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타(싯딤) 나무





 
광야


이 메마른 시내광야에서 성막을 짓기 위해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목재는 싯딤나무밖에 없었다. 

풀조차 보기 힘든 이 척박한 땅에서 자랄 수 있는

 유일한 나무였으므로.... 그리고 유독 이 나무가 이 곳에서 자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깊이 깊이 그 뿌리를 땅 속으로 내리고 있었던 데 기인하리라.

 모래 속 깊은 곳에 잦아든 지하수와 연결되었기에 

그 푸른 생명을 유지하는 광야 속의 특이한 나무가 되었을 것이다. 

생명의 근원인 물과의 만남이 싯딤나무로 하여금 

이 사막에서 잎들을 피우며 목재로 사용될 정도로 자라게 했으리라.
 
 


법궤

모세는 신명기에 이렇게 기록했다. 

"싯딤 나무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신명기 10장 3-5절] 

 
 
나무


열매도 없고 잎사귀도 많지 않고

 광야의 비바람에 시달려 나무는 비뚤어졌고 

곧은게 없다 

아무 것에도 쓸모는  나무 였다

 

하나님을 상징하는 법궤, 

사실은 그 재료가 매우 값싼 나무입니다.

 이것은 광야에서 자라나는

 가시나무로 천하게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성지순례를 하다보니 이 나무가 드믄드믄 광야에 있습니다. 

참 보잘것없는 나무입니다. 

열매도 없고 잎사귀도 많지 않고

 광야의 비바람에 시달려 나무는 비뚤어졌고 

곧은게 없습니다. 

아무 것에도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쓸모없는 나무가 궤짝으로 짜여졌고 

그 겉은 황금으로 입혔고 하나님의 성소에 안치했습니다.

 그 궤짝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습니다. 

모든 나무 중에 가장 귀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쉬타(싯딤) 나무

로뎀나무




로뎀나무(Broom tree) 히브리어 '로뎀'  헬라어'라드멘' 

금작화(金雀花-콩과에 딸린 늘푸른 떨기나무. 대싸리나무라고도 함)

시리아 .팔레스타인.시나이. 이집트 등지의 사막에서 볼수 있는 별로 크지않는 (1-3m)관목의 일종으로

 잎이 거의 없고 잔가지가 많아서 여행자들에게 그늘을 제공해 준다. 

(성경열왕기 상19장4-5절) 봄이 되면 로뎀나무에서 빨간 줄무니가 있는 하얀꽃이 피는데 그 향기는 살구꽃과 비슷하다.

 로뎀나무는 숯처럼 불을 오랫동안 간직하기도하기도하는 좋은 연료이다. 

'로뎀의 집' 등을 사용하는 것은 작열하는 태양빛을 그늘로 제공하는 의미에서 쉼터가되고 

 안식을 얻을수 있다는

 의미에서 사용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