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편-40편)


 
시편 (1편-40편) 

 
   머리말 
 
 시편서의 히브리어 제목은 "찬양"을 뜻하는 "테힐림"(Tehillim)이다. 

시편에는 탄식시나 탄원시가 월등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찬양"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린다.

 탄식시나 탄원시조차도 찬양시로 옮아간다.

 
 

 찬양의 방법  

 

 1. 손을 들고 (시편 28편 2절; 시편 134편 2절) 

 2. 뛰놀며 노래하며 (시편 68편 3-4절) 

 3. 새 노래로 (시편 96편 1절; 98편 1절)  

4. 소고치며 춤추며 (시편 150편 1절)  

5. 손뼉치며 (시편 47편 1절)  

6. 나팔, 비파, 수금, 소고, 현악, 관악, 퉁소, 제금, 피리를 동원해서    (시편 150편) 찬양하라고 한다.   

 

시편에 수록된 시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리는(찬양하는) 노래”라는 뜻이다. 


 
이 책의 제목은 “70인역”(Septuagint)에서


 헬라어로 번역될 때 ΨΑΛΜΟΙ (프살모이, 현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들)라고 붙여졌다.
Psalmoi(프살모이)라는 말은 “줄이 있는 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들”이라는 뜻이다. 

즉 헬라어(그리스)의 제목은 찬양들의 시들이 단순히 읽혀진 것이 아니라, 

악기에 맞추어 불리워진 노래들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고 있다.

 영어의 책이름인 Psalms는 헬라어에서 근원된 것이다.

 한글 성경은 이 책을 시편이라고 하여 문학적 유형에 따라 책이름을 부르고 있다. 


 

 
시편 깨닫기

  

1. 시(편)의 뜻

표제어나 시적 장르를 표시하는데 나타난다.

(1) 대표적인 것으로는 노래 혹은 시(sir 혹은 sira)

시편 120-134편의 “순례자의 노래” 137:3의 “지온 송” 96:1, 98:1, 149:1의 “새노래”

(2) 미즈모르(mizmor) : 음악적 반주에 맞춘 찬양-시편에서 57회 사용

때로는 Sir와 함께 쓰이기도 한다(67:1; 68:1)

(3) 기나(Qinah)-탄식 (삼하 1:17; 암 8:10)

(4) 밐탐(Mictam)

시편 16, 56, 57, 58, 59, 60등 다뷛의 시에 주로 등장

(5) 마스킬(Maskil)

시편 32, 42,44,45,52,54,55,74,78, 88, 89, 142편
-심미적 혹은 교훈적 노래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6) 식가욘(Shiggaion)

시편 7편 그리고 복수 형태로 합 3:1에 나타난다.

(7) 찬양시(Tehillah)

복수형태로는 시편 전체의 히브리어 제목으로 나타난다.

145에서 시의 한 장르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다른 시편의 본문에서는 “찬양”으로 사용되었다

(22:25; 33:1; 34:12; 40:3; 48:10; 65:1;71:8; 1004:4; 106:12, 
47; 119:171; 147:1; 148:14; 149:1).

 

(8) 기도(Tefillah)

17, 86, 90, 102, 142에 등장한다. 

그리고 하밬쿡 3:1에서 “선지자 하밬쿡의 기도이다”에도 등장한다. 

시편 포함한 구약전체에서 기도에 대한 일반적인 용어로 쓰임.

  

2. 음악적인 용어에 대한 이해의 필요

(1) 영장: 성가 지휘자: 55편, 하밬쿡 3:19

(2) 비기놋과 알네기놋

비기놋은 현악기 혹은 현악 반주를 뜻한다. 알네기놋은 연주 방식을 뜻한다.

 4, 6, 54, 55, 67, 76편의 제목에 등장. 

이들 시는 현악기의 선율에 맞추어 불렀거나 낭송되었다고 알 수 있다.

(3) 스미낫: 8도 음정에 맞춘

시편 6, 12에 그리고 역대상 15:21에 등장한다. 

 (작은) 하프라는 현악기가 등장하고 나타남으로 음정의 범위를 나타낸다. 

(4)"알-알라모스"는 시 46의 제목과 역대상 15:20에 등장하며 
“여성의 소리에 맞춘”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알무스 라벤"은 시편 9편에 등장하고 “알무스”는 시 48편 14절에 나타난다. 

  

2. 음악적 곡조에 깨닫기

(5) 깉팉:

시편 8, 81, 84에 나타난다. 

탈굼은 가드라는 악기라고 말하나 70인역에는 “포도 짜는 기구에 맞춘”이라고 해석함으로

 “포도 수확기의 노래임을 보여준다.

(6) 타쉬헽(파괴하지 말라)

시편 57, 58, 59, 75에 나타나며 “영장으로”라는 문구가 따라 나온다. 사 65:8와 비교.

(7) 아옐렡샤하르

시편 22편에만 등장. 곡조에 연관해서 “새벽에”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8) 쇼샨님님, 슈샨에둩

쇼샨님은 시편 45, 69에 나오며, 슈샨에둩은 60편과 80편에 나온다.

 70인역은 전자를 “변하는 사람들”이라고 번역. 에둩(증인)은 해석이 아주 어렵다. 

단지 찬양의 곡조로만 깨닫고 있다.

(9)요낱 엘렘 르호킴: 시편 56에 나타나지만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시편을 지은 사람을 깨닫기    

시편에서 다뷛이 73번 
솔로몬이 2번(72, 127편), 
모쉐가 1번 (90편),
 아샆이 12번,

 에즈라인 헤만이 1번(88편)
 에즈라인 에탄이 1번(89편)
 코라의 자손이 11번 저자로 나타난다. 

 다뷛의 시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다뷛이 가장 많은 시편을 기록했다는 사실은
다뷛의 음악성과 시적인 재능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는 아모스가 (작은) 하프 반주에 맞추어 노래 부르며

 다뷛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6:5)라고 언급하는데서 알 수 있다. 

또한 그의 시적인 능력은 삼하 1:19-27의 사울과 요나단에 대한 애가에서도 여실히 나타난다. 

게다가 시편에서 나타나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신앙의 표현은

 다뷛의 여호와에 대한 신앙의 행적들에서 잘 나타난다.

  

 

5. 시편의 구분과 그 특징

 

시편은 5권으로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권
 시편 1-41
 
2권
 시편 42-72

 
3권
 시편 73-89
 
 
4권
 시편 90-106
  
5권
 시편 107-150
  


  

 

이들 다섯 권은 각각 송영으로 끝나며 

마지막 시편은 전체 시편의 결론적인 송영으로 이루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의 표기가 다르게 나타난다.

  

그리고 시편은 150 개의 시가 실려 있다. 

하지만 최초의 히브리 사본에는 꼭 그 숫자와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Berachoth 9에는 1과 2편이 하나로 계산되었고, 

예루살렘 탈무드에서는 야콥의 살았던 나이와 일치하게 147이라고 하였다. 

헬라어 성경 LXX은 9와 10편 그리고 114와 115편을 각 각 하나의 시편으로 묶어서 생각한다. 

그리고 116과 147편은 두개의 시로 각각 나누어 두었다. 

개신교는 히브리 성경을,  그리고 로마 가톨릭은 LXX(70 인역)의 방식을 따르고 있다.

 

6. 시편의 장르

장르는 서법, 내용, 구조, 및 어법이 비슷한 일군의 본문들을 부르는 것이다. 

장르는 우리가 하나 하나  본문들을 깨닫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시편 각각을 개별적으로 연구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시편을 늘어놓아 다룰 수 있는
 쉬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모든 시편은 시라는 장르에 딸리지만, 

좀 더 샅샅이 나누면, 찬양 시, 감사 시, 신뢰 시, 회상 시, 토라 시등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찬양시

  

1. 찬양시의 독특한 양식은

 (1) 찬양으로의 초청을 시작으로 한다. 

(2) 찬양하는 이유가 나타난다.  

(3) 찬양에 대한 초청의 반복이 나타난다.

 이 기본 양식은 길이와 순서가 각 각의 시편의 사정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찬양으로의 초청이 크게 확대되어지기도 하며 때로는 

시의 대부분을 차지하기도 한다(100; 148; 150).

  

2.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가르킬 때는 
   마치 기도하는 것같이 직접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3 인칭을 사용하여 부른다. 

   하지만 예외가 있는 것이 8편이다.

  

3. 넓은 뜻에서 찬양시라고 할 수 있는 두 가지 시는 즉위 시와 지온 시이다.

   즉위 시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강조하는 것으로(29; 47; 93; 95 등이다) 

   지온 시는 예루살렘에 대한 찬양에 초점을 두고 있다(46:48; 76; 84; 87; 122).

  

 

탄식시

  

1. (개인) 탄식시는 시편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시이다. 
 
2. 나쁜 사람들 혹은 적들은 시인을 헐뜯는 사람들이거나 혹은 시인의 어려움을 통해서

    이익을 찾아가는 사람들이다. 

    시인의 기도는 적들에 대한 앙갚음을 테두리안에 넣기도 한다.

    혹은 기도를  통하여 자신의 행위를 또렷이 정당화하려고 한다. 

    다른 시에서는 시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에게 닥친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기꺼이 의탁한다.

  

3. 개인 탄식에 있어서 언어나 이미지는 원초적으로 병자의 상황을 나타내다(6; 38; 41; 88). 

    하지만 모든 개인 탄식시가 그와 같은 것은 아니다. 

    병으로 인한 아픔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원초적인 어려움은 무례한 억압자나 원수들에 의하여

    괴로움이 온다고 보인다.

    이런 것을 통해서 보건데 시인은 어떤 죄악에 의하여 거짓으로 기소되어져 있다(5; 7;11; 26;59;109).

    이럴 경우에 시인은 도피처를 찾아서 

    그리고 하나님에게 바로잡아달라고 하기 위하여 성전에 간다.(왕상 1:50-53). 
  

4. 병이나 거짓 기소가 아닌 탄식에 있어서는 

   그 이미지가 기본적으로 군사적인 것으로 나타난다(2; 35; 56-57). 

   여기서 시인은 왕이거나 혹은 백성의 지도자의 모습을 가진다.

   그리고 군사적인 이미지는 은유적으로 나타난다, 

   그 이미지는 특별히 지위의 실존에 의존한다고 보인다.

   그 지위의 존재는 고난당하는 사람에 의하여 지지를 받고 탄원과 치유(회복)를 위해서 

   간구(도움)를 주는 위치이다. 

  

5. 언어와 이미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하여 나타낼 수 있을 만큼 

   상징적이거나 고정적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또렷이 역사적인 상황을 나타내고 신앙의 공동체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그 분의 품안에서 사는 것을 찾도록 하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략 40개의 시가 여기 속한다고 할 수 있다. 

     3-7, 13, 17, 22, 25, 27, 28, 31, 35, 38, 42, 51, 54-57, 59, 61, 63, 69-71,

     86, 88, 102, 109, 120, 130, 140-143.

  

6. 공동체 시일 경우는 기도(탄식)가 일인칭 복수와 함께 나타난다. 

   게다가 공동체 시일 경우는 그 백성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역사의 주인으로서

   그리고 그 가운데 행하는 하나님을 깨닫도록 한다. 

   주로 공동체의 아픔이나 어려움의 분위기는 BC 587년의 
   예루살렘의 함락과 뒤이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포로 생할에서 밑바탕을 둔다. 

   모든 공동체 탄식시가 이런 위기에 대한 반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런 위기에 대한 깨달음과 함께 읽고 듣는다. 

   시편 12, 44, 74, 77, 79, 80, 83, 85, 89, 90, 137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고마움의  시

1. 고마움의  시는 일반적으로 성전에서 드리는 희생(제의)에 동반되는 시이다. 일반적인 요소로는

   (1)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고마움에 대한 것을 글로 적어 나타냄 

   (2) 시인이 겪는 어려움 혹은 아픔에 대한것을 글로 적어 나타냄 

   (3)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인정하도록 권고가 나타난다.

  

2. 탄식 시와 고마움의 시는 어려움의 사정에 대하여서 같은 모습을 보여 주기에

    근본적으로 같은 해석학적인 접근을 가지게 된다.

  

3. 시편이란 큰 테두리에서 보면 어려움을 넘어 서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가운데 경험되어지는 것을 노래하는 것이다. 

  

4. 고마움의 시에서 우리가 고려해야 할 사항은 하나님에게 마음 속 깊이 고마워 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생각해야한다.

5. 개인 고마움의 시는 18, 30, 31, 32, 40, 66, 92, 116, 118, 120. 

    공동체 고마움의  시는 65, 66, 107, 118, 124, 129 등등이다.

  

신뢰 시

1. 신뢰의 시는 시인이 기쁨의 찬송을 노래하거나(46편) 한탄할 때(3:3-6; 52:8),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나타난다. 

   시인의 하나님의 신뢰가 전체를 지배할 때 신뢰의 시라고 부른다.

   (개인적 신뢰 4, 16, 23, 62, 73, 131편;  공동체 90, 115, 123, 124, 126).

    신학적인 원리는 여호와의 위대하심과 그를 신뢰해야 한다는 사실이다(123:1).

  

2. 하나님의 임재를 친밀하게 의식 있고 인상적인 비유들이 담겨 있다. 

     하나님은 피난처며(11:1; 16:1) 

     목자며(23:1) 

     빛이며(27:1) 

     바위며(62:2) 

     도움이다(121:1)

  

3. 특징적인 요소는 

    (1) 신뢰의 선언. 시편 27의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니.

    (2) 공동체에게 신뢰를 요구함(항상 제시되는 것은 아니다) 4:4, 5; 27:14.

    (3) 신뢰의 근거(125:2).

 

 


회상의 시(구속사적 시 혹은 역사 시)

  

1.시편은 구속사적 행위들을 자주 언급한다. 그 하나는 출이집트의 사건(시 77:16) 

  다른 하나는 언약을 통해 다윋 왕조가 수립된 사건(시 89, 132편)으로 
  이들 가운데 하나가 다루어지고 있다. 

  

2. 하나님의 과거에 이루신 구속 행위들에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들이다. 

    하나님의 행위가 하나하나 열거되는 특징을 가진다.

  

3. 78, 105, 106, 135, 136등이 있다.

 

 

 

 

  

   토라(율법)시

1. 모든 초점을 토라에 맞춘다. 이에 속하는 시는 1, 19, 그리고 119편이다. 

    넓은 의미에서 토라 시로 분류되는 것은 

    18, 25, 33, 68, 78, 81, 89, 93, 94, 99, 103, 105, 111, 112, 147, 148등 이다.

  

2. 시편에서 토라,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도(103:7), 

    하나님의 행사(111:7; 119: 7, 62, 106, 164), 
    및 하나님의 말씀(119:1절을 생각하라)의 

    세 가지의 형태를 취한다.

2.1 율법(토라)의 정의

2.2 하나님의 도(길)

 여호와의 도는 역사를 따라 묘사되며, 

그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규정한 법에 가장 가까운 하나님의 인격을 보여준다(119:2-3)

 여기서 하나님의 도는 “증거”와 동일시 된다.

2.3 하나님의 행사

하나님의 행사는 토라의 개념을 나타낸다. “공의”, “의”, “진리”와 같은 

윤리적인 토라의 어휘는 하나님의 뜻과 성품을 나타내어 준다. 

시 25:8-9에서는 하나님의 도와 공의롭고 선하신 행사 간에 미세한 차이를 나타낸다.

  

2.3 하나님의 말씀

말씀, 증거, 법도, 언약, 법이 말씀과 관련된 용어이다. 

119:1은 여호와의 법을 행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선언한다.

 언어나 문자에 대한 계시는 시인의 기쁨과 여호와를 아는 지식의 원천이 되었던 것이다.

 

 

 

 
 

   # # # # # * * *    시편(찬양) 1편

 

 

1. 행복한 사람이란

    나쁜 사람이 꼬시는 말을 따라가지 않아서,

    죄인들이 걸어가는 길로 가지 않고,

    잘난체 뽐내는 사람들의 자리에 있지 않는다.

2. 여호와의 율법(토라(가르침,나아갈 길)을  좋아해서,

    밤이나 낮이나  외우고 다녀서

3. 냇가에 심어진 나무는


    잎이 마르지 않아서
    철따라 열매가 달리듯
   그가 하는 모든 일이 잘 되어질 것이다.
4. 나쁜 사람은 그렇지 못하고

     (거두어 들일(심판)때) 바람에 날아가는 쭉정이 같구나!

5. 나쁜 사람은  심판 때 죄에서 건져냄을 받지 못해서,

     죄인들은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에 끼이지 못할 것이다

6.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하늘나라로 가는 길로 걸어가기 때문에) 여호와가 알아주지만,

     나쁜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죽음의 길로 걸어가고 있다 

 

 

 시편 2편

 
1. 왜  나라들이 떠들면서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느냐? 

2. 세상의 임금들이 나서서  관원들과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사람에게  달려들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묶은 줄을 풀어 버리자 하다니! 

4. 하늘에 있는 분이 웃고

     주님이  그들을 비웃을 것이다 



5. 그 때에 그가 화를 내면서  진노하여 그들을 놀라게 하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지온에 세웠다' 할 것이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알린다.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당신을  낳았다.

8. 나에게 달라고 하라. 

     내가 외국 나라를 당신의 몫으로 주리니 

     땅 끝 까지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9. 당신이  쇠막대기로 그들을 쳐부수어, 
   흙 그릇 기술자가  (부서진 그릇 쪼가리들을 내던지듯) 흩을 것이다.

10. 그런즉 왕들아!  당신들은  슬기를 얻으라.
    세상의 재판관들아! 당신들은  타이름을 받으라. 

11.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섬기고 떨며 즐거워하라.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그가 성을 내어서 당신들이  길을 잃을 것이니, 

       그가 빠르게 성을 내기  때문이다. 

      그(여호와)에게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행복한 사람들이다. 

 

 

  시편 3편  

 

  *** 다뷛의 시 , ( 그의 아들 압살롬 때문에 도망 갈 때 ) ***

 

1.여호와여!  나는 왜 이렇게 원수들이 많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맞서서 일어납니까?

2.수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그를 건져내 주지 않을거야" 합니다 (셀라) 

3.그러나 여호와는 나를 지켜주는 방패이며, 

     나의 빛이고,  

     나의 머리를 들게 하나이다 .

4.큰 소리로 여호와를 부르니, 

     그가 그의 거룩한 산에서 대답하나이다. (셀라) 

5.여호와가  나를 지켜주기 때문에
  내가 눕기도 하고, 

  자기도 하며, 

  다시 일어나기도 합니다. 

6.사방으로 부터 수만명이 나에게 달려들어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7.여호와여 일어나서 나를 도와 주세요.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 적들의 턱을 치고, 

     나쁜 사람들의 이를 부러뜨려 주소서.

8.  (어려운 상황에서) 건져주는 분은 여호와이니,

     주님의 복을 주님의 백성에게 내려 주소서.(셀라) 

 

 

  시편 4편  

    (지휘자를 위하여 현악기에 맞춘 다뷛의 시 )

 

1.나의 올바른 하나님! 

    내가 부를 때에 대답하소서 

    어려운 가운데에서  나를 자유롭게 하십시오.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사람들아!  

    어느 때까지 내가 빛나는 것이 바뀌어 부끄러움이 되게 하고,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찾아다닐려고 하느냐? (셀라) 



 3.여호와가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사람들을  뽑은 줄  알아라.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가  들을 것이다. 

4.당신은  화가 난다고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

      침대에 누워서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여라. (셀라) 

5.올바른 제사를 바치고 여호와에게 기대라.

6.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착한 일을 보일 사람이 누구냐?" 하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그들의 곡식과  새포도주가 많을 때 보다도

  주님이  나의  마음에  더 많은 기쁨을 주었습니다.

8.내가 마음 놓고 누워자는 것은 

  여호와 당신이 나를 안전하게  보살펴 주기 때문입니다.

 

 

 시편 5편

      (지휘자를 위하여 관악기에 맞춘 다뷛의 시)  

 

 1.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주소서 

  2.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님에게 기도하나이다 

 3.여호와여! 아침에 주님이 나의 기도를 들을 것입니다. 

    아침에 내가 주님에게  기도하고 바라봅니다 

 4.주님은  죄악을 좋아하는 신이 아닙니다. 

     주님에게 나쁜 것이 머무를  수 없습니다. 

 5.주님이 나쁜 짓 하는 모든 사람들은 미워하여, 
   잘난체 뽐내는 사람들은  주님의 앞에 서지 못합니다

 6.거짓말하는 사람들은 없이할 것입니다

     여호와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사람과, 속이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7.오직 나는 주님의 큰 사랑 안에서, 

     주님의 집에 들어가 주님을 두려워하여,
     주님의 집에서 예배하겠습니다 .

 8.여호와여! 나의 원수들 때문에  주님의 올바른 길로 나를 데리고 다니십시오.

    주님의 길을 나의  앞에 바르게 하소서 

 9.그들의 입은   믿음직하지 못하고,

    그들의 마음은   매우 나쁘며,

     그들의 목구멍은 파헤쳐 놓은 무덤 같고,

     그들의 혀로 알랑거립니다 

 10.하나님이여!  그들에게 죄를 정하여  자기 꾀에 빠지게 하고,

       그 많은 죄 때문에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은  주님에게 거스릅니다 

 11.그러나 주님에게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님이 지켜주기 때문에  끝없이 기뻐 외치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을 좋아할 것입니다 

 12.여호와여! 
    주님은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은혜로 방패와 같이 그를 지켜주십시오.  

 

 

 

  시편 6편    

        (지휘자를 위하여 8줄 현악기에 맞춘 다뷛의 시)

 

1.여호와여!  
  주님이 성을 내어서 나를 꾸짖지 마십시오.

  주님이 성을 내어 나에게 벌을 주지 마십시오.

2.여호와여!  
  내가 야위었으니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 입니까 

4.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며,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건져내주십시오.

5.죽은 사람은 주님을 기억하는 일이 없습니다. 

   무덤(스올)에서 누가 주님에게 고마워하겠습니까? 

6.내가 한숨짓다가 지쳐서,  밤마다  내 침대에 눈물 자국이 있고, 내 베개가  젖도록 합니다 

7.내 눈이 걱정  때문에 눈이 나빠지고,

  나의 모든 대적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8.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가  나의 우는 소리를 들었다 

9.여호와가  나의 기도를 듣고

  여호와가  내 기도를 대답해 줄 것이다 

10.나의  원수들은 모두  부끄러워 하고, 

    매우 떨면서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갈 것이다 

 

 

 

  시편 7편

        (빈아민 자손 쿠쉬의 말들에 대하여 여호와를 노래한 다뷛의 쉭가온)

 

1.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님에게  피합니다.

    나를 쫓아오는 모든 사람들로 부터  나를 건져내 주십시오. 

2.건져낼 분이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 것 같습니다.

3.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일을 행하였습니까?
     내 손으로 죄를 지었거나 

4.사이좋게 지나자고 한 사람을, 나쁘게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서 까닭없이 빼앗았거든 

5.원수가 나를  쫓아와서 잡아,

     나를  땅에 짓밟게 하고,

      나를  먼지 가운데 살게 하십시오. (셀라) 

6.여호와여!  
  성을내며  일어나서 나의  대적들의 진노를 막아 주십시오.

  나를 위하여 깨십시오.  주님이   심판을 명령하였습니다.

7.민족들의 모임이 주님를 둘러싸게 하고, 

  그 위 높은 자리에 돌아오소서 

8.여호와가  모든 사람을 심판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바르게 걸어가고, 참되게 살았다는 것을 따라 나를 심판하십시오. 

9.나쁜 사람들의 나쁜 것을 끊어버리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세우십시오.

  올바른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보고 있습니다 

10.나의 방패는 마음이 바른 사람을 건져내는 하나님 입니다 

11.하나님은 올바른 재판장입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화를 냅니다 

12.사람이 뉘우쳐서 고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갈고

    그의 활을  당기어 겨누고 있습니다. 

13.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고 있습니다.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 입니다. 

14.나쁜 사람이 죄악을 낳는다.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는다 

15.그가 다른 사람을 빠뜨릴려고 웅덩이를 파서 만들지만,

    그들 스스로가  만든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16.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폭력은 자기 머리에 내릴 것이다 

17.나는  여호와에게  그의 올바른 것을 따라 고마워하고,

   높디 높은  여호와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시편 8편

         (지휘자를 위하여 깃팉에 맞춘 다뷛의 시)

 

1.여호와 우리 주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 어떻게 그리 아름답습니까?

    주님의 빛으로  하늘을 덮었습니다 

2.주님이  어린 아이들과 
  (2-3 살 밖에 되지 않아 뜸덤뜨덤 겨우 말하는) 젖먹이들도 노래하니,

  그것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힘만을 자랑하는)
  원수들과 앙갚음을 하려는 사람들을  조용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3.주님의 손가락으로 만든  하늘과

   주님이  만든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4.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이  그를 생각하며, 

    인자(사람의 아들)가 무엇이기에 주님이 그를 돌봅니까? 

5.그를 하나님(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고 

     빛나게  높임으로 관을 씌웠습니다.(crowned )
6.주님의 손으로 만든 것을 다스리게 하고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두었습니다. 

7.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물 속에 다니는 것입니다. 

9.여호와 우리 주여!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 어떻게 그리 아름다울 수 있습니까? 

 

 

  시편 9편

         (지휘자를 위하여 알무트라벤에 맞춘 다뷛의 시)

 
1.내가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노래하며 

    주님의 모든 놀라운 일들을 알리겠습니다. 

2.내가 주님을  좋아서 기뻐하며,

     가장 높은 주님의 이름을 기리며 노래합니다. 

3.내 원수들이 달아나다가

     주님  앞에서 넘어져 없어졌나이다 .

4.주님이  나의 올바른 사정을 듣고,

     보좌에 앉아서 올바르게 심판하였습니다. 

5.주님를 모르는 외국 나라들을 꾸짖고 나쁜 사람들을 없애며,

     그들의 이름을 끝없이 지웠습니다. 

6.원수가 끊어져 끝없이 없어졌으니, 

     주님이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7.여호와가  끝없이  앉아서  심판할  보좌를 준비하였습니다. 

8.올바르게 세계를 심판하여

     모든 사람들을 바르게 재판합니다.

9.여호와는 억눌리는 사람의 피난할 곳이니,

     어려울  때의 피난할 곳입니다 

10.여호와여 주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주님에게 기대리니, 

       이는 주님을 찾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11.당신들은  지온에 있는  여호와를 노래하며,

       그의 하는 일들을  백성 가운데에 알려라. 

12.피 흘린 것을 기억하여  되갚아 주고,

       가난한 사람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는다 

13.여호와여!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나를 죽음의  문에서 일으키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서 받는 나의 괴로움을 살펴보소서 

14.그리하면 내가 주님을 기리며 노래하여  다 알릴 것이며,

  (성벽으로 보호받고 있는 mother city) 지온을 둘러싼 


(성벽도 없는 마을) 딸(daughter city)의 문에서 주님이 건져내는 것을 기뻐하리이다 

15.주님을 모르는 외국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지고,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립니다. 

16.여호와가  자기를 알게 하여 심판을 하였습니다.

      나쁜 사람들은 자기가 숨겨 놓은 그물에 자기의 발이 걸렸도다 (힉가욘, 셀라) 

17.나쁜 사람들은 지옥(스올)으로 돌아가니,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는 모든 외국 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될 것이다 

18.가난한 사람들도 항상 잊혀지지지 않고, (항상 있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앞날도 사라지지 않는다. (있기 마련이다) 

19.여호와여 일어나서  사람들이 이기지 못하게 하며,

       주님을 모르는 외국 나라들은 주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며

       주님을 모르는 외국 나라들은 자기는 사람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시편 10편

 

1.여호와여 왜  멀리 서서 있으며 

     왜 어려울 때에 나타나지 않습니까? 

2.나쁜 사람이 잘난체하며,

   힘없는   사람을  매우 누르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3.나쁜  사람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사람은 여호와에게 거스르고 깔봅니다 

4.나쁘고 잘나체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 않고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합니다 

5.그의 길은 언제든지 튼튼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그에게 미치지 못하오니 

     그는 그의 모든 대적들을 얕잡아 봅니다. 

6.그의 마음속으로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7.그의 입에는 저주와 속임과 억누름(threat, 협박)으로 가득 찼고, 

     그의 혀 밑에는 어려움과  죄악이 있나이다 

8.그가 마을 구석진 곳에 숨어 앉았다가, 

     아무도 모르게 죄 없는 사람을  죽이며, 

     그의 눈은 힘없는  사람을 (해칠려고) 엿보나이다 

9.사자가 자기의 굴에 엎드림 같이 그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엎드려 

     힘없는  사람을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당겨 가엾은 사람을 잡습니다 

10.그가 구푸려 엎드려서, 

      그의  힘으로 힘없는  사람들을 넘어뜨립니다 

11.그가 그의 마음속으로
  ' 하나님이 잊었고,
    그의 얼굴을 가렸으니

     끝없이 보지 않는다'라고 말하나이다 

12.여호와여 일어나십시오. 

      하나님이여 손(힘,세력)을 드십시오.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마십시오.

13.왜 나쁜 사람이 하나님을 깔보아서 

       그의 마음에 말하기를 '주님은 살피지 않는다' 하나이까 

14.주님이  보았습니다

       주님은 재앙과 원한을 살펴보고 주님의 손으로 갚으려 하오니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주님에게 기대나이다

       주님은 고아를 도우는 분입니다 

15.나쁜 사람의 팔(세력,힘)을 꺾어 주십시오.

    나쁜 사람의 나쁜 짓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 

16.여호와는 끝이없는  왕이니, 

      주님을 모르는 외국 나라들이 주님의 땅에서 없어졌습니다 

17.여호와여 주님은 마음이 낮아진 사람의 소원을 들어 주었으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며 귀를 기울여 들어 주고 

18.고아와 억눌림 겪는 사람을 위하여 심판하여

       세상에 딸린 사람이 다시는 겁을 주지 못하게 합니다 

 

 

  시편 11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내가 여호와께 피하였는데 

    당신들이  내 영혼에게 왜 "새처럼 당신의 산으로 도망하라" 하느냐?

2.나쁜 사람이 활 시위줄에 화살을 겨누어,    

    어두운 곳에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쏘려 하는구나 



3.(법과 질서 같은) 밑바탕들이 무너지는데,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설자리가 어디 있느냐?

4.여호와는 그의 성소에 있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어서

   그의 눈으로 보기를, 그들을 낱낱이 살펴보고 있다 

5.여호와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살펴보고,

     나쁜 사람과 폭력을 좋아하는 사람을 마음에 미워한다 

6.나쁜 사람에게 불과 유황을 비 같이 내리리니,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거두어 가는 것이 될 것이다 

7.여호와는 바르기 때문에 바른 일을 좋아하니,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다 

 

 

 시편 12편  

           (지휘자를 위하여 8줄 현악기(하프)에 맞춘 다뷛의 시)

 

1.여호와여 도와주소서 

    참된 사람이 없으며 
    믿음있는 사람들이 사라집니다.

2.그들이 각각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알랑거리는 입과 두 마음으로 말합니다. 

3.여호와가 큰 소리 치면서 알랑거리는 모든 입과 혀를 막을 것이다.

4.그들은

   '우리의 입과 혀가 이기는데

    누가 우리를  간섭하겠느냐?' 말합니다

5.여호와가 가난한 사람들이 눌리고, 

    마음 아픈 사람들의 한숨 소리 때문에, 

    ' 내가 이제 일어나 

     그가 바라는 안전한 지대에 둘 것이다' 


     그에게 말합니다.  

6.여호와의 말씀은  깨끗하여 
  흙 도가니(소형 용광로,furnace of clay)에 일곱 번 제련한 은 같습니다 

7.여호와여 우리을 지켜서  이 세대로부터 끝없이 지켜주십시오. 

8.별볼일 없는 것들이 사람에게  높임을 받는 때에

   나쁜 사람들이 곳곳에서 날뛰고 다닙니다.

 

 

  시편 13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여호와여!

   얼마나 오랫동안 나를 잊으려 합니까?

   주님의 얼굴을 나에게서 얼마나 오랫동안  숨기겠습니까? 

 2.나의 영혼이 걱정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걱정하기를 언제까지 해야하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얼마나 오래 하도록 하렵니까? 

3.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여 대답하고 나의 눈을 밝혀주십시오.

   두렵건대 내가 죽어서 잠을 잘 것 같습니다. 

4.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나는 오직 주님의 사랑에 기대었으니, 

   나의 마음은 주님이 건져주는 것을 기뻐하리이다 

6.내가 여호와를 기리며 노래하리니, 

     이는 주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풀기 때문입니다 

 

 

  시편 14편

 

1.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 하나님은 없다."

    그들은 (마음이)  썩어서  그 행실이 나쁘니, 착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2.여호와가  하늘에서 사람들을 내려다보고,

     하나님이 있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가 보려고 해도

3.다 치우쳐(한쪽으로 쏠려서) 함께 더러운 사람이 되고,  

    착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없으니 하나도 없습니다. 

4.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아! 
   (날마다 먹는) 빵 먹는 것 처럼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화와를 찾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5.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세대에 있기 때문이다. 

6.당신들은 가난한 사람에 대한 꾸밈으로 부끄럽게 되리니,  

     이는  여호와는  그들이 도망가서 쉬는 곳이 되기 때문이다 

7.누가 지온에서 이스라엘을 건져줄 것인가?

     여호와가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아 오도록 할 때에

     야콥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할 것이다.

 

 

  시편 15편

          (다뷛의 시)

 

1.여호와여!

   누가  주님의 (머물고 있는) 천막(성소,법궤가 있는 곳)에 머무를 수 있으며,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살 수 있습니까?

2.바르게 행하며,
  바르게 살아가며,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그의 양심대로 말하며 

3.그의 혀로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드러내지 않고, 

   그의 이웃에게 나쁜 짓을 행하지 않으며 

    그의 이웃을 헐뜯지 않으며 

4.그의 눈은 나쁜 일을 행하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높이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손해가 되더라도 바꾸지 않으며 

5.(높은) 이자를 받기 위해 돈을 꾸어 주지 않으며, 

   뇌물을 받고 죄 없는 사람을  해하지 않는 사람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사람은  끝없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시편 16편  

    (다뷛의 시)

 

1.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주님에게  피합니다.

 2.내 영혼이  여호와에게

   ' 주님은 나의 주님이니

   주님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습니다' 하였습니다.    

3.땅에 있는 성도들은 높임을 받는 사람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4.다른 신에게 예물을 바치는 사람은 괴로움만 더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바치는 피의 제사를 바치지 아니하며, 

   나의 입으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않을 것이다. 

5.여호와가 나의 받을 재산과 나의 마실  물그릇(컵)을 챙기어 주었습니다.

    나의 몫을 지켜 주시나이다 

6.나에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으며,

   나의 가진 것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7.나에게 도움말을 주는 여호와를 노래하라.

    밤에도  내 양심이 나를 가르칩니다. 

8.나는 여호와가 항상 내 앞에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가 나의 오른쪽에 있으니, 

   내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9.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혼도 즐거워하며, 

   내 몸도 안전히 살리니 

10.이는 주님이  내 영혼을 지옥(스올)에 버리지 아니하며,

    주님의 거룩한 사람을 없애지 않기 때문입니다. 

11.주님이 살 수 있는 길을 나에게 보이리니, 

    주님의 앞에는  기쁨이 넘치고, 

    주님의 오른쪽에는 끝없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시편 17편

 

1.여호와여!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부탁을 들으소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거짓 되지 않은 입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2.주님이 나를 판단하며 주님의 눈으로 바르다는 것을 살피소서 

3.주님이 내 마음을 시험하고,
  밤에 나에게 와서 나를 살펴보았지만 잘못을 찾지 못하였으니,

  내가 마음먹고 입으로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4.사람의 행위대로 말한다면,

   나는 주님의 입의 말씀을 따라 스스로 조심하여, 나쁜 사람의 길을 가지 않겠습니다.

5.나의 걸음이 주님의 길을 굳게 지키고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6.하나님이여!

  나에게  대답하여 줄 것 같아서  

  내가 불렀습니다.

  나에게 귀를 기울여 나의  말을 들어 주십시오.

7.주님에게  도망하는 사람들을 그 일어나 치는 사람들로 부터 

  (능력있는) 오른손으로 건져주는 주님

  주님의 희한한 사랑을 나타내십시오.

8.나를 눈동자 같이 지켜주고,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  숨겨주십시오.

9.내 앞에서 나를  헐뜯는 나쁜 사람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10.그들의 마음은 기름이 응긴 것 같이 굳어졌고,

     그들의 입은 뽐내며 말합니다 

11.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서 노려보고 땅에 넘어뜨리려 합니다. 

12.그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아무도 모르는 곳에 엎드려 숨어있는 젊은 사자 같습니다. 

13.여호와여!

    일어나 그에게  맞서서 넘어뜨리고,

    주님의 칼로 나쁜 사람에게서 나의 영혼을 건져내 주십시오. 

14.여호와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세상만 보고 살아가는사람들로 부터,
    주님의 손으로 나를 건져내주십시오.

    그들은 주님이 주는 재물로 배를 채우고,
    남은 것은 아들 딸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사람들입니다.

  15.나는 올바른 가운데 주님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님의 모습으로 만족합니다. 

 

 

 시편 18편

           (지휘자를 위한 여호와의 종 다뷛의 시)
     (여호와가 그의 모든 원수들과 사울로 부터 건져낸 때에 그가 여호와를 노래한 시)

 

1.나의 능력인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여호와는 나의 바위며, 

   나의 요새이며,

   나를 건지는 분이며, 

   나의 하나님이며, 

   내가 그 안에 도망갈 나의 바위이며,

   나를 지켜주는 방패이며,

   나를 건져내는 뿔이며,(참고: 뿔은 이곳에서만 하나님 상징)

    나의 산성입니다. 

3.내가 찬송 받을  여호와에게 부르짖습니다.

    내 원수들로 부터 건져내 주십시오.

4.죽음의 줄이 나를 얽어매고, 

   바르지 못한 것이 세차게 흐르는 물같이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무덤(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죽음의 올무가 나에게 닥쳤습니다 

6.내가 어려움 가운데에서 여호와에게 기도하고,

   나의 하나님에게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소에서 내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의 앞에서  내가 부르짖는 것이 그의 귀에 들렸습니다.

7.이에 땅이 흔들리고 

  산들의 터도 움직였으니 

  그의 진노 때문입니다. 

8.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살랐습니다.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 참고 : 지진과 화산 활동)
9.그가 또 하늘을 기울이고 내려오니

   그의 발 아래는 어두캄캄하였습니다. 

10.크룹을 타고 다니고  날개로 바람을  타고 높이 솟아오릅니다. 

11.그가 어둠을 그의 숨는 곳으로 만들어  

     천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였습니다.

    물의 캄캄한 것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렇게 합니다. 

12.그 앞에 빛 때문에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번갯불이 번쩍이며 우박이 내립니다. 

13.여호와가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고, 

    높디 높은  분이 목소리를 내며 우박과 번개불을 줍니다. 

14.그의 화살을 날려서 그들을 흩고  많은 번개로 그들을 깨뜨립니다. 

15.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  때문에,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납니다. 

16.그가 높은 곳에서 손을 펴서

    나를 붙잡아 주어서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었습니다. 

17.나를 힘센 원수와 미워하는 사람에게서 건져내었습니다. 

     그들은 나보다 힘이 세기 때문입니다. 

18.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나에게 왔지만,

     내가 여호와에게 기대었습니다. 

19.나를 넓은 곳으로 데리고 가고,

     나를 기뻐하므로 나를 건져내었습니다. 

20.여호와가  내가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에 따라 상 주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나에게 갚았습니다. 

21.이는 내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내 하나님을 떠나서 나쁜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22.그의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나에게서 그의 율례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3.또한 나는 그의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켰으니 

24.그러므로 여호와가  내가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에 따라 갚아주되, 

     그의 앞에서 내 손이 깨끗한 만큼 나에게 갚아 주었습니다. 

25.사랑스런 사람에게는 주님의 사랑으로 나타내며, 

     완전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완전한 것을 보여주고

26.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한 것을 보여주고

     비뚤어진 사람에게는 주님의 무서움을 보여줍니다. 

27.주님은  가난한 백성은 건져내고 

     뽐내는 눈은 낮춥니다. 

28.주님이  나의 등불을 켜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내 캄캄한 것을 밝혀줄 것입니다. 

29.내가 주님만 믿고 적군을 보고 달리며, 

    나의 하나님에게 기대고 담을 뛰어갑니다. 

30.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깨끗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사람들을 방패같이 지켜줍니다. 

31.여호와 밖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밖에 누구를  바위처럼 든든하게 믿을 수 있습니까?

32.이 하나님이 힘으로 나의 띠를 졸라매어(내가 힘을 쓰도록 하여)  내 길을 완전하게 하며 

33.나의 발을 높은 산을 오를 때 (숨이 차서) 헠헠거리며 숨넘어 가듯 하지 않고,


   재빠르게 올라가는 암사슴 발 같게 하며

34.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니 

     내 팔이 청동 활을 당깁니다. 

35.또 주님이 건져내는 방패를 나에게 주고,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부드러운 마음이 나를 크게 하였습니다. 

36.나의 가는 길을 넓게 하였고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37.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가리니,

     그들이 사라지기 앞에는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38.내가 그들을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질 것입니다. 

39.주님이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의 띠로 나를 묶고 (힘을 쓰도록 능력을 주어),

     일어나 나를 치는 사람들이 나에게 굽히게 하였습니다.

40.또 주님이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나에게 보이면서 도망가도록 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내가 끊어 버리게 하였습니다. 

41.그들은 부르짖으나 건져줄 사람이 없었고, 

     여호와에게  부르짖어도 그들에게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42.내가 그들을 바람 앞에 흙먼지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흙 같이 쏟아 버렸습니다. 

43.주님이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고

     여러 민족의 머리로 만들었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길 것입니다. 

44.그들이 내 소문을 귀로 듣고,

     주님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나를 따라올 것입니다.  

45.주님을 모르는 외국인의 자손들이 풀이 죽어,  그 튼튼한 곳(성)에서 떨며 나올 것입니다. 

46.여호와는 살아 있으니,
    나의 바위(같이 든든한 분)를 노래하며,

    나를 건져내는 하나님을 높일 것입니다. 

47.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되갚아 주고

    민족들이 나를 따라오게 해 줍니다. 

48.주님이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건져내어, 

     주님이  나에게 맞서는 사람들의 위에 나를 높이고

     나를 모질게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건져줍니다. 

49.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외국 나라들 가운데에서 주님에게  고마워하며 

     주님의 이름을 노래하겠습니다. 

50.여호와가  그 왕을 크게 건져주며, 

    기름 부음 받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오래 오래 다뷛과 그 후손에게 입니다 

 

 

  시편 19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하늘이 하나님의 빛나는 것을 나타내고

    창공은  그의 손(힘, 세력,능력)으로 한  일을 나타내는구나 

2.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하나님이  한 일을 알리니 

3.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그의 소리가 온 땅에 퍼지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퍼져나갔다

       해를 하늘에 천막처럼 하나님이 펼쳤다 

5.해는 그의 (장가가서) 새로꾸민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잘하는 달리기 선수 같아서 

6.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달려가니, 

     그의 뜨거움에서 벗어날 사람이 없다 

7.여호와의 율법(토라)은 완전하여 영혼을 살아나게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틀림이 없어서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을 슬기롭게 하며 

8.여호와가 가르쳐주는 것은 바르기 때문에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깨끗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길은 깨끗하여 끝없이 펼쳐지고   

     여호와의 법도 참말이기 때문에 다 바르니 

10.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바랄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다. 

11.또 주님의 종이 그것을 조심해서

       그것을 지켜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12.누가 자기 잘못을 깨닫습니까? 

      나를 숨은 잘못에서 벗어나게 하십시오. 

13.또 주님의 종에게 일부러 죄를 짓지 말게 하여,

       그 죄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바르게 살아가서 큰 죄에서 벗어나겠습니다. 

14.나의 바위이며  나를 건져내는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주님 앞에 받아들여지기를 바랍니다. 

 

 

  시편 20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어려운 날에 여호와가  당신에게 대답하고,

   야콥의 하나님의 이름이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

2.성소에서 (제사할 때, 기도할 때) 당신을  도와 주고

  지온에서 당신을 붙들어 주고 


 

3.당신의  모든 제사를 기억하며, 

   당신의  번제를 받아 주기를 바란다. (셀라) 

4.당신  마음이 바라는 대로 허락하고 

    당신이 꾸민 것을 모두 이루어 주기를 바란다. 

5.우리가 당신이 건져냄을 받아서 기뻐서 노래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가 당신의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기를 바란다. 

6.여호와가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사람을 건져내니,

  그의 오른손(힘,세력,권력)으로 건져내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대답하는 것을 내가 이제 알았습니다. 

7.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horse)을 믿지만,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믿습니다. 

8.그들은 비틀거리다  엎어지지만, 

    우리는 일어나서 서로 도와 일으킵니다 

9.여호와여!

   왕을 건져내주십시오.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대답하십시오. 

 

 

  시편 21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여호와여!

  왕이 주님의 힘 때문에 기뻐하며

   주님이 건져내 주었기 때문에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2.그의 마음이 바라는 것을 들어 주었으며, 

   그의 입으로 부탁하는 것을 물리치지 않았습니다. (셀라) 


3.주님의 아름다운 복으로 그를 맞이하고,

   금 면류관(crown of pure gold)을 그의 머리에 씌워주었습니다.

4.그가 살기를  찾으니,

   주님이  그를 살려 주었습니다.

   오래 살도록 하였습니다.

5.주님이 건져내 주어서 그가 크게 빛나도록 하고,

   높여서 위엄으로  그에게 덮어 씌웠습니다. 

6.그가 오래도록 크다란 복을 받게 하며

   주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였습니다. 

7.왕은  여호와에게 기댑니다. 

  높디 높은 분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8.왕의 손이 왕의 모든 원수들을 잡을 것입니다.

   왕의 오른손이 왕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잡고 있을 것입니다 

9.왕이 화를 낼 때에 그들을 용광로불 같게 할 것이다.

   여호와가  화를 내어서 그들을 삼키리니 불이 그들을 태울 것이다 

10.왕이 그들의 후손을 땅에서 없애리니,

    그들의 자손을 사람 가운데에서 끊을 것이다. 

11.비록 그들이 왕을 해하려 하여 나쁘게 꾸몄지만  이루지 못할 것이다. 

12.왕이 그들의 얼굴을 보면서 활을 겨누니, 

     그들이  돌아서서 도망합니다. 

13.여호와여!

    주님의 능력으로 높아지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권능을 기리어 노래할 것입니다. 

 

 

 

  시편 22편

      (지휘자를 위하여 아옐렡샤하르에 맞춘 다뷛의 시)

 

 1.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렸습니까?  

   왜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며 

   내가 끙끙앓는 소리를 듣지 않습니까? 

2.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조용하게 있지 않았으나


   대답하지 않습니다. 

3.이스라엘 사람들이 노래하는 가운데  있는 주여!

  주님은 거룩합니다. 

4.우리 조상들이 주님에게  기대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져주었습니다 

5.그들이 주님에게  부르짖어 건져냄을 받고,

   주님에게  기대어  부끄러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6.나는 벌레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업신여기는 사람들의 비웃음 거리입니다. 

7.나를 보는 사람들은 다 나를 비웃으며

   입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합니다.

8. ' 그가 여호와에게  기대니 건져줄 걸!

   그를 좋아하니 건져줄 걸!'


9.오직 주님이  나를 어머니 아기 집(자궁)에서 나오게 하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기대게 하였습니다. 

10.내가 날 때부터 주님에게  맡긴 바 되었고

    어머니 아기집에서 나올 때부터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11.나를 멀리 하지 마십시오.

     어려운 날이 가까우나 도울 사람이  없습니다. 

12.많은 황소(나쁜 사람을 난폭한 황소에 비유)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골란 고원)의 힘센 소(힘이 센 대적을 비유)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참고 :  2014년 12월 성지순례 가서 보니까, 
   골란고원에는 군데 군데 소를 풀어놓고 키우는 곳이 많았다.
  그리고 안내하는 분이 말하기를 한국에서 키우는 소는 기름기가 많아 1 등급 고기가 적게 나오지만,
  이스라엘에서 키우는 소는 1 등급 고기가 많이 나온다고 했다.)

13.먹이를 찢으며 부르짖는 사자 같이 나에게 달려 듭니다.

14.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내 힘은  흙그릇 쪼가리 같이 말랐고

    내 혀는  입천장에 붙었습니다. 

    주님 또 나를 죽음의 진흙 속에 두었습니다. 

16.개(나쁜 사람을 비유)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나쁜 사람들이  나를 둘러 내 손발을 찔렀습니다. 

17.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습니다.  그들이 나를  바라보고 (입을) 삐죽거립니다.

18.(내가 비싸서  아끼는)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습니다.

19.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십시오.

   나의 힘이시여!

   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 

20.나의 목숨(생명)을 (나를 죽이려고 하는) 칼에서 건지며

     나의 목숨(생명)을 개의(반대하는) 세력에서 건져내주십시오. 

 21.나를 사자의 입에서 건져내주십시오. 

    주님이  나에게 대답하고, 

     들소의 뿔에서 건져내었습니다. 

22.내가 주님의 이름을 형제에게 퍼뜨리고,


     모인 사람들 가운데에서 주님을 노래하겠습니다. 

23.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아! 그를 노래하여라. 

    야콥의 모든 자손들아!  그가  빛나게 하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들아!  그를 두려워하여라. 

24.그는 가난한 사람의 가난을  깔보거나 싫어하지 아니하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어줍니다.

25.많이 모인 사람들 가운데에서, 내가 부르는 노래는 주님으로 부터 온 것이니,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을 것입니다.

26.마음이 낮아진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사람은 그를 노래하리니,

   당신들  마음이  끝없이 살 것이다. 

27.땅위의 모든 사람들아!  여호와를 기억하고 여호와에게  돌아오라.

    외국의 모든  민족들도 그 앞에서  예배하여라.

28.나라는 여호와의 것이며, 

   여호와는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분이다. 

29.세상의 모든 넉넉한 사람도 먹고 예배하여라.

   진흙속으로 내려가는 사람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사람도 다 그 앞에 예배할 것이다 

30.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며,  대대에 주님을  알릴 것이다. 

31.그들이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알릴 것이다.

     주님이  이를 행하였다 할 것이다 

 

 

 시편 23편

 

1.여호와가 나의 목자이니,

  내가 모자라는 것이 없다.

2.나를 파릇파릇한  풀밭으로 데리고 다니며,

  물이 있는 쉬기 좋은 곳으로 데리고 다닌다.



  (참고:2014년 성지여행에 가서 보니,  이스라엘 사해 근처 남쪽 땅에는 풀은 거의 없고,
   연간 강수량이 대한민국의 절반도 안되는 400-500 밀리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곳이 많아서,
   흙과 돌로 이루어진 광야가 많았다.)

3.내 영혼을 살리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데리고 다닌다. 

4.내가 죽음의  캄캄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겁내지 않을 것은 

   주님이 나와 같이 다니고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구약시대:토라,율법, 신약시대:예수)가 나를 지켜주기 때문이다. 

5.내 원수가 보는데서 주님이  나에게 좋은 음식을 차려 주고, 

   (화장용으로 쓰이는 올리브)기름을 내 머리에 부어주고, 

   그릇이 넘치도록  부어 준다.

6.내가 사는 동안에  (주님의) 착한 사랑이  나를 따라 다녀서 

   내가 여호와의 집에 끝없이 살 것이다. 

 

 

  시편 24편

    (다뷛의 시)

 

1.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사람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다. 

2.여호와가  그 밑받침을 바다 속에 박고,

   물들 위에 세웠다 


 

3.누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갈 수 있으며

   누가 그의 성소에 설 수 있느냐? 

4.곧 손(으로 하는 행동)이 깨끗하며

   마음이 깨끗하며

   뜻을 헛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으로 다짐하지 아니하는 사람이다. 

5.그는 여호와에게  복을 받고 

   죄에서 건져주는 하나님으로 부터 올바르다는 것을 얻으리니 

6.그런 사람이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며 

  야콥의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 사람이다. (셀라) 

7.문들아!  당신들  머리를 들어라.

   끝없는 문들아 들어라. 

   빛나는 왕이 들어간다 

8.빛나는 왕이 누구냐 

   힘있고 능력있는 여호와이며,

   전쟁에 능력있는  여호와이다. 

9.문들아 당신들 머리를 들어라 

   끝없는 문들아 들어라

   빛나는 왕이 들어간다. 

10.빛나는 왕이 누구냐 

   전능한  여호와가  빛나는 왕이다. (셀라) 

 

 

   시편 25편

    (다뷛의 시)

 

1.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님을 쳐다 봅니다. 

2.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님에게 기대었으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서 좋아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3.주님을  바라는 사람들은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고,

   까닭도 없이 속이는 사람들은 부끄러워하게 하십시오. 

4.여호와여!

   주님의 길을 나에게 보여주고 

   주님의 길을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5.주님의 참된 것으로 나를 지도하고  가르쳐주십시오. 

   주님이 나를 건져주는 하나님이니, 내가 하루내내 주님을 기다립니다. 

6.여호와여!

   주님이 불쌍히 여겨주는 것과 인자한 것은  끝없이 오래 앞부터 있었으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십시오.

7.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잘못을 기억하지 말고 ,
   주님의 인자함을 따라 주님이 주님의 착함으로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8.여호와는 착하고 바르니, 

   그러므로 그의 길로 죄인들을 가르칠 것입니다. 

9.마음이 아픈 사람을 바른 길로 가게하고, 

   남을 높여주는 사람에게 그의 길을 가르칠 것입니다. 

10.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약속과 증거를 지키는 사람들에게 인자와 참된 길입니다. 

11.여호와여!

    나의 죄가 크니 

   주님의 이름 때문에 용서해 주십시오.

12.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누구냐?

    그가 골라 뽑은  길을 그에게 가르칠 것이다. 

13.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14.여호와의 숨은 뜻은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있고, 

    그의 약속을 그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15.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보는 것은

    내 발을 그물에서 빠져 나오게 하였기 때문이다.

16.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나를 돌아보고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17.내 마음의 걱정이 많으니

     나를 어려움에서 끌어내 주십시오. 

18.나의 괴로움과  어려움을 보고,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없이하여) 주십시오. 

19.많은 내 원수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나를 못살게 미워합니다. 

20.내 영혼을 지켜 나를 건져내 주십시오.

      내가 주님에게  피하니,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십시오. 

21.내가 주님을 바라보오니, 나를 티없이 똑바로 가게 지켜 주십시오 

22.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내주십시오. 

 

 

 

 

   시편 26편   

          (다뷛의 시)

 

1.여호와여!

  내가 참으로 깨끗하게 살았으니, 나를 재판해 주십시오. 

  내가 비틀(흔들)거리지 않고 여호와에게만 기대었습니다. 

2.여호와여!

   나의 생각과 마음을 살펴서 보십시오. 

3.참으로 주님의 사랑이 내 앞에 있습니다. 

   내가 주님의 참된 길 안에서 걸어갑니다.

4.헛된 사람과 같이 앉지 않았습니다.

   겉으로만 멋있게(착하게) 보이는 사람들과  같이 다니지도 않겠습니다. 

5.나는  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미워합니다.

   나쁜 사람과 같이 앉지 않겠습니다. 

6.여호와여!

   내가 죄가 없으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7.고마움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님의 희한한 모든 일을 말하겠습니다. 

8.여호와여!

  내가 주님이 있는  집과 주님의 빛이 머무는 곳을 사랑합니다.

9.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목숨(생명)을 사람을 죽인 사람과  함께 거두지 마십시오.

10.그들의 손은 나쁘게 꾸미고 있어서,

    그들의 오른손은   뇌물로 가득합니다. 

11.그러나 나는 깨끗하게 걸어가리니,

     나를 건져내어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12.내 발이 평평한 곳에 서서

      사람들 가운데에서 여호와를 높이겠습니다. 

 

 

 

     시편 27편

   (다뷛의 시)

 

1. 여호와가 나의 빛이며, 나를 건져주는 분인데

   내가 누구를 겁내겠습니까?

   여호와가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어려움이 닥치면) 달아날 곳인데,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


 

2.나쁜 사람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나에게 왔지만,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3.군인들이  나에게 맞서서  진영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죽이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떳떳할 것입니다. 

4.내가 여호와에게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부탁하리니 

   곧 나는 나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소에서 그를 그리는 것입니다. 

5.여호와가  어려운 날에 나를 그의 나뭇가지로 지은 집속에 아무도 모르게 지키고 

     그의 천막 아무도 모르는 곳에 나를 숨기며 높은 바위 위에 둘 것입니다. 

6.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천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바치겠고,  여호와를 기리며 노래할 것입니다. 

7.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듣고 

   또한 나를 불쌍하게 여겨서 대답해 주십시오. 

8.'당신들은 내 얼굴을 찾으라' 할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님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님의 얼굴을 찾겠습니다.' 

 9.주님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말고 주님의 종을 진노하여 버리지 마십시오.

    주님이  나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를 건져내는 하나님이여!

   나를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마십시오. 

 10.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는 나를 버릴지라도 나 여호와는 나를 받아줄 것입니다 

 11.여호와여!  주님의 길을 나에게 가르치고

     내 원수를 생각하여서 평탄한 길로 나를 데리고 가십시오. 

 12.내 목숨(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십시오.

     거짓증인들과 폭력적인 증인들이  일어나 나를 죽이려 합니다. 

 13.내가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착한 것을 보게 될 줄 굳게 믿습니다 

 14.여호와를 기다려라.

     힘있고  떳떳하게  여호와를 기다려라. 

 

 

  시편 28편

     (다뷛의 시)

 

1.여호와여!

   내가 주님에게  부르짖습니다.

   나의 바위(같이 든든한 분이)여!


   나에게 귀를 막지 마십시오.

   주님이  내게 조용히 있으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사람들처럼  될 것입니다 

2.내가 주님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님에게  부르짖을 때에,

   나의 기도하는 소리를 들으십시오.

3.나쁜 사람과 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십시오.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나쁜 생각이 있습니다. 

4.그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위가 나쁜대로 갚으며 

   그들의 손이 행한 대로 그들에게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그들에게 갚으십시오. 

5.그들은 여호와가  행한 일과 손으로 만든 것에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가  그들을 부수고 짓지 않을 것입니다. 

6.여호와를 노래하겠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소리를 들어 주었습니다. 

7.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를 지켜주는 방패이니,  내 마음이 그에게 기대어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그를 기리며 노래할 것입니다. 

8.여호와는 그들의 힘이며,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사람을 건져내는  달아날  곳입니다. 

9.주님의 백성을 건져내며,  주님의 몫에 복을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의 목자가 되어, 끝없이 그들을 돌보아 주십시오. 

 

 

   시편 29편  

          (다뷛의 시)
         (자연에 보여주는 하나님의 능력을 노래함)
 

1.하나님의 아들들아!   여호와가 빛나는 능력을   돌리고 돌려라(나타내어라). 

2.여호와가  그의 이름에 어울리는 빛이 비치게 하며,

   높임을 받는 성소에서  여호와에게  예배하라. 

3.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다.

  빛나는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있다. 

4.여호와의 소리는  힘이  있고,

  여호와의 소리는  위엄이 있다. 

5.여호와의 (우렛)소리가 백향목을 부러지게 하여, 

   여호와가  레바논 백향목을 부러지게 한다.

6.레바논 산은 송아지 같이 뛰게 하고,

    씨르욘(헤르몬의 지돈 사람들이 부르는 다른 이름)산은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한다.

7.여호와의 소리가 불꽃을 가른다. 

8.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흔들리게 하고

  여호와가  카데쉬 광야를  흔들리게 한다. 

9.여호와의 (우렛)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고 삼림(숲)을 말갛게 벗기니,

   주님의 성막에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이 빛나라!'라 말한다 .

10.여호와는 홍수 때에도  보좌에 앉아있고,

    여호와는 끝없이 왕으로 보좌에 앉아 있다. 

11.여호와가  자기 백성에게 힘을 준다.

      여호와가  자기 백성에게 평화의 복을 준다.

 
    (참고 : 
   여기서 다뷛은 우렛소리와  함께 몰아닥친 폭풍우 때문에
 산이 마치 지진으로 흔들리는 것과 같이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시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레바논과 씨르욘으로 들 송아지 같이 뛰게 하도다 -
 `씨르욘'은 헤르몬 산의 다른 명 칭이다(데바림 3:9).
  레바논 산은 갈릴라이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헤르몬 산은 레바논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이 산들은 그 일대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들이며,
  이 산들이 들 송아지 같이 뛰었다는 표현은 하나의 과장법으로서 
  자연을 주관하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비유적 표현이다.) 

 

 시편 30편

     (성막 봉헌 노래, 다뷛의 시)

 

1.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높이나이다.

   이는 주님이 나를 끌어내어 내 원수로 하여금 

   나 때문에 기뻐하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2.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님에게  부르짖으니,  나를 고쳐주었습니다. 

3.여호와여!  주님이  내 영혼을 무덤(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어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였습니다. 

4.주님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노래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고마워하라 

5.그의 노여움은 잠깐이고, 

   그의 은혜는 살아있는 동안이다.

    저녁에는 눈물로 지내지만,   

    아침에는 기쁨이 찾아 올 것이다 

6.내가 평안할 때에는  '끝없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7.여호와여!  주님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웠는데

   주님의 얼굴을 숨기자  내가 무서워 떨었습니다. 

8.여호와여!

  내가 주님에게  부르짖고 여호와에게  기도했습니다. 

9.내가 죽어 무덤에 묻힌다고 무슨 이로움이 되겠습니까? 

  흙덩이가 어떻게 주님을  노래하며 주님의 참됨을 알리겠습니까?

10.여호와여! 

    듣고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여호와여!

    나를 돕는 분이 되십시오.

11.주님이  나의 슬픔이 바뀌어 나에게 춤이 되게 하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를 졸라매게(힘을 쓰도록) 하였습니다.  

12.그래서 내가  조용히 있지 못하고,  내가  주님을  노래합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님에게  끝없이  고마워하겠습니다. 

 

 

  시편 31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여호와여!

   내가 주님에게 도망가오니, 

   나를 끝없이 부끄럽게 하지 말고,


 

   주님의 올바름으로  나를 건지소서 

 2.나에게 귀를 기울여 빨리 건져서

   나에게 든든한 바위와 건져내는 (적들이 쉽게 침공하지 못하도록 만든)산성이 되소서 



 3.주님이 나의 바위와 산성이니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을 생각하여서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가르켜주십시오.

4.그들이 나를 위하여 몰래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님이 나의 산성입니다.

5.내가 나의 영혼을 주님의 손에 부탁합니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건져내 주십시오.

6.나는 헛된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여호와에게만 기대나이다. 

7.내가 주님의 사랑을  기뻐하며 좋아하는  것은

  주님이 나의 어려움을 보고,

  주님만이 나의 어려움을 압니다.  

8.나를 원수들에게 넘겨주지 않고 ,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웠습니다. 

9.여호와여!

   내가 힘든 가운데에 있으니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내가 걱정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지쳤습니다. 

10.나의 자나온 날은  슬픔으로 보냈고, 

     나의 남은 날을 탄식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나의 (정신적) 힘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도 말라빠졌나이다. 

11.내가 모든 대적들에게  창피를   당하고,

     나의 이웃에게서는 비웃음거리가 됩니다.

     나의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사람들이 나를 보면 달아납니다.

12.내가 잊혀진 것은 

    죽은 사람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것 같고

    깨진 그릇과 같습니다. 

13.내가 많은  비웃음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둘러싸였습니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나의 목숨(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습니다. 

14.여호와여!

    그러나  나는 주님에게  기대고,

     '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다' 말할 것입니다.  

15.나의 앞날이 주님의 손에 있으니

    내 원수들과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의 손(힘,세력)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16.주님의 얼굴을 주님의 종에게 돌려 비추고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건져내소서 

17.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불렀으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말고

     나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여

     무덤(스올)에서 조용하게 하십시오.

18.잘난체하며 얍잡아 보는 뽐내는 말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치는 거짓말 하는 사람은 조용하게 하십시오.

19.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위하여 쌓아 놓은  은혜 
   즉 주님에게  도망가는 사람을 위하여  사람들  앞에 베푼  은혜가 어떻게 그렇게  큽니까? 

20.주님이  그들을 주님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기어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고

      아무도 모르게 천막에 감추어 말 다툼에서 피하게 할 것입니다. 

21.여호와를 노래하라.

     튼튼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나에게 보였습니다.

22.내가 놀라서 "주님의 앞에서 끊어졌다" 하였습니다.

    내가 주님에게  부르짖을 때에 주님이  나의 기도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23. 모든 성도들이여!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는  참다운 사람을 지켜주고 

    뽐내는 사람은 무서운 벌을 줄 것이다. 

24.여호와를 기다리(바라)는 사람들은  힘있고 떳떳하라. 

 

 

  시편 32편

   (다뷛의 마스킬(가르쳐주거거나 반성적인 시))

 
1.죄 지은 것을  용서 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행복하다. 
2.마음으로 남을 잘 속이지 않고 ,

   여호와에게  죄인 다룸을  당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3.내가 죄를 알리지 아니할 때에,  온종일 끙끙앓다가 내 뼈가 말라 빠졌나이다 

4.주님의 손(힘,세력)이 밤낮 나를 누르니,

   나는 여름 뜨거운 볕에 물기가 없어 말라 빠진 것 같이 되었습니다. (셀라) 

5.내가 지은 죄를 주님에게 알리고, 내 죄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내가 여호와에게 지은 죄를 알리니,

   주님이 내가 지은 죄를 용서 하였습니다. (셀라) 

6. 이것 때문에 모든 경건한 사람은 주님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서 주님에게  기도하라.

   참으로 홍수가 넘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할 것이다. 

7.주님은  나의 숨을 곳이 되어  어려움에서 나를 지키고

   건져내는 노래를 부르도록 할 것입니다 (셀라) 

8.내가 당신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당신을 보면서  지도할 것이다 

9.당신들은  재갈과 굴레로 다루지 아니하면,

  당신들은 가까이 가지 못하는 

  아는 것이라고는  없는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아라.


10.나쁜 사람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지만, 

      여호와를 믿는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둘러쌀 것이다. 

11.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마음이 똑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아!  다 즐겁게  외쳐라. 

 

 

  시편 33편

 

1.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아!  여호와 안에서 기뻐 외쳐라.

  올바른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은  아름답다. 

2.(작은) 하프를 연주하며(마음으로 나타내며) 여호와에게  고마워하고, 

   열 줄 현악기로 연주하면서 노래하라. 

3.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하라

4.여호와의 말씀은 바르며, 

   그가 행하는 일은 다 참되다 

5.그는 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사랑하니,

   세상에는 여호와의 사랑으로  가득하다 

6.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만들어 졌고, 

  그 모든 별들을 그의 입 기운으로 만들었다. 

7.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고,

   깊은 물을 창고에  모아두었다 

8.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라. 

9.그가 말하니 만들어졌으며

   명령하니 튼튼하게 섰다. 

10.여호와가  나라들의 계획을 실패하도록 만들며, 

     민족들의 생각을 아무런 쓸모가 없게 한다. 

11.여호와가 꾸민것은 끝없이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영향을 줄 것이다. 

12.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몫으로 뽑힌 백성은 행복하다. 

13.여호와가  하늘에서 내려다 보며 모든 사람들을 살피고 있다. 

14.곧 그가  사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내려다 살피고 있다. 

15.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만들었으며,

    그들이 하는 일을 내려다 살피는  분이다 

16.군인들이 많다고 건져냄을 받은 왕이 없으며, 

    날쌔고 사나운 군인이  힘이 세어도 스스로 건져내지 못한다. 

17.건져내는 데에 (말타고 다니는)군용말(軍馬)은 헛되며 ,


     군인들이 많다고  능히 건져내지 못한다. 

18.여호와는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 즉 그의 사랑을 바라는 사람을 살피어

19.그들의 영혼을 죽음에서 건지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는도다 

20.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립니다.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입니다. 

21.참으로 그의 거룩한 이름에 기대었기 때문에

    우리 마음이 기쁩니다.

22.여호와여!

    우리가 주님에게   바라는 대로 주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십시오. 

 

 

  시편 34편 

  (다뷛이 아비멜렠 앞에서 미친체 하다가 쫓겨났을 때 지은 시)

 

1.내가 항상 여호와를 생각하며 노래하겠습니다.

   내 입으로 항상 주님을  노래하겠습니다 

2.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합니다.

  괴롭힘을 겪는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기뻐할 것입니다. 

3.나와 같이  '여호와는  크다' 하며

   우리가 같이  그의 이름을 높이자. 

4.내가 여호와에게 기도하니,

  나에게 대답하여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졌다. 

5.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얼굴은  빛이 나서

   그들의 얼굴은 부끄러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6. 괴로운 사람이 부르짖으면, 

   여호와가 듣고 그의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낼 것이다 

7.여호와의 천사가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둘러싸고  그들을 건져내었다. 

8. 여호와는 어질다는 것을 맛보아라.

   그에게 달아나는 사람은 행복하다. 

9. 성도들아!  여호와를 두려워하라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모자라는 것이 없다 

10.젊은 사자는 굶주려 배고플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사람은 모든 좋은 것에 모자라는 것이 없을 것이다. 

11.당신들 아들 딸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법을 당신들에게 가르치겠다. 

12. 살기를 바라고 오래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누구냐? 

13.당신은  나쁜 말을 하지 말며, 당신은  거짓말을 하지 말라.

14.나쁜 짓을 버리고, 착한 것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다녀라. 

15.여호와의 눈은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바라보고, 

    그의 귀는 그들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인다. 

16.여호와의 얼굴은  나쁜 짓하는 사람을 보고, 

     그들의 발자국을  땅에서 끊으려 한다 

17.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기도하니,  여호와가 듣고 그들의 모든 어려움에서 건졌다 

18.여호와는 마음이 아픈 사람을 가까이 하고

     영혼이 아픈 사람을 건져낸다. 

19.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어려움이 많지만,

    여호와가 그의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준다.

20.그의 모든 뼈를 지켜서


   그 가운데에서 하나도 부러지지 않게 한다. 

21.나쁜 행동이 나쁜 사람을 죽이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은 벌을 받을 것이다. 

22.여호와가  그의 종들의 영혼을 대신 값을 치르고 건져낸다.

    그에게 도망가는 모든 사람들은   형벌을 받지 않을 것이다. 

 

 

   시편 35편

(다뷛의 시)

 
1.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사람과 다투고 

   나와 싸우는 사람과 싸워 주십시오. 

2.방패와 손 방패를 잡고 일어나 나를 도와 주십시오.

3.창을 빼어 나를 쫓는 사람의 길을 막고 

   그리고  내 영혼에게 '내가 당신을 (죄에서) 건져낸다'  말하십시오.


4.내 목숨(생명)을 찾는 사람들은  부끄러워하게 하며, 

   나를 해치려 하는 사람들이 물러가 창피하게 하여서 

5.그들을 바람 앞에 (날아가는) 쭉정이 같게 하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십시오.



6.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가게 하십시오. 

7.그들이 까닭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들의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까덝없이 내 목숨을 해하려고 올무를 숨겨놓았습니다.

8. 갑자기 죽음이  그들에게 닥치게 하며, 

   그들이 숨긴 그물에 자기들이 잡히게 하며,

    죽음으로 그들이 쓰러지게 하십시오.

9.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하고, 

   그가 건져준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10.내 온 몸이 말할 것입니다.

    "여호와와 같은 분이 누구냐?

     그는 가난한 사람을 그보다 힘있는 사람에게서 건지고

     가난하고 없이사는 사람을 빼앗아가는 사람에게서 건지는 분이다." 

11.나쁜 뜻을 가지고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나에게 질문합니다.

12.나에게 착한 것을 나쁜 것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지만 

13.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먹지도 못한  내 영혼을 괴롭게 하여 엎드려 기도 했습니다 

14.내가 나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내가 몸을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위하여 슬프게 우는 것 같이 하였습니다 

15.그러나 내가 넘어지니,
   그들이 좋아하며  모였습니다.

   나쁜 사람들이 내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에 모여서, 나를 치며 찢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16.그들은 잔치에서 거짓으로 착한체 꾸미는 사람이  비웃는 것  같이,  
   나를 보면서 그들의 이를 더러내었습니다. 

17.주여!
   어느 때까지 보고만 있습니까? 

   내 영혼을 저 죽이려는 사람에게서 건져내며,  
   하나 뿐인 나의 목숨을 사자들에게서 건져주십시오. 

18.내가 모인 사람들 가운데에서 주님에게 고마워하며,


 

    많은 백성 가운데에서 주님을 노래하겠습니다. 

19.거짓말 하는  나의 원수들이 나 때문에 기뻐하지 못하게 하며,

     까닭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20.그들은 화평을 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평안히 땅에 사는 사람들을 거짓말로 헐뜻으며 

21.그리고  그들이 나를 보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하하! 우리 눈으로 보았다" 합니다 

22.여호와여!


   주님이 이것을  보았으니

   가만히 있지 마십시오.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십시오.

23.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깨어 

     일어나서

     나의 송사를 위하여 재판해 주십시오. 

24.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님이 올바르게  나를 재판하여, 

    그들이 나 때문에 기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25.그들이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아하!  소원을 이루었다" 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그를 삼켰다" 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26.나의 재난을 기뻐하는 사람들이 함께 부끄러워 창피하게 하십시오.

     나를 보면서 스스로 뽐내는 사람들이 부끄러움과  욕을 당하게 하십시오.

27.내가 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사람들은,  기꺼이 노래 부르고 즐거워하게 하십시오.

    "그의 종의 평안함을 기뻐하는 여호와는 크다" 하는 말을 그들이 항상 말하게 하십시오. 

28.나의 혀가 주님이 바르다는 것을 말하며 종일토록 주님을 찬송하겠습니다. 

 

 

  시편 36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나쁜 사람은  죄를 지으면서도  '나의 눈 앞에는 하나님이 두렵지 않다'고 


  그의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2.'자기의 죄는 드러나지 않고,  미워함을 받지도 않는다' 고 

    그들은   스스로 자랑합니다

3.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수입니다. 

   그들은 슬기로운 착한 행동을 그쳤습니다. 

4.그들은  침대에서 죄짓는 일을 생각하며,

    스스로 나쁜  길에 서고, 

    나쁜 것을 뿌리치지 않습니다. 

5.여호와여!  
  주님의 사랑이 하늘에 있고,
  주님의 참된 것이 공중에 닿았으며 

6.주님의 바른 것은 하나님의 산들과 같이 움직이지 않고,

   주님의 심판은  깊은 바다와 같아서 알아 볼 수 없습니다.

   여호와여!  


   주님은 사람과 짐승을 건져내 줍니다. 

7.하나님이여!
  주님의 사랑이 어떻게 그리 보배롭습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합니다 

8.그들이 주님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넉넉할 것입니다.

   주님이  주님의 기쁨의 강물을 마시게  할 것입니다. 

9.정말로 목숨(생명)의 뿌리는 주님에게  있으니,

   주님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볼 것입니다. 

10.주님을 아는 사람들에게 주의 사랑을 계속 베풀며, 

    마음이 바른 사람을 주님이 올바르게 하소서. 

11.잘난체 하는 사람의 발이 나에게 오지 못하게 하며,

    나쁜 사람들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십시오.

12.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어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시편 37편

   (다뷛의 시)

 

1.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들 때문에 투덜거리지 말며,

     바르지 못한 것을 행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2.그들은 풀과 같이 빠르게 마르고,

     푸른 채소 같이 시들 것이다. 

3.여호와에게 기대고 착한 행동을 하라.

   땅에  사는 동안  안전한 풀밭에서 머무르라. 

4.그리고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당신에게 이루어 줄 것이다. 

5.당신의 길을 여호와에게 맡겨라. 

   그에게 기대면 그가 이루고 

6.당신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아침 빛 같이 비취고, 

  당신이 올바르다는 것을  한낮의 빛 같이 빛나게 할 것이다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을 잘 걸어가며 나쁜 꾀를 이루는 사람 때문에 투덜거리지 말라. 

8.노여움을 그치고 진노를 버려라.

  화내지 말라. 

   해로울 뿐이다.

9.정말로 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들은 끊어질 것이지만,

   여호와를 바라는 사람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10.잠시만 지나면 나쁜 사람들이 없어지리니, 

    당신이 그들을 찾을지라도 찾지 못할 것이다.

11.그러나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들은 땅을 차지하며,  

     넉넉한 화평으로 즐거워할 것이다 

12.나쁜 사람들이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치기를 꾀하고,

    그를 보면서 그의 이를 가는도다. 

13.그러나 주님이 그를 비웃을 것이니 

    그의 날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14.나쁜 사람들이 칼을 빼고 활을 당겨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엎드러뜨리며,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죽이고자 하지만

15.그들의 칼은 오히려 그들의 양심을 찌르고 

     그들의 활은 부러질 것이다 

16.바르게 살아서 가진 것이 적은 사람은,  

    나쁜 사람의 넉넉한 것 보다 낫다. 

17.나쁜 사람의 팔은 부러지지만,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여호와가  붙들어 준다. 


18.여호와가  순전한 사람들의 날을 알아주기 때문에,
    그들의 유산은 끝없다
19.그들은 어려운 때에 부끄러움을 겪지 아니하며, 

     굶주리는  날에도 넉넉하겠지만 

20.나쁜 사람들은 없어지고,  

    여호와의 원수들은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가 되어 없어질 것이다. 

21.나쁜 사람들은 꾸어가고 갚지 아니하지만,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은혜를 베풀고 준다 

22.주님의 복을 받은 사람들은 땅을 차지하고,

    주님의 저주를 받은 사람들은 끊어질 것이다 

23.여호와가  사람의 걸음을 정하고 그의 길을 기뻐하나니 

24.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하는 것은 

     여호와가  그의 손(힘,세력)으로 붙들기 때문이다. 

25.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버림을 겪거나,

   그의 자손이 얻어먹고 다니는 것을 보지 못햇다. 

26.그는 하루내내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다. 

27.나쁜 짓에서 떠나 착한 행동을 하라.

     그리하면 끝없이 살 것이다.

28.여호와는 올바른 것을 사랑하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않는다.

    그들은 끝없이 지킴을 받지만, 나쁜 사람의 자손은 끊어질 것이다. 

29.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끝없이 살 것이다 

30.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입은 슬기로우며,  그의 혀는 바르게 말하며 

31.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비틀거리지 않는다.

32.나쁜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엿보아 죽일 기회를 찾지만 

33.여호와는 그를 나쁜 사람의 손에 버려 두지 아니하고 

    재판 때에도 죄가 있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34.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길을 지키라. 

    그리하면 당신이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다. 

    나쁜 사람들이 끊어질 때에 당신이  또렷하게   볼 것이다.

35.내가 나쁜 사람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래의 땅에 서 있는 나무 잎으로 우거진 것과 같으나 

36.내가 지나갈 때에 그는 없어졌나니 내가 찾아도 찾지 못하였다. 

37.깨끗하게 살면서, 바른 것을 것을 보아라. 

    앞날은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38.죄를 짓는 사람들은 함께 없어지리니 

    나쁜 사람들의 앞날은  끊어질 것이나 

39.올바른 사람들을 건져내는 것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그는 어려울 때에 그들이 도망 갈 곳이다. 

40.여호와가  그들을 도우고 그들을 건져낼  것이다.

     나쁜 사람들에게서 건져내는 것은,  그에게 기대었기  때문이다. 

 

 

  시편 38편

   (아픔 가운데 기도하는 다뷛의 시)

 

1.여호와여!  주님이 성을 내어서 나를  꾸짖지 마십시오.

   주님의 분노로 나를  벌하지 마십시오. 

2.주님의 화살이 나에게 꽂혔고 

   주님의 손(힘,세력,돌 봄,지배)이 나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3.주님의 진노 때문에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으며,

   나의  죄 때문에  내 뼈에 성한 곳이 없습니다. 

4.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5.내 (아픈 곳) 상처가 썩어 나쁜 냄새가 나오니 

   나의 어리석은 죄 때문입니다. 

6.내가 아프고 매우  구부러졌으며, 

   하루내내 슬퍼서 다니고 있습니다 

7.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습니다 

8.내가 피곤하고 매우 다쳐서 

    마음이 불안하고 끙끙앓습니다 

9.주여!
  나의 모든 소원은  주님 앞에 있으며,

  나의 한숨쉬는 것은  주님 앞에 감추이지 않습니다 

10.내 염통이 뛰고 내 힘이 다 빠져서

    내 눈의 빛도 나에게서 사라졌습니다. 

11.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내 친구들이 나의 아픈 곳을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서 있습니다. 

12.내 목숨을 찾는 사람이 올무를 숨겨놓고 

    나를 해하려는 사람이 못살게 굴고,

    하루내내 속임수를 씁니다.

13.나는 못 듣는 사람 같이 듣지 아니하고

    말 못하는 사람 같이 입을 열지 않습니다.

14.나는 듣지 못하는 사람 같아서 

   내 입에는 반박할 말이 없습니다. 

15.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바랐으니 

   나의 주 하나님이 나에게 대답할 것입니다. 

16.내가 말하기를 내가 넘어질 때 그들이 비웃거나 히히닥거리지 못하게 하소서.

17.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걱정이 항상 내 앞에 있으니 

18.내 죄악을 알리고,  내 죄를 슬퍼합니다 

19.내 원수가 힘있게 날뛰며,  까닭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많으며 

20.그리고  나쁜 짓으로 착한 행동을 대신하는 사람들이

    내가 착한 행동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거스릅니다 

21.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십시오.

22.빨리 나를 도우소서!

     나를 건져내는 주님이여! 

 

 

  시편 39편

(예두툰의 지휘를 위한 다뷛의 시)

 

1.내가 말했습니다.

   " 내 혀가 죄짓지 않도록 내가 내 길을 지키고,

   나쁜 사람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물릴 것이다. "  

2.내가 벙어리가 되어 조용하고 

   내가 말하지 않고 조용했더니

   내 어려움이 더 나빠졌습니다.

3.내 마음이 내 속에서 화가나서 작은 소리로 투덜거리다가 

   화가 불 같이 치밀어서 나의 입으로 말했습니다. 

4.여호와여 나의 끝날과 사는 날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여

   내가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5.주님이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여,

   나의 사는 날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참말로 모든 사람이 헛되이 서 있습니다.(셀라) 

6.참말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떠들며,

   재물을 모으지만 누가 가지고 갈는지 알지 못합니다. 

7.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나의 앞날은 주님에게 있습니다. 

8.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며 

   어리석은 사람의 비웃음 거리가 되지 않게 하십시오.

9.내가 조용하고 입을 열지 아니한 것은

   주님이   이를 행한 까닭입니다. 

10.주님의 재앙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님의 손이 나를  때려서  내가 없어졌습니다. 

11.주님이  죄악을 꾸짖어서  사람을 나무랄 때에 

    그의 빛났던 것을  좀먹음 같이 없어지게 하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입니다. (셀라) 

12.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조용하게 있지 마옵소서

    나는 주님과 같이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돌아 다닙니다 

13.주님이 나를 용서하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앞서서, 나의 건강을 되돌려 주십시오. 

 

 

  시편 40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고  나의 부르짖음을 들어 주었습니다 

2.나를 (버려두면 죽을 수 밖에 없었던)진흙탕 구덩이와  늪에서 끌어올려서,

   내 발을 바위 위에 두어 내가 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을 기리어 노래할 것을  내 입에 두었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에게 기댈 것입니다. 

4.여호와에게 기대고

   뽐내는 사람과 거짓에 치우치는 사람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5.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님이 행한 기적이 많고 

  우리를 보고, 주님이 꾸민 것이 너무 많아, 누구도 주님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널리 알리려고 하지만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습니다. 

6.주님이  내 귀에 들려 주었습니다.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한다' 

7.그 때에 내가 말했습니다.

   '내가 왔습니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습니다 

8.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마음에 있습니다. ' 

9.내가 사람들 가운데서 바른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님이  알고 있습니다. 

10.내가 주님이  바른 것을 내 마음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님이 믿음직하게 건져내는 것을 알렸으며,

    내가 주님의 사랑과 참됨을  많은 백성 가운데에서 감추지 않았습니다. 

11.여호와여!  주님의 사랑을  나에게서 가져가지 말고

     주님의 사랑과  참된 것으로 나를 항상 지켜주십시오.

12.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나의 마음이 덜컥 내려 앉았습니다. 

13.여호와여! 은혜를 베풀어 나를 건져내 주십시오. 

   여호와여!  빨리 나를 도우소서. 

14.내 목숨(생명)을 찾아 죽이려 하는 사람들은 다 부끄럽게 창피하도록 하며,

     나의 재앙을 기뻐하는 사람들은 다 물러가 부끄럽게 하십시오.

15.나를 보면서  '하하 하하' 하며 비웃는 사람들이 자기 부끄러움 때문에 놀라게 하소서 

16.주님을 찾는 사람은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며,

    주님이 (죄에서) 건져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크다' 하게 하소서 

17.나는 가난하여 굶주리지만 주님이  나를 생각하오니,

    주님은  나의 도움이며,

    나를 건지는 분입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머뭇거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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