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81편-120편)




# # # #  #  * * *     시편 81편

    (지휘자를 위하여 깉팉(이라는 악기)에 맞춘 아샆의 시)


  (참고 :   우리나라 사람들은 명절에 서로 사이에 덕담을 주고 받지만,

 

                      이스라엘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고마워하는 것이다.)




   1.우리의 능력인 하나님을 보고 기쁘게  노래하라.

      야콥의 하나님을 보면서  큰 소리로 노래하라.

    2.작은 북을 두드리고

     (울림통 없는) 기타와  (작은) 하프를 연주하면서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하라.

  3.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는  뿔나팔을 불어라.

  4.이것은 이스라엘의 규례며, 

    야콥의 하나님의 법규다.

   5.하나님이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던 언어를 사용하던 이집트를 치러 갈 때에, 

     요셒의 족속에게 이 법을 주었다.

  6.말했다. 

      "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내리고,

     통을 나르는 것으로 부터 그의 손을 쉬게 하였다. 

  7.당신들이 어려움 가운데서 부르짖으므로 내가 당신들을  건졌고,

     우렛소리나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당신들에게 대답하며,

     므리바 물 가에서 당신들을  시험하였다. (셀라) 

  8.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당신들에게 경고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나에게 듣기를 바란다. 

  9.당신들 가운데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다른 나라 신에게 예배하지 말라.

  10.나는 당신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이니,

      당신들의 입을 크게 벌리라 내가 채워주겠다  하였다.

  11.그러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2.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이 뻣뻣한채로 버려 두어,

        그들이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13.만약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고,

      이스라엘이  내 길을 따라 갔다면 

  14.당장  내가 빨리 그들의 원수를 항복시키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물리쳤을 것이다.

  15.여호와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그에게 굽실거리고,

      그들의 시대는 끝없이 계속되었을 것이다. 

 

      ( 뜻 : 그렇게 못해서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졌다(망했다) )

  16.그리고 내가 좋은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바위에( 벌들이 집을 지어 놓고 꿀을 모은 곳)서   나오는 꿀로 

 

      당신들을  만족하게 하였을 것이다 ."





  시편 82편

     (아샆의  시)



 1.하나님이  재판관(신)들의 모임에서 재판관(신)들에게 명령 하였다.

  2.언제까지 당신들은  똑바르지 못한 재판을 하고, 

     나쁜 사람들의 쪽을 들어 주려하느냐? (셀라) 


 3.약한 사람과 고아는 보살펴주고 ,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과 생활이 몹시 어려운 사람도 고르게 다루어라. 
  

 4.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과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건져내어,

     나쁜 사람들의 손(힘,세력,지배)에서 건져주어라.

  5.그들(재판관들)이  (율법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분별력도 없고 깨닫지도 못하여,

     캄캄한데 헤매고 다니니,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릴수 밖에 없지. 

  6 내가 말하기를

    '당신들이 (심판하는) 신들 같이, 다 높디 높은 분의 아들들이다' 했지만

 

              ( 'You are "gods"; you are all sons of the Most High.' )

 

                 (참고 : 하나님의 바른 길을  대신 집행하는 재판관을 신들이라 표현)


  7 그러나 당신들은  보통 사람처럼 죽으며,

     (지위) 높은( other ruler )의 하나 처럼 죽을 것이다.

  8 하나님!  일어나서 세상을 심판하십시오.

    모든 나라가 주님의 것입니다..


 


(참고 


 

   시편 82편은 이스라엘의 재판장들을 위하여 지은 노래이다.

재판장의 할일을 깨우쳐 주고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한 가르침입니다.

고대 근동 지역에서는 

중요한 문제는 모두가 신들의 총회에서 결정된다고 믿었다.

신들이 모임을 통해 서로 의논하고 정보와 의견을 나누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신들의 총회’ 개념이 이스라엘사람들의 신앙에서는

천사나 영들이 등장하여 신들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신들의 총회’에서 

사회자, 또는 대법관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상황이 설정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본문을 읽으면 무슨 얘긴지 헷갈리는 내용일 뿐입니다.

특히 1절 말씀은 우리를 혼돈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1절에 “ 하나님이  재판장(신)들의 모임에서 재판장(신)들에게 명령 하였다.


개역성경에서는 “신들의 모임”을 “하나님의 회”라고 번역해 놓았다.

궁금해진다. 아니, ‘하나님의 모임’이 있단 말인가?

그래서 ‘번역은 반역이다’라는 속설이 설득력을 갖게 되는 것다.

앞의 ‘하나님’과 뒤의 ‘그들’은 히브리어 [엘로힘]을 번역한 것이고,

‘신들’은 히브리어 [엘]을 번역한 것입니다.

히브리어 [엘로힘]에는 ‘하나님, 신’이라는 의미만 있는 반면에,

히브리어 [엘] 속에는 ‘힘 있는 권력자’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어서

보다 많은 경우에 ‘재판장’으로 번역되는 단어다.

그런 관점에서 1절을 고쳐 번역한다면,

“하나님이 재판장들의 모임에서 회의를(재판을) 진행하며 

그 신들(재판장들)에게 말한다.”라는 내용이 된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10장 34절-36절에서, 본문 6절을 인용하여 말했다.

“예수가 말하되  당신들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당신들을  신이라 하였다 하지 않았느냐? 

성경은 없애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아버지가 거룩하게 하여  세상에 보낸 사람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당신들이  어떻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여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에 주목해야 한다.

크고 작은 일을 처리할 때,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똑바른 하나님을 기억하며 똑바른 결정을 내려야만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는 것이다)




시편 83편

     (아샆의 시. 노래)



  1.하나님!

    조용히 있지 마십시오.

    하나님!

    말없이 조용히 있지 마십시오. 


 

  2.주님의 원수들이 떠들고 다니며,

     주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머리를 들고 다닙니다 



 3 그들이 주님의 백성을 죽이려고 꾸미고,

       주님이 숨겨둔 사람을  죽이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떠올리는 나라가 다시는 생기지 못하게 하자'  합니다 

  5 그들이 같은 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님을 거스르서 서로 힘을 모읍니다. 

  6.즉 에돔의 천막에 사는 사람들과

    이쉬마엘과

    모압과 

    하카르와 

  7.크바르와 

     암몬과 

     아말렠이며 

     플레쉩과 

     (해상 왕국) 투로 사람들입니다. 

  8.앗시리아도 그들에게 보태서, 롵 자손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셀라) 

  9.주님이  미디안 사람들에게 행한 것 같이, 

     키숀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한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소서 

  10.그들은 엔도르에서 죽어서 땅에 거름이 되었습니다. 

  11.그들의 귀인들이 (이스라엘에게  쳐들어왔던 미디안의 두 지도자)오렙과 즈엡 같게 하며,

       그들의 모든 지도자들은 제바와 짤문나와 같게 하소서 

  12.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이스라엘)을 빼앗자' 합니다 

  13.나의 하나님!

      그들은 바람에 날려가는 쭉정이 같이,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 

  14.수풀을 불태우는 불과 같이

      산에 붙는 불길 같이 

  15.주님의 돌개바람으로 그들을 쫓으며,

      주님의 회오리바람으로 그들을 두렵게 하소서 

  16.여호와여!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찾도록,

      그들의 얼굴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게 하소서. 

  17.그들로 부끄러움을  격어서 끝없이  놀라게 하며,

       견디기 어렵도록 사라지게 하여 

  18.여호와라 이름한 주님만 모든 세계의 높디  높은 분으로 알게 하소서 







시편 84편

    (지휘자를 위하여 깉팉에 맞춘 코라 자손의 시)


  1.전능한 여호와여!

    주님의 성전(집)이 어떻게 그리 사랑스럽습니까? 

  2.내 영혼이 지치게 될 때 까지  여호와의 성전을 바라며,

     내 마음과 몸이   살아 있는 하나님에게 부르짖습니다. 

   3.나의 왕, 나의 하나님, 전능의 여호와여!

     주님의 제단 옆에서 

     참새도 자기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치도록  집을  얻었습니다.

  4.주님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은 늘(항상) 주님을  기리는 노래를 할 수 있습니다. (셀라) 


5.주님에게  힘을 얻고,

 

   그 마음을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곳) 지온으로 가는 큰(넓은)길에 둔 사람은  행복합니다.

6.그들이 (베들레헴 가까이 베냐민 지파와 유다 경계로 여름에는) 메마른  

 

    바카(르바임)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그 곳에 못을 만들어 (양력 10월,11월) 이른 철에 내리는 빗물이 못을 채우도록 할  것입니다.

  7.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가서 지온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8.전능한 하나님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야콥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주십시오! (셀라) 

  9.우리 (사탄(적들)의 공격으로 부터 막아주는) 방패인 하나님이여!

     주님이 기름 부은 사람의 얼굴을 살펴 보십시오.

  10.주님의 성전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좋으니,

 

      나쁜 사람의 천막(집)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11.여호와 하나님은 해와  (사탄으로 부터 막아주는) 방패입니다.

      여호와가 은혜롭고  빛나게 해주며,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12.전능한 여호와여!

      주님에게 기대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시편 85편

     (지휘자를 위한 코라 자손의 시)



 1.여호와여!

    주님이 주님의 땅에 은혜를 베풀어,

    야콥의 (자손으로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이 돌아와서,

 

    다시 (인구가) 불어나게 하소서.

  2.주님의 백성의 죄악을 용서하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소서 (셀라) 

  3.주님의 모든 분노를 거두며 

     주님의 진노를 돌이키소서 

  4.우리를 건져주는 하나님!

     우리가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우리쪽으로 있는 주님의 분노를 거두소서 

  5.주님이 우리에게 끝없이 진노하며 

     대대에 진노하겠습니까? 

  6.주님이 우리를 다시 살리어 

     주님의 백성이 주님을  기뻐하도록 하지 않겠습니까? 

  7.여호와여!

     주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이며 

     주님이 우리를 건져내 주소서 

  8.내가 하나님 여호와가  하는  말씀을 들으리니 

     참으로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평화를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으로  돌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9.참말로 그가 건져주는 것이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가까우니,

      그의 빛이 우리 땅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10.참된 사랑이 같이 만나서, 

       바른  평화가 서로 입맞춥니다. 

  11.믿음이 땅에 가득하고

      바른 것이  하늘에서 내려오나이다 

  12.여호와가  좋은 것을 주리니,

     우리 땅은 푸짐한  곡식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13.바른 것이  주님의 앞에서 가면서,  주님의 길을 준비할 것입니다. 







시편 86편   

       (다뷛의 기도)



  1.여호와여!

    나는 힘들고 사정이 힘드오니

    주님의 귀를 기울여 나에게 대답하십시오. 

2.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지키소서.

     나의 주 하나님!

     주님에게 기대는 종을  건져내소서. 

 3.주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하루내내 주님에게 기도합니다. 

  4.주여!  내 영혼이 주님을 바라보오니 

     주여!  나의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5.주님은 착하여 죄 용서하기를 즐거워하며,

    주님에게 기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소서.

  6.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부탁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7.내가 어려운 날에 내가 주님에게 기도하리니,

     주님이  나에게 대답할 것입니다. 

  8.주님!

     신들 가운데에 주님과 같은 신이 없으며,

     주님의 행하는 것과 같은 일도 없습니다 

  9 주여!

     주님이 만든  모든 나라가 주님의 앞에 예배하여,

     주님의 이름을 빛나게 할 것입니다. 

  10.주님은  커서  놀라운 일을 일으키니,

      주님 만이 하나님입니다. 

  11.여호와여!

      주님의 길(율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님의 참된 길로 걸어가면서,

 

      내가 늘 같은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12.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마음을 다해서 주님을  기리는 노래를하고

      끝없이  주님의 이름을 빛나게 하리니 

  13.이는 나를 바라보는  주님의 사랑이 커서,

      내 영혼을 깊은 지옥(스올)에서 건졌습니다. 

  14.하나님!

     잘난체 하는 사람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아주 나쁜 사람들이  내 영혼을 찾아 다니며,

      주님을 자기들  앞에  두지 않습니다. 

  15.그러나 주여!

      주님은 불쌍히 여기며,

      은혜를 베풀며,

      화는 늦게 내고,

       사랑과 참된 것이 넉넉한 하나님입니다. 

  16.(주님이) 나를 보고 은혜를 베푸소서.

      주님의 종에게 힘을 주고,

      주님의 여종의 아들을 건져내소서. 

  17.은혜의 표적을 나에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참으로 주 여호와는  나를 도와주고 어루만져 주는 분입니다.







  시편 87편

     (코라 자손의 시. 노래)



  1.그의 뿌리(밑바탕)를 거룩한 산에 두었다.

  2.여호와가 야콥의 자손들이 사는 어느 곳보다 

 

    (성전이 있는)지온의 문들이 있는 곳을 사랑하는도다. 

  3.하나님의 성! 

     당신을 가리켜 '빛이 난다' 말하는도다 (셀라) 

  4.내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이름을 기록해 놓았다. 

    그들이 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플레쉩과 투로와 에티오피아(쿠쉬)도 마찬가지이다. 

     그들 모두가 그곳에서 태어났다(지온 출신이다)고 말할 것이다.

  5.지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태어났다'고 말하리니, 

       '높디 높은 분이 친히 지온을 세울 것이다' 하는도다. 

  6.여호와가  민족들을 등록할 때에는 

     그 숫자를 세며  '이 사람은 그곳에서 태어났다(지온 출신이다)' 할 것이다. (셀라) 

  7.노래하는 사람들과  춤추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나의 모든 뿌리는 지온에 있다' 할 것이다.





  시편 88편    

    (지휘자를 위하여 마할랕레아노트에 맞춘 코라 자손의 찬송시.  에즈라 사람 헤만의 마스킬)



 1.여호와 나를 건져주는 하나님!

    내가 밤과 낮으로 주님 앞에 기도할 때

  2..나의 부르짖음에

      주님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3 .나의 영혼은 아픔으로 가득차서 

     나의 목숨(생명)은 무덤(스올)에 가까웠으니 

  4.나를 구덩이에 빠진 사람같이 여기고,

     힘도 없는 날쌔고 사나운  군인 같이 여깁니다. 

  5.죽은 사람 가운데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어서  무덤에 누운 사람 같습니다.

     주님이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니,  그들은 주님의 손(힘.세력)에서 끊어진 사람입니다. 

  6.주님이 나를 깊은 구덩이 아래  어두운 곳에 두어서  

  7.주님의 분노가 나를 매우 누르고,

    주님의 모든 물결이 나를 괴롭게 하나이다 (셀라) 

  8.주님이  내가 아는 사람을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고,

    나를 그들에게 꼴보기 싫은 것이 되게 하였으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9.괴로움 때문에  내 눈이 약하여 졌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날마다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보고 나의 두 손을 들었습니다.

  10.주님이   죽은 사람에게 기적을 보이겠습니까 ?

      유령들이 일어나 주님을 기리는 노래를 하겠습니까? (셀라) 

  11.주님이 사랑한 것을 무덤에서, 

       주님이 믿음직스러운 것을 죽은 주검(시체) 가운데에서 알릴 수 있겠습니까? 

  12.어두움 속에서 주님의 기적과,

       잊음의 땅에서 주님이 올바르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13.여호와여!

      내가 주님에게  도와 달라고  부르짖으며 

      아침에 내가 주님에게  기도하겠습니다.

  14.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숨깁니까? 

  15.내가 어릴 때 부터 어려움을 겪어서 죽게 되었으며,

       주님이  두렵게 할 때에 어떻게 할 줄 몰랐습니다. 

  16.주님의 진노가 나를 휩쓸고,

      주님이  두려워 내가 죽을 것 같습니다. 

  17.이런 일이 홍수처럼 종일 나에게 밀려와

      나를 덮칩니다 .

  18.주님이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는 다 데리고 가서,

      어두움만이 나의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시편 89편   

     (에즈라  사람 에탄의 마스킬)



  1.내가 여호와의 사랑을 끝없이 노래하며, 

    주님은  착하다는  것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겠습니다. 

 

 2.내가 말하기를 

     " 사랑을 끝없이 세우며, 

     주님이 믿음직스러운 것을 하늘에서 튼튼하게  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3. 주님이 

     " 나는 내가 뽑은 사람과 약속을 하며 내 종 다뷛에게 다짐하기를 

  4.'내가 당신의 자손을 끝없이  튼튼하게 하며,

     당신의 왕의 자리를 대대에 지켜줄 것이다' " 말했습니다. (셀라) 

  5.여호와여!

    주님의 놀라운 일을 하늘이 노래할 것이며,

     주님은 믿음직 하다는 것을 거룩한 사람들의 모임 가운데에서 기리는 노래를 하겠습니다. 

  6.구름 위에서 누구를 능히 여호와와 견줄 수 겠습니까?

    어느 신이 여호와와 같습니까?

   7.거룩한 사람의 모임 가운데에서 가장 무서워할 하나님이며,

     둘러 있는 모든 사람 위에 더욱 두려워할 분입니다. 

  8.전능한 하나님 여호와여!

    누가 주님과 같이 능력 있습니까?

     여호와여!

     주님의 믿음직스러움이 주님을 둘렀습니다. 

  9.주님이  바다의 물결을 다스려서,

     그 물결이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합니다. 

  10.주님이  라합(신화 속의 바다괴물, 이집트를 상징)을 죽은  사람 같이 짓밟고,

       주님의 원수를 주님의 능력의 팔로 흩었습니다.

  11.하늘이 주님의 것이며,

 

      땅도 주님의 것입니다.

       세계와 그 안의 모든 것을 주님이 만들었습니다. 

  12.북쪽과 남쪽도  주님이  만들었으니,

     (갈릴라이 호수 서남쪽의 높이 588 미터) 타보르 산과 (갈릴라이 호수 북동쪽의)헤르몬 산이

 

     주님의 이름 때문에 즐거워합니다. 

  13.주님의 팔에 능력이 있으며,

      주님의 손(힘,능력,세력)은 힘이 있고,

      주님의 오른손은 높이 들렸습니다. 

  14.올바른 것이  주님의 보좌(앉은 자리)의 밑바탕입니다.

      인자함과 참됨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15.즐겁게 노래하는 백성은 행복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닐 것입니다 

  16.그들은 하루내내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하며, 주의 바른 것 때문에  높아지오니 

  17.주님은  그들의 힘이 빛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뿔(뜻: 힘)이 주님의 은혜로 높아질 것입니다.

  18.우리의 방패는 여호와에게  딸렸고,

      우리의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딸렸기 때문입니다. 

  19 .그 때에 주님이  환상 가운데에 주님의 성도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에게는 돕는 힘을 더하며,

       백성 가운데에서 뽑힘을  받은 사람을 높였다.

  20.내가 나의 종 다뷛을 찾아내어,(왕으로 세울 때 붓는)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다. 

  21.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튼튼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할 것이다. 

  22.원수가 그에게서 억지로 빼앗지 못하며,

      나쁜 사람이 그를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23.내가 그의 앞에서 그 대적들을 부수며,

      그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24.나의 믿음직스러움과 사랑이 그와 함께 하리니,

       내 이름 때문에  그의 뿔(세력)이 높아질 것이다. 

  25.그리고 내가  그의 손을 바다 위에 놓으며,

     오른손을 강들 위에 놓을 것이다. 

  26.그가 나에게 부르기를 

     ' 주님은 나의 아버지 이고,

      나의 하나님 이고,

      나를 건져주는 바위 같은 분이다'  할 것이다 

  27.그리고 내가  그를 맏아들로 삼고,

      세상 왕들에게 높디 높은 사람이 되게 하며 

  28.그를 위하여 나의 사랑을 끝없이 지키고,

       그와 맺은 나의 약속을 굳게 세울 것이다.

  29.그리고 그의 후손을 끝나지 않게 하여,

     그의 왕의 자리를 하늘의 날과 같게 할 것이다. 

  30.만일 그의 자손이 내 법을 버리며 내 규례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31.내 율례를 깨뜨리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32.내가 회초리로 그들의 죄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그들의 죄악을 벌할 것이다. 

  33.그러나 나의 사랑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는 아니하며,

      나의 믿음직스러움도 없애지 아니할 것이다. 

  34.내 약속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35.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 번 다짐하였으니,

      다뷛에게 거짓말을 하지 아니할 것이다. 

  36.그의 후손이 끊이지 아니하고,   

       그의 왕의 자리는 해 같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이다. 

  37.그리고  하늘의 굳건한 증인인 달 같이,

      끝없이  튼튼하게 될 것이다. " (셀라) 

  38.그러나 주님이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사람에게 화를 내어,

      물리쳐 버렸으며 

  39.주님의 종의 약속을 미워하여 그의 왕관을 땅에 던져  거절하였습니다. 

  40.그의 모든 울타리를 부수며 그 요새를 부서져서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었으므로 

  41.길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다 빼앗기며 그의 이웃에게 거절당하나이다. 

  42.주님이  그의 대적들의 오른손을 높이고,

     그들의 모든 원수들은 기쁘게 하였습니다.

  43.그의 칼날은 무디어져서,

      그가 전장에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44.그가 빛나는 것을 그치게 하여,  그의 왕의 자리를 땅에 던졌습니다. 

  45.그의 젊은 날들을 짧게 하고,

      그를 부끄러움으로 덮었습니다. (셀라) 

  46.여호와여!

      언제까지입니까?

      스스로 끝없이 숨겠습니까?

      주님의 진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겠습니까? 

  47.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십시오.

      주님이  모든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허무하게 만들었습니까?   

  48.어떤 남자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혼을 지옥(스올)의 세력에서 건져 내겠습니까 ?(셀라) 

  49.주여!

      주의 믿음직스러움으로 다뷛에게 다짐한,

      그 앞의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50.주님은 주님의 종들이 받은 업신여김을 기억하십시오.

      많은 나라들이  나를  업신여깁니다.

  51.여호와여!

      이 업신여김은 주님의 원수들이,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사람의 행동을 업신여긴 것입니다. 

  52.끝없이  여호와를  노래하라.

      아멘!  

      아멘! 





시편 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쉐의 기도)


    (참고 : 광야에서 금송아지 사건 이후 

 

               모쉐가 하나님에게  분노를 돌이켜 달라는 중보의 기도라는 의견도 있음)




  1.주여! 

    주님은 대대로 우리가 쉬는 곳과  도망갈 곳입니다. 

   2.산이 생기기 앞에, 지구와 우주를 주님이 만들기 앞부터,

    끝없이  주님은 하나님입니다. 

  3.주님이  사람을 흙으로 돌아가게 하고,

     " 당신들 사람들은 흙으로 돌아가라"  말했습니다.   

  4.주님에게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입니다. 

  5. 아침에 돋아나서 얼마되지 않아 시들어 죽는 풀같이,

 

      주님은 사람들이 잠자고 있을 때 죽음으로 쓸어갑니다.

  6.풀은 아침에 꽃이 피었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우리는 주님의 진노에 다 타 버리며,

    주님의 분노로 무서워 떨었습니다 

  8.주님이  우리의 죄악을 주님의 앞에 놓으며

     우리의 감추어놓은  죄도 주님은  환하게  다 보고 있습니다.

  9.참으로 우리의 모든 날이 주님의 분노 가운데에 지나가며 ,

     우리의 사는 날이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끝이 납니다 

  10.우리가 사는 날은 70  년 이며,  건강해야 80 년 인데,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그 사는 날도 , 

 

      수고와 슬픔만 가지고  우리가 빨리  날아 가는 것 같이 지나갑니다. 

  11.누가 주님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님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겠습니까? 

  12.우리에게 우리 날이 얼마인지 알도록 하여

       슬기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여호와여!

      언제까지 돌아 오렵니까?

      주님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4.아침에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고

     우리를 사는 날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우리가 어려움 겪은 날 수 대로와 우리가 재난을  겪은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16.주님이  행한 일을 주님의 종들에게 나타내며 

       주님이 그들의 자손에게 빛을 비추소서 

  17.주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에게 내리게 하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튼튼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굳세게 하소서 





시편 91편 



  1.(성전에서) 가장 높은  분이 지켜주는 사람은, 

     전능한 분이 돌보아 주므로 편안히 쉬게 될 것이다.

  2.나는 여호와를 보고 

     '당신은  내가 도망갈 곳이며

     나의 요새이며 

     내가  기대는 하나님이다 ' 말한다.   

3.이는 그가 당신을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죽어가는 전염병에서 건져내어 주기 때문이다. 

  4.그가 당신을 그의 깃털로 품어주니, 당신이  그의 날개 아래로 도망갈 것이다. 

     그를 믿는 믿음이 방패와 손 방패같이 지켜주어서 

  5.당신은  밤에 찾아오는 두려움과,

     낮에 죽이려고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 않을 것이다. 

  6.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7. 1,000 명이 당신의 왼쪽에서, 10,000 명이 당신의 오른쪽에서 죽어 엎드러질 지라도,

     이 재앙이 당신에게 가까이 하지 못할 것이다. 

  8.오직 당신은  가만히 서서

     나쁜 사람들이 앙갚음 받는 것을  볼 것이다. 

  9.당신이  '여호와는 내가 도망갈 곳이다' 말하면서,

     높디 높은 분을 당신이 도망갈 곳으로 삼았으므로 

  10. 저주가  당신에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당신의 천막에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다. 

  11.그가 당신을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시켜서,

       당신의 모든 길에서 당신을  지키게 하기 때문이다. 

  12.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당신을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할 것이다 

  13.당신이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를 것이다. 

  14.하나님이 말했다. 

      " 그가 나를 사랑하니,  나도 그를 건질 것이다.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일 것이다. 

  15.그가 나를 부르면 내가 그에게 대답하겠다.

      그들이 어려움 겪을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빛나게 할 것이다.

  16.내가 그를 오래 살도록 하여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내가 건져내어 주는 것을 그에게 보여줄 것이다. "  





시편 92편 

     (샤밭날(안식일)을 위한 노래)

 

               (참고 : 샤밭날에 부르는 찬송이란 제목은  하나 밖에 없다)





 1.높디  높은 곳에 있는 여호와에게  고마워하며

    주님의 이름을 기리며 노래하라.


 2.아침에는 주님의 사랑을


     저녁에는 주님의  믿음직한 것을 알려라.

  3. 10줄 (울림통 없는) 기타와   (작은) 하프를 연주하면서 노래하라.  

  4.여호와여!

    주님이  행한 일로 나를 기쁘게 하였으니,

    주의 손(능력,힘)이 행한 일 때문에  내가 큰 소리로 노래할 것입니다. 

  5.여호와여!

    주님이  한 일을 생각하면 기쁩니다.

    주님의 생각은 매우 깊습니다.

  6.어리석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며,

     모르는  사람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7.나쁜 사람들은 풀 같이 자라고,

     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들은  잘될 것 같지만  마침내  없어질 것이다. 

  8.여호와여!

    주님은  끝없이  높임을 받으소서.

  9.여호와여!

    주님의 원수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마땅히 주님의 원수들은 사라지리니, 죄를 짓는 사람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10.그러나 주님은 내 뿔(힘)을 들소의 뿔 같이 높였으며,

       나에게 시선한 올리브 기름을 부어 주었습니다 

  11.내 원수들이 갚음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나쁜 사람들이 도망치는 소리가 나의 귀에 들립니다. 

  12.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대추야자 나무(히브리어: 타마르) 같이 (높이가 30 미터 가까이)자라고,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솟아오를  것입니다.

  13 .여호와의 집에 심겨졌으니,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무성할 것입니다.

  14.그는 늙어도 늘 무성하여, 

 

      좋은  얼굴 빛을 가지고서

  15. "여호와는  바르고, 

 

        나의 바위며,

       나쁜 것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다" 라고 알릴 것입니다.





  시편 93편  



  1.여호와가  위엄으로 옷처럼 두르고,

 

                힘으로  허리띠 같이  졸라매었으니,

 

     (뜻 : 여호와가 위엄스러운 힘으로 다스리니)

    온 땅이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는다. 

  2.주님의 보좌는 예로부터 튼튼하게 섰으며,

 

     주님은  끝없는 앞부터 있었습니다. 

  3.여호와여!

     바다에 물결이 일어서   출렁거리고,

     물결이  큰 소리를 내며 철썩 거리지만

   4.높이 있는 여호와의 능력은

 

     철썩거리는 물결 소리와 

     바다의 큰 물결보다 더 크나이다. 

  5 여호와여!

     주님의 말씀은 굳게 있습니다. 

     주님의 집은 끝없는 거룩한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시편 94편 


  1.여호와여!  

    행한대로 갚아 주는 하나님!

    원수를 갚아주는 하나님!

    빛을 비추십시오.

  2.온 땅을 심판하는 주여!

     일어나서  잘난체하는 사람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십시오.

  3.여호와여!

     나쁜 사람들이 언제까지, 

     나쁜 사람들이 언제까지 기뻐서  날뛰도록 두렵니까? 

  4.그들 모두가  마구 말을 쏟아내면서,


      뽐내면서 자랑하고 다닙니다 

  5.여호와여!

     그들이 주님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님의 백성을 괴롭히나이다.

  6.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들을 죽입니다. 

  7 말하기를 

     '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콥의 하나님이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나이다 

  8.백성 가운데  어리석은 사람들아!  당신들은 생각하라.

     알지 못하는 사람들아! 당신들은  언제 깨닫겠느냐?

  9.귀를 만든  분이 듣지 않고,

      눈을 만든 분이 보지 않겠느냐? 

  10.세상 나라를 타이르는 분이 당신들을  벌하지 않겠느냐? 

      사람을 타이르는 분이 모르는 것이 없겠느냐?

  11.여호와는 사람의 생각이 헛된 것을 안다. 

  12.여호와여!

      주님으로 부터 벌을 받아서,

      주님의 말씀으로 타이름을 받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13.이런 사람에게는 어려운  날을 비껴가게 하여,

       나쁜 사람들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줄 것입니다 

  14.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고,

      자기의 소유를 모르는체 하지 않습니다. 

  15.심판이 바른 것으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바른 사람이 다 따라 갑니다 

  16.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나쁜 사람들을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나쁜 짓 하는 사람들을 칠까 

  17.여호와가  나를 도우지 않았다면,

      나의  영혼이 벌써 죽어서  소리도 없을 것이다.

  18.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들었으며 

  19.내 속에 걱정이 많을 때에,

      주님의 보다듬는 것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20.썩은  왕권이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없으니, 

      그들이 만든 법은 백성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21.그들이 모여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영혼을 치려 하며,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죽이려 하지만

  22.여호와는 나의 요새이며,

       나의 하나님은 내가 도망갈  바위이다 

  23.그들이 지은 죄를 갚아주며,

       그들의 나쁜 짓  때문에 그들을 없애리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없앨 것이다. 





  시편 95편



  1.다들 모여라.

    우리가 여호와에게 기쁘게  노래부르자.  

    우리를 건져낸  바위같이 든든한 분에게  즐겁게 노래하자. 

  2.우리는 시에 곡을 붙인, 

 

    고마운 노래를  즐겁게 부르면서 그 앞으로 나아가자.

 

  3.여호와는 큰 하나님이고, 

    모든 신들보다 큰 왕이기 때문이다 

  4.땅의 깊은 골짜기도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꼭대기들도 그의 것이다.

  5.바다도 그가 만든 그의 것이다.

    땅도 그의 손(능력,세력,힘)으로 만들었다. 

  6.다들 모여라.

    우리가 엎드려 절하며,

    우리를 만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그는 우리의 하나님이고,

     우리는 그가 기르는 백성이며,

     그의 손(손,세력,지배,힘)이 돌보는 양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우리가  그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8." 당신들은  므리바에서와 같이 

    그리고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당신들  마음을 뻣뻣하게 하지 말라. 

  9 그 때에 당신들  조상들이 나를 시험했다.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였다.

  10.내가 40 년 동안 그 세대를 싫어하여,

     ' 그들은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다. 

     내 길을 알지 못한다'고 내가 말했다.   

  11.그러므로 내가 화가 나서 

      ' 그들은 내가 쉬도록 만들어 놓은  곳으로  들어오지 못한다'고  다짐하였다."





  시편 96편 



  1.새 노래로 여호와에게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에게 노래하라. 

  2.여호와가 빛나도록 그의 이름을 기리어  노래불러라,

     그가 건져내어 준 것을 날마다 알려라. 

  3.그의  빛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가 하였던 희한한 일들을 백성들 가운데에 알려라. 

  4.여호와는 크니,

 

    크게 소리내어 노래하도록  하고,

     모든 신들보다 두려워하여라.

  5.세상의 모든 신들은 (일부러 만들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우상들이지만,

     여호와는 하늘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6.높음과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7.온 땅의 백성들아!

     빛나는   권능을 여호와에게 돌려서 빛나게 하여라. 

  8.여호와의 이름에 알맞도록  그를 빛나게 하라.

    예물(선물)을 들고 그의 성전에 들어가라. 

  9.거룩한 성소에서  여호와에게  예배하라.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어라. 

  10.외국 나라들에게 말하라. 

      " 여호와가  다스리니,

      온 땅이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는다.

      그가 민족들을 바르게 심판한다"  하여라. 

  11.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외쳐라.

  12.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도  즐거워하라.

      그 때 숲의 모든 나무들아  노래하라.

  13.그가  바르게  세상을 심판하고,

      그가 올바르게  민족들을 심판하러 오는,

      여호와(법궤)  앞에서 기뻐게 노래하라.







  시편 97편 



  1.여호와가  다스리니,

 

    땅은 즐거워하며,

    모든 섬들은 기뻐하라. 

  2.짙은 구름이 그(법궤)를 둘렀고,  올바르게 다스리는 것이 그가 앉은 자리의  밑바탕(뿌리)이다. 


     (뜻 : 올바르게 다스린다)


  3.번갯불이 그의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태우는도다. 

  4.그의 번개 빛이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5.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님 앞에서 밀랍 같이 녹았다. 

  6.하늘이 그가 바른 것을  퍼뜨리니,  모든 백성이 그의 빛을 보았다. 

  7.새긴 신상을 섬기며, 헛된 것으로 자랑하는 사람들은  다 부끄러울  것이다.

     당신들  신들아 여호와에게   예배하라. 

  8.여호와여!

    지온이 주님의 심판을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큰 성을 중심으로 둘러 싸고 있는  성벽이 없는) 

 

    마을들(daughter city)들이 즐거워한다. 

  9.여호와여!

    주님은  땅 위에서 가장 높고,

    모든 신들보다 높이 있습니다.

  10.여호와를 사랑하는 당신들이여!  나쁜 짓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지켜서, 

      나쁜 사람의 손에서 건져준다. 

  11.바른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취고,

       마음이 바른 사람을  위하여 기쁨을 뿌려준다. 

  12.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아!

      여호와 안에서 기뻐하라.

      그의 거룩한 이름에 고마워하라. 





시편 98편 

  1.새 노래로 여호와를 기리며 노래하자.

    그가  기적같은 일을 행하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건져주었기 때문이다. 

  2.여호와가  건져준 것을 알게 하며, 

    그가 올바르다는 것을  모든 나라가 보도록  또렷하게  나타내었다. 

  3.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푼 인자와 착함을 기억하였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이 건져준 것을 보았다. 

  4.온 땅이여!  여호와에게  즐겁게 소리질러라.

     소리 내어 즐겁게 기리며 노래하여라. 

  5.(작은) 하프를  연주하여 여호와를 노래하라,

     (작은) 하프 반주에 맞추어  기리며 노래하라. 

  6.뿔나팔과 나팔 소리로 왕인 여호와 앞에 즐겁게 노래하라. 

  7.바다와 그 속에 가득하게 있는 것과

 

     온 땅과  그 가운데 사는 사람은 다 외쳐라. 

  8.여호와 앞에서 시냇물은 소리내어 노래하라.

    산들도 함께 즐겁게 노래하라. 

  9.그가 땅을 심판하러 올 것이다.

     그가 바르게 세계를 판단하며, 똑바르게  그의 백성을 심판할 것이다 





  시편 99편  



  1.여호와가 다스리니, 모든 민족이 떨 것이다.

     여호와가 (법궤위) 크룹 사이에 앉아있으니,  땅이 흔들릴 것이다. 

  2.지온에 있는 여호와는 크고, 

    모든 민족들 보다 높이 있다. 

  3.주님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기리며 노래하라.

     그는 거룩하다. 

  4.능력 있는 왕은 올바른 것을 사랑한다.

     주님이 올바른  것을 굳게 세우고 

     주님이 야콥에게 올바르게  행하였다. 

  5.당신들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  앞에서 절하라.

    그는 거룩하다. 

  6.그의 제사장들 가운데에는 모쉐와 아론이 있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사무엘이 있다.

     그들이 여호와에게 기도하니 대답하였다. 

  7.여호와가 구름 기둥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씀하니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준 증거와 율례를 지켰다. 

  8.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주님은 그들에게 대답하였고 

    그들의 행한 대로 갚기는 하였지만  

    그들을 용서한 하나님이다. 

  9.당신들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거룩한 산에서 예배하라.

     참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거룩하다. 





  시편 100편 

    (고마움의  시)



  1.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아!

     여호와를  즐겁게 기리며 노래를 부르라.

  2.기쁘게 노래부르면서,  여호와  앞으로  나아가라.

  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인 줄 당신들은  알아라.

    그는 우리를 만든 분이며,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며,

 

    그의 기르는 양이다. 

 4.고마워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그의 성문에 들어가며, 

    기리는 노래를 부르면서 그의 궁전에 들어가서,

    그에게 고마워하며 그의 이름을 높여라. 

  5.여호와는 착하니,  그의 사랑은 끝없고,

     그가  착하다는  것은 대대로  이어서 오래 지켜진다. 





  시편 101편 

      (다뷛의 시)



  1.내가 사랑스럽게 여호와가 바르다는 것을  노래하겠습니다.

    내가 주님을 기리며 노래하겠습니다. 

  2.내가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주님은  언제  나에게 오겠습니까?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겠습니다. 

 3.나는 좋지 않은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빗나간 행동을 미워합니다.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않을 것입니다. 

  4.굽어진 마음이 나에게서 떠날 것이니,

     나쁜 일은  내가 알아주지 않을 것이다. 

  5.자기의 이웃을 가만히 헐뜯는 사람을 내가 조용하도록 하겠으며,

     눈 높이를  높이 두고, 마음이 잘난체 하는 사람은  내가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6.내 눈이 이 땅의 맏음직한 사람을 찾아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로  걸어가는  사람은  나를 따를 것입니다. 

  7.속이기를 일삼는 사람은 내 집 안에 들어오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사람은 내 앞에 얼른 거리지 못할 것입니다.

  8.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나쁜 사람의 입은 다물게 하리니,

     나쁜 짓 하는 사람은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을 것입니다.





  시편 102편  

     (가난한 사람이 약해져서 여호와 앞에 그의 한숨을  쏟을 때의 기도)



1.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나의 기도가 주님에게 이르게 하소서. 

  2.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님의 귀를 나에게 기울여 내가 부르짖는 날에 빠르게  나에게 대답하소서 

  3.내 날이 연기처럼 사라지며    

    내 뼈는 숯 처럼 타들어갑니다.

  4.내가 음식 먹는것도 잊고 살 정도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습니다.

  5.내가 끙끙앓다가  지쳐버려,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6.나는 광야의 펠리칸  같고,

     쓸쓸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습니다. 

  7.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습니다. 

  8.내 원수들이 하루내내 나를 업신여기며,

     나에게 거스르서  미칠 듯이 날뛰는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다짐합니다 

  9.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십니다. 

  10.주님의 분노와 진노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를 들어서 던졌습니다. 

  11.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나는 시들어져 가는 풀 같습니다. 

  12.여호와여!

     주님은  끝없이 있고,

     주님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있을 것입니다. 

  13.주님이 일어나서  지온을 불쌍히 여길 것입니다.

      지금은 그가 은혜를 베풀 때이다.

      정한 시간이 다가 오기 때문이다.

  14.주님의 종들이 지온의 돌들을 좋아하며,

      지온의 흙에도 은혜를 받습니다. 

  15. 많은 나라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님이 빛나는 것을 높일 것입니다.

  16.여호와가 지온을 세우고,

      그의 빛  가운데에 나타내었기 때문이다.

  17.여호와가 가난한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며,

      그들의 기도를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18.이 일이 앞날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지음을 받을 사람들이 여호와를 기리어 노래할 것입니다. 

  19.여호와가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고 있습니다.

  20.이는 갇힌 사람의 한숨 소리를 들으며, 

      죽이기로 마음먹은 사람을 풀어주었습니다. 

  21.여호와의 이름이 지온에서 퍼지고, 

      예루살렘에서 그를 노래하여  알리게  때문이다. 

  22.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길 것이다. 

  23.그가 내 힘을  한참 일하고 있는 나이에 쇠약하게 하여,

       내 날을 짧게 하였다.

  24.내가 말했다.

      나의 하나님!

      내가 살아갈  나이의 절반쯤 살았을 때  나를 데리고 가지 마십시오.

      주님의 연대는 대대에 끝이 없습니다. 

  25.주님이 옛날에 땅의 밑바탕을  놓았으며,

       하늘도 주님의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26.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지만,  주님은 끝없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옷 같이 바꾸면 바뀌겠지만 

  27.주님은  한결같고 주의 연대(나이)는 끝이 없습니다. 

  28.주님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살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시편 103편  

     (다뷛의 시)



  1.내 영혼아!  여호와를 노래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노래하라 

  2.내 영혼아 여호와를 노래하며,

    그가  베푼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


 3.그가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하며 

    당신의 모든 병을 고치며 

  4.당신의 목숨(생명)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도다.

  5.당신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서,

     당신을 독수리가 팔팔하게 날아다니는 것 같이  새롭게 하는도다. 

  6.여호와가 올바른 일을 행하며,

     억눌리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심판하는도다. 

  7.그의 길들을 모쉐에게, 

     그가 행한 일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렸도다. 

  8.여호와는 불쌍히 여기고 은혜로우며, 

     화를 내기는 천천히 하고, 사랑은 넘쳐난다. 

  9.자주 꾸짖지 아니하며,

     진노를 끝없이 가지지 않을 것이다. 

  10.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벌을 주지  아니하며,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한다. 

  11.그것은 하늘이 땅에서 높은 것 같이,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그의 사랑이 크기 때문이다. 

  12.동쪽이 서쪽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겼도다.

  13.아버지가 아들 딸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 같이,

      여호와는 자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긴다. 

  14.왜냐하면  그는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고 있으니,

       우리가 단지 흙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15.사람은 그 날이 풀과 같아서

      그들이 빛나는 것은  들의 꽃과 같(이 피었다가 시든)다. 

  16.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모른다.

  17.여호와의 사랑은 자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끝없이 함께 있으며,

      그의 바른 것은  자손의 자손에게 있으리니 

  18.곧 그의 약속을 지키고 그의 말씀을  기억하여 행하는 사람에게 있다 

  19.여호와가 그의 자리를 하늘에 마련하고,

      그의 왕권으로 온 세상을 다스리도다. 

  20.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노래하라. 

  21.그에게  심부름하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하늘의 별들아( 군대여)!

      여호와를 노래하라. 

  22.여호와의 지음을 받고 그가 다스리는 곳에 있는 모든  것들아!

      여호와를 노래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노래하라.





시편 104편    



  1.내 영혼아!

     여호와를 노래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님은 매우 크며, 존귀와 권위를   옷처럼  둘렀습니다. 

  2.주님이 옷을 입는 것 같이 빛을 입으며, 하늘을 천막 같이 폈습니다. 

  3.물에 자기 궁궐의 들보를 얹으며, 

     구름으로 타고 다니는  것을 만들고,

     바람을  날개삼아  다니는도다. 

  4.바람을 자기 심부름꾼으로 만들고,

     불꽃도  자기의 심부름꾼으로  삼으며 

  5.땅에  뿌리를 두어서  끝없이 흔들리지 않게 하였습니다. 

  6.옷으로 덮는 것 같이,  주님이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니,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지만

  7.주님이 꾸짖으니 물은 도망하며,

    주님의 우렛소리 때문에 빨리 가며 

  8.주님이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준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솟아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습니다. 

  9.주님이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10.여호와가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여

  11.온갖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니

      들(야생) 당나귀들의  목마름을 없이하고 

  12.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살면서,  나뭇가지 사이에서 소리높여  노래합니다.

  13.그가 그의 궁전에서부터 산에 비를 내려주니,

       주님이 하는 일의 열매가 땅을 만족시켜 줍니다. 

  14.그가 집에서 기르는 짐승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합니다.

  15.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었습니다. 

  16.여호와의 나무는 만족합니다.

      그가 심은 레바논 백향목들이 만족합니다. 

  17.새들이 그 속에서  있을 곳을 찾고,  황새는  잣나무에 집을 짓습니다 .

  18.높은 산들에는  산양이 살고 있고,

      너구리는 바위에 집을 짓고 삽니다 .

  19.여호와가 달로 절기를 정했고,

      해는 그 지는 때를 알게 하였습니다. 

  20.주님이 어두움을 만들어 밤이 되게 하니,

      (밤에  다니는) 숲속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21.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에게  찾다가 

  22.해가 뜨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으로 들어가  눕고 

  23.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애쓰는도다. 

  24.여호와여!

      주님이 한 일이 어떻게 그렇게 많습니까?

      주님이 슬기로 그들을 다 만들었으니,

      주님이 만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25.거기에는 넓디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크고 작은 생물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26.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님이  만든 리뷔야탄이 그 속에서 놀고 다닙니다. 

  27.이것들은 다 주님이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기를 바라나이다 .

  28.주님이  주면  그들이 받으며,

 

      주님이 손을 펴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주님이 낯을 숨기면 그들이 떨고,

 

      주님이 그들의 숨을 거두면, 그들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주님의 성령을 보내어 그들을 만들어서,  땅위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31.여호와가 끝없이 빛나서,

      여호와는 자신이  만든 것들 때문에  기뻐하십시오. 

  32.그가 땅을 바라보면  땅에 지진이 일어나며,

      산들을 만지면 화산이 폭발하도다.

  33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여호와에게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나의 하나님을  노래하겠습니다. 

  34.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기를 바라나니 ,

      나는 여호와 안에서 기뻐할 것입니다. 

  35.죄인들아!

      이 땅에서 사라져라.

      나쁜 사람들도 이 땅에서 사라져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노래하라.

       할렐루야! 





  시편 105편 



     ***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 ***   



  1.그의 이름을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여호와에게 고마워하라. 

    그가 하는 일을 여러 나라에 알려라. 

  2.그를 기리며  노래하여서,

     그의 모든 희한한 일들을 말하라. 


 

 3.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은 마음이 즐거울 것이다. 


 

 4.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바라라.

      그의 옆을 항상 떠나지 말라.

  5.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뽑힌  야콥의 자손 당신들은  

     그가 행한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의 입으로 내린  판단을 기억하여라. 

  6 (없음)

    ( 어떤 사본 : 그의 종 아브라함의 자손들아!

     그가 뽑은  야콥의 자손들아!)

  7.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다.

    그는 바르게  땅을 다스리는도다. 

  8.그는 그의 약속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한 말씀을 끝없이 기억하였으니 

  9.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약속이고 이사앜에게 한 다짐이며 

  10.야콥에게 세운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한 끝없는 약속이다. 

  11.말하기를 '내가 카나안 땅을 당신에게 주어, 당신들의  몫이 되게 하겠다' 하였다.

  12.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숫자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13.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녔다. 

  14.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누르는 것을 놓아두지 않고,

      그들 때문에 왕들을 꾸짖어 

  15.말하기를 

      '나의 기름 부은 사람들을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였다. 

  16.그가 또 그 땅에 가뭄이 들게 하여,

      그들이 기대고 있는 양식을 다 끊었다 

  17.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냈으니,

      요셒이 종으로 팔렸다. 

  18.(감옥에 갇혀서) 그의 발은 (발목 자물쇠)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다. 

  19.곧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 이었다.

      그의 말씀으로 그(요셒)를 단련(훈련)하였다 .

  20.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풀어주었다.

      곧 백성들의 왕이 그를 자유롭게 하였다. 

  21.그를 그의 나라의 관리자로 세워서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22.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슬기로 장로들을 가르치게 하였다. 

  23.그 시대에  이스라엘(야콥)이 이집트(히브리어 : 미쯔라임)에 들어가서,

       야콥이 함의 (자손이 사는)  땅에서 살았다.

  24.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크게  불어나게 하여,

      그의 대적들보다 힘있게 하였다. 

  25.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바뀌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며,

       그의 종들에게 나쁜 꾀를 써게 하였다 

  26.그리하여 그는 그의 종 모쉐와 그가 뽑은 아론을 보냈다. 

  27.그들이 그들의 백성 가운데에서 여호와의 표적을 보이고, 

       함의 땅에서 이적들을 행하였다. 

  28.여호와가  어두움을 보내어,

      그곳을 어둡게 하였으나 

      그들은 그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다. 

  29.그들의 물도 바뀌어  피가 되게 하여,

       그들의 물고기를 죽였다. 

  30.그 땅에 개구리가 많아져서 왕의 방에도 있었다. 

  31.여호와가  말하니 파리 떼가 오며,

     그들의 모든 땅에 이가 생겼다. 

  32.비 대신 우박을 내리며

      그들의 땅에 우레소리와 번갯불을 내렸다.

  33.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며,

       그들의 가까운 곳에 있는 나무를 찍었다.

  34.여호와가 말하니  황충과 수많은 메뚜기가 몰려와 

  35.그들의 땅에 있는 모든 채소를 먹으며,

      그들의 밭에 있는 열매를 먹었다.

  36.또 여호와가 그들의 기력의 시작인 그 땅의 모든 맏아들을  죽였다. 

  37.마침내 그들에게 은과  금을 얻어서 나오게 하니,

      그의 지파 가운데에는  죽어 넘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38.그들이 떠날 때에 이집트가 기뻐하였으니,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었다. 

  39.여호와가  낮에는 구름을 펼쳐서 덮어주고,

      밤에는 불로 밝혀 주었다.

  40.그들이 달라고하니  메추라기를 가져 오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에게 채워주었다. 

  41.바위를  갈라지게 하여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흐르게 하였다.

  42.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였기 때문이었다. 

  43.그의 백성이 즐겁게 나오게 하며, 

       그가  뽑은  사람들이  노래하며 나오게 하였다.

  44.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였다. 

  45.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는 것이다.

     할렐루야! 





   시편 106편    



  1.할렐루야! 

    여호와에게 고마워하라.

    그는 착하며.

    그의 사랑은 끝없다. 

  2.누가 능히 여호와의 권능을 다 말하며,

     주님이 받을  찬양을 다 할 수 있겠느냐?  

  3.바른 길을  지키는 사람들과 

    항상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4.여호와여!

    주님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  때 나를 기억하고,

     주님의 백성을 건져낼  때 나를 기억하소서. 

  5.내가 주님이 뽑은  사람이 잘되는 것을 보고,

     주님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고,

     주님이 준 것을 자랑하게 하소서 

  6.우리가 우리의 조상들처럼  죄를 지어,

    못된 짓을 하고 나쁜 짓을 행하였습니다. 

  7.우리의 조상들이 이집트에 있을 때 주님이  허였던  희한한 일들을 깨닫지 못하며,

    주님의 큰  사랑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 옆에서 거스렸습니다. 

  8.그러나 여호와는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건져내었으니,

     그의 큰 권능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려 하려는 것입니다. 

  9.홍해를 꾸짖어 바다를 말리고,

    그들을 데리고  바다 건너가기를,  마치 (물없는) 광야를 지나가는 것 같이  하였다.

  10.그들을 그 미워하는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며 그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었다. 

  11.그들의 대적들은 물로 덮으니,

      그들 가운데에서 하나도 살아 남은 사람이  없었다. 

  12 이에 그들이 그의 말씀을 믿고,

     그를 기리며 노래를 불렀다.

  13.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한  일을 곧 잊어버리며,

      그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았다. 

  14.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다 

  15.그러므로 여호와는 그들이 달라고 한 것(먹을 만나와 매추라기)을 그들에게 주었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였다. 

  16.그들이 진영에서 모쉐와 여호와의 거룩한 사람  아론에게 달려들다가

  17.땅이 갈라져 다탄을 삼켰으며,

       아비람의 무리들을  묻었다.

  18.불이 그들의 무리들에게  붙어서,

      불꽃이 나쁜 사람들을 불태웠다.

 19.그들은 호렙산에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주물로 부어 만든 우상에게 절하였다.

  20. 빛나는 자기 주님을 풀 먹는 소의 모양으로 바꾸었다. 

  21.이집트에서 큰 일을 행한 그들을 건져주었던 분  하나님을 그들이 잊어버렸다. 

  22.그는 함의 땅에서 기적과  홍해에서 놀랄 만한 일을 행하였다 

  23.그러므로 여호와가 '그들을 없애겠다' 하였으나,

      그가 뽑은  모쉐가 그 어려운 가운데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진노를 돌이켜 없애지 않게 하였다. 

  24.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업신여기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25.그들의 천막에서 투덜거리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26.이러므로 그가 그의 손을 들어 그들에게 다짐하기를 그들이 광야에 죽게 하고 

  27.또 그들의 후손을  백성들 가운데에 죽게하며,

       여러 나라로 흩어지게 하겠다 하였다. 

  28.그들이 또 바알 프오르에게 붙어서  죽은 사람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그 행위로 주님을  화나게 하였기 때문에,

       재앙이 그들 가운데에 크게 퍼졌다. 

  30.그 때에 핀하스가 나서서 (배를 찔러) 죽이니 이에 재앙이 그쳤다. 

  31.이 일이 대대로 끝없이 (하나님 앞에) 그가 바르게 살아가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32.그들이 또 므리바 물가에서 여호와를 화나게 하였으므로,

      그들 때문에 (카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재앙이 모쉐에게 닥쳤다. 

  33.이는 그들이 그(하나님)의 뜻을 거스렀기 때문에 

 

      모쉐가 그의 입으로  조심하지 않고 가볍게 말했기 때문이다. 

  34.그들은 여호와가  없애라고 말한 그 외국인 민족들을 없애지 아니하고 

  35.다른 나라들과 섞여서 그들의 행동들을  배워서

  36.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다. 

  37.그들이 그들의 아들 딸들을  귀신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쳤다 

  38 죄  없는  피 곧 그들의 아들 딸들의 피를 흘려,

      카나안의 우상들에게 제사하므로,

      그 땅이 피로 더러워졌다. 

  39.그들은 그들의 행동으로 더럽게 되고,  

 

      그들은  (우상 섬길 때 남자와 여자가) 음란한 행동을 하였다. 

  40.그러므로 여호와가 자기 백성에게  크게 화를 내어서, 자기의 아들 딸들인 그들을 미워하였다. 

  41.그들을 다른 나라의 손에 넘기니,

      그들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다스렸다. 

  42.그들이 원수들의 억눌림을 받고 그들의 아래에 복종하게 되었다. 

  43.여호와가  여러 번 그들을 건져 주었으나,

 

      그들은 희한하게 거스리며 자기 죄 때문에  낮아지게 되었다. 

  44.그러나 여호와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을  때에 그들의 아픔을 돌아 보며 

  45.그들을 위하여 그의 약속을 기억하고 그 큰  사랑을  따라 뜻을 돌이켜서

  46.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은 모든 사람에게서 불쌍히 여김을 받게 하였다. 

  47.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건져내어   여러 나라로 부터 모아 주어서,

     우리가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고마워하며,

     주님을 빛나도록 노래하게 하십시오.

  48.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끝없이 노래하라.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하고 대답하여라.

     할렐루야 !




  시편 107편 



*** 건져냄을 받은 사람들의 고마움  ***

  1 여호와에게  고마워하라

    그는 착하며

    그의 사랑은 끝이 없다.

  2.여호와의 건져냄을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라.

     " 여호와가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었다.

  3.동서 남북 사방으로부터 모았다. 

  4.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헤매며 

     살 수 있는  성을 찾지 못하고 

  5.굶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은  점점더 말라서 야위어갔다.

  6.이에 그들이 걱정 가운데서  여호와에게  부르짖으니,

    그들의 어려움에서 건지고 

  7.바른 길로 데리고 가서  살수 있는  성에 다다르게 하였다.

  8.여호와의 인자한 것과 사람들에게 행한 기적 때문에 그를 기리어 노래하라. 

  9.그를 바라보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며,  주린 영혼은 좋은 것으로 채워준다. 

  10.사람이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서 쇠사슬에 매여 있다. 

  11.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며, 높은 분의 뜻을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12.그러므로 그가 아픔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낮아지게 하였으니,

      그들이 죽어 엎드러져도 돕는 사람이 없었다 

  13.이에 그들이 그 어려움 가운데서  여호와에게  부르짖으니,

       그들을 어려움에서 건져내었다.

  14.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서 데리고 나오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었다. 

  15.여호와의 인자한 것과 사람들에게 행한 기적 때문에  그를 기리어 노래하라. 

  16.그가 청동으로 만든 문을 부수며,  쇠빗장을 부러뜨리도다. 

  17.미련한 사람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나쁜 짓을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받아 

  18.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19.이에 그들이 그들의 아픔 때문에 여호와에게  기도하니,

      그가 그들의 아픔에서 그들을 건져내었다. 

  20.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고,  구덩이에서 건졌다. 

  21.여호와의 인자한 것과 사람들에게 행한 기적 때문에 그를 노래하라. 

  22.감사제를 바치며 노래하여 그가 행한  일을 알려라. 

 

 

 

 

                *** 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고마워하라 ***



  23.(무역하거나 고기 잡기 위해) 배를  타고 바다에  다니며,  깊은 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24.여호와가 행한 일들과 그의 희한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고 있다. 

  25.여호와가 명령하면 폭풍이 불어닥쳐  바다에 큰 물결이  일어나서

  26.파도에 (배가) 하늘로 솟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갈 때마다 겁이나서 

       그들의 영혼이 죽는 것 같은 것을 느낀다.   

  27.그들이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며 ( 배 멀미 때문에) 술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니,

 

       그들의 정신을 다 빼앗긴 것 같다. 

  28.(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그들이  아픔 때문에 여호와에게  기도하니,

      그가 그들의 어려움에서 그들을 건져 내었다.

  29.세차게 부는  바람을 고요하게 하여 물결이 잔잔하게 한다. 

  30.그들이 평온한 것 때문에  기뻐하는 가운데에 여호와가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데리고 간다. 


 

 

                      *** 여호와에게  고마워하라 ***


  31.여호와의 사랑과 사람들에게 행한  기적 때문에  그를 노래하라. 

  32.백성이 모여서 그를 높이며 장로들의 자리에서 그를 노래하라. 

  33.여호와는 강이 바뀌어  광야가 되게 하며,

       물이 나오는 곳들이  바뀌어  마른 땅이 되게 한다.

  34.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죄 때문에 ( 농사가 잘되는) 기름진 땅이  바뀌어,

 

       (곡식이 잘 자라지 못하는)  소금기 있는  땅이 되게 하며 

  35.또 광야가 바뀌어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바뀌어여 물이 나오는 땅이 되게 하고 

  36.배고픈 사람들을 그곳에  살게 하여,

 

       그들이 살게 할 성을 준비하게 하고 

  37.밭에 씨앗을 뿌리며, 포도원을 가꾸어  넉넉하게  열매를 거두게 하며 

  38.또 복을 주어 그들이 크게 불어나게 하고 ,

      그의 기르는 짐승이 줄어들지 아니하게 할지라도 

  39.다시 억눌림과 재난과 어려움을 통하여 그들의 숫자를 줄이며 낮추는도다 

  40.여호와는 높은 사람들에게는 업신여김을  쏟아 붓고,

 

       길도 없는 황무지에서 떠돌아 다니게 하나 

41.생활이 어려운 사람은 그의 아픔으로 부터 건져 주고 그의 가족을 양 떼 같이 지켜준다. 

  42.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보고 기뻐하며,  

 

     바르게 살아가지 못하는  모든 사람은 자기 입을 다물 것이다.

  43.슬기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일들을 지켜 보고 여호와의 사랑을 깨달을 것이다.




   시편 108편 

     (다뷛의 시. 노래)



  1.하나님!

     내 마음은 굳어져서  흔들리지 않고,  


     나의 마음을 다하여 기리며 노래하겠습니다.

  2.(울림통 없는) 기타와 (작은) 하프 연주 하는 사람들이여!  일어나라. 

     나도 새벽에 일어나  노래하겠다.

 3.여호와여!

     내가 백성 가운데에서 주님에게 고마워하고,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주님을  노래하겠습니다.

  4.주님의 사랑이 하늘보다 높으며 ,

     주님이 참된 것은  하늘에까지 닿습니다. 

  5.하나님!

     주님은 하늘 위에 높이 들려서,

     주님의 빛이 온 땅의  높은 곳에서 비추나이다. 

  6.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건지기 위하여,

     우리에게 대답하여 오른손으로 건져내소서 

  7.하나님이 그의 성소에서 말했다.

    " 내가 기뻐하겠다.

     내가 전쟁에서 이겨서  쉬켐 땅을 나누며 숰콭 골짜기를 측량하여 나누겠다.   

  8.길르앋은  나의 것이며,

     므낫쉐도 나의 것이며,

     에프라임은 나의 머리의 투구이며,

     유다는 (왕권을 나타내는) 나의 규이며 

  9 .모압은 나의  발씻는 대야이다. 









 

               (참고 : 적군을 업신여기고 깔 볼 때 이런 표현 사용)

               에돔에 내가  나의 신발을 얹어 놓을  것이다.

                플레쉩을 치고 기뻐서 외칠 것이다. " (시 60:8)

 

 

 

 

               

             (참고 : 하나님이 이 모압을 발씻는 대야라고 한 것은 , 

 

             전쟁의 용사이며  계약의 신이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남동쪽의 “모압”과 “에돔”이라는 두 가까운 나라들까지 

 

              주권자적 위엄과 권위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신발은 걸어 다닐 때 더러운 것이 묻지 않도록 신는 것이며, 더럽기로는 개와 다를 바 없었다. 

 

              따라서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신발을 거론하는 것이 최대의 모욕이었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이 모쉐에게 “당신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말한 것도 

 

            충분히 의미가 담긴 말씀이라 하겠다(출 3:5).)




       

  10.누가 나를 이끌어 튼튼한 성으로 데리고 갈까?

      누가 나를 에돔으로 데리고 갈까?

  11.하나님!

      주님이 우리를 버렸습니까?

      하나님!

      주님이 우리의 군인들과 함께 나아가지 않습니다. 

  12.우리를 도와서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들이 건져내는 것은 헛되기 때문입니다. 

  13.우리가 하나님안에서  힘차게  행하리니,

       그가  우리의 대적들을 짓밟을 것이다.   





  시편 109 편 

      (지휘자를 위한 다뷛의 시)



  1.내가 노래하는 하나님!

     가만히 있지 마십시오. 

  2 .나쁘고 거짓된 사람들이 입을 열어 나를 거스르고,

      거짓말로 나를 거스르나이다.

 3.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둘러싸고,

      까닭 없이 나를 치나이다.

  4.나는 사랑하지만 그들은 도리어 나를 거스르니,

     나는 기도할 뿐입니다. 

  5.그들이 나쁜 짓으로 나의 착한 것을 갚으며,

     미워하는 것으로 나의 사랑을 갚습니다. 

  6.나쁜 사람이 그를 다스리게 하며,

     사탄이 그의 오른쪽에 서게 하십시오. 

  7.그가 재판을 받을 때에 죄인이 되어 나오게 하며,

     그의 기도는 저주가 되게 하십시오.

  8.그가 사는 날을 짧게 하며,

     다른 사람이 그의 할일을  가지고 가게 하십시오.

  9.그의 아들 딸들은  고아가 되고,

     그의 아내는 과부가 되게 하소서. 

  10.그의 아들 딸들은 떠돌아 다니면서 얻어서 먹고,

      그들의 쓸쓸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11.고리대금하는 사람이 그의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빼앗게 하며,

      그가 애쓰서 모은  것을 낯선 사람이 빼앗아 가게 하소서. 

  12.그에게 사랑을  베풀 사람이  없게 하며,

      그의 고아에게 은혜를 베풀 사람도 없게 하소서. 

  13.그의 자손이 끊어지게 하며,

      다음 세대에 그들의 이름이 지워지게 하소서 

  14.여호와는 그의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며,

     그의 어머니의 죄를 지워 버리지 마소서. 

  15.그 죄악을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여,

     그들의 기억을 땅에서 끊으소서 

  16.그가 착한 일을 베풀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가난하여 돈이 없는 사람과  마음이 아픈 사람을  괴롭혀서  죽이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17.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닥치고,

       복을 빌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도다.

  18.또 저주하기를 (날마다 입는)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19.저주가 그에게는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허리띠와 같게 하소서 

  20.이것은 여호와가  나의 대적들과  나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갚아주는 것입니다. 

  21.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잘 다루어 주십시오.

      주님의 사랑은  착하오니 나를 건지소서 

  22.나는 가난하여 돈이 없어  나의 마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23.나는 저물어 사라지는 그림자 같이 지나가고 또 메뚜기 같이 불려 가오며 

  24.(식사도 하지 않고) 굶다가 보니, 내 무릎이 흔들리고 내 몸이 말라서 

  25.나는 또 그들의  업신여김 거리입니다.

      그들이 나를 보면 머리를 흔듭니다. 

  26.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를 도우며,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건져내 주십시오. 

  27.이것이 주님의 손이 한 일인 줄을 그들이 알게 하십시오,

      주 여호와가  이것을  행하였습니다. 

  28.그들은 나를  저주하여도 주님이 나에게 복을 주니,


      그들은  일어날 때에 부끄러워 하지만,  주님의 종은 기뻐할 것입니다.

  29.나의 대적들이 욕을 옷처럼 걸치고,

        부끄러움으로 자기  몸을 두를 것입니다.

  30.내가 입으로 여호와에게 크게 고마워하며,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기리며 노래하겠습니다.

  31.그가 돈이 없는 사람의 오른쪽에 서서 그의 영혼을 심판하려 하는 사람들로 부터

       그를 건져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110 편 


    (다뷛의 시)

 

       ( 메시아 예언시,     하나님 보좌 오른쪽에 앉은 메시아)




1.여호와가  나의 주님에게 말했다. 

    " 내가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당신은  나의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2.여호와가 지온에서부터 주님의 권능의 규(왕권)를  내밀어서

    주님의  원수들을  다스리십시오. 

 3.새벽 일찍 주님이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의 군인들을 모으는 날에 

 

    이슬 같이 맑고 빛나는 주님의 청년들이  자원해서 입대합니다.

 

  4.여호와는 다짐하고 뉘우치지 않는다.

    " 당신은  멜키제뎈의 순서를 따라 끝없는 제사장이다" 하였다 

  5.주님의 오른쪽에 있는 주님이, 

     그의 진노하는 날에 왕들을 쳐부술  것이다. 

  6.많은 나라를 심판하여 주검(시체)으로 가득하게 하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며 

  7.길 옆의 시냇물을 마시고,

     그의 머리를 들 것이다. 





  시편 111편   



  1.여호와를 노래하라. 

     내가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 가운데에서,

 

      온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2.여호와가 행하는 일들이 크오니,

    그것들을 생각 할수록 기쁩니다.

  3.그의 행하는 일이 

     높고 

     위엄이 있고

     그의 바른 길은  끝없이 서 있도다 

  4.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였으니

      여호와는 은혜롭고 자비롭도다. 

  5.여호와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양식을 주고

     그의 약속은 끝없이 기억할 것이로다. 

  6.그가 그들에게 여러 나라의  땅을 주고

     그가 행하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렸도다. 

  7.그의 손(세력,힘)이 하는 일은 참된 것과 바른 길이며,

    그의 말씀은  다  맞습니다. 

  8.그의 일들은 끝없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올바르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9.여호와는 그의 백성을 값을 치르고 건져내어,

    그의 약속을 끝없이 세웠으니

    그의 이름은 거룩하고 두렵도다. 

  10.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슬기의 시작이다.

     그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다 밝은 판단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여호와를 끝없이  노래하라. 





  시편 112편 



1 할렐루야!

    행복한 사람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2.그의 후손이 땅에서 힘있게 되며,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3.그의 집에는 돈과  재산이 있을 것이며, 그가 바르게 가는 것은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4.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어둠속에서 빛이 비치니, 

     그는 자비롭고 불쌍함이 많으며 바른 분이다. 

  5.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사람은  잘 되나니,  그 일을 바른 길로 가도록 할 것이다. 

  6.그는 끝없이 흔들리지 아니하며,  바르게 사는 사람은 끝없이  기억될 것이다. 

  7.그는 나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여호와에게 기대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그의 마음이 굳어져서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의 대적들이 받는 갚음을 마침내 볼 것이다. 

  9.그가 재산을 나누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으니,

     그가 바르다는 것은 끝없이 있고 그의 뿔이 빛나게 들릴 것이다. 

  10.나쁜 사람은 이것을 보고 한숨짓고  이를 갈면서 사라지리니,

      나쁜 사람들이  애타게 바라는 것은 사라질 것이다. 





   시편 113편   



  1.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노래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노래하라 

  2.이제부터 끝없이  여호와의 이름을 노래하라 

  3.해 뜨는 곳에서 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기리며 노래할  것이다. 

  4.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며, 

    그는  하늘보다 높은 곳에서 빛을 비춘다 

  5.누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이  높은 곳에 앉아서    

  6. 하늘과 땅을 내려다 볼 수 있느냐?

  7.힘없는  사람을  먼지 구덩이에서 일으키고 ,

    가난한 사람을  낮은 곳으로 부터 높여서,

  8.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앉게 할 것이다. 

  9.가정을 가지고도 아이를 배지 못하던 여자들에게는  아이들를 주어서, 

     행복한 어머니가 되게 할 것이다.

     할렐루야 !








시편 114편 



1.이스라엘 백성들 즉 야콥의 자손들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이집트 백성으로 부터 나올 때,


 2.유다는 성소가 있는 거룩한 자리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땅이  되었다. 

3.(홍해) 바다물이  보고서 도망치고,

    요르단 강물도 뒤로 물러섰다.

  4.산들은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들 같이 뛰었다 

  5.바다물아!  당신이 왜 도망하며,

    요르단 강물아!  왜 당신이  뒤로 물러가느냐? 

  6.당신들  산들아!  숫양들 같이 뛰어 다니고,

     작은 산들아!  새끼 양들 같이 뛰노느냐?

  7.땅이여!  당신은  주님 앞 곧 야콥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 

  8.그가 바위를  쳐서 (물이 솟아나서) 못이 되게 하였으니,

       바위로  샘이 되게 하였다.





  시편 115편 



1.여호와여! 


  오로지 주님만  인자하고 참되므로,

 

  우리가 아니라 당신의 이름이 빛나도록 하십시오.

  2.어떻게 외국 나라들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합니까? 

  3.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있어서 바라는 모든 것을 행하였습니다. 

  4.그들의 우상들은 사람이 금과 은으로 만든 것이다.

  5.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한다. 

  8.우상들을 만드는 사람들과 그것에게 기대는 사람들이 다 그와 같이 될 것이다. 

  9.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여호와에게 기대라.

     그가 당신들을  도와주는 분이며, (칼과 창과 화살로 부터 막아주는) 당신들의 방패이다. 

  10.아론의 집안 사람들은 여호와에게 기대라.

      그가 당신들을  도와주며, 

      당신들을  방패처럼 지켜준다.

  11.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아!  당신들은  여호와에게 기대라.

      그가 당신들을  도와주며,  당신들을  방패처럼 지켜준다. 

  12.여호와가 우리를 생각하여 복을 주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며 

  13.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줄 것이다.  

  14.여호와가 당신들  곧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을 불어나게 하기를 바란다. 

  15.당신들은  우주를 만든  여호와에게 복을 받은 사람이다.  


  16.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지만,

 

      땅은 그가 사람에게 주었다 

  17.죽은 사람들은 여호와를 노래하지 못하니,

      쓸쓸한 곳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은 아무도 노래하지 못한다. 

  18.우리는 이제부터 끝없이  여호와를 노래하겠다.

      할렐루야 !





   시편 116편  



  1.여호와가 나의 부탁하는 소리와  나의 기도를 들어주니, 

     내가 그를 사랑합니다.

   2.그의 귀를 나에게 기울이고 있으므로,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기도하겠습니다. 

  3.죽음의 슬픔이 나를 누르고

    지옥(스올)의 아픔 같은 것이 나에게 닥쳐와서

    내가 어려움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님에게 부탁합니다.  나의 영혼을 건져주십시오" 하였습니다. 

  5.여호와는 은혜롭고 바르며,

    우리 하나님은 사랑이 많습니다.  

  6.여호와는 깨끗한 사람을  지키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건져내었습니다. 

  7.나의 영혼아!  당신은  평안히 쉬거라.

     여호와가  당신에게 좋게 대하여  주었다.

  8.주님이 내 영혼을 죽음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지는 곳에서 건져내었습니다. 

   9.내가 살아있는 땅에서는 여호와 앞에서 걸어갈 것입니다. 

  10.' 내가 매우 괴로움을 겪는다' 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다. ( 뜻 : 믿음을 잃지 않았다) 

  11.내가 너무 빠르게 ' 모든 사람들은 거짓말쟁이 들이다' 하였다. 

  12.나에게 준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에게 무엇으로 갚을까 

  13.나를 건져내었다는 고마움의 그릇(컵)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14.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에게  지킬 것이다. 

  15.그의 경건한 사람들의 죽음은 여호와가  보기에 값진 것이다. 

  16.여호와여!

      나는 참말로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여종의 아들 즉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이 나의 묶인 것을 풀어주었습니다. 

  17.내가 주님에게 감사제를 바치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18.내가 여호와에게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겠습니다. 

  19.예루살렘  가운데 즉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지키겠습니다.

       할렐루야! 













     117 편 



  1.당신들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노래하라.

     당신들  모든 백성들아!

     그를 노래하라.

  2.우리를 바라보는  여호와의  사랑은 크고,

     그가 참된 것은  끝이 없다.

     할렐루야!





  118 편 



  1.여호와에게 고마워하라.

    그는 착하며

    그의 사랑은  끝이없다.

  2.이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의 사랑은 끝이 없다' 말하라.

  3.이제 (제사장인) 아론의 집은 

     '그의 사랑은  끝이 없다' 말하라.

  4.이제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의 사랑은 끝이 없다' 말하라.

  5.내가 괴로워서   여호와에게 부르짖어 기도했더니

     여호와가 대답하고

      나를 넓은 곳으로  옮겨 주었다.

  6.여호와가 나와 같이 있으니,

     내가 두려움이 없다.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할 수 있느냐?

  7.여호와가 나를 도와주면서 나와 같이 있다.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가 바라는 대로 되는 것을 볼 것이다. 

  8.여호와에게 도망가는 것이,

 

    사람을 믿는 것 보다 나으며

  9.여호와에게 도망가는 것이,

 

     왕자들을 믿는 것 보다 낫다.

  10.여러 나라가 나를 둘러쌌으나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물리칠 것이다.

  11.그들이  나를 둘러싸고 둘러쌌지만,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물리칠 것이다.

  12.그들이  벌떼와  같이 나를 둘러쌌으나

      가시덤불같이 불에타 없어질 것이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을 것이다.

  13.당신이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가 나를 도왔다.

  14.여호와는 내가 노래할  힘이며,

      또 나를 건져주는 분이 되었다.

  15.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천막에 기쁜 소리, 

      어려움에서 건져주는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는도다.

  16.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는도다

  17.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알릴 것이다.

  18.여호와가 나를  딱딱하고 차갑게 벌을 주었지만,  죽도록 두지 않았다.

  19.바른 길로 데리고 사는  문들아!  나에게  열려라.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20.이것은 여호와에게 대리고 가는  문이다.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그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21.주님이 나에게 대답하고 나를 건져주었으니,

      내가 주님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22.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23.이것은 여호와가 행한 것이며, 우리 눈에 놀라운 것이다.

  24.이 날은 여호와의 정한 것이다.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자.

  25.여호와여!

      제발  이제 건져내주십시오.

      여호와여!

      제발 이기게 하십시오.

  26.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사람은 복이 있다.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당신들에게 복을 빈다.

  27.여호와는 하나님이다.

      우리에게 비취었으니

      희생의 제물을  제단 뿔에 닿을 만큼 바쳐라.

  28.주님은 나의 하나님이다. 

      내가 주님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다. 

      내가 주님을 높일 것이다.

  29.여호와에게 고마워하라. 

      그는 착하며 그의 사랑은  끝이 없다





     119 편


 

      ( 참고 : 가장 긴 시 이면서

 

                 8 절 씩 22개의 연이  히브리어 알파벳 차례로 이루어져 있다.

 

                 8 절의 맨 앞 자음이 똑같게 시작되기 때문에 두(앞)자음(頭字音) 시라고도 한다.

 

                 쿰란 공동체에서 가장인기 있는 시(詩) 였다고 한다

 

                 두(앞)자음 시는 9.10.25,34, 37, 111, 112,119, 145 편 모두 9 편이다. )

 

(1-8 절 알렢)


  1.행복한 사람들이란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걸어가서 그의 길이 깨끗한 사람들이다. 

  2.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온 마음으로 여호와를 찾는 사람이 행복하다.

  3.참으로 그들은 나쁜 짓을 행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길로 걸어간다. 

  4.주님이 명령하여 주님의 말씀을  잘 지키게 하였다. 

  5.내 길을 굳게 정하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6.내가 주님의 모든 계명을 생각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7.내가 주님의 바른 판단을 배울 때에는 바른 마음으로 주님에게 고마워하리이다. 

  8.내가 주님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십시오.

(9-16절 베트)


   9.청년이 무엇으로 그가 사는 길을 깨끗하게 할 수 있나요?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수 밖에 없어요.  

  10.내가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찾았으니, 주님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내가 주님에게  죄를 짓지 아니하려 하여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습니다. 

  12.기리는 노래를  받을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13.주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으로 하나 하나 말하리이다. 

  14.내가  재물(돈)을 좋아하는 것 같이 주의 율법도 좋아합니다. 

  15.내가 주님의 말씀을 외우고 다니며, 주의 길들을 생각하나이다.

  16.주님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17-24절 기멜)


  17.주님의 종에게 은혜를 주어  내가 살아나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십시오. 

  18.내 눈을 열어서  주님의 법이 놀랍도록  참된 것임을 보게 하소서 

  19.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으니, 주님의 계명들을 나에게 숨기지 마소서 

  20.주님의 규례들을 항상 기다리다가 지쳤나이다.

  21.잘난체하다가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사람들을 주님이 꾸짖었습니다.

  22.내가 주님의 가르침들을 지켰으니, 비웃움과 업신여김을 나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23.지도자들이  앉아서 나를 비웃더라도, 

 

      주님의 종은 주님의 율례들을  외우고 다니겠습니다. 

  24.주님의 율법들은 나의 즐거움이고, 나에게  도움말을 주는 것입니다.



(25-32절 달렡)

  25.내 영혼이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앉아 있으나, 주님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26.내가 나의 행위를 알리었더니, 

 

      주님이 나에게 대답하였으니 주님의 율례들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27.내가  주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주님의 희한한 일들을  외우고 다니겠습니다. 

  28.나의 영혼이 슬픔 때문에 지쳐 있으니, 주님의 말씀대로 나를 힘있게 하소서.

  29.거짓 행위를 나에게서 떠나게 하고 주님의 법을 나에게 은혜롭게 베푸십시오. 

  30.내가 착한 길을 골라서,  주님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습니다. 

  31.내가 주님의 증거들에 매달렸으니,  

      여호와여! 

       내가 부끄러움을  겪지 말게 하소서 

  32.주님이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 내가 주님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겠습니다 




(33-40절 헤)


  33.여호와여!

      주님의 율례들을 나에게 가르치고 따르게 하소서.  내가 죽을 때까지 지키리이다. 

  34.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님의 법을 따르며 마음을 다하여 지키리이다. 

  35.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걸어가게 하소서. 참으로 내가 그것을 좋아합니다.  

  36.내 마음을 주님의 증거들(말씀)에게 따르게 하고, 내 욕심으로 따르지 말게 하소서. 

  37.내 눈이 쓸데없는 것을 보지 말게 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38.주님를 두려워 하게 하고, 주님의 약속대로 채워주소서.

  39.내가 두려워하는 비웃음을 나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님의 규례들은 착합니다. 

  40.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바랐으니, 주님의 바른 길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41-48절 봐브)


  41.여호와여!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건져내 주십시오.

  42.그리하면 내가 나를 업신여기는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에 기댑니다. 

  43.참된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님의 판단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44.내가 주님의 율법을 항상 지키고,  끝없이 지키리이다. 

  45.내가 주의 말씀을 따랐으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입니다. 

  46.또 왕들 앞에서 주님의 가르침들을 말할 때에 부끄러움을 겪지 않게 해주십시오. 

  47.내가 사랑하는 주님의 계명들을 내 자신이 좋아하면서

  48.그리하여 내가 사랑하는 주님의 계명들을 보고서  내 손을 들고,

      주님의 규례들을  외워서 말하고  다니도록 해 주십시오.  




(49-56절 자인)


  49.주님의 종에게 한 말을 기억하소서.

      주님이 나에게 앞날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50.그 말씀이 내가 힘들 때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렸기 때문입니다 

  51.잘난체 하는 사람들이 나를 매우 비웃어도,  나는 주님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52.여호와여!  주님의 옛 (율)법들을 내가 기억하고 내 자신이 보다듬을  받았습니다.

  53.주님의 율법을 버린 나쁜 사람들 때문에  내가 세찬  분노에 사로잡혔습니다 

  54.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님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55.여호와여!  내가 밤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님의 법을 지켰습니다 

  56.내가 주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나의 습관입니다.




(57-64절 헤트)


  57.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여호와 밖에 없습니다.   내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58.내가 마음을 다 바쳐서 주님에게 기도하였으니,  

 

      주님의 말씀대로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59.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님의 율법을 보고서  나의  발길을 돌이켰습니다.

  60.주님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빠르게 하고 머뭇거리지 않겠습니다. 

  61.나쁜 사람들이 줄로 나를  묶을지라도, 나는 주님의 법을 잊지 않겠습니다. 

  62.나는 주님이 바르게 판단해주는 것 때문에,   밤중에도 일어나 주님에게  고마워하겠습니다. 

  63.나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과,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의 친구입니다.

  64.여호와여!  주님의 사랑이 땅에 가득합니다. 주님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65-72절 테트)


  65.여호와여!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종에게 좋게 대하였습니다 

  66.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믿었으니, 좋은 판단력과 지식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67.내가 괴로움을 겪기 앞에는  잘못된 길로 갔지만,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주님은 착하여서  착한 일을 하고 있으니,  주님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69.잘난체 하는 사람들이 거짓으로  나를 치려 하였지만, 

 

      나는 마음을 다하여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70.그들의 마음은 살찐 비계  같아서  느낌이 없지만,

 

      나는 주님의 법을 좋아합니다 

  71.어려움이 닥친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72.수천 개의 금돈 은돈보다 주님  입에서 나온  법이 나에게  좋습니다.




(73-80절 요드)


  73.주님의 손으로 나를 만들고 계힉을 세웠으니,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깨닫고  배우게 하소서. 

  74.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좋아하는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75.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님의 심판이야 말로 바르고, 

      주님이 나를 힘들게 한 것은 착하기 때문입니다. 

  76.부탁하오니 주님의 종에게 한 말대로,  주님의 사랑이 나를 보다듬는 것이 되게 하십시오. 

  77.주님이 불쌍히 여겨주어야  내가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의 법이 나의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78.잘난체하는 사람들이 이유없이 나를 넘어뜨렸으니 그들이 부끄러움을 겪게 하소서. 

       나는 주님의 말씀을 외워고 다닙니다.

  79.주님의 증거들을 알아서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돌아오게 하소서.

  80.내 마음을  주님의 율례들로  깨끗하게 하여, 내가 부끄러움을 겪지 않게 하소서.

(81-88절 카프)


  81.나의 영혼이 주님이 건져주기를 기다리다가 힘이 다 빠졌습니다. 

      그래도 나는 주님의 말씀에 기댑니다. 

  82." 주님이 언제  나를  위로할까?"  말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내 눈의 힘이 다 빠졌습니다. 

  83.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지만 (뜻 : 괴로와서 그을리고 쪼그라들었지만),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았습니다. 

  84.주님의 종이 얼마나 이 땅에 더 살겠습니까? 

      나를 괴롭하는 사람들을 주님이 언제 심판하겠습니까? 

  85.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는 잘난체하는 사람들이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습니다 

  86.주님의 모든 계명들은 믿음직합니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괴롭히니 나를 도와 주십시오.

  87.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살 수 없도록 했지만, 

 

      그래도  나는 주님의 법도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88.주님의 사랑을 따라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그리하면 주님의 입의 가르침들을 내가 지킬 것입니다.




(89-96절 라메드)


  89.여호와여!  주님의 말씀은 끝없이 하늘에 굳게 서 있습니다.

  90. 주님의 착한 것은 대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주님이  땅을 만들었으므로 땅이 항상 있습니다. 

  91.우주가 주님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는 것은, 

 

      모든 것들이 주님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92.주님의 말씀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않았더라면,  내가 괴로운 속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93.내가 주님의 말씀들을 끝없이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94.나는 주님의 것이오니 나를 건져내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찾았습니다. 

  95.나쁜 사람들이 나를 죽일려고 엿보지만,  나는 주님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습니다. 

  96.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들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끝이 없습니다.



(97-104절 멤)

  97.내가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그것을 종일 외워서  말하고 다닙니다. 

  98.주님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같이 있으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슬기롭게 하나이다. 

99.내가 주님의 증거들을 늘 외우고 다니므로, 나의 좋은 판단력은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주님의 말씀을 지키므로 나의 판단력이 나이 많은 사람보다 낫습니다. 

  101.내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지키어, 모든 나쁜 길로 가지 아니하였으며 

  102.주님이  나를 가르쳤으므로 내가 주님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103.주님의 말씀이 내 입에 얼마나 달콤한지,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104.주의 말씀 때문에 내가 좋은 판단력이 생겼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합니다.



(105-112절 눈)

  105.주님의 말씀이 내 발에 등불(헤드라이트) 같이 달려서, 내가 가는 길을 비추어 줍니다.

  106.주님의 바른 규례들을 지키기로 다짐하고 굳게 정하였습니다. 

  107.내가 매우 괴로우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려주십시오.

  108.여호와여!

       기도합니다.

 

       내 입이  기쁨으로 바치는 고마움의 기도를 듣고, 

 

       주님이 올바르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쳐주십시오. 

  109.나의 목숨(생명)이 항상 위기에 놓여 있지만,  나는 주님의 법을 잊지  않겠습니다. 

  110.나쁜 사람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않겠습니다.

  111.주님의 증거들로 내가 끝없이 나의 몫을 삼았으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112.내가 주님의 율례들을 끝없이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습니다.



(113-120절 싸메크)

  113.나는 두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주님의 법을 사랑합니다 

  114.주님은 내가 도망가서 숨을 곳이며  방패입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만 기다립니다. 

  115.당신들  나쁜 짓 하는 사람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 것이다. 

  116.주님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고,  내 앞날이 부끄럽지 않게 하십시오. 

  117.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건져냄을 얻고, 주님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겠습니다. 

  118.주님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사람들은  주님이 다 업신여겼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헛된 것입니다 

  119.주님이  세상의 모든 나쁜 사람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니,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증거들(율법)을 좋아합니다. 

  120.내 몸이  주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떨며,  내가 또 주님의 심판을 두려워합니다.




(121-128절 아인)


  121.내가 올바른 길로 걸어갔으니,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십시오.

  122.주님의 종을 보증하여 복을 얻게 하고 

        잘난체 하는 사람들이 나를 괴롭히지 못하게 하십시오.

  123.주님이 건져내주는 것과 주님의 바른  말씀을 바라다가 내 눈의 힘이 다 빠졌습니다. 

  124.주님의 사랑에 따라서  주님의 종에게 행하여  나에게 주의 율례들을 가르치소서 

  125.나는 주님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여 주님의 증거들(율법)을 알게 하소서 

  126.그들이 주님의 법을 없앴지만,  지금은 여호와가  일할 때 입니다 

  127.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금보다 즉 순금보다 더 좋아합니다. 

  128.그러므로 내가  모든 주님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된 길들은  미워합니다.




(129-136절 페)


  129.주님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그것들을 지킵니다. 

  130.주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받고  빛을  비추면,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똑똑하여 집니다.

  131.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바라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습니다. 

  132.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베푸던 대로 

 

        나에게 돌아서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133.나의 발걸음을 주님의 말씀에 굳게 세워서,  어떤 죄악도 나를 다스리지 못하게 하소서. 

  134.괴롭히는 사람으로 부터 나를 건져내소서, 

 

        그리하여 내가 주님의 법도들을 지키도록 하십시오. 

  135.주님의 얼굴을 주님의 종에게 비추고, 주님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그들이 주님의 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릅니다.



(137-144절 짜디)

  137.여호와여!

       주님은 바르고, 주님의 판단은 옳습니다 

  138.주님이  명령한  증거들은 바르고 대단히 착합니다 

  139.내 대적들이 주님의 말씀을 깔보았기 때문에, 내 열정이 속에서  불처럼 타오릅니다.

  140.주님의 말씀이 매우 깨끗하므로 주님의 종이 그것을 좋아합니다 

  141.내가 보잘 것 없어  업신여김을  겪었지만,  주님의 법도를 잊지 않았습니다 

  142.주님은 끝없이 바르고, 주의 율법은 참입니다 

  143.어려움과 걱정이 나에게 닥치나 주님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입니다 

  144.주님의 증거들은 끝없이 바르다는 것을  내가 깨닫고  살게 하소서.



(145-152절 코프)

  145.여호와여!

      내가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  나에게 대답하소서.  

 

      내가 주님의 가르침들을 지키겠습니다. 

  146.내가 주님에게  기도하오니 나를  건져내소서

       내가 주님의 증거들을 지키겠습니다. 

  147.내가 날이 밝기 앞서서 기도하며 주님의 말씀을 바랐으며 

  148.주님의 말씀을 조용히 외우고 다니며,   밤새도록 깨어 있었습니다.

  149.주님의  사랑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님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려주십시오. 

  150.나쁜 것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가까이 왔지만,  그들은 주님의 법에서 거리가 멉니다. 

  151.여호와여!

       주님이 가까이 있으니,  주님의 모든 계명들은 참입니다 

  152.내가 옛부터 주님의 증거들을 알고 있었으므로,  

 

        주님이  끝없이  세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53-160절 레쉬)

  153.내가 괴로움 겪는 것을 보고 나를 건져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율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154.주님이 나를 변호하고 나를 건져내어 주님의 말씀대로 나를 살려주십시오. 

  155.죄에서 건져주는 것이 나쁜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 것은,  

 

        그들은 주님의 율례들을 찾지 않습니다 

  156.여호와여! 

       주님은 사랑이  많으니,  주님의 규례들에 따라 나를 살려주십시오.

  157.나를 괴롭히는 사람들과 나의 대적들이 많았지만,  

 

        나는 주님의 증거들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158.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거짓된 사람들을 내가 보고 슬퍼하였습니다 

  159.내가 주님의 법도들을 좋아하는 것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주님의  사랑을 따라 나를 살려주십시오. 

  160.주님의 말씀은 참말이니,  주님의 바른 모든 규례들은 끝이 없습니다. 



 (161-168 쉰)

  161.지도자들이 까닭도 없이  나를 괴롭히지만,  나의 마음은 주님의 말씀만 두려워합니다.  

  162.많은 전리품(전쟁에서 빼앗은 물건)을 얻은 사람이 기뻐하듯, 

 

       나는 주님의 말씀을 좋아합니다. 

  163.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님의 율법을 좋아합니다 

  164.주님의 바른 규례들 때문에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합니다 

  165.주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큰 평안이 있고, 그들에게 거침돌이 없습니다 

  166.여호와여!

       내가 주님의 (죄에서) 건져주는 것을 바라며, 주님의 계명들을 행하였습니다 

  167.내 영혼이 주님의 증거들을 지켰으니  내가 그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168.내가 주님의 법도들과 증거들을 지키는 것은,

 

       나의 모든 행위가 주님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169-176절 타브)

  169.여호와여!

        나의 기도가  주님의 앞에  올라가도록 하고, 주님의 말씀을  내가  깨닫게 하소서. 

  170.나의 기도가 주님의 앞에 다다르게 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71.주님이 율례를 나에게 가르쳤므로,  내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172.주님의 모든 계명들이 바르므로,  내 혀가 주님의 말씀을 노래하겠습니다. 

  173.내가 주님의 법도들을 뽑았으니,  주님의 손(힘,세력)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174.여호와여!

        나는 주님이 건져주는 것을 기다리며,  주님의 율법을 좋아합니다. 

  175.나의 영혼을 살게 하십시오. 

        나의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겠습니다.  

       주님의 규례들이 나의 도움이 되게 하십시오.

  176.길 잃은 양 같이 내가 헤매고 있으니, 주님의 종을 찾아주십시오.

        정말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편 120편

  (시편 120-134 편 까지 14개는 성전에 올라 가면서 부르는 노래)

  1.내가 절망에 빠져서 여호와에게 기도하였더니 

    나에게 대답하였습니다. 

  2.여호와여!

     입으로 거짓말 하는 사람들로 부터,   

     나의 목숨(생명)을 건져 주십시오. 

  3.속이는 혀들아!  

     당신들이  무엇을  바라며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느냐?

  4.날쌔고 사나운 군인의 날카로운 화살들과  로템 나무 숯불을 주겠다.

  5.메쉨에 살았던 것과, 케다르의 천막 같은 곳에  살고 있었던 것이 나에게 불행이었다.

  6.내가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너무 오래 살았다.

  7.참으로 나는 평화를  바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전쟁을 바랐다 .


 

 

 

( 참고 : 

 메쉨은 '투발'과 함께 이름이 다루어 졌던 인물인데(창 10:2;겔 27:13)

 

 여기서는 그의 후손으로서 흑해와 아락시스 사이에 위치한 코카사스의 남동쪽에 살았던 

 

야만족을 가리킨다. 

 

 케다르는  이스마엘의 후손으로서(창 25:13) 아라비안 반도를 누비며 약탈을 일삼던 무리들이다. 

 

이 두 족속들은 각각 팔레스틴의 북쪽과 남쪽 지방에 살고 있었는데

 

 기자는 본 시편 저작 당시 자신을 둘러 싸고 있던 사람들은 전쟁을 좋아하고 야만적인 성격을 드러내려고 

 

이 두 민족의 이름을 다루고 있다. 

 

특히 '메쉨'은 겔 38:2에서 이스라엘을 쳐들어 오는 

 

외국 연합군의 지도자들 가운데 하나로 다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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