 마라.  왜냐 하면 내가 아직 아버지에게로 올라가지 않았다.

       당신은  내 형제들에게  가서 말해라. 

       '내가 내 아버지 곧 당신들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당신들  하나님에게로 올라간다' 하라." 

  18. 막달레네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말했다.

       " 내가 주님을 보았다" 하고

         또 그가  자기에게 이것들을  말했다.



        *** 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나타나다 ***



  19. 이 날 곧 샤밭날이 지나고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이 겁이나서

      모인 곳의 문들을 닫고 잠구었는데 

       예수가  와서 가운데 서서 말했다.

       "당신들에게 평화가 있어라." 

  20. 이 말을 하고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니 제자들이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21. 그래서 예수가  다시  말했다.

       "당신들에게 평화가  있어라.  아버지가  나를 보낸 것 같이 나도 당신들을   보낸다." 

  22. 이 말을 하고 그들을 보고 숨을 내쉬며 말했다.

       "성령을 받으라!

  23. 당신들이 누구의 죄든지 용서하면  용서하여질 것이며,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이다."



       *** 예수와 도마 ***



  24. 그런데 12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헬라어 이름으로 ) 디두모(뜻 : 쌍둥이)라  부르는,

 

        도마( 그 지방 언어 아람어 이름, 뜻 : 쌍둥이)는   예수가  왔을 때에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우리들이 주님을 보았다."  

        그러자 그(도마)가 말했다.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그리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그리고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다." 

  26. 그리고  8 일이 지난 다음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을  잠구었는데

         예수가  와서 가운데 서서 말했다.

         "당신들에게 평화가  있어라." 

  27. 그 때 도마에게 말했다.

       "당신의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만져보고,

        당신의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믿는 사람이  되어라." 

  28. 그리고 도마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의 주님이며, 나의 하나님입니다." 

  29.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보지도  못하고 그리고 믿는 사람들이  행복하다."  

  30. 그래서 예수가  그의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였습니다. 

  31. 그러나  이것을 기록하는 것은  

 

       당신들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크리스토(메시아,구세주)인 것을  믿게 하려는 것이며,

        또 당신들이    믿고 그 이름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장



        *** 예수가  일곱 제자에게  나타나다 ***



  1. 이같은 일들 다음에 (제자들은 그들이 일했던 곳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약 120 킬로 떨어진 티베리아 (갈릴라이) 호수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이렇게 자기를 나타내었다.

 

      (참고 : 페트로와 다른 제자들은 뛰넘절에 예수를 따라서 예루살렘에 갔지만,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예루살렘에서는 살아갈 방법이 없었다.)

  2. (히브리식 이름으로) 쉼온  (아람어 케파(바위)의 헬라식 이름)페트로와 

      디두모( 뜻 : 쌍둥이)라 부르는 도마와 

      갈릴라이  카나 사람 나다나엘과 

      제베다이오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 

  3. 쉼온  페트로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물고기나  잡으러 가야겠다." 

      그들이  말했다.

      "우리도 당신과 함께 가겠다" 하고 

       가서 배에  올랐탔으나, 그러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했다. 

  4. 그러나 아침이 가까이 되었을 때에 예수가  호숫가에 서서  있었지만 ,  

       제자들이 예수인 줄 알아보지 못했다. 

  5. 그래서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야들아!  어떤 고기 좀 잡았나?"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못 잡았습니다" 

  6.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물을 배 오른쪽으로  던져라.  그리하면 잡힐 것이다." 

      그래서  던졌더니 물고기가 가득차서  그물을 끌어 당길 수 없었다. 

  7. 예수가  사랑하는 그 제자(요한)가 페트로에게 말했다.

       "주님이다." 

      그래서 쉼온  페트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다"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다음에 

      (갈릴라이) 호수로 뛰어 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200 큐빝(100 미터)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지금 잡은 물고기를  좀 가져와라." 

  11. 그래서 쉼온  페트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153 마리 이었다 .

        그런데 이같이 많았지만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 와서 아침을 먹으라." 

       제자들이 주님인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입니까?' 라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13. 그리고 예수가 가서 빵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하였다. 

  14. 이것은 예수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난  다음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난 것이었다.

  15. 그래서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가  쉼온   페트로에게 말했다.

      "요한의 아들 쉼온아!  당신이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많이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 

       그가 그에게 말했다.

       "예! 주님 그렀습니다. 

 

       내가 주님을 (아가페 사랑으로는 사랑하지 못할지 몰라도),

 

       (친구들 사이의 우정인) 필레오 사랑으로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이  알고 있습니다."  

       그가 그에게 말했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16. 다시 두 번째  말했다.

       "요한의 아들 쉼온아! 당신이 나를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고?"  

        그가 그에게 말했다.

       "예! 주님 그렀습니다" 

       내가 주님을 (친구사이의 우정인) 필레오 사랑으로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주님이  다(이미)알고 있습니다" 

        그가 그에게 말했다.

        "내 양을 먹이라(치라,돌봐라)." 

  17. 그가 그에게 세 번째 말했다.

       "요한의 아들 쉼온아!  당신이  나를 필레오 사랑으로 사랑한다고?"  

       주님이 세 번째는  "당신이 나를  필레오 사랑(우정)으로 사랑한다고?" 하기 때문에

       페트로가 마음이 아파서 (고민이 되어) 말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압니다.

         내가 주님을 필레오 사랑(우정)으로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이 알고 있습니다"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참으로 참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당신이 젊어서는 (다니기 좋게) 띠를 졸라매고서, 가고 싶은 곳으로 다녔지만,

        늙어서는 당신의 팔을 내밀리니, 남이 당신을 띠로 묶어서  바라지 않는 곳으로 데리고 갈 것이다" 

  19. 이 말을  한 것은 페트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을 빛나게 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을  말하고 페트로에게 말했다.

      "나를 따르라."  

 

       (참고 :  사도 요한은 페트로가 십자가에서 순교한 다음에  요한복음을 기록한 것이다.)

  20. 페트로가 뒤돌아서  예수가  사랑하는 그 제자( 요한)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저녁 식사자리에서 예수의 가슴에 기대서 

 

      "주님!  주님을 파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묻던 사람이었다. 

  21. 이에 페트로가 그를 보고 예수에게  묻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22.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당신하고  무슨 상관이냐? 

 

        당신이나  나를 따라 와라."

  23. 이 말이 형제들에게 퍼졌기 때문에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지만,  

       예수의 말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한  것이 아니라,

      '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당신에게 무슨 상관이냐?' 한  것이었다. 

  24. 이 일들을 있는대로 말하고 이 일들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요한)이다.

       우리는 그가 있는 대로 말한 것이 참말인줄로 압니다. 

  25. 예수가  행한  일들이 이 밖에도 많지만,

       만일 하나씩 하나씩 다 기록한다면 이 세상이라도  기록된 책을 두기에 모자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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