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1편-80편)


 

# # # # # * *  *   시편 41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불쌍하고 힘없는  사람을 이해하여 주는 사람은 행복하다. 

    어려운 날에 여호와가 그를 건져줄 것이다. 

2.여호와가 그를 지키어 살게 하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십시오. 

 

 3.여호와가  그를 병들어 누워 있는 침대에서 붙들어 주고, 그의 병을 고쳐줄 것이다. 

  4.내가 말했다.

     '여호와여!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내가 주님에게 죄를 지었으니, 

     나를 고쳐 주십시오.' 

  5.나의 원수가 나에게 대하여 나쁘게 말합니다.

     "그가 언제  죽어 없어지고,

     그의 이름이 언제 없어지지."

  6.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말이나  하고,

     속으로 헐뜯는 말이나 생각해 내서,

     좋지 않은 소문이나  퍼뜨리고 다닙니다.

  7.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다 하나 같이 나에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에게 나쁜 짓이나 하려고 생각하며 

  8.말하기를 

 

     ' 그가 고치지 못할  병에 걸렸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합니다.

   9 .나와 같이 빵을  먹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10.그러니  주 여호와여!

 

      나에게 은혜를 베풀고

      나를 일으켜서  내가 그들에게 갚아주도록  하십시오.

  11.나의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도록 하오니, 

      주님이  나를 기뻐하는 줄을 내가 알았습니다 

  12.주님이  나를 완전히 붙들어서 

       끝없이  주님 앞에 세웁니다. 

  13.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끝없이 노래하라. 

      아멘!  아멘! 






   시편 42편  

   (지휘자를 위한 코라 자손의 마스킬)



  1.하나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빠르게 찾는 것 같이

    내 영혼이 주님을  빠르게 찾습니다. 

  2.내 영혼이 살아 있는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내가 언제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까 

  3.사람들이 하루내내  나에게 

     '당신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나?' 하기 때문에

     내 눈물이 밤낮 나의  음식이 되었습니다. 

  4.내가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간 것을 기억합니다.

     그들과 같이 주의 성전에 가서 기뻐게 노래하면서 그들과 같이 보냈습니다.        

  5.내 영혼아!  왜  철썩내려앉아서 어떻게 할 줄 모르느냐?

    당신은 하나님을 기다려라. 

    그가 나타나 도우기 때문에  내가 여전히 노래할 것입니다. 

  6.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철썩내려앉아 

     내가 요르단 땅과 헤르몬 산의 미쯔아르 봉우리(헤르몬 산의 한 봉우리)에서 주님을  기억합니다.

   7.주님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님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8.낮에는 여호와가 그의 사랑을 베풀고,

    밤에는 내가 그에게 노래하면서 생명의 하나님에게  기도하겠습니다. 

  9.나에게  바위같은  하나님!

     "왜 나를 잊었나이까?

       내가 왜 원수들이 누르기  때문에  슬프게 다녀야 합니까?" 

  10.내 뼈를 부수듯이 나의  대적이 나를 비웃기를


     "당신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항상 나에게 말합니다.


  11 내 영혼아!   왜 마음이 철석내려 앉아서  왜 내 속에서 어쩔줄 모르느냐?

       당신(내 영혼)은  하나님을 기다려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와주는 것 때문에,  내 하나님을 노래할 것이다. 







  시편 43편  



  1.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해 주십시오.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고소를 변호하며 (말로서 도와주며), 

    비위나 맞출려고 알랑거리며 비뚤게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나를 건져주십시오.
 

   2.참으로 하나님만이  내가 달아날(도망갈) 곳인데 , 

    주님이 왜 나를 버렸습니까?

    원수가 나를 누르기  때문에  내가 슬프게 다녀야 합니까?

  3.주님의 빛과 주님의 참된 것으로,  

    주님의 거룩한 산 곧 주님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십시오.

  4.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제단으로 가서,
    
    기쁘고 즐겁게 (작은) 하프를  연주하면서 주님을  노래하도록 해 주십시오.

 

     나의 하나님!


  5 내 영혼아!

 

    당신이  왜 힘이 빠져서 ,  내 속에서  어쩔줄 모르느냐!

    당신은  하나님을 바라보아라. 

    그가 나타나 도우기 때문에  내 하나님을 여전히 노래하겠습니다. 





  시편 44편

     (지휘자를 위한 코라 자손의 마스킬)



  1.하나님!

     아주 옛날에 주님이  행한 일을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이야기하여,

     우리 귀로 들었습니다.


  2.주님의 손(힘,능력)으로 여러 백성을 쫓아내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뿌리내리도록 하며,

    주님이  다른 민족들은 시들어 줄어들게 하고, 

    우리 조상들은 불어나게 하였습니다. 

  3.그들이 자기 칼로 (싸워서) 땅을 얻어 차지한 것이 아니며,

     그들의 무기가 그들을 건져낸 것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오른손과 주님의 팔과 주님 얼굴의 빛으로 하였습니다.

     주님이 그들을 기뻐하였기 때문입니다. 

  4.하나님!

     주님은  나의 왕이니 야콥(이스라엘)을 건져내 주십시오. 

  5.우리가 주님에게 기대서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러 일어나는 사람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밟겠습니다. 

  6.나는 내 활(무기)에 기대지 않을 것입니다.

     내 칼(무기)이 나를 건져내지 못 할 것입니다.

  7.오직 주님이 우리를 우리 원수들에게 이기도록하여,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창피하도록 하였습니다. 

  8.우리가 하루내내 하나님을 자랑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끝없이  노래합니다 (셀라) 

  9.그러나 이제는 주님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려고,

     우리 군인들과  같이 가지 않습니다.

  10.주님이  우리를 대적들에게서 뒤로 물러서게 하니,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위하여 빼앗아 갑니다. 

  11.주님이 우리를 잡아먹힐 양처럼 그들에게 넘겨 주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 우리를 흩었습니다. 

  12.주님이 주님의 백성을 이롭게도 못하고, 헐값으로 팔아넘겼습니다.  


  13 주님이 우리로 하여금 이웃에게 부끄러워하도록  하니,

      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비웃으며 히히닥거리나이다 

  14.주님이 우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 웃음 거리가 되게 하니

       나라들이 머리를 흔듭니다.

  15.내가 하루내내  부끄러워하느라,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수 없습니다.

  16.나를 깔보고 욕하는 소리 때문이며,

       나에게 앙갚음하는  원수들  때문입니다 

  17.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닥쳤으나

      우리가 주님을 잊지 않고

      주님의 약속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18.우리의 마음이 뒤로 물러서지 아니하고 

      우리 걸음도 주님의 길(율법)에서  벗어나지 아니하였으나 

  19.주님이 우리를 승냥이의 사는 곳에 밀어 넣고, 

      우리를 죽음의 그늘로 덮었습니다. 

  20.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우리 손을 다른 나라 신에게  폈다면 

  21.하나님이 이것을 알지 못하겠습니까?

      주님은  마음 속에 숨겨 놓은 것을 압니다. 

  22.우리가 하루내내 주님 때문에 죽음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를 죽이도록 내버려둔 양 같이 다룹니다 

  23.주님!

      일어나십시오!

      왜 자고 있습니까?

      일어나서 

      우리를 끝없이 버리지 마십시오. 

  24.왜 주님의 얼굴을 가리고 

      우리가 어려워 하는 것과,  억눌리는 것을  모르는 척 합니까 

  25.우리 영혼은 흙 속에 파묻히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습니다. 

  26.일어나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건져내주십시오.





  시편 45편 

     (지휘자를 위하여 쇼샨님에 맞춘 코라 자손의 노래, 사랑의 노래(결혼 축가) )

 

(해설 : 왕의 결혼식을 축하하며 부르는 노래 가사이다.

이스라엘 왕과 투로 공주의 결혼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끝내는 메시아와 그의 교회 또는 성도들과의 연합,

곧 크리스토의 결혼잔치에 대한 예언의 노래로 지어진 것이다.

‘쇼샨님’은 여섯 개의 줄과 종으로 이루어진 나리꽃  모양의 악기이다. 

시편 45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시인이 왕에 대해 말하는 1-8절, 

왕후에 대해 말하는 9-15절,

그리고 왕의 집안을 위해 축원하는 16-17절의 세 부분이다.)





  1.왕을 위하여 시를 지으려니, 마음속에서  좋은(아름다운) 말들이  넘칩니다.

     내 혀는 글 잘 쓰는 서기관이 붓끝으로 글을 적는 것과 같습니다. 

  2.왕은 어떤 사람들보다 아름다워 은혜로운 말을 입으로 말하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끝없이 복을 줍니다. 

  3.씩씩하고 날쌘 군인아!  허리에 칼을 차고, 왕을 빛나게 하여 높이라.  

  4.왕은 참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르게 다스리도록,의젓하게   병거에 오르십시오.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놀라운 일을 가르칠 것입니다. 

  5.왕의 화살이 날카롭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모든 사람들이 왕의 앞에 엎드러 집니다 

  6.하나님이여!

    주님의 보좌는 끝이 없으며 

    주님의 나라의 규는 똑바른 규입니다. (규: 왕권을 나타 내는 막대기)

  7.왕은 바른 것을 사랑하고 나쁜 짓을 미워하니,

     그러므로 하나님 즉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왕의 벗보다 뛰어나게 하였습니다. 

  8.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값 비싼 코끼리의 위턱뼈로 지은)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기  연주소리는 왕을 즐겁게 합니다. 

  9.(투로)왕의 딸인 당신의 귀한 여자,

     왕후가 당신의 오른쪽에 오피르의 금으로 꾸미고 서 있습니다.

  10.(투로 왕의) 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이시오.

       (이제는)당신의  백성과 당신 아버지의 집을 잊으세요. 

  11.그리고 왕이 당신의  아름다움을 바라게 하세요.

       그는 당신의  주인이니 당신은  그에게  절하세요. 

  12.투로(임금)의 딸이여!

      백성 가운데 부자들이 선물을 가지고

      당신의 얼굴을 바라게 하세요. 

  13.(투로)왕의 딸은 궁중에서 모든 것으로 빛나게 했으니

      그 여자의 옷은 금으로 수 놓았도다. 

  14.수 놓은 옷을 입은 그 여자는 왕에게  데리고 감을 받으며 

       심부름하는 친구 처녀들도 왕에게  이끌려 갈 것이다. 

  15.그들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데리고 감을 받고 왕궁에 들어갈 것이다. 

  16.왕의 아들들은 왕의 조상들을 대신할 것이다.

      왕이 그들로 온 땅의 임금을 삼을 것입니다. 

  17.내가 왕의 이름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리니,

      그러므로 나라들이 끝없이 왕을 노래할 것입니다. 





* 시편 46편

    (지휘자를 위하여 알라뫁(뜻:처녀, 즉 소프라노)에 맞춘 코라 자손의 노래)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시편 46편에서 깊은 감동을 받아

찬송가  ‘내 주는 강한 성이요’의 노랫말과 가락을 지었다.

장로교회의 창시자 (프랑스식 이름으로) 존 칼뱅 (영어 이름은 칼빈) 이

 노래를 프랑스말로 번역하였다.

성경 가운데 프랑스말로 번역된 첫 번째 시편이 바로 46편 이다.)





  1.하나님은 우리의  피할 곳이며  힘이니,

     어려울  때마다 만나는  주님은  큰 도움이다. 

  2.그러므로 땅이 흔들리고

     산이 흔들려 바다 속에 빠지든지 

  3.바닷물이 솟굳치고 뛰놀아  밀려 오거나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겁낼 것 없다. (셀라) 

 

     (참고 :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 현상이 닥쳐도 겁날 것 없다는 뜻)

  4.강의 물길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을 기쁘게 하는 것 같이,

    높디 높은  분의 성소를 기쁘게 한다. 

  5.하나님이 그 성 가운데에 있으니 그 성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새벽에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도울 것이다. 

  6. 나라들이 떠들며 왕국이 흔들리나

    그가 소리를 내니 땅이 녹을 것이다. 

  7.전능한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하니,

     야콥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할 곳이다. (셀라) 

  8.와서 여호와의가 한  일을 보아라. 

     그가 땅을 쓸모없게 만들었다. 

  9.그가

     활을 꺾고 

     창을 부러뜨리며 

     수레는 불태워서

 

      땅 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한다.

  10.(그가 말했다.)

      " 당신들은 싸우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아라. 

      내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높여질 것이다.

      내가 세계 가운데에서 높여질 것이다."

  11.전능한 여호와가 우리와 같이 있다.

      야콥(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우리가  피할 곳이다. (셀라) 







   시편 47편  

     (지휘자를 위한 코라 자손의 시)



  1.모든 백성들아!

 

    손뼉을 치면서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에게  외쳐라. 

   2.높디 높이 있는  여호와는 두렵고 

     온 땅에 큰 왕이 되기 때문이다. 

  3.여호와가  모든 나라들을 우리에게,

    모든 백성들을 우리 발 아래에 엎드리게 하였다. 

  4.우리를 위하여 상속자를 뽑았으니,  

     곧 사랑하는  야콥의 자랑이다 (셀라) .

  5.  여호와가 뿔나팔 소리가 크게  울릴 때 올라갔도다. 

  6.노래하라! 

     하나님을 노래하라!

     노래하라! 

    우리 왕을 노래하라! 

  7.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다.

     슬기로운 시로 노래하라. 

  8.하나님이 모든 백성을 다스리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아 있다. 

  9. 모든 나라의 지도자들이 모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왕들이 하나님의 것이니, 

     그는 높임을 받을 것이다 





  시편 48편

      (코라 자손의 시)



  1.여호와는 크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높이  기리는 노래를 받을 것이다. 

  2. 지온 산성은 높은 곳에 있으면서 큰 왕이 살고 있기 때문에,

 

     세계 모든 나라가  부러워 한다.

  3.하나님이 그 여러 왕궁에 있어서,

 

     그가  그곳을 자기의  요새로 알렸다.

  4.왕들이 모여 힘을 모아서 무너뜨리러 왔지만

  5.그들이 그 성을 보고 놀랍고 두려워 도망갔다.

  6.거기서 무서움이 그들을 사로잡으니,

    아픔이 아이 낳는 여자의 아픔 같았다. 

  7.주님이   동풍으로 (페니키아가 스페인에 건설한 무역 도시)타르쉬쉬의 배를 부수듯이

 

    그들을 부술 것이다. 

  8.우리가 들은 대로 전능한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으니 

    하나님이 그 곳을  끝없이 튼튼하게 할 것이다. (셀라) 

  9.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성전 가운데에서 

     주의 사랑을 생각하였습니다. 

  10.하나님이여!

      주님의 이름과 같이 그를 기리는 노래가  땅 끝까지 퍼져갔고, 

      주님의 오른손에는 바른 것으로  가득하나이다. 

  11.주님의 심판 때문에 지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를 둘러싼  (성벽이 없는)딸들(daughter city)이 즐거워 합니다. 

  12.당신들은  지온을 돌면서 그 곳을 둘러보고  

      그 망대들을 세어 보아라. 

  13.그의 성벽을 샅샅이 살펴  보고 

     그의 궁전을 살펴서 다음 세대에 알려라. 

  14.이 하나님은 끝없이  우리 하나님이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데리고 갈  것이다. 





  시편 49편

      (지휘자를 위한 코라 자손의 시)



  1. 세상 사람들아 들으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고 들어라. 

  2. 지위가 높거나 낮거나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다 들어라. 


 3.내 입은 

     슬기로움을  말하고,

     내 마음에 세겨둔  밝은 판단력을  작은  소리로 말할 것이다. 

  4.나는 슬기로운 말은 귀로 듣고   

     (작은) 하프를 타면서 그 뜻을  알아볼 것이다.  

  5.나쁜 사람들이 둘러싸는 날을 왜 두려워하며,

     알랑거리는 사람들이 둘러싸는 것을  왜 두려워하겠습니까. 

  6.자기의 재물에  기대고

     부유한 것을 자랑하는 사람은 

  7.사람의 목숨은 돈 주고 살 수 없으며,

     하나님에게  목숨을 사겠다고 돈을 낼 수도 없다.    

  8.목숨(생명)의 값은 너무 비싸서,  아무리 돈을 많이 주고도 살 수 없다

  9.그가 끝없이 살아 무덤을 보지 않을 수 있는가?

  10.그러나 그는 슬기로운  사람도 죽고,

 

      어리석고 아는 것도 없는 사람도 함께 없어지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1.무덤이 끝없는 그들의 집이 되고 ,

       무덤이  대대로 그들의 사는 집이 될 것이다.

       그들의 이름으로 땅을 사지만,  

       마침내  다른 사람들이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12.사람은 높지만 끝없이 살지 못하여  죽어 없어지는 짐승 같다 

  13.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사람들의 끝이다 (셀라) 

  14.그들은 양 같이 무덤(스올)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죽음이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다.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아침에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의 아름다움은 없어지고 무덤(스올)이 그들의 사는 집이 될 것이다. 

  15.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반갑게 맞이하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지옥(스올)의 권력에서 건져낼 것이다.(셀라) 

  16.사람이 부자가 되어 그의 집의 빛이 더할 때에 당신은  두려워하지 마라. 

  17.그는  죽어서 가지고 가는 것이 없고,  

      그의 빛났던 것도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18.그가 비록 사는 동안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그들은 그들의 역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끝없이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20.높은 지위에 있으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죽어 없어지는 짐승 같다. 





   시편 50편

    (아샆의 시)



  1.전능한   여호와 하나님이  해 떠는  곳 부터 해 지는 곳까지 말하고,

     땅을  부른다 


  2.온전히 아름다운 지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춘다. 

  3.우리 하나님이 와서  가만히 있지 않으니, 

     그 앞에는 불이 타오르고 사방에는 센바람이 불어온다. 

  4.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심판하려고,

      위로는 하늘을, 아래로는 땅을 부른다. 

  5."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이게 하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약속한 이들이다." 

  6.하늘이 그의  바른 것을  퍼뜨리니, 

     하나님 스스로 재판장이다. (셀라) 

  7."내 백성아 들으라.

     내가 말할 것이다.

     이스라엘아!  내가 당신에게 증언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 곧 당신의 하나님이다. 

  8.나는 당신의 제물 때문에 당신을  꾸짖지 않겠으니,

     당신의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기 때문이다. 

  9.내가 당신의 집에서 수소나,

 

     당신의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않겠다.

  10. 숲속의 짐승들과 모든 산의 짐승이 다 나의 것이며 

  11.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일고 있으며,

      들의 짐승도 내 것이기 때문이다. 

  12.내가 가령 배고파도 당신에게  말하지 아니할 것은

      온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이 내 것이기 때문이다 

  13.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고마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에게 제사를 바치며,

      높디 높은  이에게 당신의 서원을 갚으며 

  15.어려운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당신을  건져주리니,  당신이  나를 빛나게 할 것이다."

  16.(하나님의 말씀을 나쁜 용도로 사용하는) 나쁜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말한다.

      " 당신이  왜  내 율례를 알리며 내 약속을 당신의 입에 두느냐 ?

  17.당신이  나의 가르침을 미워하여,  내 말을 당신 뒤로 던져버렸다.

  18.도둑을 보고 그를 좋아하고, 

      간음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며 

  19.당신의 입을 나쁜 것(사탄)에게 내어 주고,

 

      당신의 혀로 거짓을 말하며 

  20.앉아서 당신의 형제를 헐뜯으며,

 

      당신의 어머니의 아들을 나쁘게 말한다. 

  21.당신이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가만히 있었더니 

     당신이 나를 당신과  같은 줄로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꾸짖어 

     당신의 죄를 당신의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낼 것이다. 

  22.하나님을 잊어버린 당신들은  이제 이것을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당신들을  찢으리니 건질 사람이 없을 것이다. 

  23.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바치는 사람이  나를 빛나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바르게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나를 건져내준 것을  보여줄 것이다."  





 시편 51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밭쉐바와 성관계를 가진 다음에 나단 선지자가 그에게 왔을 때)



  1.하나님이여!

    주님의 사랑으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큰 사랑으로  나의 죄을 없이하여 주십시오. 


   2.나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나의 죄를 깨끗이 없이 하소서 

  3. 나는 나의 죄를 알고 있습니다.

     내가  죄짓는 것이  항상 내 앞에 있습니다 

  4.내가 주님에게만 죄를 지어, 

     주님의 앞에 나쁜 짓을 저질렀으니, 

     주님만 '바르다'고   말하고, 

     주님만 '깨끗하다'고 심판해주면 됩니다.   

  5.내가 죄악 가운데에서 태어났으니,

     어머니가 죄 가운데에서 나를 임신하였습니다 

  6.보십시오! 

     주님은  마음 속의 참말을 바라며 

     아무도 모르는 슬기로움을  나에게  알게 합니다 .

  7.우슬초로 나를 깨끗하게 하십시오.

     내가 깨끗하게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죄를 씻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눈보다 하얗게 하십시오.

  8.나에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어 

     주님이  꺾은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십시오. 

  9.주님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리고  내 모든 죄를 지워 주십시오. 

  10.하나님이여!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만들고 

      내 마음을  성령으로 채워 주십시오. 

  11.나를 주님 앞에서 쫓아내지 말고 

      주님의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지 마십시오.  

  12.주님이 죄에서 건져준  즐거움을 나에게 되살아나게 해주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가는 마음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13.그리하면 내가 죄 지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길을 가르치리니,

       죄지은 사람들이 주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14.하나님이여!  

       나를 건져내는  하나님이여!

      사람을 죽인 죄에서 나를 건지십시오.

      내 혀가 주님의 바른 것을 높이 노래하겠습니다 

  15.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십시오,

      내 입이 주님을  노래하며 알리겠습니다. 

  16.주님은  제사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내가 바쳤을 것입니다. 

      주님은  번제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17.하나님이  바라는 제사는 아픈  마음입니다. 

       하나님이여!

       마음이 아파서  뉘우쳐 고치는 것을 주님이 업신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18.주님의 은혜로 지온을  좋게 봐 주어서,

 

      예루살렘 성을 쌓으십시오. 

  19.그 때에 주님이  바르게 바치는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리니,

      그 때에  수소를 주님의 제단에 바칠 것입니다 





  시편 52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마스킬, 

    에돔사람 도엑이 사울에게 가서  다뷛이 아히멜렠 집에 왔다고 말했을 때)



  1.몹쓸 사람아!

     당신이  왜 나쁘게 꾸민 것을 스스로 자랑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하루내내 있다.

  2.당신의  혀가 아주  나쁜 말로  날카로운 면도칼 같이 속임수를 찾는구나. 

  3.당신은  착한 것보다 나쁜 것을 좋아하며,  참말을  말하는 것보다 거짓을 좋아한다. (셀라) 

  4.알랑거리는 혀야!  당신은  남을 해치는 모든 말을 좋아한다. 

  5.반드시 하나님이  당신을  끝없이 없어지게 할 것이다. 

     당신을  붙잡아 당신의 천막에서 뽑아 내며,  

    살아 있는 땅에서 당신의 뿌리를 뽑을 것이다. (셀라) 

  6.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그를 비웃을 것이다. 

  7. "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많은  재물에 기대어,

     다른 사람을 없어지게 하고,  세력을 키운 사람이다. "

  8.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나무 같이

     하나님의 사랑에  끝없이 기댈  것입니다. 

  9.주님이  이를 행하였으므로 내가 끝없이 주님에게 고마워하고

     주님의 이름이 좋으므로 

     주님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님의 이름을 기다리겠습니다. 





   시편 53편

   (지휘자를 위하여 마할맅에 맞춘 다뷛의 마스킬)



1.어리석은 사람은 그의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고 말합니다.

   그들은 마음이 썩어서  밉살스런 나쁜 짓을  하느라고,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2.하나님이 하늘에서 사람들을 내려다 보고,

     밝은 판단력이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가 보려 하지만 

  3.모든 사람들이 돌아서서   더러운 사람들이 되고 

     착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없으니 한 사람도 없구나! 

  4.나쁜 짓하는 사람들은  (날마다) 빵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않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5.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당신에게 달려드는  원수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버렸으므로

      당신이  그들에게 부끄러움을  겪게 하였도다. 

  6.지온에서 이스라엘을 건져낼 분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아오게 할 때에,

      야콥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할 것이다. 





    시편 54편

     (지휘자를 위하여 현악기에 맞춘 다뷛의 마스킬)
     ( 지프  사람들이 사울에게 가서 '다뷛이 우리에게 숨어 있지 않습니까? ' 라고 말할 때 )


  1.하나님이여!

    주님의 이름으로 나를 건져내고

    주님의 힘으로 나를 도와주는 말을(변호)하여 주십시오.

   2.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3.낯선 사람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사랑이라고는 없는  사람들이 나의 목숨(생명)을 찾으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않습니다. (셀라) 

  4.하나님이 나를 돕고

     주님이   내 목숨을 붙들어 줍니다. 

  5.주님은 내 원수에게 나쁜 것으로 갚으리니,

     주님의 착함으로 그들을  없애주십시오. 

  6.내가 기쁘서  바치는 예물로 (자원제물, freewill offering) 로 주님에게  제사하겠습니다. 

    여호와! 

 

    고마워라 주님의 이름!

    아름다워라 주님의 이름!



  7.참으로 주님은  모든 어려운 가운에서 나를 건지고,

     내 원수가 갚음을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또렷하게 보게 하였습니다. 





   시편 55편  

    (지휘자를 위하여 현악기에 맞춘 다뷛의 마스킬)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도망다닐 때)





  1.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부탁할 때에 숨지 마십시오. 

  2.나에게 대답해 주십시오.

     내가 걱정으로 편하지 못하여 한숨짓습니다.

  3.이는 원수의 소리와  나쁜 사람이  눌러서,


     그들이 죄악을 나에게 더하며 화를 내며 나를 괴롭힙니다 

  4.내 마음이 내 속에서 매우 아파하며,

     죽음의 두려움이  나를 덮칩니다. 

  5.두려움과 떨림이 나에게 닥치고,

     무서움이 나를 덮었습니다. 

  6.내가 

     " 만일 나에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쉴 것이다. 

  7.내가 멀리 광야로 날아가서  지낼 것이다. (셀라) 

  8.내가 나의 피할 곳으로 빠르게 가서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을 피할 것이다"하고  말합니다. 

  9.내가 성 안에서 거칠고 사납게 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여!


     그들의 혀로 말하는 것들이  엇갈려서,  나누어 지게 하십시오.


  10.그들이 밤낮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 안에는 죄악과 재난이 있으며 

  11.나쁜 것이 그 가운데에 있고 억누름과 속임수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12.나를 꾸짖는 사람은 원수가  아닙니다.

      원수 같았으면 내가 참았을 것입니다.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워하는 사람 같았으면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을 것입니다. 

  13.그들은  곧 나의 벗, 나의 친구요,  나와  가깝게 지내던 친구이었습니다. 

  14.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며,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의 집(성소) 안에서 다녔습니다. 

  15.죽음이 갑자기 그들에게 닥쳐서  살아있는 채로 무덤(스올)으로 내려가거라.

       이는 나쁜 것이 그들의 사는 곳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기 때문입니다. 

  16.나는 하나님에게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가 나를 건져낼 것입니다. 

  17.저녁과 아침과 한낮에 내가 걱정하여 한숨지으리니,

       여호와가  내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18.나를 거스리는 사람이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목숨(생명)을 건져내어  평안하게 하였습니다. 

  19.옛날부터 있는 하나님이 듣고 그들을 낮출 것입니다. (셀라) 

      그들은 바뀌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20.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사람을 치고 그의 약속을 거스렸습니다. 

  21.그의 입은 버터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싸움이고, 

      그의 말은 기름보다 부드러우나, 진짜로는  뽑아든 칼입니다. 

  22.당신의 짐을 여호와에게  맡겨라. 

      그가 당신을  붙들리니,

      올바른 사람이 흔들리는 것을 끝없이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23 하나님이여!

       주님이   그들을  구덩이에 빠지게 하십시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사람들은 그들의 날의 절반(live out half their days)도 살지 못할 것이지만,

       나는 주님에게 기댑니다. 





  시편 56편   

      (지휘자를 위하여 요낱엘렘 르호킴에 맞춘 다뷛의 밐탐. 

       다뷛이 사울을 피해 골리앋의 고향  플레쉩의 가트로 가서 도망 다닐 때 )



  1.하나님이여!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사람들이 나를 괴롭히고  하루 종일  누르고 있습니다 

  2.내 원수가 하루내내 나를 괴롭히며, 

     잘난체 하면서  나를 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님에게 기댑니다. 

  4.내가 하나님 안에서 그 말씀을 노래하고, 

     내가 하나님에게 기대니, 

     두렵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5.그들이 하루내내  나를 슬프게하니,

     그들은 나를 나쁜 꾀로 빠뜨릴려고만  합니다. 

  6.그들이 내 목숨(생명)을 엿보았던 것과 같이 

     또 모여 숨어 나의  발자국을  지켜봅니다 

  7.그들이 나쁜 짓을 행하고 달아 나지 못하게 하소서

      하나님!

      화를 내어서  그 나라들을 쓰러뜨리십시오. 

  8.나의 한숨짓는 것을 헤아려 보십시오.

     나의 눈물을 가죽부대에 담으십시오.

     나의 눈물을 기록할 주의 두루마리가 없습니까? 

  9.내가 도와 달라고 부르짖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인 것을 내가 아나이다. 

  10.내가 하나님에게 기대어 그의 말씀을 노래하며,

      여호와에게 기대어 그의 말씀을 노래하겠습니다. 

  11.내가 하나님에게 기대니,

      아무런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어떻게 하겠습니까? 

  12.하나님!

      내가 주님에게 서원하였으니 

       내가 고마워서 바치는 예물( thank offerings )을  주님에게 바치겠습니다. 

  13.주님이 내 목숨(생명)을 죽음에서 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로 하나님 앞의 생명의 빛으로  다니게 하려고, 

       내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시편 57편

      (지휘자를 위하여 포도를 거두어 들일 때 포도짜는 틀에 마추어 부르는 타쉬헽에 맞춘 다뷛의 밐탐.  

        다뷛이 사울 때문에 동굴로 도망했을 때)



  1 하나님!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에게  피합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갈 때까지 피하겠습니다. 

  2 내가 높디 높은 하나님

      즉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는 하나님에게 부르짖습니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어 나를 삼키려는 사람의 비웃음에서 나를 건져줄  것입니다. (셀라) 

     하나님이 그의 사랑과  참된 것을  보낼 것입니다.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있으며,

    내가 잡아먹으려는 사람들 속에  누워 있습니다.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며.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입니다.

  5.하나님!

    주님이 하늘 위에 높이 들려서,

    주님이  온 땅 위에 높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6.그들이 내 영혼을 잡으려고,

     내 발 앞에 그물을 준비하고, 

     내 앞에 구덩이를 팠지만

     자기들이 그 속에 빠졌습니다. (셀라) 

  7.하나님!

     내 마음이 단단하고,

     내 마음은 단단하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기리며 노래합니다. 

  8.내 영혼아 일어나라

      (울림통 없는)  기타야!  

 

      (작은) 하프야! 

 

      일어나라.

      내가 새벽에 깨어 노래하겠다.

  9.주여!

     내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주님에게  고마워합니다.

     사람들 가운데에서 주님을 노래하겠습니다. 

  10 .주님의 사랑은 커서 하늘까지 다다르고 

       주님의 참된 것은  하늘 끝까지  이르나이다. 

  11.하나님!

      주님은 하늘 위에 높이 들리며 

      주님이 온 땅 위에서  높이 빛나게 하십시오. 





* 시편 58편

       (지휘자를 위하여 포도를 거두어 들일 때 포도짜는 틀에 마추어 부르는 타쉬헽에 맞춘 다뷛의 밐탐)

 

      (사회가  바르게 지켜지지 않고, 거짓과 나쁜 행동이 판을 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한숨지음)



  1.지도자들아!

     당신들이  바르게 말하느냐? 

    재판관들아!

    당신들이  올바르게 판결하느냐?

  2.아직도 당신들이  마음속에 나쁜 마음을 꾸미고, 

     땅에서 당신들의  손(힘,세력,지배)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3.나쁜 사람들은 엄마 아기 집(자궁)에서 나면서 부터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나면서부터 옆길로 빠져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

  4.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않는다.

  6.하나님!

    그들 입의  이를 부르뜨리십시오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턱뼈를 부수십시오.

  7.그들이 빠르게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며, 

     화살을 겨루다가 부러지는 것 같게 하십시오. 

  8.움직일 때 녹아버리는 달팽이 같게 하며, 

     유산되어 태어나 햇빛을 보지 못하는 아이같이  되게 하십시오. 

  9.가시나무 불이 가마솥을 뜨겁게 하기 앞에

     생나무든지 마른 나무든지 분노의 힘센 바람으로 타 없어지게 하십시오. 

  10.바르게 사는 사람이  나쁜 사람의 갚음 당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고, 

      그의 발을 나쁜 사람의 피에 씻을 것입니다.

  11.그 때에 사람들이 보고

      "  정말로   하나님이  있어서,  바른 사람에게  좋은 것으로 갚아주는 것으로 땅을 심판한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시편 59편

      (지휘자를 위하여 포도를 거두어 들일 때 포도짜는 틀에 마추어 부르는 타쉬헽에 맞춘 다뷛의 밐탐.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죽일려고 그의 집을 지키고 있을 때)



  1.나의 하나님!

     나의 원수들로 부터 나를 건져내고

     일어나 죽이려고 하는 사람으로 부터 나를 지켜주십시오.

  2.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에게서 나를 건지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사람에게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3.그들이 나의 목숨(생명)을 해하려고 숨어서 기다리며 

     힘센 사람들이 모여 나를 죽이려 합니다.

     여호와여!

      이는 나의 잘못 때문도  아니며, 

      나의 죄  때문도 아닙니다. 

  4.내가 잘못이 없는데도  그들이 달려와서  준비합니다.

     주여!

     나를 도와주기 위하여 깨어 지켜 주소서 

  5.주님!

    전능한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일어나 외국 모든 나라들을 찾아가 깨워서

     나쁜 짓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마십시오. (셀라) 

  6.그들이 저녁마다 돌아와서 개처럼 짖어대며 성을 돌아 다닙니다. 

  7.그들의 입으로 무엇을 쏟아 내는지 보십시요.

     그들의 입으로 칼 같은 말을 쏟아 내면서 말하기를 '듣고들 있나?' 합니다 

  8.그러나 주 여호와가  그들을 비웃으며, 

     외국 나라들을 비웃을  것입니다. 

  9.오!  나의 힘

     하나님은 나의 피할 곳이니, 

     내가 주님를 바라봅니다. 

  10.나의 하나님이 그의 사랑으로 나를 반갑게 맞이하며,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갚음 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할 것입니다. 

  11.그들을 죽이지 마십시오.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합니다. 

      우리의  방패인  주님!

      주님의 능력으로 그들을 흩고 쓰러뜨리십시오. 

  12 그들 입의 말은 곧 그들의 입으로 짓는 죄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저주와 거짓말 때문에  그들이 잘난체 하다가 사로잡히게 하십시오. 

  13.진노로 끝장내 주십시오.

      끝장내 없애 주십시오.  

      야콥의 하나님이 땅 끝 까지 다스린다는 것을 알게 하십시오.  (셀라) 

  14.그들은  저물어 돌아와서 개처럼 짖어대며 성을 돌아다닙니다. 

  15.그들은 먹을 것을 찾아 돌아 다니다가,  배부르게 먹지 못하면 투덜거립니다.

  16.그러나 나는 주님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님의 사랑을 큰 소리로 노래합니다.

      주님은  나의 요새이므로  내가 어려운 날에 피할 곳입니다. 

  17.나의 힘이여!

       내가 주님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며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입니다.





  시편 60편

     (지휘자를 위한 슈샨에둩에 맞춘 다뷛의 밐탐.  

      가르침을 위한 노래.

      다뷛이 아람(시리아) 나하라임과 아람 쪼바와 싸우는 가운데에

 

      요압이 돌아와 에돔 군인 12,000 명을 사해 골짜기에서 죽인 때에)

      



  1.하나님이여!

    주님이 우리를 내 버리고  화를 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도로 돌아가게 해 주소서 

  2.주님이 땅에 지진을 일으켜  갈라지게 하였지만

     갈라진 것을 고쳐주십시오.

     참으로 땅이 흔들립니다. 

  3.주님이  주님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주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였습니다. 

  4.주님은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깃발처럼  올려서,

      적군의 화살에  아랑곳 없이 펄럭이게 하였습니다. (셀라) 

  5.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져냄을 받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오른손으로 건져내어서 나에게 대답하십시오.

  6.하나님이 그의 거룩함으로 말했습니다.

     " 내가 이기면 내가 쉬켐을 나누며,

       숰콭 골짜기를 측량할 것이다.

  7.길르앋도 내 것이며,

    므낫쉐도 내 것이며, 

    에프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이며,

    유다는 나의 규( 왕권,scepter) 이다.

  8.모압은 나의  발씻는 대야이다. 

 

    (참고 : 적군을 업신여기고 깔 볼 때 이런 표현 사용)

     에돔에 내가  나의 신발을 얹어 놓을  것이다.

     플레쉩을 치고 기뻐서 외칠 것이다. "

  9.누가 나를  튼튼한 성으로 데리고 가며,

     누가 나를 (왕의 대로가 있는 길로 해서 사해 남쪽 지방의 페트라)에돔에 데리고 갑니까? 

  10.하나님!  주님이  우리를 버렸습니까?

      하나님!  주님이 우리 군인들과  함께  가지 아니합니다. 

  11.우리를 도와 대적을 물리치게 하십시오.

      사람의 도움은 헛됩니다. 

  12.우리가 하나님에게 기대면 이길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대적을 짓밟을 것입니다.





   시편 61편

     (지휘자를 위하여 현악기에 맞춘 다뷛의 시)



  1.하나님!

     내가 부르짖는 것을 들어주어,

    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님에게  부르짖으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로 나를 데리고 가소서 

  3.주님은 내가 도망가서 숨을 곳이며, 

     원수 앞에서  튼튼한 망대입니다 

  4.나를  주님의 천막에 끝없이  머물도록 하십시오.

     내가 주님의 날개 아래로 도망가서 숨겠습니다. (셀라) 

  5.주 하나님!

     주님이  나의 서원을 들어주어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유산을  주십시오. 

  6.주님이  왕을 오래 살게 하여,

     그가 다스리는 기간이  오래되도록 하십시오.  

  7.그는 끝없이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하고,

      사랑과  참된 것이  그를 지키도록 해 주십시오. 

  8.그리하면 내가 나의 서원을 날마다 지키며,

    주님의 이름을 끝없이 노래할 것입니다.    



  시편 62편

     (지휘자를 위하여 예두툰에 맞춘 다뷛의 시)



  1.나의 영혼이 하나님안에서만 쉴 수 있습니다.

     그분만이 나를 죄에서 건져줄  수 있습니다.

  2.오직 그만이 나의 바위이며, 

     나를 건져주는 분이며,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내가 도망가서 숨을 곳입니다. 

  3.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당신들이  하나같이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몰아낼 궁리만 하고 거짓을 기뻐한다.

      입으로는 복을 빌지만   마음속으로는 저주한다. (셀라) 

  5.나의 영혼아!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앞날이 그로부터만  나온다. 

  6.오직 그만이 나의 바위며

     나를 건져주는 분이기 대문에

     내가 흔들리지 않는 곳으로 도망가서 숨을 수 있습니다. 

  7.나를 건져주어 빛나는 것이  하나님이고,

     내 힘의 바위와  도망가서 숨을 곳도 하나님입니다. 

  8.백성들아!  항상 그에게만 기대고

     그의 앞에 마음을 다 털어놓아라. 

     하나님은 우리가 도망가서 숨을 곳이다. (셀라) 

  9.오로지 사람들은 헛되고,

     사람들은 거짓되니, 

 

     (뜻 : 사람의 신분이 보잘 것 없건 귀하건 입김 같아서)

     양팔(천평)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울 것이다. 

  10.억지로 빼앗은 물건에 기대지 말며, 

      훔친 물건을  자랑하지 말라.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아라. 

  11.하나님이 한두 번  말한 것을 내가 들었으니, 

       권능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였다. 

  12. 주님은 착하고 사랑이 있는 분이니, 

      주님은 모든 사람이 일한 대로 갚아줄 것이다.





   시편 63편

     (다뷛의 시.  그가 유다 광야에 있었을 때)



  1. 하나님!

     주님만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애타게 주님을  찾되, 

     (비가 아주 적게 내려서) 물이 없어 마르고 고달픈 땅에서, 

     내 영혼이 주님을   찾으며 ,

 

     내 몸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2.내가 주님의 권능과 빛이 나는 것을 보기 위하여  성소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3.주님의 사랑이 목숨보다  좋아서, 

 

     나의 입으로 주님을 노래합니다. 

  4.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님을 기리며 노래하겠습니다.

     내가 손을 들고 주님의 이름을 노래하겠습니다.

  5.좋은 음식을 먹는 것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하여,

     나의 입이 기쁜 노래로 주님을 노래하겠습니다. 

  6.내가 나의 침대에서 주님을 떠올리며, 

     새벽에도   주님을 생각하겠습니다.

  7.주님이  나의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님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노래하겠습니다. 

  8.나의 영혼이 주님을 가까이 따르니,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겠지만 

  9.나의 영혼을 찾아 부수려 하는 그들은 사라져서  땅 깊은 곳으로 들어가며 

  10.칼에 죽어  여우의 먹이가 될 것입니다. 

  11.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님에게  다짐한 사람마다 주님을 노래할 것이지만,

      거짓말하는 사람의 입은 다물어질  것이다. 





 시편 64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하나님!

   내가 한숨지을 때 나의  소리를 들어보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목숨(생명)을 지켜주십시오. 


 

  2.나쁜 짓을 꾸미는 사람들과, 죄를 짓자고 부추기는 사람들로 부터 나를 숨겨 주십시오.

  3.그들은 칼같이 자기 혀를 날카롭게 갈아서,

 

     죽이는 화살 같이  함부로 쏘아서 

  4.숨은 곳에서 죄없는 사람을 쏘며,

     마음놓고 있는 사람들을 갑자기 쏩니다. 

  5.그들은 나쁜 목적으로 서로 북돋우며, 

      아무도 모르게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 누가 우리를 보느냐?" 말합니다.    

   6.그들은 나쁜 것을 꾸미며 말하기를 

      "완전한 것을 꾸몄다"하니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나쁘게 꾸밉니다.

  7.그러나 하나님이 갑자기 그들에게  화살을 쏘아 넘어뜨릴 것이다.

  8.이러므로 그들이 입으로 말한 것들이 그들을  넘어뜨리리니,

     그들을 보는 사람이  다 머리를 흔들 것이다. 

  9.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알리며, 

     그의 행한 것을 즐거워 할 것이다.

  10.바르게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여호와 때문에  즐거워하며 그에게 숨어리니,

       마음이 올바른  모든 사람은  다 자랑할 것이다. 





    시편 65편    

    (지휘자를 위하여 다뷛의 시로 만든 노래)



  1.하나님! 

    (법궤가 있는) 지온에서 주님을  노래하는게 마땅합니다..

    사람이 주님에게  서원한 것은 지켜야 합니다.

  2.기도를 들어주는 주님!

     모든 사람들이  주님에게  나아갑니다. 

  3. 내가 죄에 넘어져 헤맬 때

     우리의 잘못을 주여 용서하여 주십시오.

  4.주님이 뽑아서  가까이 오게 하여 주님의 (머무는 집인) 성소의  뜰에 살게 한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소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겠습니다. 

  5.우리를 건져주는 하나님이여!

     땅 끝과  바다 건너쪽  멀리  있는 사람이 기댈 수 있는 주님이

 

     바른 것 따라 두려운 일들로 우리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6.주님은  주님의 힘으로 산을 세우며 능력으로 띠를 띠며 

  7.바다의 물결과 파도 소리와 나라들이 떠들어 대는 것 까지 조용하게 합니다. 

  8.땅 끝에 사는 사람이 주님의 조짐을 두려워합니다.

     주님이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며 

  9.땅을 돌보아 물을  넉넉하게  대어주어, 

     하나님의 물길에 물이 가득하게 하고,

     이같이 땅을 예비한 다음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나이다. 

  10.주님이  밭고랑에 물을 넉넉하게  대어 그 이랑까지 물이 차도록 하며, 

      소낙비로 땅을 부드럽게 하고,

 

      그 곡식들이 자라도록  복을 줍니다. 

  11.주님이 그 해에 큰 복을 내려주니,(the year with your bounty)
       곡식들이 마차에서  넘쳐서  길에 떨어지나이다.

  12 들의 풀밭에도 풀이 넘쳐나고,

       작은 산들에서도 기쁨의 소리가 들립니다.

  13 풀밭은 양 떼로 가득하며,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이니,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시편 66편  

      (지휘자를 위한  노래, 시)

  1.온 땅이여!

     하나님에게  즐겁게 소리질러라.

  2.그의 이름이 빛나도록  노래하고, 

     빛나게 노래하라.

  3.하나님에게  말하라.

    " 주님의 일이 얼마나 놀라운지

     주님의 큰 권능 때문에  주님의 원수가 주님 앞에서 굽실거리고

  4 모든 세상 사람들아!

 

     주님에게 예배하고, 

     주님를 노래하며 

     주님의 이름을 노래하라." (셀라) 

  5.와서 하나님이  행한 것을 보아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한 것이 두렵다. 

  6.하나님이 바다를 육지로 바꾸고,

 

     강을 발로  걸어서  건너가게 하여서,

 

      (참고 : 홍해와 요르단 강을 건넌  것)

    우리가 거기서 주님 때문에 기뻐하였습니다. 

  7.그가 그의 능력으로 끝없이 다스리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펴서 

     거스르는 사람들이  뽐내지 못하게 한다. (셀라) 

  8.모든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을 높이며, 그를 기리는  노래소리가 들리게 하여라. 

  9.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고 

    우리의 발이 미끄러지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10.하나님!

      주님이  우리를 시련하기를,

       은을 제련하는 것 같이 합니다.

 

       ( 참고 : 은을 제련하는 것은 옛날에는 무척 힘들었다.) 

  11.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었으며 

  12.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였습니다.

      우리가 불과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끌어내어  넉넉한 곳으로 나오게 하였습니다. 

  13.내가 번제물을 가지고 주님의 집에 들어가서 나의 서원을 주님에게  갚겠습니다.

  14.이것은  내가 어려워할 때에,

 

      내가 입을 열어 내 입으로 말한 것 입니다.       . 

  15.내가 숫양의 향기와 함께 살진 것으로 주님에게  번제를 바치며,

      수소와 염소를 바치겠습니다. (셀라) 

  16.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당신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한 일을 내가 알릴 것이다. 

  17.내가 나의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나의 혀로 높이 노래하였다. 

  18 내가 나의 마음에 나쁜 것을 생각했더라면 주님이  듣지 않았을 것이다. 

  19.그러나 하나님이  들었으니,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20.하나님을 노래하여라.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고 

       그의 사랑을 나에게서 거두지 않았다. 





  시편 67편 

      (지휘자를 위하여 현악기에 맞춘 시, 노래)



  1.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복을 주고 

    그의 얼굴로 우리를 비추소서 (셀라) 

  2.주님의 길을  땅 위에, 

     주님이 죄에서 건져내는 것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하나님!

     민족들이 주님를 노래하게 하며

     모든 민족들이 주님을 노래하게 하소서 

  4.모든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하라.

    주님이  민족들을 똑바르게 심판하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기 때문이다. (셀라) 

  5.하나님!

     백성들이 주님을 노래하게 하며 

     모든 백성들이  주님을 노래하게 하소서 

  6.땅이 그의 열매를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줄 것이다. 

  7.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리니

     땅 끝까지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이다.





   시편 68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노래)



  1.하나님이 일어나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주님 앞에서 도망칩니다.

  2.연기가 날아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납이 녹아내리는 것 같이 나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사라지게 하소서 

  3.올바른 사람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4.하나님에게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기리며 노래하라. 

    광야에서 구름을 타고 오던 분을 노래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니 그의 앞에서 기뻐하며  뛰놀아라. 

  5.그의 거룩한 곳에 있는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며 과부의 재판장이다. 

  6.하나님이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며,

     갇힌 사람들은 이끌어 내어 잘되게 한다.

     오직 거스리는 사람들은  메마른 땅에 살게 할 것이다. 

  7.하나님!

    주님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가서 광야에서 앞으로 나아갈  때(셀라) 

  8.땅이 흔들리며  하늘도  하나님 앞에서 비를 내렸으며 

    저 시나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무서워 흔들립니다.

 

    ( 참고 : 지진)

  9.하나님!

     주님이 넉넉한 비를 보내어

     주님의 땅이 메말라 단단하지 않게 하였고 

  10.주님의 백성들을 그 가운데에 살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주님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주님의 좋은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11.주님이  말씀을 주니, 

 

      소식을 알리는 여자들은 큰 무리입니다.

  12.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도망하니, 

      집에 있던 여자들도 빼앗아 온 물건을 나눕니다. 

  13.당신들이  양 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다 

  14.전능한  분이  왕들을 그 가운데에서 흩을   때에는 짤몬 산에 눈이 날리는 것 같다. 

  15.바산(골란 고원)의 산은 하나님의 산이고,   바산의 산은 높은 산이다 

  16.당신들 높은 산들아!  어떻게 하나님이 있으려고  하는 산을 시기하여 보느냐

      참말로 여호와가  이 산에 끝없이  있을 것이다. 

  17.하나님의 병거는 수천이며 수만이다.

      시나이 산의 성소 안에 있는 것 처럼

 

      주님이 그것들 안에 있다.

  18.주님이 (나를) 높이 들어서, 

 

       반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포로로  사로잡게 하여서,

 

       그들이 여호와가 있는 곳(성소)에  예물을 가지고 찾아 왔습니다.


  19.날마다 우리 짐을  지고 가면서,  우리를 건져주는  하나님을 노래하라. (셀라) 

  20.하나님은 우리를 건져주는  하나님이다.

      죽음에서 벗어나는 것은 주 여호와 때문이다. 

  21.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사람들의 머리를 하나님이 쳐서 깨뜨릴 것이다. 

  22.주님이  말했다.

      "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도로 나오게 하고 

  23.당신이  그들을 매우 치고 그들의 피에 당신 발을 잠그게 하며, 

      당신 집의 개는  혀로 당신 원수들의 피를 마음껏 핥을  것이다. " 

  24.하나님!

     그들은 주님과 따르는 사람들이  줄지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왕과 그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성소로 줄지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25.작은 북  치는 처녀들 가운데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들은 앞서고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뒤를 따라 갑니다.

  26.모인 사람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뿌리인 하나님을 노래하라.

  27.그들의 맨 앞에는 가장 나이어린   빈야민지파가 있고,

 

      그 뒤에는 유다의 지도자들과 그들의 무리와 즈불룬의 지도자들과

      낲탈리의 지도자들이 있다 

  28.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의 힘을 명령하였다.

      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행한  것을 튼튼하게 하십시오.

  29.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을 위하여 왕들이 주님에게  예물을 바칠 것입니다. 

  30.갈대밭의 들짐승과 

 

      황소떼와 

 

      백성들의 송아지를 꾸짖고

      은 쪼가리를  발 아래에 밟으소서

 

      그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었습니다. 

  31.사절단이  이집트에서 오고,

       에티오피아(쿠쉬)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고,  그 손으로 빠르게  예물을 나를 것이다. 

  32.땅의 왕국들아!

      하나님에게  노래하고 주님을 기리며 노래하라. (셀라) 

  33.옛날 부터  하늘들의 하늘을 타고 다니는 분에게 노래하라.

      주님이 그 소리를 내니 크다란 소리이다. 

  34.당신들은  하나님에게  능력을 돌려라. 

      그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은 구름 속에 있다 .

  35.하나님!

       성소에서 나올 때 두렵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니,  하나님을 노래하라.





  시편 69편 

    (지휘자를 위하여 쇼샨님(나리,아네모네꽃, 여자들이 부르는 곡)에 맞춘 다뷛의 시)

 

  ( 참고 : 다뷛이 사울에게 쫓길 때와 압살롬의 반역 때의 상황이 배경으로 된 시로

 

            하나님의 대답이 없는 것을 슬퍼함(1-12),

 

             크리스토에 관해서 신약에 많이 인용. 요 2:17, 15:25, 19:28, 행 1:20, 롬 15 :3)



1.하나님!

    나를 건저내십시오. 

    물이 나의 목까지 차올라 왔습니다. 

  2.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고,

     깊은 물에 빠져 들어가니 큰 물이 나에게 넘치나이다. 

  3.내가 부르짖느라 지치고 나의 목이 쉬었으며

      나의 하나님을 바라느라 나의 눈이 피곤하나이다 

  4.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나의  머리털보다 많고,

    뜻도 모르고  나의 원수가 되어 나를 끊으려 하는 사람들이 힘이 있었으니 ,

    내가 빼앗지 아니한 것도 갚아주게 되었나이다 

  5.하나님!

    주님은 내가  어리석은 것을 아오니, 

    나의 죄를 주님 앞에서 숨길 수 없습니다 

  6.주님!  능력의 여호와여!

     주님을  바라는 사람들이 나 때문에 부끄러워하게 하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나 때문에 부끄러워(불명예, disgraced)하게 하지 마옵소서 

  7.내가 주님을 위하여 비웃음을 받았으니

     부끄러움이  나의 얼굴을  덮었습니다. 

  8.내가 나의 형제에게는 따돌림이  되고, 

     나의 어머니의 아들 딸들에게는 낯선 사람이 되었습니다 

  9.주님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불타므로

     주님을 비웃는 비웃음이 나에게 닥쳤습니다. 

  10.내가  굶고  울면서 기도하였더니,

      그것이 도리어 나의 부끄러움이 되었으며 

  11.내가 굵은 베로 내 옷을 삼았더니, 

      내가 그들의 말(수다, 비유) 거리가 되었습니다. 

  12.성문에 앉은 어른들도 나를 비웃고 놀려대며, 

      독한 술에 취한 사람들도 나를 빗대어 노래 부릅니다.

  13.여호와여!

     나를 반기는 때에 내가 주님에게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사랑과  죄에서 건져내는 참된 것으로 나에게 대답하소서 

  14.나를 수렁에서 건지어  빠지지 말게 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서와 깊은 물에서 건지소서 

  15.큰 물이 나를 덮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며

      웅덩이가 내 위에 덮쳐 그것의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16.여호와여!

      주님의 사랑이 좋으니 나에게 대답하며 

      주님의 많은 사랑을  따라 나에게 돌이키소서 

  17.주님의 얼굴을 주님의 종에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어려운 가운데에 있으니 빨리 나에게 대답해주십시오. 

  18.내 영혼에게 가까이 와서 죄에서 건져내며

      내 원수로 부터 나를 건지소서 

  19.주님은  나를 거스리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나를 비웃으면서 부끄럽게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비웃는 것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여 걱정으로 가득 차서, 

      불쌍히 여겨줄 사람을  바랐으나 없었고, 

      보다듬어 주는 사람들을  바랐으나 찾지 못하였습니다 

  21.그들이 (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식초를 마시게 하였으니 

  22.그들의 밥상이 올무가 되게 하며 

      그들의 평안이 덫이 되게 하소서 

  23.그들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하며

      그들의 허리가 항상 떨리게 하소서 

  24.주님의 분노를 그들의 위에 부으며 

      주님의 세찬  진노가 그들에게 미치게 하소서 

  25.그들이 사는 곳은  쓸모없게 하며 

     그들의 천막에 사는 사람이  없게 하소서 

  26.그들은 주님이  치신 사람을  괴롭히며,

        주님이   다치게 한 사람의 슬픔을 말하고 다닙니다.

  27.그들의 죄악에 죄악을 더하여

       주님의 똑 바른것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28.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워버려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29.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퍼오니 

      하나님이여!

      주님이 건져내어  나를 높이소서 

  30.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기리며 노래하고,  

      고마움으로 하나님을 크다 하리니 

  31.이것이 소를 바치는 것과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바치는 것 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32.가난한 사람이  이것을 보고 기뻐하리니,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아!  당신들  마음을 새롭게 하여라.

  33.여호와는 가난한 사람의 소리를 들으며, 

      자기 때문에  갇힌 사람을  업신여기지 아니하나니 

  34.하늘과 땅이 그를 노래하며,

      바다와 그 가운데의 모든 움직이는 것들도 그렇게 하여라. 

  35.하나님이 지온을 건져내고 유다 성들을 건설하리니,

     사람들이  그곳에 살며 몫으로 삼을 것이다 

  36.그의 종들의 후손이 또한 그것을  이어받고,

      그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가운데에 살 것이다. 





 시편 70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기념식 시)



  1.하나님!

     나를 건져 주십시오.

     여호와여!  빨리 나를 도와 주십시오. 

  2 나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은  부끄러워 창피를  겪게 하며,

     내가  다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뒤로 물러가 부끄러워 하게 하십시오.

 

  3 아하! 아하! 하면서 비웃는 사람들은 

      자기 부끄러움  때문에 뒤로 물러가게 하십시오.

  4.주님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며 

     주님이 건져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은 크다' 

      말하게 하십시오.

  5.나는 가난하고 불쌍합니다.

     하나님!

     빨리 나에게 오십시오.

     주님이 나의 도움이요 

     나를 건져주는 분입니다.

     여호와여!

     기다리게 하지  마십시오.







     시편 71편   



  1.여호와여!

     내가 주님에게 도망을 가오니,

     내가 결코 부끄러움을  겪게 하지 마소서 

  2.주님의 바른 길로 가기 때문에 나를 건지며, 

     나를 풀어 주며

     주님의 귀를 나에게 기울이어 나를  건져주소서 

   3.주님은   내가 항상 도망가서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님이 나를 건져주라고  명령하십시오. 

     참으로  주님은   나의  바위이며,

     나의 요새입니다. 

  4.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나쁜 사람의 손(힘,세력) 즉  바르지 못한 사람과 억누르는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5.주 여호와여!

    주님이 나의 앞날이며,  내가 어릴 때부터 믿는 분입니다. 

  6.내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주님에게 기대었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 부터 주님이  나를 뽑았으니, 

    나는 항상 주님을  기리며 노래하리이다 

  7.나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조짐 같이 되었으나, 

     주님은 나의 튼튼한 피난할 곳입니다. 

  8.나는 하루내내 입으로 주님을 기리며 노래하여  빛나게 하겠습니다. 

  9.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말고,

     내 힘이 약해질 때에도  나를 떠나지 마십시오.

  10.내 원수들이 나에게 대하여 말하며 내 영혼을 엿보는 사람들이 서로 꾀하여 

  11.말하기를 

 

      '하나님이 그를 버렸으니  따라 잡으라.

      건질 사람이 없다' 하오니 

  12.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

  13.내 영혼을 거스르는 사람들은 부끄러하여   없어지도록 하며

       나에게서 나쁜 짓을 찾으려하는 사람들에게는 비난과 부끄러움이  덮이게 하소서. 

  14.나는 항상 앞날을 가지고서  주님을 더욱더  기리며 노래하겠습니다. 

  15.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공의와 건져내어 준 것을 내 입으로 종일 알리겠습니다. 

  16.내가 주 여호와의 능력있는  행적을 가지고 오겠으며, 주님이 바르다는 것만 알리겠습니다. 

  17.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가르쳤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님의 희한한 일들을 알렸습니다. 

  18.하나님이여!

      내가 늙어서   머리가 하얗게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말며,

      내가 주님의 힘을 다음 세대에 알리고 

      주님의 능력을 앞날의 모든 사람에게 알리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19.하나님이여!

     주님의 바른 것은  높디  높아서,

     주님이 큰  일을 행하였으니, 누가 주님과 같겠습니까? 

  20.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어려움을 보인 주님이 우리를 다시 살리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리이다 

  21.당신이 나를 크게 하고,돌이켜서  나를 보다듬어주었습니다.

  22.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울림통 없는) 기타를 연주하며 주님을  노래하고,

      주님의 착함을 기리며 노래하겠습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주여!

      내가 (작은) 하프를 연주하며 주를 가리며 노래하리이다. 

  23.내가 주님을 노래할 때에,  나의 입으로 기쁘게 노래하겠습니다.

     주님이 값주고 건져낸  내 영혼이 즐거워합니다.

  24.나의 혀도 하루내내 주님이 바르다는 것을 작은 소리로 노래하리니,

       나의 잘못만 찾아 다니던 사람들은 부끄러움과 창피를 겪을 것이다. 





  시편 72편

    (솔로몬의 시)



1.하나님!

    주님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고,



    주님의 똑바른 길을  왕의 아들에게 주십시오. 

  2.그가 주님의 백성을 똑바로 재판하며,

     주님의 가난한 사람을  바르게 재판하겠습니다.


  3.바르게 사는 것  때문에 산(왕,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백성에게 평화를 주면,

     작은 산(왕자, 지위가 낮은 사람)들도 그렇게 것입니다. 

  4.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힘없는 사람들의 자손을 건져내며, 

 

     억누르는 사람들을 쳐부술 것입니다. 

  5.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님을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 

  6.그는 풀을 베고 난 뒤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 

  7.그의 날에 바른 사람이 싹이 나고,

      평화가  넘쳐남이 달이 없이질 때까지 있을 것입니다. 

  8.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9.광야에 사는 사람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입니다. 

  10.타르쉬쉬(페니키아가 스페인에 세운 식민 도시)와 섬들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쉬바와 스바 왕들이 예물을 바칠 것입니다 

  11.모든 왕이 그의 앞에 절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길 것입니다. 

  12.그는 힘없는 사람들이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사람도 건지며 

  13.그는 가난한 사람과  힘없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힘없는 사람의 목숨을 건져내며 

  14.힘써서 억누르는 것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져내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 앞에서 높게 여김을 받을 것입니다. 

  15.그들이 살기 위하여 쉬바의 금을 그에게 바치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하루내내 노래할 것입니다 

  16.산 꼭대기의 땅에도 곡식이 넘치고,

       그것의 열매가 레바논 나무 열매같이 탐스럽고 ,

       성에 있는 사람들은 땅의 풀 같이 잘 자랄 것입니다. 

  17.그의 이름이 끝없이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오래갈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 때문에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이 다 그를 행복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18. 혼자  희한한 일들을 행하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노래하라. 

  19.그 빛나는 이름을 끝없이 기리며 노래하라. 

       온 땅이 그의 빛으로  가득하여라..

       아멘!

       아멘! 

  20.예싸이의 아들 다뷛의 기도가 끝이 났다. 








    시편 73편   

     (아샆의 시)



  1.정말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 좋게 대하여 줍니다.

  2.그러나 나는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이는 내가 나쁜 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보면서,

    그 자랑하는 사람들을  질투하였기 때문입니다. 

  4.그들은 죽을 때에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5.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겪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 

  6.그러므로 그들은 잘난체하기를  목걸이 처럼 걸고 다니고,

      거칠고 사나운 힘을 옷처럼 두르고 다닙니다. 

  7.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쪄서 거만하게 눈을 치켜뜨고 다니며, 

     그들의 얻는 것은 기대하는 것 보다 더 많으며 

  8.그들은 비웃고  나쁘게 말하며 

      높은 데서 잘난체 하면서  말하며 

  9,그들의 입은 하늘을 욕하고 

     그들의 혀로는  나쁜  말을 하면서 땅에 다닙니다. 

  10.그러므로 그의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그릇(컵)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그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알며,

       높디 높은 분에게 아는 것이 있단 말이냐!' 

  12.보십시오!  

      이들은 나쁜 사람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납니다. 

  13.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죄가 없다 한 것이 정말로 헛됩니다. 

  14.나는 하루 내내 재난을 겪으며 아침마다 징벌을 받습니다. 

  15.내가 만일 

      '내가 그들처럼 말하리라' 스스로 말했다면 ,

      나는 주님의 아들들의 세대에 대하여 나쁜 짓을 하였을 것입니다. 

  16.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 매우 어려운 것이 되었는데 

  17.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끝을 내가 깨달았습니다. 

  18.주님이  정말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어서  죽음에 던졌습니다.

  19.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쓸모없게 되었습니까?

       놀랄 정도로 그들은 없어졌습니다 

  20.주님!

      사람이 (잠을) 깬 다음에  꿈을 업신여겨 깔보는 것 같이, 

       주님이  일어난  다음에는 그들의 모양을 업신여길 것입니다. 

  21.내 마음이 뒤숭숭하며 내 양심이 찔렸습니다. 

  22.나는 이렇게 주님 앞에 미련하고 아는 것이 없는 짐승과 같았습니다. 

  23.그러나 나는  항상 주님과 같이 있으니,

      주님이  내 오른손을 붙들어 주었습니다. 

  24.주님이  타이르는 가르침(교훈)으로 나를 데리고 다니다가,

      다음에는 빛이 비치는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25.하늘에 주님  밖에 누가 나를 위하여 있습니까?

       땅에서는 주님  밖에 내가 바라는  분이 없습니다. 

  26.내 몸과 마음은 약햐졌지만,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바위요 끝없는 몫입니다. 

  27.참말로  주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사라지리니, 

      주님을 떠난 믿음직하지 못한 사람은   주님이  다 없앴습니다. 

  28.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아서, 

       내가 주 여호와를  내가 도망갈 곳으로 삼아,

       주님의 모든 일을 알리겠습니다. 





  시편 74편  

     (아샆의 마스킬)



  1.하나님!

    주님이 왜 우리를 끝없이 버렸습니까?

    왜 주님이  기르는 양같은 사람들을  보고 진노를  쏟아 붔습니까? 

  2.주님이 옛날부터 뽑아서  죄에서 건져주어  주님 소유의 지파로 삼은 주님의 백성을 기억하며,

     주님이(법궤가)  머물던 지온 산을  생각하십시오.

  3.끝없는 것 같이  없어진  곳을 보고서 주님의 발을 옮겨 놓으십시오. 

     원수(바빌로니아 군대)가 성전에서 모든 나쁜 짓을 행하였습니다. 

  4.주님의 대적이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에서 떠들며, 

     (자신들의 신이 이스라엘 신을 이겼다는 표시로) 자기들의 깃발을 세워 놓아습니다. 

  5.그들은 마치 도끼를 들고  나무를  베는 사람 같습니다. 

  6.이제 그들이 도끼와 쇠망치(해머)로

    성전의 모든 조각품을 두들겨  부수고 

  7.주님의 성전을  불태우며, 

     주님의 이름이 있는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습니다. 

  8.그들이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 우리가 그들을 없애버리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모이는 장소를 불태웠습니다. 

  9.우리에게 표적은 보이지 않고,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가운데에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10.하나님!

      대적이 언제까지 업신여기도록 하겠으며 

      원수가 주님의 이름을 끝없이 업신여기도록 두렵니까? 

  11.주님이  왜 주님의 손 곧 주님의 오른손(힘,세력,지배,능력)을 거둡니까?

      주님의 가슴에서 손을 빼내어 그들을 없애주십시오. 

  12.하나님은 옛날 부터 나의 왕입니다.

      사람들을 건져내어 주었습니다. 

  13.주님이  주님의 능력으로 (홍해)바다를 나누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렸으며 

  14.(카나안 신화에 나오는 7 개의 머리를 가진 바다 짐승) 리뵈야탄의 머리를 부수어, 

      그것을 사막에 사는 것들에게 음식물로 주었으며 

  15.주님이  바위를 갈라서  큰 물을 내며 

       주님이  항상 흐르는 (요르단) 강들을 마르게 하였습니다. 

  16.낮도 주님의 것이고, 

      밤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해와 빛을  만들었으며 

  17.주님이  땅의 경계를 정하며 

      주님이  여름과 겨울도 만들었습니다. 

  18.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원수가 주님을  업신여기며 

      어리석은  백성이 주님의 이름을 업신여깁니다. 

  19.주님의 산비둘기의 목숨(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말고, 

       주님의 힘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끝없이  잊지 마십시오. 

  20.그 약속을 눈여겨 보십시오.

      땅의 어두운 곳은   폭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소굴들로 가득합니다. 

  21.어려움 겪는 사람들이  부끄럽게  돌아가게 하지 말고,

       힘없는 사람들과  불쌍한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노래하게 하십시오. 

  22.하나님!

      일어나서  주님의 송사를 처리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하루내내 주님을  업신여기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23.주님의 대적들의 소리를 잊지 마십시오. 

      주님에게  거스르는 사람의  떠드는 소리가 계속 높아만 갑니다. 





  시편 75편  

     (지휘자를 위하여  포도를 거두어 들일 때 포도짜는 틀에 마추어 부르는  타쉬헽에 맞춘  아샆의 시 .  노래)



1.하나님!

    우리가 주님에게  고마워하고 고마워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주님의 희한한 일들을 알리나이다. 

  2.(주님이   말했다.)

     " 내가 정하여 놓은 때가 되면, 나는 바르게 재판하겠다.

  3.세상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흔들리고 비틀거릴 때에도,

    나는  땅의 기둥(하나님)을 튼튼하게 붙들고 있을 것이다. (셀라)  

  4.내가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말라' 하며 

     나쁜 사람들에게 '뿔(힘)을 들지 말라' 하였다.

  5.당신들 뿔을 높이 들지 말며,

     뻣뻣한  목으로 말하지 말아라. "

  6.높이 세우는 그 일은 동쪽(앗시리아)이나 서쪽(이집트,헬라어: 아이귚토스)에서가 아니고, 

    광야로 부터도 아니다.

  7.오직 재판장인  하나님이 이것을  낮추고 저것을  높인다. 

  8.여호와의 손에 그릇(컵)이 있어  포도주 거품이 완전히 섞였다.

    하나님이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그릇을  쏟아 내니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나쁜 사람이 기울여 마실 것이다. 

  9.나는 야콥의 하나님을 끝없이 알리며 찬양할 것이다. 

  10. 그리고  나쁜 사람들의 뿔(힘)을 다 베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의 뿔은 높이 올려줄 것이다.


      ( 참고 : 나쁜 사람들의 힘은 없어지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의 힘이 나타날 것이다.)




   시편 76편   

   (지휘자를 위한 아샆의 시, 노래)



  1.하나님이  유다에 자신을 알렸다.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에서  크게 하였다. 

  2.그의 성전은 (예루)살렘에 있으며,  그가 있는 곳은   지온 이다. 

  3.거기에서 그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 무기를  부수었다. (셀라) 

  4.주님은  많은 전리품들 보다 빛나며 존귀합니다. 

  5.마음이 힘있는 사람도 가진 것을 빼앗기고 잠에 빠질 것이며, 

    힘이 센 사람들도 모두 그들에게 도움을 줄 손을 만날 수 없다. 

  6.야콥의 하나님!

    주님이  꾸짖으니 병거와 말이 다 깊이 잠들었습니다. 

  7.주여!  

     주님은 두렵습니다.

     주님이  한 번 진노할  때에 누가 주의 앞에 서겠습니까? 

  8.주님이  하늘에서 판결을 알리니 땅이 두려워 조용하였으니 

  9.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들을  건져내려고 심판하러 일어난  때 입니다 (셀라) 

  10.정말로 사람들의 분노도 (바뀌어서)  주님을  노래하도록  하고

      그  분노(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허리를 칩니다. (어떤 사본 : 축제일을 지키도록 합니다.)

  11.당신들은  여호와 당신들  하나님에게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두려워할 분 에게 예물을 바쳐라. 

  12.그가 지도자들의 (움직이는 힘) 기운을 꺾으리니, 그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다. 





   시편 77편   

     (지휘자를 위하여 예두툰에 맞춘 아샆의 시)



  1.내가 하나님에게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내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그는 나에게 귀 기울입니다.   

  2.나의 어려운  날에 내가 주님을  찾았습니다. 

     밤에는 내 손을 들고 있어도 지치지 않았으며,

     내 영혼이 보다듬 받기를 거절했습니다. 

  3.내가 하나님을 떠올리고 불안하여 한숨지으니, 내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셀라) 

  4.주님이 내 눈꺼풀을 붙들고 있으니,

     내가  말할 수 없도록 괴롭습니다. 

  5.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합니다.

  6.그날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고,

    내 마음속으로 한숨쉬며 내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7. ' 주님이 나를 끝없이 버렸나?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않을까? 

  8.그의 사랑은 끝없이 끝났는가?

     그의 약속한 것도 끝없이 없어졌는가?

  9.하나님이  베푸는  은혜를 잊었는가? 

     화가 나서 그가 베푸는  사랑을  그쳤는가?'  (셀라) 

  10.그리고  내가 말했습니다.

     '내 아픔을 높디 높은 분의 오른손이 바꾸어 놓을 것이다.' 

  11.내가 주님의 모든 일들을 기억하여

       주님이 옛날에 행한 기적들을 기억합니다.

  12.주님이 행한 모든 일을 하나 하나 기억하고, 

      주님이  이룬 그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겠습니다

  13.하나님!

      주님의 길은  매우 거룩하니,

      어떤 신이 하나님과 같이 크겠습니까? 

  14.주님은 기적을 만들어 내는 하나님입니다.   

     민족들 가운데에 주님의 능력을 알렸습니다.

  15.주님의 팔로 주님의 백성 즉 야콥과 요셒의 자손을 건져내었습니다. (셀라) 

  16.하나님!

      물들이 주님을 보았습니다.

      물들이 주님을  보고 두려워하며 깊은 바다까지도 떨었습니다. 

  17.번개 빛이 번쩍 거리고,

      구름속에서 우레소리가 나고,

      구름속에서  물이 쏟아졌습니다. 

  18.번개 빛이 땅을 비추며,

       회오리바람이 불면서  주님의 우레소리가  들리자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습니다. 

  19.주님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님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님의 발자국은  알 수 없었습니다. 

  20.주님이 모쉐와 아론의 손(힘,세력)으로  주님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데리고 왔습니다. 





   시편 78편  

     (아샆의 (깨달음(가르침)을 주는)  마스킬)



  1.나의  백성들아!   

    내 입으로 말하는 것에 당신들의 귀를 기울이고, 

 

   (당신들을 바른 길로 데리고 가는)율법(토라)을 들어라. 

  2.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옛날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3.이것은  우리가 들어서 아는 것이며,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이다. 

  4.우리가 이것을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한 기적을 다음 세대에 알려야 한다. 

  5.여호와가  증거를 야콥에게 세우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였으니 

  6.이는 그들로 다음 세대 즉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7.그들로 그들의 앞날을 하나님에게 두며, 

     하나님이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8.그들의 조상들 곧 (마음이) 뻣뻣하고 반항적이어서 그들의 마음이 바르지 못하며,

     그 마음이 하나님에게 몸과 마음을 바치지 않았던 세대와 같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9.에프라임 자손( 북쪽 이스라엘)은 활로  무장하였지만, 전쟁의 날에 도망쳤다. 

  10.그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을 따라오기를  마다하고 

  11.여호와가  행한 것과 그들에게 보여준 그의 기적을 잊어버렸다. 

  12.옛날에 하나님이 이집트 소안 들에서 기적을 그들의 조상들의 앞에서 행하여서 

  13.그가 바다를 갈라서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였으며 

  14.낮에는 구름 그늘 아래로 데리고 가고, 밤에는 불빛으로 데리고 갔으며 

  15.광야에서 바위을 쪼개서,

      매우 깊은 바닷물처럼 넉넉하게 마시게 하였으며 

  16.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어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였지만 

  17.그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에게  죄를 지어  메마른 땅에서 높디 높은 분을 거스렸다. 

  18.그들이 그들의 지나친 욕심으로 음식을 달라고하여 

      그들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19.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거스르서  말했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무슨 능력으로 식탁을 차례낼 수  있겠느냐?' 

  20.봐라.  그가 바위를  쳐서 물을 내어 시내가 넘치도록 하였으나 

      '그가 어떻게  빵을 주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준비할 수 있느냐?' 하였다 

  21.그러므로 여호와가 듣고 진노하였으며 야콥에게 불 같이 진노하였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다. 

  22.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건져내는 것을 기대지 않았기  때문이다. 

  23.그러나 그가 위의 창공에게  명령하여 하늘 문을 열고 

  24.그들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여서,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었다. 

  25.사람이 천사들의 빵을 먹었으며,

       그가 음식을 그들에게 넉넉하게  주었다. 

  26.그가 동풍을 하늘에서 일게 하며, 

       그의 권능으로 남풍을 불게하여 

  27.먼지처럼 많은 고기를 비 같이 내리고

       날아다니는 새를 바다의 모래 같이 내려주었다 

 

      (참조: 출이집트 당시 메추라기 사건) 

  28.그가 그것들을 그들의 사는 곳 진영  가까에 떨어지게 하여

  29.그들이 먹고 매우  배불렀으니 하나님이 그들이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 주었다. 

  30.그러나 그들이 그들의 욕심을 버리지 아니하여

       그들의 먹을 것이 아직 그들의 입에 있을 때에 

  31.하나님이 그들에게 진노를 나타내어

       그들 가운데 힘있는 사람을 죽이며,

       이스라엘의 젊은이을 쳐 엎드러뜨렸다. 

  32.이렇게 하여도 그들은 여전히 죄를 지어 

      그의 기적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33.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였다. 

  34.하나님이 그들을 죽일 때에

      그들이 그에게 기도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애타게 찾았고 

  35.하나님이 그들의 바위이며

      높디  높은 하나님이 그들을 건져낸 것을 기억하였다. 

  36.그러나 그들이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37.이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들의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약속에 착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38.오직 하나님은 사랑이 있으므로,

      죄악을 덮어 주어 죽이지 아니하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며 그의 모든 진노를 다 쏟아 내지 않았다. 

  39.그들은  사람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 같은 것을  알고 있었다. 

  40.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거스르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게 한 것이 몇 번인가?

  41.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를 화나게 하였다. 

  42.그들이 그의 권능의 손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그들을 건져내어준 날도 기억하지 않았다. 

  43.그 때에 하나님이 이집트에서 그의 표적들을, 

       (이집트의) 쪼안 들에서 그의 기적을 나타내어 

  44.그들의 강과 시내를 피로 바뀌어 그들로 마실 수 없게 하며 

  45.파리 떼를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을 물게 하고 ,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였으며 

  46.그들이 농사지은 것을 황충에게 주었고, 

       그들이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었으며 

  47.그들의 포도나무는 우박으로, 

      그들의 뽕나무는 서리로 죽였으며 

  48.그들이 집에서 기르는 짐승은 우박에 (맞아 죽도록), 

        그들의 양 떼는 번갯불에 (타 죽도록) 넘겨주었다. 

  49.그의 세찬 노여움과 진노와 분노와 고난 곧 재앙의 천사들을 그들에게 내려보내었으며 

  50.그는 진노로 길을 만들어 그들의 목숨이 죽음을 피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의 목숨을 전염병에 걸리게 하였다. 

  51.이집트에서 모든 맏아들 곧 함의 천막(집)에 있는 그들의 기력의 처음 것을 죽였으나 

  52.그가 자기 백성은 양 같이 데리고 나와서  광야에서 양 떼 같이 가르쳤다. 

  53.그들을 안전히 데리고 나오니 그들은 두려움이 없었으나, 

       그들의 원수는 바다에 빠졌다. 

  54.그들을 그의 성소의 영역 곧 그의 오른손으로 만든 산으로 데리고 가서

  55.그리고  나라를 그들의 앞에서 쫓아내며 줄을 쳐서 그들의 가진 것을  나누어 주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그들의 천막에 살게 하였다. 

  56.그러나 그들은 높디 높은 하나님을 시험하고 거스르서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57.그들의 조상들 같이 거스르고 거짓을 행하여,

 

      (굽어서) 예측할 수 없게 날아가는 화살 같이 빗나가서 

  58.(우상을 섬기는) 자기 산당들로 그의 노여움을 일으키며, 

      그들의 새겨만든  우상들로 그를 성나게 하였으니 

  59.하나님이 듣고 분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여 

  60.사람 가운데 만든  천막 즉  쉴로의 성막을 떠나고 

  61.그가 그의 능력을 포로에게 넘겨 주며 

      그의 빛을 대적의 손에 붙이고 

  62.그가 그의 몫 때문에 분내어

       그의 백성을 칼에 죽도록 하였다. 

  63.그들의 남자 젊은이들은 불에 타서, 

       그들의 처녀들은 결혼 노래를 들을 수 없었으며 

  64.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죽고 그들의 과부들은 울지도  못하였다. 

  65.그 때에 주님이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포도주를 마시고 큰 소리치는 날쌔고 사나운 군인처럼 일어나서 

  66.그의 대적들을 쳐 물리쳐서 끝없이 그들이 일어날 수 없도록 창피를 주었다. 

  67.그리고  요셒의 천막을 버려서

       (맏아들의 명분을 가진) 에프라임 지파를 뽑지 아니하고 

  68.오직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는 지온 산을 뽑아서 

  69.그의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끝없이 있을  땅 같이 만들었다. 

  70.그리고  그의 종 다뷛을 뽑되 양의 우리에서 데리고 와서 

  71.젖 양을 지키는 가운데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어 그의 백성인 야콥,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였다. 

  72.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다. 




 
시편 79편   

      (아샆의 시)



  1. 하나님!  

     외국 나라들이 주님의 소유의 땅에 들어와서,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습니다. 

  2.그들이 주님의 종들의 주검(시체)을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님의 성도들의 몸을  땅의 짐승에게 주며 

  3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방에 물 같이 흘렸으나 

     그들을 묻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4.우리는 우리 이웃 나라에게 놀림 거리가 되며 

    우리를 둘러싼 나라들에게 비웃음과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 

  5.여호와여!  

     언제까지 오랫동안 진노하겠습니까?

     주님의 질투가 불붙듯 하겠습니까? 

  6.주님을  알지 못하는 민족들과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나라들에게 주님의 진노를 쏟으십시오. 

  7.그들이 야콥을 삼키고 그의 사는 곳을  쓸모없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8.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지 말고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빨리 반갑게 맞아주십시오. 

     우리가 매우 약하게 되었습니다. 

  9.우리를 건지는 하나님!

     주님의 빛나는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며, 

     주님의 이름을 알리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며 우리 죄를 용서하십시오. 

  10.외국 나라들이 왜 "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  말하도록 버려둡니까?

       주님의 종들이 피 흘린 것에 대한 복수를 우리의 눈 앞에서 외국 나라에게 보여 주십시오. 

  11.갇힌 사람의 탄식을 주님의 앞에 말하게 하며 

       죽이기로 정해진 사람도 주님의  큰  능력을 따라  지켜주십시오.

  12.주여! 

      우리 이웃 나라가 주님을  비웃는 그 비웃음을 그들의 품에 일곱 배나 갚아주십시오.

  13.우리는 주님의 백성이며,

      주님의 목장의 양입니다.

      우리는 끝없이 주님에게  고마워하며, 

      주님을  기리어 노래하겠습니다. 





   시편 80편

     (지휘자를 위하여 쇼샨님에 맞춘 아샆의 애둩 시)



  1.요셒 자손을 양 떼 같이 데리고 가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법궤위의) 크룹 사이에 앉아 있는 분이여!

    빛을 비추십시오.

  2.에프라임과 빈야민과 므낫쉐 자손들 앞에서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어  우리를 건지러 오십시오. 

  3.하나님!

    우리를 돌이켜 돌아오게 하고, 

    주님의 얼굴 빛을 비추어, 우리를  건져내 주십시오. 

  4.전능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님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진노하겠습니까? 

  5.주님이  그들에게 눈물의 양식을 먹이며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였습니다. 

  6.주님이 우리를 우리 이웃 나라에게 전쟁을 치르도록  하여서,

     우리 원수들이 서로 비웃습니다. 

  7.전능한 하나님!

     우리를 돌아오게 하여 주고

     주님의 얼굴의 빛을  비추어 우리를 건져내주십시오. 

  8.주님이 이집트에서  포도나무 한 그루를 뽑아 가지고 와서,

      (카나안) 민족들을 쫓아내고 그것을 심었습니다. 

  9.주님이  가꾸어서 그 뿌리가 땅에 가득하게 내리게 하였습니다. 

  10.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11.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지만 (뜻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하게 하였다)

  12. 왜 주님이  그 담을 헐어서 

     길을 지나가는 모든 것들이 그것을 따도록 합니까?

  13.숲 속의 멧돼지들이 해치며 들짐승들이 따먹습니다. 

  14.전능한  하나님!

      부탁하오니 돌아오십시오. 

     하늘에서 굽어보고 이 포도나무를 돌보십시오. 

  15.주님의 오른손으로 심은 줄기요

      주님을 위하여 힘있게 한 사람들입니다. 

  16.그것이 불타고 베임을 당하며

      주님의 꾸짖음 때문에  없어졌습니다. 

  17.주님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 즉 주님을 위하여 힘있게 한  인자에게 주님의 손을 얹으십시오. 

  18.그리하면 우리가 주님에게서 치우치지 않겠습니다.  

       우리를 다시 살아나게 하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19.전능한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돌아오게 하고 

      주님 얼굴의 빛를 우리에게 비추어,

      우리를 건져내주십시오.





Hom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