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카르야(1장-14장)


머리말

 

   즈카르야와 학가이는 같은 때(BC520 무렵)에 활동한 예언자이지만, 

 즈카르야는 문학적으로는 다르다.

 즈카르야는 그의 글에서 성전의 재건과 성전 예배의식을 깨닫는 것에 관하여 처음  이야기한다.

 성전은 하나님의 죄에서 건져내는 역사를 새롭게 하는 곳으로 깨닫고, 

 메시아의 시대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깨닫는다.

 즈카르야1-6장에는 모두 8개의 환상이 기록되어 있다.

 
 첫 번째 환상(1:7-17)
두 번째 환상(1:17-21)
세 번째 환상(2:1-5)
네 번째 환상(3장)
다섯 번째 환상(4장)
여섯 번째 환상(5:1-4)
일곱 번째 환상(5:5-11)
여덟 번째 환상(6:1-8)

 

즈카르야는 성전 제사와 함께 

올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고,  평화의 가르침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한 것으로 생각했다.

즈카르야는 천사를 하나님 자신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것으로 보았으며,  과거의 예언자들처럼 자신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다

 

 

 

# # # # #  * *    즈카르야 1장    

          (히브리어 발음 : 즈카르야,  영어 : Zechariah )



     *** 나쁜 길에서 돌아 오라고 명령하다 ***



  1. 페르시아 왕 다리오(BC522-486  히브리어 발음: 다르야붸쉬)  제2년(BC 521 년) 8월에 

     여호와가 읻도의 손자 베레크야의 아들 선지자 즈카르야에게 말했다.

  2. "여호와가 당신들의 조상들에게 매우 화를 내었다. 

  3. 그러므로 당신은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여호와가 말하되,

      '당신들은  나에게 돌아오라.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그리하면 내가 당신들에게로 돌아가겠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4. 당신들  조상들을 따라하지 말라. 

      옛날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나쁜 길 나쁜 짓을  떠나서 돌아오라 '고

      말했지만

      그들이 듣지 않고 나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이다. 

  5. 당신들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끝없이 살겠느냐?

  6. 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내 계명과 내 경고를 당신들 조상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업신여겼다가   그 댓가로 아픔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이 뉘우쳐 고쳐서, 

     '전능한 여호와가 그들의 길과 그들의 행한대로 계획한 것을 행하였다' 고 말했다. "



       *** 화석나무 사이에 선 사람 ***

 

  7. 다리오 왕 제2년 (바빌로니아 달력으로) 11월달 즉 쉬밭 달 24일에 

     여호와가 읻도의 손자 베레크야의 아들 선지자 즈카르야에게  말했다. 

  8. 내가 밤에 보니 한 사람이 붉은색 말을 타고 골짜기의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붉은색 말과 자주빛 말과 흰 말들이 있었다.

  9. 내가 말했다.

      "내 주여 이들이 무엇입니까? "  

      나와  말하는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당신에게 보여줄 것이다. "

  10.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있는  천사가 대답했다.

      "이것은 여호와가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낸 천사들이다." 

  11.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있는 여호와의 천사에게 말했다.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 보니 온 땅이 평안하고 조용합니다."   

  12. 여호와의 천사가 말했다.

      "주  여호와여!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려 합니까?

         화를 낸지 70 년이나  되었습니다."

  13. 여호와가 나와  말하는 천사에게 보다듬는 말로 대답하였다. 

  14. 나와  말하는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외쳐라, 

        '전능한  여호와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과 지온을 매우 사랑한다.

  15. (당신들  나라에 쳐들어온 자기들만) 평안을 누리는  외국 나라들 때문에 매우  화를 낸다.  

       나는 내 백성에게  화를 조금만  내었지만,

       그 나라들은 힘을 내어 내 백성을 괴롭혔다.

  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으니, 

       예루살렘에  나의 집이 다시 지어지도록  측량줄이 쳐질  것이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17.  큰소리로 외쳐라. 

       ' 전능한  여호와가  말했다.

       '나의 성들이  다시 번성할 것이다. 

        여호와가 다시 지온을 보다듬으며 다시 예루살렘을 고를  것이다. ' " 



       *** 네 뿔과 철 다루는 기술자  네 사람 *** 



  18. 내가 눈을 들고 보니  네 개의 황소뿔이 보였다. 

  19. 나와  말하는 천사에게 물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  

        그가 나에게 대답했다.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흩어버린 뿔들이다." 

  20. 그 때에 여호와가  철 다루는 기술자  네 사람을 나에게 보여 주었다.

  21. 내가 말했다.

       "저 사람들이 무엇하러 왔습니까?" 

       그가 대답했다.  

       "그 뿔들이 유다를 흩뜨려서 사람들이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니 

        이 철 다루는 기술자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앞의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흩뜨린 여러 나라의 뿔들을  떨어뜨리려 한다. " 







즈카르야 2장   



    *** 측량 줄자를 잡은 사람 ***



  1. 내가 또 눈을 들어 보니 한 사람이 측량 줄자를  손에 잡고 있었다. 

  2.내가 말했다.

     "당신은  어디로 갑니까?"   

     그가 나에게 대답했다.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알려고 한다." 

  3. 나에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니,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이하였다. 

  4. 그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달려가서 그 젊은이에게 말하라. 

     '예루살렘성은 성벽을 쌓기에는 사람과 기르는 짐승이 너무 많으므로 성벽이 없는 성이 될 것이다.' "

  5. 여호와가  말했다.

     "그러나 내가 불로 둘러싼 성벽이 되어 그 가운데에서 빛나게 될 것이다." 

  6. "달아나라!  달아나라! 


      당신들은  (포로로 잡혀간) 북쪽 나라 (바빌로니아)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달아나라. 

 

     그것은  내가 당신들을  하늘의 바람처럼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였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7. 바빌로니아 성에서 사는 지온 사람들아!   당신들은  달아나라. 

  8. 당신들을  치는 사람은  그(여호와)의 눈동자를 치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가 그의 백성을 짓밟은 나라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라고 나를 보냈다.

  9.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치면, 그들은 자기들이 부리던 종에게 빼앗김을 당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당신들은  전능한  주님이  나를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0. (Mother city) (성벽으로 둘러싸인) 지온의 (성벽도 없는)딸들 마을(daughter city)들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당신의 가운데서 살게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에게 와서  그의 백성이 될 것이다.  

      그가 당신들  가운데에 머무를 것이다.  

      당신은  전능한  여호와가 나를 당신에게 보낸  줄 알 것이다. 

  12. 여호와가 앞으로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로  삼고,  다시 예루살렘을 고를 것이다. 

  13. 모든 사람들아!  여호와 앞에서 조용하라.

       여호와가 그가 있는  거룩한 곳에서 일어났다. 





  즈카르야  3장    



      *** 여호와의 앞에 서있는 예호슈아 ***



  1. 대제사장 예호슈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일러 바치고 있었다.

  2. 여호와가 사탄에게 말했다.

     "사탄아!  내가 당신을  나무란다. 예루살렘을 뽑은 내가 당신을  나무란다. 

      이 사람은 불에서 꺼낸 그을린 나무와 같다."

  3. 예호슈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었다. 

  4. 여호와가 자기 앞에 선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고 

     또 예호슈아에게 말했다. 

     " 내가 당신의 죄를  없애  버렸으니, 당신에게 멋있는 옷을 입힐 것이다."

  5. 그 때에 내가 말했다. 

     "깨끗한 관(冠 갓관, 머리에 쓰는 것, turban)도 그의 머리에 씌워 주십시오." 

      그들이 그의 머리에 깨끗한 관을 씌우고  옷을 입혔다. 

 

      여호와의 천사는  옆에 서 있었다. 

  6. 여호와의 천사가 예호수아에게 말했다. 

  7.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 당신이  만일 나의 길로 걸어가며 내 규례를 지키고,   

 

      당신이  내 집을 다스리며 내 뜰을 지켜도록 하면,

      내가  당신으로 여기 섰는 사람들 가운데에 다니도록 해 주겠다. '

  8. 대제사장 예호슈아야!  

      당신과

 

      당신의 앞에 앉은 당신과 같이 일하는 제사장들은 나의 말을 들으라.  

      이들은 좋은 앞날의 조짐이다.

      내가 내 종 '새싹'을 나게 하겠다.

  9.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당신 예호슈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돌 하나에  일곱 개의  눈이 있다.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내가  이 땅의 죄를 하루에 지우겠다. 

10.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 당신들이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불러들일 것이다."







즈카르야 4장    



   *** 순금 등잔대와 두 올리브나무 ***



  1. 나와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나는 마치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

  2. 그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이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했다.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습니다.

 

        기름 그릇이 위에 있고,

 

       등잔 아래 기름 그릇에서 심지로 기름을 빨아 올리도록  7 개의  관(管, tube, pipe)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1 개, 양 옆에 각각 3 개씩) 일곱 등잔이  있습니다.

   3.그 등잔대 옆에  올리브 나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습니다. "  

  4. 내가 나에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었다,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5. 나에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했다.

    " 당신은  이것들이 무엇인지 모르느냐?" 

     내가 대답했다. 

     "내 주여!  내가 모릅니다. " 

  6. 그가 나에게 대답했다. 

     "여호와가  즈룹바벨에게 한 말씀은 이렇다.  

      전능한  여호와가 말했다.

     "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않고,  오직 나의 성령으로 된다. 

  7.  큰 산 같은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당신이  즈룹바벨 앞에서 평지 같이 될 것이다.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그것을 보고

    '은혜다! 은혜다!  ' 라고  외칠 것이다." 

  8.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9. "즈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으니,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칠 것이다" 하였으니 ,

      주 여호와가 나를 당신들에게 보낸 줄을 당신이  알 것이다.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보잘것 없다고 여기는 사람이  누구냐?  

       사람들이 즈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는 것을 보고 기뻐할 것이다.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들이다." 

  11. 내가 그에게  물었다.

      " 등잔대 오른쪽과 왼쪽의   올리브 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입니까?" 

  12. 다시 그에게  물었다. 

       "금빛나는 기름이 흘러내리는 두개의  금으로 만든  관(파이프)  옆에 있는 

        이 올리브 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입니까?" 

  13. 그가 나에게 대답했다.  

       "당신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했다.

       "내 주여 알지 못하겠습니다. "  

  14. 그가 말했다. 

       "이는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이니 온 세상의 주님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다. " 









즈카르야 5장   



     *** 날아가는 두루마리 ***



  1.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보니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있었다. 

  2. 그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했다.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봅니다. 

       그 길이가 20 큐빝(10 미터)이고,

       너비가 10 큐빝(5 미터)입니다." 

  3.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이것은  온 땅 위에 내리는 저주이다. 

       한 쪽에는 도둑질하는 사람들이  모두  땅 위에서  없어지고,

       다른 쪽에는 거짓으로 다짐하는 사람들이  모두  땅 위에서  없어진다고 적혀 있다." 

  4. 전능한  여호와가  말했다. 

       "내가 이것을 보냈으니,

        도둑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거짓으로 다짐하는 사람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의 집에 살면서  그 집의  나무와 돌을 허물어 버릴 것이다. " 



       *** 에파(통) 속의 여자 ***



  5. 나에게 말하던 천사가 와서 나에게 말했다.

     " 당신은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아라." 

  6. 내가   말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그가 말했다.

        "나오는 이것은 에파(23 리터 통)이다." 

       그가 말했다.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눈에 이렇게 보인다. "

  7.  둥근 납 뚜껑을 여니,  에파 통 안에  한 여자가  앉아 있었다." 

  8. 그가 말했다.

      "이것은  악(사탄)이다" 하고

       그 여자를  에파 통 속으로 던져 넣고,  납 뚜껑을 도로 닫았다. 

  9. 내가 또 눈을 들어 보니 두 여자가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불었다.

     그들이 그 에파 통을  땅과 하늘  사이에 들어 올렸다. 

  10. 내가 나에게 말하는 천사에게 말했다. 

      "그들이 에파 통을 어디로  가지고 갑니까?"

  11. 그가 나에게 말했다. 

      "그들이 쉰아르( 바빌로니아의 지역 이름 )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고 한다. 

       준비가 다 되면,  에파 통이  그 자리에   놓아지게 될 것이다. " 







즈카르야 6장



     *** 네 병거 ***



  1. 내가 또 눈을 들어 보니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그 산은 청동으로 된 산이었다. 

  2. 첫째 병거에는 붉은색 말들이, 

      둘째 병거에는 검은 말들이, 

  3. 셋째 병거에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에는 얼룩무늬의  말들이 있었다. 

  4. 내가 나에게 말하는 천사에게 말했다.

     "내 주여!  이것들은  무엇을 뜻합니까?"  

  5.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이것은 하늘의 네 영(靈, spirit )들인데 온 세상의 주 앞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다." 

  6. 검은 말은 북쪽 땅으로 나가고, 흰 말은 그 뒤를 따르고, 얼룩무늬 말은 남쪽 땅으로 나가고 

  7. 얼룩무늬  말들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말했다.

     "당신들은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니 곧 땅에  두루 다녔다. 

  8. 그가 나에게 소리치며 말했다.   

     "봐라! 북쪽으로 나간 사람들이 북쪽에서 내 영을 쉬게 하였다." 



      *** 면류관을 예호슈아의 머리에 씌우다 ***



  9.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10. "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헬다이, 토비야, 예다야가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로 부터 받은 선물을 가지고 ) 

        즈판야의 아들 요쉬아의 집에 그 날 가서

  11. 은과 금을 가지고  면류관을 만들어,

 

       예호짜닼의 아들 대제사장 예호슈아의 머리에 씌우고 

  12. 그에게 말하라.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했다.  

        '보아라!

        '새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성전을 지를  것이다. 

  13. 그가 여호와의 성전을 짓고 빛도 받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며,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를 의논할 것이다. 

  14. 그 면류관은 헬렘과 토비야와 예다야와 즈판야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성전 안에 두어라. 

  15. 멀리  있는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성전을 지으리니,  

       주 여호와가 나를 당신들에게 보낸 줄을 당신들이  알 것이다.

       당신들이   만일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면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즈카르야 7장   



      *** 여호와가  바르게 살아가지 않으면서,  굶으며  기도하는 것을 꾸짖다 *** 



  1. 다리오 왕 제4년  (바빌로니아 달력으로) 9월 달 즉 키슬레브 월 4일에 

 

     여호와가 즈카르야에게 말했다.

  2. 그 때에 벹엘 사람이

 

     싸르에쩨르와  레겜멜렠과 그의 아랫 사람들을 보내어,

 

     여호와에게  은혜를 달라하고 

  3. 주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물었다.

     "내가 여러 해 동안  해오던  대로  5월  달에 울며  자신을 따로 갈라놓아야 합니까?" 


  4. 주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5. "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말하라. 

      당신들이  70 년 동안 5월 달과 7월 달에 굶으면서 슬프게 울었는데, 

     그 굶었던 것이  정말로  나를 위하여 굶었던 것이냐? 

  6. 당신들이  먹고 마실 때에,

 

      그것은 당신들  자신들을 위하여 먹고 마시지 않았느냐?

  7. 예루살렘과 사방 성에 백성이 평안히 살며, 

      네게브와  쉬펠라에 사람이 살 때에 

      여호와가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외치게  했던  말들이 아니냐? " 



          *** 사로잡혀 가는 이유 ***



  8. 여호와가 즈카르야에게 말했다.

  9.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당신들은  바르게 재판을 행하며,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면 살아라.  

  10.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가난한 사람을  억누르지 말며,  

 

       자기 형제에게 대한 나쁜 생각을 마음속에 가지지 말라.'

  11.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으며 

  12. 그 마음을 (금속 가운데에서 가장 경도가 높은) 다이아몬드 처럼  (단단하게)하여 

 

      율법과 주 여호와가 그의 성령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알려준 말을 듣지 않으므로,

 

      큰 진노가 전능한  여호와에게로 부터  있었다. 

  13.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한 것처럼, 

       나도 그들이 불러도 듣지 않겠다. 

       전능한  여호와의  말이다. 

  14. 내가 그들을 바람으로 불어 알지 못하던 여러 나라에 흩었기 때문에,

       그 다음에 이 땅이 쓸모없게 되어서 오고 가는 사람이 없었다.

        이것은 그들이 아름다운 땅을 쓸모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즈카르야  8장 



     *** 예루살렘을 다시 찾는 것에 대한 약속 **



  1. 전능한  여호와가  즈카르야에게 말했다. 

  2.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지온을 질투했다.

      그 질투 때문에 큰 재앙을 보냈다.

  3.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지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있을 것이니,

     예루살렘은 '올바른 성'이라 부를 것이고, 

     전능한  여호와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4.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다.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가 있다. 

  5. 그 성 거리에 나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 것이다.

  6.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희한하겠지만,  내 눈에야 어떻게 희한하겠느냐? 

     주 여호와의 말이다. 

  7. 주 여호와가  말한다.  

      보아라!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동쪽의 먼 땅)  땅과 

 

      해가 지는 땅(서쪽의 먼 땅)으로 부터 건져내어서 

  8. 데리고 가서 예루살렘 가운데에 살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올바른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9. 전능한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 당신들은  용기를 내라. ' 

     집  즉 성전을 다시  지으려고 그 기초를 놓던 날에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였다.

  10. 이 날 앞에는 사람도 삯(일한 댓가)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들이 원수들 때문에 마음대로 들어오고 마음대로 나가지를 못하였지만,  

      내가 모든 사람을 자유롭게 하였다. 

  11. 전능한 여호가  말한다.  

       '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이다. 

  12.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달리며,  

       땅이 채소와 열매를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들에게  이 모든 것을 몫으로 줄 것이다. 

  13. 유다 민족아!

       이스라엘 민족아!

       당신들이  외국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지만, 

       이제는 내가 당신들을  건져내어 당신들이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씩씩하고  굳세어라.'

  14.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당신들  조상들이 나를 화나게 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작정하고, 

       뉘우치지 않은 것 처럼

  15. 이제 내가 다시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주기로 마음먹었으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말라.

   16.이것이 당신들이  행하여야 할 일들이니,

       서로 올바르게 말하라.

       성문안에서 

       옳고 

       바르고  

       평화로운 재판을 하라. 

  17. 마음에 서로 나쁜 생각을 꾸미지 말며,  거짓 다짐을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

  18.  전능한  여호와가 즈카르야에게 말했다.

  19.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4월 달의 굶는 날과,  5월 달의 굶는 날과,  7월 달의 굶는 날과,  10월 달의 굶는 날이 바뀌어서,

 

       유다 민족에게 기쁘하고  즐겁고 좋아하는 절기들이 되리니,

       오직 당신들은  올바른 평화를 사랑하라. 

 

(참고: 4월 굶는 날 (렘39:2, 52:4, 예루살렘이 바빌로니아에게 부서진 날 기념 ), 

 

         5월 굶는 날 ( 왕하 25: 8,9,10, 성전과 예루살렘이 불탄 날 기념 )

 

         7월 굶는 날 ( 왕하 25:25, 유다 총독 그달야후와 백성들이 죽임 당한 것을 기념 )

 

         10 월 굶는 날 ( 왕하25:1, 느부칻네짜르가 예루살렘을 포위한 것을 되새기며 울부짖는 날)



  20.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다시 많은 성으로 부터 예루살렘으로 백성들이 몰려 올 것이다.

  21. 이 성 백성이 저 성에 가서 

       '우리가 빠르게 가서 주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에게  은혜를 달라고 하자' 말하면

        '나도 같이 갈 것이다' 하겠으며 

  22. 많은 백성과 힘있는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주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에게  은혜를 달라할 것이다. 

  23.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는 언어가 다른 외국 사람 열(10) 사람이  유다 사람 한 사람의  옷자락을 붙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하는 것을 들었으니,  우리도 당신들과  같이 가겠다' 하고 

 

        말할 것이다." 







즈카르야  9장    



       ***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대한 여호와의 말씀 ***



  1. (시리아 북쪽의) 하드랔 땅과 (시리아의 서울) 다마스쿠스에 머무는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여호와가 살펴서 보는 사람들에게는 여호와의 말씀(심판)이 있을 것이다.

 

  2. 그 이웃의 하맡과 투로와 지돈의 (여호와가 살펴서 보는) 매우 슬기있는 사람들에게도 

 

      (여호와의 말씀이 내릴 것이다.) .

  3. 투로 사람들은  (매우 슬기로와서)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만들며, 

 

      은을 흙 먼지 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많이 모았다.

  4. 봐라!

     주님이 (알렉산더를 통하여) 그를 쫓아 내며 ,


     바다에서 투로의 바깥의 벽을 치니, 투로는 불에 탈 것이다. 

 

     (참고 : 투로 섬나라 요새는 알렉산더가 바다를 메꾸어 투로를 육지 처럼  쳐들어가서 없앴다.)


  5. 아쉬켈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지중해 옆의) 가자도 매우  아파할 것이며,

     에크론은 기대한 것이 부끄러움이 될 것이다.  

     가자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쉬켈론에는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다.

     (참고 : 투로 남쪽  플레쉩의 이름있는  바닷가 4 개의 도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6. 아쉬돋에는 혼혈족이 살 것이다.  내가 플레쉩 사람의 잘난체 하는 것을 꺽을 것이다. 

  7. 그들은 더 이상 피채 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며,

      모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유다 지파의 한 족속 같이 살 것이고, 

      에크론은 예부스처럼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8. 내가 내 땅을 지켜서 내 적군이 그리로 다니지 못하게 할 것이다. 

     폭력으로 설치는  군인들이 내 백성을 억누르도록 허락하지 않겠다. 

     이제 내가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 앞날의 왕 ***



  9. (성벽으로 둘러 싸여서 잘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mother city)지온 가까이에 사는

 

      (성벽도 없는)  딸들 마을 같은 곳(daughter city)의  (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아! 

 

    크게 기뻐하라.  

     (성벽으로 둘러 싸여서 잘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mother city) 예루살렘 가까이에 사는

 

      딸들 마을 같은 곳의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아!  즐거워 소리 질러라.   

     당신의 왕이 당신에게 온다.

 

     그는 바르며, 

     (죄에서) 건져내어 주며,

     (당신들과 같이 되려고) 낮아져서  당나귀 새끼를  타고 올 것이다.

  10. 내가 에프라임의 병거(전쟁용 수레)와 예루살렘의 전쟁용 말(the war-horses)을 없애고,  

 

      전쟁하는 활도 없앨 것이다.  

      그가 외국 사람들에게 평화를 알릴 것이며, 

      그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다스리고,  

 

      (유프라테스) 강에서 땅 끝까지 다스릴 것이다.

  11. 당신들과의 약속의 피  때문에, 

      포로로 끌려가서 물없는 웅덩이 같은 곳에 있던 당신들  백성들에게 자유를 줄 것이다.

  12.앞날이 있는 당신들 포로들은 

       안전한  요새로 돌아오라. 

       내가 당신들이 겪은 아픔을 두 배의  복으로 갚아 주겠다.

  13. 내가 유다는 활로 삼고,  

       이스라엘은  화살로 삼고,  

    지온을  헬라(그리이스, 히브리어 : 야봔)사람을 죽이는데 날쌔고 사나운 군인의 칼처럼 사용할 것이다.

  14. 여호와가  그의 백성들 위에 나타나서 그들의 화살을 번개 같이 쏘아낼  것이며,  

       주 여호와가  나팔소리와 함께  남쪽으로 부터 폭풍 가운데서 올 것이다.

  15. 전능한 여호와가 그의 백성들을  지키리니,  그들이 원수를 다 없앨 것이다.  

       그들은 술취한 사람들 처럼 전쟁터에서  소리지르며,  

       제단의 그릇에서 쏟아 붓는 희생의 피같이  적군들의 피를 흘릴 것이다. 

  16. 그 날에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목자가 양 떼를 위험으로 부터 건져내어 주는것 같이 

       그들을 건져내어 주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서 빛날 것이다. 

  17. 그 땅은 얼마나 좋고 아름다운고!  

       (지금은 먹지 못해서 굶주린) 청년들은 곡식을 마음껏 먹고, 

 

        처녀들도  달콤한 포도주를 마시도록  잘되게 할 것이다.







즈카르야 10장    



       *** 여호와가 건져내어 주는 것을 약속하다 ***



  1.  (곡식알이 잘 여물어 가도록  ) 늦은 비가  내리는 때(봄 3,4월 무렵)에  

 

       여호와에게  비를 부탁하라.  

       우레소리가 나며  소나기를 내리게 하여  밭의 채소를 푸르게 하는 분은 여호와이다.

  2. 사람들은 트라핌 (우상)과 점장이들에게 묻지만, 그들의 대답은 거짓되고 헛된 것을 말한다.  

      꿈 해석자는  거짓말로  보다듬을  뿐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목자가  없는   길 잃은 양 같이 헤매고 다닐 것이다.

  3. " 내가 내 백성을 다스리는

 

      목자(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을 포로로  사로 잡아간 외국인)들에게 화를 내고 ,

 

      그들을 심판하겠다.

      유다 백성은 내 것이니

      나 전능한  여호와가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그들을  나의 힘있는 전쟁용 말들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4. 유다 백성들 가운데서 모퉁잇돌같이 중요한 다스리는 사람과 

      말뚝 같은 지도자와 

      전쟁을 이기게 하는 활 같은 장군들과

 

      내 백성을 이끌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

  5. 유다 백성들은 진흙 길에서 적군을 밟고 지나가는 군인과 같이 씩씩히고 굳세다.

      그들은 여호와가 그들과 같이 있으므로 싸우고,

      심지어는 말을 타고 다니는  기병들까지 물리칠 것이다.

  6. 내가 유다 백성을 힘있게 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내어 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서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던  것  같이 될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내가 그들의 기도에  대답해주겠다. 

  7. 이스라엘 백성은  날쌔고 사나운 군인들 같아서 포도주를 마신 것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다.  

      그들의 자손은 이 승리를 기억하고,  여호와 안에서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다. 

  8. 내가 그들을 보고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으리니, 

 

     내가 그들을 (죄에서) 건져 내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앞서서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할 것이다. 

  9. 비록 내가 그들을 여러 나라들 가운데 흩었지만, 

     그들이 먼 곳에서 나를 떠올리고, 

     그들이 살아서 그들의 아들 딸들과 함께 자기들 나라로 돌아올 것이다. 

  10. 내가 그들을  이집트로 부터 돌아오게 하며, 

       그들을 앗시리아로 부터 모을 것이다. 

       길르앋 땅과 레바논땅에서 그들이 살게 하리니,  온 땅에 백성들이 가득할 것이다.

  11. 내가 그들이 아픔의 바다 같은 곳을 지나갈 때에 바다 물결을 잔잔하게 하겠다.  

       나일강의 깊은 곳은 다 마르고,

       앗시리아의  잘난체하던 것은 꺽이고, 

       이집트의 규(왕권)는 없어질 것이다.

  12. 내가 내 백성들로 나 여호와에게 기대어 힘있게 하리니, 

       그들이 나에게 예배하고 나를 따를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즈카르야  11장    



  1. 레바논아!  

     당신의 문을 열어라!

     불이 당신의 백향목을 불태우게 하라. 

  2. 잣나무야!  울어라 !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쓰러졌기 때문이다. 

      바산(골란 고원)의 상수리나무들아!  울어라.

      우거진 숲의 나무들이 다 베어졌다. 

 

      ( 참고 : 나무들은 외국나라들의 집권자를 나타냄)

  3. 다스리던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니 그들의 빛나던 것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요르단강 숲속의 그들의 집들이 부수어졌기 때문이다.



      *** 두 목자 ***



  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여라.

  5.   그들(양떼)을  산 사람들은  그들을 죽여도 벌을 받지 않고, 

       그들(양떼)을  판 사람들은  '여호와가 복을 주어서  우리가 부자가 되었다'  말하면서

       심지어 그들(양떼)의 목자들 조차  그들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았다."

  6.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다시는 이 땅에 사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들을 그들의 지배자들에게 넘겨 주겠다. 

       그들의 지배자들이 이 땅을 쓸모없이 하더라도  그들의 지배로 부터 건져주지 않을 것이다. "

  7.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불쌍한 양들이다.  

     내가 막대기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혜'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불렀다.  그리고 양 떼를 먹이고 있었다.

  8.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없앴으니,

      이는 내가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도 나를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9. 내가 말했다. 

       " 나는 당신들을  먹이지 않겠다.

      죽을 사람은 죽고, 

      없어질 사람은  없어지고, 

      나머지는 서로 물고 뜯도록 내버려 두겠다. "


  10. 이에 '은혜'라 하는 막대기를 가져다가  꺾어서,

       내가 모든 민족과 맺었던 약속을 깨뜨렸다.  

  11. 그 약속이 효력이 없게  된 그 날에  내 말을 지키던 가엾은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던 줄  알았다. "

  12.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내 품삯을 주고 싶으면 나에게 주고,  싫으면 그만두시오."

       그들이 곧 은 30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주었다. 

  13.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그들이 당신의 값어치를 계산한 그 돈을 흙그릇 기술자이에게 던져라" 하기로

        내가 곧 그 은 30 (쉐켈)개를 

         여호와의 성전에서 흙그릇 기술자에게 던졌다. 

  14. "내가 또 '연합'이라 하는 두 번째 막대기를 꺾어서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리를 끊었다.

  15. 여호와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또 어리석은 목자의 도구들을 챙겨라(노릇을 하라).

  16. 보아라!  

        내가 한 목자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사람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사람을 찾지 아니하며,

        다친 사람을 고치지 아니하며, 

        건강한 사람을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사람의 고기를 먹으며,

        그 굽을 찢을 것이다." 

  17. 아아!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야!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다." 







즈카르야 12장   



       *** 예루살렘을 건져내는 것 ***



1.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이다. 

    여호와 곧 하늘을 펴며 

    땅의 밑바탕을 놓으며 

    사람 안에 영혼을 만든  여호와의  말이다.

  2. "내가 예루살렘으로 포도주 잔(컵)처럼 되게 하여, 

     그 가까이 있는 모든 나라들이 마시고,

 

     취해서 비틀거리게 하겠다. 

     그들이 예루살렘을 에워쌀 때  유다도 에워싸일  것이다.  

  3.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나라에게 무거운 돌과 같이 되게 하리니, 

      그것을 옮길려고 하는 모든 나라는 여럿으로 나뉘어 흩어질 것이다.

      모든 나라들이  예루살렘을 치려고 모일 것이다.

  4.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 내가 모든 말들이 놀라게 하며, 그 탄 사람들을  미치게 하지만,  

      유다 백성은 내가 돌보고,

      모든 나라의 말들은 내가 쳐서 눈이 멀게 하겠다.

  5. 유다의 우두머리들이 마음속으로 

      ' 예루살렘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전능한  여호와  안에서  힘을 얻었다' 고 말할 것이다.  

  6. 그 날에 내가 유다 지도자들을 나무 가운데에 불 같게 하며, 

 

      곡식을 거두어 들일 때  들판의 (쭉정이를 태우는)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가까이 있는  모든 나라들을 쳐부수지만,   

      예루살렘 사람들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살게 될 것이다. 

  7. 여호와가 먼저 유다 군인들이 이기도록 하겠다. 

     이는 다뷛 가문의 빛나는 것과 예루살렘 주민의 빛나는 것이

   

     유다 나라 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하기 때문이다. 

  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백성들을 지키리니,

      그 가운데에 약한 사람도 그 날에는 다뷛 같이 되겠고, 

      다뷛의 족속은 여호와의 사자들이 둘러서 있는 하나님의 집(성전) 같이 될 것이다. 

  9.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다른 나라들을 그 날에 내가 없앨 것이다. 

  10. 내가 다뷛의 가문과 예루살렘 백성에게 불쌍히 여기는 영과 기도하는 영(靈)을 부어 주겠다.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보고

       그를 위하여 슬프게 울기를 외아들을  위하여 슬프게 울듯 하며, 

        그를 위하여 울부짖기를 맏아들을 위하여 울부짖는  것 같이 할 것이다.

  11.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슬픔이 있으리니,

 

       므긷도 골짜기 하닫림몬(아람사람들이 신들을 위해  우는 제사)에 있던 슬픔과 같을 것이다. 

  12.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슬프게 울되, 

       다뷛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3. 레뷔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쉬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할 것이다. 

  14. 모든 남은 족속도 각각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할 것이다. 







즈카르야 13장    



  1. 그 날에 다뷛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의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터질 것이다. 

  2.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다. 


  3. 그래도 누가 예언을 하면, 

 

      그를 낳은  부모가, 

 

     '주님의 이름을 팔아 거짓말하는 놈은 죽여야 한다'고 하며 현장에서 그를 찔러 죽일 것이다. 


  4.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각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다. 

  5.'나는 선지자가 아니고, 나는 농부이니,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다' 말할 것이다. 

  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당신의 두 팔 사이에 있는 다친 곳은 어떻게 된 것이냐?' 물으면, 

      ' 나의 친구의 집에서 다친 곳 이라' 대답할 것이다. 

  7.  전능한 여호와가 말한다.

       칼아!  일어나 내 목자, 내 이웃 남자를 쳐라.

       그 목자를 쳐서 양들이 흩어지게 하라. 

       별볼일 없는 사람들은  내가 내 손으로 심판할 것이다.

   8.  여호와가 말한다.

       이  땅에서  2/3 는 죽고,  1/3 만 거기 살아 남을 것이다.

  9. 내가 그 1/3 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단련하며,  금 같이 단련할 것이다.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그들은 나의  백성이다" 할 것이고,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다" 말할 것이다. 





즈카르야 14장  



     *** 예루살렘과 외국 나라들 ***



   1. 여호와의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에 당신이  전쟁에서 빼앗은 것들을 ,

 

      당신의 가운데에서 나누어질 것이다. 

  2. 내가 다른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이 부서져서  집의 물건을 빼앗기고,

 

     여자들은  성폭행 당하며 ,

     성안의 백성이  절반이나 포로로 사로잡혀 가겠지만,  남은 백성은 성에서 쫓겨나지 않을 것이다. 

  3. 그 때에 여호와가  나가서   다른 나라들을 치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할 것이다.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올리브 산에 설  것이다.  

     올리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짤까지 다달을  것이다.

     당신들이  그 산 골짜기로 달아나되 유다 왕 웆지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달아나던 것 같이  할 것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타날 것이며, 모든 거룩한 사람들이 주님과 함께 할 것이다 .

  6. 그 날에는 추워서   서리 내리는 날도 없을  것이다. 

  7. 여호와가 아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며, 밤도 아니라  밤에도  빛이 있을 것이다. 

  8. 그 날에  맑은 샘물이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쪽 바다(사해)로, 절반은 서쪽 바다(지중해)로 흐를 것이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9. 여호와가  온 땅의 왕이 될 것이다.

 

     그 날에는 여호와 한 분일 것이며,

     그의 이름이 하나일 것이다. 

  10. 온 땅이  아라바 같이 바뀔 것이다.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이를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래 있던 곳에 있으리니,

       빈야민 문에서부터 첫 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난엘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 까지이다. 

  11. 사람이 그 가운데에 살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안전할 것이다. 

  12. 예루살렘과 싸우는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가 내릴 재앙은 이러하다.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다. 

  13. 그 날에 여호와가  그들을 크게 시끄럽게 하리니 서로 손으로 붙잡으며,

 

       서로 손을 들어 칠 것이며 

  14.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 때에 사방에 있는 외국 나라들의 보화 곧 금 은과 옷들이 

       아주  많이 모여질 것이다. 

  15. 또 말과 노새와 낙타와 당나귀와 그 진영에 있는 집에서 기르는 모든 짐승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앙과 같을 것이다. 

  16.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외국 나라들 가운데에 남은 사람들이  해마다 올라와서, 

       왕인  주 여호와에게  예배하며  추수감사절(초막절)을 지킬 것이다. 

  17. 땅에 있는 민족들 가운데에, 

 

       전능한 왕 여호와에게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사람들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을 것이다. 

  18. 만일 이집트 민족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가 추수감사절(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다른 나라들의 사람을 치는 재앙을 

       그에게 내릴 것이다. 

  19. 이집트 사람이나 다른 나라 사람이나 추수감사절(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벌을 받을 것이다. 

  20. 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에게  거룩'이라 새길 것이다.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 그릇들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21. 모든  솥도 전능한 하나님에게 바친 것이 되어, 제사를 바치는 사람들이 와서, 

       그  솥에  제물 고기를 삶을 것이다.

       그 날에는 전능한 여호와의 성전에 장사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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